얄다바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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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얄다바오트는 영지주의에서 중요한 존재로, 물질 세계의 창조자이자 악의적인 데미우르고스로 묘사된다. 어원에 대해서는 여러 학설이 존재하며, 과거에는 '혼돈'을 의미하는 아람어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지배적이었으나, 게르숌 숄렘의 분석 이후 여러 학설이 제시되었다. 얄다바오트는 소피아의 아들로, 인간을 속박하고 구원하려는 존재로 그려진다. 그는 유대교의 야훼와 동일시되기도 하며, 영지주의 문서에서 사자 얼굴을 한 아르콘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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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다바오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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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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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 |
다른 이름 | 사마엘 (סַמָּאֵל) 얄다바오트 야르다바오트 야르다보트 아리엘 야훼 앙그라마이뉴 |
신화 | |
분야 | 그노시스 신화 |
성별 | 남성 |
가족 | 어머니: 소피아 형제자매: 아브라삭스 사클라스 |
특징 | 데미우르고스 악한 창조주 |
종교적 의미 | |
관련 종교 | 영지주의 |
2. 어원
얄다바오트라는 이름의 어원에 대해서는 여러 학설이 존재한다.[5] 1974년까지는 아람어: בהותא, 로마자 표기: 'bāhūṯā', '혼돈'을 의미한다고 추정되는 단어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주류를 이루었다.[5] 그러나 1974년 게르숌 숄렘의 분석이 발표된 후 이 설은 더 이상 주목받지 못하게 되었다.[5][6] 숄렘의 분석에 따르면, 이 아람어 용어는 1859년의 단일하고 부패된 텍스트에서만 조작되어 증명되었으며, 그 번역은 이전 어원의 판독에서 전치되었고, 그 설명은 증명되지 않은 보편적인 복수형태 를 번역할 때 '어둠'과 '혼돈'을 동일시하는 것으로 보였다.[5][6]
1575년 프랑수아 푀아르댕은 히브리어에서 를 의미하는 것으로 번역된다는 설을 제시했다.[7][8] 1828년 자크 마테르는 이 이름이 와 , 의 추정되는 복수형태에서 유래되었다고 보았다. 마테르는 이를 '혼돈'으로 해석하여 '얄다보아스'를 "어둠의 아이 [...] 혼돈의 요소"로 번역했다.[9][10] 이 설은 문학적 가치가 있다고 여겨져 널리 퍼졌으며, 요한 카를 루드비히 기젤러의 1831년 교과서에도 반복되었다.[11]
1884년 아돌프 베른하르트 크리스토프 힐겐펠트는 마테르의 '혼돈' 번역을 유지하면서도, 더 그럴듯하게 들리지만 증명되지 않은 아람어: בהותא, 로마자 표기: 'bāhūthā'를 조작하여 이 이름이 아람어: ילדא בהותא, 로마자 표기: 'yaldā bāhūthā'에서 유래하여 '혼돈의 아이'를 의미한다고 추정했다. 이는 19세기 말, 20세기 초의 주류 의견이 되었고, 한스-마르틴 쉔케, 알렉산더 뵈링, 파호르 라비브가 이를 지지했다. 이들은 아람어: בהותא, 로마자 표기: 'bāhūthā', 직역. '혼돈'의 증명을 인용했다.[12] 그러나 이 증명은 타르굼에서 유래했으며, 1859년 성경에 출판된 아람어: כהותא, 로마자 표기: 'kāhūthā', 직역. '갈등'의 부패된 판독에 불과했다. 이 유사 변형은 조셉 야스트로의 인기 있는 아람어 사전에서 '혼란'으로 번역되었다.[13]
힐겐펠트의 어원은 게르숌 숄렘의 1974년 분석에 의해 그 기원이 설명될 때까지 주류 의견으로 남았다. 그 결과 대부분의 학자들은 지지를 철회했다.[14] 숄렘은 얄다바오트를 "혼돈의 왕"이라고 칭한 가장 초기의 텍스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그가 혼돈의 후손이 아니라 혼돈의 시조였다고 주장했다.[15]
2. 1. 초기 학설
얄다바오트라는 이름의 어원에 대해서는 여러 학설이 존재한다.[5] 1974년까지는 아람어: בהותא, 로마자 표기: 'bāhūṯā', '혼돈'을 의미한다고 추정되는 단어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주류를 이루었다.[5] 그러나 1974년 게르숌 숄렘의 분석이 발표된 후 이 설은 더 이상 주목받지 못하게 되었다.[5][6] 숄렘의 분석에 따르면, 이 아람어 용어는 1859년의 단일하고 부패된 텍스트에서만 조작되어 증명되었으며, 그 번역은 이전 어원의 판독에서 전치되었고, 그 설명은 증명되지 않은 보편적인 복수형태 를 번역할 때 '어둠'과 '혼돈'을 동일시하는 것으로 보였다.[5][6]1575년 프랑수아 푀아르댕은 히브리어에서 를 의미하는 것으로 번역된다는 설을 제시했다.[7][8] 1828년 자크 마테르는 이 이름이 와 , 의 추정되는 복수형태에서 유래되었다고 보았다. 마테르는 이를 '혼돈'으로 해석하여 '얄다보아스'를 "어둠의 아이 [...] 혼돈의 요소"로 번역했다.[9][10] 이 설은 문학적 가치가 있다고 여겨져 널리 퍼졌으며, 요한 카를 루드비히 기젤러의 1831년 교과서에도 반복되었다.[11]
1884년 아돌프 베른하르트 크리스토프 힐겐펠트는 마테르의 '혼돈' 번역을 유지하면서도, 더 그럴듯하게 들리지만 증명되지 않은 아람어: בהותא, 로마자 표기: 'bāhūthā'를 조작하여 이 이름이 아람어: ילדא בהותא, 로마자 표기: 'yaldā bāhūthā'에서 유래하여 '혼돈의 아이'를 의미한다고 추정했다. 이는 19세기 말, 20세기 초의 주류 의견이 되었고, 한스-마르틴 쉔케, 알렉산더 뵈링, 파호르 라비브가 이를 지지했다. 이들은 아람어: בהותא, 로마자 표기: 'bāhūthā', 직역. '혼돈'의 증명을 인용했다.[12] 그러나 이 증명은 타르굼에서 유래했으며, 1859년 성경에 출판된 아람어: כהותא, 로마자 표기: 'kāhūthā', 직역. '갈등'의 부패된 판독에 불과했다. 이 유사 변형은 조셉 야스트로의 인기 있는 아람어 사전에서 '혼란'으로 번역되었다.[13]
힐겐펠트의 어원은 게르숌 숄렘의 1974년 분석에 의해 그 기원이 설명될 때까지 주류 의견으로 남았다. 그 결과 대부분의 학자들은 지지를 철회했다.[14] 숄렘은 얄다바오트를 "혼돈의 왕"이라고 칭한 가장 초기의 텍스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그가 혼돈의 후손이 아니라 혼돈의 시조였다고 주장했다.[15]
숄렘은 이 이름을 ''Yald' Abaoth''로 해석했다. ''Yald'''는 아람어: ילדא, 로마자 표기: ''yaldā''이며 '아이'가 아닌 '낳는 자'로 번역되며, ''Abaoth''는 마법 텍스트에서 증명된 용어이며, 에서 유래하며, 유대교의 하나님의 이름 중 하나이다. 따라서 그는 ''Yald' Abaoth''를 '사바오트의 낳는 자'로 해석했다.[15] 매튜 블랙은 사바오트가 일부 영지주의 텍스트에서 얄다바오트의 아들 중 하나의 이름이기 때문에 이에 반대한다. 대신 그는 두 번째 명사가 유대-아람어: בהתייה, 로마자 표기: ''behūṯā'', 직역. '수치'라고 제안한다. 이는 와 동족어이며, 이는 바알의 이름을 히브리 성경에서 대체하는 데 사용되는 용어이다. 따라서 블랙의 제안은 아람어: ילדא בהתייה, 로마자 표기: ''yaldā'' ''behūṯā'', 직역. '수치/바알의 아들'로 해석한다.[12]
알프레드 아담은 1967년에 제안한 그의 어원에서 아람어: ילדא, 로마자 표기: ''yaldā''를 숄렘과 유사하게 으로 번역했다. 그는 이 이름의 두 번째 부분이 에서 유래되었다고 믿었다. 그는 이를 '생성의 힘'을 묘사하는 것으로 해석하여 이름이 '생성의 힘을 낳는 것'을 의미한다고 제안했다.[16][12]
2. 2. 게르숌 숄렘의 학설
1974년까지 얄다바오트(아람어: בהותא, 로마자 표기: 'bāhūṯā')라는 이름은 '혼돈'을 의미한다고 추정되는 단어에서 유래되었다는 어원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게르숌 숄렘의 분석이 발표된 후 이 어원은 더 이상 주목받지 못했다.[5] 숄렘에 따르면, 이 아람어 용어는 1859년의 부패된 텍스트에서 조작되어 증명되었으며, 번역은 이전 어원의 판독에서 전치되었고, 설명은 증명되지 않은 복수형태 를 번역할 때 '어둠'과 '혼돈'을 동일시하는 것으로 보였다.[5][6]최초의 어원은 1575년 프랑수아 푀아르댕이 제시했으며, 히브리어에서 를 의미하는 것으로 번역했다.[7][8] 1828년 자크 마테르는 이 이름이 와 , 의 복수형태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았으나, '얄다보아스'를 "어둠의 아이 [...] 혼돈의 요소"로 번역했다.[9][10]
이후 아돌프 베른하르트 크리스토프 힐겐펠트가 마테르의 '혼돈' 번역을 유지하면서도, 아람어: ילדא בהותא, 로마자 표기: 'yaldā bāhūthā'에서 유래하여 '혼돈의 아이'를 의미한다고 추정했다. 이는 19세기 말, 20세기 초의 주류 의견이 되었고, 한스-마르틴 쉔케, 알렉산더 뵈링, 파호르 라비브가 이를 지지했다.[12] 그러나 이 증명은 1859년 성경에 출판된 아람어: כהותא, 로마자 표기: 'kāhūthā', 직역. '갈등'의 부패된 판독에 불과했다.[13]
숄렘은 1974년 분석에서 얄다바오트를 "혼돈의 왕"이라고 칭한 초기 텍스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그가 혼돈의 후손이 아니라 혼돈의 시조였다고 주장했다.[15] 그는 ''Yald' Abaoth''로 해석하여, ''Yald'''는 아람어: ילדא, 로마자 표기: ''yaldā''이며 '아이'가 아닌 '낳는 자'로 번역하고, ''Abaoth''는 마법 텍스트에서 증명된 용어이며, 에서 유래하며, 유대교의 하나님의 이름 중 하나로 보았다. 따라서 ''Yald' Abaoth''를 '사바오트의 낳는 자'로 해석했다.[15]
매튜 블랙은 사바오트가 일부 영지주의 텍스트에서 얄다바오트의 아들 중 하나의 이름이기 때문에 이에 반대하며, 유대-아람어: בהתייה, 로마자 표기: ''behūṯā'', 직역. '수치'를 제안했다. 이는 와 동족어이며, 바알의 이름을 히브리 성경에서 대체하는 데 사용되는 용어이다. 따라서 블랙은 아람어: ילדא בהתייה, 로마자 표기: ''yaldā'' ''behūṯā'', 직역. '수치/바알의 아들'로 해석한다.[12]
알프레드 아담은 1967년에 아람어: ילדא, 로마자 표기: ''yaldā''를 숄렘과 유사하게 으로 번역하고, 이름의 두 번째 부분이 에서 유래되었다고 보았다. 그는 이를 '생성의 힘'을 묘사하는 것으로 해석하여 이름이 '생성의 힘을 낳는 것'을 의미한다고 제안했다.[16][12]
2. 3. 매튜 블랙의 학설
매튜 블랙은 얄다바오트라는 이름의 두 번째 명사가 유대-아람어: בהתייה, 로마자 표기: ''behūṯā'', 직역. '수치'를 뜻한다고 제안한다.[12] 이는 와 동족어이며, 히브리 성경에서 바알의 이름을 대체하는 데 사용되는 용어이다.[12] 따라서 블랙은 얄다바오트를 아람어: ילדא בהתייה, 로마자 표기: ''yaldā'' ''behūṯā'', 직역. '수치/바알의 아들'로 해석한다.[12]2. 4. 알프레드 아담의 학설
알프레드 아담은 1967년에 얄다바오트라는 이름의 어원에 대한 독자적인 학설을 제시했다.[16][12] 그는 당시 주류 의견이었던 '혼돈의 아이'라는 해석에서 벗어나, 아람어: ילדא, ''yaldā''를 숄렘과 유사하게 '낳음'으로 해석했다. 그는 이름의 두 번째 부분이 에서 유래되었다고 보았으나, 이를 '생성의 힘'으로 확장하여 해석함으로써 얄다바오트가 '생성의 힘을 낳는 것'을 의미한다고 주장했다.[16][12]2. 5. 현대적 논의
"얄다바오트"라는 이름의 어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존재한다.[5][6] 1974년 이전까지는 아람어: בהותא, 로마자 표기: 'bāhūṯā' ('혼돈'을 의미)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주류를 이루었다.[5] 그러나 1974년 게르숌 숄렘의 분석이 발표된 이후 이 어원은 더 이상 주목받지 못하게 되었다.[5] 숄렘의 분석에 따르면, 이전에 주류였던 어원은 조작된 자료에서 비롯된 것이었다.[5][6]1575년 프랑수아 푀아르댕은 히브리어에서 를 의미하는 것으로 번역된다는 설을 제시했다.[7][8] 1828년 자크 마테르는 와 (의 복수형태)에서 유래했다고 보았으며, '얄다보아스'를 "어둠의 아이 [...] 혼돈의 요소"로 번역했다.[9][10]
이후 아돌프 베른하르트 크리스토프 힐겐펠트는 마테르의 '혼돈' 번역을 유지하면서도 아람어: ילדא בהותא, 로마자 표기: 'yaldā bāhūthā' ('혼돈의 아이'를 의미)에서 유래했다는 설을 제시하여 19세기 말, 20세기 초의 주류 의견이 되었다.[12] 한스-마르틴 쉔케, 알렉산더 뵈링, 파호르 라비브 등이 이 설을 지지했다.[12] 그러나 이 설은 타르굼에서 유래한 부패된 판독에 근거한 것이었다.[13]
게르숌 숄렘은 1974년 분석에서 이 설의 기원을 설명하고, ''Yald' Abaoth''를 '사바오트의 낳는 자'로 해석하는 자신의 이론을 제시했다.[15] ''Yald'''는 아람어: ילדא, 로마자 표기: ''yaldā'' ('낳는 자'로 번역)이며, ''Abaoth''는 (유대교의 하나님의 이름 중 하나)에서 유래한 용어라는 것이다.[15] 매튜 블랙은 사바오트가 일부 영지주의 텍스트에서 얄다바오트의 아들 중 하나의 이름이라는 점을 들어 이에 반대하고, 아람어: ילדא בהתייה, 로마자 표기: ''yaldā'' ''behūṯā'', 직역. '수치/바알의 아들'로 해석했다.[12]
알프레드 아담은 아람어: ילדא, 로마자 표기: ''yaldā''를 '낳음'으로 번역하고, 이름의 두 번째 부분이 에서 유래되었다고 보아, '생성의 힘을 낳는 것'을 의미한다고 제안했다.[16][12]
결론적으로, "얄다바오트"라는 이름의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존재하지만, 히브리어나 시리아어에서 파생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정도로만 언급할 수 있다.
3. 기원
기원전 7세기경 아시리아의 이집트 정복 이후, 세트는 이집트인들에게 악한 신으로 여겨졌고, 특히 외국의 신이라는 역할 때문에 널리 숭배되지 않았다.[17] 적어도 기원전 200년부터 프톨레마이오스 왕국의 그리스-이집트 전통이 발전했는데, 여기서는 유대교의 신인 야훼를 이집트 신 세트와 동일시했다.[18] 헬레니즘 시대부터 세트는 당나귀 머리를 한 남자로 묘사되었다.[19][20] 다른 민족의 신들을 자신의 신들과 동일시하는 그리스의 해석학은 헬레니즘화 이후 이집트인들에 의해 채택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세트를 사자처럼 포효하는 뱀 괴물인 티폰과 동일시했다.[21]
히브리 성경에 등장하는 탈출기 이야기는 유대인들이 파라오에게 배신당하고 굴복한 민족이라고 말하며, 야훼는 이집트인들에게 열 가지 재앙을 내려 그들의 나라를 파괴하고 나일강을 더럽히며 모든 장자를 죽였다. 헬레니즘화된 프톨레마이오스 왕국 내 유대인들의 알렉산드리아와 같은 그리스어를 사용하는 이집트 도시로의 이주는 70인역의 탄생으로 이어졌으며, 이는 히브리 성경을 코이네 그리스어로 번역한 것이다.[22] 또한 탈출기 이야기는 극작품 각색을 통해 에제키엘에 의해 로 각색되었는데, 이는 알렉산드리아에서 공연되었고 이집트인과 유대인들이 관람한 그리스 연극이다. 이집트인들은 탈출기 이야기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는데, 이는 그들의 신들을 모욕하고 그들의 고통을 찬양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는 유대인들을 조롱하고 이집트와 그들의 신들을 찬양하기 위해 세부 사항을 변경하여 이야기를 다시 쓰는 이집트 작품에 영감을 주었다.[23]
이러한 맥락에서 일부 이집트인들은 야훼의 서사적 행동과 속성, 그리고 세트의 속성(외국인, 사막, 폭풍과 연관됨) 사이의 유사점을 인식했으며, 헬레니즘화된 유대인들이 사용한 야훼의 이름인 와 세트의 동물로 여겨지던 사이의 음운적 유사성도 인식했다.[24] 이로부터 이집트인들이 단지 짐승을 숭배한다는 유대인들의 주장에 대한 대중적인 반응이 생겨났는데, 즉 유대인들 스스로가 짐승, 즉 당나귀 또는 당나귀 머리를 한 사람, 즉 세트를 숭배한다는 것이다.[25]
당나귀 숭배에 대한 유대인에 대한 비난은 당나귀의 세트 관련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집트 환경에서 시작되어, 이러한 맥락을 거의 알지 못했던 나머지 그리스-로마 세계로 퍼져나갔다. 유대인 당나귀 숭배를 주장하는 이야기의 가장 유명한 변형에서 안티오코스 4세 에피파네스는 예루살렘 성전을 약탈했는데 그곳의 지성소가 비어 있지 않고 당나귀 우상이 들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타키투스(서기 2세기 초)는 유대인들이 가장 신성한 성전에 야생 당나귀의 동상을 봉헌했다고 주장했다.[26] 기독교가 등장한 후 같은 비난이 그 추종자들에게도 반복되었다. 가장 유명한 예는 예수의 십자가형에 대한 가장 초기의 묘사로 알려진 알렉사메노스 낙서에서 알렉사메노스라는 기독교인이 당나귀 머리를 한 십자가에 매달린 신을 숭배하는 모습이 묘사되어 있다.[28][29]
리트와에 따르면, 이러한 전통은 얄다바오트에 대한 영지주의적 믿음의 발달의 기초를 형성한다.[32] 요한의 비밀의 책은 얄다바오트를 사자 머리를 한 뱀처럼 변신하는 티폰과 같은 존재로 묘사하지만, 그의 당나귀 머리를 한 아들 엘로아이오스가 다른 당나귀와 같은 그의 형태를 증언한다.[31]
3. 1. 이집트 신 세트와의 연관성
7세기경 아시리아의 이집트 정복 이후, 세트는 이집트인들에게 악한 신으로 여겨졌고, 특히 외국의 신이라는 역할 때문에 널리 숭배되지 않았다.[17] 적어도 기원전 200년부터 프톨레마이오스 왕국의 그리스-이집트 전통이 발전했는데, 여기서는 유대교의 신인 야훼를 이집트 신 세트와 동일시했다.[18] 헬레니즘 시대부터 세트는 당나귀 머리를 한 남자로 묘사되었다.[19][20] 다른 민족의 신들을 자신의 신들과 동일시하는 그리스의 해석학은 헬레니즘화 이후 이집트인들에 의해 채택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세트를 사자처럼 포효하는 뱀 괴물인 티폰과 동일시했다.[21]
히브리 성경에 등장하는 탈출기 이야기는 유대인들이 파라오에게 배신당하고 굴복한 민족이라고 말하며, 야훼는 이집트인들에게 열 가지 재앙을 내려 그들의 나라를 파괴하고 나일강을 더럽히며 모든 장자를 죽였다. 헬레니즘화된 프톨레마이오스 왕국 내 유대인들의 알렉산드리아와 같은 그리스어를 사용하는 이집트 도시로의 이주는 70인역의 탄생으로 이어졌으며, 이는 히브리 성경을 코이네 그리스어로 번역한 것이다.[22] 또한 탈출기 이야기는 극작품 각색을 통해 에제키엘에 의해 로 각색되었는데, 이는 알렉산드리아에서 공연되었고 이집트인과 유대인들이 관람한 그리스 연극이다. 이집트인들은 탈출기 이야기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는데, 이는 그들의 신들을 모욕하고 그들의 고통을 찬양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는 유대인들을 조롱하고 이집트와 그들의 신들을 찬양하기 위해 세부 사항을 변경하여 이야기를 다시 쓰는 이집트 작품에 영감을 주었다.[23]
이러한 맥락에서 일부 이집트인들은 야훼의 서사적 행동과 속성, 그리고 세트의 속성(외국인, 사막, 폭풍과 연관됨) 사이의 유사점을 인식했으며, 헬레니즘화된 유대인들이 사용한 야훼의 이름인 와 세트의 동물로 여겨지던 사이의 음운적 유사성도 인식했다.[24] 이로부터 이집트인들이 단지 짐승을 숭배한다는 유대인들의 주장에 대한 대중적인 반응이 생겨났는데, 즉 유대인들 스스로가 짐승, 즉 당나귀 또는 당나귀 머리를 한 사람, 즉 세트를 숭배한다는 것이다.[25]
당나귀 숭배에 대한 유대인에 대한 비난은 당나귀의 세트 관련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집트 환경에서 시작되어, 이러한 맥락을 거의 알지 못했던 나머지 그리스-로마 세계로 퍼져나갔다. 안티오코스 4세 에피파네스는 예루살렘 성전을 약탈했는데 그곳의 지성소가 비어 있지 않고 당나귀 우상이 들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타키투스(서기 2세기 초)는 유대인들이 가장 신성한 성전에 야생 당나귀의 동상을 봉헌했다고 주장했다.[26] 기독교가 등장한 후 같은 비난이 그 추종자들에게도 반복되었다. 가장 유명한 예는 예수의 십자가형에 대한 가장 초기의 묘사로 알려진 알렉사메노스 낙서에서 알렉사메노스라는 기독교인이 당나귀 머리를 한 십자가에 매달린 신을 숭배하는 모습이 묘사되어 있다.[28][29]
리트와에 따르면, 이러한 전통은 얄다바오트에 대한 영지주의적 믿음의 발달의 기초를 형성한다.[32] 요한의 비밀의 책은 얄다바오트를 사자 머리를 한 뱀처럼 변신하는 티폰과 같은 존재로 묘사하지만, 그의 당나귀 머리를 한 아들 엘로아이오스가 다른 당나귀와 같은 그의 형태를 증언한다.[31]
3. 2. 유대교와 그리스-로마 세계의 영향
기원전 7세기경 아시리아의 이집트 정복 이후, 세트는 이집트인들에게 악한 신으로 여겨졌고, 특히 외국의 신이라는 역할 때문에 널리 숭배되지 않았다.[17] 적어도 기원전 200년부터 프톨레마이오스 왕국의 그리스-이집트 전통이 발전했는데, 여기서는 유대교의 신인 야훼를 이집트 신 세트와 동일시했다.[18] 이전의 다양한 동물 묘사와 달리, 헬레니즘 시대부터 세트는 당나귀 머리를 한 남자로 묘사되었다.[19][20] 다른 민족의 신들을 자신의 신들과 동일시하는 그리스의 해석학은 헬레니즘화 이후 이집트인들에 의해 채택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세트를 사자처럼 포효하는 뱀 괴물인 티폰과 동일시했다.[21]히브리 성경에 등장하는 탈출기 이야기는 유대인들이 파라오에게 배신당하고 굴복한 민족이라고 말하며, 야훼는 이집트인들에게 열 가지 재앙을 내려 그들의 나라를 파괴하고 나일강을 더럽히며 모든 장자를 죽였다. 헬레니즘화된 프톨레마이오스 왕국 내 유대인들의 알렉산드리아와 같은 그리스어를 사용하는 이집트 도시로의 이주는 70인역의 탄생으로 이어졌으며, 이는 히브리 성경을 코이네 그리스어로 번역한 것이다.[22] 또한 탈출기 이야기는 극작품 각색을 통해 에제키엘에 의해 로 각색되었는데, 이는 알렉산드리아에서 공연되었고 이집트인과 유대인들이 관람한 그리스 연극이다. 이집트인들은 탈출기 이야기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는데, 이는 그들의 신들을 모욕하고 그들의 고통을 찬양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는 유대인들을 조롱하고 이집트와 그들의 신들을 찬양하기 위해 세부 사항을 변경하여 이야기를 다시 쓰는 이집트 작품에 영감을 주었다.[23]
이러한 맥락에서 일부 이집트인들은 야훼의 서사적 행동과 속성, 그리고 세트의 속성(외국인, 사막, 폭풍과 연관됨) 사이의 유사점을 인식했으며, 헬레니즘화된 유대인들이 사용한 야훼의 이름인 와 세트의 동물로 여겨지던 사이의 음운적 유사성도 인식했다.[24] 이로부터 이집트인들이 단지 짐승을 숭배한다는 유대인들의 주장에 대한 대중적인 반응이 생겨났는데, 즉 유대인들 스스로가 짐승, 즉 당나귀 또는 당나귀 머리를 한 사람, 즉 세트를 숭배한다는 것이다.[25]
당나귀 숭배에 대한 유대인에 대한 비난은 당나귀의 세트 관련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집트 환경에서 시작되어, 이러한 맥락을 거의 알지 못했던 나머지 그리스-로마 세계로 퍼져나갔다. 유대인 당나귀 숭배를 주장하는 이야기의 가장 유명한 변형에서 안티오코스 4세 에피파네스, 셀레우코스 왕으로 예루살렘 성전을 약탈한 것으로 유명한 그는 그곳의 지성소가 비어 있지 않고 당나귀 우상이 들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타키투스(서기 2세기 초)는 유대인들이 가장 신성한 성전에 야생 당나귀의 동상을 봉헌했다고 주장했다.[26] 기독교가 등장한 후 같은 비난이 그 추종자들에게도 반복되었다. 가장 유명한 예는 예수의 십자가형에 대한 가장 초기의 묘사로 알려진 알렉사메노스 낙서에서 알렉사메노스라는 기독교인이 당나귀 머리를 한 십자가에 매달린 신을 숭배하는 모습이 묘사되어 있다.[28][29]
리트와에 따르면, 이러한 전통은 얄다바오트에 대한 영지주의적 믿음의 발달의 기초를 형성한다.[32]
3. 3. 초기 기독교의 영향
그리스 마법 파피루스에 묘사된 당나귀 머리를 한 세트와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를 당나귀 머리를 한 신으로 묘사한 알렉사메노스 낙서는 초기 기독교에 얄다바오트 신앙이 영향을 주었음을 보여주는 증거이다.[17][18][19][20][21]7세기경 아시리아의 이집트 정복 이후, 세트는 이집트인들에게 악한 신으로 여겨졌고, 특히 외국의 신이라는 역할 때문에 널리 숭배되지 않았다. 그러나 프톨레마이오스 왕국의 그리스-이집트 전통에서는 유대교의 신인 야훼를 이집트 신 세트와 동일시했다. 헬레니즘 시대부터 세트는 당나귀 머리를 한 남자로 묘사되었으며, 다른 민족의 신들을 자신의 신들과 동일시하는 그리스의 해석학은 헬레니즘화 이후 이집트인들에 의해 채택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세트를 사자처럼 포효하는 뱀 괴물인 티폰과 동일시했다.[21]
히브리 성경에 등장하는 탈출기 이야기는 유대인들이 파라오에게 배신당하고 굴복한 민족이라고 말하며, 야훼는 이집트인들에게 열 가지 재앙을 내려 그들의 나라를 파괴하고 나일강을 더럽히며 모든 장자를 죽였다고 묘사한다. 헬레니즘화된 프톨레마이오스 왕국 내 유대인들의 알렉산드리아와 같은 그리스어를 사용하는 이집트 도시로의 이주는 70인역의 탄생으로 이어졌으며, 이는 히브리 성경을 코이네 그리스어로 번역한 것이다. 또한 탈출기 이야기는 극작품 각색을 통해 에제키엘에 의해 로 각색되었는데, 이는 알렉산드리아에서 공연되었고 이집트인과 유대인들이 관람한 그리스 연극이다. 이집트인들은 탈출기 이야기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는데, 이는 그들의 신들을 모욕하고 그들의 고통을 찬양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는 유대인들을 조롱하고 이집트와 그들의 신들을 찬양하기 위해 세부 사항을 변경하여 이야기를 다시 쓰는 이집트 작품에 영감을 주었다.[22][23]
이러한 맥락에서 일부 이집트인들은 야훼의 서사적 행동과 속성, 그리고 세트의 속성(외국인, 사막, 폭풍과 연관됨) 사이의 유사점을 인식했으며, 헬레니즘화된 유대인들이 사용한 야훼의 이름인 와 세트의 동물로 여겨지던 사이의 음운적 유사성도 인식했다. 이로부터 이집트인들이 단지 짐승을 숭배한다는 유대인들의 주장에 대한 대중적인 반응이 생겨났는데, 즉 유대인들 스스로가 짐승, 즉 당나귀 또는 당나귀 머리를 한 사람, 즉 세트를 숭배한다는 것이다.[24][25]
당나귀 숭배에 대한 유대인에 대한 비난은 당나귀의 세트 관련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집트 환경에서 시작되어, 이러한 맥락을 거의 알지 못했던 나머지 그리스-로마 세계로 퍼져나갔다. 안티오코스 4세 에피파네스는 예루살렘 성전을 약탈하고 그곳의 지성소에서 당나귀 우상을 발견했다는 이야기가 가장 유명하다. 타키투스(서기 2세기 초)는 유대인들이 가장 신성한 성전에 야생 당나귀의 동상을 봉헌했다고 주장했다.[26] 기독교가 등장한 후 같은 비난이 그 추종자들에게도 반복되었다. 가장 유명한 예는 예수의 십자가형에 대한 가장 초기의 묘사로 알려진 알렉사메노스 낙서에서 알렉사메노스라는 기독교인이 당나귀 머리를 한 십자가에 매달린 신을 숭배하는 모습이 묘사되어 있다.[28][29]
리트와에 따르면, 이러한 전통은 얄다바오트에 대한 영지주의적 믿음의 발달의 기초를 형성한다.[32] 요한의 비밀의 책은 얄다바오트를 사자 머리를 한 뱀처럼 변신하는 티폰과 같은 존재로 묘사하지만, 그의 당나귀 머리를 한 아들 엘로아이오스가 다른 당나귀와 같은 그의 형태를 증언한다.[31]
4. 영지주의에서의 역할
영지주의는 서기 1세기 말 비랍비 유대교와 초기 기독교 종파에서 시작되었다.[33] 기독교의 형성 과정에서, 반대자들에 의해 "영지주의자"라고 불린 다양한 분파는 여러 기독교 공동체의 가르침과 전통에 대한 믿음(''피스티스'')보다 내면의 신성한 불꽃에 대한 영적 지식 (''영지'')을 강조했다.[34][38][36] 영지주의는 최고의, 알 수 없는 신과 물질적 우주의 "창조자"인 데미우르고스를 구분한다.[34][38][37] 영지주의자들은 구원 과정에서 가장 본질적인 부분은 이러한 개인적인 지식이라고 여겼으며, 이는 세계관에서 교회 권위에 대한 믿음과 더불어 믿음과 대조된다.[34][38][37]
영지주의에서 성경의 뱀은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이브에게 지식 (''영지'')을 가져다주고, 악의적인 데미우르고스의 통제로부터 그들을 해방시킨 것에 대해 칭찬받고 감사했다.[37] 영지주의 기독교 교리는 선과 악 사이의 영원한 갈등을 암시하는 이원론적 우주론과, 데미우르고스 또는 창조신, 즉 히브리 성경의 야훼와 동일시되는, 인류에게 지식의 해방자이자 부여자로 간주되는 뱀의 개념에 의존한다.[37][38] 일부 영지주의 기독교인 (예: 마르키온파)은 구약 성경의 히브리 신을 악하고 거짓 신이며 물질적 우주의 창조자로, 알 수 없는 신, 즉 복음서의 신,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자 영적 세계의 창조자를 진실하고 선한 신으로 여겼다.[37][38]
아르콘파, 세트파, 오피테파 체계에서 얄다바오트는 물질적 우주를 창조하고 육체 속에 갇힌 영혼들을 붙잡아 고통과 고난으로 가득 찬 세상에 가두는 구약 성경의 악의적인 데미우르고스이자 거짓 신으로 여겨진다.[2][39][40]
그러나 모든 영지주의자들이 물질적 우주의 창조자를 본질적으로 악하거나 악의적인 존재로 여기지는 않았다.[41][42] 예를 들어, 발렌티누스파는 데미우르고스가 단지 무지하고 무능한 창조주일 뿐이며, 가능한 한 세상을 만들려고 노력하지만, 그것의 선함을 유지할 적절한 힘이 부족하다고 믿었다.[41][42] 그들은 원시 정통파 초대 교부들에 의해 이단으로 여겨졌다.[37][38]
얄다바오트는 아르콘파, 세트파, 오피테파 영지주의 문헌에서 주로 언급되며,[4] 그 대부분은 나그 함마디 문서에서 발견되었다.[2][3] 요한의 외경에서 "얄다바오트"는 지배적인 아르콘의 세 이름 중 첫 번째 이름이며, 사클라스 및 사마엘과 함께 언급된다. ''피스티스 소피아''에서 그는 통치권을 잃고 혼돈의 심연에서 49명의 악마들과 함께 뜨거운 역청의 격류 속에서 신성 모독적인 영혼들을 고문한다. 여기에서 그는 사자 얼굴을 한 아르콘으로, 반은 불꽃이고 반은 어둠이다. 얄다바오트는 유다 복음서 및 영지주의 작품 ''아르콘들의 위격''과 같은 외경에서 반역적인 천사로 나타난다. 이러한 영지주의 문서 중 일부에서 얄다바오트는 고대 로마 신 사투르누스와 동일시된다.[4]
『나그 함마디 문서』에서 발견된 『이 세상의 기원에 관하여』 등에서 오만한 조물주, 이 세상의 창조주로 언급된다. 유대교의 유일신 야훼와 동일시되며, 사바오트의 아버지로도 여겨진다.
『구약성서』의 여러 곳에서는 신의 유일성을 설파하고 있지만, 영지주의에서는 이를 얄다바오트의 무지함, 오만함의 발현으로 보았다.
4. 1. 영지주의의 기본 개념
영지주의는 서기 1세기 말 비랍비 유대교와 초기 기독교 종파에서 시작되었다.[33] 기독교의 형성 과정에서, 반대자들에 의해 "영지주의자"라고 불린 다양한 분파는 여러 기독교 공동체의 가르침과 전통에 대한 믿음(''피스티스'')보다 내면의 신성한 불꽃에 대한 영적 지식 (''영지'')을 강조했다.[34][38][36] 영지주의는 최고의, 알 수 없는 신과 물질적 우주의 "창조자"인 데미우르고스를 구분한다.[34][38][37]영지주의에서 성경의 뱀은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이브에게 지식 (''영지'')을 가져다주고, 악의적인 데미우르고스의 통제로부터 그들을 해방시킨 것에 대해 칭찬받고 감사했다.[37] 영지주의 기독교 교리는 선과 악 사이의 영원한 갈등을 암시하는 이원론적 우주론과, 데미우르고스 또는 창조신, 즉 히브리 성경의 야훼와 동일시되는, 인류에게 지식의 해방자이자 부여자로 간주되는 뱀의 개념에 의존한다.[37][38] 일부 영지주의 기독교인 (예: 마르키온파)은 구약 성경의 히브리 신을 악하고 거짓 신이며 물질적 우주의 창조자로, 알 수 없는 신, 즉 복음서의 신,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자 영적 세계의 창조자를 진실하고 선한 신으로 여겼다.[37][38]
아르콘파, 세트파, 오피테파 체계에서 얄다바오트는 물질적 우주를 창조하고 육체 속에 갇힌 영혼들을 붙잡아 고통과 고난으로 가득 찬 세상에 가두는 구약 성경의 악의적인 데미우르고스이자 거짓 신으로 여겨진다.[2][39][40] 그러나 모든 영지주의자들이 물질적 우주의 창조자를 본질적으로 악하거나 악의적인 존재로 여기지는 않았다.[41][42] 예를 들어, 발렌티누스파는 데미우르고스가 단지 무지하고 무능한 창조주일 뿐이며, 가능한 한 세상을 만들려고 노력하지만, 그것의 선함을 유지할 적절한 힘이 부족하다고 믿었다.[41][42] 그들은 원시 정통파 초대 교부들에 의해 이단으로 여겨졌다.[37][38]
얄다바오트는 아르콘파, 세트파, 오피테파 영지주의 문헌에서 주로 언급되며,[4] 그 대부분은 나그 함마디 문서에서 발견되었다.[2][3]
4. 2. 얄다바오트의 창조와 타락
얄다바오트는 소피아의 아들로, 소피아와 대립한다. 소피아는 선함과 단순함 속에서 창조적으로 물질이 됨으로써 다른 에온들에 대한 지식이 없는 불완전한 얄다바오트를 낳았다.[43] 그는 어머니로부터 빛의 힘을 받았지만, 그것을 악을 위해 사용했다. 얄다바오트는 여섯 명의 아르콘과 다른 동료들을 더 만들었다.[43] 그가 창조한 천사들은 얄다바오트에 반역했다. 천사들을 복종시키기 위해 얄다바오트는 물질적 우주를 만들었다.창조 행위에서 얄다바오트는 자신의 최고의 힘을 비웠다. 얄다바오트가 최초의 인간인 아담에게 영혼을 불어넣었을 때, 소피아는 그 안에 정신의 신성한 불꽃을 심었다. 물질 이후, 얄다바오트는 모든 악의 근원인 뱀의 영(오피오모르포스)을 만들어냈다. 빛의 존재인 소피아는 뱀을 통해 인간의 타락을 초래했다. 금단의 열매를 먹음으로써 아담과 이브는 지혜롭게 되었고 얄다바오트를 거부했다. 결국 얄다바오트는 그들을 처벌하기 위해 에테르 지역인 낙원에서 쫓아냈다.
얄다바오트는 끊임없이 인간에게 그들이 자신도 모르게 잃어버린 빛의 불꽃의 선물을 빼앗거나 그들을 속박하려 했다. 처벌로 그는 인류가 자신을 신으로 인정하게 만들려고 했다.[3] 그들의 숭배 부족 때문에 그는 홍수를 인류에게 일으켰고, 소피아 또는 프로노이아[44](섭리)와 같은 여성적 힘이 노아를 구원했다.[3] 얄다바오트는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었고, 그는 그의 후손과 함께 그를 섬길 의무가 있었다. 성경의 예언자들은 얄다바오트의 영광을 선포했지만, 동시에 소피아의 영향으로 그들은 사람들에게 그들의 더 높은 기원을 상기시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도래를 준비했다. 소피아의 선동으로 얄다바오트는 성모 마리아를 통해 예수의 탄생을 준비했다. 그의 선포를 위해 그는 세례 요한을 사용했다. 얄다바오트가 조직한 세례의 순간에 소피아는 예수의 몸을 취하고 이를 통해 사람들에게 그들의 운명은 어둠의 왕국(물질적 우주)이 아닌 빛의 왕국(영적 세계)임을 가르쳤다. 예수님은 세례를 받은 후에야 신성한 힘을 얻었고 기적을 행할 수 있었다. 그러나 예수는 그것을 옹호하는 대신 그의 왕국을 파괴했기 때문에 얄다바오트는 그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 순교하기 전에 그리스도는 육체적 껍질에서 벗어나 영적 세계로 돌아갔다.
『나그 함마디 문서』에서 발견된 『이 세상의 기원에 관하여』 등에서 오만한 조물주, 이 세상의 창조주로 언급된다. 유대교의 유일신 야훼와 동일시되며, 사바오트의 아버지로도 여겨진다.
『구약성서』의 여러 곳에서는 신의 유일성을 설파하고 있지만, 영지주의에서는 이를 야르다바오트의 무지함, 오만함의 발현으로 보았다.
4. 3. 인간의 구원과 예수 그리스도
소피아의 아들인 얄다바오트는 어머니로부터 빛의 힘을 받았지만, 악을 위해 사용했다.[43] 얄다바오트가 창조한 천사들은 그에게 반역했고, 이들을 복종시키기 위해 얄다바오트는 물질적 우주를 만들었다.창조 과정에서 얄다바오트는 자신의 힘을 상당 부분 소진했다. 얄다바오트가 최초의 인간 아담에게 영혼을 불어넣었을 때, 소피아는 그 안에 신성한 불꽃을 심었다. 얄다바오트는 모든 악의 근원인 뱀(오피오모르포스)을 만들었으나, 빛의 존재인 소피아는 뱀을 통해 인간의 타락을 일으켰다. 금단의 열매를 먹은 아담과 이브는 지혜를 얻어 얄다바오트를 거부했고, 얄다바오트는 그들을 낙원에서 추방했다.
얄다바오트는 인간에게서 빛의 불꽃을 빼앗거나 그들을 속박하려 했고, 자신을 신으로 인정하게 만들려 했다.[3] 숭배가 부족하자 홍수를 일으켰지만, 소피아 또는 프로노이아(섭리)[44]가 노아를 구원했다.[3] 얄다바오트는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어 그를 섬기게 했다. 성경의 예언자들은 얄다바오트의 영광을 선포했지만, 소피아의 영향으로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도래를 준비시켰다.
소피아의 선동으로 얄다바오트는 성모 마리아를 통해 예수의 탄생을 준비했고, 세례 요한을 통해 그의 선포를 준비했다. 세례 순간, 소피아는 예수의 몸을 취하여 사람들에게 영적 세계를 가르쳤다. 예수는 세례 후 신성한 힘을 얻어 기적을 행했지만, 얄다바오트는 그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 순교 전 그리스도는 육체에서 벗어나 영적 세계로 돌아갔다.
4. 4. 다양한 영지주의 분파의 관점
영지주의는 서기 1세기 말 비랍비 유대교와 초기 기독교 종파에서 시작되었다.[33] 기독교의 형성 과정에서, 여러 기독교 공동체의 가르침과 전통에 대한 믿음(''피스티스'')보다 내면의 신성한 불꽃에 대한 영적 지식 (''영지'')을 강조한 다양한 분파는 반대자들에 의해 "영지주의자"라고 불렸다.[34][38][36] 이들은 최고의, 알 수 없는 신과 물질적 우주의 "창조자"인 데미우르고스를 구분했다.[34][38][37]영지주의에서 성경의 뱀은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이브에게 지식 (''영지'')을 가져다주고, 악의적인 데미우르고스의 통제로부터 그들을 해방시킨 것에 대해 칭찬받았다.[37] 영지주의 기독교 교리는 선과 악 사이의 영원한 갈등을 암시하는 이원론적 우주론과, 데미우르고스 또는 창조신이자 히브리 성경의 야훼와 동일시되는 존재, 그리고 인류에게 지식의 해방자이자 부여자로 간주되는 뱀의 개념에 의존한다.[37][38] 일부 영지주의 기독교인 (예: 마르키온파)은 구약 성경의 히브리 신을 악하고 거짓 신이며 물질적 우주의 창조자로, 알 수 없는 신, 즉 복음서의 신,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자 영적 세계의 창조자를 진실하고 선한 신으로 여겼다.[37][38] 아르콘파, 세트파, 오피테파 체계에서 얄다바오트는 물질적 우주를 창조하고 육체 속에 갇힌 영혼들을 붙잡아 고통과 고난으로 가득 찬 세상에 가두는 구약 성경의 악의적인 데미우르고스이자 거짓 신으로 여겨진다.[2][39][40]
그러나 모든 영지주의자들이 물질적 우주의 창조자를 본질적으로 악하거나 악의적인 존재로 여기지는 않았다.[41][42] 예를 들어, 발렌티누스파는 데미우르고스가 단지 무지하고 무능한 창조주일 뿐이며, 가능한 한 세상을 만들려고 노력하지만, 그것의 선함을 유지할 적절한 힘이 부족하다고 믿었다.[41][42] 이들은 원시 정통파 초대 교부들에 의해 이단으로 여겨졌다.[37][38]
얄다바오트는 아르콘파, 세트파, 오피테파 영지주의 문헌에서 주로 언급되며,[4] 그 대부분은 나그 함마디 문서에서 발견되었다.[2][3] 요한의 외경에서 "얄다바오트"는 지배적인 아르콘의 세 이름 중 첫 번째 이름이며, 사클라스 및 사마엘과 함께 언급된다. ''피스티스 소피아''에서 그는 통치권을 잃고 혼돈의 심연에서 49명의 악마들과 함께 뜨거운 역청의 격류 속에서 신성 모독적인 영혼들을 고문한다. 여기에서 그는 사자 얼굴을 한 아르콘으로, 반은 불꽃이고 반은 어둠이다. 얄다바오트는 유다 복음서 및 영지주의 작품 ''아르콘들의 위격''과 같은 외경에서 반역적인 천사로 나타난다. 이러한 영지주의 문서 중 일부에서 얄다바오트는 고대 로마 신 사투르누스와 동일시된다.[4]
4. 5. 영지주의 문서에서의 얄다바오트
영지주의는 서기 1세기 말 비랍비 유대교와 초기 기독교 종파에서 시작되었다.[33] 영지주의는 최고의, 알 수 없는 신과 물질적 우주의 "창조자"인 데미우르고스를 구분한다.[34][38][37] 영지주의자들은 구원 과정에서 가장 본질적인 부분은 내면의 신성한 불꽃에 대한 영적 지식(''영지'')이며, 교회 권위에 대한 믿음과 대조된다고 보았다.[34][38][37]영지주의에서 성경의 뱀은 에덴 동산에서 아담과 이브에게 지식 (''영지'')을 가져다주고, 악의적인 데미우르고스의 통제로부터 그들을 해방시킨 것에 대해 칭찬받고 감사했다.[37] 영지주의 기독교 교리는 선과 악 사이의 영원한 갈등을 암시하는 이원론적 우주론과, 데미우르고스 또는 창조신, 즉 히브리 성경의 야훼와 동일시되는, 인류에게 지식의 해방자이자 부여자로 간주되는 뱀의 개념에 의존한다.[37][38] 아르콘파, 세트파, 오피테파 체계에서 얄다바오트는 물질적 우주를 창조하고 육체 속에 갇힌 영혼들을 붙잡아 고통과 고난으로 가득 찬 세상에 가두는 구약 성경의 악의적인 데미우르고스이자 거짓 신으로 여겨진다.[2][39][40]
그러나 모든 영지주의자들이 물질적 우주의 창조자를 본질적으로 악하거나 악의적인 존재로 여기지는 않았다.[41][42] 예를 들어, 발렌티누스파는 데미우르고스가 단지 무지하고 무능한 창조주일 뿐이며, 가능한 한 세상을 만들려고 노력하지만, 그것의 선함을 유지할 적절한 힘이 부족하다고 믿었다.[41][42]
얄다바오트는 아르콘파, 세트파, 오피테파 영지주의 문헌에서 주로 언급되며,[4] 그 대부분은 나그 함마디 문서에서 발견되었다.[2][3] 요한의 외경에서 "얄다바오트"는 지배적인 아르콘의 세 이름 중 첫 번째 이름이며, 사클라스 및 사마엘과 함께 언급된다. ''피스티스 소피아''에서 그는 통치권을 잃고 혼돈의 심연에서 49명의 악마들과 함께 뜨거운 역청의 격류 속에서 신성 모독적인 영혼들을 고문한다. 여기에서 그는 사자 얼굴을 한 아르콘으로, 반은 불꽃이고 반은 어둠이다. 얄다바오트는 유다 복음서 및 영지주의 작품 ''아르콘들의 위격''과 같은 외경에서 반역적인 천사로 나타난다. 이러한 영지주의 문서 중 일부에서 얄다바오트는 고대 로마 신 사투르누스와 동일시된다.[4] 『나그 함마디 문서』에서 발견된 『이 세상의 기원에 관하여』 등에서 오만한 조물주, 이 세상의 창조주로 언급된다. 유대교의 유일신 야훼와 동일시되며, 사바오트의 아버지로도 여겨진다.
『구약성서』의 여러 곳에서는 신의 유일성을 설파하고 있지만, 영지주의에서는 이를 얄다바오트의 무지함, 오만함의 발현으로 보았다.
5. 현대의 해석 및 평가
5. 1. 종교적, 철학적 관점
5. 2. 심리학적 관점
5. 3. 사회문화적 관점
5. 4. 한국적 관점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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