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십진분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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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십진분류법(NDC)은 일본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도서 분류법으로, 1928년 모리 키요시에 의해 처음 개발되었다. 메이지 시대 말부터 다이쇼 시대에 걸쳐 여러 도서관에서 자체적인 분류법을 개발했으나, 모리 키요시가 발표한 '화양(和洋)도서공용십진분류법안'이 1929년 '일본십진분류법'으로 개칭되어 단행본으로 간행되었다. 이후 일본도서관협회가 이를 계승하여 신정 10판까지 개정을 거쳤다. NDC는 0부터 9까지의 아라비아 숫자를 사용하여 10개의 주요 범주로 책을 분류하며, 일반 보조표, 고유 보조표 등을 활용하여 세분화한다. 공공 도서관과 학교 도서관에서 높은 보급률을 보이지만, 정치적 민감성 및 정보기술 분야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분류 체계의 현실 반영 미흡 등의 문제점도 지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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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1928년 모리 기요시가 청년도서관원연맹의 기관지 《도서관 연구》에 '한·양 도서 공용 십진분류법안'을 발표하였다.[14][15] 1929년에는 '일본십진분류법 - 한·중·양서 공용 분류표 및 색인'이라는 제목으로 마미야 상점에서 간행되었다.[19] 모리는 1942년까지 정정 증보 제5판을 낼 때까지 직접 개정 작업을 진행했다.
1948년 일본도서관협회(JLA)가 모리 기요시로부터 일본십진분류법을 계승했다.[15] 1950년 신정(新訂) 6판부터 일본도서관협회 분류위원회가 개정을 담당하게 되었으며,[15] 모리 기요시는 신정 9판까지 분류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했다.
2. 1. 개발 배경
메이지 시대 초기에는 도쿄 도서관의 '팔문 분류표'가 각 도서관에 보급되었다.[11] 그러나 이는 목록 분류에 그쳤고, 자료를 서가에 배열하는 방법(배가법)을 고려하지 않았으며 분류 기호도 없어[11] 곧 쇠퇴했다.[11]메이지 말기부터 다이쇼 시대에 걸쳐 여러 도서관에서 독자적인 도서 분류법을 개발했다.[12] 1919년(다이쇼 8년)에는 전국 부현립 도서관 협의회에서 야마구치현립 도서관 분류표를 일본 최초의 표준 분류표로 채택했다.[13] 하지만 이 분류표는 구분이 부적절하고 너무 간단하여, 여러 도서관에서 독자적으로 개정하는 경우가 많아 사실상의 표준 분류표가 되지는 못했다.[13]
2. 2. 모리 기요시의 개발
1928년 모리 기요시가 청년도서관원연맹의 기관지 《도서관 연구》에 '한·양 도서 공용 십진분류법안'을 발표했다.[14][15] 1929년에는 '일본십진분류법 - 한·중·양서 공용 분류표 및 색인'이라는 제목으로 마미야 상점에서 간행되었다.[19] 모리는 전전에 걸쳐 정정 증보 제5판까지 직접 개정 작업을 진행했다.
2. 3. 일본도서관협회의 계승
1948년 일본도서관협회(JLA)가 모리 기요시로부터 일본십진분류법을 계승했다.[15] 1950년 신정(新訂) 6판부터 일본도서관협회 분류위원회가 개정을 담당하게 되었으며,[15] 모리 기요시는 신정 9판까지 분류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했다.
2. 4. 개정 이력
- 1928년: 모리 키요시가 청년도서관원연맹의 기관지 圕研究(서연구) 제1권에 '한·양 도서 공용 십진분류법안' 발표.[15]
- 1929년: '일본십진분류법'으로 명칭을 변경, 단행본 형태로 간행.[19]
- 1931년: 개정증보2판 발간.
- 1933년: 청년도서관원연맹 내에 일본십진분류법 연구위원회 설치.[20]
- 1934년: 청년도서관원연맹의 공인 분류표가 됨.[20]
- 1935년: 개정증보3판 발간.
- 1939년: 개정증보4판 발간.
- 1942년: 개정증보5판 발간.
- 1948년: 일본도서관협회가 일본십진분류법 개정을 위해 분류위원회 설치.[22]
- 1950년: 일본도서관협회가 신정(新訂)6판 간행.
- 1961년: 신정7판 발간.
- 1978년: 신정8판 발간.
- 1995년: 신정9판 발간.
- 2014년: 신정10판 발간.
일본십진분류법은 0부터 9까지의 숫자를 사용하여 대상을 열 가지 주요 범주로 분류한다. 0은 다른 범주에 속하지 않는 항목들을 포함한다.
3. 분류 체계
멜빌 듀이가 고안한 듀이 십진분류법(DDC)의 십진 분류 체계를 사용하면서도, 1차 구분은 찰스 에이미 커터의 전개 분류법(EC)을 따랐다.[6] 그 이하 분류에서는 듀이 십진분류법(DDC), 미국 의회 도서관 분류법(LCC) 등 국내외 기존 분류를 참고했으며,[5] 일본 관련 항목(일본, 일본어, 일본 문화 등)을 중시하는 특징을 보인다.[5]
분류 기호에는 0부터 9까지의 아라비아 숫자만 사용하며,[5] 큰 분류에서 작은 분류로 순차적으로 10개 항목으로 나누는 십진분류법이다. 가장 큰 1차 구분은 '류', 2차 구분은 '강', 3차 구분은 '목'이라고 부른다.[7] 0류부터 9류까지 10종으로 구분한 표는 '류목표', 2차 구분인 '강'까지 총 100종으로 분류한 것은 '강목표'라고 한다.[7] '강목표'를 10종씩 구분한 '요목표'[7]는 정의되지 않은 것과 사용되지 않는 것 등이 있어 950종에 미치지 못한다.
기본적으로 1부터 9까지 9구분이며, 0에는 어느 것에도 해당하지 않는 것, 종합적・포괄적인 것을 할당한다. 9개보다 많은 경우에는 적절하게 그룹화하거나, 1부터 8까지에 주요한 것을 할당한 후 9를 '기타'로 한다. 9개보다 적은 경우에는 관련 분야를 한 단계 낮추거나(불균형 기호), 하위 분야를 한 단계 올린다(축약 기호). 따라서 분류 기호의 상위 구조와 논리적 구조는 일치하지 않는다.
분류 기호는 3자리(3차 구분)까지 세분한 것을 기본으로 하며, 류나 강의 단계에서 더 이상 구분할 수 없는 경우에는 0이나 00을 보충하여 표시한다(예: 7 → 700). 4자리 이상까지 분류하는 경우에는 3자리째 뒤에 마침표를 찍는다(예: 913.6). 류나 강이 0이더라도 생략하지 않고 기록한다(예: 007). 분류 기호는 정수나 소수가 아닌 소수적으로 전개한다.[8] 따라서 913.6은 '구일삼점육'이라고 읽는다.[8]
3. 1. 기본 구조
일본십진분류법은 0부터 9까지의 아라비아 숫자만을 사용하여 대상을 분류한다.[5] 가장 상위 분류인 '류(類)'는 10개로 구성되며, 0류는 총류, 1류는 철학, 2류는 역사, 3류는 사회과학, 4류는 자연과학, 5류는 기술, 6류는 산업, 7류는 예술, 8류는 언어, 9류는 문학으로 나뉜다. 각 류는 다시 10개의 '강(綱)'으로 세분되며, 강은 다시 10개의 '목(目)'으로 세분된다.[7]
예를 들어, "자연 과학" 분야는 수학, 물리학, 화학, 천문학・우주 과학, 지구 과학・지학, 생물학의 6개 분야로 세분되어야 하지만, 9구분에 맞추기 위해 "의학"을 추가하고 "생물학" 안의 "식물학"과 "동물학"을 한 단계 올려 9구분으로 만들었다.
분류 기호는 3자리(3차 구분)까지 세분한 것을 기본으로 하며, 류나 강의 단계에서 더 이상 구분할 수 없는 경우에는 0이나 00을 보충하여 표시한다(예: 7 → 700). 4자리 이상까지 분류할 때는 3자리째 뒤에 마침표를 찍는다(예: 913.6).[8]
3. 2. 류(類) 목록 (제1차 구분표)
일본십진분류법에서 가장 상위에 있는 '''류'''(類)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0류 총기(총기)
- 1류 철학
- 2류 역사
- 3류 사회과학
- 4류 자연과학
- 5류 기술・공학・공업
- 6류 산업
- 7류 예술
- 8류 언어
- 9류 문학
다음은 신정 10판의 제1차 구분표(류목표)이다.
- 0 총기 (정보학, 도서관, 도서, 백과사전, 일반 논문집, 연속 간행물, 단체, 저널리즘, 총서)
- 1 철학 (철학, 심리학, 윤리학, 종교)
- 2 역사 (역사, 전기, 지리)
- 3 사회과학 (정치, 법률, 경제, 통계, 사회, 교육, 풍속습관, 국방)
- 4 자연과학 (수학, 이학, 의학)
- 5 기술 (공학, 공업, 가정학)
- 6 산업 (농림수산업, 상업, 운수, 통신)
- 7 예술 (미술, 음악, 연극, 스포츠, 여러 기예, 오락)
- 8 언어
- 9 문학
신정 8판 이후 이 제1차 구분표를 "류목표"라고 한다. 제1판에서는 "주강표", 수정 증보 제2판부터 신정 7판까지는 "주류표"였다.[7]
이 (제1차 구분) 레벨에서는 제1판부터 신정 10판에 이르기까지 본질적인 변경은 없었으며, 다음 표와 같은 호칭 변경에 그쳤다. 단, 『도서관 연구』 게재 원안 시점에서는 8류와 9류의 위치가 반대였다.
3. 3. 특징
멜빌 듀이가 고안한 듀이 십진분류법(DDC)의 십진 분류 체계를 사용하면서도, 제1차 구분은 찰스 에이미 커터의 전개 분류법(EC)을 따랐다.[6] 그 이하의 분류에서는 듀이 십진분류법(DDC), 미국 의회 도서관 분류법(LCC) 등 국내외 기존의 분류를 참고했으며,[5] 일본과 관련된 항목(일본, 일본어, 일본 문화 등)을 중시하는 특징을 보인다.[5]분류 기호에 "0"부터 "9"까지의 아라비아 숫자만 사용하며,[5] 대에서 소로 향해 순차적으로 10개 항목으로 나누는 "십진 분류법"이다. 가장 큰 1차 구분은 "류", 그 다음 2차 구분은 "강", 3차 구분은 "목"이라고 불린다(그 아래는 차례로 "분목", "리목", "모목").[7] 0류부터 9류까지의 10종으로 구분한 표를 "류목표", 2차 구분 "강"까지의 총 100종으로 분류된 것을 "강목표"라고 부른다.[7] 강목표 각각을 마찬가지로 10종씩 구분한 "요목표"[7]는, 미정의된 것과 사용되지 않게 된 것 등이 있어 950종에도 미치지 못한다. 이하도 마찬가지로 각각을 10개씩 세분화해 간다(세목표).
다만, 기본적으로 "1"부터 "9"까지의 "9구분"이며, "0"에는 어느 것에도 해당하지 않는 것, 종합적・포괄적인 것을 할당한다. 어떤 분야가 반드시 9개로 세분할 수 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9개보다 많은 경우에는 적절하게 그룹화하거나, "1"부터 "8"까지에 주요한 것을 할당한 후에 "9"를 "기타"로 한다. 9개보다 적은 경우에는, 관련성이 있는 다른 분야를 원래 있어야 할 위치보다 한 단계 낮추거나(불균형 기호), 혹은 더 하위의 분야를 편의상 한 단계 올린다(축약 기호). 따라서, 분류 기호의 상위 분류 구조와 논리적인 분류 구조는 일치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자연 과학"이라는 분야에 대해, 일본십진분류법에서는 본래 "수학", "물리학", "화학", "천문학・우주 과학", "지구 과학・지학", "생물학"이라는 6분야로 세분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으로는 9구분이 되지 않으므로, 본래 "자연 과학"이 아닌 "의학"을 여기에 추가하고, 또한 "생물학" 안의 한 분야인 "식물학", "동물학"을 한 단계 올려, 9구분으로 하고 있다.
분류 기호는, 3자리(3차 구분)까지 세분한 것을 기본으로 하고, 류나 강의 단계에서 그 이상 구분할 수 없는 경우에는 0이나 00을 보충하여 표시하고(예: 7 → 700), 4자리 이상까지 분류를 행하는 경우에는 마침표를 3자리째의 직후에 둔다(예: 913.6). 또한, 류나 강이 0이더라도, 생략하지 않고 기록한다(예: 007). 어느 경우든, 분류 기호는 정수나 소수와 같은 "수치"가 아니라, 소수적으로 전개한다.[8] 따라서 913.6의 경우에는 "규이치산텐로쿠"라고 읽는다.[8] "규햐쿠주산텐로쿠" 등은 오류이다.[8]
4. 보조표
보조표는 본표에 기재된 분류 기호의 말미에 부가하여 주제를 세분하는 데 사용된다. 보조표에는 여러 류에 걸쳐 사용할 수 있는 일반 보조표와 특정 류 또는 류의 일부분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고유 보조표가 있다. 일반 보조표에는 형식 구분, 지리 구분, 해양 구분, 언어 구분이 있다.
4. 1. 일반 보조표
여러 류에 걸쳐 사용할 수 있는 보조표에는 형식 구분, 지리 구분, 해양 구분, 언어 구분이 있다.4. 2. 고유 보조표
요약에 따르면, 고유 보조표는 특정 류 또는 류의 일부분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보조표이다. 원본 소스에는 고유 보조표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없지만, 신도, 불교, 기독교, 일본사, 지리학, 기술, 건축학, 미술, 언어, 문학 등에 대한 내용이 포함된 섹션들을 확인할 수 있다.5. 활용 및 문제점
일본십진분류법(NDC)은 십진분류법의 제약으로 인해 일부 분류에서 정치적으로 민감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예를 들어 타이완 관련 서적 분류가 이에 해당한다.
정보기술(IT) 관련 분야는 0류(총류)와 5류(기술, 공학)에 분산되어 있어 이용자와 사서 모두에게 혼란을 야기한다.[2] 정보 분야는 정보 이론으로 대표되는 순수 수학부터 현대 컴퓨터와 통신에 필수적인 전자 공학까지, 과학, 기술, 공학의 넓은 범위에 걸쳐 있다. 더 나아가 현실 사회의 데이터를 다루기 때문에 사회 과학까지, 폭넓은 분야를 묶는 "학제"적인 면이 있다. 또한, 새로운 하위 장르가 계속 생겨나고 사라지는 등 변화가 격렬한 분야이기도 하다. 따라서 NDC와 같이 대분류에서 소분류로 세분화하는 방식의 분류법과는 맞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이전 NDC에서는 0 "총기"(도서관 정보학 등이 포함됨) 아래의 007 "정보 과학"과, 5 "기술·공학" → 54 "전기 공학" 아래의 547 "전기 통신"처럼 전혀 다른 두 곳에 비슷한 문헌이 나뉘어 분류되는 문제가 발생했으며, 신정 8판의 548 "정보 공학"이 추가되어 더욱 복잡해졌다.
주로 전문 서적을 취급하는 대학 도서관 등 일부에서는 NDC에 거의 따라 분류해도 어떻게든 되었지만, 일본의 시구정촌립 등 많은 도서관에서는 007에 몰아넣거나, 분량·수요도 많고 유동성이 특히 격렬한 컴퓨터 관련 서적은 별도로 취급하거나, 007과 547의 서가를 옆으로 하는 등, 대응에 고심하고 있다는 현황이 있었다.
5. 1. 활용
일본십진분류법(NDC)은 1949년 문부성 편집의 『학교도서관의 지침』에서 채택되었다.[24] 2008년 조사에 따르면, 일본 공공 도서관의 99%, 대학 도서관의 92%가 일본 서적 분류에 NDC를 사용하고 있다.5. 2. 문제점
십진분류법의 제약으로 인해 일부 분류가 정치적으로 민감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타이완 관련 서적의 분류가 이에 해당한다.정보기술(IT) 관련 분야는 0류(총류)와 5류(기술, 공학)에 분산되어 있어, 이용자와 사서 모두에게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2] 정보 관련 분야는, 이른바 정보 이론에 대표되는 순수 수리부터 현실의 현대적 컴퓨터와 그 통신에 빠질 수 없는 전자 공학까지, 과학과 기술, 공학의 넓은 범위에 걸쳐 있다. 더 나아가 현실 사회의 데이터를 다루기 때문에 사회 과학까지, 폭넓은 분야를 묶는, 이른바 "학제"적인 면이 있다. 또한, 잇따라 새로운 하위 장르가 생겨나 소멸하는 등 변화가 격렬한 분야이기도 하다. 그 때문에, NDC와 같이 대분류에서 소분류로 세분화하는 방식의 분류법과는 상성이 좋지 않다는 특징이 있다.
이전부터의 NDC에서는 0 "총기"(도서관 정보학 등이 포함됨) 아래의 007 "정보 과학"과, 5 "기술·공학" → 54 "전기 공학" 아래의 547 "전기 통신"처럼 전혀 다른 두 곳에 비슷한 문헌이 나뉘어 분류되는 문제가 발생했으며, 신정 8판의 548 "정보 공학"이 더해져 더욱 복잡해졌다.
주로 전문 서적을 취급하는 대학 도서관 등 일부에서는 NDC에 거의 따라 분류해도 어떻게든 되었지만, 일본의 시구정촌립 등 많은 도서관에서는 007에 몰아넣거나, 분량·수요도 많고 유동성이 특히 격렬한 컴퓨터 관련 서적은 별도로 취급하거나, 007과 547의 서가를 옆으로 하는 등, 대응에 고심하고 있다는 현황이 있었다.
6. 한국 도서관에서의 활용
한국의 도서관에서는 한국십진분류법(KDC)을 표준으로 사용하지만, 일본 도서나 자료를 다룰 때 일본십진분류법을 참고할 수 있다. 특히 일본 연구, 일본 문학, 일본 문화 관련 자료를 분류하고 검색하는 데 유용하다. 일본십진분류법에서 일본 관련 내용은 다음과 같다.
7. 기타
=== 전자판 ===
일본십진분류법 신정 9판은 CD-ROM 형태의 전자판(NDC·MRDF9)으로 제공된다.[1]
=== 캐릭터화 ===
일부 도서관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일본십진분류법을 친숙하게 만들기 위해 의인화된 캐릭터를 활용하기도 한다.
7. 1. 전자판
신정 9판의 전자판(NDC·MRDF9)은 CD-ROM 형태로 제공된다.[1]7. 2. 캐릭터화
일부 도서관에서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일본십진분류법을 친숙하게 만들기 위해 의인화된 캐릭터를 활용하기도 한다.참조
[1]
서적
日本十進分類法 新訂10版 本表・補助表編
[2]
웹사이트
日本十進分類法
http://www.jla.or.jp[...]
[3]
논문
わが国における図書分類表の使用状況
[4]
웹사이트
日本十進分類法 新訂9版, 日本十進分類法 新訂8版
http://www.jla.or.jp[...]
[5]
서적
日本十進分類法 新訂9版 本表編
[6]
서적
日本十進分類法 新訂9版 本表編
[7]
서적
日本十進分類法 新訂9版 本表編
[8]
서적
日本十進分類法 新訂9版 本表編
[9]
서적
日本十進分類法 新訂9版 本表編
[10]
서적
日本十進分類法 新訂9版 本表編
[11]
서적
資料組織概説
[12]
서적
資料組織概説
[13]
서적
資料組織概説
[14]
서적
最新図書館用語大辞典
[15]
서적
日本十進分類法 新訂9版 本表編
[16]
서적
分類と目録
[17]
논문
『日本十進分類法 (NDC) 新訂10版』試案説明会(中間報告)の概要
[18]
서적
図書館雑誌
[19]
서적
分類と目録
[20]
서적
図書分類と図書記號
[21]
서적
日本十進分類法 新訂6-A版
[22]
서적
図書館情報学ハンドブック 第2版
[23]
서적
図書分類の実務とその基礎
[24]
서적
図書分類と図書記號
[25]
서적
分類と目録
[26]
서적
日本十進分類法 新訂6-A版
[27]
서적
日本十進分類法 新訂9版 本表編
[28]
논문
『日本十進分類法』新訂10版をめぐって
[29]
논문
『日本十進分類法(NDC)新訂10版』試案 第2回説明会の概要
[30]
서적
資料組織概説
[31]
서적
資料組織概説
[32]
서적
日本十進分類法 改訂増補第4版
[33]
서적
図書館情報学ハンドブック 第2版
[34]
서적
三訂資料組織概説
[35]
서적
分類と目録
[36]
웹사이트
電子データの提供
http://www.jla.or.jp[...]
[37]
웹사이트
日本図書館協会 取扱書籍一覧(2001年11月15日現在で在庫がある書籍)
https://web.archive.[...]
2001-11-15
[38]
웹사이트
日本図書館協会 取扱書籍一覧(2004年4月1日現在で在庫がある書籍)
https://web.archive.[...]
2004-04-01
[39]
웹사이트
はつかいち市民図書館からのお知らせ
http://www.hiroshima[...]
[40]
웹사이트
ブックパンケーキ 本と会おう。
http://kumori.inf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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