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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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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절은 동아시아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권에서 나타나는 전통적인 인사 행위이다. 일본, 한국, 중국 등에서 존경, 감사, 사과의 표현으로 사용되며, 절의 깊이와 방식은 상황과 대상에 따라 다르다. 기본적인 절은 허리를 굽히는 동작으로, 비공식적인 절은 약 15도,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약 30도, 격식을 갖춰야 할 때는 더 깊이 숙인다. 절은 인사뿐 아니라 종교적, 무술적 환경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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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인사)
개요
정의머리와 몸통을 굽혀서 존경, 복종 또는 감사를 표현하는 행위
목적인사, 존경, 감사, 사과, 부탁, 환영, 작별 등 다양한 의사 표현
종류 및 상황별 의미
인사가벼운 목례: 간단한 인사
일반적인 인사: 정중한 인사
깊은 인사: 존경 또는 깊은 감사 표현
사과잘못에 대한 뉘우침을 표현
감사호의나 도움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
부탁공손하게 요청하는 태도 표현
환영/작별따뜻하게 맞이하거나 아쉬움을 표현
국가 및 문화별 차이
일본에샤쿠 (会釈): 15도 정도
케이레이 (敬礼): 30도 정도
사이케이레이 (最敬礼): 45도 이상
깊이에 따라 의미가 달라짐
한국전통적인 절: 큰절, 평절 등
현대적인 인사: 허리 굽혀 인사
서양가벼운 목례 또는 악수
기타
주의사항상황에 맞는 적절한 자세와 표현
지나치게 과장된 행동은 실례가 될 수 있음
관련 용어인사, 절 (인사), 에티켓

2. 역사적 배경

2. 1. 고대

2. 2. 중세

2. 3. 근대

3. 아시아

오지기(배례)


절은 동아시아, 특히 일본, 한국, 중국에서 전통적인 인사다. 중국에서는 절을 하는 것보다 악수나 반절을 하는 것이 대중적으로 변하고 있다.[31][32][33][34] 그러나 절은 인사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존경의 표시이기도 하다. 사과를 하거나 감사를 표하기 위해 다른 형태의 절이 사용되기도 한다.[3][4][5]

기본적인 절은 우선 허리에서 시작하여 등을 똑바로 펴며, 남성의 경우 손을 옆으로, 여성의 경우 앞쪽으로 손을 모으고 눈높이를 낮추며 행한다.

일반적으로 절은 비공식적, 공식적, 격식인 자리에서 사용하는 절 세 가지 주요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비공식적인 절은 약 15도 각도로 몸을 숙이며,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약 30도 각도로 숙인다. 보다 높은 격식이 필요한 경우 더 깊이 몸을 굽힌다. 극단적으로는 무릎을 꿇고 이마가 바닥에 닿을 정도로 깊이 내릴 수 있다.

절을 하는 시간과 깊이, 적절한 반응 등으로 절을 둘러싼 매우 복잡한 예절이 있다.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이 예상보다 오래 절을 유지한다면, (일반적으로 약 2~3초) 다시 절하는 것이 예의이다. 그 대가로 다른 절을 받을 수 있으며, 종종 점진적으로 가벼워지는 절 교환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절은 동아시아, 특히 일본과 한국에서 사과나 감사를 표현할 때 주로 필요하고 요구된다.

사과의 의미로 하는 절은 다른 유형의 절보다 더 깊고 오래 지속되는 경향이 있다. 사과하는 동안 일반적으로 머리를 낮추고 적어도 셋을 세는 동안 지속되지만 때로는 더 오래 지속되기도 하는데, 약 45~50도로 머리를 낮추는 자세를 할 때 자주 보인다. 절의 깊이, 빈도 및 기간은 사과의 진실성과 죄질에 따라 증가한다. 감사를 의미하는 절 역시 같은 패턴을 따른다.

사죄 의미의 절은 사망을 초래할 정도의 결함이 있는 부품을 생산하는 등 일부 잘못을 저지른 회사의 고위급 구성원이 기자 회견에서 자주 행한다. 절은 거의 항상 테이블 뒤에 서서 수행된다. 손이나 손가락 끝이 테이블에 닿게 하고 똑바로 잡은 상태로, 몸은 얼굴이 테이블 상판과 평행이 될 때까지 허리에서부터 몸을 내린다.

절은 동아시아에서 만나고 떠날 때의 인사에도 사용된다. 거의 자동적으로 인사 문구를 동반하지만 일반적으로 오랜 부재나 또는 별거 후에 만난 가족 구성원에게 단말 통신으로 대화하지 않는 한 직계 가족 사이에서는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다.

절은 특정한 상황에서도 말하기를 대체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그날 이미 만났던 사람을 다시 만났을 때, "안녕하세요"와 같은 구절을 말하며 조용히 인사한다.

부하 직원, 관리자, 감독자 또는 다른 상사들은 일반적으로 고개를 약간만 끄덕이고 (그렇지만 일부는 전혀 숙이지 않을 수 있다) 부하 직원들은 허리를 약간 앞으로 구부린다.

대부분의 동아시아인들이 비동아시아인들에게 인사를 할 때에는 악수를 청할 것이다. 동아시아인이 아닌 많은 사람들은 절하는 관습이 있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종종 어색한 형태의 절과 악수를 하기도 한다. 절은 악수와 결합하거나 악수 전후에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다른 사람들과 가까이에서 절을 할 때, 절과 악수를 합쳐 인사할 때 필요한 것처럼 사람들은 머리를 부딪히지 않도록 한쪽으로 서로 약간 돌리기도 한다.

정장을 입고, 하카마ja-Latn와 기모노를 입은 학생들이 2015년 일본 와세다 대학 졸업식에서 학교 총장에게, 그리고 청중에게 허리를 숙여 인사하고 있다.


동아시아 지역에서 절은 전통적인 인사, 감사, 사과의 행위이며, 특히 일본과 한반도 및 중국의 일부 지역에서 현저하게 나타난다. 중국에서는 절이 오랫동안 일반적이지 않았지만, 북한과의 국경 근처 지역 등에서는 조선족에게 절을 한다.

대한민국에서 절은 유교 문화의 영향으로 예의범절의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았다. 연장자나 상급자에게 존경을 표하거나, 설날, 추석 등의 명절이나 제사와 같은 특별한 날에 절을 한다. 큰절, 평절, 반절 등 다양한 종류의 절이 있으며, 상황과 대상에 따라 적절한 절을 선택한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진보 진영에서는 전통 문화를 존중하고 계승하는 차원에서 절 문화를 장려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 국민의힘 등 보수 진영에서는 절의 형식적인 면을 강조하거나, 현대 사회에 맞게 간소화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하기도 한다.

3. 1. 동아시아



절은 동아시아, 특히 일본, 한국, 중국 및 베트남에서 전통적인 인사다. 중국과 베트남에서는 절을 하는 것보다 악수나 반절을 하는 것이 대중적으로 변하고 있다.[31][32][33][34] 그러나, 절은 인사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존경의 표시이기도 하다. 사과를 하거나 감사를 표하기 위해 다른 형태의 절이 사용되기도 한다.[3][4][5]

기본적인 절은 우선 허리에서 시작하여 등을 똑바로 펴며, 남성의 경우 손을 옆으로, 여성의 경우 앞쪽으로 손을 모으고 눈높이를 낮추며 행한다.

일반적으로 절은 비공식적, 공식적, 격식인 자리에서 사용하는 절 세 가지 주요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비공식적인 절은 약 15도 각도로 몸을 숙이며,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약 30도 각도로 숙인다. 보다 높은 격식이 필요한 경우 더 깊이 몸을 굽힌다. 극단적으로는 무릎을 꿇고 이마가 바닥에 닿을 정도로 깊이 내릴 수 있다.

절을 하는 시간과 깊이, 적절한 반응 등으로 절을 둘러싼 매우 복잡한 예절이 있다.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이 예상보다 오래 절을 유지한다면, (일반적으로 약 2~3초) 다시 절하는 것이 예의이다. 그 대가로 다른 절을 받을 수 있으며, 종종 점진적으로 가벼워지는 절 교환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절은 동아시아, 특히 일본과 한국에서 사과나 감사를 표현할 때 주로 필요하고 요구된다.

사과의 의미로 하는 절은 다른 유형의 절보다 더 깊고 오래 지속되는 경향이 있다. 사과하는 동안 일반적으로 머리를 낮추고 적어도 셋을 세는 동안 지속되지만 때로는 더 오래 지속되기도 하는데, 약 45~50도로 머리를 낮추는 자세를 할 때 자주 보인다. 절의 깊이, 빈도 및 기간은 사과의 진실성과 죄질에 따라 증가한다. 감사를 의미하는 절 역시 같은 패턴을 따른다.

사죄 의미의 절은 사망을 초래할 정도의 결함이 있는 부품을 생산하는 등 일부 잘못을 저지른 회사의 고위급 구성원이 기자 회견에서 자주 행한다. 절은 거의 항상 테이블 뒤에 서서 수행된다. 손이나 손가락 끝이 테이블에 닿게 하고 똑바로 잡은 상태로, 몸은 얼굴이 테이블 상판과 평행이 될 때까지 허리에서부터 몸을 내린다.

절은 동아시아에서 만나고 떠날 때의 인사에도 사용된다. 거의 자동적으로 인사 문구를 동반하지만 일반적으로 오랜 부재나 또는 별거 후에 만난 가족 구성원에게 단말 통신으로 대화하지 않는 한 직계 가족 사이에서는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다.

절은 특정한 상황에서도 말하기를 대체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그날 이미 만났던 사람을 다시 만났을 때, "안녕하세요"와 같은 구절을 말하며 조용히 인사한다.

부하 직원, 관리자, 감독자 또는 다른 상사들은 일반적으로 고개를 약간만 끄덕이고 (그렇지만 일부는 전혀 숙이지 않을 수 있다) 부하 직원들은 허리를 약간 앞으로 구부린다.

대부분의 동아시아인들이 비동아시아인들에게 인사를 할 때에는 악수를 청할 것이다. 동아시아인이 아닌 많은 사람들은 절하는 관습이 있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종종 어색한 형태의 절과 악수를 하기도 한다. 절은 악수와 결합하거나 악수 전후에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다른 사람들과 가까이에서 절을 할 때, 절과 악수를 합쳐 인사할 때 필요한 것처럼 사람들은 머리를 부딪히지 않도록 한쪽으로 서로 약간 돌리기도 한다.

동아시아 지역에서 절은 전통적인 인사, 감사, 사과의 행위이며, 특히 일본과 한반도 및 중국의 일부 지역에서 현저하게 나타난다. 중국에서는 절이 오랫동안 일반적이지 않았지만, 북한과의 국경 근처 지역 등에서는 조선족에게 절을 한다.

대한민국에서 절은 유교 문화의 영향으로 예의범절의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았다. 연장자나 상급자에게 존경을 표하거나, 설날, 추석 등의 명절이나 제사와 같은 특별한 날에 절을 한다. 큰절, 평절, 반절 등 다양한 종류의 절이 있으며, 상황과 대상에 따라 적절한 절을 선택한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진보 진영에서는 전통 문화를 존중하고 계승하는 차원에서 절 문화를 장려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 국민의힘 등 보수 진영에서는 절의 형식적인 면을 강조하거나, 현대 사회에 맞게 간소화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하기도 한다.

3. 1. 1. 대한민국

대한민국에서 절은 유교 문화의 영향으로 예의범절의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았다. 연장자나 상급자에게 존경을 표하거나, 설날, 추석 등의 명절이나 제사와 같은 특별한 날에 절을 한다. 큰절, 평절, 반절 등 다양한 종류의 절이 있으며, 상황과 대상에 따라 적절한 절을 선택한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진보 진영에서는 전통 문화를 존중하고 계승하는 차원에서 절 문화를 장려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 국민의힘 등 보수 진영에서는 절의 형식적인 면을 강조하거나, 현대 사회에 맞게 간소화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하기도 한다.

3. 1. 2. 일본

일본의 절은 "오지기"(오지기/お辞儀일본어)라고 불리며, 앉아서 하는 "좌례(ざれい)"와, 선 채로 하는 "입례(りゅうれい)" 두 종류가 있다.[26]

무가의 절은 가마쿠라 시대의 무가 정권 수립 이후로 세련되게 다듬어졌다. 무가의 예법 계통으로는, 이마가와류·이세류·오가사와라류 외에도, 에도 시대에 생겨난 다케다류(호소카와 유사이가 다케다큐쇼사이에게 가르침을 받아 시작한 유파로, 호소카와류라고도 함)나 키라류(충신장으로 유명한 키라 요시히사의 아버지 키라 요시후유가 시작한 유파) 등이 있지만, 현대에는 오가사와라류가 가장 잘 알려져 있다.

다도의 절은 전국 시대의 센노 리큐에서 발전한 것으로, 기본적으로 앉아서 하는 "좌례"이다. 진·행·초는 절의 길이와 각도로 세 종류로 나뉜다. 진의 절이 가장 정중한 절이며, 초의 절은 가벼운 목례에 해당한다.

오가사와라 류 예법을 전통적인 예법으로 지지하는 입장에서는 이를 잘못된 예법으로 보는 의견도 있다.[27][28]

오가사와라류의 절하는 방법에는 막부의 고가(高家)에 의한 오가사와라류 궁마술 예법과 오구라번의 다이묘 가문에 전해지는 오가사와라류 예법의 두 가지 파가 있으며, 어느 쪽이나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좌례에는 구품례(九品禮)라고 하여, 목례, 수례, 지건례, 조갑례, 절수례, 척수례, 쌍수례, 합수례, 합장례의 아홉 종류가 있다.

입례는 발을 평행으로 하고 서서, 손끝을 똑바로 뻗어 가지런히 한 다음, 자연스럽게 손이 정해지는 위치를 출발점으로 하여, 조용히 허벅지 위를 무릎을 향해 미끄러뜨린다.

절의 각도 차이


비즈니스 매너로 널리 알려진 절의 방식은 주로 3가지가 있다.

  • 목례는 15도 정도 허리를 굽히는 가벼운 절이다.
  • 경례는 30도 정도 허리를 굽히는 절로, 가장 일반적이다.
  • 최경례는 45도 정도 허리를 굽히는 절이다.

3. 1. 3. 중국

고두는 한족 문화에서 가장 존경을 나타내는 표현이었으나, 중화제국의 붕괴 이후 거의 사용되지 않았다. 많은 경우, 서서 하는 절이 고두를 대체했다. 그러나 현대 중국 사회에서 절은 일본, 대한민국, 북한만큼 공식화되지 않았다. 절은 일반적으로 결혼식[35][6]과 고인에 대한 존경의 표시[36][7] 등으로 한정되어 사용된다. 대만에서는 조상숭배, 국가장례, 국부 쑨원의 기일과 같은 기념일에 세 번 절을 하기도 한다.[37][38][39][8][9][10]

일본과 한국에서처럼, 유명 인사들은 공식적으로 사과하기 위해 절을 하기도 한다. 원자바오 중국 총리는 좌초된 철도 승객들에게 조의를 표하며 절을 했고,[40][11] 천수이볜총통의 총격 사건에 대해 천차오민 대만 국방 장관이 사과하며 절을 했다.[41][12]

3. 2. 남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동아시아와 마찬가지로 절은 많은 남아시아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인사법이다. "아녜잘리 무드라(Añjali Mudrā)"로 알려진 제스처는 존경과 인사의 표시로 사용되며 누구에게 절을 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정도의 각도로 절을 한다. 일반적으로 가슴 높이에서 손을 마주보게 한다.[42]

스티븐 제라드와이를 하고 있다.


남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실행되는 이 제스처는 인도, 스리랑카, 네팔, 부탄, 방글라데시,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및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된다.[13][14] 지역 전체에서, 이 행동은 태국에서는 '와이', 캄보디아와 라오스에서는 삼페아(sampeah), 인도네시아에서는 셈바(sembah)로 말하며 인도에서는 '나마스테', 네팔, 스리랑카에서 절을 하며 단어 "Ayubowan"과 함께 인사로 사용된다.

4. 유럽과 영연방

유럽 문화에서 절은 전통적으로 남성의 전용 관행이었으며, 여성은 커트시(Curtsey)를 했다.[1] 근대 유럽 궁중에서는 "머리를 조아리는(bow and scrape)" 절이 요구되었다.[1] 그래서 과도하게 절을 하는 것을 뜻하는 속어는 "굽신거리다(영어:bow and scrape)"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스크래핑(Scraping)"은 오른발로 바닥이나 땅을 긁으며 뒤쪽으로 하나의 호를 그리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인사법을 행하는 동안 남자의 오른손은 복부를 가로질러 수평으로 눌려지며 왼손은 몸에서 앞으로 내밀어진다.[1] 오늘날에는 사회적 절은 매우 격식을 갖춘 일부 상황을 제외하고는 거의 사라졌다.[1]

절하는 남자


영국, 호주 및 기타 영연방 법원에서 변호사와 사무원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남녀 모두 회기 중인 법정에 출입할 때만 판사에게 피상적으로 고개를 숙여야 한다.[1] 회의 중에 하원의 방에 들어오거나 나갈 때 하원 의장에게, 그리고 그의 직원이 군주에게 유사한 제스처를 한다.[1]

영연방의 다양한 왕실 구성원은 대상의 성별에 따라 절을 하거나 커트시를 하기도 한다. 호주인들은 호주 총독, 주지사 및 주 총재 및 그 배우자에게 이와 같이 인사를 해야 한다.[30][2][29]

5. 종교적 환경에서

5. 1. 동양 종교

많은 동양 종교에서의 절은 예배에서 존경의 표시로 사용되며, 인도아녜잘리 무드라에서 그 기원을 가지고 있다. 많은 동아시아 종교에서 절은 예배 시 존경의 표시로 사용되며, 그 기원은 인도 아대륙의 "안잘리 무드라"에서 비롯되었다.
불교절은 불교에서 예배의 중요한 부분이다. 예를 들어, 선불교에는 수행자가 1,080번 절을 하는 의식이 있으며, 보통 하루 종일 하게 된다. 일반 신도들은 보통 하루에 한 번 108배를 하는 수행을 하기도 한다.
신토절은 신토에서도 행해진다. 신사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박수를 치거나 종을 울려 모신 의 관심을 끌고, 손을 마주보게 하고 잡은 뒤 기도한 다음 절한다.
시크교시크교도들은 신의 전령인 "구루스"(Gurus) 들에게만 절했다. 그들의 성경인 구루 그란트 사히브(Guru Granth Sahib)는 과거의 살아있는 구루스가 신의 말씀을 작성해놓은 저서이기 때문에, 그 살아있는 구루스의 죽음 이후 영원한 구루스로 간주된다. 구루드와라(Gurdwara)에서 시크교도들은 구루 그란트 사히브에게 절을 해야 하고, 우상 숭배에 참여하거나 구루 그란트 사히브 이외의 다른 것에 절하거나 살아있는 사람에게 절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

시크교도들은 신의 메신저였던 구루에게만 절을 했다. 그들의 성서인 구루 그란트 사히브는 살아있는 구루들이 사망한 후 영원한 구루로 여겨지는데, 이는 과거 살아있던 구루들이 기록한 신의 말씀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구루드와라에서 시크교도들은 구루 그란트 사히브에게 절을 하며, 우상 숭배, 구루 그란트 사히브 외의 다른 대상에게 절하는 행위, 또는 살아있는 사람에게 절하는 행위는 허용되지 않는다.
힌두교힌두교에서는 존경하는 사람이나 연장자의 발에 손을 대는 방식으로 절을 한다. 이 행위는 존경심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전통적으로 어린이들은 특정한 공식적인 행사나 일상적인 상황에서 부모, 교사, 그리고 연장자들에게 이러한 방식으로 절을 해야 한다.

5. 1. 1. 불교

절은 불교에서 예배의 중요한 부분이다. 예를 들어, 선불교에는 수행자가 1,080번 절을 하는 의식이 있으며, 보통 하루 종일 하게 된다. 일반 신도들은 보통 하루에 한 번 108배를 하는 수행을 하기도 한다.

5. 1. 2. 신토

절은 신토에서도 행해진다. 신사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박수를 치거나 종을 울려 모신 의 관심을 끌고, 손을 마주보게 하고 잡은 뒤 기도한 다음 절한다.

5. 1. 3. 시크교

시크교도들은 신의 전령인 "구루스"(Gurus) 들에게만 절했다. 그들의 성경인 구루 그란트 사히브(Guru Granth Sahib)는 과거의 살아있는 구루스가 신의 말씀을 작성해놓은 저서이기 때문에, 그 살아있는 구루스의 죽음 이후 영원한 구루스로 간주된다. 구루드와라(Gurdwara)에서 시크교도들은 구루 그란트 사히브에게 절을 해야 하고, 우상 숭배에 참여하거나 구루 그란트 사히브 이외의 다른 것에 절하거나 살아있는 사람에게 절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

시크교도들은 신의 메신저였던 구루에게만 절을 했다. 그들의 성서인 구루 그란트 사히브는 살아있는 구루들이 사망한 후 영원한 구루로 여겨지는데, 이는 과거 살아있던 구루들이 기록한 신의 말씀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구루드와라에서 시크교도들은 구루 그란트 사히브에게 절을 하며, 우상 숭배, 구루 그란트 사히브 외의 다른 대상에게 절하는 행위, 또는 살아있는 사람에게 절하는 행위는 허용되지 않는다.

5. 1. 4. 힌두교

힌두교에서는 존경하는 사람이나 연장자의 발에 손을 대는 방식으로 절을 한다. 이 행위는 존경심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전통적으로 어린이들은 특정한 공식적인 행사나 일상적인 상황에서 부모, 교사, 그리고 연장자들에게 이러한 방식으로 절을 해야 한다.

5. 2. 서양 종교

5. 2. 1. 유대교

유대인들의 문화에서 기독교에서와 마찬가지로 절은 존경의 표시이며, 유대인 예배의 특정 지점에서 수행된다.[43] 전통적으로 예루살렘 성전에서는 무릎을 꿇는 것이 정기 예배의 일부였지만, 이제 현대 유대인 예배의 일부에서 사라지게 되었다.

현재 사용되는 예베식의 일부 절은 허리를 사용하는 단순한 절이다. 다른 형태의 절은 (특히 아미다 진행 중) 무릎을 구부리고 베라카 (축복하다)라고 말하고 아타(Atah)에서 허리에서 구부린 다음 (당신의 몸을) 아도나이(Adonai) 신에게 곧게 펴는 것이다. 알레이누(Aleinu) 예배를 마치는 동안, 성도들은 보통 "V'anachnu korim umishtachavim u'modim"이라고 한다. 이는 "우리는 무릎을 꿇고 엎드려 감사를 알립니다"라는 뜻이다. 절을 하는 조건의 또 다른 순간은 "Bar'chu"라는 의식을 하는 동안이다. 많은 사람들이 "아도나이"(유대인의 주님의 말씀)를 듣고 예배의 다른 여러 부분(기도하는 동안에 계속 서있는 경우)에 관련해 절을 한다.[43] 그러나 대다수의 유대인들은 '주님'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이라는 뜻의 '아도나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지칭으로서 '주님' 을 사용하는 것은 기독교 신자들이 사용한다.

무릎을 꿇는 것은 현대 정교회 유대교에서 유지되지만 나팔절의 매일 한 번 (아미다를 진행하는동안 알레이누 기도가 낭송 될 때)에 한 번, 그리고 욤 키푸르 날에 네 번, 그리고 다시, 알레이누 기도를 하기 위해 한 번, 예배 중간부분에서 세 번 동안 시간은의 세부 사항 경우 아보다(Avodah)는 의 대제사장의 의식이 거행된다.

탈무드 구절 게오님과 리쇼님(Rishonim)의 내용에서 중세 시대의 어느 한 시점까지 많은 유대인 공동체에서 총체적인 부복이 흔했음을 보여준다. 카라이테 유대교 교단의 구성원들은 기도 중에 완전히 엎드리는 절을 시도한다. 아슈케나즈 유대인들은 최근까지 정기적으로 매일 유대인 기도의 Tachanun 부분에서 예멘 유대인처럼 나팔절욤 키푸르 시기 동안 절을 한다. 에티오피아 유대인들은 전통적으로 Sigd로 알려진 자신의 지역 사회에 일부 휴일 동안 엎드린다. ''Sigd''는 암하라어, 아람어아랍어로 된 부복을 의미하는 어근에서 유래되었다. 도르 다임(Dor Daim)의 법과 유사한 유대 법에 대한 관점을 가진 작은 현대 복원주의 그룹인 ''탈미데 하람밤''(''Talmide haRambam'' )이 매일 유대교 예배의 정기적인 부분으로 부흥을 되살리기 위한 움직임이 있다.

5. 2. 2. 기독교

기독교 교파의 성도들은 교회 안팎에서 예수의 이름을 언급하며 절한다.[44] 이 관행의 기원은 성서의 한 구절에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도 그를 높이 평가하시고 그에게 모든 이름 위에 있는 이름을 주셨으므로 예수의 이름으로 하늘과 땅과 그 땅의 아래에서 모든 무릎이 구부러져야한다. (NRSV).[45] 영국 성공회 18 번째 정경, 성공회 연합의 모 교회는 신성한 봉사 기간 동안이 외부적인 순종을 의무화하면서 다음과 같이 선언했다. "신성한 봉사의시기에 주 예수가 언급 될 때, 합당하고 낮은 경건은 모든 사람들은 익숙한대로 참석한다."[46] 마찬가지로 루터교에서 사람들은 "예수님의 이름이 언급 될 때 절을한다",[47] 그리고 로마 가톨릭 교회에서는 "예수의 이름을 언급 할 때 약간의 머리를 숙인다".[48] 감리교 회의 창시자 인 John Wesley는 또한 신자들에게 "예수님의 이름에 절하라고"가르쳤고, 그 결과 감리교 인들이 특히 신조를 낭송하는 동안 그분의 이름을 언급 할 때 절하는 것이 관례이다.[49]

기독교 전례에서 절은 존경이나 경의의 표시이다. 많은 기독교 교단에서 개인은 제단 앞을 지나갈 때 또는 예배의 특정 지점 (예 : 위에서 언급 한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말할 때)에서 절을한다.[50] 성공회에서 예수의 이름을 언급 할 때 절을하는 것 외에도 "하나님의 보좌와 같고 어떤 방식으로 그를 대표하기 때문에 활의 형태로 제단에 경외심이 생긴다."[51] 성공회 교회와 마찬가지로 루터교와 감리교 교회에서는 성단에 다가 갈 때 제단 (또는 제단 십자가 )을 향해 절하는 것이 일반적이다.[52][53]

5. 2. 3. 이슬람교

Sajdah 또는 Sujud를 수행하는 무슬림 수행자.


이슬람에서는 두 가지 유형의 절이 있는데, 수주드(Sujud)와 루쿠(Ruku')가 있다. Sajdah 또는 수주드는 매일 메카의 카바 방향으로 기도(살라트) 하는데, 이는 알라의 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행동이다. 수주드를 행하는 동안 무슬림들은 알라를 높이고 찬양해야한다. 이 자세는 이마, 코, 양손, 무릎, 모든 발가락이 모두 땅에 닿도록 해야 한다.

Ruku '는 매일 기도하는 동안 서있는 자세로 절을 하는 것이다 (salat). Ruku '의 자세는 몸을 굽히고, 무릎에 손을 얹은 뒤 그 자세로 알라를 찬양하고 영광스럽도록 한다.

이슬람에서는 숭배할 의도로 일반인에게 절을 하거나, 그 사람이 절 하는 사람에게 신성하다고 여겨지는 것은 대죄이다. 무슬림은 숭배할 의도로 절하는 것은 알라에게만 허용된다. 더욱이 경배나 숭배의 의미가 아니라 인사, 감사, 존경의 표시로 절하는 것도 회피(대죄)로 분류되며 Sunan-at-Tirmidhi의 특정한 하디스에 따라 금지된다.

이슬람에는 두 가지 유형의 절이 있는데, 수주드와 루쿠이다. 사지다 또는 수주드는 매일 드리는 기도(살라트) 중에 메카의 카바 방향으로 알라에게 엎드려 절하는 것이다. 수주드를 하는 동안 무슬림은 알라를 찬양하고 영화롭게 해야 한다. 이 자세는 이마, 코, 양손, 무릎, 모든 발가락이 함께 땅에 닿는 것을 포함한다. 루쿠는 매일 드리는 기도(살라트) 중에 서 있는 자세에서 허리를 굽히는 것이다. 루쿠의 자세는 허리를 굽혀 무릎 위에 손을 얹고, 알라를 찬양하고 영화롭게 하면서 그 자세를 유지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이슬람교에서는 절은 신에게만 하는 것이며, 인간에게 하는 절은 꺼려진다.

6. 무술

절은 태권도, 합기도, 검도, 가라테, 유도 등 동양 무술에서 필수적인 요소이다. 연습 시작과 끝, 시합 전후, 도장 출입 시에 절을 한다. 유도 수련생들은 정좌 자세로 앉아 절을 하기도 한다.

유도 수련생들 (오른쪽)은 정좌 자세로 앉아 절을 한다.


무술에 따라 팔과 손의 위치가 다른데, 가라테는 양팔을 옆으로 하고 실 라트는 손을 함께 마주보게 하고 손과 팔을 앞쪽으로 하여 절을 한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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