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평화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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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천주평화연합(UPF)은 1999년 문선명이 종교 간 화해와 평화를 목표로 창설한 단체이다. 2005년 유엔의 하원 구성을 위한 기구로 재창설되었으며, 세계평화정상연합,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 등 다양한 연합을 통해 평화 증진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반도 평화, 국제 협력 및 개발, 종교 간 화합,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며, 피스로드 프로젝트, 선학평화상 시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통일교의 위장 단체라는 비판과 정치적 영향력 행사 의혹,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와의 관계 등으로 논란이 있다.

천주평화연합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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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천주평화연합
영어 명칭Universal Peace Federation
약칭UPF
설립 정보
설립일2005년 9월 12일
설립자문선명, 한학자
조직 정보
목적국제 하이웨이 프로젝트, 일한 터널 구상의 실현 추진
본부 뉴욕주 태리타운
간부 이름Thomas G. Walsh
웹사이트
웹사이트Universal Peace Federation
UPF-Japan
창립자문선명, 한학자
설립2005년
소재지 도쿄도신주쿠구 신주쿠5-13-2 성약빌딩 5F
법인 번호8700150005729
주요 인물가지쿠리 마사요시(의장)
어타니 슌스케 (사무총장)
기쿠야 키요카즈(전 사무총장)
오야마다 히데오(전 회장)
활동 내용평화대사의 임명
피스로드의 운영
평화외교포럼의 운영
웹사이트UPF-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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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는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 등 과거사 진실 규명을 위해 2005년 출범하여 피해자 신청 또는 직권으로 조사를 개시하고 진실 규명 활동을 수행하는 위원회이다.

2. 역사

2005년 천주평화연합 창설 이후, 국내외적으로 UN과 연대하여 한반도 통일과 세계 평화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2011년 11월, ‘문선명 총재·김일성 주석의 평화회담’ 20주년을 기념하여 평화대사협의회를 중심으로 북한에 밀가루 600톤을 육로로 전달, 대북 지원 사업의 물꼬를 텄다.

2013년 시작된 ‘피스로드’ 프로젝트는 한국과 일본의 재일교포를 중심으로 시작하여 2016년부터 전 세계 120개국 50만여 명이 동참하는 국제 평화 프로젝트로 발전했다.

2014년 2월, 크리스토퍼 힐 전 미국 차관보 초청 특별 강연회와 백승주 전 국방부 차관 초청 세미나를 통해 한반도 정세와 안보 관련 교육을 진행했고, 4월에는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신세계 실현을 위한 위대한 도전'을 촉구하는 ILC를 개최하였다.

2019년 11월, 기후 변화 문제 해결을 위해 ‘아시아 태평양 문명권 시대의 해양 문화’를 주제로 여수에서 국제지도자회의(ILC)를 개최했고,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우리 시대의 주요 도전 과제: 공생, 공영, 공의와 보편적 가치’라는 주제로 월드서밋을 개최했다.

2022년 2월에는 캄보디아 훈 센 총리와 반기문 제8대 UN 사무총장이 공동 조직위원장을 맡은 한반도 평화 서밋이 개최되어, 남북 공동 수교 국가 157개국 주요 지도자들이 참여하였다.

2.1. 창설 배경

1999년 2월 6일, 문선명은 "종교 간 화해와 민족·국가 간 화해를 통한 평화 실현"을 목적으로 천주평화연합의 전신인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IIFWP)"을 대한민국에서 창설했다.

2005년 9월 12일, 문선명유엔의 하원 구성을 위해 "글로벌 거버넌스 모델 기구", "아벨 UN"으로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했다. 여기서 '아벨'은 구약성경에 나오는 아담과 이브의 둘째 아들로, 통일교에서는 하나님에 더 가까운 쪽을 의미한다. 같은 해, 일본 지부인 "UPF-Japan"도 설립되었다.

2.2. 주요 연혁

* 2005년
9월 12일 - 문선명이 천주평화연합을 창설.
10월 3일 ~ 14일 - 대한민국 서울, 일본의 주요 도시 등에서 기념 대회를 개최.
* 2011년 11월 - ‘문선명 총재·김일성 주석의 평화회담’ 20주년을 기념하여 평화대사협의회를 중심으로 북한에 밀가루 600톤을 육로로 전달.
* 2013년 -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염원하며 한국과 일본의 재일교포를 중심으로 ‘피스로드’ 프로젝트 시작.
* 2014년
1월 13일 - 교황청 과학 아카데미 워크숍에 G. 월시 참가.
2월 - 크리스토퍼 힐 전 미국 차관보 초청 특별강연회와 백승주 전 국방부 차관 초청 세미나를 진행.
4월 -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신세계 실현을 위한 위대한 도전'을 촉구하는 ILC를 개최.
* 2016년 - ‘피스로드’ 프로젝트가 전 세계 120개국 50만여 명의 시민들이 동참하는 국제평화프로젝트로 발전.
* 2018년 7월 24일 - 유엔 경제 사회 이사회에서 포괄적 협의 자격을 취득.
* 2019년
7월 3일 - G. 월시 등 대표단이 프란치스코 교황과 면담.
11월 -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해 ‘아시아 태평양 문명권시대의 해양문화’를 주제로 여수 디오션 호텔에서 국제지도자회의(ILC)를 개최하고,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우리 시대의 주요 도전과제: 공생, 공영, 공의와 보편적 가치’라는 주제로 월드서밋을 개최.
* 2020년
1월 31일 - 유엔 "세계 종교 간 화합 주간"을 기념하여 비엔나 국제 센터에서 회의를 개최.
8월 9일 - 한국의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신통일세계 안착을 위한 100만 희망 전진대회" 개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훈 센 (캄보디아 총리), 마키 살 (세네갈 공화국 대통령), 스티븐 하퍼 (제28대 캐나다 총리) 등이 등단.
9월 27일 - 제2회 "희망 전진대회"가 온라인 형식으로 개최. 무니브 유난 (루터교 세계 연맹 전 의장), 켈빈 펠릭스 (가톨릭 교회 사제 추기경), 조제 마누엘 두랑 바호주 (제117대 포르투갈 총리, 제11대 유럽 위원회 위원장), 딕 체니 (제46대 미국 부통령) 등이 등단.
11월 22일 - 제3회 "희망 전진대회"가 온라인 형식으로 개최. 나사루딘 우마르 (현 이스띠끄랄 모스크 관장), 조지 웨아 (제25대 라이베리아 공화국 대통령), 크리스토퍼 힐 (전 미국 국무부 차관보(동아시아 및 태평양 담당)), 사르예르크 제우데 (현 에티오피아 대통령), 이브 르테름 (제67대 벨기에 총리), 마힌다 라자팍사 (제26대 스리랑카 대통령), 마리오 폰세 (전 엘살바도르 입법의회 의장) 등이 등단.
12월 6일 - 제4회 "희망 전진대회"가 온라인 형식으로 개최. 폴라 화이트 (전 미국 복음주의 자문 위원회 의장), 켈빈 펠릭스 (현 가톨릭 교회 사제 추기경), 노엘 존스 (현 City of Refuge Church 목사) 등이 등단.
* 2022년 2월 - 한반도 평화서밋 개최. 캄보디아 훈 센 총리와 반기문 제 8대 UN 사무총장이 공동 조직위원장을 중심으로 남북 공동수교 국가 157개국의 주요 지도자들이 참여.

3. 활동

천주평화연합(UPF)은 2005년 창설 이후 국내외적으로 UN과 연대하여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 증진을 위하여 교육, 세미나 및 심포지엄,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천주평화연합은 지구촌 평화공동체 실현을 위해 공생(共生, Interdependence)·공영(共榮, Mutual prosperity)·공의(共義, Universal values)의 비전 아래 초국가적, 초종교적, 초인종적 굿거버넌스(Good Governance) 운동을 전 세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정치, 종교, 학술, 언론, 경제계 분야의 지도자와 전문가들이 협력하는 범기구로써 세계평화정상연합(ISCP),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IAPP), 세계평화종교인연합(IAPD), 세계평화학술인연합(IAAP), 세계평화언론인연합(IMAP), 세계평화경제인연합(IAED)을 창설하여 매년 세계정상회의(World Summit)와 국제지도자회의(ILC)를 개최하며 세계 난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세계 공동의 활동 방향과 사업을 결정하고 실행해 나가고 있다.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은 2016년 2월 113개국 현직 국회의원 4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세계 정치인들의 연대활동을 위해 대한민국 국회에서 설립되었고, 세계평화종교인연합은 2017년 세계 20여 종단 지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교인들의 화합을 위해 설립되었다. 세계 정상들의 협의체인 세계평화정상연합은 2019년 2월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개최된 월드서밋 2019에서 설립되었고, 학자언론인, 경제인들의 평화증진 협의체인 세계평화학술인연합과 세계평화언론인연합, 그리고 세계평화경제인연합은 2020년 2월 일산 킨텍스에서 171개국 각계 지도자 7,000여 명이 참석한 월드서밋 2020을 통해서 설립되었다.

1999년 2월 6일, 문선명은 "종교 간 화해와 민족·국가 간 화해를 통한 평화 실현"을 목적으로 천주평화연합의 전신이 되는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IIFWP)"을 대한민국에서 창설했다.

2005년 9월 12일, 문선명유엔의 하원 구성을 위해 "글로벌 거버넌스 모델 기구", "아벨 유엔(UN)"으로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했다.

2018년 7월 24일에는, 국제 연합 경제 사회 이사회에서 종합 협의 자격을 부여받았다.

천주평화연합은 "각계의 지도자로, 전문성과 덕망을 가지고 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자"를 "평화대사"로 임명하고 있다. 천주평화연합의 부설 기관으로서 평화대사협의회가 있다.

코로나19 범유행 당시, 천주평화연합은 몇 개의 희망 전진 대회를 기획했다. 이 대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다수의 세계적인 지도자를 상호 의존, 공존공영, 보편적인 가치관을 공유하는 문화권으로 연결하는 목적이 있었다.

아베 신조를 추모하며, 2021년 9월 "신통일 한국을 위한 THINK TANK 2022 희망 전진 대회"에서 아베의 비디오 메시지를 공개 및 배포했다.。 아베 사망 후, 2022년 8월 12일 서울에서 열린 국제 회의에서는 특별 추모식을 진행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추모 비디오 메시지를 상영했다.

* 2005년
9월 12일 - 천주평화연합 창설.
10월 3일부터 14일 - 대한민국 서울, 일본의 주요 도시 등에서 기념 대회 개최.
* 2014년 1월 13일 - 교황청 과학 아카데미 워크숍에 G. 월시 참가
* 2018년 7월 24일 - 유엔 경제 사회 이사회에서 포괄적 협의 자격 취득
* 2019년 7월 3일 - G. 월시 등 대표단이 프란치스코 교황과 면담
* 2020년
1월 31일 - 유엔 "세계 종교 간 화합 주간"을 기념하여 비엔나 국제 센터에서 천주평화연합, 세계평화여성연합,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유엔 마약 범죄 사무소, 오스트리아의 NGO "Growth4Peace", 비엔나 유엔 특파원 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회의 개최
8월 9일 - 한국의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신통일세계 안착을 위한 100만 희망 전진대회"(이하 "희망 전진대회")라는 집회를 개최, 반기문(전 유엔 사무총장), 훈 센 (캄보디아 총리), 마키 살 (세네갈 공화국 대통령), 스티븐 하퍼 (제28대 캐나다 총리) 등이 등단
9월 27일 - 같은 센터에서 제2회 "희망 전진대회"가 온라인 형식으로 개최, 무니브 유난 (루터교 세계 연맹 전 의장), 켈빈 펠릭스 (가톨릭 교회 사제 추기경), 조제 마누엘 두랑 바호주 (제117대 포르투갈 총리, 제11대 유럽 위원회 위원장), 딕 체니 (제46대 미국 부통령) 등이 등단
11월 22일 - 같은 센터에서 제3회 "희망 전진대회"가 온라인 형식으로 개최, 나사루딘 우마르 (현 이스띠끄랄 모스크 관장), 조지 웨아 (제25대 라이베리아 공화국 대통령), 크리스토퍼 힐 (전 미국 국무부 차관보(동아시아 및 태평양 담당)), 사르예르크 제우데 (현 에티오피아 대통령), 이브 르테름 (제67대 벨기에 총리), 마힌다 라자팍사 (제26대 스리랑카 대통령), 마리오 폰세 (전 엘살바도르 입법의회 의장) 등이 등단
** 12월 6일 - 같은 센터에서 제4회 "희망 전진대회"가 온라인 형식으로 개최, 폴라 화이트 (전 미국 복음주의 자문 위원회 의장), 켈빈 펠릭스 (현 가톨릭 교회 사제 추기경), 노엘 존스 (현 City of Refuge Church 목사) 등이 등단

3.1. 한반도 평화 통일 노력

2022년 2월, 천주평화연합은 한반도 평화서밋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캄보디아훈 센 총리와 반기문UN 사무총장이 공동 조직위원장을 맡았으며, 남북한과 공동 수교를 맺은 157개국 주요 지도자들이 참여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 아베 신조일본 총리를 비롯한 전·현직 정상, 국회의장 및 부의장, 국회의원, 장관, 종교지도자, 언론인, 경제인, 학술인, 여성·청년지도자 등이 참석했으며, 해외 참석자들을 위해 13개 언어로 동시통역이 제공되었다.

이 회의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비전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DMZ 평화공원도시, 한일해저터널, 세계가족기구 등의 구체적인 정책을 제시하여 아시아-태평양 공동체의 번영과 새로운 한일 관계, 남북 관계의 진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졌다. 또한,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1991년 방북 30주년을 맞아, 제2기 대북 프로젝트를 통해 공생(共生)·공영(共榮)·공의(共義)의 비전을 중심으로 남북 신뢰 및 평화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한반도 평화경제와 평화체제, 평화가치를 모색하고자 했다.

2013년부터는 '피스로드' 프로젝트가 시작되어, 2016년부터는 전 세계 120개국 50만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국제평화프로젝트로 발전했다. 이 프로젝트는 '전 세계를 하나의 길로 연결하자'는 비전 아래 한반도 통일과 세계 평화 증진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2011년 11월에는 '문선명 총재·김일성 주석의 평화회담' 20주년을 기념하여 평화대사협의회를 중심으로 북한에 밀가루 600톤을 육로로 전달하여 대북 지원 사업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되었다.

다음은 피스로드 프로젝트의 연도별 진행 상황을 정리한 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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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개최 기간참가 국가 수참가 인원
20138월 3일 ~ 8월 23일-한·일 3,800Km 자전거 종주
20145월 24일 ~ 8월 12일14개국2만 7천 명
20155월 30일 ~ 8월 30일120개국30만 명
20165월 5일 ~ 11월 30일125개국50만 명
20172월 2일 ~ 11월 30일125개국45만 명
20182월 9일 ~ 10월 30일125개국50만 명
20194월 9일 ~ 11월 30일130개국50만 명
20207월 11일 ~ 10월 30일130개국50만 명
20215월 14일 ~ 10월 30일130개국-

3.2. 국제 협력 및 개발

천주평화연합(UPF)은 2005년 창설된 이후 UN과 협력하여 국제 협력 및 개발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특히, 세계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협력을 강화하고, UN의 지속가능 개발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주요 활동

* 월드서밋, 국제지도자회의(ILC): 세계 각국의 전·현직 정상,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학자 등이 참여하는 회의를 개최하여 기후 변화, 빈곤, 분쟁 등 지구촌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한다. 특히, 2019년에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공생, 공영, 공의와 보편적 가치'를 주제로 월드서밋을 개최하고, 2차 북·미 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평화 구축 방안을 논의하였다.
* [[유엔|UN]]과의 연대: 2018년 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로부터 최상위 지위인 '포괄적 협의지위'를 획득하여 UN의 주요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고, 다양한 국제 평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피스로드 프로젝트: 2013년부터 매년 세계 120여 개국에서 시민들이 참여하는 평화 걷기 및 자전거 타기 행사를 개최하여 한반도 통일과 세계 평화를 위한 국제적 연대를 강화하고 있다.
* 대북 지원: 2011년 북한에 밀가루 600톤을 지원하는 등 인도적 지원을 통해 남북 관계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의 관점

천주평화연합의 국제 협력 및 개발 활동은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한국의 외교 정책 방향과 일치한다. 특히,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노력은 한국 정부의 주요 과제와 맞닿아 있으며, 천주평화연합은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3.3. 종교 간 화합

천주평화연합은 종교 간 화합과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세계평화종교인연합(IAPD)을 지원하고 있다. 유엔 경제 사회 이사회(ECOSOC)의 포괄적 협의지위를 가진 단체로서, UN의 ‘세계 종교 화합 주간’ 등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지원하며 종교 간 화합을 위한 노력을 하고있다.

2019년 7월 1일에는 천주평화연합 회장 토머스 G. 월시가 바티칸 시국에서 로마 교황프란치스코와 알현하여 가정, 생태학, 그리고 이종교 간의 관계 분야에서 가톨릭 교회와의 협력 의향을 표명하기도 했다.

한국은 다양한 종교가 공존하는 사회이며, 종교 간 화합은 사회 통합에 중요한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3.4. 사회 문제 해결

천주평화연합은 UN과 연대하여 기후변화, 빈곤, 불평등, 가정 문제 등 다양한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9년 11월에는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해 ‘아시아 태평양 문명권시대의 해양문화’를 주제로 국제지도자회의(ILC)를 개최했다. 2014년 4월에는 우루과이에서 '신세계 실현을 위한 위대한 도전'을 촉구하는 ILC를 개최하여, 가정 붕괴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공생, 공영, 공의의 세계를 만들어 갈 것을 요청하였다.

2013년 '피스로드'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2016년부터 전 세계 120개국 50만여 명의 시민들이 동참하는 국제평화프로젝트로 발전시켜 매년 개최하고 있다. 또한, 각계각층의 지도자들을 평화대사로 위촉하여 기후변화, 기아와 질병, 국제 난민 문제, 정치·종교 갈등 문제 등 세계 난문제 극복을 위한 국제 평화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의 ‘포괄적 협의지위(General Consultative Status)’ 단체로서, UN의 지속가능 개발 목표 달성을 위해 협력하고 있으며, ‘세계 종교 화합 주간’, ‘여성의 날’, ‘국제 가족의 날’ 등 UN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고 있다.

4. 조직 및 구조

천주평화연합(UPF)은 2005년 창설된 이후 UN과 협력하여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8년 7월 24일에는 유엔 경제 사회 이사회에서 종합 협의 자격을 획득했다.

천주평화연합은 전문성과 덕망을 갖춘 사회 공헌자를 "평화대사"로 임명하며, 부설 기관으로 평화대사협의회를 두고 있다. 캄보디아훈 센 총리는 천주평화연합의 리더십과 굿 거버넌스 상을 수상했는데, 이 상은 도덕적, 정신적 리더십을 발휘한 48개국 60명 이상의 인사에게 수여되었으며,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도 포함된다.

코로나19 범유행 기간 동안 천주평화연합은 온라인으로 희망 전진 대회를 개최하여 세계 지도자들을 연결하고 상호 의존, 공존공영, 보편적 가치관을 공유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했다.

2019년 7월 1일, 토머스 G. 월시 천주평화연합 회장은 바티칸 시국에서 프란치스코 로마 교황과 알현하여 가정, 생태학, 종교 간 관계 분야에서 가톨릭 교회와의 협력을 논의했다. 2014년 시리아 내전 협의, 노스트라 에타테 50주년 기념 등 바티칸 주최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를 추모하기 위해 2021년 9월 '신통일 한국을 위한 THINK TANK 2022 희망 전진 대회'에서 그의 비디오 메시지를 공개했고, 2022년 8월 서울 국제회의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추모 비디오 메시지를 상영하며 아베 전 총리를 특별 추모했다.

2013년 시작된 '피스로드' 프로젝트는 한반도 평화통일을 염원하며 한국과 일본 재일교포 중심으로 시작되었으나, 2016년부터 120개국 50만여 명이 참여하는 국제평화프로젝트로 발전했다.

2011년 11월에는 '문선명 총재·김일성 주석 평화회담' 20주년을 기념하여 평화대사협의회를 중심으로 북한에 밀가루 600톤을 육로로 지원했다.

천주평화연합은 "평화를 위한 예술과 문화 국제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Arts and Culture for Peace; IAACP)"를 창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주요 활동 및 연혁:

* 2005년
* 9월 12일: 천주평화연합 창설.
* 10월 3일 ~ 14일: 서울, 일본 주요 도시 등에서 기념 대회 개최.
* 2014년 1월 13일: G. 월시, 교황청 과학 아카데미 워크숍 참가.
* 2019년 7월 3일: G. 월시 등 대표단, 프란치스코 교황과 면담.
* 2020년
* 1월 31일: 비엔나 국제 센터에서 유엔 "세계 종교 간 화합 주간" 기념 회의 공동 개최.
* 8월 9일: 청심평화월드센터에서 "신통일세계 안착을 위한 100만 희망 전진대회" 개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훈 센 (캄보디아 총리),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 스티븐 하퍼 (전 캐나다 총리) 등 등단.
* 9월 27일: 제2회 "희망 전진대회" 온라인 개최. 무니브 유난 (루터교 세계 연맹 전 의장), 조제 마누엘 두랑 바호주 (전 포르투갈 총리 및 유럽 위원회 위원장), 딕 체니 (전 미국 부통령) 등 등단.
* 11월 22일: 제3회 "희망 전진대회" 온라인 개최. 나사루딘 우마르 (이스띠끄랄 모스크 관장), 조지 웨아 (라이베리아 대통령), 크리스토퍼 힐 (전 미국 국무부 차관보), 사르예르크 제우데 (에티오피아 대통령), 이브 르테름 (전 벨기에 총리), 마힌다 라자팍사 (스리랑카 대통령) 등 등단.
* 12월 6일: 제4회 "희망 전진대회" 온라인 개최. 폴라 화이트 (전 미국 복음주의 자문 위원회 의장) 등 등단.

4.1. 주요 기구

천주평화연합(UPF)은 지구촌 평화공동체 실현을 위해 공생(共生, Interdependence)·공영(共榮, Mutual prosperity)·공의(共義, Universal values)의 비전 아래 초국가적, 초종교적, 초인종적 굿거버넌스(Good Governance) 운동을 전 세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정치, 종교, 학술, 언론, 경제계 분야에서의 지도자와 전문가들이 협력하는 범기구로서 다음의 기구들을 창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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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구명영문명설명
세계평화정상연합International Summit Council for Peace (ISCP)2019년 2월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개최된 월드서밋 2019에서 설립된 세계 정상들의 협의체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International Association of Parliamentarians for Peace (IAPP)2016년 2월 113개국 현직 국회의원 4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세계 정치인들의 연대활동을 위해 대한민국 국회에서 설립
세계평화종교인연합Interreligious Association of Peace and Development (IAPD)2017년 세계 20여 종단 지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교인들의 화합을 위해 설립
세계평화학술인연합International Association of Academics for Peace (IAAP)2020년 2월 일산 킨텍스에서 171개국 각계 지도자 7,000여 명이 참석한 월드서밋 2020을 통해서 설립된 학자들의 평화증진 협의체
세계평화언론인연합International Media Association for Peace (IMAP)2020년 2월 일산 킨텍스에서 171개국 각계 지도자 7,000여 명이 참석한 월드서밋 2020을 통해서 설립된 언론인들의 평화증진 협의체
세계평화경제인연합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Peace and Economic Development (IAED)2020년 2월 일산 킨텍스에서 171개국 각계 지도자 7,000여 명이 참석한 월드서밋 2020을 통해서 설립된 경제인들의 평화증진 협의체


매년 세계정상회의(World Summit)와 국제지도자회의(ILC; International Leadership Conference)를 개최하며 세계 난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세계 공동의 활동 방향과 사업을 결정하고 실행해 나가고 있다.

4.2. 일본 지부 (UPF-Japan)

가지쿠리 마사요시는 UPF-Japan의 의장이다. 그는 교단의 관련 단체인 국제승공연합, 세계평화연합, 평화대사협의회, 국제 하이웨이 재단의 회장도 겸임하고 있다.

사무총장인 우오타니 슌스케는 국제승공연합 사무총장, 세계평화연합 사무총장을 겸임하고 있다.

UPF-Japan은 도쿄도 신주쿠구 신주쿠 5-13-2 세이야쿠 빌딩 5층에 있다. 2022년 8월 기준 세이야쿠 빌딩의 개요 및 주요 입주 단체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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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명칭소재지건물 규모
세이야쿠 빌딩도쿄도 신주쿠구 신주쿠 5-13-2지상 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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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수입주 단체
5FUPF-Japan, 평화대사협의회
4F참가정운동추진협의회, 일반재단법인 국제하이웨이재단, 일본순결동맹, 세계평화종교연합, 효정교육문화재단, 종교신문사, 통일사상연구원
3F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도쿄 동포 교회
2F세계평화교수아카데미,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평화통일연합, 아시아와 일본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는 전국 포럼, 한일터널 추진 전국회의
1F(세미나 룸)

5. 프로젝트 사업

천주평화연합(UPF)은 2005년 창설된 이후, UN과 협력하여 한반도 통일과 세계 평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육, 세미나, 심포지엄, 봉사활동 등을 통해 이러한 목표를 추구한다.

2022년 2월에는 한반도 평화서밋이 개최되어, 캄보디아 훈 센 총리와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공동 조직위원장을 맡고, 남북한 공동 수교국 157개국의 주요 지도자들이 참여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등 전·현직 정상,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13개 언어 동시통역이 제공되었다. 이 회의는 DMZ 평화공원도시, 한일 해저 터널 등의 정책을 제시하여 아시아-태평양 공동체의 번영, 새로운 한·일 관계, 남북 관계 진전에 기여하고자 했다. 또한, 문선명·한학자 총재 방북(1991년) 30주년을 맞아 제2기 대북 프로젝트를 통해 한반도 평화경제, 평화체제, 평화가치를 모색하고자 했다.

2019년 11월에는 '아시아 태평양 문명권시대의 해양문화'를 주제로 여수에서 국제지도자회의(ILC)를 개최했다.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월드서밋에서는 2차 북·미 정상회담과 한반도 평화가 주요 관심사였다.

2014년에는 크리스토퍼 힐 전 미국 차관보 초청 특별강연회와 백승주 전 국방부 차관 초청 세미나를 통해 한반도 정세와 안보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열린 ILC에서는 탈냉전 이후 가정 붕괴의 심각성을 지적하고 공생, 공영, 공의의 세계를 만들어 갈 것을 요청했다.

2013년 시작된 '피스로드' 프로젝트는 2016년부터 120개국 50만여 명이 참여하는 국제평화프로젝트로 발전했다.

2011년 11월에는 '문선명 총재·김일성 주석의 평화회담' 20주년을 기념하여 북한에 밀가루 600톤을 육로로 전달했다.

천주평화연합은 공생(共生)·공영(共榮)·공의(共義)의 비전 아래 굿거버넌스(Good Governance)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세계평화정상연합(ISCP),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IAPP), 세계평화종교인연합(IAPD), 세계평화학술인연합(IAAP), 세계평화언론인연합(IMAP), 세계평화경제인연합(IAED)을 창설하여 매년 세계정상회의(World Summit)와 국제지도자회의(ILC)를 개최하고 있다.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은 2016년 대한민국 국회에서, 세계평화종교인연합은 2017년, 세계평화정상연합은 2019년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세계평화학술인연합, 세계평화언론인연합, 세계평화경제인연합은 2020년 일산 킨텍스에서 각각 설립되었다.

1999년 2월 6일, 문선명은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IIFWP)"을 대한민국에서 창설했다.

2005년 9월 12일, "천주평화연합" 창설.

2018년 7월 24일, 국제 연합 경제 사회 이사회에서 종합 협의 자격을 부여받았다.

2019년 7월 1일, 바티칸 시국에서 로마 교황프란치스코와 알현.

아베 신조 사망 후, 2022년 8월 12일 서울에서 열린 국제 회의에서 특별 추모,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추모 비디오 메시지 상영.

5.1. 세계정상회의(World Summit)

천주평화연합(UPF)은 전 세계 각계각층의 지도자들이 종교, 인종, 문화, 국경의 벽을 넘어 지구촌의 평화 실현, 환경 문제 극복, 가정의 가치 회복, 불평등 해소 등 인류의 미래를 위한 지혜를 모으고자 세계정상회의(World Summit)를 개최하고 있다.

2019년에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우리 시대의 주요 도전과제: 공생, 공영, 공의와 보편적 가치’라는 주제로 세계정상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에서는 2차 북·미 정상회담과 한반도 평화가 주요 관심사 중 하나였다.

개최 내역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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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년도장소
2020한국 서울
2019한국 서울
2017한국 서울
2015한국 서울
2014한국 서울
2013한국 서울
2009미국 뉴욕
2007한국 서울
2006한국 서울

5.2. 국제지도자회의(International Leadership Conference)

천주평화연합은 현시대와 미래 세대의 중요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지도자회의(International Leadership Conference, ILC)를 개최하고 지원한다. 이 회의는 다양한 국가, 종교, 문화, 인종의 지도자들이 참여하여 평화를 논의하고 협력하는 장이다.

2019년 11월에는 '아시아 태평양 문명권시대의 해양문화'를 주제로 여수 디오션 호텔에서 국제지도자회의(ILC)를 개최했고, 2014년 4월에는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빅토리아 플라자호텔에서 '신세계 실현을 위한 위대한 도전'을 촉구하는 ILC를 개최하였다. 탈냉전 이후 가정 붕괴의 심각성을 보완하고, 인간 중심의 체제나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공생, 공영, 공의의 세계를 만들어 갈 것을 요청하였다.

국제지도자회의 개최 내역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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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내용
2021
2020
2019
2018
2017
2016
2015
2014
2013
2012

5.3. 피스로드 프로젝트(Peace Road Project)

1981년 11월, 문선명은 서울에서 열린 제10회 과학의 통일에 관한 국제회의에서 전 세계를 고속도로로 연결하는 "국제 하이웨이 프로젝트"를 제창했다. 그는 사람들을 연결하여 전 세계의 불화를 극복하고자 한국과 일본 사이에 고속도로를 건설하고, 베링 해협에 "평화의 터널"을 건설할 것을 주장했다. 한일 해저 터널 구상 실현을 위해 1982년 4월 국제 하이웨이 건설 사업단(현 국제 하이웨이 재단)이 설립되었고, 1983년 5월 한일 해저 터널 연구회가 설립되었다.

2013년 8월 3일, 한일 해저 터널 건설 추진을 목적으로 홋카이도 소야곶에서 "평화 통일 기원! 전국 자전거 종주 기획 2013"이 시작되었다. 이 행사는 "두 대의 자전거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며 홋카이도를 기점으로 일본 열도를 종주하여 한국까지 3800km를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8월 16일에는 가고시마현 사타곶에서 북상하는 팀이 출발했다. 이 행사는 "피스 바이크"로 명명되었으며, 천주평화연합이 주최했다.

2015년, "피스 바이크"는 "피스 로드"로 이름이 바뀌었고, 천주평화연합이 운영을 맡게 되었다. 이후 각 도도부현에서 "피스 로드" সাই클링 행사가 자주 개최되었다. 피스 로드는 전 세계 120개국에서 천주평화연합의 후원으로 개최되고 있다.

2021년 9월 4일, "PEACE ROAD 2021 in Japan 큐슈 실행위원회"는 후쿠오카 국제회의장에서 "한일・아시아의 미래를 열어갈 한일 Youth Peace Forum"을 개최했다. 가지쿠리 마사요시 의장은 기조 강연에서 "한일 해저 터널 건설 실현이 피스 로드 운동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피스 로드는 개최 지역 매스 미디어에서 호의적으로 보도되었으며, 피스 로드 공식 웹사이트에서도 "다수의 미디어에서 다루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2022년 7월 8일 아베 신조 피살 사건 이후 통일교가 문제시되면서, 피스 로드 기사를 게재한 언론에 대해서도 설명 책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SNS에서 나왔다. 마이니치 신문사는 웹에 배포한 3개의 소개 기사 내용을 수정했고, 블록지・지방지에서도 피스 로드 관련 웹 기사를 삭제하는 움직임이 있었다.

피스 로드 실행위원회 임원에는 통일교 간부가 취임하는 경우가 많다. 2019년 통일교 일본 교회 부회장 다나카 토미히로(이듬해 회장이 됨)가 수도권 실행위원장을, 통일교 제10지구장을 역임한 이창배가 북치바 실행위원회 공동 실행위원장을 맡았다.

또한 실행위원회 임원에는 전·현직 국회의원, 지방 의회 의원, 수장 등 다수의 정치인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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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부현위원장위원・고문・사무국장 등【출전】
홋카이도시미즈 세이이치
미야기현도이 도루
도치기현마스부치 켄이치
이바라키현야마오카 쓰네오
지바현모리 시게키
사이타마현아사노메 요시히데츠루사키 토시야
도쿄도야마다 타다아키
도야마현무라츠바키 아키라
타카다 시게노부
야마모토 토오루
타케다 신이치, 야마다 키요시
이시카와현뉴노 요시아키
후쿠이현타무라 야스오미야자키 야마로
시즈오카현사치 시게토미야자와 마사미, 카토 모토아키, 아이사카 세츠지, 니시나 키요시, 무라타 유
기후현이토 히데미츠야마모토 카츠토시
아이치현쿠도 쇼조
후지타 카즈히데
교토부니노유 사토시
나라현코바야시 시게키
시마네현호소다 시게오
오카야마현카와모토 츠토무오가와 노부유키
히로시마현이시바시 린타로
카가와현히라이 타쿠야기무라 요시오, 이시카와 토요, 야마다 마사요시, 카가와 요시후미, 마츠바라 테츠야,
마츠모토 코케이, 오우라 스미코, 이노우에 타카시, 사토 요시쿠니, 키타타니 테이쿠니,
우에조 쿄스케, 와카야 오사무, 고다 타카타네, 스가사키 히사시, 카네코 타츠오
구마모토현슈카이 이사오키하라 미노루, 니시노 타이료, 바바 나리시, 오노 타이시키, 이와시타 에이이치,
시로도 아츠시, 이마나카 신노스케
나가타 야스히데코사토 야스히로, 야스오카 히로무, 카네코 마스오, 시바타테 테페이
오키나와현니시다 켄지로
아라가키 테츠시

5.4. 선학평화상(Sunhak Peace Prize)

문선명, 한학자 총재가 인류 공동체의 평화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시상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6. 협력 단체

천주평화연합은 국내외 여러 단체와 협력하여 활동하고 있다.

2018년 7월 24일 국제 연합 경제 사회 이사회에서 종합 협의 자격을 받았다.

2019년 7월 1일에는 천주평화연합 회장 토머스 G. 월시가 바티칸 시국에서 로마 교황프란치스코와 만났다. 그 이전부터 천주평화연합은 바티칸 주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해 왔는데, 2014년 시리아 내전 협의, 노스트라 에타테를 기념하는 로마 교황 회칙 발포 50주년 축하회 등이 있었다. 교황과 회장의 대화는 기도와 가족의 중요성에 중점을 두었다. 월시는 가정, 생태학, 이종교 간 관계 분야에서 가톨릭 교회의 파트너를 지지하고 협력할 의향을 표명했다. 또한, 한국에서 예정된 천주평화연합 2020 서밋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2014년 2월, 크리스토퍼 힐 전 미국 차관보 초청 특별 강연회와 백승주 전 국방부 차관 초청 세미나를 통해 한반도 정세와 안보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같은 해 4월에는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빅토리아 플라자호텔에서 '신세계 실현을 위한 위대한 도전'을 촉구하는 ILC를 개최했다.

2013년 시작된 ‘피스로드’ 프로젝트는 한국과 일본의 재일교포를 중심으로 시작되어 2016년부터는 전 세계 120개국 50만여 명의 시민이 동참하는 국제평화프로젝트로 발전했다. ‘전 세계를 하나의 길로 연결하자’는 비전 아래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 증진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2011년 11월, ‘문선명 총재·김일성 주석의 평화회담’ 20주년을 기념하여 평화대사협의회를 중심으로 북한에 밀가루 600톤을 육로로 전달해 대북지원사업의 물꼬를 텄다.

코로나19 범유행 당시, 천주평화연합은 여러 차례 희망 전진 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하여, 상호 의존, 공존공영, 보편적 가치관 공유 문화를 주제로 세계적인 지도자들을 연결했다.

두 번째 아시아 태평양 서밋에서 캄보디아 훈 센 총리에게 천주평화연합의 리더십과 굿 거버넌스 상이 수여되었다. 이 상은 도덕적이고 정신적인 방침에 기초한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한 인물에게 수여되며,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를 포함해 48개국 60명 이상이 수상했다.

6.1. 국내 협력 단체

천주평화연합(天宙平和聯合중국어)은 UN과 연대하여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 증진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국내 협력 단체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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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명
(사)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사)세계평화여성연합
(사)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사)한국종교협의회
(사)자원봉사 애원
(사)세계평화교수협의회
(사)세계평화무도연합
학교법인 선학학원
효정학술재단
한국대학원리연구회
평화대사협의회
산수원애국회

7. 비판 및 논란

천주평화연합은 통일교 창시자 문선명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설립 초기부터 통일교와의 연관성 때문에 여러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통일교의 위장 단체라는 비판을 꾸준히 받아왔다.

2006년 5월, 천주평화연합은 합동결혼식을 겸한 "조국향토환원 일본대회"를 국내 12곳에서 개최하였다. 이 행사에 당시 아베 신조를 비롯한 일본 국회의원들이 축전을 보내면서 논란이 일었다.

천주평화연합과 관련된 주요 사건들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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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사건
2005년9월 12일, 천주평화연합 창설.
2006년5월, 합동결혼식을 겸한 "조국향토환원 일본대회" 개최. 아베 신조 등 일본 국회의원 축전.
2018년7월 24일, 유엔 경제 사회 이사회에서 포괄적 협의 자격을 취득.
2021년9월, "신통일 한국을 위한 THINK TANK 2022 희망 전진 대회"에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영상 메시지 공개.
2022년8월, 서울에서 열린 국제 회의에서 아베 신조 전 총리 특별 추모.

7.1. 통일교와의 관계

천주평화연합은 통일교의 창시자 문선명1999년 2월 6일 대한민국에서 창설한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IIFWP)"을 전신으로 하는 단체이다. 2005년 9월 12일, 문선명은 유엔의 하원 구성을 위해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하면서, 이를 "아벨 유엔(UN)"이라고 칭했다.

천주평화연합은 통일교의 위장 단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2006년 5월, 천주평화연합은 합동결혼식을 겸한 "조국향토환원 일본대회"를 개최했는데, 당시 아베 신조를 비롯한 일본 국회의원들이 축전을 보낸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었다.

통일교 측은 천주평화연합이 자체적인 목적을 가지고 사회 활동을 하는 별개의 조직이며, 위장 단체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또한, 해당 대회에서 통일교가 합동결혼식을 주최했다는 기사는 오보라고 설명했다.

7.2. 정치적 영향력 행사 의혹

천주평화연합은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와 긴밀한 관계를 맺어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21년 9월, 천주평화연합이 주최한 "신통일 한국을 위한 THINK TANK 2022 희망 전진 대회"에 아베 전 총리가 영상 메시지를 보내 "한학자 총재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발언했다. 이 대회에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도 출연하였으며, 아베 전 총리에게도 고액의 보수가 지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 8월에는 서울에서 열린 국제 회의에서 아베 전 총리를 특별 추모했다.

이러한 관계는 일본 우익 정치인과의 유착 의혹으로 이어져 한국의 보수, 진보 양 진영 모두에게 비판받을 수 있다.

7.3. 기타 논란

천주평화연합은 통일교의 위장 단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2006년 5월, 합동결혼식을 겸한 "조국향토환원 일본대회"가 국내 12곳에서 개최되었는데, 이때 아베 신조를 비롯한 일본 국회의원들이 축전을 보낸 것이 물의를 빚었다.

통일교 측은 "천주평화연합은 고유의 목적을 가지고 사회 활동을 하는 별개의 조직·단체이므로 위장 단체가 아니다"라고 주장하며, 해당 대회에서 통일교가 합동결혼식을 주최했다는 기사는 오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