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슬로
1. 개요
콜슬로는 네덜란드어 'koolsla'에서 유래한 양배추 샐러드이다. 18세기 마요네즈 발명 이후 다양한 드레싱과 재료를 사용하여 발전했다. 콜슬로는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며, 한국, 미국, 영국, 독일 등 각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다. 바비큐, 피시 앤 칩스, 프라이드 치킨 등 다양한 음식의 곁들임으로 활용되며, 샌드위치 재료로도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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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요리 -
오코노미야키
오코노미야키는 밀가루 반죽에 여러 재료를 넣어 철판에 구워 먹는 일본의 부침개로, 1930년대 오사카에서 처음 이름이 붙여졌으며, 쌀 부족 시대에 대중화된 후 지역별로 다양한 스타일로 발전하여 일본 및 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
양배추 요리 -
비고스
비고스는 폴란드의 전통 스튜 요리이며, 다양한 고기와 양배추 김치를 주재료로 하여 오랜 시간 끓여 맛을 내는 음식이다. -
비건 요리 -
베지마이트
베지마이트는 맥주 효모 추출물을 주원료로 개발된 호주산 스프레드로, 마케팅 전략 수정과 군량 배급을 통해 대중화되었으며, 성공적인 캠페인과 높은 영양가로 호주를 대표하는 스프레드가 되었다. -
비건 요리 -
아몬드밀크
아몬드밀크는 아몬드를 물에 불려 갈아 만든 식물성 음료로, 높은 칼슘 함량을 가지나 단백질은 낮으며, 지속가능성 문제가 논의되지만, 미국을 중심으로 두유를 넘어 가장 인기 있는 식물성 우유로 전 세계에서 판매된다. -
네덜란드 요리 -
땅콩 소스
땅콩 소스는 전 세계 여러 지역의 요리에서 다양한 이름과 형태로 사용되며 딥, 소스, 드레싱 등으로 활용되는 소스이다. -
네덜란드 요리 -
사과 파이
사과 파이는 14세기 영국에서 유래되어 사과, 향신료, 건포도 등으로 만들며 각 지역별로 다양한 형태가 존재하고 미국에서는 국민 음식으로 여겨질 정도로 대중적인 디저트이다.
2. 역사
콜슬로의 역사는 고대 로마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고 여겨지지만, 현대적인 형태의 콜슬로는 18세기에 마요네즈가 발명되면서 본격적으로 발전했다.
1770년 네덜란드 요리책 The Sensible Cook (De Verstandige Kock네덜란드어)에는 양배추를 얇게 썰어 녹인 버터, 식초, 오일과 섞어 만든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다.
The Joy of Cooking (1997)에 따르면, 생 양배추는 콜슬로에 일관되게 들어가는 유일한 재료이며, 양배추의 종류, 드레싱 및 추가 재료는 매우 다양하다. 비네그레트, 마요네즈 및 사워크림 기반 드레싱이 모두 사용될 수 있으며, 베이컨, 당근, 피망, 파인애플, 피클, 양파 및 허브가 추가 재료로 언급되어 있다. 오늘날에는 "slaw" 부분이 독립적인 단어처럼 취급되어, 양배추 외의 채소를 사용한 콘 슬로, 브로콜리 슬로 등도 알려져 있다.
2.1. 어원
콜슬로(coleslaw)는 네덜란드어로 양배추 샐러드를 의미하는 koolsla네덜란드어에서 유래했다. 18세기에 사용된 네덜란드어 단어 koolsla네덜란드어는 "kool"이 "cole"과 유사하게 발음되며, "양배추 샐러드"를 뜻한다. "cole"은 양배추를 의미하는 라틴어 caulis라틴어에서 파생되었다.
18세기 무렵 영어 "콜슬로(coleslaw)"는 네덜란드어 "koolsalade"(양배추 샐러드)를 줄인 "콜슬라(koolsla)"에서 유래했지만, 1860년경까지 미국과 영국에서는 "cold slaw"(차가운 슬로)로 잘못 불리며 핫 슬로라는 따뜻한 샐러드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영어 "cole"은 라틴어에서 파생된 양배추를 의미하며, 네덜란드어 kool의 어원이기도 하다. 이후 "cole"의 의미가 부활하여 영어에서도 coleslaw라고 불리게 되었다.
2.2. 발전 과정
1770년 네덜란드 요리책 The Sensible Cook (De Verstandige Kock네덜란드어)에는 저자의 네덜란드 여주인이 양배추를 얇게 썰어 녹인 버터, 식초, 오일과 섞어 만든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다. 18세기 중반 마요네즈가 발명되면서 마요네즈를 기반으로 한 드레싱을 사용하는 현대적인 콜슬로 레시피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2.3. 세계 각국의 콜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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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크라우트잘라트(Krautsalat)는 기름과 식초에 절인 양배추로 만들며, 때로는 양파나 사과를 추가한다.
* 이탈리아: 인살라타 카프리초사(Insalata Capricciosa)는 햄과 얇게 썬 고추를 넣은 콜슬로이다.
* 폴란드: 다양한 종류의 양배추 샐러드가 존재하며, 주로 기름, 식초, 소금, 후추, 설탕 등으로 간을 한다.
* 동슬라브 문화권(러시아,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신선한 채소를 해바라기유로 드레싱하며, 식초에 절인 양배추 샐러드도 존재한다.
* 스웨덴: 피자살라드(Pizzasallad)는 비네그레트로 양념한 양배추 샐러드로, 주로 피자와 함께 제공된다.
* 영국: 양배추 외에 당근, 양파가 주로 들어가며, 마요네즈나 샐러드 크림으로 만든다. 치즈, 견과류, 건포도 등을 추가하기도 한다.
* 미국: 버터밀크, 마요네즈, 당근을 주로 사용하며, 지역에 따라 겨자, 식초, 케첩 등을 활용한 다양한 변형이 존재한다. 특히, 노스캐롤라이나 지역에서는 케첩과 식초를 사용한 '레드 슬로'가 유명하다.
* 이스라엘 요리: 적채와 마요네즈를 사용하며, 소금, 후추, 레몬즙을 첨가한다.
* 한국: 치킨, 돈가스, 삼겹살 등 다양한 음식의 곁들임 음식으로 활용된다.
3. 활용
콜슬로는 주로 바비큐, 피시 앤 칩스, 프라이드 치킨 등과 같은 음식의 곁들임 음식으로 제공된다. 미국 남부에서는 메기 튀김과 함께 제공되는 경우가 많다. 이 지역에서는 콜슬로가 샌드위치, 햄버거, 핫도그 등의 속 재료로도 활용된다.
루벤 샌드위치의 변형인 레이첼 샌드위치에도 콜슬로가 사용될 수 있다. 스웨덴에서는 피자와 함께 곁들임 음식으로 콜슬로가 거의 항상 제공된다.
4. 유사 음식
* 자우어크라우트: 소금에 절인 양배추를 발효시킨 독일식 김치이다.
* 차우차우(차우차우): 여러 채소를 섞어 만든 북미 지역의 피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