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홀랜드 (작가)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톰 홀랜드는 1990년대 고딕 호러 소설로 시작하여 역사 논픽션 작가로 변신한 영국의 작가이다. 옥스퍼드셔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대학교를 졸업하고, 소설 《흡혈귀: 조지 고든, 6대 바이런 경의 진정한 순례기》로 데뷔했다. 이후 고대 로마, 그리스, 이슬람 등 다양한 시대를 다룬 역사서를 저술하며, 《루비콘: 로마 공화정 말기》, 《페르시아의 불꽃》, 《칼의 그늘에서》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그는 또한 BBC 라디오 4의 역사 프로그램과 다큐멘터리에 출연하며, 환경 보호 및 정치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케임브리지 대학교 퀸스 칼리지 동문 - 스티븐 프라이
스티븐 프라이는 영국의 배우, 코미디언, 작가, 사회 운동가이며, 햄프스테드 출신으로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에미상을 수상했으며, 《QI》의 진행자이자 《해리 포터》 시리즈 오디오 CD 낭독자로 활동하고, 소설, 자서전, 극본 등 다양한 저서를 집필하고, 영화 《와일드》에서 오스카 와일드 역을 맡았으며, 양극성 장애를 앓고 있고, 공개적으로 게이임을 밝히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 케임브리지 대학교 퀸스 칼리지 동문 - 폴 그린그래스
폴 그린그래스는 1955년생의 잉글랜드 영화 감독으로, 다큐멘터리 연출 경험을 바탕으로 사실적인 연출 기법을 사용하며, 『블러디 선데이』로 베를린 국제영화제 황금곰상을 수상하고, 『본』 시리즈, 『캡틴 필립스』 등을 연출했다. - 1968년 출생 - 서형원
서형원은 환경운동연합 활동을 거쳐 과천시의회 의원 및 의장을 역임하고 녹색당 풀뿌리정치지원단장으로 활동한 환경운동가 출신 정치인이다. - 1968년 출생 - 조지호 (경찰공무원)
조지호는 대한민국 경찰청장을 역임한 경찰공무원으로, 경찰대학을 졸업하고, 1990년 경위로 임관하여 수사, 기획, 인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2024년 8월 10일 제24대 경찰청장으로 임명되었으나 비상계엄 가담 혐의로 직무정지되었다. - 살아있는 사람 - 릴 테르셀리우스
릴 테르셀리우스는 위키백과 문서에서 관련 문서와 추가 자료를 제시하는 데 사용되는 구성 요소이다. - 살아있는 사람 - 마그달레나 툴
폴란드의 가수 마그달레나 툴은 2007년 데뷔 앨범 발매 후 2011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폴란드 대표로 참가했으며, 이후에도 앨범 발매와 유로비전 관련 활동, 방송 출연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톰 홀랜드 (작가)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 | |
본명 | 토머스 홀랜드 |
출생일 | 1968년 1월 5일 |
출생지 | 옥스퍼드, 잉글랜드 |
국적 | 영국 |
배우자 | 세이디 로우리(1993년 7월 31일 결혼) |
자녀 | 2명 |
친척 | 제임스 홀랜드(형제) 찰스 홀랜드(종조부) |
웹사이트 | 톰 홀랜드 공식 웹사이트 |
직업 | |
직업 | 작가 팟캐스터 |
언어 | 영어 |
장르 | 문학 소설, 논픽션, 역사 |
영향 받은 작품 | 루비콘(2003년) 페르시아의 불꽃(2005년) 칼날의 그늘 아래서(2012년) 도미니언(2019년) |
학력 | |
모교 | 퀸즈 칼리지, 케임브리지 옥스퍼드 대학교 |
수상 | |
수상 | 왕립 문학 협회 회원 |
2. 초기 생애 및 교육
홀랜드는 옥스퍼드셔에서 태어나 잉글랜드 윌트셔주 솔즈베리 근처의 브로드 찰크 마을에서 자랐다. 채핀 그로브 스쿨, 도싯에 있는 사립학교인 캔포드 학교를 거쳐 케임브리지 대학교 퀸스 칼리지에서 영어와 라틴어를 공부했고, 최상위 등급의 성적을 받았다.[92][93] 이후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조지 고든 바이런 경에 대한 박사 학위 논문을 쓰기 시작했지만, 곧 그만두고 일을 시작했다.[1][8]
2. 1. 유년 시절
홀랜드는 옥스퍼드셔에서 태어나 잉글랜드 윌트셔주 솔즈베리 근처의 브로드 찰크 마을에서 자랐으며, 두 아들 중 장남이다.[1] 그의 남동생 제임스 홀랜드 역시 제2차 세계 대전을 주로 다루는 작가이다.[2] 그는 어렸을 때 공룡과 고대 문명에 대한 열정이 있었다고 말하며, "어린 남자아이들이 흔히 그렇듯 저는 공룡에 매료되었는데, 공룡은 화려하고, 위험하고, 멸종되었기 때문입니다. 고대 제국에 대한 매력도 본질적으로 이와 같습니다. 제국에는 저를 매료시키는 화려함과 공포가 있었는데, 이런 종류의 정서적 애착은 오랫동안 제게 남아있습니다."라고 회상했다.[3]홀랜드는 채핀 그로브 예비학교[4]와 도싯에 있는 사립학교인 캔포드 학교에 다녔다.[5] 이후 케임브리지 대학교 퀸스 칼리지에 진학하여 영어 트라이포스 과정의 파트 I과 II 모두에서 1등을 기록하며 "더블 퍼스트"로 졸업했다.[7] 그는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조지 고든 바이런 경에 대한 박사 학위 논문을 쓰기 시작했지만, "대학교에 질리고 가난한 것도 지겹다"는 생각에 곧 그만두고 일을 시작했다.[1][8]
2. 2. 학창 시절
홀랜드는 옥스퍼드셔에서 태어나 잉글랜드 윌트셔주 솔즈베리 근처의 브로드 찰크 마을에서 자랐으며, 두 아들 중 장남이다.[1] 그의 남동생 제임스 홀랜드 역시 제2차 세계 대전을 주로 다루는 작가이다.[2] 그는 어렸을 때 공룡과 고대 문명에 대한 열정이 있었다고 회상한다.[3]채핀 그로브 예비학교와 도싯에 있는 사립학교인 캔포드 학교를 거쳐 케임브리지 대학교 퀸스 칼리지에 진학하여 영어 트라이포스 과정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7] 이후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조지 고든 바이런 경에 대한 박사 학위 논문을 쓰기 시작했지만, 곧 그만두고 일을 시작했다.[1][8]
2. 2. 1. 채핀 그로브 학교
홀랜드는 옥스퍼드 근처에서 태어나, 영국 윌트셔 솔즈베리 근처의 브로드초크 마을에서 자랐다. 그는 채핀 그로브 스쿨에서 교육받았다.[92]2. 2. 2. 캔포드 학교
홀랜드는 옥스퍼드 근처에서 태어나, 영국 윌트셔 솔즈베리 근처의 브로드초크 마을에서 자랐다. 채핀 그로브 스쿨, 캔퍼드 스쿨에서 교육받았다.[92]2. 2. 3. 케임브리지 대학교 퀸스 칼리지
홀랜드는 케임브리지 대학교 퀸스 칼리지에서 교육을 받았으며[92], 영어와 라틴어에서 최상위 등급의 성적을 얻었다.[93] 그는 케임브리지 대학교 퀸스 칼리지에서 영어 트라이포스 과정의 파트 I과 II 모두에서 1등을 기록하며 "더블 퍼스트"로 졸업했다.[7]2. 2. 4. 옥스퍼드 대학교 (중퇴)
홀랜드는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조지 고든 바이런 경에 대한 박사 학위 논문을 쓰기 시작했지만, "대학교에 질리고 가난한 것도 지겹다"는 생각에 곧 그만두고 일을 시작했다.[1][8]3. 작가 경력
톰 홀랜드는 소설, 역사 논픽션, 번역, 희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이다.
초기에는 흡혈귀를 소재로 한 고딕 호러 소설을 주로 썼다. 바이런 경을 흡혈귀로 묘사한 ''흡혈귀: 조지 고든, 6대 바이런 경의 진정한 순례기''(1995)와 ''표범과 함께 식사하기''(1996)가 대표적이다.[9][10] 이후 ''아티스''(1996), ''우리를 악으로부터 구원하소서''(1997), ''모래 속의 잠자는 자''(1999) 등에서는 고대 문화와 역사적 인물을 배경으로 초자연적인 현상을 다루었다.[8] 1999년에는 고생물학자들의 경쟁을 소재로 한 스릴러 소설 ''뼈 사냥꾼''을 발표하며 장르를 전환했다.[11]
소설 집필을 중단하고 역사 논픽션 작가로 전향한 홀랜드는 루비콘: 로마 공화정 말기[12][13][14], 페르시아의 불[17][18], 밀레니엄: 세상의 종말과 기독교 세계의 형성[20][21], 칼의 그림자 안에서[22][23], 왕조: 카이사르 가문의 흥망성쇠[25][26], 도미니언: 서양 정신의 형성[29][30][31] 등 다수의 역사서를 집필했다. 애설스탄, 애설플래드 등의 역사 인물에 대한 책도 썼다.
헤로도토스의 ''역사''를 번역했으며,[33][34] 야생 동물 보호,[35] 스포츠,[36][37] 정치,[38] 역사[39][40] 등 다양한 주제로 신문, 학술지, 웹사이트에 기고했다.[41][42][43] 오스카 와일드의 투옥과 재판을 다룬 ''프랭크가 되는 것의 중요성'', 잔 다르크의 삶을 그린 ''메이드의 죽음'' 등의 희곡을 쓰기도 했다.[44]
3. 1. 소설
홀랜드는 소설 집필 초기에는 흡혈귀를 소재로 한 고딕 호러 소설을 주로 썼으나, 이후 초자연적인 호러 장르를 거쳐 스릴러 소설로 창작 경향을 바꾸었다.1995년 발표한 첫 소설 ''흡혈귀: 조지 고든, 6대 바이런 경의 진정한 순례기''와 1996년작 ''표범과 함께 식사하기''는 바이런 경을 흡혈귀로 묘사한 작품이다.[9][10] 이후 ''아티스''(1996), ''우리를 악으로부터 구원하소서''(1997), ''모래 속의 잠자는 자''(1999) 등에서는 고대 문화와 역사적 인물을 배경으로 초자연적인 현상을 다루었다.[8]
1999년에 발표한 마지막 소설 ''뼈 사냥꾼''은 19세기 고생물학자들의 경쟁을 소재로 한 스릴러 소설이다.[11]
3. 1. 1. 초기 고딕 호러 소설
홀랜드의 초기 소설들은 역사의 여러 시대에 걸쳐 흡혈귀를 소재로 한 고딕 호러 소설이었다.그의 첫 소설인 ''흡혈귀: 조지 고든, 6대 바이런 경의 진정한 순례기''(1995)는 대학 시절 바이런 경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19세기 시인을 흡혈귀로 재창조했다. 1996년 미국 출간을 위해 ''죽음의 군주: 바이런의 비밀 역사''로 제목이 변경되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이 소설에 대해 "자기 계발서 표지 뒤에 숨길 필요가 없을 정도로 품격 있고 우아하면서도 즐겁게 끔찍하고 위험한 흡혈귀 이야기"라고 평했지만, "새롭게 갈아엎은 줄거리가 마치 학문적인 내용에 도달하기 위해 서둘러 지나가는 듯하며, 작가는 아마도 더 탄탄한 기반을 가지고 있다고 느낀다"고 덧붙였다.[9] 속편인 ''표범과 함께 식사하기''는 1996년에 출판되었다 (이 또한 미국 출간을 위해 ''갈증의 노예''로 제목이 변경되었다).[10]
홀랜드는 초자연적인 호러 장르를 고수하며 고대 문화와 배경에 대한 지식을 계속 사용했다. ''아티스''(1996)에서는 폼페이와 시인 카툴루스와 같은 고대 로마 공화국의 역사적 인물들을 현대적인 배경 속에 잔혹한 연쇄 살인과 함께 배치했다. 1997년작 ''우리를 악으로부터 구원하소서''는 17세기 잉글랜드를 배경으로, 파우투스라는 이름의 남자가 언데드 군대를 이끄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1999년작 ''모래 속의 잠자는 자''는 1922년 투탕카멘의 무덤 발견으로 시작하여 치명적인 비밀이 밝혀지면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이집트를 배경으로 한다.[8]
3. 1. 2. 초자연적 호러 소설
홀랜드의 첫 소설들은 역사의 여러 시대에 걸쳐 흡혈귀를 소재로 한 고딕 호러 소설이었다.그의 첫 소설인 ''흡혈귀: 조지 고든, 6대 바이런 경의 진정한 순례기''(1995)는 대학 시절 바이런 경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19세기 시인을 흡혈귀로 재창조했다. 1996년 미국 출간을 위해 ''죽음의 군주: 바이런의 비밀 역사''로 제목이 변경되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이 소설에 대해 "자기 계발서 표지 뒤에 숨길 필요가 없을 정도로 품격 있고 우아하면서도 즐겁게 끔찍하고 위험한 흡혈귀 이야기"라고 평했지만, "새롭게 갈아엎은 줄거리가 마치 학문적인 내용에 도달하기 위해 서둘러 지나가는 듯하며, 작가는 아마도 더 탄탄한 기반을 가지고 있다고 느낀다"고 덧붙였다.[9] 속편인 ''표범과 함께 식사하기''는 1996년에 출판되었다 (이 또한 미국 출간을 위해 ''갈증의 노예''로 제목이 변경되었다).[10]
홀랜드는 초자연적인 호러 장르를 고수하며 고대 문화와 배경에 대한 지식을 계속 사용했다. ''아티스''(1996)에서는 폼페이와 시인 카툴루스와 같은 고대 로마 공화국의 역사적 인물들을 현대적인 배경 속에 잔혹한 연쇄 살인과 함께 배치했다. 1997년작 ''우리를 악으로부터 구원하소서''는 17세기 잉글랜드를 배경으로, 파우투스라는 이름의 남자가 언데드 군대를 이끄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1999년작 ''모래 속의 잠자는 자''는 1922년 투탕카멘의 무덤 발견으로 시작하여 치명적인 비밀이 밝혀지면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이집트를 배경으로 한다.[8]
3. 1. 3. 스릴러 소설 (장르 변화)
홀랜드는 마지막 소설에서 초자연적인 장르에서 벗어났다. 1999년 작 ''뼈 사냥꾼''은 19세기 고생물학자 두 명의 경쟁을 소재로 한 스릴러로, 미국을 배경으로 그들 주변에서 사람들이 죽어가기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11]3. 2. 역사 논픽션
톰 홀랜드는 뼈 사냥꾼을 집필하면서 피터 그린의 ''알렉산더 대 악티움''을 읽고 고대 역사와 문명에 대한 어린 시절의 열정이 다시 불붙었다. 그는 고대 시대가 마치 공상 과학 세계와 같아서 완전히 멀리 떨어져 있지만 우리 시대와 기묘하게 비슷하다고 느꼈다.[3] 고전학이나 역사 분야의 정규 학위는 없었지만, 소설 쓰기를 포기하고 역사 저술로 전향했다.[3]그의 저서로는 ''루비콘: 로마 공화정 말기'', ''페르시아의 불'', ''밀레니엄: 세상의 종말과 기독교 세계의 형성'', ''칼의 그림자 안에서'', ''왕조: 카이사르 가문의 흥망성쇠'', ''애설스탄: 잉글랜드의 탄생'', ''애설플래드: 잉글랜드의 잊혀진 창시자'', ''도미니언: 서양 정신의 형성'' 등이 있다.
3. 2. 1. 루비콘: 로마 공화정의 마지막 해들 (2003)
톰 홀랜드의 첫 번째 역사 책인 ''루비콘: 로마 공화정 말기''는 2003년에 출판되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선데이 타임스''는 "흥미롭고 매우 재미있다"라고 평가했고,[12] ''BookPage''는 "유익하고 균형 잡히고 접근하기 쉽다"라고 평가했으며,[13] ''가디언''은 "고전 세계의 대중적인 역사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한 완벽한 모델"이라고 평가했다.[14] ''루비콘''은 역사적 내용을 담은 논픽션 작품에 수여되는 2004년 헤셀-틸트만 상을 수상했다.[15]하지만 이 책은 텍사스 대학교의 로널드 J. 웨버 교수를 비롯한 몇몇 비판적인 평가도 받았다.[16] 웨버 교수는 ''루비콘''이 1차 자료에 대한 철저한 비판적 분석이 부족하고, 시대의 물리적 유물을 무시하고 거의 전적으로 기록된 자료에 의존한다고 비판했다. 또한 홀랜드가 사회적, 경제적 추세보다는 정치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그 시대에 대한 방대한 연구는 매우 좁은 범위의 작품으로 제한된다고 지적했다.[16]
3. 2. 2. 페르시아의 불: 최초의 세계 제국과 서방을 위한 전투 (2005)
톰 홀랜드의 ''페르시아의 불''(2005)은 그리스-페르시아 전쟁을 다룬 역사서이다.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그리스 역사 교수 폴 카트리지는 ''인디펜던트''에서 "만약 ''페르시아의 불''이 새뮤얼 존슨 상을 수상하지 못한다면, 이 세상에 정의는 없는 것이다."라고 극찬했다.[17] 역사학자 도미닉 샌드브룩은 ''선데이 텔레그래프''에서 이 책을 "매혹적"이라고 칭찬하며, 저자의 "엄청난 강점"을 높이 평가했다.[18] 이 책은 앵글로-헬레닉 리그의 2006년 런시만 상을 수상했다.[19]3. 2. 3. 밀레니엄: 세상의 종말과 기독교 세계의 형성 (2008)
''밀레니엄: 세상의 종말과 기독교 세계의 형성''(2008)은 서기 1000년을 전후한 2세기를 다루며, 서유럽이 암흑 시대를 벗어나 다시 한번 세계적인 문명으로 부상하는 과정을 살펴본다. 노엘 말콤은 ''데일리 텔레그래프''에 서평을 기고하며 "엄청나게 좋은 책"이라고 칭찬했지만, 역사적 증거에 대한 세부 묘사가 부족하고 홀랜드의 "격조 높은" 문체를 비판했다.[20] 크리스티나 하디먼트는 ''인디펜던트''에 서평을 기고하며 홀랜드의 문체를 칭찬하며, "그는 서술에 뛰어나고, 갈 수 있을 때 결코 평보하지 않는다 ... 그는 지금까지 '암흑 시대'에 대한 매우 개성적인 로드맵을 강력하고 설득력 있는 기교로 썼다."라고 평했다.[21]3. 2. 4. 칼의 그림자 안에서: 글로벌 제국을 위한 전투와 고대 세계의 종말 (2012)
글렌 바워스톡은 ''가디언''에서 ''칼의 그림자 안에서''를 "독자들을 가르치기보다는 불안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과장된 스타일 ... 무책임하고 신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24] 하지만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인상적인 섬세함과 학식을 갖춘 작품"이라고 칭찬했고,[22] ''인디펜던트''는 "놀라운 풍요로움을 가진 책 ... 톰 홀랜드는 과거의 색채, 개성, 생동감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불러일으키는 부러운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평했다.[23]3. 2. 5. 왕조: 카이사르 가문의 흥망성쇠 (2015)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 왕조의 아우구스투스부터 네로까지 5명의 황제 통치를 다룬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의 고전학 교수인 에밀리 윌슨은 ''가디언''에 서평을 기고하며 "과장된 스타일"과 이야기의 선정적인 세부 묘사를 비판하며 "이것은 도널드 트럼프 시대의 고대 로마를 다룬 것이다"라고 말했다.[25] 반면 닉 코헨은 ''옵저버''에 서평을 기고하며 "톰 홀랜드의 훌륭한 역사책이 가진 많은 장점 중 하나는 로마 황제들을 '서구 폭정의 원형적인 예'로 보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라고 썼다.[26]3. 2. 6. 애설스탄: 잉글랜드의 탄생 (2016)
Athelstan: The Making of England영어 (2016)는 '펭귄 북스' 시리즈의 일부로 출간된 책으로, 10세기 잉글랜드의 첫 번째 왕으로 여겨지는 애설스탄의 생애를 다루고 있다.[27]3. 2. 7. 애설플래드: 잉글랜드의 잊혀진 창시자 (2019)
Æthelflæd: The Forgotten Founder of England영어(애설플래드: 잉글랜드의 잊혀진 창시자한국어)는 2019년에 출간된 톰 홀랜드의 역사 전기물이다. 레이디버드 전문가 시리즈의 일부로, 애설스탄의 고모이자 알프레드 대왕의 딸인 애설플래드가 10세기 초 앵글로색슨 왕국 머시아를 통치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28]3. 2. 8. 도미니언: 서양 정신의 형성 (2019)
도미니언: 서양 정신의 형성(미국에서는 ''Dominion: How the Christian Revolution Remade the World영어''라는 제목으로 출판됨)은 2019년에 출판된 책이다. 이 책은 기독교가 서양 문명에 미친 영향을 탐구하며, 홀랜드는 종교 자체가 거부되는 경우에도 종교의 영향이 오늘날에도 전 세계의 윤리 및 문화적 규범에서 계속 나타난다고 주장한다. "서구 국가에서 산다는 것은 여전히 기독교의 개념과 가정에 완전히 젖어 있는 사회에서 사는 것이다."[29]''도미니언''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커커스 리뷰''는 "통찰력 있고 사려 깊다"고 평했고,[30] ''퍼블리셔스 위클리''는 "재미있다는 표현은 너무 가벼운 표현이고, 교훈적이라는 표현은 너무 무거운 표현으로, 즐거움과 교훈을 모두 주는 풍성한 작품이다"라고 평했다.[31] ''더 타임스''에 서평을 기고한 세인트 앤드루스 대학교 명예 역사학 교수인 제라드 드그루트는 홀랜드가 기독교의 영향으로 돌리는 많은 것들이 단순히 생존을 위해 함께 협력하려는 인류의 진화일 뿐이라고 주장했지만, "나는 이 책의 독창성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으며, [홀랜드의] 용감한 야망에 칭찬을 보낸다."라고 말했다.[32]
3. 3. 기타 저술
홀랜드는 헤로도토스의 ''역사'' 번역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글을 썼다. 야생 동물 보호,[35] 스포츠,[36][37] 정치,[38] 역사[39][40] 등 여러 주제로 신문, 학술지, 웹사이트에 기고했으며, ''가디언''에 서평을 쓰기도 했다.[41][42][43]무대극 집필에도 참여하여, 오스카 와일드의 투옥과 재판을 다룬 ''프랭크가 되는 것의 중요성'', 잔 다르크의 삶을 그린 ''메이드의 죽음'' 등을 썼다. 2019년에는 클레오파트라에 관한 오페라를 집필 중이라고 밝혔다.[44]
또한, 고전 웹사이트 Antigone의 창립 기고자 중 한 명이었다.[45]
3. 3. 1. 번역: 헤로도토스의 '역사' (2013)
톰 홀랜드는 고대 그리스 학자인 헤로도토스의 저서 ''역사''를 번역했으며, 2013년에 출판되었다.[33] 홀랜드는 학교에서 라틴어를 공부했지만, 그리스어는 완전히 독학으로 익혔으며, 800쪽이 넘는 ''역사''의 한 단락을 매일 번역하여 완수하는 과제를 스스로에게 부여했다.[2] ''Kirkus Reviews''는 그의 번역본을 "고대 역사 연구생과 모든 시대의 예비 역사가들을 위한 잔치"라고 평했다.[34] 고전학자 이디스 홀은 ''더 타임스 문학 부록''에 이 책을 서평하며 "의심할 여지 없이 지난 반세기 동안 출판된 헤로도토스 영어 번역본 중 최고이며, 지금까지 수많은 번역본이 있었다... 톰 홀랜드의 업적에 경외심을 느낀다"고 언급했다.3. 3. 2. 신문, 학술지, 웹사이트 기고
홀랜드는 고대 그리스 학자인 헤로도토스의 저서인 ''역사''를 번역했으며, 2013년에 출판되었다.[33] 홀랜드는 학교에서 라틴어를 공부했지만, 그리스어는 완전히 독학으로 익혔으며, 800쪽이 넘는 ''역사''의 한 단락을 매일 번역하여 완수하는 과제를 스스로에게 부여했다.[2] ''Kirkus Reviews''는 그의 번역본을 "고대 역사 연구생과 모든 시대의 예비 역사가들을 위한 잔치"라고 평했다.[34] 고전학자 이디스 홀은 ''더 타임스 문학 부록''에 이 책을 서평하며 "의심할 여지 없이 지난 반세기 동안 출판된 헤로도토스 영어 번역본 중 최고이며, 지금까지 수많은 번역본이 있었다... 톰 홀랜드의 업적에 경외심을 느낀다"고 언급했다.홀랜드는 야생 동물 보호,[35] 스포츠,[36][37] 정치[38] 및 역사[39][40]를 포함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수십 편의 신문, 학술지 및 웹사이트 기사를 기고했다. 그는 또한 ''가디언''에 가끔 서평을 쓰기도 한다.[41][42][43]
홀랜드는 인기 있는 고전 웹사이트 Antigone의 창립 기고가 중 한 명이었다.[45]
3. 3. 3. 희곡
홀랜드는 무대극을 쓰기도 했다. 그의 첫 번째 희곡인 ''프랭크가 되는 것의 중요성''은 오스카 와일드의 투옥과 재판 이야기를 다루었다. 그의 두 번째 희곡은 잔 다르크의 삶에 초점을 맞춘 ''메이드의 죽음''이었다. 2019년 3월, 그는 트위터를 통해 클레오파트라에 관한 오페라를 썼으며 현재 개발의 쇼케이스 단계에 있다고 발표했다.[44]4. 방송 활동
홀랜드는 헤로도토스, 호메로스, 투키디데스, 베르길리우스 등 고대 그리스 및 로마 작가들의 작품을 BBC 라디오 4 방송 시리즈에 맞춰 각색했다.[46] 2001년, 라디오 4는 그가 투키디데스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사''를 기반으로 집필한 극작품 ''아테네의 우리 사람''을 방송했는데, 이 작품은 라디오 프리 아테네 스튜디오에 갇힌 베테랑 전쟁 기자의 이야기를 다룬다.[47]
2011년부터 BBC 라디오 4의 인기 역사 시리즈 ''메이킹 히스토리''의 진행자 중 한 명이었다.[48]
4. 1. 라디오
홀랜드는 헤로도토스, 호메로스, 투키디데스, 베르길리우스 등 고대 그리스 및 로마 작가들의 작품을 BBC 라디오 4 방송 시리즈에 맞춰 각색했다.[46] 2001년, 라디오 4는 그가 투키디데스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사''를 기반으로 집필한 극작품 ''아테네의 우리 사람''을 방송했는데, 이 작품은 라디오 프리 아테네 스튜디오에 갇힌 베테랑 전쟁 기자의 이야기를 다룬다.[47]2011년부터 BBC 라디오 4의 인기 역사 시리즈 ''메이킹 히스토리''의 진행자 중 한 명이었다.[48]
4. 1. 1. BBC 라디오 4 각색
홀랜드는 헤로도토스, 호메로스, 투키디데스, 베르길리우스 등 고대 그리스 및 로마 작가들의 작품을 BBC 라디오 4 방송 시리즈에 맞춰 각색했다.[46] 2001년, 라디오 4는 투키디데스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사''를 바탕으로 한 홀랜드의 극작품 ''아테네의 우리 사람''을 방송했는데, 이 작품은 라디오 프리 아테네 스튜디오에 갇힌 베테랑 전쟁 기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47]2011년부터 홀랜드는 라디오 4의 인기 역사 시리즈 ''메이킹 히스토리''의 진행자 중 한 명으로 활동했다.[48]
4. 1. 2. 메이킹 히스토리 (진행)
2011년부터 톰 홀랜드는 BBC 라디오 4의 인기 역사 시리즈인 ''메이킹 히스토리''의 진행자 중 한 명이었다.[48]4. 2. 텔레비전 다큐멘터리
톰 홀랜드는 여러 텔레비전 다큐멘터리를 쓰고 제작했다. 2011년 BBC Four 프로그램 ''공룡, 신화 그리고 괴물들(Dinosaurs, Myths and Monsters)''을 통해 화석이 신화에 미친 영향을 탐구했다.[49] 2012년에는 채널 4에서 ''Islam: The Untold Story''를 제작 및 진행하며 이슬람교의 기원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50] 이 다큐멘터리는 무함마드의 생애와 코란의 기원에 대한 역사적 증거 부족을 지적하며, 이슬람 신학이 아랍 제국의 확장과 함께 발전했을 가능성을 제시했다.[51][52]''Islam: The Untold Story''는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고, 홀랜드는 살해 협박까지 받았다.[53][54] 그러나 Ofcom은 방송 규정 위반 사항이 없다고 판단했으며,[55] 여러 종교 학자들은 홀랜드의 역사 연구 권리를 옹호했다.[56] 홀랜드는 자신의 다큐멘터리가 이슬람에 대한 비판이 아닌 역사적 시도라고 주장했다.[54]
2017년, 홀랜드는 ''ISIS: 폭력의 기원''이라는 다큐멘터리를 통해 ISIS가 이슬람 교리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분석했다.[57] 그는 바타클랑 극장 학살 현장과 야지디 학살 현장을 방문하고, 살라피 지하디스트 지도자와 인터뷰하며 ISIS의 폭력성을 고발했다.[58] 홀랜드는 ISIS의 주장이 코란에 근거하고 있으며, 서방 세계가 ISIS 문제에 대해 자국의 외교 정책을 탓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주장했다.[59] 일부 무슬림 단체는 이 프로그램에 불만을 제기했지만, 홀랜드는 이전 다큐멘터리 때보다 반응이 덜 심했다고 말했다.[60]
4. 2. 1. 공룡, 신화 그리고 괴물들 (2011)
2011년 2월, 홀랜드는 BBC Four 텔레비전 프로그램 ''공룡, 신화 그리고 괴물들(Dinosaurs, Myths and Monsters)''을 쓰고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고대 그리스인과 아메리카 원주민을 포함한 역사를 통틀어 다양한 문화권의 화석이 신화에 미친 영향을 탐구했다.[49]4. 2. 2. 이슬람: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2012)
2012년 8월, 홀랜드는 채널 4 텔레비전을 위해 ''Islam: The Untold Story''라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진행했다.[50] 이 다큐멘터리는 무함마드가 7세기에 메카에서 종교를 창시했고, 코란이 알라 (하나님)가 천사 가브리엘을 통해 무함마드에게 직접 완전히 전해졌다는 이슬람교의 교리를 의문시하며, 코란은 사람이나 사람들이 쓴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홀랜드는 무함마드의 생애에 대한 동시대 역사적 증거가 거의 없으며, 그의 사후 수십 년이 지나서야 역사적 텍스트에 언급되기 시작했고, 그가 죽은 지 백 년이 넘어서야 그와 관련된 어떤 텍스트에도 메카에 대한 언급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슬람 신학이 아랍 제국이 확장되면서 수 세기에 걸쳐 점진적으로 발전했을 가능성이 훨씬 더 높으며, 무함마드의 고향에 대한 묘사가 현재 메카보다는 남부 이스라엘과 더 유사하다고 결론 내렸다.[51][52]홀랜드는 이 프로그램이 그에 대한 "수많은 살해 협박"을 불러일으켰다고 말했다. ''Islam: The Untold Story''는 Ofcom과 채널 4에 총 1,200건 이상의 불만을 제기했으며,[53][54] Ofcom은 조사할 방송 규정 위반 사항이 없다고 판단했다.[55] 홀랜드가 다큐멘터리 제작으로 인해 위협을 받아 역사학자들을 대상으로 한 ''Islam: The Untold Story''의 상영 계획은 보안상의 이유로 취소되었다. Lapido Media 세계 문제 종교 문해 센터의 설립자인 제니 테일러 박사와 국제 코란 연구 협회의 키스 스몰 박사를 포함한 여러 종교 학자들은 홀랜드와 종교의 기원 이야기를 비판적으로 검토할 역사학자들의 권리를 옹호했다.[56]
채널 4 웹사이트에 글을 쓰면서 홀랜드는 이슬람의 기원이 "역사적 연구의 정당한 주제"이며 그의 다큐멘터리는 "주요 일신교 중 하나에 대한 비판이 아닌 역사적 시도"라고 주장하며 비판에 응답했다.[54]
4. 2. 3. ISIS: 폭력의 기원 (2017)
2017년, 홀랜드는 채널 4를 위해 ''ISIS: 폭력의 기원''이라는 다큐멘터리를 쓰고 발표하면서 이슬람 문제를 다시 다루었다. 이 다큐멘터리는 무장 테러 단체 ISIS가 이슬람 교리를 사용하여 글로벌 칼리프 국가 건설 목표를 정당화하고 설명한다고 주장했다.[57]이 영화에서 홀랜드는 2015년 바타클랑 극장 학살 현장을 방문하고, 살라피 지하디스트 지도자와 요르단에서 인터뷰했다. 또한 역사적으로 야지디 소수 민족이 많이 거주했던 이라크 도시 신자르를 방문했다. 2014년, ISIS 군대는 신자르에 침입하여 대부분의 야지디 남성과 노년 여성들을 살해하고, 젊은 여성들을 성 노예로 삼고 젊은 소년들을 ISIS 군인으로 훈련시켰다. 한 장면에서 홀랜드는 ISIS가 성 노예로 사용하기에는 너무 늙었다고 여긴 야지디 여성들의 유해가 가득한 구덩이에 접근한 후 카메라 밖에서 구토했다.[58]
이 영화 홍보를 위해 ''Evening Standard''와의 인터뷰에서 홀랜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치들이 인종 이론으로 대량 학살을 정당화했던 것처럼, 코란의 내용으로 이를 정당화하는 이슬람 학자들이 있습니다. 이에 관여하지 않고, 그것이 문제가 아니라고 가장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대량 학살에 공모하는 것입니다." 그는 또한 서방 세계가 ISIS의 존재에 대해 자국의 외교 정책을 탓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우리가 주도권을 가지고 있다고 믿고 싶어 합니다. 우리는 외교 정책과 관련이 있다고 믿고 싶어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무언가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비크'' [ISIS 잡지]를 읽어봐야 합니다. 그들은 솔직하게 말합니다. '우리는 당신이 무슬림이 아니기 때문에 당신을 혐오한다.'"[59]
일부 무슬림 단체들은 이 프로그램의 내용과 채널 4가 이를 방영한 것에 대해 불만을 표시했지만, 홀랜드는 이번에는 그들의 반응이 ''이슬람: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 때보다 훨씬 덜 심했다고 말했다.[60] 언론인 피터 오브본은 웹사이트 ''미들 이스트 아이''에 "아니, 채널 4: 이슬람은 이슬람 국가에 책임이 없다"라는 제목의 반박문을 썼는데, 거기에서 그는 2003년 이라크 침공이 이슬람 가르침이 아닌 ISIS의 책임이라고 주장했다.[61]
4. 3. 팟캐스트
(빈 문서)5. 사회 운동
톰 홀랜드는 고슴도치 보호, 스톤헨지 도로 터널 반대 등 환경 보호 운동과 스코틀랜드 독립 반대, 유럽 연합 잔류 지지, 싱크탱크 "이 섬들" 설립, 제러미 코빈 반유대주의 비판, 야지디족 인권 운동 등 다양한 사회 운동에 참여했다.[35][62][63][64][77][70][72][73][74][75][76]
5. 1. 환경 보호 운동
홀랜드는 고슴도치와 스톤헨지 도로 터널 관련 환경 보호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그는 런던의 고슴도치 개체수 감소 문제와 스톤헨지 주변 경관을 위협하는 개발 프로젝트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관련 기사를 쓰고 캠페인을 벌이거나, 관련 단체인 스톤헨지 연합의 회장을 맡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35][62][63][64]5. 1. 1. 고슴도치 보호
홀랜드는 런던에서 사라져가는 고슴도치 개체 수를 구제하기 위한 조치를 지지하며 기사를 쓰고 캠페인을 벌였다.[35][62]5. 1. 2. 스톤헨지 도로 터널 반대
그는 제안된 스톤헨지 도로 터널과 영국의 역사 유적지 주변 경관을 위협하는 다른 개발 프로젝트에 반대하며, 2018년부터 터널 건설을 막기 위해 설립된 단체인 스톤헨지 연합의 회장을 맡고 있다.[63][64] 스톤헨지 연합은 터널 건설을 막거나, 최소한 정부가 계획된 2.9km 길이의 터널을 4.5km 이상의 더 길고 깊은 터널로 재설계하여 세계 유산에 덜 방해가 되도록 설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63][64] 2017년 그는 스톤헨지 터널에 대해 "문제는 스톤헨지가 관광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존재하는지, 아니면 역사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더 중요한 무언가인지 하는 것이다. 스톤헨지는 4,500년 동안 그 자리에 서 있었다. 그런데 지금까지 아무도 풍경에 엄청난 양의 콘크리트를 주입하여 영구적으로 훼손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65]5. 2. 정치 활동
톰 홀랜드는 정치적인 문제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2014년 스코틀랜드 독립 반대, 2016년 영국 유럽 연합(EU) 잔류 지지, 2017년 싱크탱크 "이 섬들" 공동 설립, 2019년 제러미 코빈 반유대주의 비판 등 활발한 정치 활동을 펼쳤다.5. 2. 1. 스코틀랜드 독립 반대 (2014)
2014년 8월, 홀랜드는 동료 역사가인 댄 스노우와 함께 200명의 영국 공인을 조직하여 스코틀랜드 국민에게 보내는 서한에 서명했다. 이 서한은 2014년 9월 스코틀랜드 독립 문제에 대한 국민투표에서 스코틀랜드가 영국 연방에 남을 것을 희망하는 내용을 담아 ''가디언''지에 게재되었다. 서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여러분과의 시민적 유대감을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며, 그 유대감을 갱신하는 투표를 해주시기를 희망한다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를 하나로 묶는 것은 우리를 분열시키는 것보다 훨씬 더 큽니다. 함께 합시다." 서명자들 중에는 경 앤드루 로이드 웨버, 믹 재거, 데임 주디 덴치, 스티븐 호킹이 있었다.[77]5. 2. 2. 유럽 연합 잔류 지지 (2016)
그해 초, 홀랜드는 영국이 유럽 연합의 일부로 남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유럽 연합의 시민으로 남고 싶지만, 스코틀랜드를 포함하는 국가에서 계속 살고 싶습니다... 영국이 EU를 떠날 가능성이 높아질수록 스코틀랜드가 영국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저는 작은 잉글랜드인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유럽인으로 남고 싶고, 영국인으로 남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77] 2016년 영국이 EU 탈퇴를 결정한 후, 홀랜드는 자신은 잔류에 투표했지만, 브렉시트가 민주적인 투표로 국민의 선택을 받았으므로 정부가 이를 실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2018년 10월 자신의 트위터에 "브렉시트는 일어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비민주적입니다. 하지만 결과는 매우 근소했기에, 브렉시트 합의는 이를 제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느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라고 게시했다.5. 2. 3. 싱크탱크 "이 섬들" 설립 (2017)
2017년, 홀랜드는 스코틀랜드 사업가이자 블로거인 케빈 헤이그, 역사학 교수 알리 안사리와 함께 "이 섬들(These Islands)"이라는 새로운 싱크탱크를 설립했다.[77] 이 싱크탱크는 영국의 정체성, 브렉시트, 스코틀랜드 독립 문제에 대한 긍정적인 토론을 촉진하고, 국가로서의 통합 유지가 영국을 구성하는 모든 국가에 유익하다는 아이디어를 홍보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많은 학자와 활동가들이 이 섬들 웹사이트에 논문을 기고했다.5. 2. 4. 제러미 코빈 반유대주의 비판 (2019)
2019년, 홀랜드는 ''가디언''지에 게재된 공개 서한에 서명하여 노동당 대표이자 총리 후보인 제러미 코빈을 반유대주의로 비난했다.[70] ''텔레그래프''지에 기고한 글에서 그는 코빈이 팔레스타인 활동가 라에드 살라를 지지한 것이 살라가 퍼뜨린 피의 중상 모략으로 인해 자신에게 특히 불쾌감을 주었다고 썼다. 이 피의 중상 모략은 12세기에 영국에서 시작되었다. 홀랜드는 "가장 유독한 거짓말의 발상지인 영국은 이에 맞서야 할 특별한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나 제러미 코빈은 피의 중상 모략 지지자를 옹호함으로써 그러한 책임을 다하지 못했습니다."라고 말했다.5. 3. 야지디족 인권 운동
톰 홀랜드는 《이시스: 악의 기원》을 촬영하면서, 2014년에 많은 남성과 나이든 여성들이 집단 살해당하고, 어린이와 젊은 여성들이 ISIL에 의해 납치된 북부 이라크의 민족 종교 집단인 야지디 난민 생존자들을 인터뷰했다.[72] 2017년, 그는 《스펙테이터》에 기고한 기사에서 서방 세계가 야지디족을 잊지 말 것을 간청하며 ISIL이 야지디족에게 가한 행위를 다음과 같이 자세히 설명했다.[72]> "야지디족은 쓰레기처럼 구덩이에 던져져 총에 맞아 죽었고, 남자들과 소년들은 가족 앞에서 참수당했으며, 여덟 살밖에 안 된 소녀들이 집단 강간을 당하고 구타를 당했으며, 강제 개종과 고문, 노예 생활을 강요받았다. 내가 방문한 한 캠프에서, 1년 동안 강간을 당하고, 소유주가 싫증나자 머리에 총을 맞고, 마침내 남편에게 다시 팔린 한 여자는 임시 텐트 안에서 태아처럼 몸을 말고 스스로를 달래며 신음하고 있었다."
2018년 6월, 그는 제임스 델링폴의 팟캐스트에 출연하여 야지디족의 고통에 대한 서방의 무관심에 대해 "서방에서는 아무도 정말 신경 쓰지 않습니다. 그리고 야지디 난민이 말했듯이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이유는 서방에는 기독교인, 무슬림, 유대인이 모두 자기 종교인들을 위해 목소리를 내지만, 야지디족에게 누가 관심을 갖겠습니까? 그들에게 누가 관심을 갖겠습니까?"라고 이야기했다.[73]
2019년 6월, 그는 다른 여러 연설자들과 함께 하원의 그랜드 위원회 룸에서 열린 의원 회의에 참석하여 야지디족에게 가해진 잔혹 행위에 대해 연설했다.[74] [75]
5. 4. 반유대주의 비판
홀랜드는 잉글랜드의 역사적 반유대주의에 관해 글을 썼다. 그는 또한 제러미 코빈의 지도력 하에 영국 노동당 구성원들이 표명한 더 최근의 반유대주의적 태도와 그 사이의 연관성을 도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76]6. 관점
톰 홀랜드는 교육, 종교, 이슬람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자신의 관점을 밝혀왔다.
교육관: 홀랜드는 2014년에 공립 교육을 옹호하고, 마이클 고브 교육부 장관의 공립 학교 라틴어 교육 확대 계획을 지지했다.[77] 그는 사립 학교의 과도한 부를 비판하며, 공립 학교에서도 고전 교육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77]
종교관: 홀랜드는 무신론자인 아버지와 성공회 신자인 어머니 사이에서 성장했다. 그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성공회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가졌지만, 성인이 되면서 신의 존재를 믿지 않게 되었다.[78] 그러나 2016년, 그는 자신의 서구적 가치관이 기독교와 무관하다는 이전 생각이 틀렸음을 인정하고, 자신이 기독교인임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79] 2024년에는 교황청에 전통 라틴 미사 보존을 촉구하는 독자 투고에 서명했다.[80]
이슬람 및 이슬람 국가(IS)에 대한 관점: 홀랜드는 이슬람이 다른 종교와 마찬가지로 역사적 분석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ISIS와 같은 극단주의 단체들의 종교적 뿌리를 부정해서는 안 되며, 무함마드의 삶에 대한 해석 방식을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81][82][83] 그는 이슬람 혐오 비판에 대해, 이슬람이 역사적 분석을 받아야 한다고 반박하며, ISIS의 종교적 뿌리를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33][81][59] 또한, 무함마드의 "신화"가 급진주의자들의 만행에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하며, 그의 삶이 해석되는 방식에 대한 논의를 촉구했다.[82][83]
6. 1. 교육관
톰 홀랜드는 2014년에 공립 교육을 옹호하고, 공립 학교에서 라틴어 교육을 확대하려는 마이클 고브 교육부 장관의 계획을 지지하는 등 교육에 대한 자신의 관점을 밝힌 바 있다.[77]6. 1. 1. 공교육 옹호
홀랜드는 2014년에 사립 교육보다 공립 교육을 옹호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선도적인 [독립] 학교가 사용할 수 있는 부는 터무니없이 커졌습니다. 스포츠 경기장과 최첨단 시설을 갖춘 공립 학교가 어떻게 사립 학교 출신 학생들이 지배하는 스포츠, 연기, 심지어 대중음악과 경쟁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다고 해서, 저는 사립 학교의 교육이 공립 학교보다 더 낫다고 확신하지 않습니다. 우리 지역 초등학교는 만나볼 수 있는 최고의 교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제 아이들이 받은 시작과 제가 아는 예비 학교 학생들에게 주어진 시작을 비교하면, 제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손해를 봤다고 전혀 느끼지 않습니다. 사실, 정반대입니다.[77]
그는 같은 해 교육부 장관 마이클 고브의 공립 학교에서 라틴어 교육을 확대하려는 계획을 지지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전통적으로 고대 언어 교육은 특권의 징표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립 학교가 이를 제공하는 데 항상 열심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이들이 공립 시스템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고전 문명의 풍요로움을 박탈당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것은 엘리트주의 정책이 아니라 정확히 그 반대입니다. 완벽하게 진보적입니다.[77]
6. 1. 2. 고전 교육 확대 지지
홀랜드는 2014년에 사립 교육보다 공립 교육을 옹호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선도적인 [독립] 학교가 사용할 수 있는 부는 터무니없이 커졌습니다. 스포츠 경기장과 최첨단 시설을 갖춘 공립 학교가 어떻게 사립 학교 출신 학생들이 지배하는 스포츠, 연기, 심지어 대중음악과 경쟁할 수 있겠습니까? 그렇다고 해서, 저는 사립 학교의 교육이 공립 학교보다 더 낫다고 확신하지 않습니다. 우리 지역 초등학교는 만나볼 수 있는 최고의 교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제 아이들이 받은 시작과 제가 아는 예비 학교 학생들에게 주어진 시작을 비교하면, 제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손해를 봤다고 전혀 느끼지 않습니다. 사실, 정반대입니다."[77]그는 같은 해 교육부 장관 마이클 고브의 공립 학교 라틴어 교육 확대 계획을 지지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전통적으로 고대 언어 교육은 특권의 징표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립 학교가 이를 제공하는 데 항상 열심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이들이 공립 시스템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고전 문명의 풍요로움을 박탈당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그것은 엘리트주의 정책이 아니라 정확히 그 반대입니다. 완벽하게 진보적입니다."[77]
6. 2. 종교관
톰 홀랜드는 무신론자인 아버지와 달리 독실한 성공회 신자인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2013년에 그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성공회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되었지만, 성인이 되면서 신의 존재를 믿지 않게 되었다고 밝혔다.[78]2016년, 홀랜드는 ''뉴 스테이츠먼''에 기고한 글을 통해 자신의 서구적 가치관이 기독교와 무관하다는 이전 생각이 틀렸음을 인정했다. 그는 기독교가 고통받는 것을 더 고귀하게 여기고 모든 인간의 생명이 동등한 가치를 지닌다고 믿는 근본적인 이유라고 설명하며, 자신이 기독교인임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79]
2024년 7월 2일, 더 타임스에 게재된 독자 투고에서 홀랜드는 다른 가톨릭 및 비가톨릭 공인들과 함께 교황청에 전통 라틴 미사를 보존할 것을 촉구했다.[80]
6. 2. 1. 기독교 (성공회) 배경
톰 홀랜드는 무신론자인 아버지와 달리 독실한 성공회 신자인 어머니 밑에서 기독교 교회에서 자랐으며, 2013년에 어머니의 모범 때문에 "나는 항상 성공회를 선함, 품위, 관대함, 동정심과 연관지었기에, 기독교나 제도적 종교를 억압, 독단, 비자유주의와 본능적으로 연결짓지 않았다"고 말했다.[78] 하지만 그는 성인이 되면서 신의 존재에 대한 믿음을 부인하며 "초자연적인 존재가 있다는 것을 만족시킬 증거를 보지 못했다. 신에 대한 증거를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78]2016년에는 ''뉴 스테이츠먼''에 "내가 기독교에 대해 틀렸던 이유"라는 제목의 글을 써서, 자신의 서구적 가치관이 고대 그리스와 로마에서 비롯되었고 기독교와는 무관하다고 과거에 생각했던 것이 잘못되었음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십자가에 못 박힌 성경적 이야기에 대한 친숙함은 그리스도가 얼마나 완전히 새로운 신이었는지에 대한 우리의 감각을 무디게 만들었다... [기독교는] 우리가 대부분의 포스트 기독교 사회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고통을 주는 것보다 고통을 받는 것이 더 고귀하다고 당연하게 여기는 주된 이유이다. 이것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모든 인간의 생명이 동등한 가치를 지닌다고 가정하는 이유이다. 나의 도덕과 윤리에서 나는 내가 전혀 그리스인이나 로마인이 아니라, 철저하고 자랑스럽게 기독교인임을 받아들이는 것을 배웠다.[79]
2024년 7월 2일, 더 타임스는 홀랜드와 수많은 다른 가톨릭 및 비가톨릭 공인 인사들이 공동 서명한 독자 투고를 게재하여, 교황청에 가톨릭 교회의 "웅장한" 문화 유물인 전통 라틴 미사를 보존할 것을 촉구했다.[80]
6. 2. 2. 무신론에서 기독교적 가치관 수용으로 변화
톰 홀랜드는 무신론자인 아버지와 달리 독실한 성공회 신자인 어머니 밑에서 기독교 교회에서 자랐으며, 2013년에 어머니의 모범 때문에 "나는 항상 성공회를 선함, 품위, 관대함, 동정심과 연관지었기에, 기독교나 제도적 종교를 억압, 독단, 비자유주의와 본능적으로 연결짓지 않았다"고 말했다.[78] 하지만 그는 성인이 되면서 신의 존재에 대한 믿음을 부인하며 "초자연적인 존재가 있다는 것을 만족시킬 증거를 보지 못했다. 신에 대한 증거를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78]2016년에는 ''뉴 스테이츠먼''에 "내가 기독교에 대해 틀렸던 이유"라는 제목의 글을 써서, 자신의 서구적 가치관이 고대 그리스와 로마에서 비롯되었고 기독교와는 무관하다고 과거에 생각했던 것이 잘못되었음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십자가에 못 박힌 성경적 이야기에 대한 친숙함은 그리스도가 얼마나 완전히 새로운 신이었는지에 대한 우리의 감각을 무디게 만들었다... [기독교는] 우리가 대부분의 포스트 기독교 사회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고통을 주는 것보다 고통을 받는 것이 더 고귀하다고 당연하게 여기는 주된 이유이다. 이것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모든 인간의 생명이 동등한 가치를 지닌다고 가정하는 이유이다. 나의 도덕과 윤리에서 나는 내가 전혀 그리스인이나 로마인이 아니라, 철저하고 자랑스럽게 기독교인임을 받아들이는 것을 배웠다.[79]
2024년 7월 2일, 더 타임스는 홀랜드와 수많은 다른 가톨릭 및 비가톨릭 공인 인사들이 공동 서명한 독자 투고를 게재하여, 교황청에 가톨릭 교회의 "웅장한" 문화 유물인 전통 라틴 미사를 보존할 것을 촉구했다.[80]
6. 2. 3. 전통 라틴 미사 보존 촉구
2024년 7월 2일, 더 타임스는 홀랜드와 수많은 다른 가톨릭 및 비가톨릭 공인 인사들이 공동 서명한 독자 투고를 게재하여, 교황청에 가톨릭 교회의 "웅장한" 문화 유물인 전통 라틴 미사를 보존할 것을 촉구했다.[80]6. 3. 이슬람 및 이슬람 국가 (IS)에 대한 관점
톰 홀랜드는 이슬람과 이슬람 국가(IS)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혀왔다. 그는 이슬람이 다른 종교와 마찬가지로 역사적 분석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특히 ISIS와 같은 극단주의 단체들의 종교적 뿌리를 부정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무함마드의 삶에 대한 해석 방식을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81][82][83]6. 3. 1. 이슬람 혐오 비판에 대한 반박
톰 홀랜드는 이슬람과 그 기원에 대한 자신의 견해가 이슬람 혐오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비판에 대해, 이슬람이 다른 종교와 마찬가지로 역사적 분석을 받아야 한다고 믿는다고 반박했다. 2013년, 그는 ''The Daily Telegraph''와의 인터뷰에서 "이슬람은 영국 문화에 카페인 주입과 같습니다. 그것은 세상에 새로운 차원을 더하고, 우리의 지적 삶의 다양성과 범위를 풍요롭게 합니다."라고 말했다.[33]2015년 3월, 홀랜드는 ''New Statesman''에 "우리는 이슬람 국가의 종교적 뿌리를 부인해서는 안 된다"라는 글을 기고했다. 그는 ISIS의 지하디스트들이 스스로를 이슬람교도라고 칭하고 그들의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꾸란의 구절을 사용하므로, 메흐디 하산과 같은 작가들은 그들이 무슬림이 아니라고 주장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홀랜드는 "ISIS가 현재 칼리프를 칭하고, 꾸란이 명시한 세금을 부과하고, 우상을 무너뜨리고, 도둑의 손을 자르고, 간통한 사람을 돌로 치고, 동성애자를 처형하고, 이슬람 신앙 선언이 적힌 깃발을 들고 다니는 것은 단순한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라고 적었다.[81] 2017년, 그는 "사람들이 범하는 실수는 이슬람에 단 하나의 참된 형태가 있으며 거기에서 벗어나는 사람은 무슬림이 아니라는 ISIS의 입장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ISIS가 시아파를 죽이는 정당성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서방 지도자들이 '그것은 이슬람과 아무 관련이 없다'고 말할 때, 그들은 똑같은 짓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특히 비무슬림이 무슬림이 무엇인지 규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자신을 무슬림이라고 말하면 그들은 무슬림입니다."라고 말했다.[59]
2015년 5월, 홀랜드는 헤이 페스티벌에서 첫 번째 크리스토퍼 히친스 강연을 했으며, 이 강연에서 ''무함마드의 탈급진화''를 주제로 다루었다.[82] 다음 달 문학 웹사이트 ''Quadrapheme''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강연을 통해 무함마드의 삶이 해석되는 방식에 대한 논의를 촉진하고 싶었다고 설명하면서, 그의 "신화는 이슬람 국가 및 기타 급진주의자들의 만행에 해로운 핵심에 놓여 있다"고 주장했다.[83]
6. 3. 2. 이슬람 국가의 종교적 뿌리 강조
2015년 3월, 홀랜드는 ''New Statesman''에 "우리는 이슬람 국가의 종교적 뿌리를 부인해서는 안 된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81] 그는 ISIS의 지하디스트들이 스스로를 이슬람교도라고 칭하고 그들의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꾸란의 구절을 사용하므로, 작가 메흐디 하산과 같은 사람들은 그들이 무슬림이 아니라고 주장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홀랜드는 "ISIS가 현재 칼리프를 칭하고, 꾸란이 명시한 세금을 부과하고, 우상을 무너뜨리고, 도둑의 손을 자르고, 간통한 사람을 돌로 치고, 동성애자를 처형하고, 이슬람 신앙 선언이 적힌 깃발을 들고 다니는 것은 단순한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라고 적었다.[81]2017년, 그는 "사람들이 범하는 실수는 이슬람에 단 하나의 참된 형태가 있으며 거기에서 벗어나는 사람은 무슬림이 아니라는 ISIS의 입장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ISIS가 시아파를 죽이는 정당성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서방 지도자들이 '그것은 이슬람과 아무 관련이 없다'고 말할 때, 그들은 똑같은 짓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특히 비무슬림이 무슬림이 무엇인지 규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자신을 무슬림이라고 말하면 그들은 무슬림입니다."라고 말했다.[59]
6. 3. 3. 무함마드 탈급진화 주장
그는 이슬람과 그 기원에 대한 그의 견해가 이슬람 혐오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비판에 대해, 이슬람이 다른 종교와 마찬가지로 역사적 분석을 받아야 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2013년, ''The Daily Telegraph''와의 인터뷰에서 "이슬람은 영국 문화에 카페인 주입과 같습니다. 그것은 세상에 새로운 차원을 더하고, 우리의 지적 삶의 다양성과 범위를 풍요롭게 합니다."라고 말했다.[33]2015년 5월, 홀랜드는 헤이 페스티벌에서 첫 번째 크리스토퍼 히친스 강연을 했으며, 이 강연에서 ''무함마드의 탈급진화''를 주제로 다루었다.[82] 다음 달 문학 웹사이트 ''Quadrapheme''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강연을 통해 무함마드의 삶이 해석되는 방식에 대한 논의를 촉진하고 싶었다고 설명하면서, 그의 "신화는 이슬람 국가 및 기타 급진주의자들의 만행에 해로운 핵심에 놓여 있다"고 주장했다.[83]
7. 사생활
홀랜드는 1993년에 조산사인 세이디와 결혼하여 두 딸을 두고 있으며, 런던 브릭스턴에 거주한다.[2][84][1] 투르 드 프랑스를 완주한 최초의 영국인인 올림픽 사이클 선수 찰스 홀랜드의 증손자이며, 배우 톰 홀랜드와는 친척 관계가 아니다.[85][86] 2016년 왕립 문학회의 회원이 되었다.[88] 트위터를 활발하게 사용하며,[87] 열렬한 크리켓 팬이자 선수로도 활동한다.[89]
7. 1. 결혼 및 가족
홀랜드는 1993년 7월 31일 조산사인 세이디와 결혼했다.[2][84] 부부는 두 딸을 두고 있으며, 런던 브릭스턴에 거주한다.[1] 그는 투르 드 프랑스를 완주한 최초의 영국인인 올림픽 사이클 선수 찰스 홀랜드의 증손자이다.[85][86] 그는 배우 톰 홀랜드와는 친척 관계가 아니다.7. 2. 스포츠 (크리켓)
홀랜드는 열렬한 크리켓 팬이자 선수이며, 저명한 영국 작가들로 구성된 Authors XI 팀의 볼러(중간 속도)이다.[89] 그는 팀이 함께 경기를 한 첫 번째 시즌에 대해 팀이 공동으로 집필한 2013년 책 ''The Authors XI: A Season of English Cricket from Hackney to Hambledon''에 한 장을 기고했다.[89] 또한 자신의 크리켓 영웅인 알래스테어 쿡으로부터 타격 훈련을 받은 것에 대한 기사를 ''파이낸셜 타임스''에 기고했다.[90]7. 3. 소셜 미디어 (트위터)
홀랜드는 소셜 미디어 사이트인 트위터를 활발하게 사용한다. 그는 2011년 1월에 트위터에 가입했으며, 2024년 9월 기준으로 22만 5천 개 이상의 트윗을 올렸다.[87]8. 저서 목록
8. 1. 시리즈 소설
- The Vampyre: Being the True Pilgrimage of George Gordon, Sixth Lord Byron영어 (미국에서는 '죽음의 군주'로 출판), 아셰트 UK, 런던, 1995, ISBN 0-316-91227-1
- Supping with Panthers영어 (미국에서는 '갈증의 노예'로 출판), 아셰트 UK, 런던, 1996, ISBN 0-316-87622-4
8. 2. 소설
제목 | 출판사 | 출판 연도 | ISBN |
---|---|---|---|
아티스 | 앨리슨 & 버스비 | 1995 | 0-7490-0213-1 |
악에서 우리를 구원하소서 | 타임 워너 북스 | 1997 | 0-316-88248-8 |
모래 속의 잠자는 자 | 리틀, 브라운 | 1998 | 0-316-64480-3 |
본헌터 | 리틀, 브라운 | 2001 | 0-316-64819-1 |
8. 3. 단편 소설
The Poison in the Blood영어는 톰 홀랜드가 쓴 단편 소설로, 2006년 런던의 아바쿠스(Abacus)에서 출판되었다.[1] ISBN은 0-349-11964-3이다.[1]8. 4. 희곡
The Importance of Being Frank영어는 톰 홀랜드가 1997년에 런던의 파벨 & 마스덴에서 출판한 희곡이다.[1] ISBN 0-953-05871-9.8. 5. 논픽션
- 《루비콘: 로마 공화정의 마지막 해들》 (랜덤 하우스, 2003) ISBN 978-1-400-07897-4
- 《페르시아의 불꽃: 최초의 세계 제국과 서방을 위한 전투》 (랜덤 하우스, 2005) ISBN 978-0-307-27948-4
- 《밀레니엄: 세상의 종말과 기독교의 형성》 (랜덤 하우스, 2008) ISBN 978-0-307-27870-8
- 《칼의 그늘에서: 글로벌 제국을 위한 전투와 고대 세계의 종말》 (랜덤 하우스, 2012) ISBN 978-1-408-70007-5
- 《왕조: 카이사르 가문의 흥망성쇠》 (랜덤 하우스, 2015) ISBN 978-0-385-53784-1
- 《애설스탄: 잉글랜드의 건설》 (앨런 레인, 2016) ISBN 978-0-241-18781-4
- 《애설플래드: 잉글랜드의 잊혀진 창시자》 (레이디버드 북스, 2019) ISBN 978-0-7181-8826-9
- 《지배: 서구 정신의 형성》 (미국판 부제 '기독교 혁명이 어떻게 세계를 다시 만들었는가') (리틀, 브라운, 2019) ISBN 978-1-408-70695-4
- 《팍스: 로마의 황금기 전쟁과 평화》 (리틀, 브라운, 2023) ISBN 978-0-349-14616-4
8. 6. 번역
- 헤로도투스 (2013). 《역사》. 뉴욕: 랜덤 하우스.
9. 방송 목록
톰 홀랜드는 라디오 4와 BBC Four 등에서 작가 및 진행자로 활동했으며, 도미닉 샌드브룩과 함께 팟캐스트 ''역사는 그런 것이다''를 진행하고 있다.
9. 1. 라디오
- 2001년 7월 30일, 라디오 4에서 Our Man in Athens영어의 작가로 참여했다.[1]
- 2011년부터 2020년까지 라디오 4에서 Making History영어의 진행자를 맡았다.[2]
9. 2. 텔레비전
- BBC Four에서 방영된 《공룡, 신화와 괴물》(작가 및 진행자, 2011년 9월 14일)
- BBC Four에서 방영된 《이슬람: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작가 및 진행자, 2012년 8월 28일)
- BBC Four에서 방영된 《ISIS: 폭력의 기원》(작가 및 진행자, 2017년 5월 17일)
9. 3. 팟캐스트
홀랜드는 역사가 도미닉 샌드브룩과 함께 팟캐스트 ''역사는 그런 것이다''를 진행한다.[91]참조
[1]
웹사이트
A Conversation with Tom Holland
https://www.sfsite.c[...]
2019-04-28
[2]
웹사이트
Tom Holland interview: Caligula, vampires and coping with death threats
https://www.theguard[...]
2019-03-16
[3]
뉴스
Interview: Tom Holland, author of In the Shadow of the Sword
https://www.scotsman[...]
2019-05-02
[4]
웹사이트
Milford—Chafyn Grove School
https://www.wiltshir[...]
2019-04-27
[5]
웹사이트
Canfordian 2017
https://issuu.com/ca[...]
2019-04-27
[6]
서적
Who's Who 2013
[7]
웹사이트
Tom Holland: Senior Research Fellow in Ancient History
https://www.buckingh[...]
The University of Buckingham Humanities Research Institute
2019-04-28
[8]
웹사이트
Vampires, Sand and Horses
http://www.infinityp[...]
2019-04-29
[9]
뉴스
Mad, Bad and Dangerous : FICTION : LORD OF THE DEAD: The Secret History Of Byron, By Tom Holland
https://www.latimes.[...]
2019-04-28
[10]
뉴스
Book Review / Vaudevillian vampires and the scent of baloney
https://www.independ[...]
2019-04-28
[11]
서적
The Bone Hunter
Little, Brown
1999-01-01
[12]
뉴스
Review: Ancient history: Rubicon by Tom Holland
https://www.thetimes[...]
2019-04-29
[13]
뉴스
Rubicon: Tom Holland
https://bookpage.com[...]
2019-04-29
[14]
뉴스
What the Romans did last
https://www.theguard[...]
2019-04-29
[15]
웹사이트
Hessell-Tiltman Prize
http://www.englishpe[...]
English PEN
2012-07-31
[16]
논문
Rubicon: The Last Years of the Roman Republic, History: Reviews of New Books
http://dx.doi.org/10[...]
2004-01-01
[17]
웹사이트
Persian Fire: The first world empire and the battle for the west, by Tom Holland
https://www.independ[...]
2005-09-02
[18]
웹사이트
A civilising influence – Dominic Sandbrook reviews ''Persian Fire'' by Tom Holland
https://www.telegrap[...]
2015-09-18
[19]
웹사이트
Two Runciman winners named
http://www.ekathimer[...]
2019-04-29
[20]
뉴스
Review: Millennium by Tom Holland
https://www.telegrap[...]
2019-04-29
[21]
뉴스
Millennium by Tom Holland
https://www.independ[...]
2019-04-29
[22]
뉴스
In the Shadow of the Sword by Tom Holland: review
https://www.telegrap[...]
2019-02-21
[23]
뉴스
In The Shadow of the Sword, By Tom Holland
https://www.independ[...]
2019-02-21
[24]
뉴스
In the Shadow of the Sword by Tom Holland – review
https://www.theguard[...]
2017-05-31
[25]
뉴스
Dynasty by Tom Holland review: The soap opera version of history
https://www.theguard[...]
2019-04-29
[26]
뉴스
Dynasty: The Rise and Fall of the House of Caesar review – deft and skillful
https://www.theguard[...]
2019-04-29
[27]
서적
Athelstan: the Making of England
Penguin UK
2016-01-01
[28]
서적
Æthelflæd: England's Forgotten Founder
Penguin Random House UK
2019-01-01
[29]
서적
Dominion: The Making of the Western Mind
Little, Brown
[30]
논문
Dominion: How the Christian Revolution Remade the World by Tom Holland
https://www.kirkusre[...]
2019-08-01
[31]
웹사이트
Dominion: How the Christian Revolution Remade the World
https://www.publishe[...]
2019-09-19
[32]
뉴스
Dominion by Tom Holland review — are we all children of the Christian revolution?
https://www.thetimes[...]
2019-09-19
[33]
뉴스
Tom Holland: 'The Histories are a great shaggy-dog story'
https://www.telegrap[...]
2019-05-07
[34]
웹사이트
The Histories by Herodotus, translated by Tom Holland
https://www.kirkusre[...]
2019-05-07
[35]
뉴스
A prickly tale: historian Tom Holland on his quest to save the hedgehog vanishing from London life
https://www.standard[...]
2019-05-05
[36]
뉴스
Kevin Pietersen is a hero for our age: Beowulf, Achilles and Lancelot in one
https://www.theguard[...]
2019-05-06
[37]
뉴스
Of Myths and Origins
http://www.thenightw[...]
2019-05-06
[38]
뉴스
Decline and fall: why America always thinks it's going the way of Rome
https://www.spectato[...]
2019-05-06
[39]
뉴스
Britain's First Brexit was the Hardest
https://unherd.com/2[...]
2019-05-06
[40]
뉴스
The Romans took their graffiti seriously – especially the phalluses
https://www.theguard[...]
2019-05-06
[41]
뉴스
The Wall by John Lanchester review – 'The Others are coming'
https://www.theguard[...]
2019-05-06
[42]
뉴스
The Rise and Fall of Ancient Egypt by Toby Wilkinson; Myths and Legends of Ancient Egypt by Joyce Tyldesley; and Egyptian Dawn by Robert Temple
https://www.theguard[...]
2019-05-06
[43]
뉴스
The Dinosaurs Rediscovered review – a transformation in our understanding
https://www.theguard[...]
2019-05-06
[44]
트윗
Huge Excitement
https://twitter.com/[...]
2019-03-11
[45]
웹사이트
Caesars and Sopranos: The Shadow of Suetonius
https://antigonejour[...]
2021-03-10
[46]
뉴스
Review: Rubicon by Tom Holland
https://www.theguard[...]
2019-07-05
[47]
웹사이트
OUR MAN IN ATHENS
http://archive.org/d[...]
2019-07-05
[48]
웹사이트
BBC Radio 4 – Making History, 15/11/2011
https://www.bbc.co.u[...]
2019-07-05
[49]
웹사이트
Dinosaurs, Myths and Monsters
http://www.bbc.co.uk[...]
BBC
2012-10-14
[50]
웹사이트
Islam – The Untold Story
http://www.channel4.[...]
Channel 4
2012-08-30
[51]
저널
Viewpoint: The roots of the battle for free speech
https://www.bbc.co.u[...]
2015-01-14
[52]
웹사이트
Britain: Islam Documentary Cancelled Amid Threats of Physical Violence
https://www.gateston[...]
2019-05-01
[53]
뉴스
Channel 4 documentary Islam: The Untold Story receives 1,200 complaints
https://www.theguard[...]
2019-11-16
[54]
뉴스
Channel 4's Islam film sparks row
https://www.bbc.com/[...]
2019-05-01
[55]
뉴스
Ofcom will not investigate Channel 4 documentary on origins of Islam
https://www.theguard[...]
2020-01-06
[56]
웹사이트
Tom Holland's Islam Film: The Scholar vs. the Booby
http://religiouslite[...]
2019-05-01
[57]
뉴스
Isis: The Origins of Violence – a brave documentary that will start many a fight
https://www.theguard[...]
2019-02-21
[58]
뉴스
The British broadcaster brave enough to discuss Islamic violence
https://blogs.specta[...]
2019-05-01
[59]
뉴스
Historian Tom Holland on Isis, receiving death threats and why there is a 'civil war' in the Muslim world
https://www.standard[...]
2019-05-03
[60]
웹사이트
An Interview With...Tom Holland
http://www.thewhatan[...]
2019-05-03
[61]
웹사이트
No, Channel 4: Islam is not responsible for the Islamic State
https://www.middleea[...]
2019-05-02
[62]
뉴스
If we love hedgehogs so much, why are we letting them vanish?
https://www.theguard[...]
2019-05-06
[63]
웹사이트
About us
http://stonehengeall[...]
2019-06-15
[64]
웹사이트
What we are campaigning for
http://stonehengeall[...]
2019-06-15
[65]
뉴스
The Stonehenge tunnel: 'A monstrous act of desecration is brewing'
https://www.theguard[...]
2019-05-05
[66]
뉴스
Celebrities' open letter to Scotland – full text and list of signatories
https://www.theguard[...]
2014-08-26
[67]
트윗
Brexit has to happen
https://twitter.com/[...]
2018-10-20
[68]
뉴스
Brexit and Britain's fraught democratic experiment
https://www.ft.com/c[...]
2019-05-10
[69]
웹사이트
These Islands: Uniting Not Dividing
https://www.these-is[...]
2019-05-10
[70]
뉴스
Labour antisemitism row: public figures say they cannot vote for party under Corbyn
https://www.theguard[...]
2019-11-30
[71]
웹사이트
As a historian of England's shameful anti-Semitic past, I dread the idea of Prime Minister Corbyn
https://www.telegrap[...]
2019-11-16
[72]
뉴스
Don't forget the Yazidis: To avoid the next genocide, remember the last
https://www.spectato[...]
2017-08-12
[73]
웹사이트
Delingpole: Tom Holland – author, historian
https://podtail.com/[...]
2018-06-07
[74]
웹사이트
Plight of the Yezidi people: an unlamented & unresolved genocide – HoC
https://www.eventbri[...]
2019-06-25
[75]
웹사이트
Listening to @holland_tom talk about the brutal murder, enslavement and torture of the Yazidi people is deeply moving. The cruelty shown to these people cries out for justice and that starts with recognition.pic.twitter.com/9fAEEkhhif
https://twitter.com/[...]
2019-06-25
[76]
웹사이트
As a historian of England's shameful anti-Semitic past, I dread the idea of Prime Minister Corbyn
https://www.telegrap[...]
2019-11-16
[77]
뉴스
The Big Questions: Should Latin be taught in state schools? Is flooding in the UK a fact of life? Should Tube workers have gone on strike?
https://www.independ[...]
2014-02-07
[78]
뉴스
'Secularism is Christianity's greatest gift to the world'
https://newhumanist.[...]
2013-12-20
[79]
뉴스
Tom Holland: Why I was wrong about Christianity
https://www.newstate[...]
2016-09-14
[80]
웹사이트
Letters to the editor
https://www.thetimes[...]
[81]
웹사이트
Tom Holland: We must not deny the religious roots of Islamic State
http://www.newstates[...]
2015-03-17
[82]
웹사이트
Tom Holland
https://www.hayfesti[...]
2015-05-25
[83]
웹사이트
Mission Impossible? An Interview with Tom Holland
http://www.quadraphe[...]
[84]
웹사이트
Massively looking forward to celebrating my 26th wedding anniversary tomorrow with @sadieholland67 by walking London's sleaziest vanished river, the #Neckinger
https://twitter.com/[...]
2019-07-30
[85]
웹사이트
Listening to my father talk about his Uncle Charlie, the second best #EliteInternationalSportsman in the Holland family, I discover to my astonishment & pride that he once had a trial for @AVFCOfficial!!!!!!
https://twitter.com/[...]
2019-08-02
[86]
웹사이트
TOUR TIME CAPSULE FOUND IN ATTIC
https://www.cyclingw[...]
2007-09-27
[87]
웹사이트
Tom Holland
https://twitter.com/[...]
2024-09
[88]
웹사이트
Tom Holland
https://rsliterature[...]
[89]
서적
The Authors XI: A Season of English Cricket from Hackney to Hambledon
Bloomsbury
[90]
웹사이트
FT Masterclass: Batting with Alastair Cook
http://www.ft.com/cm[...]
Financial Times
2013-11-15
[91]
뉴스
The Rest is History is breathtaking in its scope
https://www.newstate[...]
2022-04-20
[92]
문서
HOLLAND, Thomas (1968년 1월 5일 생)
[93]
웹인용
A Conversation With Tom Holland
http://www.sfsite.co[...]
The SF Site
1999-06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