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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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392년은 서력 기원 392년에 해당하는 해로, 각국의 연호, 주요 사건, 문화, 탄생, 사망 등을 다룬다. 동진, 고구려, 전진 등 여러 국가에서 연호를 사용했으며, 고구려 광개토왕이 즉위하고 백제를 공격했다. 로마 제국에서는 테오도시우스 1세가 그리스도교를 국교로 선포하고 이교 숭배를 금지했으며, 발렌티니아누스 2세가 사망하고 아르보가스트가 에우게니우스를 황제로 지명했다. 플라비우스 마르키아누스, 갈라 플라키디아, 북위 명원제가 태어났으며, 고국양왕, 진사왕, 발렌티니아누스 2세 등이 사망했다. 293회 고대 올림픽이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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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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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우스력 | 화요일 |
주요 사건 | |
테오도시우스 1세 | 로마 제국의 모든 신민에게 삼위일체 기독교를 받아들이도록 칙령을 내리다. 에우게니우스를 서로마 제국의 황제로 선포하다. |
기타 | 고구려의 고국양왕이 죽고, 아들 이련이 왕위를 계승하다.(광개토왕) |
탄생 | |
날짜 미상 | 플라비우스 아에티우스: 서로마 제국의 장군 (454년 사망) 페트리키우스: 아일랜드의 수호 성인 (461년 사망) |
사망 | |
날짜 미상 | 고국양왕: 고구려의 18대 국왕 아프라하트: 시리아의 작가 운명황후: 서진의 황족 |
2. 연호
3. 기년
4. 사건
4. 1. 한반도
- 고국양왕이 세상을 떠났다.
- 광개토왕이 백제를 공격하여 관미성을 비롯한 11개 성을 함락시켰다.[1]
- 아신왕이 그의 숙부 진사왕을 죽이고 왕위에 올랐다.[1]
- 광개토대왕이 즉위하였다. (《삼국사기》 고구려본기, 《삼국유사》 왕력)[1]
4. 2. 로마 제국
- 동로마 제국 황제 테오도시우스 1세가 그리스도교를 로마 제국의 국교로 선포하고, 이교 숭배를 금지했다.[1]
- 밀라노 칙령이 폐지되었다.[1]
- 알라릭 1세가 이끄는 서고트족이 로마를 침공했다.[1]
- 스틸리코 로마 장군(마기스테르 밀리툼)은 트라키아에서 서고트족과 훈족을 격파했다. 황제 테오도시우스 1세는 알라리크가 포에데라티로서 로마 제국에 군사적 봉사를 제공하는 조건으로 그를 자유롭게 풀어주었다.[1]
- 5월 15일 - 황제 발렌티니아누스 2세 (21세)는 프랑크의 찬탈자 아르보가스트에 대항하여 골로 진격하던 중 사망했다. 그는 불분명한 상황에서 비엔에 있는 그의 거주지에서 목을 매단 채 발견되었다.[1]
- 8월 22일 - 아르보가스트는 로마의 수사학 선생인 에우게니우스를 서로마 제국의 다음 황제로 지명했다. 그는 테오도시우스의 궁정에 대사를 보내 그의 인정을 요청했다.[1]
- 테오도시우스 1세는 로마 제국 전체를 통치하는 마지막 황제가 되었다. 그는 비기독교 사원에서의 기도나 희생을 금지하는 칙령을 발령하여, 테오도시우스 1세 치하의 이교도 박해와 거의 2,000년 된 엘레우시스 비의의 종말을 초래했다. 그는 또한 향이나 영적인 형상과 같이 가정에서 사용될 수 있는 영적인 중요성을 가진 물품을 금지했다.[1]
- 로마 제국의 기독교 국교화[1]
5. 문화
고대 올림픽이 폐지됨.
6. 탄생
7. 사망
- 고국양왕 : 고구려의 제18대 태왕[1]
- 진사왕 : 백제의 제16대 어라하
- 5월 15일 - 발렌티니아누스 2세 : 로마 제국의 황제 (* 371년)
- 그레고리오 베티쿠스 : 스페인 그라나다의 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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