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데가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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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꼼데가르송은 1969년 가와쿠보 레이가 도쿄에서 설립한 여성 의류 브랜드이다. 1973년부터 본격적인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1981년 파리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다. 꼼데가르송은 독특한 디자인과 안티 모드적인 성향으로 유명하며, 남성복, 향수, 액세서리 등 다양한 라인을 전개하고 있다. 전 세계 주요 도시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하며, 한국에는 서울 한남동에 첫 매장이 오픈되었다. 꼼데가르송은 여러 브랜드 및 아티스트와 협업을 진행하며, 2017년에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전시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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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꼼데가르송 - [회사]에 관한 문서 | |
|---|---|
| 개요 | |
![]() | |
| 유형 | 공개 회사 |
| 설립일 | 1969년 |
| 설립자 | 레이 가와쿠보 |
| 위치 | 도쿄, 일본 (사실상) 파리, 프랑스 (법률상) |
| 주요 인물 | 아드리안 조페 (CEO) 준야 와타나베 (디자이너) 구리하라 타오 (디자이너) 니노미야 케이 (디자이너) |
| 직원 수 | 800명 (2011년 추정) |
| 산업 | 패션 |
| 제품 | 의류, 패션 액세서리, 향수 |
| 웹사이트 | 꼼데가르송 공식 웹사이트 |
| 명칭 | |
| 프랑스어 | 콤 데 가르송 |
| 일본어 | 고무 데 갸르송 |
| 프랑스어 (의미) | 소년들처럼 |
2. 역사
1969년 도쿄에서 여성 의류로 시작한 꼼데가르송은 1973년 주식회사 꼼데가르송을 설립하며 본격적인 기업으로 등장했다. 1978년 남성 라인을 추가했고, 1981년 프랑스 파리에서 첫 컬렉션을 선보였다.[7]
초기에는 가와쿠보 레이의 개인 디자이너 브랜드였지만, 이후 준야 와타나베, 구리하라 다오, 간류 후미토 등 소속 디자이너들을 수석 디자이너로 임명하면서 여러 디자이너가 각 라인을 담당하는 형태가 되었다.
1993년에는 꼼데가르송 향수 라인을 만들었다. 2004년에는 프랑스에서 생산되는 수제 의류와 일본, 스페인, 터키에서 생산되는 의류로 사업을 분리했다. 꼼데가르송의 캐주얼 럭셔리 라인인 'Play'는 대부분 일본, 스페인, 터키에서 생산되며, 일부는 프랑스에서도 생산된다.[10]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위해 스피도(SPEEDO)사가 개발한 수영복 "레이저 레이서(LZR Racer)" 디자인에 협업했고, "마음 시리즈"를 통해 활동 범위를 넓혔다.
2017년 5월에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Rei Kawakubo/Comme des Garçons: Art of the In-Between" (가와쿠보 레이/꼼데가르송: 틈새의 기술) 전시회가 개최되었다. 이는 이브 생 로랑에 이어 생존 디자이너로는 두 번째 전시였다.[58]
2. 1. 설립과 초기 (1969년 ~ 1980년대)
1969년 도쿄에서 여성 의류로 시작한 꼼데가르송은 1973년 주식회사 꼼데가르송을 설립하면서 본격적인 기업으로 등장하였다. 1978년 남성 라인을 추가했으며, 1981년 프랑스 파리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다.[7]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1970년대에 일본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1981년 파리 데뷔쇼에서는 검은색의 손상된 직물과 마감되지 않은 솔기를 많이 사용한 디자인으로 프랑스 평론가들로부터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8]
브랜드명은 프랑수아즈 아르디의 1962년 노래 "Tous les garçons et les filles|i=no프랑스어"의 "Comme les garçons et les filles de mon âge프랑스어" ("내 나이의 소년 소녀들처럼")이라는 가사에서 영감을 받았다.[7] 1980년대 꼼데가르송의 의상은 종종 손상되고 펑크 패션 지향적인 스타일과 연관되었다. 1982년 가와쿠보의 "파괴" 컬렉션은 ''Women's Wear Daily''에서 "히로시마 부랑자 룩"이라고 불렀고, Associated Press는 가와쿠보를 "일본 랩의 여대사제"라고 선언하는 등 심하게 비판받았다.[9]
꼼데가르송은 가와쿠보 레이의 개인 디자이너 브랜드로 시작했지만, 준야 와타나베, 구리하라 다오, 간류 후미토 등 소속 디자이너들을 수석 디자이너로 임명하면서 총 4명의 수석 디자이너가 각각 1개 이상의 라인을 맡는 공동 수석 디자이너 브랜드 형식이 되었다. 1983년부터 가구를 취급했으며, 1991년에는 파리에서 전시회를 열었지만 현재는 판매되지 않고 있다. 1991년에는 야마모토 요지와 함께 도쿄에서 남성 패션쇼 "6.1 THE MEN"을 개최했다.
2. 2. 확장과 발전 (1980년대 ~ 현재)
1981년 프랑스 파리에서 데뷔한 꼼데가르송은 독특한 디자인으로 주목받았다. 초기에는 가와쿠보 레이 개인 디자이너 브랜드였으나, 이후 준야 와타나베, 구리하라 다오, 간류 후미토 등 소속 디자이너들을 수석 디자이너로 임명하여 총 4명의 수석 디자이너가 각자 1개 이상의 라인을 담당하는 공동 수석 디자이너 브랜드 형태가 되었다.꼼데가르송 플래그십 스토어는 일본 도쿄, 교토, 오사카,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중국 베이징, 홍콩, 미국 뉴욕 등에 위치하며, 대한민국에서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한강진역 인근에 최초로 오픈하여 13개 라인을 동시에 선보였다. 이 플래그십 스토어는 주변 상권 발달을 이끌어 '꼼데가르송길'로 불리게 되었다.[75]
1980년대 꼼데가르송 의상은 손상되고 펑크 패션 지향적인 스타일이 주를 이루었다. 1982년 가와쿠보의 "파괴" 컬렉션은 "히로시마 부랑자 룩"이라는 혹평을 받기도 했다. 1990년대에도 실험적인 스타일은 계속되었으나, 대중적인 호응을 얻지는 못했다.[9]
1991년 야마모토 요지와 함께 도쿄에서 남성 패션쇼 "6.1 THE MEN"을 개최했다.
1993년 향수 라인인 꼼데가르송 향수를 런칭했다.
1983년부터 가구를 취급하여 1991년 파리에서 전시회를 열었지만, 현재는 판매하지 않는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는 스피도(SPEEDO)사의 수영복 "레이저 레이서(LZR Racer)" 디자인에 참여했고, "마음 시리즈"를 통해 활동 범위를 넓혔다.
2004년 프랑스 생산 수제 의류와 일본, 스페인, 터키 생산 비수제 의류로 사업을 분리했다. 주력 라인인 ''Play''는 대부분 일본, 스페인, 터키에서 생산되며 일부는 프랑스에서도 생산된다.[10]
2017년 5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Rei Kawakubo/Comme des Garçons: Art of the In-Between" (가와쿠보 레이/꼼데가르송: 틈새의 기술) 전시회가 개최되었다. 생존 디자이너 전시는 이브 생 로랑에 이어 두 번째였다.[58]
꼼데가르송은 다양한 라인을 전개하고 있다.
| 라인 이름 | 설립 연도 | 설명 |
|---|---|---|
| COMME des GARÇONS(꼼데가르송) | 1969년 | 가와쿠보 레이의 대표 라인. 통칭 갸르송 |
| COMME des GARÇONS COMME des GARÇONS(꼼데가르송 꼼데가르송) | 1993년 | 가와쿠보 레이가 좋아하는 것을 기본으로 표현. 통칭 꼼꼼 |
| COMME des GARÇONS noir(꼼데가르송 누아르) | 2005년 (재개) | 가와쿠보 레이가 생각하는 "noir"를 표현 |
| COMME des GARÇONS HOMME PLUS(꼼데가르송 옴므 플러스) | 1984년 | 남성복에서 모험적인 컬렉션을 전개하는 라인. 통칭 플러스 |
| COMME des GARÇONS HOMME PLUS EVER GREEN(에버그린) | 2005년 ~ 2009년 | 이전 디자인을 복각·어레인지한 라인 |
| COMME des GARÇONS HOMME DEUX(꼼데가르송 옴므 드) | 1987년 | 수트, 넥타이, 와이셔츠 등을 전개하는 "일본의 수트" 라인 |
| COMME des GARÇONS SHIRT(꼼데가르송 셔츠) | 1988년 | 프랑스 주력 생산 브랜드. 재킷, 바지 등도 포함 |
| COMME des GARÇONS SHIRT GIRL(셔츠 걸) | 2010년 ~ 2014년 | SHIRT 컬렉션 내에서 발표 |
| COMME des GARÇONS SHIRT boys(셔츠 보이즈) | 2015년 ~ 2019년 | SHIRT 컬렉션 내에서 발표 |
| COMME des GARÇONS GIRL(꼼데가르송 걸) | 2015년 | "COMME des GARÇONS SHIRT GIRL" 라인업을 확충하여 시작 |
| COMME des GARÇONS 아오야마 숍 오리지널 | 1989년 | 아오야마점에서만 판매하는 레어 라인 |
| COMME des GARÇONS PARFUMS(파르팡) | 1994년 | 파리 향수 숍 오리지널로 시작 |
| 10・corso・como COMME des GARÇONS 오리지널 | 2002년 | 디에치 코르소 코모 꼼데가르송에서만 판매 |
| PLAY COMME des GARÇONS(플레이 꼼데가르송) | 2003년 | 필립 파고스키 디자인의 하트 오브제가 특징인 캐릭터 브랜드 |
| COMME des GARÇONS 직영 숍 오리지널 | 2005년 | 주로 직영 숍에서만 판매 |
| BLACK COMME des GARÇONS(블랙 꼼데가르송) | 2009년 | 검은색 중심. 과거 인기 디자인을 어레인지한 아이템 포함 |
| COMME des GARÇONS EDITED(꼼데가르송 에디티드) | 얏타맨, 인조인간 키카이다, 스타워즈 콜라보레이션 티셔츠 전개 | |
| The Beatles COMME des GARÇONS | 2009년 | 비틀즈 로고와 앨범 모티브 아이템 전개 |
| Wallet COMME des GARÇONS | 지갑류 라인 | |
| CDG(씨디지) | 2018년 | 꼼데가르송 에어라인 로고를 특징으로 하는 브랜드 |
2. 3. 한국에서의 꼼데가르송
대한민국에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한강진역 일대에 최초로 꼼데가르송 플래그십 스토어가 오픈되었다. 한국에서 최초로 꼼데가르송의 13개 라인을 동시에 만날 수 있게 되었다. 꼼데가르송 플래그십 스토어의 오픈은 주변 상권 발달을 불러왔다. 이 일대는 '꼼데가르송길'로 이름이 바뀌었다.[75]3. 디자인 철학 및 특징
꼼데가르송은 옷의 아름다움에 대한 강한 의식과 주관적인 대상화를 추구한다. 초기에는 섬세한 패턴과 최소한의 색채를 사용했지만, 모방이 많아지면서 파리 컬렉션 진출을 계기로 전위적인 표현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옷 표면에 비틀림, 굴곡, 비대칭적인 기법을 도입하는 등 평면성을 넘어선 대담한 표현을 탐구하고 있다.[20] 또한, 일본 국내 생산을 추구하며 높은 기술의 계승과 전승에 힘쓰고 있다. 세계 패션 흐름에 저항하며 독자적인 컨셉을 관철하는 안티 모드의 강인함으로 평가받는다.
레이디스 라인은 런칭 초기 흰색, 아이보리, 차분한 색상을 중심으로 대담하고 미묘한 실루엣을 부여하는 이중성을 표현했다. 그러나 검은색이 유행하면서 붉은색을 중심으로 컬렉션을 구성하는 경향을 보인다. 멘즈 라인은 런칭 당시 안티 모드 사상이 강했으며, 일하는 남자의 휴일 옷을 연상시키는 색상과 형태, 견고하고 타이트한 재킷&팬츠 스타일을 기본으로 했다. 이후 셔츠 깃 형태를 다양화하고, 품과 소매 폭을 넓히는 등 개방적인 스타일을 추구했다.
꼼데가르송은 불변하는 것과 변화하는 것의 상반된 요소를 아이템에 부여하여 코디네이트의 다양성을 추구한다. 이는 비구조적이거나 해체적인 표현, 또는 대칭 및 비대칭, 천의 겹침과 같은 구조적인 표현으로 나타난다. 파리 컬렉션 진출 이후 해체적인 표현이 많았지만, 2015년 컬렉션부터는 구조적인 표현이 다시 강조되고 있다.
예술과의 관련성도 꼼데가르송의 특징 중 하나이다. 조르조 데 키리코, 아메데오 모딜리아니와 같이 전위적인 표현을 추구하며, 이는 디자이너와 크리에이션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모티브가 된다. 또한, 고급스러운 베이직 브랜드로서도 널리 알려져 있다.
1980년대 초반 컬렉션은 흰색과 검은색을 중심으로 한 모노톤이 특징이었으며, 이는 당시 패션의 상식을 뒤엎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검은색은 소니아 리키엘, 장 폴 고티에 등도 이미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꼼데가르송은 모노톤 코디네이트의 선두 주자였다고 할 수 있다. 이후 검은색의 의미가 퇴색되자 붉은색을 사용하여 "색채의 부정과 반항"을 표현했다.
꼼데가르송은 젠더를 넘어서는 유연하고 참신한 디자인으로 국제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일본을 대표하는 브랜드 중 하나로 여겨진다. 또한, 아이템의 포지션 효과에 대한 실험적인 시도를 통해 새로운 코디네이트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안도 타다오, 무라카미 하루키 등 문화인과 로버트 드 니로, 데니스 호퍼, 비요크 등 해외 셀러브리티들이 애용하고 있다.[29][30][31]
4. 주요 디자이너
꼼데가르송의 주요 디자이너는 다음과 같다.
- 레이 가와쿠보
- 구리하라 다오
- 준야 와타나베
- 니노미야 케이
가와쿠보 레이는 꼼데가르송의 사장을 맡고 있으며, 와타나베 준야는 부사장을 맡고 있다. 이들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경영에도 참여하여 책임을 다하고 있다. 가와쿠보 레이의 친동생인 가와쿠보 오사무는 꼼데가르송의 상무를 맡고 있다.
가와쿠보 레이와 와타나베 준야는 서로 다른 디자인 접근 방식을 가지고 있다. 가와쿠보 레이는 완성도 높은 패턴을 바탕으로 다양한 표현을 시도하는 반면, 와타나베 준야는 조형의 조화를 중시하며 독특한 기법을 활용하는 경향이 있다. 구리하라 다오는 이들과는 또 다른 디자인 접근 방식을 보여준다.
5. 꼼데가르송의 판매 부문 (라인)
꼼데가르송은 다양한 판매 부문을 가지고 있으며, 각 부문은 독특한 특징과 디자인 철학을 반영한다. 크게 디자이너별 라인과 액세서리 라인으로 나눌 수 있다.
디자이너별 라인은 다음과 같다:
- 가와쿠보 레이 디자인: 꼼데가르송, 꼼데가르송 누아, 꼼데가르송 꼼데가르송, 꼼데가르송 옴므 플러스, 꼼데가르송 옴므 플러스 스포츠, 꼼데가르송 옴므 플러스 에버그린, 꼼데가르송 옴므 되, 꼼데가르송 셔츠, 꼼데가르송 셔츠 걸, 꼼데가르송 셔츠 보이, 꼼데가르송 걸, 꼼데가르송 플레이, CDG, 블랙 꼼데가르송.
- 와타나베 준야 디자인: 꼼데가르송 옴므, 꼼데가르송 로브 드 샹브르, 준야 와타나베 꼼데가르송, 준야 와타나베 꼼데가르송 맨, 준야 와타나베 꼼데가르송 맨 핑크.
- 타오 쿠리하라 디자인: 타오 꼼데가르송, 트리코 꼼데가르송.
- 간류 후미토 디자인: 간류 꼼데가르송.
- 니노미야 케이 디자인: 누아르 케이 니노미야.
액세서리 라인은 다음과 같다:
- 꼼데가르송 에디티드
- 꼼데가르송 펄
- 꼼데가르송 파르퓸
- 꼼데가르송 파르퓸 파르퓸
- 꼼데가르송 지갑
- 스피도 꼼데가르송
- 해머토르 꼼데가르송 셔츠
꼼데가르송은 이 외에도 다양한 라인을 전개했으며, 일부는 단종되었다.
5. 1. 가와쿠보 레이 부문
가와쿠보 레이는 꼼데가르송의 설립자이자 수석 디자이너로서, 브랜드의 핵심적인 여성복 및 남성복 라인을 이끌고 있다. 그녀는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하며, 패션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꼼데가르송 (COMME des GARÇONS)''' : 1969년 설립된 꼼데가르송의 메인 여성복 라인으로, 가와쿠보 레이의 디자인 철학이 가장 잘 드러나는 대표적인 컬렉션이다. '갸르송'이라고도 불린다. 1981년 파리 컬렉션에 처음 참가했다.
- '''꼼데가르송 꼼데가르송 (COMME des GARÇONS COMME des GARÇONS)''' : 1993년 설립되었으며, '꼼꼼'이라고도 불린다. 가와쿠보 레이가 좋아하는 기본 에센스를 바탕으로 디자인된다. 주로 일본에서 생산되지만, 일부는 프랑스, 이탈리아 등 해외에서 생산되는 수입품도 있다.
- '''꼼데가르송 누아르 (COMME des GARÇONS Noir)''' : 검정색을 중심으로 하는 여성복 컬렉션이다. 가와쿠보 레이가 생각하는 "noir"를 표현한다.
- '''꼼데가르송 옴므 플러스 (COMME des GARÇONS HOMME PLUS)''' : 1984년 설립된 메인 남성복 라인으로, 남성복의 기본을 지키면서도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유머러스한 디자인을 선보인다. '플러스'라고도 불린다.
- '''꼼데가르송 옴므 플러스 에버그린 (COMME des GARÇONS HOMME PLUS EVER GREEN)''' : 과거 컬렉션의 디자인을 재해석한 아이템을 선보이는 옴므 플러스의 서브 라인이다. 2009년 가을/겨울에 종료되었다.
- '''꼼데가르송 옴므 드 (COMME des GARÇONS HOMME DEUX)''' : 1987년 설립된 정장 스타일 남성복 라인이다. "일본의 수트"를 표방하며, 소재부터 재단까지 정통성을 추구한다.
- '''꼼데가르송 셔츠 (COMME des GARÇONS SHIRT)''' : 1988년 설립되었으며, 주로 셔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프랑스를 주요 생산국으로 하며, 유럽용 옷으로 수입된다.
- '''꼼데가르송 셔츠 걸 (COMME des GARÇONS SHIRT Girl)''' : 2014년 가을/겨울에 종료.
- '''꼼데가르송 셔츠 보이 (COMME des GARÇONS SHIRT Boy)''' : 2019년 봄/여름에 종료되었다.
- '''꼼데가르송 걸 (COMME des GARÇONS GIRL)''' : 2015년 봄/여름부터 단독 브랜드로 시작했다. 일본 생산.
- '''꼼데가르송 플레이 (PLAY COMME des GARÇONS)''' : 2003년 설립된 캐주얼 스트리트웨어 라인으로, 필립 파고스키가 디자인한 눈알 모양의 하트 로고가 특징이다.
- '''CDG''' : 현대적인 스트리트웨어, 스태프 아이템의 재발매, 새로운 흑백 CDG 로고가 새겨진 액세서리 (2018년~)
- '''블랙 꼼데가르송 (BLACK COMME des GARÇONS)''' : 유니섹스 저가 라인으로, 팝업 스토어에서 판매되는 제품이 많다.
가와쿠보 레이는 디자인에 대한 독특한 접근 방식으로 유명하다. 그녀는 완성도 높은 패턴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표현을 시도한다.
5. 2. 와타나베 준야 부문
와타나베 준야가 디자인하는 브랜드는 다음과 같다.[1]| 브랜드명 | 설명 |
|---|---|
| 꼼데가르송 옴므 | 남성복 일본 라인 (1978년~) |
| 꼼데가르송 로브 드 샹브르 | 여성복 일본 라인 (단종) |
| 준야 와타나베 꼼데가르송 | 여성복 (1992년~) |
| 준야 와타나베 꼼데가르송 맨 | 남성복 (2001년~) |
| 준야 와타나베 꼼데가르송 맨 핑크 | 여성용 남성복 아이템 (단종) |
와타나베 준야는 1992년 자신의 크리에이션을 발표하는 라인인 JUNYA WATANABE (준야 와타나베)를 창설했다.[1] 1992년 도쿄, 1993년 파리에서 첫 번째 패션쇼를 개최했다.[1] 노스페이스나 몽클레어와 협업한 제품도 있다.[1] 2022년 봄/여름 컬렉션을 기점으로, 구칭 "JUNYA WATANABE COMME des GARÇONS"에서 명칭을 변경했다.[1]
2002년에는 COMME des GARÇONS JUNYA WATANABE MAN (꼼데가르송 준야 와타나베 맨)을 창설하여 다양한 모드 이미지의 밸런스와 조화의 묘미를 표현하고 있다.[1]
2005년에는 eYe COMME des GARÇONS JUNYA WATANABE MAN을 창설했다.[1] 하라주쿠(도쿄), 미나미호리에(오사카)의 직영점용 오리지널 라인으로, 초기 2년간은 "아웃도어"를 테마로 전개했다.[1] 하라주쿠점은 2006년에 코르소 내로, 미나미호리에점은 오사카 로드점 내로 이전했다.[1] 2007년 가을/겨울부터 나고야 파르코점에서도 취급 시작했다.[1]
2003년 봄/여름부터 2014년 봄/여름까지 JUNYA WATANABE COMME des GARÇONS MAN (PINK)를 전개했다.[1]
2009년에는 JUNYA WATANABE MAN bis를 창설했다.[1] 남성용으로 정착된 시리즈를 여성용 사이즈로 전개하는 여성 라인이다.[1] 2009년 가을/겨울 현재, 브룩스 브라더스, 리바이스, 라코스테, 트리커즈와의 W 네임 아이템, 로고 T 등을 전개하고 있다.[1]
꼼데가르송 옴므(COMME des GARÇONS HOMME)는 1978년 창설되었다.[1] 유행을 의식하면서도 시대성을 느끼게 하지 않는 남자의 옷을 이미지하며, 독자적인 기준을 탐구하고 있다.[1] 입는 사람의 개성이 살아나는 디자인이 기조이다.[1] 초기 로고는 HOMME COMME des GARÇONS이며, 남자의 의미를 강조했다.[1] 디자인은 창설 당시에는 가와쿠보 레이가 담당하였고, 1990년부터는 폭소문제 다나카 유지의 친형인 다나카 게이이치가 담당하였다. 다나카 게이이치는 2003년 가을/겨울에 퇴직하였고, 그 다음 디자인 팀으로 변천하였고, 2004년 봄/여름부터(2003년 겨울 컬렉션부터 일부가) 와타나베가 담당하고 있다.[1]
5. 3. 구리하라 다오 부문
1981년 설립된 꼼데가르송의 브랜드이다. 꼼데가르송보다 젊은 이미지를 담아, 입기 쉬운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1987년부터 와타나베 준야가, 2003년부터 구리하라 타오가 디자인을 담당했다. 2022년 봄/여름 컬렉션을 기점으로, 이전 명칭인 "tricot COMME des GARÇONS"에서 명칭을 변경했다.5. 4. 간류 후미토 부문
간류 꼼데가르송은 무성애 스트리트 스타일 라벨로, 간류는 과거 와타나베 준야의 패턴 메이커였다.5. 5. 니노미야 케이 부문
2013년에 출시된 여성복 브랜드이다. 니노미야 케이는 과거 꼼데가르송의 패턴사였다.[1]5. 6. 액세서리
- 꼼데가르송 에디티드 – 일본 에디티드 매장을 위한 특별 아이템이다.
- 꼼데가르송 펄 – 주얼리 제품군이다. (2006년~)
- 꼼데가르송 파르퓸 – 향수 제품군이다. (1994년~)
- 꼼데가르송 파르퓸 파르퓸
- 꼼데가르송 지갑
- 스피도 꼼데가르송 – 수영복 콜라보레이션 제품군이다. (2005년~)
- 해머토르 꼼데가르송 셔츠 – 속옷 콜라보레이션 제품군이다. (2007년~)
2002년부터 푸이그에 라이선스 되어있다.
6. 콜라보레이션
꼼데가르송은 일찍부터 동종 업계 및 타 업계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왔으며, 맞춤 제작부터 처음부터 관여한 것 등 다양하다. 그중에서도 준야 와타나베[21][22] COMME des GARÇONS MAN은 매 시즌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 콜라보레이션 대상 | 상세 내용 |
|---|---|
| ARTISTS | The Beatles[66], Jan De COCK, HELMUT NEWTON, 쿠사마 야요이 (YAYOI KUSAMA), Alexander Stadler, The Rolling Stones, Jamie Reid, Richard Prince, 테라다 카츠야 (KASTUYA TERADA), 맷 그레이닝, 타카하시 마코토, 배리 맥기, 오카모토 타로, KAWS |
| CHARACTERS | 핑크 팬더, 디즈니(미키 마우스, 오스왈드 더 럭키 래빗, 겨울왕국), 오소마츠 군, 얏타맨[67], 인조인간 키카이다, 마법사 샐리, 스타 워즈, AKIRA,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 FASHION | H&M, District United Arrows, colette, LOUIS VUITTON, MIKIMOTO, Stephen Jones, Chrome Hearts, C DIEM, repetto, WOLF'S HEAD, Ligia Dias, HAMMERTHOR, 프레드 페리, 스피도, OUTLAW, CUTLER AND GROSS, HENRY BEGUELIN, visvim, 컨버스, 요시다 가방, 닥터 마틴, Dry-shoD, CASEY VIDALENC, PeggyMoffitt, Tretorn, 비비안 웨스트우드, UNDERCOVER, 미즈노, NIKE, NOVESTA, A BATHING APE, Supreme, Stussy, Lewis Leathers, HERMÈS, GUCCI |
| OTHER | MEDICOM TOY, VOGUE NIPPON, ARTEK, 코카콜라 |
| JUNYA WATANABE COMME des GARÇONS MAN | 바라쿠타, 볼사리노, 브룩스 브라더스, 딕키즈, DAZED, 라코스테, NIKE, 뉴발란스, THE NORTH FACE, MACKINTOSH, POST OALLS, PRO-Keds, 리바이스, MONCLER, Trickers, VANS, Vanson, DUVETICA |
다음은 꼼데가르송과 다른 브랜드의 콜라보레이션 예시이다.
7. 논란
1995년 "수면" 컬렉션은 "식별 번호와 군화 자국이 찍힌" 줄무늬 잠옷으로 구성되었다.[35] 동시대 언론은 컬렉션 이미지와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이미지를 나란히 배치했으며, 이 논란은 국제적으로 보도되었다.[37][36] 세계 유대인 회의는 이 컬렉션을 비난했고,[35] 패션 평론가 수지 멘키스는 "'아우슈비츠' 패션"이라고 불렀다.[35][37] 가와쿠보는 이 컬렉션이 "완전히 오해"되었으며, 이 논란으로 "매우 슬프다"고 답변했다.[35]
2015년 봄/여름 남성복 컬렉션에서는 멕시코 마테우알라의 뾰족 구두를 기반으로 한 "구라체로" 부츠를 선보였는데, 이는 문화적 전유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켰다.[38][39]
2020년 1월, 2020년 가을 남성복 쇼에서는 주로 백인 모델들이 콘로우 레이스 프론트 가발을 착용했다.[40] 이는 흑인 문화, 특히 전통적인 흑인 헤어스타일을 비흑인 모델에게 사용한 문화적 전유로 여겨졌다. 스타일리스트 쥘리앙 디스(Julien d'Ys)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꼼데가르송 쇼의 영감은 이집트 왕자였으며, 진정 아름답고 영감을 주는 룩이라고 생각했다. 오마주였다. 누구에게도 상처를 주거나 불쾌감을 주려는 의도는 없었다. 만약 그랬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41]
1984년에는 요시모토 다카아키와 하니야 유타카 사이에 꼼데가르송 논쟁이 있었다. 여성 잡지 『앙앙』 9월 21일 호에 DC 브랜드를 착용한 요시모토의 화보와 "현대 사상계를 리드하는 요시모토 다카아키의 패션"이라는 제목의 "패션론"이 게재되자, 하니야 유타카는 문예지 『카이엔』 1985년 4월호에서 요시모토가 폭리 상품 광고탑이 되었다고 비판했다. 요시모토는 같은 잡지 다음 호에서 꼼데가르송은 현재 디자인 예술성을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최고의 디자이너 집단이며, 도쿄 국제 컬렉션 85의 혁신성을 칭찬한 후, "선진 자본주의 일본의 중류 또는 하류 여성 임금 노동자는 이런 패션 편람에 눈길을 줄 정도로 소비 생활을 할 수 있을 만큼 풍요로워졌는가 하는 식으로 읽혀야 한다"고 반론했다.[73]
8. 전시
꼼데가르송은 1986년 파리의 조르주 퐁피두 센터에서 피터 린드버그의 사진을 전시했다.[42] 1990년에는 조각 전시회를 열었으며, 2005년에는 일본 도쿄 신주쿠에서 광고 및 그래픽 디자인 전시회를 개최했다.
2010년 8월, 꼼데가르송은 일본 외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브랜드 미술 전시 공간을 갖춘 약 1765.16m2 규모의 6층 플래그십 스토어를 대한민국 서울에 오픈했다.[43]
2017년 5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레이 가와쿠보의 꼼데가르송: 경계의 예술을 주제로 패션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 전시회는 같은 해 9월까지 진행되었으며,[44][45] 생존 디자이너의 전시로는 이브 생 로랑에 이어 두 번째였다.[58]
9. 매장
꼼데가르송의 플래그십 스토어는 일본 도쿄, 교토, 오사카와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중국 베이징, 홍콩, 미국 뉴욕 등에 있다. 대한민국에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한강진역 일대에 최초로 꼼데가르송 플래그십 스토어가 오픈되었으며, 한국에서 최초로 꼼데가르송의 13개 라인을 동시에 만날 수 있게 되었다. 꼼데가르송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은 주변 상권 발달을 불러왔고, 이 일대는 '꼼데가르송길'로 이름이 바뀌었다.[75]
꼼데가르송 시그니처 부티크는 런던(도버 스트리트 마켓에 위치), 파리, 뉴욕,[46] 베이징,[47] 홍콩,[48] 서울, 마닐라, 상트페테르부르크, 도쿄, 교토, 오사카, 후쿠오카에 있다. 또한, 이세탄 백화점과 같은 일부 백화점에서 콘세션 형태로 운영되기도 한다.
2004년 베를린에 최초의 게릴라 매장을 열었다.[49] 게릴라 매장은 1년 동안만 운영되며[50], 인테리어에 최소한의 비용만을 투자한다.[51] 또한, 패션 중심지나 번화가에서 일부러 벗어난 곳에 위치한다. 게릴라 매장은 레이캬비크, 바르샤바, 헬싱키, 싱가포르, 스톡홀름, 아테네 등에서 열리고 문을 닫았다. 2007년 7월에는 레바논 베이루트에 게릴라 매장이 문을 열었고, 2008년 2월에는 미국 최초로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에 게릴라 매장이 문을 열었다.[52] 2008년 11월에는 글래스고 서쪽에 또 다른 게릴라 매장을 열었다. 2004년에는 런던 도버 스트리트 마켓에도 매장을 열었다.[53][54]
2009년 12월 홍콩에 약 408.77m2 규모의 'Under The Ground' 매장을 열었다. 홍콩에는 과거 실리 씽 홍콩(Silly Thing Hong Kong)에서 운영하는 게릴라 매장도 열렸다가 문을 닫았다.[55] 2012년 3월 마닐라에 매장을 열었다. 또한, 일본 최초의 도버 스트리트 마켓이 긴자에 문을 열었다.[56] 2013년 12월 도버 스트리트 마켓 뉴욕 매장이 문을 열었다.[57] 2021년 꼼데가르송은 팝업 스토어 운동보다 약 10년 정도 앞선 임시 부티크인 "게릴라" 매장을 다시 도입했다.
본 브랜드 점포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장소가 아니라, 패션 표현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여겨지기 때문에, 처음부터 의상과 함께 화제성이 높다. 예를 들어, 아오야마점은 2012년 4월 7일 리뉴얼 오픈을 기점으로, 그 이전의 공중의 개방감과 긴장감을 연상시키는 분위기에서, 발굴·발견되는 패션과 유적지에서의 차분한 분위기를 연상시키는 공간으로 변화했다. 백화점 등 임대 매장이나 해외 점포 등은 [http://www.comme-des-garcons.com/commedesgarcons_stores.html 공식 웹사이트]에서 공개되고 있다.
일본 내 주요 매장 정보는 다음과 같다.
| 매장명 | 주소 | 비고 |
|---|---|---|
| 아오야마점 | 도쿄도 미나토구 미나미아오야마 5쵸메 2번 1호 | 1975년 제1호점으로 프롬 퍼스트 빌딩에 오픈[68], 1989년 현재 위치로 이전. 1999년, 2012년 리뉴얼. 2023년 2층 증축[69][70] |
| 교토점 | 교토시 나카교구 미유키마치도리 오이케 상루 카메야쵸 378번지 | |
| 마루노우치점 | 3-4점: 도쿄도 치요다구 마루노우치 3쵸메 4번 1호 신 국제 빌딩 1층 | 2개 점포로 구성 |
| 2-1점: 도쿄도 마루노우치 2쵸메 1번 1호 | ||
| 오사카점 | 오사카부 오사카시 주오구 미나미센바 4-4-21 (구 주소: 오사카시 주오구 미나미센바 3쵸메 12번 22호) | 직영점 중 최대 규모. NIKE CdG OSAKA, A BATHING BAPE® 숍인숍 입점[71] |
| 기후점 | 기후시 니시타마미야쵸 1쵸메 3번 2호 | |
| 후쿠오카점 | 후쿠오카시 하카타구 하카타에키마에 1쵸메 28번 8호 | |
| DOVER STREET MARKET GINZA COMME des GARÇONS | 도쿄도 주오구 긴자 6-9-5 긴자 코마츠 서관 1 - 6층 | 2012년 3월 16일 오픈. 주식회사 꼼데가르송 자회사인 주식회사 DOVER STREET MARKET JAPAN이 운영 (직영점 아님) |
| TRADING MUSEUM COMME des GARÇONS | 2009년 오모테산도 GYRE에 오픈, 2017년 롯폰기 미드타운에 2호점 오픈. 월터 반 베이렌동크, 크리스토퍼 네메스 등 브랜드 셀렉션 및 타테하나 노리타카 등 아티스트 작품 전시 | |
| 10 Corsocomo COMME des GARÇONS | 도쿄도 미나토구 미나미아오야마 5-3-22 블루 생크 포인트 A동 20호, B동 | 이탈리아 밀라노 셀렉트숍 "10(디에치) 코르소 코모" 협업. 2012년 2월 14일 폐점 |
- 아오야마점 근처 골동품 거리에 있던 매장은 이벤트 회장이나 협업 매장으로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임대 계약이 종료되었다. (소재지: 도쿄도 미나토구 미나미아오야마 5초메 12번 3호)
- 과거 협업 매장: HAPPY ARMY STORE (2004/1~2004/6), colette meets COMME des GARÇONS (2004/7~2004/12), JAN COMME des GARÇONS (2005/4~2006/6), DOVER STREET MARKET (2006/9~2008/7), LOUIS VUITTON at COMME des GARÇONS (2008/9~2008/12), BLACK COMME des GARÇONS (2009/1~2009/3), VOGUE NIPPON and Comme des Garçons MAGAZINE ALIVE (2009/5~2009/11), COMME des GARÇONS MONCLER 365 (2010/3~?)
2009년 8월 8일부터 오사카점 2층에 "Six"라는 이름의 아트 스페이스를 오픈했다. "Six"는 Six Senses (여섯 번째 감각) 의미로,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하여 꼼데가르송 시각으로 간사이 지역에서 아트를 발신하는 공간이다. 개관 시간은 12:00~19:00이며, 월요일은 휴관한다(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영업).
- 역대 전시: 쿠사마 야요이 「증식하는 방」 (2009/8/8~2009/11/8), 요코오 타다노리 「핑크 걸」 (2010/1/16~2009/4/4), 모리야마 다이도 「Northern」 (2010/4/24~2010/7/25), 데이비드 린치 「DARKENED ROOM」 (2010/8/7~2010/10/9), 미야지마 타츠오 「Time Train」 (2010/11/3~2010/12/29), 나카히라 타쿠마 「키리카에」 (2011/3/19~2011/5/29), 카토 이즈미 「아득한 시선」 (2011/7/9~201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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