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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엔드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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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사우스엔드온시는 잉글랜드 에식스주에 위치한 도시로, 1309년에 'Stratende'라는 작은 정착지로 처음 기록되었다. 18세기 말 관광지로 발전하기 시작하여, 19세기 초 런던과의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부두 건설과 같은 개발이 이루어졌다. 20세기에는 제1, 2차 세계 대전을 겪으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19세기와 20세기 초 인구가 급증했다. 현재는 관광, 항공우주, 금융 서비스, 제조업 등이 주요 산업이며, 사우스엔드 부두, 쿠르잘, 어드벤처 아일랜드와 같은 명소로 유명하다. 2021년 국회의원 데이비드 아메스의 사망 이후 도시 지위를 얻었으며, 2024년에는 노동당이 시의회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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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엔드온시 - [지명]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사우스엔드온시
현지 이름Southend-on-Sea
별칭해당 없음
표어"Per Mare Per Ecclesiam" (바다로, 교회로)
사우스엔드 시가지
사우스엔드 시가지
행정 구역
국가영국
구성국잉글랜드
리전이스트오브잉글랜드
전례 카운티에식스
행정 중심지사우스엔드온시
하위 구역초크웰
시티 센터
이스트우드
레이온시 (읍)
노스 슈버리
프리틀 브룩
프리틀웰
슈버리니스
사우스처치
소프 베이
웨스트클리프온시
정부
정치 체제단일 자치 정부
대표리더 & 내각
자치 기관사우스엔드온시 시의회
국회의원바요 알라바 (L)
데이비드 버튼-샘프슨 (L)
면적
총 면적41.76 km²
인구
인구 밀도명/km²
민족 (2021년)87.5% 백인
5.5% 아시아인
3.1% 혼혈
2.9% 흑인
1.1% 기타
종교 (2021년)44.9% 무종교
42.6% 기독교
9.5% 기타
3% 이슬람교
시간대
시간대GMT
UTC 오프셋+0
하계 시간 (DST)영국 하계 시간
UTC 오프셋 (DST)+1
기타 정보
우편 번호SS0-SS3
지역 번호01702
ISO 코드GB-SOS
ONS 코드00KF (ONS)
GSS 코드E06000033 (GSS)
웹사이트사우스엔드온시 공식 웹사이트
자매 도시소포트 (폴란드)

2. 역사

사우스엔드는 1309년에 밀턴 영지 내 프리틀웰 교구에 속한 작은 땅 조각인 'Stratende'로 처음 기록되었다.[3][4] 1408년 유언장에서 프리틀웰 남쪽 지역을 'Sowthende'라고 불렀다.[28] 1665년 3월, 제2차 영국-네덜란드 전쟁에 참전하기 위해 사우스엔드 근처에 정박해 있던 영국 해군 군함 런던 호가 폭발했다.[5]

18세기 중반까지 사우스엔드는 몇 채의 어부 오두막과 템스 농가로 이루어진 작은 마을이었다. 1758년에 큰 집이 지어졌고, 1764년에는 십자선 여관(Ship Inn)이 되었다.[4] 1767년에는 플레전트 로우(Pleasant Row)라는 굴 어부용 코티지가 건설되었고, 1년 뒤 이 정착지는 처음으로 과세 목적으로 교구 기록에 기록되었으며, 염전과 석회 가마도 있었다.[4] 1780년 이 정착지를 방문한 사람은 "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지만, 1년 뒤 첫 번째 목욕 기계가 들어왔다.[4] 1785년 첼름스포드 크로니클은 사우스엔드를 만들 계획으로 호텔을 건설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4]

1780년대 말까지 목욕 기계 수가 증가했고, 마을에는 십자선 여관과 25채의 주택과 코티지가 있었으며, 콜몬들리 경과 같은 방문객이 있었다고 기록되었다.[6]

2. 1. 초기 역사

사우스엔드는 1309년에 밀턴 영지 내 프리틀웰 교구에 속한 작은 땅 조각인 'Stratende'로 처음 기록되었다.[3][4] 1408년 유언장에서 프리틀웰 남쪽 지역을 'Sowthende'라고 불렀다.[28] 1665년 3월, 제2차 영국-네덜란드 전쟁에 참전하기 위해 사우스엔드 근처에 정박해 있던 영국 해군 군함 런던 호가 폭발했다.[5]

18세기 중반까지 사우스엔드는 몇 채의 어부 오두막과 템스 농가로 이루어진 작은 마을이었다. 1758년에 큰 집이 지어졌고, 1764년에는 십자선 여관(Ship Inn)이 되었다.[4] 1767년에는 플레전트 로우(Pleasant Row)라는 굴 어부용 코티지가 건설되었고, 1년 뒤 이 정착지는 처음으로 과세 목적으로 교구 기록에 기록되었으며, 염전과 석회 가마도 있었다.[4] 1780년 이 정착지를 방문한 사람은 "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지만, 1년 뒤 첫 번째 목욕 기계가 들어왔다.[4] 1785년 첼름스포드 크로니클은 사우스엔드를 만들 계획으로 호텔을 건설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4]

1780년대 말까지 목욕 기계 수가 증가했고, 마을에는 십자선 여관과 25채의 주택과 코티지가 있었으며, 콜몬들리 경과 같은 방문객이 있었다고 기록되었다.[6]

2. 2. 뉴 사우스엔드의 시작과 실패

1790년, 프리틀웰과 밀턴(에)의 영주(현재 웨스트클리프온시)이자 지주였던 다니엘 스크래튼은 사우스엔드 서쪽 절벽 꼭대기에 있는 35에이커의 땅인 그로브 필드와 그로브를 할당했다.[7] 이 부지는 99년 임대차 계약으로 세 개의 임대 부지로 나뉘었으며, 개발 지역은 뉴 사우스엔드로, 기존 정착지는 올드 사우스엔드로 이름이 바뀌었다. 개발 지역을 관통하는 새로운 도로가 만들어졌으며, 이는 나중에 하이 스트리트가 되었다.[7]

스크래튼은 이 토지 구획을 런던 램버스에 있는 건축 회사인 프랫, 와트 & 로든과 건축가 존 샌더슨에게 임대했다. 또 다른 부지는 개발을 위한 벽돌 공장을 위해 프랫, 와트 & 로든에게 임대되었다.[7] 그로브 테라스의 첫 번째 집은 1792년 1월에 완공되었고, 호텔은 지붕이 덮였으며 60채의 주택 건설이 시작되었다고 보고되었다. 여름 무렵에는 듀크 오브 요크와 듀크 오브 클래런스라는 두 개의 술집이 문을 열었다.[7]

그러나 그 해 9월까지 더 타임스는 이 휴양지가 부유한 고객이 아닌 중하류층을 끌어들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7] 이때 프랫, 와트 & 로든은 임대차 계약을 그레이스 인의 건축가이자 변호사인 토마스 홀랜드에게 양도했지만, 그의 재정 상태가 좋지 않아 곧 건축 자재를 매각했다.[7] 1792년 12월까지 듀크 오브 요크의 운영자인 양조업자 시 & 울렛은 술집을 폐쇄했지만, 1793년 9월까지는 여전히 그들의 소유였다.[7] 현재 로열 호텔로 알려진 그랜드 호텔은 1793년 7월 1일에 문을 열었고, 그로브 테라스의 대부분이 임대 가능했다.[14]

1794년 여름까지 테라스, 그로브 테라스, 묘지 및 도서관이 완공되었다.[7] 그러나 1795년 2월까지 토마스 홀랜드는 파산 선고를 받았고, 그가 소유한 재산은 1797년까지 경매로 팔리지 않았으며, 헤이게이트 가문이 건물을 매입했다. 다른 개발자인 존 샌더슨도 파산 선고를 받았고, 그로브 하우스만 지어졌으며, 그의 부동산은 1802년까지 팔리지 않아 부지의 상당 부분이 여전히 미개간 상태였다.[7][8]

2. 3. 도시의 성장

19세기 초, 사우스엔드온시는 런던과의 교통 연결이 좋지 않아 브라이턴과 같은 급격한 발전을 이루지 못했다.[11] 마게이트는 사우스엔드보다 런던에서 더 멀었지만, 배와 마차 요금이 저렴하고 방문객에게 더 많은 것을 제공했다.[11] 1801년 웨일스 공주 샬럿이 해수욕을 위해 방문하면서 왕실의 후원을 받기 시작했다.[12][13] 1803년에는 브런즈윅의 캐롤라인 공주가 방문하면서 관광객이 증가했다.[28][15]

여행객들은 주로 범선이나 템스 강 증기선을 이용했는데, 만조 때만 배가 접안할 수 있다는 문제가 있었다.[16] 사우스엔드 해안은 갯벌로 이루어져 있어 만조 수심이 얕았고, 큰 배는 해변 근처에 정박할 수 없었다.[17] 이 때문에 많은 방문객들이 마게이트 등 다른 리조트로 발길을 돌렸다.[405]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유지들은 부두 건설을 추진했다. 1829년 5월 7일, 부두 건설 법안이 상원을 통과하고 왕실의 재가를 받았다.[18][19] 1829년 7월, 런던 시장인 윌리엄 톰슨 경이 부두 초석을 놓았고, 1년 후 부두의 첫 번째 구역이 개장했다.[18]

1856년, 런던, 틸버리 앤 사우스엔드 철도가 개통되면서 런던과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었다.[21] 1859년에는 클리프타운 개발이 시작되었고, 1871년 첫 주택이 판매되었다. 이 개발에는 클리프타운 회중 교회, 넬슨 로드 쇼핑 거리, 프리틀웰 스퀘어가 포함되었다.[28]

1866년, 지방 보건 위원회가 설립되었고,[23] 1889년에는 그레이트 이스턴 철도가 사우스엔드 빅토리아에 역을 열었다.[28] 1892년, 사우스엔드는 공식적으로 법인화되었고,[23] 지방 보건 위원회는 시립 법인으로 대체되었다.[23] 1901년에는 쿠르잘 유원지가 개장했다.[29][30][31]

빅토리아 여왕의 동상


1871년과 1901년 사이에 도시 인구는 2,800명에서 29,000명으로 10배 이상 증가했다.[28] 1901년 에브버리 경이 새로운 기술 학교, 미술 학교 및 야간 수업 연구소의 초석을 놓았고,[478] 1년 후 워릭 백작 부인이 완공된 건물을 개관했다.[37][38][39]

2. 4. 제1차 세계 대전 중의 사우스엔드

영국-독일 간 1914년 전쟁 선포 직후, 영국 정부는 독일 시민의 억류를 시작했고, 수천 명이 세 척의 배에 억류되어 1915년 5월까지 사우스엔드 부두에 정박해 있었다.[48][49] 영국 육군은 1914년 새로운 비행장으로 마을 북쪽의 땅을 선택했고, 1년 후에는 왕립 항공대 제37 비행대가 이 곳으로 이동했다.[50]

많은 군인들이 서부 전선으로 가는 길에 사우스엔드온시를 거쳐 갔다. 부두는 종종 수송선에 접근하는 데 사용되었고, 해군성은 부두 머리에 전쟁 신호소를 설치했으며, 사우스처치 공원은 육군 훈련장으로 사용되었다.[51][52] 전쟁 중에도 대중은 부두 끝까지 걸어갈 수 있었다.[52]

전쟁이 길어지면서 사우스엔드는 사상자들의 대피 지점이 되었고, 여러 호텔이 병원으로 바뀌었다.[53] 케디스 백화점의 아서 메이틀랜드 케디(Arthur Maitland Keddie)는 퀸 메리 해군 병원의 부상 군인들을 위해 썬더슬리와 런웰로 당일 여행을 주최했다.[54]

1915년 5월 10일 독일 제플린의 첫 폭격으로 여성 1명이 사망했고, 5월 26일 두 번째 공격으로 또 다른 1명이 사망했다.[55][56] 1917년 고타에 의한 또 다른 폭격으로 33명이 더 사망했다.[57] 1919년 평화가 확인되자, 마을에서 공식 축하 행사를 열었다. 사우스엔드 해안에서 대규모 해군 검열이 열렸고, 7월 23일 평화의 날에 21발의 예포가 발사되었다. 마을은 카니발, 축제, 불꽃놀이를 조직했다.[58]

2. 5. 전간기

사우스엔드는 전쟁 후 주민과 방문객이 모두 증가했으며, 많은 사람들이 런던을 떠나 더 나은 환경에서 살기 위해 이주했다.[59] 1921년 인구는 106,050명으로 기록되었지만, 총파업 계획으로 인해 인구 조사가 여름으로 연기되면서 휴가객들로 인해 크게 부풀려졌다.[60][61] 시는 U보트 엔진 3기를 구매하여 트램 네트워크에 전력을 공급했다.[62] 1924년에는 부두 옆의 선큰 가든은 어린이 놀이 정원인 피터팬 놀이터가 되었다.[63] 증기 외륜선을 타고 도착하는 방문객 수가 증가함에 따라, 부두 머리는 1929년에 프린스 조지 확장으로 확장되었다.[64] 1930년에는 이전 양배추 밭 부지에 EKCO의 대형 공장이 프리어리 크레센트에 문을 열었다.[246] 주택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얼스 홀과 같은 주택 단지가 1930년에 건설되었고, 매너스 웨이 단지가 1937년에 로치포드를 향하는 새로운 도로와 함께 북쪽에 합류했다.[65] 1931년에는 런던 택시 운전사 어린이 자선 단체가 사우스엔드로 첫 택시 드라이브를 완료했다.[66] 1931년 인구 조사에서 사우스엔드의 인구는 110,790명으로 기록되었지만,[67] 1933년에는 사우스 쇼베리 지구와 로치포드 지구 일부를 흡수하여 더욱 성장했다. 1935년에는 블랙풀에서 시작된 예를 따라 가을 일루미네이션을 처음으로 시도했다.[478] 이 마을은 1930년대에 오토바이 라이더들에게 인기를 얻었으며, "프롬나드 퍼시"라는 문구가 이 취미에서 유래했다.[68] 같은 해에 시의회는 웨스트클리프의 절벽에 500석 규모의 극장 및 콘서트 공연장인 쇼어필드 파빌리온을 건설하기 위해 토지를 매입했으며, 4년 후에 공사를 시작했지만 전쟁의 시작으로 중단되었다.[69][70]

2. 6. 제2차 세계 대전 중의 사우스엔드

사우스엔드는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영국 전쟁의 필수적인 부분이 되었다.[71][79] 1939년, 영국 해군은 사우스엔드 부두를 징발하여 '''HMS 리'''로 이름을 변경했고,[72] 육군은 대공포를 설치하기 위해 프린스 조지 연장선에 콘크리트 플랫폼을 건설했다. 해군은 또한 임원들을 위해 로열 테라스도 인수했다.[73] 부두는 해군이 템스강을 통제하는 데 사용되었으며, 1939년 쇼버리 주둔지에서 건설된 템스강 하구 붐과 함께 사용되었으며, 전쟁 말까지 3,000척 이상의 동부 해안 호송대를 조직했다.[74][75][76] HMS 리는 11월 22일 독일군에 의해 공격을 받았는데, 그들은 자기 기뢰를 투하하고 부두를 기총 소사했지만 기뢰로 인한 피해는 없었고 해군의 대공포가 독일 비행기 한 대를 격추했다. 이것이 부두에 대한 집중 공격이 있었던 마지막이었다.[77]

사우스엔드 공항의 캔틸레버 벙커


사우스엔드 공항은 전쟁 발발 시 영국 공군에 의해 징발되어 호른처치의 위성 기지가 되었고 RAF 로치포드로 이름이 변경되었다.[78] 이 도시는 에식스에서 가장 강력하게 방어된 곳으로 여겨졌으며, 해안가의 3.5마일에 달하는 대전차 큐브, 기관총 및 대공 초소, 도로 봉쇄 및 바레지 기구 등이 설치되었다.[79][84]

1940년 5월 31일, 여섯 척의 꼬막 어선인 ''Endeavour'', ''Letitia'', ''Defender'', ''Reliance'', ''Renown'' 및 ''Resolute''는 덩케르크 철수를 지원하기 위해 부두에서 사우스엔드 구명정 ''Greater London''과 합류했다.[80][81] 1940년 6월까지 도시의 대부분은 봉쇄되었고, 필수 서비스에 종사하는 인구의 10%를 제외한 모든 사람이 대피했으며 군인만 남았다.[83] 20마일의 경계선이 설정되었고, 도시는 해안 방어 지역의 일부로 지정되었지만, 침략 위험이 감소하면서 1941년에는 10마일로 축소되었다.[84][85]

1940년 10월 28일까지 RAF 로치포드는 RAF 사우스엔드로 이름이 변경되어 더 이상 호른처치의 위성 기지가 아니었지만 기지에는 여전히 전투 통제소가 있었다. 하루 뒤 264 비행대가 Boulton Paul Defiant를 장착하고 야간 전투 임무를 위해 도착했다.[86] 1941년 동안 윈스턴 처칠 총리는 무기 시연을 위해 쇼버리 주둔지를 두 번 방문했고, 실험 시설에서는 기묘하고 멋진 무기에 대한 수많은 실험을 수행했다.[87]

1942년, 부두에서 찰크웰까지 해안을 따라 있는 지역은 연합 작전 본부가 운영하는 거대한 해군 수송 및 훈련 캠프인 '''HMS 웨스트클리프'''로 변모했다.[90][91] HMS 웨스트클리프는 1943년 루이 마운트배튼 경에 의해 비밀리에 공식적으로 개장되었다.[91] 도시는 1944년 12월까지 V1 및 V2 로켓 공격을 끊임없이 받기 시작했고, 그 중 하나가 부두의 파빌리온을 강타했다.[93][94]

1944년 6월, HMS 리는 노르망디와 D-Day로 향하기 전에 576척의 선박을 집결시키는 지점이었다.[97] 초기 D-Day 침공 부대를 따르기 위한 후속 부대인 포스 L은 사우스엔드에 배치되었다.[98]

2. 7. 쇠퇴와 재생

사우스엔드온시는 전쟁 후 다시 관광객을 맞이했다. 1945년 3월 내무부의 공식 허가로 부두가 개방되었고, 1949-50년에는 방문객 수가 575만 명 이상으로 회복되었다.[101] 1953년에는 북해 홍수의 영향을 받기도 했지만,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대관식을 기념하는 축제를 개최했다.[106][107] 1956년에는 그레이트 이스턴 노선이 전철화되어[108] 런던 사람들의 이주를 장려, 침실 도시로 기능하게 되었다.[109]

1960년대 이후 저가 항공 여행의 등장으로 영국 해변 도시들이 침체되기 시작했지만,[111] 사우스엔드는 여전히 많은 방문객을 유지했다.[112] 시의회는 관광 및 침실 도시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상업 산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했다.[114][115] 1960년대에는 새로운 시청, 법원, 대학, 도서관 등이 건설되었다.[118] 하이 스트리트 북쪽 지역 재개발, 순환 도로 건설 등 도시 재개발 계획도 추진되었다.[121][123][124]

1969년, 사우스엔드온시 자치 경찰은 에섹스 경찰과 합병되어 에섹스 및 사우스엔드온시 합동 경찰이 되었다.[133] 휴양지로서의 쇠퇴는 계속되어 1969-70년 동안 부두 방문객 수가 감소하고, 구조물이 악화되기 시작했다.[101] 1976년 부두 머리가 불타고 1978년에는 부두 철도가 폐쇄되었다.[137]

1980년대에는 상업 중심지로 재창조를 통해 런던의 침실 도시라는 꼬리표를 벗어나고자 했지만,[145] 부두의 미래는 불투명했다. 그러나 1983년 시의회의 투자와 역사적인 건물 기금의 지원으로 부두 복원이 시작되었고, 1986년 5월 2일 앤 공주가 새로운 협궤 철도를 재개통했다.[150]

1993년 씨라이프 센터가 개장하고,[161] 1995년에는 어드벤처 아일랜드가 개장하는 등[162] 새로운 관광 명소가 등장했다. 2003년에는 앵글로색슨 왕실 매장이 발견되어 2019년부터 사우스엔드 중앙 박물관에 전시되고 있다.[166][167]

2022년, HM 국세청을 포함한 많은 기업들이 떠나면서 상업 중심지로서의 쇠퇴가 나타났고, 이전 사무실들은 아파트로 개조되었다.[169][170][171][172]

2. 8. 도시 지위 획득

2021년 10월 15일, 사우스엔드 웨스트 국회의원인 데이비드 에이머스 경이 리온시에서 지역구 회의 중 살해당했다.[173] 보리스 존슨 총리는 2021년 10월 18일,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오랫동안 도시 지위 부여를 위해 캠페인을 벌여온 에이머스를 기리기 위해 사우스엔드온시에 도시 지위를 부여하는 것에 동의했다고 발표했다.[173] 에이머스가 주도하여 2022년 여왕의 플래티넘 주빌리의 일환으로 사우스엔드가 도시 지위 경쟁에 참여하기 위한 준비가 그의 사망 당시 진행 중이었다.[174][175]

2022년 2월 13일부터 20일까지 도시 전체에서 "시티 위크"가 개최되었으며,[176] 에이머스를 기리기 위해 명명된 "그가 이 도시를 건설했다"라는 기념 콘서트로 시작되었다.[177][178] 이 콘서트는 클리프스 파빌리온에서 열렸으며, 딕비 페어웨더, 리 미드, 리앤 자비스와 같은 공연자들이 참여했다.[179] 시티 행사 및 사우스엔드 루미노시티 빛 축제와 같은 다른 행사들이 이 기간 동안 개최되었다. 에이머스를 개인적으로 알고 있던 샘 덕워스는 일부 행사에서 공연했다.[178] 3월 1일, 사우스엔드 자치구 의회는 웨일스 공 찰스로부터 여왕의 특허장을 전달받아 공식적으로 자치구에 도시 지위를 부여받았다.[180] 사우스엔드는 2012년에 도시 지위를 부여받은 첼름스포드에 이어 에식스 의례 카운티에서 두 번째 도시가 되었다.[181]

3. 지질

해들리 성에서 사우스엔드 부두까지 7km에 걸쳐 이어진 절벽은 런던 점토로 이루어져 있으며, 빙하기에 모래, 자갈, 하천 충적토가 그 위에 덮여 있다.[182] 이 절벽은 지하수에 의해 영향을 받은 미끄럼면의 영향을 받았으며, 1956년, 1962년, 1964년, 1969년에 대규모 미끄럼이 발생했다.[183] 2001년에는 작은 미끄럼이 발생했고, 2002년 11월에는 대규모 미끄럼이 발생하여 절벽의 야외 음악당과 식당이 복구 불가능한 피해를 입었다. 이후 미끄럼 발생 한 달 전부터 미끄럼 징후가 있었다는 보고서가 밝혀졌다.[183] 2013년에는 280만 파운드의 절벽 안정화 프로그램이 완료되었다.[184] 2023년 5월에는 리온시의 벨톤 힐스에서 추가적인 미끄럼을 조사하기 위한 작업이 시작되었으며, 복구 작업 비용은 50만 파운드가 들 것으로 예상된다.[185][186]

영국 지질 조사소는 1986년에 사우스엔드와 파울네스 주변 지역의 지질에 대한 요약을 제공했다.[187]

사우스엔드온시 지역의 지질은 최근 및 플라이스토세, 고생대 및 에오세, 백악기 시대의 다양한 퇴적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 및 플라이스토세 시대에는 매립지, 날린 모래, 충적토 및 갯벌 퇴적물, 하천 퇴적층, 헤드, 브릭어스 등이 형성되었다. 매립지는 도시 쓰레기와 암석 파편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날린 모래는 해변 자갈 위에 놓인 조개 껍질 파편이 있는 모래로 구성된다. 충적토 및 갯벌 퇴적물은 부드러운 회갈색 점토와 실트질 모래, 부차적인 피트로 이루어져 있으며, 크라우치강 북쪽에는 조개 둑이 발달해 있다. 하천 퇴적층은 황갈색 사질 실트와 하부의 석회질, 실트와 점토 층이 있는 사질 자갈로 구성된다. 헤드는 단단한 갈색 사질 점토 또는 로움, 점토질 자갈 삽입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브릭어스는 황갈색 점토질 실트로, 하부는 국부적으로 석회질이다.

고생대 및 에오세 시대에는 백샷 페블층, 백샷 층, 클레이게이트 층, 런던 점토, 울위치 층, 타넷 층 등이 형성되었다. 백샷 페블층은 모래 기질 내 둥근 검은 부싯돌 자갈로 이루어져 있으며 최대 4m 두께이다. 백샷 층은 주황-갈색의 세립질 모래와 부차적인 실트 및 점토층으로 구성되며 최대 23m 두께이다. 클레이게이트 층은 갈색 및 주황-갈색의 세립질 모래, 사질 실트, 점토질 실트 및 실트질 점토가 층을 이루며 17~23m 두께이다. 런던 점토는 회색(풍화되지 않음) 및 갈색(풍화됨)의 세립질 사질 점토 및 실트질 점토로 125~135m 두께이다. 울위치 층(올드헤이븐 층 포함)은 황-주황색의 세립 및 중립 모래와 부차적인 회색 점토 및 자갈층으로 구성되며 최대 15m 두께이다. 타넷 층은 황갈색의 세립질 모래로 최대 40m 두께이다.

백악기 시대에는 상부 백악질, 중부 백악질, 하부 백악질, 상부 그린샌드, 골트 등이 형성되었다. 상부 백악질은 풍부한 부싯돌층을 포함하는 흰색 백악질로 약 85m 두께이다. 중부 백악질은 간헐적인 부싯돌층을 포함하는 흰색 백악질로 약 70m 두께이다. 하부 백악질은 마르를 포함하는 회색 백악질로 약 50m 두께이다. 상부 그린샌드는 석회질 사암으로 4~9m 두께이다. 골트는 어두운 녹색 회색 석회질 이암(국부적인 기저 백색 모래 포함)으로 34~56m 두께이다.

3. 1. 지질 계통

사우스엔드온시 지역의 지질은 최근 및 플라이스토세, 고생대 및 에오세, 백악기 시대의 다양한 퇴적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 및 플라이스토세 시대에는 매립지, 날린 모래, 충적토 및 갯벌 퇴적물, 하천 퇴적층, 헤드, 브릭어스 등이 형성되었다. 매립지는 도시 쓰레기와 암석 파편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날린 모래는 해변 자갈 위에 놓인 조개 껍질 파편이 있는 모래로 구성된다. 충적토 및 갯벌 퇴적물은 부드러운 회갈색 점토와 실트질 모래, 부차적인 피트로 이루어져 있으며, 크라우치강 북쪽에는 조개 둑이 발달해 있다. 하천 퇴적층은 황갈색 사질 실트와 하부의 석회질, 실트와 점토 층이 있는 사질 자갈로 구성된다. 헤드는 단단한 갈색 사질 점토 또는 로움, 점토질 자갈 삽입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브릭어스는 황갈색 점토질 실트로, 하부는 국부적으로 석회질이다.

고생대 및 에오세 시대에는 백샷 페블층, 백샷 층, 클레이게이트 층, 런던 점토, 울위치 층, 타넷 층 등이 형성되었다. 백샷 페블층은 모래 기질 내 둥근 검은 부싯돌 자갈로 이루어져 있으며 최대 4m 두께이다. 백샷 층은 주황-갈색의 세립질 모래와 부차적인 실트 및 점토층으로 구성되며 최대 23m 두께이다. 클레이게이트 층은 갈색 및 주황-갈색의 세립질 모래, 사질 실트, 점토질 실트 및 실트질 점토가 층을 이루며 17~23m 두께이다. 런던 점토는 회색(풍화되지 않음) 및 갈색(풍화됨)의 세립질 사질 점토 및 실트질 점토로 125~135m 두께이다. 울위치 층(올드헤이븐 층 포함)은 황-주황색의 세립 및 중립 모래와 부차적인 회색 점토 및 자갈층으로 구성되며 최대 15m 두께이다. 타넷 층은 황갈색의 세립질 모래로 최대 40m 두께이다.

백악기 시대에는 상부 백악질, 중부 백악질, 하부 백악질, 상부 그린샌드, 골트 등이 형성되었다. 상부 백악질은 풍부한 부싯돌층을 포함하는 흰색 백악질로 약 85m 두께이다. 중부 백악질은 간헐적인 부싯돌층을 포함하는 흰색 백악질로 약 70m 두께이다. 하부 백악질은 마르를 포함하는 회색 백악질로 약 50m 두께이다. 상부 그린샌드는 석회질 사암으로 4~9m 두께이다. 골트는 어두운 녹색 회색 석회질 이암(국부적인 기저 백색 모래 포함)으로 34~56m 두께이다.

4. 행정

4. 1. 현재 행정

사우스엔드온시는 단일 자치구로, 사우스엔드온시 시의회가 카운티 및 구의 기능을 모두 수행한다.[188] 시의회는 17개의 선거구에서 각 3명씩 선출된 51명의 시의원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4년이다.[191] 매년 의원의 3분의 1을 선출하고, 그다음 해에는 선거가 없다.[191]

2007년 가을 사우스엔드 시민 센터


2024년 지방 선거 결과,[192] 시의회는 노동당이 이끄는 연합이 운영하고 있다.[192] 정당별 의석수는 다음과 같다.[701][702]

정당의석수
 노동당20
 보수당18
 무소속7
 자유민주당4
 녹색당2



시의 일상적인 결의는 10명으로 구성된 이사회에서 이루어진다. 시 문장에 있는 표어 ''Per Mare Per Ecclesiam'' (라틴어)는 '바닷가, 교회의 근처'라는 뜻으로, 프리틀웰의 교회와 템스강 하구 사이에 위치한 사우스엔드의 지형을 나타낸다.

감사위원회의 2006/07년도 보고서에서 사우스엔드 시의회는 재정 관리가 좋지 않은 지방 자치 단체 중 하나로 지적되기도 했다.[703]

4. 2. 행정 역사

사우스엔드의 최초 의회는 1866년 8월 29일 첫 회의를 개최한 지방 위원회였다.[193] 1892년 자치구가 되었으며,[194] 1897년 사우스처치 교구를, 1913년 리온시 도시 구역 위원회 관리 지역을 편입했다.[195][196] 1914년 자치구가 되어 에식스 주 의회로부터 독립했다.[47] 1933년 쇼버리네스 도시 구역과 로치포드 농촌 구역 일부를 추가 편입했다.[197]

사우스엔드 시민 센터는 건축가 패트릭 버리지가 설계했으며, 1967년 10월 31일 여왕에 의해 개관되었다.[198]

1974년 1972년 지방 정부법에 따라 에식스의 구가 되었으나,[696] 1990년 시립 폐기물 수거를 상업적 제공 업체에 아웃소싱했다.[199] 1998년 단일 자치구가 되었다.[200]

2021년 10월 18일, 사우스엔드 웨스트 선거구 선출 하원 의원이자 10월 15일에 살해된 데이비드 에이메스를 추모하여, 시티 지위 부여가 발표되었다.[697][698] 2022년 1월 26일 칙허가 하사되었고, 3월 1일 찰스 황태자(후의 찰스 3세)에 의해 사우스엔드 시 의회에 전달되었다.[699][700] 의회는 '사우스엔드온시 시의회'로 명칭을 변경했다.[180]

4. 3. 시의 문장 및 자매 결연

시 문장에 새겨진 라틴어 모토 'Per Mare Per Ecclesiam'은 '바다를 통해, 교회를 통해'로 번역되며, 프리틀웰의 교회와 템스강 하구의 바다 사이에 위치한 사우스엔드의 위치를 반영한다. 이 도시는 1999년부터 폴란드의 소포트 휴양지와 자매 결연을 맺었고, 플로리다주 레이크 워스 비치와 삼자 연계를 발전시키고 있다.

4. 4. 국회의원

경계 변경으로 인해, 사우스엔드온시의 선거구는 2024년 선거에서 사우스엔드 이스트 앤 로치포드[202]와 사우스엔드 웨스트 앤 리[203]로 변경되었다.

2024년 영국 총선에서, 노동당의 바요 알라바는 38.8%의 득표율을 얻어 사우스엔드 이스트 앤 로치포드 선거구에서 승리했으며, 투표율은 57%였다.[204] 사우스엔드 웨스트 앤 리의 새로운 국회의원은 노동당의 데이비드 버튼-샘슨이며, 63%의 투표율로 35.6%의 득표율을 얻었다.[205] 이는 1918년 최초의 의석이 창설된 이후 노동당이 선출된 최초의 사례였으며, 이전에는 보수당이 이 지역을 점유하고 있었다.[206]

4. 4. 1. 전 국회의원

1918년 사우스엔드에 최초의 국회의원 선거구가 생긴 이래, 장기간 재임한 국회의원들이 배출되었다. 루퍼트 기네스는 기네스 가문 출신으로 사우스엔드의 첫 번째 국회의원이었으며, 귀족 작위를 받으면서 사임했다. 그의 아내인 웬돌린 기네스는 1927년 그를 대신하여 국회의원이 되었고, 은퇴할 때까지 재임했으며, 1935년에는 그녀의 사위인 헨리 채넌이 그녀를 대신하여 1958년 사망할 때까지 재임했다.[207] 기네스와의 연관성 때문에 이 선거구는 언론에서 "기네스 온 시"로 알려지게 되었다.[208]

1950년, 도시의 성장에 따라 하나의 선거구가 사우스엔드 이스트와 사우스엔드 웨스트 두 곳으로 분리되었다.

스티븐 맥애든 경은 1950년부터 1979년 사망할 때까지 사우스엔드 이스트의 국회의원으로 재임했다.[209] 그의 후임인 테디 테일러 경은 1980년부터 2005년 은퇴할 때까지 사우스엔드 이스트, 그리고 그를 대체하는 로치포드 앤드 사우스엔드 이스트를 지역구로 활동했다.[210] 제임스 더드리지는 2005년부터 2024년 선거에서 사임할 때까지 테디 경의 후임으로 재임했다.[211]

폴 채넌, 헨리의 아들은 1959년부터 1997년 사임할 때까지 사우스엔드 웨스트의 국회의원으로 그의 아버지를 대신했다.[212] 그의 후임은 데이비드 에이머스 경으로, 1997년부터 2021년 그의 살해까지 재임했다. 2022년 1월 보궐 선거에서 보수당의 안나 퍼스가 에이머스를 대신하여 86%의 득표율로 당선되었으나 2024년 선거에서 의석을 잃었다.[213][214][215][216]

2024년 총선 당시, 시내에는 사우스엔드 이스트 앤드 록퍼드 선거구[704]와 사우스엔드 웨스트 앤드 리 선거구[705]가 설치되어 있었다. 이 중 사우스엔드 이스트 앤드 록퍼드 선거구에서는 노동당의 바요 알라바 후보가 득표율 38.8%로 당선되었다(투표율 57%)[706]. 사우스엔드 웨스트 앤드 리 선거구에서도 노동당의 데이비드 바턴-샘슨 후보가 득표율 35.6%로 당선되었다(투표율 63%)[707]. 보수당의 아성이었던 시내에서 노동당 후보가 당선된 것은 1918년 이후 처음이었다[708].

5. 인구 통계

사우스엔드온시런던을 제외한 영국에서 7번째로 인구 밀도가 높은 지역이다. 인구 밀도는 3,880명/km²로, 전국 평균 377명/km²를 크게 웃돈다.[217] 2006년 시점에서 15세 미만의 인구 비율은 18%였으며, 65세 이상 인구 비율도 그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55세에서 64세 사이의 인구 비율은 12%이다.

커뮤니티·지방 자치부가 2010년에 발표한 복합 빈곤 지표에 따르면, 사우스엔드온시는 주 내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 중 하나임이 밝혀졌다.[220] 잉글랜드 전체 32,482개 지역 중에서, 시내에서는 컬설 지역이 99위, 밀턴 지역이 108위, 빅토리아 지역이 542위, 사우스처치 지역이 995위에 랭크되었으며, 나머지 5개 지역도 모두 상위 10%에 들었다. 빅토리아와 밀턴 지역은 인구에서 소수 민족이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높다. 주택 수당을 받는 주민의 비율은 주 내에서 가장 높으며, 생활 보호 수급자의 비율도 주 내 3위이다.

세이브 더 칠드런의 2008/09년도 데이터에 따르면, 사우스엔드온시의 아동 빈곤율은 12%로, 인접한 서록과 같지만, 주의 다른 지역의 11%보다는 높다.[219]

세분화된 사우스엔드 도시 지역 지도


사우스엔드의 광역 도시권은 자치구 경계를 넘어 인접한 캐슬 포인트와 로치포드 구역으로 확장되어 해들리, 벤플리트, 레일리, 로치포드 등의 도시와 호클리와 헐브리지 등의 마을을 포함한다. 2011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인구는 295,310명이었다.[218]

2021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사우스엔드온시의 인구는 180,686명으로, 이 중 51.3%가 여성, 48.7%가 남성이다.[1] 인구의 87.5%가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영국 외 출생자 대부분은 유럽 출신으로 10년 이상 영국에 거주했다.[1] 약 33,000명이 은퇴했다.[1]

연령별 인구 분포는 다음과 같다:[1]

연령대인원인구 비율(%)
4세 이하10,2425.7
5세~9세10,8996.0
10세~15세13,1357.3
16세~19세7,2014.0
20세~24세9,3565.2
25세~34세23,15812.8
35세~49세36,68120.3
50세~64세35,45319.6
65세~74세18,02310.0
75세~84세11,5606.4
85세 이상11,5602.8


5. 1. 인구 밀도

사우스엔드는 런던 자치구를 제외하고 영국에서 일곱 번째로 인구 밀도가 높은 지역으로, 헥타르당 38.8명으로, 전국 평균 3.77명에 비해 높다.[217] 사우스엔드온시는 런던을 제외한 영국에서 7번째로 인구 밀도가 높은 지역이다. 인구 밀도는 3,880명/km²로, 전국 평균 377명/km²를 크게 웃돈다. 15세 미만의 인구 비율은 2006년 시점에서 18%였으며, 65세 이상 인구 비율도 그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55세에서 64세 사이의 인구 비율은 12%이다.

커뮤니티·지방 자치부가 2010년에 발표한 복합 빈곤 지표에 따르면, 사우스엔드온시는 주 내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 중 하나임이 밝혀졌다. 잉글랜드 전체 32,482개 지역 중에서, 시내에서는 컬설 지역이 99위, 밀턴 지역이 108위, 빅토리아 지역이 542위, 사우스처치 지역이 995위에 랭크되었으며, 나머지 5개 지역도 모두 상위 10%에 들었다. 빅토리아와 밀턴 지역은 인구에서 소수 민족이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높다. 주택 수당을 받는 주민의 비율은 주 내에서 가장 높으며, 생활 보호 수급자의 비율도 주 내 3위이다.

세이브 더 칠드런의 2008/09년도 데이터에 따르면, 사우스엔드온시의 아동 빈곤율은 12%로, 인접한 톨록과 같지만, 주의 다른 지역의 11%보다는 높다.

사우스엔드의 광역 도시권은 자치구 경계를 넘어 인접한 캐슬 포인트와 로치포드 구역으로 확장되어 해들리, 벤플리트, 레일리, 로치포드 등의 도시와 호클리와 헐브리지 등의 마을을 포함한다. 2011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인구는 295,310명이었다.[218]

5. 1. 1. 광역 도시 지역



사우스엔드의 광역 도시권은 자치구 경계를 넘어 인접한 캐슬 포인트와 로치포드 구역으로 확장되어 해들리, 벤플리트, 레일리, 로치포드 등의 도시와 호클리와 헐브리지 등의 마을을 포함한다. 2011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인구는 295,310명이었다.[218]

5. 2. 빈곤

세이브 더 칠드런의 연구 자료에 따르면 2008-09년 사우스엔드에는 4,000명의 어린이가 빈곤 속에 살았으며, 이는 12%의 비율로, 서록과 같지만 에섹스 전체의 아동 빈곤율 11%보다 높았다.[219] 지역 사회 및 지방 정부 부서의 2010년 다중 박탈 지수 자료에 따르면 사우스엔드는 에식스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 중 하나이다.[220] 잉글랜드의 32,482개 하위 슈퍼 아웃풋 구역 중, Kursaal 구역의 014D 구역은 99위, Milton 구역의 015B 구역은 108위, Victoria 구역의 010A 구역은 542위, Southchurch 구역의 009D 구역은 995위이며, 잉글랜드에서 가장 낙후된 상위 10%에 속하는 구역이 5개 더 있다.[220] Victoria와 Milton 구역은 소수 민족 거주자의 비율이 가장 높으며, 2011년 인구 조사에서 이 수치는 각각 24.2%와 26.5%였다. 사우스엔드는 주택 보조금을 받는 거주자의 비율이 가장 높고(19%), 에섹스에서 재산세를 감면받는 거주자의 비율이 세 번째로 높다.

커뮤니티·지방 자치부가 2010년에 발표한 복합 빈곤 지표에 따르면, 사우스엔드온시는 주 내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 중 하나임이 밝혀졌다.[220] 잉글랜드 전체 32,482개 지역 중에서, 시내에서는 컬설 지역이 99위, 밀턴 지역이 108위, 빅토리아 지역이 542위, 사우스처치 지역이 995위에 랭크되었으며, 나머지 5개 지역도 모두 상위 10%에 들었다. 빅토리아와 밀턴 지역은 인구에서 소수 민족이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높다. 주택 수당을 받는 주민의 비율은 주 내에서 가장 높으며, 생활 보호 수급자의 비율도 주 내 3위이다.

세이브 더 칠드런의 2008/09년도 데이터에 따르면, 사우스엔드온시의 아동 빈곤율은 12%로, 인접한 톨록과 같지만, 주의 다른 지역의 11%보다는 높다.[219]

5. 3. 고용 및 실업

2024년 5월 현재, 영국 국립 통계청에 따르면 사우스엔드온시의 고용률은 75.6%, 실업률은 5.2%이다.[221] 2023년 12월 기준, 경제 활동 불능률은 21%였다.[221] 2024년 3월 기준 구직자 수는 4.5%였다.[221]

2021년 인구 조사에서 취업 인구의 69.1%가 전일제 고용으로 일하고 있으며, 10.9%는 주 48시간 이상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

커뮤니티·지방 자치부의 2010년 복합 빈곤 지표에 따르면, 사우스엔드온시는 주 내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 중 하나이다. 잉글랜드 전체 32,482개 지역 중에서 컬설 지역은 99위, 밀턴 지역은 108위, 빅토리아 지역은 542위, 사우스처치 지역은 995위에 랭크되었으며, 나머지 5개 지역도 모두 상위 10%에 속했다. 빅토리아와 밀턴 지역은 소수 민족 비율이 가장 높다. 주택 수당 수급자 비율은 주 내에서 가장 높으며, 생활 보호 수급자 비율은 주 내 3위이다. 세이브 더 칠드런의 2008/09년 자료에 따르면, 사우스엔드온시의 아동 빈곤율은 12%이다.

5. 4. 인구 통계

2021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사우스엔드온시의 인구는 180,686명으로, 이 중 51.3%가 여성, 48.7%가 남성이다.[1] 인구의 87.5%가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영국 외 출생자 대부분은 유럽 출신으로 10년 이상 영국에 거주했다.[1] 약 33,000명이 은퇴했다.[1]

연령별 인구 분포는 다음과 같다:[1]

연령대인원인구 비율(%)
4세 이하10,2425.7
5세~9세10,8996.0
10세~15세13,1357.3
16세~19세7,2014.0
20세~24세9,3565.2
25세~34세23,15812.8
35세~49세36,68120.3
50세~64세35,45319.6
65세~74세18,02310.0
75세~84세11,5606.4
85세 이상11,5602.8



근로 인구의 5분의 1이 매일 런던으로 통근한다.[222] 2015년 사우스엔드온시의 일자리 임금은 영국 도시 중 두 번째로 낮았으며,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네 번째로 높다.[222] 이는 주택 시장에 상당한 압박을 가하며, 영국에서 11번째로 생활비가 비싼 곳이다.[222] 런던을 제외한 영국에서 7번째로 인구 밀도가 높은 지역으로, 인구 밀도는 3,880명/km²이다.

커뮤니티·지방 자치부의 2010년 복합 빈곤 지표에 따르면, 사우스엔드온시는 주 내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 중 하나이다. 빅토리아와 밀턴 지역은 소수 민족이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높으며, 주택 수당을 받는 주민의 비율은 주 내에서 가장 높고, 생활 보호 수급자의 비율도 주 내 3위이다. 세이브 더 칠드런의 2008/09년도 데이터에 따르면, 사우스엔드온시의 아동 빈곤율은 12%이다.

6.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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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표는 영국 국립 통계청이 발표한 사우스엔드온시의 지역 총생산 추이(단위: 백만 파운드)이다.[713]

연도지역 총생산농업 부문공업 부문서비스업 부문
19951,3732[714]305[715]1,066[716]
20001,8211[714]375[715]1,445[716]
20032,083-418[715]1,665[716]



대형 여행 보험 회사인 인슈어앤고(Insure and Go)는 2006년에 본사를 브레인트리에서 이곳으로 이전하면서 지역에 300명의 고용을 창출했다.[717]

6. 1. 현재 산업

관광업은 여전히 사우스엔드의 핵심 산업으로, 이 분야에 7,500명 이상이 고용되어 있으며, 이는 도시 전체 일자리의 15.9%를 차지한다.[223] 2019년에는 253,900명이 숙박하며 5,340만 파운드를 창출했고, 730만 명 이상의 당일 방문객이 경제에 3억 800만 파운드 이상을 기여한 것으로 보고되었다.[223] 로시스 아이스크림은 1932년부터 존재해 온 사우스엔드의 유명한 기관이다.[224]

항공우주 산업은 또 다른 핵심 산업이다.[225] 사우스엔드는 이지젯의 영국 내 10개 기지 중 하나이다.[226] 항공편 외에도, 사우스엔드에는 Inflite MRO Services를 비롯한 여러 항공기 유지 보수 회사가 있으며,[227] Ipeco에는 1960년부터 이 도시를 본사로 둔 전 런던 증권 거래소 상장 국제 항공기 좌석 및 기체 제조업체가 있다.[228][229][230] 2024년, Ipeco는 기회 증진을 인정받아 기업을 위한 왕립상을 수상했다.[231]

사우스엔드에 기반을 둔 다른 제조업체로는 1961년에 이주하여 2014년에 공장에서 1억 번째 소켓을 생산한 MK 일렉트릭과, 의료 장비를 전문으로 하며 1969년부터 사우스엔드에 자리 잡은 올림푸스 영국 및 아일랜드(구 키메드)가 있다.[233][234][235]

사우스엔드의 또 다른 주요 고용 분야는 금융 서비스로, 내셔널 웨스트 은행(NatWest)의 신용 카드 사업부가 테닛 그레인지에 위치해 있다.[225][236][237] 2006년, 여행 보험 회사 인슈어앤고는 사무실을 브레인트리에서 사우스엔드온시의 메이틀랜드 하우스로 이전했다. 이 회사는 브레인트리에서 120개의 기존 일자리를 이전했고, 향후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238] 그러나 이 회사는 2016년에 브리스톨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239] 하지만 이 회사는 2021년 현재까지 여전히 사우스엔드에 위치해 있다.[240] 이 건물은 현재 고객 서비스 아웃소싱 회사인 Ventrica의 본사이기도 하다.[241][242]

사우스엔드는 이스트우드의 프로그레스 로드, 코멧, 에비에이션 웨이와 서튼의 스톡 로드에 산업 단지를 두고 있다. 사우스엔드에 위치한 회사로는 하이테크 스포츠가 있다.[243]

2023년 현재, 대규모 고용주(250명 이상 고용)는 도시 내 기업의 0.4%만을 차지하는 반면, 소규모 고용주(9명 이하 고용)는 90.8%를 차지하며, 이는 잉글랜드 동부 평균보다 1.2% 더 높다.[244]

다음 표는 영국 국립 통계청이 발표한 사우스엔드온시의 지역 총생산 추이(단위: 백만 파운드)이다.

연도지역 총생산[713]농업 부문[714]공업 부문[715]서비스업 부문[716]
19951,37323051,066
20001,82113751,445
20032,083-4181,665


6. 2. 과거 주요 산업

EKCO는 1926년 지역 출신인 에릭 커크햄 콜에 의해 설립된 전자 제품 제조업체였다.[245] 이 사업은 리온시의 공장에서 시작하여 1930년 프라이어리 크레센트에 더 큰 부지를 열었다.[246] 이 회사는 라디오 생산에서 텔레비전, 레이더 및 플라스틱으로 확장되었으며, 전성기에는 사우스엔드에서 8,000명 이상을 고용했다.[246] 1960년, EKCO는 Pye와 합병하여 British Electronic Industries Ltd를 설립했지만, 여러 재정적 문제로 인해 1966년 현장의 텔레비전 및 라디오 제조가 중단되어 800명의 일자리가 사라졌다.[257] 케임브리지의 Pye(British Electronic Industries는 1963년에 이름이 변경됨)는 1967년 필립스에 인수되었다. 사무실과 라디오 공장은 1972년 조인트 신용 카드 회사에 매각되었지만, EKCO 플라스틱은 부지에서 계속 운영되었다.[257] EKCO 플라스틱은 별도의 자회사였으며, 제품으로 디자인 위원회와 에든버러 공작으로부터 상을 받았다.[247] Pye는 1978년 Ekco Plastics를 Courtaulds의 자회사인 National Plastics에 매각했다.[248][249][250] Linpac은 1986년 National Plastics 자회사인 NP Ekco를 인수했다.[251][252] Linpac은 Ecomold가 되었지만, 2008년 파산하면서 공장을 폐쇄했다.[253] Ecomold 공장이 폐쇄된 후, 전체 부지는 231가구의 에스테이트인 Ekco Park로 전환되었다.[254] 2020년에는 에릭 콜을 기리는 동상이 그의 에스테이트에 세워졌다.[255]

조인트 신용 카드 회사는 Lloyds Bank, Midland Bank 및 National Westminster Bank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Access 신용 카드로 운영되었다.[256] 이 회사는 영국에서 두 번째로 출시된 신용 카드 회사로, 1972년에 사용 가능해졌다. 회사는 Philips 소유주로부터 프라이어리 크레센트의 전 EKCO 텔레비전 및 라디오 공장을 인수하여 운영했다.[257] 회사는 도시 전역에 추가 사무실을 개설하여 확장했다. 1989년, 회사는 경쟁 및 독점 위원회의 신용 카드 검토의 일환으로 회원 은행이 자체 고객을 처리할 수 있도록 변경되면서 Signet Ltd로 이름이 변경되었다.[258] 같은 해에 처리 작업은 바실던의 새로운 부지로 이전되었고,[259][260] 사우스엔드 전역의 사무실은 회원 은행으로 이전되었다. 여기에는 에스플러네이드 하우스가 NatWest로,[261] 차트웰 하우스가 Midland Bank/HSBC로[262] 에섹스 하우스가 Lloyds Bank로 이전되었다.[263] 1991년, 이 사업은 First Data Resources에 매각되었고,[264] 프라이어리 크레센트 부지는 로열 스코틀랜드 은행에 매각되었다. 사우스엔드의 신용 카드 산업은 2011년 HSBC가 운영을 중단하면서 쇠퇴했고,[265] 2013년에는 Lloyds Bank가 에섹스 하우스를 폐쇄하면서 이에 동참했다.[266] 그러나 로열 스코틀랜드 은행/NatWest는 그대로 유지되었고, 2003년 타넷 그레인지에 새로 건설된 건물로 이전했다.[267]

C. E. Heath는 1966년 빅토리아 애비뉴에 있는 특별히 건설된 히스 하우스로 사우스엔드로 이주했다. C. E. Heath는 세계 최대의 보험 중개인 중 하나였다. 회사는 또한 서튼 로드에 사무실을 운영했으며 웰스테드 가든에 사교 클럽을 소유했다. 1996년, 구조 조정으로 인해 직원은 600명에서 300명으로 감소했다. 그러나 6년 후 C. E. Heath는 램버트 펜처치 그룹과 합병하여 사우스엔드 사무실 폐쇄를 발표했다.[268][269] 이 건물은 2016년까지 비어 있었고, 그 후 아파트로 개조되었다.[270]

HM Revenue and Customs(HMRC)는 이전에 빅토리아 애비뉴에 나란히 위치한 알렉산드라 하우스와 포트컬리스 하우스, 그리고 타일러스 애비뉴의 타일러스 하우스/덴코라 코트에 사우스엔드에서 4,000명 이상을 고용했다.[271] 훈련 센터는 빅토리아 애비뉴의 카비 하우스에 있었다.[272] 2008년에는 타일러스 하우스와 포트컬리스 하우스가 모두 필요 이상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273] 타일러스 하우스는 폐쇄될 예정이며, HMRC가 다른 정부 부서에 공간을 임대할 것이라고 한다.[274] HMRC는 2015년에 사우스엔드 사무실을 폐쇄하고 운영을 스트랫포드로 이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275] 포트컬리스 하우스는 2008년에 먼저 폐쇄되었고, 2019년에는 웨스턴 홈스가 부지를 매입하여 217채의 아파트로 개발할 예정이었다.[276][277] 알렉산드라 하우스는 그 이후 폐쇄되었으며, 2023년 말에는 Comer Group에 의해 557채의 아파트로 건물을 개조하기 위한 계획 허가가 모색되고 있었다.[278]

Flightline은 2008년 파산한 런던 사우스엔드 공항에서 운영되는 항공사, 유지 보수 및 항공기 판매 회사였다.[279][280] ATC Lasham은 사우스엔드와 사우스햄턴 공항을 기반으로 하는 항공기 유지 보수 회사였다. 2015년 144명의 일자리를 잃고 붕괴되었다.[281] British Air Ferries는 1967년부터 사우스엔드 공항에 본사를 둔 항공사였다.[282] 이 회사는 파산했고, 소유권이 여러 번 변경된 후 1993년 British World Airlines가 되었지만, 2001년 마지막으로 파산했다.[283] Jota Aviation은 2009년부터 런던 사우스엔드 공항에 본사를 둔 모터 스포츠 산업에서 활동하는 전문 항공 화물 회사였다. 이 회사는 2022년에 운영을 중단했다.[284][285][286]

Essex Furniture plc는 1989년 런던 증권 거래소의 비상장 증권 시장에 처음 상장된 사우스엔드에 본사를 둔 가구 제조업체이자 소매업체였다.[287] 이 회사는 에섹스 내에서 Essex Furniture 브랜드로 5개의 매장을 운영했으며, The Furniture Workshop이라는 이름으로 전국적으로 28개의 매장으로 확장했다.[288] 1998년, 이 회사는 재정적 어려움을 겪었으며, 1998년 상반기에 370만 파운드의 손실을 발표하면서 사우스엔드 공장을 폐쇄하고 런던 증권 거래소에서 주식 거래가 중단되었다.[289] 이 회사는 그 해 말에 파산했다.[290]

다음은 영국 국립 통계청이 발표한 사우스엔드온시의 지역 총생산 추이(단위: 백만 파운드)이다.

연도지역 총생산[713]농업 부문[714]공업 부문[715]서비스업 부문[716]
19951,37323051,066
20001,82113751,445
20032,083-4181,665


6. 3. 공공시설 역사

6. 3. 1. 전기

사우스엔드온시 카운티 자치구 공사는 20세기 초부터 1966년까지 런던 로드의 사우스엔드 발전소에서 자치구에 전력을 공급했다. 1948년 국유화로 전력 산업의 소유권은 영국 전력청으로 넘어갔고, 이후 중앙 전력 발전 위원회로 이전되었다. 영국 전국 전력망과의 전력 연결은 5.75 메가와트 (MW) 발전소를 불필요하게 만들었다. 전력은 디젤 엔진과 배기 가스에서 얻은 증기로 생산되었다. 발전소는 1966년에 폐쇄되었고, 마지막 해에는 2,720 MWh의 전력을 자치구에 공급했다.[291]

6. 3. 2. 가스

1853년, '''사우스엔드 가스 회사'''가 사우스엔드온시석탄 가스를 공급하기 위해 가스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설립되었다.[292] 이 공장은 1855년 이스턴 에스플러네이드에 문을 열었고, 당시 신생 도시의 발전에 기여했다.[293][294] 이 회사는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사우스엔드온시 시에 인수되었고,[295] 자체 착륙 부두를 소유했는데, 현지에서는 사우스엔드 부두 주니어(Southend Pier Junior)로 알려졌다.[294] 이 회사는 1949년에 국유화되어 노스 템스 가스 위원회로 이전되었다.[296]

6. 3. 3. 수도

1865년 토마스 브래시에 의해 '''사우스엔드 워터웍스 컴퍼니'''가 설립되었는데, 처음에는 1856년에 개통된 새로운 철도 노선의 증기 기관차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 설립되었다.[299] 이 회사는 밀턴 로드에 도시 최초의 깊은 시추공인 사우스엔드 1호 우물과 30만 갤런을 저장할 수 있는 저수지를 건설했다.[299] 1879년에는 사우스엔드 워터 법안이 통과되어 회사가 성장하는 도시에 공급을 확대하고, 재산 가치를 기준으로 각 가정에 요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되었다.[300] 회사는 뱅지를 포함하여 사우스엔드 안팎에 추가 시추공을 만들었으며, 뱅지와 포빙에 위치한 5개의 시추공에서 나온 물을 연화하기 위한 처리 시설과 최초의 석회 회수 시설을 건설했다.[299]

1924년 사우스엔드 워터웍스 법이 국회에서 통과되어 회사가 랭포드에서 강물을 추출할 수 있게 되었다.[299][304] 1940년대 후반, 사우스엔드 워터웍스 컴퍼니와 사우스 에식스 워터웍스는 첼름스포드 남쪽의 샌던 밸리에 새로운 대형 저수지를 공동으로 계획했다. 1951년에 공사가 시작되었으며, 여기에는 사우스 해닝필드 근처의 피스다운 마을의 철거가 포함되었다. 해닝필드 저수지는 1957년에 6백만 파운드의 비용으로 개장했다.[305]

1970년에는 에식스 워터 명령이 국회에서 통과되어 사우스엔드 워터웍스 컴퍼니와 사우스 에식스 워터웍스가 합병하여 에식스 워터 컴퍼니를 설립했다.[306][307]

6. 4. 소매업

장날 하이 스트리트, 북쪽 방향


사우스엔드 하이 스트리트는 남쪽의 피어 힐 꼭대기에서 북쪽의 빅토리아 서커스까지 뻗어 있다. 현재 쇼핑 센터 두 곳이 있다. 빅토리아 쇼핑센터(1960년대에 건설되었으며, 구 탈자 아케이드, 빅토리아 아케이드 및 브로드웨이 마켓을 대체)는 하이 스트리트 북쪽에 위치해 있다.[308] 로얄 쇼핑 센터는 하이 스트리트 남쪽에 위치해 있으며, 빌딩 디자인 파트너십에서 설계를 맡았고 1985년에 건설이 시작되었다.[309][310] 이 센터는 1988년 3월 가수 겸 배우 제이슨 도노반에 의해 공식적으로 개장되었다. 이 센터는 하이 스트리트와 그로브 로드의 남쪽 끝을 대체했으며, 리츠 시네마와 그랜드 피어 호텔이 철거되었다.[311] 개장 전 모리세이는 톱 10 차트 곡인 ''Everyday Is Like Sunday''의 뮤직 비디오를 이 센터에서 촬영했다.[312] 사우스엔드 하이 스트리트는 주로 체인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로얄스에는 부츠가, 빅토리아에는 넥스트가 입점해 있다.[313] 그러나 코로나 팬데믹 이후 시내 중심가의 빈 상점 수가 크게 증가하여 하이 스트리트는 유령 도시로 불리고 있다.[314][315][316]

1937년 사우스엔드에서 시작되어 2024년까지 운영 중인 기업으로는 현재 Currys plc로 사명을 변경한 딕슨스 리테일이 있다.[317]

사우스엔드 시에는 다른 지역에도 쇼핑 시설이 있다. 리온시의 브로드웨이는 독립 부티크와 커피숍으로 유명하다.[318] 리온시의 리 로드, 사우스처치 로드 및 런던 로드는 현재 사우스엔드의 많은 독립 사업체가 자리 잡고 있는 곳이다.[319] 웨스트클리프온시의 햄릿 코트 로드는 한때 에섹스의 본드 스트리트로 알려졌으며,[328] 2021년에 보존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역사적인 건물들로 가득하다.[320] 이 도로에서는 매년 인 하모니 페스티벌이 열린다.[321]

리 커뮤니티 센터와 가론 파크를 포함한 다양한 장소에서 사우스엔드에서 정기적으로 빈티지 박람회와 시장이 열린다.[322] 레코드 박람회는 리온시의 웨스트 리 학교에서 자주 열린다.[323]

매달 둘째, 넷째 토요일에 파머스 마켓이 열린다.[725] 리 커뮤니티 센터, 컬설, 레일웨이 호텔에서는 와인 특산품 전시회나 시장이 열린다. 레코드 시장도 자주 열리며, 리온시의 로널드 힐 거리에서 열린다.

==== 요크 로드 마켓 ====

2010년 4월 23일, 역사적인 빅토리아 시대의 지붕이 있는 요크 로드 마켓의 철거가 시작되었으며,[324] 부지는 주차장이 되었다. 오데온 뒤편에 있던 이전 사우스엔드 마켓이 폐쇄된 후, 2012년까지 매주 금요일 임시 시장이 열렸다.[325] 2013년 기준, 30개 이상의 노점이 있는 시장이 매주 목요일 하이 스트리트에서 열리기 시작했으며, 2023년에는 토요일 시장이 추가로 시작되었다.[326][327]

역사적으로 유명했던 시장의 철거가 2010년 4월 23일에 지역 주민들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단행되었다. 부지는 주차장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그 대신 시는 매주 금요일에 시장을 연다.[731]

6. 4. 1. 요크 로드 마켓

2010년 4월 23일, 역사적인 빅토리아 시대의 지붕이 있는 요크 로드 마켓의 철거가 시작되었으며,[324] 부지는 주차장이 되었다. 오데온 뒤편에 있던 이전 사우스엔드 마켓이 폐쇄된 후, 2012년까지 매주 금요일 임시 시장이 열렸다.[325] 2013년 기준, 30개 이상의 노점이 있는 시장이 매주 목요일 하이 스트리트에서 열리기 시작했으며, 2023년에는 토요일 시장이 추가로 시작되었다.[326][327]

역사적으로 유명했던 시장의 철거가 2010년 4월 23일에 지역 주민들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단행되었다. 부지는 주차장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그 대신 시는 매주 금요일에 시장을 연다.[731]

6. 5. 과거 소매업

사우스엔드는 체인점 외에도 1970년대부터 1990년대 사이에 많은 독립 상점들이 문을 닫았다.[342][344]

케디스는 1892년에 문을 연 전국적으로 유명한 백화점이었으나 1996년에 파산했다.[342][344] J F 딕슨스는 1913년 여성 의류점으로 시작하여 제2차 세계 대전 전 백화점으로 확장되었으나 1973년에 문을 닫았다.[342][344] 브라이트웰스는 19세기에 문을 연 백화점으로 1970년대에 문을 닫았다.[342][344] 헤이븐스는 1901년 웨스트클리프온시의 햄릿 코트 로드에 문을 열었으며,[328][329] 2017년 5월 온라인 소매업에 집중하기 위해 매장을 폐쇄했다.[330]

가론스는 1885년 하이 스트리트 64번가에 식료품점으로 문을 열었다.[331] 1910년 영화관과 카페, 1920년 무도장을 개장했다.[332] 서튼 로드에 대형 빵집을 열고 1946년까지 마을 전역에 지점을 운영했다.[333][334] 1962년 에섹스 전역의 45개 식료품점과 빵집은 무어스 스토어스에 매각되었고,[336] 1년 후 영화관이 문을 닫고 부지는 해머슨에 매각되었으며, 빅토리아 서커스의 새로운 가론 1 연회장을 포함한 나머지 사업은 1972년 G and W 워커에 매각되었다.[164][337][338] 가론 파크는 가족이 기증한 부지에 건설되었다.

R. A. 존스는 1890년 로버트 아서 존스가 문을 연 보석상으로 1979년에 문을 닫았다.[339] 오웬 윌리스는 1882년경 하이 스트리트에 위치한 철물점을 인수하여 장난감을 판매하다 1980년대에 문을 닫았다.[340][341][343] 버만스는 사우스처치 로드에서 운영되던 스포츠 및 장난감 소매업체로 1980년대에 문을 닫았다.[344][342] J 페이션스는 퀸스 로드에 위치한 사진 소매업체였다.[345][346] 스코필드 앤 마틴은 1944년 웨이트로스에 인수되어 1960년대까지 사용된 사우스엔드 전역에 매장을 둔 식료품 회사였으며, 알렉산드라 스트리트 지점은 1951년 최초의 웨이트로스 매장으로 셀프 서비스를 시작했다.[347][348]

레이븐스는 사우스엔드에서 가장 오래 살아남은 독립 소매업체였다. 1897년 퍼시 레이븐이 하이 스트리트의 작은 상점에서 시작하여 1930년대 런던 로드의 새 상점으로 이전했고, 1952년 클리프타운 로드로 이전하여 2017년 폐쇄될 때까지 운영되었다.[349][350][351][352][353] LL 웰페어는 1946년 린턴 웰페어가 시작한 서튼 로드에 기반을 둔 가구 및 전기 상점으로 2010년에 문을 닫았다.[354][355]

매달 둘째, 넷째 토요일에 파머스 마켓이 열린다.[725]

6. 6. 총 부가가치

국가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사우스엔드온시의 총 부가가치(GVA)는 다음과 같다.[356]

기간가치 (백만 파운드)
199758
199862
199973
2000100
200189
2002100
2003100
2004103
200595
200694
200794
200883
200968
201048
201172
201286



1995년부터 2003년까지의 지역 총생산(단위: 백만 파운드) 추이는 다음과 같다.[713]

연도지역 총생산농업 부문[714]공업 부문[715]서비스업 부문[716]
19951,37323051,066
20001,82113751,445
20032,083-4181,665



2006년에는 대형 여행 보험 회사인 인슈어앤드고(Insure and Go)가 본사를 브레인트리에서 이전해 오면서 300명의 고용을 창출했다.[717]

7. 교통

사우스엔드 빅토리아역


=== 공항 ===

활주로 연장 전의 사우스엔드 공항


런던 사우스엔드 공항은 로치포드의 군 비행장에서 개발되었으며, 1935년 민간 공항으로 개항했다.[357] 이 공항은 1960년대에 히드로 공항과 맨체스터 공항에 이어 영국에서 세 번째로 붐비는 공항이었으나, 1970년대에 여객 수가 감소했다.[357] 2008년, 스토바트 그룹은 2100만 £에 임대 계약을 체결하여 스토바트 그룹의 스토바트 에어 부문에 편입되었으며,[358] 2010년에 공항 재건을 완료했다.[359] 현재 유럽 전역으로의 정기 항공편, 기업 및 레크리에이션 항공편, 항공기 유지 보수 및 조종사 및 엔지니어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그레이트 이스턴 메인 라인의 일부인 셴필드-사우스엔드 선의 사우스엔드 공항역에서 운행한다.

2011년부터 항공 교통 관제탑, 신역, 신역과 가까운 신 터미널 건설, 활주로 300미터 연장을 포함하는 개발이 시작되었다.

=== 버스 ===

아리바 사우스엔드 버스


현지 버스 서비스는 주로 아리바 사우스엔드(Arriva Southend)와 퍼스트 에식스(First Essex Buses)에서 제공한다.[360][361][362] 아리바 사우스엔드는 이전에 시 소유였던 사우스엔드온시 시 교통국(Southend-on-Sea Corporation Transport)이었고, 퍼스트 에식스는 이전에 이스턴 내셔널 버스 회사(Eastern National Omnibus Company)/Thamesway였다. 스테픈슨스 오브 에식스(Stephensons of Essex)같은 더 작은 제공업체도 있다.

사우스엔드에는 치체스터 로드에 사우스엔드 여행 센터로 알려진 버스 터미널이 있다.[363] 이전 버스 터미널은 런던 로드에 위치해 있었고 이스턴 내셔널에서 운영했지만, 1980년대에 세인스버리 슈퍼마켓을 짓기 위해 철거되었다.[364] 아리바 사우스엔드는 사우스엔드에 기반을 둔 유일한 버스 회사이며, 그들의 차고는 숏 스트리트에 있다.[365] 퍼스트 에식스의 사우스엔드 지역 버스는 헤들리의 차고에서 운행된다.[366]

퍼스트 에식스는 사우스엔드 여행 센터에서 런던 스탠스테드 공항(London Stansted)까지 운행하는 에식스 에어링크(Essex Airlink) 버스 서비스를 운영한다.

=== 철도 ===

사우스엔드는 국영 철도(National Rail) 네트워크의 두 노선이 운행된다.[367][718]

사우스엔드 빅토리아에서 도시 북쪽으로 뻗어 있는 노선은 셴필드-사우스엔드선(Shenfield–Southend line)으로, 그레이트 이스턴 간선(Great Eastern Main Line)의 지선이며 아벨리오 그레이터 앵글리아(Abellio Greater Anglia)에서 운영한다. 이 노선은 를 경유하여 런던 리버풀 스트리트까지 운행한다.

자치구 동부에 위치한 에서 출발하는 노선은 런던, 틸버리 앤 사우스엔드선(London, Tilbury and Southend line)으로 c2c(c2c (철도))에서 운영한다. 이 노선은 , , 을 경유하여 와 또는 과 을 경유하여 런던 펜처치 스트리트까지 서쪽으로 운행한다. 또한, 평일 저녁에는 사우스엔드 센트럴에서 출발하여 리버풀 스트리트에서 종착하는 열차가 1편 있다.

1910년부터 1939년까지 런던 지하철디스트릭트선 동행 서비스는 사우스엔드와 쇼버리니스까지 운행되었다.

사우스엔드는 주요 간선 철도 연결 외에도 두 개의 소규모 철도가 있다. 사우스엔드 부두 철도(Southend Pier Railway)는 사우스엔드 부두 전체를 따라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근처의 사우스엔드 절벽 철도(Southend Cliff Railway)는 산책로에서 위쪽 절벽까지 연결 서비스를 제공한다.[368][719]

=== 도로 ===

A127 켄트 엘름스(Kent Elms) 서쪽 방향


두 개의 A도로가 사우스엔드온시를 런던과 영국의 다른 지역과 연결한다. 하나는 A127(사우스엔드 간선도로, ''Southend Arterial Road'')로, 바실던과 롬퍼드를 경유하고, 다른 하나는 A13로, 써록과 런던 도클랜즈를 경유한다. 두 노선 모두 주요 간선도로이다. 하지만 행정 구역 내에서는 A13은 현재 편도 1차선 지역 도로이며, A127은 전 구간 왕복 2차선 도로이다. 두 도로 모두 M25 고속도로와 연결되어 있으며, 최종적으로 런던으로 이어진다.

7. 1. 공항



런던 사우스엔드 공항은 로치포드의 군 비행장에서 개발되었으며, 1935년 민간 공항으로 개항했다.[357] 이 공항은 1960년대에 히드로 공항과 맨체스터 공항에 이어 영국에서 세 번째로 붐비는 공항이었으나, 1970년대에 여객 수가 감소했다.[357] 2008년, 스토바트 그룹은 2100만 £에 임대 계약을 체결하여 스토바트 그룹의 스토바트 에어 부문에 편입되었으며,[358] 2010년에 공항 재건을 완료했다.[359] 현재 유럽 전역으로의 정기 항공편, 기업 및 레크리에이션 항공편, 항공기 유지 보수 및 조종사 및 엔지니어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그레이트 이스턴 메인 라인의 일부인 셴필드-사우스엔드 선의 사우스엔드 공항역에서 운행한다.

2011년부터 항공 교통 관제탑, 신역, 신역과 가까운 신 터미널 건설, 활주로 300미터 연장을 포함하는 개발이 시작되었다.

7. 2. 버스



현지 버스 서비스는 주로 아리바 사우스엔드(Arriva Southend)와 퍼스트 에식스(First Essex Buses)에서 제공한다.[360][361][362] 아리바 사우스엔드는 이전에 시 소유였던 사우스엔드온시 시 교통국(Southend-on-Sea Corporation Transport)이었고, 퍼스트 에식스는 이전에 이스턴 내셔널 버스 회사(Eastern National Omnibus Company)/Thamesway였다. 스테픈슨스 오브 에식스(Stephensons of Essex)같은 더 작은 제공업체도 있다.

사우스엔드에는 치체스터 로드에 사우스엔드 여행 센터로 알려진 버스 터미널이 있다.[363] 이전 버스 터미널은 런던 로드에 위치해 있었고 이스턴 내셔널에서 운영했지만, 1980년대에 세인스버리 슈퍼마켓을 짓기 위해 철거되었다.[364] 아리바 사우스엔드는 사우스엔드에 기반을 둔 유일한 버스 회사이며, 그들의 차고는 숏 스트리트에 있다.[365] 퍼스트 에식스의 사우스엔드 지역 버스는 헤들리의 차고에서 운행된다.[366]

퍼스트 에식스는 사우스엔드 여행 센터에서 런던 스탠스테드 공항(London Stansted)까지 운행하는 에식스 에어링크(Essex Airlink) 버스 서비스를 운영한다.

7. 3. 철도

사우스엔드는 국영 철도(National Rail) 네트워크의 두 노선이 운행된다.[367][718]

사우스엔드 빅토리아에서 도시 북쪽으로 뻗어 있는 노선은 셴필드-사우스엔드선(Shenfield–Southend line)으로, 그레이트 이스턴 간선(Great Eastern Main Line)의 지선이며 아벨리오 그레이터 앵글리아(Abellio Greater Anglia)에서 운영한다. 이 노선은 를 경유하여 런던 리버풀 스트리트까지 운행한다.

자치구 동부에 위치한 에서 출발하는 노선은 런던, 틸버리 앤 사우스엔드선(London, Tilbury and Southend line)으로 c2c(c2c (철도))에서 운영한다. 이 노선은 , , 을 경유하여 와 또는 과 을 경유하여 런던 펜처치 스트리트까지 서쪽으로 운행한다. 또한, 평일 저녁에는 사우스엔드 센트럴에서 출발하여 리버풀 스트리트에서 종착하는 열차가 1편 있다.

1910년부터 1939년까지 런던 지하철디스트릭트선 동행 서비스는 사우스엔드와 쇼버리니스까지 운행되었다.

사우스엔드는 주요 간선 철도 연결 외에도 두 개의 소규모 철도가 있다. 사우스엔드 부두 철도(Southend Pier Railway)는 사우스엔드 부두 전체를 따라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근처의 사우스엔드 절벽 철도(Southend Cliff Railway)는 산책로에서 위쪽 절벽까지 연결 서비스를 제공한다.[368][719]

7. 4. 도로



두 개의 A도로가 사우스엔드온시를 런던과 영국의 다른 지역과 연결한다. 하나는 A127(사우스엔드 간선도로, ''Southend Arterial Road'')로, 바실던과 롬퍼드를 경유하고, 다른 하나는 A13로, 써록과 런던 도클랜즈를 경유한다. 두 노선 모두 주요 간선도로이다. 하지만 행정 구역 내에서는 A13은 현재 편도 1차선 지역 도로이며, A127은 전 구간 왕복 2차선 도로이다. 두 도로 모두 M25 고속도로와 연결되어 있으며, 최종적으로 런던으로 이어진다.

8. 기후

사우스엔드온시는 영국에서 가장 건조한 지역 중 하나로, 해양성 기후를 보인다.[369] 연평균 강수량은 514.9mm이다.[732] 기상 관측소 데이터는 도시의 교외 지역인 쇼버리니스에서 얻을 수 있다.[369]

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평균 최고 기온 (°C)7.57.610.312.816.019.322.022.019.115.110.77.9
평균 최저 기온 (°C)2.41.93.55.18.010.913.313.411.48.75.22.9
월 강수량 (mm)42.332.134.438.042.841.039.144.542.859.952.345.8
평균 강수 일수9.58.08.68.48.08.06.96.67.610.010.09.4



1981년부터 2010년까지의 평균 최고 기온은 14.2°C, 평균 최저 기온은 7.3°C였다.[732] 1991년부터 2020년까지 평균 29.6일의 지상 서리가 있었다.[369]

사우스엔드온시 근처의 물개

9. 교육

사우스엔드에는 다양한 중등학교가 있다. 주류 중등학교는 남녀공학 종합학교로, 벨페어스 아카데미, 세실 존스 아카데미, 체이스 고등학교, 사우스처치 고등학교, 쇼버리니스 고등학교 및 이스트우드 아카데미가 있다.

2004년, 사우스엔드는 그래머 스쿨 시스템을 유지했으며, 사우스엔드 남자 고등학교, 사우스엔드 여자 고등학교, 웨스트클리프 남자 고등학교 및 웨스트클리프 여자 고등학교의 4개 학교가 있다.

또한, 로마 가톨릭 교회에서 지원하는 두 개의 단성 학교가 있다: 세인트 버나드 고등학교 (여자) 및 세인트 토마스 모어 고등학교 (남자).

사우스엔드의 주요 고등 교육 기관은 2007년에 문을 연 엘머 애프로치에 캠퍼스를 둔 에식스 대학교(University of Essex)로, 이전 오데온 시네마 부지에 위치해 있다.[371][372] 이 대학교는 2003년부터 시에서 운영되었으며, 하이 스트리트에 있는 프린세스 캐롤라인 하우스에 새로운 위성 캠퍼스를 열었다.[373] 또한 클리프타운 극장에 이스트 15 연기 학교 사우스엔드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374]

추가적으로, 더 많은 교육을 제공하는 여러 중등학교 외에, 가장 큰 기관은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맞춤형 건물에 있는 사우스 에식스 칼리지(South Essex College)이다. 이전에는 사우스 이스트 에식스 칼리지(South East Essex College), 그리고 이전에는 사우스엔드 시립 칼리지(Southend Municipal College)로 알려졌던 이 칼리지는 2010년 1월, 서록 칼리지(Thurrock and Basildon College)와의 합병으로 인해 이름을 변경했다.[375]

또한, 프로그레스 로드에 위치한 PROCAT (사우스 에식스 칼리지의 부서)가 있으며, 학습자들은 썬더슬리(Thundersley)에 있는 USP 칼리지(USP College) (이전의 SEEVIC 칼리지)로 이동할 수 있다. 이스트 15 연기 학교는 드라마 학교로, 사우스엔드에 두 번째 캠퍼스를 두고 있으며, 사우스엔드 성인 커뮤니티 칼리지는 앰블사이드 드라이브에 있다. 사우스엔드 유나이티드(Southend United)의 경기장 루츠 홀(Roots Hall)에 위치한 사우스엔드 유나이티드 풋살 및 축구 교육 장학금은 스포츠 장학금을 위한 교육을 제공한다.

에식스 대학교 사우스엔드 기숙사


9. 1. 초등 교육

1727년, 케이스 목사가 학교 설립을 주창한 후 프리틀웰에 사우스엔드온시 최초의 학교가 문을 열었다. 노스 스트리트의 영주인 다니엘 스크래튼은 학교 설립을 위해 토지를 제공했고, 1739년까지 스크래튼은 추가로 21 에이커의 토지를 기부했다. 이 학교는 주당 1페니의 구독료를 받았으며, 16개의 무료 자리가 제공되었고, 나머지 자금은 교구의 부분적인 구독과 세인트 메리 교회에서의 모금으로 충당되었다.[376] 1819-37년의 자선 단체에 대한 의회 위원회는 이 학교를 "구내 시설은 다리 근처 마을에 위치한 래스와 석고로 된 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길이 약 30피트, 너비 20피트의 교실과 교사의 사용에 할당된 여러 개의 다른 방으로 구성되어 있다"라고 묘사했다.[376]

1842년 사우스엔드가 별도의 교회 구역이 된 후, 세인트 존 더 침례교회는 1855년 로어 사우스엔드에 구독 국립 학교를 설립했다.[376] 1876년까지 교육 위원회는 지역 교육 위원회를 설립하고 추가 자리를 만들 것을 요구했다. 당시 사우스엔드는 12세 미만을 위한 교육을 제공하는 다음과 같은 학교를 가지고 있었다.

  • 프리틀웰 잉글랜드 교회 - 175명의 학생
  • 브리티시 스쿨 - 233명의 학생
  • 미스 펠튼 유아 학교 - 7명의 학생
  • 그로브너 스쿨 - 54명의 학생

국립 학교가 폐쇄되었고 사우스엔드에 추가로 220개의 자리가 필요하다는 보고가 있었다. 많은 교구민들은 지역 학교 위원회 설립에 반대했지만 다니엘 스크래튼은 개발을 지지했고, 1877년까지 프리틀웰 학교 위원회가 구성되었다.[376]

1879년까지 500명 이상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런던 로드 학교라는 새로운 학교가 설립되었고, 프리틀웰 잉글랜드 교회 학교는 이스트 스트리트로 이전했다.[376] 1892년 사우스엔드가 더욱 확장되면서 브루어리 로드 학교(현재는 포터스 그레인지라고 불림)가 문을 열었고, 1897년에는 리 로드(햄릿 코트 카운티 학교가 됨), 1904년에는 사우스처치 홀, 1907년에는 본머스 파크, 1909년에는 섐웰 파크가 차례로 개교했다.[376][377] 지역 위원회는 1902년 교육법에 의해 해산되었고, 시의회의 교육 위원회로 대체되었다.[376]

9. 2. 중등 및 고등 교육

1853년 과학 및 예술부 설립은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예술, 과학, 기술 및 디자인 교육을 정부가 추진하게 만들었다.[378] 1882년 사우스엔드에 예술 및 생리학 관련 야간 강좌가 개설되었고,[376] 1895년 기술 연구소가 건설되었다.[379]

1889년과 1891년의 기술 교육법에 따라 의회가 기술 과목에 대한 야간 강좌를 제공할 수 있게 되면서, 지방 위원회는 기술 교육 위원회를 설립했고, 곧 클래런스 로드의 의회 사무실에서 수업이 시작되었다.[379] 수업의 인기 덕분에, 1895년에 기술 연구소 건물을 위한 정초가 놓였다.[380]

1907년, 에섹스 카운티 의회는 새로운 고등 교육 위원회를 구성하여 교육을 남녀 학교로 분리하기로 결정했다. 1913년, 여자 학생들은 주간 기술 학교에서 새로운 사우스엔드 여자 고등학교로 이동했고,[45] 주간 기술 학교는 사우스엔드 남자 고등학교로 이름이 변경되었다.[46] 1920년, 상업 학교가 벨스필드에서 개교했다.[384]

1922년, 미술 학교는 건축 학교를 추가하여 성장했다.[386][387] 1935년 기술 상업 학교는 사우스엔드 시립 대학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383][388][390] 이 대학은 1963년에 사우스엔드 기술 대학으로,[392][389] 1991년 사우스 이스트 에섹스 예술 기술 대학(SEECAT)으로,[392] 2010년 1월 1일 서록 앤 배실던 칼리지와 공식적으로 합병되어 사우스 에섹스 칼리지로 이름이 변경되었다.[393]

2004년 당시 사우스엔드는 그라머 스쿨 제도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4개의 그라머 스쿨과 2개의 가톨릭 교회 계열 학교가 있었다. 또한 여러 중등학교가 계속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대 규모는 사우스 에섹스 칼리지이다.[720]

사우스 에섹스 대학교

10. 스포츠

사우스엔드온시에는 프로 축구 클럽인 사우스엔드 유나이티드가 있다. 1906년에 창단된 이 클럽은 잉글랜드 축구 2부 리그까지 진출한 경력이 있으나, 2020-21 시즌 종료 후 101년 만에 풋볼 리그에서 강등되어 현재 바나라마 내셔널 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다.[394][395][396] 사우스엔드 매너는 에섹스 시니어 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다.[397]

럭비 유니언 클럽으로는 사우스엔드 RFC (런던 1 노스)와 웨스트클리프 R.F.C. (런던 & 사우스 이스트 프리미어)가 있다. 과거에는 에섹스 일스와 사우스엔드 인빅타 럭비 리그 팀이 있었고, 영국 농구 리그의 에섹스 파이리츠 농구팀은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이 도시를 기반으로 활동했다.

에섹스 카운티 크리켓 클럽은 2011년까지 105년 동안 매년 한 주씩 사우스엔드에서 경기를 치렀다.[398] 사우스엔드 크리켓 페스티벌은 차크웰 공원, 사우스처치 공원, 사우스엔드 레저 & 테니스 센터 옆 가론 공원에서 개최되었다.[399]

사우스엔드 레저 앤 테니스 센터


사우스엔드온시 육상 클럽은 사우스엔드 레저 앤 테니스 센터에 위치한 8개 레인, 조명 시설을 갖춘 합성 육상 트랙을 홈구장으로 사용하며, 모든 트랙 및 필드 종목을 지원한다.[400] 이 센터에는 25m 수영장과 국제 선수권 수준의 다이빙 풀이 있다.[401]

사우스엔드는 1996년부터 하프 마라톤을 개최해 왔다.[402]

올드 사우스엔디언스 하키 클럽은 사우스엔드의 워너스 브리지에 위치해 있다.

11. 엔터테인먼트 및 문화

11. 1. 사우스엔드 유희 부두

사우스엔드온시는 1830년에 나무로 지어졌다가 1889년에 철로 교체된 세계에서 가장 긴 유희 부두가 있는 곳이다.[403][404] 이 부두는 해안에서 템스강 어귀로 약 2.16km 뻗어 있으며, 영국 문화유산 등급 II에 지정되어 있다.[723] 영국의 시인이자 방송인인 존 베체먼 경은 "부두가 사우스엔드이고, 사우스엔드가 부두"라고 말한 적이 있다.[405] 이 부두는 1846년부터 협궤 철도가 운행되었다.[406] 1986년부터는 디젤 기관차가 부두를 왕래하고 있다. 지금까지 여러 차례 화재가 발생했으며, 최근에는 1995년과 2005년 10월에 피해가 있었다. 1984년에는 보트가 부두와 충돌했다.

어드벤처 아일랜드에서 바라본 사우스엔드에 지는 저녁 노을


1마일 떨어진 부두에서 바라본 시가지

11. 2. 쿠르잘

쿠르잘은 1901년에 문을 연 초기 테마파크 중 하나였다.[407] 1970년대에 폐쇄되었고, 부지 대부분은 주택으로 개발되었다.[407] 등록된 건물인 입구 홀은 1998년 메가볼이 운영하는 볼링장과 카지노를 수용하도록 재개발되었다.[407] 그러나 볼링장은 2019년에 폐쇄되었고, 카지노는 2020년에 문을 닫았다.[407] 건물은 현재 사용되지 않고 있으며, 2024년 5월 빅토리아 협회는 쿠르잘을 구조가 필요한 위험한 10곳의 부지 중 하나로 지정했다.[407]

11. 3. 사우스엔드 카니발

사우스엔드 카니발은 1906년부터 연례 행사로 개최되었으며,[408] 연례 레가타의 일부로 사우스엔드 빅토리아 코티지 병원 기금 마련을 위해 시작되었다. 1926년에는 카니발 협회가 결성되었고, 1930년까지 찰크웰 공원에서 열린 축제를 포함한 다양한 행사로 새로운 종합 병원 건립 기금을 모금했다.[409][410] 주간 및 횃불 행렬을 포함한 퍼레이드는 1990년대에 횃불 행렬만 남게 되었다. 2020년 이후 카니발은 열리지 않았지만, 퍼레이드를 재개하려는 시도가 있었고,[411] 2023년에는 부대 행사였던 놀이공원이 다시 열렸다.[412]

11. 4. 절벽 리프트

사우스엔드온시의 절벽 철도는 1912년에 건설되어 해안가를 시내 중심가와 연결하는 짧은 궤도 철도이다.[34] 이 노선은 오늘날의 에스컬레이터의 전신인 무빙워크 부지에 건설되었다. 무빙워크는 1901년 미국 엔지니어 제시 W. 레노에 의해 건설되었지만, 노출된 위치 때문에 소음이 심하고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것이 곧 입증되었다.[34] 이 리프트는 보수 공사 기간을 거쳐 2010년에 대중에게 다시 개방되었다.[413] 하이 스트리트와 해안 지역, 그리고 부두는 승강기가 연결되어 있으며, 거기에서 수백 미터 떨어진 곳에 사우스엔드 클리프 철도의 케이블카가 있다.

11. 5. 기타 해안가 명소

이전에는 피터 팬의 놀이터로 알려졌던 어드벤처 아일랜드 놀이공원이 부두 입구에 걸쳐 있다.[414] 해안가에는 "씨-라이프 어드벤처" 수족관이 있다.[415]

11. 5. 1. 이전 명소

절벽 정원은 네버네버 랜드를 포함하고 있었으며,[418] 빅토리아 시대의 밴드 스탠드는 2003년의 토사 붕괴로 절벽 일부가 불안정해질 때까지 명소였다.[419][420] 밴드 스탠드는 철거되어 프라이어리 공원에 재설치되었다.[42]

11. 6. 축제 행사

사우스엔드온시에서는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열린다. 레이 윈스턴이 후원하는 사우스엔드온시 영화제는 2009년에 시작된 연례 행사이다.[421] 2013년에 설립된 호러온씨 페스티벌은 독립 호러 영화를 상영한다.[422] 2021년부터는 10월에 할로윈 퍼레이드가 개최되고, 7월에는 리 아트 트레일이 열린다.[458] 2022년에는 거리 예술 축제인 사우스엔드 시티 잼과 빛 축제인 루미노시티가 시작되었으나,[458] 루미노시티는 2024년에 취소되었다.[423]

올드 리 레가타는 매년 9월에,[424] 리 포크 페스티벌은 1992년부터 열렸지만 2024년에는 잠시 중단될 예정이다.[425] 사우스엔드 재즈 페스티벌은 2020년부터 열리고 있다.[426] 2008년부터 2019년까지는 찰크웰 공원에서 빌리지 그린 아트 & 뮤직 페스티벌이 열렸으나,[427] 2019년 이후로는 열리지 않고 있다.

매년 여름에는 런던에서 사우스엔드까지 클래식 카 런이 열리고,[428] 에이스 카페에서 주최하는 사우스엔드 셰이크다운을 비롯한 스쿠터 행사도 열린다.[429] 1986년에 시작된 에어쇼는 유럽 최대 규모의 무료 행사 중 하나이며,[429] 8월에는 카니발이 열린다. 올드 리에서는 현지 어부들이 리 온 시 피싱 페스티벌을 연다.

11. 7. 공원 및 자연 보호 구역

사우스엔드에는 많은 휴양지가 있다. 최초의 공식 공원은 19세기에 개장한 프리틀웰 광장이었다.[430] 그 이후 프라이어리 공원,[431] 빅토리 스포츠 경기장[432] 및 존스 코너 레크리에이션 그라운드는 도시의 은인인 R A 존스에 의해 기증되었다.[433] 그 외에도 처크웰 공원[434]과 사우스처치 홀[435]과 함께 사우스처치 공원, 개론 공원, 거너스 공원 등이 있다.

사우스엔드의 해안 일부는 특별 과학적 관심 장소로 지정되었으며, 벨페어스와 벨턴 힐스에 자연 보호 구역이 있다.

11. 8. 보존 지역 및 건축

사우스엔드에는 다양한 보존 지구가 있으며, 첫 번째는 1968년에 지정되었다.[436] 국립 유산 관리 기관인 잉글리시 헤리티지(Historic England)는 도시 내에 124개의 등재된 건물을 기록하고 있다.[437]

'''로열 테라스''' (원래 테라스라고 불림)는 1791년에서 1793년 사이에 건설되었으며, 에식스에 있는 몇 안 되는 18세기 도시 주택의 예 중 하나이며, 2007년 건축 가이드 ''영국의 건물들''에서 ''"예외적"''이라고 불렸다.[438] 이 테라스는 1951년부터 II등급으로 지정되었다.[439]

프리틀웰의 성 마리아 교회는 색슨 시대부터 존재해 온 I등급 교회로, 도시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엑서터 대학교의 스티븐 리폰 교수는 연구에서 ''"이 시대의 석조 건물은 매우 희귀하며, 프리틀웰이 어느 정도 중요한 '교회'였음을 시사한다"'',라고 언급했으며, 이 교회는 둠즈데이 북에도 언급되었다.[441][442]

사우스엔드온시 전쟁 기념관은 사우스엔드, 클리프타운에 위치한 II*등급 오벨리스크이다. 이 구조물은 에드윈 루티엔스 경의 디자인으로 1921년에 완성되었다.[443] 건축 역사가 니콜라우스 페브스너는 기념관의 ''"놀랍도록 섬세하게 균형 잡힌"'' 기단과 받침대를 칭찬했다.[444]

'''화이트 홀'''은 웨스트클리프온시 교외의 클래터필드 가든에 있는 II등급의 전 테니스 클럽 하우스이다. 이 건물은 인접한 집과 함께 사우스엔드 시립 대학 건축 학교의 책임자인 더글라스 니엘 마틴-케이가 서스턴 가문을 위해 설계했다. 1934년부터 이 건물은 국제 양식으로 설계되었으며, 두 개의 건물 너머로 실현되지 못한 모더니스트 개발의 일부가 될 예정이었다. 현재 이 건물은 선샤인 유치원의 본거지이다.[386][445][446][447] [387]

'''포터스'''는 중세 시대의 영주의 저택이다. 이 이름은 14세기에 이 땅을 소유했던 le-Porters 가문에서 유래되었다. 현재 건물은 15세기 또는 16세기에 붉은 벽돌로 지어졌으며, 동쪽과 서쪽 끝에 십자형 날개가 있고 북쪽과 남쪽 전면에 박공 지붕이 있다. 16세기 말에는 날개 사이의 공간을 채우고 북쪽 전면에 현관을 지어 재건되었다. 이 부동산의 최초 기록 소유자는 험프리 브라운(1592년 사망)이었다.[448] 벤자민 디즈레일리는 1833년에서 1835년 사이에 여러 차례 포터스에 머물렀다.[449] 1912년, 찰스 니콜슨 경은 이 건물을 철거로부터 구하기 위해 구매하여 1932년까지 그곳에서 살았고, 그 후 사우스엔드 공사에 매각되어 1935년에 시장의 응접실 및 시청으로 문을 열었다.[450] 이 건물은 1951년에 I등급으로 지정되었다.[448]

11. 9. 미술관, 갤러리, 박물관 및 도서관

사우스엔드온시 시의회는 사우스처치 홀, 프리틀웰 수도원, 비크로프트 미술관, 사우스엔드 중앙 박물관 및 천문관을 운영하며, 약 50,000점의 유물을 관리한다.[451] 사우스엔드 중앙 박물관은 프리틀웰 왕자 매장 유물의 본거지이다.[452][453][454][455]

독립 박물관 및 기록 보관소로는 영국 재즈 센터[456][457]와 사우스엔드 부두 박물관이 있다. 더 포럼에 위치한 포컬 포인트 갤러리는 현대 시각 예술 갤러리이며, 사우스엔드온시 시의회와 잉글랜드 예술 위원회의 자금을 지원받는다.[458]

올드 워터웍스 예술 센터는 웨스트클리프의 노스 로드에서 빅토리아 시대의 옛 수도 시설 건물에서 운영된다.[459] 주드 켈리가 설립한 예술 단체인 메탈은 2006년부터 척웰 홀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예술가들을 위한 레지던시 공간을 제공하고, 빌리지 그린 예술 및 음악 축제를 조직한다.[460][461]

사우스엔드에는 리, 웨스트클리프, 켄트 엘름스 및 사우스처치에 여러 개의 작은 도서관이 있다. 중앙 도서관은 더 포럼으로 이전했으며, 이전의 중앙 도서관 건물은 비크로프트 미술관과 영국 재즈 센터의 본거지가 되었다.[458] 이 건물은 사우스엔드 중앙 박물관의 본거지이다.[478]

스테이션 거리의 비크로프트 미술관에는 존 컨스터블의 작품 등이 소장되어 있다. 빅토리아 거리에 있는 사우스엔드 중앙 박물관의 볼거리는 에코사(Ekco)의 라디오이다.

1997년부터 리 아트 트레일이 매년 열리고 있으며, 2008년에는 웨스트클리프 아트 트레일이 시작되었다.

11. 10. 극장



사우스엔드온시에는 여러 극장이 있다.

팰리스 극장은 1912년에 문을 연 2등급 지정 건축물이다. 전문 극단과 레퍼토리 그룹의 연극뿐만 아니라 코미디 공연도 상영한다. 이 극장은 두 개의 원형 무대와 영국에서 가장 가파른 경사면을 가지고 있다. 이 극장은 1942년 당시 소유주였던 거트루드 무이요가 지역 아마추어 그룹이 극장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는 조건으로 도시에 기증했다.[462] 존 F 딕슨이 이끄는 팰리스 극장 트러스트의 모금 캠페인 이후 1980년대 초에 The Dixon Studio라는 작은 공연장이 추가되었다.[463]

클리프스 파빌리온은 에식스에서 가장 큰 규모의 예술 공연장이다.[464] 1935년, 자치 의회가 500석 규모의 극장과 콘서트 공연장을 짓기 위해 부지를 매입하면서 이 부지에 쇼어필드 파빌리온이라는 극장을 짓는 계획이 시작되었고,[465] 4년 후 건설이 시작되었지만 제2차 세계 대전 발발로 중단되었다.[69][70] 전쟁 후, 이 부지는 1963년까지 사우스엔드의 골칫거리로 알려졌으며, 그해 쇼, 콘서트 및 개인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건물이 건설되기 시작했다. 이 건물은 배우, 작가 겸 감독인 버나드 마일스 경에 의해 1964년 7월에 개관되었으며, 다음 날 노먼 본과 그의 댄스 그룹인 스윙잉 러블리즈가 출연하는 첫 번째 쇼가 열렸다.[69] 1991–92년, 시의회는 부지를 확장하여 새로운 로비 바를 추가하고 강당에 발코니를 추가하여 수용 인원을 1,600명으로 늘렸다.[466][70] 이 공연장은 다양한 콘서트, 쇼, 아이스 공연, 그리고 크리스마스에 상연되는 팡토마임도 개최한다. 클리프스에서 공연한 아티스트로는 폴 매카트니[467]와 오아시스가 있으며, 오아시스의 라이브 DVD인 Live by the Sea가 클리프스에서 녹화되었다.[468]

클리프타운 극장은 이전 클리프타운 연합 개혁 교회에 위치해 있으며, 정기 공연 외에도 East 15 연기 학교 캠퍼스의 일부이다.[469]

뉴 엠파이어 극장은 2009년에 문을 닫았다. 클리프스 파빌리온 또는 팰리스 극장과는 달리 이 극장은 사적으로 운영되었으며 더 많은 아마추어 그룹을 유치했다. 이 극장은 1896년에 지어진 엠파이어 극장 건물이었던 구 ABC 영화관을 개조한 것이다.[470] 극장은 극장을 운영하는 재단과 소유주 간의 분쟁으로 인해 문을 닫았다. 건물은 2015년 8월 1일 토요일 화재로 심하게 손상되었고[471] 2017년에 철거되었다.[472]

다른 이전 공연장으로는 G. H. 치르윈이 공연했던 웨스턴 에스플러네이드의 플로럴 홀이 있었는데, 1937년에 화재로 소실되었다.[473] 한편, 선데크 극장은 부두에 있었고 아서 잉글리시와 같은 공연을 유치했으나, 문을 닫고 다이아몬드 호스슈 쇼바로 개조된 후 1976년 화재로 파괴되었다.[474][475] 가장 큰 손실을 입은 극장은 버티 크루가 설계하여 1909년에 개장한 사우스처치 로드의 히포드롬이었다. 이 극장은 3층으로 1,750명을 수용할 수 있었고 해리 후디니와 같은 공연을 유치했지만,[476] 고몽 극장에 인수되어 1933년에 영화관으로 개조되었다.[477][478]

11. 10. 1. 현재 공연장



사우스엔드온시에는 여러 극장이 있다.

팰리스 극장은 1912년에 문을 연 2등급 지정 건축물이다. 전문 극단과 레퍼토리 그룹의 연극뿐만 아니라 코미디 공연도 상영한다. 이 극장은 두 개의 원형 무대와 영국에서 가장 가파른 경사면을 가지고 있다. 이 극장은 1942년 당시 소유주였던 거트루드 무이요가 지역 아마추어 그룹이 극장을 계속 사용할 수 있다는 조건으로 도시에 기증했다.[462] 존 F 딕슨이 이끄는 팰리스 극장 트러스트의 모금 캠페인 이후 1980년대 초에 The Dixon Studio라는 작은 공연장이 추가되었다.[463]

클리프스 파빌리온은 에식스에서 가장 큰 규모의 예술 공연장이다.[464] 1935년, 자치 의회가 500석 규모의 극장과 콘서트 공연장을 짓기 위해 부지를 매입하면서 이 부지에 쇼어필드 파빌리온이라는 극장을 짓는 계획이 시작되었고,[465] 4년 후 건설이 시작되었지만 제2차 세계 대전 발발로 중단되었다.[69][70] 전쟁 후, 이 부지는 1963년까지 사우스엔드의 골칫거리로 알려졌으며, 그해 쇼, 콘서트 및 개인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건물이 건설되기 시작했다. 이 건물은 배우, 작가 겸 감독인 버나드 마일스 경에 의해 1964년 7월에 개관되었으며, 다음 날 노먼 본과 그의 댄스 그룹인 스윙잉 러블리즈가 출연하는 첫 번째 쇼가 열렸다.[69] 1991–92년, 시의회는 부지를 확장하여 새로운 로비 바를 추가하고 강당에 발코니를 추가하여 수용 인원을 1,600명으로 늘렸다.[466][70] 이 공연장은 다양한 콘서트, 쇼, 아이스 공연, 그리고 크리스마스에 상연되는 팡토마임도 개최한다. 클리프스에서 공연한 아티스트로는 폴 매카트니[467]와 오아시스가 있으며, 오아시스의 라이브 DVD인 Live by the Sea가 클리프스에서 녹화되었다.[468]

클리프타운 극장은 이전 클리프타운 연합 개혁 교회에 위치해 있으며, 정기 공연 외에도 East 15 연기 학교 캠퍼스의 일부이다.[469]

11. 10. 2. 이전 공연장

뉴 엠파이어 극장은 2009년에 문을 닫았다. 클리프스 파빌리온 또는 팰리스 극장과는 달리 이 극장은 사적으로 운영되었으며 더 많은 아마추어 그룹을 유치했다. 이 극장은 1896년에 지어진 엠파이어 극장 건물이었던 구 ABC 영화관을 개조한 것이다.[470] 극장은 극장을 운영하는 재단과 소유주 간의 분쟁으로 인해 문을 닫았다. 건물은 2015년 8월 1일 토요일 화재로 심하게 손상되었고[471] 2017년에 철거되었다.[472]

다른 이전 공연장으로는 G. H. 치르윈이 공연했던 웨스턴 에스플러네이드의 플로럴 홀이 있었는데, 1937년에 화재로 소실되었다.[473] 한편, 선데크 극장은 부두에 있었고 아서 잉글리시와 같은 공연을 유치했으나, 문을 닫고 다이아몬드 호스슈 쇼바로 개조된 후 1976년 화재로 파괴되었다.[474][475] 가장 큰 손실을 입은 극장은 버티 크루가 설계하여 1909년에 개장한 사우스처치 로드의 히포드롬이었다. 이 극장은 3층으로 1,750명을 수용할 수 있었고 해리 후디니와 같은 공연을 유치했지만,[476] 고몽 극장에 인수되어 1933년에 영화관으로 개조되었다.[477][478]

11. 11. 영화관 및 영화

사우스엔드에는 빅토리아 서커스에 8개 스크린을 갖춘 오데온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있다.[480] 사우스엔드 자치구는 한때 총 18개의 영화관을 보유했으며, 가장 유명한 곳은 비틀즈와 로렐과 하디를 포함한 라이브 엔터테이너를 초청했던 오데온(구 아스토리아 극장)이었다.[480] 이 건물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며, 에식스 대학교의 사우스엔드 캠퍼스로 대체되었다. 시웨이 주차장 부지에 새로운 10개 스크린 영화관 및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건설할 계획이 있다.[481][482]

사우스엔드는 수년간 영화에 등장했으며, 마린 퍼레이드에 있는 뉴욕 뉴욕 아케이드가 영국 갱스터 영화 ''에섹스 보이즈''에 사용되었고, 이 영화의 시사회는 사우스엔드 오데온에서 열렸다.[483] 사우스엔드 공항은 제임스 본드 영화 ''골드핑거'' 촬영에 사용되었다.[484] 1989년 블랙 코미디 영화 킬링 대드의 일부는 사우스엔드에서 촬영되었으며,[485] 스티븐 폴리아코프는 1981년 영화 블러디 키즈를 촬영하기 위해 이 도시의 여러 장소를 사용했다.[486]

사우스엔드와 주변 지역은 SF 액션 영화 속편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의 바이럴 마케팅[487]에 많이 사용되었고 등장했으며, DinoTracker 웹사이트에 게재된 여러 비디오가 사우스엔드 지역에서 촬영되어 전 세계의 장소를 대신했다.[488] 이는 지역 주민이자 쥬라기 월드 프랜차이즈 마케터인 사무엘 필립스가 해당 지역을 비디오와 이미지에 모두 사용했기 때문이다.[489]

11. 12. 음악

로열 호텔과 더 선룸스를 거점으로 활동한 정크 클럽이 소위 사우스엔드 씬의 선구자이다. 클럽의 단골에는 NME, 롤링 스톤, 보그가 있었다.[729] 프로콜 하럼, 에디 앤 더 핫 로즈, 더 바이올렛츠, 닐스 칠드런, 버스티드 등의 밴드도 사우스엔드 씬과 인연이 있다. 시내의 치넬리즈와 클리프스 파빌리온은 수많은 아티스트의 출연을 주선해왔다. 1991년에는 더 선룸스에 레게, 펑크, 일렉트로니카, 언더그라운드 댄스 뮤직에 특화된 소규모 홀이 개장했다. 폭넓은 그룹이 출연하는 라이브 펍 레일웨이 호텔은 사우스엔드 부두 페스티벌을 주최하고 있다.

그 외 사우스엔드 출신 밴드 또는 뮤지션에는 에러플레인스, 다니엘 닥스, 더 호러즈, 크루사르 플라이어스, 지즈 뉴 퓨리턴스, 입소 팩트, 스크루비어스 핍 등이 있다.

11. 12. 1. 공연장



사우스엔드온시의 주요 공연장은 과거 아이비 하우스였던 치너리스와 클리프스 파빌리온이다. 치너리스는 400명 수용 규모의 클럽으로, 아틱 몽키스, The Charlatans, The Libertines 등이 공연을 했다.[490][491] 사우스처치 로드에 위치한 기독교 커뮤니티 센터이자 콘서트 홀인 플라자는 이전에는 영화관이었으며,[492] 정기적으로 콘서트 공연을 개최한다.[493]

11. 12. 2. 이전 공연장

이 도시에는 이전에 몇몇 유명한 장소가 있었다.

  • 더 쿠르살 볼룸(The Kursaal Ballroom)은 1920년대와 1940년대의 많은 유명 댄스 밴드들이 공연을 했다.[494] 1970년대에는 블랙 사바스, 딥 퍼플, 씬 리지, , AC/DC와 같은 아티스트들을 초청하여 유명한 록 음악 공연장이 되었다.[495][496] 닥터 필굿은 영화로도 제작된 앨범 ''Going back home''을 녹음했다.[497][498] 1977년 더 쿠르살에서 열린 AC/DC의 공연 사진은 그들의 앨범 ''Let There Be Rock''의 표지에 사용되었다.[499]
  • 1972년 루시 로드에 개장한 Talk of the Town South는 카바레 클럽이자 디스코텍이었다.[500] 당시 The Stage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사우스엔드는 젊은 세대에 너무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30대 이상에게는 충분한 관심을 기울이지 못했다는 느낌이 오랫동안 있었다. 이 점을 염두에 두고 디자이너들은 서로 다른 세대의 사람들을 조화롭게 결합할 수 있는 장식을 만들기 위해 초과 근무를 했다. Talk of the South가 운영된 4개월 동안 그 결과가 엄청나게 성공적이어서, 현재 매니징 디렉터 만지 씨는 이 지역에서 이전에 없었던 카바레가 필요한 정도가 아니라 오랫동안 필요했다고 확신하고 있다.'[501]

:이 클럽은 뉴 시커스, 프랭키 하워드, 버디 그레코, 데스 오코너, 로이 오비슨을 포함한 유명 인사들을 초청했다. 이 클럽은 1993년 TOTS에서 TOTS 2000으로 바뀌었고, 2001년에는 Talk 나이트클럽이 되었다.[502] 2015년에는 스눕 독이 클럽에서 DJ 세션을 열었다.[503] 이 클럽은 2019년 새해 전야에 마지막으로 문을 닫았다.[504]

  • 에스플라네이드 펍은 한때 정기적인 음악 공연장이었다. 웨스턴 에스플라네이드에 위치한 이 건물은 1900년에 문을 열었다. 1970년대에는 닥터 필굿 등이 공연하는 그랜드 캐니언 클럽이라는 펍 록 공연장으로 운영되었으며, 1990년대에는 펄 잼, 스니커 핌프스, 리프, 카타토니아와 같은 밴드들이 공연했다.[505][506]

  • 1980년대에 Mr. B's로 처음 문을 열었으며 프로디지와 같은 아티스트들이 공연했다.[507] 1994년 딕 드 비그네와 이안 리딩에 의해 Adlib으로 재개장하여,[508][509][510] 제레미 힐리, 폴 오켄폴드, 피트 통을 비롯한 많은 유명 DJ들이 글로우 나이트에, 아토믹 키튼과 스텝스 등이 아웃레이지 나이트에 출연했다.[511][512] 1999년 10월, 나이트클럽 레이지(Rage)는 할로윈 파티에서 논란이 된 나이트메어(Nightmare)와 함께 공연을 열었는데, 사우스엔드 이스트 국회의원인 테디 테일러 경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러한 종류의 끔찍한 전시가 사우스엔드 나이트클럽 장면에 나쁜 이름을 줄 뿐입니다. 물론 할로윈은 재미와 축하의 시간으로 여겨집니다. 저는 이러한 그로테스크한 전시가 그런 맥락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런던의 일부 지역에서 성장하는 고약한 문화의 일부일 뿐이며, 저는 사우스엔드에서는 전혀 원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사지가 절단되고 머리가 잘리는 것을 보는 것이 어떻게 사람들의 즐거움에 보탬이 될 수 있습니까?'[513]

:이 클럽은 Luminar Leisure에 인수되었고, 2000년에 개조되어 카멜레온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514] 카멜레온은 다양한 클럽 나이트를 개최했지만, 2018년에 종료될 때까지 라디오 1의 다니엘 P. 카터와 같은 DJ가 출연하는 금요일의 얼터너티브 패닉 나이트로 유명했다.[515][503] 이 클럽은 2019년 4월 런던 외곽에서 최초의 Luck N Neat Juniors 레이브를 개최했다.[516] 그해 말, 소유주 딕 드 비그네는 클럽을 매물로 내놓았지만, 클럽은 코로나 봉쇄까지 계속 운영되었으며 다시 문을 열지 않았다.[517]

  • 20년 동안 사우스엔드 마켓 플레이스의 선룸(Sunrooms)은 2013년에 문을 닫기 전까지 스크루비우스 핍과 니나 크라비즈를 포함한 다양한 유명 DJ들을 초청했다.[518]

11. 12. 3. 사우스엔드 음악계

사우스엔드온시는 1960년대부터 전국적으로 유명한 록 음악 무대를 가지고 있었다.[519] 더 파라마운츠(The Paramounts)는 프로콜 하럼(Procol Harum)으로 변모하기 전인 1960년대 초에 차트에서 성공을 거두었다.[520] 70년대에 사우스엔드는 펍 록(Pub rock (United Kingdom)) 무대의 큰 부분을 차지했으며, 폴 셔틀워스와 윌 버치(Will Birch)가 The Esplanade에서 펍 록 공연장을 운영했고, The Top Alex와 같은 다른 장소들,[522] 더 쿠르잘 플라이어스(The Kursaal Flyers)와 미키 주프(Mickey Jupp)와 같은 영향력 있는 밴드들이 있었다.[523][524] 1989년에는 이 장르의 뿌리를 기념하기 위해 ''The Southend Connection'' 앨범이 발매되었다.[525] 그 후 10년 동안 사우스엔드는 펑크 록 무대가 커지면서 The Machines, The Sinyx, 크론슈타트 봉기(Kronstadt Uprising (band))와 같은 주목할 만한 밴드들을 배출했다.[526] 미디어 이론가 딕 헤브디지(Dick Hebdige)는 펑크가 '"글리터 록, 미국 프로토 펑크, 런던 펍 록, 사우스엔드 R&B 밴드, 노던 소울, 레게 등 다양한 청소년 스타일에서 비롯되었다"'라고 말했다.[527]

1990년대 초, Understand와 Above All과 같은 록 밴드들은 Kerrang!으로부터 사우스엔드 음악 무대가 펑크 록의 메카인 뉴욕, LA, 시애틀, 워싱턴 DC와 비교되기도 했다.[528] 2001년과 2006년 사이, ''사우스엔드 무대''는 Royal Hotel의 지하에서 열린 Junk Club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이 클럽은 The Horrors의 Oliver "Blitz" Abbott & Rhys Webb이 운영했으며, 포스트 펑크에서 애시드 하우스, 1960년대 사이키델리아에서 일렉트로까지 다양한 음악을 선보였다. 이 클럽은 영향력이 있었으며 NME, Dazed & Confused, i-D, Rolling Stone, The Guardian 및 Vogue에 전국적으로 소개되었다.[529][530] 이 무대와 관련된 밴드들은 다음과 같다.

  • 더 호러스(The Horrors)[530]
  • 디즈 뉴 퓨리턴스(These New Puritans)[530]
  • 더 바이올렛츠(The Violets)[531]
  • 입소 팩토(Ipso Facto (band))[532]
  • 닐스 칠드런(Neils Children)[531]
  • 노 브라(No Bra (band))[533]
  • 얼테리어(Ulterior (band))[533]


로열 호텔과 더 선룸스를 거점으로 활동한 정크 클럽이 소위 사우스엔드 씬의 선구자이다. 클럽의 단골에는 NME, 롤링 스톤, 보그가 있었다.[729] 프로콜 하럼, 에디 앤 더 핫 로즈, 더 바이올렛츠, 닐스 칠드런, 버스티드 등의 밴드도 사우스엔드 씬과 인연이 있다.

그 외 사우스엔드 출신 밴드 또는 뮤지션에는 에러플레인스, 다니엘 닥스, 더 호러즈, 크루사르 플라이어스, 지즈 뉴 퓨리턴스, 입소 팩트, 스크루비어스 핍 등이 있다.

11. 12. 4. 비디오 및 노래

오아시스, 모리세이, 조지 마이클과 같은 아티스트들의 여러 뮤직 비디오 촬영 장소로 사우스엔드가 사용되었다.[534] 이 도시는 엘튼 존의 곡 ''Bitter Fingers'',[535] 더 킹크스의 ''Picture Book'',[536] 그리고 빌리 브래그가 에섹스에 바치는 찬가인 ''A13, Trunk Road to the sea'' 등 여러 노래에서 언급되는데, 이는 Route 66의 영국 버전으로, 후렴구의 마지막 구절은 "사우스엔드는 종착역"이다.[537][538]

11. 12. 5. 아티스트 및 밴드


  • 버스티드[729]
  • 겟 케이프. 웨어 케이프. 플라이
  • 다니엘 닥스
  • 에디 앤 더 핫 로즈[729]
  • 에이트 라운즈 래피드
  • 더 호러스
  • 더 쿠르잘 플라이어스
  • 미키 주프
  • 나싱 벗 시브스
  • 더 파라마운츠
  • 프로컬 하럼[729]
  • 디즈 뉴 퓨리턴스
  • 투나잇
  • 윌코 존슨


로열 호텔과 더 선룸스를 거점으로 활동한 정크 클럽은 사우스엔드 씬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NME, 롤링 스톤, 보그 등이 클럽의 단골이었다.[729]

11. 13. 라디오

1981년, 사우스엔드는 에섹스 라디오의 본거지가 되었으며, 이 방송국은 클리프타운 로드 아래의 스튜디오에서 방송을 시작했다. 이 방송국은 케디스, 가론스 및 TOTS 나이트클럽을 포함한 여러 지역 회사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사우스엔드의 케디스 백화점 소유주인 데이비드 케디가 회장이 되었다.[552] 2004년, 이름을 변경한 에섹스 FM은 이후 하트 에섹스로 바뀌어 첼름스포드의 스튜디오로 이전했다. 현재는 하트 이스트의 일부이다.

사우스엔드에 방송을 송출하는 BBC 지역 라디오 방송국은 BBC 에섹스이며, 사우스 벤플리트 송신소에서 95.3 FM으로 방송된다.[553]

2008년 3월 28일, 사우스엔드는 처음으로 자체 라디오 방송국을 갖게 되었는데, 이 방송국은 또한 첼름스포드 라디오(이전에는 드림 107.7 FM 및 첼머 FM으로 알려짐)와 공유하며, 사우스엔드 라디오는 어드벤처 아일랜드 테마 파크 인근에 특별히 건설된 스튜디오에서 105.1FM으로 방송을 시작했다.[554] 이 방송국은 2015년에 첼름스포드 라디오와 합병하여 라디오 에섹스가 되었다.

11. 14. 텔레비전

사우스엔드는 BBC와 ITV의 런던 및 이스트 앵글리아 지역 방송 수신 지역이다. 텔레비전 신호는 크리스탈 팰리스 또는 서드버리 TV 송신소에서 수신된다.[555][556] 또한, 이 지역은 블루벨 힐 TV 송신소에서 BBC 사우스 이스트와 ITV 메리디안도 수신할 수 있다.[557]

사우스엔드는 여러 텔레비전 프로그램과 광고에 출연했다.[558] 2022년에 가장 최근에 방문했던 드라마 ''EastEnders''에서 여러 번 사용되었다.[559][560] 사우스엔드 부두는 ITV의 프로그램 ''Minder''의 시즌 8, 9, 10의 엔딩 크레딧에 사용되었으며,[561] 2014년부터는 ''Jamie & Jimmy's Friday Night Feast''의 촬영 장소이기도 하다. 광고에는 Abbey National, CGU Pensions, National Lottery, Electric Avenue, 해안가 아케이드가 등장하는 2015년 복스홀 코르사 광고[562], 2018년 Guide Dogs for the Blind 캠페인[563] 및 데이비드 하셀호프의 Dave 프로그램 ''Hoff the Record'' 홍보 광고가 포함되었다.[564]

11. 15. 소설 속

제인 오스틴의 소설 ''엠마''(1816년 출판)에서 존 나이트리 가족은 크로머보다 가까운 해변 휴가지로 사우스엔드를 선택했다.[565] 더글러스 애덤스의 소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서 아서 덴트와 포드 프리펙트는 사우스엔드의 왜곡된 버전을 발견한다.[566] 에이단 챔버스의 소설 ''내 무덤에서 춤을 춰요''는 사우스엔드를 배경으로 한다.[567] 데이비드 니콜스의 소설 스타터 포 텐의 주인공 브라이언 잭슨은 사우스엔드온시 출신이다.[569]

12. 종교 시설

사우스엔드온시에는 다양한 종교 시설이 있다. 기독교는 여러 교파의 교회와 로마 가톨릭 신자를 위한 우리 숙녀 헬렌과 성 헬렌 교회가 있다.[570][571][572] 유대교는 웨스트클리프에 정통 유대교 회당, 초크웰에 개혁 유대교 회당이 있다.[573][574] 이슬람교는 무슬림을 위한 3개의 모스크가 있으며, 방글라데시 공동체가 운영하는 모스크는 벵골어, 영어, 아랍어로, 파키스탄 공동체가 운영하는 모스크는 우르두어, 아랍어, 영어로 설교가 진행된다.[575] 이 외에도 2곳의 힌두교 사원과 1곳의 불교 사원이 있다. 구세군은 1887년부터 사우스엔드에 기반을 두고 있다.[576]

13. 자매 도시

폴란드 소포트와 1999년 10월부터 자매 결연을 맺고 있다.[577]

14. 유명 인물

젠다 아메리는 조각가이다.[578] 데이비드 아메스(1952–2021)는 영국의 정치인이자 지역 국회의원으로, 2021년 살해당했다. 사우스엔드는 그를 기리기 위해 도시로 지정되었다.[579] 재스민 암필드는 배우이다.[580] 경 에드윈 아놀드(1832–1904)는 시인이자 언론인으로, 아시아의 빛의 저자이다.[581][582] 데이비드 앳킨슨은 정치인이다.[583] 트레버 베일리(1923–2011)는 크리켓 선수이다.[584] 존 바버(1919–2004)는 전 유럽 포드 재무 이사 및 브리티시 레일랜드 전무이사였다.[585] 프레드 반스(1885–1938)는 가수였다.[586] 매튜 베이튼은 음악가, 작가, 배우이다.[587]

제임스 벨로드 주교(1846–1905)는 지브롤터 사도 대리 및 밀레붐 명목 주교였다.[588][582] 데이비드 벨로스는 교수이자 번역가이다.[589] 앤지 베스트는 모델이자 조지 베스트의 전 부인이다.[590] 브린 베반은 기계 체조 선수이다.[591] 제임스 부스(1927–2005)는 배우였다.[592] 제임스 본은 음악가이자 가수 Busted의 멤버이다.[593] 팀 볼러는 아동 작가이다.[594] 케빈 보이어는 콘서트 오르간 연주자이다.[595] 버나드 브레인은 위틀리 남작 브레인(1915-2000)으로 정치인이었으며, 사우스엔드에서 사망했다.[596] 로지나 브랜드람(1845–1907)은 오페라 가수이자 배우였다.[597][582]

게리 브루커(1945–2022)는 The Paramounts와 프로콜 하럼의 리드 싱어였다.[598] 데이브 브라운은 코미디언이자 배우이다.[599] 로버트 윌리엄스 뷰캐넌(1841–1901)은 스코틀랜드 시인으로, 사우스엔드 세인트 존스 교회에 매장되었다.[600][601] 캐머런 카터-비커스는 미국 국적의 국제 축구 선수이다.[602] 딘 찰클리는 사진작가이다.[603] 에이든 챔버스는 작가이다.[568] 지니 클라크는 전 프로 레슬링 매니저였다.[604] 브라이언 클리브(1921–2003)는 작가이자 방송인이었다.[605] 딕 클레멘트는 시나리오 작가이다.[606]

도로시 코크(1897–1979)는 예술가였다.[607] 에릭 커크햄 콜(1901–1966)은 EKCO 창립자였다. 피터 쿡은 건축가이다.[608] 필 콘웰은 배우이자 성대 모사 연예인이다.[609] 티나 커즌스는 가수이다.[610] 제마 크레이븐은 배우이다.[611] 로잘리 커닝햄은 싱어송라이터이자 멀티 악기 연주자이다.[612] 매튜 커틀러는 볼룸 댄서이다.[613] 다니엘 닥스는 음악가, 배우 및 공연 예술가이다.[614]

워릭 디핑(1877–1950)은 작가였다.[615] 리처드 드 사우스처치는 기사 및 지주였다.[616] 앤디 듀캣(1886–1942)은 크리켓 선수이자 축구 선수였다.[617] 샘 덕워스는 음악가이다.[618] 마이크 에드먼즈는 배우이다.[619] 워렌 엘리스는 소설가이자 만화 작가이다.[620] 나탈리 엠마누엘은 배우이다.[621] 디그비 페어웨더는 재즈 음악가, 작가, 국립 재즈 기록 보관소 창립자이다.[622] 마크 포스터는 수영 선수이다.[623]

존 파울스(1926–2005)는 작가였다.[624] 베키 프레이터는 영국 해군 최초의 여성 헬리콥터 사령관이자 블랙 캣츠 디스플레이 팀의 여성 멤버였다.[625] 존 조지아디스(1939–2021)는 방콕 심포니 오케스트라 및 말레이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지휘자였다.[626] 에드워드 그린필드(1928–2015)는 1977년부터 1993년까지 ''가디언''의 수석 음악 작가이자 안드레 프레빈의 전기 작가였다.[627] 벤자민 그로스브너는 피아니스트이다.[628] 다니엘 하드캐슬은 작가이다.[629] 로이 헤이는 컬처 클럽의 음악가이다.[630]

조슈아 헤이워드는 The Horrors의 기타리스트이다.[631] 존 호지(1929–2021)는 항공우주 엔지니어였다.[632] 존 호슬리(1920–2014)는 배우였다.[633] 존 허튼은 정치인이다.[634] 도미닉 이오르파는 축구 선수이다.[635] 콜린 아일랜드(1954–2012)는 연쇄 살인범이었다.[636] 윌코 존슨(1947–2022)은 가수, 기타리스트, 작곡가이자 왕좌의 게임 배우였다.[637] 다니엘 존스는 음악가이자 프로듀서이다.[638]

R. A. 존스(1849–1925)는 보석상이자 도시 기부자였다.[639] 필 주피터스는 코미디언이다.[640] 미키 주프는 음악가이다.[641] 러셀 케인은 코미디언이다.[642] 로라 키블은 예술가이다.[643] 머레이 데이비드 메이틀랜드 케디(1929–2018)는 Keddies의 소유주, 에섹스 라디오 창립자 및 전 에섹스 고위 보안관이었다.[644] 도미닉 리틀우드는 TV 진행자이다.[645] 데이비드 로이드와 존 로이드는 테니스 선수이다.[646]

로버트 로이드는 오페라 가수이다.[647] 론 마틴은 1998년부터 2024년까지 사우스엔드 유나이티드 회장이었다.[648] 프랭크 매참(1854–1920)은 영국의 극장 디자이너로, 사우스엔드에서 은퇴 후 사망했다.[649][650] 리 미드는 뮤지컬 배우이다.[651] 존 밀러(1921–2008)는 TV 진행자였다.[652] 헬렌 미렌은 배우이다.[653] 잭 몬로는 블로거이자 운동가이다.[654] 페기 마운트(1915–2001)는 배우였다.[655]

트리스 본나 미셸은 예술가이다.[656] 마지드 나와즈는 현재 극단주의 반대 운동을 펼치는 전 이슬람주의 활동가이다.[657] 줄리안 오카이는 잉글랜드 축구 선수이다.[658] 마이클 오스본은 1급 크리켓 선수였다.[659] 론 펨버(1934-2022)는 배우였다.[660] 애너벨 포트는 방송인이다.[661] 스티븐 포트는 연쇄 살인범이다.[662] 스펜서 프라이어는 축구 선수이다.[663] 라라 풀버는 배우이다.[664]

로이 월터 퍼디(1982년 사망)는 선전 방송인이자 콜디츠의 정보원이었다.[665] 레이첼 라일리는 ''카운트다운'' 공동 진행자이다.[666] 사이먼 샤마는 역사학자이자 TV 진행자이다.[667] 클레멘트 스콧(1841–1904)은 연극 평론가였다.[582] 앤 스탤리브라스(1938–2021)는 배우였다.[668] 비비안 스탠셜(1943–1995)은 음악가였다.[669] 샘 스트라이크는 배우이다.[670] 루비 탄도는 제빵사이다.[671][672]

키스 테일러(1953–2022)는 정치인이었다.[673] 피터 테일러는 축구 선수 및 축구 감독이었다.[674] Theoretical Girl은 싱어송라이터이다.[675] 스티브 틸슨은 축구 선수 및 축구 감독으로, 사우스엔드 유나이티드의 역대 최고 선수로 선정되었다.[676] 카라 토인턴해나 토인턴은 배우이다.[677] 로빈 트라우어는 록-블루스 기타리스트이다.[678] L. C. 타일러는 작가이다.[679] 클라이브 업튼(1911–2006)은 일러스트레이터로, 사우스엔드 예술 대학을 졸업했다.[680]

게리 반더몰렌은 축구 선수이다.[681] 벤자민 와우(1839–1908)는 캠페인 활동가이자 NSPCC 창립자로, 서튼 로드 묘지에 매장되었다.[582] 데이비드 웹은 축구 감독이었다.[682] 폴 웹은 음악가로, Talk Talk의 베이시스트였다.[683] 리스 "스파이더" 웹은 The Horrors의 베이시스트이다.[631] 마이클 와일딩(1912–1979)은 배우였다.[684] 데이비드 위츠는 배우이다.[685] C. R. 알더 라이트(1844–1894)는 과학자로, 왕립 화학 연구소 창립자이자 헤로인 발명가였다.[686]

이안 이어슬리는 지역 역사학자이자 작가이다.[687] Nothing But Thieves는 음악가이다.[688] 브라이언 깁슨은 영화 감독이다. 배리 쿠퍼는 작곡가이자 음악학자이다. 알렉스 해슬은 배우이다. 파워 빅스는 오르간 연주자이다.

15. 도시의 자유

사우스엔드온시 자유시민을 수여받은 인물 및 군 부대는 다음과 같다.


  • 데이비드 스탠리는 2023년 7월 24일에 자유시민으로 선정되었다.[689]
  • 케빈 마허는 2024년 3월에 자유시민으로 선정되었다.[690]
  • 제1대대 로열 앵글리안 연대는 2010년 6월 17일에 자유시민으로 선정되었다.[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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