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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리 에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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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샤를리 에브도는 1970년 창간된 프랑스의 주간 풍자 신문이다. 1960년 창간된 잡지 아라키리를 계승하여 정치, 사회, 종교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특히 극우 세력과 원리주의를 비판한다. 2015년 테러 사건으로 큰 피해를 입었지만, 이후에도 무함마드 풍자 만화 게재 등 논란을 겪으며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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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리 에브도 - [지명]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로고
유형주간 풍자 신문
형식베를리너
창간1970년
활동 중단1981년
재창간1992년
소유주로랑 "리스" 수리소(70%), 에릭 포르토 (30%)
정치 성향좌파 자유지상주의
본사파리, 프랑스
편집장제라르 비아르
웹사이트CharlieHebdo.fr
발행 부수약 55,000부
발행 부수 기준일2020년 9월
ISSN1240-0068
언어 정보
프랑스어 명칭Charlie Hebdo
프랑스어 의미찰리 주간
관련 정보
관련 사건샤를리 에브도 총격 테러
참고 자료판매상 체포
논란인종차별 논란
음모론음모론
풍자의 빈곤풍자 빈곤
프랑스 저널리즘프랑스 저널리즘
총격 사건총격 사건
인종차별 관련인종차별 관련
역사역사
총격 사건총격 사건
발행 부수200,000부 (2020년 말)
창간 정보1970년 창간 (1982년 활동 중단, 1992년 재개)
편집장리스 (로랑 수리소)
정치 성향좌파
언어프랑스어
본사 위치파리
웹사이트http://www.charliehebdo.fr/
창립자조르주 베르니에(프로페서 쇼롱)
이전 편집장필리프 발
테러 관련테러 관련
1178호1178호
미국 언론의 논란미국 언론의 논란

2. 역사

1960년, 프랑수아 카바나는 "바보 같고 심술궂은 신문"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월간지 아라키리를 창간하였다.[14] “쇼롱”은 당시 아라키리 사무실이 있던 파리 9구의 “쇼롱 거리(Rue Choron)”에서 따온 이름이며, 창간 당시에는 쇼롱이 발행인, 프랑수아 카바나가 편집장이었다. 당시 멤버는 프레드, 장-마르크 레제르, 제베, 조르주 왈랑스키, 카뷔 등이었다.[14]

아라키리는 창간 이듬해인 1961년에 발매 금지 처분을 받고, 재개되었지만 1966년에 다시 발매 금지되었다가 6개월 후 해제되었다. 1969년 2월에는 『''Hara-Kiri Hebdo''(아라키리 에브도)』를 창간하고, 5월에 『''L'Hebdo hara-kiri''(르브도 아라키리)』로 개명하였다. 현재도 『샤를리 에브도』에 풍자 만화를 게재하고 있는 빌렘은 이때 멤버로 합류하였다.

1970년 11월, 샤를 드골 전 프랑스 대통령이 사망하자, 『르브도 아라키리』는 클럽 팡세프트 화재 참사를 빗대어 "콜롱베의 비극적인 무도회, 1명 사망"이라는 제목을 냈다.[14] 이로 인해 주간지는 판매 금지 처분을 받았고, 편집팀은 제호를 《샤를리 에브도》로 변경하여 위기를 모면했다.[1]

2. 1. 아라키리 창간과 샤를리 에브도 탄생

프랑수아 카바나(1923–2014), 샤를리 에브도 창간자 중 한 명


1960년, 조르주 "프로페쇠르 쇼롱"(Georges "Professeur Choron" Bernier)과 프랑수아 카바나는 아라키리(Hara-Kiri)라는 월간 잡지를 창간했다.[14] 발행인은 쇼롱, 편집장은 카바나였다. 카바나는 롤랑 토포르, 프레드, 장마르크 레제, 조르주 왈린스키, 제베, 카뷔 등을 영입해 팀을 구성했다. 창간 초기 독자 편지에서 "멍청하고 악의적이다(bête et méchant)"라는 비난을 받은 후, 이 문구는 잡지의 슬로건이 되었다.

아라키리는 1961년1966년 두 차례 금지되었다. 1969년, 아라키리 팀은 월간지 외에 주간지 아라키리 에브도(Hara-Kiri Hebdo)를 창간했고, 같은 해 5월 레브도 아라키리(L'Hebdo Hara-Kiri)로 제호를 변경했다.[15]

1970년 11월, 샤를 드골 전 프랑스 대통령이 사망했다. 레브도 아라키리는 클럽 팡세프트 화재 참사를 빗대 "콜롱베의 비극적인 무도회, 1명 사망"이라는 표제를 발표했고,[14] 그 결과 주간지는 금지되었다.

이러한 금지 조치를 피하기 위해 편집팀은 제호를 샤를리 에브도(Charlie Hebdo)로 변경했다.[1] 새 제호는 샤를리 브라운에서 따온 월간 만화 잡지 샤를리(이후 샤를리 맹쉬엘(Charlie Mensuel))에서 유래했으며, 샤를 드골을 풍자하는 의도도 담겨 있었다.[16][17][18] 1981년 12월, 샤를리 에브도는 출판이 중단되었다.[20]

2. 2. 1970년대 ~ 1980년대 초: 첫 번째 시기

1970년 11월, 전 프랑스 대통령 샤를 드골이 사망한 후, 《샤를리 에브도》의 전신인 주간지 《아라키리》는 클럽 팡세프트 화재 참사(사망자 146명)를 빗대어 "콜롱베의 비극적인 무도회, 1명 사망"이라는 제목의 표지를 냈다.[14] 그 결과, 해당 주간지는 판매 금지 처분을 받았다.

편집팀은 금지를 피하기 위해 제목을 《샤를리 에브도》로 변경했다.[1] 새 제목은 샤를리 맹쉬엘이라는 월간 만화 잡지에서 따왔다. 이 월간지는 《피너츠》의 찰리 브라운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샤를리"라는 이름에는 샤를 드골을 풍자하는 내부 농담도 담겨 있었다.[16][17][18] 창간호에는 《피너츠》 연재 만화가 실렸다.[19]

《샤를리 에브도》는 정치 생태학, 반인종차별, 반전주의,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내용을 다루었다. 1971년에는 뷔제 원자력 발전소에 항의하는 글을 게재하고 반핵 운동을 촉구하여 1만 2천~1만 5천 명이 데모에 참여하기도 했다.[173] 또한 동물 보호 운동에서도 선구적인 역할을 했다.[173]

콜리슈는 《샤를리 에브도》에 "가난뱅이는 바보" 등의 포토 만화를 게재했고, 1981년 대통령 선거 출마를 표명했을 때 《샤를리 에브도》는 이를 지지하는 공식 신문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경영난과 시대적 흐름에 뒤처진 《샤를리 에브도》는 1981년 말 파산 신청을 하고, 12월 23일 최종호를 발행하며 폐간되었다.[175]

2. 3. 1992년 ~ 2009년: 두 번째 시기

1992년, 걸프 전쟁에 반대하기 위해 창간된 풍자 신문 《라 그로스 베르타》(‘디케 베르타’를 의미)의 편집장 필리프 발|Philippe Val프랑스어카뷔는 편집장과 의견이 맞지 않아 동료들을 떠나 새롭게 신문을 창간하기로 했다. 왈랑스키의 제안에 따라 다시 《샤를리 에브도》라는 이름을 사용하기로 했다. 새로운 《샤를리 에브도》에는 프랑수아 카바나, 제베, 왈랑스키, 카뷔, 시네(모리스 시네)|Siné프랑스어, 빌렘 등 기존 《샤를리 에브도》 멤버들에 더해 샤를브, 베르나르 마리스, 르노 세샹, 뤼즈, 티니우스, 필리프 오노레, 리스, 플랑슈, 올리비에 시랑|Olivier Cyran프랑스어 등이 참여했다. 이후 쥘|Jul (auteur)프랑스어, 리아드 사투프|Riad Sattouf프랑스어, 그리고 짧은 기간이지만 조앙 스파르도 참여하게 되었다. 쇼롱은 참여를 거부했을 뿐만 아니라, 《샤를리 에브도》라는 제목의 저작권은 자신에게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지만, 이 소송은 기각되었다.[176][177]

제1호 표지에는 당시 사회 문제인 "URBA (사회당의 부정부패 사건), Chômage (실업), Hémophiles (약해 에이즈 사건·약해 간염), Superphénix (슈퍼페닉스: 고장이 잇따라 가동 중지, 이후 폐로된 고속증식로)"가 나열되어 있으며, "그리고 돌아온 《샤를리 에브도》"라고 외치며 머리를 잡고 있는 프랑수아 미테랑 대통령이 그려져 있다. 새로운 《샤를리 에브도》의 편집 방침은 기존 《샤를리 에브도》의 정신을 계승하는 것이었고, 편집장 필리프 발은 이를 "세속주의, 이성, 공화국의 이념, 민주주의평화를 위해 투쟁하는 신념의 신문"이라고 정의했다. 표적은 군국주의, 극우, 기독교 근본주의, 코르시카 섬이나 바스크의 민족주의 등이었다. 그러나 내부에 격렬한 의견 대립이 존재했고, 뤼즈는 "샤를리는 바보(반이성, 우민 정치……)와 싸우기 위한 수단이어야 한다. 이 점을 제외하면 모든 것에 대해 의견이 갈린다"고 인정하고 있다.[178]

이러한 대립은 점점 더 격화되었고, 특히 편집장 필리프 발의 방식에 반대하는 필리프 코르퀴프|Philippe Corcuff프랑스어, 올리비에 시랑|Olivier Cyran프랑스어, 르프레드 투롱|Lefred Thouron프랑스어, 프랑수아 카메|François Camé프랑스어, 미셸 부주|Michel Boujut프랑스어, 모나 쇼레|Mona Chollet프랑스어 등이 《샤를리 에브도》를 떠나게 되었다(해고 포함). 이것은 주로 필리프 발|Philippe Val프랑스어과 급진 좌파의 대립이었다.[179] 모나 쇼레|Mona Chollet프랑스어팔레스타인인을 "비문명적"이라고 부르는 필리프 발의 기사에 항의한 후 해고되었다.[180]

1991년, 제베, 카뷔 등은 필립 발이 편집장을 맡은, 《샤를리 엡도》와 유사한 새 주간지 《라 그로스 베르타(La Grosse Bertha)》를 제작하기 위해 다시 뭉쳤다. 이 잡지는 제1차 걸프 전쟁에 대한 반응으로 만들어졌다. 그러나 이듬해 발은 정치적이지 않은 유머를 원하는 출판사와 갈등을 빚어 해고되었다. 제베와 카뷔는 그와 함께 퇴사하여 다시 자체적인 신문을 창간하기로 결정했다. 새로운 이름을 오랫동안 찾던 끝에 《샤를리 엡도》를 부활시키자는 의견이 나왔다. 새 잡지는 발, 제베, 카뷔, 그리고 가수 르노(Renaud)가 소유하게 되었으며, 발은 편집장, 제베는 발행인이 되었다.

새로운 《샤를리 엡도》는 1992년 7월 많은 관심 속에 발행을 시작했다. 새로운 발행 체제 하의 첫 호는 10만 부가 판매되었다. 전 동료들과 불화를 빚었던 쇼롱은 주간지 《하라-키리(Hara-Kiri)》를 재출범시키려 했지만, 짧은 기간 동안만 발행되었고 쇼롱은 2005년 1월 사망했다. 1996년 4월 26일, 프랑수아 카바나(François Cavanna), 샤브(Charb) 및 필립 발은 8개월 동안 모은 17만 3,704명의 서명을 제출하여, 인권과 시민의 권리 선언 제1조, 제2조, 제4조, 제6조, 제7조 위반을 이유로 국민연합(프랑스)](National Rally (France)) 정당의 금지를 요구했다.[21]

2004년, 제베 사망 후 발이 발행인직을 계승하면서 편집장직을 유지했다.[23] 2008년, 베테랑 만화가 시네(Siné)의 칼럼을 둘러싼 논란이 일었고, 반유대주의 논란으로 이어져 발에 의해 시네가 해고되었다. 시네는 부당해고로 신문을 성공적으로 고소했고 《샤를리 엡도》는 90000EUR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는 명령을 받았다.[24] 시네는 《Siné Hebdo|fr프랑스어》라는 경쟁지(후에 《Siné Mensuel|fr프랑스어》로 변경)를 창간했다. 2009년, 필립 발은 1990년대 초부터 기여해 온 공영 라디오 방송국 프랑스앵테르(France Inter)의 사장으로 임명된 후 사임했다. 그의 직무는 샤브와 리스 두 만화가에게 분담되었다. 발은 2011년 자신의 지분을 모두 처분했다.

2006년 2월 11일, 파리에서 무함마드 풍자 만화 게재에 반대하는 시위대 행진. 사진 중앙 상단에 '샤를리 엡도'가 둥글게 둘러싸이고 엑스 표시가 된 팻말이 보인다.


2011년 11월 3일자 ''샤를리 엡도''(Charlie Hebdo) 표지 이미지. ''샤리아 엡도''(Charia Hebdo, 샤리아법 엡도)로 이름이 바뀌었다. 말풍선에는 무함마드가 "웃다 죽지 않으면 100대!"라고 말하는 모습이 나와 있다.

2. 4. 2010년 ~ 2014년: 세 번째 시기



2011년 11월, 파리 20구[32][33]에 위치한 신문사 사무실이 방화 공격을 받고 웹사이트가 해킹당했다. 이는 2011년 11월 3일 자를 "샤리아 에브도(Charia Hebdo)"로 이름 짓고 무함마드를 "편집장"으로 표기한 것과 관련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34] 표지에는 뤼(Luz)(레날드 뤼지에(Rénald Luzier))가 그린 무함마드가 "웃겨 죽지 않으면 채찍 100대"라고 말하는 만화가 실렸고, 며칠 동안 소셜 미디어에 유포되었다.

"샤리아 에브도"호는 선거 후 리비아의 샤리아 법 도입과 튀니지의 이슬람주의 정당 승리라는 최근 뉴스에 대한 반응이었다.[35] 특히 샤리아 하에서 여성 억압, 가정 폭력, 강제 베일 착용, 부르카, 자유 제한, 강제 결혼, 간음 혐의자의 돌에 맞아 죽음 등에 초점을 맞추었다. 또한 동성애자와 반체제 인사에 대한 억압, 돌에 맞아 죽임, 태형, 손·발·혀 절단, 일부다처제, 강제 결혼, 아동의 조기 세뇌 등의 관행을 겨냥했다. "객원 편집장" 무함마드는 최근 선거를 비판하고 정치와 종교의 분리를 촉구하며 이슬람은 유머와 양립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온화한 이성의 목소리로 묘사된다.[36] 샤를리 에브도는 폭탄 테러에 대한 대응으로 평소의 네 배에 달하는 부수를 배포했다.[37]

샤르브(Charb)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 공격은 "이슬람이 무엇인지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저질렀을 것이며, 그들은 "자신들의 종교를 배신하는 바보들"이라고 말했다. 프랑스 무슬림 협의회(French Council of the Muslim Faith) 회장 무함마드 무사우이(Mohammed Moussaoui)는 이슬람과 그 예언자에 대한 신문의 조롱하는 어조를 비난했지만, 모든 행위와 모든 형태의 폭력에 대한 완전한 반대를 강력히 재확인한다고 말했다.[38] 당시 프랑스 총리였던 프랑수아 피용(François Fillon)과 내무장관이었던 클로드 게앙(Claude Guéant)은 샤를리 에브도를 지지했으며,[33] 여성주의 작가 아얀 히르시 알리(Ayaan Hirsi Ali)도 자기 검열 촉구를 비판했다.[39]

2012년 9월, 샤를리 에브도는 무함마드를 풍자한 일련의 만화를 게재했다.[40][41] 한 만화는 무함마드를 항문을 별 모양으로 가린 채 네발로 기어가는 알몸의 남자로 묘사했다.[42][43] 또 다른 만화는 무함마드가 알몸으로 몸을 구부리고 감탄을 받기 위해 애원하는 모습을 보여준다.[44] 이 문제는 중동 지역의 미국 대사관에 대한 일련의 공격(2012년 외교 공관 공격)이 발생한 지 며칠 만에 발생했고, 그 공격은 반이슬람 영화 ''무슬림의 순수성(Innocence of Muslims)''에 대한 반응으로 추정되었기에, 프랑스 정부는 일부 프랑스 대사관의 경비를 강화하고 약 20개의 이슬람 국가에 있는 프랑스 대사관, 영사관, 문화 센터 및 국제 학교를 폐쇄하기로 결정했다.[45] 진압 경찰은 가능한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해당 잡지 사무실을 포위했다.[41][46][47]

로랑 파비우스(Laurent Fabius) 외무장관은 이 잡지의 결정을 비판하며 "프랑스에는 훼손되어서는 안 되는 표현의 자유 원칙이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방영된 이 어리석은 비디오를 고려할 때, 많은 이슬람 국가에서 강한 감정이 불러일으켜졌습니다. 정말로 기름에 불을 붓는 것이 현명하거나 지능적인 일일까요?"라고 말했다.[48] 미국 백악관은 "프랑스 잡지가 예언자 무함마드를 닮은 인물을 특징으로 하는 만화를 발표했으며, 분명히 우리는 이러한 것을 발표한 판단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49] 같은 달 유엔 연설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미래는 이슬람 예언자를 비방하는 자들의 것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라고 말했다.[50] 샤를리 에브도 편집자는 만화 게재를 옹호하며 "우리는 모든 사람, 그리고 무엇보다도 매주 풍자 만화를 그립니다. 그리고 예언자를 가지고 할 때, 그것은 도발이라고 불립니다."라고 말했다.[51][52]

2. 5. 2015년 테러 사건

2011년 11월, 샤를리 에브도 사무실에 방화 공격과 웹사이트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 이는 2011년 11월 3일 자 신문을 "샤리아 에브도(Charia Hebdo)"로 칭하고 무함마드를 "편집장"으로 묘사한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34] 표지에는 뤼즈(Luz)가 그린 무함마드의 만화가 실렸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산되었다.

"샤리아 에브도"는 리비아의 샤리아 법 도입과 튀니지의 이슬람주의 정당 승리 등 최근 뉴스에 대한 반응이었다.[35] 샤리아 하의 여성 억압, 가정 폭력, 강제 베일 착용, 자유 제한, 강제 결혼, 간음 혐의자 돌팔매질, 동성애자 및 반체제 인사 억압, 태형, 손·발·혀 절단, 일부다처제, 아동 조기 세뇌 등의 관행을 비판했다. "객원 편집장" 무함마드는 정치와 종교의 분리를 촉구하며 이슬람은 유머와 양립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36] 샤를리 에브도는 폭탄 테러에 대응하여 평소의 네 배에 달하는 부수를 배포했다.[37]

샤르브(Charb)는 이 공격이 "이슬람이 무엇인지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저지른 것이며, 그들은 "자신들의 종교를 배신하는 바보들"이라고 말했다. 프랑스 무슬림 협의회 회장 무함마드 무사우이(Mohammed Moussaoui)는 신문의 조롱하는 어조를 비난하면서도 모든 형태의 폭력에 반대한다고 밝혔다.[38] 당시 프랑스 총리 프랑수아 피용(François Fillon)과 내무장관 클로드 게앙(Claude Guéant)은 샤를리 에브도를 지지했으며,[33] 여성주의 작가 아야안 히르시 알리(Ayaan Hirsi Ali)도 자기 검열 촉구를 비판했다.[39]

2012년 9월, 샤를리 에브도는 무함마드를 풍자하는 만화를 게재했다.[40][41] 이 만화들은 중동 지역의 미국 대사관에 대한 공격이 발생한 지 며칠 만에 발행되었고, 프랑스 정부는 일부 프랑스 대사관의 경비를 강화하고 약 20개의 이슬람 국가에 있는 프랑스 대사관, 영사관, 문화 센터 및 국제 학교를 폐쇄했다.[45] 진압 경찰이 잡지 사무실을 포위하여 잠재적 공격으로부터 보호했다.[41][46][47]

로랑 파비우스(Laurent Fabius) 외무장관은 이 잡지의 결정을 비판하며 "기름에 불을 붓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48] 미국 백악관은 만화 발표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49] 편집자는 "우리는 모든 사람, 그리고 무엇보다도 매주 풍자 만화를 그립니다. 그리고 예언자를 가지고 할 때, 그것은 도발이라고 불립니다."라며 만화 게재를 옹호했다.[51][52]

2006년, 덴마크 일간지 『유란스 포스텐』에 게재된 무함마드의 풍자 만화를 재게재했다. 카뷔(Cabu)의 표지 그림에는 머리를 감싸 쥔 무함마드가 그려져 있었고, "바보들에게 사랑받는 건 힘들어"라는 말풍선이 있었다. 이슬람 단체들은 "종교를 이유로 특정 집단을 공개적으로 모욕했다"며 고소했지만,[186] 법원은 표현의 자유를 인정하여 무죄 판결을 내렸다.[187] 2008년 2심에서도 무죄 판결을 받았다.[188]

『샤를리 에브도』는 이 사건을 계기로 2006년 3월 1일, 이슬람 원리주의파시즘, 나치즘, 스타리니즘과 같은 전체주의로 비난하는 "12인의 선언"을 게재했다. 서명자 중에는 살만 루슈디타슬리마 나스린도 포함되어 있었다.

2006년 3월 15일, 프랑스 문화·통신부 및 『르 푸앵』지 주최로 풍자 만화를 위한 소르가가 개최되어, 플랑슈, 카뷔, 조르주 왈랑스키(왈랑스키) 등 『샤를리 에브도』의 풍자 만화가 전원이 그 공적을 기려졌다.[193]

2. 6. 2015년 이후: 네 번째 시기

2011년 11월, 파리 20구[32][33]에 위치한 샤를리 에브도 사무실에 방화 공격이 발생하고 웹사이트가 해킹당했다. 이는 2011년 11월 3일 자 샤를리 에브도를 "샤리아 에브도(Charia Hebdo)"로 칭하고, 무함마드를 "편집장"으로 임명한 것에 대한 반발로 추정된다.[34] 표지에는 뤼(Luz)가 그린 무함마드의 만화가 실렸는데, "웃겨 죽지 않으면 채찍 100대"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34]

"샤리아 에브도"는 리비아의 샤리아 법 도입과 튀니지의 이슬람주의 정당 승리라는 당시 뉴스에 대한 반응이었다.[35] 특히 샤리아 하의 여성 억압, 가정 폭력, 강제 베일 착용, 부르카, 자유 제한, 강제 결혼, 간음 혐의자의 돌팔매질 등을 비판했다. 또한 동성애자와 반체제 인사에 대한 억압, 돌팔매질, 태형, 손·발·혀 절단, 일부다처제, 강제 결혼, 아동 조기 세뇌 등의 관행도 비판했다. "객원 편집장" 무함마드는 최근 선거를 비판하고 정치와 종교의 분리를 촉구하며 이슬람은 유머와 양립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온건한 이성의 목소리로 묘사되었다.[36] 샤를리 에브도는 폭탄 테러에 대한 대응으로 평소의 네 배에 달하는 부수를 배포했다.[37]

당시 편집장 샤르브(Charb)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 공격은 "이슬람이 무엇인지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저질렀을 것이며, 그들은 "자신들의 종교를 배신하는 바보들"이라고 말했다. 프랑스 무슬림 협의회 회장 무함마드 무사우이(Mohammed Moussaoui)는 이슬람과 그 예언자에 대한 신문의 조롱하는 어조를 비난했지만, 모든 행위와 모든 형태의 폭력에 대한 완전한 반대를 강력히 재확인한다고 말했다.[38] 당시 프랑스 총리 프랑수아 피용(François Fillon)과 내무장관 클로드 게앙(Claude Guéant)은 샤를리 에브도를 지지했으며,[33] 여성주의 작가 아얀 히르시 알리(Ayaan Hirsi Ali)도 자기 검열 촉구를 비판했다.[39]

테러 사건 당시 편집장 샤를브(Charb)


2012년 9월, 샤를리 에브도는 무함마드를 풍자하는 만화를 게재했다.[40][41] 한 만화는 무함마드를 항문을 별 모양으로 가린 채 네발로 기어가는 알몸의 남자로 묘사했고,[42][43] 또 다른 만화는 무함마드가 알몸으로 몸을 구부리고 감탄을 받기 위해 애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44] 이 문제는 중동 지역의 미국 대사관에 대한 공격(2012년 외교 공관 공격)이 발생한 지 며칠 만에 발생했고, 그 공격은 반이슬람 영화 ''무슬림의 순수성(Innocence of Muslims)''에 대한 반응으로 추정되었기에, 프랑스 정부는 일부 프랑스 대사관의 경비를 강화하고 약 20개의 이슬람 국가에 있는 프랑스 대사관, 영사관, 문화 센터 및 국제 학교를 폐쇄했다.[45] 진압 경찰이 가능한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해당 잡지 사무실을 포위했다.[41][46][47]

로랑 파비우스(Laurent Fabius) 외무장관은 "프랑스에는 훼손되어서는 안 되는 표현의 자유 원칙이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방영된 이 어리석은 비디오를 고려할 때, 많은 이슬람 국가에서 강한 감정이 불러일으켜졌습니다. 정말로 기름에 불을 붓는 것이 현명하거나 지능적인 일일까요?"라며 비판했다.[48] 미국 백악관은 "프랑스 잡지가 예언자 무함마드를 닮은 인물을 특징으로 하는 만화를 발표했으며, 분명히 우리는 이러한 것을 발표한 판단에 대해 의문을 품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49] 당시 편집자는 만화 게재를 옹호하며 "우리는 모든 사람, 그리고 무엇보다도 매주 풍자 만화를 그립니다. 그리고 예언자를 가지고 할 때, 그것은 도발이라고 불립니다."라고 말했다.[51][52]

3. 정치적 입장과 주요 주제

『샤를리 에브도』는 프랑스의 정치, 사회, 경제, 종교 등 시사 문제를 주요 주제로 다루며, 국제 문제에도 독자적인 관점을 제시한다. 반종교주의, 무신론, 반교권주의를 표방하며, 기독교 근본주의 단체와 이슬람 원리주의 단체 등 종교 단체들을 비판해왔다.

2005년부터 2015년까지 『샤를리 에브도』의 표지 그림 523장을 분석한 결과, 종교 관련 내용은 전체의 7%에 불과했고, 그 중 이슬람교 관련 내용은 1.3%였다.[168] 이는 『샤를리 에브도』가 특정 종교에 대한 혐오를 조장한다는 비판이 사실과 다름을 보여준다.

2015년 1월 7일,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 괴한들이 『샤를리 에브도』 본사에 침입하여 총격을 가해 12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당하는 샤를리 에브도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샤를리 에브도』가 무함마드를 풍자한 만평을 게재한 것에 대한 보복으로 알려져 있다.

테러 이후, "나는 샤를리다"라는 슬로건은 표현의 자유언론의 자유를 지지하는 상징이 되었다. 프랑스 전역에서 샤를리 에브도 총격 사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언론의 자유를 지지하는 대규모 집회(공화국 시위)가 열렸으며, 전 세계적으로도 연대 물결이 이어졌다.[80]

하지만, 『샤를리 에브도』의 만평이 인종차별적이고 이슬람 혐오적이라는 비판도 끊이지 않았다. 특히, 2012년 미국에서 제작된 반이슬람 영화 '무슬림의 순결'과 이에 대한 항의로 발생한 미국 외교 공관 공격 사건을 풍자한 만평은 큰 논란을 일으켰다.[205] 또한, 흑인 법무장관을 원숭이로 묘사한 만평은 인종차별 논란을 야기했고,[214][215] 2016년 쾰른 집단 성폭행 사건을 계기로 난민을 조롱하는 만평을 게재하여 비판을 받았다.[245]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샤를리 에브도』는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며, 종교와 권력에 대한 비판을 멈추지 않고 있다.

3. 1. 좌파적 성향과 비판 정신

『샤를리 에브도』는 도발적이고 신랄한 비판 정신과 반권위주의 전통을 계승한 주간지로, 정치적으로 좌파 성향을 띤다. 프랑스 여당, 야당을 막론하고 주로 우파의 사상과 정치인을 표적으로 삼지만, 좌파를 비판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으며, 주제에 따라 내부적으로 의견이 갈리기도 한다.[163]

주요 주제는 프랑스의 정치, 사회, 경제, 종교 등의 시사 문제이지만, 국제 문제에 대해서도 독자적인 관점에서 다룬다. 특히 극우 정당인 국민전선과는 정면으로 대립하며 신랄하게 비판해왔다. 1996년에는 국민전선 금지를 요구하는 청원서를 게재하여 많은 서명을 받아 내무부에 제출하기도 했다.[163]

반종교, 무신론, 반교권주의 또한 『샤를리 에브도』의 특징이다. 기독교 근본주의 단체로부터 여러 차례 고소를 당했고,[166] 로마 교황을 모욕한 풍자화 관련 소송에서는 패소하기도 했다.[167]

2005년부터 2015년까지 샤를리 에브도 표지 그림 523장을 조사한 결과, 종교 관련은 전체의 7%에 불과했고, 그 중 이슬람교 관련은 1.3%였다.[168] 창간 이래 일관되게 공격 대상이 된 것은 극우 사상 및 극우 정치·종교 단체, 원리주의였으며, 경제적 자유주의의 여러 문제에 대해서도 자주 다루었다.

2010년, 판매 부수가 감소하던 샤를리 에브도는 판매 가격을 인상해야 했다. 편집장 샤를르는 사설에서 "독립적인 신문, 완전히 독립적인 신문이 되려면 상당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설명하며, 샤를리가 자유로운 신문으로 남기 위한 대가는 가격 인상이며, 샤를리의 존속은 독자들에게 달려있다고 강조했다.[202]

3. 2. 주요 주제

『아라키리』의 도발적이고 신랄한 비판 정신과 반권위주의 전통을 계승한 『샤를리 에브도』는 정치적으로는 상당히 특수한 좌파이다.[163] 프랑스 여당, 야당을 막론하고 주로 우파의 사상과 정치인을 표적으로 삼는 한편, 좌파를 비판하는 것도 드물지 않다. 주제에 따라 내부적으로 의견이 갈리는 경우도 있다.

주요 주제는 프랑스의 정치, 사회, 경제, 종교 등의 시사 문제이지만, 국제 문제에 대해서도 독자적인 관점에서 다루고 있다.[163]

정계 전체를 비판의 대상으로 삼지만, 특히 극우 정당 "국민전선"과는 정면으로 대립하며 신랄한 비판을 되풀이하고 있다. 1996년에는 이 정당의 금지를 요구하는 청원서를 게재하여 173,704명의 서명을 얻어 내무부에 제출했다.[163] 1998년에는 산업재산권청(INPI)에 "국민전선"이라는 상표 등록을 신청했다. 이는 국민전선이 1972년 결성된 이후 10년 이상 상표권 갱신을 소홀히 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갱신을 소홀히 하여 상표권이 소멸한 경우에는 누구든지 같은 상표를 등록할 수 있다. 따라서 『샤를리 에브도』는 문제없이 이 상표권을 취득하게 되지만, 이것은 물론 익살스럽게 한 일이며, 『샤를리 에브도』의 목적은 제2차 세계 대전프랑스 공산당 주도의 레지스탕스 운동 국민전선(FN)의 이름이 사용되었던 것으로부터 이를 회복하기 위한 것이었다.[164] 이러한 경위로부터, 샤를리 에브도 테러 이후의 대행진 "공화국의 행진(marche républicaine)"에 대해, 국민전선 초대 당수 장-마리 르펜은 "샤를리 에브도는 국민전선의 적이었다"라고 하며, "시위에 참가한 정치인들은 샤를리가 아니라, 남반구로부터의 이민 유입으로부터 프랑스를 지킬 수 없는 샤를로(광대)다"라고 공격했다.[165]("샤를로"는 찰리 채플린의 애칭). 참고로, 현 당수 마린 르펜은 "공화국의 행진" 주최자로부터 초대를 받지 못했다.

반종교, 무신론, 반교권주의도 『샤를리 에브도』의 특징으로 여겨진다. 특히 기독교 근본주의 단체 "인종차별 반대 및 프랑스인·기독교인 정체성 존중을 위한 총연합"으로부터 십수 차례나 고소당했고,[166] 로마 교황을 모욕한 풍자화가 다수 게재된 특집호 관련 소송에서는 패소했다.[167] 참고로, 테러 사건과 그 이전의 경위로부터 샤를리는 이슬라모포비아인 것처럼 취급받는 경우가 있지만, 『르 몽드』지가 2005년부터 2015년까지 동지의 표지 그림 523장에 대해 그 내용을 조사한 결과, 종교 관련은 전체의 7%, 그 중 이슬람교 관련은 전체의 불과 1.3%였다.[168] 창간 이래 일관되게 공격의 대상이 된 것은 극우 사상 및 극우 정치·종교 단체 그리고 원리주의이며, 더욱이 경제적 자유주의의 여러 문제에 대해서도 특히 베르나르 마리스의 칼럼에서 자주 다루어졌다.

2010년, 판매 부수가 감소하던 샤를리 에브도는 판매 가격을 2유로에서 2.5유로로 인상해야만 했다. 이에 대해 편집장 샤를르(Charb)는 2010년 6월 9일자 사설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언론 기관의 위기에 처한 우리의 주주에게는 부유한 재계 인사가 없으며, 그런 사람들에게 주주가 되어 달라고 요청할 생각도 없다. 또한 광고 수익에 의존하고 싶지도 않다. 원래 광고를 게재하지 않으므로, 광고 수익이 적은 신문사에 대한 국가의 지원을 받을 일도 없다.[202] 독립적인 신문, 완전히 독립적인 신문이 되려면 상당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 광고를 중심으로 무료 배포되는 신문은 편집 방침에 있어 너무 많은 타협을 강요받고 있다. 샤를리가 자유로운 신문으로 남기 위한 대가는 2.5유로이다. 그리고 샤를리의 존속은 오로지 독자 여러분에게 달려 있다.”

2011년 11월 2일, 튀니지의 헌법 제정 의회 선거에서 이슬람 정당 ‘안나흐다(Ennahdha)’가 제1당이 된 후, “예언자 무함마드가 편집한 샤리아(Sharia) 에브도”라는 이름의 호를 발간했다. 표지에는 터번을 쓴 무함마드가 그려져 있고, “웃겨 죽지 않았다면 100대의 태형(태형의 형벌)이다”라고 쓰여 있다(뤼즈(Luz)의 그림). 이 직후, 사무실에 화염병이 던져져 전소되는 사건이 발생했다.[203] 샤를리 에브도는 이에 대해 “사랑은 증오보다 강하다”라는 제목으로 이슬람교도와 샤를리의 저널리스트가 딥 키스를 하는 풍자 만화를 게재했고, 동시에 신문 웹사이트가 해킹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2012년, 미국에서 제작된 반이슬람 영화 ‘무슬림의 순결(Innocence of Muslims)’과 이에 대한 항의로 이집트와 리비아 등 아랍 국가들의 미국 외교 공관이 잇따라 공격받은 사건(2012년 미국 외교 공관 공격 사건)의 풍자 만화를 게재했다. 반이슬람 영화에 맞춰 표지 그림은 영화 ‘앙투샤블(Intouchables, 2011년), 또 하나는 장 뤽 고다르 감독의 영화 ‘경멸(Le Mépris, 1963년)’을 소재로 한 것으로, 전자는 이슬람교도가 탄 휠체어를 정통파 유대교도가 밀고 있는 그림이고, 후자는 주연 배우 브리지트 바르도가 침대에 누워 있는 장면을 본떠 알몸의 무함마드를 그린 그림이었다. 이에 대해 일부 정치인과 프랑스 이슬람교 평의회(CFCM), 유대계 단체 대표 협의회(CRIF) 등 종교 단체[204]로부터 비난이 쇄도했고, 샤를리 에브도의 웹사이트가 해킹당했다.[205] 반이슬람 영화에 대해서는 프랑스 전역에서도 항의 시위가 있었고, 샤를리 에브도 사무실이 들어선 건물 주변에도 삼엄한 경비가 펼쳐졌다.[206] 장 마르크 에로 총리는 “법의 틀 안에서의” 표현의 자유를 강조하면서도 “(미국 외교 공관 공격 사건을 둘러싼 위험을 수반하는) 현 상황에서는… 과도함은 인정할 수 없다”, 각자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호소했다.[205] 마침 이집트를 공식 방문 중이던 로랑 파비위스 외무장관도 표현의 자유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도발에는 반대다”라고 말했다.[205] 그랑 모스크 드 파리의 대표 달릴 부바쿠르는 “불에 기름을 붓는” 일은 하지 않도록 호소했다. 이에 대해 편집장 샤를르는 “나는 이슬람 엄격주의자들에게 샤를리 에브도를 읽어 달라고 말한 적이 없다. 나는 나의 신념에 반하는 설교를 들으러 모스크에 가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다”라고 반론했고,[205] 아울러, 지금까지 프랑스 국내에서만 판매되던 샤를리 에브도가 인터넷의 보급에 따라 전 세계 사람들이 접하게 된 데 일부 원인이 있다고 밝혔으며, 나중에 이 문제에 대해 자서전에서 맥락이나 “언외의 의미”와는 무관하게 “한 장의 풍자 만화가 나비 효과에 의해 지구 반대편에서 증오의 폭풍을 일으킬 수도 있다”[207]고 지적하고 있다. 이러한 “나비 효과”는 이 시기에 게재되어 공격 사건 이후 다시 화제가 된 다른 풍자 만화에도 마찬가지였고, 나중에 샤를리 에브도에 참여하게 된 아일랜드 작가 로버트 맥리엄 윌슨은 특히 영미권에서의 샤를리 비판에 대해 “(제목이나 말풍선의) 프랑스어를 읽을 수 없는데 어떻게 샤를리에 대해 판단을 내릴 수 있는가. 그림만 보면 충분하다는 말인가”라고 항의하고 있다.[208]

마찬가지로 샤를리 에브도에 기고하고 있는 작가 마리 다리외세크는 일본의 어느 여자 대학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샤를리는 인종차별적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을 받고, 복잡한 배경을 프랑스어로 설명했지만 이해되지 않았고, “나는 낙담했고, 이 일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맹세했다. 오히려 이것은 즉시 이해되어야 하는 것이었고, 설명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샤를리는 강처럼 흘러, 일단 강바닥을 떠나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원래 프랑스 국외에서 읽히거나 인터넷에서 확산되도록 만들어진 신문이 아니다. 그것이 문제다. 위험하다”라고 쓰고 있다.[209]

같은 해 9월, 샤를리 에브도는 “책임감을 가져라”, “불에 기름을 붓지 마라”라는 말을 받아들여 “책임감 있는 신문”, “무책임한 신문”이라는 두 개의 호를 동시에 발표했다. 검열을 받은 “책임감 있는 신문”의 표지는 흰색으로, 상단에 “웃음은 끝났다!”라고 쓰여 있다. “무책임한 신문”의 표지에는 제로부터의 재출발의 의미를 담아 “유머의 발명”이라는 제목으로, 횃불(불)과 야자 열매(기름)를 든 원시인이 그려져 있다(샤를르의 그림).[210]

2013년, 샤를르가 ‘무함마드의 생애(La vie de Mahomet)’라는 제목의 만화를 출판했다.[211][212] 또한, 무슬림 형제단에 대한 이집트군의 공격(2013년 이집트 쿠데타)을 그린 리스(Lys(Laurent Sourisseau))의 풍자 만화도 공격의 대상이 되었다. 이 그림에서는 쿠란을 방패로 삼아 자신을 지키려는 이슬람 원리주의자가 허무하게도 쿠란과 함께 포탄에 맞아 죽고 있다. 제목에는 “쿠란은 안 된다. 총알을 막을 수 없다”라고 쓰여 있다. 이 풍자 만화에 대해서는 두 건의 고발을 받고 출두 명령을 받았다. 한 건은 “종교적 귀속을 이유로 한 증오의 선동” 혐의로 파리 대심법원으로부터, 또 한 건은 알자스-모젤 지방법 적용에 따른 “신성 모독” 혐의로 스트라스부르 경범죄 법원으로부터였다. 후자의 경우, 라이시테법(정교 분리법)이 성립한 1905년에 알자스-모젤 지방(바랭 현, 오랭 현, 모젤 현)은 아직 독일 영토였기 때문에 이 법의 적용을 면제받았고, 이 시점에서도 아직 신성 모독죄가 존재했기 때문이다(“평등 및 시민성에 관한 2017년 1월 27일 법률 제2017-86호”에 의해 폐지). 그러나 원고 측은 이 두 건 모두에 대해 서류를 갖추지 못했고, 출두 명령에도 응하지 않았다.[207]

2013년 5월, 알카에다 아라비아 반도의 기관지 ‘인스파이어(Inspire)’에 “인도에 대한 범죄”를 본뜬 “이슬람에 반하는 범죄”로 “수배 중인 인물(사망자 및 생존자)” 11명의 이름을 적은 포스터가 게재되었다. 살만 루슈디, 덴마크 신문 ‘윌란스 포스텐’의 플레밍 로제 문화란 편집장 등과 함께 샤를르의 이름도 적혀 있다. 포스터 오른쪽에는 나치 사제의 사진이 게재되어 있고, 이 남자의 왼쪽에는 총구에서 연기가 나는 권총, 오른쪽에는 튀는 피가 그려져 있다. 제목에는 “YES WE CAN”, 그 아래에는 “하루에 사과 하나면 의사 필요 없다”를 본뜬 “하루에 총알 한 발이면 이교도 필요 없다”, 마지막으로 “예언자 무함마드를 지켜 주시고, 그에게 알라의 평화가 있기를”이라고 쓰여 있다.[207][213]

흑인 여성 크리스티안 토비라 법무장관을 원숭이로 묘사한 그림이 소셜 미디어에서 확산된 것도 더 큰 오해를 불러일으켰다. 당시 시정촌 의회 선거에서 극우 ‘국민전선’의 후보 명단 맨 위에 올라 있던 의원이 페이스북에 토비라 법무장관과 원숭이의 사진을 나란히 놓고 조롱한 것이 문제가 되었는데, 샤를르는 국민전선을 비난하기 위해 (“국민전선”의 당수 마린 르펜의 “블루 마린 집회(Rassemblement bleu Marine)”를 본뜬) “블루 인종차별주의자 집회(Rassemblement Bleu Raciste)”라는 제목의 풍자 만화를 게재했다. 풍자 만화 왼쪽 아래에는 국민전선의 상징인 파란색·흰색·빨간색의 불꽃이 그려져 있었다. 그러나 이 그림에서 제목과 국민전선의 상징이 삭제되고, 원숭이로 묘사된 토비라만의 그림이 소셜 미디어에 확산되어,[214][215] 샤를리는 인종차별적이라는 비난을 받게 되었다. 이것은 영화 행진(영화) 개봉에 맞춰 발표된 랩 작사가 네프쿠의 소행이었다. 이 가사에는 “나는 요구한다, 샤를리 에브도의 개들의 오토다페(autodafé)(이교도의 화형)를”이라는 구절이 있고, “다시 한번 샤를리 에브도에 방화하라”라는 메시지로 해석되었다.[207][216]

2014년 10월, “만약 무함마드가 재림한다면”이라는 제목의 표지 그림이 게재되었다. 그려진 무함마드는 “바보야, 나는 무함마드다”라고 말하는 데 대해, 이슬람 과격파 테러리스트가 “닥쳐, 이교도야!”라고 외치며 무함마드의 목을 베려고 한다. 이것은 테러리스트가 무함마드를 무함마드로 인식하지 못하고(따라서 이슬람교를 오해하고 있다는) 샤를리 에브도의 메시지였지만, 이것도 일본의 일부 언론에서는 제목이나 말풍선의 번역도 아무런 해석 없이 “ISIL(이슬람 국가)이 예언자 무함마드의 목을 베는 만화”로 소개되었다.[217]

3. 3. 극우 정당과의 대립

샤를리 에브도는 극우 정당인 국민전선과 정면으로 대립하며 신랄하게 비판해왔다. 1996년에는 국민전선의 금지를 요구하는 청원서를 게재하여 173,704명의 서명을 받아 내무부에 제출했다.[163] 1998년에는 산업재산권청(INPI)에 "국민전선"이라는 상표 등록을 신청했는데, 이는 국민전선이 상표권 갱신을 소홀히 한 틈을 타 익살스럽게 상표권을 선점한 사건이었다. 샤를리 에브도는 제2차 세계 대전프랑스 공산당 주도의 레지스탕스 운동 조직이었던 "국민전선(FN)"의 이름을 되찾고자 이 상표권 등록을 시도했다고 밝혔다.[164]

이러한 갈등 관계는 샤를리 에브도 테러 이후에도 이어졌다. 국민전선 초대 당수 장-마리 르펜은 테러 추모 행진("공화국의 행진")에 대해 "샤를리 에브도는 국민전선의 적이었다"라고 비판하며, "시위에 참가한 정치인들은 샤를리가 아니라, 남반구로부터의 이민 유입으로부터 프랑스를 지킬 수 없는 샤를로(광대)다"라고 공격했다.[165] (여기서 "샤를로"는 찰리 채플린의 애칭이다.)

2015년 2월 25일, “다시 시작되었다”라는 제목의 1179호를 발행했는데, 여기에는 국민전선의 당수 마린 르펜이 샤를리 에브도 신문을 물고 있는 개를 쫓고 있는 그림이 실렸다.

2013년에는 흑인 여성 법무장관을 원숭이로 묘사한 그림이 소셜 미디어에 확산되어 인종차별 논란이 일기도 했다. 그러나 이는 국민전선을 비난하기 위한 풍자 만화("블루 인종차별주의자 집회")의 일부였으나, 제목과 국민전선의 상징이 삭제된 채 유포되면서 오해가 발생한 사건이었다.[214][215]

3. 4. 반종교주의, 무신론, 세속주의

총격 사건 발생 몇 시간 후 거리에 있는 기자들, 경찰 및 응급 구조대원들 (2015년 1월 샤를리 에브도 테러)


“나는 샤를리다”(Je suis Charlie)라는 슬로건은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지지하는 구호가 되었다.


2015년 1월 9일 뉴델리에서 인도 기자들이 공격 희생자들과 연대를 표명했다. 셰카르 구레라가 그린 만화를 전시했다.


Place de la République, 2016.05.15


풍자 만화가 조르주 왈린스키(Georges Wolinski)


『아라키리』의 도발적이고 신랄한 비판 정신과 반권위주의 전통을 계승한 『샤를리 에브도』는 정치적으로 상당히 특수한 좌파적 성향을 띈다. 프랑스 여당, 야당을 막론하고 주로 우파의 사상과 정치인을 표적으로 삼는 한편, 좌파를 비판하는 것도 드물지 않다. 주제에 따라 내부적으로 의견이 갈리는 경우도 있다.

주요 주제는 프랑스의 정치, 사회, 경제, 종교 등의 시사 문제이지만, 국제 문제에 대해서도 독자적인 관점에서 다루고 있다.

반종교, 무신론, 반교권주의는 『샤를리 에브도』의 특징으로 여겨진다. 특히 기독교 근본주의 단체 "인종차별 반대 및 프랑스인·기독교인 정체성 존중을 위한 총연합"으로부터 십수 차례나 고소당했고,[166] 로마 교황을 모욕한 풍자화가 다수 게재된 특집호 관련 소송에서는 패소했다.[167] 테러 사건과 그 이전의 경위로부터 샤를리는 이슬라모포비아로 취급받는 경우가 있지만, 『르 몽드』지가 2005년부터 2015년까지 표지 그림 523장을 조사한 결과, 종교 관련은 전체의 7%, 그 중 이슬람교 관련은 1.3%에 불과했다.[168] 창간 이래 일관되게 공격의 대상이 된 것은 극우 사상 및 극우 정치·종교 단체 그리고 원리주의이며, 경제적 자유주의의 여러 문제에 대해서도 특히 베르나르 마리스의 칼럼에서 자주 다루어졌다.

2011년 11월 2일, 튀니지의 헌법 제정 의회 선거에서 이슬람 정당 ‘안나흐다(Ennahdha)’가 제1당이 된 후, “예언자 무함마드가 편집한 샤리아(Sharia) 에브도”라는 이름의 호를 발간했다. 표지에는 터번을 쓴 무함마드가 그려져 있고, “웃겨 죽지 않았다면 100대의 태형이다”라고 쓰여 있었다(뤼즈(Luz)의 그림). 이 직후, 사무실에 화염병이 던져져 전소되는 사건이 발생했다.[203] 샤를리 에브도는 이에 대해 “사랑은 증오보다 강하다”라는 제목으로 이슬람교도와 샤를리의 저널리스트가 딥 키스를 하는 풍자 만화를 게재했고, 신문 웹사이트가 해킹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2012년, 미국에서 제작된 반이슬람 영화 ‘무슬림의 순결(Innocence of Muslims)’과 이에 대한 항의로 이집트와 리비아 등 아랍 국가들의 미국 외교 공관이 잇따라 공격받은 사건(2012년 미국 외교 공관 공격 사건)의 풍자 만화를 게재했다. 반이슬람 영화에 맞춰 표지 그림은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Intouchables, 2011년), 또 하나는 장 뤽 고다르(Jean-Luc Godard) 감독의 영화 ‘경멸’(Le Mépris, 1963년)을 소재로 한 것으로, 전자는 이슬람교도가 탄 휠체어를 정통파 유대교도가 밀고 있는 그림이고, 후자는 주연 배우 브리지트 바르도(Brigitte Bardot)가 침대에 누워 있는 장면을 본떠 알몸의 무함마드를 그린 그림이었다. 이에 대해 일부 정치인과 프랑스 이슬람교 평의회(CFCM), 유대계 단체 대표 협의회(CRIF) 등 종교 단체[204]로부터 비난이 쇄도했고, 샤를리 에브도의 웹사이트가 해킹당했다.[205] 반이슬람 영화에 대해서는 프랑스 전역에서도 항의 시위가 있었고, 샤를리 에브도 사무실 건물 주변에도 삼엄한 경비가 펼쳐졌다.[206]

2013년, 샤를르가 ‘무함마드의 생애(La vie de Mahomet)’라는 제목의 만화를 출판했다.[211][212] 또한, 무슬림 형제단(Frères musulmans)에 대한 이집트군의 공격(2013년 이집트 쿠데타)을 그린 리스(Lys(Laurent Sourisseau))의 풍자 만화도 공격의 대상이 되었다. 이 그림에서는 쿠란(Coran)을 방패로 삼아 자신을 지키려는 이슬람 원리주의자가 허무하게도 쿠란과 함께 포탄에 맞아 죽고 있다. 제목에는 “쿠란은 안 된다. 총알을 막을 수 없다”라고 쓰여 있다. 이 풍자 만화에 대해서는 두 건의 고발을 받고 출두 명령을 받았다. 한 건은 “종교적 귀속을 이유로 한 증오의 선동” 혐의로 파리 대심법원으로부터, 또 한 건은 알자스-모젤 지방법 적용에 따른 “신성 모독” 혐의로 스트라스부르 경범죄 법원으로부터였다. 후자의 경우, 라이시테(laïcité)법(정교 분리법)이 성립한 1905년에 알자스-모젤 지방(바랭 현, 오랭 현, 모젤 현)은 아직 독일 영토였기 때문에 이 법의 적용을 면제받았고, 당시에도 신성 모독죄가 존재했기 때문이다(“평등 및 시민성에 관한 2017년 1월 27일 법률 제2017-86호”에 의해 폐지). 그러나 원고 측은 이 두 건 모두에 대해 서류를 갖추지 못했고, 출두 명령에도 응하지 않았다.[207]

2014년 10월, “만약 무함마드가 재림한다면”이라는 제목의 표지 그림이 게재되었다. 그려진 무함마드는 “바보야, 나는 무함마드다”라고 말하는 데 대해, 이슬람 과격파 테러리스트가 “닥쳐, 이교도야!”라고 외치며 무함마드의 목을 베려고 한다. 이것은 테러리스트가 무함마드를 무함마드로 인식하지 못하고(따라서 이슬람교를 오해하고 있다는) 샤를리 에브도의 메시지였지만, 일본의 일부 언론에서는 제목이나 말풍선의 번역도 아무런 해석 없이 “ISIL(이슬람 국가)이 예언자 무함마드의 목을 베는 만화”로 소개되었다.[217]

4. 논란과 법적 문제



샤를리 에브도는 여러 차례 논란과 법적 문제에 휩싸였다. 특히 무함마드 풍자 만화 게재는 이슬람 사회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2020년 9월 1일, 테러 용의자 재판을 앞두고 무함마드 풍자 만화를 재게재한다고 발표하여 큰 논란이 되었다.[91] 인스타그램은 만화를 올린 직원 계정을 일시 정지했다가 복구했다.[92]

2008년에는 시네(Maurice Sinet) 해고 사건이 있었다. 시네는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의 아들 장 사르코지가 유대인 상속녀와 결혼하기 위해 유대교로 개종할 것이라는 칼럼을 기고했다가 반유대주의 논란으로 해고되었고, 이후 부당 해고 소송에서 승소했다.[147]

테러 이후에도 다운증후군 아동 비하, 난민 위기 풍자, 메트로제트 9268편 추락 사건 희생자 조롱, 2016년 브뤼셀 테러 및 이탈리아 지진 희생자 조롱 등 여러 논란이 있었다.

샤를리 에브도는 법적 소송에도 여러 차례 직면했다. 2007년 파리 대모스크가 증오 표현 법 위반으로 편집장을 고소했으나 무죄 판결을 받았다.[145] 2016년 이탈리아 아마트리체 시의회가 지진 피해자를 조롱한 만화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고,[148] 2020년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자신을 묘사한 만화에 대해 대통령 모욕죄로 고소했다.[150]

4. 1. 무함마드 풍자 만화 게재 논란 (2006년, 2012년, 2020년)



2006년 2월 9일, 샤를리 에브도는 "마호메트, 근본주의자들에게 압도당하다"라는 제목으로 무함마드가 눈물을 흘리며 "멍청이들에게 사랑받는다는 건 힘들군"이라고 말하는 만화를 1면에 실었다. 이 신문은 율란즈포스텐 무함마드 풍자 만화 논란의 만화 12개를 다시 싣고 자체 제작 만화도 추가했다. 평소보다 훨씬 많은 16만 부가 팔렸고, 같은 날 15만 부가 추가 인쇄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에 대해 자크 시라크 당시 프랑스 대통령은 "종교적 신념을 해칠 수 있는 공개적인 도발"을 비난했다.[25] 파리 대모스크, 이슬람 세계 연맹, 프랑스 이슬람 단체 연합(UOIF)은 만화에 인종차별적 내용이 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25] 다음 판에는 12명의 작가들이 이슬람 근본주의를 경고하는 성명이 실렸다.[26]

2007년 2월, 파리 대모스크와 UOIF의 소송이 법정에 회부되었다. 샤를리 에브도 발행인 필립 발은 "농담을 이해 못할 거라 상상하는 것이 인종차별"이라고 주장했고, 파리 대모스크 변호사는 "두 만화가 무슬림과 무슬림 테러리스트를 연결짓는다"고 반박했다.[27]

니콜라 사르코지 당시 대통령 후보는 프랑스의 풍자 전통을 지지하는 편지를 법정에 제출했고,[28] 프랑수아 바이루, 프랑수아 올랑드 등도 표현의 자유를 지지했다. 프랑스 이슬람 신앙 평의회(CFCM)는 이러한 움직임이 소송을 정치화한다고 비판했다.[29]

2007년 3월 22일, 법원은 필립 발에게 무죄를 선고했다.[30] 법원은 세 개의 만화 중 두 개는 이슬람이 아닌 무슬림 테러리스트를 공격한 것이며, 터번에 폭탄을 든 무함마드를 묘사한 세 번째 만화는 종교적 근본주의를 비판하는 맥락에서 봐야 한다고 판단했다.[31]

2011년 11월 공격 이후 신문사 사무실 외부


2011년 11월, 샤를리 에브도 사무실이 방화 공격을 받고 웹사이트가 해킹당했다. 이는 2011년 11월 3일 자를 "샤리아 에브도(Charia Hebdo)"로 짓고 무함마드를 "편집장"으로 표기한 결정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된다.[34] 표지에는 뤼즈(Rénald Luzier)가 그린 무함마드가 "웃겨 죽지 않으면 채찍 100대"라고 말하는 만화가 실렸다.

"샤리아 에브도"는 리비아의 샤리아 법 도입과 튀니지의 이슬람주의 정당 승리에 대한 반응이었다.[35] 샤리아 하의 여성 억압, 가정 폭력, 강제 베일 착용, 동성애자 및 반체제 인사 억압 등을 비판했다. "객원 편집장" 무함마드는 이슬람이 유머와 양립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온건한 목소리로 묘사되었다.[36] 샤를리 에브도는 테러에 대한 대응으로 평소의 네 배에 달하는 부수를 배포했다.[37]

샤르브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공격자들을 "이슬람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들"이라고 비판했다. 프랑스 무슬림 협의회 회장은 신문의 조롱을 비난하면서도 폭력에는 반대한다고 밝혔다.[38] 프랑수아 피용 총리와 클로드 게앙 내무장관은 샤를리 에브도를 지지했고,[33] 아얀 히르시 알리는 자기 검열을 비판했다.[39]

2012년 9월, 샤를리 에브도는 무함마드를 풍자한 만화를 또다시 게재했다.[40][41] 무함마드를 알몸으로 묘사한 만화도 있었다.[42][43][44] 이 때문에 프랑스 정부는 20여 개 이슬람 국가의 프랑스 대사관 등을 폐쇄하고, 진압 경찰을 배치해 잡지사 사무실을 보호했다.[45][41][46][47]

로랑 파비우스 외무장관은 "기름에 불을 붓는 행위"라며 비판했고,[48] 미국 백악관도 만화 게재 판단에 의문을 제기했다.[49] 샤를리 에브도 편집자는 "우리는 모든 사람을 풍자한다. 예언자를 가지고 할 때 도발이라고 불린다"며 만화 게재를 옹호했다.[51][52]

2020년 9월 1일, 샤를리 에브도는 2015년 1월 테러 사건 용의자 재판을 앞두고 무함마드 풍자 만화를 다시 게재한다고 발표했다.[91] 인스타그램은 만화를 게시한 직원 두 명의 계정을 정지시켰다가 복구했다.[92]

2020년 9월 25일, 만화 재게재 몇 주 후, 잡지사 이전 본사 밖에서 칼부림 공격으로 두 명이 중상을 입었다. 범인은 파키스탄 출신 자히르 하산 메흐무드로,[94][95][96] 만화 재게재에 대한 복수라고 진술했다.[97][98]

제랄드 다르마냉 내무장관은 이 공격을 "이슬람 테러 행위"라고 불렀고,[99] 장 카스텍스 총리는 테러와의 싸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97] 에마뉘엘 마크롱은 풍자 만화를 옹호해 비판을 받았지만, 유럽 지도자들은 그의 발언을 지지했다. 쿠웨이트와 카타르의 슈퍼마켓들은 프랑스 제품을 불매했다.[100]

2006년, 샤를리 에브도는 덴마크 일간지 『유란스 포스텐』에 게재된 무함마드 이븐 압드 알라(무함마드) 풍자 만화를 재게재했다. 카뷔가 그린 표지 그림에는 머리를 감싸 쥔 무함마드가 "바보들에게 사랑받는 건 힘들어"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슬람 원리주의를 비판한 것이지만, 일부에서는 모든 이슬람교도를 조롱하는 것이라며 비난했다. 이슬람 단체들은 고소했지만,[186] 2007년 1심과 2008년 2심 모두 무죄 판결을 받았다.[187][188] 법원은 표현의 자유를 인정하고, 테러리스트와 이슬람교도를 혼동할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2019년 3월, 샤를리 에브도 변호사였던 조르주 키에즈망과 리샤르 마르카는 이 재판의 구술 변론 전문을 옮긴 『불경 찬양』을 발표했다.[189]

알제리 출신 언론인 다니엘 르콩트는 이 재판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 『바보들에게 사랑받는 건 힘들어』를 제작해 칸 국제영화제에서 상영했다.[190]

조앙 스파르는 이 재판을 소재로 한 데생집 “법정 서기”를 제작했다.[191]

샤를리 에브도는 2006년 3월 1일, 이슬람 원리주의전체주의로 비난하는 “12인의 선언”을 게재했다. 살만 루슈디, 타슬리마 나스린 등이 서명했다.[192]

2006년 3월 15일, 프랑스 문화·통신부는 풍자 만화를 위한 소르를 개최해 샤를리 에브도 풍자 만화가 전원의 공적을 기렸다.[193] 르노 돈느디외 드 바브르 문화부 장관은 조르주 왈랑스키에게 풍자 만화 전통을 지키고 증진시키는 사명을 부여했다.[194]

4. 2. 2011년 방화 사건

2011년 11월, 파리 20구에 위치한 샤를리 에브도 사무실이 방화 공격을 받고 웹사이트가 해킹당했다.[32][33][34] 이는 샤를리 에브도가 2011년 11월 3일 자 판을 "샤리아 에브도(Charia Hebdo)"로 이름 짓고 무함마드를 "편집장"으로 표기한 결정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34] 표지에는 뤼즈(Rénald Luzier)가 그린, 무함마드가 "웃겨 죽지 않으면 채찍 100대"라고 말하는 만화가 실렸고, 이 만화는 며칠 동안 소셜 미디어에 유포되었다.

"샤리아 에브도" 호는 선거 후 리비아의 샤리아 법 도입과 튀니지의 이슬람주의 정당 승리라는 최근 뉴스에 대한 반응이었다.[35] 특히 샤리아 하에서 여성 억압, 가정 폭력, 강제 베일 착용, 부르카, 자유 제한, 강제 결혼, 간음 혐의자의 돌에 맞아 죽음 등에 초점을 맞추었다. 또한 동성애자와 반체제 인사에 대한 억압, 돌에 맞아 죽임, 태형, 손·발·혀 절단, 일부다처제, 강제 결혼, 아동의 조기 세뇌 등의 관행을 겨냥했다.

샤를리 에브도는 폭탄 테러에 대한 대응으로 평소의 네 배에 달하는 부수를 배포했다.[37]

샤르브(Charb)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 공격은 "이슬람이 무엇인지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저질렀을 것이며, 그들은 "자신들의 종교를 배신하는 바보들"이라고 말했다. 프랑스 무슬림 협의회(French Council of the Muslim Faith) 회장인 무함마드 무사우이(Mohammed Moussaoui)는 이슬람과 그 예언자에 대한 신문의 조롱하는 어조를 비난했지만 모든 행위와 모든 형태의 폭력에 대한 완전한 반대를 강력히 재확인한다고 말했다.[38] 당시 프랑스 총리였던 프랑수아 피용(François Fillon)과 내무장관이었던 클로드 게앙(Claude Guéant)은 샤를리 에브도를 지지했으며,[33] 여성주의 작가 아야안 히르시 알리(Ayaan Hirsi Ali)도 자기 검열 촉구를 비판했다.[39]

4. 3. 시네 해고 사건 (2008년)

2008년 7월 2일, 풍자 만화가 시네(Maurice Sinet)가 ''샤를리 에브도''에 기고한 칼럼에서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의 아들 장 사르코지가 유대인 상속녀인 제시카 세바운-다르티와의 결혼을 앞두고 유대교로 개종할 의향을 밝혔다는 소문을 언급하며 "이 녀석은 출세할 거야!"라고 덧붙였다.[146] 이는 반유대주의라는 비난을 불러일으켰다. 잡지 편집장 필립 발은 시네에게 사과문을 쓰거나 해고하겠다고 통보했다. 시네는 "차라리 내 고환을 자르겠다"고 응수하며 해고를 택했다. 이후 양측은 소송을 제기했고, 2010년 12월 시네는 부당 해고에 대해 전직 출판사로부터 40000EUR의 배상 판결을 받았다.[147]

4. 4. 기타 논란

2012년 9월, 샤를리 에브도는 무함마드를 풍자한 만화를 게재했는데, 이는 프랑스 대사관 경비 강화와 이슬람 국가 내 프랑스 시설 폐쇄로 이어졌다.[45] 프랑스 외무장관과 미국 백악관은 이 결정을 비판했지만,[48][49] 편집자는 표현의 자유를 옹호했다.[51][52]

2020년 9월 1일, 2015년 테러 사건 재판을 앞두고 무함마드 풍자 만화를 재게재하여 항의 시위를 일으켰고,[91] 인스타그램은 해당 만화를 올린 직원 계정을 일시 정지했다가 복구했다.[92]

터키 대통령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은 자신을 조롱하는 만화에 대해 샤를리 에브도를 비난했다.[101] 이 만화는 에르도안이 속옷 차림으로 술을 마시며 히잡을 쓴 여성의 치마를 들어 올리는 모습을 묘사했다.[102] 이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무함마드 풍자 재게재 발언으로 인한 긴장 고조 상황에서 발생했으며, 프랑스 대사 소환 및 프랑스 상품 불매 운동으로 이어졌다.[103] 에르도안은 해당 만화를 비난하며 법적, 외교적 조치를 예고했고,[106] 마크롱은 표현의 자유를 옹호했다.[107]

2015년 이후 샤를리 에브도는 여러 논란에 휩싸였다. 2015년 10월, 다운증후군을 가진 아이를 묘사한 만화는 장애인 비하 논란을 일으켰다.[111]

2015년 9월 14일 자 표지 만화는 난민 위기의 유럽을 풍자하여 논란이 되었다.[112] 알란 쿠르디의 시신을 패러디한 만화는 소비주의 사회 비판이라는 옹호에도 불구하고 비판을 받았다.[114][115] 2016년 1월 호에는 쿠르디 관련 만화가 다시 실려 난민에 대한 여론을 반영했다.[116]

2015년 10월, 메트로제트 9268편 추락 사건 희생자를 조롱하는 만화는 러시아에서 비판을 받았다.[120] 블라디미르 푸틴 대변인은 이를 "신성 모독"이라 칭했고, 러시아 의회는 잡지 금지를 요구했다.[120]

2016년 3월, 테러 1주년 기념호에 실린 야훼 캐리커처는 바티칸과 유대인 단체의 반발을 샀다.[121][122] 같은 달 2016년 브뤼셀 테러 이후 벨기에 가수 스트로마를 패러디한 표지는 벨기에 국민, 특히 스트로마 가족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125][126][127]

2016년 9월 2일, 이탈리아 중부 지진 희생자를 파스타 요리로 묘사한 만화는 이탈리아인들의 분노를 샀다.[128] 만화가 코코는 마피아를 비판하는 추가 만화를 그렸고,[129] 로마 주재 프랑스 대사는 프랑스 정부의 입장이 샤를리 에브도와 다르다고 밝혔다.[131]

2016년 12월 29일, 러시아는 2016년 흑해 항공기 추락 사고 관련 만화를 비난했다.[133] 러시아 국방부 대변인은 이를 "혐오스러운 것"이라고 표현했다.[134]

2021년 3월 13일, 메건 마클의 목을 꿇어 앉히고 있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묘사한 만화는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과 비교되어 논란이 되었다.[135]

2023년 2월 7일, 튀르키예-시리아 지진을 풍자한 만화는 인종차별적이라는 비판을 받았다.[136][140]

2024년 9월 및 10월, 마잔 강간 사건과 관련된 만화는 여성 인권 운동가들의 분노를 샀다.[141][142]

2006년, 덴마크 일간지 『유란스 포스텐』에 게재된 무함마드 풍자 만화를 재게재했다. 카뷔의 표지 그림은 이슬람 원리주의를 비판했지만, 일부에서는 모든 이슬람교도를 조롱하는 것으로 해석하여 비난했다. 이슬람 단체는 고소했지만,[186] 법원은 표현의 자유를 인정하여 무죄 판결을 내렸다.[187][188]

4. 5. 법적 소송

2007년 파리 대모스크는 프랑스의 증오 표현 법에 따라 샤를리 에브도의 편집장 필립 발을 종교를 이유로 특정 집단을 공개적으로 모욕했다는 이유로 형사 고소를 제기했다.[145] 이 소송은 무함마드가 터번에 폭탄을 숨긴 채 등장하는 만화를 포함한 세 개의 특정 만화에 관한 것이었다. 2007년 3월 파리 법원은 발에게 무죄를 선고했는데, 이는 만화에서 조롱당한 대상이 무슬림 전체가 아니라 근본주의자들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145]

2006년, 샤를리 에브도는 덴마크 일간지 『유란스 포스텐』에 게재된 무함마드 이븐 압드 알라(무함마드)의 풍자 만화(가장 논란이 된 터번이 폭탄으로 묘사된 풍자 만화 포함)를 재게재했다. 카뷔가 그린 표지 그림에는 “원리주의자들에게 압도당한 무함마드”라는 제목과 함께, 머리를 감싸 쥔 무함마드가 “바보들에게 사랑받는 건 힘들어”라고 말하는 말풍선이 있었다. 프랑스 이슬람 조직 연합(UOIF) 및 그랑 모스크 드 파리는 “종교를 이유로 특정 집단을 공개적으로 모욕했다”며 샤를리 에브도를 고소했지만[186], 2007년 3월 1심과 2008년 3월 2심에서 모두 무죄 판결을 받았다.[187][188]

2016년 10월, 지진 피해를 입은 이탈리아 아마트리체 시의회와 자치구는 "중상훼손" 혐의로 샤를리 에브도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는 '이탈리아식 지진'이라는 제목으로 지진 희생자들을 이탈리아 요리에 빗대고, 그들의 피를 소스로 묘사한 일련의 만화가 발표된 데 따른 것이다.[148] 이 재판은 2020년 10월 9일 파리 법원에서 열렸다.[149]

2020년 10월, 터키 사법 제도 검찰은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제기한 형사 고소에 대한 법적 조사를 시작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의 변호인들은 샤를리 에브도에 실린 에르도안 대통령을 묘사한 만화가 "명예훼손"이며 "표현의 자유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150] 터키에서는 대통령 모욕죄로 징역 4년형에 처할 수 있다.[151]

5. 재정 문제와 소유 구조

샤를리 에브도는 2015년까지 창간 이후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2014년 말 10만유로의 손실을 보고 있던 이 잡지는 독자들에게 기부를 요청했지만 소용이 없었다.[152] 2015년 테러 이후 잡지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개인, 기업, 기관으로부터 400만유로의 기부금이 모였고, 2015년 1월부터 10월까지 구독 및 판매대를 통해 1500만유로의 수익을 올렸다.[152] 잡지가 확인한 수치에 따르면 2015년 6000만유로 이상의 수익을 올렸지만 2016년에는 1939.9999999999998만유로로 감소했다.[153] 리스에 따르면, 2018년 기준으로 매년 100만유로~150만유로를 보안 서비스에 지출하고 있었다.[153]

2011년 3월 기준으로, 『샤를리 에브도』는 샤르브(주식 600주), 리스(주식 599주), 재무이사 에릭 포르토(주식 299주), 그리고 카뷔와 베르나르 마리스(각각 1주)가 소유하고 있었다.[154] 2015년 테러 이후,[155] 샤르브가 소유했던 『샤를리 에브도』 지분 40%는 그의 부모로부터 리스와 에릭 포르토가 매입하여, 2015년 7월 기준으로 두 사람이 신문의 단독 주주가 되었다. 2016년부터 만화가 리스가 잡지의 발행인이 되었으며, 주식의 70%를 소유하고 있다. 나머지 30%는 에릭 포르토가 소유하고 있다.[2] 『샤를리 에브도』는 이익의 70%를 재투자해야 하는 새로운 법적 출판사 지위로 전환했다.[156]

6. 직원

이름직책비고
Gérard Biard프랑스어편집장
Sylvie Coma프랑스어
로랑 수리소 (Riss)만화가, 편집장, 발행인
Catherine Meurisse프랑스어만화가
코코 (Coco)만화가
Bernard Willem Holtrop프랑스어 (Willem)만화가
Walter Foolz프랑스어만화가
Babouse프랑스어만화가
Antonio Fischetti프랑스어기자
Zineb El Rhazoui프랑스어기자
Philippe Lançon프랑스어비평가
Fabrice Nicolino프랑스어기자
Sigolène Vinson프랑스어기자
Laurent Léger프랑스어기자
Jean-Baptiste Thoret프랑스어비평가
Mathieu Madénian프랑스어칼럼니스트
Simon Fieschi프랑스어웹마스터(† 2024)
Richard Malka프랑스어변호사
Eric Portheault프랑스어재무 관리자

[1]

7. 수상 내역

2015년 5월 5일, 뉴욕시에서 열린 미국 PEN 센터 문학 갈라에서 PEN/토니와 제임스 C. 구달 표현의 자유 용기상을 받았다.[157] 《샤를리 에브도》에 대한 상 수여는 작가들 사이에서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고,[158] 175명의 저명한 작가들이 해당 잡지의 "문화적 불관용"을 이유로 행사를 보이콧했다.[159]

참조

[1] 서적 Georges Bernier, the real name of 'Professor Choron', [... was] cofounder and director of the satirical magazine ''Hara Kiri'', whose title was changed (to circumvent a ban, it seems!) to ''Charlie Hebdo'' in 1970.
[2] 웹사이트 L'histoire de ''Charlie Hebdo'' est shakespearienne http://www.telerama.[...]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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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뉴스 Charlie Hebdo contre Médiapart : l'affrontement entre deux gauches irréconciliables http://www.lefigaro.[...]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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