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만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아트만(Ātman)은 산스크리트어로 '본질' 또는 '자아'를 의미하는 힌두교의 핵심 개념이다. 베다, 우파니샤드, 바가바드 기타 등 힌두교 문헌에서 '진정한 자아', '가장 내면의 본질'로 묘사되며, 육체, 마음, 자아를 초월하는 영원하고 불변하는 존재로 여겨진다. 힌두교의 여러 학파(베단타, 삼키아, 요가 등)는 아트만의 존재를 인정하며, 각기 다른 방식으로 아트만과 브라만의 관계, 아트만을 깨닫는 방법을 설명한다. 반면 불교는 아트만의 존재를 부정하고 무아(Anatta)를 주장한다. 아트만 개념은 힌두교의 윤리, 특히 아힘사(비폭력) 사상에 큰 영향을 미쳤다.
'''아트만'''(आत्मा, Ātman)은 인도유럽조어 *h₁eh₁tmṓ ('호흡')에서 유래한 산스크리트어 단어이다. 고대 그리스어 ἀτμός (증기), 네덜란드어 adem, 고대 고지 독일어 atum, 현대 독일어 atmen ('숨쉬다') 및 Atem ('호흡'), 영어 ethem 등과 어원을 공유한다.
리그 베다에서 ''아트만''이라는 단어가 처음 나타난다.[10] 야스카는 이 구절을 주석하며 ''아트만''을 '모든 것에 스며드는 원리', '궁극적인 지각 원리' 등으로 해석했다.[11] 샤타파타 브라흐마나에서는 언어, 시력, 청력 등의 생명 현상이 아트만을 기초로 하며, 아트만은 조물주(Prajāpati, 프라자파티)와 동일하다고 여겨졌다.[68]
인도 철학에서 아트만에 대한 논의는 각 학파마다 다양한 관점을 보인다. 힌두교 정통 학파인 삼키아, 요가, 냐야, 바이셰시카, 미맘사, 베단타는 모두 아트만의 존재를 인정하지만, 불교와 차르바카는 아트만을 부정한다.[73]
2. 어원 및 의미
힌두교 문헌에서 아트만은 '진정한 자아', '가장 내면의 본질'을 의미하며,[3] '영혼'보다는 '자아'로 번역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 힌두교에서 아트만은 물질적 현실에 내재된 끊임없이 변화하는 개별 존재(지바나트만)와 구별되는, 변하지 않고 영원하며 순수한 의식 또는 관찰자(푸루샤, 사크시)를 가리킨다. 아트만은 육체, 마음, 아함카라(자아)와는 다르지만, 이 모든 것을 관통하는 초월적인 존재로 여겨진다.[4][5][6]
아트만은 인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자아의 영향을 받지 않는, 변하지 않는, 영원한, 가장 내밀한 빛나는 자아이다. 아트만은 항상 자유롭고, 결코 속박되지 않으며, 삶에서 실현된 목적, 의미, 해방이다.[7][8] 힌두교 종교 생활의 궁극적인 목표는 개별성을 초월하여 자신의 진정한 본성, 즉 신성하고 순수한 자기 자신의 내면의 본질을 깨닫는 것이다.[9]
ātmansa의 본래 어원은 "호흡"이지만, 거기에서 전이되어 생명, 자기, 신체, 자아, 자아의 본질, 사물 일반의 본질, 자성, 모든 것의 근원에 내재하여 개체를 지배하고 통일하는 독립적이고 영원한 주체 등을 의미한다.[68]
3. 개념의 발전
우파니샤드에서 아트만은 모든 우파니샤드의 중심 주제이며, "너의 아트만을 알라"는 그들의 주제적 초점 중 하나이다.[13] 우파니샤드는 아트만을 우주의 궁극적인 본질이자 인간 생명의 호흡으로 묘사하며, 이는 영원하고 불멸하는 신성함이라고 말한다.[13] 아트만과 브라만의 관계에 대해, 브라만(최고의 실재; 보편적 원리; 존재-의식-희열)이 아트만과 동일하다는 비이원론적(아드바이타) 입장과 아트만이 브라만의 일부이지만 동일하지 않다는 이원론적 입장이 존재한다.[14]
우파니샤드 시대에는 아트만이 우주를 창조했다고 여겨졌다.[68] 또한 아트만은 개인적 자아(소아)인 동시에 우주의 중심 원리(대아)라고 여겨졌다.[68] 브라만(brahman|브라흐만sa)과 아트만이 일체가 되는 것을 추구하거나, 브라만과 아트만이 동일하다(범아일여)고 여겨지거나, 진정한 실재는 아트만뿐이며, 그 외는 환(māyā|마야sa)이라고 여겨졌다.[68]
아트만은 우주의 근원 원리인 브라만과 동일하다고 여겨지며(범아일여),[69] 우주의 모든 것을 관장하는 브라만은 불멸의 존재이며, 그것과 아트만이 동일하다면, 당연히 아트만도 불멸의 존재라는 생각이었다.[69] 우파니샤드에서 아트만은 불멸하며, 육체를 떠난 후 각 모체에 들어가 심장에 깃든다고 여겨진다. 개인의 육체가 죽음을 맞이하더라도 자아 의식은 영원히 존속하며,[69] 이는 아트만이 죽음 후에 새로운 육신을 얻는다는 '''윤회'''의 근거이기도 했다.[69]
바가바드 기타에서 크리슈나는 아트만이 파괴되지 않는 영원한 본질이며, 탄생과 죽음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강조한다.[23] 옷을 갈아입는 비유를 사용하여 영혼이 낡은 육체를 버리고 새로운 육체를 취하는 과정을 설명하며, 영혼은 변함없이 존재한다고 설명한다.[23]
3. 1. 베다
''아트만''이라는 단어는 리그 베다 (RV X.97.11)에서 처음 나타난다.[10] 고대 인도의 문법학자인 야스카는 이 구절을 주석하며 ''아트만''을 '모든 것에 스며드는 원리', '궁극적인 지각 원리' 등으로 해석했다.[11] 샤타파타 브라흐마나에서는 언어, 시력, 청력 등의 생명 현상이 아트만을 기초로 하며, 아트만은 조물주(Prajāpati, 프라자파티)와 동일하다고 여겨졌다.[68]
3. 2. 우파니샤드
우파니샤드에서 아트만은 모든 우파니샤드의 중심 주제이며, "너의 아트만을 알라"는 그들의 주제적 초점 중 하나이다.[13] 우파니샤드는 아트만을 우주의 궁극적인 본질이자 인간 생명의 호흡으로 묘사하며, 이는 영원하고 불멸하는 신성함이라고 말한다.[13]
아트만과 브라만의 관계에 대해, 브라만(최고의 실재; 보편적 원리; 존재-의식-희열)이 아트만과 동일하다는 비이원론적(아드바이타) 입장과 아트만이 브라만의 일부이지만 동일하지 않다는 이원론적 입장이 존재한다.[14] 바다라야나(~ 기원전 100년)가 종합한 브라흐마 수트라는 아트만과 브라만은 무지의 상태에서는 몇 가지 면에서 다르지만, 가장 깊은 수준에서는 아트만과 브라만은 동일하고 다르지 않다고(아드바이타) 진술한다.
브리하다라냐카 우파니샤드(기원전 800~600년경)[15]는 아트만을 모든 존재와 가능성의 근원으로 묘사한다.[16] 이 우파니샤드는 아트만을 브라만으로 묘사하며, "나는 브라만이다"라는 깨달음이 해방의 근원이라고 주장한다.[18]
찬도기야 우파니샤드(기원전 7~6세기)는 아트만을 모든 개별 존재를 연결하는 본질로 설명하며, 강물이 바다로 합쳐져 하나가 되는 비유를 사용한다.[19]
카타 우파니샤드(기원전 5세기에서 1세기)는 아트만을 각 존재의 내면적이며 초월적인 본질로 설명하며, 수레 비유를 통해 아트만과 몸, 마음, 감각의 관계를 설명한다.[21]
우파니샤드 시대에는 아트만이 우주를 창조했다고 여겨졌다.[68] 또한 아트만은 개인적 자아(소아)인 동시에 우주의 중심 원리(대아)라고 여겨졌다.[68] 브라만(brahman|브라흐만sa)과 아트만이 일체가 되는 것을 추구하거나, 브라만과 아트만이 동일하다(범아일여)고 여겨지거나, 진정한 실재는 아트만뿐이며, 그 외는 환(māyā|마야sa)이라고 여겨졌다.[68]
아트만은 우주의 근원 원리인 브라만과 동일하다고 여겨지며(범아일여),[69] 이는 우주의 모든 것을 관장하는 브라만은 불멸의 존재이며, 그것과 아트만이 동일하다면, 당연히 아트만도 불멸의 존재라는 생각이었다.[69]
우파니샤드에서 아트만은 불멸하며, 육체를 떠난 후 각 모체에 들어가 심장에 깃든다고 여겨진다. 이에 따르면, 개인의 육체가 죽음을 맞이하더라도 자아 의식은 영원히 존속하며,[69] 이는 아트만이 죽음 후에 새로운 육신을 얻는다는 '''윤회'''의 근거이기도 했다.[69]
3. 3. 바가바드 기타
바가바드 기타 제2장 10절에서 30절에서 크리슈나는 아르주나에게 파괴되지 않는 아트만의 본질을 이해하도록 촉구하며, 아트만이 그것이 거하는 유한한 육체를 초월한다고 강조한다. 아트만은 영원하며 탄생과 죽음에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죽이지도 죽임을 당하지도 않는다.[23] 옷을 갈아입는 비유를 사용하여 영혼이 낡은 육체를 버리고 새로운 육체를 취하는 과정을 설명한다. 크리슈나는 영혼이 다양한 생애 단계를 거치고 육체를 변화시키더라도 영향을 받지 않고 변함없이 존재한다고 설명함으로써 영혼의 영원한 존재를 강조한다. 그것은 감지할 수 없고, 상상할 수 없으며, 변하지 않는다.[23]
우파니샤드 시대에는 아트만이 우주를 창조했다고 설해졌다.[68] 또한 아트만은 개인적 자아(소아)인 동시에 우주의 중심 원리(대아)라고 여겨졌다.[68] 브라흐만(우주 원리)과 아트만이 일체가 되는 것을 추구하거나, 브라흐만과 아트만이 동일하다(범아일여)고 여겨지거나, 진정한 실재는 아트만뿐이며, 그 외는 환(마야)이라고 여겨졌다.[68]
아트만은 우주의 근원 원리인 브라흐만과 동일하다고 여겨진다(범아일여).[69] 이는 우주의 모든 것을 관장하는 브라흐만은 불멸의 존재이며, 그것과 아트만이 동일하다면, 당연히 아트만도 불멸의 존재라는 생각이었다.[69] 우파니샤드에서는 아트만은 불멸하며, 육체를 떠난 후 각 모체에 들어가 심장에 깃든다고 여겨진다. 이에 따르면, 개인의 육체가 죽음을 맞이하더라도 자아 의식은 영원히 존속하며[69], 아트만이 죽음 후에 새로운 육신을 얻는다는 윤회의 근거이기도 했다.[69]
4. 인도 철학
각 학파별 아트만에 대한 관점은 다음과 같다.학파 아트만에 대한 관점 삼키아 푸루샤라고도 불리는 아트만은 순수한 의식이다. 절대적이고, 독립적이며, 자유롭고, 감지할 수 없으며, 다른 어떤 것으로도 알 수 없다. 마음이나 감각을 통한 모든 경험을 초월하며, 어떠한 말이나 설명으로도 표현할 수 없다. 다수의 푸루샤(아트만)가 존재한다고 믿는다. 요가 삼키아 학파와 유사하게 다수의 개별적인 아트만을 인정하며, 각 아트만은 "순수한 의식이 자신의 순수한 본성에 정착"하는, 독특하고 개별적인 영혼/자아이다.[31] 냐야 아트만을 욕망, 감정, 지각, 지식, 이해, 오류, 통찰력, 고통, 환희 등과 같은 자질을 가지고 있거나 없이 나타나는 인간 의식의 기반이 되는 감지할 수 없는 실체로 정의했다.[35][32] 바이셰시카 아트만은 속성이 없는 네 가지 영원한 비물질적 실체 중 하나이다. 다수이며, 영원하고, 독립적인 영적인 실체로 간주한다.[38] 미맘사 아트만은 영원하고 어디에나 존재하며 본질적으로 활동하는 실체로서, 자아 의식과 동일시된다.[39][40] 베단타 아트만과 브라만의 관계에 대해 다양한 견해를 제시한다. 아드바이타 베단타는 아트만과 브라만이 동일하다는 비이원론, 비시슈타드바이타 베단타는 아트만이 브라만의 일부이지만 동일하지 않다는 제한된 비이원론, 드바이타 베단타는 아트만과 브라만이 완전히 별개라는 이원론을 주장한다.
불교는 영원하고 불변하는 자아를 부정하고 무아를 주장한다.[74]
4. 1. 힌두교 정통 학파 (육파 철학)
힌두교의 주요 정통 학파인 삼키아, 요가, 냐야, 바이셰시카, 미맘사, 베단타는 모두 "아트만이 존재한다"는 베다와 우파니샤드의 기본적인 전제를 받아들인다.[73] 자이나교 또한 이 전제를 받아들이지만, 그 의미에 대한 독자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다. 반면에 불교와 차르바카는 "아트만/영혼/자아"라고 불리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부정한다.[73]
각 학파별 아트만에 대한 관점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학파 | 아트만에 대한 관점 |
---|---|
삼키아 | 푸루샤라고도 불리는 아트만은 순수한 의식이다. 절대적이고, 독립적이며, 자유롭고, 감지할 수 없으며, 다른 어떤 것으로도 알 수 없다. 마음이나 감각을 통한 모든 경험을 초월하며, 어떠한 말이나 설명으로도 표현할 수 없다. 다수의 푸루샤(아트만)가 존재한다고 믿는다. |
요가 | 삼키아 학파와 유사하게 다수의 개별적인 아트만을 인정하며, 각 아트만은 "순수한 의식이 자신의 순수한 본성에 정착"하는, 독특하고 개별적인 영혼/자아이다.[31] |
냐야 | 아트만을 욕망, 감정, 지각, 지식, 이해, 오류, 통찰력, 고통, 환희 등과 같은 자질을 가지고 있거나 없이 나타나는 인간 의식의 기반이 되는 감지할 수 없는 실체로 정의했다.[35][32] |
바이셰시카 | 아트만은 속성이 없는 네 가지 영원한 비물질적 실체 중 하나이다. 다수이며, 영원하고, 독립적인 영적인 실체로 간주한다.[38] |
미맘사 | 아트만은 영원하고 어디에나 존재하며 본질적으로 활동하는 실체로서, 자아 의식과 동일시된다.[39][40] |
베단타 | 아트만과 브라만의 관계에 대해 다양한 견해를 제시한다. 아드바이타 베단타는 아트만과 브라만이 동일하다는 비이원론, 비시슈타드바이타 베단타는 아트만이 브라만의 일부이지만 동일하지 않다는 제한된 비이원론, 드바이타 베단타는 아트만과 브라만이 완전히 별개라는 이원론을 주장한다. |
4. 1. 1. 삼키아 학파
상키아 학파에서 푸루샤라고도 불리는 아트만은 순수한 의식이다. 아트만은 절대적이고, 독립적이며, 자유롭고, 감지할 수 없으며, 다른 어떤 것으로도 알 수 없다. 또한 마음이나 감각을 통한 모든 경험을 초월하며, 어떠한 말이나 설명으로도 표현할 수 없다. 아트만은 순수하고 "속성이 없는 의식"으로 존재한다.[3] 푸루샤는 스스로 생성되지 않으며, 다른 것을 생성하지도 않는다. 어떠한 칭호로도 푸루샤를 한정할 수 없으며, 실체화하거나 객관화할 수도 없다. 푸루샤는 "축소될 수 없고, '정착될' 수도 없다." 푸루샤에 대한 어떠한 특성 부여도 프라크리티에서 비롯되며, 이는 제약을 의미한다. 아드바이타 베단타나 푸르바 미맘사와는 달리, 상키아 학파는 다수의 푸루샤(아트만)가 존재한다고 믿는다.상키아 학파는 자아(아스미타, 아함카라)를 기쁨과 고통의 원인으로 본다. 자기 지식은 몸과 마음의 복합체로부터 아트만을 분리하는 ''카이발리아''를 얻는 방법이다.
4. 1. 2. 요가 학파
요가 학파는 ''아트만(Ātman)'' 개념에 있어 삼키아(Samkhya) 학파와 유사하다.[31] 두 학파 모두 카이발야(kaivalya) 상태에서 자기를 발견하고 실현한다. 삼키아(Samkhya)와 마찬가지로 요가 학파는 단일한 보편적 ''아트만''이 아닌, 다수의 개별적인 아트만을 인정한다.[31] 요가 학파에서 아트만은 각각 "순수한 의식이 자신의 순수한 본성에 정착"하는, 독특하고 개별적인 영혼/자아이다.[31]요가 학파의 기초 텍스트인 파탄잘리의 요가 수트라는 여러 구절에서 "아트만(Atma)"을 언급하며, 특히 마지막 책에서 삼매(Samadhi)를 자기 지식과 카이발야(kaivalya)로 가는 길로 묘사한다.[29] 예를 들어 2.5절에서는 "아트만이 아닌 것을 아트만으로 혼동하는 것"을 무지의 증거로 제시한다.[29]
요가 수트라 2.19-2.20절에서는 순수한 생각은 아트만의 영역이며, 인지 가능한 우주는 아트만을 계몽하기 위해 존재하지만, 아트만이 순수하더라도 인식이나 마음의 복잡성에 의해 속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 구절들은 또한 모든 경험의 목적을 자기 지식을 위한 수단으로 설정한다.[29]
요가 수트라 제4권에서 요가 수트라는 영적 해방을 요가 수행자가 자기 지식을 구별하는 단계로 명시하며, 더 이상 자신의 마음을 아트만으로 혼동하지 않고, 마음은 더 이상 어떤 종류의 고통이나 걱정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무지가 사라지고 "순수한 의식은 자신의 순수한 본성에 정착"한다고 설명한다.[29][30]
요가 학파의 방법론은 힌두 철학의 다른 학파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쳤다. 예를 들어, 베단타(Vedanta) 일원론은 아드바이타 베단타(Advaita Vedanta)에서 개념화된 것처럼, 이 생에서 자기 실현인 ''지반묵티(Jivanmukti)''에 도달하는 수단으로 요가를 채택했다. 요가와 삼키아(Samkhya)는 ''아트만(Ātman)''을 "무관하고, 속성이 없으며, 자체 발광하고, 편재하는 실체"로 정의하며, 이는 의식과 동일하다.
4. 1. 3. 냐야 학파
냐야 학파는 아트만을 욕망, 감정, 지각, 지식, 이해, 오류, 통찰력, 고통, 환희 등과 같은 자질을 가지고 있거나 없이 나타나는 인간 의식의 기반이 되는 감지할 수 없는 실체로 정의했다.[35][32] 냐야 학파는 아트만 이론을 개발했을 뿐만 아니라 힌두 철학에도 여러 면에서 기여했다. 힌두교의 아트만 이론에 대한 냐야 학자들의 기여는 두 가지였다. 첫째, 그들은 그것을 "자명한 것"으로 간주하는 것을 넘어, 불교도들과의 논쟁에서 그들의 인식론과 일치하는 합리적인 증거를 제시하여 "아트만이 존재한다"는 것을 입증했다.[34] 둘째, 그들은 "아트만이 무엇이고 무엇이 아닌지"에 대한 이론을 개발했다.[33] 예를 들어, '자아가 존재한다'는 명제에 대한 증거로 냐야 학자들은 "나는 몇 년 전에 이것을 했다"는 형태의 개인적인 회상과 기억은 실질적이고, 지속적이며, 변하지 않고, 존재하는 자아가 있다는 것을 암묵적으로 전제한다고 주장했다.[34][33]니야야 수트라는 2세기경에 만들어진 힌두교 냐야 학파의 기본 텍스트로, 아트만은 인간 지식의 적절한 대상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또한 아트만은 객관적으로 지각 가능한 속성인 특정 징후로부터 추론할 수 있는 실제 실체라고 명시하고 있다. 예를 들어, 니야야 수트라 1권 1장 9절과 10절에서는 다음과 같이 진술한다.[35]
> ''아트만'', 몸, 감각, 감각의 대상, 지성, 마음, 활동, 오류, ''프레티바바''(사후), 열매, 고통, 환희는 올바른 지식의 대상이다.
> 욕망, 혐오, 노력, 행복, 고통 및 인식은 ''아트만''의 ''링가''(लिङ्ग, 표, 징후)이다.
니야야 수트라 2권 1장 1절에서 23절까지는 보는 행위가 지각 및 인식과 다르다고 가정하며, 지각과 지식은 ''아트만''의 탐구와 행동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한다.[36] 나이아야이카스 학파는 ''아트만''은 자질을 가지고 있지만 그 자질과는 다르다는 것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욕망은 ''아트만''의 많은 자질 중 하나이지만 ''아트만''이 항상 욕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며, 해탈의 상태에서는 ''아트만''은 욕망이 없다.[35]
4. 1. 4. 바이셰시카 학파
바이셰시카 학파는 힌두교의 한 학파로, 비-유신론적인 원자론적 자연주의 이론을 사용하여 '아트만'이 속성이 없는 네 가지 영원한 비물질적[37] 실체 중 하나라고 주장한다. 다른 세 가지는 '칼라'(시간), '딕'(공간), '마나스'(마음)이다.[38] 바이셰시카 학자들은 시간과 공간이 '에카'(하나), '니트야'(영원), '비부'(모든 것을 관통한다)라고 말하며, 분할할 수 없는 실재라고 본다. 하지만 인간은 과거, 현재, 미래, 다른 실체와 존재의 상대적 위치, 방향, 우주에서의 자신의 좌표를 이해하기 위해 시간과 공간을 나누는 것을 선호한다. 바이셰시카 학자들은 이러한 시간 및 공간의 특성과 대조적으로 '아트만'을 다수이며, 영원하고, 독립적이며, 다른 세 가지 비물질적 실체와 다섯 가지 물질적 '드라비아'(실체)로부터 축소되거나 추론될 수 없는 영적인 실체로 간주했다.[38] 이들에게 마음과 감각 기관은 도구이며, 의식은 "아트만, 영혼, 자아"의 영역이다.[38]바이셰시카 힌두교도에게 '아트만'에 대한 지식은 베단타와 요가 학파가 묘사하는 "행복"이나 "의식"이 없는 또 다른 지식인 '모크샤' 상태이다.
4. 1. 5. 미맘사 학파
미맘사 학파에서 아트만(Ātman)은 영원하고 어디에나 존재하며 본질적으로 활동하는 실체로서, 자아 의식과 동일시된다.[39][40] 다른 모든 힌두교 학파와 달리, 미맘사 학자들은 자아와 아트만을 동일한 것으로 간주했다. 미맘사 학파 내에서도 믿음에 차이가 있었는데, 예를 들어 쿠마릴라 바타는 아트만이 자아 의식의 대상이라고 믿었지만, 프라바카라는 아트만이 자아 의식의 주체라고 믿었다.[39] 미맘사 학파는 선행과 완벽하게 수행된 의례가 중요하며, 이것이 공덕을 창출하고 아트만에 지식을 각인시킨다고 믿었다. 그들은 율법/의무/덕스러운 삶 (\[\[다르마]])의 공식화와 이해, 그리고 그에 따른 크리야(행동)의 완벽한 수행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다. 그들에게 우파니샤드의 아트만에 대한 논의는 부차적인 것이었다.[40][41] 다른 학파들은 미맘사의 아트만 이론에 동의하지 않고 이를 폐기했지만, 윤리, 자기 훈련, 행동, 그리고 다르마에 대한 미맘사의 이론을 자신의 아트만을 알아가는 여정에 필수적인 것으로 받아들였다.[42][43]4. 1. 6. 베단타 학파
베단타 학파는 아트만과 브라만의 관계에 대해 다양한 견해를 제시한다. 아드바이타 베단타는 아트만과 브라만이 동일하다는 비이원론을 주장하며, 무지(avidya)를 극복하고 아트만-브라만의 합일을 깨닫는 것을 목표로 한다. 비시슈타드바이타 베단타는 아트만이 브라만의 일부이지만 동일하지 않다는 제한된 비이원론을 주장한다. 드바이타 베단타는 아트만과 브라만이 완전히 별개라는 이원론을 주장한다.4. 2. 불교
불교는 영원하고 불변하며 주재하는 자아를 부정하고 무아를 주장한다.[74] 무아를 아는 것은 깨달음의 길에 포함된다.불교는 변함없는 본질, 즉 "영혼, 자아 또는 아트만이라고 불리는 영원하고 본질적이며 절대적인 존재"를 주장하지 않는다. 초기 불교 경전에서는 아트만의 존재를 명시적으로 부정하지는 않지만, 아트만에 대한 논의를 회피하는 경향이 있다. 요하네스 브론크호스트에 따르면, "원시 불교가 영혼의 존재를 부인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지만", 그들은 그것에 대해 말하고 싶어하지 않았다.
오온은 무상(''무아'')하고 괴로운(''고'') 것으로 여겨지지만, 영원하고 기쁘고 변함없는 자아의 존재는 인정되거나 명시적으로 부인되지 않는다. 해방은 그런 자아에 대한 앎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아로 잘못 여겨질 수 있는 것에서 돌아서는 것"으로 얻어진다.
우파니샤드는 많은 것들을 무아로 인식했지만, 실제적이고 진정한 자아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불교의 경에서는 문자 그대로 모든 것이 무아로 여겨지며, 심지어 열반도 그렇다. 이것이 알려질 때, 완전한 무집착을 통해 해방, 즉 ''열반''이 성취된다.
팔리 경전무기상응의 『아난다 경』에서는 석가모니가 밧차고타라는 성을 가진 수행자의 "자아는 있는가?", "자아는 없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어느 쪽에도 침묵했다고 기록되어 있다.[74] 있다고 대답하면 상주론자와 같아지고, 없다고 대답하면 단멸론자와 같아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74]
서기 1천년의 일부 대승 불교 경전(예: 여래장경)에서는 아트만과 유사한 개념(''여래장'' 또는 ''불성'')을 제시하기도 한다. 테라바다 불교 전통에서 담마카야 운동은 열반을 ''아나타''(무아)의 범주에 포함시키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가르친다. 대신, 열반은 "진정한 자아" 또는 ''법신''으로 가르쳐진다. 그러나 불성에 대한 개념은 논쟁의 여지가 있으며, 이러한 "자아와 유사한" 개념은 자아도, 유정 존재도, 영혼도, 개성도 아니다. 일부 학자들은 ''여래장경''이 비불교 신자들에게 불교를 전파하기 위해 쓰여졌다고 주장한다.
5. 아트만 개념이 힌두 윤리에 미친 영향
우파니샤드의 ''아트만'' 개념은 힌두교 윤리 이론과 다르마(dharma) 전통에 큰 영향을 미쳤다.[58] 초기 다르마수트라(Dharmasutras)는 베다와 우파니샤드의 ''아트만'' 이론을 인용하여[59] 다르마, 법, 윤리의 계율을 세웠다. 특히 아드바이타 베단타와 요가 버전의 아트만 이론은 ''아힘사''(모든 생물에 대한 비폭력) 이론, 채식주의 문화, 그리고 윤리적이고 다르마적인 삶에 대한 다양한 이론들의 등장에 영향을 미쳤다.[60][61]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다르마 관련 텍스트인 아파스탐바 다르마수트라(Apastamba Dharmasutra)는 "아트만에 대한 지식"을 얻는 것이 가장 높은 목표라고 말한다.[62] 모든 생명체는 불멸하고 흠 없는 존재의 거처이며, 현명한 사람은 아트만에 대한 지식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분노, 탐욕, 위선, 해악 등을 버리고 진실을 말하며, 절제된 식사를 하고, 다른 사람과 나누며, 정직함, 용서, 온화함, 평온함, 절제, 모든 존재와의 친목, 요가, 존경할 만한 행동, 자비, 만족 등의 덕목을 실천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이러한 덕목을 실천하는 자는 보편적 자아와 하나가 된다고 한다.[62]
힌두교 전통에서 아힘사(अहिंसा), 즉 인간이나 다른 생물을 해치는 것에 대한 윤리적 금지는 ''아트만'' 이론에서 기원한다.[58] 찬도기야 우파니샤드(기원전 8세기경)는 모든 생물을 해치지 않는 아힘사 계율을 언급하며,[63] 이는 힌두 철학의 중심 개념이 되어 다르마수트라와 마누-스므리티(Manu-Smriti)에 포함되었다. 아힘사 이론은 "아트만은 모든 살아있는 존재에 존재하는 보편적 일체성"이라는 개념에서 비롯되었다. 즉, 다른 존재를 해치는 것은 자신의 아트만을 해치는 것이라는 의미이다.[58] 이러한 아트만과 아힘사의 연결은 이사 우파니샤드에서 시작되어[58] 야즈나발키야에 의해 발전되었고, 간디의 비폭력 운동에 영향을 주었다.[65][64]
이사 우파니샤드는 모든 것을 자신의 아트만에서 보고, 자신의 아트만을 모든 것에서 보는 사람은 자신을 숨기지 않으며, 모든 존재가 자신의 아트만과 하나가 된 자에게는 어떠한 슬픔도 없다고 말한다.[65]
참조
[1]
서적
Early Advaita Vedanta and Buddhism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Press
[2]
웹사이트
Hindu Philosophy: Advaita
https://www.iep.utm.[...]
2020-06-09
[3]
서적
Yoga and Indian Philosophy
https://books.google[...]
Motilal Banarsidass
[4]
서적
The Religions of India: A Concise Guide to Nine Major Faiths
https://books.google[...]
Penguin Books
[5]
서적
Encyclopedia of Reincarnation and Karma
https://books.google[...]
McFarland
[6]
서적
Hindus: Their Religious Beliefs and Practices
https://books.google[...]
Routledge
[7]
서적
Who One Is: Book 2: Existenz and Transcendental Phenomenology
Springer
[8]
서적
The Heart of Wisdom: A Philosophy of Spiritual Life
Rowman & Littlefield Publishers
[9]
서적
A Time for Listening and Caring
Oxford University Press
[10]
문서
ऋग्वेद: सूक्तं १०.९७
http://sa.wikisource[...]
[11]
서적
Kalatattvakosa Vol. 1: Pervasive Terms Vyapti (Indira Gandhi National Centre for the Arts)
https://books.google[...]
Motilal Banarsidass
[12]
웹사이트
Rig veda
http://www.sacred-te[...]
[13]
서적
Structural Depths of Indian Thought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Press
[14]
서적
The Philosophy of the Upanishads
Dover Publications
[15]
서적
The Early Upanishads
Oxford University Press
[16]
서적
Structural Depths of Indian Thought
SUNY Series in Philosophy
[17]
문서
बृहदारण्यक उपनिषद्
http://sanskritdocum[...]
[18]
문서
बृहदारण्यक उपनिषद्
http://sanskritdocum[...]
[19]
서적
Upanishads
Wordsworth
[20]
문서
Katha Upanishad
[21]
문서
कठोपनिषद्
http://sa.wikisource[...]
[22]
서적
The Routledge Companion to Religion and Science
Routledge
[23]
서적
Bhagavad Gita: The Oxford Centre for Hindu Studies Guide
https://books.google[...]
Oxford Centre for Hindu Studies
2017-03-13
[24]
서적
An Introduction to Indian Thought
https://archive.org/[...]
Prentice-Hall
[25]
서적
Hinduism: Beliefs and Practices
https://books.google[...]
Sussex Academic Press
[26]
서적
Advaita Vedānta: An Introduction
https://archive.org/[...]
Motilal Banarsidass
[27]
서적
The Philosophy of the Upanishads
Cosimo Classics
[28]
서적
Self and Identity in Modern Psychology and Indian Thought
Springer
[29]
문서
The Yoga Philosophy
[30]
문서
Patanjali's Yogasutras
[31]
서적
Classical Indian Metaphysics: Refutations of Realism and the Emergence of "new Logic"
Open Court Publishing
[32]
서적
Classical Indian Philosophy of Mind: The Nyaya Dualist Tradition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Press
[33]
서적
Indian Philosophy: Metaphysics, Volume 3
Taylor & Francis
[34]
문서
Nyayasutra
[35]
문서
Nyayasutra
[36]
웹사이트
Nyayasutra
https://archive.org/[...]
[37]
문서
[38]
서적
A Sourcebook in Indian Philosophy
Princeton University Press
1973
[39]
서적
The Philosophical Traditions of India
Routledge
2008
[40]
간행물
Purva Mimamsa
Routledge
2013
[41]
간행물
Shruti
Routledge
2006
[42]
서적
The Philosophical Traditions of India
Routledge
2008
[43]
서적
Structural Depths of Indian Thought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Press
1985
[43]
서적
Striking a Balance: A Primer in Traditional Asian Values
Rowman & Littlefield
2009
[44]
서적
Advaita Vedānta: An Introduction
Motilal Banarsidass
2007
[45]
웹사이트
Bhagavata Purana
http://vedabase.net/[...]
2012-02-17
[46]
웹사이트
Bhagavata Purana 7.7.19–20
http://srimadbhagava[...]
[47]
서적
The Advaita Worldview: God, World, and Humanity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Press
2006
[48]
서적
Encyclopedia of Indian Philosophies: Advaita Vedānta, Volume 3
Motilal Banarsidass
2008
[49]
서적
Consciousness in Indian Philosophy: The Advaita Doctrine of 'Awareness Only'
Routledge
2014
[50]
서적
Advaita Vedanta: A Philosophical Reconstruction
University of Hawaii Press
1980
[51]
서적
The Advaita Worldview: God, World, and Humanity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Press
2006
[52]
서적
A Bouquet of Nondual Texts: Advaita Prakarana Manjari
[53]
서적
A Historical-developmental Study of Classical Indian Philosophy of Morals
Concept Publishing
2009
[54]
서적
Religious Traditions of the World
1999
[55]
서적
The Metaphysics of Becoming
De Gruyter
2014
[56]
서적
Encyclopedia of Violence, Peace, & Conflict (Second Edition)
Elsevier Science
2008
[57]
논문
Ahimsa, the Self, and Postmodernism
[57]
서적
Yoga and the Hindu Tradition
University of Chicago Press
1977
[58]
서적
The History of Vegetarianism and Cow-Veneration in India
Routledge
2010
[59]
문서
[60]
서적
Yoga, Karma, and Rebirth: A Brief History and Philosophy
Columbia University Press
2009
[61]
논문
The institutionalization of the ethics of "non-injury" toward all "beings" in Ancient India
[62]
웹사이트
Apastamba Dharma Sutra
http://www.hinduonli[...]
[62]
웹사이트
Knowledge of the Atman
https://archive.org/[...]
[62]
서적
The History of Vegetarianism and Cow-Veneration in India
Routledge
2010
[62]
서적
Dharmasutras
Oxford University Press
1999
[63]
웹사이트
छान्दोग्योपनिषद् ४
http://sa.wikisource[...]
[63]
서적
Sixty Upanishads of the Veda, Volume 1
Motilal Banarsidass
1994
[64]
서적
Encyclopedia of Global Justice: A - I, Volume 1
Springer
2011
[65]
웹사이트
ईशावास्य उपनिषद्
http://sa.wikisource[...]
[65]
웹사이트
Isha Upanishad
https://archive.org/[...]
Oxford University Press
[65]
웹사이트
Isha Upanishad
http://www.universal[...]
[65]
웹사이트
Isavasyopanishad
https://archive.org/[...]
[66]
서적
Early Advaita Vedanta and Buddhism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Press
1995
[67]
웹사이트
Hindu Philosophy: Advaita
https://www.iep.utm.[...]
2020-06-09
[67]
웹사이트
Advaita Vedanta
https://www.iep.utm.[...]
2020-06-09
[67]
웹사이트
Hindu Philosophy: Dvaita
https://www.iep.utm.[...]
2020-06-09
[67]
웹사이트
Madhva (1238—1317)
https://www.iep.utm.[...]
2020-06-09
[67]
웹사이트
Bhedabheda Vedanta
https://www.iep.utm.[...]
2020-06-09
[68]
서적
総合仏教大辞典
法蔵館
1988-01
[69]
서적
ブッダとは誰か
2013
[70]
서적
An Introduction to Indian Thought
https://archive.org/[...]
Prentice-Hall
1976
[71]
서적
Hinduism: Beliefs and Practices
https://books.google[...]
Sussex Academic Press
[72]
서적
Advaita Vedānta: An Introduction
https://archive.org/[...]
Motilal Banarsidass
[73]
서적
The Philosophy of the Upanishads
Cosimo Classics
2010-06-01
[74]
서적
仏教思想のゼロポイント: 「悟り」とは何か
新潮社
2015-04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