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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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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브라흐만은 산스크리트어로 '팽창하다'는 의미를 지닌 중성 명사로, 힌두 철학의 핵심 개념이다. 궁극적인 실재, 즉 우주의 근본 원리를 의미하며, 관찰되는 세계는 브라흐만의 일시적인 현현으로 여겨진다. 브라흐만은 아트만(자아)과 동일시되며, 모든 존재의 근원이고, 해탈(Moksha)의 목표로 제시된다. 베다, 우파니샤드 등 힌두교 경전에서 폭넓게 논의되며, 힌두교의 다양한 학파들은 브라흐만의 본질과 속성에 대해 각기 다른 견해를 제시한다. 불교, 시크교, 자이나교 등 다른 종교에서도 브라흐만과 유사한 개념이 나타나지만, 그 해석과 중요성은 다르게 나타난다. 브라흐마, 브라만, 브라민, 브라마나는 서로 다른 의미를 지니며, 힌두교의 다양한 측면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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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흐만

2. 어원 및 관련 용어

'브라흐만'은 남성형 ''brahmánsa''(브라흐만과 관련된 사람)과 트리무르티의 창조신 브라흐마(Brahmā)와 구별된다. 브라흐만은 비인격적인 개념으로, 풀리간들라는 "세상 속에서 그리고 세상을 초월한 불변의 실재"라고 설명하고,[17] 시나리는 '브라흐만'을 "정확하게 정의될 수 없는" 개념이라고 말한다.[18]

산스크리트어의 "힘"에서 유래되었으며, 물질 세계를 바꾸는 의식이나 제물의 힘을 의미한다. 힌두교의 최고 카스트브라만(바라문)은 이 힘을 가지고 있다고 여겨진다.

이슈바라(Ishvara)는 최고 주를 의미하며, 아드바이타에서는 브라흐만의 부분적 현현으로, 비시슈타드바이타와 드바이타에서는 브라흐만의 근원으로 여겨진다.

데바(Devas)는 브라흐만의 다양한 확장 형태로, 각각 특정 자질을 가지고 있다. 베다 종교에는 33명의 데바가 있었으며, 나중에는 3억 3천만 명으로 과장되었다. 산스크리트어 "천만"은 집단을 의미하며, 3억 3천만 데바는 33가지 유형의 신성한 현현을 의미했다.

2. 1. 어원

산스크리트어 (ब्रह्मन्) ''브라흐만''(Brahman)(''n''-어간, 주격 ''ब्रह्म'', 어근 ''बृह्'' "부풀다, 팽창하다, 자라다, 확대하다")은 중성 명사로, 힌두교에서 우주의 근본적인 실재를 나타내는 개념이다.[17]

베다 산스크리트어에서:

  • ''Brahma'' (ब्रह्म) (주격 단수), ''brahman'' (ब्रह्मन्) (어간)는[17] 중성 어근 ''bṛh-''로 "견고하게 하다, 강하게 하다, 튼튼하게 하다, 팽창하다, 촉진하다"를 의미한다.[18]
  • ''Brahmana'' (ब्रह्मन) (주격 단수, 복수형 없음)는 어간 ''brha'' (견고하게 하다, 강하게 하다, 팽창하다) + 산스크리트어 ''-man-''으로 "확실한 힘, 내재된 견고함, 지지 또는 근본 원리"의 어떤 명백한 형태를 나타낸다.[18]


이후 산스크리트어에서는 다음과 같이 사용된다.

  • ''Brahma'' (ब्रह्म) (주격 단수), ''brahman (''ब्रह्मन्'')'' (어간)는[17] 중성으로 초월적이고 내재적인 궁극적 실재, 힌두교의 최고 우주 정신의 개념을 의미한다.
  • ''Brahmā'' (ब्रह्मा) (주격 단수), ''Brahman'' (ब्रह्मन्) (어간)는 남성으로 힌두 삼위일체의 구성원 중 하나인 창조신 프라자파티 브라흐마를 의미한다.


다음과 구별된다.

  • ''brāhmaa'' (ब्राह्मण) (남성, 발음 )는 (문자적으로 "기도와 관련된"을 의미) 베다 만트라에 대한 산문 해설서이다.
  • ''brāhmaa'' (ब्राह्मण) (남성)는 사제를 의미하며, 영어로 "브라만"으로 번역된다.

2. 2. 관련 용어

다음은 브라흐만과 관련된 용어들이다.

  • '''브라흐만''' (산스크리트어: ब्रह्मन्, Brahman): 중성 명사로, 힌두교에서 우주의 근본적인 실재를 의미한다. '부풀다, 팽창하다'라는 뜻의 어근 ''bṛh-''에서 유래했다.[18] 최고의 자아, 불변의 실재, 정확하게 정의될 수 없는 개념 등으로 설명된다.
  • '''브라흐마''' (산스크리트어: ब्रह्मा, Brahmā): 남성 명사로, 힌두교의 창조신이다. 트리무르티의 구성원 중 하나이지만, 오늘날 인도에서는 숭배받지 않는다.
  • '''브라만''' (산스크리트어: ब्राह्मण, brāhmaṇa, 바라문): 성직자를 의미하며, 영어로는 "브라만"으로 번역된다. 베다 시대의 사제를 뜻하기도 한다.
  • '''브라마나''' (산스크리트어: ब्राह्मण, brāhmaṇa): 베다 만트라에 대한 산문 해설서이다.
  • '''이슈바라(Ishvara)''': 최고 주(主)를 의미하며, 아드바이타에서는 브라흐만의 부분적 현현으로, 비시슈타드바이타와 드바이타에서는 브라흐만의 근원으로 여겨진다.
  • '''데바(Devas)''': 브라흐만의 다양한 확장 형태로, 각각 특정 자질을 가지고 있다. 베다 종교에는 33명의 데바가 있었으며, 나중에는 3억 3천만 명으로 과장되었다.[19]



3. 역사와 문헌

브라흐만 개념은 기원전 2천년기 후반의 베다 삼히타에서 처음 나타난다.[20] 베다 문헌의 수백 개 찬가에서 언급되며,[21] 리그베다아타르바베다 등 다양한 베다 문헌에서 발견된다. 얀 곤다는 베다 문헌에서 브라흐만이 다양한 의미를 가지며, 현대 서양 언어에는 이를 정확히 표현할 단일 단어가 없다고 말한다.[25] 초기에는 베다의 소리, 단어, 구절 등에 내재된 힘을 의미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개념이 발전하고 확장되었다.[26]

바바라 홀드리지에 따르면 브라흐만은 베다에서 단어/구절, 창조 원리의 지식, 창조 자체, 전통의 총체라는 네 가지 주요 주제로 논의된다.[28] 개빈 플러드는 브라흐만 개념이 베다 시대에 추상화 과정을 거쳐 우주의 본질, 모든 현상의 기반, 아트만(자아), 그리고 진리로 발전했다고 설명한다.[29]

우파니샤드에서 브라흐만은 주요 관심사 중 하나였다. 우파니샤드에서는 브라흐만을 형이상학적, 존재론적, 구원론적 주제를 포괄하는 개념으로 발전시켰다. 브라흐만은 우주를 창조하고 유지하며, 궁극적으로는 스스로 안으로 거두어들이는 "근원적 실재"로 묘사된다. 그것은 "세계의 원리", "절대", "보편적인" 힘, "우주적 원리", 그리고 신들을 포함한 모든 존재의 "궁극적인 원인"으로 특징지어진다. 브라만은 또한 개별 신이나 모든 개인 안에 내재하는 존재로 나타날 수 있는 "신성한 존재" 또는 "주"로 묘사된다. 그것은 영적인 해방으로 이끄는 "지식", 두려움 없고, 빛나고, 고귀하며, 행복한 "자아", 그리고 자유의 "본질"을 나타낸다. 브라만은 모든 살아있는 존재 안의 우주일 뿐만 아니라 그 너머의 우주이기도 하며, 내부 세계와 외부 세계를 통틀어 전체를 나타낸다.[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우파니샤드에서 브라만은 "본질"이자 "우주의 가장 작은 입자"일 뿐만 아니라 무한한 우주 자체로 묘사된다. 그것은 모든 존재 안에 있는 "자아", "진리", "실재", "절대", 그리고 "행복"(아난다)이다. 브라만은 감각을 통해 직접적으로 인지될 수 없지만, 깊은 자기 실현을 통해 경험할 수 있다.

사르베팔리 라다크리슈난에 따르면, 우파니샤드의 현자들은 브라흐만이 물질 현상의 근본적인 본질이라고 가르친다. 브라흐만은 볼 수도 들을 수도 없지만, 자기 지식(아트마 즈냐나)을 배양함으로써 그 참된 본성을 파악할 수 있다.

우파니샤드에는 브라흐만 개념에 대한 "위대한 말"(마하바캬)이 포함되어 있다.[42]

텍스트우파니샤드번역
अहं ब्रह्म अस्मि|아함 브라흐마스미sa브리하드아란야카 우파니샤드 1.4.10"나는 브라만이다"
अयम् आत्मा ब्रह्म|아얌 아트마 브라흐마sa브리하드아란야카 우파니샤드 4.4.5"자아는 브라만이다"
सर्वं खल्विदं ब्रह्म|사르밤 칼비담 브라흐마sa찬도기야 우파니샤드 3.14.1"이 모든 것은 브라만이다"
एकमेवाद्वितीयम्|에캄 에바드비티얌sa찬도기야 우파니샤드 6.2.1"저 [브라만]는 둘이 아닌 하나이다"
तत्त्वमसि|타트 트밤 아시sa찬도기야 우파니샤드 6.8.7 등."너는 그것이다" ("당신은 브라만입니다")
प्रज्ञानं ब्रह्म|프라즈냐남 브라흐마sa아이타레야 우파니샤드 3.3.7"지혜는 브라만이다"



우파니샤드는 샤닐리아 교리 등 여러 방식으로 브라흐만의 형이상학적 개념을 논의한다.[58] 샤닐리아 교리는 아트만(내면의 본질, 인간 안의 자아)이 존재하고, 브라흐만은 아트만과 동일하며, 브라흐만은 인간 안에 존재한다고 주장한다.[58][56][57]

폴 도이센은 브라흐만에 대한 가르침이 수세기 후 신플라톤주의 철학자 플로티노스에게서 다시 나타났다고 언급한다.[59]

우파니샤드에 따르면, 힌두교 베단타 학파의 사상은 브라흐만이 외계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모든 활동의 배후에 있는 궁극적이고 불변하는 현실이라고 한다. 브라흐만은 우주의 근원이며, 신성한 지성으로 여겨지며, 모든 존재에 침투해 있다. 초기 베다에서는 모든 신들이 브라흐만에서 발생한 것으로 여겨진다.

우파니샤드의 철학자들은 브라흐만이 아트만과 동일하다고 말한다. 힌두교 신들의 체계에서 브라흐만은 브라흐마와 동일한 것으로 여겨지며, 브라흐마는 삼위일체의 신들 중 하나이다.

3. 1. 베다

''브라흐만''은 기원전 2천년기 후반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베다의 가장 오래된 층인 베다 삼히타에 나타나는 개념이다.[20]

: Ṛcssa는 제한되어 있고(''parimita''),

: Samanssa는 제한되어 있고,

: 그리고 Yajusessa는 제한되어 있지만,

: ''브라흐만''의 말씀에는 끝이 없다.

: Taittiriya Samhitasa VII.3.1.4, 번역: 바바라 홀드레지[20]

''브라흐만'' 개념은 베다 문헌의 수백 개의 찬가에서 언급된다.[21] '브라마'라는 단어는 리그 베다 찬가 2.2.10,[22] 6.21.8,[23] 10.72.2[24] 와 아타르바 베다 찬가 6.122.5, 10.1.12, 14.1.131 등에서 발견된다.[21] 이 개념은 베다 문헌의 다양한 층에서 발견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 Aitareya Brahmanasa 1.18.3
  • Kausitaki Brahmanasa 6.12
  • Satapatha Brahmanasa 13.5.2.5
  • Taittiriya Brahmanasa 2.8.8.10
  • Jaiminiya Brahmanasa 1.129
  • Taittiriya Aranyakasa 4.4.1~5.4.1
  • Vajasaneyi Samhitasa 22.4~23.25
  • Maitrayani Samhitasa 3.12.1:16.2~4.9.2:122.15


이 개념은 베다에 내재된 우파니샤드에서 광범위하게 논의되며, vedāṅgasa (베다의 지체)인 Srauta sutrasa 1.12.12 및 Paraskara Gryhasutrasa 3.2.10~3.4.5에서도 언급된다.[21]

얀 곤다는 리그베다 삼히타를 시작으로 베다 문헌에서 ''브라흐만''에 대한 다양한 언급이 "다른 의미 또는 다른 의미의 미묘한 차이"를 전달한다고 말한다.[25] 얀 곤다에 따르면 베다 문헌에서 '브라흐만'의 다양한 의미를 나타낼 수 있는 단일 단어가 현대 서양 언어에는 없다.[25] 가장 오래된 것으로 여겨지는 구절에서 베다의 ''브라흐만''에 대한 생각은 "베다의 소리, 단어, 구절 및 공식에 내재된 힘"이다. 그러나 곤다는 이 고대적 의미가 유일한 의미였던 적은 없으며, 이 개념은 고대 인도에서 발전하고 확장되었다고 말한다.[26]

바바라 홀드레지는 '브라흐만' 개념이 베다에서 4가지 주요 주제, 즉 단어 또는 구절(Sabdabrahmansa),[27] 창조 원리에 담긴 지식, 창조 자체, 전통의 총체로 논의된다고 말한다.[28] 하난야 굿맨은 베다가 ''브라흐만''을 존재하는 모든 것의 근본적인 우주적 원리로 개념화한다고 말한다.[8] 개빈 플러드는 베다 시대에 추상화 과정이 있었으며, 여기서 ''브라흐만'' 개념은 소리, 단어 및 의식의 힘에서 "우주의 본질", "모든 현상의 더 깊은 기반", "자신의 본질(아트만, 자아)", 그리고 겉으로 보이는 차이 너머의 사람의 더 깊은 "진리"로 발전하고 확장되었다고 말한다.[29]

3. 2. 우파니샤드

모든 우파니샤드의 중심적인 관심사는 의식, 우주적 현실(신 포함)과 인간의 몸/인격 사이의 관계를 밝히는 것이다. 이 텍스트들은 단일하고 통일된 이론을 제시하지 않으며,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여러 주제들을 제시한다. 이는 후기 베다 시대에 힌두교의 다양한 학파들의 전제로 꽃을 피웠다.[7]

우파니샤드에서 브라만의 개념은 형이상학적, 존재론적, 구원론적 주제들을 포괄하도록 발전한다. 브라만은 우주를 창조하고 유지하며, 궁극적으로는 스스로 안으로 거두어들이는 "근원적 실재"로 묘사된다. 그것은 "세계의 원리", "절대", "보편적인" 힘, "우주적 원리", 그리고 신들을 포함한 모든 존재의 "궁극적인 원인"으로 특징지어진다. 브라만은 또한 개별 신이나 모든 개인 안에 내재하는 존재로 나타날 수 있는 "신성한 존재" 또는 "주"로 묘사된다. 그것은 영적인 해방으로 이끄는 "지식", 두려움 없고, 빛나고, 고귀하며, 행복한 "자아", 그리고 자유의 "본질"을 나타낸다. 브라만은 모든 살아있는 존재 안의 우주일 뿐만 아니라 그 너머의 우주이기도 하며, 내부 세계와 외부 세계를 통틀어 전체를 나타낸다.[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우파니샤드에서 브라만은 "본질"이자 "우주의 가장 작은 입자"일 뿐만 아니라 무한한 우주 자체로 묘사된다. 그것은 모든 존재 안에 있는 "자아", "진리", "실재", "절대", 그리고 "행복"(아난다)이다. 브라만은 감각을 통해 직접적으로 인지될 수 없지만, 깊은 자기 실현을 통해 경험할 수 있다.

사르베팔리 라다크리슈난에 따르면, 우파니샤드의 현자들은 브라만이 물질 현상의 근본적인 본질이라고 가르친다. 브라만은 볼 수도 들을 수도 없지만, 자기 지식(아트마 지냐나)을 배양함으로써 그 참된 본성을 파악할 수 있다. 이러한 형태의 지식은 물질 세계의 환영을 초월하여 더 높은 의식 상태와 해방을 얻을 수 있게 한다.

우파니샤드에는 '브라만'의 개념에 대한 몇 가지 ''마하-바캬스'' 또는 "위대한 말"이 포함되어 있다.[42]

텍스트우파니샤드번역참고 문헌
अहं ब्रह्म अस्मि
aham brahmāsmi
브리하드아란야카 우파니샤드 1.4.10"나는 브라만이다"[43]
अयम् आत्मा ब्रह्म
ayam ātmā brahma
브리하드아란야카 우파니샤드 4.4.5"자아는 브라만이다"[44]
सर्वं खल्विदं ब्रह्म
sarvam khalvidam brahma
찬도기야 우파니샤드 3.14.1"이 모든 것은 브라만이다"[45]
एकमेवाद्वितीयम्
ekam evadvitiyam
찬도기야 우파니샤드 6.2.1"저 [브라만]는 둘이 아닌 하나이다"[46]
तत्त्वमसि
tat tvam asi
찬도기야 우파니샤드 6.8.7 등."너는 그것이다" ("당신은 브라만입니다")[47][48]
प्रज्ञानं ब्रह्म
prajnānam brahma
아이타레야 우파니샤드 3.3.7"지혜는 브라만이다"[49]
नेति नेति
Neti Neti
브리하드아란야카 우파니샤드 2.3.6"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다"[50]
अंतरात्मा
AntarAtman
카타 우파니샤드 2.2.12"내면의 아트만"[51]
उत्तमपुरुषः
Uttam Purusha
찬도기야 우파니샤드 8.12.3"최고 존재"[52]
पूरुषः
Purusha
푸루샤 수크타"최고 존재"[53]
ब्रह्मणो नाम सत्यमिति
Brahmano naam Satyamiti
찬도기야 우파니샤드 8.3.4"브라만은 사티야라고도 불린다"[54]
प्राणो ब्राह्मणः
Prano brahman
찬도기야 우파니샤드 7.15.1"생명력은 브라만이다"[55]



우파니샤드는 가장 오래된 우파니샤드 텍스트 중 하나인 찬도기야 우파니샤드 3장에서의 샤닐리아 교리 등 여러 방식으로 ''브라만''의 형이상학적 개념에 대해 논의한다.[58] ''브라만''에 대한 샤닐리아 교리는 찬도기야 우파니샤드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10.6.3절의 ''사타파타 브라마나''와 같은 다른 고대 텍스트에서도 발견된다. 그것은 아트만(내면의 본질, 인간 안의 자아)이 존재하고, ''브라만''은 ''아트만''과 동일하며, ''브라만''은 인간 안에 존재한다는 것을 주장한다. 이러한 주제별 인용구는 힌두교의 후기 학파와 인도 철학에 대한 현대 연구에서 자주 인용된다.[58][56][57]

폴 도이센은 위와 비슷한 ''브라만''에 대한 가르침이 수세기 후 서기 3세기의 신플라톤주의 로마 철학자 플로티노스의 엔네아데스 5.1.2에 다시 나타났다고 언급한다.[59]

신성한 경전인 우파니샤드에 따르면, 힌두교의 베단타 학파 (Vedantic)의 사상은 이 단어가 가리키는 것이, 외계에 존재하는 모든 것과 모든 활동의 배후에 있으며, 궁극적이고 불변하는 현실이라고 한다.

브라흐만은 우주의 근원이다. 신성한 지성으로 여겨지며, 모든 존재에 침투해 있다. 그러므로 많은 힌두교의 신들은 하나의 브라흐만의 현현이다. 초기 종교 문서인 베다군에서는, 모든 들은 브라흐만에서 발생한 것으로 여겨진다.

우파니샤드철학자들은 브라흐만은 아트만과 동일하다고 한다. 힌두교 신들의 체계에서 브라흐만은 브라흐마와 동일한 것으로 여겨진다. 브라흐마(창조자)는 삼위일체 (Trimurti)의 신들 중 하나이며, 비슈누 (유지자)와 시바 (파괴자)와 본래 동일하다.

4. 철학적 논의

브라만 개념은 형이상학, 존재론, 가치론(윤리학미학), 목적론, 구원론 등 다양한 철학적 주제를 포괄하며,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이다.

힌두교의 형이상학은 궁극적 실재로 여겨지는 ''브라만''과 아트만(자아) 개념을 포함한다. 힌두교 학파들은 아트만의 본질, 즉 ''브라만''과 구별되는지, 아니면 동일한지에 대해 서로 다른 견해를 가진다. ''브라만''과 ''아트만''을 구별하는 학파는 드바이타 베단타와 후기 니야야 학파와 같이 유신론적이다. 반면, ''브라만''과 ''아트만''을 동일시하는 학파는 아드바이타 베단타, 후기 삼키야[65] 및 요가 학파와 같이 일원론 또는 범신론적이다.[66][67][68] 이 학파들에서 ''브라만''은 유일하고 궁극적인 실재이다.[102]

힌두교 주요 학파의 형이상학에서, ''마야''는 지각된 현실이며, 숨겨진 원리인 ''브라흐만''을 드러내지 않는다. ''마야''는 무의식이며, ''브라만-아트만''은 의식이다. ''마야''는 문자 그대로의 현실이자 결과이고, ''브라흐만''은 원리이자 원인이다.[63]

궁극적인 실재인 브라흐만은 속성을 가지기도 하고, 가지고 있지 않기도 하다. 파라 브라흐만은 무형이며, 전지한 이슈바라(신) 또는 파라마트만과 이며, 사구나 브라흐만은 인격화된 형태로 나타나는 신의 현현 또는 아바타라이다. 아드바이타 베단타와 같은 힌두교 학파는 ''브라흐만''과 ''아트만''의 완전한 동일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속성이 있는 ''브라흐만''인 ''사구나 브라흐만''과 속성이 없는 ''니르구나 브라흐만''을 설명한다.[72] ''니르구나 브라흐만''은 실제로 존재하는 ''브라흐만''이지만, ''사구나 브라흐만''은 ''니르구나 브라흐만''을 깨닫는 수단으로 간주된다.[73]

''브라만''과 ''아트만''은 가치론(윤리학과 미학)에서 핵심 개념이다.[85][86] '아난다'(Ananda, 환희)는 ''브라만'' 개념에 가치론적 중요성을 가지며,[87][88] 일부 학자들은 ''브라만''을 최고 가치와 동일시한다.[89] '나는 브라만이다'라는 말은 '나는 모든 것과 관련되어 있다'는 의미이며, 힌두교에서 타인에 대한 연민의 근본적인 전제이다.[91]

''브라흐만''과 ''아트만''은 목적론적 개념이다. 목적론은 어떤 것의 명백한 목적, 원리 또는 목표를 다룬다. 우파니샤드에 따르면, 모든 것의 주요 목적은 브라흐만의 실현을 통해서만 설명되거나 이해될 수 있다.

4. 1. 형이상학적 개념

우파니샤드에서 브라만은 형이상학적, 존재론적, 구원론적 주제들을 포괄하도록 발전한다. 브라만은 우주를 창조하고 유지하며, 궁극적으로는 스스로 안으로 거두어들이는 "근원적 실재"로 묘사된다. "세계의 원리", "절대", "보편적인" 힘, "우주적 원리", 그리고 신들을 포함한 모든 존재의 "궁극적인 원인"으로 특징지어진다. 또한 개별 신이나 모든 개인 안에 내재하는 존재로 나타날 수 있는 "신성한 존재" 또는 "주"로 묘사되며, 영적인 해방으로 이끄는 "지식", 두려움 없고, 빛나고, 고귀하며, 행복한 "자아", 그리고 자유의 "본질"을 나타낸다. 브라만은 모든 살아있는 존재 안의 우주일 뿐만 아니라 그 너머의 우주이기도 하며, 내부 세계와 외부 세계를 통틀어 전체를 나타낸다.[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브라만''은 힌두 철학의 다양한 학파에서 핵심적인 형이상학적 개념이며, 궁극적으로 무엇이 실재하는가, 그리고 실재하는 모든 것에 적용되는 원칙이 있는가? 라는 형이상학의 두 가지 핵심 질문에 대한 다양한 논의의 주제이다.[62]

궁극적인 실재인 브라흐만은 속성을 가지기도 하고, 가지고 있지 않기도 하다. 파라 브라흐만은 무형이며, 전지한 이슈바라(신) 또는 파라마트만과 과 같은 의미이며, 사구나 브라흐만은 인격화된 형태로 나타나는 신의 현현 또는 아바타라이다.

아드바이타 베단타와 같은 힌두교 학파는 ''브라흐만''과 ''아트만''의 완전한 동일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속성이 있는 ''브라흐만''인 ''사구나 브라흐만''과 속성이 없는 ''니르구나 브라흐만''을 설명한다.[72] ''니르구나 브라흐만''은 실제로 존재하는 ''브라흐만''이지만, ''사구나 브라흐만''은 ''니르구나 브라흐만''을 깨닫는 수단으로 간주된다. 그러나 힌두교 학파들은 ''사구나 브라흐만''이 궁극적인 ''니르구나 브라흐만''의 일부라고 선언한다.[73] 아바타라 형태와 같은 ''사구나 브라흐만'' 개념은 영적인 여정에 있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상징, 길, 도구로 여겨지지만, 완전히 깨달은 자는 이 개념을 버린다.[73]

''브라만''과 ''아트만''은 인도 철학의 존재론적[74] 전제 조건의 일부이다.[75][76] 인도 철학의 여러 학파들은 서로 다른 존재론을 가진다. 불교와 힌두교 차르바카 학파는 "자아" (개별적인 ''아트만'' 또는 우주적 ''브라흐만'')가 존재한다고 부인하는 반면, 힌두교 정통 학파인 자이나교와 아지비카는 "자아"가 존재한다고 주장한다.[77][78]

''브라만''과 ''아트만''은 가치론(윤리학과 미학)에 대한 힌두교 이론의 핵심 개념이다.[85][86] 마이클 마이어스와 다른 학자들은 '아난다'(Ananda, 환희)가 보편적인 내적 조화로서 ''브라만'' 개념에 가치론적 중요성을 갖는다고 말한다.[87][88] 일부 학자들은 가치론적 의미에서 ''브라만''을 최고 가치와 동일시한다.[89]

''브라만''과 ''아트만''의 가치론적 개념은 힌두교 가치 이론의 중심이다.[90] 쇼는 '나는 브라만이다'라는 말은 '나는 모든 것과 관련되어 있다'는 의미이며, 이것이 힌두교에서 타인에 대한 연민의 근본적인 전제라고 말한다. 즉, 각 개인의 복지, 평화, 행복은 다른 존재와 자연을 포함한 타인에게 의존하며 그 반대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91]

''브라흐만''과 ''아트만''은 목적론적 개념이다. 목적론은 어떤 것의 명백한 목적, 원리 또는 목표를 다룬다. 슈베타슈바타라 우파니샤드 첫 장에서 이러한 질문들이 제기된다. 우파니샤드에 따르면, 모든 것의 주요 목적이나 의미는 브라흐만의 실현을 통해서만 설명되거나 이해될 수 있다.

4. 1. 1. 아트만과의 관계



우파니샤드에서 브라만은 "본질"이자 "우주의 가장 작은 입자"일 뿐만 아니라 무한한 우주 자체로 묘사된다. 그것은 모든 존재 안에 있는 "자아", "진리", "실재", "절대", 그리고 "행복"(아난다)이다. 브라만은 감각을 통해 직접적으로 인지될 수 없지만, 깊은 자기 실현을 통해 경험할 수 있다.

철학자 사르베팔리 라다크리슈난에 따르면, 우파니샤드의 현자들은 브라만이 물질 현상의 근본적인 본질이라고 가르친다. 브라만은 볼 수도 들을 수도 없지만, 자기 지식(''아트마 지냐나'')을 배양함으로써 그 참된 본성을 파악할 수 있다.

우파니샤드에는 '브라만'의 개념에 대한 몇 가지 ''마하-바캬스'' 또는 "위대한 말"이 포함되어 있다.[42]

텍스트우파니샤드번역참고 문헌
अहं ब्रह्म अस्मि
aham brahmāsmi
브리하드아란야카 우파니샤드 1.4.10"나는 브라만이다"[43]
अयम् आत्मा ब्रह्म
ayam ātmā brahma
브리하드아란야카 우파니샤드 4.4.5"자아는 브라만이다"[44]
सर्वं खल्विदं ब्रह्म
sarvam khalvidam brahma
찬도기야 우파니샤드 3.14.1"이 모든 것은 브라만이다"[45]
एकमेवाद्वितीयम्
ekam evadvitiyam
찬도기야 우파니샤드 6.2.1"저 [브라만]는 둘이 아닌 하나이다"[46]
तत्त्वमसि
tat tvam asi
찬도기야 우파니샤드 6.8.7 등."너는 그것이다" ("당신은 브라만입니다")[47][48]
प्रज्ञानं ब्रह्म
prajnānam brahma
아이타레야 우파니샤드 3.3.7"지혜는 브라만이다"[49]
नेति नेति
Neti Neti
브리하드아란야카 우파니샤드 2.3.6"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다"[50]
अंतरात्मा
AntarAtman
카타 우파니샤드 2.2.12"내면의 아트만"[51]
उत्तमपुरुषः
Uttam Purusha
찬도기야 우파니샤드 8.12.3"최고 존재"[52]
पूरुषः
Purusha
푸루샤 수크타"최고 존재"[53]
ब्रह्मणो नाम सत्यमिति
Brahmano naam Satyamiti
찬도기야 우파니샤드 8.3.4"브라만은 사티야라고도 불린다"[54]
प्राणो ब्राह्मणः
Prano brahman
찬도기야 우파니샤드 7.15.1"생명력은 브라만이다"[55]



우파니샤드는 가장 오래된 우파니샤드 텍스트 중 하나인 찬도기야 우파니샤드 3장에서의 샤닐리아 교리 등 여러 방식으로 ''브라만''의 형이상학적 개념에 대해 논의한다.[58] 샤닐리아 교리는 아트만(내면의 본질, 인간 안의 자아)이 존재하고, ''브라만''은 ''아트만''과 동일하며, ''브라만''은 인간 안에 존재한다는 것을 주장한다.[58][56][57]

힌두교의 형이상학은 ''브라만'' 개념 외에도 궁극적으로 실재로 여겨지는 아트만 또는 자아라는 개념을 포함한다.[63] 이원론과 비이원론 학파를 비롯한 다양한 힌두교 학파는 아트만의 본질에 대해, 즉 ''브라만''과 구별되는지 아니면 ''브라만''과 동일한지에 대해 견해를 달리한다. ''브라만''과 ''아트만''을 구별되는 것으로 간주하는 학파는 유신론적이며, 드바이타 베단타와 후기 니야야 학파가 이러한 전제를 보여준다.[64] ''브라만''과 ''아트만''을 동일하다고 간주하는 학파는 일원론 또는 범신론적이며, 아드바이타 베단타, 후기 삼키야[65] 및 요가 학파가 이러한 형이상학적 전제를 보여준다.[66][67][68] ''브라만''을 ''아트만''과 동일시하는 학파에서 ''브라만''은 유일하고 궁극적인 실재이다.[102] 우파니샤드의 주요 가르침은 각 인간 안에 있는 자아, 다른 모든 인간 및 살아있는 존재의 자아, 그리고 최고의 궁극적 실재인 ''브라만''과의 영적 동일성이다.[69][70]

우파니샤드철학자들은 브라흐만은 아트만과 동일하다고 한다.

4. 1. 2. 마야(Maya)

힌두교 주요 학파의 형이상학에서 '''마야'''는 지각된 현실을 의미하며, 숨겨진 원리이자 진정한 현실인 브라흐만을 드러내지 않는다.[63] 마야는 무의식적인 반면, 브라만-아트만은 의식적이다. 마야는 문자 그대로의 현실이자 결과이고, 브라흐만은 비유적인 ''우파다나''—원리이자 원인이다.[63] 마야는 시간, 상황, 보이지 않는 자연의 원리에 따라 생겨나고, 변화하고, 진화하고, 죽는다. 아트만-브라흐만은 영원하고, 변하지 않으며, 보이지 않는 원리이며, 영향을 받지 않는 절대적인 빛나는 의식이다. 아치볼드 고프는 마야 개념에 대해 "브라흐만과 함께 존재하는, 모든 파생되거나 유도된 존재의 가능성들의 무차별적인 집합"이라고 말하며, 마치 미래의 나무의 가능성이 나무 씨앗 속에 미리 존재하는 것과 같다고 설명한다.[63]

4. 2. 존재론적 개념

''브라흐만''(Brahman)은 자아(''아트만''/Atman)와 함께 인도 철학의 존재론적[74] 전제 조건의 일부이다.[75][76] 인도 철학의 여러 학파들은 매우 상이한 존재론을 가지고 있다. 불교와 힌두교의 차르바카 학파는 "자아"(개별적인 ''아트만'' 또는 우주적 의미의 ''브라흐만'')라는 것이 존재한다고 부인하는 반면, 힌두교의 정통 학파인 자이나교와 아지비카는 "자아"가 존재한다고 주장한다.[77][78]

아드바이타 베단타와 요가와 같은 힌두교 학파에서는 ''브라흐만''과 모든 인간(및 생명체)의 ''아트만''이 동일하며 유일한 실재, 영원하고, 스스로 생겨나며, 무제한적이고, 본질적으로 자유로우며, 행복한 절대자로 여겨진다.[79][80][81] 자신의 자아를 아는 것은 자기 안에 있는 신을 아는 것이며, 이것은 ''브라흐만''(보편적 자아)이 ''아트만''(개별적 자아)과 동일하므로, ''브라흐만''의 존재론적 본성을 아는 길로 여겨진다. 바바라 홀드레지에 따르면, 이러한 학파에서는 ''아트만-브라흐만''의 본질을 순수한 존재(''sat''), 의식(''cit'') 그리고 기쁨으로 가득 찬(''ananda'') 것으로 여기며, 이는 무형, 무차별, 불변, 무한하다고 여긴다.[79]

반면, 드바이타 베단타와 같은 유신론적 학파에서는 ''브라흐만''의 본질을 영원하고, 무한하며, 본질적으로 자유롭고, 행복한 절대자로 여기는 반면, 각 개인의 자아는 구별되며 제한적이며, 기껏해야 ''브라흐만''(여기서는 신성으로 간주)의 영원한 행복한 사랑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여긴다.[82]

힌두교의 다른 학파들은 ''브라흐만'', 실재, 그리고 존재의 본질과 관련된 그들만의 존재론적 전제를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바이셰시카 학파는 실질적인, 현실주의적 존재론을 가지고 있다.[83] 차르바카 학파는 ''브라흐만''과 ''아트만''을 부정하고, 유물론적 존재론을 주장했다.[84]

4. 3. 가치론적 개념

가치론 윤리학과 미학에 대한 힌두교 이론에서 ''브라만''(Brahman)과 ''아트만''(Atman)은 핵심 개념이다.[85][86] 마이클 마이어스(Michael Myers) 등 여러 학자들은 '아난다'(Ananda, 환희)가 보편적인 내적 조화로서 ''브라만'' 개념에 가치론적 중요성을 갖는다고 말한다.[87][88] 일부 학자들은 가치론적 의미에서 ''브라만''을 최고 가치와 동일시한다.[89]

''브라만''과 ''아트만''의 가치론적 개념은 힌두교 가치 이론의 중심이다.[90] 쇼(Shaw)는 '나는 브라만이다'라는 말은 '나는 모든 것과 관련되어 있다'는 의미이며, 이것이 힌두교에서 타인에 대한 연민의 근본적인 전제라고 말한다. 각 개인의 복지, 평화, 행복은 다른 존재와 자연을 포함한 타인에게 의존하며 그 반대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91] 티에트게(Tietge)는 ''브라만''과 ''아트만''이 존재론적으로 동일하게 취급되는 힌두교의 비이원론 학파에서도 가치 이론은 개인 행위자와 윤리를 강조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힌두교 학파에서 행위 이론은 자기 중심적인 관심이 아닌, 타인에 대한 연민에서 파생되고 중심을 둔다고 한다.[92]

바우어(Bauer)는 ''브라만''과 ''아트만''의 개념에서 가치론적 가치 이론이 암묵적으로 나타난다고 말한다.[94] 힌두교에서 인간 경험의 미학과 윤리는 자아 인식의 결과 중 하나이며, 자신의 자아를 모든 사람, 모든 것, 모든 영원의 자아인 ''브라만''과 완벽하고 영원하게 통일함으로써 얻어진다. 인간 경험의 정점은 내세가 아닌 현생 자체의 순수한 의식에 의존한다.[94] 인간의 자아와 그 본성은 근본적으로 무결하고, 흠이 없으며, 아름답고, 행복하며, 윤리적이고, 자비롭고, 선하다고 여겨진다.[94][93] 무지는 그것을 악으로 간주하는 것이고, 해탈은 그것의 영원하고, 광대하며, 순수하고, 행복하고, 선한 본성을 아는 것이다.[94] 힌두교 사상과 인도 철학의 가치론적 전제는 개인을 고양하고, 인간의 타고난 잠재력을 찬양하는 것이다. 니캄(Nikam)은 힌두교의 우파니샤드가 개인은 객관적인 우주와 동일한 본질과 현실을 가지고 있으며, 이 본질은 가장 훌륭한 본질이라고 주장하며, 개인의 자아는 보편적인 자아이며, 아트만은 ''브라만''과 동일한 현실이자 동일한 미학이라고 요약한다.[95]

4. 4. 목적론적 개념

슈베타슈바타라 우파니샤드의 첫 번째 장에서는 브라흐만의 원인, 인간 탄생의 이유, 삶의 유지, 존재의 기반, 그리고 기쁨과 고통을 경험하는 이유 등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들이 제기된다.[96]

우파니샤드에 따르면, 모든 것의 주요 목적은 브라흐만의 실현을 통해서만 설명되거나 이해될 수 있다. 브라흐만은 그것을 알면 모든 것을 알게 되는 존재이기 때문에, 모든 것의 명백한 목적은 브라흐만을 얻음으로써 파악될 수 있다.[96]

아이타레야 우파니샤드 3.3과 브리하다란야카 우파니샤드 4.4.17에서도 브라흐만을 궁극적으로 알게 되면 목적론에 대한 모든 질문이 해결된다고 말한다.[97][98]

브라흐만을 깨달아야 하는 주요 이유 중 하나는 브라흐만이 사람의 삶에서 고통을 제거하기 때문이다. 아드바이타 베단타 전통에 따르면, 불변하는 것(푸루샤; 아트만-브라흐만)과 끊임없이 변하는 것(프라크리티; 마야)을 구별하는 능력을 통해 덧없고 영원하지 않은 것에 집착하지 않게 된다. 따라서 자신의 진정한 자아에만 만족하고, 몸이나 다른 어떤 것에도 만족하지 않는다.

브리하다란야카 우파니샤드 3.9.26에서는 아트만이 '두려움에 떨거나 상처를 입지 않는다'고 언급하고 있으며, 이사 우파니샤드 6-7절에서도 브라흐만이 되면 모든 존재 안에서 자아를 보고 모든 자아 안에서 존재를 보기 때문에 고통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아드바이타 베단타 해설가 샹카라는 사브다 프라마나(경전적 인식론)와 아누바바(개인적 경험)가 브라흐만을 알고 배우는 유일한 근원이며, 그 목적이나 존재는 지각/추론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독립적으로 검증될 수 없으며, 개념화를 초월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그는 우파니샤드 자체가 다양한 프라마나를 사용하여 궁극적 진실을 도출한 결과라고 언급한다. 모든 베단타 학파는 이에 동의한다.

4. 5. 구원론적 개념: 해탈(Moksha)

힌두교의 정통 학파, 특히 베단타, 삼키야, 요가 학파는 해탈에 대한 논의에서 브라만과 아트만에 중점을 둔다. 아드바이타 베단타는 아트만과 브라만 사이에 존재/비존재 구분이 없다고 주장한다. 아트만(자아)에 대한 지식은 인간 안과 밖에 있는 브라만에 대한 지식과 동일하다. 또한 브라만에 대한 지식은 모든 존재와의 일체감, 자기 실현, 형언할 수 없는 기쁨, 그리고 해탈(자유, 행복)로 이어진다.[99] 이는 브라만-아트만이 모든 것의 근원이자 종착점이며, 존재하는 모든 것의 배후와 근본에 있는 보편적 원리이고, 모든 사람과 모든 것에 스며드는 의식이기 때문이다.[100]

힌두교의 유신론적 하위 학파인 드바이타 베단타는 동일한 전제에서 시작하지만, 개별 자아와 브라만이 다르다는 전제를 추가하여 브라만이 다른 주요 세계 종교의 신과 유사한 방식으로 개념화되는 완전히 다른 결론에 도달한다.[13] 이러한 유신론적 학파는 해탈이 개별 자아와 구별되는 브라만(비슈누, 시바 또는 이에 상응하는 일신교)과의 사랑으로 가득한 영원한 결합 또는 친밀함이라고 주장한다. 힌두교의 이러한 하위 학파에서 브라만은 모든 자아가 해탈을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향해가는 존재의 최고의 완성으로 여겨진다.[101]

5. 힌두교 학파

힌두교의 여러 학파들은 브라흐만에 대해 다양한 관점을 제시한다. 특히 베단타 학파해탈에 대한 논의에서 브라만과 아트만의 관계를 중요하게 다룬다. 아드바이타 베단타는 아트만과 브라만이 동일하다고 보며, 드바이타 베단타는 개별 자아와 브라만이 다르다고 본다. 비시스타드바이타의 라마누자는 브라흐만을 신, 즉 나라야나와 동일시하며, 아친트야 베다 아베다 철학은 브라흐만이 비개인적이면서도 동시에 개인적인 존재라고 본다.

바가바드 기타의 다음 구절은 브라흐만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5. 1. 베단타 학파

힌두교의 정통 학파, 특히 베단타, 삼키아, 요가 학파는 해탈에 대한 논의에서 브라만과 아트만에 중점을 둔다. 아드바이타 베단타는 아트만과 브라만 사이에 존재/비존재 구분이 없다고 주장한다. 아트만(자아)에 대한 지식은 인간 안과 밖에 있는 브라만에 대한 지식과 동일하며, 브라만에 대한 지식은 모든 존재와의 일체감, 자기 실현, 형언할 수 없는 기쁨, 그리고 해탈(자유, 행복)로 이어진다.[99] 이는 브라만-아트만이 모든 것의 근원이자 종착점이며, 존재하는 모든 것의 배후와 근본에 있는 보편적 원리이고, 모든 사람과 모든 것에 스며드는 의식이기 때문이다.[100]

힌두교의 유신론적 하위 학파인 드바이타 베단타는 개별 자아와 브라만이 다르다는 전제를 추가하여 브라만이 다른 주요 세계 종교의 신과 유사한 방식으로 개념화된다.[13] 이러한 유신론적 학파는 해탈이 개별 자아와 구별되는 브라만(비슈누, 시바 또는 이에 상응하는 일신교)과의 사랑으로 가득한 영원한 결합 또는 친밀함이라고 주장한다. 힌두교의 이러한 하위 학파에서 브라만은 모든 자아가 해탈을 위해 각자의 방식으로 향해가는 존재의 최고의 완성으로 여겨진다.[101]

브라만, 그 본질, 아트만 및 관찰된 우주와의 관계에 대한 개념은 힌두교의 다양한 베단타 학파 간의 주요 차이점이다.

불이원론적 베단타는 불이원론을 옹호한다. ''브라만''은 유일무이한 변하지 않는 실재[102]이며, 이원성은 없고, 제한된 개별 자아도 없고 별개의 무제한적인 우주적 자아도 없이, 모든 자아, 모든 존재가, 모든 공간과 시간에 걸쳐, 하나이고 동일하다.[5][79][103] 우주와 각 존재 안의 자아는 브라만이고, 우주와 각 존재 밖의 자아는 브라만이다. 브라만은 물질적, 영적인 모든 것의 기원이자 종착역이다. ''브라만''은 존재하는 모든 것의 근본 근원이다. 브라만은 가르칠 수도, 지각할 수도 없지만(지적 지식의 대상으로서), 모든 인간이 배우고 실현할 수 있다고 말한다.[15] 불이원론적 베단타의 목표는 자신의 자아(''아트만'')가 무지함과 잘못된 동일시("아비디야")에 의해 가려진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다. 아비디야가 제거되면, 아트만(사람 안의 자아)은 브라만과 동일하게 실현된다.[72] 브라만은 외부의, 분리된, 이원적인 실체가 아니며, 브라만은 모든 사람 안에 있다고 힌두교의 불이원론적 베단타 학파는 말한다. ''브라만''은 영원하고 변하지 않으며 진정으로 존재하는 모든 것이다.[102] 이러한 견해는 이 학파에서 "''Ekam sat''"(진리는 하나이다)과 모든 것은 ''브라만''과 같은 다양한 형태로 제시된다.

우주는 단순히 브라만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브라만 ''이다''. 아디 샹카라, 불이원론적 베단타의 지지자에 따르면, 슈루티가 제공하는 브라만에 대한 지식은 자기 탐구 외에는 다른 수단으로는 얻을 수 없다.[104]

불이원론적 베단타에서, 니르구나 브라만은 궁극적이고 유일한 실재로 여겨진다.[102][73] 의식은 브라만의 속성이 아니라, 바로 그 본질이다. 이 점에서 불이원론적 베단타는 다른 베단타 학파와 다르다.[105]

드바이타의 브라만은 주요 세계 종교의 하느님과 유사한 개념이다.[13] 드바이타는 개별적인 자아가 하느님에 의존하지만, 구별된다고 주장한다.[13] 드바이타 철학은 브라흐만과 유한한 존재 사이의 공유된 존재 개념에 반대하며, 공유된 존재 또는 비이원론(아드바이타)의 모든 개념을 브라흐만의 초월적인 완벽함의 본질과 양립할 수 없는 것으로 본다. 마드바는 각 개체(''비셰샤'')의 고유한 개별성에 중요성을 둔다.[109]

드바이타는 우주 기질 내의 개체의 타트바 (중요한 속성) 간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을 의미하는 타트바바다를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번호구분
1Jîva-Îshvara-bheda — 자아와 최고 신의 차이
2Jada-Îshvara-bheda — 불감성과 최고 신의 차이
3Mitha-jîva-bheda — 두 자아 간의 차이
4Jada-jîva-bheda — 불감성과 자아의 차이
5Mitha-jada-bheda — 두 개의 불감성 간의 차이



비시스타드바이타에서 라마누자는 브라흐만이 신이며, 이 신이 나라야나라고 주장한다. 브라흐마 수트라 1.1.1에 대한 그의 주석에서 라마누자는 브라흐만을 "최고의 인격체"로 정의하며, "자신의 본성으로 모든 불완전함으로부터 자유롭고,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훌륭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정의를 사용하여 라마누자는 브라흐만의 자질이 모든 것보다 뛰어나기 때문에 브라흐만이 신임에 틀림없다고 주장하며, 따라서 "모든 것의 주님만이 이렇게 지칭될 수 있으며, '브라흐만'은 주로 그만을 지칭한다."고 말한다. 라마누자는 신과 개별 자아 간의 관계는 헌신의 관계여야 한다고 주장하며, 해탈 또는 해방은 자아의 브라흐만 숭배에 의해 발생한다고 말한다. "속박의 종식...은 예배자의 명상, 즉 헌신에 의해 기뻐하는 최고의 인격체의 은총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110]

아친트야 베다 아베다 철학은 드바이타드바이타 (차별적 일원론)와 유사하다. 이 철학에서 브라만은 단지 비개인적인 존재일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존재이기도 하다.[111] 그 브라만은 최고 인격신인데, 절대 진리를 깨닫는 첫 번째 단계(지혜라는 과정을 통해)에서는 비개인적인 브라만으로, 다음에는 영원한 바이쿤타 거처(브라흐마로카 사나타나라고도 함)를 가진 개인적인 브라만으로, 그 다음에는 파라마트마(요가–마음속의 초자아, 비슈누 신에 대한 명상 과정)로 깨달아진다. 비슈누(나라야나, 또한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있음)는 비슈누로카(바이쿤탈로카)로 알려진 많은 거처를 가지고 있으며, 마지막으로(절대 진리는 박티를 통해 깨달아짐) 바가반, 최고 인격신으로 깨달아지는데, 그는 파라마트마와 브라만(개인적, 비개인적 또는 둘 다)의 근원이다.[111]

5. 2. 박티 운동

힌두교의 박티 운동은 브라흐만에 대한 두 가지 개념, 즉 '''니르구나'''와 '''사구나'''를 중심으로 신학을 구축했다.[112] ''니르구나'' 브라흐만은 궁극적 실재를 형태가 없고, 속성이나 자질이 없는 것으로 보는 개념이었다.[113] 반면 ''사구나'' 브라흐만은 형태, 속성 및 자질을 가진 것으로 상상되고 발전했다.[113] 이 둘은 각각 고대 범신론적인 비현현적 전통과 유신론적 현현적 전통과 유사하며, 바가바드 기타에서 아르주나-크리슈나의 대화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112][114] 이는 동일한 브라흐만이지만, 니르구니 지식 중심과 사구니 사랑 중심의 두 가지 관점에서 바라본 것이며, 기타에서 크리슈나(비슈누의 8번째 화신)로 통합되었다.[114] ''니르구나'' 박타의 시는 ''즈나나-슈라야이'' 즉 지식에 뿌리를 둔 것이었다.[112] ''사구나'' 박타의 시는 ''프레마-슈라야이'' 즉 사랑에 뿌리를 둔 것이었다.[112] 박티에서 강조점은 상호적인 사랑과 헌신으로, 신도는 신을 사랑하고 신은 신도를 사랑한다.[114]

지니언 포울러는 박티 운동 신지학의 근본에 있는 니르구나와 사구나 브라흐만의 개념은 베단타 학파, 특히 아디 샹카라의 아드바이타 베단타, 라마누자의 비시스타드바이타 베단타, 마드바차르야의 드바이타 베단타의 사상과 함께 더욱 심오하게 발전했다고 말한다.[113] 박티에 대한 12세기의 두 가지 영향력 있는 논문은 니르구나-박티와 공명하는 논문인 ''산딜랴 박티 수트라''와 사구나-박티 쪽으로 기울어진 논문인 ''나라다 박티 수트라''였다.[115]

박티 운동의 ''니르구나''와 ''사구나'' 브라흐만 개념은 학자들에게 당혹스러운 것이었는데, 특히 ''니르구니'' 전통이 그렇다. 데이비드 로렌젠은 이 전통이 "어떠한 속성도, 정의할 수 있는 개성조차 없는 신에 대한 진심 어린 헌신"을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116] 그러나 로렌젠은 "수많은 ''니르구니'' 박티 문학"을 고려할 때, ''니르구나 브라흐만''에 대한 박티는 ''사구나 브라흐만''에 대한 박티와 함께 힌두교 전통의 현실의 일부였다고 덧붙인다.[116] 이는 박티 운동 동안 신을 상상하는 두 가지 대안적인 방식이었다.[112]

6. 다른 종교에서의 브라만

불교, 시크교, 자이나교 등 인도에서 기원한 여러 종교들은 브라만에 대한 관점이 힌두교와 다르거나 유사한 점을 보인다.

불교는 브라만과 아트만에 대한 우파니샤드의 교리를 거부하며, 초기 불교는 브라흐마 개념을 비판하고 베다를 조롱하기도 했다. 그러나 일부 불교 종파에서는 브라만과 유사한 개념을 통합하기도 하였다.[121] 시크교는 속성이 없고 형체가 없는 영원한 최고 실재인 ''니르구니 브라만'' 개념을 중시하며, 이는 힌두교의 ''사구나'' 및 ''니르구나'' 개념과 유사하다.[138] 자이나교는 브라흐만의 개념에 대해 학자들 간의 논쟁이 있지만, 아트만의 존재를 인정하고, '아네칸타바다'라는 다면적 교리를 통해 현실의 복잡성을 강조한다.[150]

L. S. 바실리에프는 펜실베이니아 대학교를 위해 글을 쓰면서, 혼합주의적 도교 신자들이 의 대체물로서 예배에 브라만을 사용했다고 주장했다.[131]

빅터 H. 메이어는 도교 초기 역사에서 도교도들이 힌두교 집단과 긍정적인 "문화적 관계"를 맺었으며, ''도덕경''이 인도 철학에 대한 반발로 쓰여졌고, 저자들은 브라만을 도와 동일하게 보았다고 생각했다.[132]

6. 1. 불교

불교는 브라만과 아트만(영원한 자아, 본질)에 대한 우파니샤드의 교리를 거부한다.[117] 데미언 키언에 따르면, "붓다는 개인적인 자아(''아트만'')나 그 우주적 대응물(''브라만'')의 존재에 대한 증거를 찾을 수 없다고 말했다." 불교의 형이상학은 무아 교리를 통해 브라만(궁극적 존재), 브라만과 같은 본질, 자아 및 형이상학적으로 동등한 모든 것을 거부한다.[118][119][120]

머브 파울러에 따르면, 일부 형태의 불교는 브라만과 유사한 개념을 통합했다. 예를 들어 파울러는 초기 설일체유부 불교를 언급하는데, 이 종파는 "매우 범신론적인 종교 철학을 받아들이게 되었고, 대승 불교의 발전에 추진력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121] 윌리엄 시어도어 드 바리에 따르면, 유가행파 대승 불교의 교리에서 "본질의 몸, 온 우주를 관통하고 근본을 이루는 궁극의 부처는 사실 새로운 형태의 세계 자아, 우파니샤드의 브라만이었다."[122] 파울러는 일부 학자들이 궁극적 실재로 여겨지는 불교의 ''열반''을 힌두교의 브라만/아트만과 동일시해왔지만, 이 견해는 "불교계에서 거의 지지를 얻지 못했다"고 주장한다.[123] 그는 다수의 대승 경전 저자들이 자신들의 사상을 우파니샤드의 브라만 교리와 구별하기 위해 애썼다고 주장한다.

가나나트 오베예세케레는 초기 불교도들이 브라흐마 개념을 공격했으며, 따라서 젠더 중립적이고 추상적인 형이상학적 브라흐만에 대한 베다 및 우파니샤드의 개념을 논쟁적으로 공격했다고 말한다.[128] 초기 불교 경전에서 브라흐마에 대한 이러한 비판은 베다를 조롱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동시에 동일한 경전은 ''메타''(자애, 연민)를 브라흐마와의 합일 상태라고 부른다. 초기 불교의 브라흐마에 대한 접근 방식은 베다의 브라흐마비하라 개념에서 가치 체계를 유지하면서 창조주 측면을 거부하는 것이었다.[128] 마틴 윌트셔에 따르면, 불교 경전에서 "스바르가 로카" 대신 "브라흐마 로카"라는 용어는 우파니샤드에서 브라흐만 개념의 "진실의 힘"과 지식에 초점을 맞추려는 불교의 시도였을 가능성이 높다.[129] 동시에, 초기 불교는 브라흐만을 브라흐마로 재구성하고 이를 데바 및 삼사라 이론 내에 배치함으로써, 베다의 아트만-브라흐만 전제에서 벗어나 자체적인 ''담마'' 교리(무상, , 무아)를 제시했다.[130]

6. 2. 시크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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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속성이 없고, 형체가 없으며, 영원한 최고 실재인 ''니르구니 브라만''으로서의 브라만의 형이상학적 개념은 시크교의 기초가 된다.[138] 이러한 믿음은 시크교도들에 의해 ''니르구니 박티''를 통해 관찰된다.[139][140]

구루 그란트 사히브의 일부인 가우리에서 브라만은 "둘이 아닌 하나"로 선언되며, 스리 라그에서는 "모든 것은 그에게서 태어나 마침내 그에게 흡수된다"고, 바르 아사에서는 "우리가 보고 듣는 모든 것은 브라만의 현현이다"라고 선언된다.[141] 네스빗은 시크교 경전 구루 그란트 사히브의 시작 부분에 있는 12단어 물 만트라의 처음 두 단어인 ''이크 온카르''가 학자들에 의해 "신은 하나이다", "이 존재는 하나이다", "하나의 실재이다"의 세 가지 다른 방식으로 번역되었다고 말한다.[133]

브라만의 형이상학적 개념에 대한 "둘이 아닌 하나"에 대한 유사한 강조는 힌두교의 고대 경전, 예를 들어 찬도기야 우파니샤드의 6.2장에서도 발견된다.[142][143] 시크교의 신과 최고 실재에 대한 아이디어는 힌두교의 브라만의 ''사구나''와 ''니르구나'' 개념에서 발견되는 주제를 공유한다.[138][144]

궁극적 실재(브라만)의 개념은 시크교에서 ''남'', ''사트남'' 또는 ''남''이라고도 하며, 힌두교의 과 같이 ''이크 오앙카르''는 이 실재를 상징한다.[145][146]

6. 3. 자이나교

학자들은 자이나교에서 브라흐만의 개념을 거부하는지 아니면 받아들이는지에 대해 논쟁을 벌인다. 자이나교는 유신론적 신의 개념을 거부하지만, '지바' 또는 "아트만(자아)의 존재"는 형이상학적 진실이며, 윤회와 케발라 지냐나 이론의 핵심으로 여겨진다.[147]

비스켓은 자이나교가 "물질 세계"와 "아트만"을 받아들이지만 힌두교의 고대 텍스트에서 발견되는 궁극적 실재와 우주적 원리에 대한 형이상학적 개념인 브라흐만을 거부한다고 말한다.[148] 고스와미는 반대로 자이나교 문헌에는 브라흐만(최고 실재, 최고의 지식)에 대한 지식을 얻은 자아가 브라흐만 자체와 동일하다는 일원론적 주제가 흐르고 있다고 말한다.[149] 자이니는 자이나교가 궁극적 실재(브라흐만)의 전제를 받아들이거나 거부하는 대신, 자이나교의 존재론은 '아네칸타바다'라고 불리는 다면적 교리를 채택한다고 말한다. 이 교리는 "현실은 더 이상 축소될 수 없이 복잡하다"고 주장하며, 어떤 인간의 견해나 설명도 절대적 진실을 나타낼 수 없다고 본다.[150][151] 절대적 진실을 이해하고 깨달은 사람들은 해탈한 자들이자 케발라 지냐나를 가진 최고 자아(파라마트만)이다.[150]

7. 브라흐마, 브라만, 브라민, 브라마나의 비교

ब्रह्मन्|브라흐만sa(n-어간, 주격 bráhmasa, 어근 bṛhsa- "부풀다, 팽창하다, 자라다, 확대하다")은 중성 명사로, 남성형 brahmánsa—'브라흐만'과 관련된 사람을 지칭하는 단어, 그리고 힌두교 삼위일체, 트리무르티의 창조신인 브라흐마(Brahmā)와 구별된다.

베다 산스크리트어에서:


  • ''Brahma'' (ब्रह्मsa) (주격 단수), ''brahman'' (ब्रह्मन्sa) (어간) (중성[17] ) 어근 ''bṛh-''는 "견고하게 하다, 강하게 하다, 튼튼하게 하다, 팽창하다, 촉진하다"를 의미한다.[18]
  • ''Brahmana'' (ब्रह्मनsa) (주격 단수, 복수형 없음), 어간 ''brha'' (견고하게 하다, 강하게 하다, 팽창하다) + 산스크리트어 ''-man-''은 "확실한 힘, 내재된 견고함, 지지 또는 근본 원리"의 어떤 명백한 형태를 나타낸다.[18]


나중 시대 산스크리트어 사용법:

  • ''Brahma'' (ब्रह्मsa) (주격 단수), ''brahman'' (ब्रह्मन्sa) (어간) (중성[17] )은 초월적이고 내재적인 궁극적 실재, 힌두교의 최고 우주 정신의 개념을 의미한다.
  • ''Brahmā'' (ब्रह्माsa) (주격 단수), ''Brahman'' (ब्रह्मन्sa) (어간) (남성 )는 신 또는 데바 프라자파티 브라흐마를 의미한다. 그는 힌두 삼위일체의 구성원 중 하나이며 창조와 관련이 있다.
  • ''brāhmaa'' (ब्राह्मणsa) (남성, "기도와 관련된"을 의미)는 베다 만트라에 대한 산문 해설서로, 베다 문학의 필수적인 부분이다.
  • ''brāhmaa'' (ब्राह्मणsa) (남성), 사제를 의미한다. 이 용법은 일반적으로 영어로 "브라만"으로 번역된다.


브라흐마는 브라만과 다르다.[154] 브라흐마는 후기 베다 푸라나 문헌에 등장하는 남성 신으로,[152] 창조는 하지만 어떤 것도 보존하거나 파괴하지 않는다. 반면 브라만은 창조되지 않고 영원하며 무한하고 초월적인 궁극적인 변하지 않는 실재를 지칭하는 힌두교의 형이상학적 개념이다.[154][155][156] 이는 성 중립적인 추상적인 개념이다.[157][158][159]

브라만은 세대에 걸쳐 신성한 문학의 제사장, 보존자, 전달자로서 전문화된 바르나이다.[172][173]

브라마나베다 내의 고대 텍스트의 네 가지 층 중 하나이다. 이들은 주로 신화, 전설, 베다 의식에 대한 설명, 그리고 경우에 따라 철학을 통합한 요약본이다.[174][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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