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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총회 결의안 ES-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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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엔 총회 결의안 ES-10/21은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에서 인도적 중단과 휴전에 대한 결의안 채택이 실패한 후 요르단이 아랍 국가 그룹을 대표하여 제안한 결의안이다. 이 결의안은 2023년 10월 27일 투표에서 찬성 121표, 반대 14표, 기권 44표로 통과되었다. 결의안 통과에 대해 이스라엘은 비난하며 거부했고, 하마스는 지지 입장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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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총회 결의안 ES-10/21
결의안 정보
결의안 번호ES-10/21
문서 번호A/RES/ES-10/21
문서 링크문서
총회총회
채택일2023년 10월 27일
회의제10차 긴급 특별 총회 (계속)
안건민간인 보호 및 법적, 인도적 의무 준수
찬성121
반대14
기권44
결과채택
유엔 결의안
2023년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관련 유엔 결의안
관련 뉴스국제 연합,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적대 행위 중단을 이끌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인도주의적 휴전을 요구하는 결의안 채택
추가 정보긴급 속보: 총회,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인도주의적 휴전'을 요구하는 가자 결의안 채택 - UN News
관련 기사국제 연합, 총회 결의안 찬성 121개국으로… 「기권」으로 표기된 이라크가 변경

2. 배경

2. 1.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시도와 실패

2. 2. 유엔 총회 결의안 ES-10/21 제안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에서 인도적 중단과 휴전에 대한 결의안 채택이 연이어 실패하자, 요르단이 아랍 국가 그룹을 대표하여 유엔 총회 결의안 ES-10/21을 제안했다.[4] 21개 아랍 국가가 결의안 초안 작성에 참여했으며,[21][5][6] 47개국이 결의안을 지지했다.[7][8]

캐나다 유엔 대표단은 결의안에 하마스를 규탄하는 수정안을 제안했으나, 유엔 회원국 다수의 지지에도 불구하고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지 못해 부결되었다.[23][9][1] 수정안은 인질 억류를 규탄하고 인질의 안전, 복지, 인도적 대우를 요구하는 내용도 포함했다.[1]

2023년 10월 25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휴전을 촉구하며, 하마스의 공격이 "진공 상태에서 발생한 것이 아니다"라고 언급하며, 이스라엘의 56년간의 팔레스타인인에 대한 "숨 막히는 점령"의 맥락에서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10][11] 또한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불만은 하마스의 끔찍한 공격을 정당화할 수 없으며, 그러한 끔찍한 공격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에 대한 집단 처벌을 정당화할 수 없다"고 말했다.[10][11] 이스라엘은 유엔 대표가 이스라엘에 들어오는 것을 금지하여 "교훈을 주겠다"고 대응했으며, 사무총장의 사임을 요구했다.[12][13]

2. 3. 캐나다의 수정안 제안과 부결

2. 4.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의 발언

3. 결의안 내용

4. 투표 결과

이라크의 전자 투표 장비 기술적 결함으로 인해, 투표 결과가 처음에는 찬성 120표로 잘못 표시되었다.[14][15] 최종 결과는 찬성 121표, 반대 14표, 기권 44표였다.

{| class="wikitable"

! 찬성 (121) !! 기권 (44) !! 반대 (14) || 불참 (14)

|- style="vertical-align: top;"

|

아프가니스탄
알제리
안도라
앙골라
앤티가 바부다
아르헨티나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바하마
바레인
방글라데시
바베이도스
벨라루스
벨기에
벨리즈
부탄
볼리비아/Bolivia (Plurinational State of)es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보츠와나
브라질
브루나이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차드
칠레
중국
콜롬비아
코모로
콩고
코스타리카
코트디부아르
쿠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콩고민주공화국
지부티
도미니카
도미니카 공화국
에콰도르
이집트
엘살바도르
적도 기니
에리트레아
프랑스
가봉
감비아/Gambia (Republic of The)영어
가나
그레나다
기니
기니비사우
가이아나
온두라스
인도네시아
이란/Iran (Islamic Republic of)fa
이라크
아일랜드
요르단
카자흐스탄
케냐
쿠웨이트
키르기스스탄
라오스
레바논
레소토
리비아
리히텐슈타인
룩셈부르크
마다가스카르
말라위
말레이시아
몰디브
말리
몰타
모리타니
모리셔스
멕시코
몽골
몬테네그로
모로코
모잠비크
미얀마
나미비아
네팔
뉴질랜드
니카라과
니제르
나이지리아
노르웨이
오만
파키스탄
페루
포르투갈
카타르
러시아
세인트키츠 네비스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사우디아라비아
세네갈
시에라리온
싱가포르
슬로베니아
솔로몬 제도
소말리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스페인
스리랑카
수단
수리남
스위스
시리아
타지키스탄
태국
동티모르
트리니다드 토바고
터키
우간다
아랍에미리트
탄자니아
우즈베키스탄
베트남/Viet Namvi
예멘
짐바브웨



|알바니아
오스트레일리아
불가리아
카보베르데
카메룬
캐나다
키프로스
덴마크
에스토니아
에티오피아
핀란드
조지아
독일
그리스
아이티
아이슬란드
인도
이탈리아
일본
키리바시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모나코
네덜란드
북마케도니아
팔라우
파나마
필리핀
폴란드
대한민국
몰도바
루마니아
산마리노
세르비아
슬로바키아
남수단
스웨덴
튀니지
투발루
우크라이나
영국
우루과이
바누아투
잠비아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
체코
피지
과테말라
헝가리
이스라엘
마셜 제도
미크로네시아 연방
나우루
파푸아뉴기니
파라과이
통가
미국

|베냉
부르키나파소
부룬디
캄보디아
에스와티니/Eswatini (the Kingdom of)영어
자메이카
라이베리아
르완다
사모아
상투메 프린시페
세이셸
토고
투르크메니스탄
베네수엘라/Venezuela (Bolivarian Republic of)es[16]

|- style="text-align: center;"

|colspan=4|옵서버 국가: 바티칸 시국팔레스타인

|}

4. 1. 투표 국가 목록

이라크의 전자 투표 장비 기술적 결함으로 인해, 투표 결과가 처음에는 찬성 120표로 잘못 표시되었다.[14][15]

{| class="wikitable"

! 찬성 (121표)
''47개국 공동 제안 ( 표시)'' !! 기권 (44) !! 반대 (14) || 불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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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
오스트레일리아
불가리아
카보베르데
카메룬
캐나다
키프로스
덴마크
에스토니아
에티오피아
핀란드
조지아
독일
그리스
아이티
아이슬란드
인도
이탈리아
일본
키리바시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모나코
네덜란드
북마케도니아
팔라우
파나마
필리핀
폴란드
대한민국
몰도바
루마니아
산마리노
세르비아
슬로바키아
남수단
스웨덴
튀니지
투발루
우크라이나
영국
우루과이
바누아투
잠비아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
체코
피지
과테말라
헝가리
이스라엘
마셜 제도
미크로네시아 연방
나우루
파푸아뉴기니
파라과이
통가
미국

|베냉
부르키나파소
부룬디
캄보디아
에스와티니/Eswatini (the Kingdom of)영어
자메이카
라이베리아
르완다
사모아
상투메 프린시페
세이셸
토고
투르크메니스탄
베네수엘라}} {{dagger/Venezuela (Bolivarian Republic of)es[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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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span=4|옵서버 국가: 바티칸 시국팔레스타인

|}

4. 1. 1. 찬성 (121표)

아프가니스탄알제리안도라앙골라앤티가 바부다아르헨티나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바하마바레인
방글라데시바베이도스벨라루스벨기에벨리즈부탄볼리비아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보츠와나브라질
브루나이중앙아프리카 공화국차드칠레중국콜롬비아코모로콩고코스타리카코트디부아르
쿠바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콩고민주공화국지부티도미니카도미니카 공화국에콰도르이집트엘살바도르적도 기니
에리트레아프랑스가봉감비아가나그레나다기니기니비사우가이아나온두라스
인도네시아이란이라크아일랜드요르단카자흐스탄케냐쿠웨이트키르기스스탄라오스
레바논레소토리비아리히텐슈타인룩셈부르크마다가스카르말라위말레이시아몰디브말리
몰타모리타니모리셔스멕시코몽골몬테네그로모로코모잠비크미얀마나미비아
네팔뉴질랜드니카라과니제르나이지리아노르웨이오만파키스탄페루포르투갈
카타르러시아세인트키츠 네비스세인트루시아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사우디아라비아세네갈시에라리온싱가포르슬로베니아
솔로몬 제도소말리아남아프리카 공화국스페인스리랑카수단수리남스위스시리아타지키스탄
태국동티모르트리니다드 토바고터키우간다아랍에미리트탄자니아우즈베키스탄베트남예멘
짐바브웨


4. 1. 2. 기권 (44)

알바니아, 오스트레일리아, 불가리아, 카보베르데, 카메룬, 캐나다, 키프로스, 덴마크, 에스토니아, 에티오피아, 핀란드, 조지아, 독일, 그리스, 아이티, 아이슬란드, 인도, 이탈리아, 일본, 키리바시,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모나코, 네덜란드, 북마케도니아, 팔라우, 파나마, 필리핀, 폴란드, 대한민국, 몰도바, 루마니아, 산마리노, 세르비아, 슬로바키아, 남수단, 스웨덴, 튀니지, 투발루, 우크라이나, 영국, 우루과이, 바누아투, 잠비아

4. 1. 3. 반대 (14)

오스트리아[14][15]

크로아티아[14][15]

체코[14][15]

피지[14][15]

과테말라[14][15]

헝가리[14][15]

이스라엘[14][15]

마셜 제도[14][15]

미크로네시아 연방[14][15]

나우루[14][15]

파푸아뉴기니[14][15]

파라과이[14][15]

통가[14][15]

미국[14][15]

4. 1. 4. 불참 (14)

[16]

4. 1. 5. 옵서버 국가

, ''''

5. 반응

가디언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결의안에 반대하는 데 동참한 국가가 12개국에 불과하여 국제적으로 고립된 상황을 보여준다고 보도했다.[17] 길라드 에르단 유엔 주재 이스라엘 대표는 유엔이 "더 이상 정당성이나 관련성이 전혀 없다"고 주장하며 결의안을 비난했고,[18] 린다 토마스-그린필드 유엔 주재 미국 대표는 결의안을 "터무니없다"고 비난하며, 하마스 규탄과 이스라엘의 자위권 언급 부재를 지적했다.[19][21]

올로프 스코그 유럽 연합 상임 옵서버는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를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1] 팔레스타인, 튀르키예, 카타르, 시리아, 가나, 프랑스, 러시아, 이란, 이집트 대표들은 결의안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1] 자메이카 대표인 브라이언 크리스토퍼 맨리 월리스는 모든 당사자에게 분쟁 종식을 촉구했고, 베네수엘라 대표 호아킨 알베르토 페레즈 아예스타란은 유엔 헌장 수호를 위한 우호 그룹을 대신하여 이스라엘에 국제법 준수를 촉구했다.[1][21]

스위스 대표단은 하마스의 공격을 비난하고 캐나다 수정안에 찬성했지만, 가자 지구 주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의 필요성에 따라 결의안을 지지한다고 밝혔다.[20] 타렉 라데브 튀니지 유엔 대사는 튀니지가 이스라엘군의 팔레스타인인에 대한 전쟁 범죄와 대량 학살을 비난하지 못했기 때문에 기권했다고 밝혔다.[22]

이스라엘 외무부 장관 엘리 코헨은 결의안을 "혐오스럽다"고 부르며 이스라엘이 "단호히 거부한다"고 말했고, "이스라엘은 세계가 나치와 ISIS를 처리한 것처럼 하마스를 제거할 의도"라고 밝혔다.[23][28] 체코는 결의안에 반대 투표를 했고, 유엔 주재 자쿠브 쿨하네크 대사는 이 결의안이 하마스의 행동을 비난하지 않고,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인정하지 않으며, "인질 석방 요구"를 포함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야나 체르노호바 체코 국방부 장관은 체코가 유엔을 탈퇴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지만, 총리 (페트르 피알라), 외무부 장관 (얀 리파브스키) 및 다른 내각 관리들에 의해 거부되었다.[24]

필리핀오스트레일리아는 10월 7일 하마스의 공격에 대한 명시적인 비난이 결의안 초안에 누락되었기 때문에 기권했다.[25][26][27]

하마스는 결의안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고 즉시 이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28] 말레이시아 종교부 장관 모흐드 나임 목타르는 결의안 통과로 휴전이 이루어질 수 있고 인도적 지원이 "특히 가자 지구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제공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말레이시아 외무부는 정부가 결의안을 지지한다고 밝혔다.[29][30] 파키스탄 임시 외무부 장관 잘릴 아바스 질라니는 국제 사회에 "가자 지구의 즉각적인 휴전을 요구하는 유엔 결의안"을 존중하도록 이스라엘에 압력을 가할 것을 촉구했다.[31] 인도 공산당 (마르크스주의)인도 공산당이 발표한 공동 성명은 결의안에 대한 인도의 기권 결정을 비난했다. 두 정당은 팔레스타인 자결권에 대한 국가의 지지를 부인한다고 밝혔으며, 국가의 외교 정책이 "미국 제국주의의 종속적 동맹국이 됨으로써 형성되었다"고 주장했다.[32] 피지의 전 피지 총리이자 현 피지 제일당 대표인 보레케 바이니마라마는 결의안에 반대 투표한 피지를 비판하며, 이는 국가의 "오랜 평화 유지자로서의 유산"과 모순된다고 밝혔다.[33] 아랍 의회는 결의안을 확인하고, 결의안 준수를 위해 이스라엘에 압력을 가하는 "심각한 조치"를 시행해야 한다고 밝혔다.[34]

== 당사자 ==

엘리 코헨 이스라엘 외무부 장관은 결의안을 "혐오스럽다"고 칭하며 이스라엘이 결의안을 단호히 거부한다고 밝혔다.[23][28] 또한, 이스라엘은 하마스를 제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3] 하마스는 결의안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고 즉시 이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28]

유엔 주재 이스라엘 대표 길라드 에르단은 유엔이 "더 이상 정당성이나 관련성이 전혀 없다"고 주장하며 결의안을 비난했다.[18] 미국 대표 린다 토마스-그린필드는 결의안을 "터무니없다"고 비난했다.[19] 가디언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 결의안에 반대하는 데 동참한 국가가 12개국에 불과하여 고립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는데, 이 중 절반은 태평양 섬나라였다.[17]

유럽 연합의 상임 옵서버인 올로프 스코그는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를 유감스럽게 생각했다.[1] 팔레스타인, 튀르키예, 카타르, 시리아, 가나, 프랑스, 러시아, 이란, 이집트 대표들은 결의안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1][21] 자메이카 대표인 브라이언 크리스토퍼 맨리 월리스는 모든 당사자에게 분쟁 종식을 촉구했고, 베네수엘라 대표 호아킨 알베르토 페레즈 아예스타란은 유엔 헌장 수호를 위한 우호 그룹을 대신하여 이스라엘에 국제법 준수를 촉구했다.[1][21] 스위스 대표단은 찬성 투표 이유를 설명하는 성명에서 하마스의 공격을 비난하고 캐나다 수정안에 찬성하지만, 가자 지구 주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 허용의 필요성에 대응했기 때문에 결의안을 지지한다고 밝혔다.[20] 미국 대표단 또한 이 결의안을 "심각한 결함이 있다"고 언급했다.[21]

체코는 결의안에 반대 투표를 했고, 유엔 주재 자쿠브 쿨하네크 대사는 이 결의안이 하마스의 행동을 비난하지 않고,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인정하지 않으며, "인질 석방 요구"를 포함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24]

필리핀호주는 10월 7일 공격의 범죄자로 하마스가 초안에 누락된 점 때문에 기권했다.[25][26][27] 타렉 라데브 튀니지 유엔 대사는 튀니지가 이스라엘군의 팔레스타인인에 대한 전쟁 범죄와 대량 학살을 비난하지 못했기 때문에 기권했다고 밝혔다.[22]

말레이시아 종교부 장관 모흐드 나임 목타르는 결의안 통과로 휴전이 이루어질 수 있고 인도적 지원이 "특히 가자 지구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제공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29] 파키스탄 임시 외무부 장관 잘릴 아바스 질라니는 국제 사회에 "가자 지구의 즉각적인 휴전을 요구하는 유엔 결의안"을 존중하도록 이스라엘에 압력을 가할 것을 촉구했다.[31] 인도 공산당 (마르크스주의)인도 공산당이 발표한 공동 성명은 결의안에 대한 인도의 기권 결정을 비난했다.[32] 피지의 전 피지 총리이자 현 피지 제일당 대표인 보레케 바이니마라마는 결의안에 반대 투표한 피지를 비판하며, 이는 국가의 "오랜 평화 유지자로서의 유산"과 모순된다고 밝혔다.[33] 아랍 의회는 결의안을 확인하고, 결의안 준수를 위해 이스라엘에 압력을 가하는 "심각한 조치"를 시행해야 한다고 밝혔다.[34]

== 기타 국가 및 단체 ==

체코는 결의안에 반대 투표를 했다.[24] 자쿠브 쿨하네크 유엔 주재 체코 대사는 결의안이 하마스의 행동을 비난하지 않고,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인정하지 않으며, 인질 석방 요구를 포함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24] 야나 체르노호바 체코 국방부 장관은 체코가 유엔을 탈퇴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으나, 이는 페트르 피알라 총리, 얀 리파브스키 외무부 장관 및 다른 내각 관리들에 의해 거부되었다.[24]

필리핀은 초안의 여러 사항을 지지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마스 공격에 대한 명시적인 비난이 없어 기권했다.[25][26] 오스트레일리아 또한 하마스가 10월 7일 공격의 범죄자로 명시되지 않아 기권했다.[27]

말레이시아 종교부 장관 모흐드 나임 목타르는 결의안 통과로 휴전이 이루어지고 인도적 지원이 제공될 수 있다고 주장하며 결의안을 지지했다.[29] 말레이시아 외무부는 정부가 결의안을 지지한다고 밝혔다.[30] 파키스탄 임시 외무부 장관 잘릴 아바스 질라니는 국제 사회에 이스라엘이 유엔 결의안을 존중하도록 압력을 가할 것을 촉구했다.[31]

인도 공산당 (마르크스주의)인도 공산당은 공동 성명을 통해 결의안에 대한 인도의 기권 결정을 비난했다. 두 정당은 팔레스타인 자결권에 대한 국가의 지지를 부인한다고 밝혔으며, 국가의 외교 정책이 "미국 제국주의의 종속적 동맹국이 됨으로써 형성되었다"고 주장했다.[32]

보레케 바이니마라마 피지 전 총리는 결의안에 반대 투표한 피지를 비판하며, 이는 국가의 평화 유지 유산과 모순된다고 밝혔다.[33] 아랍 의회는 결의안을 확인하고, 결의안 준수를 위해 이스라엘에 압력을 가하는 조치를 시행해야 한다고 밝혔다.[34]

5. 1. 국제 사회

가디언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결의안에 반대하는 데 동참한 국가가 12개국에 불과하여 국제적으로 고립된 상황을 보여준다고 보도했다.[17] 길라드 에르단 유엔 주재 이스라엘 대표는 유엔이 "더 이상 정당성이나 관련성이 전혀 없다"고 주장하며 결의안을 비난했고,[18] 린다 토마스-그린필드 유엔 주재 미국 대표는 결의안을 "터무니없다"고 비난하며, 하마스 규탄과 이스라엘의 자위권 언급 부재를 지적했다.[19][21]

올로프 스코그 유럽 연합 상임 옵서버는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를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1] 팔레스타인, 튀르키예, 카타르, 시리아, 가나, 프랑스, 러시아, 이란, 이집트 대표들은 결의안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1] 자메이카 대표인 브라이언 크리스토퍼 맨리 월리스는 모든 당사자에게 분쟁 종식을 촉구했고, 베네수엘라 대표 호아킨 알베르토 페레즈 아예스타란은 유엔 헌장 수호를 위한 우호 그룹을 대신하여 이스라엘에 국제법 준수를 촉구했다.[1][21]

스위스 대표단은 하마스의 공격을 비난하고 캐나다 수정안에 찬성했지만, 가자 지구 주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의 필요성에 따라 결의안을 지지한다고 밝혔다.[20] 타렉 라데브 튀니지 유엔 대사는 튀니지가 이스라엘군의 팔레스타인인에 대한 전쟁 범죄와 대량 학살을 비난하지 못했기 때문에 기권했다고 밝혔다.[22]

이스라엘 외무부 장관 엘리 코헨은 결의안을 "혐오스럽다"고 부르며 이스라엘이 "단호히 거부한다"고 말했고, "이스라엘은 세계가 나치와 ISIS를 처리한 것처럼 하마스를 제거할 의도"라고 밝혔다.[23][28] 체코는 결의안에 반대 투표를 했고, 유엔 주재 자쿠브 쿨하네크 대사는 이 결의안이 하마스의 행동을 비난하지 않고,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인정하지 않으며, "인질 석방 요구"를 포함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야나 체르노호바 체코 국방부 장관은 체코가 유엔을 탈퇴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지만, 총리 (페트르 피알라), 외무부 장관 (얀 리파브스키) 및 다른 내각 관리들에 의해 거부되었다.[24]

필리핀오스트레일리아는 10월 7일 하마스의 공격에 대한 명시적인 비난이 결의안 초안에 누락되었기 때문에 기권했다.[25][26][27]

하마스는 결의안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고 즉시 이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28] 말레이시아 종교부 장관 모흐드 나임 목타르는 결의안 통과로 휴전이 이루어질 수 있고 인도적 지원이 "특히 가자 지구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제공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말레이시아 외무부는 정부가 결의안을 지지한다고 밝혔다.[29][30] 파키스탄 임시 외무부 장관 잘릴 아바스 질라니는 국제 사회에 "가자 지구의 즉각적인 휴전을 요구하는 유엔 결의안"을 존중하도록 이스라엘에 압력을 가할 것을 촉구했다.[31] 인도 공산당 (마르크스주의)인도 공산당이 발표한 공동 성명은 결의안에 대한 인도의 기권 결정을 비난했다. 두 정당은 팔레스타인 자결권에 대한 국가의 지지를 부인한다고 밝혔으며, 국가의 외교 정책이 "미국 제국주의의 종속적 동맹국이 됨으로써 형성되었다"고 주장했다.[32] 피지의 전 피지 총리이자 현 피지 제일당 대표인 보레케 바이니마라마는 결의안에 반대 투표한 피지를 비판하며, 이는 국가의 "오랜 평화 유지자로서의 유산"과 모순된다고 밝혔다.[33] 아랍 의회는 결의안을 확인하고, 결의안 준수를 위해 이스라엘에 압력을 가하는 "심각한 조치"를 시행해야 한다고 밝혔다.[34]

5. 2. 당사자

엘리 코헨 이스라엘 외무부 장관은 결의안을 "혐오스럽다"고 칭하며 이스라엘이 결의안을 단호히 거부한다고 밝혔다.[23][28] 또한, 이스라엘은 하마스를 제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3] 하마스는 결의안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고 즉시 이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28]

유엔 주재 이스라엘 대표 길라드 에르단은 유엔이 "더 이상 정당성이나 관련성이 전혀 없다"고 주장하며 결의안을 비난했다.[18] 미국 대표 린다 토마스-그린필드는 결의안을 "터무니없다"고 비난했다.[19] 가디언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 결의안에 반대하는 데 동참한 국가가 12개국에 불과하여 고립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는데, 이 중 절반은 태평양 섬나라였다.[17]

유럽 연합의 상임 옵서버인 올로프 스코그는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를 유감스럽게 생각했다.[1] 팔레스타인, 튀르키예, 카타르, 시리아, 가나, 프랑스, 러시아, 이란, 이집트 대표들은 결의안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1][21] 자메이카 대표인 브라이언 크리스토퍼 맨리 월리스는 모든 당사자에게 분쟁 종식을 촉구했고, 베네수엘라 대표 호아킨 알베르토 페레즈 아예스타란은 유엔 헌장 수호를 위한 우호 그룹을 대신하여 이스라엘에 국제법 준수를 촉구했다.[1][21] 스위스 대표단은 찬성 투표 이유를 설명하는 성명에서 하마스의 공격을 비난하고 캐나다 수정안에 찬성하지만, 가자 지구 주민에 대한 인도적 지원 허용의 필요성에 대응했기 때문에 결의안을 지지한다고 밝혔다.[20] 미국 대표단 또한 이 결의안을 "심각한 결함이 있다"고 언급했다.[21]

체코는 결의안에 반대 투표를 했고, 유엔 주재 자쿠브 쿨하네크 대사는 이 결의안이 하마스의 행동을 비난하지 않고,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인정하지 않으며, "인질 석방 요구"를 포함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24]

필리핀호주는 10월 7일 공격의 범죄자로 하마스가 초안에 누락된 점 때문에 기권했다.[25][26][27] 타렉 라데브 튀니지 유엔 대사는 튀니지가 이스라엘군의 팔레스타인인에 대한 전쟁 범죄와 대량 학살을 비난하지 못했기 때문에 기권했다고 밝혔다.[22]

말레이시아 종교부 장관 모흐드 나임 목타르는 결의안 통과로 휴전이 이루어질 수 있고 인도적 지원이 "특히 가자 지구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제공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29] 파키스탄 임시 외무부 장관 잘릴 아바스 질라니는 국제 사회에 "가자 지구의 즉각적인 휴전을 요구하는 유엔 결의안"을 존중하도록 이스라엘에 압력을 가할 것을 촉구했다.[31] 인도 공산당 (마르크스주의)인도 공산당이 발표한 공동 성명은 결의안에 대한 인도의 기권 결정을 비난했다.[32] 피지의 전 피지 총리이자 현 피지 제일당 대표인 보레케 바이니마라마는 결의안에 반대 투표한 피지를 비판하며, 이는 국가의 "오랜 평화 유지자로서의 유산"과 모순된다고 밝혔다.[33] 아랍 의회는 결의안을 확인하고, 결의안 준수를 위해 이스라엘에 압력을 가하는 "심각한 조치"를 시행해야 한다고 밝혔다.[34]

5. 3. 기타 국가 및 단체

체코는 결의안에 반대 투표를 했다.[24] 자쿠브 쿨하네크 유엔 주재 체코 대사는 결의안이 하마스의 행동을 비난하지 않고, 이스라엘의 자위권을 인정하지 않으며, 인질 석방 요구를 포함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24] 야나 체르노호바 체코 국방부 장관은 체코가 유엔을 탈퇴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으나, 이는 페트르 피알라 총리, 얀 리파브스키 외무부 장관 및 다른 내각 관리들에 의해 거부되었다.[24]

필리핀은 초안의 여러 사항을 지지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마스 공격에 대한 명시적인 비난이 없어 기권했다.[25][26] 오스트레일리아 또한 하마스가 10월 7일 공격의 범죄자로 명시되지 않아 기권했다.[27]

말레이시아 종교부 장관 모흐드 나임 목타르는 결의안 통과로 휴전이 이루어지고 인도적 지원이 제공될 수 있다고 주장하며 결의안을 지지했다.[29] 말레이시아 외무부는 정부가 결의안을 지지한다고 밝혔다.[30] 파키스탄 임시 외무부 장관 잘릴 아바스 질라니는 국제 사회에 이스라엘이 유엔 결의안을 존중하도록 압력을 가할 것을 촉구했다.[31]

인도 공산당 (마르크스주의)인도 공산당은 공동 성명을 통해 결의안에 대한 인도의 기권 결정을 비난했다. 두 정당은 팔레스타인 자결권에 대한 국가의 지지를 부인한다고 밝혔으며, 국가의 외교 정책이 "미국 제국주의의 종속적 동맹국이 됨으로써 형성되었다"고 주장했다.[32]

보레케 바이니마라마 피지 전 총리는 결의안에 반대 투표한 피지를 비판하며, 이는 국가의 평화 유지 유산과 모순된다고 밝혔다.[33] 아랍 의회는 결의안을 확인하고, 결의안 준수를 위해 이스라엘에 압력을 가하는 조치를 시행해야 한다고 밝혔다.[34]

참조

[1] 웹사이트 General Assembly Adopts Resolution Calling for Immediate, Sustained Humanitarian Truce Leading to Cessation of Hostilities between Israel, Hamas https://press.un.org[...] United Nations 2023-10-27
[2] 웹사이트 UN Security Council Fails to Adopt Draft Resolution for Gaza Ceasefire https://www.palestin[...] 2023-10-17
[3] 웹사이트 US vetoes Brazil UN resolution calling for Israel-Hamas ceasefire https://www.jurist.o[...] 2023-10-18
[4] 뉴스 UN overwhelmingly calls for aid truce between Israel and Hamas https://www.reuters.[...] Reuters 2023-10-28
[5] 웹사이트 Israel Angered over UN General Assembly Resolution Calling for Ceasefire in Gaza https://www.palestin[...] 2023-10-28
[6] 웹사이트 Israel vows more raids in Gaza as calls for ceasefire divide the United Nations https://www.cnn.com/[...] CNN 2023-10-27
[7] 웹사이트 Protection of civilians and upholding legal and humanitarian obligations : draft resolution https://digitallibra[...] United Nations 2023-10-26
[8] 웹사이트 Tenth emergency special session Agenda item 5 - Illegal Israeli actions in Occupied East Jerusalem and the rest of the Occupied Palestinian Territory https://undocs.org/H[...] United Nations 2023-10-26
[9] 웹사이트 UN resolution calling for immediate Gaza ceasefire passes with overwhelming majority https://www.timesofi[...] 2023-10-27
[10] 뉴스 UN's António Guterres calls for immediate ceasefire to end 'epic suffering' in Gaza https://www.theguard[...] 2023-10-25
[11] 웹사이트 Israel slams UN chief for saying Hamas attack 'did not happen in a vacuum,' calls for his resignation https://www.politico[...] 2023-10-24
[12] 뉴스 Israel says it will ban UN staff after secretary general's comments https://www.theguard[...] 2023-10-25
[13] 뉴스 Israel demands UN chief resign over Hamas attack comments https://www.bbc.co.u[...] 2023-10-25
[14] 뉴스 Iraq blames 'technical fault' for Gaza ceasefire vote mix-up at UN General Assembly https://www.thenatio[...] 2023-10-28
[15] 뉴스 UN overwhelmingly calls for aid truce between Israel and Hamas https://www.reuters.[...] 2023-10-28
[16] 웹사이트 Letter dated 27 February 2022 from the Secretary-General addressed to the President of the General Assembly https://digitallibra[...] 2022-02-27
[17] 웹사이트 US looks isolated after opposing UN resolution on Gaza truce https://www.theguard[...] 2023-10-30
[18] 웹사이트 Israel angrily dismisses UN truce resolution on Gaza https://www.bbc.com/[...] 2023-10-28
[19] 웹사이트 US envoy blasts Jordan's 'outrageous' draft UN resolution for failing to mention Hamas https://www.timesofi[...] 2023-10-30
[20] 웹사이트 Switzerland backs UN resolution calling for ceasefire in Middle East https://www.swissinf[...] 2023-10-29
[21] 웹사이트 UN to vote on ceasefire resolution as Gazans say they have been 'left in the dark with no connection to the outside world' https://www.cnnphili[...] CNN Philippines 2023-10-28
[22] 웹사이트 Gaza UN Resolution: Tunisia outlines motives behind abstention https://www.tap.info[...] 2023-10-28
[23] 웹사이트 UN adopted a resolution for an immediate ceasefire in Gaza https://newsukraine.[...] RBC Ukraine 2023-10-28
[24] 웹사이트 Czech PM rejects idea of Czechia withdrawing from UN https://english.radi[...] Radio Prague International 2023-10-29
[25] 뉴스 Why Did The Philippines Refuse To Back UN Resolution On Gaza? https://www.onenews.[...] 2023-10-29
[26] 뉴스 Why the Philippines abstained from UN call for humanitarian truce in Gaza https://news.abs-cbn[...] 2023-10-28
[27] 뉴스 Australia abstains from UN resolution calling for truce in Gaza, prompting criticism at home https://www.theguard[...] 2023-10-28
[28] 뉴스 Hamas welcomes UN ceasefire resolution, Israel firmly rejects it https://www.khaama.c[...] 2023-10-28
[29] 웹사이트 Malaysia welcomes UN resolution on Gaza ceasefire https://www.freemala[...] 2023-10-28
[30] 웹사이트 Mohd Na'im: Govt welcomes UN General Assembly resolution on ceasefire in Gaza https://www.malaymai[...] 2023-10-28
[31] 웹사이트 Pakistan urges world to exert pressure on Israel to respect UN resolutions https://gnnhd.tv/new[...] G News Network 2023-10-29
[32] 웹사이트 Left 'shocked' as India abstains from voting on a UN resolution for truce in the Israel-Hamas war https://www.newindia[...] 2023-10-28
[33] 웹사이트 FijiFirst criticizes Fiji's vote against UN resolution https://www.fbcnews.[...] Fijian Broadcasting Corporation 2023-10-29
[34] 웹사이트 UN Must Take Serious Measures To Implement Approved Gaza Ceasefire Resolution - Arab Parl https://menafn.com/1[...] Kuwait News Agency 2023-10-29
[35] 웹사이트 UPDATING LIVE: General Assembly adopts Gaza resolution calling for immediate and sustained 'humanitarian truce' {{!}} UN News https://news.un.org/[...] 2023-10-26
[36] 뉴스 国連、総会決議の賛成を121カ国に 「棄権」とされたイラクが変更 https://www.asahi.co[...] 2023-11-02
[37] 웹인용 General Assembly Adopts Resolution Calling for Immediate, Sustained Humanitarian Truce Leading to Cessation of Hostilities between Israel, Hamas https://press.un.org[...] United Nations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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