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코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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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도코뿔소는 코에 뿔이 하나 있는 코뿔소 종으로, 1758년 칼 폰 린네에 의해 학명이 명명되었다. 아시아코끼리 다음으로 몸집이 크며, 짙은 회갈색 피부와 피부 주름, 윗다리와 어깨의 사마귀 모양 돌기가 특징이다. 한때 인도 아대륙 북부 전역에 걸쳐 서식했으나, 서식지 파괴와 밀렵으로 인해 개체 수가 감소하여 현재는 인도와 네팔의 일부 지역에 제한적으로 분포한다. 2018년 기준으로 3,588마리가 생존하며,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되어 보호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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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코뿔소 - [생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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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정보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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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Rhinoceros unicornis |
명명자 | Linnaeus, 1758 |
한국어 이름 | 인도코뿔소 |
영어 이름 | Greater one-horned rhino Greater Indian one-horned rhinoceros Great Indian rhinoceros Indian rhinoceros |
생물학적 분류 | |
계 | 동물계 |
문 | 척삭동물문 |
강 | 포유강 |
목 | 말목 |
과 | 코뿔소과 |
속 | 인도코뿔소속 (Rhinoceros) |
종 | 인도코뿔소 (R. unicornis) |
보존 상태 | |
IUCN 적색 목록 | 취약종 (VU) |
CITES | 부속서 I |
분포 | |
서식지 | 카지랑가 국립공원을 포함한 인도 아삼 지역 |
분포 지역 | 인도, 네팔 |
과거 분포 지역 | 파키스탄 인도 북부 갠지스 평원 |
특징 | |
크기 | 약 57.2cm |
서식 면적 | 약 20,000 km2 |
기타 | |
화석 기록 | 초기 홍적세 - 현재 |
2. 분류
칼 폰 린네가 1758년에 인도코뿔소를 학명 ''Rhinoceros unicornis''로 처음 묘사하면서, 기준 산지로 아프리카와 인도를 함께 지목했다. 린네는 인도에 두 종이 있다고 보았는데, 다른 종은 ''Rhinoceros bicornis''였고, 인도 종은 뿔이 두 개, 아프리카 종은 뿔이 하나라고 언급했다.[2]
인도코뿔소는 단일 종으로, 18세기 말 이후 여러 표본이 다른 학명으로 묘사되었으나, 오늘날에는 모두 ''Rhinoceros unicornis''의 동의어로 간주된다.[3]
- 퀴비에의 ''R. indicus'' (1817)
- 블루멘바흐의 ''R. asiaticus'' (1830)
- 그레이의 ''R. stenocephalus'' (1867)
- 스클레이터의 ''R. jamrachi'' (1876)
- Kourist의 ''R. bengalensis'' (1970)[4]
2. 1. 어원
속명 ''Rhinoceros''는 라틴어를 거쳐 ῥινόκερως|리노케로스grc에서 유래되었으며, 이는 ῥινο-|rhino-|코의grc와 κέρας|keras|뿔grc이 결합되어 코에 뿔이 있다는 뜻이다.[5] 이 이름은 14세기부터 사용되었다.[6][7] 라틴어 단어 ''ūnicornis''는 "외뿔"을 의미한다.[8]2. 2. 진화
선조 코뿔소는 시조류와 다른 경비류에서 처음 분기되었다. 미토콘드리아 DNA 비교에 따르면 현생 코뿔소의 조상은 약 5천만 년 전에 말과의 조상으로부터 갈라졌다.[9] 현존하는 과인 코뿔소과는 후기 에오세에 유라시아에서 처음 나타났으며, 현존하는 코뿔소 종의 조상은 미오세부터 아시아에서 흩어졌다.[10] 코뿔소아과에 속하는 현존하는 코뿔소의 마지막 공통 조상은 약 1600만 년 전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며, 코뿔소 속의 조상은 약 1500만 년 전에 다른 현존하는 코뿔소의 조상으로부터 분기되었다. 코뿔소 속은 현존하는 아프리카 코뿔소보다 수마트라 코뿔소 (멸종된 털 코뿔소와 멸종된 유라시아 속 ''스테파노린'')와 전체적으로 약간 더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지만, 현존하는 아프리카 코뿔소의 조상과 코뿔소 속 사이, 그리고 코뿔소 속의 조상과 털 코뿔소 및 ''스테파노린''의 조상 사이에 유전자 흐름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11]코뿔소 속의 가장 초기의 화석은 약 800~900만 년 전인 후기 미오세에 속한다.[12] 인도 코뿔소와 자바 코뿔소 사이의 분화는 약 430만 년 전에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11] 현대 인도 코뿔소의 가장 초기의 대표자는 전기 플라이스토세 (260만~80만 년 전)에 나타났다. 화석은 플라이스토세 시대의 인도 코뿔소가 현재 분포 지역보다 훨씬 동쪽, 즉 동남아시아 본토, 중국 남부, 인도네시아 자바 섬까지 서식했음을 나타낸다.[13]
3. 묘사
인도코뿔소는 짙은 회갈색 피부에 분홍빛 피부 주름을 가지고 있으며, 주둥이에는 뿔이 하나 있다. 윗다리와 어깨는 사마귀 모양의 돌기로 덮여 있다. 속눈썹, 귀 가장자리, 꼬리 털을 제외하고는 몸에 털이 거의 없다. 수컷은 큰 목 주름을 가지고 있다.[67] 두개골은 무거우며, 기저부 길이는 60cm 이상이고 후두부는 19cm 이상이다. 비강 뿔은 약간 뒤로 굽어 있으며, 밑부분이 약 18.5cm x 12cm이고, 밑부분에서 약 55mm 위에서 매끄럽고 균일한 줄기 부분이 시작될 때까지 빠르게 좁아진다. 포획된 동물의 경우 뿔은 종종 두꺼운 손잡이까지 마모된다.[67]
피부 주름 아래 조직에는 혈관이 풍부하게 존재하여 분홍빛을 띤다. 피부 주름은 표면적을 넓혀 체온 조절을 돕는다.[72] 두꺼운 피부는 피를 빠는 등에, 거머리, 진드기로부터는 보호하지 못한다.[67]
3. 1. 뿔
인도코뿔소는 머리에 30~60cm의 뿔이 하나만 있다.[62] 종소명 'unicornis'는 "하나의 뿔이 있다"는 뜻이다.[62] 아래턱의 송곳니가 발달되어 있다.[62]3. 2. 크기
인도코뿔소는 짙은 회갈색 피부에 분홍빛 피부 주름과 주둥이에 뿔이 하나 있다. 윗다리와 어깨는 사마귀 모양의 돌기로 덮여 있다. 속눈썹, 귀 가장자리, 꼬리 브러시를 제외하고는 체모가 거의 없다. 수컷은 큰 목 주름을 가지고 있다.[67]아시아에 서식하는 육상 포유류 중 인도코뿔소는 아시아코끼리 다음으로 몸집이 크다.[69] 또한 흰코뿔소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살아있는 코뿔소이다. 수컷은 평균 약 2,070~2,200kg으로 암컷(평균 약 1,600kg)보다 무겁다. 가장 큰 개체의 몸무게는 최대 4,000kg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71]
구분 | 길이 | 높이 | 무게 |
---|---|---|---|
갓 태어난 새끼 | 96.5~122cm | 56~67cm | 40~81kg[61] |
수컷 | 368cm~380cm[70][67] | 163cm~193cm[70][67] | 2070kg~2200kg[70][67] |
암컷 | 310cm~340cm[70][67] | 147cm~173cm[70][67] | 1600kg[70][67] |
주름진 조직 아래 혈관이 풍부하게 존재하여 분홍색을 띈다. 피부의 주름은 표면적을 증가시키고 체온 조절에 도움을 준다.[72]
4. 분포 및 서식지
인도코뿔소는 한때 인도 아대륙 북부 전역에 걸쳐 분포했다. 인더스강, 갠지스강, 브라마푸트라강 유역을 따라 파키스탄에서 인도-미얀마 국경까지, 방글라데시, 네팔 남부, 부탄을 포함하는 넓은 지역에 서식했으며,[20] 미얀마, 중국 남부, 인도차이나에서도 발견되었을 가능성이 있다.[20]
18세기 후반, 장 바티스트 조제프 헝틸 대령이 제작한 지도에는 인도코뿔소가 비하르 북부와 오우드에도 서식했던 것으로 나타나 있다.[22] 19세기 중반, 토마스 C. 저든은 인도코뿔소가 히말라야 산기슭의 테라이 지역, 특히 아삼과 부탄 두아르에서 많이 발견된다고 기록했다.[23]
그러나 서식지 파괴와 기후 변화로 인해 서식 범위가 점차 줄어들어, 19세기에는 네팔 남부의 테라이 초원, 우타르프라데시주 북부, 비하르주 북부, 서벵골주 북부, 그리고 아삼주의 브라마푸트라 계곡에서만 생존하게 되었다.[21] 오늘날 인도코뿔소의 서식지는 더욱 축소되어 네팔 남부, 서벵골주 북부, 아삼주의 브라마푸트라 계곡의 몇몇 지역에 불과하며,[21] 인간의 활동 지역과 인접한 경작지, 목초지, 이차림에서도 발견된다.[21] 1980년대에는 마나스강의 좁은 평야 지역과 부탄 왕립 마나스 국립공원에서 자주 목격되었다.[21]
4. 1. 서식지
인도코뿔소는 한때 인도 아대륙 북부 전역, 인더스강, 갠지스강, 브라마푸트라강 유역을 따라 파키스탄에서 인도-미얀마 국경까지 널리 분포했다.[73] 방글라데시, 네팔 남부, 부탄은 물론, 미얀마, 중국 남부, 인도차이나에서도 발견되었을 가능성이 있다.[73][20] 이들은 주로 충적토 테라이의 초원과 브라마푸트라강 유역에 서식했다.[20]그러나 서식지 파괴와 기후 변화로 인해 서식 범위가 점차 줄어들었다.[74][21] 19세기에는 네팔 남부의 테라이 초원, 우타르프라데시주 북부, 비하르주 북부, 서벵골주 북부, 그리고 아삼주의 브라마푸트라 계곡에서만 생존하게 되었다.[74][21] 1867년 토마스 C. 저든은 인도코뿔소가 히말라야 산기슭의 테라이에서 발견되며, 특히 아삼과 부탄 두아르에서 가장 풍부하다고 기록했다.[23]
오늘날 인도코뿔소의 서식지는 더욱 축소되어 네팔 남부, 서벵골주 북부, 브라마푸트라 계곡의 몇몇 지역에 불과하다.[21] 이들은 인간이 지배하는 풍경에 둘러싸인 경작지, 목초지, 이차림에서도 발견된다.[21] 1980년대에는 마나스강의 좁은 평야 지역과 부탄 왕립 마나스 국립공원에서 자주 목격되었다.[21]
인도코뿔소는 충적평야에 있는 키가 긴 초원이나 습지뿐만 아니라 하천을 따라 있는 관목림이나 건조림 등에도 서식한다.[62]
4. 2. 개체 수
2022년 인도코뿔소의 총 개체 수는 2006년의 2,577마리에서 4,014마리로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중 3,262마리는 인도에, 나머지 752마리는 네팔과 부탄에 있다. 부탄에는 영구적인 코뿔소 개체 수는 없지만 인도의 마나스 국립공원이나 부사 호랑이 보호구역에서 건너오는 작은 코뿔소 개체 수가 가끔 알려져 있다.[75]1900년대 초반에는 100마리에 불과했던 인도코뿔소 개체 수가 국제 코뿔소 재단에 따르면 2021년에는 3,700마리 이상으로 증가했다.[82]
국가 | 보호 구역 | 개체 수 | 비고 |
---|---|---|---|
인도 | 인도에는 약 2,885마리의 개체가 서식하고 있다. | ||
아삼주 | 카지랑가 국립공원 | 2,613마리 | |
아삼주 | 오랑 국립공원 | 125마리 | |
아삼주 | 포비토라 야생동물 보호구역 | 107마리 | 2009년까지 38.8km2 면적에 84마리로 증가했다.[80] |
아삼주 | 마나스 국립공원 | 40마리 | |
서벵골주 | 잘다파라 국립공원 287마리, 고루마라 국립공원 52마리 | 339마리 | |
우타르프라데시주 | 두드와 국립공원 | 38마리 | |
네팔 | 2015년 4월 11일부터 5월 2일까지 실시된 설문조사에 따르면, 네팔에는 645마리의 인도코뿔소가 살고 있었다. | ||
네팔 | 파르사 국립공원 | 테라이 아크 경관의 각 완충 구역에 서식.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네팔의 코뿔소 개체 수는 21%, 즉 111마리가 증가했다.[81] | |
네팔 | 치트완 국립공원 | ||
네팔 | 바르디아 국립공원 | ||
네팔 | 슈클라판타 야생동물 보호구역 | ||
부탄 | 부탄에는 영구적인 코뿔소 개체군은 없지만, 인도 마나스 국립공원 또는 벅사 호랑이 보호구역에서 작은 코뿔소 개체군이 가끔 이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4] |
2014년까지 아삼주의 개체 수는 2006년 이후 27% 증가한 2,544마리의 인도코뿔소로 증가했지만, 밀렵꾼에 의해 150마리 이상이 사망했다.[78] 카지랑가 국립공원의 개체 수는 2009년에 2,048마리로 추정되었다.[79]
5. 행동생태학
인도코뿔소 수컷은 보통 혼자 생활한다. 무리는 새끼와 함께 있는 암컷이나 최대 6마리의 아성체로 구성된다. 이러한 무리는 월류지와 방목지에 모인다. 이들은 주로 이른 아침, 늦은 오후, 밤에 활동하지만 더운 날에는 휴식을 취하며,[67] 정기적으로 목욕을 한다. 피부 주름은 물을 가두어 월류지에서 나올 때도 물을 머금게 한다.[72] 수영 실력이 뛰어나며 짧은 시간 동안 최대 55km/h의 속도로 달릴 수 있다. 청각과 후각은 뛰어나지만 시력은 상대적으로 좋지 않다. 10개 이상의 뚜렷한 발성이 기록되었다.[83]
수컷은 서로 겹치는 약 2km2에서 8km2의 서식지를 가지고 있다. 우세한 수컷은 짝짓기 시즌이 되면 위험한 싸움이 벌어지는 것을 제외하고는 다른 수컷이 자신의 영역을 통과하는 것을 허용한다.[83] 인도코뿔소는 때때로 무방비 상태의 새끼를 죽이는 벵골호랑이를 제외하고는 천적이 거의 없지만, 성체 코뿔소는 크기 때문에 덜 취약하다.[83] 마이나와 백로는 모두 코뿔소의 피부와 발 주변의 무척추동물을 잡아먹는다. 등에의 일종인 ''Tabanus'' 파리는 코뿔소를 물어뜯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뿔소는 또한 거머리, 진드기, ''Bivitellobilharzia nairi''와 같은 선충과 같은 기생충에 의해 전파되는 질병에 취약하다. 탄저병과 혈액 질환인 패혈증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4]
2017년 3월, 두드와 호랑이 보호구역에서 어른 수컷, 암컷 호랑이, 두 마리의 새끼로 구성된 4마리의 호랑이 무리가 20살 된 수컷 인도코뿔소를 죽였다.[33] 이러한 경우는 드물며, 인도코뿔소는 대부분의 거대 초식 동물과 마찬가지로 포식에 거의 취약하지 않다.[34][45] 충적평야에 있는 키가 긴 초원이나 습지에 서식하지만, 하천을 따라 있는 관목림이나 건조림 등에도 서식한다.[62] 야행성이며, 주로 박명박모시에 활동한다.[61] 영역에는 통로가 있으며, 이 통로에 침입한 다른 개체는 공격받는다.[62] 뿔이 아닌 아래턱의 송곳니를 사용하여 공격한다.[62] 물가는 여러 개체가 공유하지만, 여기서 다투는 일은 없다.[62] 행동권 내의 물가 등 정해진 장소에 배설을 하며, 높이 70cm까지 쌓이기도 한다.[62]
5. 1. 먹이
인도코뿔소는 방목자이다. 이들의 식단은 거의 대부분 풀 (예: 무늬물대, 우산잔디, 벼)로 구성되어 있지만, 잎, 나뭇가지, 관목 (예: 배롱나무), 꽃, 과일 (예: 인도보리수), 물에 잠기거나 떠다니는 수생식물도 먹는다.[84] 초식성 동물로 ''Arundo donax'', ''Bambusa tulda'', ''Cynodon dactylon'', ''Oryza sativa''와 같은 풀 종류와, ''Lagerstroemia indica''와 같은 관목과 나무의 잎, 잔가지, 가지, ''Ficus religiosa''와 같은 열매, 잠긴 수생 식물 및 부유하는 수생 식물도 먹는다.[35] 치트완 국립공원에서는 183종의 먹이를 먹었으며, 그 중 초본이 70~89%를 차지했다는 보고가 있다.[61]
아침과 저녁에 먹이를 먹는다. 반쯤 오므린 입술을 사용하여 풀 줄기를 잡고, 줄기를 아래로 구부린 다음 윗부분을 물어뜯어 먹는다. 매우 키가 큰 풀이나 묘목을 먹을 때는 다리를 양쪽으로 하고 몸무게를 이용해 식물의 끝을 입 높이까지 밀어낸다. 어미는 새끼가 먹을 수 있도록 같은 방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한 번에 1~2분씩 물을 마시며, 종종 코뿔소 소변이 섞인 물을 마시기도 한다.[67] [14]
5. 2. 사회 생활
인도코뿔소는 다양한 사회적 집단을 형성한다. 수컷은 짝짓기와 싸움을 할 때를 제외하고는 보통 혼자서 생활한다. 암컷은 새끼가 없을 때는 대부분 혼자 지낸다.[85] 어미는 태어난 후 최대 4년까지 새끼 곁에 머무르며, 때로는 갓 태어난 새끼가 오면 더 나이 많은 새끼가 계속 함께 지낼 수 있도록 허용하기도 한다. 아성체 수컷과 암컷도 지속적인 무리를 형성한다.[86] 어린 수컷 두세 마리로 이루어진 무리는 우세한 수컷의 서식지 가장자리에 형성되기도 하는데, 이는 무리를 지어 보호받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어린 암컷은 수컷보다 사회성이 덜하다. 인도코뿔소는 특히 우기에는 숲의 수렁에서, 3월과 4월에는 초원에서 단기적인 무리를 짓기도 한다. 보통 암컷과 새끼를 거느린 우세한 수컷 코뿔소 최대 10마리의 무리가 수렁에 모인다.[68]인도코뿔소는 다양한 소리를 낸다. 콧김, 경적, 울음, 포효, 끽끽거림, 끙끙거림, 비명, 신음, 웅웅거림, 험프 소리 등 최소 10가지의 뚜렷한 소리가 확인되었다. 소리 외에도 후각적 의사소통을 사용한다. 다 자란 수컷은 관찰자에게 방해받으면 3m에서 4m 뒤까지 소변을 본다. 다른 코뿔소와 마찬가지로 인도코뿔소는 종종 다른 큰 배설물 더미 근처에서 배변을 한다. 인도코뿔소는 발에 냄새샘이 있어 배설물 더미를 통해 자신의 존재를 알린다. 수컷은 암컷의 냄새를 따라가는 듯 머리를 땅에 대고 걷는 모습이 관찰되기도 한다.[68]
무리에서 인도코뿔소는 종종 친근한 모습을 보인다. 머리를 흔들거나 숙이고, 옆구리에 오르거나, 코를 맞대고, 핥는 방식으로 서로 인사를 한다. 장난스럽게 싸우거나, 뛰어다니고, 입에 나뭇가지를 물고 놀기도 한다. 다 자란 수컷은 싸움의 주요 주동자이다. 우세한 수컷 간의 싸움은 코뿔소 사망의 가장 흔한 원인이며, 수컷은 구애 기간 동안 암컷에게도 매우 공격적이다. 수컷은 암컷을 먼 거리까지 쫓아가거나 심지어 정면으로 공격하기도 한다. 인도코뿔소는 아프리카 코뿔소보다 덜 자주 뿔을 사용하며, 주로 아래턱의 앞니를 사용하여 상처를 입힌다.[68]


5. 3. 번식
포획된 수컷 인도코뿔소는 5세에 번식이 가능하지만, 야생 수컷은 훨씬 더 커진 후에야 우위를 점한다. 5년간의 현장 연구에서, 15세 미만으로 추정되는 인도코뿔소 중 성공적으로 짝짓기를 한 개체는 단 한 마리였다.[68] 포획된 암컷은 4세에 번식이 가능하지만, 야생에서는 보통 6세가 되어서야 번식을 시작하는데, 이는 공격적인 수컷에게 죽임을 당하지 않을 만큼 충분히 커야 함을 의미할 수 있다.[68] 난소 주기는 평균 5.5~9주이다.[87] 임신 기간은 약 15.7개월이며, 출산 간격은 34~51개월이다.[68] 새끼의 약 10%는 성체가 되기 전에 주로 벵골호랑이의 포식 공격으로 인해 사망한다.[88]
번식 방식은 태생이다. 임신 기간은 462~491일이며,[61][62] 한 번에 1마리의 새끼를 낳는다.[62] 새끼가 태어나면 다음 새끼를 낳을 때까지 어미와 새끼가 함께 행동하지만, 새끼가 2살이 되면 발정기에 들어간다. 야생에서는 수컷은 생후 10년, 암컷은 생후 6년 반에 성적으로 성숙한다고 여겨진다.[61] 사육 하에서는 수컷이 생후 7~9년, 암컷이 5~7년에 성적으로 성숙한 예가 있다.[62] 사육 하에서의 최고 수명은 47년이다.[61][62]
6. 위협
인도코뿔소는 서식지 파괴, 밀렵 등 여러 위협에 직면해 있다. 개체 수의 70% 이상이 카지랑가 국립공원에 몰려 있어, 이곳에 문제가 생기면 멸종 위험이 커진다.
1975년 워싱턴 조약 발효 시점부터 코뿔소과는 부속서 I에 게재되어 보호받고 있으며,[59] 1905년에는 인도코뿔소 보호를 위해 카지랑가 국립공원이 설립되었다.[60]
인도코뿔소의 과거 및 현재 추정 개체 수는 다음과 같다.
연도 | 지역 | 개체 수 |
---|---|---|
1960년대 | 600~800마리[62] | |
1970년대 | 1,000~1,100마리[62] | |
1990년대 | 약 2,000마리[62] | |
1997년 | 약 1,600마리[62] | |
1997년 | 약 500마리[62] | |
2000년 | 치트완 국립공원 | 544마리[60] | |
2005년 | 치트완 국립공원 | 372마리[60] | |
2018년 | 2,939마리[60] | |
2018년 | 649마리[60] | |
2018년 | 치트완 국립공원 | 592마리[60] |
일본에서는 코뿔소과 전체가 특정 동물로 지정되어 있다.[65]
6. 1. 서식지 파괴
인간의 활동과 기후변화로 인한 서식지 파괴와 그로 인한 홍수 증가는 많은 인도코뿔소의 죽음을 초래했고, 서식 범위를 제한하여 감소시키고 있다.[66][1]일부 지역에서는 외래 식물의 침입으로 인해 서식지의 질이 심각하게 저하되고 있으며, 삼림 벌채와 늪 습지의 퇴적으로 인해 초원과 습지 서식지가 감소하고 있다. 가축 방목 또한 서식지 파괴의 원인 중 하나이다.[66][1]
인도코뿔소는 개체 수의 70% 이상이 카지랑가 국립공원 한 곳에 몰려 있기 때문에 멸종 위험이 높다. 질병, 민중봉기, 밀렵, 서식지 손실과 같은 재앙이 발생하면 인도코뿔소의 생존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소수의 코뿔소 개체군은 근친 교배로 인한 문제점을 겪을 수 있다.[66][1]
6. 2. 밀렵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스포츠 사냥이 성행하면서 인도코뿔소 개체 수 감소의 주요 원인이 되었다. 19세기 중반 보고서에 따르면, 일부 영국 군 장교들은 아삼에서만 200마리 이상의 코뿔소를 사냥했다. 1908년 카지랑가 국립공원의 개체 수는 약 12마리로 감소했고, 1900년대 초 인도코뿔소는 거의 멸종될 뻔했다.[14]

현재 전통 중국 의학에서 뿔을 사용하기 위한 밀렵은 개체군 감소의 주요 위협 중 하나이다.[1] 20세기 초부터 보존 조치가 시행되어 합법적인 사냥이 중단된 이후, 인도코뿔소의 뿔을 노린 밀렵은 개체 수 감소의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되었다. 1980년부터 1993년까지 인도에서 692마리의 코뿔소가 밀렵되었고, 1983년 인도 라오코와 야생 동물 보호 구역에서는 41마리가 밀렵되어 보호 구역 전체 개체 수에 육박했다.[40] 1990년대 중반까지 인도코뿔소는 이 보호 구역에서 지역 멸종되었다.[20] 2000년에서 2006년 사이 아삼에서 150마리 이상의 코뿔소가,[27][41] 2013년에서 2018년 사이 인도에서 거의 100마리의 코뿔소가 밀렵되었다.[47]
1950년, 네팔 치트완 계곡의 숲과 초원은 2600km2 이상이었고 약 800마리의 코뿔소가 서식했다. 중부 언덕의 가난한 농부들이 경작지를 찾아 치트완 계곡으로 이주하면서, 이 지역은 정착을 위해 개방되었고 야생 동물 밀렵이 만연하게 되었다. 2002년 한 해에만 밀렵꾼들이 37마리의 동물을 죽여 뿔을 팔았다.[42]
뿔은 해열제, 강장제, 에이즈 치료제의 원료가 된다고 믿어지고 있으며,[62] 중화인민공화국과 베트남에서는 뿔이 권위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한다.[60]
뿔을 노린 남획이나 스포츠 사냥 등으로 인해, 1900년대 초 서식 개체 수는 약 200마리까지 급감했다.[60] 2019년 현재 서식 개체 수가 증가 추세에 있지만, 카지랑가 국립공원에 많은 개체(전체 서식 개체 수의 70% 이상)가 서식하고 있어, 카지랑가 국립공원에 어떤 사태(재해, 감염병 전파, 밀렵 횡행 등)가 발생하면 멸종 위험성이 높아진다는 문제가 있다.[60] 보호 대상이지만, 뿔을 노린 밀렵은 지속되고 있다.[60]
6. 3. 기타 위협
인간의 활동과 기후변화로 인한 서식지 파괴 및 홍수 증가는 인도코뿔소의 생존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66][1] 이러한 요인으로 인해 많은 인도코뿔소가 사망하고, 서식 범위가 제한되어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다.일부 지역에서는 외래 식물의 침입으로 인해 서식지의 질이 심각하게 저하되고 있다.[66][1] 이는 초원과 습지 서식지의 감소로 이어지며, 가축 방목 또한 서식지 파괴의 원인 중 하나이다.[66][1]
인도코뿔소는 개체 수의 70% 이상이 카지랑가 국립공원 한 곳에 집중되어 있어, 질병, 사회 혼란, 밀렵, 서식지 손실과 같은 재앙적인 사건 발생 시 멸종 위기에 처할 수 있다.[66][1] 또한, 소규모 개체군은 근친 교배로 인한 문제에 취약하다.[66][1]
인도코뿔소의 뿔은 해열제, 강장제, 에이즈 치료제의 원료로 사용된다는 믿음 때문에 밀렵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62] 중화인민공화국과 베트남에서는 뿔이 권위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한다.[60]
뿔을 노린 남획과 스포츠 사냥으로 인해 1900년대 초에는 개체 수가 약 200마리까지 급감했다.[60] 2019년 현재는 서식 개체 수가 증가 추세에 있지만, 카지랑가 국립공원에 많은 개체가 서식하고 있어 재해, 감염병, 밀렵 등으로 인해 멸종 위험성이 높다는 문제가 있다.[60] 서식지 보호 구역에서는 농지 개발, 토사 퇴적, 방목, 외래종으로 인한 식생 변화 등이 우려되고 있다.[60]
보호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뿔을 노린 밀렵은 계속되고 있다.[60] 1975년 워싱턴 조약 발효 시점부터 코뿔소과는 부속서 I에 게재되어 보호받고 있다.[59] 1905년에는 인도코뿔소 보호를 위해 카지랑가 국립공원이 설립되었다.[60]
인도코뿔소의 과거 및 현재 추정 개체 수는 다음과 같다.
연도 | 지역 | 개체 수 |
---|---|---|
1960년대 | 600~800마리[62] | |
1970년대 | 1,000~1,100마리[62] | |
1990년대 | 약 2,000마리[62] | |
1997년 | 약 1,600마리[62] | |
1997년 | 약 500마리[62] | |
2000년 | 치트완 국립공원 | 544마리[60] | |
2005년 | 치트완 국립공원 | 372마리[60] | |
2018년 | 2,939마리[60] | |
2018년 | 649마리[60] | |
2018년 | 치트완 국립공원 | 592마리[60] |
일본에서는 코뿔소과 전체가 특정 동물로 지정되어 있다.[65]
7. 보존
인도코뿔소는 2018년 IUCN 적색 목록에 취약으로 등재되었으며,[66] 1975년부터 CITES 부속서 I에 등재되어 국제 거래가 규제되고 있다.[66] 인도와 네팔 정부는 세계자연기금(WWF) 등 여러 단체의 도움을 받아 인도코뿔소 보호에 힘쓰고 있다.[66] 1910년, 인도에서는 코뿔소 사냥이 전면 금지되었다.[67]
7. 1. 보존 노력
인도코뿔소는 2018년 기준으로 IUCN 적색 목록에 취약으로 등재되어 있다.[66] 전 세계적으로 인도코뿔소는 1975년부터 CITES 부속서 I에 등재되어 있다. 인도와 네팔 정부는 특히 세계자연기금(WWF) 및 기타 비정부기구의 도움을 받아 인도코뿔소 보호를 위한 주요 조치를 취했다.[66] 1910년에는 인도에서 모든 코뿔소 사냥이 금지되었다.[67]1957년, 네팔 최초의 보존법은 코뿔소와 그들의 서식지를 보호하는 것을 보장했다. 1959년, 에드워드 프리차드 지는 치트완 계곡을 조사하여 라프티강 북쪽과 강 남쪽에 야생동물 보호구역을 10년간 조성할 것을 권고했다.[89] 1963년 치트완을 조사한 후, 그는 보호구역을 남쪽으로 확장할 것을 권고했다.[90] 1960년대 말까지 치트완 계곡에는 95마리의 코뿔소만 남아있었다. 코뿔소 개체수의 급격한 감소와 밀렵의 정도로 인해 네팔 정부는 130명의 무장 남성으로 구성된 코뿔소 정찰 순찰대와 치트완 전역에 경비 초소 네트워크를 갖춘 가이다 가스티를 설립했다. 코뿔소의 멸종을 막기 위해 치트완 국립공원은 1970년 12월에 경계가 지정되어 1973년에 설립되었으며, 처음에는 544km2의 면적을 포함하고 있었다. 전염병 발생 시 코뿔소의 생존을 보장하기 위해 1986년부터 매년 치트완구에서 바르디아 국립공원과 슈클라판타 국립공원으로 동물을 이동시켰다.[91] 치트완과 파르사 국립공원에 서식하는 인도코뿔소의 개체 수는 2015년 기준으로 608마리로 추정된다.[92]
7. 2. 새로운 영역으로의 재도입
인도코뿔소는 이전에 서식했지만 멸종된 지역에 다시 도입되었다. 이러한 노력은 도입된 동물에 대한 적절한 계획과 관리, 지속적인 노력, 적절한 보안의 부족으로 인해 엇갈린 결과를 낳았다.[93]1984년, 두드와 국립공원으로 다섯 마리의 인도코뿔소가 옮겨졌다. 네 마리는 포비토라 야생동물 보호구역 외부의 들판에서, 한 마리는 골파라에서 왔다.[74] 2006년까지 개체 수는 21마리로 증가했다.[76] 1980년대 초, 아삼주의 라오코와 야생동물 보호구역에는 70마리 이상의 인도코뿔소가 있었으나 밀렵꾼들에 의해 모두 죽임을 당했다. 2016년에는 인도코뿔소 비전 2020(IRV 2020)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카지랑가 국립공원에서 어미와 새끼 코뿔소 두 마리가 다시 보호구역에 도입되었지만, 두 마리 모두 자연적인 원인으로 몇 달 만에 죽었다.[94]
인도코뿔소는 한때 무굴 제국 황제 바부르 통치 기간 동안 페샤와르 계곡 서쪽까지 발견되었지만, 현재는 파키스탄에서 멸종되었다. 파키스탄에서 코뿔소가 "지역적으로 멸종"한 후,[95] 1983년 네팔의 코뿔소 두 마리가 랄수한라 국립공원에 도입되었는데, 지금까지는 번식하지 못했다.[66][74]
7. 3. 사육
인도코뿔소는 처음에는 사육 상태에서 번식하기 어려웠다. 20세기 후반에 동물원은 인도코뿔소 번식에 능숙해졌다. 1983년까지 약 40마리의 새끼가 사육 상태에서 태어났다.[14] 스위스 바젤 동물원에서만 2012년 기준으로 33마리의 인도코뿔소가 태어났으며,[49] 이는 사육 상태의 대부분의 동물들이 바젤 개체군과 관련이 있음을 의미한다. 바젤 동물원의 번식 프로그램의 성공으로, 이 종에 대한 국제 혈통서는 1972년부터 그곳에서 보관되어 왔다. 1990년 이후, 인도코뿔소 유럽 멸종 위기 종 프로그램 또한 그곳에서 조정되고 있으며, 전 세계 사육 인도코뿔소 개체군의 유전적 다양성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50]
인도코뿔소의 첫 번째 사육 상태 출생 기록은 1826년 카트만두에서 있었지만, 100년 가까이 다른 성공적인 출생은 없었다. 1925년, 콜카타에서 코뿔소가 태어났다. 유럽에서는 1956년까지 코뿔소가 성공적으로 번식하지 못했는데, 1956년 9월 14일 바젤 동물원에서 새끼 코뿔소 루드라가 태어나면서 유럽 최초의 번식이 이루어졌다.[14] 2009년 6월, 인도코뿔소는 4년 전에 채취되어 냉동 보존된 정자를 사용하여 인공 수정되었으며, 신시내티 동물원의 CryoBioBank에서 냉동 보존된 후 해동되어 사용되었다. 그녀는 2010년 10월 수컷 새끼를 낳았다.[51] 2014년 6월, 뉴욕 버팔로 동물원에서 인공 수정된 코뿔소의 첫 번째 "성공적인" 생존 출산이 이루어졌다. 신시내티에서와 마찬가지로, 냉동 보존된 정자가 암컷 새끼 모니카를 생산하는 데 사용되었다.[52]
8. 인간과의 관계
인도코뿔소는 인간과 다양한 관계를 맺어왔다.
인도코뿔소의 뿔은 해열제, 강장제, 심지어 에이즈 치료제의 원료로 믿어져 왔다.[62] 특히 중화인민공화국과 베트남에서는 뿔이 권위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한다.[60] 이러한 믿음은 인도코뿔소 밀렵과 불법 거래의 주요 원인이 되었다.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스포츠 사냥으로 인해 인도코뿔소는 멸종 위기에 처했다. 1900년대 초 서식 개체 수는 약 200마리까지 급감했다.[60] 그러나 20세기 초부터 보존 조치가 시행되어 합법적인 사냥이 중단되었고, 1905년에는 카지랑가 국립공원이 설립되었다.[60] 그 결과 서식 개체 수는 점차 증가하여 2019년에는 증가 추세에 있다.
하지만 뿔을 노린 밀렵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으며,[60] 1975년 워싱턴 조약 발효 시점부터 코뿔소는 부속서 I에 등재되어 보호받고 있다.[59]
1960년대 이후 인도코뿔소의 서식 개체 수 변화는 다음과 같다.
연도 | 서식 개체 수 (추정) |
---|---|
1960년대 | 600 - 800마리 |
1970년대 | 1,000 - 1,100마리 |
1990년대 | 약 2,000마리 |
1997년 | 인도 약 1,600마리, 네팔 약 500마리 |
2018년 | 3,588마리 (인도 2,939마리, 네팔 649마리)[60] |
치트완 국립공원의 경우, 2000년 544마리에서 2005년 372마리로 감소했으나, 이후 다시 증가하여 2018년에는 592마리로 추정된다.[60]
일본에서는 코뿔소과 전체가 특정 동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65]
그러나 카지랑가 국립공원에 전체 서식 개체 수의 70% 이상이 서식하고 있어, 재해, 감염병, 밀렵 등으로 인해 종 전체가 멸종될 위험성이 높다.[60] 또한, 서식지 보호 구역 내에서도 농지 개발, 토사 퇴적, 방목, 외래종 유입 등으로 인한 서식지 파괴와 식생 변화가 우려된다.[60]
8. 1. 문화적 상징

인도코뿔소는 인더스 문명의 고고학 유적지에서 발굴된 파슈파티 인장과 많은 테라코타 조각상의 모티프 중 하나이다.[53]
코뿔소 경은 불교 전통의 초기 텍스트로, 간다라 불교 경전과 팔리 경전에서 발견되며, 산스크리트어 마하바스투에 통합된 버전도 있다.[54] 이 경전은 인도코뿔소의 고독한 생활 방식과 스토아 철학을 칭찬하며, 독각불이 상징하는 은둔 생활 방식과 관련이 있다.[55]
3세기에 아랍의 필리프가 로마에서 인도 코뿔소를 전시했다.[56] 1515년, 포르투갈의 마누엘 1세는 선물로 인도 코뿔소를 받았고, 이를 교황 레오 10세에게 넘겨주었지만, 1516년 초 리스본에서 로마로 가는 길에 이탈리아 해안에서 난파되어 죽었다. 이 코뿔소에 대한 세 가지 예술적 묘사가 준비되었다. 한스 부르크마이어의 목판화, 알브레히트 뒤러의 그림과 목판화('뒤러의 코뿔소') 모두 1515년에 제작되었다.[56] 1577년부터 1588년까지 아바다는 포르투갈의 왕 세바스티앙 1세와 포르투갈의 헨리 1세가 1577년부터 1580년까지, 그리고 스페인의 펠리페 2세가 1580년부터 1588년까지 키운 암컷 인도 코뿔소였다. 그녀는 '뒤러의 코뿔소' 이후 유럽에서 처음으로 목격된 코뿔소였다. 약 1684년, 최초의 인도 코뿔소로 추정되는 코뿔소가 잉글랜드에 도착했다.[56] 제프리스 남작 1세 조지 제프리스는 그의 경쟁자인 길포드 남작 1세 프랜시스 노스가 그 코뿔소를 타고 있는 것을 보았다는 소문을 퍼뜨렸다.[57]
1741년부터 1758년까지 ''클라라 코뿔소(c. 1738 – 1758년 4월 14일)''는 18세기 중반 17년 동안 유럽 그랜드 투어를 하면서 유명해진 암컷 인도 코뿔소였다. 그녀는 1741년 로테르담에 도착하여 1515년 뒤러의 코뿔소 이후 현대에 유럽에서 다섯 번째로 살아있는 코뿔소가 되었다. 네덜란드 공화국, 신성 로마 제국, 스위스,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 프랑스, 두 시칠리아 왕국, 교황령, 보헤미아 왕국 및 덴마크의 도시들을 순회한 후, 그녀는 잉글랜드 램버스에서 죽었다. 1739년, 두 명의 잉글랜드 예술가가 그녀를 그렸고 조각했다. 그 후 그녀는 암스테르담으로 옮겨졌고, 얀 반델라르는 1747년에 출판된 두 개의 판화를 만들었다. 그 후 몇 년 동안, 코뿔소는 여러 유럽 도시에서 전시되었다. 1748년, 요한 엘리아스 라이딩거는 아우크스부르크에서 그녀를 에칭으로 만들었고, 페트루스 캄퍼는 레이덴에서 그녀를 점토로 모델링했다. 1749년, 조르주루이 르클레르 드 뷔퐁은 파리에서 그녀를 그렸다. 1751년, 피에트로 롱기는 베네치아에서 그녀를 그렸다.[56]
인도코뿔소의 뿔은 해열제, 강장제, 에이즈 치료제의 원료가 된다고 믿어지고 있다.[62] 중화인민공화국과 베트남에서는 뿔이 권위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한다.[60]
8. 2. 밀렵과 불법 거래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스포츠 사냥이 성행하면서 인도코뿔소 개체 수가 크게 줄었다. 일부 영국 군 장교들은 아삼에서만 200마리 이상의 코뿔소를 사냥했다는 보고가 있을 정도로 코뿔소 사냥이 빈번했다. 1908년 카지랑가 국립공원의 코뿔소 개체 수는 약 12마리까지 감소했으며,[14] 1900년대 초에는 거의 멸종 위기에 처했다.
오늘날 전통 중국 의학에서 코뿔소 뿔을 사용하기 위한 밀렵은 개체 수 감소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다.[1] 20세기 초 보존 조치가 시행되어 합법적인 사냥이 중단된 이후에도 코뿔소 뿔을 노린 밀렵은 계속되었다. 1980년부터 1993년까지 인도에서 692마리의 코뿔소가 밀렵되었고, 1983년 라오코와 야생 동물 보호 구역에서는 41마리가 밀렵되어 보호 구역 전체 개체 수에 육박했다.[40] 1990년대 중반, 인도코뿔소는 이 보호 구역에서 지역 멸종되었다.[20] 2000년에서 2006년 사이 아삼에서는 150마리 이상,[27][41] 2013년에서 2018년 사이에는 거의 100마리의 코뿔소가 밀렵되었다.[47]
1950년, 네팔 치트완 계곡의 숲과 초원은 2600km2 이상으로 뻗어 있었고 약 800마리의 코뿔소가 서식했다. 그러나 중부 언덕의 가난한 농부들이 경작지를 찾아 치트완 계곡으로 이주하면서 정착이 시작되었고, 야생 동물 밀렵이 만연하게 되었다. 2002년 한 해에만 밀렵꾼들이 37마리의 코뿔소를 죽여 뿔을 팔았을 정도로 치트완의 코뿔소 개체군은 밀렵으로 인해 지속적인 위협을 받았다.[42]
코뿔소 뿔은 해열제, 강장제, 에이즈 치료제의 원료로 사용된다고 알려져 있으며,[62] 중화인민공화국과 베트남에서는 권위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한다.[60]
보호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코뿔소 뿔을 노린 밀렵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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