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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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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삼주는 인도 북동부에 위치한 주로, 브라마푸트라 강 유역을 중심으로 세 개의 지형(히말라야 산맥, 브라마푸트라 강 유역 평원, 카르비 앙롱 구릉지대)으로 구성된다. 아삼은 '아홈' 왕국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구와하티, 실차르, 디브루가르 등 주요 도시가 있으며, 열대 계절풍 기후로 벼농사가 발달했다. 다양한 생물다양성을 자랑하며, 카지랑가 국립공원 등에서 인도코뿔소, 벵골호랑이 등 멸종 위기종을 보호한다. 기원전부터 문명의 흔적이 발견되며, 카마루파 왕국과 아홈 왕국 등 여러 왕조의 지배를 받았다. 19세기 영국 지배 이후 차 산업이 발전했으나, 현재 분리주의, 불법 이민, 홍수, 실업 등 사회 문제에 직면해 있다. 아삼어와 보도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며, 힌두교가 다수를 차지한다. 농업, 석유, 차 산업이 주요 산업이며, 아삼 차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아삼 문화는 다양한 민족의 융합으로 형성되었으며, 음악, 춤, 미술 등 다양한 예술 형태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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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삼주 - [지명]에 관한 문서
지도 정보
기본 정보
아삼 주의 문장
카마키야 사원
가르가온의 카렝 가르
랑 가르
마나스 국립공원의 인도코끼리
마줄리 섬
카지랑가 국립공원의 인도코뿔소
아삼 차 찻잎 밭
공식 명칭아삼 주
별칭붉은 강과 푸른 언덕의 땅
모토조이 아이 아솜 (어머니 아삼 만세)
주가"오 무르 아푸나르 데크" (오 나의 가장 사랑하는 나라)
국가인도
지역인도 북동부
이전 명칭아삼 주
형성일 11911년 4월 1일
형성일 21972년 1월 21일
형성일 31950년 1월 26일
주도디스푸르
최대 도시구와하티
행정 구역35개 (5개 구역)
면적78,438km²
면적 순위16위
길이725 km
너비30 km
평균 고도80 m
최대 고도1,960 m
최대 고도 지점카차르 구릉 지역
최소 고도45 m
인구31,169,272명
인구 조사 년도2011년
인구 순위15위
도시 인구 비율14.1%
농촌 인구 비율85.9%
인구 밀도397명/km²
주민아삼족
ISO 코드IN-AS
차량 등록 번호판AS
웹사이트assam.gov.in
기념일아삼의 날
어원"A-ham"(울퉁불퉁한) 또는 "Ahom"에서 유래
주 고유 포유류인도코뿔소
주 고유 새흰날개오리
주 고유 꽃여우꼬리난
주 고유 과일카지 네무
주 고유 나무홀롱
정치
주지사락슈만 아차리야
수석 장관히만타 비스와 사르마
정당바라티야 자나타 당
사법부가우하티 고등법원
의회 형태단원제
의회아삼 입법의회
의석수126석
라자 사바 의석수7석
로크 사바 의석수14석
언어
공용어아삼어 (전체 주, 바라크 계곡 제외)
보도어 (전체 주)
메이테이어 (바라크 계곡, 호자이 구)
벵골어 (바라크 계곡)
공식 문자벵골-아삼 문자 (아삼어 및 벵골어)
데바나가리 문자 (보도어)
메이테이 문자 (메이테이어)
경제
GDP6조 4,300억 루피
GDP 기준 년도2024-2025년
GDP 순위18위
1인당 GDP118,504 루피
1인당 GDP 순위18위
인간 개발 지수
HDI0.614 (중간)
HDI 년도2018년
HDI 순위30위
기타 정보
문해율72.19%
문해율 년도2011년
문해율 순위26위
성비958 (여성 1000명당 남성 수)
성비 년도2011년
성비 순위12위
주 고속도로
주 고속도로 번호AS SH1 - AS SH48

2. 명칭

이 지역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기원 1세기의 《에리트리아해의 항해기》와 2세기의 프톨레마이오스의 《지리학》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이 책에서는 키라타 인구를 따라 '키르하디아'라고 부른다.[15][16] 고전 시대부터 12세기까지 카라토야 강 동쪽 지역, 현재 아삼과 대체로 일치하는 지역은 카마루파 또는 프라그조티샤라고 불렸다.[17] 아삼 지역의 서쪽 일부는 카마루프라고 계속 불렸지만, 동쪽에서 등장하여 브라마푸트라 강 계곡 전체를 지배하게 된 아홈 왕국은 아삼(예: 무굴 제국은 '아샴'이라고 불렀습니다)이라고 불렸고, 영국령 아삼도 아삼이라고 불렸다. 아삼의 정확한 아삼의 어원은 불분명하지만, 아삼이라는 이름은 원래 '샤얌'(샨족()(Shan))이라고 불렸던 아홈족과 관련이 있다.[18]

아삼 주는 역사에 따라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2006년 2월 27일, 아삼 주는 주 이름을 영국인들에 의해 붙여진 아삼에서 식민지화 이전의 '''아솜 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3. 지리

히말라야 산맥 기슭에 위치해 있다. 동쪽으로는 나갈랜드주, 마니푸르주와 접하고, 서쪽으로는 방글라데시, 서벵골주, 메갈라야주와 접하며, 남쪽으로는 미조람주, 트리푸라주와 접하고, 북쪽으로는 부탄 왕국, 아루나찰프라데시주와 접한다. 아삼 주는 T자 모양에 가깝다. 매우 습도가 높은 기후이며, 우기에는 많은 비가 내린다.[60][63] 그 때문에 벼농사가 성행한다.

4. 역사

아삼의 역사는 고대, 중세, 근세, 근대로 구분할 수 있다.

고대 아삼은 『칼리카 푸라나』에 따르면 다나바 왕조의 마히랑가 다나브가 최초의 통치자였다. 이후 바우마 왕조가 들어섰고, 마지막 통치자 나라카는 크리슈나에게 살해당했다. 그의 아들 바가다타는 『마하바라타』에 등장한다.

중세 시대에는 카마루파 왕국이 번성했다. 카마루파는 4세기 사무드라굽타의 알라하바드 기둥 비문에 굽타 제국의 국경 왕국으로 언급된다. 바르만 왕조, 믈레차 왕조, 카마루파 팔라 왕조가 차례로 카마루파를 다스렸으며, 이들은 모두 나라카수라의 후손을 자처했다.

13세기 초, 아홈족이 등장하여 1826년까지 600년간 아삼을 통치했다. 이 시기 아삼은 투르크-아프간, 무굴 제국 등 무슬림 세력과 갈등을 겪었으나, 결국 승리했다. 그러나 19세기 초 버마의 침략으로 아삼은 큰 혼란을 겪었다.

13세기부터 1854년까지 존속한 보도-카차리 왕조인 디마사는 디마푸르를 수도로 아삼 중부와 남부에 걸친 영토를 지배하였다. 17세기 초 아홈 왕국의 확장으로 추티아 지역이 병합되었고, 1536년경에는 카차리족은 카차르와 북카차르 지역으로 몰렸다. 이때부터 그들은 아홈 왕국에 대한 경쟁 세력이라기보다는 동맹국이 되었다.

18세기 후반, 모아모리아 반란(1769~1805)으로 아홈 왕국은 약화되었다. 이후 버마의 침략과 영국의 개입으로 아삼은 영국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1826년 얀다보 조약으로 영국 동인도 회사가 아삼을 장악했고, 1838년에는 완전히 병합했다.

영국 통치 시기 아삼에서는 차 재배가 시작되었고, 석유가 발견되었다. 초기에는 벵골 주의 일부였으나, 1912년 아삼 주가 재설립되었다. 1947년 파키스탄의 분할 독립과 함께 실렛 관구(현 방글라데시)가 분리되었다.

1950년대 이후, 중-인도 국경 분쟁, 미조 독립 운동, 방글라데시 독립 전쟁, 아삼 분쟁 등 여러 사건이 발생했다. 1972년에는 메갈라야 주가, 1987년에는 아루나찰프라데시 주가 분리되었다.

4. 1. 고대

후대의 문헌인 『칼리카 푸라나』(9~10세기 서기)에 따르면, 아삼의 최초 통치자는 다나바 왕조의 마히랑가 다나브였으며, 미틸라의 나라카수라에 의해 몰락하고 바우마 왕조가 건설되었다고 한다. 마지막 통치자 역시 나라카였는데, 크리슈나에게 살해당했다. 나라카의 아들 바가다타가 왕위를 계승하였고, 『마하바라타』에 따르면 그는 키라타, 치나 그리고 동해안 주민들로 구성된 군대를 이끌고 쿠루크셰트라 전투에서 카우라바 편에서 싸웠다. 동시에 아삼 중부 동쪽에서는 아수라 왕국이 또 다른 계보의 왕들에 의해 통치되었다.[22]

전설 속 나라로 프라그요티샤 왕국이 알려져 있다.

4. 2. 중세

카마루파 왕국(350년 – 1140년)은 바르만 왕조(350년 - 655년), 믈레차 왕조(655년 - 900년), 팔라 왕조(900년 – 1185년)로 이어진다.[19]

기원전 2세기경 아삼 지역에 문명이 존재했음을 보여주는 증거들이 있으며, 슈리 수르야 파하르의 암석 절개 스투파는 기원전 2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는 마하라슈트라의 암석 절개 칼레와 바자 석굴과 동시대의 것이다. 이 유적지는 구릉 지대에 위치하며, 여러 개의 암석 절개 쉬발링가, 참배용 스투파, 힌두교, 불교, 자이나교의 여러 신들의 조각상들이 흩어져 있다.[23]

4세기 사무드라굽타의 알라하바드 기둥 비문에는 카마루파[24]와 다바카(중앙 아삼)[25]굽타 제국의 국경 왕국으로 언급되어 있다. 다바카는 나중에 카마루파에 흡수되었고, 카마루파는 카라토야 강에서 현재 사디야 근처까지 이르는 광대한 왕국으로 성장하여 브라마푸트라 계곡 전체, 북벵골, 방글라데시의 일부, 그리고 때때로 푸르네아와 서벵골의 일부를 포함하였다.[26]

카마루파 왕국은 믈레차 또는 키라타 나라카에서 계보를 이어받은 세 개의 왕조가 다스렸다. 세 왕조는 각각 현재의 구와하티(프라그조티슈푸라), 테즈푸르(하루페슈와라), 북구와하티(두르자야)를 수도로 하였다. 세 왕조 모두 나라카수라의 후손이라고 주장했다. 바르만 왕조의 왕 바스카라바르만(서기 600~650년경) 재위 시절, 중국 여행가 현장이 이 지역을 방문하여 여행 기록을 남겼다. 카마루파-팔라 이후 약화와 붕괴 후, 카마루파의 전통은 달 왕조 1세(서기 1120~1185년경)와 달 왕조 2세(서기 1155~1255년경)에 의해 서기 1255년경까지 이어졌다.[19]

4. 3. 근세

아홈족은 타이계 민족 집단으로, 상부 아쌈을 약 600년 동안 지배했다.[28] 1228년, 수카파가 이끄는 타이-아홈족이 9,000명의 병력을 이끌고 중국 남서부 윈난의 몽마오에서 브라마푸트라 계곡에 도착하여 상부 아쌈에 왕국을 세웠다. 1253년, 수카파는 언덕 위에 수도를 건설하고 차라이데오라고 명명했다. 당시 이 지역에는 북쪽에 모란족과 보라히족, 북동쪽에 추티아 왕국, 남쪽에 카차리 왕국, 서쪽 평원에는 바로-부얀들이 거주하고 있었다.

수카파와 그의 후손들은 2세기 반 이상 왕국을 다스리면서 군사력을 통해 계곡에서의 지배력을 유지했다.[29]

차라이데오 마이다엠 - 유네스코 세계유산, 아쌈


같은 시기에 수티야 왕국(en:Sutiya Kingdom), 카마타 왕국(Kamata Kingdom), 카차리 왕국(en:Kachari Kingdom)이 공존하는 삼국 시대가 열렸다. 1187년, 데오리족(en:Deori people)의 비르팔(en:Birpal)이 수티야 왕국을 건국했다. 서아쌈에서는 카마타 왕국(Kamata Kingdom)(en:Khen dynasty, 1185년 – 1498년)이 건국되었다. 서아쌈의 쿠치 비하르(현재 쿠치 비하르 현(クーチ・ビハール県)에 해당하는 지역)에는 티베트계·버마계 쿠치족(쿠치족)에 의한 Koch dynasty영어(1515년 – 1947년)이 있었다.

13세기, 현지인이 아홈족이라고 부르는 타이족계 샨족의 아홈 왕국(1228년 – 1826년)이 지배하기 시작하면서 이 지역은 아쌈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4. 4. 근대

아홈 사람들, 타이계 민족 집단은 상부 아쌈을 약 600년 동안 지배했다.[28] 1228년, 타이-아홈족은 중국 남서부 윈난에 위치한 타이 국가인 몽마오에서 9,000명의 병사를 이끌고 수카파의 지휘 아래 브라마푸트라 계곡에 도착하여 상부 아쌈에 왕국을 세웠다. 1253년, 그는 언덕 위에 수도를 건설하고 차라이데오라고 명명했다.

18세기 후반, 귀족들의 종교적 긴장과 잔혹 행위는 모아모리아 반란(1769~1805)으로 이어져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초래했다. 반란은 진압되었지만 왕국은 내전으로 심각하게 약화되었다. 수상 푸르나난다 부르하 고하인과 서아삼의 아홈 부왕 바단 찬드라 보르푸칸 사이의 정치적 갈등으로 후자가 버마를 초청하게 되었고,[37][38][39][40] 이는 연이은 세 차례의 버마의 아삼 침략으로 이어졌다. 재위 중인 군주 찬드라칸타 싱하는 버마 침략자들을 저지하려 했지만 격렬한 저항에도 불구하고 패배했고, 이는 버마의 아삼 점령으로 이어졌다.[41][42][43]

버마인들은 아삼 주민들에게 공포 정치를 자행했고,[44][45][46][47] 주민들은 이웃 왕국과 영국 통치하의 벵골로 피난했다.[48][49] 버마군은 동인도 회사의 국경에 도달했고, 1824년 제1차 영국-버마 전쟁이 발발했다. 이 전쟁은 1826년 얀다보 조약[50]으로 끝났고, 동인도 회사는 서아삼을 장악하고 1833년 푸란다르 싱하를 상아삼 왕으로 임명했다. 이러한 상황은 1838년까지 지속되었고, 그 후 영국은 점차 이 지역 전체를 병합했다. 그 후 아삼의 교육 기관에서는 아삼어 대신 벵골어가 법정 언어이자 교육 언어가 되었다. 1836년부터 1873년까지 외국어 강요로 인해 아삼 주민들 사이에 실업이 증가했고, 아삼 문학은 자연스럽게 성장에 어려움을 겪었다.[51][52]

1834년 아삼에서 차나무(Camellia sinensis)가 발견된 후 1836~37년 런던에서 시험 재배되었다. 영국은 1839년부터 회사들이 토지를 임대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그 후 동아삼 지역[35]에 차밭이 급증했는데, 이 지역의 토양과 기후가 가장 적합했기 때문이다. 1867년, :en:Makum에서 시추하여 석유가 발견되었다.

초기에는 아삼이 벵골 주의 일부였으나, 1906년에는 동벵골과 아삼 주의 일부가 되었고, 1912년에는 총독 직할지로 재편되었다. 1913년에는 입법평의회가, 1937년에는 아삼 입법의회가 당시 수도였던 쉴롱에 설립되었다. 영국 차 재배자들은 인도 중부에서 노동자들을 수입하여 인구 구성에 변화를 가져왔다.

아삼 지역은 1874년 '북동부 국경' 비규정 주이자 아삼 총독 직할지로 벵골에서 분리되었다. 벵골 분할(1905~1911) 후 1905년 동벵골과 아삼 신설 주에 편입되었고, 1912년 아삼 주로 재설립되었다.[53]

1914년, North-East Frontier Tracts (NEFT)를 분리했다. 중국(베이징 정부)과의 국경이 분쟁 지역이 되어, 맥마흔 라인으로 알려진 국경선이 그어졌다.

1947년, 파키스탄의 분할 독립과 함께 실렛 관구(현 방글라데시)가 분리되었다.

1951년, NEFT를 동북변경지구(NEFA)로 개칭했다.

1959년, 중-인도 국경 분쟁이 발생했다.

1966년, 미조 민족전선(MNF)에 의한 미조 독립 운동이 일어났으나 진압되었고, 조직은 동파키스탄(현 방글라데시)의 치타공 구릉 지대로 탈출했다.

1971년, 방글라데시 독립 전쟁이 발발(3월 26일)하여 제3차 인도-파키스탄 전쟁을 거쳐 방글라데시가 독립(12월 16일)했다.

1972년, 주 재편으로 디스푸르(구와하티에서 약 10킬로미터 정도)가 주도가 되었고, 메갈라야 주가 분리되었다.

1979년, 아삼 분쟁이 발생했다.

1987년, 아루나찰프라데시 주가 분리되었다.

1990년, 트리푸라 반란이 발생했다.

1993년, 나갈랜드 분쟁이 발생했다.

1997년, 타도우어를 사용하는 쿠키족과 파이테족 사이에서 쿠키-파이테 민족 분쟁 (1997년-1998년)이 발발했다.

2012년, 2012년 아삼 폭동이 발생했다.

2022년 4월부터 다음 달 이후에 걸쳐 홍수가 발생했다. 아삼 주만 해도 27만 명이 집을 잃었다.[283]

5. 행정 구역

아삼 주는 5개의 지역 행정구역으로 나뉜다.[4] 주지사가 행정 수반이며, 주 정부는 126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단원제 아삼 주 의회가 이끈다. 2016년 5월 19일, 사르바난다 소노왈이 이끄는 인도인민당(BJP)이 주 의회 선거에서 승리하여 아삼 주 최초로 인도인민당 주도의 정부가 구성되었다.[124]

아삼 주의 행정 구역은 35개의 현(district)으로 구성되며, 각 현은 다시 '소구역' 또는 ''마하쿠마(Mahakuma)''로 세분화된다. 각 구역은 부지역장(Deputy Commissioner), 구역 사법관, 구역 판차야트 사무소, 구역 법원 등이 있는 구역청에서 관리된다.[126]

지방 자치는 ''질라-파리샤드(jila-parishad)''(구역 판차야트), ''판차야트'', 도시 지방 자치 단체 등으로 구성된다. 아삼에는 2,489개의 마을 판차야트(26,247개 마을 포함)가 있다.[129] 도시 지방 자치 단체는 소도시의 '타운 위원회'(나가르-소미티), 중간 규모 도시의 '시의회'(포로-소바), 도시의 시정부(municipal corporation) (포로-니곰) 등으로 구성된다.

구와하티(Guwahati)는 구와하티 시정부(Guwahati Municipal Corporation)가 관리하는 가장 큰 대도시권(metropolitan area)이자 도시 집중 지역(urban conglomeration)이다. 시정부는 216.79km2 면적을 관리한다.[130] 구와하티 시정부(Guwahati Municipal Corporation), 디브루가르 시정부(Dibrugarh Municipal Corporation) 외 다른 도시 중심지는 시의회에서 관리한다.

구역은 수입권역과 ''마우자(mouza)''로, 개발 프로젝트를 위해 219개의 '개발 구역'으로, 법과 질서를 위해 206개의 경찰서(타나)로 나뉜다.

다음은 1947년 인도 독립 이전에 시민 단체가 설립된 가장 이른 시기를 기준으로 분류한, 중요하고 지속적으로 거주된 9개의 도시 중심지 목록이다.

아삼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심지[131]
도시 중심지시민 단체설립 연도공항 유무기차역 유무기차역 분기점 유무도로망 유무등급비고
구와하티(Guwahati)구와하티 타운 위원회1853YesYesYesYes3등급아삼의 첫 번째 타운십.[132]
구와하티 시의회1873YesYesYesYes2등급
구와하티 시정부(Guwahati Municipal Corporation)1974YesYesYesYes1등급구와하티 시정부 설립.[133]
디브루가르(Dibrugarh)디브루가르 시의회(Dibrugarh Municipal Board) & 디브루가르 시정부(Dibrugarh Municipal Corporation)1873 & 2024YesYesYesYes2등급아삼의 두 번째 타운십.[134]
골파라(Goalpara)골파라 시의회1875NoYesNoYes2등급1875년 골파라 시 설립.[135]
두브리(Dhubri)두브리 시의회1883YesYesYesYes2등급1883년 두브리 시 설립.[136]
나가온(Nagaon)나가온 시의회1893NoYesYesYes2등급1893년 나가온 시 설립.[137]
테즈푸르(Tezpur)테즈푸르 시의회1894YesYesYesYes2등급1894년 테즈푸르 시 설립.[138]
조르하트(Jorhat)조르하트 시의회(Jorhat Municipal Board)1909YesYesYesYes2등급1909년 조르하트 시 설립.[139]
골라가트(Golaghat)골라가트 시의회(Golaghat Municipal Board)1920NoYesYesYes2등급1920년 골라가트 시 설립.[140]
실차르(Silchar)실차르 시의회1922YesYesYesYes2등급1922년 실차르 시 설립.[141]
1등급: 시정부(Municipal corporation)에 의해 관리되는 도시 집중 지역(urban conglomeration)(진정한 의미에서)이 있는 대도시. 2등급: 시의회에 의해 관리되는 도시 집적 지역(urban agglomeration)이 있는 중간 규모 도시. 3등급: 상당한 인구 정착지가 있는 타운(town)으로, 타운십(township)보다 큽니다..
다음으로 높은 등급의 시민 단체로 승격되었습니다..
다른 도시 중심지와 공유됩니다.


5. 1. 아삼 주 내의 현

아삼주의 31개의 행정 구는 강, 언덕, 숲과 같은 지리적 특징을 기반으로 구분된다.[126]

2015년 8월 15일, 5개의 새로운 구가 설립되었다.[125][126]

  • 소닛푸르의 일부가 비스와나트 구가 되었다.
  • 시바사가르의 일부가 차라이데오 구가 되었다.
  • 나가온의 일부가 호자이 구가 되었다.
  • 두브리의 일부가 사우스 살마라-만카차르 구가 되었다.
  • 카르비 앙롱 구가 동부와 서부 구로 나뉘었다.


2016년 6월 27일, 브라마푸트라 강의 섬이 조르하트 구에서 분리되어 인도 최초의 강 섬 지구인 마줄리 구로 선포되었다.[127]

2021년 1월 12일, 바르페타 구에서 바잘리 구가 분리되어 정식으로 구로 선포되었다. 자그디시 무키 주지사의 발표와 함께 아삼의 34번째 구가 되었다.[128]

2022년 12월 31일, 기존의 네 개 구인 바잘리(바르페타와 함께), 타물푸르(우달구리와 함께), 비스와나트(소닛푸르와 함께), 호자이(나가온과 함께)를 재편성하여 구의 수가 31개로 줄었다.

그러나 아삼에서 구획 작업이 수행된 후, 아삼 내각은 4개의 새로운 구(바잘리, 타물푸르, 비스와나트, 호자이)를 재구성하여 구의 수를 다시 35개로 늘렸다.

행정 구역은 54개의 "소구역" 또는 ''마하쿠마(Mahakuma)''로 더 세분화된다.[126] 각 구역은 부지역장(Deputy Commissioner), 구역 사법관, 구역 판차야트 사무소, 그리고 대개 구역 법원의 사무실이 있는 구역청에서 관리된다.

지방 자치 시스템은 구역의 ''질라-파리샤드(jila-parishad)''(구역 판차야트), 여러 농촌 지역 또는 개별 농촌 지역의 ''판차야트'', 그리고 도시의 도시 지방 자치 단체들 아래에서 조직된다. 현재 아삼에는 26,247개의 마을을 포함하는 2,489개의 마을 판차야트가 있다.[129] 소도시의 '타운 위원회' 또는 ''나가르-소미티(nagar-somiti)'', 중간 규모 도시의 '시의회' 또는 ''포로-소바(pouro-sobha)'', 그리고 도시의 시정부(municipal corporation) 또는 ''포로-니곰(pouro-nigom)''이 도시 지방 자치 단체를 구성한다.

수입 목적으로 구역은 수입권역과 ''마우자(mouza)''로 나뉘며, 개발 프로젝트를 위해 구역은 219개의 '개발 구역'으로 나뉘고, 법과 질서를 위해 206개의 경찰서 또는 ''타나(thana)''로 나뉜다.

구와하티(Guwahati)는 아삼에서 가장 높은 형태의 도시 지방 자치 단체(urban local body)인 구와하티 시정부(Guwahati Municipal Corporation) 아래에서 관리되는 가장 큰 대도시권(metropolitan area)이자 도시 집중 지역(urban conglomeration)이다. 시정부는 216.79km2의 지역을 관리한다.[130] 구와하티 시정부(Guwahati Municipal Corporation)와 디브루가르 시정부(Dibrugarh Municipal Corporation)를 제외한 다른 모든 도시 중심지는 시의회에서 관리한다.

1947년 인도 독립 이전에 시민 단체가 설립된 가장 이른 시기를 기준으로 가장 오래되고, 분류되고, 중요하며, 끊임없이 거주되고, 인정받는 9개의 도시 중심지 목록은 아래 표에 나와 있다.

아삼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심지[131]
도시 중심지시민 단체설립 연도공항기차역기차역 분기점도로망등급비고
구와하티(Guwahati)구와하티 타운 위원회18533등급아삼의 첫 번째 타운십인 구와하티.[132]
구와하티 시의회18732등급
구와하티 시정부(Guwahati Municipal Corporation)19741등급구와하티 시정부 설립.[133]
디브루가르(Dibrugarh)디브루가르 시의회(Dibrugarh Municipal Board) & 디브루가르 시정부(Dibrugarh Municipal Corporation)1873 & 20242등급아삼의 두 번째 타운십인 디브루가르.[134]
골파라(Goalpara)골파라 시의회18752등급1875년 골파라 시 설립.[135]
두브리(Dhubri)두브리 시의회18832등급1883년 두브리 시 설립.[136]
나가온(Nagaon)나가온 시의회18932등급1893년 나가온 시 설립.[137]
테즈푸르(Tezpur)테즈푸르 시의회18942등급1894년 테즈푸르 시 설립.[138]
조르하트(Jorhat)조르하트 시의회(Jorhat Municipal Board)19092등급1909년 조르하트 시 설립.[139]
골라가트(Golaghat)골라가트 시의회(Golaghat Municipal Board)19202등급1920년 골라가트 시 설립.[140]
실차르(Silchar)실차르 시의회19222등급1922년 실차르 시 설립.[141]
1등급: 시정부(Municipal corporation)에 의해 관리되는 도시 집중 지역(urban conglomeration)(진정한 의미에서)이 있는 대도시. 2등급: 시의회에 의해 관리되는 도시 집적 지역(urban agglomeration)이 있는 중간 규모 도시. 3등급: 상당한 인구 정착지가 있는 타운(town)으로, 타운십(township)보다 큽니다..
다음으로 높은 등급의 시민 단체로 승격되었습니다..
다른 도시 중심지와 공유됩니다.



아쌈 주에는 다음과 같은 27개의 현이 있다.


  • 바르페타 현
  • 봉가이가온 현
  • 카차르 현
  • 다랑 현
  • 드헤마지 현
  • 두브리 현
  • 디브루가르 현
  • 골파라 현
  • 골라가트 현
  • 하이라칸디 현
  • 조르하트 현
  • 카르비앙롱 현
  • 카림간지 현
  • 콕라자르 현
  • 라킴푸르 현
  • 모리가온 현
  • 나가온 현
  • 날바리 현
  • 디마하사오 현 (구 북카차르 힐스 현)
  • 시바사가르 현
  • 소닛푸르 현
  • 틴수키아 현
  • 캄룹 현
  • 캄룹 메트로폴리탄 현 (구와하티)
  • 박사 현
  • 우달구리 현
  • 치랑 현

6. 주민

2011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아삼의 총 인구는 31,169,272명이었다. 지난 10년 동안 주의 총 인구는 26,638,407명에서 31,169,272명으로 증가하여 성장률은 16.93%였다.[82] 2001년 아삼의 총 인구는 491만 가구를 포함하여 2,666만 명이었다.[80] 캄룹, 나가온, 소닛푸르, 바르페타, 두브리, 다랑, 카차르 지구에서 더 높은 인구 밀도가 기록되었다. 아삼의 인구는 2006년 2,867만 명, 2011년 3,057만 명으로 추산되었으며, 2021년에는 3,418만 명, 2026년에는 3,56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81]

33개 지구 중 두브리, 골파라, 바르페타, 모리가온, 나가온, 하일라칸디는 지난 10년 동안 20%에서 24%의 성장률을 기록했지만, 시바사가르와 조르하트는 약 9%의 인구 증가율을 기록했다. 이들 지구는 국제 경계가 없다.[83]

2011년 주의 읽고 쓰는 능력은 73.18%였다. 남성의 읽고 쓰는 능력은 78.81%, 여성은 67.27%였다.[82] 2001년 인구 조사에서는 아삼의 읽고 쓰는 능력이 남성 71.3%, 여성 54.6%로 63.3%로 기록되었다. 도시화율은 12.9%로 기록되었다.[84]

아삼의 인구 증가는 20세기 중반 이후 증가했다. 1901년 329만 명에서 1941년 670만 명으로 증가했다. 1971년에는 1,463만 명, 1991년에는 2,241만 명으로 증가했다.[80] 서부 지구와 남부 지구의 인구 증가는 주로 현재 방글라데시인 동파키스탄(East Pakistan)에서 불법 이민자들이 대거 유입된 것이 주요 원인이었다.[58]

원주민 아삼인과 벵골계 무슬림 간의 불신과 충돌은 1952년 초에 시작되었지만,[85][86] 1940년대의 반벵골 감정에 뿌리를 두고 있다.[87]

2018년 기준 아삼 주 인구는 약 3300만 명이었으나, 인도 정부가 아삼 주만을 대상으로 작성하여 같은 해 7월 30일에 공개한 아삼 국민등록부(National Register of Citizens, NRC) 잠정판에는 약 2900만 명만이 기록되었다. 등록 조건은 본인 또는 부모가 1971년 3월 24일(방글라데시 독립 전쟁 직전) 이전부터 아삼 주에 거주했음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는 것이었다. 방글라데시 독립 전쟁의 혼란 등으로 인해 인도로 피난 온 사람들과 그 자손들 중, 기존에도 '불법 이민자'로 여겨지던 약 400만 명의 주민이 시민권을 잃을 가능성이 있다.[284]

6. 1. 민족

카막야 사원에서 암부바치 멜라(Ambubachi Mela)에 모인 사람들


아삼 주에는 다양한 민족 집단이 거주하고 있다. 인도 인구 프로젝트는 아삼의 115개 민족 집단을 연구했는데, 이 중 79개(69%)는 지역적으로, 22개(19%)는 지역적으로, 3개는 초국적으로 자신을 식별한다.[90]

아삼의 주요 민족으로는 아삼인(Assamese people), 아홈족, 보도족(보도랜드(Bodoland)), 보도-카차리족, 바루아, 디마사족, 카르비족, 미싱족, 수티야 왕국(사디야) 등이 있다.

이들은 오스트로아시아어족, 드라비다, 티베트-버마어족, 인도-아리아, 타이-카다이어족 등 다양한 계통의 언어를 사용한다.[90] 오스트로아시아어족(5개), 중국-티베트어족(24개), 인도-유럽어족(12개) 등 3개의 주요 언어 계통을 포함하여 45개의 언어가 여러 공동체에서 사용된다.[90]

6. 2. 언어

아쌈어와 보도어는 아쌈 주의 공용어이며, 메이테이어(마니푸리어)는 호자이 구와 바라크 계곡의 세 개 구에서 공용어이고, 벵골어는 바라크 계곡의 세 개 구에서 공용어이다.[100][101][102] 실헤티어는 바라크 계곡에서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언어이다.[103]

'''2011년 인구 조사에 따른 아쌈의 언어 다양성'''[95]
언어인구
아쌈어15,097,257
벵골어9,024,652
보도어1,407,371
힌디어1,001,698
사드리어714,607
미싱어617,870
네팔어596,026
카르비어511,771
기타2,234,319
총계31,205,576



2011년 아쌈 주 언어 인구 조사에 따르면, 약 3100만 명의 총 인구 중 아쌈어 사용자는 2200만 명이 넘으며, 1500만 명 이상이 모어(母語)로 사용하고 약 700만 명이 제2언어로 사용한다.[104] 사용자 수는 증가하고 있지만, 모어로 사용하는 아쌈 주 인구의 비율은 약간 감소했다. 아쌈어는 (제2언어로 아쌈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포함하여)[104] 인구의 71% 이상이 사용하는 지역의 공용어 역할을 하며,[105] 48.38%는 모어로 사용한다.[106]

18세기 초 아쌈어 필사본 그림


7세기-8세기 아쌈어(카마루피) 문학 표본


아쌈 주에서 다양한 벵골어 방언과 밀접하게 관련된 언어들을 사용하는 사람은 약 900만 명이며, 이러한 언어를 사용하는 인구 비율은 인구 조사에 따라 약간 증가했다. 그러나 2011년 기준으로 아쌈 주 무슬림 인구의 30%(전체 인구의 35%)가 모어로 다양한 벵골어 방언을 사용하지만, 인구 조사에서 모어를 아쌈어로 보고했기 때문에, 벵골어 사용자 수는 예상 인구 조사 결과보다 많을 것으로 추산된다.[113][114][115][116][117] 브라마푸트라 계곡에서는 주요 벵골어 방언이 마이멘싱(현재 방글라데시)의 방언이며,[118] 바라크 계곡과 호자이 구에서는 실헤티어가 주요 언어이며, 인구 조사에서 벵골어 방언으로 간주된다.[119] 보도어는 세 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언어이며, 그 다음으로 힌디어가 네 번째이다.

아쌈의 브라마푸트라 계곡 지역


아쌈 주 정부의 2011년 인구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브라마푸트라 계곡의 인구는 27,580,977명이다. 아쌈어는 브라마푸트라 계곡의 공용어이며, 계곡 인구의 55.65%를 차지하는 1500만 명이 사용한다. 벵골어는 계곡 인구의 22.1%를 차지하는 609만 명이 사용하며, 힌디어는 7.61%를 차지하는 210만 명이 사용하고, 보도어는 계곡 인구의 5.13%를 차지하는 141만 명이 사용하며, 298만 명이 카르비, 티와, 흐마르, 데오리, 라바, 미싱, 코치, 라즈봉시, 가로, 디마사, 고르카, 할람, 아오, 모탁 등 아쌈의 다양한 토착 부족 언어를 사용한다.

보도어는 주로 서부 아쌈에서 사용된다. 보돌랜드 영토 지역의 공용어이며 아쌈 주의 공용어이기도 하다. 또한 인도 헌법 제8일정에 명시된 22개 언어 중 하나이다.

타이-아홈 필사본 (부란지)


2011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아쌈 주 전역에 약 59만 명의 네팔어 사용자가 있으며, 아쌈 주 총 인구의 약 1.98%를 차지한다.

아쌈 주에는 타이어군 사용자가 있다. 총 6개의 타이어가 아쌈 주에서 사용되었으며, 그 중 2개는 현재 멸종되었다.[123]

  • 타이 파케
  • 타이 아이톤
  • 캄티어
  • 카먕어 (심각한 위기)
  • 아홈어 (멸종)
  • 투룽어 (멸종)

6. 3. 종교

카막히야 사원


두브리의 판바리 모스크


구와하티의 바시스타 사원


2011년 인도 인구조사에 따르면, 아삼 주민의 61.47%가 힌두교를, 34.22%가 이슬람교를 믿는다.[91][92] 기독교는 소수 집단(3.7%)으로 예정종족과 카스트 인구 중에서 발견된다.[93] 아삼의 예정종족 인구는 약 13%이며, 그중 보도족이 40%를 차지한다.[94] 이 외에도 자이나교(0.1%), 불교(0.2%), 시크교(0.1%)가 있으며, 캄티, 파케, 아이톤 등의 공동체에서는 샤머니즘을 믿는다.

힌두교의 세 가지 주요 종파인 샤이비즘, 샤크티즘, 비슈누교가 널리 퍼져 있다. 많은 아삼 힌두교도들은 에카사라나 다르마 힌두교 종파의 신자이기도 하다.

2011년 인구조사 기준 아삼의 종교적 다양성[95]
종교인구
힌두교 (
)
19,180,759
이슬람교 (
)
10,679,345
기독교 (
)
1,165,867
불교 (
)
54,993
자이나교 (
)
25,949
시크교 (
)
20,672
기타 종교27,118
미제출/미확인50,873
총계31,205,576



2011년 인도 인구조사에 따르면 아삼의 32개 지역 중 9개 지역은 이슬람교가 다수를 차지한다. 해당 지역은 두브리, 골파라, 바르페타, 모리가온, 나가온, 카림간지, 하일라칸디, 다랑, 봉가이가온이다.[96][97][98]

7. 산업

아삼 주의 주요 산업은 산업과 석유 산업이다. 1834년 아삼에서 차나무(Camellia sinensis)가 발견된 후, 영국은 1839년부터 회사들이 토지를 임대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35] 이후 동아삼 지역을 중심으로 차밭이 급증했다. 초기에는 중국 품종과 아삼-중국 잡종 품종을 심었으나, 이후 현지 차나무(Camellia assamica)를 선택하여 재배하였다. 1850년대부터 이 산업은 이윤을 내기 시작했고, 1870년대 가공 차를 만드는 새로운 기술과 기계의 발명으로 크게 발전했다. 그러나 차 노동자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착취당했고, 인도 독립 이후에도 처지가 크게 개선되지 않았다.[36]

아삼은 원유 생산지이며, 인도 원유 생산량의 약 15%를 차지한다.[256] 1867년 마쿰에서 아시아 최초로 성공적인 기계식 시추 유정이 시추되었다. 대부분의 유전은 아삼 동부 지역에 위치해 있다. 아삼에는 디그보이(아시아 최초, 세계 두 번째 정유소), 구와하티, 봉가이가온, 누말리가르에 총 연간 700만 톤(770만 단톤)의 처리 능력을 갖춘 4개의 정유소가 있다.[258]

이 외에도 남룹의 화학 비료 공장, 석유화학 산업, 제지 공장, 설탕 공장, 시멘트 공장, 힌두스탄 유니레버(HUL) 화장품 공장 등 여러 산업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산업 중 상당수는 인프라 부족과 부적절한 경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259]

손뜨개와 수공예는 특히 농촌 여성들 사이에서 이어져 내려오는 전통 산업이다.[244] 아삼은 방글라데시, 네팔, 부탄 등과 인접하여 무역에 유리하며, 국경 검문소와 국경 무역 센터가 설치되어 있다.[245]

인도 정부는 아삼의 산업 발전을 위해 다음과 같은 분야를 중점 분야로 지정했다.[246]


  • 석유 및 천연가스 기반 산업
  • 지역적으로 이용 가능한 광물 기반 산업
  • 농장 작물 가공
  • 식품 가공 산업
  • 농업·원예 제품
  • 허브 제품
  • 바이오테크 제품
  • 제약
  • 화학 및 플라스틱 기반 산업
  • 수출 지향 산업
  • 서비스 부문을 포함한 전자 및 IT 기반 산업
  • 제지 산업
  • 섬유 및 양잠
  • 기계 산업
  • 사탕수수 및 대나무 기반 산업
  • 기타 수공예 산업


구와하티 국제공항(Lokpriya Gopinath Bordoloi International Airport)은 국제선을 취급하며, 구와하티[248][249]와 디브루가르[250][251]는 철도,[252][253] 도로, 항공 연결이 잘 되어 아삼의 중요한 중심지이다.[254][255]

7. 1. 석유

아삼에는 인도석유공사(구 아쌈석유)와 ONGC에 의해 개발된 유전이 있으며, 주 내에 구와하티(구와하티 정유소), 디그보이(디그보이 정유소), 골라갓/누말리가르(누말리가르 정유소), 봉가이곤(봉가이곤 정유소)의 4곳의 정유소가 있다.[259]

7. 2. 차

1834년 아삼에서 차나무(Camellia sinensis)가 발견된 후 1836~1837년 런던에서 시험 재배되었다. 1839년부터 영국 회사들이 토지를 임대할 수 있게 되면서 동아삼 지역[35]을 중심으로 차밭이 급증했는데, 이는 이 지역의 토양과 기후가 차 재배에 가장 적합했기 때문이다. 중국에서 수입한 한족 노동자들과의 문제, 그리고 아삼 원주민들의 적대감 때문에 인도 중부와 동부에서 강제 노동자들이 이주하게 되었다. 초기에는 중국 품종과 아삼-중국 잡종 품종을 심는 시행착오를 겪었으나, 이후 재배자들은 아삼에 가장 적합한 현지 차나무(Camellia assamica) 품종을 선택했다. 1850년대에 들어서면서 차 산업은 이윤을 내기 시작했고, 1861년 투자자들이 아삼에서 토지를 소유할 수 있게 되면서 더욱 성장했다. 1870년대에는 가공 차를 만드는 새로운 기술과 기계가 발명되면서 차 산업은 상당한 발전을 이루었다.

상업적인 성공에도 불구하고 차 노동자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고 생활하며 착취당했다. 차 재배자들은 정부의 간섭이 커질 것을 우려하여 1888년 현상 유지를 위한 로비 단체인 인도 차 협회를 설립했다. 이 단체는 성공을 거두었지만, 인도 독립 이후에도 노동자들의 처지는 거의 개선되지 않았다.[36] 아삼은 아쌈 차로 유명하다.

8. 사회 문제

아삼 주는 주간 분쟁, 주 내 분리 요구, 방글라데시로부터의 이주, 홍수, 실업 등 여러 사회 문제에 직면해 있다.[143]

8. 1. 주간 분쟁

아삼 주 정부에 따르면, 아삼 주는 메갈라야 주, 미조람 주, 나갈랜드 주, 아루나찰프라데시 주 등 4개 주와 국경 분쟁을 겪고 있다.[143]

'''아삼-미조람 분쟁'''

미조람(Mizoram)은 1987년 별도의 연방 직할지로, 이후 주로 승격되기 전까지 루샤이 구릉(Lushai hills)으로서 아삼 주의 일부였다. 이러한 역사 때문에 오랫동안 지역 주민들에게는 지역 경계가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미조람 주는 아삼 주의 바라크 계곡(Barak valley) 지역에 속한 카차르(Cachar), 하일라칸디(Hailakandi), 카림간지(Karimganj) 지구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두 주는 경계 획정에 대한 인식 차이를 보이기 시작했다. 미조람 주는 외부의 영향으로부터 부족민을 보호하기 위해 1875년에 고시된 내부선 허가제(Inner Line Permit)에 따른 경계를 주장하는 반면, 이는 미조 주민들이 역사적인 고향이라고 생각하는 지역이다. 아삼 주는 훨씬 후에 설정된 지구 경계에 따른 경계 획정을 요구한다.[143][144]

'''아삼-메갈라야 분쟁'''

메갈라야(Meghalaya)는 아삼 주와의 주 경계를 두고 12개 지역에 가까운 분쟁 지역을 확인했다. 두 주의 수석장관인 히만타 비스와 사르마(Himanta Biswa Sarma)와 메갈라야 주의 콘래드 상마(Conrad Sangma)는 최근 주간 국경 분쟁에 대한 최초의 회담을 가졌다. 두 주는 메갈라야 주가 과거에 지적한 12개 지역 모두에 대한 주장을 개별적으로 평가하기로 합의했다. 두 주 수석장관 간의 두 번째 회담은 8월에 열릴 예정이다.

주간 국경 분쟁 해결에 있어 중앙 정부의 역할에 대한 질문에, 내무부 장관 니티야난드 라이(Nityanand Rai)는 "중앙 정부의 접근 방식은 일관되게 주간 분쟁은 관련 주 정부의 협력으로만 해결될 수 있으며, 중앙 정부는 상호 이해의 정신으로 분쟁의 원만한 해결을 위한 중재자 역할만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143]

'''아삼-나갈랜드 분쟁'''

두 주 간의 국경 분쟁은 1963년 나갈랜드 주가 설립된 이후 계속되고 있다. 두 주는 아삼 주 골라가트 지구 평야 근처에 있는 작은 마을 메라파니를 주장한다. 1960년대 이후 이 지역에서는 폭력 충돌이 발생했다는 보고가 있다.[143][145]

'''아삼-아루나찰 프라데시 분쟁'''

아삼 주는 아루나찰 프라데시(Arunachal Pradesh)와 804.10km의 주간 경계를 공유한다. 1987년에 설립된 아루나찰 프라데시 주는 전통적으로 주민들에게 속한 일부 토지가 아삼 주에 할당되었다고 주장한다. 3자 위원회는 특정 지역을 아삼 주에서 아루나찰 프라데시 주로 이전할 것을 권고했다. 그 이후로 두 주는 이 문제를 두고 인도 대법원(Supreme court of India)에서 다투고 있다. 국경 지역에서는 일부 지역 폭력 사건이 보고되었다.[143][146]

8. 2. 주 내 분리 요구

제안된 아홈랜드 지도


바락 계곡


보도랜드 지역 지도


디마라지 주 지도

  • 아홈랜드


상아삼(Upper Assam)의 다양한 아홈족(Tai-Ahom) 단체들은 1967년부터 과거 시바사가르(Sivasagar)와 라킴푸르(Lakhimpur) 지역(현재 상아삼과 북아삼 지역)을 포함하는 별도의 아홈랜드 주를 요구해 왔다.[147] 2023년에는 "타이 아홈 유바 파리샤드, 아삼"(TAYPA)이 차찰(Chachal)에서 시위를 조직하여 별도의 아홈랜드 주를 요구했다.[148][149]

  • 바락 주


카차르, 카림간지, 하일라칸디 현으로 구성된 아삼의 바락 계곡(Barak Valley)은 실렛(Sylhet, 벵골 평원)과 인접해 있으며, 역사학자 J.B. 바타차르지(J.B. Bhattacharjee)에 따르면 벵골인들은 식민지 시대 이전에 이곳에 정착하여 디마사 카차리족의 문화에 영향을 미쳤다.[150][151] 아삼 남부의 토착 벵골 힌두교도(벵골인)들은 아삼 내 벵골인 다수 지역, 특히 카차르(Cachar), 하일라칸디(Hailakandi), 카림간지(Karimganj) 세 지역으로 구성된 벵골인 다수 지역인 바락 계곡에 별도의 주를 요구했다. NRC 이후 아삼의 아삼어 다수 지역인 브라마푸트라 계곡(Brahmaputra Valley)에서 분리하여 별도의 주를 건설하기 위한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디마 하사오(Dima Hasao)와 호자이(Hojai)의 일부도 요구되었다.[152][153][154][155] 실찰(Silchar)은 바락 주의 예상 수도이다.[156]

  • 보도랜드


별도의 보도랜드(Bodoland) 주 건설을 위한 운동은 인도 정부, 아삼 주 정부, 보도 해방 호랑이 부대(Bodo Liberation Tigers Force) 간의 합의로 이어졌다. 2003년 2월 10일 합의에 따라 아삼 주 정부의 하위 기관인 보도랜드 지역 의회(Bodoland Territorial Council)가 아삼에 있는 3082개의 보도 카차리(Bodo Kachari) 다수 마을을 관할하는 4개 지역을 관할하기 위해 설립되었다.[163][164]

  • 디마라지


인도 북동부의 디마사족(Dimasa)은 수십 년 동안 디마라지(Dimaraji) 또는 "디말랜드(Dimaland)"라는 별도의 주를 요구해 왔다. 이 주는 디마사-카차리족이 거주하는 지역, 즉 아삼의 디마 하사오 지역, 카차르 지역, 바락 계곡, 나가온 지역, 호자이 지역, 카르비 앙롱 지역의 일부와 나갈랜드의 디마푸르 지역의 일부를 포함할 것이다.

  • 카르비 앙롱


카르비 앙롱(Karbi Anglong)은 아삼의 35개 지역 중 하나이다. 카르비 앙롱은 이전에는 미키르 힐스(Mikir Hills)로 알려져 있었다. 영국령 인도의 제외 지역과 부분적으로 제외된 지역(현재 인도 북동부)의 일부였다. 영국령 인도 정부는 이 지역을 정부 관할 지역에 포함시킨 적이 없었다.

8. 3. 방글라데시로부터의 이주

아삼은 인도의 분할 이후 주요 이주 지역이었다. 1947년부터 1951년까지 인도와 파키스탄(오늘날 방글라데시는 원래 동파키스탄으로 알려졌음)이 건국되면서 벵골 힌두교도 난민들이 주로 유입되었다. 첫 번째 단계(1946년~1951년)에는 약 274,455명의 벵골 힌두교 난민이 현재 방글라데시(옛 동파키스탄)에서 아삼의 여러 지역에 정착했고, 같은 10년 동안 두 번째 단계(1952년~1958년)에는 방글라데시 출신의 벵골 힌두교도 약 212,545명이 아삼에 영구적으로 정착했다.[169][170] 1964년 동파키스탄 폭동 이후 많은 벵골 힌두교도들이 아삼으로 난민으로 몰려들었고, 1968년에는 아삼 주의 힌두교 이주민 수가 1,068,455명으로 급증했다.[171] 1971년 방글라데시 독립전쟁 이후 약 347,555명에 달하는 네 번째 이주가 난민으로 도착했고, 그 대부분이 벵골어를 사용하는 힌두교도였으며, 이후 아삼에 영구적으로 정착하기로 결정했다.[172] 인도와 방글라데시 정부는 두 번째와 세 번째 이주 후 일부 난민 집단의 본국 송환에 관한 합의를 맺었지만, 많은 수의 난민과 기타 이주민 및 그 자손들이 아삼 주에 남아 있었다.

강제 이주 외에도 아삼과 방글라데시 인접 지역 사이에는 국경이 매우 허술하여 대규모의 지속적인 무질서한 이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아삼뿐만 아니라 인도의 안보에도 위협이 되고 있다.[175] 주로 방글라데시에서 온 사람들의 지속적인 불법 입국은 아삼의 경제적 혼란과 사회적·정치적 불안을 야기했다.[176][177] 아삼 운동(1979년~1985년) 동안 전아삼 학생 연합(AASU) 등은 정부가 이민자 유입을 중단하고 이미 정착한 사람들을 추방할 것을 요구했다.[178] 1985년 인도 정부와 시위 지도자들은 갈등 해결을 위해 아삼 협정에 서명했다.[178]

1991년 인구 조사는 국경 지역 인구 통계의 변화를 더욱 명확하게 보여주었다.[178][181] 2010년 이후 인도 정부는 아삼 주민등록부를 업데이트했으며, 2018년 아삼 주 3,220만 명의 주민은 시민권 검토를 받았다.[182] 2019년 8월 인도는 시민이 아닌 것으로 판명되어 주민등록부에서 이름이 삭제된 아삼 주 200만 명의 주민 명단을 발표했으며, 이로 인해 그들은 권리를 박탈당하고 조치의 대상이 되어 일부는 무국적자가 될 수 있었다. 인도 정부는 같은 해 비시민권자들을 추방하기 시작했고, 다른 1,000명을 구금했다.[183][184][185]

2019년 1월 아삼의 농민 단체인 크리샤크 무크티 상그람 사미티(KMSS)는 시민권(수정)법안이 통과되면 아삼에 있는 약 200만 명의 힌두교 방글라데시인이 인도 시민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BJP는 80만 명의 힌두교 방글라데시인만 시민권을 얻을 것이라고 주장했다.[186][187][188]

8. 4. 홍수

매년 브라마푸트라 강과 바락 강 등 여러 강이 폭우로 범람하여 아삼 전역에 광범위한 홍수가 발생한다. 수위 상승으로 인근 지역이 물에 잠기고, 주택과 가축이 유실되며, 다리, 철로, 도로와 같은 기반 시설이 파손되어 많은 지역에서 통신 두절이 발생한다. 이러한 자연 재해는 주 전역에서 많은 사망자를 발생시키기도 한다.[64][65]

우기에는 브라마푸트라 강을 비롯한 여러 강이 범람하여 인근 지역을 침수시킨다. 홍수는 주택과 가축을 포함한 재산을 휩쓸어 가며, 농작물과 농경지 피해는 농업 부문에 타격을 입힌다. 다리, 철로, 도로도 피해를 보아 교통과 통신에 차질을 빚고, 어떤 해에는 고립된 마을에 식량을 공수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홍수로 인한 사망자도 발생한다.[197][198]

8. 5. 실업

실업은 아삼의 만성적인 문제이다. 이는 열악한 인프라, 제한적인 연결성, 정부 정책[199], "열악한 직업 윤리"[200], 채용 공고 부족[201], 아삼 외부 인재 채용[202]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여겨진다.

인구 과잉과 잘못된 교육 시스템 또한 아삼의 주요 실업 문제 원인 중 하나이다. 매년 많은 수의 학생들이 고등 학위를 취득하지만, 일자리 부족으로 대부분의 학생들은 실업 상태에 머물러 있다.[228][229] 많은 고용주들은 자격 과잉이거나 효율적이지만 자격증이 부족하거나, 좁게 정의된 자격을 가진 지원자를 고용한다. 아삼의 기술 교육 기관 증가는 주의 실업률을 악화시킨다. 관련 부서의 언어(vernacular language)로 일자리 공고를 내지 않는 것도 특히 C급과 D급 일자리를 찾는 지역 실업 청년들에게 더욱 어려움을 주고 있다.[230][231]

방글라데시에서의 불법 이민은 실업 감소를 위협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일자리 증가 없이 노동력이 증가했다. 이민자들은 특히 건설, 가정부, 인력거꾼, 채소 판매원 등에서 더 낮은 임금으로 현지 근로자들과 일자리를 놓고 경쟁한다.[232][233] 정부는 NRC를 통해 불법 이민자를 식별하고 추방해왔지만, 계속되는 이민이 추방을 능가하고 있다.[234][235]

9. 교육

아삼의 학교는 인도 정부, 아삼 주 정부 또는 민간 단체에서 운영하며, 주요 교육 언어는 아삼어, 영어 또는 벵골어이다. 대부분의 학교는 아삼 중등교육위원회의 교육과정을 따르지만, 중앙중등교육위원회(CBSE), 인도중등교육인증(ICSE) 및 인도학교인증(ISC) 교육과정을 따르는 사립학교도 있다. 아삼 주 정부 산하 모든 학교는 구노우차브 아삼에 의해 평가된다.

벵골어는 교육 기관의 주요 언어는 아니지만, 주요 인도 언어로 가르치고 있다. 구와하티와 디그보이에는 네팔어를 사용하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많이 있으며, 모든 교사는 네팔인이다. 네팔어는 아삼 주 중등 교육 위원회, 아삼 고등 중등 교육 위원회 및 가우하티 대학교에서 각각 HSLC, 고등 중등 및 학부 과정에 포함되어 있다.

주도인 디스푸르에는 동북부 지역 학생들을 위한 고등 교육 기관이 있으며, 구와하티의 코튼 대학은 19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 아삼 주에는 대학교, 의과대학, 공과대학 및 여러 연구 기관들이 있다.

아삼 주에는 구와하티에 있는 국립돼지연구센터(ICAR)등의 연구소가 있다.[218]

9. 1. 대학교


  • 아삼 대학교(Assam University)
  • 아삼 농업대학교(Assam Agricultural University), 요르하트(Jorhat)
  • 아삼 돈 보스코 대학교(Assam Don Bosco University)[203]
  • 아삼 다운타운 대학교(Assam down town University)[204]
  • 아삼 라지브 간디 협동조합 경영 대학교(Assam Rajiv Gandhi University of Cooperative Management) (ARGUCOM), 시바사가르(Sivasagar)
  • 아삼 과학기술 대학교(Assam Science and Technology University)[205] 구와하티(Guwahati)
  • 아삼 여성 대학교(Assam Women's University)[206] 요르하트(Jorhat)
  • 보돌랜드 대학교(Bodoland University)[207] 코크라자르(Kokrajhar)
  • 코튼 대학교(Cotton University), 구와하티(Guwahati)
  • 디브루가르 대학교(Dibrugarh University)[208] 디브루가르(Dibrugarh)
  • 가우하티 대학교(Gauhati University)[209] 구와하티(Guwahati)
  • 카지랑가 대학교(Kaziranga University)[210] 요르하트(Jorhat)
  • 크리슈나구루 아디야트믹 비슈바비디얄라야(Krishnaguru Adhyatmik Vishvavidyalaya)
  • 크리슈나 칸타 한디크 주립 개방대학교(Krishna Kanta Handique State Open University)
  • 쿠마르 바스카르 바르마 산스크리트 및 고대 연구 대학교(Kumar Bhaskar Varma Sanskrit and Ancient Studies University)
  • 마하푸루샤 스리만타 샹카르데바 비슈바비디얄라야(Mahapurusha Srimanta Sankaradeva Viswavidyalaya)
  • 아삼 국립 법과대학 및 사법 아카데미(National Law University and Judicial Academy, Assam)[211]
  • 로열 글로벌 대학교(Royal Global University)
  • 스리만타 샹카르데바 보건과학 대학교(Srimanta Sankaradeva University of Health Sciences)
  • 테즈푸르 대학교(Tezpur University)[212] 테즈푸르(Tezpur)

9. 2. 의과대학

아삼 주의 의과대학
의과대학 이름위치
AIIMS 구와하티구와하티(Guwahati)
아삼 의과대학디브루가르(Dibrugarh)
가우하티 의과대학 및 병원구와하티(Guwahati)
조르햇 의과대학 및 병원조르햇(Jorhat)
디푸 의과대학 및 병원디푸(Diphu)
락힘푸르 의과대학 및 병원락힘푸르(Lakhimpur)
실차르 의과대학 및 병원실차르(Silchar)
테즈푸르 의과대학 및 병원테즈푸르(Tezpur)
팍르딘 알리 아메드 의과대학바르페타(Barpeta)
나가온 의과대학 및 병원나가온(Nagaon)
콕라자르 의과대학 및 병원콕라자르(Kokrajhar)
두브리 의과대학 및 병원두브리(Dhubri)
지역 치과대학구와하티(Guwahati)
정부 치과대학실차르(Silchar)



아삼 주에는 현재 12개의 의과대학이 있으며, 2026-27년까지 4개의 의과대학이 추가로 완공될 예정이다.

9. 3. 공과대학 및 기술대학


  • 인도공과대학교 구와하티[213]
  • 구와하티 인도정보기술대학교
  • 실차르 국립기술대학교[214]
  • 아삼 공과대학, 구와하티[215]
  • 아삼 과학기술대학교
  • 비네스와르 브라마 공과대학, 코크라자르
  • 코크라자르 중앙기술대학[216]
  • 디브루가르 대학교 공과기술대학
  • 구와하티 대학교 과학기술대학
  • 조르햇 공과대학, 조르햇[217]
  • 조르햇 과학기술대학, 조르햇
  • NETES 과학기술대학 미르자
  • 바락밸리 공과대학 니랄라 카림간지
  • 골라가트 공과대학, 골라가트

10. 경제

아삼 주의 경제는 농업석유에 기반을 두고 있다. 아삼은 인도 차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219] 아삼-아라칸 분지에는 인도의 석유 매장량의 약 4분의 1이 매장되어 있어 인도 전체 석유 생산량의 약 12%를 차지한다.[220]

아쌈의 차밭: 아쌈의 차는 해발 고도가 낮은 지역에서 재배되어 맥아 향과 흙내음이 나는 풍미를 가지고 있다.


최근 분석에 따르면 아삼 경제는 개선의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1980년대 농업 성장률은 연평균 2.6%에서 1990년대 1.6%로 떨어졌다.[227] 제조업 부문은 1980년대 2.4%에서 1990년대 3.4%로 성장률이 다소 개선되었지만,[227] 지난 50년 동안 제3차 산업 부문은 다른 부문보다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1990년대에는 1980년대보다 성장률이 둔화되었다.[227]

아삼 주의 주요 산업은 다음과 같다.

산업 분야내용
차(茶) 산업1834년 아삼에서 차나무가 발견된 이후, 영국 회사들이 토지를 임대하여 차밭을 조성하기 시작했다.[35] 특히 동아삼 지역은 토양과 기후 조건이 좋아 차 재배가 급증했다. 초기에는 중국 품종을 심었으나, 이후 현지 품종인 Camellia assamica를 재배하게 되었다. 1850년대부터 산업이 이윤을 내기 시작했고, 1870년대에는 새로운 기술과 기계 도입으로 크게 발전했다. 그러나 차 노동자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착취당했으며, 인도 독립 이후에도 상황은 크게 개선되지 않았다.[36]
석유 및 천연가스 산업아삼은 인도 원유 생산량의 약 15%를 차지하는 주요 생산지이다.[256] 1867년 마쿰에서 아시아 최초로 기계식 시추 유정이 개발되었으며, 대부분의 유전은 아삼 동부 지역에 위치한다. 디그보이(아시아 최초, 세계 두 번째 정유소), 구와하티, 봉가이가온, 누말리가르에 4개의 정유소가 있다.[258] 인도 최대 국영 석유 회사 중 하나인 오일 인디아(Oil India Ltd.)의 본사가 둘리아잔에 있다.
기타 산업남룹의 화학 비료 공장, 남룹과 봉가이가온의 석유화학 산업, 자기로드, 힌두스탄 제지 회사 타운십 지역 판치그람, 조기고파의 제지 공장, 설탕 공장, 시멘트 공장, 둠두마의 힌두스탄 유니레버(HUL) 화장품 공장 등 다양한 산업이 있다. 그러나 인프라 부족과 경영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산업도 많다.[259]
수공예 산업손뜨개와 수공예는 전통 산업으로, 특히 농촌 여성들에게 중요한 소득원이다.[244]



아삼 주는 방글라데시, 네팔, 부탄 등과 인접해 있어 국경 무역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주요 국경 검문소로는 수타르칸디(카림건지), 두브리, 만카차르(두브리), 골로칸지 등이 있으며, 국경 무역 센터도 운영되고 있다.[245]

10. 1. 거시경제

아삼의 경제는 농업과 석유에 기반을 두고 있다. 아삼은 인도 차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219] 아삼-아라칸 분지에는 인도의 석유 매장량의 약 4분의 1이 매장되어 있으며, 인도 전체 석유 생산량의 약 12%를 차지한다.[220]

최근 추정치에 따르면,[221] 아삼의 1인당 GDP는 고정가격(1993~94년)으로 6157INR, 현재가격으로 10198INR이며, 인도보다 거의 40% 낮다.[222] 2004~05년 아삼의 1인당 소득은 (1993~94년 고정가격 기준) 6756INR에 달했지만, 여전히 인도보다 훨씬 낮다.

오늘날 아삼의 경제는 풍요 속의 낙후라는 독특한 병치를 보여준다.[223] 풍부한 천연자원을 보유하고 인도 석유 수요의 최대 25%를 공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삼의 성장률은 인도의 성장률을 따라가지 못했다. 특히 1970년대 이후 그 차이는 급격히 커졌다.[224] 1981년부터 2000년까지 인도 경제는 연평균 6% 성장했지만, 아삼의 성장률은 3.3%에 불과했다.[225] 제6차 5개년 계획 기간에는 인도가 6%의 성장률을 기록한 반면, 아쌈은 -3.78%의 마이너스 성장률을 경험했다.[224] 1991년 이후 자유화 이후에는 그 차이가 더욱 커졌다.

최근 분석에 따르면 아삼 경제는 개선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01~2002년에는 (1993~1994년 불변가격 기준) 4.5% 성장했지만, 다음 회계연도에는 3.4%로 떨어졌다.[226] 2003~2004년과 2004~2005년에는 (1993~1994년 불변가격 기준) 각각 5.5%와 5.3% 성장했다.[226] 2005~2006년 성장률은 6%를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221] 2004년 아쌈의 GDP는 현재 가격으로 130억달러로 추산된다.

부문별 분석을 보면, 1980년대 연평균 2.6%였던 농업 성장률은 1990년대 1.6%로 떨어졌다.[227] 제조업 부문은 1980년대 2.4%에서 1990년대 3.4%로 성장률이 다소 개선되었다.[227] 지난 50년 동안 제3차 산업 부문은 다른 부문보다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지만, 1990년대에는 1980년대보다 성장률이 둔화되었다.[227]

10. 2. 고용

실업은 아삼의 주요 문제 중 하나이다. 이 문제는 인구 과잉과 잘못된 교육 시스템으로 인해 발생한다. 매년 많은 수의 학생들이 고등 학위를 취득하지만, 일자리 부족으로 대부분 실업 상태에 머무른다.[228][229] 많은 고용주들은 자격이 넘치거나 효율적이지만 자격증이 부족하거나, 좁게 정의된 자격을 가진 지원자를 고용한다. 아삼의 기술 교육 기관 증가는 주의 실업률을 악화시키는 요인이다. 관련 부서에서 지역 언어(vernacular language)로 일자리 공고를 내지 않는 것도 특히 C급과 D급 일자리를 찾는 지역 실업 청년들에게 어려움을 가중시킨다.[230][231]

방글라데시로부터의 불법 이민은 실업 문제를 심화시킨다. 일자리 증가 없이 노동력만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민자들은 특히 건설, 가정부, 인력거꾼, 채소 판매원 등에서 더 낮은 임금으로 현지 근로자들과 일자리를 놓고 경쟁한다.[232][233] 정부는 NRC를 통해 불법 이민자를 식별하고 추방하고 있지만, 계속되는 이민이 추방 규모를 넘어서고 있다.[234][235]

10. 3. 농업

아삼주에서 농업은 전체 생산 부문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주 소득의 3분의 1 이상을 기여하고 노동력의 69%를 고용하고 있다.[236] 아삼 주는 아삼 차로 유명하며, ''Camellia sinensis'' var. ''assamica''라는 고유 품종을 재배한다. 이 외에도 쌀, 유채, 겨자씨, 황마, 감자, 고구마, 바나나, 파파야, 빈랑, 사탕수수, 울금 등 다양한 작물을 생산한다.

아삼주 나가온 지구 파후카타 마을에서 벼 모종을 심는 아삼 여성들


아삼 주의 농업은 현대화가 더디게 진행되어 왔다. 지난 50년간 인구 증가에 비해 식량 생산량 증가가 둔화되면서 식량 안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237] 생산성 역시 소폭 증가했지만, 여전히 다른 지역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예를 들어, 아삼 주의 주요 작물인 쌀의 헥타르 당 생산량은 2000-2001년 기준 1531kg으로, 인도 전체 평균인 1927kg보다 낮았다.[237] (인도의 쌀 생산량도 이집트, 미국, 한국, 일본, 중국 등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238])

아삼 주는 강한 내수와 150만 헥타르에 달하는 내륙 수역, 수많은 강과 165종의 어류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239] 어업은 여전히 전통적인 방식에 머물러 있어 생산량이 자급자족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240]

아삼 주의 농업은 브라마푸트라 강을 비롯한 여러 강들의 잦은 홍수로 인해 큰 피해를 입고 있다.[64][65] 매년 폭우로 강물이 범람하여 농경지와 농작물이 침수되고, 주택, 가축, 기반 시설 등이 파괴되어 많은 지역에서 통신 두절과 인명 피해가 발생한다.[241][242]

10. 4. 기반 시설

2023년 8월 30일, 닐라찰 고가도로가 개통되었다. 이 고가도로는 구와하티의 말리가온 차리아리와 카막야 게이트를 연결하며, 길이 2.63km로 아삼 주에서 가장 길다.[243]

10. 5. 산업

아삼 주는 풍부한 천연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이 발달했지만, 경제 성장률은 인도 전체 평균에 비해 낮은 편이다. 1970년대 이후 인도 경제와의 성장률 격차가 커졌으며, 특히 1980년대에는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하기도 했다.[224] 그러나 2000년대 들어 성장률이 개선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2005~2006년에는 6%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221]

아삼 주의 주요 산업은 다음과 같다:

산업 분야내용
차(茶) 산업1834년 아삼에서 차나무가 발견된 이후, 영국 회사들이 토지를 임대하여 차밭을 조성하기 시작했다.[35] 특히 동아삼 지역은 토양과 기후 조건이 좋아 차 재배가 급증했다. 초기에는 중국 품종을 심었으나, 이후 현지 품종인 Camellia assamica를 재배하게 되었다. 1850년대부터 산업이 이윤을 내기 시작했고, 1870년대에는 새로운 기술과 기계 도입으로 크게 발전했다. 그러나 차 노동자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착취당했으며, 인도 독립 이후에도 상황은 크게 개선되지 않았다.[36]
석유 및 천연가스 산업아삼은 인도 원유 생산량의 약 15%를 차지하는 주요 생산지이다.[256] 1867년 마쿰에서 아시아 최초로 기계식 시추 유정이 개발되었으며, 대부분의 유전은 아삼 동부 지역에 위치한다. 디그보이(아시아 최초, 세계 두 번째 정유소), 구와하티, 봉가이가온, 누말리가르에 4개의 정유소가 있다.[258] 인도 최대 국영 석유 회사 중 하나인 오일 인디아(Oil India Ltd.)의 본사가 둘리아잔에 있다.
기타 산업남룹의 화학 비료 공장, 남룹과 봉가이가온의 석유화학 산업, 자기로드, 힌두스탄 제지 회사 타운십 지역 판치그람, 조기고파의 제지 공장, 설탕 공장, 시멘트 공장, 둠두마의 힌두스탄 유니레버(HUL) 화장품 공장 등 다양한 산업이 있다. 그러나 인프라 부족과 경영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산업도 많다.[259]
수공예 산업손뜨개와 수공예는 전통 산업으로, 특히 농촌 여성들에게 중요한 소득원이다.[244]



아삼 주는 방글라데시, 네팔, 부탄 등과 인접해 있어 국경 무역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주요 국경 검문소로는 수타르칸디(카림건지), 두브리, 만카차르(두브리), 골로칸지 등이 있으며, 국경 무역 센터도 운영되고 있다.[245]

인도 정부는 아삼 주의 산업 발전을 위해 다음과 같은 분야를 중점 육성하고 있다:[246]


  • 석유 및 천연가스 기반 산업
  • 지역 광물 기반 산업
  • 농산물 가공 및 식품 가공 산업
  • 농업·원예 제품, 허브 제품, 바이오테크 제품, 제약
  • 화학 및 플라스틱 기반 산업
  • 수출 지향 산업
  • 서비스 부문을 포함한 전자 및 IT 기반 산업
  • 제지 산업, 섬유 및 양잠, 기계 산업
  • 사탕수수 및 대나무 기반 산업
  • 기타 수공예 산업


최근 철도, 도로, 항공 등 교통 인프라 개선과 도시 인프라 개발이 진행되면서 산업 환경이 개선되고 있다. 구와하티 국제공항(Lokpriya Gopinath Bordoloi International Airport)은 국제선이 운항되는 주요 공항이며,[247] 구와하티와 디브루가르는 교통 요충지로 발전하고 있다.[248][249][250][251]

10. 6. 관광

아삼주의 야생 동물, 문화 및 역사적 명소는 관광객을 불러 모았다.

11. 문화

아삼 문화는 오스트로아시아계, 티베트-버마계, 인도-아리아계, 타이계 주민들의 다양한 민족 집단과 문화 관습이 융합되어 형성되었다.[260] 이러한 혼합적인 성격은 지역 요소와 산스크리트화된 형태의 지역 요소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특징을 보인다.

아삼 문화 발전의 주요 이정표는 다음과 같다.


  • 카마루파 왕국(약 800년): 바르만 왕조(300년), 믈레취하 왕조(250년), 팔라 왕조(200년)를 거치며 동화가 이루어졌다.[19]
  • 추티아 왕국(12세기): 동부 아삼에 건설되어 400년 동안 동화가 진행되었다.[19]
  • 아홈 왕국(13세기): 서기 13세기에 건설되어 600년 동안 동화가 이루어졌다.[19]
  • 코흐 왕국(15~16세기, 서부 아삼)과 카차리 왕국(12~18세기, 중부 및 남부 아삼)에서의 동화[19]
  • 스리만타 샹카르데바가 이끈 신바이슈나바 운동: 15세기 스리만타 샹카르데바와 그의 제자들이 이끈 종교 문화 운동은 아삼 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 코흐 왕국과 아홈 왕국의 지원을 받아 지역 형태의 힌두교 부흥이 일어났으며, 남가르(namghar)와 사트라(sattra)와 같은 사회 제도는 아쌈인의 삶의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 이 운동은 언어, 문학, 공연 및 미술에 크게 기여했으며, 카스트 장벽을 허물고 모든 종교의 사람들을 포용하는 평등주의적 개혁 운동이었다.


현대 아삼 문화는 영국 시대와 영국 이후 시대의 사건들에 의해 영향을 받았다. 아삼어는 미국의 침례교 선교사와 헴찬드라 바루아와 같은 현지 판딧들에 의해 표준화되었으며, 시브사가르 지구(아홈 왕국의 중심)에서 사용되는 방언이 표준 방언이 되었다.

20세기의 표준화 노력은 여러 지역과 동화가 덜 된 민족 문화 집단의 지역화된 형태를 소외시키기도 했다. 그러나 아삼 문화는 여전히 발전하고 있으며, 보도족, 카르비족, 미싱족 등 다양한 민족 문화 집단이 고유한 문화를 유지하고 있다.

아삼의 공통적이고 독특한 문화적 특징으로는 아레카넛과 베텔 잎, 가모사와 같은 상징물, 아삼 실크로 만든 전통 의상(예: 메켈라 차도르), 조상과 노인에 대한 존경심, 훌륭한 환대와 대나무 문화 등이 있다.

아삼의 주요 공연 예술, 축제, 요리, 문학, 미술, 전통 공예는 다음과 같다.

분야내용특징
공연 예술앙키아 나트(온케야 나트), 바오나15세기부터 유행, 큰 가면 사용, 수트라다르가 이야기 전달
민속 무용비후 춤, 바구룸바(보도족), 주마이르(아삼 차밭 공동체) 등 다양한 민족 집단의 고유한 춤
삿트리야 춤바이슈나브 전통과 관련된 고전 무용
축제비후, 브위사구(보도족), 알리 아이 리강(미싱족) 등다양한 민족 집단의 계절 축제, 농업과 관련된 축제가 많음
요리밥, 렌틸콩 수프, 생선 스튜, 고기 스튜 등khar(알칼리성 식품)과 tenga(매콤한 요리)가 특징, 부트 졸로키아 사용
문학차랴파다, 삽탁칸다 라마야나 등상카르데브의 보르깃, 앙키아 나트, 바오나 등이 중요한 역할, 아홈 왕조 시대의 부란지는 주목할 만한 역사 기록물
미술회화, 조각 등중세 시대의 하스티비디야르나바, 치트라 바가와타, 기타 고빈다와 같은 사본에 훌륭한 전통 회화의 예가 있음
전통 공예등나무 및 대나무 공예가정 용품, 직조 도구, 낚시 도구, 가구, 악기, 건축 자재 등
놋쇠 및 황동 공예하조와 사르테바리가 중심지, 소라이보타는 아삼 가정에서 흔히 볼 수 있음
실크 및 면 직조수알쿠치가 전통 실크 산업의 중심지, 다양한 종류의 실크 생산 (무가, 팟, 에리)
장난감 및 가면 제작, 도자기테라코타 작업, 목공예, 보석 제작, 악기 제작 등


11. 1. 상징

상징주의는 아삼의 오랜 문화적 관습이며, 아삼인의 삶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다양한 요소들이 신념, 감정, 자부심, 정체성 등을 나타내는 데 사용된다.

'''타물판'''(빈랑나무 열매와 베텔 잎), '''크소라이''' 및 '''가모사'''는 아삼 문화에서 중요한 세 가지 상징적 요소이다. 타물판 또는 구아판(구아는 '크와'에서 유래)은 가모사(자수가 들어간 전형적인 면이나 비단 천)와 함께 헌신, 존경, 우정의 표시로 여겨진다.[260] 타물판 전통은 고대 전통이며, 원시 오스트릭 문화에 뿌리를 두고 태고부터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크소라이는 전통적으로 제작된 귀금속 제품으로 존경을 받으며, 공손한 예물을 올릴 때 용기로 사용된다.[260]

가모사 위에 놓인 장식적인 아삼식 자피

11. 2. 축제 및 전통

페파(나팔)를 부는 비후 무용수


드헤마지의 화려한 자아피


마고르 비후 축제 기간 중 메지(불의 신에게 바치는 제물)를 태우는 모습


아삼에는 다양하고 중요한 전통 축제가 있다. 비후는 아쌈에서 가장 중요한 축제이며 주 전역에서 기념된다. 아쌈의 새해(엑 보하그)는 그레고리력 4월에 기념된다.

비후의 후소리


'''비후'''는 아쌈의 정신과 삶으로 묘사된다.[260] 이는 벼농사의 특정 단계와 관련된 세 가지 주요 축제의 연속이다. 주로 계절과 연간 주기 동안 경작자의 삶의 중요한 시점을 기념하기 위해 기념되는 세속적인 축제이다. 세 가지 비후는 봄이 오고 파종 시즌이 시작될 때 기념되는 ''롱갈리''(보하그 달), 들판은 무성하지만 창고는 비어 있는 황량한 비후인 ''콩갈리'' 또는 ''카티'', 그리고 수확이 끝나고 곡물 창고가 가득 찰 때 감사하는 ''보갈리''(마그 달)이다. 비후 노래와 비후 춤은 ''롱갈리''와 ''보갈리'' 비후와 관련이 있다. 각 비후 전날은 '''우루카'''의 날로 알려져 있다. '롱갈리 비후'의 첫날은 '고루 비후'(소의 비후)라고 불리며, 소들이 특별한 관리를 받으며 인근 강이나 연못으로 목욕하러 데려간다. 최근에는 도시 중심지의 성장과 함께 축제의 형태와 성격이 변화했다.

전통 브위사구 춤


'''브위사구'''는 보도족의 가장 인기 있는 계절 축제 중 하나이다. '''바이사구'''는 보로어로, "바이사"(년 또는 나이)라는 단어와 "아구"(시작 또는 시작)라는 단어에서 유래했다. 브위사구는 새해의 시작을 알린다. 그레고리력 4월 중순경, 보로력의 첫 달 초에 기념된다. 아쌈에서 동시에 기념되는 롱갈리 비후 축제와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다.[260] 축제 이틀째에는 바토우를 숭배한다.

미싱 소녀들이 알리 아이 리강(봄 축제) 동안 오이:니톰 선율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


'''알리-아이-리강''' 또는 알리-아이-리강은 아쌈과 다른 동북 인도 주의 토착 미싱족이 기념하는 농업과 관련된 봄 축제이다. 이는 농장에서 아후 벼농사의 시작을 알린다. "알리"는 콩과 식물을, "아이"는 종자를, "리강"은 '파종하다'를 의미한다. 이 축제는 아쌈력 파군 달 수요일에, 영어력 2월에 기념된다.[260] ''검락'' 춤은 이 축제와 관련이 있다.

디마사 여성들이 디마사족의 전통 춤인 바이디마를 추는 모습


'''부슈 디마''' 또는 간단히 부슈는 디마사족의 주요 수확 축제이다. 이 축제는 1월 말에 기념된다. 공식적으로 1월 27일이 부슈 디마 축제의 날로 선포되었다. 디마사족은 크람(일종의 북), 무리(일종의 거대한 긴 피리)와 같은 악기를 연주하며 축제를 기념한다. 사람들은 "무리타이"의 다양한 선율에 맞춰 춤을 추며, 각 춤에는 고유한 이름이 있는데, 가장 두드러진 것은 "바이디마"이다. 디마사족이 기념하는 부슈에는 지다프, 수렘, 헝소우의 세 가지 유형이 있다.

'''메-담-메-피'''는 타이-아홈 공동체의 죽은 조상에 대한 숭배의 날이다.[260] 이는 타이-아홈족이 타이 계통에서 유래한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조상 숭배 개념과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다. '메'는 제물을, '담'은 조상을, '피'는 신을 의미한다. 부란지에 따르면, 몽 피(천국)의 왕인 렁돈(천둥의 신)은 그의 두 손자 쿤룽과 쿤라이를 몽 리 몽 람(오늘날 중국 시쌍반나)으로 보냈고, 그때 지식의 신인 예-청-파는 그들에게 매년 다른 달에 다른 행사에서 움파, 푸랄롱, 메 담 메 피, 리크완 의식을 거행하여 피-담(조상 영혼)과 콴 요소에 경의를 표하라고 조언했다. 그날부터 지금까지 메 담 메 피는 타이-아홈족에 의해 지켜져 왔다. 그레고리력으로 매년 1월 31일에 기념된다.

'''롱커''' 또는 '''데할'''이라고도 불리는 이 축제는 아쌈의 카르비족이 기념하는 연례 겨울 축제이다. 마을의 복지와 농작물 수확과 관련된 지역 신들을 달래고 모든 악령을 없애기 위해 지켜진다. 이 축제에는 특정 시간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그레고리력 2월에 해당하는 카르비 새해(탕 탕)가 시작될 때 지켜진다.

바르페타 사트라의 다울 모후츠사브(홀리)


'''다울 모후츠사브'''는 '''파쿠와''' 또는 다울 우츠사브라고도 불리며, 하부 아쌈 특히 바르페타에서 인기 있는 색깔과 행복의 축제이다. 이는 북부 인도에서 기념되는 홀리 축제와 동의어이다. 바르페타의 홀리 기트는 매우 인기가 있으며 모든 아쌈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 홀리 기트는 크리슈나 신을 찬양하는 훌륭한 작품이다. 주 전역에서 온 사람들이 이 화려하고 즐거운 축제를 경험하기 위해 바르페타 사트라를 방문한다.

'''차방 컷'''은 쿠키족의 수확 후 축제이다. 이 축제는 매년 11월 첫째 날에 기념된다. 따라서 이 특정 날은 아쌈 정부에 의해 공식적으로 제한 휴일로 선포되었다. 과거에는 종교 문화적 의미에서 주로 중요했다. 축제에서 춤의 리드미컬한 움직임은 동물, 농업 기술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생태와의 관계를 보여주었다. 오늘날, 축제는 단계의 변화를 목격하고 새로운 맥락과 해석에 맞게 개편되었다. 축제의 핵심을 이루는 전통 춤은 이제 마을 밖에서 공연되고 세속적인 공공 영역에서 공연된다. 아쌈에서 쿠키족은 주로 디마 하사오와 카르비 앙롱의 두 자치구에 거주한다.

'''베쇼마'''는 데시족(아쌈의 토착 무슬림 집단 중 하나)의 축제이다.[261] 이는 파종 축제이다. 베쇼마는 차이트라의 마지막 날에 시작하여 바이삭 6일까지 계속된다. 지역에 따라 ''비시마'' 또는 ''차이트-보이시네''라고도 불린다.[262]

구와하티의 둘가 푸자.


크리스마스는 아쌈 전역의 다양한 종파, 즉 가톨릭, 프로테스탄트, 침례교를 포함한 기독교인에 의해 큰 즐거움으로 지켜진다.

둘가 푸자는 주 전역에서 널리 기념된다. 무슬림들은 아쌈 전역에서 두 개의 이드(이드 울-피트르와 이드 알-아드하)를 매우 열정적으로 기념한다.

이 외에도 매년 다른 장소에서 다른 시기에 다양한 행사가 기념된다. 이 중 많은 수가 다양한 민족 문화 집단(하위 문화 및 자매 문화)에 의해 기념된다. 그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 완슈와 축제(티와족)
  • 케라이(보도족)
  • 가르자
  • 비수(데오리족)
  • 아운캄 그를위 자나이
  • 초준/스와락
  • 데우시 바일로(불빛 축제 "디파발리" 기간 동안 불리는 전통 네팔 노래, "티하르"라고도 함)
  • 삭-에로이
  • 하차-케칸
  • 햅사 하타르나이
  • 포라그
  • 바토우
  • 왕갈라
  • 보후와 너리토


다른 몇 가지 연례 행사로는 구와하티의 브라마푸트라 해변 축제, 카지랑가의 카지랑가 코끼리 축제, 레카파니의 데힝 파트카이 축제, 디푸의 카르비 청년 축제, 자팅가의 국제 자팅가 축제가 있다. 15세기에 아홈 왕들이 시작한 존빌 멜라와 같은 몇 가지 연례 ''멜라''(암부바치 멜라 등)도 잊을 수 없다.

아솜 디바스 또는 수카파 디바스(12월 2일)는 파트카이 산맥을 넘어 여정을 마친 후 아쌈의 첫 번째 왕인 아홈 왕국의 도래를 기념하기 위해 기념된다.

라치트 디바스(11월 24일)는 위대한 아홈 장군 라치트 보르푸칸의 탄생 기념일에 기념된다. 아쌈의 수석 장관인 사르바난다 소노왈은 2017년 11월 24일 브라마푸트라 강변에 있는 라치트 보르푸칸 동상에서 라치트 디바스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라치트 디바스"의 첫 번째 전국적인 기념 행사가 뉴델리에서 열리고 그 후 하이데라바드, 방갈로르, 콜카타와 같은 주도에서 단계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11. 3. 음악, 춤, 드라마

아삼의 공연 예술에는 15세기부터 유행한 전통적인 바이슈나브 춤극인 ''앙키아 나트''(온케야 나트), ''바오나''가 있다.[263] 신, 여신, 악마, 동물의 큰 가면을 사용하며, 연극 사이사이에 ''수트라다르''(슈트로다르)가 계속해서 이야기를 들려준다.

비후 춤과 보하그 비후 기간 동안 공연되는 ''후소리'' 외에도 여러 소수 민족의 다양한 춤 형식이 주요 민속 무용에 속한다.[263] 여기에는 라즈봉시족의 ''쿠샨 니트라'', 보도족의 ''바구룸바''와 ''보르도이칙흘라'' 춤, 미싱 비후, 카르비족이 ''촘캉칸'' 기간 동안 공연하는 ''반자르 케칸'', 차밭 공동체의 주마이르 등이 있다.[263] 바이슈나브 전통과 관련된 ''삿트리야''(소트리야) 춤은 고전적인 춤 형식이다.[263]

그 외에도 바르페타의 ''보르탈 니트야'', 데오다니 니트야, ''오자팔리'', ''베울라 춤'', ''카 샤드 잉롱 카르돔'', ''님소 케룽'' 등 여러 가지 오래된 춤 형식이 있다. 현대 이동극장의 전통은 아삼에서 전형적이며, 이동극장 그룹인 코히누르, 브린다본 등 많은 그룹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토착 민속 음악은 조티 프라사드 아가르왈라, 비슈누프라사드 라바, 파르바티 프라사드 바루와, 부펜 하자리카, 프라티마 바루아 판데이, 아니마 차우두리, 루이트 콘와르 루드라 바루아, 자얀타 하자리카, 카겐 마한타, 디팔리 바르타쿠르 등 많은 예술가들의 음악에 영향을 미쳤다. 신세대 가수로는 주빈 가르그, 앙가라그 마한타, 조이 바루아 등이 있다.

아삼 주 정부는 비슈누 프라사드 라바를 기리는 상을 수여하여 아삼의 문화 및 음악계의 업적을 기린다.

다음은 아삼의 주요 공연 예술을 정리한 표이다.

종류이름특징
춤극앙키아 나트 (온케야 나트), 바오나15세기부터 유행, 큰 가면 사용, 수트라다르가 이야기 전달
민속 무용비후 춤보하그 비후 기간 동안 공연
쿠샨 니트라라즈봉시족
바구룸바, 보르도이칙흘라 춤보도족
미싱 비후미싱족
반자르 케칸카르비족, 촘캉칸 기간 동안 공연
주마이르차밭 공동체
고전 무용삿트리야 (소트리야) 춤바이슈나브 전통과 관련
기타 춤보르탈 니트야바르페타
데오다니 니트야
오자팔리
베울라 춤
카 샤드 잉롱 카르돔
님소 케룽
현대 연극이동극장코히누르, 브린다본 등 인기


11. 4. 요리

아쌈 탈리


아쌈의 향토 음식인 고스트 칠리 치킨 커리


전형적인 아쌈 음식은 밥()과 렌틸콩 수프(렌틸콩), 생선 스튜, 고기 스튜, 볶은 잎채소 또는 허브채소 등으로 구성된다.

전통적인 고기 스튜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부트 졸로키아(고스트 페퍼)


전통적인 아쌈 음식의 두 가지 주요 특징은 'khar'(주요 재료의 이름을 딴 알칼리성 식품)과 'tenga'(풍부하고 매콤한 풍미가 특징인 요리)이다. 'Khorika'는 훈제 또는 직화구이로 조리한 고기로, 식사와 함께 먹는다. 'Pitika'(으깬 음식)는 아쌈의 또 다른 별미이다. 여기에는 감자 으깬 요리(alu pitika), 토마토(bilahi), 가지(bengena) 또는 생선 으깬 요리(masor pitika)가 포함된다.

일반적으로 소비되는 고기 종류에는 양고기, 가금류, 오리/거위, 생선, 비둘기, 돼지고기, 소고기(무슬림기독교 아쌈 원주민 민족 집단 사이에서)가 있다. 메뚜기, 누에, 달팽이, 장어, 박쥐, 야생 가금류, 어린 비둘기 및 기타 조류, 사슴고기도 먹지만, 적당히 먹는다.

미싱족 소녀가 민족 축제에서 대나무 통에 생선과 돼지고기를 굽고 있다(''bahor sungha'')


'Khorisa'(발효된 대나무 새싹)는 때때로 카레에 풍미를 더하는 데 사용되며, 절여서 피클로 만들 수도 있다. 'Koldil'(바나나 꽃)과 스쿼시도 인기 있는 요리에 사용된다.[264]

아쌈의 다양한 원주민 민족 공동체에서 축제 때 소비하는 쌀 맥주


다양한 쌀 품종이 재배되며, 볶거나, 갈거나, 삶거나, 또는 그냥 불리거나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된다. 방목 야생 생선과 'Bôralí', 'rôu', 'illish', 또는 'sitôl'로 만든 생선 카레가 가장 인기 있다. 또 다른 인기 있는 조합은 '루치'(튀긴 납작한 빵)와 채식 또는 비채식 카레이다.

많은 아쌈 원주민 공동체 가정에서는 여전히 전통적인 알코올 음료를 계속 만들고 있다. 예를 들어 Laupani, Xaaj, Paniyo, Jou, Joumai, Hor, Apong, Sujen 등이 있다. 이러한 음료는 전통 축제 기간에 제공되며, 거절하는 것은 사회적으로 무례한 것으로 간주된다. 아쌈 음식은 일반적으로 'Kanhi', 'Maihang' 등과 같은 전통적인 벨 메탈 접시와 접시에 담겨 제공된다.

11. 5. 문학

아삼 문학은 차랴파다(Charyapada) 작품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으며, 마다바 칸달리(Madhava Kandali)의 삽탁칸다 라마야나(Saptakanda Ramayana)는 인도아리아어로 번역된 최초의 라마야나(Ramayana)로서 아삼 문학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266][267][268] 15세기-16세기에는 상카르데브(Sankardev)의 보르깃(Borgeet), 앙키아 나트(Ankia Naat), 바오나(Bhaona) 및 사트라(Satra) 전통이 아삼 문학의 기반을 다졌다.[269][270][271][272] 아홈 왕조(Ahoms) 통치 기간 동안 쓰여진 부란지(Buranji)는 주목할 만한 문학 작품이자 중요한 역사 기록물이다.[273]

19세기와 20세기에는 락슈미나트 베즈바로아(Lakshminath Bezbaroa), 비린치 쿠마르 바루아(Birinchi Kumar Barua), 헴 바루아(Hem Barua), 드. 마모니 라이솜 고스와미(Dr. Mamoni Raisom Goswami), 바벤드라 나트 사이키아(Bhabendra Nath Saikia), 비렌드라 쿠마르 바타차리야(Birendra Kumar Bhattacharya), 히렌 바타차리야(Hiren Bhattacharyya), 호멘 보르고하인(Homen Borgohain), 바바난다 데카(Bhabananda Deka), 레바티 모한 Dutta Choudhury(Rebati Mohan Dutta Choudhury), 마힘 보라(Mahim Bora), 릴 바하두르 체트리(Lil Bahadur Chettri), 시에드 아브둘 말릭(Syed Abdul Malik), 수렌드라나트 메디(Surendranath Medhi), 히렌 고하인(Hiren Gohain) 등의 작가들이 아삼 문학을 현대화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11. 6. 미술

회화는 아삼의 오랜 전통이다. 현장(7세기)은 카마루파(Kamarupa)의 왕 바스카라바르마(Bhaskaravarma)가 하르샤바르다나에게 선물한 것 중에 그림과 채색된 물건이 있었고, 그중 일부는 아삼의 비단에 그려진 것이었다고 언급한다. 중세 시대의 하스티비디야르나바(코끼리에 관한 논문), '치트라 바가와타', 기타 고빈다와 같은 많은 사본에는 훌륭한 전통 회화의 예가 담겨 있다.[260]

11. 7. 전통 공예

아삼은 다양한 전통 공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274] 주요 전통 공예로는 공예, 등나무 및 대나무 공예, 놋쇠 및 황동 공예, 실크 및 면 직조, 장난감 및 가면 제작, 도자기테라코타 작업, 목공예, 보석 제작, 악기 제작 등이 있다.[274]

등나무와 대나무는 아삼에서 매우 흔하게 사용되는 재료이며, 이를 이용한 공예는 가정 용품, 직조 도구, 낚시 도구, 가구, 악기, 건축 자재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만드는 데 사용된다.[274]

놋쇠와 황동으로 만든 '소라이'와 '보타'와 같은 실용적이고 상징적인 물품은 아삼의 모든 가정에서 찾아볼 수 있다.[275][276] 하조와 사르테바리는 전통적인 놋쇠 및 황동 공예의 가장 중요한 중심지이다.[274]

아삼은 다양한 종류의 실크를 생산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무가(Muga)는 자연적인 금빛을 띠는 실크이고, 팟(Pat)은 크림색의 밝은 은색 실크이며, 에리(Eri)는 겨울철 따뜻한 옷을 만드는 데 사용되는 실크이다.[274] 수알쿠치는 전통적인 실크 산업의 중심지이며, 브라마푸트라 계곡의 거의 모든 지역에서 시골 가정들이 훌륭한 자수 디자인을 가진 실크와 실크 의류를 생산한다.[274] 또한, 아삼의 다양한 민족 문화 집단들은 독특한 자수 디자인과 멋진 색상 조합을 가진 다양한 종류의 면 의류를 만든다.[274]

이 외에도 아삼에는 주로 바이슈나브 수도원에 집중된 장난감 및 가면 제작, 아삼 서부 지구의 도자기 및 테라코타 작업, 그리고 이 지역 곳곳의 목공예, 철공예, 보석 세공 등 독특한 공예품들이 있다.[274]

12. 미디어

아삼 지역의 인쇄 매체로는 아삼어 일간지인 《아마르 아솜》, 《아소미야 카바르》, 《아소미야 프라티딘》, 《다이닉 아그라두트》, 《다이닉 자남붐미》, 《다이닉 아삼》, 《가나 아디카르》, 《자나사다란》, 《니요미야 바르타》가 있다. 《아솜 바니》, 《사딘》, 《자남붐미》는 아삼어 주간 신문이다. 아삼의 영어 일간지로는 《더 아삼 트리뷴》, 《더 센티넬》, 《더 텔레그래프》, 《더 타임스 오브 인디아》, 《더 노스 이스트 타임스》, 《이스터너 크로니클》, 《더 힐스 타임스》가 있다. 카르비어로 발행되는 《테카르》는 카르비 앙롱 지구에서 가장 많은 발행 부수를 자랑하는 일간지이다. 보도어로 발행되는 《보도사》는 보도랜드 준주(BTR)에서 가장 많은 발행 부수를 기록하고 있다. 《다이닉 주가산카》는 벵골어 일간지로 디브루가르, 구와하티, 실차르, 콜카타에서 발행된다. 《다이닉 사마익 프라상가》, 《다이닉 프란토조티》, 《다이닉 자나칸타》, 《나바바르타 프라상가》는 카림간지와 실차르의 바락 계곡 도시에서 발행되는 다른 주요 벵골어 일간지이다. 힌디어 일간지로는 《푸르반찰 프라하리》, 《프라타 카바르》, 《다이닉 푸르보다이》가 있다.

전국 방송인 올인디아 라디오 방송국이 주 전역 22개 도시에 설립되었다. 이들 방송국은 지역 뉴스와 음악을 주로 방송한다. 아삼에는 디브루가르, 구와하티, 실차르에 주영 도르다르샨의 공영 방송국 3개가 있다. 구와하티에 기반을 둔 위성 뉴스 채널로는 아삼 토크스, DY 365, 뉴스 라이브, 뉴스18 아삼 노스 이스트, 노스 이스트 라이브, 프라그 뉴스, 프라티딘 타임이 있다.

13. 지리적 표시

보카 차울(Boka Chaul영어)은 2018년 7월 30일 인도 정부 산하 지리적 표시 등록소로부터 지리적 표시(GI) 인증을 받았으며, 2026년 7월 24일까지 유효하다.[277][278]

구와하티의 로터스 프로그레시브 센터(LPC)와 환경교육센터(CEE)가 보카 차울의 GI 등록을 제안했다.[279] 2018년 7월 신청서를 제출한 후, 2023년 첸나이의 지리적 표시 등록소에서 GI 인증을 받아 "보카 차울"이라는 명칭은 해당 지역에서 재배되는 쌀에만 독점적으로 사용될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보카 차울은 조하 쌀에 이어 아삼 지역에서 두 번째로 GI 인증을 받은 쌀 품종이 되었고, 아삼 지역에서 GI 인증을 받은 7번째 품목이 되었다.[280]

GI 인증은 불법 판매 및 마케팅으로부터 쌀을 보호하고, 법적 보호와 고유한 정체성을 부여한다.

참조

[1] 웹사이트 State Symbols | Assam State Portal https://assam.gov.in[...] Assam.gov.in 2020-12-01
[2] 서적 Xongitor byobohari xutro aru guitar Ananta Hazarika, Banalata 2004-05
[3] 서적 The Statesman's Year-Book 1964–65: The One-Volume ENCYCLOPAEDIA of all nations https://books.google[...] Springer 2016
[4] 뉴스 President Droupadi Murmu appoints six new Governors, reshuffles three others https://www.thehindu[...] 2024-07-27
[5] 간행물 Report of the Commissioner for linguistic minorities: 52nd report (July 2014 to June 2015) http://www.nclm.nic.[...] Commissioner for Linguistic Minorities, Ministry of Minority Affairs, Government of India
[6] 뉴스 Assam Assembly Accords Associate Official Language Status To Bodo https://www.ndtv.com[...] 2020-12-30
[7] 웹사이트 Assam Budget 2021 https://finance.assa[...] 2021-07-16
[8] 웹사이트 Sub-national HDI – Area Database – Global Data Lab https://hdi.global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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