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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파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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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에코파시즘은 개인의 이익보다 자연이나 국가의 복지를 우선시하는 전체주의 정부를 의미하며,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극단적인 인구 통제나 폭력적 수단을 정당화하는 사상이다. 이 용어는 주로 환경 파괴를 과잉 인구, 이민, 산업화 탓으로 돌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종 차별적이고 권위주의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집단이나 이데올로기를 비판할 때 사용된다. 사상적 기원은 신맬서스주의, 우생학, 낭만주의 등이며, 나치즘, 매디슨 그랜트, 테드 카진스키 등의 사상에서 영향을 받았다. 현대에는 폭력과 연관되어 테러리즘으로 이어지기도 하며, 극우 환경 운동과 연관되어 나타나기도 한다. 비판적인 시각에서는 이 용어가 경멸적으로 사용되며, 모든 환경 운동가들을 비방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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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파시즘
개요
유형정치 이념
특성권위주의적 환경주의
관련 이념
관련 이념파시즘
생태주의
민족주의
주요 특징
국가 우선주의국가 생존 및 번영을 최우선 목표로 함.
환경 보호환경 보전을 국가의 핵심 과제로 간주.
강력한 통제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강력한 국가 권력과 사회 통제를 옹호.
인구 통제인구 증가가 환경 문제의 주요 원인이라고 보고 인구 통제를 주장.
배타적 민족주의특정 민족 또는 인종의 보존을 강조하며, 이민 제한 및 문화적 순수성을 추구.
비판적 시각
사회적 불평등 심화환경 정책이 사회적 약자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비판.
인권 침해 우려강력한 국가 통제가 개인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
전체주의 위험성환경 보호를 명분으로 전체주의 체제가 등장할 수 있다는 경고.
과학적 근거 부족일부 주장이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거나 과장되었다는 비판.
관련 용어
관련 용어생태 파시즘
에코 내셔널리즘
권위주의적 환경주의

2. 정의

마이클 E. 짐머만은 2005년에 "에코파시즘"을 "개인의 이익을 '땅', 즉 생명의 훌륭한 그물망, 혹은 사람과 그들의 국가를 포함한 자연의 유기적인 전체의 복지에 희생하도록 요구하는 전체주의 정부"로 정의했다.[5][153] 이는 철학자 패트릭 하산의 학술 문헌에서 에코파시즘에 대한 역사적 비난을 분석한 연구로 뒷받침되었다. 짐머만은 아직까지 에코파시스트 정부는 존재하지 않았지만, "그 중요한 측면은 독일 국가 사회주의에서 발견될 수 있으며, 그 중심 구호 중 하나는 '피와 토양'"이었다고 주장했다.[5]

에코파시스트들은 종종 국가 집단과 그들의 고향 사이에 공생 관계가 있다고 믿는다.[7] 그들은 종종 생태적 문제에 대해 글로벌 남반구를 비난하며,[8] 그들이 제안하는 해결책은 종종 인종적 분류를 기반으로 한 극단적인 인구 통제 조치를 수반하고,[9] 가속화된 붕괴를 옹호하여 현재의 사회를 파시스트 사회로 대체하려고 한다.[10]

Vice는 에코파시즘을 "환경 파괴를 과잉 인구, 이민, 과도한 산업화 탓으로 돌리는 이데올로기, 추종자들이 서방 국가의 난민 대량 학살을 통해 부분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문제"로 정의했다. 환경 운동가 나오미 클라인은 에코파시스트들의 주요 목표는 이민자들을 위한 국경을 폐쇄하는 것이며, 더 극단적인 경우에는 기후 변화를 인간 종의 특정 집단을 대량 숙청하기 위한 신성한 신호로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제안했다. 클라인은 에코파시즘을 "대량 학살을 통한 환경주의"라고 평했다. 정치 연구원 알렉스 아멘드는 에코파시스트의 믿음을 "백인 정체성에 필수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인간의 생명, 특히 열등하다고 여겨지는 인구의 생명을 평가절하하는 것"으로 정의했다.[11]

유럽 위원회는 에코파시즘을 "극우 포퓰리스트 정당과 백인 우월주의 집단에 의한 기후 변화의 무기화"로 묘사한다.[12] 이러한 무기화 전술에는 언어 사용과 인구 및 이민 담론의 행위자를 기후 위기의 구성 요소와 동일시하는 것이 포함된다. 국제 대테러 센터의 정책 브리프에서 언급했듯이, 이러한 "언어적 폭력"[12]은 "환경을 위협하는 비토착 종의 침입이 이민자의 침입과 동의어가 되고, 환경 보호가 국경 보호와 동의어가 되며, 쓰레기가 사람과 동의어가 되고, 환경 정화가 민족 청소와 동의어가 된다"는 것을 수반한다.[12]

헬렌 케이우드와 자니 얀센 반 부렌은 에코파시즘을 정의하려는 이전의 시도가 역사적 파시스트 운동의 환경 및 생태 보존에 지나치게 초점을 맞추고, 그 결과로 나온 정의가 너무 광범위하고 많은 존재론적으로 다른 이데올로기를 포함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들의 비판에서 그들은 학술 문헌에서 사용되는 에코파시즘의 현재 정의를 "환경 및 생태 보존주의적 논점을 사용하여 민족 또는 인종 분리주의 이데올로기를 추진하는 운동"으로 요약한다. 이는 에코파시즘이 "환경 문제에 대한 권위주의적, 계층적, 인종차별적 분석과 해결책을 제공하는 집단과 이데올로기"라는 블레어 테일러의 진술로 뒷받침된다.

생태 사회주의의 "수박" 비유에서 차용하여, 베르그루엔 연구소 학자 닐스 길먼은 에코파시즘에 대해 "겉은 녹색이지만 속은 갈색"인 "아보카도 정치"라는 용어를 만들었다.[13][14]

정치학자 카를로스 타이보는 그의 저서 "Ecofascismoes"에서 이 현상을 기후 변화로 인해 발생한 위기에 대한 대응으로 특징짓는다. 에코파시스트적 해결책은 "점점 더 부족해지는 자원을 선택된 소수에게 보존하고, 가장 온건한 버전에서는 주변화하고, 가장 가혹한 버전에서는 지구의 한계치를 명백히 초과한 잉여 인구로 보이는 사람들을 제거하는 것"이다.[15] 타이보는 전통적으로 기후 변화 부정과 주로 연관되어 있는 극우 극단주의의 주변부에 국한되지 않고, 에코파시스트적 개념이 서방의 주요 권력 중심과 개발도상국의 엘리트 사이에서 등장하여 "우리가 일반적으로 자유주의적이고 사회 민주적인 것으로 분류하는 정치 세력"에 의해 추구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한다.[15]

"에코파시즘"이라는 용어는 또한 일부 작가에 의해 환경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극단적이거나 "파시스트"적인 정책에 의존할 가능성이 있는 미래의 디스토피아 정부의 가공의 위험성을 언급하기 위해 사용되기도 한다.[153]

백인 우월주의·식민주의와도 결부되어, 비백인 세계의 발전이나 인구 증가 때문에 환경이 훼손되고 있다는 사상을 낳고 있다.[156] 마카족과 그 지지자들은 원주민 생존 포경의 방해 활동을 하는 시 셰퍼드와 같은 반포경 옹호 단체를 에코 식민주의자(eco-colonialist), 에코테러리스트, 환경 불량배(eco-bully), 인종 차별주의자 등의 호칭 외에, 에코파시스트라고 칭하며 비판하고 있다.[157][158]

3. 사상적 기원

에코파시즘의 사상적 배경에는, 대폭적인 인구 감소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신 맬서스주의의 영향을 받은 생물학자 개럿 하딘의 우생학적 선별 사상이 기반이 될 뿐만 아니라,[161][162] 낭만주의나 정서주의(emotionalism영어)와의 결합도 지적되고 있다.[163]

개럿 하딘[164]이 주장한 「생명 보트의 윤리」에서, 환경 수용력을 넘어서면 생물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지적은 평가받았지만, 인구 과잉인 개발도상국을 버려야 한다는 결론에는 비판이 가해졌다. 또한, 「토지 윤리」에서 전체성을 위해 개개의 희생을 강요하는 사상으로 비판받은 알도 레오폴드와 그 사상을 계승하여 생태계 보호를 위해 인간의 배제도 마다하지 않는 생태계 중심주의를 주장한 제이 베어드 캘리콧[165]의 주장은 에코파시즘적인 사상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인구 연구의 생물학자 폴 R. 에를리히(Paul R. Ehrlich영어)가 널리 알린 「인구 폭탄」이나 「인구 폭발」, 「인구라는 역병」 등의 용어는 에코 파시즘적인 표현으로, 인간을 오염 물질로 취급하는 등 인간에 대한 모멸을 동반하는 한편, 에코 중심주의자가 그러한 용어를 사용하는 경우, 자신이 그 대상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 등의 특징이 있다.[166] 인구 과잉에 대한 경계는 다른 집단과의 반목으로 발전하기 쉽고, 과학주의에 의한 인종 차별을 정당화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161][167]

동물 권리론자 톰 리건은 1983년에 저술한 책[168]에서, 알도 레오폴드의 토지 윤리나 캘리콧의 생태계 중심주의에 대해 환경 파시즘(environmental fascism)[169][170]이라고 지적했고,[171] 역사학자 로데릭 F. 내쉬(Roderick F. Nash영어)는 캘리콧의 주장에 대해 사람을 희생하여 병원균의 권리를 옹호하는 윤리라고 비판했다.[172]

3. 1. 매디슨 그랜트

매디슨 그랜트는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미국 보존주의의 선구자이자 현대 야생 동물 관리의 창시자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브롱크스 리버 파크웨이를 건설하고, 미국 들소 협회를 공동 창립했으며, 글레이셔 국립공원, 올림픽 국립공원,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 데날리 국립공원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 뉴욕 동물학회 회장으로서 1899년 브롱크스 동물원을 설립했다.

그랜트는 보존주의 활동 외에도 인종차별주의자였다.[16][17] 1906년, 브롱크스 동물원의 원숭이 집에 전시된 음부티족 오타 벵가를 지지했다. 1916년에는 사이비 과학 문헌인 ''위대한 종족의 몰락''을 저술하여 유럽 인류학을 설명하고, 유럽인을 알프스인, 지중해인, 북유럽인으로 나누어 북유럽인이 우월하다고 주장했다.[18] 아돌프 히틀러는 이 책을 "그의 성경"이라고 묘사했으며, 그랜트의 "북유럽주의"는 나치 인종 이론의 근간이 되었다.[19]

그랜트는 우생학자로서 미국 우생학 협회를 공동 설립하고 이사로 활동하며 부적격자를 인류 집단에서 도태시킬 것을 옹호했다. 그는 인종 위생을 달성하기 위한 100년 계획을 꾸몄고, 1921년 긴급 할당 법안과 1924년 이민법 통과를 위한 캠페인을 벌여 동유럽 및 아시아 이민자 수를 대폭 줄였다.

현대에 그랜트의 사상은 극우 정치 옹호자들에게 인용되고 있다.[20]

3. 2. 나치즘

자넷 비엘과 피터 슈타우덴마이어는 파시즘과 환경주의의 결합이 나치즘에서 시작되었다고 주장한다. 19세기와 20세기 독일은 생태파시스트 사상의 초기 중심지였으며, 에른스트 모리츠 아른트, 빌헬름 하인리히 리엘, 에른스트 헤켈을 포함한 많은 저명한 자연 과학자들과 환경 운동가들에게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21] 이들의 저작과 사상은 나치 정권의 정책으로 확립되었다.[21] 이는 푈키쉬 운동을 이후 생태파시즘의 이념적 기원이라고 식별하는 다른 연구자들에 의해 뒷받침된다.[22] 비엘과 슈타우덴마이어는 저서 『생태파시즘: 독일 경험의 교훈』에서 나치당의 생태학에 대한 관심을 언급하며, 그들의 관심이 "전통적인 농경 낭만주의와 도시 문명에 대한 적대감과 관련이 있었다"고 주장한다.[23][24]

나치가 권력을 잡는 동안 독일의 환경 운동가와 보존주의자들 사이에서 나치에 대한 강력한 지지가 있었다.[25] 피와 토양"이라는 용어를 만든 나치의 주요 이데올로그이자 국가 식량 농업부 장관인 리하르트 발터 다레는 국가가 고향과 신비로운 관계를 맺고 있으며, 따라서 국가는 토지를 돌볼 의무가 있다는 개념을 발전시켰다.[26] 알프레트 로젠베르크는 사회가 농업 시스템에서 산업화된 시스템으로 이동하면서 자연과의 연결이 끊어지고, 민족de의 죽음에 기여했다고 썼다.[26] 이 때문에 현대 생태파시스트들은 나치당을 생태파시즘의 기원으로 인용한다.[27][28] 다레 외에도 루돌프 헤스프리츠 토트는 나치당 내의 환경주의의 대표자로 여겨진다.[29]

생태주의의 사상적 기반에는 독일의 생물학자 에른스트 헤켈의 기여가 지적되고 있으며, 헤켈의 종의 우생학적 보존 등 사회 다윈주의적인 주장은 나치에 의한 홀로코스트를 뒷받침하는 이론적 근거로 취급되었기 때문에, 생태주의와 나치 파시즘의 두 사상의 흐름을 따라가면, 모두 헤켈을 거친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들 수 있다[159]

나치 정권 하의 독일에서는 1933년에 동물 보호법, 1934년에 국가 사냥법, 1935년에 국가 자연 보호법이 제정되어 동물의 학대 금지, 마취 없는 생체 해부 금지, 야생 생물의 보호를 위해 잡목림 보호 등이 이루어졌다. 그 반면 돼지 등의 동물을 혐오하고 포로유대인에 대해서는 동물 이하의 취급이 이루어졌다. 이것은 인간과 동물의 경계를 애매하게 함으로써 인간에 대한 살인의 장벽을 동물의 수준까지 낮추게 되었다는 해석이 이루어지고 있다[160]

신나치 사회주의 제국당이 불법화된 후, 그 구성원 중 한 명인 아우구스트 하우스라이터는 환경 운동반핵 운동 내에서 활동을 시작하여 독일 녹색당의 창립 멤버가 되었다. 녹색 운동가들이 나중에 그의 신나치 운동에서의 과거 활동을 밝혀내자, 하우스라이터는 당 의장직에서 물러나야 했지만, 당 기관지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계속했다.[30] 당 내 민족주의적 요소를 몰아내려는 노력이 계속되면서, 녹색 보수주의 분파가 분열되어 생태민주당을 창당했고, 이 당은 지속적인 홀로코스트 부정, 사회 정의 거부, 이민 반대로 유명해졌다.[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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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태생의 그리스 파시스트 사비트리 데비(본명: 막시미아니 율리아 포르타스)는 밀교 나치즘과 심층 생태학의 저명한 옹호자였다.[32] 1930년대부터 히틀러와 나치당의 열렬한 지지자였던 그녀는 또한 동물 권리 운동을 지지했으며, 어린 시절부터 채식주의자였다. 그녀는 저서에서 동물 권리와 자연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피력한 ''인간의 탄핵''(1959)과 같은 환경주의적 견해를 옹호했다.[33] 그녀의 생태학적 견해에 따르면, 인간은 동물을 능가하는 존재가 아니며, 대신 인간은 생태계의 일부이며, 결과적으로 동물과 자연 전체를 포함한 모든 형태의 생명을 존중해야 한다. 나치즘과 심층 생태학에 대한 그녀의 이중적인 헌신 때문에 그녀는 생태 파시스트 집단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로 여겨진다.[34][35]

3. 3. 맬서스주의

맬서스의 과잉 인구에 대한 생각은 생태 파시스트들에 의해 채택되었으며, 맬서스주의적 논리를 반이민 주장에 사용하고 백인 다수 국가의 개발도상국과 소수 민족에게 인구 통제 조치를 시행하여 인식된 세계적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이러한 맬서스주의적 생각은 종종 사회 진화론 및 우생학적 견해와 짝을 이룬다.

에코파시즘의 사상적 배경에는, 대폭적인 인구 감소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신 맬서스주의의 영향을 받은 생물학자 개럿 하딘의 우생학적 선별 사상이 기반이 될 뿐만 아니라, 낭만주의나 정서주의(emotionalism)와의 결합도 지적되고 있다.[163]

개럿 하딘[164]이 주장한 「생명 보트의 윤리」에서, 환경 수용력을 넘어서면 생물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지적은 평가받았지만, 인구 과잉인 개발도상국을 버려야 한다는 결론에는 비판이 가해졌다. 또한, 「토지 윤리」에서 전체성을 위해 개개의 희생을 강요하는 사상으로 비판받은 알도 레오폴드와 그 사상을 계승하여 생태계 보호를 위해 인간의 배제도 마다하지 않는 생태계 중심주의를 주장한 제이 베어드 캘리콧[165]의 주장은 에코파시즘적인 사상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인구 연구의 생물학자 폴 R. 에를리히(Paul R. Ehrlich)가 널리 알린 「인구 폭탄」이나 「인구 폭발」, 「인구라는 역병」 등의 용어는 에코 파시즘적인 표현으로, 인간을 오염 물질로 취급하는 등 인간에 대한 모멸을 동반하는 한편, 에코 중심주의자가 그러한 용어를 사용하는 경우, 자신이 그 대상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 등의 특징이 있다.[166] 인구 과잉에 대한 경계는 다른 집단과의 반목으로 발전하기 쉽고, 과학주의에 의한 인종 차별을 정당화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161][167]

동물 권리론자 톰 리건은 1983년에 저술한 책[168]에서, 알도 레오폴드의 토지 윤리나 캘리콧의 생태계 중심주의에 대해 환경 파시즘(environmental fascism)[169][170]이라고 지적했고[171], 역사학자 로데릭 F. 내쉬(Roderick F. Nash)는 캘리콧의 주장에 대해 사람을 희생하여 병원균의 권리를 옹호하는 윤리라고 비판했다.[172]

3. 4. 테드 카진스키 (유나바머)

테드 카진스키는 "유나바머"로 더 잘 알려져 있으며, 현대 에코파시즘 사상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친 인물로 꼽힌다. 1978년부터 1995년까지 카진스키는 현대 산업 사회에 대한 혁명을 선동하기 위해 테러 폭탄 공격을 감행했다.[39] 그는 인류를 환경을 보호하면서 더 많은 자유를 제공하는 원시 상태로 되돌리려 했다.[39]

테드 카진스키, 1996년 4월 체포 직후 촬영된 머그샷.


1995년, 카진스키는 자신의 35,000 단어 분량의 유나바머 선언을 워싱턴 포스트나 뉴욕 타임스가 게재하면 폭탄 공격을 중단하겠다고 제안했고, 두 신문은 이에 동의했다. 이 선언은 현대 산업 사회뿐만 아니라 사회주의, 집단주의, 페미니즘, 동성애자 및 장애인 운동가, 동물권 운동가 등 "현대 좌파"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었다.[39]

카진스키는 높은 지능과 학문적인 어조로 글을 썼기 때문에 그의 선언은 출판 당시 심각하게 고려되었고, 폭력 사용에 반대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큰 영향을 미쳤다. 그의 급진적인 친환경적이고 반좌파적인 저술은 빠르게 에코파시스트 사상에 흡수되었다. 카진스키는 기술 및 경제 발전을 지지하는 우익 운동가들을 비판하며, 기술이 보수주의자와 우익이 보호하려는 전통적인 사회적 관습을 침식한다고 주장했다.[42]

카진스키는 자신의 선언에서 파시즘을 "괴상한 이데올로기"로, 나치즘을 "악"으로 간주한다고 썼으며, 체포 전후에 극우와 자신을 동일시하려는 시도를 한 적이 없다.[43] 그는 "'생태파시스트'를 포함하여 '생태파시즘' 자체를 '좌파의 이상한 분파'"로 묘사했다.[43][44] 그는 모든 형태의 인종차별이나 자민족 중심주의를 거부하며, 이는 전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43]

2017년 넷플릭스는 카진스키의 삶을 각색한 드라마 ''맨헌트: 유나바머''를 공개했다. 이 드라마의 인기는 카진스키와 그의 선언을 다시 대중에게 각인시켰고, 에코파시즘의 위상도 높였다.

3. 5. 기타

개릿 하딘과 펜티 린콜라/Pentti Linkolafi는 "생존 보트 윤리"를 옹호한 인물들로, 에코파시즘에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받는다. 하딘은 인류 생태학 교수로, 인구 과잉과 인구 조절의 윤리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며 이민 반대와 해외 원조 중단을 주장했다.[48] 그는 백인 민족주의자로 묘사되기도 한다.[46][47] 린콜라는 핀란드의 생태학자이자 급진적 맬서스주의자로,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해 전체주의적 수단을 옹호했다.[20][49][50]

펜티 린콜라


이들은 100명의 승객을 태운 배가 뒤집혔을 때 구명보트에 남은 사람을 살리기위해 다른 사람들을 제거해야 한다는 비유를 사용하여 자신들의 관점을 설명했다.

르노 카뮈의 거대한 대체 음모론은 에코파시즘에 영향을 미쳤으며, 여러 선언문에서 언급되었다.

에코파시즘은 신 맬서스주의의 영향을 받은 개럿 하딘의 우생학적 선별 사상[161][162]낭만주의, 정서주의와의 결합이 사상적 배경으로 지적된다.[163]

하딘의 「생명 보트의 윤리」는 환경 수용력의 한계를 지적한 점은 평가받지만, 인구 과잉인 개발도상국을 버려야 한다는 결론은 비판받았다. 또한, 알도 레오폴드와 제이 베어드 캘리콧의 생태계 중심주의는 전체를 위해 개인의 희생을 강요한다는 비판을 받는다.[165]

폴 R. 에를리히가 널리 알린 「인구 폭탄」, 「인구 폭발」, 「인구라는 역병」 등의 용어는 에코 파시즘적인 표현으로, 인구 과잉에 대한 경계가 다른 집단과의 반목으로 이어져 인종 차별을 정당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161][167]

동물 권리론자 톰 리건은 알도 레오폴드의 토지 윤리나 캘리콧의 생태계 중심주의를 환경 파시즘(environmental fascism)이라고 비판했고,[169][170] 역사학자 로데릭 F. 내쉬는 캘리콧의 주장에 대해 사람을 희생하여 병원균의 권리를 옹호하는 윤리라고 비판했다.[172]

4. 주요 특징

에코파시즘의 사상적 배경에는 신 맬서스주의의 영향을 받은 생물학자 개럿 하딘의 우생학적 선별 사상이 기반이 될 뿐만 아니라, 낭만주의나 정서주의(emotionalism)와의 결합도 지적되고 있다.[163] 개럿 하딘[164]이 주장한 「생명 보트의 윤리」는 환경 수용력을 넘어서면 생물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점은 평가받았지만, 인구 과잉인 개발도상국을 버려야 한다는 결론은 비판받았다.

알도 레오폴드는 「토지 윤리」에서 전체성을 위해 개개의 희생을 강요하는 사상으로 비판받았으며, 그의 사상을 계승하여 생태계 보호를 위해 인간의 배제도 마다하지 않는 생태계 중심주의를 주장한 제이 베어드 캘리콧[165]의 주장은 에코파시즘적인 사상으로 비판받고 있다.

인구 연구의 생물학자 폴 R. 에를리히(Paul R. Ehrlich)가 널리 알린 「인구 폭탄」, 「인구 폭발」, 「인구라는 역병」 등의 용어는 에코 파시즘적인 표현으로, 인간을 오염 물질로 취급하는 등 인간에 대한 모멸을 동반한다.[166] 인구 과잉에 대한 경계는 다른 집단과의 반목으로 발전하기 쉽고, 과학주의에 의한 인종 차별을 정당화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161][167]

동물 권리론자 톰 리건은 1983년에 저술한 책[168]에서 알도 레오폴드의 토지 윤리나 캘리콧의 생태계 중심주의에 대해 환경 파시즘(environmental fascism)[169][170]이라고 지적했고[171], 역사학자 로데릭 F. 내쉬(Roderick F. Nash)는 캘리콧의 주장에 대해 사람을 희생하여 병원균의 권리를 옹호하는 윤리라고 비판했다.[172]

5. 현대의 에코파시즘

2010년 9월 1일, 디스커버리 채널(Discovery Channel) 등 방송으로 알려진 디스커버리 커뮤니케이션스(Discovery Communications) 본사 건물에서 발생한 인질(人質) 억류 사건[173][174]에 대해 범행 동기에 맬서스주의(Malthusianism)의 영향이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175] 남부 빈곤 법률 센터(Southern Poverty Law Center)의 마크 포토크(Mark Potok)는 범인을 에코 파시스트로 비판했다.[176] 범인은 환경보호주의자(環境保護主義者)인 제임스 제이 리(James Jay Lee)로, 온라인 상에서 SaveThePlanetProtest.com을 운영하며, 인간을 가장 파괴적이고 오염적인 생물로 간주하는 등 극단적인 주장을 펼쳤다.[177] 이 사건은 매니페스트의 유사성 등으로 인해 시어도어 카진스키(Theodore Kaczynski)에 의해 발생한 이른바 유나바머 사건의 재래라는 주장도 있었다.[178] 제임스 제이 리(James Jay Lee)는 남부 빈곤 법률 센터(Southern Poverty Law Center)의 마크 포토크에 의해 생태 파시스트로 묘사되었다. 그는 온라인 상에서 SaveThePlanetProtest.com을 운영하며, 인간을 가장 파괴적이고 오염적인 생물로 간주하는 등 극단적인 주장을 펼쳤다.

우메자키 요시토(梅崎義人)는 에코 파시즘을 "현대판 생류애린령(生類憐れみの令)"이라고 기록했다.[179] 이에 대해 후루카와 아이테츠(古川愛哲)로부터 그 견해에 대한 반론도 나왔다.[180]

5. 1. 폭력과의 연관성

생태 파시스트 폭력은 21세기 이후 발생했으며, 학자들과 연구자들은 생태 위기가 악화되고 해결되지 않으면서 생태 파시즘에 대한 지지와 그 이름으로 행해지는 폭력이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2020년 12월, 스웨덴 국방연구소는 생태 파시즘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생태 파시즘이 가속주의 이념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생태 파시스트들은 정치적 접근 방식보다 테러 전술을 거의 독점적으로 선택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모든 생태 파시스트 대량 총격범이 그렇게 인식되지는 않았다고 주장한다. 2007년 핀란드에서 8명을 쏘고 자살한 페카-에릭 아우비넨은 "자연 선택자의 선언"이라는 그의 선언문에 따르면 이 이념을 따랐다. 그는 인류가 다른 종에게 가하는 위협 때문에 "인류에 대한 전면전"을 옹호했다. 그는 죽음과 살인은 모든 종 사이에서 자연적으로 끊임없이 발생하는 일이므로 비극이 아니라고 썼다. 아우비넨은 또한 현대 사회가 "자연 정의"를 방해하며 모든 열등한 "반인간"은 죽어야 하고 인류의 엘리트만 살아남아야 한다고 썼다. 아우비넨은 그의 유튜브 동영상 중 하나에서 저명한 심층 생태학자 펜티 링콜라에게 경의를 표했다.

2010년대

2010년 9월 1일 디스커버리 커뮤니케이션스(Discovery Communications) 본사에서 여러 명의 인질을 잡았던 생태 테러리스트 제임스 제이 리(James Jay Lee)는 남부 빈곤 법률 센터(Southern Poverty Law Center)의 마크 포토크에 의해 생태 파시스트로 묘사되었다. 그는 온라인 상에서 SaveThePlanetProtest.com을 운영하며, 인간을 가장 파괴적이고 오염적인 생물로 간주하는 등 극단적인 주장을 펼쳤다.

안데르스 브레이비크(Anders Breivik)는 2011년 7월 22일 2011년 노르웨이 테러(2011 Norway attacks)를 저질렀는데, 그는 오슬로의 레게링스쿼르탈레(Regjeringskvartalet)에서 밴 차량 폭탄을 터뜨려 8명을 죽이고, 노르웨이 노동자 청년 연맹(Workers' Youth League (Norway)) (AUF) 하계 캠프 참가자 69명을 우퇴야(Utøya) 섬에서 총격으로 살해했다. 브레이비크는 기후 변화에 대해 무시했지만, 그의 선언문은 지구의 수용력(carrying capacity)에 대해 우려했고, 카친스키와 그랜트의 『위대한 종족의 몰락』에서 영감을 받았다. 브레이비크는 이 인식된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세계 인구를 25억 명으로 제한하고, 세계 인구 감소를 글로벌 사우스에 강요하려 했다. 그의 행동을 통해 다른 테러 공격을 촉발하려 했고, 이후 생태 파시스트 테러리스트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아톰바펜 디비전(Atomwaffen Division)의 구성원인 윌리엄 H. 스토트저(William H. Stoetzer)는 최소 8건의 살인 사건에 책임이 있는 단체이며, 2008년까지 지구 해방 전선(Earth Liberation Front)에서 활동했고, 2016년에 아톰바펜에 합류했다.

뉴질랜드의 크라이스트처치 모스크 총기 난사 사건(Christchurch mosque shootings)의 호주 출신 범인인 브렌턴 테런트(Brenton Tarrant)는 자신의 선언문에서 자신을 생태 파시스트, 민족주의자,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묘사했는데, 그의 선언문은 프랑스에서 시작된 대체 음모론(Great Replacement)에서 이름을 따온 『대체』였다. 테런트는 선언문에서 브레이비크를 이념적, 작전적 영향력의 예로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연구자들은 테런트의 테러 공격을 생태 파시즘에 대한 논의가 학술 및 전문가 집단에서 주류로 이동한 순간으로 지적한다. 슬레이트(Slate (magazine))에 글을 기고한 조던 와이스만은 이 범죄자의 생태 파시즘 버전을 "다소 모호하지만 확립된 신나치주의"라고 묘사하고, 뉴 스테이츠맨(New Statesman)의 사라 매나비스의 말을 인용하여 "생태 파시스트들은 인종이 기원해야 하는 원래 지역에서 살고 다문화주의를 멀리하는 것이 그들이 무엇보다 우선시하는 지구를 구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루크 다비는 이를 다음과 같이 명확히 한다. "생태 파시즘은 일반적으로 생태 테러리즘과 관련된 변두리 히피 운동이 아니다. 그것은 기후 변화에 대처하는 유일한 방법이 우생학과 이민자들의 무자비한 탄압이라는 믿음이다."

2019년 엘패소 총기 난사 사건(2019 El Paso shooting)의 범인인 패트릭 크루시우스(Patrick Crusius)는 테런트를 지지하는 유사한 선언문을 썼다. 온라인 메시지 게시판 8chan(8chan)에 게시된 이 선언문은 환경 파괴의 원인을 미국 이민(immigration to the United States)으로 돌리고, 미국의 생활 방식이 "환경을 파괴하고" 있으며, 미래 세대가 짊어져야 할 생태적 부담을 언급하며, 해결책은 "자원을 사용하는 미국의 인구 수를 줄이는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크루시우스는 그의 선언문에서 테런트와 브레이비크로부터 어떻게 영감을 받았는지 설명했다. 크루시우스와 테런트는 또한 2019년 베룸 모스크 총격 사건(Bærum mosque shooting)에서 노르웨이의 모스크를 공격한 필립 만스하우스(Philip Manshaus)에게 영감을 주었다.

생태 파시스트들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서로를 식별하기 위해 알기스(Algiz) 룬 문자와 소나무 이모티콘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칭 생태 파시스트인 스웨덴의 그린 브리게이드는 더 베이스와 관련된 생태 테러 단체로, 여러 건의 대량 살인 음모에 연루되어 있다. 그린 브리게이드는 자연의 적이라고 여겨지는 대상을 상대로 방화 공격을 가했으며, 수백만 달러의 피해를 입힌 밍크 농장 공격 등이 이에 해당한다. 스웨덴 경찰은 두 명의 그린 브리게이드를 체포했는데, 이들은 판사 암살과 폭탄 테러를 계획한 혐의를 받았다.

2021년 6월, 텔레그램 기반의 테러그램 단체는 기반 시설 공격과 소수 집단, 경찰, 공인, 언론인 및 기타 적대 세력에 대한 폭력을 선동하는 온라인 가이드를 게시했다. 2021년 12월에는 가속주의, 백인 우월주의 및 생태 파시즘에 대한 이념적 내용을 담은 두 번째 문서를 게시했다.

2021년 동안, 생태 파시스트 수사를 옹호하는 여러 신나치 단체와 개인들이 테러 공격을 계획한 혐의로 프랑스 당국에 의해 체포되어 기소되었다. 여기에는 Recolonisons la France프랑스어 그룹과 옥시타니의 두 명의 "가속주의자"가 포함된다.

개인주의자, 야생을 숭배하는 경향 (ITS)의 한 지도자는 Maldición Eco-Extremistaes 블로그와의 인터뷰에서 파시스트 가속주의 테러 단체인 아홉 각의 기사단으로부터 조직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민주주의 수호 재단과 유럽 연합 대테러 조정관은 ITS를 생태 파시스트로 규정했다.

2022년 버팔로 총기 난사 사건의 주동자인 페이턴 S. 젠드론은 자신을 "민족주의적 생태 파시스트 국민 사회주의자"라고 묘사하는 선언문을 썼으며, 테런트와 딜런 루프에서 브레이비크, 로버트 보워스에 이르기까지 극우 총격범들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2022년 후반, 테러그램 단체는 또 다른 간행물을 발표했는데, 분석가들은 이것이 추가적인 "버팔로 총격"을 촉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다.

2024년 3월 15일, 크라이스트처치 모스크 총기 난사 사건 기념일에 핀란드 육군 부사관이 그날 바사의 한 대학교에서 대량 총기 난사를 계획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그녀는 동기로 세상에 "이기적인 개인주의", "인간 퇴화", 지구 온난화 및 과시적 소비를 종식시키기 위한 "대량 도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핀란드 경찰은 그녀를 생태 파시스트로 묘사했으며, 그녀가 니체, 링콜라, 카친스키의 책을 읽었다고 밝혔다. 또한 그녀는 인터넷 대화에서 페카-에릭 아우비넨을 칭찬했고 그가 대량 총기 난사를 저지른 요켈라 학교를 방문했다.

2024년 8월 12일, 터키 에스키셰히르에서 최소 5명이 대량 흉기 난사 공격으로 부상을 입었다. 범인은 인터넷에서 "총체적인 인간의 죽음"을 외치고 테드 카친스키와 가속주의를 지지했다.

5. 2. 극우 환경 운동

최근 몇 년 동안 생태 파시스트 수사가 확산됨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생태 파시스트 단체가 더욱 많이 확산되고 있다. 호주는 최근 몇 년 동안 극우 단체들 사이에서 생태파시즘의 두드러진 증가를 보였다.

1982년, 오스트리아 국민민주당 간부 알프레드 바이어는 당시 녹색 운동의 인기를 이용하여 오스트리아 녹색당을 설립했다. 이 정당은 1980년대 중반에 여러 시의회 의석을 얻는 데 성공했지만, 1988년 오스트리아 헌법재판소는 네오나치즘을 이유로 이 정당을 금지했다.[97]

신파시스트 청흑 운동은 핀란드의 자연과 생물 다양성을 보호하고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며, 의식적인 도살, 모피 농장 및 동물 실험을 종식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생태파시즘 정책 목표를 포함한다.[98]

알랭 드 벤느와와 GRECE 싱크탱크와 관련된 다른 개인들에 의해 발전된 유럽의 누벨 드루아트 운동은 녹색 정치와 같은 다양한 좌익 사상과 유럽 민족국가주의와 같은 우익 사상을 결합했다.[99] 기욤 페이, 르노 꺄뮈, 그리고 에르베 쥐뱅을 포함한 여러 극우 인물들이 드 벤느와를 본받아 그들의 정치에 자연에의 호소를 제공했다.

2020년, 스스로를 생태파시스트라고 칭하는 제네라시옹 이덩티에르의 대변인 클레망 마르탱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폭력적으로 방어해야 하는 민족적으로 동질적인 구역인 zones identitaires à défendre프랑스어를 옹호했다.

마린 르펜 프랑스 국민의회 극우 정당 국민연합 대표는 기후 변화 문제에 대한 생태파시즘적 접근 방식을 보여왔으며, 환경 문제를 자신의 플랫폼에 통합했다. 그러나 기후와 관련된 그녀의 정책은 종종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국가주의적이고 보호주의적인 입장을 반영한다.[100] 르펜은 기후에 대한 관심은 본질적으로 국가주의적이며, 이민자들은 ''"환경에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100] 조르당 바르델라 국민연합 대표 역시 비슷한 신념을 가지고 있으며, ''"국경은 환경의 가장 큰 동맹이며, 그것을 통해 우리는 지구를 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100]

르펜은 자유주의적인 자유 무역 경제를 무시하며, 이는 ''"지구를 죽이고"'' ''"동물들에게 고통을 준다"''고 믿기 때문에 국제 상업의 대량 생산을 지원하는 대신 프랑스 제품을 육성하기 위한 지역주의적 프로젝트인 ''"경제적 애국심"''을 설계했다.[101]

기후 변화는 2019년경까지 국민연합의 정당 강령에 포함되지 않았는데, 이는 좌파 및 중도 정당 모두가 이 문제를 선거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르펜은 화석 연료에 초점을 맞춘 에너지 계획을 설계했으며, 풍력 에너지와 태양 에너지를 반대하며, 원자력 확장을 강조했다. 또한 르펜은 석유 난방 시스템 유지를 지지하고 화석 연료에 대한 세금을 감면하여 프랑스의 화석 연료 의존도를 증가시킬 수 있다.[102]

Die Heimat(고향)는 이전에는 독일 국가민주당(NPD)으로 알려졌으며, 독일 민족주의 극우 정당으로, 오랫동안 녹색 운동을 활용하려 해왔다. 독일 극우는 정원 팁과 극단적인 정치 이념을 섞은 라는 위장 잡지를 발행한다.[105][106][107] 우익 환경 운동가들은 독일 북부 농촌 지역에 정착하여 꿀, 신선한 농산물, 빵, 기타 농산물을 생산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민족주의적이고 권위주의적인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다. 그들의 이념은 "혈통과 토지" 농촌주의에 집중되어 있다. NPD는 1980년대 이후 좌파가 지배해 온 녹색 운동을 이러한 방식을 통해 좌파로부터 되찾으려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108]

프랑크 프란츠, 2017년 당시 NPD의 현 지도자


독일의 저명한 정치인 AfD의 비외른 회케는 자연 보존을 좌파로부터 "되찾고" 싶다고 말했으며, AfD가 "녹색당으로부터 자연 보존 문제를 되찾아야 한다"고 말했다.[109][110]

신 아르타만은 1990년대 이후 구축해온 공동체에서 농본주의와 아르타만 동맹의 민족주의적 전통을 부활시키려는 시도에서 생태 파시스트로 확인되었다.

토로츠카이 라슬로, 우리 조국 운동당 대표가 에서 연설하고 있다.


1980년대 말 헝가리 공산주의 붕괴 이후 헝가리에서 등장한 새로운 정당 중 하나는 헝가리 녹색당이었다. 초기에는 온건한 중도 우파 녹색주의를 표방했으나, 1993년 이후 당은 급진적인 반자유주의, 반공산주의, 반유대주의, 친파시스트적 입장을 채택했고, 이에 더해 준군사 조직을 만들었다.[112] 헝가리에서 녹색 정치가 하나의 녹색당을 중심으로 통합된 것은 2010년대에 LMP – 헝가리의 녹색당이 결성된 이후였다.

극우 헝가리 정당인 우리 조국 운동은 환경 보호주의의 일부 요소를 채택했으며, 스스로를 유일한 진정한 녹색당이라고 칭한다;[114] 예를 들어, 이 당은 헝가리인들에게 티서 강의 오염 제거를 지원함으로써 애국심을 보여줄 것을 촉구하는 동시에, 오염의 책임을 루마니아와 우크라이나에 돌렸다.[115] 마찬가지로, 극우 64개 주 청년 운동의 일부 구성원들은 스스로를 "생태 민족주의자"라고 칭하며, 한 회원은 "진정한 민족주의자는 기후 변화 부인론자가 아니다"라고 언급했다.[116]

COP21에서 인도 파빌리온 개막식에서 연설하는 나렌드라 모디


나렌드라 모디가 이끄는 인도의 바라티야 자나타당은 인종 및 종교 소수자 탄압과 카스트 차별을 동반하는 완전한 힌두트바 시스템을 구축하려 한다.[118] 2018년 이후 모디는 환경 보호의 옹호자로 점점 더 여겨지며 자신의 이미지와 당의 이미지를 그린워싱하기 위해 환경 보호에 대한 수사를 사용했다.[119][120]

그린라인 프론트(Greenline Front)는 동유럽에서 시작된 국제적인 생태파시즘 네트워크로, 아르헨티나, 벨라루스, 칠레, 독일, 이탈리아, 폴란드, 러시아, 세르비아, 스페인, 스위스 등 다양한 국가에 지부를 두고 있다.

레비아탄 운동은 생태를 증진하고 학대자로부터 동물을 구하는 것을 포함하여 잔혹 행위로부터 동물을 보호한다고 주장한다. 레비아탄은 이념적으로 신파시스트[121] 및 신나치 단체로 보고되었다.[122] 그들은 극우 정당인 세르비아 우파와 사무실을 공유했으며, 레비아탄의 지도자 파블레 비할리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서 신나치와 함께 포즈를 취한 사진에서 볼 수 있다.[123]

북유럽 저항 운동은 범북유럽[124][125] 네오 나치[126] 운동으로, 북유럽 국가에서 활동하며 스웨덴의 정당이기도 한데, 지속적으로 에코파시스트로 묘사되어 왔으며,[127][128] 스스로를 북유럽의 "새로운 녹색 정당"이라고 선언했다.[129]

2009년 닉 그리핀의 퀘스천 타임 출연에 반대하는 시위대


영국에서는 극우와 환경주의 사이에 역사적인 전통이 존재한다.[132] 극우 정당인 영국 국민당은 역사적으로 환경주의와 때때로 관계를 맺어왔다. 1970년대에 당의 초대 지도자였던 존 빈은 당의 신문에 환경주의 운동의 등장을 지지하는 입장을 표명하고, 오염의 주요 원인을 과잉 인구, 따라서 영국으로의 이민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00년대에 영국 국민당은 스스로를 "영국에서 유일하게 '진정한' 녹색 정당"으로 자리매김하려 했으며, 당 강령의 상당 부분을 녹색 문제에 할애했다.

극우 활동가이자 정치인인 존 빈은 영국 국민당의 초대 지도자였으며, 이후 국민 전선의 지도자로 활동하면서 국민 전선의 잡지에 오염과 환경 파괴의 문제를 정기적으로 기고하며 이를 과잉 인구와 이민의 문제와 연결시켰다.

스코틀랜드에서는 홀로코스트에 의문을 제기한 전 UKIP 후보이자 활동가인 알리스테어 맥코나치에가 2003년에 독립 녹색 목소리를 창당했으며,[136] 여러 명의 전 영국 국민당 당원과 활동가가 이 당의 후보로 출마했다.[137]

1990년대 동안 스트레이트 엣지 하드코어 펑크 음악계에서 "하드라인"이라고 불리는 매우 호전적인 환경 운동가 하위 문화가 등장하여 미국 전역의 여러 도시에 자리를 잡았다. 하드라인 생활 방식을 따르는 사람들은 술, 마약, 담배를 금지하는 스트레이트 엣지 신념과 호전적인 비건 채식주의, 동물 권리 옹호를 결합했다. 하드라인은 모든 생명을 존중한다고 주장하는 생물 중심주의 (윤리)적 세계관을 내세우며 낙태,

백인 우월주의자 존 탠턴과 그가 만든 일련의 조직들은 "탠턴 네트워크"라고 불리며 생태 파시스트로 묘사되었다.[141][142] 탠턴과 그의 조직들은 이민을 환경 문제와 연결하는 데 수십 년을 보냈다.[143][144][145]

정치 연구원 블레어 테일러와 에스터 세네스는 극우 생태주의와 생태 파시즘과 일치하는 대안 우파 담론과 이데올로기의 여러 흐름을 확인했다.

미국 녹색당 또한 반유대주의 음모론자들과 같은 다양한 극우 인물들의 표적이 되어 왔으며, 이들은 당을 급진적으로 극우로 전환시키려고 시도했다.

1994년, 소위 "수용" 법안이 미국 의회에 의해 도입되어 환경 보호 정책으로 인해 토지를 수익을 위해 개발할 수 없게 된 습지 소유주에게 금전적 보상을 제공했다. 이러한 법안은 "인간 중심적 시장 자유주의자"들의 반대에 부딪혔는데, 이들은 시장 규제나 사유 재산에 대한 국가의 개입을 반대한다. 따라서 이러한 "수용" 법안은 생태 파시스트로 간주되었고, 이 법안의 지지자들은 "비난"받았으며, "파시즘과 일치할 수 있는 반동적 성향을 가진 '자연을 사랑하는' 낭만주의자"로 여겨졌다.[146]

에코파시즘의 사상적 배경에는, 대폭적인 인구 감소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신 맬서스주의의 영향을 받은 생물학자 개럿 하딘의 우생학적 선별 사상[161][162]이 기반이 될 뿐만 아니라, 낭만주의나 정서주의(emotionalism)와의 결합도 지적되고 있다[163]

개럿 하딘[164]이 주장한 「생명 보트의 윤리」에서, 환경 수용력을 넘어서면 생물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지적은 평가받았지만, 인구 과잉인 개발도상국을 버려야 한다는 결론에는 비판이 가해졌다. 또한, 「토지 윤리」에서 전체성을 위해 개개의 희생을 강요하는 사상으로 비판받은 알도 레오폴드와 그 사상을 계승하여 생태계 보호를 위해 인간의 배제도 마다하지 않는 생태계 중심주의를 주장한 제이 베어드 캘리콧[165]의 주장은 에코파시즘적인 사상으로 비판을 받고 있다.

인구 연구의 생물학자 폴 R. 에를리히(Paul R. Ehrlich)가 널리 알린 「인구 폭탄」이나 「인구 폭발」, 「인구라는 역병」 등의 용어는 에코 파시즘적인 표현으로, 인간을 오염 물질로 취급하는 등 인간에 대한 모멸을 동반하는 한편, 에코 중심주의자가 그러한 용어를 사용하는 경우, 자신이 그 대상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 등의 특징이 있다[166]。 인구 과잉에 대한 경계는 다른 집단과의 반목으로 발전하기 쉽고, 과학주의에 의한 인종 차별을 정당화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161][167]

동물 권리론자 톰 리건은 1983년에 저술한 책[168]에서, 알도 레오폴드의 토지 윤리나 캘리콧의 생태계 중심주의에 대해 환경 파시즘(environmental fascism)[169][170]이라고 지적했고[171], 역사학자 로데릭 F. 내쉬(Roderick F. Nash)는 캘리콧의 주장에 대해 사람을 희생하여 병원균의 권리를 옹호하는 윤리라고 비판했다[172]

6. 비판

심층 생태학 운동가이자 "좌파 생물중심주의" 지지자인 데이비드 오턴은 2000년에 이 용어가 본질적으로 경멸적이며 "사회 생태학적 기원을 가지고 있으며, 심층 생태학 운동과 그 지지자들, 더 일반적으로는 환경 운동에 반대한다. 따라서 '생태 파시스트'와 '생태 파시즘'은 계몽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비방하기 위해 사용된다"고 말했다. 오턴은 "아직 '생태 파시스트' 정부를 가진 국가가 없었고, 내가 알기로는 스스로를 생태 파시즘을 기반으로 조직했다고 공개적으로 선언한 정치 조직도 없었기 때문에, 실제로 어떤 개념적 타당성을 갖기에는 이상한 용어/개념이다"라고 주장했다.

생태 파시즘에 대한 비난은 종종 제기되지만, 대개 강력하게 부인된다. 좌파 비평가들은 사회 생태학자 머레이 북친이 이 용어를 사용한 것처럼, 생태 파시즘을 인권에 대한 공격으로 본다. 머레이 북친은 심층 생태학자들의 정치적 입장을 비판하며, 제3세계 사람들이 굶어 죽도록 내버려두어야 하며, 절망에 빠진 라틴 아메리카 출신 인도 이민자들이 "우리"의 생태 자원을 짐스럽게 만들지 않도록 국경 경찰에 의해 미국에서 추방되어야 한다고 믿는다고 비판했다.

러시아 혁명 이전, 차르 시대의 지식인들은 "자연에 대한 과학적 지배를 통해 지상 낙원을 창조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힌 허무주의와 자유주의 "공리주의적 자연주의자"와, Landschaftspflegede(경관 보존) 및 Naturdenkmalde(자연 기념물)과 같은 독일 낭만주의관념론의 영향을 받은 "문화적-미학적" 보존론자들로 나뉘었다.

정치학자 발사 루바르다는 "생태파시즘"이라는 용어가 생태파시즘적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더 광범위한 이념 및 체계를 충분히 포괄하고 설명하지 못한다고 비판하며, 대신 "극우 생태주의"(FRE)라는 용어를 제안했다. 루바르다는 생태파시즘이 극우 세력의 환경 문제에 대한 상호 작용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한 주변 이념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연구자 베른하르트 포르흐트너의 지지를 받고 있다.

생태 파시즘이 더 널리 퍼짐에 따라 다양한 환경 단체와 조직들이 이 이념과 이를 따르는 사람들을 공개적으로 부인했다. 정치 우파의 비방자들은 "생태파시즘"이라는 용어를 모든 환경 운동가들에 대한 과장된 일반적인 경멸적 표현으로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여기에는 그린피스와 같은 주류 단체, 그레타 툰베리와 같은 저명한 활동가, 그리고 환경 자원 보호를 담당하는 정부 기관이 포함된다. 이러한 비방자들에는 러시 림보와 다른 보수적 및 현명한 사용 운동 논평가들이 포함된다.

에코파시즘을 비판하는 츠치다 아츠시의 주장에 대해 야마모토 히로시는 "실례에 근거한 구체적인 증거가 아무것도 제시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파올로 마차리노도 이와 비슷한 지적을 했다.

7. 한국 사회와 에코파시즘

8. 같이 보기

참조

[1] 서적 Ökologie und Politik Reinbek 1977
[2] 서적 Ökologie von rechts. Nationalismus und Umweltschutz bei der Neuen Rechten und den Republikanern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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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간행물 Reproductive Rights and Ecofeminism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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