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1. 개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1964년 안상홍에 의해 대한민국에서 설립된 종교 단체이다. 안상홍 사후, 김주철을 후계자로, 장길자를 '하나님 어머니'로 인정하며 교세를 확장했다. 주요 교리로는 유월절 준수, 안식일 예배, 여성의 머리 수건 착용 등이 있으며, 안상홍을 재림 그리스도로, 장길자를 어머니 하나님으로 믿는다. 1988년 종말론 예언 이후 비판을 받았으며, 신학적 논란, 시한부 종말론, 인신매매 연루설, 강제 개종, 교회 건축 관련 논란 등이 있었다. 2023년 기준 175개국에 7,800여 개의 교회를 설립, 약 370만 명의 신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사회 활동으로는 대학생 자원봉사 단체인 ASEZ를 운영하고 있다.
| 약칭 | WMSCOG |
|---|---|
| 명칭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 영어 명칭 | World Mission Society Church of God |
| 주요 분류 | 기독교 신흥 종교 운동 |
| 성향 | 회복주의 |
| 신학 | 새 언약 신학 |
| 슬로건 | We Love You (우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
| 창립자 | 안상홍 |
|---|---|
| 총회장 | 김주철 |
| 하느님 어머니 | 장길자 |
| 하느님 아버지 | (정보 없음) |
| 활동 지역 | 전 세계 |
|---|---|
| 본부 | "WMC 빌딩"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
| 주요 교회 | "새 예루살렘 판교 성전"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
| 분리 | 1985년 6월 2일 "하나님의 교회"에서 분리 |
|---|---|
| 분파 | (정보 없음) |
| 병원 | (정보 없음) |
|---|---|
| 양로원 | (정보 없음) |
| 구호 활동 | (정보 없음) |
| 신도 수 | (정보 없음) |
| 목회자 | 목사 |
| 학교 | (정보 없음) |
| 다른 이름 |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 증인 하나님의 교회" |
| 웹사이트 | https://watv.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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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설립된 종교 단체 -
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
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는 가톨릭교회의 종교 간 대화를 증진하기 위해 설립된 로마 교황청 부서이며,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정신에 따라 상호 이해, 존중, 협력을 증진하고 종교 연구를 장려한다. -
대한민국의 종교 단체 -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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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종교 단체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1954년 문선명이 설립한 국제적인 신흥 종교 단체로, '원리강론'을 경전으로 하며 문선명을 '참부모'로 믿고, 다양한 논란과 분파 속에서 현재는 문선진이 세계회장직을 맡고 있다. -
대한민국의 신흥 종교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이만희를 교주로, 요한계시록을 중심으로 한 종말론적, 메시아적 성격의 종교 단체로, 공격적인 전도 방식과 코로나19 집단 감염 등으로 사회적 논란을 야기하며 주류 기독교계에서 이단으로 간주된다. -
대한민국의 신흥 종교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1954년 문선명이 설립한 국제적인 신흥 종교 단체로, '원리강론'을 경전으로 하며 문선명을 '참부모'로 믿고, 다양한 논란과 분파 속에서 현재는 문선진이 세계회장직을 맡고 있다.
2. 역사
안상홍은 1964년 대한민국에서 '하나님의 교회'를 설립했다. 안상홍 사망 후, 김주철과 장길자를 중심으로 교회가 재편되었고, 교회 이름을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 교회'로 변경했다.
1980년 안상홍은 1988년에 세상이 종말할 것이라고 예언했으나, 실현되지 않았다. 교회는 이를 요나의 예언의 상징적인 성취로 해석하며, 그리스도의 재림이 늦춰졌다고 설명했다.
2017년 하피모 회원들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종말론을 이용하여 신도들을 속였다고 주장하며 고발했으나, 검찰은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했다.
2.1. 설립과 초기 역사 (1964-1985)
안상홍은 1964년 4월 28일 대한민국에서 '하나님의 교회'를 설립했다. 안상홍 생전에 13개의 지부가 있었으며, 본부는 부산에 있었다. 1985년 2월 25일 안상홍이 사망한 후, 1985년 3월 4일 부산에서 모든 교회 지도자들의 총회가 열렸다. 이 회의에서 김주철을 안상홍의 후계자로, 장길자를 안상홍의 영적인 신부로 인정했다. 1985년 3월 22일 본부는 부산에서 서울로 이전했다. 그러나 4월에 13개 교회 중 2개의 지도자들이 영적인 신부 교리에 반대하며 분열되었고, 이들은 소수 그룹 NCPCOG를 형성했다. 1985년 6월 2일 김주철이 이끄는 다수 그룹 11개 교회는 서울에서 회의를 열고, 안상홍을 재림 그리스도로, 장길자를 하나님 어머니로 간주해야 한다는 두 가지 주요 교리를 확정했다. 또한 교회의 이름을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 교회'로 변경했다.
2.2. 1988년 종말 예언과 그 이후
1980년 안상홍은 저서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 샘》에서 מַתִּתְיָהוּ히브리어복음 24장 32-34절을 인용하며, 1948년 이스라엘 독립 40년 후인 1988년에 세상이 종말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1985년, 한 기독교 잡지 기자가 1988년에 관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인터뷰했다. 기자가 1988년 올림픽 이후 종말이 오는지를 묻자, 그들은 구체적인 날짜는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1988년에 세상이 끝난다는 예언을 고려할 때, 계속 일하고 돈을 벌 필요가 있는지 묻자, 교인들은 기다리는 동안 계속 일해야 한다고 답했다.
한국의 이단 연구가들에 따르면, 교인들은 소정면, 연기군(현재의 세종특별자치시)과 충청남도의 한 산에 모여 안상홍 재림과 144,000 영혼의 구원을 준비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기간 동안, 교인들은 그 해 말에 세상이 끝날 것이라고 설교했다.
이후 교회는 1988년을 요나의 예언의 상징적인 성취로 주장하며, 그리스도의 재림이 늦춰졌음을 시사했다. 안상홍은 마지막 저서 《신랑이 더디 오시매 졸며 잘새》(1985년 출판)에서 신랑이 늦게 오는 것에 대한 예언은 그가 오는 것에 정해진 시간이 없이는 성취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1988년을 신랑이 늦게 올 수 있는 예언적 순간으로 언급하고, 이 점을 니느웨가 40일 안에 무너질 것이라는 요나의 예언이 실현되지 않은 것과 비교했다. 책의 서문에서 안상홍은 구원은 날짜를 아는 것이 아니라 새 언약의 진리를 알고 따르는 것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2.3. 종말론 사기 혐의와 검찰의 무혐의 처분
2017년, 한국의 단체 하피모 회원 중 적어도 두 명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1988년, 1999년, 2012년에 세상의 종말을 거짓으로 예언하여 신도들을 속이고 재산을 축적했다고 비난했다.
이 사건은 경찰 수사 이후 충분한 증거와 구체적인 피해 증언이 부족하여 기소되지 않았으며, 검찰로 송치된 후에도 사기 혐의를 입증할 명확한 요소가 없다고 판단되어 최종적으로 기각되었다.
3. 주요 교리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었던 초대교회 명칭이 '하나님의 교회'라고 주장한다. 이들은 성만찬을 예수 최후의 만찬 날인 유월절에 해야 한다고 믿는다. 또한 12월 25일 크리스마스는 성경에 근거가 없는 이방 종교 미트라교의 축일이며, 십자가는 성경에서 금한 우상숭배라고 주장한다. 안식일은 토요일이며, 여성은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가르친다.
3.1.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을 초대교회 교리를 회복한 재림 그리스도라고 주장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라고 믿으며, 예수에 의해 세워진 진리가 사라졌으므로 최후의 심판 전에 그리스도가 초기 교회의 진리를 회복하기 위해 두 번째로 나타나야 한다고 믿는다. 또한 안상홍이 초기 교회의 진리를 회복했으며 재림의 시기와 장소를 포함하여 재림에 대한 성경적 예언을 이루었다고 믿는다.
삼위일체에 관하여, 성부, 성자, 성령이 동일한 하나님이며, 따라서 안상홍은 성부, 성자, 성령이라고 믿는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대신 안상홍의 이름으로 기도를 드리는데, 이는 그리스도로 오신 예수 이후 기독교인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했듯이, 재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3.2.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어머니 하나님은 여성적 하나님을 지칭한다(창 1:26~27). 이들은 요한계시록 22장 17절의 '성령과 신부'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가리킨다고 주장한다.
하나님의교회는 대한민국 출신 장길자를 "하나님 어머니", 즉 하나님의 여성적 이미지로 믿고 있다. 이들은 하나님이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님 어머니, 두 가지 모습으로 존재한다고 믿으며, 히브리어 복수 단어 엘로힘과 창세기 1장 26절(하나님이 자신의 형상대로 남성과 여성의 형상으로 인간을 창조했다는 내용)을 그 근거로 제시한다. 또한 갈라디아서 4장 26절의 '어머니'와 요한계시록 22장 17절의 '성령과 신부'와 같은 신약성경 구절도 하나님 어머니의 존재에 대한 증거로 인용한다.
3.3. 절기
하나님의 교회는 성만찬을 예수 최후의 만찬 날인 유월절에 해야 한다고 믿는다. 이들은 요한복음 6장 53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얻는다")과 마태복음 26장 26절 (유월절에 예수께서 빵과 포도주를 자신의 몸과 피로 주심)을 인용한다. 유월절 의식이 죄 사함과 영생을 주는 새 언약을 나타낸다고 주장한다. 유월절을 지킨 후 일요일에 부활절을 기념한다.
또한, 초기 교회가 유월절에 성만찬을 지킨 근거로 폴리크라테스와 폴리캅을 인용하며, 이들은 십사일파로 알려져 있다. 십사일파는 초기 기독교 시대에 팔레스타인과 소아시아 지역의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정통'으로 여겨졌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부활절 논쟁과 제1차 니케아 공의회 이후 이단으로 분류되었다. 대부분의 기독교 교회는 유월절을 구약 율법의 일부로 간주하여 지키지 않는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절기는 다음과 같다.
3.4. 안식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창세기 2장 1절에 근거하여 안식일을 일곱째 날로 규정하고 토요일 예배를 드린다. 안식일을 지키는 이유는 십계명 중 네 번째 계명이자, 예수와 사도들이 지켰기 때문이며, 누가복음 4장, 사도행전 17장과 18장에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창시자 안상홍의 가르침에 따라 토요일 일출부터 안식일을 지킨다. 이는 금요일 일몰부터 토요일 일몰까지 안식일을 지키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와 다르다.
3.5. 여성의 머리 수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기도나 예배를 드릴 때 여성은 머리에 수건을 쓰고, 남성은 머리를 가리지 않아야 한다고 가르친다. 이는 고린도전서 11장을 인용한 것이다. 이는 미사와 같이 머리 덮개를 사제들이 착용하는 가톨릭교회의 관행과는 다르다고 주장한다.
3.6. 기타 교리
* 보편적으로 '하나님의 교회'라는 단어는 '하나님을 섬기는 교회'라는 보통명사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었던 초대교회 명칭이 '하나님의 교회'라고 주장한다.
* 성만찬은 예수 최후의 만찬의 날인 유월절에 해야 한다.
* 12월 25일 크리스마스는 성경에는 근거가 없는 이방 종교 미트라교의 축일이다.
* 십자가는 성경에서 금한 우상숭배이다.
* 여성은 머리에 수건을 쓰고 기도나 예배를 해야 한다.
*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다.
* 교회는 12월 25일에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는다. 그들은 12월 25일이 성경에서 유래한 것이 아니라, 동지와 일치하는 로마 축제 솔 인빅투스(무적의 태양)에서 유래했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또한 나무 장식과 산타클로스와 같이 12월 25일과 관련된 전통이 성경에 근거가 없다고 주장한다. 교회는 크리스마스 축하를 인간의 전통으로 보고, 마태복음 15장의 경고를 언급한다.
* 교회는 출애굽기 20:4에 대한 해석에 따르면, 십자가와 상과 같은 물건들은 우상 숭배의 한 형태이며, 교회 건물 안이나 밖에 세워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4. 조직 및 규모
언론 보도와 교단 추산에 따르면 2023년 12월 기준으로 175개국에 7,800여 개의 교회가 있으며, 등록 성도 수는 370만여 명이다. 한국에는 약 400여 개의 교회가 있다.
침례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의 회원이 되기 위한 필수 조건이다. 2024년, 대한민국 주요 언론에 따르면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175개국에 370만 명의 신도를 보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2001년 당시 하나님의 교회가 약 40만 명의 신도를 보유하고 있을 때, 약 12만 명이 예배에 참석했다고 보고했다. 대한민국 내에서는 하나님의 교회를 반대하는 기독교 종파가 2013년 하나님의 교회 신도 수를 약 10만 명으로, 2017년에는 20만에서 30만 명 사이로 추산했다. 이들은 하나님의 교회를 한국 기독교 신흥 종교 운동 단체 중 가장 큰 조직으로 꼽는다.
5. 논란 및 비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WMSCOG, 이하 하나님의 교회)는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신흥 종교 운동으로, 2000년대 이후 급성장하면서 많은 논란과 비판을 받아왔다. 한국 기독교계는 안상홍과 장길자를 신격화하는 교리를 신성모독이자 이단으로 규정하고 강하게 비판해왔다.
과거 신도들과 컬트 연구자들은 하나님의 교회가 신도들에게 과도한 통제를 가하고, 가족 및 친구와의 관계 단절을 조장하며, 재정적 착취, 법률 위반, 투명성 및 책임 회피 등의 문제를 일으킨다고 비판했다.
전 신도 미셸 콜론은 2013년 제기한 소송에서 하나님의 교회를 "심리적 통제 전술을 사용하는 이윤 추구 집단"이라고 주장했다. 그녀는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하나님의 교회를 "종말론적 컬트"이자 "기회주의적"이라고 묘사하며, 삶의 전환기에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두려움과 죄책감"을 이용해 조종하고, "어머니 하나님"의 실체를 숨긴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콜론의 소송은 수정 헌법 제1조에 따라 기각되었다.
2015년에는 하나님의 교회를 비난하는 햅이모(Hapimo) 회원들의 주장에 반박하는 기자 회견이 열렸다. 전직 신도는 햅이모 회원들이 실제 피해자가 아니며, 금전적 이득을 위해 하나님의 교회를 비방한다고 주장했다. 햅이모는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으나, 법원은 전직 신도의 주장이 허위가 아니라고 판결했다.
컬트 전문가 릭 앨런 로스는 하나님의 교회를 통일교와 유사한 "매우 강렬한 집단"으로 묘사하며, 과도한 헌금 강요, 수면 부족, 가족과의 격리 등의 문제를 지적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베트남에서 종교 탄압을 받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베트남 정부는 하나님의 교회를 사이비 종교로 규정하고 자산 압수, 신도 심문 등을 진행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베트남 정부의 주장이 과장되었으며, 종교 탄압의 의도가 있다는 비판도 제기되었다.
5.1. 신학적 논란
과거 신도들과 컬트 연구자들은 이 단체가 신도들에게 과도한 통제를 행사하고, 가족 및 친구들과의 분리를 강요하며, 신도들을 과도하게 착취하고, 법을 위반하며, 투명성과 책임을 회피하는 컬트라고 묘사하며 비판해 왔다.
5.2. 시한부 종말론
안상홍은 1980년 저서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 샘》에서 성경마태복음 24장 32-34절을 인용하며, 1948년 이스라엘 독립 40년 후인 1988년에 세상이 종말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1985년, 한 기독교 잡지 기자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1988년에 관해 인터뷰했다. 기자가 1988년 올림픽 이후 종말이 오는지, 그리고 1988년에 세상이 끝난다는 예언을 고려할 때 계속 일하고 돈을 벌 필요가 있는지 묻자, 그들은 구체적인 날짜는 알지 못하지만, 기다리는 동안 계속 일해야 한다고 답했다.
한국의 이단 연구가들에 따르면, 교인들은 소정면, 연기군, 충청남도의 한 산에 모여 안상홍 재림과 144,000 영혼의 구원을 준비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기간 동안, 교인들은 그 해 말에 세상이 끝날 것이라고 설교했다.
이후 교회는 1988년을 요나의 예언의 상징적인 성취로 주장하며, 그리스도의 재림이 늦춰졌음을 시사했다. 안상홍은 마지막 저서 《신랑이 더디 오시매 졸며 잘새》(1985년 출판)에서 신랑이 늦게 오는 것에 대한 예언은 그가 오는 것에 정해진 시간이 없이는 성취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1988년을 신랑이 늦게 올 수 있는 예언적 순간으로 언급하고, 이 점을 니느웨가 40일 안에 무너질 것이라는 요나의 예언이 실현되지 않은 것과 비교했다. 책의 서문에서 안상홍은 구원은 날짜를 아는 것이 아니라 새 언약의 진리를 알고 따르는 것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5.3. 인신매매 연루설
2018년부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WMSCOG)의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전도가 인신매매와 관련 있다는 소문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퍼졌다. 지역 경찰의 조사 결과, 이러한 소문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 프레즈노 경찰국(Fresno Police Department)의 강력 범죄 정보 부서 감독관은 인신매매 활동의 증거가 없으며, 정부 및 비정부 기관의 자료를 활용한 조사 결과에서도 개인 또는 교회와 관련된 범죄 활동이 다른 곳에서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소문은 2018년 초 소셜 미디어에서 시작되어 다양한 지역으로, 특히 대학생 단체를 통해 확산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소문에 대한 조사는 미시시피 대학교, 루이빌 대학교, 밴더빌트 대학교, 조지아 대학교,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유타 대학교, 오벌린 칼리지, 텍사스 주립 대학교 등에서 진행되었다.
하나님의교회는 허위 소문으로 인해 교회와 신도들이 종교 차별과 피해를 겪었다고 밝혔다. 신도들이 위협을 받고, 살해 협박, 후추 스프레이 공격, 괴롭힘 전화에 시달렸으며, 심지어 누군가 차량으로 신도들을 들이받으려 한 사건도 있었다고 보고했다. 이러한 사건에 대한 교회의 보고에 대응하여, 경찰은 교회에 순찰차를 배치했다. 교회는 허위 소문을 중단하고 신도들에 대한 부당한 괴롭힘을 멈춰줄 것을 요청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5.4. 강제 개종 논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한국교회연합을 포함한 한국 기독교계는 안상홍과 장길자에 대한 신격화에 대해 "혹독하게 비판"해 왔다. 이들은 이 교회를 다양한 교단에 의해 반대되는 신성모독적이고 이단적인 사이비 종교로 공식적으로 규정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측 이단상담소의 한 전문가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신도들을 강제 개종하려 한 혐의로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아 인권과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이단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이자 '현대종교' 편집인인 진 모 목사는 이 교회 신도들을 다락방이나 기도실에 감금하고 강제 개종을 시도했다. 개종에 응하지 않는 신도들은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시키기도 했다. 피해자들은 진 목사와 감금에 연루된 다른 사람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2008년 법원은 진 목사에게 야간 집단 협박 및 감금 방조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으며, 이는 개종 설득이라는 명목 하에 개인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한 것으로 인정했다. 관련된 공범과 정신과 의사들 역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여성문화원의 신혜숙 원장은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에게 폭력을 사용하는 것은 기본적인 종교적 자질이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비판했다. 종교 단체들은 또한 이단에 대한 이러한 억압과 판단이 중세 종교 암흑 시대를 연상시킨다고 비판했다.
5.5. 교회 건축 관련 논란
과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집합 건물의 일부를 임대하여 사용했으나, 2007년 이후 교회 건축이 증가했다. 교회의 건물 수가 증가함에 따라 한국의 기독교 단체들은 교회의 건축을 방해하기 위해 시위를 벌이고 민원을 제기했다. 그들은 "우리가 이 교회가 자기 땅에 자기 돈으로 짓는 것을 반대해야 하는 이유는 이 교회가 이단이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했다.
대부분의 지방 자치 단체는 교회의 건축을 승인했으며, 2007년 이후 10년 동안 약 150개의 교회 건물이 건축되었다. 그러나 여수시와 울산시를 포함한 일부 지방 자치 단체는 민원과 교통 혼잡을 이유로 건축 승인을 거부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행정 소송을 제기했다. 한국 법원은 "종교 단체와 인근 주민들의 집단 민원은 이 교회에 대한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평가에 불과하며, 이 종교가 해를 끼친다는 객관적인 증거로 볼 수 없다. 이 교회를 반사회적인 종교 단체로 보거나 그 활동을 반사회적인 행위로 보기는 어렵다. 교회는 법정 주차 요건을 충족하며 법규 위반 사항이 없다."라고 판결했다. 그 결과 법원은 지방 자치 단체의 교회 건축 불허가를 위법하다고 판결했다.
2016년, 원주시는 교통 혼잡에 대한 민원과 우려를 이유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건축 승인을 거부했다. 그러나 원주시의 거부에는 부당하다는 논란이 있었다. 신청된 건물은 법적으로 요구되는 주차 공간의 약 두 배를 확보하고 있었지만, 원주시는 1,000명의 신자를 가정하여 1,000대 규모의 주차 공간을 요구했다. 이 계산에는 어린이가 운전자로 포함되었다. 주요 한국 언론들은 원주시장의 종교적 편견 의혹을 보도했다. 교회 신도들은 원주시의 행정 처분에 대해 전화로 항의했고, 2016년 5월 30일부터 6월 1일 사이에 3만 통 이상의 항의 전화로 시청의 민원 처리 업무가 마비되었다. 교회는 원주시의 처분에 대해 행정심판을 제기했지만, 행정심판위원회는 이를 기각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원주시를 상대로 행정 소송을 제기하는 것을 고려했다.
이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와 건축 승인을 거부했던 여수시청, 울산시청 등 다른 지방 정부 간의 행정 소송에서 법원은 지방 정부의 교회 건축 불허가가 위법이라고 판결했다. 원주시를 상대로 한 행정 소송은 없었지만, 2019년 입장을 바꿔 교회 용도로 건물을 사용하는 것을 승인했다. 이전에 거부되었던 교회 건축을 승인했고, 교회는 2023년에 신축 교회 봉헌식을 가졌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원주시 태장동에 추가 교회를 건축하려 신청했을 때, 다시 민원이 제기되었으나 원주시는 법적인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여 건축 신청을 승인했다.
5.6. 베트남 정부의 탄압
2018년, 베트남 종교위원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를 사이비 종교와 같다고 경고했다. 베트남 정부는 이 단체가 기만적인 포교, 조작적인 세뇌, 종말론적 예측, 현금 기부를 강요하고, 신도들에게 가정을 버리도록 부추겼다고 비난했다. 당국은 하노이, 사이공 및 기타 지역에 있는 교회의 자산을 압수하고, 수백 명의 신도를 심문했으며, 교회 지도자들이 신도들을 세뇌하고 생활을 사소한 부분까지 통제했다고 비난했다.
아시아 뉴스는 많은 사람들이 베트남 보안군이 특정 단체를 폄하하기 위해 이러한 주장을 거짓으로 사용한다고 생각한다고 보도했다. 사이공의 레덩옥탄 신부(구속수도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대한 선전 활동이 종교인과 비종교인 사이에 긴장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라고 두려워한다고 말했다. IJAVN은 "내무부가 최근 지방 당국에 '하나님의 교회' 및 '천상의 어머니'에 관련된 종교 단체의 해산 및 면허 취소를 요청하여 이러한 단체가 재결성되고 새로운 활동 중심지를 형성하는 것을 막았다. 이는 법 위반이 발견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면허가 취소되고 있다는 점에서 이해하기 어렵다"라고 보도했다.
5.7. 기타 비판
과거 신도들과 컬트 연구자들은 이 단체가 신도들에게 과도한 통제를 행사하고, 가족 및 친구들과의 분리를 강요하며, 신도들을 과도하게 착취하고, 법을 위반하며, 투명성과 책임을 회피하는 컬트라고 묘사하며 비판해 왔다.
미셸 콜론(Michele Colon)은 뉴저지에서 2년 동안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WMSCOG)에 다녔던 전 신자로, 2013년 교회에 제기한 민사 소송에서 이 단체가 신도들이 자신들의 범죄적이고 불법적인 행위를 폭로하지 못하도록 심리적 통제 전술을 사용하는 이윤 추구 집단이라고 주장했다. 2015년 12월, 잡지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콜론은 WMSCOG를 "종말론적 컬트"이자 "기회주의적"이라고 묘사했다. 그녀는 이 단체가 삶의 전환기에 있거나 공허함을 느끼는 사람들을 모집하여 이러한 취약성을 이용해 그들을 끌어들인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교회가 "두려움과 죄책감"과 끊임없는 반복으로 신도들을 조종하고, 음악 선택을 통제하고 인터넷 사용을 금지하는 등 그녀의 삶을 "미시적으로 관리"했다고 말했다. 콜론은 교회 지도자들이 신도들이 완전히 헌신하기 전까지 그들의 "어머니 하나님"이 실제로는 여러 이름과 다양한 영적 칭호로 알려진 70대 한국 여성이며, 고(故) 안상홍 창립자의 영적 아내라고 밝히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적어도 한 명의 전 신자가 그들이 낙태를 권유했다고 소송을 제기했으며, 다른 사람들은 2012년에 세상이 멸망할 것을 예상하여 교회가 임신을 만류했다고 비난했다. 콜론의 소송은 수정 헌법 제1조에 근거하여 기각되었다.
2015년, 전직 신도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를 비난하는 햅이모(Hapimo) 회원들의 공증된 자백과 진술서를 공개하는 기자 회견을 열었다. 그는 햅이모 회원들이 하나님의 교회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부분의 회원들이 하나님의 교회를 유해한 컬트로 묘사하고 집단 손해 배상 소송을 제기함으로써 개인적인 이득을 얻기를 기대했다고 말했다. 또한, 회원들이 하나님의 교회 앞에서 개인 시위를 하는 대가로 돈을 받았으며, 실제 피해자가 아닌 시위 노동자들이 고용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햅이모가 하나님의 교회를 가정을 파괴하는 컬트로 묘사하기 위해 회원들에게 가짜 이혼을 하도록 압력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하나님의 교회를 전복하고 그 지도자가 되려는 강 씨가 햅이모를 지원했다고 말했다. 강 씨의 웹사이트는 다윗의 뿌리가 안상홍이 아니라, 1974년에 태어나 1999년에 침례를 받은 두 증인이라고 주장한다. 이 해석은 강 씨 자신의 약력과 일치한다. 전직 신도의 진술 이후, 햅이모는 그를 명예 훼손으로 고소했지만, 법원은 햅이모의 활동에 대한 그의 주장이 허위로 입증되지 않았다고 판결했다.
릭 앨런 로스는 컬트 전문가이자 탈세뇌 전문가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WMSCOG)를 "매우 강렬한 집단… 통일교 [의] 문선명과 유사하다"라고 묘사하며, 하나님의교회의 세뇌 방식을 통일교의 방식과 비교했다. 그는 하나님의교회가 과도한 헌금으로 인해 신도들을 파산에 이르게 했으며, 일부는 집단의 과도한 요구와 수면 부족으로 인해 직장을 잃었다고 주장한다. 로스는 신도들이 종종 집단 숙소나 공동 아파트에 보내져 가족, 친구, 심지어 배우자와 성인 자녀들로부터 고립되고 소외된다고 말한다. 그는 대학 캠퍼스, 쇼핑몰 및 기타 쇼핑 장소에서 신도를 모집하는 이 집단이 지도부에 대한 의미 있는 책임이나 수백만 달러의 수입에 대한 책임이 없다고 지적한다.
컬트 전문가이자 작가이며 정신 건강 상담사인 스티븐 하산은 이 집단에 노출된 예일대 학생들의 경험을 그가 "권위주의적" 또는 "파괴적인" 컬트라고 부르는 것과 일치한다고 묘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