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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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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신흥 종교는 사회의 혼란을 배경으로 새롭게 등장하는 종교를 의미하며,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을 모두 내포한다. 사회 변동 시기에 사회 개혁 욕구, 욕구 불만, 생존에 대한 가치 추구 등을 배경으로 서민 출신 교조의 카리스마적 언동을 중심으로 조직을 결성하며, 권위나 전통보다는 아래로부터 지지되는 목적 집단의 형태를 취한다. 학문적으로는 '새로운 종교 연구(NRS)'로 연구되며, J. 고든 멜튼은 지배적인 종교와 세속 세력의 관점에서 용납할 수 없는 종교 단체로 정의했다. 신흥 종교는 19세기 미국, 1960년대 이후 유럽, 일본 등에서 다양한 의미로 사용되며, 1970년대에는 '컬트 전쟁'으로 부정적인 인식이 강화되었다.

신흥 종교는 사회적 아노미, 과학적 사고의 확산, 기성 종교의 세속화 등을 원인으로 발생하며, 교리, 의례, 조직, 포교, 사회 참여 등에서 특징을 보인다. 신앙 대상 및 교리에 따라 신도, 불교, 기독교 계열 등으로 분류되며, 시마조노 스스무는 격리형, 개인 참여형, 중간형으로, 시마다 히로미는 종말론 강조 여부에 따라 분류했다. 긍정적 영향도 있지만, 교주 숭배, 재산 헌납 강요, 반사회적 행동 조장 등의 부정적 영향과 논란도 존재한다. 한국의 신흥 종교는 구한말 혼란기에 시작되어, 증산 계열, 통일교, 원불교, 신천지 등이 있으며, 민족주의적 성향, 현세 구원적 성격, 샤머니즘적 요소 등을 특징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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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종교

2. 정의 및 개념

신흥 종교란 한 사회의 혼란상을 배경으로 새롭게 등장한 종교를 가리킨다. 이 용어는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 모두를 내포하고 있다. 긍정적인 측면에서 신흥 종교는 역사상 창조성을 띤 종교로 이해될 수 있다. 석가나 공자, 예수의 활동 역시 당시에는 신흥 종교의 양상이었기 때문이다. 부정적인 측면으로는, 걷잡을 수 없는 풍조 속에서 유리한 조건을 타고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가 다른 사조가 일어나면 사라질 수 있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사회의 아노미 현상과 신흥 종교의 증가율은 정비례하며, 안정된 사회일수록 신흥 종교의 자연 소멸률은 높아진다.[102]

사회적 변동 시기에, 일반 서민들의 사회 개혁 욕구나 안정기 서민들의 욕구 불만, 생존에 대한 가치 추구는 대부분 서민 출신 교조의 카리스마적 언동을 중심으로 조직을 결성하게 한다. 또한, 교조가 주창하는 신조 아래에서 공감대가 형성되는 대중의 사상 운동이기도 하다. 기성 종교와 달리 권위나 전통에 의해 위로부터 신도를 지도하는 것이 아니라, 아래로부터 지지되는 목적 집단의 형태를 취하며, 포교를 조직 확대의 거점으로 하여 만인사제(萬人司祭) 제도를 취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조직의 결집력은 교조나 지도자에 대한 절대 의존적 신뢰에 의존한다. 따라서 신흥 종교 조직은 공동체적 생활을 영위하는 집단을 제외하고는 본부의 중앙 집권을 특색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102]

새로운 종교 운동에 대한 학문적 연구는 '새로운 종교 연구(NRS)'라고 불린다.[43] 이 연구는 인류학, 정신 의학, 역사, 심리학, 사회학, 종교학, 신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43]

J. 고든 멜튼(J. Gordon Melton)은 "신흥 종교"를 주어진 사회 내의 지배적인 종교 및 세속 세력이 이들을 대하는 방식으로 정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에 따르면, 신흥 종교는 "지배적인 종교 공동체(그리고 서구에서는 거의 항상 기독교의 한 형태)의 관점에서 볼 때 단순히 다른 것이 아니라, 용납할 수 없을 정도로 다른 종교 단체"를 구성한다.

종교학자 올라프 해머(Olav Hammer)와 미카엘 로스스타인(Mikael Rothstein)은 "신흥 종교는 단지 젊은 종교일 뿐"이며, 주류 및 기성 종교 운동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

로마 가톨릭 교회는 이단과 신흥 종교의 성장이 최근 몇 년간 "가장 눈에 띄는" 그리고 "매우 복잡한" 발전 중 하나이며, 에큐메니즘 운동과 관련하여, 그들의 "가톨릭 교회와의 평화로운 관계에 대한 열망은 약하거나 존재하지 않을 수 있다"고 관찰했다.[44]

"신흥 종교 운동"이라는 용어 내에서 "종교"를 사용하는 데에도 문제가 있다. 특히 뉴에이지 풍조 내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단체들은 서로 다른 신흥 종교와 공통점을 많이 가지고 있지만, 개인 개발과 인본주의 심리학을 강조하며, 본질적으로 분명히 "종교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컬트"()를 대체하는 중립적인 용어로 사용되기 시작한 "new religious movement영어"를, 일본에서는 '''신흥 종교'''라고 부른다. 미국에서는 "19세기 (1801년 - 1900년)에 기초를 확립한 종교"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고, 유럽에서는 "1960년대 이후에 발전한 종교"를 신흥 종교라고 부른다. 하지만, 역사적, 종교적 배경의 차이로 인해, 의미 내용이나 대상 연령대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

일본의 종교학에서는, 근현대 (근대·현대)에 탄생한 종교를 가리키는 가치 중립적인 용어로 '''신흥 종교'''를 사용한다. 정확한 범위는 논자에 따라 다르지만 (특히 막부에 성립한 구로즈미교·덴리교·곤코교), 일본에서는 19세기 중반의 막부 말기·메이지 유신기 이후에 성립한 종교 중, 기존 종교 조직을 계승하지 않은 것, 또는 새로운 교의를 내걸고 전통 종교에서 자립한 것을 신흥 종교라고 부른다.

학문상의 편의적인 용어이며, 니치렌 정종의 재가 신자 단체라는 뿌리에서 신흥 종교임을 부정하는 창가학회와 같이, 교단 자체가 스스로를 신흥 종교라고 위치시키지 않는 경우도 많다.[73]

"컬트"라는 용어는 특정 인물이나 장소에 대한 헌신을 나타내거나,, 비종교적인 맥락에서도 사용되지만, 일반적으로 부정적인 뉘앙스를 지니고 있어 학술적인 용어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1890년대 미국에서는 영매술과 크리스천 사이언스를 지칭하기 위해 "컬트"를 경멸적인 방식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신흥 종교'라는 용어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일본에서 일본 신흥 종교의 확산을 설명하기 위해 개발된 일본어 용어 신슈쿄/新宗教일본어의 번역어이다. 이 용어는 서구 학자들에 의해 "컬트"의 대안으로 채택되었다. '신종교'라는 용어는 '신흥 종교'와 유사하게 사용되지만, '신흥 종교'가 더 일반적인 학술 용어이다.

1970년대는 소위 "컬트 전쟁" 시대였으며, 특히 사탄 숭배에 대한 대중의 두려움은 "사탄적 공황"이라는 현상으로 나타났다.[48] 이러한 이유로, 에일린 바커(Eileen Barker), 제임스 T. 리처드슨(James T. Richardson)등의 학자들은 "컬트"라는 용어가 너무 부정적인 함축성을 갖게 되었고 학계에서의 사용을 중단할 것을 옹호했다.[45]

2. 1. 용어 문제

"컬트"라는 용어는 특정 인물이나 장소에 대한 헌신을 나타내거나,, 비종교적인 맥락에서도 사용되지만, 일반적으로 부정적인 뉘앙스를 지니고 있어 학술적인 용어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1890년대 미국에서는 영매술과 크리스천 사이언스를 지칭하기 위해 "컬트"를 경멸적인 방식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신흥 종교'라는 용어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일본에서 일본 신흥 종교의 확산을 설명하기 위해 개발된 일본어 용어 신슈쿄/新宗教일본어의 번역어이다. 이 용어는 서구 학자들에 의해 "컬트"의 대안으로 채택되었다. '신종교'라는 용어는 '신흥 종교'와 유사하게 사용되지만, '신흥 종교'가 더 일반적인 학술 용어이다.

1970년대는 소위 "컬트 전쟁" 시대였으며, 특히 사탄 숭배에 대한 대중의 두려움은 "사탄적 공황"이라는 현상으로 나타났다.[48] 이러한 이유로, 에일린 바커(Eileen Barker), 제임스 T. 리처드슨(James T. Richardson)등의 학자들은 "컬트"라는 용어가 너무 부정적인 함축성을 갖게 되었고 학계에서의 사용을 중단할 것을 옹호했다.[45]

3. 역사

한반도의 신흥종교는 구한말 정치상·사회상 혼란기에 출현한 여러 종교가 시초이다. 정치상 타락과 유교상 부패와 아울러 천주교는 토착화하지 못하고 사회상 혼란이 극에 달했을 때 하층민 사이에서 일어났다. 역사상 전환기와 사회상 급변기에 정국의 혼란, 사회 불안, 가치관 붕괴, 지배 종교 부재, 기존 종교 외면을 위시해 복합성 사회 병리를 요인으로 발생하였다. 오늘날의 신흥종교는 기존 종교의 고루성이나 교리의 진부성, 행실의 불륜성·경제성이나 경전 해석 차이로 분파되어 창시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860년, 최제우가 한국에서 동학(이후 천도교)을 창시했다.[4] 이 종교는 이후 1894년 동학 농민 운동을 촉발했다.[4] 일제강점기에는 민족의식을 고취하고 독립운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해방 이후에는 급격한 사회 변화와 함께 새로운 종교적 요구가 증가하면서 다양한 신흥 종교가 등장했다. 1954년, 문선명에 의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구 통일교)가 대한민국에서 창시되었다.[5]

1980년대 후반과 1990년대에는 공산주의의 쇠퇴로 인해 신흥 종교 운동에 새로운 기회가 열렸다. 일부 신흥 종교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거나, 정치권력과 유착하여 논란이 되기도 했다.

1830년, 조지프 스미스는 말일성도 예수 그리스도 교회를 창시했으며, 이 종교는 2019년 기준 1,600만 명 이상의 신도를 보유한 가장 큰 신흥 종교 중 하나이다.[3] 1844년 이란에서 바비교가 창시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1863년 바하이교가 바하올라에 의해 설립되었다. 1860년, 최제우가 한국에서 동학(이후 천도교)을 창시하여 1894년 동학 농민 운동을 촉발했다.[4] 1891년, 미국에서 최초의 뉴 소트 교파인 유니티 교회가 설립되었다.[5][6]

1893년, 시카고에서 최초의 만국 종교 회의가 개최되어 심령주의, 바하이교, 크리스천 사이언스와 같은 신흥 종교 운동이 참여했다. 이 회의는 아시아 종교 지도자들이 미국 대중에게 처음으로 널리 알려지는 기회를 제공했다.[1]

1893 만국 종교 회의


1930년대에는 미국에서 이슬람 국가와 여호와의 증인이 부상했고, 자메이카에서는 라스타파리 운동이, 일본에서는 창가 학회가 부상했다. 1954년, L. 론 허버드는 미국에서 사이언톨로지를 창시했다.[12] 같은 해 문선명에 의해 통일교가 대한민국에서 창시되었다.[5]

1960년대 1960년대의 반문화 운동의 영향으로 많은 신흥 종교가 등장했다. 1966년, A.C. 박티베단타 스와미 프라부파다는 미국에서 국제 크리슈나 의식 협회(ISKCON)를 창시했고,[16] 안톤 라비는 무신론적 사탄 교회를 창시했다.

파룬궁 수련자들이 중국 광저우에서 영적 수련을 하고 있다.


1992년 리훙쯔는 중국 북동부에서 처음으로 파룬궁을 공개적으로 가르쳤다. 그러나 1999년 7월, 중국 정부는 이 운동을 위협으로 간주하고 파룬궁 탄압을 시작했다.[19][20]

21세기에는 많은 신흥 종교가 인터넷을 사용하여 정보를 제공하고, 신도를 모집하며, 때로는 온라인 회의와 의식을 개최하고 있다.[1]

3. 1. 한국의 신흥 종교 역사

한반도의 신흥종교는 구한말 정치상·사회상 혼란기에 출현한 여러 종교가 시초이다. 정치상 타락과 유교상 부패와 아울러 천주교는 토착화하지 못하고 사회상 혼란이 극에 달했을 때 하층민 사이에서 일어났다. 역사상 전환기와 사회상 급변기에 정국의 혼란, 사회 불안, 가치관 붕괴, 지배 종교 부재, 기존 종교 외면을 위시해 복합성 사회 병리를 요인으로 발생하였다. 오늘날의 신흥종교는 기존 종교의 고루성이나 교리의 진부성, 행실의 불륜성·경제성이나 경전 해석 차이로 분파되어 창시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860년, 최제우가 한국에서 동학(이후 천도교)을 창시했다.[4] 이 종교는 이후 1894년 동학 농민 운동을 촉발했다.[4] 일제강점기에는 민족의식을 고취하고 독립운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해방 이후에는 급격한 사회 변화와 함께 새로운 종교적 요구가 증가하면서 다양한 신흥 종교가 등장했다. 1954년, 문선명에 의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구 통일교)가 대한민국에서 창시되었다.[5]

1980년대 후반과 1990년대에는 공산주의의 쇠퇴로 인해 신흥 종교 운동에 새로운 기회가 열렸다. 일부 신흥 종교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거나, 정치권력과 유착하여 논란이 되기도 했다.

3. 2. 세계의 신흥 종교 역사

1830년, 조지프 스미스는 말일성도 예수 그리스도 교회를 창시했으며, 이 종교는 2019년 기준 1,600만 명 이상의 신도를 보유한 가장 큰 신흥 종교 중 하나이다.[3] 1844년 이란에서 바비교가 창시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1863년 바하이교가 바하올라에 의해 설립되었다. 1860년, 최제우가 한국에서 동학(이후 천도교)을 창시하여 1894년 동학 농민 운동을 촉발했다.[4] 1891년, 미국에서 최초의 뉴 소트 교파인 유니티 교회가 설립되었다.[5][6]

1893년, 시카고에서 최초의 만국 종교 회의가 개최되어 심령주의, 바하이교, 크리스천 사이언스와 같은 신흥 종교 운동이 참여했다. 이 회의는 아시아 종교 지도자들이 미국 대중에게 처음으로 널리 알려지는 기회를 제공했다.[1]

1930년대에는 미국에서 이슬람 국가와 여호와의 증인이 부상했고, 자메이카에서는 라스타파리 운동이, 일본에서는 창가 학회가 부상했다. 1954년, L. 론 허버드는 미국에서 사이언톨로지를 창시했다.[12] 같은 해 문선명에 의해 통일교가 대한민국에서 창시되었다.[5]

1960년대 1960년대의 반문화 운동의 영향으로 많은 신흥 종교가 등장했다. 1966년, A.C. 박티베단타 스와미 프라부파다는 미국에서 국제 크리슈나 의식 협회(ISKCON)를 창시했고,[16] 안톤 라비는 무신론적 사탄 교회를 창시했다.

1992년 리훙쯔는 중국 북동부에서 처음으로 파룬궁을 공개적으로 가르쳤다. 그러나 1999년 7월, 중국 정부는 이 운동을 위협으로 간주하고 파룬궁 탄압을 시작했다.[19][20]

21세기에는 많은 신흥 종교가 인터넷을 사용하여 정보를 제공하고, 신도를 모집하며, 때로는 온라인 회의와 의식을 개최하고 있다.[1]

4. 발생 원인 및 특징

현대 사회에서 신흥 종교가 발생하는 원인은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다.

먼저, 사회 전체를 아우르던 일원적 신념 체계가 깨지고 종교 및 신념이 다원화되면서, 사회 전체가 믿고 의지할 정신적 지주가 흔들리는 사회적 아노미 현상으로 인해 사람들은 각자 새로운 신념 체계에 매달리게 된다.[103]

둘째, 과학적, 합리적 사고방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오히려 주술적 혹은 기복적 형태로 좌절된 속세적 욕구가 종교화되는 영적 부흥 현상이 나타난다. 또 베버(M. Weber)의 카리스마의 일상화(routinization) 이론과 같이, 모든 인간의 종교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처음과 같은 강렬한 힘을 유지하기 어려워 재생(revitalization)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

셋째, 기성 종교가 성스러움에서 이탈하여 세속적으로 변화함에 따라(trivialization), 진정한 종교적 관심을 지속하려는 사람들이 새로운 종교를 형성하게 된다. 이때, 종교의 본래적 관심을 비교적 계속 유지하고 있는 보수 교회로 신도들이 이동하는 경우도 있으며, 세속화에 대한 반응이라는 관점에서 보수 교회와 신흥종교는 기능적 대체(functional alternative) 관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메리 베이커 에디


메리 베이커 에디와 같은 카리스마 넘치는 지도자의 등장은 신흥 종교 발생의 중요한 원인이다. 이들은 신도들을 결집시키고 종교 운동을 확산시키는 역할을 한다. 신흥 종교는 일반적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지도자에 의해 설립되고 이끌어지며, 창시자의 죽음은 종교 역사에서 중요한 순간을 나타낸다. 어떤 경우에는 신흥 종교가 창시자의 죽음 이후 종교 주류에 더 가까워지기도 한다.

사람들이 신흥 종교에 귀의하는 이유는 삶에서 어떤 이점을 얻는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는 자유의 증가, 마약 의존에서 벗어남, 자존감과 방향 감각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신흥 종교를 떠난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경험을 통해 얻은 것이 있다고 보고한다.

신흥 종교 신자의 대다수는 2세 신자 이후이며, 태어나서 어린 시절부터 가정 환경이나 공동체의 영향 등으로 그 종교를 접하기 때문에 특별한 입신 동기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초대 신자의 입신 동기는 빈곤, 질병, 인간 관계의 트러블(이른바 "빈·병·쟁")과 같은 정신적 고통이 다수를 차지했지만, 고도 경제 성장기 이후부터는 정신적인 만족과 충족을 구하는 비율이 늘고 있다.

4. 1. 발생 원인

현대 사회에서 신흥 종교가 발생하는 원인은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다.

먼저, 사회 전체를 아우르던 일원적 신념 체계가 깨지고 종교 및 신념이 다원화되면서, 사회 전체가 믿고 의지할 정신적 지주가 흔들리는 사회적 아노미 현상으로 인해 사람들은 각자 새로운 신념 체계에 매달리게 된다.[103]

둘째, 과학적, 합리적 사고방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오히려 주술적 혹은 기복적 형태로 좌절된 속세적 욕구가 종교화되는 영적 부흥 현상이 나타난다.[74] 또한, 베버(M. Weber)의 카리스마의 일상화(routinization) 이론과 같이, 모든 인간의 종교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처음과 같은 강렬한 힘을 유지하기 어려워 재생(revitalization)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

셋째, 기성 종교가 성스러움에서 이탈하여 세속적으로 변화함에 따라(trivialization), 진정한 종교적 관심을 지속하려는 사람들이 새로운 종교를 형성하게 된다. 이때, 종교의 본래적 관심을 비교적 계속 유지하고 있는 보수 교회로 신도들이 이동하는 경우도 있으며, 세속화에 대한 반응이라는 관점에서 보수 교회와 신흥종교는 기능적 대체(functional alternative) 관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메리 베이커 에디와 같은 카리스마 넘치는 지도자의 등장은 신흥 종교 발생의 중요한 원인이다.[32][33] 이들은 신도들을 결집시키고 종교 운동을 확산시키는 역할을 한다. 신흥 종교는 일반적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지도자에 의해 설립되고 이끌어지며, 창시자의 죽음은 종교 역사에서 중요한 순간을 나타낸다. 어떤 경우에는 신흥 종교가 창시자의 죽음 이후 종교 주류에 더 가까워지기도 한다.

사람들이 신흥 종교에 귀의하는 이유는 삶에서 어떤 이점을 얻는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는 자유의 증가, 마약 의존에서 벗어남, 자존감과 방향 감각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신흥 종교를 떠난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경험을 통해 얻은 것이 있다고 보고한다.

신흥 종교 신자의 대다수는 2세 신자 이후이며, 태어나서 어린 시절부터 가정 환경이나 공동체의 영향 등으로 그 종교를 접하기 때문에 특별한 입신 동기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85][86] 초대 신자의 입신 동기는 빈곤, 질병, 인간 관계의 트러블(이른바 "빈·병·쟁")과 같은 정신적 고통이 다수를 차지했지만, 고도 경제 성장기 이후부터는 정신적인 만족과 충족을 구하는 비율이 늘고 있다.

4. 2. 특징

신흥 종교는 기존 종교와 비교했을 때 교리, 의례, 조직, 포교, 사회 참여 등에서 뚜렷한 특징을 보인다.[74]

교리 면에서는 기존 종교의 경전을 재해석하거나,[26] 새로운 계시를 주장하며 독자적인 교리를 제시한다.[74] 이들은 종종 현대 과학 지식을 통합하여 과학과 종교의 통합을 주장하기도 한다.[27] 유란시아 서처럼 영매를 통해 경전이 전해진다고 믿는 경우도 있다.[28]

의례는 기존 종교의 의례를 차용하거나, 새로운 형태의 의례를 개발하여 신앙심을 고취한다. 일부 오컬트 형태의 신흥 종교는 회원이 거쳐야 하는 규정된 과정과 등급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조직은 교조 중심의 중앙 집권적인 구조를 갖는 경우가 많으며,[82] 신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한다.[84] 신자들은 교조를 존경하면서도 친근하게 느끼는 경향이 있다.[82] 많은 신흥 종교에서 교조는 가족을 부정하지 않고, 가족 관계를 유지한 채 가족 전체가 성화되는 스토리를 제시한다.[83]

포교는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신도를 확보하고 교세를 확장하는 경우가 많다.[84] 절복대행진과 같이 일반 신자도 포교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다.[84]

사회 참여는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고, 사회 운동에 참여하기도 한다. 평화 운동, 복지, 봉사 활동과 관련된 경우가 많다.[69]

신흥 종교는 어려운 교리보다는 실생활에 맞는 알기 쉬운 설명을 중요하게 여긴다.[84] 전통적인 신불 등을 숭배하면서도 교조나 지도자에 의한 독자적인 가르침이 더해진다.[84] 전통 종교에 비해 전임자와 비전임자의 경계가 뚜렷하지 않은 것도 특징이다.[84]

신흥 종교는 카리스마를 상실하는 등의 이유로 분파하는 경우도 많다.[84] (영우회계 교단, 진광계 제 교단 등)

바베이도스에서 종교적 정체성의 상징을 착용한 라스타 남성


5. 유형

5. 1. 신앙 대상 및 교리에 따른 분류

신앙 대상 및 교리에 따라 신흥 종교는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1][60]

1930년대부터 기독교에서는 신흥 종교를 비판하며 "컬트"라고 지칭하기 시작했다.[1][60] 1938년 얀 카렐 반 바알렌이 저술한 ''컬트의 혼돈''은 이러한 움직임에 큰 영향을 주었다.[1][60] 월터 랠스톤 마틴은 자신의 저서 ''컬트의 왕국''(1965)에서 크리스천 사이언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여호와의 증인 등 다양한 신흥 종교 단체들을 연구했다.[61][62]

5. 2. 사회적 관계에 따른 분류 (시마조노 스스무)

시마조노 스스무는 1970년대 이후 발전한 신종교를 "신신종교"라고 칭하며, 신신종교를 "격리형", "개인 참여형", "중간형"의 3가지로 분류했다. "격리형" 단체는 세속적인 직업 생활이나 가정 생활을 포기하고 견고한 공동체를 형성하려 하기 때문에 문제를 일으키기 쉽고, 반사회적인 "컬트" 교단으로 비판받는 단체의 대부분은 격리형이라고 했다. "격리형 교단"의 대표적인 예로 옴진리교, 구 통일교(명칭 변경 이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여호와의 증인을 들었다. "개인 참여형"은 "격리형"과 정반대의 특징을 보이며, 공동체로서의 인간적 결합은 산만하다. "중간형"은 "격리형"과 "개인 참여형"의 양극단 사이에 위치한다. 1970년대 이전에 발전한 신종교는 퍼펙트 리버티 교단이나 생장의 집 등이 개인 참여형, 창가학회나 혼미치 등이 격리형에 가까운 특징을 보이지만, 대부분의 교단이 중간형에 속한다고 했다. "개인 참여형" "격리형" 교단이 등장한 요인으로, 정보화가 진전되어 사회 구조가 복잡화·다양화되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유대가 약화되어 이를 반영하여 개인주의적인 사고방식이 널리 퍼진 것, 한편, 그러한 일반 사회의 추세에 대항하여 긴밀한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할 때 격리형 교단이 형성된다고 했다.

이시이 겐지는, 일본에서는 "종교 단체가 좋은 의미로도 나쁜 의미로도 사회 문제화될 때, 너무나 실태를 무시한, 성급하고, 이상적인 분석이나 의견이 오가는 것처럼 느껴진다."라고 말했다.[89]

시마다 히로미는, 어떤 신종교가 사회로부터 컬트로 규탄받는 것은, 그 교단이 세상 바로잡기 사상이나 종말론을 강조했을 때라고 한다. 과도한 세상 바로잡기 사상이나 종말론으로 위기감을 조장하여 과격한 포교나 거액의 헌금을 모으는 경우, 반사회적인 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했다.[90]

이노우에 노리타카는, 신종교 교단의 공칭 신자 수는 평균적으로 실제의 4~5배 정도로 추측하고 있다.[91]

6. 사회적 영향 및 논란

6. 1. 긍정적 영향

6. 2. 부정적 영향 및 논란

신흥 종교는 사회에 다양한 방식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여러 논란의 중심에 서 왔다.

교주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과 개인 숭배는 신도들의 판단력을 흐리고, 폐쇄적인 교리 체계는 비판적인 사고를 억압하여 신도들을 통제하는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49] 재산 헌납 강요는 신도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야기하고, 심한 경우 착취로 이어질 수 있다.

일부 신흥 종교는 극단적인 종말론을 주장하며 사회적 불안감을 조성하고, 반사회적인 행동을 조장하기도 한다.[49] 1978년 가이아나존스타운에서 발생한 인민사원 신도 913명의 집단 사망 사건,[49] 1994년 태양의 사원 회원들의 집단 자살, 1997년 천국의 문 소속 39명의 집단 자살 사건은 신흥 종교의 극단적인 사례로 꼽힌다.[49]

후기 성도 운동의 역사에는 몰몬교도에 의해 또는 그들을 상대로 행해진 폭력의 여러 사례가 포함되어 있으며,[49] 반-몰몬주의,[50] 여호와의 증인 박해,[51] 바하이 박해,[52] 파룬궁 박해[54] 등 신흥 종교에 대한 반대와 폭력적인 박해 사례도 존재한다.[49] 특히, 1999년 이후 중국에서 파룬궁 박해가 심각하게 진행되었으며,[54][55] 에단 거트만은 2000년부터 2008년까지 65,000명의 파룬궁 수련자들이 장기 적출을 위해 살해된 것으로 추정했다.[56][57][58][59]

일부 신흥 종교는 특정 정치 세력과 결탁하여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선거에 개입하여 사회적 갈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신흥 종교에 심취한 신도가 가정을 등한시하거나 가족 구성원과 갈등을 빚는 경우도 발생하여 가정 파괴의 문제로 이어지기도 한다.

신흥 종교를 떠나는 것은 여러 어려움을 야기할 수 있으며, 이전에 따르던 일상적인 틀을 버려야 하고, 집단에 속해 있을 때 가졌던 절대적인 확신을 잃으면서 복잡한 감정을 느낄 수도 있다.[49]

1930년대부터 기독교에서는 신흥 종교를 비판하며 "컬트"라고 지칭하기 시작했고,[49] 1938년 얀 카렐 반 바알렌이 저술한 ''컬트의 혼돈''은 큰 영향력을 미쳤다.[1][60] 미국에서는 월터 랠스톤 마틴이 1960년에 기독교 연구소를 설립하여 신흥 종교에 대한 비판에 집중하고 있다.[49] 현재 기독교 반컬트 운동은 복음주의 기독교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신학적 차이로 인해 대부분의 신흥 종교에 반대한다.[49]

1970년대와 1980년대에는 반컬트 운동이 조직되어 신흥 종교 운동과 일부 비종교 단체들이 회원들에게 심리적 학대를 가한다고 비난하며, 신흥 종교 가입을 막고 회원들의 탈퇴를 장려했다.[5]

''종교 사회학회''는 미국 인쇄 매체가 신흥 종교 운동 분야의 사회 과학적 노력을 인식하지 못하고, 대중적이거나 반 컬트적인 정의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고 비판했다.[66]

7. 한국 사회와 신흥 종교

한반도의 신흥종교는 구한말 정치상·사회상 혼란기에 출현한 여러 종교가 시초이다. 정치상 타락과 유교상 부패와 아울러 천주교는 토착화하지 못하고 사회상 혼란이 극에 달했을 때 하층민 사이에서 일어났다. 역사상 전환기와 사회상 급변기에 정국의 혼란, 사회 불안, 가치관 붕괴, 지배 종교 부재, 기존 종교 외면을 위시해 복합성 사회 병리를 요인으로 발생하였다. 오늘날의 신흥종교는 기존 종교의 고루성이나 교리의 진부성, 행실의 불륜성·경제성이나 경전 해석 차이로 분파되어 창시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7. 1. 한국의 주요 신흥 종교

한반도의 신흥종교는 구한말 정치·사회적 혼란기에 출현한 여러 종교가 시초이다. 정치적 타락과 유교적 부패, 천주교의 토착화 실패, 사회 혼란이 극심했던 하층민 사이에서 발생했다. 역사적 전환기와 사회 급변기에 정국 혼란, 사회 불안, 가치관 붕괴, 지배 종교 부재, 기존 종교 외면 등 복합적인 사회 병리 현상이 신흥 종교 발생의 요인이 되었다. 오늘날의 신흥종교는 기존 종교의 고루함, 교리 진부성, 행실의 불륜성, 경전 해석 차이로 분파되어 창시되는 모습을 보인다.

한국의 주요 신흥 종교로는 증산 강일순을 교조로 하는 증산 계열 종교(예: 증산도, 대순진리회, 보천교), 문선명을 교조로 하며 국제적인 활동으로 유명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소태산 박중빈을 교조로 하며 불교의 현대화와 생활화를 추구하는 원불교, 이만희를 총회장으로 하며 독특한 성경 해석으로 논란이 되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등이 있다.

7. 2. 한국 신흥 종교의 특징

한반도의 신흥 종교는 구한말 정치 및 사회적 혼란기에 출현한 여러 종교가 시초이다. 정치적 타락과 유교의 부패, 천주교의 토착화 실패, 사회 혼란이 극심했던 시기에 하층민 사이에서 발생하였다. 역사적 전환기와 사회 급변기에 정치·사회 불안, 가치관 붕괴, 지배 종교 부재, 기존 종교 외면 등의 복합적인 사회 병리 현상이 신흥 종교 발생의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오늘날의 신흥 종교는 기존 종교의 고루함, 교리 진부성, 행실의 불륜성, 경제성, 경전 해석 차이 등으로 인해 분파되어 창시되는 경향을 보인다. 신흥 종교는 민족주의적 성향을 띠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일제강점기에 민족의식을 고취하고 독립운동을 지원했던 신흥 종교의 영향 때문이다. 또한 현실의 고통과 어려움을 해결하고 현세에서 복을 받는 것을 강조하는 현세 구원적 성격을 띠는 경향이 있다. 샤머니즘의 영향을 받아 기복 신앙, 영적 치유, 굿 등의 요소를 포함하는 경우도 많다.

7. 3. 한국 사회의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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