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오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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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구오대사는 송나라가 오대 시대의 역사를 정리하고 송 왕조의 정통성을 확립하기 위해 편찬한 역사서이다. 설거정 등이 주도하여 편찬되었으며, 후량, 후당, 후진, 후한, 후주의 역사를 각각 양서, 당서, 진서, 한서, 주서로 구성하였다. 또한, 열전과 지(志)를 통해 다양한 인물과 제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구오대사는 오대 시대 연구의 중요한 사료로, 특히 고려, 발해, 신라 등 한반도 국가에 대한 기록을 포함하여 한국사 연구에도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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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明史)는 청나라가 편찬한 명나라의 역사서로, 명나라 황제, 제도, 인물들의 기록을 담고 있으며, 자료적 가치가 높지만 명나라에 대한 부정적 묘사 및 역사 왜곡 가능성도 제기된다.
2. 편찬 배경 및 목적
송나라 건국 후, 오대의 혼란을 극복하고 새로운 통일 왕조 건설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구오대사》가 편찬되었다. 송 태조는 오대 각국의 실록(實錄)을 바탕으로 새로운 역사서를 편찬할 것을 명하였고, 설거정 등이 이를 주도하였다.[8] 송나라는 편찬 과정에서 오대 왕조의 정통성을 계승하였음을 강조하고, 천명 사상에 따라 송나라의 건국이 필연적이었음을 주장하였다.
설거정은 다섯 왕조 각각이 중국의 전통적인 심장부를 지배했고, 남쪽의 어떤 왕국보다 훨씬 더 넓은 영토를 보유했기 때문에, 천명이 자연스럽게 이 왕조들을 통해 흘러갔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오대(五代)를 거쳐 당 왕조에서 송 왕조로 이어지는 천명의 경로를 확립하는 과정에서 몇 가지 문제에 직면해야 했다.
- 첫 번째 문제는 오대 중 첫 번째 왕조인 후량이 자행한 잔혹함이었다. 주전충의 잔혹함은 지도자가 인(仁)으로 다스려야 한다는 요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 왕조를 천명에서 제외시키기를 원하게 만들었다.
- 또 다른 문제는 후당, 후진, 후한 세 왕조와 관련이 있었다. 이들 왕조는 모두 한족이 통치하는 왕조가 아니라 사타족이 이끌었다.
- 마지막 주요 난관은 중국 전체를 통치할 수 있는 능력과 관련이 있었다. 이들 다섯 왕조는 모두 당시 다른 중국 국가들보다 더 넓은 영토를 차지했지만, 그 중 어느 왕조도 남부 왕국을 정복하고 전체 영토를 통일할 현실적인 기회를 갖지 못했다.
3. 구성
쉐수정(薛守正)의 저서는 907년부터 960년까지 중국 북부 대부분을 통치했던 오대(五代)에 대한 귀중한 역사 정보를 제공하며, 오늘날 역사가들이 이 중국사 시기에 대해 알고 있는 내용의 많은 부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1]
그러나 이 책은 역대 왕조를 위해 역사의 사실을 왜곡하는 것을 포함하여 천명(天命) 주장을 강화하기 위해 공식 역사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는 통치 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해 역사를 왜곡한 최초의 사례는 아니었지만(중국 내외 모두), 이 저서는 중국 역사에서 이러한 경향을 강화했다.[1]
또한, 이 책은 외국 왕조를 정당화하는 데 사용되었으며, 이는 다음 천 년 동안 중국의 운명을 대부분 지배할 정복 왕조에 대한 정당성을 확립하는 데 기여했다.[1]
3. 1. 개요
《구오대사》는 총 150권으로, 본기(本紀) 61권, 열전(列傳) 77권, 지(志) 1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쉐수정(薛守正)의 저서는 907년부터 960년까지 중국 북부 대부분을 통치했던 오대(五代)에 대한 귀중한 역사 정보를 제공하며, 오늘날 역사가들이 이 중국사 시기에 대해 알고 있는 내용의 많은 부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1]그러나 이 책은 역대 왕조를 위해 역사의 사실을 왜곡하는 것을 포함하여 천명(天命) 주장을 강화하기 위해 공식 역사를 활용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는 통치 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해 역사를 왜곡한 최초의 사례는 아니었지만(중국 내외 모두), 이 저서는 중국 역사에서 이러한 경향을 강화했다.[1]
또한, 이 책은 외국 왕조를 정당화하는 데 사용되었으며, 이는 다음 천 년 동안 중국의 운명을 대부분 지배할 정복 왕조에 대한 정당성을 확립하는 데 기여했다.[1]
3. 2. 양서(梁書)
《구오대사》의 〈양서(梁書)〉는 오대십국시대 후량의 역사를 다룬다. 본기(本紀)와 열전(列傳)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기(本紀): 주전충과 주우정의 재위 기간 동안의 주요 사건을 다룬다.
- 열전(列傳): 주전충의 부인, 주전충을 도와 후량을 건국한 인물, 후량 멸망에 관련된 인물들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3. 2. 1. 본기(本紀)
本紀중국어는 후량의 역사를 기록한 부분이다. 여기에는 주전충과 주우정의 재위 기간 동안의 주요 사건들이 기록되어 있다.
3. 2. 2. 열전(列傳)
주전충의 부인 장씨(元貞張皇后), 주우정의 아버지 주전충을 도와 후량을 건국한 인물들, 그리고 후량의 멸망에 관련된 인물들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후비'''
- * 문혜황후 왕씨(文惠王太后)
- * 원정황후 장씨(元貞張皇后)
- * 덕비 장씨(德妃 張氏)
- '''종실'''
- * 광왕(廣王) 주전욱
- * 형왕(衡王) 주우량
- * 혜왕(惠王) 주우능
- * 소왕(邵王) 주우회
- * 안왕(安王) 주우녕
- * 밀왕(密王) 주우륜
- * 침왕(郴王) 주유유
- * 전왕(傳王) 주우문
- * 영왕(郢王) 주우규
- * 복왕(福王) 주우장
- * 하왕(賀王) 주우옹
- * 건왕(建王) 주우휘
- * 강왕(康王) 주우경
- '''기타 인물'''
3. 3. 당서(唐書)
《구오대사》의 당서(唐書)는 후당의 역사를 다루는 부분이다. 후당은 이존욱이 건국한 왕조로, 오대십국시대의 혼란기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3. 3. 1. 본기(本紀)
3. 3. 2. 열전(列傳)
列傳중국어은 후비, 종실, 주요 신하들의 전기를 수록한 부분이다.- 권49 (당서25): 정간조태후, 유태비, 위국부인 진씨, 신민유황후, 한숙비, 이덕비, 소의하황후, 화무조황후, 선헌위태후, 공황후, 유황후 등 후비들의 전기가 실려있다.
- 권50 (당서26) ~ 권51 (당서27): 이극양, 이극수, 이극공, 이극녕, 영왕 존패, 옹왕 존미, 설왕 존례, 신왕 존악, 목왕 존예, 통왕 존학, 위왕 계급, 이종경, 진왕 종영, 이종찬, 허왕 종익, 이중길, 옹왕 중미 등 종실 인물들의 전기가 수록되어 있다.
- 권52 (당서28) ~ 권74 (당서50): 이사소, 배약, 이사본, 이사은, 이존신, 이존효, 이존진, 이존장, 이존현, 왕용, 왕소해, 왕처진, 강군위, 설지근, 사건당, 이승사, 사엄, 개우, 이광, 이승훈, 사경용, 주덕위, 부존심, 곽숭도, 조광봉, 정각, 최협, 이기, 소정, 정회, 염보, 부습, 조진, 왕찬, 원상선, 장온, 이소문, 이습길, 왕함, 이경의, 노여필, 이덕휴, 소순, 이금전, 안원신, 안중패, 유훈, 장경순, 유언종, 원건풍, 서방업, 장존해, 손장, 맹방위, 장문례, 동장, 장전의, 주우겸, 곽언위, 왕안구, 대사원, 주한빈, 공경, 유기, 주지유, 이건급, 석군위, 고행규, 장연유, 왕사동, 색자통, 안중해, 석홍조, 주홍실, 강의성, 약언조, 송영순, 두로혁, 위설, 노정, 조봉, 이우, 임원, 설연규, 최근, 유악, 봉순향, 두몽휘, 이보단, 귀애, 공막, 장문보, 진애, 유찬, 장헌, 왕정신, 호장, 최이손, 맹학, 손악, 장연랑, 유연호, 유연랑, 원행흠, 하노기, 요홍, 이엄, 이인구, 강사위, 장경달, 마욱, 사공정, 조연은, 소희보, 약종지, 가복, 마고, 나관, 순우안, 장객, 허적, 주현표, 장승업, 장거한, 마소굉, 맹한경, 모장, 섭서, 온도, 단응, 공염, 이업, 강연효, 주수단, 양립, 두연완, 장건소, 양언온 등 주요 신하들의 전기가 담겨 있다. 특히 이존욱을 도와 후당을 건국한 인물들과 후당의 멸망에 관련된 인물들의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다.
- 권75 (진서1) ~ 권85 (진서11): 고조 석경당과 소제 석중귀 시대의 주요 신하들의 전기가 수록되어 있다.
- 권104 (한서 후비 열전 1) ~ 권109 (한서 열전 6): 유지원의 후비, 황족 및 유진우 시대 주요 신하들의 전기가 수록되어 있다.
- 권132 (세습 계승자 열전 1) ~ 권133 (세습 계승자 열전 2): 이모진, 고완흥, 한순, 이인부, 고계흥, 마인, 유암, 전류 등 세습 계승자들의 전기가 수록되어 있다.
- 권134 (절외(불법 독립 왕국) 열전 1) ~ 권136 (절외 열전 3): 양행미, 이변, 왕심지, 유수광, 유지, 유숭, 왕건, 맹지상 등 불법적으로 독립한 왕국 통치자들의 전기가 수록되어 있다.
- 권137 (외국 열전 1) ~ 권138 (외국 열전 2): 거란, 토번, 위구르 카간국, 고려, 발해말갈, 흑수말갈, 신라, 당항, 곤명족, 호탄, 호탄국, 장가만 등 외국에 대한 기록이 수록되어 있다.
3. 4. 진서(晉書)
《진서(晉書)》는 후진의 역사를 다루고 있으며, 본기(本紀), 열전(列傳), 지(志)로 구성되어 있다.본기(本紀)는 석경당과 석중귀의 재위 기간 동안의 주요 사건을 다룬다.
열전(列傳)은 후비, 종실, 그리고 여러 신하들의 전기를 담고 있다.
지는 천문, 역법, 오행, 예악, 음악, 음식과 운송, 형법, 선거, 직관, 군 및 현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지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
- 권139 천문지
- 권140 역법지
- 권141 오행지
- 권142 예악지 1
- 권143 예악지 2
- 권144 음악지
- 권145 음악지
- 권146 음식과 운송지
- 권147 형법지
- 권148 선거지
- 권149 직관지
- 권150 군 및 현지
3. 4. 1. 본기(本紀)
석경당과 석중귀 재위 기간 동안의 주요 사건은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3. 4. 2. 열전(列傳)
列傳|열전중국어은 후비, 종실, 주요 신하들의 전기를 수록하였다.
3. 5. 한서(漢書)
《구오대사》 중 〈한서(漢書)〉는 후한(後漢)의 역사를 다루고 있으며, 황후와 비(妃)들의 이야기, 황실 종친, 그리고 여러 신하의 전기(列傳)를 담고 있다.
3. 5. 1. 본기(本紀)
유지원과 유승우의 재위 기간 동안의 주요 사건을 기록한 내용이다.
3. 5. 2. 열전(列傳)
3. 6. 주서(周書)
wikitext《구오대사》의 주서(周書)는 후주의 역사를 다룬다.
풍도는 여러 왕조를 섬겼던 인물로, 그의 전기는 오대 시대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3. 6. 1. 본기(本紀)
주어진 요약은 곽위, 시영, 시종훈의 재위 기간 동안의 주요 사건을 기록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제공된 원문 소스(source)는 '주서'의 목록으로, 각 권(卷)에 어떤 인물들이 포함되어 있는지 나열할 뿐, 구체적인 사건 내용은 포함하고 있지 않다. 따라서 주어진 자료만으로는 요약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작성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이전 출력 결과와 동일하게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요약에 해당하는 내용을 작성할 수 없다.
3. 6. 2. 열전(列傳)
풍도는 여러 왕조를 섬겼던 인물로, 그의 전기는 오대 시대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3. 7. 열전(列傳) (통합)
wikitext
3. 8. 지(志)
는 국가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를 다룬다. 여기에는 천문(天文), 역(曆), 오행(五行), 예(禮), 악(樂), 식화(食貨), 형법(刑法), 선거(選擧), 직관(職官), 군현(郡縣) 등이 포함된다.
4. 특징 및 사료적 가치
《구오대사》는 오대 각국의 실록(實錄) 등을 바탕으로 편찬되어 사실주의에 입각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사료적 가치도 높게 평가받는다.[8] 사마광의 《자치통감》 편찬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었고, 오대 시대 연구의 기본 사료로 인정받고 있다.
《구오대사》에는 '외국전'이 처음으로 등장하는데,[7] 여기에는 고려, 발해, 신라 등 한반도 국가에 대한 기록이 있어, 당시 한국과의 관계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그러나 송나라의 정통성을 강조하기 위해 일부 사실을 윤색하거나 왜곡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설거정(薛居正)은 오대의 계승을 통해 송나라의 천명(天命)에 대한 주장을 확립하고자 하였으며, 오대(五代)를 거쳐 당(唐) 왕조에서 송(宋) 왕조로 이어지는 천명(天命)의 경로를 확립하는 과정에서 몇 가지 문제에 직면해야 했다. 그중에는 주전충(朱溫)의 잔혹함, 후당(後唐)과 후진(後晉), 후한(後漢)이 한족이 아닌 사타족이 이끌었다는 점, 그리고 이들 왕조가 중국 전체를 통일하지 못했다는 점 등이 있었다. 이러한 점은 역사가들에 의해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5. 현대적 의의 및 영향
《'''구오대사'''》는 오대 시대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자료를 제공하며, 동아시아 역사 연구에 중요한 기여를 하였다. 이 책은 후대 역사서 편찬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신오대사》와 비교 연구되면서 오대 시대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는 데 기여하였다.[8]
쉐거정의 저서는 907년부터 960년까지 중국 북부 대부분을 통치했던 오대(五代)에 대한 귀중한 역사 정보를 제공하며, 오늘날 역사가들이 이 중국사 시기에 대해 알고 있는 내용의 많은 부분을 의존하고 있다.
이 책은 외국 왕조를 정당화하는 데 사용되었으며, 이는 다음 천 년 동안 중국의 운명을 대부분 지배할 정복 왕조에 대한 정당성을 확립했다. 또한 역대 왕조를 위해 역사의 사실을 왜곡하는 것을 포함하여 천명(天命) 주장을 강화하기 위해 공식 역사를 활용한다는 점도 이 책의 유산이다. 이는 통치 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해 역사를 왜곡한 최초의 사례는 아니었지만, 이 저서는 중국 역사에서 이러한 경향을 강화했다.
참조
[1]
서적
中国の歴史8 疾駆する草原の征服者
講談社
2005
[2]
웹인용
오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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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역사박물관 6 오대십국.북송.남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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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2012-05-08
[6]
서적
한권으로 읽는 고구려왕조실록
http://book.naver.co[...]
범우사
2004-11-18
[7]
뉴스
‘중국 정사 외국전’ 2차분 6권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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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201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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