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캬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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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레이캬비크는 아이슬란드 남서부에 위치한 아이슬란드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이다. 870년경 바이킹 정착 이후 덴마크의 지배를 받다가 1786년 무역 특허장을 얻으며 도시로 공식 설립되었으며, 1918년 아이슬란드 왕국으로 독립하면서 수도가 되었다. 20세기에는 어업의 중심지였으나, 최근에는 금융, IT 등 다양한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지열 에너지를 활용한 지역난방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주요 명소로는 할그림스키르캬 교회, 횔프디 하우스, 펄란 등이 있으며, 유네스코 문학 도시로 지정되었다. 레이캬비크는 여러 도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으며, 스포츠 클럽 활동도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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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캬비크 - [지명]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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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정보 | |
기본 정보 | |
정식 명칭 | 레이캬비크 (Reykjavíkurborg) |
로마자 표기 | Reykjavík |
어원 | 고대 노르드어: "연기가 나는 만" |
지역 | 회뷔드보르가르스바이디 |
기초 자치 단체 | 레이캬비크 |
선거구 | 북레이캬비크 선거구 남레이캬비크 선거구 |
시의회 의장 | Þórdís Lóa Þórhallsdóttir |
시정부 집행위원회 의장 | 에이나르 소르슈타인손 |
시장 소속 정당 | 진보당 |
설립 | 1786년 8월 18일 (시장 권한 부여) |
지리 | |
면적 | 273km² |
광역 면적 | 1,062km² |
인구 | |
총인구 (2023년) | 139,875명 |
광역 인구 (2023년) | 247,590명 |
인구 밀도 | auto |
정치 및 행정 | |
정치 체제 | 평의회-매니저 정부 |
시의회 | 레이캬비크 시의회 |
지방 자치 단체 번호 | 0000 |
시간대 | |
시간대 | 서유럽 표준시 |
UTC 오프셋 | +00:00 |
일광 절약 시간제 | (미관찰) |
기타 정보 | |
우편 번호 | 101–155 |
웹사이트 | reykjavik.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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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아이슬란드섬 남서부 레이캬네스반도 밑부분에 위치하고 팍스만에 면한 항구 도시이다. 도시 이름은 "연기나는 만"이라는 의미로, 최초 상륙자가 근교의 온천에서 오르는 수증기를 불꽃 연기로 오인하여 부른 지명으로 알려져 있다.
870년경 노르웨이인 잉골프 아르나르손이 최초로 정착한 것으로 여겨진다. 바이킹들은 수장 자리 양옆 기둥(Öndvegissúlur)을 바다에 던져 그 기둥이 표류한 곳에 정착하는 관습이 있었는데, 레이캬비크의 경우에도 기둥이 섬 남부에서 남서쪽 만에 표착하여 정착지가 되었다. 아이슬란드의 사가에 따르면 이것이 레이캬비크의 시작으로 여겨진다.
그 후 오랫동안 인구 100명 정도의 작은 항구에 불과했으며 어떤 역사서에도 구체적인 묘사는 등장하지 않는다. 1752년 덴마크 왕국의 왕이 레이캬비크를 Innréttingar Corporation에 양도하면서 도시 경제를 떠받치게 될 양모 산업이 성장하기 시작했다. 1786년 덴마크 왕이 무역 독점을 폐지하자 레이캬비크는 무역이 허용되는 특허장을 얻었고, 이 해가 공식적인 도시 창설 연도가 된다. 그러나 무역은 여전히 덴마크 상인들에게 지배되었으며, 종주국 덴마크 이외와의 자유 무역이 허용되기 시작한 1880년대 이후 아이슬란드 상인에 의한 무역이 성장, 발전을 시작한다.
19세기 말, 레이캬비크는 당시 아이슬란드 유일의 도시로서 욘 시귀르드손에 의한 독립 운동의 중심지가 된다. 930년에 설립된 세계 최고(最古)의 근대 의회라고도 불리는 알싱이 1845년에 부활한다. 1918년 덴마크 왕권 하에 아이슬란드 왕국으로서 독립하면서 레이캬비크는 수도가 되었다. 1920년부터 1930년에 걸쳐 레이캬비크의 어업은 성장을 거듭하며 대구가 주요 생산품이 된다.
1940년 5월, 덴마크가 독일에 점령된 것을 계기로 영국을 중심으로 한 연합국군이 레이캬비크에 진주한다. 영국군(후에는 미군도)의 수는 시민의 수에 필적할 정도였다. 연합군의 주둔은 대공황 이후 실업자가 넘쳐 불황을 겪었던 도시 경제에 활황을 가져왔으며, 케플라비크 국제공항, 레이캬비크 국제공항 등 오늘날에도 사용되고 있는 도시의 중요 시설 대부분이 이때 연합군의 손으로 건설되었다. 1944년 아이슬란드 공화국이 탄생하여 완전한 독립을 달성했고, 선거 결과 왕정은 폐지되고 대통령궁이 시내에 설치되었다.
2. 1. 초기 정착과 어원
전설에 따르면, 아이슬란드 최초의 영구적인 노르드인 정착지는 《건국사(Landnámabók)》에 묘사된 대로 서기 870년경 잉골프르 아르나르손에 의해 레이캬비크에 건설되었다.[13] 잉골프르는 전통적인 노르드 방식으로 정착지의 위치를 결정했다고 한다. 육지가 보이자 그는 자신의 고좌 기둥(öndvegissúlur)을 바다에 던져 신들이 기둥을 어디로 떠밀어올지에 따라 정착지를 정하기로 했다. 그의 노예 두 명은 3년 동안 해안을 수색한 끝에 결국 레이캬비크가 된 만에서 기둥을 발견했다.[13]
레이캬비크라는 이름은 고대 노르드어에서 유래했으며, reykr|레이크non('연기')와 vík|비크non('만')이라는 어근에서 파생되었다. 이 이름은 그 지역의 온천에서 피어오르는 수증기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원래 이름은 ''Reykja'''r'''-vík''[14] 이었는데, ''reykr''의 소유격 단수형에 "r" 접미사가 붙었다. 현대식인 ''reykja-''는 소유격 복수형을 사용한다. 이 이름의 의미는 현대 아이슬란드어와 현대 노르웨이어 (''røyk'' + ''vik'')에서 여전히 명확하다. 이 이름은 원래 현대 시 중심부 북쪽 해안의 만 (Örfirisey|외르퓌리세이is와 라우가르네스 사이)과 잉골프르 아르나르손의 영지 및 농장을 모두 가리켰다. 이 이름은 정착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사용되지 않게 되었고, 도시 개발이 수 세기 후에 시작될 때까지 이 영지는 ''Vík á Seltjarnarnesi''로 불렸습니다.[14] 이 이름은 영어 여행 안내서에서 ''연기의 만''으로 번역되었다.[15]

2. 2. 도시 발전
전설에 따르면, 아이슬란드 최초의 영구적인 노르드인 정착지는 《건국사(Landnámabók)》에 묘사된 대로 서기 870년경 잉골프르 아르나르손에 의해 레이캬비크에 건설되었다. 잉골프르는 전통적인 노르드 방식으로 정착지의 위치를 결정했다고 한다. 육지가 보이자 그는 자신의 고좌 기둥(öndvegissúlur)을 바다에 던져 신들이 기둥을 어디로 떠밀어올지에 따라 정착지를 정하기로 했다. 그의 노예 두 명은 3년 동안 해안을 수색한 끝에 결국 레이캬비크가 된 만에서 기둥을 발견했다.[13]
노르웨이인의 최초 정주는 약 870년경 잉골프 아르나르손으로 여겨진다. 바이킹들은 수장 자리 양옆 기둥(Öndvegissúlur)을 바다에 던져 그 기둥이 표류한 곳에 정착하는 관습이 있었다. 레이캬비크의 경우에도 기둥이 섬 남부에서 남서쪽 만에 표착하여 정착지가 되었다. 아이슬란드의 사가에 따르면 이것이 레이캬비크의 시작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그 후 오랫동안 인구 100명 정도의 작은 항구에 불과했으며 어떤 역사서에도 구체적인 묘사는 등장하지 않는다. 현대 시내 지역은 18세기까지 농지였다. 1752년, 덴마크 왕국의 왕(프레데릭 5세)이 레이캬비크를 Innréttingar Corporation에 양도한다. 도시 경제를 떠받치게 될 양모 산업이 성장하기 시작한 것은 그때부터이다. 이 운동의 지도자는 스쿨리 마그누손이었다. 1750년대에 레이캬비크에서 가장 중요한 고용주였던 양모 산업을 위한 여러 주택이 건설되었고, 이는 레이캬비크가 존재하게 된 원래 이유였다. 어업, 유황 채굴, 농업, 조선 등 다른 산업도 Innréttingar에 의해 수행되었다.[16]
1786년 덴마크 왕이 무역 독점을 폐지하자 레이캬비크는 무역이 허용되는 특허장을 얻는다. 이 1786년이 공식적인 도시 창설 연도가 된다. 무역권은 덴마크 왕실의 신민에게만 제한되었으며, 덴마크 상인들은 아이슬란드 무역을 계속 지배했다. 그 후 수십 년 동안 아이슬란드에서 그들의 사업은 확장되었다. 1880년 이후, 자유 무역이 모든 국적에 확대되었고, 아이슬란드 상인들의 영향력이 커지기 시작했다.
2. 3. 민족주의와 독립
19세기에 아이슬란드 민족주의 정서가 커지면서 아이슬란드 독립이라는 생각이 널리 퍼졌다. 아이슬란드 유일의 도시인 레이캬비크는 이러한 사상의 중심지였다. 독립된 아이슬란드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강력한 레이캬비크가 그 목표에 필수적임을 알았다. 독립 투쟁 역사상 중요한 모든 사건들은 레이캬비크에도 중요했다. 930년에 설립된 알싱(Alþingi)은 1845년 레이캬비크에서 재건되었다. 이는 몇십 년 전 싱크벨리르(Þingvellir)에서 중단되었던 것이다. 당시 알싱은 아이슬란드 문제에 대해 국왕에게 자문하는 자문 기구로만 기능했다. 알싱의 레이캬비크 이전은 사실상 이 도시를 아이슬란드의 수도로 확립했다.[13]1874년 아이슬란드는 헌법을 부여받았고, 이에 따라 알싱은 제한적인 입법권을 얻었으며 본질적으로 오늘날의 제도가 되었다. 다음 단계는 집행권의 대부분을 아이슬란드로 이전하는 것이었다. 1904년 아이슬란드 장관직이 레이캬비크에 설립되면서 자치가 허용되었다. 1918년 12월 1일 아이슬란드는 덴마크 왕관과의 개인 동군 연합 하에 아이슬란드 왕국으로 주권 국가가 되었다.
1920년대와 1930년대에 아이슬란드 어선 대부분이 레이캬비크에서 출항했으며, 주요 산업은 대구 생산이었지만, 대공황이 레이캬비크를 강타하여 실업이 발생했고, 노동 조합 투쟁은 때때로 폭력적으로 변하기도 했다.
2. 4. 제2차 세계 대전과 전후 발전
1940년 4월 9일 독일이 덴마크와 노르웨이를 점령한 후, 5월 10일 아침 네 척의 영국 군함이 레이캬비크에 접근하여 항구에 정박했다. 몇 시간 만에 제2차 세계 대전 연합군의 레이캬비크 점령(아이슬란드 침공)이 완료되었다. 무장 저항은 없었고, 택시와 트럭 운전사들조차도 초기에는 자동차가 없었던 침략군을 도왔다. 아이슬란드 정부는 영국 정부로부터 점령에 동의해 달라는 많은 요청을 받았지만, 항상 중립국 정책을 이유로 거부했다.[17] 제2차 세계 대전 기간 동안 영국군, 그리고 나중에는 미국군이 레이캬비크에 있는 캠프를 점령했고, 레이캬비크에 주둔한 외국군의 수는 도시의 현지 인구와 거의 같아졌다.[17]점령의 경제적 효과는 레이캬비크에 긍정적이었다. 대공황 시대의 실업은 사라졌고 건설 공사가 시작되었다. 영국은 현재에도 주로 단거리 항공편(국내 및 그린란드행)에 사용되는 레이캬비크 공항을 건설했다. 한편 미국은 레이캬비크에서 서쪽으로 5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케플라비크 국제공항을 건설하여 아이슬란드의 주요 국제공항이 되었다.[18] 1944년 아이슬란드 공화국이 건립되었고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이 국왕을 대체했으며, 대통령직은 레이캬비크에 설치되었다.
전후 수년간 레이캬비크는 급속한 성장을 이루었다. 농촌 지역에서 도시로의 인구 유출이 시작되었는데, 이는 주로 농업 기술의 발전으로 인력 수요가 감소했고, 국가의 생활 수준 향상으로 인구 폭발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한때 원시적인 마을이었던 레이캬비크는 빠르게 현대 도시로 변모했다. 개인 자동차가 보편화되었고, 확장되는 교외 지역에는 현대식 아파트 단지들이 들어섰다.
1972년 레이캬비크는 보비 피셔와 보리스 스파스키 간의 유명한 1972년 세계 체스 선수권 대회를 개최했다. 1986년 로널드 레이건과 미하일 고르바초프 간의 레이캬비크 정상회담은 레이캬비크의 국제적인 위상을 강조했다. 1990년대 금융 부문의 규제 완화와 컴퓨터 혁명은 다시 한번 레이캬비크를 변모시켰다. 금융 및 IT 부문은 현재 도시에서 중요한 고용 창출 부문이다.
3. 지리
레이캬비크는 아이슬란드섬 남서부 레이캬네스반도에 위치하고 팍스만에 면한 항구 도시이다. 수도로서는 세계 최북단인 북위 64도 8분에 위치한다. 도시 이름은 "연기나는 만"이라는 의미인데, 최초 상륙자가 근교의 온천에서 오르는 수증기를 불꽃 연기로 오인하여 붙인 지명으로 알려져 있다.[19] 근해는 세계 최고의 어장으로 예부터 수산업이 산업의 근간을 차지하고 있다. 레이캬비크 지역의 해안선은 반도, 만, 해협, 섬들이 특징이며, 빙하기 동안 대규모 빙하가 도시 지역 일부를 덮기도 했다.
3. 1. 위치 및 지형
레이캬비크는 아이슬란드섬 남서부 레이캬네스반도의 밑부분에 위치하고 팍스만에 면한 항구 도시이다. 수도로서는 세계 최북단인 북위 64도 8분에 위치한다. 도시 이름은 "연기나는 만"이라는 의미인데, 최초 상륙자가 근교의 온천에서 오르는 수증기를 불꽃 연기로 오인하여 붙인 지명으로 알려져 있다.[19]레이캬비크 지역의 해안선은 반도, 만, 해협, 섬들이 특징이다. 빙하기 동안 대규모 빙하가 도시 지역 일부를 덮었고, 알프타네스(Álftanes)까지 미쳤다. 다른 지역은 바닷물에 잠겨 있었다. 따뜻한 시기와 빙하기 말기에 오스크줄리드(Öskjuhlíð)와 같은 일부 언덕은 섬이었다. 과거 해수면은 현재 해수면보다 43m 높이까지 이르렀다는 증거(조개류 등)가 있다. 오스크줄리드와 스콜라보르뒤홀트(Skólavörðuholt) 언덕은 빙하기 따뜻한 시기에 활동했던 과거 순상화산(shield volcanoes)의 잔해이다. 빙하기 이후 빙하의 무게가 사라지면서 땅이 융기하여 오늘날과 같은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수도권 지역은 지진과 화산(Volcano) 폭발 등으로 계속해서 모습이 변화해 왔다. 4500년 전 블라프욜(Bláfjöll) 산맥에서 발생한 폭발로 생긴 용암이 엘리다아(Elliðaá) 계곡을 따라 엘리다보구르(Elliðavogur) 만까지 이르렀다.
레이캬비크를 통과하는 가장 큰 강은 항해가 불가능한 엘리다아 강이다. 이 강은 도시 경계 내에서 연어 낚시를 할 수 있다.[19] 914m 높이의 에스야(Esja) 산은 레이캬비크 인근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레이캬비크 도시는 대부분 셀티아르나르네스(Seltjarnarnes) 반도에 위치하지만, 교외 지역은 남쪽과 동쪽으로 멀리까지 확장되어 있다. 레이캬비크는 넓게 펼쳐진 도시이며, 도시 지역의 대부분은 저밀도 교외 지역으로 구성되며 주택은 일반적으로 넓게 분포되어 있다. 외곽 주거 지역들 또한 서로 넓게 분포되어 있으며, 그 사이에는 주요 교통 동맥과 많은 공터가 있다.
3. 2. 기후
레이캬비크는 기후 구분상 서안 해양성 기후(Cfc)에 속하며, 아한대 기후(쾨펜: ''Dfc'')에 가까운 아극 해양성 기후(쾨펜: ''Cfc'', 트레워사: ''Eolk'')를 가진다.[20] 알래스카의 앵커리지와 비슷한 기후를 보이며, 위도에 비해 매우 온화한 겨울이 특징이다.겨울철 기온은 -15°C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가 드물다. 이는 북극권에 가깝고 아이슬란드 해안의 강한 대서양의 조절 효과(북대서양 해류의 연장인 멕시코 만류의 영향) 때문이다.[23] 겨울철 낮 기온은 남부 스웨덴이나 대부분의 덴마크보다 온화하며, 뉴욕과 비슷하다.
여름은 서늘하며, 기온은 10°C에서 15°C 사이에서 변동하고, 20°C를 넘는 경우는 드물다. 이는 서해안의 해양 바람에 노출된 결과로, 여름에는 스칸디나비아 본토보다 훨씬 더 시원하다. 레이캬비크는 연평균 147일(1mm 이상)의 강우량을 기록하며,[24] 가뭄은 드물지만 일부 여름에는 발생한다. 2007년 여름에는 한 달 동안 비가 내리지 않았다.
북극권에 인접하여 동지 무렵에는 하루 약 4시간 정도만 해가 뜨고(극야), 하지 무렵에는 수십 분 동안 해가 지지 않는다(백야).
레이캬비크에서 기록된 최고 기온은 2008년 7월 30일에 기록된 25.7°C이고,[26] 최저 기온은 1918년 1월 21일에 기록된 -24.5°C이다.[27]
월 |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연평균 |
---|---|---|---|---|---|---|---|---|---|---|---|---|---|
평균 해수 온도 °C (°F) | 3.9°C | 3.7°C | 4.1°C | 4.7°C | 6.5°C | 8.8°C | 10.5°C | 11.4°C | 9.9°C | 7.7°C | 6.4°C | 5.5°C | 6.9°C |
4. 도시 관리
레이캬비크 시의회는 레이캬비크 시를 관리하며, 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의 시민이 직접 선출하는 23명의 의원으로 구성된다. 의원들은 4년 임기로 개방형 명부식 투표 방식으로 선출된다.[37] 시의회는 각 위원회의 위원을 선출하며, 각 위원회는 시의회 권한 아래 서로 다른 분야를 담당한다. 가장 중요한 위원회는 시장과 함께 행정권을 행사하는 시정위원회이다. 시장은 최고 공무원이자 시 운영 책임자이며, 다른 공무원들은 시장의 권한 아래 시 기관을 관리한다.
레이캬비크의 행정부는 다음과 같이 두 가지 부분으로 구성된다.
- 시의회의 정치적 권한이 다른 위원회로 이어짐
- 정책 시행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시장의 권한 아래 있는 공무원들
4. 1. 시의회
레이캬비크 시의회는 레이캬비크 시를 관할하며, 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의 시민이 직접 선출한다.[37] 시의회는 23명의 의원으로 구성되며, 4년 임기로 개방형 명부식 투표 방식으로 선출된다.시의회는 각 위원회의 위원을 선출하며, 각 위원회는 시의회 권한 아래 서로 다른 분야를 관할한다. 가장 중요한 위원회는 시장과 함께 행정권을 행사하는 시정위원회이다. 시장은 최고 공무원이자 시 운영 책임자이다. 다른 공무원들은 시장 권한 아래 시 기관을 관할한다. 행정부는 다음 두 가지 부분으로 구성된다.
- 시의회의 정치적 권한이 다른 위원회로 이어짐
- 정책 시행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시장 권한 아래 있는 공무원들
4. 2. 정치
19세기 아이슬란드 민족주의 정서가 강해지면서 아이슬란드 독립 여론이 확산되었다. 아이슬란드 유일의 도시였던 레이캬비크는 이러한 사상의 중심지였다. 독립된 아이슬란드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강력한 레이캬비크가 독립에 필수적이라고 생각했다. 독립 투쟁의 중요한 사건들은 레이캬비크에서도 중요했다. 1845년, 930년에 설립된 알싱(Alþingi)이 레이캬비크에서 재건되었다. 이는 수십 년 전 싱크벨리르(Þingvellir)에서 중단되었던 것이다. 당시 알싱은 아이슬란드 문제에 대해 국왕에게 자문하는 역할만 했다. 알싱이 레이캬비크로 이전하면서 이 도시는 사실상 아이슬란드의 수도가 되었다.1874년 아이슬란드는 헌법을 갖게 되었고, 알싱은 제한적인 입법권을 얻어 오늘날의 제도로 발전했다. 다음 단계는 집행권 대부분을 아이슬란드로 이전하는 것이었다. 1904년 아이슬란드 장관직이 레이캬비크에 설립되면서 자치가 허용되었다. 1918년 12월 1일 아이슬란드는 덴마크 왕관과의 개인 동군 연합 하에 아이슬란드 왕국으로 주권 국가가 되었다.
1920년대와 1930년대에 아이슬란드 어선 대부분이 레이캬비크에서 출항했으며, 주요 산업은 대구 생산이었다. 그러나 대공황이 레이캬비크를 강타하여 실업이 발생했고, 노동 조합 투쟁은 때때로 폭력적으로 변하기도 했다.
레이캬비크 시의회는 레이캬비크 시를 관할하며, 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이 직접 선출한다.[37] 의회는 23명의 의원으로 구성되며, 4년 임기로 개방형 명부식 투표 방식으로 선출된다.
의회는 각 위원회의 위원을 선출하며, 각 위원회는 시의회 권한 아래 서로 다른 분야를 관할한다. 가장 중요한 위원회는 시장과 함께 행정권을 행사하는 시정위원회이다. 시장은 최고 공무원이자 시 운영 책임자이다. 다른 공무원들은 시장의 권한 아래 시 기관을 관할한다. 행정부는 다음과 같이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 시의회의 정치적 권한이 다른 위원회로 이어짐
- 정책 시행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시장의 권한 아래 있는 공무원들
자유당은 1929년 창당 이후 1978년까지 레이캬비크의 여당이었으며, 과반수 의석을 차지했다. 1978년부터 1982년까지는 인민연합, 사회민주당, 진보당의 3당 연립 정부가 구성되었다. 1982년 자유당은 과반수 의석을 되찾아 3기 연속 집권했다. 1994년 선거에서는 잉기뵤르그 솔룬 기슬라도티르가 이끄는 아이슬란드 사회주의 정당 연합인 레이캬비크리스트닌(R-리스트)이 승리했다. 이 연합은 3기 연속 과반수를 차지했지만, 2006년 선거에서 5개 정당이 출마하면서 해체되었다. 자유당은 7석을 얻었고, 진보당 1석과 함께 새로운 다수파를 구성하여 2006년 6월 집권했다.
2007년 10월, 레이캬비크 시 에너지 회사인 OR의 자회사 REI와 관련된 논란 이후 진보당, 사회민주동맹, 좌파녹색당, F-리스트(자유주의자 및 무소속) 의원들로 구성된 새로운 다수파가 구성되었다. 그러나 3개월 후 F-리스트는 자유당과 함께 새로운 다수파를 구성했다. F-리스트 대표인 올라푸르 프리드리크 마그누손이 2008년 1월 24일 시장으로 선출되었고, 2009년 3월 자유당이 새로운 시장을 임명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2008년 8월 14일 자유당과 사회민주동맹이 4번째 연립 정부를 구성하면서 한나 비르나 크리스티안스도티르가 시장이 되었다.
2010년 5월 시의회 선거에서는 새로운 정당인 최고의 당이 15석 중 6석을 차지하여 사회민주동맹과 연정을 구성했으며, 코미디언 욘 그나르가 시장이 되었다.[38] 2014년 선거에서 사회민주동맹은 시의회에서 5석을 얻었고, 밝은 미래당(최고의 당의 후신)은 2석을 얻었으며, 두 당은 좌파녹색당과 해적당과 연정을 구성했다. 자유당은 4석만 얻으며 최악의 선거 결과를 기록했다.
시장은 시의회에서 임명한다. 보통 시의원 중 한 명이 선택되지만, 시의원이 아닌 사람을 시장으로 임명할 수도 있다.
이 직책은 1907년에 신설되었고 1908년에 공고되었다. 과 이 지원했다. 파울은 5월 7일에 임명되어 6년간 시장직을 수행했다. 당시 시장 연봉은 4500KRW였고, 사무실 경비로 1500KRW가 추가로 지급되었다. 현 시장은 이다.[39]
4. 3. 시장
레이캬비크 시의회는 레이캬비크 시를 관할하며, 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의 시민이 직접 선출한다.[37] 시의회는 23명의 의원으로 구성되며, 4년 임기로 개방형 명부식 투표 방식으로 선출된다.시의회는 각 위원회의 위원을 선출하며, 각 위원회는 시의회의 권한 아래 서로 다른 분야를 관할한다. 가장 중요한 위원회는 시장과 함께 행정권을 행사하는 시정위원회이다. 시장은 최고 공무원이자 시 운영 책임자이다. 다른 공무원들은 시장의 권한 아래 시 기관을 관할한다. 따라서 행정부는 두 가지 부분으로 구성된다.
- 시의회의 정치적 권한이 다른 위원회로 이어짐
- 정책 시행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시장의 권한 아래 있는 공무원들
5. 인구 통계
레이캬비크는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크고 인구가 많은 도시이다. 2023년 1월 1일 기준, 총 242,995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대 레이캬비크 지역에 인구의 약 63%가 거주하고 있다.[43] 레이캬비크는 또한 수천 명의 관광객, 학생 및 기타 임시 거주자들이 방문하며, 때로는 도심에서 원주민보다 수가 많아지기도 한다.[45]
5. 1. 인구 구성
레이캬비크는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크고 인구가 많은 정착지이다. 2020년 1월 1일 기준 레이캬비크 시의 인구는 131,136명으로, 전국 인구의 36%를 차지한다. 수도와 그 주변 6개 시정촌을 포함하는 수도권에는 233,034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 인구의 약 64%에 해당한다.[40]2019년 1월 1일 기준, 레이캬비크 시 인구 128,793명 중 1세대 및 2세대 이민자는 23,995명(18.6%)으로, 2008년 12,352명(10.4%) 및 1998년 3,106명(2.9%)에 비해 증가했다.[41] 가장 많은 외국 국적자는 폴란드인, 리투아니아인, 라트비아인이다. 시의 외국 거주자 약 80%는 유럽 연합 및 EFTA 회원국 출신이며, 58% 이상은 주로 구 동구권 국가들인 EU의 신규 회원국 출신이다. 이들 국가는 주로 2004년, 2007년, 2013년에 가입했다.[42] 2023년 1월 1일 기준, 인구의 약 63%는 총 242,995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대레이캬비크 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기록되었다.[43]
외국 출신 아동들은 도시 학교에서 상당한 소수 민족을 형성하며, 어떤 곳에서는 3분의 1에 달한다.[44] 또한, 레이캬비크는 수천 명의 관광객, 학생 및 기타 임시 거주자들이 방문하며, 때로는 도심에서 원주민보다 수가 많아지기도 한다.[45]
다음은 국적별 거주자 (1998년 1월 1일 – 2018년) 현황이다.[46]
국적 | 2018년 | 2008년 | 1998년 | |||||||
---|---|---|---|---|---|---|---|---|---|---|
명수 | 총 인구 대비 % | 외국인 시민 대비 % | 명수 | 총 인구 대비 % | 외국인 시민 대비 % | 명수 | 총 인구 대비 % | 외국인 시민 대비 % | ||
아이슬란드 | 110,445 | 87.63% | 109,111 | 91.82% | 104,920 | 97.74% | ||||
폴란드 | 5,526 | 4.38% | 35.43% | 3,146 | 2.65% | 32.38% | 95 | 0.09% | 3.92% | |
리투아니아 | 1,733 | 1.37% | 11.11% | 811 | 0.68% | 8.35% | 8 | 0.01% | 0.33% | |
라트비아 | 595 | 0.47% | 3.82% | 217 | 0.18% | 2.23% | 1 | 0.00% | 0.04% | |
영국 | 487 | 0.39% | 3.12% | 222 | 0.19% | 2.28% | 153 | 0.14% | 6.32% | |
스페인 | 482 | 0.38% | 3.09% | 87 | 0.07% | 0.90% | 41 | 0.04% | 1.69% | |
독일 | 481 | 0.38% | 3.08% | 450 | 0.38% | 4.63% | 148 | 0.14% | 6.11% | |
미국 | 420 | 0.33% | 2.69% | 331 | 0.28% | 3.41% | 313 | 0.29% | 12.93% | |
루마니아 | 419 | 0.33% | 2.69% | 50 | 0.04% | 0.51% | 4 | 0.00% | 0.17% | |
필리핀 | 409 | 0.32% | 2.62% | 453 | 0.38% | 4.66% | 110 | 0.10% | 4.54% | |
포르투갈 | 393 | 0.31% | 2.52% | 278 | 0.23% | 2.86% | 31 | 0.03% | 1.28% | |
프랑스 | 371 | 0.29% | 2.38% | 145 | 0.12% | 1.49% | 71 | 0.07% | 2.93% | |
덴마크 | 354 | 0.28% | 2.27% | 419 | 0.35% | 4.31% | 358 | 0.33% | 14.79% | |
베트남 | 243 | 0.19% | 1.56% | 207 | 0.17% | 2.13% | 43 | 0.04% | 1.78% | |
이탈리아 | 242 | 0.19% | 1.55% | 80 | 0.07% | 0.82% | 17 | 0.02% | 0.70% | |
태국 | 216 | 0.17% | 1.38% | 286 | 0.24% | 2.94% | 155 | 0.14% | 6.40% | |
체코 | 176 | 0.14% | 1.13% | 72 | 0.06% | 0.74% | 8 | 0.01% | 0.33% | |
헝가리 | 172 | 0.14% | 1.10% | 48 | 0.04% | 0.49% | 3 | 0.00% | 0.12% | |
중국 | 164 | 0.13% | 1.05% | 144 | 0.12% | 1.48% | 40 | 0.04% | 1.65% | |
스웨덴 | 156 | 0.12% | 1.00% | 201 | 0.17% | 2.07% | 117 | 0.11% | 4.83% | |
크로아티아 | 153 | 0.12% | 0.98% | 18 | 0.02% | 0.19% | 8 | 0.01% | 0.33% | |
슬로바키아 | 127 | 0.10% | 0.81% | 91 | 0.08% | 0.94% | 3 | 0.00% | 0.12% | |
노르웨이 | 120 | 0.10% | 0.77% | 141 | 0.12% | 1.45% | 154 | 0.14% | 6.36% | |
불가리아 | 115 | 0.09% | 0.74% | 57 | 0.05% | 0.59% | 17 | 0.02% | 0.70% | |
러시아 | 110 | 0.09% | 0.71% | 109 | 0.09% | 1.12% | 32 | 0.03% | 1.32% | |
시리아 | 109 | 0.09% | 0.70% | 7 | 0.01% | 0.07% | 3 | 0.00% | 0.12% | |
네덜란드 | 100 | 0.08% | 0.64% | 75 | 0.06% | 0.77% | 28 | 0.03% | 1.16% | |
우크라이나 | 81 | 0.06% | 0.52% | 89 | 0.07% | 0.92% | 9 | 0.01% | 0.37% | |
캐나다 | 80 | 0.06% | 0.51% | 63 | 0.05% | 0.65% | 35 | 0.03% | 1.45% | |
인도 | 73 | 0.06% | 0.47% | 86 | 0.07% | 0.89% | 10 | 0.01% | 0.41% | |
그리스 | 60 | 0.05% | 0.38% | 4 | 0.00% | 0.04% | 3 | 0.00% | 0.12% | |
아일랜드 | 60 | 0.05% | 0.38% | 25 | 0.02% | 0.26% | 13 | 0.01% | 0.54% | |
핀란드 | 59 | 0.05% | 0.38% | 62 | 0.05% | 0.64% | 51 | 0.05% | 2.11% | |
이란 | 56 | 0.04% | 0.36% | 16 | 0.01% | 0.16% | 5 | 0.00% | 0.21% | |
모로코 | 53 | 0.04% | 0.34% | 54 | 0.05% | 0.56% | 22 | 0.02% | 0.91% | |
아프가니스탄 | 50 | 0.04% | 0.32% | 1 | 0.00% | 0.01% | 0 | 0.00% | 0.00% | |
오스트리아 | 49 | 0.04% | 0.31% | 45 | 0.04% | 0.46% | 17 | 0.02% | 0.70% | |
스위스 | 48 | 0.04% | 0.31% | 32 | 0.03% | 0.33% | 11 | 0.01% | 0.45% | |
일본 | 45 | 0.04% | 0.29% | 34 | 0.03% | 0.35% | 14 | 0.01% | 0.58% | |
세르비아 | 43 | 0.03% | 0.28% | 69 | 0.06% | 0.71% | ||||
이라크 | 42 | 0.03% | 0.27% | 2 | 0.00% | 0.02% | 4 | 0.00% | 0.17% | |
멕시코 | 40 | 0.03% | 0.26% | 15 | 0.01% | 0.15% | 12 | 0.01% | 0.50% | |
나이지리아 | 40 | 0.03% | 0.26% | 25 | 0.02% | 0.26% | 3 | 0.00% | 0.12% | |
알바니아 | 39 | 0.03% | 0.25% | 15 | 0.01% | 0.15% | 1 | 0.00% | 0.04% | |
벨기에 | 38 | 0.03% | 0.24% | 26 | 0.02% | 0.27% | 8 | 0.01% | 0.33% | |
오스트레일리아 | 37 | 0.03% | 0.24% | 28 | 0.02% | 0.29% | 9 | 0.01% | 0.37% | |
브라질 | 37 | 0.03% | 0.24% | 26 | 0.02% | 0.27% | 8 | 0.01% | 0.33% | |
에스토니아 | 34 | 0.03% | 0.22% | 40 | 0.03% | 0.41% | 5 | 0.00% | 0.21% | |
콜롬비아 | 32 | 0.03% | 0.21% | 72 | 0.06% | 0.74% | 10 | 0.01% | 0.41% | |
파키스탄 | 30 | 0.02% | 0.19% | 6 | 0.01% | 0.06% | 4 | 0.00% | 0.17% | |
슬로베니아 | 25 | 0.02% | 0.16% | 6 | 0.01% | 0.06% | 3 | 0.00% | 0.12% | |
코소보 | 24 | 0.02% | 0.15% | |||||||
케냐 | 23 | 0.02% | 0.15% | 23 | 0.02% | 0.24% | 2 | 0.00% | 0.08% | |
에티오피아 | 22 | 0.02% | 0.14% | 35 | 0.03% | 0.36% | 1 | 0.00% | 0.04% | |
네팔 | 20 | 0.02% | 0.13% | 40 | 0.03% | 0.41% | 2 | 0.00% | 0.08% | |
유고슬라비아 | 65 | 0.06% | 2.68% | |||||||
기타 아시아 | 143 | 0.11% | 0.92% | 165 | 0.14% | 1.70% | 33 | 0.03% | 1.36% | |
기타 아프리카 | 129 | 0.10% | 0.73% | 88 | 0.07% | 0.91% | 40 | 0.04% | 1.65% | |
기타 아메리카 | 104 | 0.08% | 0.67% | 111 | 0.09% | 1.14% | 39 | 0.04% | 1.61% | |
기타 유럽 | 41 | 0.03% | 0.26% | 223 | 0.19% | 2.29% | 81 | 0.08% | 3.35% | |
무국적자 | 38 | 0.03% | 0.27% | 58 | 0.05% | 0.60% | 2 | 0.00% | 0.08% | |
기타 오세아니아 | 11 | 0.01% | 0.07% | 10 | 0.01% | 0.10% | 0 | 0.00% | 0.00% | |
기타 EU 및 EFTA | 8 | 0.01% | 0.08% | 5 | 0.00% | 0.05% | 0 | 0.00% | 0.00% | |
총계: EU 및 EFTA | 12,583 | 9.98% | 80.68% | 6,835 | 5.75% | 70.35% | 1,258 | 1.17% | 51.96% | |
총계: 아시아 | 1,580 | 1.25% | 10.13% | 1,407 | 1.18% | 14.48% | 421 | 0.39% | 17.39% | |
총계: 북유럽 국가 | 689 | 0.55% | 4.42% | 823 | 0.69% | 8.47% | 680 | 0.63% | 28.09% | |
총계: 북아메리카 | 500 | 0.40% | 3.21% | 394 | 0.33% | 4.06% | 348 | 0.32% | 14.37% | |
총계: 유럽 (EU 및 EFTA 제외) | 338 | 0.27% | 2.17% | 523 | 0.44% | 5.38% | 278 | 0.26% | 11.48% | |
총계: 아프리카 | 296 | 0.23% | 1.90% | 237 | 0.20% | 2.44% | 73 | 0.07% | 3.02% | |
총계: 라틴 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지역 | 213 | 0.17% | 1.37% | 224 | 0.19% | 2.31% | 69 | 0.06% | 2.85% | |
총계: 오세아니아 | 48 | 0.04% | 0.33% | 38 | 0.03% | 0.39% | 9 | 0.01% | 0.37% | |
총 외국 시민 수 | 15,596 | 12.37% | 100% | 9,716 | 8.18% | 100% | 2,421 | 2.26% | 100% | |
총 인구 | 126,041 | 100% | 118,827 | 100% | 107,341 | 100% |
5. 2. 이민자
2019년 1월 1일 기준, 레이캬비크 시 인구 128,793명 중 1세대 및 2세대 이민자는 23,995명(18.6%)이었다. 이는 2008년 12,352명(10.4%), 1998년 3,106명(2.9%)에 비해 증가한 수치이다.[41] 가장 많은 외국 국적자는 폴란드인, 리투아니아인, 라트비아인이다. 시의 외국 거주자 약 80%는 유럽 연합 및 EFTA 회원국 출신이며, 58% 이상은 주로 구 동구권 국가들인 EU의 신규 회원국 출신이다. 이들 국가는 주로 2004년, 2007년, 2013년에 가입했다.[42]외국 출신 아동들은 도시 학교에서 상당한 소수 민족을 형성하며, 어떤 곳에서는 3분의 1에 달한다.[44]
6. 경제
아이슬란드섬 남서부 레이캬네스반도의 밑부분에 위치하고 팍스만에 면한 항구 도시이다. 수도로서는 세계 최북단 북위 64도 8분 거리에 위치한다. 근해는 세계 최고의 좋은 어장으로 예부터 수산업이 산업의 근간을 차지했다. 또한 최근에는 수산업 의존에서 탈피를 도모하고, 낮은 소득 세율, 유럽과 미국의 중간이라는 지리적 위치, 충실한 인프라 망을 활용하여 외국 자본을 적극 유치하고 있다.[47][48][49]
레이캬비크에는 대사관저 외에도 14개의 대사관이 있으며, 그린란드, 페로 제도, 유럽 연합의 대표 사무소도 있다.[50]
6. 1. 산업
근해는 남쪽에서 오는 난류와 북극 방향에서 오는 한류가 만나는 조류가 존재하는 관계로 세계적인 어장이 되어 있으며, 옛날부터 수산업이 산업의 근간을 차지해왔다.[17] 레이캬비크 항은 포경선의 모항이기도 하다. 1920년대와 1930년대에 아이슬란드 어선 대부분이 레이캬비크에서 출항했으며, 주요 산업은 대구 생산이었다.[17]최근에는 수산업 의존에서 벗어나고자 낮은 소득세율, 유럽과 미국 중간이라는 지리적 조건, 충실한 인프라망을 활용하여 외국 자본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다.[17]
2008년 경제 위기 이전, 2000년대 아이슬란드 경제 성장의 중심지였으며, 이 기간은 외신에서 "북유럽 호랑이"[47][48] 또는 "아이슬란드의 호황기"[49]로 불렸다. 경제 호황으로 건설이 급증하여 하르파 콘서트홀 및 컨벤션센터 등 대규모 재개발 프로젝트가 진행되었으나, 이 프로젝트들 중 상당수는 경제 위기로 중단되었다.
보가르툰은 레이캬비크의 금융 중심지로, 많은 기업과 3개의 투자 은행이 자리 잡고 있다. 현지 자본으로는 란드스반키 은행, 아이슬란드 국영 방송, 아이슬란드항공 그룹(아이슬란드항공과 에어 아이슬란드), 보너스, 세계적인 의족 제조업체인 Össur|오스르영어 등 아이슬란드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본사를 두고 있으며, Vivaldi Technologies(Vivaldi 개발사) 등 신흥 IT 기업도 설립되어 있다.
6. 2. 경제 위기
1990년대 금융 부문의 규제 완화(Deregulation)와 컴퓨터 혁명은 레이캬비크를 다시 한번 변화시켰다. 금융 및 IT 부문은 현재 도시에서 중요한 고용 창출 부문이다. 레이캬비크는 2000년대 아이슬란드 경제 성장과 그 이후 경기 수축의 중심지였는데, 이 기간은 외신에서 "북유럽 호랑이" 시대[48] 또는 "아이슬란드의 호황기"[49]로 불린다. 경제 호황으로 건설이 급증하여 하르파 콘서트홀 및 컨벤션센터 등 대규모 재개발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다. 이러한 프로젝트의 상당수는 그 후 2008년 경제 위기로 중단되었다.[50]7. 인프라
레이캬비크는 인구 밀도가 낮아 공공 철도는 없지만, 부두 건설에 사용되었던 기관차는 전시되어 있다.[52] 케플라비크와의 고속철도 건설 제안이 있었다.[52]
화산 활동은 레이캬비크와 그 주변 지역 전체에 주거 및 산업 지역을 위한 지열 지역난방 시스템을 제공한다.[53] 시내 중심부의 교통량이 많은 지역에서는 보도와 도로에 지열 제설 시스템을 설치하여 사용하며, 많은 개인 주택의 차도에도 설치되어 있다. 지열 온수는 도시의 수많은 공중목욕탕과 온수 욕조를 데우는 데에도 사용된다. 천연 온수는 아이슬란드 건물 난방의 약 90%를 차지한다.[53] 지열 에너지의 연간 총 사용량은 39 PJ이며, 이 중 난방이 48%를 차지한다.[54]
레이캬비크 온수 생산의 총 열 용량은 약 830MW이며, 도시의 평균 난방 수요는 473MW이다.[55] 지역난방용 온수는 두 개의 열병합발전(CHP) 지열 발전소와 저온 지열 지대에서 공급받는다.[56]
- 네스야벨리르 열병합발전소
- 헬리스헤이디 열병합발전소
7. 1. 공항 및 항만
케플라비크 국제공항(Keflavík International Airport)은 레이캬비크 남서쪽 약 40km에 위치하며 국제선 항공편을 취급하는 아이슬란드의 주요 관문이다. 반면 레이캬비크 공항(Reykjavík Airport)은 시내 남쪽 도심 가까이에 위치하여 국내선, 일반 항공 및 의료 항공편에 이용된다. 1962년 이후 레이캬비크 공항의 위치를 두고 논란이 있었는데, 레이캬비크 중심부의 귀중한 공간을 많이 차지하기 때문이다.레이캬비크에는 두 개의 항구가 있다. 하나는 시내 중심부 인근에 있는 구항으로 주로 어부와 유람선이 이용하며, 다른 하나는 도시 동쪽에 있는 순다호픈(Sundahöfn)으로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큰 화물 항구이며 대형 유람선을 처리한다.
7. 2. 철도
아이슬란드는 인구 밀도가 낮기 때문에 공공 철도는 없지만, 부두 건설에 사용되었던 기관차는 전시되어 있다. 케플라비크와의 고속철도 건설 제안이 있었다.[52]7. 3. 지역난방
화산 활동은 레이캬비크와 그 주변 지역 전체에 주거 및 산업 지역을 위한 지열 지역난방 시스템을 제공한다.[53] 주로 시내 중심부의 교통량이 많은 지역에서는 보도와 도로에 지열 제설 시스템을 설치하여 사용한다. 많은 개인 주택의 차도에도 지열 제설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다. 지열 온수는 도시의 수많은 공중목욕탕과 온수 욕조를 데우는 데에도 사용된다. 천연 온수는 아이슬란드 건물 난방의 약 90%를 차지한다.[53] 지열 에너지의 연간 총 사용량은 39 PJ이며, 이 중 난방이 48%를 차지한다.[54]
레이캬비크 온수 생산의 총 열 용량은 약 830MW이며, 도시의 평균 난방 수요는 473MW이다.[55] 레이캬비크의 지역난방용 온수는 두 개의 열병합발전(CHP) 지열 발전소와 저온 지열 지대에서 공급받는다.[56]
- 네스야벨리르 열병합발전소
- 헬리스헤이디 열병합발전소
8. 문화
레이캬비크는 아이슬란드의 수도이자 사실상 유일한 도시로서, 아이슬란드 문화 생활 전반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도시에는 아이슬란드의 주요 문화 기관들이 있으며, 번성하는 예술계를 자랑하고 다양한 문화 행사와 역동적인 풀뿌리 활동으로 창의적인 도시로 명성이 높다. 아이슬란드 작가 대부분이 이 도시에 거주하며, 현대 아이슬란드 문학의 대부분이 이곳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발전은 지난 100년 동안 레이캬비크의 급속한 확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8. 1. 문화 유산
사프나후시드(Safnahúsið, 문화회관)는 1909년에 개관했으며 여러 중요한 전시품들을 소장하고 있다. 원래는 국립도서관과 국립문서보관소를 수용하기 위해 지어졌으며, 이전에는 국립박물관과 자연사박물관이 있던 곳이기도 하다. 2000년에는 아이슬란드의 국가유산을 홍보하기 위해 개조되었다.[57] 고에딕 에다와 원본 필사본으로 된 사가 등 아이슬란드의 많은 국보급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57] 또한 다양한 주제의 기획전시도 열리고 있다.[57]
8. 2. 문학
레이캬비크는 아이슬란드의 수도이자 문화 중심지로서, 아이슬란드 문화와 문학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도시는 아이슬란드 사가와 고 에다를 포함한 아이슬란드 중세 문학의 중심지이며, 이러한 문학적 유산은 국가 정체성의 핵심이다. 아이슬란드 연구 아르니 마그누손 연구소는 사본 보존, 연구, 출판, 교육 등을 통해 이 유산을 지키고 있다. 아르나마그네아누스 사본 소장품은 2009년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에 등재되었다. 레이캬비크는 2011년 유네스코 문학 도시로 지정되었다.아이슬란드어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언어권 중 하나이지만, 9세기 정착 이후 거의 변하지 않아 현대 아이슬란드인들은 중세 텍스트를 쉽게 읽을 수 있다. 문학은 원전 아이슬란드 문학과 번역 모두에서 언어를 보존하고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수상 경력 작가들'''
레이캬비크 출신 작가들은 국제적인 상을 많이 받았다. 할도르 락스네스는 1955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글류프라스테인은 할도르 락스네스의 집으로, 현재는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토르 빌얄름손, 아이나르 마르 구드문드손, 시온 등은 북유럽 평의회 문학상을 수상했다. 구드룬 헬가도티르, 크리스틴 스타인스도티르, 라그네이두르 게스트도티르 등은 북유럽 아동 문학상을 수상했다. 범죄 소설 작가 아르날두르 인드리다손은 골든 대거 상을 수상했다. 안드리 스네르 마그나손은 카이로스 상, 구드베르구르 베르그손은 스웨덴 아카데미 북유럽 문학상, 아우두르 아바 올라프스도티르는 쁘리 드 빼쥬 상을 수상했다. 현대 아이슬란드 작가들의 작품은 전 세계적으로 번역 출판되고 있다.
8. 3. 생활 양식
술은 바에서 비싸다. 사람들은 외출 전에 집에서 술을 마시는 경향이 있다. 맥주는 1989년 3월 1일까지 아이슬란드에서 금주되었지만, 그 이후로 많은 아이슬란드인들에게 인기 있는 알코올 음료가 되었다.[58]
아이슬란드 에어웨이브스 음악 축제는 매년 11월에 열린다.[59] 이 축제는 도시 전체에서 열리며, 하르파 콘서트홀이 주요 장소 중 하나이다. 라이브 음악 행사를 자주 개최하는 다른 장소로는 Kex, Húr라, 그런지, 헤비메탈, 펑크 음악을 주로 하는 Gaukurinn, 현대음악, 아방가르드 음악, 실험 음악 센터인 Mengi, 그리고 클래식 음악 공연장인 아이슬란드 오페라극장과 아이슬란드 국립극장이 있다.
새해의 도래는 레이캬비크 시민들에게 특별한 축하의 계기가 된다. 아이슬란드 법률에 따르면 12월 28일부터 1월 6일까지 누구든지 불꽃놀이를 구입하고 사용할 수 있다. 그 결과, 매년 새해 전날 밤 도시는 불꽃놀이로 환하게 밝혀진다.[60]
8. 4. 주요 명소
- 알싱이 – 아이슬란드 의회 건물
- 아우스트르뵈들뤼르 – 레이캬비크 중심부에 있는 공원으로 레스토랑과 바로 둘러싸여 있다.
- 아르바이야르사프니 (레이캬비크 야외 박물관) – 레이캬비크 시립 박물관
- CIA.IS – 아이슬란드 미술 센터 – 아이슬란드 시각 예술에 대한 일반 정보
- 할그림스키르캬 –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큰 교회
- 하르파 레이캬비크 – 레이캬비크 콘서트 & 컨퍼런스 센터
- 헤이즈뫼르크 – 이 지역에서 가장 큰 숲과 자연 보호 구역
- 횔프지 – 1986년 고르바초프와 레이건이 아이슬란드 정상회담을 위해 만났던 집
- 크링글란 – 아이슬란드에서 두 번째로 큰 쇼핑몰
- 라우가르달슬라우그 – 수영장
- 라우가베규르 – 주요 쇼핑 거리
- 아이슬란드 국립대학교 도서관 (''Þjóðarbókhlaðan'')
- 아이슬란드 국립 박물관 (''Þjóðminjasafnið'')
- 나우쏘울스비크 – 지열로 가열되는 해변
- 펄란 – 여섯 개의 물탱크 위에 놓인 유리 돔에 자리 잡은 레이캬비크의 자연사 박물관
- 레이캬비크 시청 – 시청
- 라우드호울라르 – 붉은색 가성화산 분화구 무리
- 레이캬비크 871±2 – 서기 930년경 바이킹 시대 롱하우스의 고고학적 발굴 전시
- 레이캬비크 미술관 –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큰 시각 예술 기관
- 레이캬비크 식물원
- 레이캬비크 해양 박물관 – 옛 항구 근처에 위치한 해양 박물관
- 문화회관 (''Þjóðmenningarhúsið'') - 문화유산 국립센터
- 티외르닌 – 레이캬비크 중심부의 작은 호수
- 아이슬란드 대학교
9. 스포츠
레이캬비크에는 여러 스포츠 클럽이 있다. 다음은 레이캬비크를 연고로 하는 주요 축구 클럽이다.
- 프람 (그라파르홀트 옥 울파르사르달루르 유소년 클럽)
- KR (베스트르베르 유소년 클럽)
- 레이크니르 (브레이드홀트 유소년 클럽 (에프라-브레이드홀트))
- 발루르 (흘리다르/미드보르그 유소년 클럽)
- 비킹구르 (하알레이티 옥 부스타다이르 유소년 클럽)
- 피외르니르 (그라파르보구르(Grafarvogur) 청소년 클럽)
- 필키르 (아르베르(Árbær) 청소년 클럽)
- 코르드렝기르
- KV
이 클럽들은 청소년 팀을 운영하며 누구나 훈련에 참여할 수 있지만, 주로 레이캬비크 특정 지역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 ÍR (브레이홀트 청소년 클럽 (네드라-브레이홀트/셀야흐베르피))
- Þró트르 (라우가르달뤼르 청소년 클럽)
축구 외 다른 스포츠 클럽은 다음과 같다.
- 글리무펠라기스 아르만(Glímufélagið Ármann) (스포츠 클럽)
- 스카우타펠라그 레이캬비크(Skautafélag Reykjavíkur) (하키)
- 스킬밍가펠라그 레이캬비크(Skylmingafélag Reykjavíkur) (펜싱)
- 스코트펠라그 레이캬비크(Skotfélag Reykjavíkur) (사격)
- 레이캬비크 장애인 체육회(Íþróttafélag fatlaðra í Reykjavík) (레이캬비크 장애인 스포츠 클럽)
- 루그비펠라그 레이캬비크(Rugbyfélag Reykjavíkur) (럭비 유니온)
10. 자매 도시
레이캬비크는 다음 도시들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62]
도시 | 국가 | 체결 년도 |
---|---|---|
리비우 | Львів|리비우uk 우크라이나 | 2023년 |
시애틀 | Seattle|시애틀영어 미국 | 1986년 |
빌뉴스 | Vilnius|빌뉴스lt 리투아니아 | 2006년 |
위니페그 | Winnipeg|위니페그영어 캐나다 | 1971년 |
브로츠와프 | Wrocław|브로츠와프pl 폴란드 | 2017년 |
킹스턴어폰헐 | Kingston upon Hull|킹스턴어폰헐영어 영국 잉글랜드 | 2023년 |
2013년 7월, 요운 그나르 시장은 러시아의 반동성애 법안 추세에 대응하여 모스크바와의 관계를 종료하는 동의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63] 우크라이나 리비우가 2023년 모스크바를 대체했다.[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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