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순환열차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중부내륙순환열차는 2013년 4월 운행을 시작하여 2020년 8월 동해산타열차 운행 개시로 폐지된 대한민국의 관광 열차이다. 서울, 수원, 제천, 영주, 철암 등을 순환하는 노선으로 운행되었으며, 2014년 태백선 열차 충돌 사고, 정선아리랑열차와의 노선 중복 등의 이유로 여러 차례 노선이 변경되었다. 나드리 패스를 통해 이용 가능했으나, 2017년 7월 판매가 중단되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철도 여행 -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는 1999년부터 한국 철도 10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되었으며, 주요 역과 철도 관련 시설에 비치되어 철도 팬과 여행객에게 의미를 지니지만, 일부 스탬프는 비치 장소 변경 또는 날인 불가능한 경우가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 - 철도 여행 - 바다열차
2007년부터 2023년까지 동해안 해안 절경을 감상하며 강릉시, 동해시, 삼척시를 잇는 관광 열차였던 바다열차는 도시통근형 디젤 액압 동차를 개조한 한국철도 9501계 디젤 동차를 사용하여 특실, 가족실, 스낵바 등으로 구성되었으나, 잦은 노선 변경과 차량 노후화, 지자체의 재정 지원 부족으로 인해 운행이 중단되었다. - 열차 등급 - 무궁화호
무궁화호는 대한민국의 여객열차로, 1983년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새마을호와 통일호의 중간 등급으로 장거리, 지방 노선의 역할을 해 왔으며, 2004년 이후 지방 노선의 주력 열차가 되었으나, 현재는 노후화된 차량과 ITX-마음의 등장으로 운행 구간과 정차역에 변화가 생기고 있다. - 열차 등급 - ITX-새마을
ITX-새마을은 2014년 5월 12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한국철도공사의 간선 전기 동차로, 경부선, 호남선, 전라선, 경전선, 동해선, 중앙선 등 다양한 노선에서 운행되며, 2013년에 총 23편성이 도입되었다. - 대한민국의 철도 운행 계통 - 무궁화호
무궁화호는 대한민국의 여객열차로, 1983년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새마을호와 통일호의 중간 등급으로 장거리, 지방 노선의 역할을 해 왔으며, 2004년 이후 지방 노선의 주력 열차가 되었으나, 현재는 노후화된 차량과 ITX-마음의 등장으로 운행 구간과 정차역에 변화가 생기고 있다. - 대한민국의 철도 운행 계통 - ITX-새마을
ITX-새마을은 2014년 5월 12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한국철도공사의 간선 전기 동차로, 경부선, 호남선, 전라선, 경전선, 동해선, 중앙선 등 다양한 노선에서 운행되며, 2013년에 총 23편성이 도입되었다.
중부내륙순환열차 | |
---|---|
개요 | |
![]() | |
열차 이름 | 중부내륙순환열차 (O-train) |
운행 정보 | |
노선 유형 | 지역 철도 |
상태 | 운행 중단 |
지역 | 대한민국 |
이전 노선 | 눈꽃순환열차 |
다음 노선 | 동해산타열차 |
운영사 | 한국철도공사 (Korail) |
최초 운행 | 2013년 4월 12일 |
마지막 운행 | 2020년 2월 2일 |
운행 경로 | |
출발역 | 서울역 |
정차역 수 | 17개 |
사용 노선 | 경부선, 경원선, 중앙선, 태백선, 영동선 |
운행 특징 | |
좌석 | 1호차: 에코 좌석 (56석): 2인석 / 4인석 / 자유 관람석 등 2호차: 장애인 지정석, 카페 (37석): 2인석 / 4인석 / 1인석 / 테이블 좌석 3호차: 가족석 (56석): 가족석 / 커플룸 / 가족룸 등 4호차: 에코 좌석 (56석): 2인석 / 4인석 / 자유 관람석 |
식사 | 객차 내 카페 |
기타 편의 시설 | 전망 시설 |
기술 정보 | |
차량 | 200000호대 전동차 |
전기 | 해당 없음 |
최고 속도 | 해당 없음 |
2. 역사
중부내륙순환열차(O-train)는 기존의 환상선 눈꽃순환열차를 정기 열차화한 것이다. "O"는 열차의 순환 노선을, "One"은 열차가 운행하는 세 개의 도(강원도, 경상북도, 충청북도)를 의미한다.[1]
열차는 4량의 객차,[4][5] 전망실, 관광 모니터를 갖추고 있었으며,[6] 매일 서울역, 천안역, 오송역에서 출발했다.[7][8] 정차역 중 하나인 추전역은 해발 855m에 위치해 한국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역으로, 관광 및 사진 촬영 장소로 인기가 있었다.[2]
자세한 운행 내역은 다음과 같다.
2. 1. 운행 개시 (2013년)
2013년 4월 12일, 중부내륙순환열차(O-train) 운행이 시작되었다. 초기에는 서울 ↔ 청량리 ↔ 제천 ↔ 태백 ↔ 영주 ↔ 제천 및 서울 ↔ 청량리 ↔ 제천 ↔ 영주 ↔ 태백 ↔ 제천 양방향 순환 노선으로 운행되었다.[1][2]2013년 5월 17일, 수원 ↔ 오송 ↔ 제천 → 영주 → 태백 → 제천 순환 계통 운행이 추가되었고, 서울 발 노선은 서울 ↔ 청량리 ↔ 제천 → 태백 → 영주 → 제천 순환으로 변경되었다.
같은 날, 자매 열차인 V-Train이 개통되어 강원도와 경상북도의 산악 지역을 운행하기 시작했다.[5] O-Train 승객은 철암, 승부, 분천역에서 V-Train으로 환승할 수 있게 되었다.[8]
열차 개통으로 강원도의 석탄 채굴 역사에 대한 관광객의 관심이 증가했으며,[10] 경상북도 분천역의 경우, O-Train과 V-Train 운행으로 2013년에 하루 평균 방문객 수가 10명에서 1000명으로 크게 증가했다.[11]
2. 2. 사고 및 노선 변경 (2014년 ~ 2016년)
2014년 8월 18일, 태백선 태백역 - 문곡역 사이에서 O-train과 무궁화호가 정면 충돌하는 태백선 열차 충돌 사고가 발생하였다.[1] 이 사고로 수원역 출발 열차 운행이 중지되었다.[2]2014년 10월 1일, 서울 발 운행 계통은 영주역 → 제천역 구간을 폐지하고 서울역 ↔ 제천역 ↔ 태백역 ↔ 영주역을 왕복 운행하도록 노선이 변경되었고, 원주역에 정차하기 시작했다.[3]
2015년 6월 2일, 정선아리랑열차와의 노선 중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역 ↔ 수원역 ↔ 오송역 ↔ 제천역 ↔ 영주역 ↔ 철암역으로 노선이 변경되었다.[4]
2016년 5월 16일, 수원역 ↔ 오송역 ↔ 제천역 ↔ 영주역 ↔ 철암역으로 노선이 단축되면서 서울역 ↔ 수원역 구간 운행이 중지되었으나,[5] 2016년 7월 16일에 서울 ↔ 수원역 구간 운행이 재개되었다.[6]
2016년 7월 27일 팬터그래프 파손 사고로, 7월 28일부터 7월 30일까지 무궁화호 열차로 차량이 변경되어 운행되었다.[7]
2. 3. 운행 중단 및 종료 (2020년)
2020년 2월 3일부터 운행이 중지되었으며, 2020년 8월 2일 운행을 종료하였다.[9] 같은 해 8월 19일부터는 이 열차를 대체하여 동해산타열차가 운행을 시작하였다.3. 운행 구간
중부내륙순환열차(O-train)는 2013년 4월 12일 운행을 시작하여 2020년 8월 19일 동해산타열차 운행 개시로 폐지될 때까지 다양한 노선 변경을 거쳤다.[9] 초기에는 서울과 수원을 기점으로 하는 순환 노선이 운행되었으나, 2015년 이후에는 서울-철암 간 왕복 노선으로 변경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각 하위 문단을 참조하면 된다.
3. 1. 초기 순환 노선 (2013년 ~ 2015년)
2013년 4월 12일부터 기존의 환상선 눈꽃순환열차를 정기 열차화하여 운행을 시작하였다.[1][3] 이 열차는 백두대간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끼고 순환 운행하는 대한민국 4계절을 디자인한 관광열차로, 국토의 허리라 불리는 백두대간을 넘나들며 영동선, 중앙선, 충북선 구간을 둘러보는 열차이다.[13]초기에는 서울역에서 출발하여 청량리역, 제천역, 태백역, 영주역을 거쳐 다시 제천역으로 돌아오는 순환 노선과, 서울역에서 청량리역, 제천역, 영주역, 태백역을 거쳐 제천역으로 돌아오는 양방향 순환 노선이 운행되었다. 2013년 5월 17일에는 수원역에서 출발하여 오송역, 제천역, 영주역, 태백역을 거쳐 다시 제천역으로 돌아오는 순환 계통 운행이 추가되었다. 이로 인해 서울 출발 노선은 서울역-청량리역-제천역-태백역-영주역-제천역 순환으로 변경되었다.
2014년 8월 18일 태백선 열차 충돌 사고로 인해 수원역 발 운행 계통이 운행을 중지하였다. 2014년 10월 1일에는 서울 발 운행 계통이 영주역-제천역 구간을 폐지하고 서울역-제천역-태백역-영주역을 왕복 운행하도록 노선을 변경하였고, 원주역에 정차하게 되었다.
2015년 6월 2일, 정선아리랑열차와의 노선 중복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 ↔ 수원 ↔ 오송 ↔ 제천 ↔ 영주 ↔ 철암으로 노선이 변경되기 전까지 초기 순환 노선이 유지되었다.
3. 2. 변경된 노선 (2015년 ~ 2020년)
O-train영어은 2015년 6월 2일부터 정선아리랑열차와의 노선 중복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 ↔ 수원 ↔ 오송 ↔ 제천 ↔ 영주 ↔ 철암으로 노선이 변경되었다.[9] 2014년 10월 1일에는 서울 발 운행 계통이 영주 ↔ 제천 구간을 폐지하고 서울 ↔ 제천 ↔ 태백 ↔ 영주를 왕복 운행하도록 변경되었으며, 원주역에 정차하게 되었다.[9]2016년 5월 16일에는 수원 ↔ 오송 ↔ 제천 ↔ 영주 ↔ 철암으로 노선이 단축되어 서울 ↔ 수원 구간 운행이 중지되었다가, 같은 해 7월 16일에 서울 ↔ 수원 구간 운행이 재개되었다.[9]
이러한 노선 변경은 태백선 열차 충돌 사고와 정선아리랑열차와의 운행 구간 중복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였다.
3. 3. 현재의 운행 노선 (2020년 8월 19일~)
2016년 7월 16일 운행 시간표 개정 당시 기준으로 O-train은 서울역에서 출발하여 영등포역, 수원역, 천안역, 오송역, 청주역, 충주역을 경유하여 제천역에 도착했다. 이후 단양역 ~ 풍기역 ~ 영주역 ~ 봉화역 ~ 춘양역 ~ 분천역 ~ 양원역 ~ 승부역 ~ 철암역 방향으로 1회 왕복 운행했다. 한때는 서울역 시종착이 아닌 수원역 시종착 열차였다. 분천역, 승부역, 철암역에서는 백두대간협곡열차와 연계되며 당시 수원역 ~ 철암역 구간 운행 시 평균 5시간 10분, 제천역 ~ 철암역 구간 운행 시 평균 2시간 46분이 각각 소요되었으며 매주 월요일에는 운행하지 않았다.[1]2015년 6월 2일부터 청량리역 ~ 제천역 ~ 영월역 ~ 민둥산역 구간의 중부내륙순환열차 운행은 중지되었고, 현재는 정선아리랑열차로 대체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민둥산역(구.증산역)에서 태백선과 분기되는 정선선 열차 운행계통이기 때문에 추전역으로는 열차가 경유하지 않는다.[1]
4. 요금 및 이용 정보
2, 3일권 패스를 발권하며 자유입석권은 2일권은한국어 50000KRW, 3일권은한국어 70000KRW 이나, 좌석지정권은 2일권한국어 70000KRW, 3일권은한국어 100000KRW이다.[14]
일반 열차처럼 구간을 정하여 승차권을 발권하고, 도중에 하차할 수 있다. 제천역-영주역 구간은 9500KRW, 제천역-철암역 구간은 17600KRW, 서울역-철암역 구간은 43400KRW이다.[1]
4. 1. 나드리 패스
2, 3일권 패스를 발권하며 자유입석권은 2일권은 50000KRW, 3일권은 70000KRW이나, 좌석지정권은 2일권 70000KRW, 3일권은 100000KRW이다.[14] 나드리 패스를 구입하면, 이 열차 뿐 아니라 일반열차 새마을호는 물론 무궁화호 특실까지 좌석을 지정하여 승차할 수 있다. 이 열차는 물론 백두대간협곡열차, 남도해양관광열차, 평화열차, 정선아리랑열차, 서해금빛열차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열차 좌석이 완전 매진된 경우에는 패스를 갖고 입석으로 탑승 가능하며 승무원에게 패스를 제시하면 자유석으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15]2017년 7월 1일부터 판매가 중단되었다.
4. 2. 기타
일반 열차처럼 구간을 정하여 승차권을 발권하고, 도중에 하차할 수 있다. 제천역-영주역 구간은 9500KRW, 제천역-철암역 구간은 17600KRW, 서울역-철암역 구간은 43400KRW이다.[1]5. 차량
2013년 4월 12일부터 기존의 환상선 눈꽃순환열차를 정기 열차화하여 운행을 시작하였다. 이 열차는 중부내륙권[13] 백두대간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끼고 순환 운행하는 대한민국 4계절을 디자인한 관광열차로, 국토의 허리라 불리는 백두대간을 넘나들며 영동선, 중앙선, 충북선 구간을 둘러보는 열차이다. 양쪽 선두차량을 에코실로, 2호차를 카페실로, 3호차를 가족실로 각각 개조하여 운행한다. 총 좌석은 205석으로 별칭인 '''O-Train'''에서 '''O'''는 '''O'''ne의 약자로 순환을 상징하는 모양을 지니고 있으며 중부내륙권[13]을 하나로 잇는 순환열차를 의미한다. 차량은 누리로에 사용된 200000호대 전동차를 개조한 것이다.
6. 연계 관광
중부내륙순환열차는 강원도 태백산, 경상북도 영주, 충청북도 제천 등 한국 중부 내륙 지역의 관광 명소를 순환하는 셔틀 열차 노선을 운행한다.[1][2] "O"는 열차의 순환 노선을, "One"은 열차가 운행하는 세 개의 도를 의미한다.[1] 열차는 전망실과 관광 모니터를 갖추고 있으며,[6] 서울역, 천안역, 오송역에서 매일 출발한다.[7][8] 추전역은 해발 855m에 위치해 한국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기차역으로, 관광 및 사진 촬영 장소로 유명하다.[2]
6. 1. 백두대간협곡열차 (V-train)
2013년 4월 12일에 V-Train이 개통되었으며, V-Train은 강원도와 경상북도의 산악 지역을 운행한다.[5] O-Train 승객은 철암역, 승부역, 분천역에서 V-Train으로 환승할 수 있다.[8] 열차 개통으로 강원도의 석탄 채굴 역사에 대한 관광객의 관심이 증가했다.[10] 한때 석탄 노선이 운행되었던 경상북도 분천역은 O-Train과 V-Train 운행으로 2013년에 하루 평균 방문객이 10명에서 1,000명으로 증가했다.[11]6. 2. 기타
기존의 환상선 눈꽃순환열차를 정기 열차화하여 2013년 4월 12일부터 운행을 시작하였다. 이 열차는 중부내륙권[13] 백두대간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끼고 순환 운행하는 대한민국 4계절을 디자인한 관광열차로 국토의 허리라 불리는 백두대간을 넘나들며 영동선, 중앙선, 충북선 구간을 둘러보는 열차이다. 원래는 4량 2편성이 존재하였으나 이 중 1편성은 2014년 7월에 발생한 문곡역 태백선 열차 충돌 사고로 운행이 전면 중지되었다. 양쪽 선두차량을 에코실로, 2호차를 카페실로, 3호차를 가족실로 각각 개조하여 운행한다. 총 좌석은 205석으로 별칭인 '''O-Train'''에서 '''O'''는 '''O'''ne의 약자로 순환을 상징하는 모양을 지니고 있으며 중부내륙권[13]을 하나로 잇는 순환열차를 의미한다.참조
[1]
웹사이트
Traveling down memory lane
http://www.koreahera[...]
The Korea Herald
2013-04-19
[2]
웹사이트
New trains to enrich your journey
http://www.korea.net[...]
Korea.net
2013-04-01
[3]
웹사이트
"[LET´s/조성하의 철도 힐링투어]<1>백두대간 협곡열차"
http://news.donga.co[...]
The Dong-a Ilbo
2013-03-22
[4]
웹사이트
S. Korea's Newest Trains Take Tracks Less Traveled
http://www.voanews.c[...]
Voice of America
2013-05-13
[5]
웹사이트
Exploring South Korea via train
http://www.mb.com.ph[...]
Manila Bulletin
2013-11-03
[6]
웹사이트
Riding the Rail, Countryside
http://intransit.blo[...]
2013-05-02
[7]
웹사이트
KORAIL's mountain trains depart from Suwon, Cheonan and Osong
http://www.koreahera[...]
The Korea Herald
2013-05-16
[8]
웹사이트
O-train, V-train lead to hidden inland wonders
http://www.korea.net[...]
Korea.net
2013-05-16
[9]
웹사이트
"CANCELLED {{!}} O-Train tourist train from Seoul to Cheoram {{!}} TrainReview"
https://trainreview.[...]
2020-10-27
[10]
웹사이트
강원 태백시 철암동 방문객 북적… 협곡열차-탄광역사촌 관심 늘어
http://news.donga.co[...]
The Dong-a Ilbo
2014-04-14
[11]
웹사이트
Korail hails new tourist services
http://www.railjourn[...]
International Railway Journal
2014-02-04
[12]
웹사이트
KORAIL mountain train tickets on sale
http://www.koreahera[...]
The Korea Herald
2013-04-05
[13]
문서
강원도 (남), 경상북도, 충청북도를 말한다.
[14]
문서
만 13세 미만의 어린이의 자유입석권은 2일권은 40,000원, 3일권은 50,000원, 좌석지정권은 2일권은 50,000원, 3일권은 70,000원이다.
[15]
문서
좌석지정권의 경우 일반열차 구간 중 서울~천안 구간은 지정을 할 수 없으며, 2일권은 4회, 3일권은 6회에 한하여 지정이 가능하다.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