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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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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차나무는 동백나무과에 속하는 아열대 상록 관목으로, 찻잎을 얻기 위해 재배된다. 잎은 카페인과 테오브로민을 함유하며, 어린 잎을 수확하여 차를 생산한다. 차나무는 중국이 원산지로 추정되며, 한국에는 삼국시대에 전래되었다. 재배는 주로 열대 및 아열대 기후에서 이루어지며, 다양한 품종이 존재한다. 찻잎은 차 음료 제조에 사용되며, 카페인, 타닌, 비타민 등을 함유하여 각성, 이뇨 등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차나무는 카페인 생합성 경로를 통해 카페인을 생성하며, 녹차에는 다양한 카테킨이 함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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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나무 - [생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Camellia sinensis
Camellia sinensis 잎
차 싹
Camellia sinensis 잎
학명카멜리아 시넨시스 (Camellia sinensis)
이명카멜리아 안구스티폴리아 (Camellia angustifolia)
카멜리아 아르보레스켄스 (Camellia arborescens)
카멜리아 아사미카 (Camellia assamica)
카멜리아 데훙겐시스 (Camellia dehungensis)
카멜리아 디시엔시스 (Camellia dishiensis)
카멜리아 롱링겐시스 (Camellia longlingensis)
카멜리아 멀티세팔라 (Camellia multisepala)
카멜리아 올레오사 (Camellia oleosa)
카멜리아 파르비세팔라 (Camellia parvisepala)
카멜리아 파르비세팔로이데스 (Camellia parvisepaloides)
카멜리아 폴리네우라 (Camellia polyneura)
카멜리아 테아 (Camellia thea)
카멜리아 테이페라 (Camellia theifera)
카멜리아 왈데니아에 (Camellia waldeniae)
테아 아사미카 (Thea assamica)
테아 보헤아 (Thea bohea)
테아 칸토넨시스 (Thea cantonensis)
테아 키넨시스 (Thea chinensis)
테아 코친키넨시스 (Thea cochinchinensis)
테아 그란디폴리아 (Thea grandifolia)
테아 올레아리아 (Thea olearia)
테아 올레오사 (Thea oleosa)
테아 파르비폴리아 (Thea parvifolia)
테아 시넨시스 (Thea sinensis)
테아 비리디스 (Thea viridis)
테아필라 칸토넨시스 (Theaphylla cantonensis)
한국어 명칭차나무
영어 명칭Tea plant
Camellia sinensis의 자생 범위
Camellia sinensis의 자생 범위
IUCN 보존 상태자료 부족 (DD)
분류
식물계
문 (계급 없음)속씨식물
강 (계급 없음)진정쌍떡잎식물군
아강 (계급 없음)핵심진정쌍떡잎식물군
하강 (계급 없음)국화상군
단 (계급 없음)국화군
진달래목
차나무과
동백나무속

2. 특징

차나무는 아열대 상록 관목이며, 환경에 따라 작은 교목으로 자라기도 한다. 수확을 쉽게 하기 위해 1미터 내외 높이로 다듬는다. 1년생 가지는 흰색이며 잔털이 있고, 2년생 가지는 회갈색이며 털이 없다. 잎은 보통 어긋나며 피침상 장타원형으로, 표면은 녹색의 엽맥이 들어가 있고 뒷면은 회녹색으로 맥이 튀어나와 있으며 양면에 털이 없다. 잎의 길이는 4cm에서 15cm이고 너비는 2cm에서 5cm이다. 신선한 잎에는 약 4%의 카페인테오브로민을 포함한 관련 화합물이 들어 있다.[4]

꽃은 10-11월에 피고 지름 3-5cm로서 흰색이며 향기가 있고 1-3개가 잎겨드랑이에 생기거나 가지 끝에 달린다. 꽃은 황백색이며, 지름은 2.5cm에서 4cm이고, 일곱 또는 여덟 개의 꽃잎을 가지고 있다. 열매는 이듬해 가을에 익으며, 종자는 둥글고 단단하다.

차나무 꽃


''C. sinensis''의 꽃가루


꽃의 단면(왼쪽 아래)과 씨앗(오른쪽 아래)이 있는 ''C. sinensis'' 식물


''C. sinensis''


차나무(''C. sinensis'')와 ''C. oleifera''의 씨앗은 차나무기름을 얻기 위해 압착할 수 있는데, 이는 티트리 오일과는 혼동해서는 안 되는 달콤한 조미료이자 식용유이다.

원산지는 중국쓰촨성, 윈난성, 구이저우성으로부터 미얀마, 인도의 아삼 지방으로 이어지는 산악지대로 추정된다.

3. 역사

삼국사기삼국유사의 기록에 따르면, 한국의 차 역사는 가락국 김수로왕 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삼국유사에는 김수로 왕비 허황옥이 아유타국에서 가져온 차 씨앗을 김해에 심었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삼국사기에는 828년(흥덕왕 3년) 대렴당나라에서 가져온 차 씨앗을 지리산에 심었다고 전해진다.[23]

중국 차나무는 키가 약 3m에 달하는 작은 잎을 가진 관목으로, 중국 남동부가 원산지이다. 3,000년 전부터 차를 생산하기 위해 사용되었으며, 가장 인기 있는 차 중 일부를 생산한다. ''C. s.'' var. ''waldenae''는 홍콩의 일몰봉과 대모산에서 발견되며, 광시 성에도 분포한다.[23]

일본의 차 역사는 나라 시대729년 쇼무 천황이 궁중 승려들에게 차를 하사한 것에서 시작되며, 그 이전에 아시아 대륙에서 전래된 것으로 추정된다. 1191년에는 에이사이가 중국에서 차 종자를 가져왔다고 전해진다. 가마쿠라 시대 이후 차를 마시는 습관과 다도가 확산되면서 각지에 차 산지가 형성되었다.

3. 1. 한국에서의 차 역사

삼국유사에 따르면 가락국 김수로 왕의 왕비가 된 아유타국의 허황옥 공주가 차 종자를 가져와 김해의 백월산에 있는 죽림내에 심었다고 하고, 삼국사기에는 828년(흥덕왕 3)에 대렴당나라에서 종자를 들여와 지리산에 심었다고 한다. 현재는 경상남도 하동군사천시, 전라남도 장흥군·영암군·보성군·구례군·순천시·광주시 등이 주산지이며, 총생산량 중 일부 수출을 제외하고는 거의 전량이 녹차 및 음용차로 만들어져 국내에서 소비된다.

3. 2. 세계에서의 차 역사

차는 중국에서 기원하여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차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각 나라의 문화와 역사에 깊이 스며들어 있다.

차나무는 동아시아가 원산지이며, 아마도 북부 버마와 중국 남서부의 접경 지역에서 기원했을 것이다.[14]

  • 중국 차 (소엽) [''C. sinensis'' var. ''sinensis'']
  • 중국 서부 윈난 아삼 (대엽) 차 [''C. sinensis'' var. ''assamica'']
  • 인도 아삼 (대엽) 차 [''C. sinensis'' var. ''assamica'']
  • 중국 남부 윈난 아삼 (대엽) 차 [''C. sinensis'' var. ''assamica'']


중국 (소엽) 차는 알 수 없는 야생 차의 잡종화로, 중국 남부에서 기원했을 수 있다. 그러나 이 차의 야생 개체군은 알려져 있지 않으므로, 정확한 기원은 추측에 불과하다.[15][16]

중국 아삼형 차 (''C. s.'' var. ''assamica'')는 서로 다른 계통을 형성하는 유전적 차이를 감안할 때, 두 개의 다른 기원을 가질 수 있는데, 하나는 시솽반나, 푸얼 시를 포함한 남부 윈난에서 발견되고, 다른 하나는 린창, 바오산을 포함한 서부 윈난에서 발견된다. 많은 종류의 남부 윈난 아삼 차는 근연종인 ''Camellia taliensis''와 잡종화되었다. 남부 윈난 아삼 차와 달리, 서부 윈난 아삼 차는 인도 아삼형 차 (또한 ''C. s.'' var. ''assamica'')와 많은 유전적 유사성을 공유한다. 따라서 서부 윈난 아삼 차와 인도 아삼 차는 모두 중국 남서부, 인도-버마, 티베트가 만나는 지역의 동일한 모본에서 기원했을 수 있다. 그러나 인도 아삼 차는 서부 윈난 아삼 차와 어떠한 단일 배형도 공유하지 않으므로, 인도 아삼 차는 독립적인 재배화에서 기원했을 가능성이 높다. 일부 인도 아삼 차는 종 ''Camellia pubicosta''와 잡종화된 것으로 보인다.[15][16]

세대가 12년이라고 가정하면, 중국 소엽 차는 아삼 차와 약 22,000년 전에 분기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분기는 마지막 최대 빙하기에 해당하며,[15][16] 중국 아삼 차와 인도 아삼 차는 2,800년 전에 분기되었다.

1836년 영국에 의해 중국 소엽형 차가 인도에 도입되었으며, 일부 인도 아삼형 차 (예: 다즐링 차)는 중국 소엽형 차, 토착 인도 아삼, 그리고 아마도 근연 야생 차 종의 유전적 잡종인 것으로 보인다.[17]

일본에는 나라 시대 쇼무 천황덴표 원년(729년)에 차가 아시아 대륙에서 도래했다고 생각된다. 겐큐 2년(1191년)에는 에이사이가 중국에서 차 종자를 가져왔다고 전해진다. 가마쿠라 시대 이후, 차를 마시는 습관과 다도가 퍼지면서, 각지에 차 산지가 형성되었다.

4. 재배

차나무는 번식력이 강하고 병충해에도 강해 재배가 비교적 쉬운 편이다. 재배 적지는 연평균 기온 13℃ 이상, 연 강우량 1,300~1,500mm, 해발 200m 이하, 토양 산도 pH 4.5~6의 사질 양토이다.[64]

번식은 주로 씨를 이용하는 실생법과 꺾꽂이, 취목법, 분주법 등의 방법을 사용한다. 실생법은 가을에 채취한 종자를 이듬해 봄까지 노천매장 후 파종하며, 꺾꽂이는 건전한 가지를 3~5cm 길이로 잘라 묘상에 꽂는 방법이다.

약 5년 정도 자라면 형태가 고정되며, 생육 촉진과 품질 향상을 위해 비료를 주어야 한다. 차나무는 질소 요구도가 높지만, 과다 시비 시 향기가 저하될 수 있다. 병충해로는 떡잎병, 백성병, 적엽고병, 백문우병 등이 있으며, 석회유황동액과 목회액 등으로 소독하여 방제한다.

차나무의 품종은 인도의 아삼종, 미얀마의 산종, 중국의 대엽종과 소엽종 등 네 종류가 있다. 한국에는 대엽종, 소엽종과 이들의 잡종이 재배되고 있다.[64]

차 재배 적지의 연평균 기온은 13~16℃이고, 겨울 최저 평균 온도는 -5℃ ~ -6℃ 이상이어야 한다. 최저 극기온이 -13℃ ~ -14℃ 이하로 내려가면 동해 피해를 입어 경제적인 재배가 어려워진다.[21][22] 연 강수량은 1,500mm 이상 (최저 1,300mm 이상)이 필요하며, 3~10월 생육기 중에는 1,000mm 이상 내려야 한다. 특히 3~4월 첫물차 생육기에 강수량이 적으면 맹아가 늦어지고 수량에 영향을 주므로 관수가 필요하다. 7~9월 초에는 수분 증발이 많으므로 강수량이 많아야 생육에 좋다.[4]

차나무는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풍부하고 습한 환경을 선호하며, 내한성 지수 7~9 지역에서 재배할 수 있다. 고급 차는 2200m까지의 고지대에서 재배되는데, 이는 식물이 천천히 자라며 더 많은 풍미를 얻게 하기 때문이다.[5] 차나무는 산성 토양을 좋아하며, 산성화된 토양에 대한 내성이 강하다. 또한 양수로 분류되지만, 음지 적응력이 뛰어나다.

4. 1. 한국에서의 차 재배

한국에는 《삼국유사》에 따르면 가락국 김수로 왕의 왕비가 된 아유타국의 허황옥 공주가 종자를 가져와서 김해의 백월산에 있는 죽림내에 심었다고 하며, 《삼국사기》에는 828년(흥덕왕 3)에 대렴당나라에서 종자를 들여와 지리산에 심었다고 한다.[64] 현재는 경상남도 하동군과 사천시, 전라남도 지역의 장흥군·영암군·보성군·구례군·순천시·광주시 등이 주산지이며, 총생산량 중 일부 수출을 제외하고는 거의 전량이 녹차 및 음용차로 만들어져 국내에서 소비된다.

번식력이 강하고 병충해에 강하므로 재배상 어려움은 적다. 기후 조건은 북위 40°이며, 연평균 기온이 13 °C 이상이어야 좋다. 강우량은 1,300-1,500mm가 적당하며, 높이는 200m 이하에서 좋은 생장을 보인다. 토양의 산도는 pH 4.5-6이 적지이며 사질 양토가 좋다.

번식은 종자를 이용하거나(실생법), 꺾꽂이·취목법·분주법등을 이용한다. 실생법은 10월 중에 채취한 종자를 그늘에 말려 이듬해 봄까지 노천매장한다. 이듬해 봄 3월에 노지에서 꺼내어 조파(條播)한다. 흙덮기(복토)는 젖은 모래로 두껍게 하는 것이 좋다. 파종 후에는 볕가림을 해주고 발아한 뒤에는 제초 및 솎음으로 생장을 촉진시킨다. 꺾꽂이는 가장 간편한 방법으로 건전한 가지를 선택하여 3-5cm 정도의 길이로 삽수를 만든다. 삽수를 묘상에 꺾꽂이할 때에 잎 하나는 지면에 거의 닿게 꽂아준다. 이렇게 하여 생산된 묘를 이듬해 봄에 식재한다.

약 5년 정도 생육하면 형태가 고정된다. 생육을 촉진시키고 수확량과 제차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시비를 해야 한다. 차나무는 일반적으로 질소의 요구도가 높은데, 이때 너무 많은 질소를 시비하면 차의 향기가 저하된다.

차나무는 어느 정도 병충해에 강하지만 심한 해를 받을 경우 수엽량이 떨어지고 제차품질도 저하된다. 병해로는 떡잎병·백성병·적엽고병·백문우병 등이 있는데 주로 잎과 뿌리에 발생하며 피해를 준다. 방제는 석회유황동액과 목회액 등으로써 소독하여 구제한다. 품종은 인도의 아삼종, 미얀마의 산종, 중국의 대엽종과 소엽종 등 네 종류가 있다. 한국에는 대엽종·소엽종과 이들의 잡종이 식재되고 있다.

우리나라 남부지방 곳곳에 자생되고 있으며 소엽종 계통으로, 기록에 의하면 서기 828년 대렴이 중국에서 차 종자를 들여와 지리산 자락에 심었다는 설이 있지만 그 이전부터 있었다는 학자도 있다. 자생지는 주로 대나무 숲이나 덤불 속, 사찰 주변에 분포하고 있으며 평균기온 13 °C를 잇는 온도선 이남인 전북 선운사, 전남, 경남, 제주 일원에 한정되어 자생되고 있다. 잎 형태는 타원형이 많으나 오랜 세월 동안 지역의 환경에 따라 분화 적응되어 여러 가지 다른 모양을 나타내고 있다. 고산 지대 일수록 잎의 길이와 폭이 좁고 적으며, 평지의 경우 고산 지대 보다 길고 크다. 추위와 질병에 강한 편이며 맛과 향이 진한 편이다. '보향'등 여러 품종이 등록되어 있는데 야생에 산개해 있는 개체가 압도적으로 많아서 작업이 길어지고 있다.

차 재배 적지의 연평균 기온은 13~16 °C 이고 겨울 최저 평균온도가 -5 °C ~ -6 °C 이상의 지역이 좋으며 최저 극기온이 -13 °C ~ -14 °C 이하가 되면 청고현상과 적고현상 등 차나무의 뿌리 윗부분이 갈라지는 (열상형) 동해로 인한 피해가 심하여 차나무 줄기 부분의 동사 내지 전체가 고사되는 경우가 많아 경제적인 재배가 어렵다.

차나무에서 최종적인 목표 산물은 열매가 아닌 신초(새싹)이며 신초 생장에 필요한 요인은 광, 온도, 수분이 필요하다. 차 재배를 위해서는 연 강수량이 1,500mm 이상, 연간 최저 1,300mm 이상이 필요하며 3월~10월 생육기 중에 1,000mm 이상 내려야 한다. 특히 3~4월 첫물차 생육기에 강수량이 적을 경우 맹아가 늦어지고 수량에도 영향을 주므로 비가 적은 지역에서는 스프링클러 등에 의한 관수가 필요하다. 7월 중~9월 초에는 수분 증발이 많으므로 차나무의 생육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강수량이 많아야 차나무 생육에 좋다.

'''주요 품종'''

품종명육성 기관 및 연도특징재배 지역기타
보향전남농업기술원 차시험장 (1997)중생종, 내한성 강함, 탄저병/겹둥근무늬병에 강함, 신초 생장 균일, 기계화 재배 용이, 아미노산 함량 높음전남, 경남, 제주 (연평균 온도 13 °C 이상 남부 해안)우리나라 최초 육성 품종
명선전남농업기술원 차시험장 (2001)만생종, 소엽종, 탄닌 함량 높음, 내한성 매우 강함, 탄저병/겹둥근무늬병에 매우 강함기능성 차에 적합
참녹전남농업기술원 차시험장 (2001)조생종, 직립형, 수량성 높음, 내한성 강함, 탄저병/겹둥근무늬병/내충성에 강함전남, 경남, 제주 (연평균 온도 13 °C 이상 남부 해안)카페인 함량 적음, 기호성 차 품종
선향구례군 토지면 (1993, 보성 57호)중생종, 직립형, 내한성 강함, 탄저병/겹둥근무늬병에 강함덖음차에 적당, 수색 좋음, 향 온화
미향장흥군 유치면 (1993, 보성 100호)중생종, 직립형, 내한성 강함, 탄저병/겹둥근무늬병에 강함찐차/가루차용, 수색 좋음, 향 온화, 독특한 품종
야부키다일본 시즈오카현 (1953)중생종, 직립형, 삽목 발근성 좋음, 추위에 약함, 탄저병/겹둥근무늬병에 약함강진 성전면 월남리, 해남 계곡면, 제주도 서광, 도순, 한남일본 점유 비율 80% 이상, 찐차 제조에 적합, 신선한 향 강함, 맛 부드러움, 떫은 맛 적음
후슌일본 (1991)다수확 품종, 내한성 강함, 탄저병/겹둥근무늬병에 강함제주도야부키다보다 채엽 시기/환경에 따른 맛/향 차이 큼[64][65]


4. 2. 재배 환경

차 재배 적지의 연평균 기온은 13~16°C이고 겨울 최저 평균 온도가 -5°C ~ -6°C 이상인 지역이 좋다. 최저 극기온이 -13°C ~ -14°C 이하가 되면 차나무가 동해 피해를 입어 경제적인 재배가 어렵다.[21] [22]

차 재배를 위해서는 연 강수량이 1,500mm 이상, 연간 최저 1,300mm 이상이 필요하며 3월~10월 생육기 중에 1,000mm 이상 내려야 한다. 특히 3~4월 첫물차 생육기에 강수량이 적을 경우 맹아가 늦어지고 수량에도 영향을 주므로 관수가 필요하다. 7월 중~9월 초에는 수분 증발이 많으므로 차나무의 생육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강수량이 많아야 한다.[4]

차나무는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풍부하고 습한 생육 환경을 선호하며 내한성 지수 7–9 지역에서 재배할 수 있다. 많은 고급 차는 2200m까지 높은 고도에서 재배되는데, 이는 식물이 더 천천히 자라며 더 많은 풍미를 얻기 때문이다.[5]

차나무는 산성 토양을 좋아하는 식물이며, 산성화가 진행된 토양에 대한 내성이 비교적 강하다. 또한 원래는 양수로 분류되지만, 음지 적응력이 뛰어난 특성을 가지고 있다.

5. 품종

수백, 수천 개의 품종이 알려져 있다. 일본에서는 베니후우키, 후슌, 카나야미도리, 메이료쿠, 사에미도리, 오쿠미도리, 야부키타 등의 품종이 재배된다.

종묘법에 따라 등록된 일본의 차 품종은 매우 다양하며, 더 자세한 내용은 하위 섹션 '한국 재배 품종 특징'과 '그 외 품종 (일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60][61]

5. 1. 한국 재배 품종 특징

한국 재배 품종 특징
품종명숙기특징재배 적지제다 적성비고
재래종-추위와 질병에 강하며 맛과 향이 진함. 소엽종 계통.전라북도 선운사, 전라남도, 경상남도, 제주도 등 남부 지방 (평균 기온 13°C 이상)-지리산 자락에 처음 심었다는 설이 있으나, 그 이전부터 자생했다는 주장도 있음.
보향중생종내한성이 강하고, 신초 생장이 균일하고 양호하여 기계화 재배에 용이. 아미노산 함량이 높음.전라남도, 경상남도, 제주도 등 남부 해안 지역 (연평균 온도 13°C 이상), 산간 남부 내륙 지방은 남향에 재배-1994년 전라남도 승주군 낙안면 야생 차밭에서 수집, 1997년 우량 계통으로 선발.
명선만생종내한성이 매우 강하고, 탄닌 함량이 높아 기능성 차에 적합. 소엽종.-형태, 색택, 향, 맛은 양호. 수색, 외관은 중간 정도.1994년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에서 수집, 1997년 우량 계통으로 선발.
참녹조생종수세가 강하고 수량성이 높음. 카페인 함량이 적음.전라남도, 경상남도, 제주도 등 남부 해안 지대 (연평균 온도 13°C 이상), 산간 내륙 지방은 남향에 재배형태, 향, 맛 등 모두 양호.1994년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정서리에서 수집, 1997년 우량 계통으로 선발.
보성 57호중생종내한성이 강하며, 탄저병과 겹둥근무늬병에 강함.-덖음차에 적당. 수색이 좋고 향은 온화함.1993년 구례군 토지면에서 수집.
보성 100호중생종내한성이 강하며, 탄저병과 겹둥근무늬병에 강함.-찐차, 가루차용으로 적당. 수색이 좋고 향은 온화하며 독특함.1993년 장흥군 유치면에서 수집.
야부키다 (やぶきた|야부키타일본어)중생종수세가 강하고 직립성. 삽목 발근성이 좋으나 추위에 다소 약함.한국에서는 강진군, 해남군, 제주도 등 남부 지방찐차 제조에 적합. 신선한 향이 강하며 맛은 부드럽고 떫은 맛이 적음.일본 시즈오카현 재래종에서 1953년 선발 육성.
후슌 (ふうしゅん|후슌일본어)-야부키다보다 다수확 품종이며 내한성이 강함.제주도-채엽 시기와 환경에 따라 차의 맛과 향 차이가 큼.[64][65]


5. 2. 그 외 품종 (일본 등)

일본에서는 다음과 같은 품종들이 재배되고 있다.

  • 베니후우키
  • 후슌
  • 카나야미도리
  • 메이료쿠
  • 사에미도리
  • 오쿠미도리
  • 야부키타[60][61]


종묘법에 따라 등록된 일본의 차 품종은 다음과 같다(발췌).[60][61]

품종명
호시노미도리
오쿠유타카
츠카사미도리
타카네와세
사토우와세
오쿠히카리
메이료쿠
후쿠미도리
이나구치
테라카와와세
미네카오리
미나미카오리
슌메이
사에미도리
차중간모본농 1호
후우슌
미나미사야카
사와미즈카
베니후우키
호쿠메이
미네유타카
쇼쥬
마리시
미에료쿠모에 1호
아사노카
후지카오리
야마노이부키
차중간모본농 2호
사가라히카리
사가라미도리
코우슌
사가라카오리
사가라와세
사키미도리
료후우
미도리노호시
무사시카오리
료쿠후우
차중간모본농 3호
나리노
오쿠노야마
하루미도리
츠유히카리
미에우에지마
소우후우
사이노미도리
미야마카오리
하루모에기
키라코우
호우슌
텐메이
사야마카오리
사야마미도리
오쿠미도리
야마토미도리


6. 찻잎의 사용

찻잎은 주로 녹차홍차 등 차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66][67][68][69] 찻잎에는 카페인, 테오브로민을 포함한 관련 화합물이 약 4% 들어있다.[4] 또한, 알칼로이드(카페인, 테오필린, 카테킨을 포함하는 티타닌 등), 아미노산(아르기닌, 테아닌 등), 정유(헥산올, 이소부틸알데히드 등), 비타민C, 플라보노이드(퀘르세틴 등)이 포함되어 있다. 아미노산은 차의 깊은 맛과 감칠맛을 내고, 정유는 향기 성분의 근원이 된다. 시네카테킨은 잎에서 물을 내린 유효 성분으로, 미국에서 성기 사마귀 치료에 승인되었다.

차는 알칼로이드 성분으로 인해 발한, 흥분, 이뇨 작용을 하며, 차타닌은 설사를 멎게 하는 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적당량의 차를 마시면 자양 보건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민간요법에서는 차를 감기 예방을 위해 가글로 이용하기도 한다.

차나무의 종자는 화장품, 식용, 비료, 사료, 비누 대용 등으로 이용된다.[58] 다 사용하고 난 찻잎은 식물 비료로 사용하기도 한다.[66][67][68][69]

7. 건강에 미치는 영향

차는 오랜 역사 동안 건강에 좋다고 여겨져 왔지만, 차가 상당한 이점을 제공한다는 높은 수준의 증거는 없다.[25][26] 21세기 초의 임상 연구에서 차는 인간 질병의 위험을 낮출 수 있는 잠재력에 대해 광범위하게 연구되었지만, 2017년 현재까지 이 연구 중 어느 것도 결정적이지 않다.[25]

차나무의 잎, 주로 새싹에는 알칼로이드(카페인, 테오필린, 카테킨을 포함하는 티타닌 등), 아미노산(아르기닌, 테아닌 등) 등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어 음용으로 이용된다.[57] 그 외 유효 성분으로, 정유(헥산올, 이소부틸알데히드 등), 비타민C, 플라보노이드(퀘르세틴 등)가 포함되어 있다.[57] 아미노산은 차의 깊은 맛과 감칠맛, 정유는 향기 성분의 근원이 된다.[57] 시네카테킨은 잎에서 물을 내린 유효 성분으로, 미국에서 성기 사마귀 치료에 승인되었다.

어린 잎은 '''차엽'''(茶葉), 종자는 '''다자'''(茶子)라고 칭하며, 봄에 채취한 것이 좋다. 잎을 따면 짧은 시간 안에 증기로 찌고 발효를 멈추며, 열을 가하면서 손으로 비벼서 모양을 내고, 다시 가열하여 가공한다. 잎은 두통, 설사, 과식, 갈증에, 또 종자는 가래가 나오는 기침에 약효가 있다고 한다.

차엽에 포함된 알칼로이드는 발한, 흥분, 이뇨 작용이 있으며, 차타닌은 설사를 멎게 하는 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57] 민간요법으로, 차를 감기 예방에 가글로 이용하는 방법이 알려져 있다. 종자는 건조하여 분말로 만들어, 1일 2회, 1회 0.5그램을 복용한다. 녹차나 우롱차, 홍차 등의 차는 열을 식히는 약초이기도 하므로, 냉증이나 위장이 차가워지기 쉬운 사람은 너무 많이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8. 분류

차나무는 동백나무과(Theaceae) 동백나무속(Camellia)에 속하는 식물이다. 학명은 *Camellia sinensis* (L.) Kuntze이다.[40] 차업에서는 중국종으로 불리는 기준 변종인 차나무(*Camellia sinensis* (L.) Kuntze var. *sinensis*)와 아삼종으로 불리는 아삼차(*Camellia sinensis* (L.) Kuntze var. *assamica*)가 주로 재배된다.[40][41]


  • C. sinensis*의 변종은 4가지가 인식된다.[12] 이 중 *C. sinensis* var. *sinensis*와 *C. s.* var. *assamica* (JW Masters) Kitamura가 차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며, *C. s.* var. *pubilimba* Hung T. Chang과 *C. s.* var. *dehungensis* (Hung T. Chang & BH Chen) TL Ming이 때때로 지역적으로 사용된다.[12]

  • 차나무 *Camellia sinensis* (L.) Kuntze
  • 덩굴차 *Camellia sinensis* (L.) Kuntze f. *macrophylla* (Siebold ex Miq.) Kitam.
  • 붉은 꽃 차 *Camellia sinensis* (L.) Kuntze f. *rosea* (Makino) Kitam.
  • 아삼차(호소바차) *Camellia sinensis* (L.) Kuntze var. *assamica* (J.W.Mast.) Kitam.


칼 폰 린네는 게오르크 요제프 카멜의 식물학적 기여를 기리기 위해 1753년 속명 *Camellia*를 지었다.[8] 로버트 스위트는 1818년에 모든 이전의 *Thea* 종을 *Camellia* 속으로 옮겼다.[11] 종명 *sinensis*는 라틴어로 "중국에서 온"을 의미한다.

중국 차(소엽)는 야생 차의 교잡으로 중국 남부에서 기원했을 수 있다. 그러나 야생 개체군이 알려져 있지 않아 정확한 기원은 추측에 불과하다.[15][16]

중국 아삼형 차(*C. s.* var. *assamica*)는 시솽반나, 푸얼 시를 포함한 남부 윈난과 린창, 바오산을 포함한 서부 윈난의 두 가지 다른 기원을 가진다. 남부 윈난 아삼 차는 근연종인 *Camellia taliensis*와 교잡되었으며, 서부 윈난 아삼 차는 인도 아삼형 차와 유전적 유사성을 공유한다. 인도 아삼 차는 서부 윈난 아삼 차와 단일 배형을 공유하지 않아 독립적인 재배화에서 기원했을 가능성이 높다. 일부 인도 아삼 차는 *Camellia pubicosta*와 교잡된 것으로 보인다.[15][16]

세대가 12년이라고 가정하면, 중국 소엽 차는 아삼 차와 약 22,000년 전에 분기되었고, 중국 아삼 차와 인도 아삼 차는 2,800년 전에 분기되었다.[15][16]

9. 생화학적 특성

차나무는 다양한 생화학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차에 함유된 카페인카테킨 성분은 차의 맛과 향, 그리고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9. 1. 카페인 생합성

카페인은 차나무(''C. sinensis'')에서 생성되는 분자로, 이차 대사산물의 기능을 하며 자연적인 살충제 역할을 한다. 즉, 식물을 먹는 초식 곤충을 마비시키고 죽일 수 있다.[27] 카페인은 퓨린 알칼로이드이며, 어린 찻잎에서 생합성이 일어나고 여러 효소에 의해 조절된다.[28][29] ''차나무''의 생합성 경로는 커피 또는 구아야사와 같은 다른 카페인 생산 식물과 유사하다.[30] 이 경로는 어린 잎을 수확하고 역전사 PCR을 사용하여 카페인 합성에 관여하는 주요 효소를 암호화하는 유전자를 분석하여 밝혀졌다. ''TCS1'' 유전자는 카페인 합성효소를 암호화한다. 어린 잎은 TCS1 전사체의 농도가 높아 이 시기에 더 많은 카페인이 합성된다. 잔토신-5'-인산에서 잔토신으로의 탈인산화는 잔토신이 가장 일반적인 경로의 시작 부분으로 들어가는 데 중요한 단계이다. 일련의 반응을 통해 잔토신 (9β-D-리보푸라노실잔틴)을 7-메틸잔토신, 7-메틸잔틴, 테오브로민 (3,7-디메틸잔틴)으로 변환하고, 마지막으로 카페인 (1,3,7-트리메틸잔틴)으로 변환한다.

''차나무''에서 카페인 합성을 자세히 설명하는 생화학적 경로

9. 2. 주요 카테킨

녹차에는 다양한 종류의 카테킨이 함유되어 있다. 주요 카테킨은 다음과 같다.[31]

(–)-에피갈로카테킨


(–)-에피카테킨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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