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
1. 개요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는 1999년 르노가 경영난을 겪던 닛산의 지분을 인수하며 결성된 자동차 제조사 간의 전략적 제휴이다. 2016년 미쓰비시 자동차가 합류하여 르노, 닛산, 미쓰비시 자동차, 알핀, 르노코리아자동차, 다치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플랫폼 및 부품 공용화, 공동 구매, 기술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한다. 2018년 카를로스 곤 회장 체포 사건 이후 르노와 닛산 간 지배 구조 불균형 및 프랑스 정부의 개입 등으로 갈등을 겪었으나, 새로운 운영 체제를 구축하여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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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명칭 | Renault–Nissan–Mitsubishi Alliance |
|---|---|
| 국적 | 일본 |
| 종류 | 전략적 제휴 |
| 설립일 | 1999년 3월 27일 |
| 산업 | 수송용 기기 |
| 사업 내용 | 자동차 제조 및 판매 |
| 대표 | 아라이안스 의장 장 도미니크 스나르 |
| 공식 웹사이트 |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 공식 웹사이트 |
| 차량 판매량 | 1,080만 대 (폭스바겐과 공동 1위) |
|---|
| 1999년 |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설립 |
|---|---|
| 2016년 | 닛산, 미쓰비시 자동차 인수 및 얼라이언스 합류 |
| 2023년 2월 | 닛산과 르노, 얼라이언스 재편 합의 WSJ 기사 참조 |
| 초기 주도 인물 | 루이 슈바이처, 하나와 요시카즈, 카를로스 곤 |
|---|---|
| 현재 주요 인물 | 장 도미니크 세나르, 우치다 마코토, 야스시 키무라 |
| 르노 | 40% |
|---|---|
| 닛산 | 40% |
| 미쓰비시 자동차 | 20% |
| 다임러 | 3.1% |
| 르노 그룹 | 르노 르노삼성자동차 다치아 라다 알파인 |
|---|---|
| 닛산 그룹 | 닛산 인피니티 닷선 |
| 미쓰비시 자동차 그룹 | 미쓰비시 자동차 베누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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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
루카 데 메오
루카 데 메오는 이탈리아 출신의 자동차 산업 경영인으로, 2020년부터 르노 그룹의 CEO를 맡아 "르네벌루션" 전략 계획을 통해 전기차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유럽 자동차 제조사 협회 의장으로서 자동차 산업의 탈탄소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
르노 -
진베이 (상표)
진베이는 1991년 출시되어 도요타 기술을 활용한 자동차 브랜드로, 미니버스를 주로 생산하며, 르노와의 합작 이후 파산 신청을 했다. -
기업 -
동아일보
동아일보는 1920년 창간되어 민주주의, 민족주의, 문화주의를 사시로 내걸고 민족운동 등을 전개했으며, 일제강점기 폐간 후 복간되어 방송 사업을 시작했고, 여러 논란을 겪으며 현재 주 6일제로 신문을 발행한다. -
기업 -
농협대학교
농협대학교는 1962년 농업협동조합초급대학으로 시작하여 농협대학을 거쳐 2012년 현재의 교명으로 변경되었으며, 협동조합 관련 학과를 운영하고 졸업생 대부분이 농협중앙회에 취업하는 3년제 특수전문대학이다. -
닛산 자동차 -
닛산 시마
닛산 시마는 1988년에 출시되어 일본 버블 경제 시기에 인기를 얻은 닛산의 고급 세단으로, 여러 차례의 모델 변화와 해외 수출, 그리고 닛산 푸가의 롱 휠베이스 버전으로 부활했지만 2022년에 단종되었다. -
닛산 자동차 -
인피니티
인피니티는 닛산이 미국 고급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1989년 렉서스, 아큐라와 함께 출시한 브랜드로, 초기 자연을 강조한 광고로 인지도를 높였으나 판매 부진과 경제 침체를 겪기도 했지만 브랜드 재건에 성공하여, 현재는 전기차 브랜드로 전환을 계획하고 있다.
2. 역사
1999년 르노와 닛산이 공동 전략 개발 및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네덜란드 법인 르노-닛산 BV를 설립하면서 얼라이언스가 시작되었다. 당시 닛산은 심각한 재정난을 겪고 있었고, 르노는 닛산 지분 일부를 인수하여 카를로스 곤 사장을 파견해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2011년 르노-닛산은 토요타와 폭스바겐 AG에 이어 세계 3위 자동차 그룹으로 성장했다. 2017년 상반기에는 폭스바겐 AG, 토요타, 제너럴 모터스를 제치고 판매량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2015년 프랑스 정부가 르노 지분을 추가 매입하면서 얼라이언스 내 갈등이 발생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당시 경제부 장관은 10억 유로 이상을 투입해 르노 지분 4.73%를 추가 확보하고, '플로랑주법'에 따라 2년 이상 보유 주식에 대한 이중 의결권을 확보하려 했다. 이는 닛산 지분 15%를 보유하고도 의결권이 없었던 일본 측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에 여러 사건들이 발생했다.
* 2002년에는 얼라이언스가 두 회사 간의 기업 지배 구조와 같은 분야를 감독하기 위해 전략적 관리 회사인 르노-닛산 BV(RNBV)를 설립했다.
* 2006년에는 얼라이언스는 제너럴 모터스와 산업적 제휴를 맺을 가능성에 대한 탐색적 논의를 시작했지만, 2006년 10월에 곤 회장은 "두 회사가 얼라이언스에 대해 완전히 다른 욕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분명하다"며 합의 없이 논의를 종료했다.
* 2012년에는 닛산의 고급차 브랜드인 인피니티의 본사 기능을 홍콩으로 이전하여 사실상 독립시켰다.
* 2017년 상반기 자동차 판매 대수는 526만 8079대로 토요타 자동차 그룹 및 폭스바겐 그룹을 제치고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다만 하반기를 포함한 연간 판매량은 폭스바겐 그룹에 이어 2위였다.
* 2020년 중반에 인피니티 본사를 닛산 본사가 있는 요코하마로 복귀시켰다.
하위 섹션에서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결성, 미쓰비시 자동차 합류, 카를로스 곤 회장 체포와 갈등, 새로운 협력 체제 구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이어진다.
2.1.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결성 (1999년)
1999년, 버블 붕괴와 901 운동의 여파로 2조 엔의 이자 부채를 안고 경영 파탄 직전에 놓였던 닛산 자동차는 프랑스의 르노 산하에 들어가 인적, 경제적 지원을 받아 경영을 회복하게 되었다. "코스트 커터"라고 불리는 르노 사장 카를로스 곤의 주도로 닛산은 2003년에 부채를 모두 변제했다.
2006년 5월부터 르노는 닛산 주식의 44%를 소유하여 닛산을 연결 자회사로 삼았지만, 닛산도 르노 주식 전체의 15%를 소유하여 일부 상호 보유 관계가 되었다. 프랑스 법에 따라 닛산이 보유한 르노 주식은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다. 닛산은 르노의 연결 자회사가 되었고, 르노에서 많은 임원이 닛산으로 파견되었지만, 르노에 닛산 출신 임원은 전무했다 (2008년에 르노에 닛산 부사장이 파견되었다). 2018년까지 자회사인 닛산 본체의 시가총액이 더 많아 "닛산에 투자하는 것보다 오히려 모회사인 르노 본체에 투자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 역전 현상이 일어났다.
비즈니스 측면에서는 차대(플랫폼)나 변속기 등의 부품 공통화 및 구매 공동화를 통해 비용 절감을 도모하고 있으며, 르노 자동차를 닛산 브랜드로, 닛산 자동차를 르노 브랜드로 판매하는 등 상호 OEM 공급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르노 코리아에서도 이 얼라이언스를 활용하여 자사뿐만 아니라 르노 및 닛산 브랜드로 제조 및 수출을 하고 있다.
2005년 1월, 당시 르노 회장이었던 루이 슈바이처는 "2010년까지 닛산 자동차와 함께 세계 시장 점유율 10%를 확보하고 연간 400만 대의 생산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르노는 산하의 닛산을 포함하여, 자사가 "폭스바겐 그룹을 능가하는 유럽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라고 말했다.
2010년 4월 7일, 얼라이언스는 다임러 AG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2023년] 현재는 메르세데스-벤츠 그룹과의 자본 제휴를 해소하고 르노만 관계를 지속하고 있다 .
2014년에는 2018년까지 르노-닛산 부품 공통화를 70%까지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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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미쓰비시 자동차 합류 (2016년)
2016년 4월, 미쓰비시 자동차의 연비 조작 문제가 발각되자, 닛산은 그해 5월 12일에 2370을 투자하여 미쓰비시 자동차 주식의 34%를 취득하고 최대 주주가 되었다. 이를 통해 닛산은 전략적 얼라이언스를 체결하고 미쓰비시 자동차의 경영 회생을 지원하기로 발표했다. 2016년 10월 20일, 닛산은 2370으로 미쓰비시 자동차공업의 발행 주식 34%를 취득하여 최대 주주가 되었고, 미쓰비시 자동차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에 합류했다.
2017년 9월 15일, 얼라이언스는 시너지 효과를 연간 100억 유로로 두 배 늘리는 새로운 6개년 계획 "얼라이언스 2022(ALLIANCE 2022)"를 발표하면서 새 로고도 공개했다. 새 로고에는 기존의 르노-닛산에 더해, 2016년 닛산이 최대 주주가 된 미쓰비시 자동차의 의지를 담은 "'RENAULT NISSAN MITSUBISHI'" 문구가 새겨졌다. 이 계획에서 미쓰비시 자동차의 역할이 명확히 제시되었고, 보도 자료에서 카를로스 곤은 "멤버 3사"라고 표현하여, 얼라이언스가 르노·닛산과 동등한 주요 멤버로서 미쓰비시 자동차를 포함하는 새로운 관계로 전환되었음을 시사했다. 또한 이 계획에 따라 얼라이언스 전체의 파워트레인 공통화는 기존의 1/3에서 3/4로 확대될 예정이다.
2021년 9월, 미쓰비시 자동차는 자동차 산업에서 기술 투자가 중요해짐에 따라 2026년경부터 일본 시장용 자동차 플랫폼 개발을 중단하고, 대신 동맹인 닛산 자동차가 제작한 차량 기반을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2.3. 카를로스 곤 회장 체포와 갈등 (2018년)
2018년 11월 19일, 카를로스 곤 회장과 그레그 켈리 이사가 일본에서 금융 상품 거래법 위반(유가증권 보고서 허위 기재) 및 회사 자산 유용 혐의로 체포 및 구금되었다. 닛산은 이들을 기소했다. 이 사건은 르노와 닛산 간의 지배 구조 불균형 문제를 수면 위로 드러냈고, 프랑스와 일본 정부 간의 갈등으로 비화되기도 했다.
11월 20일, 르노 이사회는 곤 회장을 대신하여 티에리 볼로르를 CEO로, 필립 라가예트를 임시 이사회 의장으로 임명했다. 다음 날인 11월 22일, 닛산 이사회는 카를로스 곤과 그레그 켈리를 해임하고, 보상 제도를 개혁하고 이사회 회장 후보를 제안하기 위한 위원회를 설립했다.
여러 논평에 따르면, 닛산 이사회의 이러한 조치는 곤 회장과 켈리가 르노와 더 긴밀한 관계를 추진하고, 심지어 얼라이언스를 해체하려는 시도에 대한 전략적 불일치 때문이라고 한다. 닛산 내부에서는 곤 회장의 체포를 르노의 영향력 확대를 견제하기 위한 '쿠데타'로 보는 시각도 존재했다. 2017년부터 닛산 총무부장을 맡았던 사이카와 히로토는 이러한 움직임의 주요 선동가 중 한 명으로 묘사되었다.
2.4. 새로운 협력 체제 구축 (2019년~)
2018년 11월 19일, 카를로스 곤 회장과 그레그 켈리가 일본 내 세금 사기 및 기업 자산 남용 혐의로 체포 및 구금되었다. 이 사건 이후, 얼라이언스는 카를로스 곤 사건으로 타격을 입었다. 2019년 3월 12일, 르노, 닛산, 미쓰비시 3사의 최고경영자(CEO)들이 동등한 자격으로 참여하는 새로운 운영위원회가 설립되었다. 르노의 최고경영자 티에리 볼로르, 닛산 및 미쓰비시 CEO 히로토 사이카와 오사무 마사코, 그리고 르노의 사장인 잔 도미니크 세나르가 새 운영위원회에 참여했다.
2019년 11월 28일 이사회는 새 사무총장을 임명하기로 결정했으며, 프랑스-리비아의 엔지니어인 Hadi Zablit이 임명되었다.
2023년에는 르노가 닛산에 대한 지분율을 낮추고 닛산이 르노 지분에 대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합의하여, 보다 균형 잡힌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 중이다.
3. 경영 전략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의 핵심 경영 전략은 플랫폼 및 부품 공용화, 공동 구매, 기술 협력 등을 통한 시너지 창출이다. 각 회사는 독립적인 브랜드와 기업 문화를 유지하면서, 개발 및 생산 비용을 절감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013년 11월 르노-닛산은 미쓰비시 자동차와의 파트너십을 여러 대의 차량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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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일부터,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는 엔지니어링, 제조 및 물류, 구매 및 인적자원 등 두 기업 모두에게 공통 운영 방향을 4개 지정하였다.
2016년, 미쓰비시는 닛산이 34%의 미쓰비시 주주가 되기 위해 가입할 미쓰비시의 자본증가에 따라 제휴에 합류했다. 같은 해 10월에 작전이 마무리되었고 카를로스 곤은 12월 중순에 미쓰비시 자동차의 회장이 되었다.
2016년 9월 르노-닛산은 프랑스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실페오 회사를 인수했다. 이 그룹은 2020년까지 자율 운전 기술을 갖춘 10대의 차량을 상용화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2017년 초, 르노-닛산-미쓰비시 그룹은 CEO 카를로스 곤을 통해 향후 5년 동안의 전략, 특히 전기자동차 개발에 대해 밝혔다. "2022 얼라이언스"라 불리는 이 계획은 3개 연합 브랜드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전기자동차의 개발과 판매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르노-닛산-미쓰비시는 2022년까지 12개의 새로운 "100% 전기" 차량 모델을 상용화할 계획이다.
얼라이언스는 상당한 상호 지분 투자를 기반으로 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각 회사가 개별 브랜드 정체성과 독립적인 기업 문화를 유지하면서 서로의 재정적 이익을 위해 행동한다는 논리에 기반한다. 수년 동안 르노는 닛산의 의결권 지분 43.4%를, 닛산은 르노의 무의결권 지분 15%를 보유하여 르노가 실질적인 지배력을 행사했다. 2023년 르노는 닛산의 의결권 지분 43.3%를 15%로 줄였고, 닛산은 이제 르노의 15% 지분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되었다.
얼라이언스의 창립 회장이자 CEO인 카를로스 곤은 닛산 자동차의 회장 겸 CEO를 역임했다. 곤 회장은 르노-닛산 파트너십을 결혼에 비유하며 "부부는 결혼한다고 해서 융합된 단일 정체성을 가정하지 않습니다. 대신, 그들은 각자의 개성을 유지하고 공유된 관심사와 목표로 결합하여 함께 삶을 구축하며, 각자가 연합에 다른 것을 가져옵니다."라고 말했다.
곤 회장은 얼라이언스 내 파트너들을 위한 통합과 시너지 효과를 증가시키는 진화적 접근 방식을 옹호했다. 그는 "단기적으로 더 많은 것을 하려고 함으로써 결국 중장기적으로 많은 결과를 내던 것을 파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얼라이언스의 목표는 르노와 닛산의 규모의 경제를 증가시키는 동시에 한 회사의 정체성이 다른 회사의 정체성에 흡수되도록 강요하지 않는 것이었다. 얼라이언스는 결성 후 규모를 달성했으며 엔진, 배터리 및 기타 주요 부품을 공동 개발하여 시장 출시 시간을 단축했다.
2017년 전 세계에서 판매된 차량 9대 중 1대가 얼라이언스 차량이었으며, 10,608,366대를 판매하여 판매량 기준으로 세계 최대의 경차 생산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3.1. 플랫폼 및 부품 공용화
얼라이언스는 기술적 관점에서 여러 측면으로 해석된다. 가장 간단한 것은 특정 국가의 이미지 또는 네트워크에 따라 다른 브랜드에서 모델을 리베이딩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멕시코 닛산 플라티나는 사실 르노 클리오 4개 도어 모델이며, 유럽의 경량 유틸리티인 르노 캉구, 트래픽, 마스터는 각각 닛산 큐비스타, 프리마스타, NV400으로 판매되었다.
제휴 이후 제작된 신차 개발은 닛산 마치, 노트와 쥬크, 르노 클리오와 모듀스, 그리고 닛산 캐시카이와 르노 메간에 의해 사용되는 C 플랫폼과 같은 공통 플랫폼에서 이루어졌다. 플랫폼 D는 미국의 닛산 알티마, 미국의 맥시마, 유럽의 르노 라구나, 한국의 르노삼성 SM5에 의해 사용된다.
엔진 측면에서는 디젤 개발은 전적으로 르노가 담당하며, 특히 강한 원통형 엔진들은 닛산이 설계하였다. 따라서 모든 닛산 디젤 엔진들은 르노 원산 엔진으로 구동되고, 르노 클리오, 라구나, 에스파스, 벨 사티즈에는 닛산 가솔린 엔진이 사용되었다.
2014년에는 2018년까지 르노-닛산 부품 공통화를 70%까지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2017년 9월 15일 발표된 새로운 6개년 계획 "얼라이언스 2022(ALLIANCE 2022)"에서는 얼라이언스 전체의 파워트레인 공통화를 기존의 1/3에서 3/4로 확대할 예정이다.
3.2. 공동 구매
르노와 닛산은 르노-닛산 구매 조직(RNPO)을 통해 부품 및 원자재를 공동으로 구매하여 구매력을 높이고, 공급업체와의 협상에서 유리한 조건을 확보하고 있다. 양사는 비용 절감을 위해 얼라이언스 내에서 물류 운영을 통합하여 창고, 컨테이너, 운송 상자, 선박 및 통관 관련 처리를 공유하며, 연간 200 이상을 절감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2010년에는 총 1500 이상의 시너지 효과를 보고했다.
3.3. 기술 협력
르노와 닛산은 지속 가능한 무공해 운송 및 브라질, 러시아, 인도와 같은 신흥 시장에서의 자동차 제조 개발과 같은 자본 집약적인 연구 프로젝트에 협력하고 있다. 얼라이언스는 규모의 경제를 증대시키기 위해 두 회사의 구매를 감독하여 더 많은 물량을 확보하고 공급업체와의 더 나은 가격을 보장한다.
르노와 닛산은 비용 절감을 위해 얼라이언스 내에서 물류 운영을 통합했다. 양사는 창고, 컨테이너, 운송 상자, 선박 및 통관 관련 처리를 공유하여 연간 200 이상을 창출한다고 주장한다. 2010년 얼라이언스는 총 1500 이상의 시너지 효과를 보고했다.
얼라이언스는 "최고의 실천 방법"을 개발하여 한 회사의 시스템과 제어를 다른 회사에 적절하게 차용하여 강화한다. "닛산 생산 방식"은 모든 르노 공장에서 사용되는 "르노 생산 시스템" 표준의 초석이 되었다. 르노는 새로운 시스템으로 인해 생산성이 15%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얼라이언스는 전기 자동차 및 배터리 개발 프로그램에 4 (약 5.2)를 투자했다. 카를로스 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회장 겸 CEO는 2020년까지 신차 판매 10대 중 1대가 전기차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러한 투자를 통해 개발된 최초의 전기차는 2010년 12월 미국과 일본에서 출시된 닛산 리프였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르노는 르노 캉구 Z.E. 유틸리티 밴, 르노 플루언스 Z.E., 르노 조에, 그리고 르노 트위지 도시형 중량 쿼드사이클 등 4종의 무공해(Z.E.) 배터리 전기차 (BEV)를 출시했다. 무공해는 운전 중 CO2 배출이 없고 규제 대상 배출 가스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며, 즉, 배기관 배출 가스가 없음을 의미한다. 닛산의 두 번째 전기차인 닛산 e-NV200은 2014년 6월 유럽에서 출시되었으며, 2014년 10월 일본에서도 출시되었다.
2008년 5월, 얼라이언스의 무공해 전략의 일환으로 닛산과 NEC는 하이브리드, 전기차, 연료 전지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자동차 분야에 사용되는 첨단 리튬 이온 배터리의 개발 및 대량 생산에 주력하기 위해 합작 회사인 오토모티브 에너지 서플라이 코퍼레이션(AESC)을 설립했다. AESC는 연간 생산 능력이 65,000대인 가나가와현 닛산 자마 공장에서 2009년 생산을 시작했다.
| 날짜 | 이정표 |
|---|---|
| 2009년 7월 | 미쓰비시 i-MiEV 출시 |
| 2010년 12월 | 닛산 리프 출시 (미국, 일본) |
| 2011년 10월 | 르노 캉구 Z.E. 출시 (유럽) |
| 2011년 | 닛산 리프, 미쓰비시 i-MiEV 판매량 추월 |
| 2012년 3월 | 르노 트위지 출시 (프랑스) |
| 2012년 12월 | 르노 조에 출시 (프랑스) |
| 2013년 2월 | 닛산 리프 판매량 50,000대 돌파 |
| 2013년 7월 | 얼라이언스 전기차 판매량 100,000대 돌파 |
| 2013년 9월 | 르노 캉구 Z.E. 판매량 10,000대 돌파 |
| 2014년 1월 | 닛산 리프 판매량 100,000대 돌파 |
| 2014년 6월 | 닛산 e-NV200 출시 (유럽) |
| 2014년 10월 | 얼라이언스 전기차 판매량 200,000대 돌파 |
| 2015년 4월 | 르노 트위지 판매량 15,000대 돌파 |
| 2015년 5월 | 르노 조에 판매량 25,000대 돌파 |
| 2015년 6월 | 얼라이언스 전기차 판매량 250,000대 돌파 |
| 2015년 12월 | 닛산 리프 판매량 200,000대 돌파 |
| 얼라이언스 전기차 판매량 300,000대 돌파 | |
| 2016년 6월 | 르노 조에 판매량 50,000대 돌파 |
| 2016년 8월 | 얼라이언스 전기차 판매량 350,000대 돌파 |
| 2016년 12월 | 닛산 리프 판매량 250,000대 돌파 |
| 2017년 1월 | 얼라이언스 전기차 판매량 400,000대 돌파 |
| 2017년 10월 | 얼라이언스 전기차 판매량 500,000대 돌파 |
| 2018년 1월 | 닛산 리프 판매량 300,000대 돌파 |
| 2019년 3월 | 닛산 리프 판매량 400,000대 돌파 |
| 2019년 6월 | 르노 조에 판매량 150,000대 돌파 |
| 2019년 12월 | 르노 조에 생산량 200,000대 돌파 |
| 얼라이언스 전기차 판매량 800,000대 돌파 | |
| 2020년 12월 | 닛산 리프 판매량 500,000대 돌파 |
| 2021년 12월 | 얼라이언스 전기차 판매량 1,000,000대 돌파 |
닛산은 얼라이언스 내에서 2020년 4월까지 약 500,000대의 자동차와 밴을 판매하여 글로벌 판매를 선도했으며, 그 뒤를 이어 르노 그룹이 2019년 12월까지 전 세계적으로 273,550대 이상의 전기차를 판매했다.
2010년 4월 7일, 얼라이언스는 다임러와 5년에 걸쳐 2 상당의 광범위한 전략적 협력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다임러가 르노와 닛산에 각각 3.1%의 지분을 갖는 지분 교환을 통해 결합되었다.
발표 직후, 르노와 다임러는 전기차 버전을 포함하여 차세대 소형차 르노 트윙고와 스마트 포투를 공동 개발하고 두 모델의 범위를 확장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공동 개발된 소형차 모델의 출시는 2013년에 시작될 예정이다.
프랑스 함바흐에 있는 스마트 공장은 2인승 버전의 생산 장소가 될 것이며, 슬로베니아 노보 메스토에 있는 르노 공장은 4인승 버전의 생산 장소가 될 것이다. 미래 모델도 출시와 동시에 전기 구동 방식으로 제공될 것이다. 파워트레인 공유는 연비가 좋은 디젤 및 가솔린 엔진에 중점을 둘 것이다. 얼라이언스는 3기통 및 4기통 가솔린 및 디젤 엔진을 다임러에 제공할 것이다.
양사는 승용차 및 경상용차의 미래 프로젝트에 걸쳐 파워트레인 및 개발 작업을 공유하기로 합의했다. 이 계약을 통해 인피니티와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간의 파워트레인 공유와 닛산, 인피니티, 다임러 간의 미국, 중국, 일본 지역 협력이 가능해질 것이다. 다임러는 현재의 4기통 및 6기통 가솔린 및 디젤 엔진을 인피니티에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1월, 르노-닛산, 다임러, 그리고 세 번째 파트너인 포드 자동차는 2017년까지 "합리적인 가격의 대중적인" 수소 연료 전지 차량에 대한 3자 개발을 발표했다. 각 회사는 이 노력에 동일한 금액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년 6월, 얼라이언스와 다임러는 멕시코 아구아스칼리엔테스에서 프리미엄 소형차를 공동 개발하고 제조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닛산은 이미 기존 제조 단지를 가지고 있다. 이 협정은 50:50 합작 투자이며, 신규 공장은 연간 30만 대의 생산 능력을 갖게 될 것이다. 1.36 규모의 이 합작 투자는 2017년까지 인피니티 모델을, 이듬해까지 메르세데스-벤츠 소형차를 생산할 것이다.
3.4. 상호 OEM 공급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는 특정 국가의 이미지나 네트워크에 따라 다른 브랜드로 모델을 리베이딩(rebadging)하는 전략을 사용한다. 예를 들어, 멕시코에서는 닛산 플라티나가 르노 클리오 4도어 모델로 판매되고, 유럽에서는 경량 유틸리티 차량인 르노 캉구, 트래픽, 마스터가 각각 닛산 큐비스타, 프리마스타, NV400으로 판매된다.
닛산이 유럽 소형 상용차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일 수 있었던 것은 르노 캉구/닛산 쿠비스타, 르노 마스터/닛산 인터스타, 르노 트래픽/닛산 프리마스타와 같이 다양한 르노 밴 모델을 배지 엔지니어링한 덕분이다.
4. 글로벌 사업 현황
2014년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는 2013년 대비 2.5% 증가한 850만 대의 차량을 전 세계에 판매했다. 특히 미국(닛산 전용)과 서유럽에서 판매량이 증가했다. 2018년에는 프랑스에서 닛산의 판매량이 크게 감소했지만, 얼라이언스 전체적으로는 2017년에 10,608,366대를 판매하여 판매량 기준 세계 최대의 경차 생산 기업으로 성장했다.
2010년 얼라이언스는 다임러와 전략적 협력을 발표하고 지분 교환을 통해 관계를 강화했다. 이후 르노 트윙고와 스마트 포투를 공동 개발하고, 함바흐에 있는 스마트 공장과 노보 메스토에 있는 르노 공장에서 각각 생산하는 등 협력을 확대했다. 또한, 파워트레인 공유를 통해 연비가 좋은 엔진을 개발하고, 인피니티와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간의 협력도 진행했다.
2012년에는 테네시주 데처드에 있는 닛산 공장에서 엔진을 공동 생산하기 시작했다. 2013년에는 포드 자동차와 함께 수소 연료 전지 차량 개발에 협력하여 기술 개선과 대량 생산을 통한 가격 인하를 목표로 했다.
2014년에는 멕시코 아구아스칼리엔테스에 합작 공장을 설립하여 프리미엄 소형차를 공동 개발 및 제조하기 시작했다. 이 공장에서는 인피니티 모델과 메르세데스-벤츠 소형차를 생산한다.
이 외에도 얼라이언스는 브라질에 공장을 건설하거나 기존 공장을 확장하고, 인도에서 새로운 자동차 플랫폼을 개발하는 등 신흥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모로코 탕헤르에도 공장을 설립하여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있다.
4.1. 대한민국
2012년 7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는 르노삼성자동차에 1,700억 원 (160)을 투자했다. 이 투자는 닛산 로그 크로스오버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을 부산에 있는 르노삼성자동차 공장에서 연간 최대 8만 대까지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추가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는 대한민국과 미국, 유럽 연합 간의 자유 무역 협정과 유리한 환율을 활용한 것이다. 부산 공장은 이미 르노삼성 SM3, SM5, SM6 및 SM7 세단과 크로스오버 QM5를 생산하고 있었으며, 생산의 일부는 르노 콜레오스라는 이름으로 다른 시장으로 수출되었다. 닛산 로그의 생산은 2014년 9월에 시작되었다.
4.2. 중국
닛산은 중국 자동차 제조사인 둥펑 자동차와 합작 회사를 설립하여 중국에서 자동차를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2011년 닛산은 중국에서 124만 대의 차량을 판매하여 중국을 닛산의 세계 최대 시장으로 만들었으며, 닛산을 중국 최대의 아시아 자동차 제조업체로 만들었다. 둥펑의 임원들은 닛산이 전략적 파트너인 르노와 성공적으로 통합하여 각 법인이 독립성을 유지하면서도 규모의 경제 효과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닛산을 선택했다고 언급했다.
르노는 2012년 4월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둥펑과 함께 중국 시장 진출을 계획했다. 르노는 2016년까지 중국에서 차량 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다. 르노의 중국 생산 시작은 2000년에 당사자들이 최초 계약을 체결했을 때 구상했던 르노, 닛산, 둥펑 간의 "황금 삼각지대"를 완성하게 되었다.
얼라이언스를 통해 르노는 2009년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에 진출하여 라구나 III, 콜레오스 SUV, 세닉 다목적 밴을 포함한 수입차를 통해 브랜드를 소개했다. 2011년 2월, 얼라이언스는 상하이에 중국 창고를 개설하여 르노, 닛산, 둥펑 간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했다. 8000m2 규모의 이 복합 단지는 중국의 거의 모든 수입 모델을 커버하는 3,000개의 르노 부품과 10,000개의 닛산 부품을 포함한 광범위한 자동차 부품을 제공하며, 시스템 최적화 및 공유 기술 플랫폼에 대한 "모범 사례"를 개발할 것이다.
4.3. 러시아
АвтоВАЗ러시아어는 러시아 최대의 자동차 회사이다. 르노-닛산은 2012년 12월 12일, 이 회사의 장기적인 지배 주주가 되었다. 르노-닛산은 2014년 중반까지 합작 회사의 지분 67.13%를 확보하기 위해 230억 루블(742)을 투자했다. 이 계약으로 르노-닛산 회장 겸 CEO인 카를로스 곤이 합작 회사 얼라이언스 로스텍 오토 BV의 이사회 의장이 되었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는 아브토바즈와 함께 러시아 시장 점유율을 2015년까지 33%에서 40%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는 아브토바즈와 함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가 2012년 4월에 준공한 톨리야티 공장에서 르노, 닛산, 라다 모델을 생산한다. 이 조립 라인의 최대 생산 능력은 연간 35만 대이다. 르노-닛산은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이젭스크에도 공장을 두고 있다. 톨리야티 시설 및 기타 제조 단지 개선을 통해 르노-닛산과 아브토바즈는 2016년부터 연간 최소 170만 대의 러시아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르노는 2008년 2월 아브토바즈 지분 25%를 인수하면서 러시아 투자를 시작했다.
2013년 9월 18일,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와 아브토바즈는 공동 부품 구매 회사인 "공동 구매 조직"을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얼라이언스의 RNPO와 러시아 제조업체가 동일하게 소유하고 있다.
4.4. 기타 국가
2011년 10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는 18억 달러 규모의 "브라질 공세"를 시작했으며, 두 개의 공장을 통해 연간 58만 대의 차량을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닛산은 히우 지 자네이루 주 레센지에 새로운 제조 시설을 건설하고, 신제품 개발, 산업화 및 출시에 26억 브라질 헤알(1500 또는 1100)을 투자했다. 2014년 상반기에 생산을 시작한 이 공장은 연간 최대 20만 대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최대 2,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다.
르노는 상 조제 두스 핀하이스에 있는 기존 공장을 확장하기 위해 5억 헤알(285 또는 212)을 추가로 투자했다. 2013년부터 연간 38만 대의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2010년부터 2015년까지 르노는 브라질 소비자를 위한 신차 개발, 산업화 및 출시에 10억 브라질 헤알(571 또는 423)을 추가로 투자했다.
브라질 내 르노와 닛산의 구매는 르노-닛산 구매 조직을 통해 이루어지며, 브라질 전역의 공급업체와 협력하여 규모의 경제를 극대화한다. 구매 외에도, 양사는 공급망 관리 및 제조 문제에 대해서도 긴밀히 협력한다.
2013년 7월, 르노-닛산 CEO 카를로스 곤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 지역의 신차 구매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인도에서 완전히 새로운 자동차 플랫폼 개발을 확인했다. CMF-A(Common Module Family – Affordable)라는 코드명으로 명명된 이 플랫폼은 인도에서 설계 및 엔지니어링되었으며, 르노와 닛산 팀이 처음부터 공동으로 설계한 최초의 완전 신형 차량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첫 번째 자동차는 2015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CMF-A 차량은 2010년에 문을 연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첸나이 공장 및 기술 센터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최초로 생산된 차량은 닛산 마치였다. 2011년부터 이 공장은 르노 콜레오스와 플루언스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이 공장은 오라가담 확장 계획에 위치해 있으며, 2008년 2월부터 2015년까지 7년 동안 약 800의 투자가 이루어졌다. 풀 스탬핑, 차체, 페인트, 플라스틱, 트림 및 섀시 작업장을 갖추고 있으며 2개의 테스트 트랙이 있는 이 공장은 완전 가동 시 연간 40만 대의 차량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것이다.
이 공장은 4개의 별도 플랫폼과 8가지 차체 스타일을 무작위 생산 순서로 생산할 수 있다. 부품 공급의 유연성을 확보하고, 범퍼와 플라스틱 몰딩을 현장에서 생산하여 효율성을 높였다. 조립 라인은 100% 키트 공급 시스템을 갖춘 효율적인 물류 레이아웃을 갖추고 있어 작업자가 부품을 수집하기 위해 이동해야 하는 필요성을 줄인다. 이는 닛산이 오파마 (일본) 및 선더랜드 (영국) 시설에서 수행하는 작업의 발전된 형태이다. 르노 팀은 파워트레인 개발, 차량 엔지니어링, 정보 시스템뿐만 아니라 르노의 뭄바이에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에 대한 스타일링 및 특수 프로젝트 지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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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의 무함마드 6세 국왕은 카를로스 곤이 참석한 특별 행사에서 탕헤르에 있는 새로운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공장 개소를 발표했다. 이 공장은 1000의 투자를 통해 연간 40만 대의 차량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되었으며, 2015년까지 6,0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7년, 얼라이언스는 탕헤르 산업 프로젝트에 600를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다치아 로간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차량 생산은 2012년에 시작되어 1개의 생산 라인과 연간 17만 대의 초기 생산 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얼라이언스는 생산 능력을 연간 40만 대로 늘릴 것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제시하지 않았다. 탕헤르 개발은 지중해에서 가장 큰 제조 단지 중 하나이다.
5. 논란 및 과제
2018년 카를로스 곤 회장이 금융 상품 거래법 위반 혐의로 도쿄지검 특수부에 체포되면서 얼라이언스는 큰 과제를 안게 되었다. 이 사건은 닛산과 르노 간의 갈등을 표면화시켰고, 일본과 프랑스 양국 정부까지 개입하는 상황으로 번졌다.
얼라이언스는 부품 공통화 및 OEM 공급 등을 통해 비용 절감을 추구해 왔지만, 불평등한 지배 구조와 노조 문제 등 여러 문제점에 직면해 왔다.
5.1. 불평등한 지배 구조
닛산은 르노보다 규모가 크고 수익성이 더 좋음에도 불구하고, 르노가 닛산의 지분을 더 많이 보유하고 있어 닛산이 불리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르노는 닛산의 의결권 있는 지분과 닛산 이사회 자리를 통해 얼라이언스에 대한 통제권을 가지고 있는 반면, 닛산은 르노에 대해 의결권 없는 지분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르노의 최대 주주는 프랑스 정부이기 때문에, 닛산의 정책이 프랑스 정부의 통제 하에 놓일 수 있다는 점은 닛산과 일본 내에서 얼라이언스 조건에 대한 불만을 야기했다. 2014년 프랑스는 "플로랑주 법"을 통과시켜 프랑스 기업에 대한 프랑스 주주의 통제권을 강화했는데, 이로 인해 프랑스 정부가 르노에 가진 15% 지분은 더 많은 의결권과 통제권을 가지게 되었다. 2015년 4월, 르노는 "플로랑주 법" 제외 안건을 주주 투표에 부쳤으나, 당시 경제재무부 장관이었던 에마뉘엘 마크롱을 중심으로 한 프랑스 정부는 이를 부결시키기 위해 르노 주식을 1230어치 추가 매입했다. 이는 프랑스 정부의 기업 사냥으로 인식되었다.
이에 닛산의 2인자인 사이카와 히로토는 르노가 닛산 지배 지분을 매각하고, 르노에 대한 닛산의 지분에 의결권을 복원하며, 얼라이언스에 대한 통제권을 포기하지 않으면 닛산이 얼라이언스에서 탈퇴하겠다고 위협했다. 그러나 마크롱과 프랑스는 이 요구를 무시했다. 긴장 완화를 위해 르노는 닛산 이사회에 반대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했다.
5.2. 카를로스 곤 회장 체포 사건
카를로스 곤 회장의 체포는 르노와 닛산 간의 오랜 갈등을 수면 위로 떠오르게 했다. 닛산은 르노보다 규모가 크고 수익성이 좋았지만, 르노는 닛산에 대한 상당한 의결권과 이사회 자리를 통해 얼라이언스를 কার্যত 통제했다. 르노의 최대 주주는 프랑스 정부였고, 이는 닛산 정책이 프랑스 정부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를 낳았다.
2014년 프랑스는 장기 주주의 의결권을 강화하는 "플로랑주 법"을 통과시켰고, 르노에 대한 프랑스 정부의 지분은 더 큰 의결권과 통제권을 갖게 되었다. 2015년 르노는 이 법의 적용을 제외하려 했으나, 에마뉘엘 마크롱 당시 경제재무부 장관이 이끄는 프랑스 정부는 1230를 들여 르노 주식을 추가 매입하여 제외 안건을 무산시켰다.
닛산의 2인자 사이카와 히로토는 르노가 닛산 지배 지분을 매각하지 않으면 얼라이언스에서 탈퇴하겠다고 위협했다. 그러나 마크롱과 프랑스는 르노 리더십 연임과 관련된 곤과의 합의를 기대하며 이 요구를 무시했다.
2018년 초, 곤은 르노와 닛산을 합병하는 회담을 시작했지만, 같은 해 11월 일본에서 곤이 체포되고 닛산과 미쓰비시에서 해고되면서 상황은 급변했다. 닛산을 이끌게 된 사이카와는 체포에 대한 사전 통지를 받지 못했다며 불만을 표했다.
곤의 체포 이후, 닛산은 곤의 부정행위에 대한 증거를 르노 이사회에 제시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정부는 르노와 닛산의 합병을 추진하고 닛산의 차기 회장을 지명하려 했으나, 사이카와는 닛산과 르노 간의 자본 관계 논의는 시기상조라고 반박했다.
이러한 갈등에도 불구하고, 각 회사는 얼라이언스에 대한 약속을 재확인했다. 마스쿠 오사무 미쓰비시 CEO는 얼라이언스가 자동차 산업의 문제 해결에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6.2. 과거
러시아 아브토바스 - 2022년 4월 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