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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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멕시코시티 국제공항은 멕시코시티 중심부에서 약 8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중남미 최대 규모의 국제공항이다. 1910년 항공 활동을 시작으로, 1931년 공식 개항했으며, 2개의 터미널(1, 2)을 운영하며, 멕시코 국내선과 국제선, 카리브해,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등 다양한 노선을 운항한다. 멕시코시티 메트로부스, 지하철, 택시, 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통해 접근 가능하며, 연간 4천만 명 이상의 승객과 40만 톤 이상의 화물을 처리한다. 2000년대 이후 혼잡 문제와 신공항 건설 논란이 있었으며, 2022년에는 펠리페 안헬레스 국제공항이 개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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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 국제공항 - [지명]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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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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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리센시아도 베니토 후아레스 국제공항) |
공항 종류 | 공공 |
운영 주체 | Grupo Aeroportuario de la Ciudad de México (멕시코 시티 공항 그룹) |
허브 항공사 (여객) | 아에로멕시코 아에로멕시코 커넥트 볼라리스 비바 |
허브 항공사 (화물) | 아에로유니온 마스 에어 |
포커스 시티 | 마그니차터스 |
개항일 | (1931년 5월 15일) |
웹사이트 | 멕시코 시티 국제공항 공식 웹사이트 |
위치 정보 | |
위치 | 멕시코 시티, 멕시코 |
![]() | |
고도 | 2230m |
시간대 | CST (중부 표준시) |
UTC | UTC−06:00 |
활주로 정보 | |
활주로 05R/23L | 길이: 3,900m 표면: 아스팔트 |
활주로 05L/23R | 길이: 3,952m 표면: 아스팔트 |
통계 (2023년) | |
총 승객 수 | 48,415,693명 |
멕시코 내 순위 | 1위 (변동 없음) |
화물 처리량 | 447,887.2톤 |
2. 역사
멕시코시티의 유일한 국제공항이다. 멕시코시티와의 거리가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24시간 운영 중에 있으며, 지리상의 이점으로 유럽과 남아메리카 지역 간 환승 공항으로 이용되고 있다.
1910년부터 '야노스 데 발부에나(Llanos de Balbuena)' 부지가 항공 활동에 이용되기 시작했다. 1915년에는 5개의 활주로를 갖춘 발부에나 군 공항(Balbuena Military Airport)으로 문을 열었다.[11] 1928년에는 소규모 민간 공항 건설이 시작되었고, 1929년에 정기 운항이 시작되어 1931년 5월 15일에 공식 개항하였다. 1943년 7월 8일에는 로스앤젤레스로 향하는 최초의 국제선이 개설되며 국제공항으로 승격되었다.
인구 밀집 지역에 위치한 이 공항은 도시 제약, 제한적인 활주로 공간, 최고 시간대의 혼잡으로 인해 기반 시설 확장에 어려움을 겪었다. 두 개의 평행 활주로가 가까이 위치해 있어 완전한 동시 운영이 제한된다. 1994년에는 모든 일반 항공(general aviation) 운항이 톨루카 공항으로 이전되었다.[21]
멕시코시티 국제공항의 혼잡 문제는 2000년대 초 멕시코 정계의 주요 현안이었다. 2002년, 비센테 폭스 대통령은 아텐코와 텍스코코 시에 새로운 대규모 공항 건설 계획을 발표했지만, 지역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로 취소되었다.[23] 2014년, 멕시코 당국은 공항 주변 영공의 포화 상태를 선언하고 운항 횟수를 제한했다.[25] 같은 해 엔리케 페냐 니에토 대통령 정부는 텍스코코 공항 건설을 추진했으나,[26][27][28]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이에 반대하며 사회적 논쟁을 불러일으켰다.[32]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 취임 후, 텍스코코 공항 건설 대신 산타 루시아 확장을 추진하여 2022년에 펠리페 안헬레스 국제공항을 개장했다. 2023년, 멕시코 정부는 화물 항공기를 펠리페 안헬레스 공항으로 이전하여 혼잡을 해소하려 했다.[35]
공항은 해발 2230m의 고산 지대에 위치하여 산소 농도가 엷어 항공기 이착륙에 어려움이 있다. 몇몇 동아시아 방면 노선은 티후아나 및 몬테레이에서 중간 기착하며, 대한민국과 일본 방면 노선은 보잉 787 드림라이너로 무기착 운항한다.
2. 1. 기원
'야노스 데 발부에나(Llanos de Balbuena)' 부지는 1910년부터 항공 활동에 이용되기 시작했다. 알베르토 브라니프(Alberto Braniff)는 부아쟁(Voisin) 쌍발기를 타고 멕시코와 라틴 아메리카에서 최초로 비행기를 조종했다.[8][9] 1911년 11월 30일에는 프란시스코 I. 마데로(Francisco I. Madero) 대통령이 모이상트 인터내셔널(Moisant International)의 조종사 지오 M. 다이엇(Geo M. Dyott)이 조종하는 비행기를 타, 세계 최초로 비행기를 탄 국가 원수가 되었다.[10]1915년, 이 부지는 5개의 활주로를 갖춘 발부에나 군 공항(Balbuena Military Airport)으로 문을 열었다.[11] 1928년에는 소규모 민간 공항 건설이 시작되었고, 1928년 11월 5일에 최초 착륙이 이루어졌으며, 1929년에 정기 운항이 시작되었다. 1931년 5월 15일에 공식 개항하였다. 1943년 7월 8일, 로스앤젤레스로 향하는 최초의 국제선(멕시카나 항공(Mexicana de Aviación) 운항)을 개설하며 국제공항으로 승격되었다.
2. 2. 확장 및 분산화
인구 밀집 지역에 위치한 이 공항은 도시 제약, 제한적인 활주로 공간, 그리고 최고 시간대의 혼잡으로 인해 기반 시설 확장에 어려움을 겪었다. 두 개의 평행 활주로가 가까이 위치해 있어 완전한 동시 운영이 제한되며, 이는 제약에 상당히 기여한다. 터미널은 여러 차례 확장 공사를 거쳤다. 1980년에는 단일 대형 터미널 배치로 수용 능력을 두 배로 늘렸고, 1990년에는 국내선과 국제선 시설을 분리하여 기능성을 높였다. 1994년 4월 11일에는 ASA와 알프레도 하킴 아부르토(Alfredo Hakim Aburto)가 당시 이끌던 하킴 그루포 인더스트리얼(Hakim Grupo Industrial)의 합작 투자를 통해 새로운 국제선 구역이 운영을 시작했다.[19][20]멕시카나는 공항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과달라하라, 몬테레이, 메리다 공항으로 여러 항공편을 이전하는 분산화 노력을 시작했다. 1994년에는 모든 일반 항공(general aviation) 운항이 톨루카 공항으로 이전되었다.[21] 그 이후로는 정부, 군, 상업용 항공기 및 특별 허가를 받은 항공기만 공항 이용이 허용된다. 2001년에는 터미널 동쪽에 위성 터미널 건물을 건설하여 여객 터미널을 확장하고 8개의 게이트를 추가했다.[22]
멕시코시티 국제공항의 혼잡 문제는 2000년대 초 멕시코 정계의 주요 현안으로 떠올랐다.
2002년, 비센테 폭스(Vicente Fox) 대통령의 행정부는 아텐코와 텍스코코 시에 약 5000ha에 달하는 새로운 대규모 공항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그러나 아텐코 프로젝트는 이주를 강요받는 지역 주민들을 대표하는 토지 방위를 위한 지역 연합(Community Front in Defense of Land)(Frente del Pueblo en Defensa de La Tierra|토지 방위를 위한 지역 연합es)의 강력한 반대와 논란에 직면했다. 시위는 격렬한 충돌로 이어졌고, 결국 신공항 건설 계획은 취소되었다.[23]
이에 따라 연방 정부는 2003년 기존 터미널 확장 계획을 발표하여 연간 서비스 수용 능력을 2천만 명에서 3천2백만 명으로 늘렸다. 확장 면적은 90000m2이며, 신규 건설 면적은 48000m2, 리모델링 면적은 42000m2이다. 리모델링에는 새로운 체크인 구역, 상업 공간, 새로운 출발장, 장거리 버스 터미널 건설이 포함되었다. 버스 터미널은 푸드코트, 국제선 출발 및 도착 구역과 연결되며, "페뇬 데 로스 바뇨스(The Peñón de los Baños)" 지역으로 이어지는 보행자 전용 다리가 설치되었다.
2000년대와 2010년대 내내 멕시코시티 지역을 위한 보조 공항으로 푸에블라, 톨루카, 쿠에르나바카, 케레타로 등 인근 공항을 건설하려는 정치적 노력이 이어졌다. 이 계획은 대도시 공항 시스템(Metropolitan Airport System)으로 알려져 있으며 연방 정부가 추진했다.
2007년 11월 15일, 터미널 2가 개장하여 공항 수용 능력이 크게 향상되었다. 에어프랑스(Air France)와 KLM을 제외한 모든 스카이팀(SkyTeam) 회원사들이 새로운 터미널로 이전했다. 2008년 3월 공식 개장한 터미널 2는 게이트 수를 40%, 운영 능력을 15% 늘렸다. 개장식은 펠리페 칼데론(Felipe Calderón) 대통령이 주관했다.[24]
2. 3. 혼잡 문제 및 신공항 건설 논란
멕시코시티 국제공항의 혼잡 문제는 2000년대 초 멕시코 정계의 주요 현안이었다. 2002년, 비센테 폭스 대통령은 아텐코와 텍스코코 시에 새로운 대규모 공항 건설 계획을 발표했지만, 지역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로 취소되었다.[23]이에 따라 2003년, 연방 정부는 기존 터미널을 확장하여 연간 서비스 수용 능력을 3천2백만 명으로 늘리는 계획을 발표했다. 2007년에는 터미널 2가 개장하여 공항 수용 능력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2008년 3월에 공식 개장하여 게이트 수를 40%, 운영 능력을 15% 늘렸다.[24]
2000년대와 2010년대에는 멕시코시티 지역의 보조 공항으로 푸에블라, 톨루카, 쿠에르나바카, 케레타로 등 인근 공항을 건설하려는 노력이 있었다.
2014년, 멕시코 당국은 멕시코시티 국제공항 주변 영공의 포화 상태를 선언하고 운항 횟수를 제한했다.[25] 같은 해 페냐 니에토 대통령 정부는 텍스코코 공항 건설을 추진했으나,[26][27][28]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이에 반대하며 사회적 논쟁을 불러일으켰다.[32]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 취임 후, 텍스코코 공항 건설 대신 산타 루시아 확장을 추진하여 2022년에 펠리페 안헬레스 국제공항을 개장했다. 2020년에는 터미널 2에 확장 구역이 개장하여 버스 이용률을 줄였으나, 2022년에도 공항 포화 상태는 계속되어 운항 제한이 유지되었다.[34] 2023년, 멕시코 정부는 화물 항공기를 펠리페 안헬레스 공항으로 이전하여 혼잡을 해소하려 했다.[35]
공항은 해발 2230m의 고산 지대에 위치하여 산소 농도가 엷어 항공기 이착륙에 어려움이 있다. 몇몇 동아시아 방면 노선은 티후아나 및 몬테레이에서 중간 기착하며, 대한민국과 일본 방면 노선은 보잉 787 드림라이너로 무기착 운항한다.
3. 터미널
멕시코시티 국제공항에는 두 개의 여객 터미널이 있다. 활주로를 기준으로 북쪽에는 국제선 전용 터미널 1이, 남쪽에는 국내선 전용 터미널 2가 있다.
1990년대 초까지 멕시코시티 국제공항은 인구 밀집 지역에 위치하여 확장 공간이 부족해 수용 능력이 매우 부족했다. 그러나 2000년 터미널 1 확장 공사와 2007년 터미널 2 신축 공사를 통해 수용 능력을 향상시켰다.
항공기 탑승 및 하차 시에는 일반적으로 보딩 브릿지를 사용하지만, 보딩 브릿지가 포화 상태일 경우 모빌 라운지를 이용하기도 한다.
3. 1. 터미널 1
1958년에 개업한 터미널 1은 여러 차례 증축되어 현재 연면적은 50만㎡를 넘는다. 탑승구는 33개이며, 3개의 호텔이 포함되어 있다.[41]

3. 2. 터미널 2
2007년에 완공되었다. 아에로멕시코 항공이 주로 이용하며, 스카이팀 소속 항공사들도 국제선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탑승구는 30개이다.[40] 터미널 2 인근에는 공군 기지 19호(Base Aérea Militar No. 19 Ciudad de México|멕시코시티 군사 기지 19호es) (B.A.M. 19)가 있다.3. 3. 터미널 간 교통
터미널 1과 터미널 2 사이에는 신교통 시스템인 「아에로트렌」(Aerotren)이 운행되고 있으며, 환승객은 유효한 탑승권을 소지해야 이용할 수 있다. 아에로트렌 운휴 시에는 버스가 운행된다.4. 운항 노선
멕시코시티 국제공항은 라틴 아메리카, 북아메리카, 유럽, 아시아의 국내 50개 도시와 국제 64개 도시를 연결한다.[45] 아에로멕시코(Aeroméxico)는 이 공항에서 가장 많은 도시(80개, 국내 46개, 국제 34개)를 운항하는 항공사이며, 볼라리스(Volaris)가 그 뒤를 잇는다.[45] 유나이티드 항공(United Airlines), 아메리칸 항공(American Airlines), 델타 항공(Delta Air Lines), 아비앙카 홀딩스(Avianca Holdings)는 이 공항에 취항하는 주요 외국 항공사이다.
두 터미널 간의 거리는 3km이며, "터미널 간 이동" 버스 셔틀 서비스(제1터미널 6번 출입구, 제2터미널 4번 출입구에 위치)를 이용하거나,[44] 탑승권을 소지한 승객과 기술진 및 객실 승무원은 45km/h 속도로 운행되는 ''애로트렌(Aerotrén)'' 피플 무버 시스템(일일 승객 수용량 7,800명)을 이용할 수 있다.
국가 | 도시 | 공항 |
---|---|---|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아이레스 |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세이사 |
콜롬비아 | 보고타 | 보고타 |
메데인 | 메델린-JMC | |
카르타헤나 | 카르타헤나 | |
에콰도르 | 키토 | 키토 |
브라질 | 상파울루 | 상파울루-과룰류스 |
칠레 | 산티아고 | 산티아고 |
페루 | 리마 | 리마 |
국가 | 도시 | 공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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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 마드리드 | 마드리드 |
프랑스 | 파리 | 파리-샤를 드골 |
영국 | 런던 | 런던-히스로 |
독일 | 프랑크푸르트 | 프랑크푸르트 |
네덜란드 | 암스테르담 | 암스테르담 |
튀르키예 | 이스탄불 | 이스탄불 |
아랍에미리트 | 두바이 | 두바이 |
일본 | 도쿄 | 도쿄/나리타 |
4. 1. 여객
중국남방항공의 선전행 항공편은 티후아나에 중간 급유를 합니다. 하지만, 중국남방항공은 멕시코시티와 티후아나 간 승객만을 수송할 권한이 없습니다.[58]
하이난 항공의 베이징 수도행 항공편은 티후아나에 중간 급유를 합니다. 하지만, 하이난 항공은 멕시코시티와 티후아나 간 승객만을 수송할 권한이 없습니다.
터키항공의 이스탄불행 항공편은 칸쿤에 중간 급유를 합니다. 하지만, 터키항공은 멕시코시티와 칸쿤 간 승객만을 수송할 권한이 없습니다.
도시 | 공항 |
---|---|
아카풀코 | 아카풀코 |
아과스칼리엔테스 | 아과스칼리엔테스 |
캄페체 | 캄페체 |
칸쿤 | 칸쿤 |
체투말 | 체투말 |
치와와 | 치와와 |
시우다드델카르멘 | 시우다드 델 카르멘 |
시우다드후아레스 | 시우다드 후아레스 |
시우다드오브레곤 | 시우다드 오브레곤 |
코수멜 | 코수멜 |
쿨리아칸 | 쿨리아칸 |
두랑고 | 두랑고 |
과달라하라 | 과달라하라 |
에르모시요 | 에르모시요 |
우아툴코 | 우아툴코 |
익스타파/시와타네호 | 익스타파/시와타네호 |
라파스 | 라파스 |
레온/엘바히오 | 레온/엘 바히오 |
로스모치스 | 로스 모치스 |
만사니요 | 만사니요 |
마타모로스 | 마타모로스 |
마사틀란 | 마사틀란 |
메리다 | 메리다 |
멕시칼리 | 멕시칼리 |
미나티틀란/코아차코알코스 | 미나티틀란 |
몬테레이 | 몬테레이 |
모렐리아 | 모렐리아 |
누에보라레도 | 누에보 라레도 |
오악사카 | 오악사카 |
푸에르토에스콘디도 | 푸에르토 에스콘디도 |
푸에르토바야르타 | 푸에르토 바야르타 |
케레타로 | 케레타로 |
레이노사 | 레이노사 |
산호세델카보 | 산 호세 델 카보 |
산루이스포토시 | 산 루이스 포토시 |
탐피코 | 탐피코 |
타파출라 | 타파출라 |
테픽 | 테픽 |
티후아나 | 티후아나 |
토레온/고메스팔라시오 | 토레온 |
툭스틀라구티에레스 | 툭스트라 구티에레스 |
베라크루스 | 베라크루스 |
비야에르모사 | 비야에르모사 |
사카테카스 | 사카테카스 |
국가 | 도시 | 공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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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토론토 | 토론토-피어슨 |
밴쿠버 | 밴쿠버 | |
몬트리올 | 몬트리올-트뤼도 | |
미국 | 애틀랜타 | 애틀랜타 |
오스틴 | 오스틴 | |
보스턴 | 보스턴 | |
샬럿 | 샬럿 | |
시카고 | 시카고-오헤어 | |
댈러스/포트워스 | 댈러스/포트워스 | |
덴버 | 덴버 | |
디트로이트 | 디트로이트 | |
휴스턴 | 휴스턴-대륙간 | |
라스베이거스 | 라스베이거스 | |
로스앤젤레스 | 로스앤젤레스 | |
마이애미 | 마이애미 |
5. 연계 교통
계절편 : 만사니오
계절편 : 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