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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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출생률은 특정 기간 동안의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지표로,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조출생률과 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자녀 수를 나타내는 합계출산율 등이 있다. 출산율은 사회, 경제, 문화, 정책 등 다양한 요인에 영향을 받으며, 세계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다. 각국 정부는 출산율을 높이거나 낮추기 위한 다양한 인구 정책을 시행하며, 한국은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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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률 | |
---|---|
지도 정보 | |
정의 | |
출생률 | 특정 기간 동안 인구 1,000명당 총 출생아 수 |
다른 정의 | 일정 기간 동안 특정 지역에서 발생한 총 출생 수를 해당 지역의 전체 인구로 나눈 값 |
측정 단위 | 1,000명당 |
계산 방법 | |
공식 | (특정 기간의 총 출생아 수 / 특정 기간의 총 인구) x 1,000 |
추가 설명 | 일반적으로 1년 단위로 측정 조출생률이라고도 불림 |
관련 지표 | |
합계출산율 | 한 여성이 가임 기간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자녀 수 (출생률과 차이가 있음) |
사망률 | 인구 1,000명당 사망자 수 |
세계 출생률 통계 | |
세계은행 | 세계은행 데이터에 따르면 1976년부터 2014년까지 데이터 제공 |
유엔 | 유엔 데이터에 따르면 세계 출생률은 1,000명당으로 측정됨 |
CIA 월드 팩트북 | CIA 월드 팩트북에서 국가별 출생률 정보 제공 |
한국의 출생률 | |
한국의 출생률 | 유엔 세계인구전망 2019에서 한국의 출생률 관련 정보 확인 가능 |
기타 | |
참고 자료 | 코토뱅크 일본어 사전 |
용어 구분 | 출산율과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 |
2. 출생률의 종류
출생률은 다양한 방식으로 측정되며, 각각 다른 의미를 가진다.
합계출산율은 가임기(15~49세)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하는 평균 자녀수를 나타낸 것으로, 조출생률과는 다른 개념이다. 출산율은 가임기 여성 인구를 토대로 계산하고, 출생률은 남녀노소를 모두 포함한 전체 인구 대비 출생아 수를 의미한다. CIA의 ''세계 정보 연감''[25](세계보건기구[26] 수치를 인용한 것으로 추정)에 따르면, 출산율이 가장 높은 국가는 니제르로 여성 1명당 6.49명, 가장 낮은 국가는 대만으로 1.13명이다. 다만, 공식적인 기록은 없지만 명백한 이유(가톨릭 사제는 남성만 가능)로 바티칸 시국이 모든 주권 국가 중 가장 낮은 출산율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1950년대 인구 1,000명당 36명이던 세계 출산율은 2011년 16명으로 감소했다.[27]
2. 1. 조출생률 (CBR)
조출생률(粗出生率, crude birth rate, CBR)은 특정 연도의 연간 출생아 수를 해당 연도의 총인구로 나눈 값에 1,000을 곱하여 계산한다.[83][86]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를 나타내며, 보통 인구 증가를 예측하는 데 사용된다. 조출생률은 다음과 같이 표현된다.[87]:
:n은 해당 연도의 연간 출생자 수이고, p는 해당 연도의 연중 인구이다.
합계출산율이 가임기(15~49세)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하는 평균 자녀수를 나타내는 것과는 달리, 조출생률은 남녀노소를 모두 포함한 전체 인구 대비 출생아 수를 의미한다.
2017년 기준으로 니제르는 인구 1,000명당 49.443명의 출생률을 기록했다.[28] 일본은 인구 1,000명당 8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낮은 출산율 국가 중 하나이다.[29] 일본의 인구는 1억 2,600만 명[30]이고 니제르는 2,100만 명[31]이지만, 두 국가 모두 2016년에 약 100만 명의 신생아가 태어났다.
참고로, 이 수치는 조사망률과 결합하여 자연 증가율을 산출할 수 있다.[86]
2. 2. 합계출산율 (TFR)
합계출산율(Total fertility rate, TFR)은 가임기(15~49세)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하는 평균 자녀수를 나타낸 것으로, 인구 1,000명당 태어난 출생아 수를 나타낸 조출생률과는 다르다. 출산율은 가임기 여성 인구를 토대로 나온 수치이고, 출생률은 남녀노소를 모두 포함한 전체 인구 대비 출생아 수를 의미한다.총합출생률(total fertility rate, TFR)은 기간총합출생률과 코호트총합출생률로 나뉘지만, 현실적으로는 기간총합출생률이 총합출생률로 사용된다.[88]
- 기간총합출생률: 특정 기간의 출생률이 그대로 지속된다고 가정했을 때, 15세부터 49세까지 여성의 출생률을 연령 계급별로 계산하여 합산한 값이다.[86][88] 한 여성이 평생 낳는 자녀 수의 평균이 된다.[86]
- 코호트총합출생률: 특정 세대 여성에 대해 연령별 출생률을 과거부터 현재까지 집계한 값이다.[88]
2. 3. 기타 출생률 지표
합계출산율(TFR)은 가임기(15~49세)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하는 평균 자녀수를 나타낸 것으로, 인구 1,000명당 태어난 출생아수를 나타낸 조출생률과는 다르다. 출산율은 가임기 여성 인구를 토대로 계산하고, 출생률은 남녀노소를 모두 포함한 전체 인구 대비 출생아 수를 의미한다.[88]- 일반 출산율 (GFR): 특정 연도에 출산 가능 연령 여성 총인구에 대한 총 출생수의 비율(여성 1,000명당 출생아 수)을 말한다.[88]
- 연령별 출산율 (ASFR): 특정 연령 여성 인구에 대한 해당 연령 출생아 수의 비율이다.[87]
- 연령별출산율 = 연령별출생아수 / 연령별여성인구 × 1000[87]
- 일반적으로 5세 연령 계급별로 산출한다.[87]
- 표준화 출산율 (SBR): 연령 구조로 출산율을 보정한 값이다.[87]
- 유배우 출산율: 유배우 출산율 = 출생아수 / 유배우 25~39세 여성 인구[89]
- 연령별 유배우 출산율 (ASMFR): 특정 연령의 배우자가 있는 여성 인구 대비 해당 연령의 적출 출생아 수의 비율이다.[87]
- 연령별유배우출산율 = 연령별 적출 출생아수 / 연령별 유배우 여성 인구 × 1000[87]
- 유배우 합계 출산율 (TMFR): 모든 연령(계급)의 ASMFR의 합계이다.[87]
3. 출산율 계산
조출생률(CBR)은 특정 연도 동안 인구 1,000명당 발생하는 출생아 수를 측정한 값으로,[83] 일반적으로 인구 증가를 예측하는 데 사용된다. 조출생률은 특정 지역에서 출생한 아기 수를 그 지역의 인구로 나눈 값이며, 인구 천 명당으로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86]
조출생률(CBR)은 다음과 같이 표현된다.
:CBR = (n/p) X 1,000
n은 해당 연도의 연간 출생자 수이고, p는 해당 연도의 연중 인구이다(여러 해의 수치를 사용하여 평활화하는 경우도 있다).[87]
이 수치는 조사망률과 결합하여 자연 증가율을 산출할 수 있다.[86]
4. 출산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출산율은 사회, 경제, 문화, 정책 등 다양한 요인의 복합적인 영향을 받는다. 1,000명당 10~20명의 출생률은 낮은 것으로, 40~50명은 높은 것으로 간주된다.[12] 높은 출생률과 낮은 출생률은 모두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높은 출생률은 영양실조와 기아를 유발하고, 정부 복지 및 가족 프로그램에 부담을 주며, 인구 과잉을 초래하여 환경 훼손을 악화시킬 수 있다. 또한, 증가하는 어린이 수의 교육, 일자리 창출, 환경 문제 대처 등의 어려움이 발생한다.[12] 낮은 출생률은 고령화 사회에 부담을 준다.[12]
부모의 자녀 수는 다음 세대의 각 개인이 결국 갖게 될 자녀 수와 강하게 상관관계가 있다.[71]
4. 1. 사회경제적 요인
출산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여러 가지이며, 복잡하게 상호 작용한다. 선진국의 출산율은 개발도상국보다 낮은데, 이를 소득-출산율 역설이라고 부른다.[71]
일반적으로 출산율을 높이는 요인으로는 종교성,[72] 자녀 출산 의향,[73] 모성 지원[74] 등이 있다. 반면 출산율을 낮추는 요인으로는 부, 교육,[75][76][77]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78] 도시 거주,[79] 지능, 여성의 고령화, 여성의 권리, 가족 계획 서비스 이용, 남성의 고령화 (다소 낮은 정도) 등이 있다.[80] 하지만 이러한 요인들은 지역과 사회 계급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예를 들어, 세계적으로 종교는 출산율 증가와 관련이 있지만, 모든 지역에서 동일하게 적용되지는 않는다.[80]
생식 건강도 출산율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치료받지 않은 감염은 불임을 유발할 수 있으며, 탄자니아(동부)에서 가봉(서부)까지 중앙 아프리카를 가로지르는 "불임대"에서 볼 수 있듯이 다른 아프리카 지역보다 출산율이 낮다.[81][82]

자녀 양육권법은 출생부터 18세까지 자녀에 대한 아버지의 부모 권리에 영향을 미쳐 출산율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미국 주 중 미혼부의 양육비 지급을 엄격하게 집행하는 주는 미혼 출산율이 완화된 주보다 최대 20% 낮다. 또한, 미국 50개 주 모두가 상위 5위 주의 집행 노력만큼만 잘 했다면, 미혼모 출산율이 20% 감소했을 것이다.[67]
4. 2. 문화적 요인
종교는 출산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하나이다. 세계적인 관점에서 볼 때, 종교는 출산율 증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80] 예를 들어 중앙아프리카 지역은 다른 아프리카 지역에 비해 출산율이 낮은데, 이는 치료되지 않은 감염으로 인한 불임 문제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81][82]가족 가치관과 자녀에 대한 인식 또한 출산율에 영향을 준다. 자녀 출산 의향,[73] 모성 지원[74] 등은 출산율 증가와 관련이 있다.
전통적인 성 역할 역시 출산율에 영향을 줄 수 있다. 2011년까지 미얀마는 군부 통치하에 있었는데, 이들은 국가 인구를 늘리기 위해 여성의 역할을 출산으로 제한하려는 경향을 보였고, 이는 가족 계획에 대한 반발로 이어졌다.[21]
4. 3. 정책적 요인
출생률은 국가 정부의 정책 목표이자 주요 관심사이다. 일부 국가는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출산 장려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이탈리아와 말레이시아 등에서는 신생아 어머니에게 금전적 인센티브나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12] 반면, 중국은 1978년부터 2015년까지 일자녀 정책을 시행하여 출산율을 낮추는 정책을 펼쳤다.[12] 이처럼 출산율을 높이려는 정책은 출산 장려 정책, 낮추려는 정책은 출산 억제 정책으로 알려져 있다. 이란과 방글라데시와 같이 피임에 대한 정보 개선 및 접근성 향상 등 강압적이지 않은 조치를 통해 출산율 감소에 성공한 사례도 있다.[12]여성의 권리, 성 및 생식 건강 개선 정책 또한 출산율 감소에 영향을 미친다. 높은 출생률은 일반적으로 건강 문제, 낮은 평균 수명, 낮은 생활 수준, 여성의 낮은 사회적 지위 및 낮은 교육 수준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12] 인구 전환 이론에 따르면, 한 국가가 경제 개발과 사회 변화를 겪으면서 인구 증가가 감소하고 출산율이 그 지표 역할을 한다.[12]
1974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세계 인구 회의에서는 여성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루어졌다.[12] 137개국이 참여한 이 회의에서는 가족 계획, 피임약과 콘돔과 같은 현대적인 피임 방법 수용, 낙태 반대, 여성의 지위 향상, 생식 건강 및 자유, 환경, 지속 가능한 사회경제적 발전을 위한 계획 등이 논의되었다.[12]
20세기에는 여러 권위주의 정부가 강압적인 방법을 동원하여 출산율을 조절하려고 시도했다. 니콜라에 차우셰스쿠 시대 루마니아 공산주의의 출산 촉진 정책은 그 대표적인 예시이다. 1967년부터 1990년까지 시행된 이 정책은 낙태와 피임을 금지하고, 여성에 대한 정기적인 임신 검사, 무자녀 세금 부과, 무자녀에 대한 법적 차별 등을 포함했다.[13][14] 이 정책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출산율이 증가했지만, 불법 낙태 증가로 인해 9,000명이 넘는 여성이 사망하고,[15] 많은 아이들이 루마니아 고아원에 맡겨지는 등 심각한 사회 문제가 발생했다. 결국 이 정책은 루마니아 혁명과 차우셰스쿠의 처형으로 이어졌다.[16]
반면, 중국의 일자녀 정책은 1978년부터 2015년까지 시행되었으며, 강제 낙태와 같은 인권 침해 문제를 야기했다.[17] 또한, 성별 선택적 낙태를 조장하여 중국 내 성비 불균형을 심화시켰다.[18]
지난 수십 년 동안 많은 국가에서 출산율이 꾸준히 감소했는데, 이는 여성의 자유 확대, 강제 결혼 및 아동 결혼 문제 해결, 피임 접근성 향상, 교육 기회 평등, 사회경제적 기회 증대 등에 기인한다.[19] 여성들이 자신의 생식권을 통제하게 되면서 더 적은 수의 아이를 낳는 것을 선택하고, 가정 밖에서 교육과 유급 노동의 기회를 얻게 되면서 출산율이 감소한 것이다.[19]
미얀마의 경우, 2011년까지 군부 통치하에서 국가 인구를 두 배로 늘리려는 정책을 추진하며 가족 계획을 반대했다. 이로 인해 미얀마 여성들은 인접국 태국에서 밀반입된 피임 도구를 암시장에서 거래하기도 했다.[21]
이란-이라크 전쟁 이후 이란은 1990년에 세계 역사상 가장 빠른 출산율 감소를 경험했다. 혁명 이후 소비주의와 서구화가 확산되면서 합계출산율이 여성 한 명당 8명에서 2010년에는 1.7명으로 감소했다.[22]
다른 이슬람 국가들에서도 여성에 대한 이슬람 성직자들의 영향력이 줄어들면서 출산율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지난 30년 동안 터키는 4.07명에서 2.08명, 튀니지는 4.82명에서 2.14명, 모로코는 5.4명에서 2.52명으로 합계출산율이 감소했다.[23]
가톨릭 국가가 많은 라틴 아메리카에서도 출산율 감소 추세가 나타났다. 브라질 여성들은 25년 전에 비해 절반의 아이를 낳고 있으며, 합계출산율은 여성 한 명당 1.7명이다. 멕시코, 엘살바도르, 에콰도르, 니카라과,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페루 등에서도 출산율이 크게 감소했다.[24]
자녀 양육권법 또한 출생률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미혼부의 양육비 지급을 엄격하게 집행하는 미국 주는 그렇지 않은 주보다 미혼 출산율이 최대 20% 낮았다.[67]
5. 세계적 출산율 동향
유엔에 따르면 2015~2020년 전 세계 평균 출생률은 인구 1,000명당 18.5명이며, 이는 같은 기간 사망률 7.6명보다 높은 수치다.[95] 지역별로는 아프리카가 33.6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유럽이 10.4명으로 가장 낮았다.
지역 | 1950-1955 | 1990-1995 | 2015-2020 | 2045-2050 | 2095-2100 |
---|---|---|---|---|---|
아프리카 | 47.9 | 40.5 | 33.6 | 24.1 | 14.9 |
아시아 | 42.0 | 24.2 | 16.4 | 11.8 | 9.5 |
유럽 | 21.5 | 11.5 | 10.4 | 9.6 | 9.3 |
라틴 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 42.5 | 25.7 | 16.5 | 11.2 | 8.9 |
북아메리카 | 24.4 | 15.3 | 11.8 | 10.8 | 10.2 |
오세아니아 | 27.8 | 19.8 | 16.7 | 13.7 | 11.0 |
전 세계 | 36.9 | 24.2 | 18.5 | 14.6 | 11.6 |
(2045~2050년, 2095~2100년 수치는 유엔이 2019년 중위 추계를 기준으로 예측한 것)
6. 국가별 출산율 현황
CIA의 ''세계 정보 연감''[25] (아마도 세계보건기구[26]의 수치를 인용한 것으로 추정됨)에 따르면, 출산율이 가장 높은 국가는 니제르 (여성 1명당 6.49명)이며, 가장 낮은 국가는 대만 (여성 1명당 1.13명)이다.
1950년대와 비교하여 2011년 현재 세계 출산율은 상당히 감소했다.[27] 2017년 기준으로 니제르는 매우 높은 출산율을 보였고,[28]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낮은 출산율 국가 중 하나였다.[29]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은 세계에서 출산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며, 아프가니스탄은 아프리카 외 지역에서 가장 높은 출산율을 보였다.[32]
다음은 주요 국가별 출산율 관련 내용이다.
- 대한민국: 1996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이후 출산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17년에는 OECD 국가 중 가장 낮은 출산율을 기록했다.[50] 2023년에는 합계출산율이 0.72명까지 떨어졌다.[51]
- 일본: 2016년 기준으로 세계에서 세 번째로 조출산율이 낮은 국가이다.[32] 2020년 일본의 조출산율은 6.8‰,[91] 총합계출산율은 1.33이다.[92]
- 프랑스: 1980년대 후반 저출산 추세에서 벗어나 출산율을 성공적으로 높였다.[41] 가족 수당과 소득세 가족 할인 제도 등 강력한 인센티브 정책을 시행했다.[42]
- 독일: 출산율은 1,000명당 8.3명으로, 영국과 프랑스보다 낮다.[46]
- 미국: 2007년부터 2020년 사이에 출산율이 급격히 감소했다.[60]
- 오스트레일리아: 2000년대 중반 '베이비 보너스'라는 일회성 현금 지원책을 도입하여 출산율 감소세를 반전시키려 시도했다.[40]
6. 1. 개요
국가별 출산율은 사회경제적 발전 수준, 문화적 배경, 정부 정책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인다. 일반적으로 선진국은 출산율이 낮고, 개발도상국은 출산율이 높다.CIA의 ''세계 정보 연감''[25]에 따르면, 출산율이 가장 높은 국가는 니제르로 여성 1명당 6.49명의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가장 낮은 국가는 대만으로 여성 1명당 1.13명의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다. 공식적인 기록은 없지만, 바티칸 시국이 모든 주권 국가 중 가장 낮은 출산율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25]
1950년대(당시 출산율은 인구 1,000명당 36명)와 비교하여 2011년 현재 세계 출산율은 인구 1,000명당 16명 감소하였다.[27]
2017년 기준으로 니제르는 인구 1,000명당 49.443명의 출생률을 기록했다.[28] 일본은 인구 1,000명당 8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낮은 출산율 국가 중 하나이다.[29] 일본의 인구는 1억 2,600만 명[30]이고 니제르는 2,100만 명[31]이지만, 두 국가 모두 2016년에 약 100만 명의 신생아가 태어났다.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은 세계에서 출산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2016년 기준으로 니제르, 말리, 우간다, 잠비아, 부룬디는 세계에서 출산율이 가장 높은 국가들이다.[32] 이는 소득과 출산율의 역설의 일부로, 이들 국가는 매우 빈곤하지만 가정에서 많은 자녀를 낳는 것이 직관적이지 않게 보일 수 있다. 소득과 출산율의 반비례 관계는 토머스 맬서스의 주장처럼 더 많은 수단이 더 많은 자손을 생산할 수 있게 한다는 개념에 의해 인구통계학적-경제적 "역설"로 불린다.[33]
아프가니스탄은 2016년 기준 세계에서 11번째로 높은 출산율을 기록했으며, 아프리카가 아닌 국가 중에서는 가장 높은 출산율을 보였다.[32]
다음은 2022년과 2023년의 국가 및 지역별 출생률(인구 1,000명당) 자료이다.
국가 및 지역 | PRB 2022년 | CIA WF 2023년 |
---|---|---|
36 | 34.79 | |
10 | 12.48 | |
22 | 17.84 | |
6 | 6.87 | |
39 | 41.42 | |
12 | 15.01 | |
14 | 15.38 | |
12 | 10.80 | |
12 | 12.23 | |
10 | 9.39 | |
13 | 13.20 | |
11 | 14.49 | |
12 | 12.30 | |
18 | 17.50 | |
8 | 10.73 | |
9 | 8.87 | |
10 | 10.86 | |
17 | 20.93 | |
36 | 40.72 | |
14 | 15.61 | |
22 | 18.08 | |
7 | 8.31 | |
24 | 19.95 | |
13 | 13.44 | |
14 | 15.98 | |
9 | 7.97 | |
35 | 32.71 | |
35 | 34.87 | |
22 | 18.75 | |
35 | 35.13 | |
10 | 10.11 | |
15 | 18.19 | |
43 | 32.37 | |
43 | 39.85 | |
11 | 12.57 | |
8 | 9.69 | |
15 | 15.06 | |
29 | 22.06 | |
42 | 39.64 | |
31 | 31.55 | |
11 | 14.03 | |
34 | 27.92 | |
9 | 8.60 | |
9 | 9.99 | |
10 | 10.37 | |
11 | 8.43 | |
11 | 11.25 | |
22 | 22.03 | |
13 | 13.64 | |
18 | 17.80 | |
17 | 16.19 | |
21 | 20.48 | |
16 | 17.49 | |
30 | 29.46 | |
29 | 26.72 | |
9 | 8.48 | |
24 | 22.83 | |
32 | 29.97 | |
19 | 16.25 | |
9 | 10.33 | |
11 | 11.56 | |
27 | 25.89 | |
33 | 28.03 | |
12 | 10.79 | |
10 | 9.02 | |
28 | 28.04 | |
8 | 7.52 | |
16 | 13.61 | |
21 | 21.88 | |
34 | 35.47 | |
31 | 36.25 | |
20 | 16.74 | |
23 | 20.81 | |
21 | 17.64 | |
9 | 8.58 | |
13 | 12.80 | |
20 | 16.53 | |
16 | 15.05 | |
14 | 14.79 | |
27 | 24.22 | |
12 | 12.08 | |
20 | 17.30 | |
7 | 7.00 | |
12 | 15.77 | |
7 | 6.90 | |
18 | 22.37 | |
23 | 14.92 | |
28 | 26.01 | |
27 | 19.92 | |
13 | 14.06 | |
5 | 6.95 | |
12 | 17.65 | |
24 | 19.08 | |
21 | 20.35 | |
9 | 8.50 | |
15 | 12.86 | |
26 | 23.01 | |
31 | 36.26 | |
17 | 20.88 | |
9 | 10.30 | |
9 | 9.09 | |
10 | 11.59 | |
10.33 | ||
35 | 28.14 | |
33 | 27.29 | |
14 | 14.39 | |
13 | 15.33 | |
42 | 40.54 | |
9 | 9.59 | |
19 | 21.61 | |
39 | 27.61 | |
10 | 9.82 | |
15 | 13.95 | |
18.12 | ||
11 | 9.94 | |
25 | 6.61 | |
22 | 15.37 | |
11 | 11.04 | |
17 | 17.10 | |
37 | 36.94 | |
17 | 16.04 | |
27 | 24.68 | |
28 | 20.71 | |
20 | 17.26 | |
10 | 10.98 | |
11 | 12.69 | |
19 | 16.30 | |
45 | 46.86 | |
37 | 34.00 | |
10 | 11.89 | |
19 | 21.62 | |
28 | 26.01 | |
15 | 11.57 | |
29 | ||
15 | 17.71 | |
26 | 28.54 | |
21 | 16.15 | |
17 | 16.96 | |
22 | 22.17 | |
9 | 8.31 | |
8 | 7.99 | |
10 | 9.27 | |
9 | 8.63 | |
10 | 9.22 | |
30 | 25.70 | |
12.06 | ||
12 | 11.73 | |
12.09 | ||
29 | 19.03 | |
6 | 8.88 | |
28 | 27.43 | |
17 | 13.90 | |
32 | 30.84 | |
9 | 8.87 | |
17 | 12.10 | |
33 | 31.49 | |
9 | 8.94 | |
10 | 8.78 | |
9 | 8.12 | |
30 | 22.34 | |
44 | 37.71 | |
20 | 18.24 | |
29 | 37.07 | |
7 | 7.12 | |
13 | 13.61 | |
34 | 33.32 | |
17 | 15.17 | |
11 | 10.76 | |
10 | 10.30 | |
20 | 22.19 | |
7 | 7.33 | |
27 | 20.28 | |
36 | 32.90 | |
10 | 10.04 | |
25 | 30.36 | |
32 | 31.39 | |
23 | 20.02 | |
11 | 10.62 | |
16 | 14.05 | |
13 | 14.04 | |
22 | 17.16 | |
25 | 22.34 | |
37 | 40.27 | |
7 | 8.79 | |
10 | 10.76 | |
10 | 10.80 | |
11 | 12.21 | |
10 | 12.65 | |
26 | 15.18 | |
29 | 21.19 | |
16 | 16.99 | |
15 | 15.29 | |
(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 | 17 | |
30 | 24.05 | |
34 | 34.48 | |
31 | 32.77 | |
(영국) | 11.90 | |
(네덜란드) | 11.69 | |
(영국) | 10.97 | |
10.90 | ||
(영국) | 11.62 | |
(채널 제도, 영국) | 9.73 | |
(채널 제도, 영국) | 12.31 | |
(뉴질랜드) | 12.34 | |
(네덜란드) | 13.07 | |
(덴마크) | 14.94 | |
(영국) | 13.84 | |
(덴마크) | 13.66 | |
(프랑스) | 11 | |
(미국) | 17 | 18.33 |
27 | ||
(중국) | 7.85 | |
(영국) | 10.49 | |
15 | 14.57 | |
(중국) | 8.82 | |
(프랑스) | 10 | |
(프랑스) | 34 | |
(영국) | 10.66 | |
(프랑스) | 14 | 13.96 |
(미국) | 15.60 | |
13 | 13.22 | |
(미국) | 6 | 7.84 |
(프랑스) | 16 | |
(프랑스) | 9.30 | |
(영국) | 9.33 | |
(프랑스) | 13.95 | |
(프랑스) | 6.54 | |
16.18 | ||
(네덜란드) | 12.41 | |
(영국) | 13.24 | |
11.35 | ||
(프랑스) | 12.05 | |
/가자 지구 | 27.20 |
6. 2. 주요 국가 사례
1996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가입한 이후 한국의 출산율은 지속적으로 감소해왔다. 2017년 한국은 OECD 국가 중 가장 낮은 출산율을 기록했는데, 여성 1명당 출생아 수가 1.1명에 불과했다.[50] 이후 연구에 따르면 한국은 자체 기록을 경신하여 출산율이 여성 1명당 1명 미만으로 떨어졌다.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1970년 4.53명에서 1983년 2.06명으로 급격히 감소하여 대체출산율(2.1명)을 밑돌았다. 2000년대에 저출산 현상이 가속화되어 2000년에는 1.48명, 2010년에는 1.23명으로 떨어졌고, 2023년에는 0.72명에 달했다.[51]
2016년 기준으로 일본은 세계에서 세 번째로 조출산율(인구의 연령 분포를 고려하지 않음)이 낮은 국가이며, 생투생미켈롱과 모나코보다만 조출산율이 낮다.[32] 일본은 고령 인구는 많지만 청년 인구는 적은 불균형적인 인구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큰 변화가 없다면 미래에 이러한 불균형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결혼하지 않는 일본인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1980년부터 2010년까지 결혼하지 않은 인구의 비율은 인구 고령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22%에서 거의 30%로 증가했으며, 2035년에는 4명 중 1명이 출산 가능 연령에 결혼하지 않을 것이다.[48] 일본 사회학자 야마다 마사히로(山田昌弘)는 20대 후반과 30대의 결혼하지 않은 채 부모와 함께 사는 성인들을 "파라사이트 싱글"이라고 불렀다.[49]
2020년 일본의 조출산율은 6.8‰이다.[91] 또한, 2020년 일본의 총합계출산율은 1.33이다.[92]
프랑스는 출산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던 1980년대 후반의 저출산 추세에서 벗어나 출산율을 성공적으로 높였다.[41] 1994년 합계출산율은 1.66명까지 낮아졌으나, 1990년대 중반 정부의 적극적인 출산 장려 정책 덕분에 출산율이 증가하여 2008년부터 2015년까지 평균 2.0명을 유지했다.[41]
프랑스는 출산율 회복을 위해 가족 수당(''les allocations familiales'')과 소득세 가족 할인 제도(''le quotient familial'')라는 두 가지 주요 조치에 기반한 강력한 인센티브 정책을 시행했다.[42] 특히 프랑스의 소득세 제도는 자녀가 있는 가정이 자녀가 없는 독신 성인보다 더 큰 세금 감면 혜택을 받도록 설계되어 있다.[43]
독일의 출산율은 1,000명당 8.3명으로, 영국과 프랑스보다 낮다.[46]
2007년부터 2020년 사이에 미국의 출산율이 급격히 감소했다.[60]
역사적으로 오스트레일리아는 상대적으로 낮은 출산율을 보였으며, 1960년에는 여성 1명당 출생아 수가 최고 3.14명에 달했다.[37] 이후 감소세를 보이다 2000년대 중반 일회성 현금 지원책이 도입되면서 감소세를 반전시키려는 시도가 있었다. 2004년 당시 하워드 정부는 출산휴가 대신 모든 신생아 부모에게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모성 수당(Maternity Payment)'을 지급했다. '베이비 보너스(Baby Bonus)'로 알려진 이 수당은 자녀 1명당 3000AUD였으며, 이후 13회 분할 지급되는 5000AUD로 인상되었다.[40] 당시 오스트레일리아의 실업률은 28년 만의 최저치인 5.2%였고, 당시 재무장관 피터 코스텔로는 더 낮출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경제 전망이 밝았던 코스텔로는 인구를 늘릴 적기라고 판단하고, "어머니를 위한 한 명, 아버지를 위한 한 명, 국가를 위한 한 명"이라는 유명한 말로 모든 가정이 세 자녀를 낳아야 한다고 주장했다.[38]
아프가니스탄(Afghanistan)은 2016년 기준 세계에서 11번째로 높은 출산율을 기록했으며, 아프리카가 아닌 국가 중에서는 가장 높은 출산율을 보였다.[32]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은 세계에서 출산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2016년 기준으로 니제르(Niger), 말리(Mali), 우간다(Uganda), 잠비아(Zambia), 부룬디(Burundi)는 세계에서 출산율이 가장 높은 국가들이다.[32]
국가 및 지역 | PRB 2022년 | CIA WF 2023년 |
---|---|---|
아프가니스탄 | 36 | 34.79 |
알바니아 | 10 | 12.48 |
알제리 | 22 | 17.84 |
안도라 | 6 | 6.87 |
앙골라 | 39 | 41.42 |
앤티가 바부다 | 12 | 15.01 |
아르헨티나 | 14 | 15.38 |
아르메니아 | 12 | 10.80 |
오스트레일리아 | 12 | 12.23 |
오스트리아 | 10 | 9.39 |
아제르바이잔 | 13 | 13.20 |
바하마 | 11 | 14.49 |
바레인 | 12 | 12.30 |
방글라데시 | 18 | 17.50 |
바베이도스 | 8 | 10.73 |
벨라루스 | 9 | 8.87 |
벨기에 | 10 | 10.86 |
벨리즈 | 17 | 20.93 |
베냉 | 36 | 40.72 |
부탄 | 14 | 15.61 |
볼리비아 | 22 | 18.08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7 | 8.31 |
보츠와나 | 24 | 19.95 |
브라질 | 13 | 13.44 |
브루나이 | 14 | 15.98 |
불가리아 | 9 | 7.97 |
부르키나파소 | 35 | 32.71 |
부룬디 | 35 | 34.87 |
캄보디아 | 22 | 18.75 |
카메룬 | 35 | 35.13 |
캐나다 | 10 | 10.11 |
카보베르데 | 15 | 18.19 |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 43 | 32.37 |
차드 | 43 | 39.85 |
칠레 | 11 | 12.57 |
중국 | 8 | 9.69 |
콜롬비아 | 15 | 15.06 |
코모로 | 29 | 22.06 |
콩고 민주 공화국 | 42 | 39.64 |
콩고 공화국 | 31 | 31.55 |
코스타리카 | 11 | 14.03 |
코트디부아르 | 34 | 27.92 |
크로아티아 | 9 | 8.60 |
쿠바 | 9 | 9.99 |
키프로스 | 10 | 10.37 |
체코 | 11 | 8.43 |
덴마크 | 11 | 11.25 |
지부티 | 22 | 22.03 |
도미니카 연방 | 13 | 13.64 |
도미니카 공화국 | 18 | 17.80 |
에콰도르 | 17 | 16.19 |
이집트 | 21 | 20.48 |
엘살바도르 | 16 | 17.49 |
적도 기니 | 30 | 29.46 |
에리트레아 | 29 | 26.72 |
에스토니아 | 9 | 8.48 |
Eswatini|에스와티니 (스와질란드)sw | 24 | 22.83 |
에티오피아 | 32 | 29.97 |
피지 | 19 | 16.25 |
핀란드 | 9 | 10.33 |
프랑스 | 11 | 11.56 |
가봉 | 27 | 25.89 |
감비아 | 33 | 28.03 |
조지아 | 12 | 10.79 |
독일 | 10 | 9.02 |
가나 | 28 | 28.04 |
그리스 | 8 | 7.52 |
그레나다 | 16 | 13.61 |
과테말라 | 21 | 21.88 |
기니 | 34 | 35.47 |
기니비사우 | 31 | 36.25 |
가이아나 | 20 | 16.74 |
아이티 | 23 | 20.81 |
온두라스 | 21 | 17.64 |
헝가리 | 9 | 8.58 |
아이슬란드 | 13 | 12.80 |
인도 | 20 | 16.53 |
인도네시아 | 16 | 15.05 |
이란 | 14 | 14.79 |
이라크 | 27 | 24.22 |
아일랜드 | 12 | 12.08 |
이스라엘 | 20 | 17.30 |
이탈리아 | 7 | 7.00 |
자메이카 | 12 | 15.77 |
일본 | 7 | 6.90 |
요르단 | 18 | 22.37 |
카자흐스탄 | 23 | 14.92 |
케냐 | 28 | 26.01 |
키리바시 | 27 | 19.92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13 | 14.06 |
대한민국 | 5 | 6.95 |
쿠웨이트 | 12 | 17.65 |
키르기스스탄 | 24 | 19.08 |
라오스 | 21 | 20.35 |
라트비아 | 9 | 8.50 |
레바논 | 15 | 12.86 |
레소토 | 26 | 23.01 |
라이베리아 | 31 | 36.26 |
리비아 | 17 | 20.88 |
리히텐슈타인 | 9 | 10.30 |
리투아니아 | 9 | 9.09 |
룩셈부르크 | 10 | 11.59 |
북마케도니아 | 10.33 | |
마다가스카르 | 35 | 28.14 |
말라위 | 33 | 27.29 |
말레이시아 | 14 | 14.39 |
몰디브 | 13 | 15.33 |
말리 | 42 | 40.54 |
몰타 | 9 | 9.59 |
마셜 제도 | 19 | 21.61 |
모리타니 | 39 | 27.61 |
모리셔스 | 10 | 9.82 |
멕시코 | 15 | 13.95 |
미크로네시아 연방 | 18.12 | |
몰도바 | 11 | 9.94 |
모나코 | 25 | 6.61 |
몽골 | 22 | 15.37 |
몬테네그로 | 11 | 11.04 |
모로코 | 17 | 17.10 |
모잠비크 | 37 | 36.94 |
미얀마 | 17 | 16.04 |
나미비아 | 27 | 24.68 |
나우루 | 28 | 20.71 |
네팔 | 20 | 17.26 |
네덜란드 | 10 | 10.98 |
뉴질랜드 | 11 | 12.69 |
니카라과 | 19 | 16.30 |
니제르 | 45 | 46.86 |
나이지리아 | 37 | 34.00 |
노르웨이 | 10 | 11.89 |
오만 | 19 | 21.62 |
파키스탄 | 28 | 26.01 |
팔라우 | 15 | 11.57 |
팔레스타인 | 29 | |
파나마 | 15 | 17.71 |
파푸아뉴기니 | 26 | 28.54 |
파라과이 | 21 | 16.15 |
페루 | 17 | 16.96 |
필리핀 | 22 | 22.17 |
폴란드 | 9 | 8.31 |
포르투갈 | 8 | 7.99 |
카타르 | 10 | 9.27 |
루마니아 | 9 | 8.63 |
러시아 | 10 | 9.22 |
르완다 | 30 | 25.70 |
세인트키츠 네비스 | 12.06 | |
세인트루시아 | 12 | 11.73 |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 12.09 | |
사모아 | 29 | 19.03 |
산마리노 | 6 | 8.88 |
상투메 프린시페 | 28 | 27.43 |
사우디아라비아 | 17 | 13.90 |
세네갈 | 32 | 30.84 |
세르비아 | 9 | 8.87 |
세이셸 | 17 | 12.10 |
시에라리온 | 33 | 31.49 |
싱가포르 | 9 | 8.94 |
슬로바키아 | 10 | 8.78 |
슬로베니아 | 9 | 8.12 |
솔로몬 제도 | 30 | 22.34 |
소말리아 | 44 | 37.71 |
남아프리카 공화국 | 20 | 18.24 |
남수단 | 29 | 37.07 |
스페인 | 7 | 7.12 |
스리랑카 | 13 | 13.61 |
수단 | 34 | 33.32 |
수리남 | 17 | 15.17 |
스웨덴 | 11 | 10.76 |
스위스 | 10 | 10.30 |
시리아 | 20 | 22.19 |
대만 | 7 | 7.33 |
타지키스탄 | 27 | 20.28 |
탄자니아 | 36 | 32.90 |
태국 | 10 | 10.04 |
동티모르 | 25 | 30.36 |
토고 | 32 | 31.39 |
통가 | 23 | 20.02 |
트리니다드 토바고 | 11 | 10.62 |
튀니지 | 16 | 14.05 |
튀르키예 | 13 | 14.04 |
투르크메니스탄 | 22 | 17.16 |
투발루 | 25 | 22.34 |
우간다 | 37 | 40.27 |
우크라이나 | 7 | 8.79 |
아랍에미리트 | 10 | 10.76 |
영국 | 10 | 10.80 |
미국 | 11 | 12.21 |
우루과이 | 10 | 12.65 |
우즈베키스탄 | 26 | 15.18 |
바누아투 | 29 | 21.19 |
베네수엘라 | 16 | 16.99 |
베트남 | 15 | 15.29 |
서사하라 (사하라 아랍 민주 공화국) | 17 | |
예멘 | 30 | 24.05 |
잠비아 | 34 | 34.48 |
짐바브웨 | 31 | 32.77 |
앵귈라 (영국) | 11.90 | |
아루바 (네덜란드) | 11.69 | |
버뮤다 (영국) | 10.97 | |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 10.90 | |
케이맨 제도 (영국) | 11.62 | |
건지섬 (채널 제도, 영국) | 9.73 | |
저지섬 (채널 제도, 영국) | 12.31 | |
쿡 제도 (뉴질랜드) | 12.34 | |
퀴라소 (네덜란드) | 13.07 | |
페로 제도 (덴마크) | 14.94 | |
지브롤터 (영국) | 13.84 | |
그린란드 (덴마크) | 13.66 | |
과들루프 (프랑스) | 11 | |
괌 (미국) | 17 | 18.33 |
프랑스령 기아나 | 27 | |
홍콩 (중국) | 7.85 | |
맨섬 (영국) | 10.49 | |
코소보 | 15 | 14.57 |
마카오 (중국) | 8.82 | |
마르티니크 (프랑스) | 10 | |
마요트 (프랑스) | 34 | |
몬트세랫 (영국) | 10.66 | |
누벨칼레도니 (프랑스) | 14 | 13.96 |
북마리아나 제도 (미국) | 15.60 | |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 13 | 13.22 |
푸에르토리코 (미국) | 6 | 7.84 |
레위니옹 (프랑스) | 16 | |
생바르텔레미 (프랑스) | 9.30 | |
세인트헬레나 (영국) | 9.33 | |
생마르탱 (프랑스) | 13.95 | |
생피에르 미클롱 (프랑스) | 6.54 | |
아메리칸사모아 | 16.18 | |
신트마르턴 (네덜란드) | 12.41 |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영국) | 13.24 | |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 11.35 | |
왈리스 푸투나 (프랑스) | 12.05 | |
팔레스타인/가자 지구 | 27.20 |
7. 인구 정책
인구 정책은 출생률에 영향을 미치는 정부의 정책을 의미한다. 크게 출산 장려 정책과 출산 억제 정책으로 나눌 수 있다.
출산 장려 정책은 출생률을 높이기 위한 정책으로, 이탈리아, 말레이시아 등 일부 국가에서는 금전적 지원이나 서비스를 제공한다.[12] 프랑스는 1990년대 중반부터 강력한 출산 장려 정책을 통해 출산율을 성공적으로 높인 사례로 꼽힌다.[41]
출산 억제 정책은 출생률을 낮추기 위한 정책으로, 중국의 일자녀 정책이 대표적이다.[17] 이 정책은 강제 낙태 등의 부작용과 성비 불균형을 초래하기도 했다.[17][18] 이란, 방글라데시 등에서는 피임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비강압적 정책이 효과를 보기도 했다.[20]
7. 1. 출산 장려 정책
출산 장려 정책은 출생률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다. 이탈리아, 말레이시아 등 일부 국가는 금전적 인센티브를 제공하거나 신생아 어머니에 대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출산률을 높이려고 한다.[12] 반대로, 중국의 일자녀 정책처럼 출생률을 낮추려는 정책은 출산 억제 정책이라고 한다.
프랑스는 1980년대 후반 저출산 추세에서 벗어나 출산율을 성공적으로 높였다.[41] 1994년 합계출산율은 1.66명까지 낮아졌으나, 1990년대 중반 정부의 적극적인 출산 장려 정책 덕분에 출산율이 증가하여 2008년부터 2015년까지 평균 2.0명을 유지했다.[41]
프랑스는 출산율 회복을 위해 가족 수당(''les allocations familiales'')과 소득세 가족 할인 제도(''le quotient familial'')라는 두 가지 주요 조치를 기반으로 강력한 인센티브 정책을 시행했다.[42] 2차 세계 대전 이후 프랑스의 초기 가족 정책은 다자녀 가정을 지원하는 가족 전통에 기반을 두었으며, 세 번째 아이를 출산하면 가족 수당과 소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42] 이는 세 자녀 가정이 자녀가 없는 가구와 동일한 생활 수준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42]
특히 프랑스의 소득세 제도는 자녀가 있는 가정이 자녀가 없는 독신 성인보다 더 큰 세금 감면 혜택을 받도록 설계되었다.[43] 이 소득세 부과 제도는 소득세 가족 할인 제도로 알려져 있다.[43] 가족 할인 제도의 특징은 생활 수준이 동일하더라도 자녀가 많을수록 더 많은 세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43]
1970년대 이후로는 저소득층 가정이나 한부모 가정과 같이 취약한 가정을 지원하여 기회의 평등을 보장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44] 또한 여성의 노동 시장 참여가 증가함에 따라 정부는 보육 휴가 및 보육 시설에 대한 재정 지원 정책을 도입했다.[44] 1994년 정부는 여성의 선택의 자유를 보장하고, 공식적인 실업을 줄이며, 가족 복지와 여성의 노동 참여를 증진하기 위해 두 자녀 이상을 둔 여성에게 양육 수당(''l'allocation parentale d'éducation'')을 확대했다.[44]
프랑스의 출산 장려 정책은 다음과 같다.
- 영아 보육 수당, 가족 수당, 다자녀 가정 수당, 다층적인 가족 연금 제도.[45]
- 국민 사회 보장 제도 내 국민 건강 보험의 100%에 해당하는 모든 의료비, 입원비, 임신 6개월 이후 발생하는 의료비를 보장하는 의료 보험 제도와 임신 중 법정 휴가 제도.[45]
7. 2. 출산 억제 정책
출산 억제 정책은 출산율을 낮추기 위한 정책을 말한다. 중국에서 시행되었던 일자녀 정책(1978년~2015년)이 대표적인 예시이다.[17] 이 정책은 강제 낙태와 같은 부작용을 낳았으며,[17] 성비 불균형을 초래하기도 했다.[18]이란과 방글라데시와 같이 피임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비강압적인 정책은 좋은 결과를 얻기도 했다.[20] 특히 방글라데시는 세계은행 연구를 통해 가족 계획이 효과적일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20]
미얀마의 경우, 2011년까지 군부 통치하에 인구 증가를 목표로 가족 계획을 반대했지만, 여성들의 반발로 암시장을 통한 피임 도구 거래가 이루어지기도 했다.[21]
이란은 1990년 이란-이라크 전쟁 이후 급격한 출산율 감소를 경험했는데, 이는 혁명 이후 소비주의와 서구화의 영향으로 분석된다.[22] 2010년 이란의 출산율은 여성 한 명당 1.7명이었다.[22]
터키, 튀니지, 모로코 등 다른 무슬림 국가에서도 출산율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23] 라틴 아메리카 국가들 역시 출산율이 크게 감소했는데, 특히 브라질 여성의 출산율은 여성 한 명당 1.7명으로 나타났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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