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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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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성령 세례는 기독교 신학에서 중요한 개념으로, 성령이 개인에게 임하는 특별한 경험을 의미한다. 성경적 근거는 구약 시대보다 신약 시대에 더 광범위하게 나타나며, 세례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가 성령과 불로 세례를 베풀 것이라고 예언했다. 예수는 성령 세례를 받은 첫 번째 사람으로 여겨지며, 승천 후 제자들은 오순절에 성령 세례를 경험했다. 사도행전에는 성령 세례가 여러 번 나타나며, 사도 바울은 성령 세례를 통해 신자들이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가 된다고 가르쳤다. 역사적으로 성령 세례는 초기 기독교, 종교 개혁, 청교도 시대, 감리교와 성결 운동, 케직 사경회 등 다양한 시기에 다양한 방식으로 이해되었다. 가톨릭, 정교회, 개신교(복음주의, 감리교, 오순절주의, 퀘이커 등)를 포함한 다양한 교파는 성령 세례에 대한 각기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으며, 한국 교회에서도 중요한 주제로 다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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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세례

2. 성경적 근거

성경은 세례 요한이 예수 그리스도가 성령으로 세례를 줄 것이라고 예언했다고 기록한다. (마태복음 3:11[39], 마가복음 1:8[40], 누가복음 3:16[41], 요한복음 1:33)[46] 예수는 누가복음에서 성령 세례를 "아버지의 약속", "위로부터 능력을 입는다"고 말했으며, (누가복음 24:49)[44] 사도행전에서는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라고 가르쳤다. (사도행전 1:4-5)[47]

사도행전에는 "충만" (사도행전 2:4)[48], "쏟아지다" (사도행전 2:17–18, 33)[49], "내리다" (사도행전 10:44)[54], "임하다" (사도행전 1:8; 8:16; 19:6)[57] 등 성령 세례를 나타내는 다른 표현들이 등장한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2장 13절에서 "우리가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으니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라고 하여, 성령 세례를 통해 신자들이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가 된다고 가르쳤다.[58] 에베소서 1장 13절에서는 "약속하신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라고 표현한다.[60]

복음주의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 성령이 신자 안에 내주하며, 이로 인해 그리스도의 몸에 속하게 된다고 본다. 이는 객관적인 사실이며, 체감하지 못하더라도 변하지 않는다고 믿는다.

2. 1. 구약의 배경

기독교 신학에서 구약 시대의 성령의 역사는 오순절에 시작된 신약 시대의 성령의 역사보다 덜 광범위한 것으로 여겨진다. 성령은 대제사장과 예언자와 같은 선택된 특정 개인에게 제한되었다. 랍비 문헌에서 종종 "예언의 영"이라고 불리는 성령은 예언과 신성한 영감과 밀접하게 연관되었다.[4] 미래의 메시아 시대에는 하나님께서 그의 영을 모든 이스라엘 백성에게 부어주시어 그들이 예언자의 민족이 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2. 2. 복음서

세례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가 성령과 불로 세례를 베풀 것이라고 예언했다.[39][41] 마가복음 1:8[40]과 요한복음 1:33[46]에서 세례 요한은 예수가 "성령으로 세례를 베풀 것이다"라고 선포했으며, 마태복음 3:11[39]과 누가복음 3:16[41]에서는 "성령과 불로 세례를 베풀 것이다"라고 말했다. 예수는 성령 세례를 받은 첫 번째 사람으로 여겨진다.[5] 성령은 예수의 세례 때 예수에게 임했다.[42] 예수는 누가복음에서 성령 세례를 "아버지의 약속", "위로부터 능력을 입는다"고 말했다.[61] 또한 사도행전에서는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라고 가르쳤다.[62]

2. 3. 사도행전

"성령 세례"라는 구절은 사도행전에 두 번 나타난다. 처음은 사도행전 1:4–5[47]이고 두 번째는 사도행전 11:16[55]이다. 사도행전에는 성령 세례를 나타내는 다른 용어들이 사용되는데, 예를 들어 "충만" (사도행전 2:4)[48]이 있다. "성령 세례"는 성령의 실체에 대한 외부적인 침례를 나타내는 반면, "성령으로 충만"은 내부적인 확산을 시사한다. 두 용어 모두 성령을 받는 전체적인 것을 말한다.

성령 세례는 여러 곳에서 성령이 "쏟아지다" (사도행전 2:17–18, 33),[49] "내리다" (사도행전 10:44),[54] "임하다" (사도행전 1:8; 8:16; 19:6)[57]로 묘사된다. "쏟아지다"는 풍성함을 암시하며, 요한복음 3:34의 "하나님은 성령을 한없이 주신다"를 반영한다. 다른 표현인 "임하다"는 누가복음 24:49[44]의 예수님의 말씀과 관련이 있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을 입을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니라." "임하다"와 "입다"라는 표현은 성령의 소유와 은사를 암시한다.

사도행전의 이야기는 예수의 십자가 처형과 부활 이후에 시작된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그의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에서 성령 세례를 기다리라고 지시하셨고,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사도행전 1:8)고 약속하셨다. 예수님은 승천하신 후 아버지로부터 성령을 부어주실 권한을 받으셨다 (사도행전 2:33).

신약에서 초기 유대교에서 발견된 메시아적 기대는 오순절에 사도행전 2:1–41에 기록된 대로 성취되었다. 기독교 공동체는 예루살렘에 모여 있었는데, 하늘로부터 급한 바람 같은 소리가 들리고 불의 혀와 같은 것들이 각 사람 위에 임했다.

성령의 강림을 묘사한 엘 그레코의 그림


그들은 성령으로 충만하여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하며, 기적적으로 외국어로 하나님을 찬양했다. 무리가 모여 사도 베드로가 그들에게 연설했는데, 이 일은 요엘 2장의 예언, 즉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예언할 것이요"의 성취라고 말했다.[50] 베드로는 이어서 성령이 어떻게 부어지게 되었는지 설명하며, 예수님의 사역과 수난을 이야기하고 그의 부활과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심을 선포했다. 이에 무리는 베드로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물었다. 그는 그들에게 회개하고 죄 사함을 얻기 위해 세례를 받아 성령의 선물을 받으라고 대답했다. 베드로는 그의 연설을 마치며 그 약속이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우리 주 하나님이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말씀" (사도행전 2:39)이라고 말했다.

성령 세례는 사도행전의 다른 곳에서도 일어난다. 사마리아에서 복음이 선포되었고, 사도 베드로와 요한이 예루살렘에서 파견되었다. 새 신자들은 물 세례를 받았지만, 성령은 아직 그들에게 임하지 않았다. 사마리아인들은 베드로와 요한이 그들에게 안수했을 때 성령을 받았다 (사도행전 8:14–18).[52] 다마스쿠스 사람 아나니아가 사도 바울에게 안수했을 때 바울 또한 성령으로 충만했고, 그 후에 바울은 물 세례를 받았다 (사도행전 9:17–19).[53]

사도행전 후반부에서, 베드로는 고넬료의 집에 복음을 전했다. 고넬료는 이방인이었다. 베드로가 설교하는 동안 성령이 이방인들에게 임했고, 그들은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했다. 베드로와 함께 있던 유대인 신자들은 놀랐고, 그 집은 물 세례를 받았다 (사도행전 10:44–48).[54] 사도 바울이 에베소에 있었을 때, 그는 거기에 있는 제자들을 만났고, 그들이 성령의 존재를 알지 못하고, 요한의 세례만 받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들에게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준 후,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자 그들이 방언으로 말하고 예언하기 시작했다 (사도행전 19:1–7).[57]

2. 4. 바울 서신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12장 13절에서 "우리가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으니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라고 하여, 성령 세례를 통해 신자들이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가 된다고 가르쳤다.[58] 에베소서 1장 13절에서는 "약속하신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다"라고 표현한다.[60]

3. 역사적 관점

예수 그리스도는 누가 복음에서 성령 세례를 "아버지의 약속", "위로부터 능력을 입는다"고 말했다.[61] 사도행전에서는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라고 가르쳤다.[62] 성령 세례라는 말은 각 교파에 따라 다르게 사용된다.

초기 교회에서는 안수를 통해 새로 세례를 받은 사람에게 성령의 은사를 부여했으며, 이는 견신례 성사의 기원이 되었다.[7]

종교 개혁 시기 울리히 츠빙글리는 물 세례, 교리 세례(기독교 교육), 성령 세례라는 세 가지 세례를 가르쳤다. 그는 물과 교리를 통한 외부적 세례는 구원을 줄 수 없으며, 성령의 내적 세례만이 신앙을 주어 구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츠빙글리에 따르면 이 세 가지 세례는 순서에 상관없이 주어질 수 있으며, 성령 세례는 가장 먼저 또는 마지막에 일어날 수 있었다.[7]

많은 청교도들은 회심 이후 성령의 구별되는 경험, 즉 자신의 구원에 대한 확신을 받는 경험이 따른다고 믿었다. 토마스 굿윈은 이 경험을 에베소서 1장에 언급된 성령 세례와 "성령의 인"과 동일시했다.[7]

존 웨슬리새로운 탄생 이후 기독교 완전을 통해 내재된 죄가 제거되어야 한다고 가르쳤다.[1] 존 윌리엄 플레처는 기독교 완전(완전한 성화)을 "성령 세례"라고 불렀으며,[20] 연합 감리교회 신앙 고백은 웨슬리의 전적 성화 교리를 확증한다.[1] 감리교 내에서, 특히 성결 운동에서 전적 성화는 성령 세례와 관련된 명확한 경험으로 강조된다.[21] 나사렛 교회는 성화가 중생 이후 "신자를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변화시키며", 전적 성화를 통해 신자가 원죄로부터 자유로워지고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할 수 있게 된다고 가르친다.[22]

글로벌 감리교회 및 연합 감리교회와 같은 특정 감리교 교단에서는 견신례 의식을 통해 신자가 안수를 통해 성령의 능력으로 강해진다. 존 윌리엄 플레처는 전적 성화됨을 견신례에서 한 서원의 목표로 보았다.[24]

1890년대 초, R.C. 호너는 성령 세례가 구원과 성화 이후 신자를 봉사하도록 권능을 부여하는 세 번째 은혜의 역사라고 주장했다.[50] 찰스 폭스 파르함은 방언을 성령 세례의 성경적 증거로 보았다. 오순절교회에서는 성령 세례가 방언을 동반하며, 거듭남과 구별된다고 주장한다. 파르함은 "성령 세례를 받는 것이 대환난을 피하는 유일한 방법이며, 방언이 그 유일한 보증이다"라고 했고,[63] 그의 제자인 윌리엄 조셉 시모어는 "방언을 말하지 않는 자는 성령 세례를 받았다고 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64]

3. 1. 초기 기독교

초기 교회에서, 안수는 새로 세례를 받은 사람에게 성령의 은사를 부여하는 행위였으며, 이는 견신례 성사의 기원이 되었다. 동방 기독교에서는 견신례가 물 세례 직후에 계속 거행되었다.[7]

3. 2. 종교 개혁과 청교도 시대

울리히 츠빙글리는 스위스의 개신교 개혁가로, 물 세례, 교리 세례(기독교에 대한 교육을 받음), 성령 세례라는 세 가지 뚜렷한 세례를 가르쳤다. 전체 세례에는 이 세 가지가 모두 포함되었지만, 츠빙글리는 물과 교리를 통한 외부적 세례는 구원을 제공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성령의 내적 세례만이 신앙을 부여하기 때문에 구원할 수 있었다. 츠빙글리에 따르면, 이 세 가지 세례는 순서에 상관없이 별도로 주어질 수 있었으며, 성령 세례는 가장 먼저 또는 마지막에 일어날 수 있었다.[7]

많은 청교도들은 회심 경험 이후에 성령의 구별되는 경험이 따른다고 믿었다. 이 경험은 자신의 구원에 대한 확신을 받는 것으로 특징지어졌다. 영국의 청교도 토마스 굿윈은 이 경험을 에베소서 1장에 언급된 성령 세례와 "성령의 인"과 동일시했다.[7]

3. 3. 감리교와 성결 운동

존 웨슬리새로운 탄생 이후 기독교 완전을 통해 내재된 죄가 제거되어야 한다고 가르쳤다.[1] 존 윌리엄 플레처는 기독교 완전(완전한 성화)을 "성령 세례"라고 불렀으며,[20] 이 은혜의 두 번째 역사를 "그리스도인 신자들을 완전하게 하는 영의 완전한 척도"라고 주장했다. 연합 감리교회 신앙 고백은 웨슬리의 전적 성화 교리(기독교 완전이라고도 함)를 확증한다.[1]

감리교 내에서 (성결 운동 포함) 성령 세례는 전적 성화를 통해 일어난다.[1] 주류 감리교 내 성결 운동과 그 외부에서 전적 성화는 성령 세례와 관련된 명확한 경험으로 강조된다.[21]

나사렛 교회의 신앙 조항에 따르면, 성화는 중생 이후의 하나님의 역사이며 "신자를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변화시키며" "초기 성화"(중생 및 칭의와 동시에 발생)와 전적 성화, 그리고 "영광으로 이르는 성령의 지속적인 완벽화 역사"를 통해 가능하게 된다.[22] 전적 성화(은혜 안에서의 성장와 반대)는 신자가 원죄로부터 자유로워지고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할 수 있게 되는 하나님의 행위이다.

성령 세례가 감리교에서 전적 성화와 동의어이므로, 이마누엘 선교 교회와 같이 은사 운동을 허용하지 않은 일부 감리교 교단 연합은 오순절 신학을 정죄한다.[23]

글로벌 감리교회 및 연합 감리교회와 같은 특정 감리교 교단에서는 견신례 의식이 지켜지며, 이 의식에서 신자는 안수를 통해 성령의 능력으로 강해진다. 존 윌리엄 플레처는 전적 성화됨을 견신례에서 한 서원의 목표로 보았다.[24] 존 웨슬리는 은혜의 두 번째 역사인 전적 성화를 강조했는데, 이는 "성화하는 은혜의 개인적이고 의식적이지 않은 경험"으로 감리교를 구별한다.[25]

3. 4. 케직 사경회 (고급 생활 운동)

많은 청교도회심 경험 이후에 성령의 구별되는 경험이 따른다고 믿었다. 이 경험은 자신의 구원에 대한 확신을 받는 것으로 특징지어졌다. 영국의 청교도 토마스 굿윈은 이 경험을 에베소서 1장에 언급된 성령 세례와 "성령의 인"과 동일시했다.[1]

3. 5. 20세기

1890년대 초, 캐나다의 성결교 전도사 R.C. 호너는 성령 세례가 구원과 성화 이후 신자를 봉사하도록 권능을 부여하는 세 번째 은혜의 역사라고 주장했다.[50] 찰스 폭스 파르함은 방언을 성령 세례의 성경적 증거로 식별했다.

오순절교회에서는 성령 세례는 방언을 동반한다고 주장하며, 거듭남과 구별한다. 파르함은 "성령 세례를 받는 것이 대환난을 피하는 유일한 방법이며, 방언이 그 유일한 보증이다"라고 했고,[63] 그의 제자인 윌리엄 조셉 시모어는 "방언을 말하지 않는 자는 성령 세례를 받았다고 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64]

4. 다양한 교파의 견해

기독교 전통에서 성령 세례에 대한 다양한 견해는 성사적 입문(정교회와 가톨릭 교회), 중생(개혁주의 전통), 완전한 성화(감리교 전통, 거룩함 운동의 다른 교단과 함께), 전도 및 소명을 위한 능력 부여(오순절주의와 은사주의)의 네 가지 주요 그룹으로 분류할 수 있다.

러시아 정교회오순절 묘사


예수 그리스도는 누가 복음에서 성령 세례를 "아버지의 약속", "위로부터 능력을 입는다"고 말했으며[61], 사도행전에서는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라고 가르쳤다[62]。 성령 세례라는 용어는 각 교파에 따라 다르게 사용된다.

가톨릭교회는 견진성사 때 "오순절 날 한 번 사도들에게 주어졌던 성령의 특별한 부으심"을 받는다고 본다. 즉, 세례와 견진성사를 통해 이미 성령이 주어졌다고 여기며, 가톨릭 은사 쇄신은 성령에 의한 추가적인 경험이 있다고 믿는다. 가톨릭에서는 성령 세례를 성사는 아니지만 성사와 관련이 있는, 세례와 견진성사를 통해 이미 주어진 은사의 갱신으로 본다.

4. 1. 가톨릭

가톨릭교회는 세례, 견진성사, 성찬례—그리스도교 입문 성사—가 그리스도교 생활의 기초를 놓는다고 가르친다.[12] 그리스도교 생활은 세례에 기초하며, 세례는 "성령 안에서의 삶으로 들어가는 문"이며 "물과 성령으로의 탄생을 나타내고 실제로 가져온다".[13] 세례 후의 도유(동방 교회에서는 성유 도유)는 성령의 선물을 나타내며, 세례 도유를 완성하는 견진성사에서 나중에 수여될 두 번째 도유를 예고한다.[14]

따라서 견진성사는 세례 은총을 완성하는 데 필요하다.[15] 견진을 받으면 가톨릭 신자들은 "오순절 날 사도들에게 한 번 주어졌던 것과 같은 성령의 특별한 부어주심"을 받는다.[16] 견진자는 성령의 일곱 가지 은사 (지혜, 깨달음, 의견, 굳건함, 지식, 경건, 주님을 경외함)를 더욱 풍성하게 받으며, 그리스도와 교회를 더욱 완전히 일치하고, 그리스도를 고백하고 신앙을 옹호할 힘을 얻는다.[17] 견진성사의 예식은 선교를 지향하며, 많은 전례 문구는 입문자에게 성령의 선물을 교회와 세상에 봉사하는 데 사용해야 함을 상기시킨다.

은사 운동의 신자들, 특히 가톨릭 은사 쇄신 운동은 오순절주의와 유사한 체험적인 성령 세례를 가르치며, 이를 "항복과 순종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 삶 속에서 성령의 새로운 부어주심을 위해 기도할 때 일반적으로 일어나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행위"로 정의한다.[37] 가톨릭 신학자들의 합의는 이러한 "성령 세례는 세례 성사에서 받은 은총을 쇄신함으로써 우리 안에 이미 존재하는 성령을 풀어놓는다"고 가르친다.[37] 동시에 "성령 세례는 성사들을 통해 이미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은총을 다시 불붙일 뿐만 아니라, 봉사, 선교, 제자 훈련, 그리고 삶을 위해 개인을 준비시키고 영감을 주는 새롭고 신선한 성령 체험이기도 하다."[18] 브렌튼 코르데로 신부는 성령 세례를 받은 사람들은 "그 경험을 통해 삶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현실과 임재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성사들에 대한 새로운 갈망을 느끼고 거룩함에 대한 새로운 열망으로 가득 차게 되었다고 증언한다"고 가르친다.[37]

예수 그리스도는 누가 복음에서 그것을 "아버지의 약속", "위로부터 능력을 입는다"고 말했고,[61] 사도행전에서는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라고 가르쳤다.[62] 성령 세례라는 말은 각 교파에 따라 다르게 사용된다.

가톨릭교회의 공식 입장은 가톨릭의 견진성사 때 "오순절 날 한 번 사도들에게 주어졌던 성령의 특별한 부으심"을 받는 것이다. 즉, 성령은 세례와 견진성사를 통해 이미 주어졌다고 여겨진다. 그러나 가톨릭 은사 쇄신은 성령에 의한 추가적인 경험이 있다고 믿는다. "성령 세례는 성사는 아니지만... 성사와 관련이 있다."

이 사건, "성령 세례는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고 그리스도인의 삶을 새롭게 한다." 이처럼 세례와 견진성사를 통해 이미 주어진 은사의 갱신으로 보는 것에 가톨릭의 강조점이 있다.

4. 2. 정교회

동방 정교회에서는 성령 세례가 물 세례와 함께 주어진다고 믿는다. 세례 직후에는 성유를 바르는 도유 예식을 진행한다.[19] 예루살렘의 키릴로스는 이 기름 부음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이 거룩한 기름 부음은 단순한 기름 부음, (말하자면) 흔한 것이 아니라, 부름을 받은 후 그리스도의 선물이며, 그 신성의 임재로 인해 우리 안에 성령을 일으킨다. 그것은 상징적으로 네 이마와 다른 감각에 적용되며, 네 몸이 보이는 기름 부음으로 도유되는 동안, 네 영혼은 거룩하고 생명을 주는 성령으로 성화된다.영어

4. 3. 개신교

개신교에서는 성령 세례에 대한 다양한 견해가 존재한다. 주요 교단별 입장은 다음과 같다.

  • '''개혁교회, 세대주의, 침례교''':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리스도의 몸에 연합될 때, 성령 세례가 거듭남과 동시에 일어난다고 본다.
  • '''복음주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 성령이 내주하며, 그 시점은 알 수 없더라도 그리스도의 몸에 속하게 되고 영원히 벗어날 수 없다고 믿는다. 신앙 생활 속에서 압도적인 임재 체험과 능력이 동반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신앙의 확신을 위한 것이다.
  • '''감리교''' ( 성결 운동 포함): 전적 성화를 통해 성령 세례가 일어난다고 본다. 존 윌리엄 플레처는 이 은혜의 두 번째 역사를 "그리스도인 신자들을 완전하게 하는 영의 완전한 척도"라고 주장했다.
  • '''오순절주의''': 성령 세례를 거듭남 이후에 일어나는 별개의 경험으로 이해하며, 방언을 동반한다고 주장한다. 초기 오순절주의자들은 성령 세례를 거듭남 (은혜의 첫 번째 역사)과 완전한 성화 (은혜의 두 번째 역사)에 이은 은혜의 세 번째 역사로 보았다.
  • '''퀘이커''': 조지 폭스는 새로운 탄생 이후 "성령의 즉각적인 세례를 통해 마음과 삶의 거룩함" (기독교 완전주의)의 가능성을 가르쳤다.
  • '''후기 성도 운동''': "불과 성령의 침례"는 성령의 은사를 받기 위해 안수례와 함께 확인례 의식을 받는 사람의 경험을 말한다. 이는 물 침례 후에 이루어지며 구원에 필수적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누가 복음에서 성령 세례를 "아버지의 약속", "위로부터 능력을 입는다"고 말했으며[61], 사도행전에서는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라고 가르쳤다[62]

4. 3. 1. 복음주의

복음주의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 그리스도인이 성령의 내주를 경험하며, 그 시점은 알 수 없더라도 그리스도의 몸에 속하게 되고 영원히 벗어날 수 없다고 믿는다. 이는 객관적인 사실이며, 체감하지 못하더라도 마찬가지이다.

신앙 생활 속에서 압도적인 임재 체험과 능력이 동반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신앙의 확신을 위한 것이다. 사도행전에는 구원받은 후 어떻게 구원받았는지 확인하는 부분이 있다. 사도행전 8장 14-17절, 사도행전 19장 2-6절을 참고하라. 히브리서 11장 1절, 에베소서 1장 13, 14절도 참고할 수 있다.

4. 3. 2. 감리교

감리교 내에서 (성결 운동 포함) 성령 세례는 전적 성화를 통해 일어난다.[1] 감리교 조직 신학자인 존 윌리엄 플레처는 이 은혜의 두 번째 역사를 "그리스도인 신자들을 완전하게 하는 영의 완전한 척도"라고 주장했다.[20] 주류 감리교 내 성결 운동과 그 외부에서 전적 성화는 성령 세례와 관련된 명확한 경험으로 강조된다.[1][21]

나사렛 교회의 신앙 조항에 따르면, 성화는 중생 이후 하나님의 역사이며 "신자를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변화시키며" "초기 성화"(중생 및 칭의와 동시에 발생)와 전적 성화, 그리고 "영광으로 이르는 성령의 지속적인 완벽화 역사"를 통해 가능하다.[22] 전적 성화(은혜 안에서의 성장와 반대)는 신자가 원죄로부터 자유로워지고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할 수 있게 되는 하나님의 행위이다.

성령 세례가 감리교에서 전적 성화와 동의어이므로, 이마누엘 선교 교회와 같이 은사 운동을 허용하지 않은 일부 감리교 교단은 오순절 신학을 정죄한다.[23]

4. 3. 3. 오순절주의

오순절교회에서는 성령 세례를 거듭남 이후에 일어나는 별개의 경험으로 이해하며, 방언을 동반한다고 주장한다.[32] 홀리니스 운동의 영향을 받은 초기 오순절주의자들은 성령 세례를 거듭남 (은혜의 첫 번째 역사)과 완전한 성화 (은혜의 두 번째 역사)에 이은 은혜의 세 번째 역사로 보았다.[2][31] 성령 세례는 능력의 경험이며, 성령 충만한 신자들이 증인과 사역을 위해 갖춰지도록 한다. 더 나아가 신약성경에 언급된 모든 영적 은사는 교회를 세우기 위해 추구하고 행사해야 한다고 믿는다.

오순절주의 성경 해석에 따르면, 요한 복음 20:22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오순절에 성령이 임하기 전에 이미 거듭났음을 보여준다. 사도행전 2, 8, 10, 19장에 나오는 성경적 사례들을 인용하여 성령 세례가 회심 후에 일어나는 것이 신약성경에서 흔한 일임을 보여준다. 그들은 성경적 패턴을 따라서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도 사역과 증거에 더 큰 능력을 가져다주는 이 세례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널드 지는 오순절 날의 그리스도인들에 대해 성령 세례는 단순한 교리적 동의가 아니라 생생한 경험이었다고 기록했다. 윌리엄 하워드 더럼은 성령 세례를 경험할 때 매우 극적인 체험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순절주의의 발상지로 여겨지는 아주사 거리의 사도 신앙 선교에 참여했던 루시 레더먼은 성령 세례를 구하는 동안 환상을 보았다고 보고한다.

오순절주의의 발상지로 여겨지는 아주사 거리의 사도 신앙 선교


은사주의 운동은 루터교, 가톨릭교, 모라비안교, 성공회, 감리교, 개혁교회 등을 포함한 기독교 주류 교파에 영향을 미친 초교파적 부흥 운동이다.[33][34][35] 이들은 성령 세례가 회심 이후에 이루어지는지, 방언이 항상 성령 세례를 받았다는 증거인지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허용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에서 오순절주의자들과 구별된다.

가톨릭 은사 쇄신 운동은 성령의 능력에 대한 추가적인 경험이 있다고 믿는다.[36] 브렌튼 코르데이로 신부는 성령 세례는 "항복과 순종의 자세를 가진 사람이 자신의 삶 속에서 성령의 새로운 부어주심을 위해 기도할 때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행위"라고 말한다.[37] 라니에로 칸탈라메사 신부는 "성령 세례는 성사가 아니지만, 성사, 즉 기독교 입문의 성사와 관련이 있다. 성령 세례는 기독교 입문을 현실화하고 갱신한다."라고 하였다.[38] 가톨릭 신학자들은 "성령 세례는 이미 우리 안에 존재하는 성령을, 우리가 세례 성사에서 받은 은총을 되살림으로써 풀어준다."라고 가르친다.[37] 동시에, "성령 세례는 성사를 통해 이미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은총을 다시 불붙일 뿐만 아니라, 개인을 섬김, 선교, 제자 훈련, 그리고 삶을 위해 준비시키고 영감을 주는 새롭고 신선한 성령 체험이기도 하다."[18]

1980년대에 "성령의 제3의 물결"이라고 불리는 또 다른 갱신 운동이 등장했다 (제1의 물결은 오순절주의였고 제2의 물결은 카리스마 운동이었다). 제3의 물결의 카리스마주의자들은 복음 전파가 신약성경의 패턴에 따라 "표적, 기사 및 기적"을 동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들은 모든 그리스도인이 회심할 때 성령 세례를 받는다고 믿으며, 그 이후의 경험을 성령 "충만"이라고 부르는 것을 선호한다. 존 윔버와 빈야드 교회가 이 명칭과 가장 관련이 깊다.

찰스 파르함은 "성령 세례를 받는 것이 대환난을 피하는 유일한 방법이며, 방언이 그 유일한 보증이다"라고 했다.[63] 그의 제자인 윌리엄 조셉 시모어는 "방언을 말하지 않는 자는 성령 세례를 받았다고 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64]

4. 3. 4. 퀘이커

조지 폭스는 새로운 탄생 이후 "성령의 즉각적인 세례를 통해 마음과 삶의 거룩함" (기독교 완전주의)의 가능성을 가르쳤다. 초기 퀘이커교도는 폭스를 따라 새로운 탄생의 힘을 통해 성령의 능력으로 "내면의 빛"에 의존하고 "신앙의 중심으로서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집중"하면 실제 죄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고 가르쳤다. 조지 폭스는 완전함에 대한 가르침에서 "신앙에 대한 개인적 책임과 죄로부터의 해방"을 강조했다. 기독교인에게 "완전주의와 죄로부터의 자유는 이 세상에서 가능했다".

이 전통적인 퀘이커 가르침은 보수적 친구와 같은 오하이오 퀘이커교 연례 회의 및 중앙 퀘이커교 연례 회의와 같은 홀리네스 친구들에 의해 계속 강조되고 있다.

4. 3. 5. 몰몬교

후기 성도 운동에서 "불과 성령의 침례"는 성령의 은사를 받기 위해 안수례와 함께 확인례 의식을 받는 사람의 경험을 말한다. 이는 물 침례 후에 이루어지며 구원에 필수적이다.[1] 성령의 은사는 성령으로부터 영감, 신성한 나타남, 인도, 영적 은사 및 기타 축복을 받는 특권이다(몰몬교의 성령의 은사 참조).[2] 이는 평생의 성화 과정을 시작한다.[3]

5. 한국 교회의 관점과 적용

사도행전에는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라고 가르쳤다[62]복음주의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 그리스도인 안에 성령이 내주하며, 그때는 알 수 없더라도, 그로 인해 그리스도의 몸에 속하게 되며, 거기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 없다. 이는 객관적인 사실이며, 체감하지 못하더라도 그렇다.

6. 결론

예수 그리스도는 누가복음에서 성령 세례를 "아버지의 약속", "위로부터 능력을 입는다"고 말했으며[61], 사도행전에서는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라고 가르쳤다[62]。 교파에 따라 성령 세례라는 말을 다르게 사용한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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