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절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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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순절주의는 1901년 미국에서 시작된 기독교의 한 분파로, 성령 세례와 방언을 강조하며, 성경의 권위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개인의 변화를 중요하게 여긴다. 1900년대 초 아주사 거리 부흥을 통해 확산되었으며, 한국에는 1932년에 전래되어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예수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한예수교복음교회 등이 주요 교단으로 존재한다. 성령의 은사, 신유, 재림 등을 믿으며, 복음주의적 신앙을 따른다. 하지만, 간증의 지나친 강조, 번영신학, 신앙 치유에 대한 논란, 그리고 일부 교회의 반지성주의적인 경향 등으로 비판을 받기도 한다. 오순절주의는 전 세계적으로 급성장하는 종교 운동 중 하나이며, 현대 기독교 음악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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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주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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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정보 | |
기본 정보 | |
명칭 | 오순절주의 |
영어 명칭 | Pentecostalism |
기원 | |
기원 | 개신교 내 종교 부흥 운동 |
배경 | 개혁교회 감리교 은사 방언 성결 운동 |
주요 교리 | |
핵심 교리 | 성령강림주일 간증 성령 사도행전 기적 |
강조 교리 | 성령 세례 방언 신유 예언 |
주요 신학 | 종말론 천년왕국설 성화 기독교 완전주의 완전 복음 완성된 사역 오순절주의 후기 비 다섯 솔라 만인제사장주의 |
예배 및 의식 | |
예배 특징 | 성령의 기름 부음 열정적인 찬양 기적적인 치유 방언 |
주요 인물 | |
주요 인물 | 찰스 파햄 윌리엄 시모어 베니 힌 오럴 로버츠 마거릿 코트 |
주요 교단 | |
주요 교단 | 하나님의 성회 기독교인 회중 |
관련 운동 | |
관련 운동 | 신사도 운동 은사주의 |
2. 역사
근대 오순절 운동은 1901년 캔자스주 토피카의 베델 성서학교에서 열린 연말연시 기도회에서 찰스 F. 파람을 비롯한 대부분의 신학생들이 성령 세례를 경험하고 방언으로 하나님을 찬양한 것을 계기로 시작되었다.[234] 파람은 텍사스주 휴스턴으로 성서학교를 이전했고, 그의 제자인 목사 윌리엄 시모어가 1906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아주사 거리에서 집회를 열었는데, 이 집회에서 신자들 사이에서 "성령 세례"를 받고 황홀경 상태에 빠져 방언을 하는 현상이 나타났다.[234] 이 사건은 로스앤젤레스 신문에 보도되면서 전국으로 확산되었다.
이러한 오순절 운동의 부흥 집회는 3년 동안 로스앤젤레스 아주사 거리에 있는 전도관, 감리교 교회 등의 교회당을 빌려가며 계속되었고, 미국 전역은 물론 이웃 국가인 캐나다와 바다 건너 영국 등에서도 집회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한 참여자들이 증언함으로써 전 세계로 확산되었다. 1914년 하나님의 조립 교단이 탄생한 것을 시작으로 포스퀘어 복음 교회, 연합 오순절 교회 등 각 교단이 발족하면서 운동이 조직화되기 시작했다.
대한민국에는 1932년 박성산, 배부근 목사가 일본에서 귀국하여 오순절(五旬節) 신앙 운동을 시작하면서 서빙고교회가 한국 오순절 교회의 첫 시작이 되었다.[234] 이후 해방과 함께 선교사 체스넛이 내한하여 선교가 본격화되었고, 1953년 4월 8일 창립 총회를 통해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가 발족되었다.[234]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예수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한예수교복음교회 등이 한국의 주요 오순절 교회에 속한다.
오순절주의는 종교적 체험을 강조하여 개신교 선교, 특히 로마가톨릭교의 뿌리가 깊은 중앙아메리카·남아메리카에서의 개신교 선교에 많이 공헌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15] 그러나 간증을 지나치게 강조하여 성서나 신학상 근거가 없는 주관적인 신앙을 가질 수 있다는 비판도 있다.[15] 치료나 기적의 체험이 성서보다 권위 있게 작용할 수도 있으며, 은사적 결과가 주로 기복신앙으로 연결되어 문제점으로 지적되기도 한다.[15] 한국 교회의 이러한 은사주의의 지나친 강조는 정통 교회가 주장하는 성서 중심의 신앙에서 멀어질 소지가 있기에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15]
2. 1. 배경
초기 오순절주의자들은 이 운동을 교회의 사도 시대(Apostolic Age) 권능의 현대적 회복으로 여겼으며, 세실 M. 로벡 주니어(Cecil M. Robeck Jr.)와 에디스 블룸호퍼(Edith Blumhofer)와 같은 역사가들은 이 운동이 19세기 후반 미국의 급진적인 복음주의 부흥 운동(revival movement)과 영국에서 출현했다고 서술한다.[15]이러한 급진적인 복음주의, 특히 웨슬리-성결 운동과 상급 생활 운동에서 가장 강하게 표현된, 복원주의, 전천년설(premillennialism), 신앙 치유(faith healing), 그리고 성령의 인격과 사역에 대한 더 큰 관심이라는 주제는 부상하는 오순절주의의 중심이었다. 그리스도의 재림(second coming)이 임박했다고 믿은 이 기독교인들은 사도적 권능, 영적 은사, 기적 행위의 종말(endtime) 부흥을 기대했다. 드와이트 L. 무디(Dwight L. Moody)와 R. A. 토리(R. A. Torrey)와 같은 인물들은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이용 가능한 경험에 대해 말하기 시작했는데, 이 경험은 신자들이 세상을 복음화하도록 능력을 부여할 것이며, 종종 “성령으로의 세례(baptism with the Holy Spirit)”라고 불렸다.
특정 기독교 지도자들과 운동들은 초기 오순절주의자들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케스윅 집회와 상급 생활 운동에서 모든 영적 은사의 계속성에 대한 본질적으로 보편적인 믿음은 오순절주의의 부상을 위한 중요한 역사적 배경을 구성했다.[16] 앨버트 벤자민 심슨(Albert Benjamin Simpson) (1843–1919)과 그의 기독교 선교 연맹(Christian and Missionary Alliance) (1887년 설립)은 특히 하나님의 조립(Assemblies of God)의 발전에 있어 초기 오순절주의의 초기 몇 년 동안 매우 영향력이 있었다. 오순절주의자들에게 또 다른 초기 영향은 존 알렉산더 도위(John Alexander Dowie) (1847–1907)와 그의 기독교 가톨릭 사도 교회(Christian Catholic Apostolic Church) (1896년 설립)였다. 오순절주의자들은 심슨, 도위, 아도니람 저드슨 고든(Adoniram Judson Gordon) (1836–1895)과 마리아 우드워스-에터(Maria Woodworth-Etter) (1844–1924; 그녀는 나중에 오순절 운동에 합류했다)의 치유에 대한 가르침을 받아들였다.[17] 에드워드 어빙(Edward Irving)의 가톨릭 사도 교회(Catholic Apostolic Church) (약 1831년 설립) 또한 나중에 오순절 부흥에서 발견된 많은 특징들을 보여주었다.[18]
고립된 기독교 집단들은 신적 치유와 방언(speaking in tongues)과 같은 카리스마(charism) 현상을 경험하고 있었다. 성결 오순절 운동은 이러한 기독교인들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한 신학적 설명을 제공했고, 그들은 새로운 이해를 수용하기 위해 수정된 형태의 웨슬리 구원론(soteriology)을 채택했다.[19][20]
근대 오순절 운동은 1901년 캔자스주 토피카의 베델 성서학교에서 열린 연말연시 기도회에서 지도자인 찰스 F. 파람을 비롯한 대부분의 신학생들이 이른바 "성령 세례"를 경험하고 방언으로 하나님을 찬양한 것을 계기로 시작되었다. 파람은 텍사스주 휴스턴으로 성서학교를 이전했고, 그 제자인 목사 윌리엄 시모어가 1906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아주사 거리에서 집회를 열었는데, 집회 중에 신자들 사이에서 "성령 세례"를 받고 황홀경 상태에 빠져 방언을 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 사건이 로스앤젤레스 신문에 게재되면서 전국으로 확산되었다.[234] 이러한 오순절 운동의 이른바 부흥 집회는 3년 동안 로스앤젤레스 아주사 거리에 있는 전도관, 감리교 교회 등의 교회당을 빌려가며 계속되었고, 그 사이 미국 전역은 물론 이웃 국가인 캐나다와 바다 건너 영국 등에서도 집회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한 참여자들이 증언함으로써 전 세계로 확산되었다. 그리고 1914년 하나님의 조립 교단이 탄생한 것을 시작으로 포스퀘어 복음 교회, 연합 오순절 교회 등 각 교단이 발족하면서 운동이 조직화되기 시작했다.
2. 2. 초기 부흥 (1900-1929)



근대 오순절 운동은 1901년 캔자스주 토피카의 베델 성서학교에서 열린 연말연시 기도회에서 시작되었다. 지도자인 찰스 F. 파람을 비롯한 대부분의 신학생들이 "성령 세례"를 경험하고 방언으로 하나님을 찬양한 것이 그 계기였다. 파람은 텍사스주 휴스턴으로 성서학교를 이전했고, 그의 제자인 목사 윌리엄 시모어가 1906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아주사 거리에서 집회를 열었다. 이 집회에서 신자들은 "성령 세례"를 받고 황홀경 상태에 빠져 방언을 하는 현상이 나타났는데, 이를 '''아주사 거리 부흥'''이라 부른다.[234] 이 사건은 로스앤젤레스 신문에 보도되면서 전국으로 확산되었다.
찰스 폭스 파람(Charles Fox Parham)은 신유(神癒)를 강하게 믿었던 독립적인 성결주의 전도사였으며, 오순절주의가 독립적인 기독교 운동으로 등장하는 데 중요한 인물이었다. 그는 캔자스주 토피카(Topeka, Kansas) 근처에 베델 성경학교를 설립하고, 방언은 성령세례를 받았다는 성경적 증거라고 가르쳤다. 1901년 1월 1일, 학생들은 기도를 통해 성령세례를 받았고, 그 증거로 방언을 하게 되었다.[22] 파람은 나중에 같은 경험을 했고, 모든 예배에서 이를 전파하기 시작했다. 그는 이것이 이방어(xenoglossia)이며 선교사들이 더 이상 외국어를 공부할 필요가 없다고 믿었다. 1901년 이후 파람은 토피카 학교를 폐쇄하고 캔자스와 미주리 전역에서 4년간의 부흥 운동을 시작했다.[23] 그는 성령세례가 회심과 성결화 이후의 세 번째 경험이라고 가르쳤다. 성결은 신자를 정결하게 하지만, 성령세례는 봉사를 위한 능력을 부여한다.[24]
파람이 미국 중서부에서 초기 증거에 대한 그의 교리를 전파하던 것과 거의 같은 시기에, 1904-1905년 웨일스 부흥 운동 소식은 전 세계, 특히 미국 전역의 급진적인 복음주의자들 사이에서 성령의 역사가 임박했다는 강렬한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이 부흥 운동은 수천 명의 회심자를 낳았고 방언 현상도 나타났다.[25]
1905년, 파람은 텍사스주 휴스턴으로 이주하여 성경 훈련 학교를 설립했다. 그의 제자 중 한 명은 흑인 전도사인 윌리엄 제이 시무어(William J. Seymour)였다. 시무어는 로스앤젤레스로 가서 설교를 하였고, 이는 1906년부터 3년간 지속된 아주사 거리 부흥(Azusa Street Revival)을 촉발했다.[26] 이 부흥 운동은 1906년 4월 9일 월요일 보니 브레이 거리 214번지에서 처음 시작되었고, 1906년 4월 14일 금요일 아주사 거리 312번지로 옮겨졌다.[27] 인종 통합(racial integration)된 아주사 선교부의 예배는 정해진 순서 없이 진행되었다. 사람들은 성령의 감동을 받아 설교하고 간증했으며, 방언으로 말하고 노래했고, 성령 안에서 쓰러졌다(쓰러짐 현상). 이 부흥 운동은 종교 및 세속 언론의 주목을 받았고, 수천 명의 방문객들이 선교부로 몰려들어 "불"을 그들의 고향 교회로 가져갔다.[28] 파람의 부흥 운동이나 D. L. 무디(D. L. Moody)의 부흥 운동과 같은 다양한 웨슬리안 그룹의 활동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광범위한 오순절 운동의 시작은 일반적으로 시무어의 아주사 거리 부흥 운동으로 여겨진다.[29]
윌리엄 시무어의 아주사 거리 선교부에서 함께 예배드린 아프리카계 미국인과 백인들의 군중은 초기 오순절 운동의 많은 부분에 대한 분위기를 설정했다. 1906년에서 1924년 사이에 오순절 신자들은 당시 인종 차별(racial segregation)과 짐 크로 법(Jim Crow laws) 제정을 요구했던 사회적, 문화적, 정치적 규범에 반항했다. 예수 그리스도 교회(Church of God in Christ), 클리블랜드 하나님의 교회(Church of God (Cleveland)), 오순절 성결 교회(Pentecostal Holiness Church), 그리고 세계 오순절 집회(Pentecostal Assemblies of the World)는 모두 1920년대 이전에 인종 통합 교단이었다. 특히 짐 크로 법이 시행되던 남부에서는 이러한 그룹들이 분리에 순응하라는 엄청난 압력을 받았다. 결국 북미 오순절주의는 백인과 흑인으로 나뉘게 되었다.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오순절주의 내 인종 통합 예배는 민권 운동(civil rights movement) 이후까지는 광범위한 관행으로 재등장하지 않았다.[30]
여성들은 초기 오순절 운동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31] 오순절 경험을 한 사람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데 사용할 책임이 있다고 믿었던 오순절 여성들은 성령세례가 전통적으로 그들에게 거부되었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권능과 정당성을 부여한다고 생각했다.[32][33] 파람의 성경 대학에서 방언의 증거와 함께 성령 세례를 받은 첫 번째 사람은 애그니스 오즈먼(Agnes Ozman)이라는 여성이었다.[32][34][35] 플로렌스 크로포드, 아이다 로빈슨(Ida Robinson), 아이미 샘플 맥퍼슨(Aimee Semple McPherson)과 같은 여성들은 새로운 교단을 설립했고, 많은 여성들이 목사, 공동 목사 및 선교사로 봉사했다.[36] 여성들은 종교 노래를 쓰고, 오순절 신문을 편집했으며, 성경학교를 가르치고 운영했다.[37] 오순절 집회에서 만들어진 전례 없이 강렬하고 감정적인 환경은 개인적인 간증과 자발적인 기도와 찬송과 같은 다른 형태의 참여를 동시에 촉진했고, 또한 그 자체로 만들어졌다. 여성들은 이 포럼에 참여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고, 초기 운동에서 개종자와 교인의 대다수는 여성이었다.[38]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에서 여성의 역할을 둘러싼 상당한 모호성이 있었다. 초기 오순절 운동이 안정되면서 사회적으로 더 보수적인 여성관이 정착되었고, 그 결과 여성의 참여는 더 지원적이고 전통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역할로 전환되었다. 여성들의 재능을 더 전통적인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보조 여성 단체가 만들어졌다. 여성들은 목사보다 전도자와 선교사가 될 가능성이 훨씬 더 높아졌다. 그들이 목사였을 때, 그들은 종종 남편과 공동 목회를 했다.[39]
초기 오순절 교단의 대부분은 기독교 평화주의(Christian pacifism)를 가르쳤고 양심적 병역 거부(conscientious objection)를 옹호하는 군 복무 조항을 채택했다.[40]
이러한 오순절 운동의 부흥 집회는 3년 동안 로스앤젤레스 아주사 거리에 있는 전도관, 감리교 교회 등의 교회당을 빌려가며 계속되었고, 미국 전역은 물론 이웃 국가인 캐나다와 바다 건너 영국 등에서도 집회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한 참여자들이 증언함으로써 전 세계로 확산되었다. 그리고 1914년 하나님의 조립 교단이 탄생한 것을 시작으로 포스퀘어 복음 교회, 연합 오순절 교회 등 각 교단이 발족하면서 운동이 조직화되기 시작했다.
2. 3. 한국 오순절 운동의 시작과 발전 (1932-현재)
1932년 박성산, 배부근 목사가 일본에서 귀국하여 오순절(五旬節) 신앙 운동을 시작하면서 서빙고교회가 한국 오순절 교회의 첫 시작이 되었다.[234] 이후 해방과 함께 선교사 체스넛이 내한하여 선교가 본격화되었고, 1953년 4월 8일 창립 총회를 통해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가 발족되었다.[234]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예수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한예수교복음교회 등이 한국의 주요 오순절 교회에 속한다.2. 4. 확산과 반대
1932년 한국에는 서빙고교회가 오순절교회의 첫 시작이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예수교대한하나님의성회 및 대한예수교복음교회가 오순절교회에 속한다.[15] 종교에 딸린 체험을 강조하여 개신교 선교에 많이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지만,[15] 간증의 지나친 강조로 성서나 신학상 근거가 없는 주관적인 신앙을 가질 수 있다는 비판도 있다.[15] 치료나 기적의 체험이 성서보다 권위 있게 작용할 수도 있는 문제가 있으며,[15] 은사적 결과가 주로 기복신앙으로 연결되어 문제점으로 노정한다.[15] 한국 교회의 이런 은사주의의 지나친 강조는 정통 교회가 주장하는 성서 중심의 신앙에서 멀어질 소지가 있기에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15]1914년 미국 미주리주(Missouri) 스프링필드(Springfield)에서 조직되었으며, 대한민국에는 1932년 8월 목사 박성산·배부근이 일본에서 귀국하여 오순절(五旬節) 신앙 운동을 시작하고 해방과 함께 선교사 체스넛이 내한함으로써 선교가 본격으로 개시되었다.[15] 1953년 4월 8일 제1 회 창립 총회를 함으로써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가 발족되었다.[15] 교리의 특색은 성령론(聖靈論)에 중점을 둔다.[15]
초기 오순절주의자들은 이 운동을 교회의 사도 시대(Apostolic Age) 권능의 현대적 회복으로 여겼으며, 세실 M. 로벡 주니어(Cecil M. Robeck Jr.)와 에디스 블룸호퍼(Edith Blumhofer)와 같은 역사가들은 이 운동이 19세기 후반 미국의 급진적인 복음주의 부흥 운동(revival movement)과 영국에서 출현했다고 서술한다.[15]
이러한 급진적인 복음주의, 특히 웨슬리-성결 운동과 상급 생활 운동에서 가장 강하게 표현된, 복원주의, 전천년설(premillennialism), 신앙 치유(faith healing), 그리고 성령의 인격과 사역에 대한 더 큰 관심이라는 주제는 부상하는 오순절주의의 중심이었다.[16] 그리스도의 재림(second coming)이 임박했다고 믿은 이 기독교인들은 사도적 권능, 영적 은사, 기적 행위의 종말(endtime) 부흥을 기대했다.[17] 드와이트 L. 무디(Dwight L. Moody)와 R. A. 토리(R. A. Torrey)와 같은 인물들은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이용 가능한 경험에 대해 말하기 시작했는데, 이 경험은 신자들이 세상을 복음화하도록 능력을 부여할 것이며, 종종 “성령으로의 세례(baptism with the Holy Spirit)”라고 불린다.[18]
특정 기독교 지도자들과 운동들은 초기 오순절주의자들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케스윅 집회와 상급 생활 운동에서 모든 영적 은사의 계속성에 대한 본질적으로 보편적인 믿음은 오순절주의의 부상을 위한 중요한 역사적 배경을 구성했다.[16] 앨버트 벤자민 심슨(Albert Benjamin Simpson) (1843–1919)과 그의 기독교 선교 연맹(Christian and Missionary Alliance) (1887년 설립)은 특히 하나님의 조립(Assemblies of God)의 발전에 있어 초기 오순절주의의 초기 몇 년 동안 매우 영향력이 있었다.[16] 오순절주의자들에게 또 다른 초기 영향은 존 알렉산더 도위(John Alexander Dowie) (1847–1907)와 그의 기독교 가톨릭 사도 교회(Christian Catholic Apostolic Church) (1896년 설립)였다.[16] 오순절주의자들은 심슨, 도위, 아도니람 저드슨 고든(Adoniram Judson Gordon) (1836–1895)과 마리아 우드워스-에터(Maria Woodworth-Etter) (1844–1924; 그녀는 나중에 오순절 운동에 합류했다)의 치유에 대한 가르침을 받아들였다.[17] 에드워드 어빙(Edward Irving)의 가톨릭 사도 교회(Catholic Apostolic Church) (약 1831년 설립) 또한 나중에 오순절 부흥에서 발견된 많은 특징들을 보여주었다.[18]
고립된 기독교 집단들은 신적 치유와 방언(speaking in tongues)과 같은 카리스마(charism) 현상을 경험하고 있었다.[19] 성결 오순절 운동은 이러한 기독교인들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한 신학적 설명을 제공했고, 그들은 새로운 이해를 수용하기 위해 수정된 형태의 웨슬리 구원론(soteriology)을 채택했다.[19][20]
제1세대 오순절 신자들은 다른 기독교인들로부터, 특히 그들이 기원한 성결 운동으로부터 엄청난 비판과 배척을 받았다.[62] 성결 감리교 교단인 불의 기둥 교회의 지도자 알마 화이트는 1910년에 "악마와 방언"이라는 제목의 책을 써서 이 운동을 비판했다.[62] 그녀는 오순절 방언을 "사탄의 횡설수설"이라고 부르고 오순절 예배를 "악마 숭배의 절정"이라고 불렀다.[62] 유명한 성결 감리교 설교자인 W. B. 고드베이는 아주사 거리 사람들을 "사탄의 설교자, 마술사, 흑마술사, 마법사, 온갖 거지"라고 묘사했다.[63] G. 캠벨 모건 박사에게 오순절주의는 "사탄의 최후의 구토"였고, R. A. 토리 박사는 그것이 "분명히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며 소돔 사람에 의해 설립된 것"이라고 생각했다.[63] 가장 큰 성결 그룹 중 하나인 나사렛 오순절 교회는 새로운 오순절 운동에 강력히 반대했다.[64] 혼란을 피하기 위해 이 교회는 1919년에 나사렛 교회로 이름을 바꿨다.[64]
A. B. 심슨의 기독교와 선교 연합(케스윅 교단)은 당시로서는 독특한 타협점을 모색했다.[64] 심슨은 오순절 방언이 성령의 정당한 나타남이라고 믿었지만, 그것이 성령 세례의 필수적인 증거라고 믿지는 않았다.[64] 방언에 대한 이러한 견해는 결국 A. W. 토저가 "구하지도 말고, 금하지도 말라"고 표현한 "연합의 입장"으로 알려지게 되었다.[64]
오순절주의자들은 보수적인 프로테스탄트들과 많은 기본적인 가정들을 공유했지만, 초기 오순절주의자들은 폐지론을 고수하는 근본주의 기독교인들에게 배척받았다.[76] 1928년, 세계 기독교 근본주의 협회(World Christian Fundamentals Association)는 오순절주의를 "광신적인" 그리고 "비성경적인" 것으로 규정했다.[76] 1940년대 초반까지, 오순절주의자들에 대한 이러한 배척은 그들과 "새로운 복음주의"(new evangelicalism) 지도자들 간의 새로운 협력으로 이어졌고, 미국의 오순절주의자들은 1942년 미국 복음주의자 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Evangelicals) 설립에 참여했다.[76] 오순절 교단들 또한 1947년에 설립된 세계 오순절 연합(Pentecostal World Fellowship)을 통해 국내 및 국제 수준 모두에서 서로 교류하기 시작했다.[76]
2. 5. 초기 논쟁
초기 오순절주의자들은 주로 성결 운동에서 나왔으며, 웨슬리 신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온전한 성결과 은혜의 두 번째 역사를 믿었다.[87] 그러나 침례교 등 비웨슬리안 배경을 가진 사람들도 이 운동에 참여하면서, 이러한 견해에 대한 논쟁이 발생했다.[65]1910년, 윌리엄 더햄은 성결 완성론을 주장했는데, 이는 성결이 구원의 순간에 일어나며, 그리스도인은 평생 동안 은혜 안에서 점진적으로 성장한다는 내용이었다.[66] 이 가르침으로 인해 오순절 운동은 성결 오순절주의와 성결 완성론 오순절주의로 나뉘게 되었다.[5] 사도 신앙 교회를 비롯한 여러 교단에서는 웨슬리안 교리가 강하게 유지되었고, 이들은 성결 오순절주의 교단으로 분류된다.[67] 그러나 하나님의 조합과 같은 교단에서는 성결 완성론이 우세하게 되었다.[6] 1911년 이후 대부분의 새로운 오순절주의 교단은 성결 완성론을 따랐다.[68]
1914년, 미국 전역의 오순절주의 목사와 평신도들이 모여 하나님의 조합 총회를 만들었다.[69] 당시 많은 백인 목사들은 흑인 지도자에게 면허를 받았는데, 이들은 흑인 지도자와의 거리두기를 원했다. 1914년 최초의 오순절 목사 연합에는 흑인 지도자들이 초대받지 못했다. 이들은 회중 정치를 채택했지만, 감독 정치를 유지하고 성결에 대한 완성론적 이해를 거부하는 그룹도 있었다. 하나님의 조합의 창설은 오순절 교리적 통일성과 인종 통합의 공식적인 종식을 의미했다.[70]
성결 완성론 오순절주의자들 사이에서는 1913년 "새로운 문제"가 등장했다. R. E. 맥앨리스터는 사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었고, "성부, 성자, 성령"이라는 단어는 세례에 사용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71] 이는 프랭크 이워트에게 영향을 주었고, 그는 하나님에 대한 삼위일체가 아닌 개념을 주장했다.[72] 이워트는 하나님 안에 오직 한 분의 인격, 곧 예수 그리스도만 존재한다고 믿었다. "성부"와 "성령"은 그리스도의 다른 측면을 나타내는 칭호였다. 삼위일체 방식으로 세례를 받은 사람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다시 세례를 받아야 했다. 이워트는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와 방언의 은사가 구원에 필수적이라고 믿었다. 일자론 오순절주의로 알려진 그의 신념을 채택한 사람들은 "일자론" 또는 "예수의 이름" 오순절주의자라고 불렸지만, 반대자들은 "예수만"이라고 불렀다.[73][5]
하나님의 조합은 일자론 가르침을 거부했고, 1916년 많은 교회와 목사들이 교단에서 탈퇴했다.[74] 이들은 세계 오순절 집회를 결성하는 등 자신들의 일자론 그룹을 조직했다. 이 교회는 인종 간의 정체성을 유지했지만, 1924년 백인 목사들이 탈퇴하여 오순절 교회를 설립했다. 이 교회는 나중에 다른 그룹과 합병하여 국제 연합 오순절 교회를 형성했다.[75] 이러한 논쟁은 성결 오순절주의자들과 성결 완성론 오순절주의자들 사이의 거리를 더욱 멀어지게 했다.[5]
2. 6. 1930-1959
1901년 캔자스주 토피카의 베델 성서학교에서 열린 연말연시 기도회에서 지도자인 찰스 F. 파람을 비롯한 대부분의 신학생들이 이른바 "성령 세례"를 경험하고 방언으로 하나님을 찬양한 것을 계기로 근대 오순절 운동이 시작되었다.[234] 파람은 텍사스주 휴스턴으로 성서학교를 이전했고, 그 제자인 목사 윌리엄 시모어가 1906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아주사 거리에서 집회를 열었는데, 집회 중에 신자들 사이에서 "성령 세례"를 받고 황홀경 상태에 빠져 방언을 하는 현상이 나타났다.[234] 이 사건이 로스앤젤레스 신문에 게재되면서 전국으로 확산되었다.[234] 이러한 오순절 운동의 이른바 부흥 집회는 3년 동안 로스앤젤레스 아주사 거리에 있는 전도관, 감리교 교회 등의 교회당을 빌려가며 계속되었고, 그 사이 미국 전역은 물론 이웃 국가인 캐나다와 바다 건너 영국 등에서도 집회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있었다.[234] 그러한 참여자들이 증언함으로써 전 세계로 확산되었다. 그리고 1914년 하나님의 조립 교단이 탄생한 것을 시작으로 포스퀘어 복음 교회, 연합 오순절 교회 등 각 교단이 발족하면서 운동이 조직화되기 시작했다.2. 7. 1960-현재
근대 오순절 운동은 1901년 캔자스주 토피카의 베델 성서학교에서 열린 연말연시 기도회에서 지도자인 찰스 F. 파람을 비롯한 대부분의 신학생들이 이른바 "성령 세례"를 경험하고 방언으로 하나님을 찬양한 것을 계기로 시작되었다. 파람은 텍사스주 휴스턴으로 성서학교를 이전했고, 그 제자인 목사 윌리엄 시모어가 1906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아주사 거리에서 집회를 열었는데, 집회 중에 신자들 사이에서 "성령 세례"를 받고 황홀경 상태에 빠져 방언을 하는 현상이 나타났다('''아주사 거리 부흥'''). 이 사건이 로스앤젤레스 신문에 게재되면서 전국으로 확산되었다.[234] 이러한 오순절 운동의 이른바 부흥 집회는 3년 동안 로스앤젤레스 아주사 거리에 있는 전도관, 감리교 교회 등의 교회당을 빌려가며 계속되었고, 그 사이 미국 전역은 물론 이웃 국가인 캐나다와 바다 건너 영국 등에서도 집회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한 참여자들이 증언함으로써 전 세계로 확산되었다. 그리고 1914년 하나님의 조립 교단이 탄생한 것을 시작으로 포스퀘어 복음 교회, 연합 오순절 교회 등 각 교단이 발족하면서 운동이 조직화되기 시작했다.아주사 거리의 역사는 오순절주의의 세계 선교의 근원이 되어 많은 선교사를 세계 각지로 파송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중에는 일본 오순절주의 초기 선교사들도 포함되어 있다. 당시 아주사 거리 부근에는 약 3만 명에 가까운 일본인 이민자가 거주하고 있었고, 아주사 거리에서 성령 체험을 한 일본인들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현재 아주사 거리 주변은 리틀 도쿄(Little Tokyo)로 남아 있으며, 일미문화회관이 이 교회 터에 자리 잡고 있다. 더불어, 일본에서 이미 다른 교파에 속해 있던 선교사들이 아주사 거리의 역사에 영향을 받아 오순절주의로 개종한 경우도 있다.
늦어도 1910년대에는 몇몇 오순절주의 선교사가 일본에서 선교 활동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오순절 교회를 표방하다가, 이후 일본 성서 교회로 개칭하였고, 일본 기독교단 성립 시에는 다른 그룹과 함께 제10부에 소속되었다. 전후에 이탈하여 일본 어셈블리 오브 갓 교단을 설립하였다.
전란, 전쟁 중의 박해 및 일본 기독교단으로의 흡수 등으로 전전의 자세한 정보가 명확하지 않다. 1939년부터 전도를 시작하여 교단을 형성했던 일본 오순절 교단도 전쟁 중에는 해산을 강요받았다. 1950년에 선교사의 재일(在日)로 같은 이름으로 재건되었다.
일본, 특히 간사이에 있는 오순절파 교단, 독립 교회 및 소규모 집회의 상당수는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레오나르도 쿠트(Leonardo Kutt) 선교사의 영향을 받은 경우가 많다. 쿠트 자신에 대한 여러 가지 의견이 있지만, 쿠트의 오순절파 내 영향력을 무시할 수는 없다.
쿠트의 영향력이 큰 이유는, 쿠트가 전쟁 전부터 이코마 성서학원에서 오랫동안 많은 전도자들을 훈련시켰고, 많은 미국의 오순절파 선교사들(어셈블리 오브 갓과 포스퀘어 교단을 제외하고)이 쿠트를 찾아 일본에 왔기 때문이다. 또한 미국에서도 쿠트는 1940년대에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 인터내셔널 바이블 칼리지(당시 국제 유나이티드 오순절 교단 소속)를 설립하고 많은 졸업생들을 일본으로 선교사로 파송했다. 이러한 전도자와 선교사들은 일본에서 오순절파 운동의 중추로서 새로운 교회를 개척하고 차세대 전도자들을 지도해 왔다. 이러한 새로운 세대(쿠트의 손자 제자나 증손자 제자) 중에는 기존 교단에 들어가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
쿠트의 영향을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받은 교단으로는 일본 오순절 교단, 일본 복음 오순절 교단, 갓의 교회 교단, 넥스트타운즈 크루세이드, 토탈 크리스천 처치, 일본 유나이티드 오순절 교단 등이 있다. 그 외에도 간사이를 중심으로 많은 독립 교회와 소규모 집회가 어떤 형태로든 영향을 받고 있다.
일본에서 현재 활동 중인 교파(교단, 연맹 등)는 대략 다음과 같이 분류된다.
분류 | 내용 |
---|---|
쿠트의 영향을 받은 교회 | 일본펜테코스테교단, 일본복음펜테코스테교단, 넥스트 타운즈 크루세이드, 토탈 크리스천 처치, 일본유나이티드 펜테코스테교단 등, 그리고 그러한 교단에서 독립된 교회 |
북미 교단 | 북미의 교단(어셈블리즈 오브 갓 교단이나 포스퀘어 교단 등) |
북유럽 선교 단체 | 북유럽의 선교 단체의 교회 |
한국 교회 | 한국의 교회가 세운 교회(순복음파 등) |
대만계 교회 | 대만계 진예수교회(真イエス教会)와 그 영향을 받은 교단 |
독립 교회 | 외국의 교회가 독립적인 형태로 선교사를 파송하여 세운 독립 교회 |
기존 교단 소속 | 기존의 전통적인 교단인 일본기독교단이나 일본침례회연맹에 소속되어 있지만, 교리가 펜테코스테파인 교회 |
해외 영향 | 일본인이 해외에서 영향을 받고 귀국하여 시작한 교단·교회 |
개종 교회 | 원래 기존의 전통 교단에 소속되어 있었지만 펜테코스테파로 개종한 교단·교회(이들 중에는 카리스마파나 제3의 물결에 속하는 경우도 있다) |
기타 | 기타 여러 가지 이유로 일본인이 형성한 독립 또는 독자적인 작은 무리로서 활동하고 있는 교회·교단 |
오순절주의는 복음주의 신앙의 한 갈래로, 성경의 신뢰성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통한 개인 삶의 변화 필요성을 강조한다.[78] 다른 복음주의자들과 마찬가지로, 오순절주의자들은 일반적으로 성경이 신적 영감을 받았으며 오류가 없다고 믿는다.[16]
(주: 위 분류는 전체적으로 파악하기 쉽도록 하기 위해 대략적으로 작성되었으며, 중복되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펜테코스테파의 교역자(주로 목사, 목사 부인, 교회 내 헌신자, 신학생 등)를 중심으로 한 느슨한 교류 조직인 “일본펜테코스테친교회”가 설립되었다. 가톨릭교회에 소속된 성직자 등 여러 교파의 참여자도 있으며, 초교파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개별 교회는 독립적이지만, 친교를 중심으로 한 독립 펜테코스테 교회 펠로십도 존재한다.
3. 신앙
오순절주의는 "온전한 복음" 또는 "사중 복음"의 가르침을 강조한다. 여기서 "사중"이란 예수께서 요한복음 3:16에 따라 구원하시고, 사도행전 2:4에 따라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며, 야고보서 5:15에 따라 육체를 치유하시고, 데살로니가전서 4:16–17에 따라 구원받은 자들을 영접하러 다시 오신다는 네 가지 기본 신앙을 의미한다.[4]
오순절주의의 특징은 성령의 세례와 그 증거로서의 방언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는 그리스도의 교회에 부흥을 가져온 “신앙 부흥(리바이벌) 운동”이며,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 일본의 오쿠야마 미노루 등은 이를 “후대의 비 리바이벌”이라고 평가하기도 한다.
성령 세례로 주어지는 성령의 은사도 강조된다. “성령의 은사”는 방언, 방언 통역, 예언, 치유, 기적, 악령 쫓아냄 등을 행하는 능력을 말하며, 이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난다고 믿는다. 오순절파 레마 성서학교 설립자이자 힐링 운동과 관련된 케네스 헤이긴은 “방언은 주로 우리의 기도 생활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데 사용하기 위한,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교제에 관련된 은사”이며, “공개적인 장소에서의 방언은 소수의 신자들만 사용한다”라고 언급했다.[235]
성경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죽은 사람을 살리고 병을 고친 기사가 기록되어 있다. 마태복음 9장 35절의 복음 전파와 야고보서 5장 14절의 병자에게 기름을 붓고 기도하라는 성구는 죄 사함과 병 고침이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236]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는 복음주의 단체인 한국복음주의협의회(KECA)에 가입하여 초교파적인 교류를 하고 있다. 1960년대 미국에서 시작된 카리스마 운동이나 1980년대 성령의 제3의 물결에 속하는 교단, 운동, 신자 등을 성령파로 총칭하기도 한다. 미국성공회에서 시작된 카리스마 운동이 에큐메니칼적인 주류 개신교, 로마 가톨릭 교회로 확산된 것과 달리, 오순절파는 웨슬리안 계열에서 시작되어 독립된 교파를 구성했다는 차이점이 있다.[237] 또한, 다른 성령파에서는 카리스마파를 자유주의로 부정적으로 여기는 경우도 있다.[238]
3. 1. 핵심 신앙
오순절주의는 복음주의 신앙으로, 성경의 신뢰성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통해 개인의 삶이 변화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78] 다른 복음주의자들과 마찬가지로, 오순절주의자들은 일반적으로 성경이 신적인 영감을 받았으며 오류가 없다고 믿는다.[16] 즉, 원래 기록된 필사본에는 성경에 오류가 없다고 믿는다. 오순절주의는 "온전한 복음" 또는 "사중 복음"의 가르침을 강조하는데, 여기서 "사중"은 오순절주의의 네 가지 기본 신념을 의미한다. 요한복음 3:16에 따라 예수께서 구원하시고, 사도행전 2:4에 따라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며, 야고보서 5:15에 따라 육체를 치유하시고, 데살로니가전서 4:16–17에 따라 구원받은 자들을 영접하러 다시 오신다는 것이다.[4]
고전적 오순절주의의 핵심 신앙은 예수의 죽음, 매장, 그리고 부활을 통해 죄가 용서되고 인류가 하나님과 화해한다는 것이다.[187] 이것이 복음이며, "기쁜 소식"이다. 오순절주의의 근본적인 요구는 거듭나는 것이다. 거듭남은 그리스도를 주님이자 구세주로 믿는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받는다.[239] 거듭남으로써 신자는 재생되고, 칭의되며, 하나님의 가족으로 입양되며, 성령의 성화 사역이 시작된다.[225]
고전적 오순절주의 구원론은 일반적으로 칼빈주의가 아닌 아르미니우스주의적이다.[50] 신자의 확신은 오순절주의 내에서 지켜지는 교리이지만, 이 확신은 끊임없는 믿음과 회개에 달려 있다. 오순절 신자들은 하나님의 구원의 선물을 받아들인 자들을 위한 문자 그대로의 천국과 그것을 거부한 자들을 위한 지옥을 믿는다.
대부분의 오순절 신자들에게 구원을 받기 위한 다른 요구 사항은 없다. 성령세례와 방언은 일반적으로 요구되지 않지만, 오순절 신자들은 이러한 경험을 추구하도록 격려받는다.[86] 주목할 만한 예외는 예수의 이름 오순절주의로, 대부분의 신봉자들은 물세례와 성령세례 모두가 구원의 필수적인 요소라고 믿는다.
오순절주의자들은 신약성경에서 "세례"라는 단어가 세 가지로 구분하여 사용된다고 밝힌다.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구속 사역은 오순절주의 신학의 중심에 있지만, 그 구속 사역은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성령 충만을 제공하는 것으로 믿어진다. 대다수의 오순절주의자들은 사람이 거듭나는 순간 새 신자는 성령의 임재(내주)를 갖게 된다고 믿는다.[1] 성령께서 모든 그리스도인 안에 ''내주''하시지만, 오순절주의자들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그분으로 ''충만''해지도록 힘써야 한다고 믿는다. 성령의 "충만", "임하심", "내려오심", 또는 신자들 "위에 부어짐"을 성령세례라고 한다. 오순절주의자들은 이것을 구원 후에 일어나는 명확한 경험으로 정의하며, 그때 성령이 신자에게 임하여 기름부으시고 특별한 섬김을 위해 능력을 주신다고 한다.[139] "하나님의 사랑으로의 세례"로 묘사되기도 한다.[60]
이 경험의 주된 목적은 그리스도인의 섬김을 위한 능력을 부여하는 것이다. 다른 목적들로는 영적 전쟁을 위한 능력(그리스도인은 영적 원수와 싸우므로 영적 능력이 필요함), 넘침을 위한 능력(신자의 삶에서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이 다른 사람들의 삶으로 흘러감), 그리고 능력을 위한 능력(하나님의 인도를 따르고, 박해에 직면하고,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한 영적 은사를 행사하는 등)이 있다.
오순절주의자들은 성령세례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가능하다고 믿는다. 죄로부터의 회개와 거듭남은 그것을 받기 위한 기본적인 요건이다. 또한 신자 안에 하나님을 더욱 필요로 하는 깊은 확신과 신자가 자신을 하나님의 뜻에 복종시키는 헌신의 정도가 있어야 한다. 신자들이 물세례를 받기 전에 성령세례를 받았던 사도행전의 예들을 인용하여, 대부분의 오순절주의자들은 성령세례를 받기 위해 물세례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믿는다. 그러나 오순절주의자들은 성경적 패턴이 "회개, 거듭남, 물세례, 그리고 성령세례"라고 믿는다. 물세례를 받는 동안 성령세례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오순절 신자들도 있다.
그것은 하나님이 신자를 충만하게 하시겠다는 약속을 믿고 온전히 그리스도께 자신을 맡김으로써 받는다. 신자의 삶에 존재하는 특정한 조건들, 예를 들어 "약한 믿음, 불경건한 삶, 불완전한 헌신, 그리고 자기중심적인 동기"는 성령세례를 받는 것을 지연시킬 수 있다. 이러한 것들이 없다면, 오순절주의자들은 구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그의 약속을 지키실 것이라는 지식 안에서 끈기 있는 믿음을 유지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오순절주의자들에게는 신자가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는 규정된 방식이 없다. 공적인 또는 사적인 기도 중에 예상치 못하게 또는 예상대로 일어날 수 있다.
오순절주의자들은 성령세례 후에 특정한 결과를 기대한다. 그중 일부는 즉각적인 것이고 다른 것들은 지속적이거나 영구적인 것이다. 대부분의 오순절 교단은 방언은 자신이 그 경험을 받았다는 즉각적이거나 초기의 육체적 증거라고 가르친다. 어떤 이들은 성령의 은사들이 성령세례를 받았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고 가르친다. 다른 즉각적인 증거들에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고, 기쁨을 가지고, 예수님에 대해 증언하고자 하는 열망이 있다. 신자의 삶에서 지속적이거나 영구적인 결과에는 그리스도께서 더욱 크게 영화롭게 되고 드러나고, "영혼에 대한 더 깊은 열정", 비신자들에게 증언할 더 큰 능력, 더 효과적인 기도 생활, 성경에 대한 더 큰 사랑과 통찰력, 그리고 성령의 은사의 나타남이 포함된다.
웨슬레-성결 운동의 배경을 가진 성결 오순절주의는 역사적으로 글로솔라리아(방언)로 증명되는 성령세례가 거듭남(첫 번째 은혜의 역사)과 전적 성결(두 번째 은혜의 역사)에 이어지는 세 번째 은혜의 역사라고 가르친다.[87][4][5]
성령세례는 신자의 삶에서 명확한 경험이지만, 오순절주의자들은 그것을 성령 충만한 삶을 사는 시작으로 본다. 오순절주의 가르침은 끊임없이 성령으로 충만할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성령세례는 한 번뿐이지만, 신자의 삶 전반에 걸쳐 성령으로 많은 충만함이 있어야 한다.
오순절주의의 특징은 성령의 세례와 그것에 따른 증거로서의 방언을 강조하는 것이다. 방언을 수반하는 성령 세례(마가복음 16장 15-20절/사도행전 2장 1-21절/요엘서 2장 28-32절/마태복음 3장 11절 등을 참조)를 그리스도의 교회에 부흥시킨 “신앙 부흥(리바이벌) 운동”이며, 현재 진행형의 흐름이다. “후대의 비 리바이벌”이라는 평가(일본에서는 오쿠야마 미노루 등에 의해 평가되고 있다)도 있다.
성령의 세례에 의해 주어지는 성령의 은사도 강조된다. “성령의 은사”란 방언, 방언의 통역, 예언, 치유, 기적, 악령 쫓아냄 등을 행하는 능력을 말한다. 성령의 은사가 사용됨으로써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난다는 신앙이다.
오순절파 레마 성서학교의 설립자이며, 힐링 운동에도 관련된 케네스 헤이긴은 “방언은 주로 우리의 기도 생활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데 사용하기 위한,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교제에 관련된 은사입니다”라고 말하며, “공개적인 장소에서의 방언의 봉사에 사용되는” 것은 “소수의 신자들만”이라고 말하고 있다.[235]
성경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죽은 사람을 살리고 병을 고친 기사가 있다. 마태복음 9장 35절부터 복음 전파, 야고보서 5장 14절의 병자에게 기름을 붓고 기도하라는 성구에서 죄 사함과 병 고침이 연결되어 있다.[236]
3. 2. 구원
오순절주의의 핵심 신앙은 예수의 죽음, 매장, 부활을 통해 죄가 용서되고 인류가 하나님과 화해한다는 것이다.[86] 이것이 복음 또는 "기쁜 소식"이다. 오순절주의의 근본적인 요구는 거듭나는 것이다.[86] 거듭남은 그리스도를 주님이자 구세주로 믿는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받는다.[86] 거듭남으로써 신자는 재생되고, 칭의되고, 하나님의 가족으로 입양되며, 성령의 성화 사역이 시작된다.[86]
고전적 오순절주의 구원론은 일반적으로 아르미니우스주의적이지 칼빈주의적이 아니다.[86] 신자의 확신은 오순절주의 내에서 지켜지는 교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확신은 끊임없는 믿음과 회개에 달려 있다.[86] 오순절 신자들은 하나님의 구원의 선물을 받아들인 자들을 위한 문자 그대로의 천국과 그것을 거부한 자들을 위한 지옥을 믿는다.[86]
대부분의 오순절 신자들에게 구원을 받기 위한 다른 요구 사항은 없다. 성령세례와 방언은 일반적으로 요구되지 않지만, 오순절 신자들은 이러한 경험을 추구하도록 격려받는다.[86] 주목할 만한 예외는 예수의 이름 오순절주의로, 대부분의 신봉자들은 물세례와 성령세례 모두가 구원의 필수적인 요소라고 믿는다.
3. 3. 성령 세례
오순절주의자들은 신약성경에서 "세례"라는 단어가 세 가지로 구분된다고 설명한다.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구속 사역은 오순절주의 신학의 중심에 있지만, 그 구속 사역은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성령 충만을 제공하는 것으로 믿어진다.[87] 대다수의 오순절주의자들은 사람이 거듭나는 순간 새 신자는 성령의 임재(내주)를 갖게 된다고 믿는다.[90] 성령께서 모든 그리스도인 안에 ''내주''하시지만, 오순절주의자들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그분으로 ''충만''해지도록 힘써야 한다고 믿는다. 성령의 "충만", "임하심", "내려오심", 또는 신자들 "위에 부어짐"을 성령세례라고 한다.[87] 오순절주의자들은 이것을 구원 후에 일어나는 명확한 경험으로 정의하며, 그때 성령이 신자에게 임하여 기름부으시고 특별한 섬김을 위해 능력을 주신다고 한다.[87][91] "하나님의 사랑으로의 세례"로 묘사되기도 한다.[92]
이 경험의 주된 목적은 그리스도인의 섬김을 위한 능력을 부여하는 것이다. 다른 목적들로는 영적 전쟁을 위한 능력(그리스도인은 영적 원수와 싸우므로 영적 능력이 필요함), 넘침을 위한 능력(신자의 삶에서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이 다른 사람들의 삶으로 흘러감), 그리고 능력을 위한 능력(하나님의 인도를 따르고, 박해에 직면하고,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한 영적 은사를 행사하는 등)이 있다.[87]
오순절주의자들은 성령세례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가능하다고 믿는다.[87] 죄로부터의 회개와 거듭남은 그것을 받기 위한 기본적인 요건이다. 또한 신자 안에 하나님을 더욱 필요로 하는 깊은 확신과 신자가 자신을 하나님의 뜻에 복종시키는 헌신의 정도가 있어야 한다. 신자들이 물세례를 받기 전에 성령세례를 받았던 사도행전의 예들을 인용하여, 대부분의 오순절주의자들은 성령세례를 받기 위해 물세례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믿는다. 그러나 오순절주의자들은 성경적 패턴이 "회개, 거듭남, 물세례, 그리고 성령세례"라고 믿는다. 물세례를 받는 동안 성령세례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오순절 신자들도 있다.[87]
성령 세례는 하나님이 신자를 충만하게 하시겠다는 약속을 믿고 온전히 그리스도께 자신을 맡김으로써 받는다.[87] 신자의 삶에 존재하는 특정한 조건들, 예를 들어 "약한 믿음, 불경건한 삶, 불완전한 헌신, 그리고 자기중심적인 동기"는 성령세례를 받는 것을 지연시킬 수 있다.[87] 이러한 것들이 없다면, 오순절주의자들은 구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그의 약속을 지키실 것이라는 지식 안에서 끈기 있는 믿음을 유지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오순절주의자들에게는 신자가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는 규정된 방식이 없다. 공적인 또는 사적인 기도 중에 예상치 못하게 또는 예상대로 일어날 수 있다.[87]
오순절주의자들은 성령세례 후에 특정한 결과를 기대한다. 그중 일부는 즉각적인 것이고 다른 것들은 지속적이거나 영구적인 것이다. 대부분의 오순절 교단은 방언은 자신이 그 경험을 받았다는 즉각적이거나 초기의 육체적 증거라고 가르친다.[87] 어떤 이들은 성령의 은사들이 성령세례를 받았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고 가르친다.[87] 다른 즉각적인 증거들에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고, 기쁨을 가지고, 예수님에 대해 증언하고자 하는 열망이 있다.[87] 신자의 삶에서 지속적이거나 영구적인 결과에는 그리스도께서 더욱 크게 영화롭게 되고 드러나고, "영혼에 대한 더 깊은 열정", 비신자들에게 증언할 더 큰 능력, 더 효과적인 기도 생활, 성경에 대한 더 큰 사랑과 통찰력, 그리고 성령의 은사의 나타남이 포함된다.[87]
웨슬레-성결 운동의 배경을 가진 성결 오순절주의는 역사적으로 글로솔라리아(방언)로 증명되는 성령세례가 거듭남(첫 번째 은혜의 역사)과 전적 성결(두 번째 은혜의 역사)에 이어지는 세 번째 은혜의 역사라고 가르친다.[87][4][5]
성령세례는 신자의 삶에서 명확한 경험이지만, 오순절주의자들은 그것을 성령 충만한 삶을 사는 시작으로 봅니다. 오순절주의 가르침은 끊임없이 성령으로 충만할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성령세례는 한 번뿐이지만, 신자의 삶 전반에 걸쳐 성령으로 많은 충만함이 있어야 한다.[87]
3. 4. 신유
오순절주의는 야고보서 5장 15절에 따라 육체를 치유하는 신유의 은사를 강조한다. 오순절주의는 전인적 신앙이며, 예수가 치유자라는 믿음은 온전한 복음의 4분의 1을 차지한다. 오순절주의자들은 신유를 믿는 네 가지 주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236]
#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 예수의 치유 사역은 그분의 속죄에 포함되어 있다(따라서 신유는 구원의 일부이다).
# "온전한 복음은 온전한 사람"을 위한 것이다 – 영, 영혼, 그리고 육체.
# 질병은 인간의 타락의 결과이며, 구원은 궁극적으로 타락한 세상의 회복이다.
오순절주의 학자 버논 L. 퍼디(Vernon L. Purdy)는 "죄가 인간의 고통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초기 교회가 그리스도의 사역을 인간 고통의 완화로 이해하는 것은 당연했다. 그분은 죄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이었기 때문이다… 하나님과의 교제 회복이 가장 중요하지만, 이 회복은 영적 치유뿐 아니라 많은 경우 육체적 치유도 가져온다."라고 말했다. 오순절주의 작가이자 교회사가인 윌프리드 그레이브스 주니어(Wilfred Graves Jr.)는 그의 저서 ''In Pursuit of Wholeness: Experiencing God's Salvation for the Total Person''에서 육체의 치유를 구원의 육체적 표현으로 묘사한다.
오순절주의자들에게 영적, 육체적 치유는 그리스도의 재림, 즉 그의 백성이 타락의 모든 결과로부터 완전히 해방될 때를 상기시키고 증거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기도할 때 치유받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은 그의 주권적인 지혜로 치유를 허락하거나 거절하신다. 모든 사람이 치유받지 못하는 이유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치유와 기도에 관하여 퍼디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 반면에, 우리가 아플 때 기도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 성경에서 나타나는 것 같고, 이 장에서 나중에 보게 될 것처럼 하나님의 정상적인 뜻은 치유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치유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기대하는 대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시고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치유를 위해 마련하신 것이 충분하다는 것을 믿고 믿음으로 기도해야 한다. 그분이 우리를 치유하지 않으시더라도, 우리는 계속 그분을 신뢰할 것이다. 승리는 많은 경우 믿음으로 얻어질 것이다(히브리서 10:35-36; 요한일서 5:4-5 참조).[236]
오순절주의자들은 기도와 믿음이 치유를 받는 데 중심적이라고 믿는다. 오순절주의자들은 야고보서 5:13-16과 같은 성경 구절을 치유 기도에 대한 지침으로 삼는다. 자신의 치유를 위해 기도할 수도 있고(13절) 다른 사람의 치유를 위해 기도할 수도 있다(16절). 특별한 은사나 성직자의 지위는 필요하지 않다. 14-16절은 교회 공동체의 치유 기도의 틀을 제공한다. 병든 사람은 교회의 장로들을 불러 믿음을 표현하며, 장로들은 그 위에 기도하고 병자에게 감람유를 바른다. 기름은 성령의 상징이다.
기도 외에도 오순절주의자들이 치유를 받을 수 있다고 믿는 다른 방법들이 있다. 한 가지 방법은 마가복음 16:17-18을 기반으로 하며, 믿는 자들이 병자에게 안수하는 것을 포함한다. 이것은 종종 이런 방식으로 치유하셨던 예수님을 본받은 것이다. 일부 오순절 교회에서 발견되는 또 다른 방법은 사도행전 19:11-12에 나오는 이야기에 기반을 두는데, 사람들은 사도 바울이 사용했던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받았을 때 치유되었다. 이러한 관행은 듀필드와 반 클리브의 ''Foundations of Pentecostal Theology''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 많은 교회들이 유사한 방식을 따랐고, 기도가 드려진 작은 천 조각을 나누어 주었으며, 때로는 기름을 바르기도 했다. 이 방법을 사용하여 가장 놀라운 기적들이 보고되었다. 기도 천 자체에는 아무런 능력이 없지만, 위대한 의사이신 주님께 우리의 관심을 돌리는 믿음의 행위를 제공한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236]
운동 초기 수십 년 동안 오순절주의자들은 약을 복용하거나 의사의 치료를 받는 것이 죄라고 생각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오순절주의자들은 의학과 의사 방문에 대한 견해를 수정했지만, 일부 오순절 교회는 여전히 기도와 신유에만 의존한다. 예를 들어, 영국의 의사들은 소수의 오순절주의 HIV 환자들이 약 복용을 중단하도록 권유받았고, 부모들은 자녀에게 약을 주는 것을 중단하라는 말을 들었는데, 이러한 경향은 생명을 위험에 빠뜨렸다.[88]
3. 5. 종말론
복음의 마지막 요소는 예수가 "곧 오실 왕"이라는 것이다. 오순절주의자들에게는 언제든지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순간이 종말론적"이다.[89] 이러한 "개인적이고 임박한" 재림은 오순절주의자들에게 개인의 거룩함, 예배를 위한 모임, 충실한 그리스도인 봉사, 그리고 (개인적이고 전 세계적인) 복음 전파를 포함한 실제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의 동기가 된다.[90] 전 세계적으로 종말론에 대한 오순절주의자들의 태도는 예언 하위 문화에 대한 열정적인 참여부터 완전한 무관심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최근에는 하나님의 나라의 회복이 임박했다는 낙관적인 믿음까지 다양하다.[91]
그러나 역사적으로 오순절주의자들은 전천년설 디스펜세이션주의자였으며 환난 전 휴거를 믿었다.[92] 환난 전 휴거 신학은 1830년대에 존 넬슨 더비에 의해 광범위하게 대중화되었고,[93] 20세기 초 미국에서는 스코필드 주석 성경의 널리 보급으로 더욱 대중화되었다.[94]
3. 6. 영적 은사
오순절주의자들은 신약성경에서 "세례"라는 단어가 세 가지로 구분된다고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구속 사역은 오순절주의 신학의 중심에 있지만, 그 구속 사역은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성령 충만을 제공하는 것으로 믿어진다. 대다수의 오순절주의자들은 사람이 거듭나는 순간 새 신자는 성령의 임재(내주)를 갖게 된다고 믿는다.[87] 성령께서 모든 그리스도인 안에 ''내주''하시지만, 오순절주의자들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그분으로 ''충만''해지도록 힘써야 한다고 믿는다. 성령의 "충만"을 성령세례라고 한다.[87] 오순절주의자들은 이것을 구원 후에 일어나는 명확한 경험으로 정의하며, 그때 성령이 신자에게 임하여 기름부으시고 특별한 섬김을 위해 능력을 주신다고 한다.[87] "하나님의 사랑으로의 세례"로 묘사되기도 한다.[87]
이 경험의 주된 목적은 그리스도인의 섬김을 위한 능력을 부여하는 것이다. 다른 목적들로는 영적 전쟁, 넘침, 능력을 위한 능력 등이 있다.[87]
오순절주의자들은 성령세례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가능하다고 믿는다.[87] 죄로부터의 회개와 거듭남은 그것을 받기 위한 기본적인 요건이다. 신자 안에 하나님을 더욱 필요로 하는 깊은 확신과 신자가 자신을 하나님의 뜻에 복종시키는 헌신의 정도가 있어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이 신자를 충만하게 하시겠다는 약속을 믿고 온전히 그리스도께 자신을 맡김으로써 받는다.[87] 신자의 삶에 존재하는 "약한 믿음, 불경건한 삶, 불완전한 헌신, 그리고 자기중심적인 동기"는 성령세례를 받는 것을 지연시킬 수 있다.[87] 이러한 것들이 없다면, 오순절주의자들은 구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그의 약속을 지키실 것이라는 지식 안에서 끈기 있는 믿음을 유지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오순절주의자들에게는 신자가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는 규정된 방식이 없다.
오순절주의자들은 성령세례 후에 특정한 결과를 기대한다. 대부분의 오순절 교단은 방언은 자신이 그 경험을 받았다는 즉각적이거나 초기의 육체적 증거라고 가르친다.[87] 어떤 이들은 성령의 은사들이 성령세례를 받았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고 가르친다.[87] 다른 즉각적인 증거들에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고, 기쁨을 가지고, 예수님에 대해 증언하고자 하는 열망이 있다.[87] 신자의 삶에서 지속적이거나 영구적인 결과에는 그리스도께서 더욱 크게 영화롭게 되고 드러나고, "영혼에 대한 더 깊은 열정", 비신자들에게 증언할 더 큰 능력, 더 효과적인 기도 생활, 성경에 대한 더 큰 사랑과 통찰력, 그리고 성령의 은사의 나타남이 포함된다.[87]
웨슬레-성결 운동의 배경을 가진 성결 오순절주의는 역사적으로 글로솔라리아(방언)로 증명되는 성령세례가 거듭남과 전적 성결에 이어지는 세 번째 은혜의 역사라고 가르친다.[87]
성령세례는 신자의 삶에서 명확한 경험이지만, 오순절주의자들은 그것을 성령 충만한 삶을 사는 시작으로 본다. 오순절주의 가르침은 끊임없이 성령으로 충만할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성령세례는 한 번뿐이지만, 신자의 삶 전반에 걸쳐 성령으로 많은 충만함이 있어야 한다.[87]
능력의 은사는 말로 표현하는 은사와 달리, 발성이 포함되지 않는다. 이 범주에는 믿음의 은사, 치유의 은사, 그리고 기적의 은사가 포함된다.[119]
오순절주의의 특징은 성령의 세례와 그것에 따른 증거로서의 방언을 강조하는 것이다. 방언을 수반하는 성령 세례를 그리스도의 교회에 부흥시킨 “신앙 부흥(리바이벌) 운동”이며, 현재 진행형의 흐름이다.
성령의 세례에 의해 주어지는 성령의 은사도 강조된다. “성령의 은사”란 방언, 방언의 통역, 예언, 치유, 기적, 악령 쫓아냄 등을 행하는 능력을 말한다. 성령의 은사가 사용됨으로써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난다는 신앙이다.
오순절파 레마 성서학교의 설립자이며, 힐링 운동에도 관련된 케네스 헤이긴은 “방언은 주로 우리의 기도 생활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데 사용하기 위한, 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교제에 관련된 은사입니다”라고 말하며, “공개적인 장소에서의 방언의 봉사에 사용되는” 것은 “소수의 신자들만”이라고 말하고 있다.[235]
3. 7. 삼위일체론과 일자론
오순절주의는 복음주의 신앙으로, 성경의 신뢰성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통한 개인 삶의 변화 필요성을 강조한다.[78] 다른 복음주의자들처럼 오순절주의자들은 일반적으로 성경의 신적 영감과 무오류설—즉, 원래 기록된 필사본에서 성경은 오류가 없다는 믿음—을 고수한다.[16] 오순절주의자들은 "온전한 복음" 또는 "사중 복음"의 가르침을 강조한다. "사중"이라는 용어는 오순절주의의 네 가지 기본 신앙을 가리킨다. 즉, 요한복음 3:16에 따라 예수께서 구원하시고, 사도행전 2:4에 따라 성령으로 세례를 베푸시며, 야고보서 5:15에 따라 육체를 치유하시고, 데살로니가전서 4:16–17에 따라 구원받은 자들을 영접하러 다시 오신다는 것이다.[4]
성령세례에 대한 내용은 성령세례 문서를 참고하라.
오순절주의자들은 신약성경에서 "세례"라는 단어가 세 가지로 구분하여 사용된다고 밝힌다.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구속 사역은 오순절주의 신학의 중심에 있지만, 그 구속 사역은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성령 충만을 제공하는 것으로 믿어진다. 대다수의 오순절주의자들은 사람이 거듭나는 순간 새 신자는 성령의 임재(내주)를 갖게 된다고 믿는다.[1] 성령께서 모든 그리스도인 안에 ''내주''하시지만, 오순절주의자들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그분으로 ''충만''해지도록 힘써야 한다고 믿는다. 성령의 "충만", "임하심", "내려오심", 또는 신자들 "위에 부어짐"을 성령세례라고 한다. 오순절주의자들은 이것을 구원 후에 일어나는 명확한 경험으로 정의하며, 그때 성령이 신자에게 임하여 기름부으시고 특별한 섬김을 위해 능력을 주신다고 한다.[139] "하나님의 사랑으로의 세례"로 묘사되기도 한다.[60]
이 경험의 주된 목적은 그리스도인의 섬김을 위한 능력을 부여하는 것이다. 다른 목적들로는 영적 전쟁을 위한 능력(그리스도인은 영적 원수와 싸우므로 영적 능력이 필요함), 넘침을 위한 능력(신자의 삶에서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이 다른 사람들의 삶으로 흘러감), 그리고 능력을 위한 능력(하나님의 인도를 따르고, 박해에 직면하고,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한 영적 은사를 행사하는 등)이 있다.
오순절주의자들은 성령세례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가능하다고 믿는다. 죄로부터의 회개와 거듭남은 그것을 받기 위한 기본적인 요건이다. 또한 신자 안에 하나님을 더욱 필요로 하는 깊은 확신과 신자가 자신을 하나님의 뜻에 복종시키는 헌신의 정도가 있어야 한다. 신자들이 물세례를 받기 전에 성령세례를 받았던 사도행전의 예들을 인용하여, 대부분의 오순절주의자들은 성령세례를 받기 위해 물세례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믿는다. 그러나 오순절주의자들은 성경적 패턴이 "회개, 거듭남, 물세례, 그리고 성령세례"라고 믿는다. 물세례를 받는 동안 성령세례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오순절 신자들도 있다.
그것은 하나님이 신자를 충만하게 하시겠다는 약속을 믿고 온전히 그리스도께 자신을 맡김으로써 받는다. 신자의 삶에 존재하는 특정한 조건들, 예를 들어 "약한 믿음, 불경건한 삶, 불완전한 헌신, 그리고 자기중심적인 동기"는 성령세례를 받는 것을 지연시킬 수 있다. 이러한 것들이 없다면, 오순절주의자들은 구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그의 약속을 지키실 것이라는 지식 안에서 끈기 있는 믿음을 유지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오순절주의자들에게는 신자가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는 규정된 방식이 없다. 공적인 또는 사적인 기도 중에 예상치 못하게 또는 예상대로 일어날 수 있다.
오순절주의자들은 성령세례 후에 특정한 결과를 기대한다. 그중 일부는 즉각적인 것이고 다른 것들은 지속적이거나 영구적인 것이다. 대부분의 오순절 교단은 방언은 자신이 그 경험을 받았다는 즉각적이거나 초기의 육체적 증거라고 가르친다. 어떤 이들은 성령의 은사들이 성령세례를 받았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고 가르친다. 다른 즉각적인 증거들에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고, 기쁨을 가지고, 예수님에 대해 증언하고자 하는 열망이 있다. 신자의 삶에서 지속적이거나 영구적인 결과에는 그리스도께서 더욱 크게 영화롭게 되고 드러나고, "영혼에 대한 더 깊은 열정", 비신자들에게 증언할 더 큰 능력, 더 효과적인 기도 생활, 성경에 대한 더 큰 사랑과 통찰력, 그리고 성령의 은사의 나타남이 포함된다.
웨슬레-성결 운동의 배경을 가진 성결 오순절주의는 역사적으로 글로솔라리아(방언)로 증명되는 성령세례가 거듭남(첫 번째 은혜의 역사)과 전적 성결(두 번째 은혜의 역사)에 이어지는 세 번째 은혜의 역사라고 가르친다.[87][4][5]
성령세례는 신자의 삶에서 명확한 경험이지만, 오순절주의자들은 그것을 성령 충만한 삶을 사는 시작으로 봅니다. 오순절주의 가르침은 끊임없이 성령으로 충만할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성령세례는 한 번뿐이지만, 신자의 삶 전반에 걸쳐 성령으로 많은 충만함이 있어야 한다.
4. 예배
다른 기독교 교회들과 마찬가지로 오순절주의자들은 신약 성경에 예수님이 제정하신 규범과 명령으로서 특정 의식이나 예식을 믿는다. 오순절주의자들은 이러한 예식들을 일반적으로 성례라고 부른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이것을 성사라고 부르지만, 오순절주의자들과 다른 일부 개신교인들은 성례가 은혜를 전달한다고 보지 않기 때문에 이 용어를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140] 대신, 은혜가 예식 주관자를 통해서가 아니라 회중에게 직접 하나님으로부터 받는다는 독특한 믿음을 나타내기 위해 사제적 성례라는 용어가 사용된다. 주관자는 매개체나 보좌 신부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돕는 역할만 한다.
물 세례 성례는 이미 일어난 내적 변화의 외적 상징이다. 따라서 대부분의 오순절 교파는 믿음의 세례를 침수로 행한다. 대다수의 오순절주의자들은 세례를 구원에 필수적인 것으로 보지 않으며,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오순절주의자들은 삼위일체론자이며 전통적인 삼위일체 세례식을 사용한다. 그러나 하나님일체론 오순절주의자들은 세례를 구원 경험의 필수적이고 필요한 부분으로 보고, 삼위일체론자가 아니기 때문에 전통적인 세례식을 거부한다.
성찬식 또는 주의 만찬은 예수님께서 최후의 만찬에서 그를 기억하기 위해 행하라고 주신 직접적인 명령으로 여겨진다. 전통적으로 절주 운동을 지지하는 오순절 교파는 성찬의 일부로 포도주를 사용하는 것을 거부하고 대신 포도주스를 사용한다.[141][142]
일부 오순절 교파는 머리 덮개 성례를 준수한다.[143]
세족식 또한 일부 오순절주의자들에 의해 성례로 간주된다.[144] 예수께서 요한복음 13:14-17에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심으로써 겸손을 보여주셨기 때문에 "겸손의 성례"로 여겨진다.[140] 다른 오순절주의자들은 그것을 성례로 여기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실천에서 영적인 가치를 인정할 수 있다.[145]
세계의 많은 메가처치(회원 2,000명 이상의 소위 프로테스탄트 계열 종교단체)는 오순절파 또는 그 영향을 크게 받은 교회이다. 세계 최대 교회인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가 그 전형적인 예이다.
현대 기독교 음악은 오순절 계열의 큰 영향을 받고 있다. 많은 워십송(찬미가)과 가스펠송은 오순절 계열 음악가들에 의해 작곡되었다. 또한 세계적인 워십 리더들 중 상당수가 오순절 계열 출신이다. 힐송처치, 바인야드, 처치 온 더 웨이 등의 오순절 계열 교회들은 세계적으로 불려지는 많은 현대 찬미가를 작곡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이러한 경향은 마찬가지이며, 워십 리더인 소박충은 오순절 계열인 포스퀘어 고스펠 교단의 목사이다.
5. 사회적 평가와 비판
오순절주의는 로마 가톨릭의 뿌리가 깊은 중앙아메리카·남아메리카에서의 개신교 선교에 많이 공헌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146][147][148][149][150] 그러나 간증을 지나치게 강조하여 성서나 신학상 근거가 없는 주관적인 신앙을 가질 수 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치료나 기적 체험이 성서보다 더 큰 권위를 갖거나, 은사적 결과가 기복신앙으로 이어지는 문제점도 나타난다. 한국 교회의 경우 은사주의를 지나치게 강조하여 성서 중심의 신앙에서 멀어질 수 있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초기 오순절 운동은 미국 도시 지역의 이민자, 이주민, 저소득층 사이에서 확산되었다. 이들은 언어 장벽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억압받는 계층이었으며, "초자연적으로 얻은 언어 능력으로 자신을 성별(聖別)하는 것"과 "감정 표현을 억제하지 않고 오히려 고무하는 것"이라는 특징이 그들에게 어필한 것으로 보인다. 오순절 운동은 언어 장벽과 경제적 불평등이 존재하는 지역에서 특히 활발하게 전파되었다.
하지만 현재는 오순절파의 성장으로 인해 모든 계층에서 오순절 신자를 볼 수 있다. 일본을 비롯한 여러 선진국, 특히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대한민국에는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지위를 가진 오순절파 신자들이 많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오순절파 교회가 지역 활동의 중심이 되기도 한다.
기적이나 방언 등 성령의 역사를 지나치게 강조한다는 비판과 함께, 일부 기존 기독교 교회에서는 오순절주의를 이단으로 간주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은사주의의 영향으로 예언을 강조하는 경향도 나타나지만, 그 내용이 성경의 교리와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문제가 된다.
5. 1. 조라 닐 허스턴의 연구
(원본 소스에 조라 닐 허스턴의 연구와 관련된 내용이 없으므로, 해당 섹션에는 내용을 추가할 수 없습니다.)5. 2. 농촌 오순절주의
오순절 운동은 초기 미국 도시 지역의 이민자, 이주민, 저소득층 사이에서 확산되었다. 이들은 언어 장벽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억압받는 계층이었으며, "초자연적으로 얻은 언어 능력으로 자신을 성별(聖別)하는 것"과 "감정 표현을 억제하지 않고 오히려 고무하는 것"이라는 이 운동의 특징이 특히 그들에게 어필한 결과로 여겨진다. 오순절 운동의 전파를 추적해 보면, 사투리까지 포함한 언어 장벽과 경제적 불평등이 존재하는 지역에서 특히 활발하다.[183]조라 닐 허스턴(Zora Neale Hurston)은 오순절주의의 확산을 조사하는 인류학적 및 사회학적 연구를 수행했으며, 사후에 ''성화된 교회(The Sanctified Church)''라는 에세이 모음집으로 출판되었다.[183] 종교학자인 애션 크롤리(Ashon Crawley)에 따르면, 허스턴의 분석은 이러한 새로운 종교문화 운동이 표출한 계급 투쟁을 이해했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한다. "성화된 교회는 흑인들이 더 많은 교육과 부를 얻게 되면서 흑인 개신교 신자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고상한 경향에 대한 저항입니다."[183] 그녀는 이 종파가 "흑인 음악과 종교에 활력을 불어넣는 요소"이며, 이러한 집단들은 "아프리카에서 가져온 요소들을 기독교에 접목시켜 흑인 종교에 다시 넣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크롤리는 허스턴이 기록한 외침이 마르티니크 정신 분석가 프란츠 파농(Frantz Fanon)이 말한 위치성의 거부, 즉 "어떤 전략적 위치도 선호되지 않는" 사회 형태의 창출 및 근거라는 증거라고 주장했다.[184]
그러나 현재는 오순절파의 성장으로 인해 모든 계층에서 오순절파를 볼 수 있다. 일본 전역의 많은 오순절파 교회에는 많은 상류층 신자들이 모여 있으며, 이는 다른 선진국에서도 같은 경향을 보인다. 특히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대한민국에는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지위를 가진 오순절파 신자들이 많다. 지역에 따라서는 오순절파 교회가 지역 활동의 중심이 되는 곳도 있다.
5. 3. 비판
오순절주의는 로마 가톨릭의 뿌리가 깊은 중앙아메리카·남아메리카에서의 개신교 선교에 많이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간증을 지나치게 강조하여 성서나 신학상 근거가 없는 주관적인 신앙을 가질 수 있다는 비판도 있다.[146][147][148][149][150] 치료나 기적의 체험이 성서보다 권위 있게 작용할 수도 있으며, 은사적 결과가 주로 기복신앙으로 연결되어 문제점으로 노정된다. 한국 교회의 은사주의를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은 정통 교회가 주장하는 성서 중심의 신앙에서 멀어질 소지가 있기에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기적이나 방언의 은사 등, 성령의 역사를 지나치게 강조한다는 비판이 있다. 또한, 일부 기존의 기독교 교회에서는 이 종파를 이단으로 간주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은사주의의 영향을 받아 예언을 강조하는 경향을 가진 사람들도 있지만, 그 내용이 성경의 교리와 조화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문제가 되기도 한다.
6. 관련 교단
1932년 서빙고교회가 오순절교회의 첫 시작이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예수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한예수교복음교회가 오순절교회에 속한다.[76]
일본의 오순절 관련 교단은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구분 | 교단 |
---|---|
쿠트의 영향을 받은 교단 | 일본펜테코스테교단, 일본복음펜테코스테교단, 넥스트 타운즈 크루세이드, 토탈 크리스천 처치, 일본유나이티드 펜테코스테교단 등, 그리고 그러한 교단에서 독립된 교회 |
북미 교단 | 일본 아센블리스 오브 갓 교단(아센블리스 오브 갓의 일본 단체), 일본 포스퀘어 복음 교단(국제 포스퀘어 선교 교회의 일본 단체) 등 |
북유럽 선교 단체 | 북유럽 선교 단체의 교회 |
한국 교단 | 순복음파 등 한국 교회가 세운 교회 |
대만계 교단 | 타이완계 진예수교회와 그 영향을 받은 교단 |
기타 |
일본의 오순절주의 교역자들은 "일본펜테코스테친교회"라는 느슨한 교류 조직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으며, 가톨릭교회 성직자 등도 참여하여 초교파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개별 교회는 독립적이지만, 친교를 중심으로 한 독립 펜테코스테 교회 펠로십도 존재한다.
7. 주요 인물
캐서린 쿨만(1907~1976)은 오순절 교회 성장에 큰 공헌을 한 인물로, 고등학교 중퇴 학력에도 불구하고 병자들에게 신유를 베풀고 많은 사람들을 모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233]
이름 | 생몰년 | 주요 활동 및 업적 |
---|---|---|
A. A. 앨런 | 1911–1970 | 1950년대와 1960년대의 치유 천막 전도자[233] |
이예 아빌라 | 1925–2013 | 20세기 후반 푸에르토리코 오순절 전도자 |
조셉 아요 바발롤라 | 1904–1959 | 1930년 오케-오예, 일레사 부흥 운동 지도자이자 그리스도 사도 교회의 영적 창시자 |
라인하르트 본케 | 1940–2019 | 전도자 |
윌리엄 M. 브래넘 | 1909–1965 | 20세기 중반 미국의 치유 전도자,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치유 부흥을 시작한 것으로 인정받음 |
데이비드 용기 조 | 1936–2021 | 대한민국 서울에 있는 여의도순복음교회(하나님의 교회)의 담임 목사이자 설립자 |
잭 코 | 1918–1956 | 1950년대 치유 천막 전도자 |
도니 코플랜드 | 1961년생 | 아칸소주 노스 리틀록의 사도 교회 목사이자 공화당 아칸소주 하원 의원 |
마가렛 코트 | 1942년생 | 1960년대와 1970년대의 테니스 선수이자 오스트레일리아 퍼스의 빅토리 라이프 센터 설립자; 1991년 목사가 됨 |
루이지 프란체스콘 | 1866–1964 | 이탈리아 오순절 운동의 선교사이자 개척자 |
도널드 지 | 1891–1966 | 영국의 초기 오순절 성경 교사; "균형의 사도" |
베니 힌 | 1952년생 | 전도자 |
렉스 험바드 | 1919–2007 | 1950년대~1970년대 TV 전도자 |
조지 제프리스 | 1889–1962 | 엘림 포스퀘어 복음 연합과 성경 본보기 교회 연합(영국)의 설립자 |
E. W. 케니언 | 1867–1948 | 신앙의 말씀 운동이 된 것의 주요 지도자; 케네스 해긴의 신학과 사역에 특히 강한 영향을 미침 |
캐서린 쿨만 | 1907–1976 | 오순절주의를 주류 교파에 도입한 전도자 |
제럴드 아치 망군 | 1919–2010 | 미국 전도자이자 목사로, 세계연합오순절교회 내에서 가장 큰 교회 중 하나를 건설함 |
찰스 해리슨 메이슨 | 1864–1961 | 그리스도 안의 하나님의 교회 설립자 |
제임스 맥키언 | 1937–1982 | 가나의 아일랜드 선교사, 오순절 교회 설립자 |
에이미 샘플 맥퍼슨 | 1890–1944 | 국제 포스퀘어 복음 교회의 전도자, 목사, 조직자 |
찰스 폭스 파람 | 1873–1929 | 사도 신앙 운동의 아버지 |
데이비드 듀 플레시 | 1905–1987 | 남아프리카 오순절 교회 지도자, 카리스마 운동의 창시자 중 한 명 |
오럴 로버츠 | 1918–2009 | 텔레반젤리즘으로 전환한 치유 천막 전도자 |
이다 로빈슨 | 1891–1946 | 미국 시나이산 성 교회 설립자 |
윌리엄 J. 시무어 | 1870–1922 | 세계적이고 현대적인 오순절주의의 아버지, 아주사 거리 선교회 설립자 (아주사 거리 부흥) |
지미 스웨거트 | 1935년생 | TV 전도자, 목사, 음악가 |
앰브로스 제섭 톰린슨 | 1865–1943 | 1903년부터 1923년까지 클리블랜드 하나님의 교회 운동의 지도자, 1923년부터 1943년 사망할 때까지 소수 그룹(현재 예언의 하나님의 교회)의 지도자 |
스미스 위글스워스 | 1859–1947 | 영국 전도자 |
마리아 우드워스-에터 | 1844–1924 | 치유 전도자 |
7. 1. 선구자
초기 오순절주의자들은 이 운동을 교회의 사도 시대(Apostolic Age) 권능의 현대적 회복으로 여겼으며, 세실 M. 로벡 주니어(Cecil M. Robeck Jr.)와 에디스 블룸호퍼(Edith Blumhofer)와 같은 역사가들은 이 운동이 19세기 후반 미국의 급진적인 복음주의 부흥 운동(revival movement)과 영국에서 출현했다고 서술한다.[15]이러한 급진적인 복음주의, 특히 웨슬리-성결 운동과 상급 생활 운동에서 가장 강하게 표현된, 복원주의, 전천년설(premillennialism), 신앙 치유(faith healing), 그리고 성령의 인격과 사역에 대한 더 큰 관심이라는 주제는 부상하는 오순절주의의 중심이었다.[16] 그리스도의 재림(second coming)이 임박했다고 믿은 이 기독교인들은 사도적 권능, 영적 은사, 기적 행위의 종말(endtime) 부흥을 기대했다.[17] 드와이트 L. 무디(Dwight L. Moody)와 R. A. 토리(R. A. Torrey)와 같은 인물들은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이용 가능한 경험에 대해 말하기 시작했는데, 이 경험은 신자들이 세상을 복음화하도록 능력을 부여할 것이며, 종종 “성령으로의 세례(baptism with the Holy Spirit)”라고 불린다.[18]
특정 기독교 지도자들과 운동들은 초기 오순절주의자들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케스윅 집회와 상급 생활 운동에서 모든 영적 은사의 계속성에 대한 본질적으로 보편적인 믿음은 오순절주의의 부상을 위한 중요한 역사적 배경을 구성했다.[19] 앨버트 벤자민 심슨(Albert Benjamin Simpson) (1843–1919)과 그의 기독교 선교 연맹(Christian and Missionary Alliance) (1887년 설립)은 특히 하나님의 조립(Assemblies of God)의 발전에 있어 초기 오순절주의의 초기 몇 년 동안 매우 영향력이 있었다. 오순절주의자들에게 또 다른 초기 영향은 존 알렉산더 도위(John Alexander Dowie) (1847–1907)와 그의 기독교 가톨릭 사도 교회(Christian Catholic Apostolic Church) (1896년 설립)였다. 오순절주의자들은 심슨, 도위, 아도니람 저드슨 고든(Adoniram Judson Gordon) (1836–1895)과 마리아 우드워스-에터(Maria Woodworth-Etter) (1844–1924; 그녀는 나중에 오순절 운동에 합류했다)의 치유에 대한 가르침을 받아들였다.[20] 에드워드 어빙(Edward Irving)의 가톨릭 사도 교회(Catholic Apostolic Church) (약 1831년 설립) 또한 나중에 오순절 부흥에서 발견된 많은 특징들을 보여주었다.[21]
고립된 기독교 집단들은 신적 치유와 방언(speaking in tongues)과 같은 카리스마(charism) 현상을 경험하고 있었다. 성결 오순절 운동은 이러한 기독교인들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한 신학적 설명을 제공했고, 그들은 새로운 이해를 수용하기 위해 수정된 형태의 웨슬리 구원론(soteriology)을 채택했다.[22][23]
오순절주의의 선구자로 여겨지는 인물들은 다음과 같다.
- 윌리엄 보드먼(William Boardman) (1810–1886)
- 알렉산더 보디(Alexander Boddy) (1854–1930)
- 존 알렉산더 도위(John Alexander Dowie) (1848–1907)
- 헨리 드럼몬드(Henry Drummond) (1786–1860)
- 에드워드 어빙(Edward Irving) (1792–1834)
- 앤드류 머레이(Andrew Murray) (1828–1917)
- 피비 팔머(Phoebe Palmer) (1807–1874)
- 제시 펜-루이스(Jessie Penn-Lewis) (1861–1927)
- 에반 로버츠(Evan Roberts) (1878–1951)
- 앨버트 벤자민 심슨(Albert Benjamin Simpson) (1843–1919)
- 후기 비의 운동(Latter Rain (1880s movement))의 리처드 그린 스펄링(Richard Green Spurling) 부자 (아버지 1810–1891, 아들 1857–1935)
- 제임스 할데인 스튜어트(James Haldane Stewart) (1778–1854)
7. 2. 지도자
- A. A. 앨런(1911–1970) – 1950년대와 1960년대의 치유 천막 전도자[233]
- 이예 아빌라(1925–2013) – 20세기 후반 푸에르토리코 오순절 전도자
- 조셉 아요 바발롤라(1904–1959) – 1930년 오케-오예, 일레사 부흥 운동 지도자이자 그리스도 사도 교회의 영적 창시자
- 라인하르트 본케(1940–2019) – 전도자
- 윌리엄 M. 브래넘(1909–1965) – 20세기 중반 미국의 치유 전도자, 일반적으로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치유 부흥을 시작한 것으로 인정받음
- 데이비드 용기 조(1936–2021) – 세계에서 가장 큰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하나님의 교회)의 담임 목사이자 설립자 (서울, 대한민국)
- 잭 코(1918–1956) – 1950년대 치유 천막 전도자
- 도니 코플랜드(1961년생) – 아칸소주 노스 리틀록(아칸소주)의 사도 교회 목사이자 공화당 아칸소주 하원 의원
- 마가렛 코트(1942년생) – 1960년대와 1970년대의 테니스 선수이자 퍼스, 오스트레일리아의 빅토리 라이프 센터 설립자; 1991년 목사가 됨
- 루이지 프란체스콘(1866–1964) – 이탈리아 오순절 운동의 선교사이자 개척자
- 도널드 지(1891–1966) – 영국의 초기 오순절 성경 교사; "균형의 사도"
- 베니 힌(1952년생) – 전도자
- 렉스 험바드(1919–2007) – 1950년대~1970년대 TV 전도자
- 조지 제프리스(1889–1962) – 엘림 포스퀘어 복음 연합과 성경 본보기 교회 연합(영국)의 설립자
- E. W. 케니언(1867–1948) – 신앙의 말씀 운동이 된 것의 주요 지도자; 케네스 해긴의 신학과 사역에 특히 강한 영향을 미침
- 캐서린 쿨만(1907–1976) – 오순절주의를 주류 교파에 도입한 전도자
- 제럴드 아치 망군(1919–2010) – 미국 전도자이자 목사로, 세계연합오순절교회 내에서 가장 큰 교회 중 하나를 건설함
- 찰스 해리슨 메이슨(1864–1961) – 그리스도 안의 하나님의 교회 설립자
- 제임스 맥키언(1937–1982) – 가나의 아일랜드 선교사, 오순절 교회 설립자
- 에이미 샘플 맥퍼슨(1890–1944) – 국제 포스퀘어 복음 교회의 전도자, 목사, 조직자
- 찰스 폭스 파람(1873–1929) – 사도 신앙 운동의 아버지
- 데이비드 듀 플레시(1905–1987) – 남아프리카 오순절 교회 지도자, 카리스마 운동의 창시자 중 한 명
- 오럴 로버츠(1918–2009) – 텔레반젤리즘으로 전환한 치유 천막 전도자
- 이다 로빈슨(1891–1946) – 미국 시나이산 성 교회 설립자
- 윌리엄 J. 시무어(1870–1922) – 세계적이고 현대적인 오순절주의의 아버지, 아주사 거리 선교회 설립자 (아주사 거리 부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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