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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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우주(계통)는 고대 그리스어 '코스모스'에서 유래된 단어로, '배치하다, 정돈하다'라는 의미를 지니며, 피타고라스는 우주의 질서를 나타내는 용어로 사용했다. 르네상스 시대에는 거시 우주와 소우주 개념이 등장했으며, 고대 그리스 철학, 오르페우스교, 초기 우주관 등에서 우주에 대한 다양한 사상이 발전했다. 코페르니쿠스 혁명을 통해 지동설이 등장하면서 우주관의 변화가 일어났고, 현대에는 물리 우주론, 우주론 철학, 신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주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러시아 우주주의, 뉴에이지 철학, SF 등에서도 우주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이 용어가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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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 (계통) | |
|---|---|
| 코스모스 (우주) | |
![]() | |
| 어원 | 그리스어 κόσμος (코스모스, 질서 잡힌 체계) |
| 정의 | 모든 존재의 총체 우주 전체 또는 그 질서 잡힌 체계 |
| 연구 분야 | 천문학 우주론 물리학 철학 |
| 특징 | |
| 질서 및 조화 | 질서 정연하고 조화로운 체계를 의미 |
| 광대함 | 모든 시공간과 그 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포함 |
| 복잡성 | 다양한 구조와 현상이 상호 작용하며 진화 |
| 구성 요소 | |
| 천체 | 별 행성 위성 은하 성운 블랙홀 |
| 암흑 물질 및 암흑 에너지 | 우주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그 성질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음 |
| 기체 및 먼지 | 성간 공간을 채우고 있으며, 새로운 별과 행성의 재료가 됨 |
| 연구 역사 | |
| 고대 |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은 코스모스를 질서 있는 체계로 인식하고 연구 아리스토텔레스의 천동설은 중세까지 지배적인 우주관이었음 |
| 근대 |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은 우주관의 혁명을 가져옴 아이작 뉴턴의 만유인력 법칙은 천체의 운동을 설명 |
| 현대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시공간의 개념을 변화시킴 허블의 법칙은 우주의 팽창을 밝혀냄 |
| 관련 분야 | |
| 우주론 | 우주의 기원, 진화, 구조 등을 연구하는 학문 |
| 천문학 | 천체의 위치, 운동, 물리적 성질 등을 연구하는 학문 |
| 천체물리학 | 천체의 물리적 현상을 연구하는 학문 |
| 행성 과학 | 행성, 위성, 소행성 등 행성계 천체를 연구하는 학문 |
2. 어원

고대 그리스의 피타고라스는 우주를 가리키는 데 'kosmos 코스모스'라는 말을 이용한 최초의 철학자라고 한다.[41] 고대 그리스에서 'kosmos 코스모스'라는 말은 조화롭거나 질서가 있는 상태를 표현하는 말[41]이며, 정원, 사회의 법, 사람의 마음 등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상태를 'kata kosmon(코스모스에 부합하는)'라고 표현했다. 수학파 사람들은 수를 신앙하고 있어, 존재자의 모든 것이 하모니나 신메트리아라는 수적이고 미적인 질서를 근원으로 한다는 생각이기 때문에, 이 세계는 코스모스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불렀다고도 한다. 이와 같이 보는 것으로 동학파 사람들은 언뜻 보면 불규칙한 점도 많은 천문 현상의 배후에 숨어 있는 수적인 질서를 설명하는 것을 추궁하게 되었다. 그 연장선상에 프로라오스나 크니도스의 에우독소스들에 의한 우주론이 있다.
동사 κοσμεῖν (''κοσ메인'')은 일반적으로 "배치하다, 준비하다"라는 의미를 지녔지만, 특히 "전투를 위해 (군대를) 정돈하고 배치하다", "군대를 정렬하다"라는 의미를 가졌으며, "정부나 체제를 수립하다", "장식하다, 차려입다" (특히 여성에게)라는 의미도 있었다. 따라서 ''kosmos''는 "장식, 꾸밈"을 의미했다 (''kosmokomes'' "머리 손질" 및 화장품과 비교).[3] 철학자 피타고라스는 우주의 질서를 나타내는 용어로 ''kosmos'' (κόσμος|코스모스grc)를 사용했다.[4] 아낙사고라스는 모든 것을 질서 정연하게 하는 우주적 정신 (''누스'')의 개념을 더 발전시켰다.[5] 현대 그리스어 κόσμος "질서, 정돈, 정돈된 배열"은 이러한 개념에 뿌리를 둔 여러 주요 의미를 가진 단어이다. κόσμος는 주요 의미인 "우주, 세계"와 함께 "사람들" (집합적으로)이라는 의미로 발전했다.
기독교 신학에서, 이 단어는 창조된 우주를 의미한다. 70인역 성서에서는, 코스모스 및 oikumene 에큐메네라는 단어는 살아있는 자가 살고 있는 세계를 가리킨다. 기독교 신학에서는, "이 세상"을 의미하는 "aion 아이온"이라는 단어의 유의어도 의미하며, 사후 세계와 대비된다.
피타고라스가 사용한 코스모스에 해당하는 단어가 조로아스터교에도 있으며, "aša 아샤"라고 한다. "신의 질서"를 의미했다.
3. 역사
고대 그리스의 피타고라스는 '코스모스(kosmos)'라는 단어를 우주를 지칭하는 데 처음 사용한 철학자로 알려져 있다.[41] 고대 그리스에서 '코스모스'는 조화롭고 질서 있는 상태를 의미했으며, 정원, 사회의 법, 사람의 마음 등이 조화를 이루는 상태를 'kata kosmon(코스모스에 부합하는)'이라고 표현했다. 피타고라스 학파 사람들은 수를 숭배했으며, 존재의 모든 것이 하모니나 대칭과 같은 수적이고 미적인 질서를 근본으로 한다고 생각했기에, 이 세계는 코스모스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불렀다. 이들은 천문 현상 뒤에 숨겨진 수적인 질서를 설명하는 것을 추구했으며, 그 연장선상에 필로라오스나 크니도스의 에우독소스 등의 우주론이 있다.
기독교 신학에서 이 단어는 창조된 우주를 의미한다. 70인역 성서에서는 코스모스 및 oikumene 에큐메네라는 단어는 살아있는 자가 살고 있는 세계를 가리킨다. 기독교 신학에서는 "이 세상"을 의미하는 "aion 아이온"이라는 단어의 유의어도 의미하며, 사후 세계와 대비된다.
피타고라스가 사용한 코스모스에 해당하는 단어가 조로아스터교에도 있으며, "aša 아샤"라고 한다. "신의 질서"를 의미했다.
"무한한 확대"라고 정의되기도 하며, 외우주와 같은 영적, 정신적인 존재에 대하여 사용된다.
'코스모스'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우주에 관한 학문을 칭하는 우주론(cosmos + logy)은 우주에 관한 설, 논 등을 의미한다. 서양의 우주론은 일반적으로 모든 존재 안에 어떤 암묵적인 질서를 찾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계 및 존재에 있는 어떤 질서를 설명한다는 점에서, 종교나 철학의 체계도 일종의 우주론이다.
르네상스 시대에는 그리스의 우주론을 계승하여 우주 전체를 《'''거시 우주'''》라고 부르고, 그에 대해 한 사람 한 사람의 인간이나 인간의 영혼・마음을 《'''소우주'''》라고 부르며, 거시 우주와 소우주가 교류·조응하고 있다는 사상이 있었다.
20세기 초 러시아에서 러시아 코스미즘(Russian cosmism)이라고 불리는, 우주를 중심으로 한 철학, 문화 운동이 일어났다.
신학적 또는 과학적 의미로 우주를 언급하는 철학은 우주주의라고 불린다. 이 철학은 제안자라고 불리기도 하는 작가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등에 의해 조사되었으며, 후에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등에서도 언급되었다.
3. 1. 고대 그리스 철학
고대 그리스의 피타고라스는 '코스모스(kosmos)'라는 단어를 우주를 지칭하는 데 처음 사용한 철학자로 알려져 있다.[41] 고대 그리스에서 '코스모스'는 조화롭고 질서 있는 상태를 의미했으며, 정원, 사회의 법, 사람의 마음 등이 조화를 이루는 상태를 'kata kosmon(코스모스에 부합하는)'이라고 표현했다. 피타고라스 학파는 수를 숭배하고, 모든 존재가 하모니나 대칭 같은 수적이고 미적인 질서를 근원으로 한다고 믿었기에, 세상을 코스모스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불렀다. 이러한 관점은 언뜻 불규칙해 보이는 천문 현상 뒤에 숨겨진 수적인 질서를 설명하려는 노력으로 이어졌고, 필롤라오스나 크니도스의 에우독소스 등의 우주론이 등장하는 배경이 되었다.
1870년 책인 ''그리스 로마 전기 및 신화 사전''에서는 탈레스가 만물의 근원을 물로 보았다는 점을 들어, 그가 오르페우스적 우주론을 따랐을 가능성을 제시하면서도, 탈레스가 자신의 주장을 증명하려 했다는 점에서 철학의 창시자로 불린다고 언급한다.[32]
플라톤은 선의 이데아, 즉 신성을 모든 조건적 존재의 궁극적인 목적인 '목적론적'으로, 또는 궁극적인 작동 원인으로서 '우주론적'으로 묘사하며, 신의 존재에 대한 '우주론적' 증명과 자연신학적 증명을 모두 발전시켰다.[32]
1908년의 책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작''에서는 아리스토텔레스가 오르페우스라는 시인은 존재하지 않았다고 말하며, 피타고라스 학파가 오르페우스의 시를 케르콥스라는 사람에게 돌린다고 언급한다.[6]
버트런드 러셀은 오르페우스교가 금욕적인 종파였으며, 그들에게 와인은 상징일 뿐이었고, 그들이 추구한 도취는 신과의 합일을 통한 "열광"이었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신비주의적 요소는 피타고라스를 통해 그리스 철학에 들어왔고, 플라톤을 거쳐 종교적인 철학에 영향을 주었다.[7]
아낙시만드로스는 "천문학의 아버지", "우주론의 아버지"로 불리는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로, 탈레스의 제자였다. 그는 기하학과 수학을 사용하여 지구, 태양, 달의 시스템을 합리화하려 한 최초의 철학자일 가능성이 높다.[8] 그는 지구 중심설에 기반한 세계의 기계적 모델을 구상했으며, 지구가 우주의 중심에 있고 원통형이며, 생명체는 두 개의 평평한 면 중 하나에 존재한다고 가정했다. 지구 너머에는 행성, 고정된 별, 달, 태양이 차례로 위치하며, 이들은 불로 채워진 바퀴와 같은 형태로 묘사되었다. 특히 태양은 지구의 28배 크기의 고리이며, 구멍을 통해 불꽃이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천둥과 번개는 구름 속에서 압축된 바람이 터져 나오면서 발생하는 현상이라고 주장했다.[8] 아낙시만드로스의 모델은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의 태양 중심설을 포함한 후속 이론의 선례가 되었다.
3. 2. 오르페우스교
버트런드 러셀은 오르페우스교도가 금욕적인 종파였으며, 그들에게 와인은 단지 상징일 뿐이었고, 이는 나중에 기독교 성찬에서도 마찬가지였다고 언급했다.[7] 오르페우스교도들은 "열광", 즉 신과의 합일을 추구했으며, 이런 방식으로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얻을 수 없는 신비한 지식을 얻는다고 믿었다.[7] 이 신비주의적 요소는 오르페우스를 디오니소스교의 개혁가로 보았던 피타고라스를 통해 그리스 철학에 들어왔다. 피타고라스로부터 오르페우스적 요소는 플라톤의 철학에, 그리고 플라톤으로부터 어느 정도 종교적인 대부분의 후기 철학에 영향을 주었다.[7]
아리스토텔레스는 '오르페우스'라는 시인은 존재하지 않았다고 말했으며, 피타고라스 학파는 이 오르페우스 시를 '케르콘'(케르콥스 참조)이라는 사람에게 돌린다고 주장했다.[6]
3. 3. 초기 우주관
동양과 서양의 우주관은 큰 차이를 보였다. 중국은 우주를 비어 있고 무한하며 지구와 얽혀 있는 것으로 보았지만, 고대 그리스인들의 생각에 기반한 서양의 우주관은 유한하고 공기로 가득 찬 다층적인 우주였다.
초기 유럽인들은 우주가 신에 의해 창조되었으며, 공간적으로 유한하고 달 아래 영역과 달 위 영역으로 나뉜다고 보았다. 달 위쪽의 물체는 안정적이며, 천체는 "오성"이라는 정제된 물질로 만들어졌다고 믿었다. 이 물질은 수정처럼 투명하여 모든 달 위 구체를 완벽한 질서로 유지한다고 여겨졌다. 신에 의해 창조된 후, 이 구체들은 지구 위에서 회전하는 것 외에는 변하지 않았다.[9] 반면 달 아래 구체의 아래에 있는 물체는 흙, 공기, 불, 물이라는 혼돈적인 원소로 구성되어 끊임없이 결합, 분리, 재결합했다.[9]
천구의 개념은 플라톤, 에우독소스, 아리스토텔레스, 프톨레마이오스, 코페르니쿠스 등의 우주론적 모델에서 발전되었다.[10] 이들은 신이 창조한 안정적인 우주를 믿었고, 각 영역은 서로 다른 질서에 종속된다고 생각했다. 일부 유럽인들은 무한함은 신의 속성으로만 볼 수 있으며, 우주는 유한하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견해를 따랐다. 또한 "자연은 진공을 혐오한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견해에 따라, 구체 사이의 공간이 공기로 채워져 있다고 믿었다.[9] 이 이론은 과학 혁명까지 이어졌으며, 태양이 행성계의 중심이라는 발견은 우주론적 이해를 근본적으로 바꾸었다. 원자론과 같은 다른 이론들은 원자의 공허를 물리학의 기본 요소로 보았고, 스토아주의는 우주가 주기적으로 팽창하고 수축할 수 있도록 공허를 가정했다.[11][12]
중국에서는 우주의 과정과 구성 요소에 대한 여러 이론이 있었는데, 가장 대중적인 것은 현야설(玄夜說)이었다. 현야설은 우주를 응축된 증기 덩어리가 떠다니는 무한한 공간으로 보았다.[9] 중국인들은 지구는 응축된 음(陰)으로, 하늘은 양(陽)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믿었으며, 음과 양은 지구와 하늘에서 일어나는 일을 설명하는 데 함께 사용되었다.[9] 조지프 니덤은 이러한 생각을 끊임없이 변화하는 구조 속에서 인지 가능한 패턴을 가진 복잡한 유기체와 유사하게 기능하는 우주로 묘사했다. 즉, 우주에는 패턴과 무작위성이 모두 존재했다.[13] 이 때문에 중국인들은 지구의 현상이 천체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믿었다.[9]
중국인들은 기(氣)가 무생물, 인간, 생각, 감정, 천체를 포함하여 우주와 지구의 모든 것의 본질이며, 존재하거나 존재했던 모든 것이라고 믿었다.[14] 또한, 기의 응축이 우주 내의 모든 물질을 생성했다고 믿었다.[9] 이는 중력장을 통한 물질의 집결에 대한 현대적인 이해와 비교적 일치한다.[14]
중국은 공간을 비어있고 무한하다고 여기는 현야설과 관련된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15] 이는 자연이 진공을 포함하지 않으며 무한함은 신성한 속성일 뿐이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개념과 달랐다.[9] 공간의 무(無)에 대한 개념은 훗날 현대 과학의 가장 중요한 발견 중 하나로 인정받았다.[9]
하늘을 관찰하는 것은 중국, 유럽, 그리고 수많은 고대 사회가 우주와 관계를 맺는 방식 중 하나였다. 중국은 별과 우주에 대한 매우 복잡한 천문학적 이해를 가지고 있었으며, 이는 예술과 건축에서 신화와 과학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영향을 미쳤다.[18] 이는 조디악 표지판과 오리온자리를 포함한 48개의 별자리가 현대 서구 문화에 전해진 그리스와 로마에도 해당된다. 이것들은 고대 바빌론과 이집트의 천문학자들로부터 전해졌을 가능성이 높다.[19] 코페르니쿠스는 신플라톤주의 사상의 태양신에 영감을 받아 지동설 우주관을 가지게 되었을 수 있다.[9]
고대 그리스의 피타고라스는 우주를 가리키는 데 "kosmos 코스모스"라는 단어를 사용한 최초의 철학자로 알려져 있다. 고대 그리스에서 "코스모스"는 조화롭고 질서 있는 상태를 표현하는 단어였으며, 정원, 사회의 법, 사람의 마음 등이 조화를 이루는 상태를 "kata kosmon(코스모스에 부합하는)"이라고 표현했다. 피타고라스 학파 사람들은 수를 숭배했으며, 존재의 모든 것이 하모니나 대칭과 같은 수적이고 미적인 질서를 근본으로 한다고 생각했기에, 이 세계는 코스모스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불렀다. 이들은 천문 현상의 뒤에 숨어 있는 수적인 질서를 설명하는 것을 추구했으며, 그 연장선상에 프로라오스나 에우독소스 등에 의한 우주론이 있다.
3. 4. 인도 철학
인도인들은 세 가지 믿음과 관련된 순환적 우주를 믿었다.[16] (i) 시간은 무한하고 공간은 무한히 확장된다는 것, (ii) 지구는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는 것, (iii) 우주의 생성과 파괴를 포함한 모든 발전을 지배하는 법칙이 있다는 것이다. 인도인들은 생리적 공간, 물리적 공간, 무한 공간의 세 가지 유형의 공간이 있다고 믿었다. 무한 공간은 분리되지 않은 의식과 안팎의 모든 것으로 구성된다. 그러나 시간은 공간의 유한한 분할에서 시작되며, 시간의 분할은 모든 존재가 처음 창조된 곳이다. 물리적 세계와 심리적 세계 사이의 연결이 존재하며, 외부의 코스모스와 개인의 내부 코스모스 사이에 등가가 존재한다고 믿었다. 이것은 "yat pinḍe tad brahmṇḍe (몸 안과 같이 우주에도)"라는 문장으로 표현된다.
고대 인도인들은 야주르베다가 천만에 이르는 10의 배수를 열거한 제단에서 외부 세계 또는 우주를 매핑했다. 천만까지 세는 데 사용된 숫자는 우주에 있는 행성과 지구의 관계를 보여주는 데 사용되었으며, 전체 우주와 관련된 규모는 아니었기 때문에, 그들이 우주가 무한하고 영원하다고 믿었다는 것을 뒷받침한다. 인도인들은 빛의 속도를 1니메사당 4,404요자나, 즉 초당 약 약 299337.24km로 계산했다. 고대 인도 신념에는 또한 지구가 태양, 쌍둥이자리, 아자, 쿠르마를 포함한 특정 별 이후에 창조되었다는 믿음이 포함되었다. 어원적 고려 사항에 대한 증거는 이러한 믿음을 증명하고, 서양 점성술에서 암좌 옆에서 아셀루스 보레알리스와 아셀루스 아우스트랄리스로 발견되는 쌍둥이 당나귀의 발견을 가리킨다.
인도 순환 모델은 자체적인 발전과 파괴의 기간을 거치는 무수한 섬 우주의 존재를 가정한다. 순환성의 개념은 재귀적이라고 간주된다. 이러한 천문학적 및 우주론적 아이디어에 대한 초기 설명을 위해, 1030년에 작성된 알 비루니의 고전적인 인도 과학 역사를 읽을 수 있으며, 인도 아이디어에 대한 훨씬 더 초기의 대중적인 관점을 위해서는, 세계 문학에서 가장 긴 책 중 하나인 32,000개의 슐로카를 가진 요가 바시스타 (YV)라는 베단타 텍스트를 참조할 수 있다.[16]
3. 5. 호주 원주민의 우주관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천문학
호주 우주론은 광대하고 다채로운 역사를 가지고 있다.[17]
호주 원주민 및 토레스 해협 섬 주민들의 원주민 천문학에 기반한 호주 우주론 신념은 바빌로니아, 그리스, 르네상스 시대보다 앞섰다. 그들은 달, 별, 태양을 관찰하여 시간을 인식하고, 대륙을 탐험하며, 달력을 만들고, 날씨를 예측했다. 호주 원주민에게 가장 중요한 별자리 중 하나는 에뮤이다. 에뮤 별자리는 땅과 하늘의 연결을 나타내며, 그들의 별자리에 대한 이야기와 묘사는 호주의 일부 동굴 벽에 기록되어 있다. 유아라일리 부족은 은하수를 강으로 보았으며, 은하수의 두 밝은 면 사이는 창조주 바이아메의 두 아들을, 강이 땅과 하늘을 연결하는 은하 팽대부를 나타냈다. 욜구족은 조수의 작동 방식을 최초로 발견한 사람들 중 하나였다. 그들은 조수가 달과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달이 가득 찼을 때와 초승달일 때 바다가 덜 채워지는 이유는 달도 덜 찼기 때문이라고 추론했다. 이는 조수가 태양 주위의 지구 궤도와 관련이 있다고 말한 갈릴레오의 주장과 모순된다. 여러 원주민 부족은 플레이아데스 성단을 통해 겨울을 묘사했는데, 이는 수렵 채집인들에게 사냥을 해야 할지 아니면 채집을 해야 할지 알려주는 일종의 달력 역할을 했다.
3. 6. 코페르니쿠스 혁명
현대 천문학의 기초로 널리 여겨지는 우주에 대한 일반적인 보편적 관점은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가 태양을 우주의 중심으로 위치시키면서 바뀌었다.
코페르니쿠스 혁명 이전에는 천동설인 프톨레마이오스 체계가 널리 받아들여졌다. 이는 지구를 우주의 중심에 놓고 태양과 다른 행성들이 주전원 궤도로 지구를 공전한다고 보았다.[20] 아리스토텔레스의 천동설 역시 널리 인정받았으며, 그는 행성들이 회전하지만 공전하지는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는 달의 구 밖의 모든 물체는 천체이며, 따라서 ''제5원소''로 만들어졌기에 변할 수 없다는 믿음에 근거한 것이었다.[21]
코페르니쿠스 이전에도 이 모델에 대한 주목할 만한 비판이 있었다. 이슬람 세계에서는 이븐 알하이삼이 프톨레마이오스의 행성 궤도 개념에 의문을 제기했고, 무함마드 알바타니는 매개변수를 재계산했다. 하지만 둘 다 천동설에 동의했다.[22]
지동설을 지지한 최초의 천문학자 중 한 명은 사모스의 아리스타르코스였다. 그는 월식을 관찰한 후, 태양이 달보다 지구에서 더 멀리 떨어져 있으며, 태양이 지구보다 훨씬 크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는 또한 태양이 별이라고 주장했다. 아리스타르코스는 후에 코페르니쿠스와 그의 획기적인 작업에 영향을 미쳤지만, 17세기 이전에는 아리스타르코스의 연구 결과가 프톨레마이오스와 아리스토텔레스의 더 확립된 이론에 의해 가려졌다.[23][24]
천문학자이자 수학자인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는 가톨릭 교회에서 공식 직함을 받았는데, 그의 삼촌이 교회 주교였기 때문이다. 그는 수입을 사용하여 학업을 이어갔고, 결국 이탈리아 볼로냐 대학교에서 공부했다.[25] 코페르니쿠스는 자연 철학자들의 지식과 그들의 믿음에 의문을 품기 시작하여, 기하학적 천문학이 우주의 진정한 현실을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의 저서, ''De revolutionibus''는 우주와 점성술에 대한 관점을 바꿀 아이디어를 개척했다. 특히 코페르니쿠스는 태양이 우주의 정지된 중심이라고 주장했다. 그의 연구에는 달의 움직임과 태양을 공전하는 행성의 위도 및 경도 운동에 대한 계산도 포함되었다.[26][27] 코페르니쿠스의 연구는 성경의 가르침과 일치하지 않았고, 가톨릭 관계자들에게 거부당할 것을 두려워하여 즉시 출판되지 않았다.[28]
코페르니쿠스의 연구는 전적으로 수학적 확신에 의한 것은 아니었다. 코페르니쿠스가 신플라톤주의의 영향을 받았다는 증거가 있다. 철학자 플로티노스가 창시한 신플라톤주의는 태양을 '하나', 즉 세계 영혼의 상징으로 여긴다. 그렇기에 코페르니쿠스가 신과 같은 존재를 우주의 중심에 놓은 것은 타당한 일이다.[29] 신플라톤주의자 니콜라우스 쿠자누스는 우주가 무한하며, 여러 개의 지구와 태양을 포함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유한한 우주에 대한 믿음을 무한한 우주에 대한 믿음으로 바꾸었고, 더 모호하고 불완전한 형태의 신을 강조했다.[30][31]
4. 철학
고대 그리스의 피타고라스는 우주를 가리키는 데 "kosmos 코스모스"라는 단어를 사용한 최초의 철학자로 알려져 있다.[41] 고대 그리스에서 "코스모스"는 조화롭고 질서 있는 상태를 표현하는 단어였으며, 정원, 사회의 법, 사람의 마음 등이 조화를 이루는 상태를 "kata kosmon(코스모스에 부합하는)"이라고 표현했다. 같은 학파 사람들은 수를 숭배했으며, 존재의 모든 것이 하모니나 대칭과 같은 수적이고 미적인 질서를 근본으로 한다고 생각했기에, 이 세계는 코스모스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불렀다. 이들은 언뜻 보면 불규칙한 점이 많은 천문 현상 뒤에 숨어 있는 수적인 질서를 설명하는 것을 추구하게 되었으며, 그 연장선상에 필롤라오스나 크니도스의 에우독소스 등에 의한 우주론이 있다.
"코스모스"에 해당하는 말이 조로아스터교에도 있는데, 'asa 아샤'라고 하며, '신의 질서'를 의미했다.
'우주론'(cosmos + logy)은 우주에 관한 설, 논 등을 의미한다. 서양의 우주론은 일반적으로 모든 존재 안에 어떤 암묵적인 질서를 찾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계 및 존재에 있는 어떤 질서를 설명한다는 점에서, 종교나 철학의 체계도 일종의 우주론이다.
르네상스 시대에는 그리스의 우주론을 계승하여 우주 전체를 《'''거시 우주'''》라고 부르고, 그에 대해 한 사람 한 사람의 인간이나 인간의 영혼・마음을 《'''소우주'''》라고 부르며, 거시 우주와 소우주의 두 코스모스가 교류·조응하고 있다는 사상이 있었다.
20세기 초, 러시아에서는 Russian cosmism 러시아 우주주의로 불리는, 우주를 중심으로 한 철학, 문화 운동이 일어났다.
신학적 또는 과학적인 의미로 우주에 대해 언급하는 철학은 우주주의라고 불린다.
5. 신학
크리스트교 신학에서, 이 말은 창조된 우주를 의미한다. 칠십인역에서는, '코스모스(kosmos)' 및 '오이쿠메네(oikumene)'라는 말은 살아 있는 사람이 살고 있는 세계를 가리킨다. 크리스트교 신학에서는, '이 세상'을 의미하는 '아이온(aion)'이라는 말의 유의어도 의미해, 사후의 세계와 대비된다.[38] 기독교 신학에서 이 단어는 때때로 "세속적인 삶" 또는 "이 세상" 또는 "이 시대"를 지칭하는 ''아이온''[39]과 동의어로 사용되며, 사후 세계 또는 다가올 세상과 대조된다. 하지만 "아이온"은 때때로 신성한 영원한 차원으로서 보다 초월적인 의미로도 사용된다.[40]
피타고라스(Pythagoras)가 이용한 코스모스에 상당하는 말이 조로아스터교에도 있어, '아샤(aša)'라고 한다. '신의 질서'를 의미했다.
'무한의 확대'라고 정의되기도 해, 밖우주와 같은 영혼적, 정신적인 존재에 대해서 이용된다.
신학에서, 코스모스는 창조된 천체(해, 달, 떠도는 별, 항성)를 의미한다. 창조된 우주와 그 배열로서의 코스모스 개념은 기독교의 시작부터 매우 중요했는데, 이는 신약 성경에서 널리 사용되었고 180번 이상 등장하기 때문이다.
6. 우주론
우주론('cosmos' + logy)은 우주에 관한 이론이나 학설을 의미한다. 서양의 우주론은 일반적으로 모든 존재 안에 내재된 질서를 찾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계와 존재의 질서를 설명한다는 점에서 종교나 철학 체계도 일종의 우주론이라고 할 수 있다.[32]
물리 우주론(흔히 '우주론'으로 불림)은 우주의 기원부터 물리적 존재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의미하며, 다중 우주와 같은 추측적 개념도 포함한다. 물리 우주론에서 '코스모스'라는 용어는 (가정된) 다중 우주 내의 특정 시공간 연속체를 가리키는 기술적인 방식으로 사용된다. 인간이 살고 있는 특정 코스모스인 관측 가능한 우주는 일반적으로 '우주'로 대문자 표기된다.
물리 우주론에서 소문자 용어 '코스믹'은 '코스믹 시간' (빅뱅 이후의 시간), '우주선' (우주에서 감지되는 고에너지 입자 또는 방사선),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 (우주의 모든 방향에서 감지 가능한 마이크로파 방사선)과 같이 우주와 관련된 대상을 나타낸다.
Charles Peter Mason이 윌리엄 스미스 경의 ''그리스와 로마 전기 및 신화 사전''(1870년)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피타고라스 학파는 우주를 묘사했다.
2023년 9월, 천체 물리학자들은 최신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 연구를 기반으로 우주론의 표준 모형의 형태로 우주에 대한 현재의 전반적인 관점에 의문을 제기했다.[33]
2023년 10월, 천문학자들은 우주의 모든 물체를 포함하는 새롭고 더 포괄적인 우주관을 제안했으며, 우주가 인스턴턴으로 시작되었을 수 있고, 블랙홀일 수 있다고 제안했다.[34][35]
우주론은 형이상학의 한 분과로, 우주의 본질, 즉 우주의 자연 질서를 설명하는 이론이나 교리를 다룬다.[36] 우주론의 기본적인 정의는 우주의 기원과 발달에 대한 과학이다. 현대 천문학에서는 빅뱅 이론이 지배적인 가설이다.
우주론 철학은 우주론의 개념적 기초와 전체로서의 우주에 대한 철학적 성찰을 다루는 확장되는 학문 분야이다. 이 분야는 물리학의 기본 이론(열역학, 통계 역학, 양자 역학, 양자장론, 특수 및 일반 상대성 이론)과 여러 철학 분과(물리학 철학, 과학 철학, 형이상학, 수학 철학, 인식론)에 의존한다.[37]
신학에서 코스모스는 창조된 천체(해, 달, 떠도는 별, 항성)를 의미한다. 창조된 우주와 그 배열로서의 코스모스 개념은 기독교의 시작부터 매우 중요했는데, 이는 신약 성경에서 널리 사용되었고 180번 이상 등장하기 때문이다.[38] 기독교 신학에서 이 단어는 때때로 "세속적인 삶" 또는 "이 세상" 또는 "이 시대"를 지칭하는 ''아이온''[39]과 동의어로 사용되며, 사후 세계 또는 다가올 세상과 대조된다. 하지만 "아이온"은 때때로 신성한 영원한 차원으로서 보다 초월적인 의미로도 사용된다.[40]
7. 현대의 코스모스
20세기 초 러시아에서 러시아 우주주의라고 불리는, 우주를 중심으로 한 철학, 문화 운동이 일어났다. 신학적 또는 과학적 의미로 우주를 언급하는 철학은 우주주의라고 불린다. 이 철학은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등에 의해 조사되었으며, 후에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등에서도 언급되었다.
7. 1. 러시아 우주주의
20세기 초 러시아에서, 러시아 우주주의(Russian cosmism)로 불리는, 우주를 중심으로 한 철학, 문화 운동이 일어났다.7. 2. 뉴에이지 철학
철학자 켄 윌버는 코스모스(cosmos)라는 말을 '의식의 영역도 포함한, 존재하는 모든 현상'이라는 의미로 이용하고 있다. 그 때문에, Universe라는 말과는 명확하게 구별해서 이용되고 있다.7. 3. SF
올라프 스테이플던은 SF 소설 Star Maker|스타 메이커영어에서 복수 우주 초시간 속에서 신이 어떻게 복잡한 코스모스를 만들고 변화시켰는지를 그렸다.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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