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 결과 (1980–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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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80년부터 1989년까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다양한 국제 대회에 참가하여 여러 성과를 거두었다. 1980년에는 AFC 아시안컵 준우승을 차지했고, 1985년에는 32년 만에 FIFA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1986년에는 서울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1988년에는 AFC 아시안컵 준우승을 기록했다. 1989년에는 1990년 FIFA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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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990년부터 1999년까지 FIFA 월드컵, 아시안 게임, AFC 아시안컵 등 국제 대회에 참가하여 1990년 베이징 아시안 게임 동메달, 1993년과 1997년 FIFA 월드컵 본선 진출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 결과 (1980–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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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정보 | |
대회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 결과 |
연도 | 1980–1989 |
주요 경기 결과 | |
월드컵 | 1986년 FIFA 월드컵 (본선 진출) |
아시안컵 | 1980년 AFC 아시안컵 (준우승) 1988년 AFC 아시안컵 (준우승) |
아시안 게임 | 1986년 아시안 게임 (금메달) |
2. 1980년
1980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여러 국제 대회와 친선 경기에 참가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1980년 AFC 아시안컵'''
대한민국은 1980년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쿠웨이트에서 열린 1980년 AFC 아시안컵에 참가했다.[1] B조 조별리그에서 말레이시아와 1-1 무승부[1], 카타르에 2-0 승리[1], 쿠웨이트에 3-0 승리[1], 아랍에미리트에 4-1 승리[1]를 거두며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전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상대로 정해원의 두 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1]
결승전에서는 개최국 쿠웨이트를 다시 만나 0-3으로 패배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1] 당시 대한민국은 최순호가 7골, 정해원이 3골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1] 그러나 결승전에서 쿠웨이트에게 패배한 것에 대해 중동 국가들의 텃세와 편파 판정 의혹이 제기되기도 한다.
'''1980년 하계 올림픽 예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980년 3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1980년 하계 올림픽 축구 아시아 지역 예선에 참가했다.[1] 예선에서 대한민국은 일본, 필리핀, 브루나이, 인도네시아를 꺾고 순조롭게 출발했다.[1] 그러나 3월 25일 말레이시아와의 경기에서 0-3으로 패배했고,[1] 4월 6일 재대결에서도 1-2로 패하며[1]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특히, 당시 말레이시아와의 2연전 패배는 한국 축구 역사상 뼈아픈 패배 중 하나로 기록된다.
'''친선 경기'''
1980년 1월 30일 리야드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친선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1] 같은 해 2월 1일 코바르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두 번째 친선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1] 2월 26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친선 경기에서는 김강남의 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1]
'''1980년 코리아컵'''
1980년 8월 25일 춘천에서 열린 1980년 코리아컵에서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3-0 승리를 거두었고, 9월 2일 서울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와 재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였다.
2. 1. 1980년 AFC 아시안컵
대한민국은 1980년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쿠웨이트에서 열린 1980년 AFC 아시안컵에 참가했다.[1] B조 조별리그에서 말레이시아와 1-1 무승부[1], 카타르에 2-0 승리[1], 쿠웨이트에 3-0 승리[1], 아랍에미리트에 4-1 승리[1]를 거두며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전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상대로 정해원의 두 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1]결승전에서는 개최국 쿠웨이트를 다시 만나 0-3으로 패배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1] 당시 대한민국은 최순호가 7골, 정해원이 3골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1] 그러나 결승전에서 쿠웨이트에게 패배한 것에 대해 중동 국가들의 텃세와 편파 판정 의혹이 제기되기도 한다.
2. 2. 1980년 하계 올림픽 예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980년 3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1980년 하계 올림픽 축구 아시아 지역 예선에 참가했다.[1] 예선에서 대한민국은 일본, 필리핀, 브루나이, 인도네시아를 꺾고 순조롭게 출발했다.[1] 그러나 3월 25일 말레이시아와의 경기에서 0-3으로 패배했고,[1] 4월 6일 재대결에서도 1-2로 패하며[1]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2. 3. 친선 경기
1980년 1월 30일 리야드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친선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1] 같은 해 2월 1일 제다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두 번째 친선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1] 2월 26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친선 경기에서는 김강남의 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1]3. 1981년
1981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여러 국제 대회에 참가하여 다양한 성적을 거두었다.
2월 10일 멕시코와의 친선경기에서는 0-4로 대패하였다. 이 경기는 멕시코시티에 있는 에스타디오 아스테카에서 열렸으며, Rodriguez, Ricardo Castro, Lira, Orduña에게 연속 실점하였다.
3월 8일에는 도쿄 요요기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한일 정기전에서 정해원의 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4월 21일부터는 쿠웨이트시티에서 열린 1982년 FIFA 월드컵 예선에 참가하였다. 4월 21일 말레이시아와의 경기에서는 홍성호와 이강조의 골로 2-1 승리를 거두었다. 4월 24일 태국과의 경기에서는 최순호가 두 골, 최종덕, 오석재, 이태호가 각각 한 골씩을 넣어 5-1 대승을 거두었다. 그러나 4월 29일 쿠웨이트와의 최종전에서는 Al-Anberi와 Al-Ghanim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0-2로 패배,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6월에는 대통령배 국제축구대회에 참가하였다. 6월 17일 전주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말레이시아와의 경기에서는 정해원이 두 골을 넣어 2-0으로 승리했다. 6월 21일 부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일본과의 경기에서는 오석재와 이태엽의 골로 2-0 승리를 거두었다.
8월 20일 자카르타컵에서는 인도네시아를 황석근의 골로 1-0으로 꺾었다. 이 경기는 자카르타 우타마 세나얀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9월에는 메르데카컵에 참가하였다. 9월 4일 싱가포르와의 경기에서는 황석근과 변병주의 골로 2-0 승리를 거두었다. 9월 13일 이라크와의 경기에서는 변병주가 골을 넣었으나, Aziz에게 실점하여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9월 16일 태국과의 경기에서는 황석근이 골을 넣었으나, Chalor에게 실점하여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세 경기 모두 쿠알라룸푸르 메르데카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10월 17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친선경기에서는 0-2로 패배하였다. 이 경기는 리야드 프린스 파이살 빈 파흐드 스타디움에서 열렸으며, Al-Musaibeah와 압둘라에게 실점하였다.
3. 1. 1982년 FIFA 월드컵 예선
대한민국은 1981년 4월 21일 쿠웨이트 시티에서 열린 1982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홍성호와 이강조의 골로 2-1 승리를 거두었다. 4월 24일 태국과의 경기에서는 최순호의 두 골과 최종덕, 오석재, 이태호의 골을 묶어 5-1 대승을 거두었다. 그러나 4월 29일 쿠웨이트와의 최종전에서 압둘아지즈 알-안베리와 나시르 알-가님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0-2로 패배,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3. 2. 친선 경기 및 기타 대회
대한민국은 1981년에 여러 국제 대회에 참가하여 다양한 성적을 거두었다. 2월 10일 멕시코 시티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친선 경기에서는 0-4로 패배하였다. 3월 8일 도쿄에서 열린 한일 정기전에서는 정해원의 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1982년 FIFA 월드컵 예선에서는 4월 21일 쿠웨이트 시티에서 말레이시아를 2-1로, 4월 24일 타이를 5-1로 꺾었으나, 4월 29일 쿠웨이트에 0-2로 패하며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6월에는 대한민국에서 열린 1981년 코리아컵에 참가하여 6월 17일 전주에서 말레이시아를 2-0으로, 6월 21일 부산에서 일본을 2-0으로 꺾었다.
8월 20일 자카르타에서 열린 자카르타 기념 토너먼트에서는 인도네시아를 황석근의 골로 1-0으로 꺾었다. 9월에는 1981년 머데카컵에 참가하여 9월 4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싱가포르를 2-0으로 이겼고, 9월 13일 이라크와 1-1, 9월 16일 타이와 1-1로 비겼다.
10월 17일 리야드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친선 경기에서는 0-2로 패배하였다.
4. 1982년
1982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여러 국제 대회와 친선 경기에 참가하여 다양한 성적을 거두었다.
1982 네루컵에서는 2월 18일 인도와 2-2 무승부(황석근, 정종수 득점), 2월 20일 우루과이와 2-2 무승부(정해원, 장외룡 득점), 3월 1일 중국과 1-1 무승부(이태호 득점)를 기록했다.
3월 7일과 3월 10일에는 이라크와 두 차례 친선 경기를 가졌는데, 3월 7일에는 0-3으로 패배했고, 3월 10일에는 이태호의 득점으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3월 21일에는 서울운동장에서 열린 한일 정기전에서 강신우, 최순호, 이강조의 연속 득점에 힘입어 일본을 3-0으로 완파하며, 1980년대 한일전 우세의 기틀을 다졌다.
5월에 열린 킹스컵에서는 5월 9일 태국을 3-0으로 꺾었으나(황석근, 정해원, 이태호 득점), 5월 17일 태국과의 결승전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0-0으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3-4로 석패했다.
6월에 열린 대통령배 국제축구대회에서는 6월 9일 인도에 1-0 승리(상대 자책골), 6월 11일 바레인에 3-0 승리(이태호 2골, 최순호 1골)를 거두었다.
1982년 아시안 게임에서는 11월 21일 남예멘을 3-0으로 꺾었으나(정해원, 최순호 2골), 11월 23일 이란에 0-1로 패배, 11월 25일 일본에 1-2(강신우 득점)로 패배하며 조별 리그에서 탈락했다.
4. 1. 1982년 아시안 게임
대한민국은 1982년 아시안 게임에 참가하여 D조에서 남예멘, 이란, 일본과 경기를 치렀다.11월 21일 남예멘과의 첫 경기에서 정해원, 최순호의 득점으로 3-0 승리를 거두었다. 그러나 11월 23일 이란과의 경기에서는 0-1로 패배하였고, 11월 25일 일본과의 경기에서는 강신우가 선제골을 넣었으나 기무라, 가네다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1-2로 역전패했다.
결과적으로 대한민국은 조별 리그에서 1승 2패를 기록, 조 3위로 탈락하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4. 2. 친선 경기 및 기타 대회
대한민국은 1982년에 여러 친선 경기와 대회에 참가했다. 1982 네루컵에서는 인도, 우루과이, 중국과 모두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라크와의 두 차례 친선 경기에서는 1무 1패를 기록했다. 3월 21일에 열린 한일 정기전에서는 강신우, 최순호, 이강조의 득점으로 3-0 승리를 거두었다. 1982 킹스컵에서는 태국을 상대로 3-0 승리, 승부차기 끝에 패배를 기록했다. 1982 코리아컵에서는 인도와 바레인을 각각 1-0, 3-0으로 꺾었다. 1982 아시안 게임 D조 예선에서는 남예멘에 3-0 승리를 거두었으나, 이란과 일본에 각각 0-1, 1-2로 패하며 조별 예선에서 탈락했다. 이 대회에서 최순호는 3골, 이태호는 2골, 강신우는 1골을 기록했다.5. 1983년
1983년 3월 6일, 대한민국은 도쿄 요요기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한일 정기전에서 일본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 6분 다나카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45분 김경호가 극적인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6월에는 대통령배 국제축구대회에 참가하여 5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6월 6일 수원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태국과의 경기에서 이상용과 노인호 (2골), 이태호의 연속골로 4-0 대승을 거두었다. 6월 8일 서울운동장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는 노인호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6월 10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미국과의 경기에서는 조민국이 페널티킥으로만 2골을 넣어 2-0 승리를 이끌었다. 6월 12일 전주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와의 경기에서는 이상용 (2골)과 안병태의 골로 3-0 완승을 거두었다. 6월 15일 서울운동장에서 열린 가나와의 마지막 경기에서는 이태호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7월 28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미국 4개국 친선대회 과테말라전에서는 1-1 무승부 후 승부차기에서 3-5로 패했다. 8월 3일 과테말라시티에서 열린 과테말라와의 친선경기에서는 1-2로 패했다. 8월 9일 산호세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와의 친선경기에서는 변병주의 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11월에는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1차 예선에 참가했다. 11월 1일 방콕에서 열린 태국과의 첫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11월 3일 중화인민공화국과의 경기에서는 김종건 (2골)과 김종부의 골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11월 5일 홍콩과의 경기에서는 김종부의 해트트릭과 신연호의 페널티킥 골로 4-0 대승을 거두었다. 11월 8일 중화인민공화국과의 재경기에서는 0-0으로 비겼다. 11월 10일 홍콩과의 경기에서는 신연호와 김종부의 골로 2-0 승리를 거두었다. 11월 12일 태국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신연호가 두 골을 기록하며 2-0으로 승리, 1차 예선을 통과했다.
5. 1. 1984년 하계 올림픽 예선
대한민국은 1983년 11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1984년 하계 올림픽 축구 아시아 지역 예선에 참가했다. 1차 예선에서 태국, 중화인민공화국, 홍콩과 함께 B조에 편성되어 조별 리그를 치렀다.대한민국은 태국과의 첫 경기에서 신연호가 득점했지만 1-2로 패배했다. 중화인민공화국과의 경기에서는 김종건과 김종부의 득점으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홍콩과의 경기에서는 김종부의 해트트릭과 신연호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4-0 대승을 거두었다. 이후 중화인민공화국과 0-0 무승부, 홍콩에 2-0 승리, 태국에 2-0 승리를 거두며 1차 예선을 통과했다.
5. 2. 친선 경기 및 기타 대회
대한민국은 1980년대에 다양한 친선 경기와 기타 대회에 참가하여 여러 국가들과 경기를 가졌다. 1983년 3월 6일 도쿄에서 열린 한일 정기전에서는 다나카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김경호가 후반 종료 직전 동점골을 넣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1983년 1983년 대한민국 대통령배 국제축구대회에서는 이상용, 노인호, 이태호 등의 활약으로 태국, 나이지리아, 미국, 인도네시아, 가나를 차례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노인호는 태국전에서 두 골, 나이지리아전에서 한 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조민국은 미국전에서 페널티킥으로만 두 골을 넣었다.
7월과 8월에는 미국, 과테말라,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친선 경기를 가졌다. 과테말라와의 첫 경기에서는 승부차기 끝에 패배했고, 두 번째 경기에서는 1-2로 패했다. 코스타리카와의 경기에서는 변병주의 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1984년 하계 올림픽 예선에서는 태국, 중국, 홍콩과 경기를 치렀다. 태국과의 첫 경기에서 1-2로 패했지만, 중국과의 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하고, 홍콩을 상대로는 4-0 대승을 거두었다. 이후 중국과 0-0 무승부, 홍콩에 2-0 승리, 태국에 2-0 승리를 거두며 예선전을 마감했다. 특히, 신연호와 김종부는 올림픽 예선에서 여러 골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6. 1984년
1984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984년 하계 올림픽 축구 아시아 지역 예선에 참가하여 쿠웨이트와 0-0 무승부, 바레인에 1-0 승리, 뉴질랜드에 2-0 승리를 기록했다. 그러나 사우디아라비아에 4-5, 이라크에 0-1로 패배하면서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같은 해 대통령배 국제축구대회에서는 과테말라를 3-0으로 꺾고 우승했다. 이태호와 이태형이 각각 득점했다. 9월 30일 열린 한일 정기전에서는 기무라 가즈시와 Mizunuma에게 실점하며 1-2로 패배했다. 이는 당시 대한민국 사회에 큰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10월 4일에는 카메룬과의 친선 경기에서 최상국의 해트트릭과 박창선, 변병주의 득점으로 5-0 대승을 거두었다.
1984년 AFC 아시안컵 예선에 참가하여 북예멘을 6-0, 파키스탄을 6-0으로 대파하고, 말레이시아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인도 원정에서는 박창선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1984년 AFC 아시안컵 본선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와 1-1 무승부, 쿠웨이트와 0-0 무승부를 거두었으나, 시리아에 0-1, 카타르에 0-1로 패배하며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날짜 | 라운드 | 상대 | 득점 | 대한민국 득점 | 경기장 | 비고 |
---|---|---|---|---|---|---|
4월 17일 | 1984년 하계 올림픽 예선 | 쿠웨이트/الكويتar | 0 – 0 | 싱가포르 국립경기장 | ||
4월 19일 | 1984년 하계 올림픽 예선 | 바레인/البحرينar | 1 – 0 | 최순호 | 싱가포르 국립경기장 | |
4월 22일 | 1984년 하계 올림픽 예선 | 뉴질랜드/New Zealand영어 | 2 – 0 | 정용환, 최순호 | 싱가포르 국립경기장 | |
4월 24일 | 1984년 하계 올림픽 예선 | 사우디아라비아/السعوديةar | 4 – 5 | 전종선, 정용환, 이길용, 자책골 | 싱가포르 국립경기장 | |
4월 29일 | 1984년 하계 올림픽 예선 | 이라크/العراقar | 0 – 1 | 싱가포르 국립경기장 | ||
6월 3일 | 대통령배 국제축구대회 | 과테말라/Guatemalaes | 3 – 0 | 이태호, 이태형 | 구덕운동장 | |
9월 30일 | 한일 정기전 | 일본/日本일본어 | 1 – 2 | 이경남 | 잠실올림픽주경기장 | |
10월 4일 | 친선 경기 | 카메룬/Cameroun프랑스어 | 5 – 0 | 박창선, 변병주, 최상국 (3골) | 잠실올림픽주경기장 | |
10월 10일 | 1984년 AFC 아시안컵 예선 | 북예멘/اليمن الشماليar | 6 – 0 | 박성화 (4골), 정해원 (2골) | Eden Gardens | |
10월 13일 | 1984년 AFC 아시안컵 예선 | 파키스탄/پاکستانur | 6 – 0 | 이태호, 최상국, 박성화 (2골), 왕선재 (2골) | Eden Gardens | |
10월 16일 | 1984년 AFC 아시안컵 예선 | 말레이시아/Malaysiams | 0 – 0 | Eden Gardens | ||
10월 19일 | 1984년 AFC 아시안컵 예선 | 인도/भारतhi | 1 – 0 | 박창선 | Eden Gardens | |
12월 2일 | 1984년 AFC 아시안컵 | 사우디아라비아/السعوديةar | 1 – 1 | 이태호 | 싱가포르 국립경기장 | |
12월 5일 | 1984년 AFC 아시안컵 | 쿠웨이트/الكويتar | 0 – 0 | 싱가포르 국립경기장 | ||
12월 7일 | 1984년 AFC 아시안컵 | 시리아/سورياar | 0 – 1 | 싱가포르 국립경기장 | ||
12월 10일 | 1984년 AFC 아시안컵 | 카타르/قطرar | 0 – 1 | 싱가포르 국립경기장 |
6. 1. 1984년 AFC 아시안컵
1984년 AFC 아시안컵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었다. 대한민국은 A조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와 무승부를 기록하고, 시리아, 카타르에 패하면서 1승 2무 1패, 조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12월 2일 대한민국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에서 이태호가 선제골을 넣었으나 경기 종료 직전 동점골을 허용하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 12월 5일 쿠웨이트와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되었다.
- 12월 7일 시리아와의 경기에서는 0-1로 패배했다.
- 12월 10일 카타르와의 경기에서도 0-1로 패배하며 조별 리그를 통과하지 못했다.
6. 2. 1984년 AFC 아시안컵 예선
대한민국은 1984년 10월 10일부터 19일까지 인도 콜카타에서 열린 1984년 AFC 아시안컵 예선에 참가했다. 북예멘, 파키스탄, 말레이시아, 인도와 함께 4조에 편성되어 3승 1무를 기록, 조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10월 10일 북예멘과의 경기에서 박성화의 4골과 정해원의 2골을 묶어 6-0 대승을 거두었다.
- 10월 13일 파키스탄과의 경기에서는 이태호, 최상국이 각각 1골, 박성화와 왕선재가 각각 2골을 넣어 6-0으로 승리했다.
- 10월 16일 말레이시아와는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 10월 19일 인도와의 경기에서는 박창선이 결승골을 기록하며 1-0으로 승리, 대한민국은 조 1위로 1984년 AFC 아시안컵 본선에 진출했다.
6. 3. 친선 경기 및 기타 대회
1984년 대한민국은 1984년 하계 올림픽 축구 아시아 지역 예선에 참가하여 쿠웨이트와 0-0 무승부, 바레인에 1-0 승리, 뉴질랜드에 2-0 승리를 기록했다. 그러나 사우디아라비아에 4-5, 이라크에 0-1로 패배하면서 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같은 해 1984년 대한민국 대통령배 국제축구대회에서는 과테말라를 2-0으로 꺾고 우승했다. 이태호와 이태형이 각각 득점했다. 9월 30일 열린 한일 정기전에서는 기무라 가즈시와 미즈누마 다카후미에게 실점하며 1-2로 패배했다. 이는 당시 대한민국 사회에 큰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10월 4일에는 카메룬과의 친선 경기에서 최상국의 해트트릭과 박창선, 변병주의 득점으로 5-0 대승을 거두었다.이후 1984년 AFC 아시안컵 예선에 참가하여 북예멘을 6-0, 파키스탄을 6-0으로 대파하고, 말레이시아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인도 원정에서는 박창선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1984년 AFC 아시안컵 본선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와 1-1 무승부, 쿠웨이트와 0-0 무승부를 거두었으나, 시리아에 0-1, 카타르에 0-1로 패배하며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7. 1985년
1985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986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32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특히, 숙적 일본과의 최종 예선에서 1, 2차전 모두 승리하며 한국 축구의 저력을 과시했다.
1986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1차 예선에서 대한민국은 네팔과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3승 1패를 기록했다. 1985년 3월 2일 카트만두에서 열린 네팔과의 첫 경기에서는 상대 자책골과 이태호의 페널티킥 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3월 10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말레이시아와의 원정 경기에서는 돌라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0-1로 패했다. 하지만 4월 6일 서울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네팔과의 홈 경기에서 허정무의 두 골과 김석원, 정종수의 골을 묶어 4-0 대승을 거뒀다. 5월 19일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말레이시아와의 홈 경기에서는 박창선의 페널티킥 골과 조민국의 골로 2-0 승리를 거두며 1차 예선을 통과했다.
2차 예선에서 대한민국은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2연승을 거두며 최종 예선에 진출했다. 7월 21일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는 변병주와 김주성의 골로 2-0 승리를 거뒀고, 7월 30일 자카르타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는 변병주, 최순호, 허정무, 김주성이 연속골을 터뜨리며 4-1 대승을 거뒀다.
최종 예선에서 대한민국은 일본을 꺾고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10월 26일 도쿄 요요기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는 정용환과 이태호의 연속골로 기무라가 한 골을 만회한 일본에 2-1 승리를 거뒀다. 11월 3일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는 허정무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며, 1, 2차전 합계 3-1로 일본을 꺾고 1954년 FIFA 월드컵 이후 32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게 되었다.
대통령배 국제축구대회에서도 대한민국은 선전했다. 6월 6일 대전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태국과의 경기에서 최순호, 박창선, 이태호의 골로 3-2 승리를 거두었다. 6월 8일 광주 광주무등경기장에서 열린 바레인과의 경기에서는 최순호의 두 골과 이태호의 골로 3-0 완승을 거두었다. 6월 15일 서울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경기에서는 최순호가 두 골을 기록하며 2-0 승리를 이끌었다.
12월에는 멕시코에서 열린 친선 경기 및 멕시코 4개국 친선대회에 참가했다. 12월 3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친선 경기에서는 김주성이 골을 넣었지만, Flores에게 두 골을 허용하며 1-2로 패했다. 12월 8일 이라푸아토에서 열린 헝가리와의 경기에서는 키프리치에게 페널티킥 결승골을 허용하며 0-1로 패했다. 12월 10일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경기에서는 김종부가 골을 넣었으나, Boy와 Hermosillo에게 골을 허용하며 1-2로 패했다. 12월 14일 네사우알코요틀에서 열린 알제리와의 경기에서는 김종부와 최순호의 골로 2-0 승리를 거두었다.
7. 1. 1986년 FIFA 월드컵 예선
대한민국은 1986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네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일본을 차례로 꺾고 32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특히 최종 예선에서 일본을 상대로 원정 경기에서 2-1,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1차 예선에서 대한민국은 네팔과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3승 1패를 기록했다. 1985년 3월 2일 카트만두에서 열린 네팔과의 첫 경기에서는 상대 자책골과 이태호의 페널티킥 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3월 10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말레이시아와의 원정 경기에서는 돌라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0-1로 패했다. 하지만 4월 6일 서울에서 열린 네팔과의 홈 경기에서 허정무의 두 골과 김석원, 정종수의 골을 묶어 4-0 대승을 거뒀다. 5월 19일 서울에서 열린 말레이시아와의 홈 경기에서는 박창선의 페널티킥 골과 조민국의 골로 2-0 승리를 거두며 1차 예선을 통과했다.
2차 예선에서 대한민국은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2연승을 거두며 최종 예선에 진출했다. 7월 21일 서울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는 변병주와 김주성의 골로 2-0 승리를 거뒀고, 7월 30일 자카르타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는 변병주, 최순호, 허정무, 김주성이 연속골을 터뜨리며 4-1 대승을 거뒀다.
최종 예선에서 대한민국은 일본을 꺾고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10월 26일 도쿄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는 정용환과 이태호의 연속골로 기무라가 한 골을 만회한 일본에 2-1 승리를 거뒀다. 11월 3일 서울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는 허정무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며, 1, 2차전 합계 3-1로 일본을 꺾고 1954년 FIFA 월드컵 이후 32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게 되었다.
7. 2. 친선 경기 및 기타 대회
대한민국은 1985년에 1986년 FIFA 월드컵 예선에 참가하여 네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일본을 차례로 꺾고 1986년 FIFA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대한민국은 네팔을 상대로 2-0 승리, 4-0 승리를 거두었고, 말레이시아에게는 1-0 패배를 당했지만, 이후 2-0으로 승리했다. 인도네시아와의 경기에서는 2-0 승리, 4-1 승리를 거두며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최종 예선에서 일본을 상대로 2-1 승리, 1-0 승리를 거두며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같은 해 대한민국은 1985년 대통령배 국제축구대회에도 참가하여 태국을 3-2로 꺾고, 바레인을 3-0으로 제압했으며, 이라크마저 2-0으로 꺾었다.
1985년 12월에는 멕시코에서 열린 친선 경기에서 멕시코에 1-2로 패배했고, 멕시코 토너먼트에서 헝가리에 0-1, 멕시코에 1-2로 패배했지만, 알제리를 2-0으로 꺾었다.
8. 1986년
1986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986년 FIFA 월드컵과 1986년 아시안 게임에 참가했다.
- 1986년 홍콩 초청 4개국 축구대회
1986년 FIFA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은 아르헨티나, 불가리아, 이탈리아와 함께 A조에 편성되었다.
- * 6월 2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첫 경기에서 박창선이 골을 넣었지만, 발다노에게 2골, 루제리에게 1골을 허용하며 1-3으로 패했다.
- * 6월 5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불가리아와의 경기에서는 김종부가 골을 기록하며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 * 6월 10일 푸에블라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마지막 경기에서는 최순호와 허정무가 골을 넣었으나, 알토벨리에게 2골, 조광래의 자책골로 인해 2-3으로 패했다.
결과적으로 대한민국은 1무 2패를 기록하며 조별 리그에서 탈락했지만, 세계적인 강팀들을 상대로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가능성을 확인했다.
1986년 아시안 게임에서 대한민국은 축구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 * 대한민국은 B조 예선에서 인도를 3-0으로 이기고, 바레인과 0-0으로 비겼으며, 중국을 4-2로 꺾었다.
- * 8강에서는 이란과 1-1 무승부 후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했고, 준결승에서는 인도네시아를 4-0으로 완파했다.
- * 결승전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를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조광래, 최순호, 변병주, 김주성, 이태호 등이 이 대회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대한민국의 아시안 게임 2연패를 이끌었다. 특히 최순호는 3골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자에 올랐다.
8. 1. 1986년 FIFA 월드컵
대한민국은 1986년 멕시코에서 열린 1986년 FIFA 월드컵에 참가하여 A조에 속했다. 조별 리그에서 아르헨티나, 불가리아, 이탈리아를 상대했다.6월 2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첫 경기에서 박창선이 골을 넣었지만, 발다노에게 2골, 루제리에게 1골을 허용하며 1-3으로 패했다. 6월 5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불가리아와의 경기에서는 김종부가 골을 기록하며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6월 11일 푸에블라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마지막 경기에서는 최순호와 허정무가 골을 넣었으나, 알토벨리에게 2골, 조광래의 자책골로 인해 2-3으로 아쉽게 패했다.
결과적으로 대한민국은 1무 2패를 기록하며 조별 리그에서 탈락했지만, 세계적인 강팀들을 상대로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가능성을 확인했다.
8. 2. 1986년 아시안 게임
대한민국은 1986년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B조 예선에서 인도를 3-0으로 이기고, 바레인과 0-0으로 비겼으며, 중국을 4-2로 꺾었다. 8강에서는 이란과 1-1 무승부 후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했고, 준결승에서는 인도네시아를 4-0으로 완파했다. 결승전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를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조광래, 최순호, 변병주, 김주성, 이태호 등이 이 대회에서 활약하였다.
8. 3. 친선 경기 및 기타 대회
1986년 2월 16일 홍콩에서 열린 1986년 홍콩 초청 4개국 축구대회에서 파라과이에 1-3으로 패했다. 조민국이 득점하였다.1986년 FIFA 월드컵 본선에서 대한민국은 아르헨티나, 불가리아, 이탈리아와 함께 A조에 편성되었다. 6월 2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1-3으로 패했으며, 박창선이 득점하였다. 6월 5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불가리아와의 경기에서는 김종부의 득점으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6월 11일 푸에블라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는 최순호와 허정무가 득점하였으나 2-3으로 패했다.
1986년 아시안 게임에서 대한민국은 B조에 편성되어 인도, 바레인, 중국과 경기를 치렀다. 9월 20일 부산에서 열린 인도와의 경기에서 노수진, 최순호, 박창선의 득점으로 3-0 승리를 거두었다. 9월 24일 부산에서 열린 바레인과의 경기에서는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9월 28일 부산에서 열린 중국과의 경기에서는 박창선, 김주성, 이태호, 조민국의 득점으로 4-2 승리를 거두었다.
10월 1일 부산에서 열린 8강전 이란과의 경기에서는 박창선의 득점으로 1-1 무승부를 기록한 후,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했다. 10월 3일 서울에서 열린 준결승 인도네시아와의 경기에서는 조광래, 최순호(2골), 이태호의 득점으로 4-0 승리를 거두었다. 10월 5일 서울에서 열린 결승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에서는 조광래와 변병주의 득점으로 2-0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9. 1987년
1987년 대한민국은 대통령배 국제축구대회에서 이집트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어진 경기에서 미국을 최상국의 골로 1-0으로 꺾고, 태국을 상대로 노수진, 김주성, 정해원, 김삼수의 연속골로 4-2 승리를 거두었다. 결승전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와 1-1 무승부 후, 승부차기에서 정해원, 김판근, 김삼수, 김주성, 여범규가 성공시키고 최순호가 실축했지만, 5-4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해 열린 메르데카컵에서는 최상국의 결승골로 말레이시아를 1-0으로 꺾었다.
9. 1. 친선 경기 및 기타 대회
대한민국은 1987년 코리아컵에서 이집트와 0-0 무승부, 미국에 1-0 승리, 태국에 4-2 승리를 거두었다. 결승전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와 1-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했다. 최상국, 김주성, 정해원 등이 득점했다. 같은 해 메르데카컵에서는 말레이시아를 1-0으로 꺾었다.10. 1988년
1988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여러 국제 대회와 친선 경기에 참가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 '''아프로-아시안 네이션스컵'''
1월 6일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아프로-아시안 네이션스컵에서 이집트와 맞붙었다. 이태호가 선제골을 넣었으나, 후반 막판 Younes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1-1로 연장전에 돌입했다. 승부차기 끝에 4-3으로 대한민국이 승리했다.[9]
- '''대통령배 국제축구대회'''
6월 19일 대한민국 수원의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통령배 국제축구대회에서 잠비아를 상대했다. 변병주, 최순호, 정해원의 연속골로 4-0 대승을 거두었다.[9]
- '''서울 올림픽'''
1988년 하계 올림픽 축구 본선 경기는 대한민국 부산의 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 대한민국은 C조에 속해 소련, 미국, 아르헨티나와 경기를 치렀다.
9월 18일 소련과의 첫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9]
9월 20일 미국과의 경기에서도 0-0으로 비겼다.[9]
9월 22일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는 노수진이 선제골을 넣었으나, 1-2로 역전패했다.[9]
대한민국은 2무 1패로 조 3위를 기록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 '''한일 정기전'''
10월 26일 일본 도쿄의 요요기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한일 정기전에서 최순호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9]
- '''1988년 AFC 아시안컵'''
1988년 AFC 아시안컵은 카타르에서 개최되었다. 대한민국은 A조에 편성되어 아랍에미리트, 일본, 카타르, 이란과 경기를 치렀다.
12월 3일 도하의 알아흘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와의 첫 경기에서 이태호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9]
12월 6일 도하의 카타르 SC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경기에서는 황선홍과 김주성의 골로 2-0 승리를 거두었다.[9]
12월 9일 도하의 카타르 SC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경기에서는 정해원의 두 골과 김주성의 골로 3-2 승리를 거두었다.[9]
12월 11일 도하의 알아흘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의 경기에서는 변병주의 두 골과 황선홍의 골로 3-0 완승을 거두었다.[9]
대한민국은 조별 리그 4전 전승으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12월 14일 도하의 카타르 SC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준결승전에서는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이태호의 두 골로 2-1 승리를 거두었다.[9]
12월 18일 도하의 알아흘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결승전에서는 0-0 무승부 후 승부차기에서 3-4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9]
10. 1. 1988년 AFC 아시안컵
1988년 AFC 아시안컵은 카타르에서 개최되었다. 대한민국은 A조에서 아랍에미리트, 일본, 카타르, 이란을 상대로 4전 전승을 기록하며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9]준결승에서는 중국을 상대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이태호의 두 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9] 결승전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를 만나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3-4로 패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9]
A조 경기에서 이태호는 아랍에미리트와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득점을 기록했고, 황선홍과 김주성은 일본과의 경기에서 각각 득점했다.[9] 카타르와의 경기에서는 정해원이 두 골, 김주성이 한 골을 기록했다.[9] 이란과의 경기에서는 변병주가 두 골, 황선홍이 한 골을 기록하며 활약했다.[9]
10. 2. 1988년 하계 올림픽
대한민국은 1988년 하계 올림픽 축구 종목에 개최국 자격으로 자동 진출하여, C조에 편성되었다. 조별 리그에서 소련, 미국과 0-0 무승부를 기록했고, 아르헨티나에는 1-2로 패배하여 2무 1패로 조별 리그에서 탈락했다. 노수진이 아르헨티나전에서 득점을 기록했다.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날짜 | 상대 | 점수 | 득점 선수 | 경기장 |
---|---|---|---|---|
1988년 9월 18일 | 0–0 | 부산 구덕 운동장 | ||
1988년 9월 20일 | 미국 | 0–0 | 부산 구덕 운동장 | |
1988년 9월 22일 | 아르헨티나 올림픽 | 1–2 | 노수진 | 부산 구덕 운동장 |
10. 3. 친선 경기 및 기타 대회
대한민국은 1980년대에 여러 친선 경기와 기타 대회에 참가했다. 1987년 1월 6일 도하에서 열린 1987년 아프리카-아시아 네이션스컵에서 이태호의 득점으로 이집트와 1-1 무승부를 기록, 승부차기 끝에 4-3으로 승리했다.[9] 1988년 6월 19일 수원에서 열린 1988년 코리아컵에서는 변병주, 최순호, 정해원의 득점으로 잠비아를 4-0으로 크게 이겼다.[9]부산 구덕 운동장에서 열린 1988년 하계 올림픽 조별 리그에서는 소련, 미국과 각각 0-0 무승부를 기록했고,[9] 아르헨티나에는 노수진의 득점에도 불구하고 1-2로 패배했다.[9]
1988년 10월 26일 도쿄에서 열린 한일 정기전에서는 최순호의 결승골로 일본에 1-0 승리를 거두었다.[9]
1988년 AFC 아시안컵에서는 A조 조별리그에서 이태호, 황선홍, 김주성, 정해원, 변병주등의 득점으로 아랍에미리트, 일본, 카타르, 이란을 차례로 격파하고 4전 전승으로 준결승에 진출했다.[9] 준결승에서는 이태호의 연장전 두 골에 힘입어 중국을 2-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으나,[9] 결승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4로 패배하여 준우승을 차지했다.[9]
11. 1989년
1989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990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5월 5일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한일 정기전에서는 이태호의 결승골로 일본을 1-0으로 꺾었다.
=== 1990년 FIFA 월드컵 예선 ===
대한민국은 1989년 5월 23일부터 6월 7일까지 열린 1990년 FIFA 월드컵 1차 예선에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네팔과 한 조에 속해 6전 전승으로 최종 예선에 진출했다. 서울에서 열린 경기에서 4승, 싱가포르에서 열린 경기에서 2승을 거두었다. 특히 5월 25일 서울에서 열린 네팔과의 경기에서는 9-0 대승을 거두었다. 1차 예선에서 황선홍이 5골, 이태호와 김용세가 각각 3골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 5월 23일,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싱가포르와의 경기에서 황선홍의 2골과 정해원의 골로 3-0 승리를 거두었다.
- 5월 25일,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네팔과의 경기에서는 정용환, 이태호, 최상국(2골), 김용세(2골), 이영진, 노수진, 조민국의 연속골로 9-0 대승을 기록했다.
- 5월 27일,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말레이시아와의 경기에서는 최순호의 선제골과 황선홍의 2골로 3-0 승리를 거두었다.
- 6월 3일,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네팔과의 경기에서는 이학종, 박경훈, 김용세, 이태호의 골로 4-0 승리를 거두었다.
- 6월 5일,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말레이시아와의 경기에서는 황선홍, 조민국, 황보관의 골로 3-0 승리를 거두었다.
- 6월 7일,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싱가포르와의 경기에서는 김용세의 선제골과 노수진의 2골로 3-0 승리를 거두며 1차 예선을 마무리했다.
10월에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최종 예선에서 카타르와 0-0 무승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를 차례로 꺾고 5전 3승 2무로 1990년 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황보관이 최종 예선에서 3골, 황선홍이 2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다.
- 10월 13일,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최종 예선 첫 경기에서는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 10월 16일,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경기에서는 황선홍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 10월 20일,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중국과의 경기에서는 김주성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 10월 25일,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에서는 황보관과 황선홍의 골로 2-0 승리를 거두었다.
- 10월 28일, Jurong Stadium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와의 최종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는 황보관의 선제골과 알탈리아니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기록, 대한민국은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
=== 친선 경기 및 기타 대회 ===
대한민국은 1989년에 1990년 FIFA 월드컵 예선 외에도 여러 친선 경기와 기타 대회에 참가했다.
- 6월 26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대통령배 국제축구대회에서는 체코슬로바키아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 8월 10일,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말보로컵에서 멕시코에게 황보관이 2골을 넣었지만, Peláez에게 4골을 허용하며 2-4로 패했다.
- 8월 13일,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말보로컵 미국과의 경기에서는 Banks의 자책골과 황선홍의 골로 2-1 승리를 거두었다.
- 9월 16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는 이집트에게 Hassan에게 골을 허용하며 0-1로 패했다.
11. 1. 1990년 FIFA 월드컵 예선
대한민국은 1989년 5월 23일부터 6월 7일까지 열린 1990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1차 예선에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네팔과 한 조에 속해 6전 전승으로 최종 예선에 진출했다. 서울에서 열린 경기에서 4승, 싱가포르에서 열린 경기에서 2승을 거두었다. 특히 5월 25일 서울에서 열린 네팔과의 경기에서는 9-0 대승을 거두었다. 1차 예선에서 황선홍이 5골, 이태호와 김용세가 각각 3골을 기록하며 활약했다.10월에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최종 예선에서 카타르와 0-0 무승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를 차례로 꺾고 5전 3승 2무로 1990년 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황보관이 최종 예선에서 3골, 황선홍이 2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다.
11. 2. 친선 경기 및 기타 대회
대한민국은 1980년대에 여러 친선 경기와 기타 대회에 참가했다. 1984년 5월 5일 서울에서 열린 한일 정기전에서 이태호의 골로 일본을 1-0으로 이겼다. 1989년에는 1990년 FIFA 월드컵 예선에서 싱가포르, 네팔,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연승을 거두었다. 특히, 5월 25일 서울에서 열린 네팔과의 경기에서는 9-0 대승을 거두었는데, 정용환, 이태호, 최상국, 김용세, 이영진, 노수진, 조민국이 득점했다. 6월에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예선 경기에서 네팔, 말레이시아, 싱가포르를 차례로 꺾고 월드컵 본선 진출을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6월 26일 서울에서 열린 1989년 대한민국 대통령배 국제축구대회에서는 체코슬로바키아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8월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말보로컵에 참가하여 멕시코에 2-4로 패했으나, 미국을 상대로는 뱅크스의 자책골과 황선홍의 골로 2-1 승리를 거두었다. 9월 16일 서울에서 열린 친선 경기에서는 이집트에게 하산에게 골을 허용하며 0-1로 패했다.
10월에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1990년 FIFA 월드컵 예선 최종 라운드에서 카타르와 0-0 무승부를 거두었지만, 북한, 중국, 사우디아라비아를 연파하며 월드컵 본선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특히 10월 16일 북한과의 경기에서는 황선홍이 결승골을 기록하며 1-0 승리를 이끌었다. 10월 28일 아랍에미리트와의 마지막 경기에서는 황보관이 선제골을 넣었으나 알 탈리야니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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