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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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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양민들레는 유럽이 원산지인 여러해살이풀로, 전 세계에 귀화하여 널리 분포한다. 잎, 꽃, 뿌리 등 식물 전체를 식용, 약용, 염료, 또는 관상용으로 사용하며, 특히 잎은 샐러드, 뿌리는 커피 대용으로 활용된다. 토양의 칼륨과 칼슘의 생물 지표로 사용되기도 하며, 번식력이 강하여 도시화의 지표 생물이 되기도 한다. 서양민들레는 2배체, 3배체, 4배체, 6배체가 존재하며, 일본에서는 3배체가 주로 발견된다. 또한, 서양민들레는 멘델의 유전 연구에 사용된 바 있으며, 다양한 문화권에서 이야기와 요리 재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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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민들레 - [생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일반적인 민들레
일반적인 민들레
학명Taraxacum officinale
이명Crepis taraxacum
Leontodon taraxacum
Leontodon vulgare
Taraxacum campylodes
Taraxacum dens-leonis
Taraxacum mexicanum
Taraxacum retroflexum
Taraxacum subspathulatum
Taraxacum sylvanicum
Taraxacum taraxacum
Taraxacum tenejapense
Taraxacum vulgare
한국어 이름서양민들레
영어 이름dandelion
분류
식물계
문 (미분류)속씨식물군
강 (미분류)진정쌍떡잎식물군
목 (미분류)국화군
국화목
국화과
아과치커리아과
치커리족
민들레속
분포 및 서식지
분포 지역유럽
서식지광범위한 지역
보전 상태
IUCN 적색 목록LC (관심 필요)
영양 정보 (생 잎 100g 기준)
수분85.6g
에너지188kJ
단백질2.7g
지방0.7g
탄수화물9.2g
섬유질3.5g
당류0.71g
칼슘187mg
3.1mg
마그네슘36mg
66mg
칼륨397mg
나트륨76mg
아연0.41mg
망간0.342mg
비타민 C35mg
티아민 (비타민 B1)0.19mg
리보플라빈 (비타민 B2)0.26mg
니아신 (비타민 B3)0.806mg
판토텐산 (비타민 B5)0.084mg
비타민 B60.251mg
엽산27ug
콜린35.3mg
비타민 A508ug
베타카로틴5854ug
루테인13610ug
비타민 E3.44mg
비타민 K778.4ug

2. 분포 및 생태

민들레는 곤충에게 꽃가루와 꿀을 제공한다


오스트리아 바일러의 민들레 밭


서양민들레(''Taraxacum officinale'')는 유럽아시아가 원산지이며,[24] 식용 작물로 미국에 수입되었다.[25] 현재 북아메리카, 남아프리카 공화국, 남아메리카,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 인도, 일본 전역에 외래종으로 이입 분포한다. 미국 50개 주와 대부분의 캐나다 주에서 발견된다.

온대 기후 지역의 잔디밭, 길가, 교란된 둑, 수로 해안, 습한 토양이 있는 기타 지역에서 자란다. 열대 지방과 같이 재배하기 어려운 지역에서는 수집가들에게 탐나는 대상이며, 종종 해외에서 씨앗을 밀수하는 경우도 있다.[26] 일부 관할 구역에서는 유해 잡초로 간주되며,[28] 북미 지역의 주거 및 레크리에이션 잔디밭에서는 골칫거리로 여겨진다.[29] 농업에서도 중요한 잡초이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작물에 침투하여 상당한 경제적 피해를 입힌다.[28]

토양의 칼륨칼슘에 대한 생물 지표 식물 역할을 할 수 있는데, 칼슘 농도가 비교적 낮은 토양을 선호하지만, 칼륨 농도가 비교적 높은 토양을 선호하기 때문이다.[30]

민들레는 바람에 날려온 씨앗과 씨앗 저장고에서 발아하는 씨앗을 통해 교란된 서식지에 흔히 정착한다. 씨앗은 씨앗 저장고에서 여러 해 동안 생존하며, 한 연구에 따르면 9년 후에도 발아가 이루어졌다. 머리당 54개에서 172개의 씨앗을 생산하며, 단일 식물은 연간 5,000개 이상의 씨앗을 생산할 수 있다. 민들레가 밀생한 곳에서는 연간 9,700만 개 이상의 씨앗/헥타르가 생산될 수 있다고 추정된다.[31] 씨앗이 방출되면 바람에 의해 발원지에서 수백 미터까지 퍼질 수 있다. 씨앗은 또한 작물 및 사료 씨앗의 일반적인 오염 물질이다. 대부분의 토양에 적응할 수 있으며, 씨앗은 발아하기 전에 낮은 온도를 필요로 하지 않지만 토양 상단 2.5cm 이내에 있어야 한다. 뿌리 조각에서도 재생할 수 있다.[32]

나비목(나비와 나방)의 여러 애벌레의 먹이가 되며, 애기잎말이나방 ''Celypha rufana'' 등이 그 예이다.

민들레 꽃가루는 꿀벌에게 영양 품질이 좋지 않지만, 꿀벌은 이를 기꺼이 소비하며, 블루베리 등과 같이 관리가 잘 되는 단일 재배에서는 중요한 영양 다양성의 원천이 될 수 있다.[33][34] 꿀벌이 민들레에서 먹이를 구할 때 근처 과수 작물에 대한 수분 활동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나지 않았다.[35]

개화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잎의 기저 로제트가 유사한 다른 식물과 혼동되기도 한다.[36] 가을 민들레라고도 불리는 또 다른 식물은 민들레와 매우 유사하지만, 늦게 "노란 들판"을 만든다. 그 꽃은 ''Sonchus''의 일부 종과 유사하지만 더 크다.[37]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진 환경에서 번성하여 더 높은 생물량을 성장시키고 더 많은 수의 생존 가능한 씨앗을 생산한다. 따라서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더욱 경쟁력이 높아지고 널리 퍼질 것으로 예상된다.[18]

뿌리줄기에 의한 번식력이 강하며, 어느 부분의 절편에서도 싹이 튼다. 일본에서는 재래종(일본 씀바귀)과 달리, 거의 일 년 내내 볼 수 있으며, 난지에서는 한겨울에도 꽃과 솜털을 볼 수 있다. 서양민들레에는 유성 생식을 하는 2배체와 무융합생식을 하는 3배체가 있다. 또한, 2배체·3배체 외에 4배체와 6배체도 확인되었다.[51] 일본에 정착한 서양민들레는 3배체로, 단위 생식으로 종자를 맺는다. 즉, 꽃가루와 관계없이 종자가 단독으로 여문다. 그 때문에 번식력이 강하여, 도시를 중심으로 일본 각지에 폭발적으로 분포를 넓힌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52]

2. 1. 형태

풀밭에 핀 민들레 홀씨


서양민들레(''Taraxacum officinale'')는 보통 갈라지지 않은 원뿌리에서 자라며, 여러 개의 속이 빈 잎이 없는 꽃줄기를 생성한다. 꽃줄기는 잎보다 높거나 더 높이 솟아 있는 꽃머리를 생성하며, 높이는 일반적으로 5cm에서 40cm 사이이지만 때로는 70cm까지 자란다. 줄기는 자줏빛을 띠고 직립하거나 느슨하며, 잎은 직립하거나 수평으로 퍼질 수 있고 잎자루는 날개가 없거나 좁게 날개가 있다. 식물은 유백색 라텍스를 가지고 있으며 잎은 모두 밑생 잎이다. 각 꽃줄기에는 가 없고 꽃머리가 하나만 있다. 노란색 꽃머리에는 꽃받침 포가 없고 모든 꽃, 즉 소화는 설상이며 양성이다. 많은 계통에서 열매는 주로 무성생식에 의해 생산된다.

잎은 길이 5cm에서 45cm, 폭 1cm에서 10cm 사이이며, 모양은 거꿀피침형, 장타원형 또는 거꿀달걀형이다. 밑부분은 잎자루로 점차 좁아지며, 잎 가장자리는 일반적으로 얕게 갈라지거나 깊게 갈라지며 종종 찢어지거나 날카롭거나 둔한 이빨을 가지고 있다. 굵은 뿌리줄기가 있고, 잎은 모두 뿌리에서 방사상으로 뻗어 나온다. 은 톱니 모양이거나 우상으로 깊게 갈라지지만, 갈라지는 정도는 일정하지 않고 변화가 크다.

꽃받침(소화를 잡고 있는 컵 모양의 포)은 12~18개의 조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조각은 뒤로 젖혀져 있고 때로는 백색을 띤다. 창 모양의 소포는 두 줄로 되어 있으며, 끝부분은 뾰족한 모양이다. 너비가 14mm에서 25mm인 총포는 녹색에서 진한 녹색 또는 갈색을 띠며, 끝부분은 짙은 회색 또는 자줏빛을 띤다. 소화 수는 머리당 40개에서 100개 이상이며, 꽃잎은 노란색 또는 주황색-노란색이다. 꽃은 설상화로만 이루어져 있으며, 일본 재래종 민들레보다 많고 겹이 두껍다.

꽃줄기는 속이 비어 있고 잎이 없으며, 꼭대기에 선명한 노란색의 두상화를 1개 맺는다. 개화 시기는 봄부터 여름, 때로는 가을까지이며, 계절에 크게 상관없이 노란색 설상화를 오랫동안 피운다. 두상화의 직경은 3.5cm에서 4.5cm 사이이다. 꽃받침처럼 보이는 부분(총포 조각)이 개화 시기에 뒤로 젖혀지면서 꽃에 맞춰 꽉 닫히는 재래종과는 구별할 수 있다.[48] 총포는 높이 2cm이며, 바깥쪽 총포 조각은 색이 옅고, 꽃봉오리일 때부터 아래로 젖혀진다. 안쪽 총포 조각은 짙은 녹색으로 직립한다. 공통적으로 총포 조각의 끝에는 각상의 돌기가 없다. 꽃은 날씨가 좋은 날에 핀다.

열매는 시프셀라[14]라고 불리며, 올리브 그린 또는 올리브 브라운에서 짚색 또는 회색을 띠고, 모양은 거꿀피침 모양이고 길이 2mm에서 3mm 사이이며 가느다란 부리가 있다. 열매에는 날카로운 가장자리가 있는 4~12개의 능선이 있다. 낙하산을 형성하는 비단 같은 관모는 흰색에서 은백색을 띠며 약 6mm 너비이다. 민들레의 특징인 솜털(관모)은 개화 시점부터 있으며, 꽃이 지고 나면 꽃이 닫히고 꽃줄기가 한 번 꺾일 때 길게 성장한다. 솜털의 뿌리에는 가시 모양의 돌기가 달린 갈색 열매가 달린다. 열매(수과)는 길이가 2.5mm에서 4mm 사이이며 회갈색에서 갈색을 띤다. 열매에 붙어 있는 돌기는 열매가 솜털과 함께 바람을 타고 날아가 땅에 착지했을 때의 브레이크 역할을 한다는 설이 있다.

식물은 일반적으로 24 또는 40쌍의 염색체를 가지고 있는 반면, 일부는 16 또는 32쌍을 가지고 있다.

2. 2. 생태



서양민들레(''Taraxacum officinale'')는 유럽아시아가 원산지이며,[24], 원래는 식용 작물로 미국에 수입되었다.[25] 현재 북아메리카, 남아프리카 공화국, 남아메리카,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 인도 전역에 걸쳐 귀화되었다. 미국 50개 주와 대부분의 캐나다 주에서 발견된다.

온대 기후 지역의 잔디밭, 길가, 교란된 둑, 수로 해안, 습한 토양이 있는 기타 지역에서 자란다. 열대 지방과 같이 재배하기 어려운 지역에서는 수집가들에게 탐나는 대상이며, 종종 해외에서 씨앗을 밀수하는 경우도 있다.[26] 일부 관할 구역에서는 유해 잡초로 간주되며,[28] 북미 지역의 주거 및 레크리에이션 잔디밭에서는 골칫거리로 여겨진다.[29] 농업에서도 중요한 잡초이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작물에 침투하여 상당한 경제적 피해를 입힌다.[28]

토양의 칼륨칼슘에 대한 생물 지표 식물 역할을 할 수 있는데, 칼슘 농도가 비교적 낮은 토양을 선호하지만, 칼륨 농도가 비교적 높은 토양을 선호하기 때문이다.[30]

민들레는 바람에 날려온 씨앗과 씨앗 저장고에서 발아하는 씨앗을 통해 교란된 서식지에 흔히 정착한다. 씨앗은 씨앗 저장고에서 여러 해 동안 생존하며, 한 연구에 따르면 9년 후에도 발아가 이루어졌다. 머리당 54개에서 172개의 씨앗을 생산하며, 단일 식물은 연간 5,000개 이상의 씨앗을 생산할 수 있다. 민들레가 밀생한 곳에서는 연간 9,700만 개 이상의 씨앗/헥타르가 생산될 수 있다고 추정된다.[31] 씨앗이 방출되면 바람에 의해 발원지에서 수백 미터까지 퍼질 수 있다. 씨앗은 또한 작물 및 사료 씨앗의 일반적인 오염 물질이다. 대부분의 토양에 적응할 수 있으며, 씨앗은 발아하기 전에 낮은 온도를 필요로 하지 않지만 토양 상단 2.5cm 이내에 있어야 한다. 뿌리 조각에서 스스로 재생할 수 있다.[32]

나비목(나비와 나방)의 여러 애벌레의 먹이가 되며, 예를 들어 애기잎말이나방 ''Celypha rufana'' 등이 있다. 민들레를 먹는 나비목 목록도 참조하라.

민들레 꽃가루는 꿀벌에게 영양 품질이 좋지 않지만, 꿀벌은 이를 기꺼이 소비하며, 블루베리 등과 같이 관리가 잘 되는 단일 재배에서는 중요한 영양 다양성의 원천이 될 수 있다.[33][34] 꿀벌이 민들레에서 먹이를 구할 때 근처 과수 작물에 대한 수분 활동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나지 않았다.[35]

개화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잎의 기저 로제트가 유사한 다른 식물과 혼동되기도 한다.[36] 가을 민들레라고도 불리는 또 다른 식물은 민들레와 매우 유사하지만, 늦게 "노란 들판"을 만든다. 그 꽃은 ''Sonchus''의 일부 종과 유사하지만 더 크다.[37]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진 환경에서 번성하여 더 높은 생물량을 성장시키고 더 많은 수의 생존 가능한 씨앗을 생산한다. 따라서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더욱 경쟁력이 높아지고 널리 퍼질 것으로 예상된다.[18]

유럽 또는 북반구의 온난 지역이 원산으로 알려져 있다.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남아프리카 공화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인도, 일본 전역에 외래종으로 이입 분포한다.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이나 줄기를 자르면 흰 고무질의 유액이 분비되어, 이것으로 벌레에게 먹히는 것을 방지한다[49]. 알레로파시 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50]

뿌리줄기에 의한 번식력이 강하며, 어느 부분의 절편에서도 싹이 튼다. 일본에서는 재래종(일본 씀바귀)과 달리, 거의 일 년 내내 볼 수 있으며, 난지에서는 한겨울에도 꽃과 솜털을 볼 수 있다. 서양민들레에는 유성 생식을 하는 2배체와 무융합생식을 하는 3배체가 있다. 또한, 2배체·3배체 외에 4배체와 6배체도 확인되었다[51]。일본에 정착한 서양민들레는 3배체로, 단위 생식으로 종자를 맺는다. 즉, 꽃가루와 관계없이 종자가 단독으로 여문다. 그 때문에 번식력이 강하여, 도시를 중심으로 일본 각지에 폭발적으로 분포를 넓힌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현재는 거의 일본 전국으로 퍼져 있지만, 오래된 전원 풍경이 남아있는 지역에서는 재래종 씀바귀가 세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도시화의 지표생물이 된다고 한다[52]

2. 3. 번식

서양민들레는 원래 식용 작물로 북아메리카에 도입되었으며, 주로 의무적 배우체 불임생식을 통해 번식하는 삼배체이다. 북아메리카에서는 유성 민들레 식물도 알려져 있지만, 대부분은 불임생식을 통해 유전적으로 동일한 씨앗을 생산하는 클론이다.[18]

생 프로스페르 드 샴플랭, 퀘벡, 캐나다


일부 학자들은 서양민들레의 세 가지 아종을 인정한다:

  • ''Taraxacum officinale'' subsp. ''ceratophorum'' (Ledeb.) Schinz ex Thellung은 흔히 일반 민들레, 다육 민들레, 뿔 민들레 또는 거친 민들레라고 불린다. 캐나다와 미국 서부가 원산지이다. 일부 자료에서는 이를 ''Taraxacum ceratophorum'' 이라는 별도의 종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 ''Taraxacum officinale'' subsp. ''officinale'', 흔히 일반 민들레 또는 방황하는 민들레라고 불린다.
  • ''Taraxacum officinale'' subsp. ''vulgare'' (Lam.) Schinz & R. Keller, 흔히 일반 민들레라고 불린다.


이 중 두 종은 알래스카에 도입되어 정착했으며, 세 번째(subsp. ''ceratophorum'')는 그곳이 원산지이다.

슬로베니아 토슈코 첼로의 민들레


유럽의 서양민들레는 두 그룹으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 그룹은 대부분의 종자 식물과 마찬가지로 유성 생식을 한다. 이 그룹은 염색체의 이배체 세트를 가지고 있으며, 성적으로 자기불화성을 갖는 민들레로 구성된다. 유성 생식은 감수 분열에 의해 체세포 염색체 수가 감소한 다음 수정에 의해 체세포 염색체 수가 복원되는 과정을 포함한다. 이배체 민들레는 8쌍의 염색체를 가지며, 감수 분열의 제1중기 단계에서 상동 염색체의 정상적인 쌍을 이루는 규칙적인 감수 분열을 한다.[19]

두 번째 그룹은 다배체(주로 삼배체) 반수체로 구성되며, 이는 수정 전에 생존 가능한 배아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배젖이 형성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유성 이배체와는 대조적으로, 삼배체 반수체에서 제1중기에서 염색체의 쌍을 이루는 현상은 현저히 감소한다. 그러나 상동 염색체 간의 일부 재조합을 허용하기에 충분한 쌍을 이룬다.[19]

서양민들레는 여러해살이풀이다.[49] 잎이나 줄기를 자르면 흰 고무질의 유액이 분비되어 벌레에게 먹히는 것을 방지한다.[49] 알레로파시 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50]

뿌리줄기에 의한 번식력이 강하며, 어느 부분의 절편에서도 싹이 튼다. 일본에서는 재래종(일본 씀바귀)과 달리, 거의 일 년 내내 볼 수 있으며, 난지에서는 한겨울에도 꽃과 솜털을 볼 수 있다. 서양민들레에는 유성 생식을 하는 2배체와 무융합생식을 하는 3배체가 있다. 또한, 2배체·3배체 외에 4배체와 6배체도 확인되었다.[51] 일본에 정착한 서양민들레는 3배체로, 단위 생식으로 종자를 맺는다. 즉, 꽃가루와 관계없이 종자가 단독으로 여문다. 그 때문에 번식력이 강하여, 도시를 중심으로 일본 각지에 폭발적으로 분포를 넓힌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현재는 거의 일본 전국으로 퍼져 있지만, 오래된 전원 풍경이 남아있는 지역에서는 재래종 씀바귀가 세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도시화의 지표생물이 된다고 한다.[52]

3. 분류

칼 린네는 1753년에 서양민들레를 ''Leontodon taraxacum''으로 명명했다. 현재 속명인 ''Taraxacum''은 아랍어 ''Tharakhchakon'' 또는 그리스어 ''Tarraxos''에서 유래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종명 ''officinalis''는 약용 약초로서의 가치를 나타내며, '작업장' 또는 '약국'을 의미하는 ''opificina''에서 파생된 단어이다.

''Taraxacum'' 속의 분류는 무성생식배수체 계통 때문에 복잡하며, ''T. officinale''의 분류 및 명명법적 상황은 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이 속은 수많은 종, 아종, 미세종으로 분류가 복잡하다. 예를 들어, 독일 Rothmaler의 식물상은 대략 70개의 미세종을 인정한다. ''T. officinale''은 유럽의 빙하기간빙기 화석 기록을 가지고 있다.[17]

원래 식용 작물로 북아메리카에 도입된 이 식물은 주로 의무적 배우체 불임생식을 통해 번식하는 삼배체이다. 북아메리카에서는 유성 민들레도 알려져 있지만, 거의 대부분 불임생식을 통해 유전적으로 동일한 씨앗을 생산하는 클론이다.[18]

일부 권위자들은 ''Taraxacum officinale''의 세 가지 아종을 인정한다:


  • ''Taraxacum officinale'' subsp. ''ceratophorum'' (Ledeb.) Schinz ex Thellung: 일반 민들레, 다육 민들레, 뿔 민들레, 거친 민들레 등으로 불린다. 캐나다와 미국 서부가 원산지이다. 일부 자료에서는 ''Taraxacum ceratophorum'' 종으로 나열한다.
  • ''Taraxacum officinale'' subsp. ''officinale'': 일반 민들레 또는 방황하는 민들레라고 불린다.
  • ''Taraxacum officinale'' subsp. ''vulgare'' (Lam.) Schinz & R. Keller: 일반 민들레라고 불린다.


이 중 두 종은 알래스카에 도입되어 정착했으며, 세 번째(subsp. ''ceratophorum'')는 그곳이 원산지이다.

유럽 민들레(''Taraxacum officinale L.'')는 왕성하게 자라는 잡초로, 남부 지역에는 이배체 유성 개체군이, 중부 및 북부 지역에는 이배체 유성 개체군과 삼배체 또는 사배체인 반수성 개체군이 부분적으로 겹쳐 존재한다. 유럽 민들레는 유성 생식 그룹과 다배체 반수체 그룹으로 나눌 수 있다. 유성 생식 그룹은 이배체 염색체를 가지며, 성적으로 자기불화성을 갖는다. 유성 생식은 감수 분열로 염색체 수가 감소한 후 수정으로 복원되는 과정을 포함한다. 이배체 민들레는 8쌍의 염색체를 가지며, 감수 분열 제1중기 단계에서 상동 염색체의 정상적인 쌍을 이룬다.[19] 다배체 반수체 그룹은 수정 전에 생존 가능한 배아와 기능적인 배젖이 형성된다. 삼배체 반수체에서는 제1중기 염색체 쌍 형성이 현저히 감소하지만, 상동 염색체 간 일부 재조합은 가능하다.[19]

유럽 민들레 분류에는 여러 설이 있으며, 민들레속만 400종 또는 2000종으로 추정된다.[50] 일본에 침입·정착한 외래종 민들레는 서양민들레 외에 붉은민들레(*Taraxacum laevigatum*)가 알려져 있다.[48] 그러나, 유럽에서는 이러한 서양민들레나 붉은민들레를 다수의 종을 포함하는 절 레벨의 분류군으로 취급하며, 종으로 간주하지 않는다.[50]

3. 1. 잡종 문제

최근 일본에서는 서양민들레를 포함한 외래 민들레와 재래 민들레의 잡종이 발견되어 새로운 문제로 주목받고 있다. 서양민들레는 무융합 생식이라고 불리는 단성 생식이며, 불완전한 꽃가루 밖에 만들지 않으므로 잡종 형성은 불가능하다고 생각되었다.[56] 그러나 서양민들레가 만드는 꽃가루 중, n이나 2n의 염색체 수를 가진 것이 생기면, 재래종 민들레가 그것과 수분하여 잡종이 생길 가능성이 있으며, 실제로 일본 각지에서 잡종이 생육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56] 일본의 서양민들레의 8할 이상은 재래 민들레와의 잡종이라는 보고도 있다.[53] 이러한 잡종은 총포가 어중간하게 뒤집히는 경향이 있으며, 그 구별은 간단하지 않다. 잡종은 뒤집힌 총포 조각의 선단에 혹 모양의 돌기가 있고, 총포 조각 가장자리의 털도 많은 경향이 있다고 한다.[50] 최근에는 재래 민들레처럼 총포가 뒤집히지 않는 가짜칸토민들레(*Taraxacum* sp.)라고 불리는 민들레가 관동 지방을 중심으로 확인되었는데, 이는 잡종 혹은 별 계통의 외래 민들레로 추정된다.[48]

이러한 분류의 혼란과 교잡 문제로 인해, 정확한 종의 실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지금까지 서양민들레라고 여겨지던 것에도 실제로는 여러 종이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52] 따라서 최근에는 '''외래 민들레군'''(*Taraxacum* spp.)으로 묶어 취급되는 경우가 많다.[48]

4. 인간과의 관계

서양민들레는 꽃, 줄기, 잎, 뿌리 모두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다. 식용, 음료, 헬스케어, 염색, 관상용 등으로 사용되며, 뿌리에서는 커피와 비슷한 향과 풍미가 난다.[1] 서양에서는 "자연의 약국"이라 불릴 정도로 유용한 허브로 여겨진다.[1] 영어 이름 'dandelion'은 "사자의 이빨"이라는 뜻으로, 잎의 날카로운 톱니 모양에서 유래했다.[2]




4. 1. 식용

서양민들레는 여러 가지 요리에 사용된다. 꽃은 민들레 와인을 만드는 데 사용되고, 잎은 샐러드에, 뿌리는 민들레 커피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 미국 원주민들은 이 식물을 음식과 약으로 사용했다.[38]

볶음 민들레 잎과 Wehani rice


민들레는 야생에서 채취하거나 소규모로 잎채소로 재배한다. 잎(민들레 잎)은 수프샐러드와 같이 다양한 형태로 익혀 먹거나 생으로 먹을 수 있다. 겨자 잎과 가장 비슷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어린 잎과 피지 않은 봉오리는 샐러드에 생으로 먹고, 늙은 잎은 요리한다. 생잎은 약간 쓴맛이 난다. 민들레 샐러드에는 종종 삶은 달걀이 곁들여진다. 잎에는 비타민 A비타민 C가 풍부하며, 철분, , 칼륨도 풍부하다.[39]

민들레 꽃은 민들레 와인을 만드는 데 사용될 수 있으며, 많은 레시피가 있다. 이 중 대부분은 "민들레 향 와인"으로 더 정확하게 묘사되는데, 다른 종류의 발효 주스나 추출물이 주요 성분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다.[40] 또한 벨기에의 브라세리 팡톰(Brasserie Fantôme)에서 만든 세종 에일인 피센리(Pissenlit, 민들레의 프랑스어, 문자 그대로 "침대 적시기"를 의미)에도 사용되었다. 민들레 앤 버독은 영국에서 오랫동안 인기를 누려온 청량음료이다.

민들레 꽃 잼도 식용으로 사용된다. 실롱스크와 폴란드 및 세계 다른 지역에서는 민들레 꽃을 사용하여 레몬을 첨가한 꿀 대용 시럽을 만든다 (소위 '5월 꿀'). 구운 민들레 뿌리를 갈아서 카페인이 없는 민들레 커피를 대신 사용할 수 있다.

오래전부터 유럽이나 중동에서는 식용으로 사용되었으며, 약간 쓴맛이 있지만 어린 잎은 샐러드나 허브티 등으로 활용한다. 잎은 꽃이 피면 쓴맛이 강해진다. 살짝 소금물에 데쳐 쓴맛을 적당히 제거한 후 물에 담가 나물이나 무침으로 만들어 먹는다. 프랑스에서 개량된 생식용 서양 민들레도 있다.

뿌리를 건조시켜 볶은 것은 커피 대체품(민들레 커피)으로 알려져 있으며, 카페인이 없는 음료로서 달여 마심으로써 식욕 증진과 간 기능 향상에 효과가 있다고 여겨진다. 꽃은 국화와 비슷한 향이 나며, 식초를 넣은 물에 살짝 데쳐 물에 담가 먹는다. 미국의 일부 지역에서는 꽃잎을 수제 양조주(민들레 와인)의 원료로 사용한다.

4. 2. 약용

서양민들레는 여러 가지 요리 용도로 사용된다. 꽃은 민들레 와인을 만드는 데 사용되고, 잎은 샐러드에 사용되며, 뿌리는 커피 대용품을 만드는 데 사용되었고(구워서 가루로 만듦), 미국 원주민들이 음식과 약으로 사용했다.[38]

''T. officinale''의 이뇨제 효능은 식물의 높은 칼륨 함량 때문인 것으로 여겨지며, 잘 알려져 있다.[41] 민들레 잎은 약 2,000년 동안 전통 중국 의학에서 이뇨제로 사용되어 왔으며, 전 세계 다른 지역에서도 이와 유사하게 식물을 사용해 왔다. 프랑스어에서 ''T. officinale''의 일반적인 이름은 ''pissenlit''인데, 이는 '이뇨 작용에 대한 다채로운 묘사'를 의미한다. 2009년에 수행된 한 연구에서는 이러한 이뇨 특성에 대해 '유망한' 결과를 보였지만, 식물의 효능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42]

민들레는 유럽, 북미, 중국에서 전통 의학에 사용되어 왔다. 약초로서는 비타민, 철분, 칼륨을 함유하고 있으며, 건위, 강장, 이뇨, 빈혈, 황달, 신경증, 혈액 정화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장 정화 작용, 변비 개선, 모유 촉진 작용이 있다고 한다. 이는 쓴맛 성분인 타락사신과 식이섬유 이눌린의 효능으로 생각된다. 인도의 전통 의학 아유르베다에서는 류마티스, 간과 담낭의 불량 등 체질 개선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유액은 벌레 퇴치나 민간요법의 사마귀 제거에 사용된다. 단, 담도 폐쇄, 장폐색, 심각한 담낭염에 대해서는 사용이 금기로 되어 있다.

꽃에서는 노란색이나 녹색 염료를 얻을 수 있다.

4. 3. 기타

꽃에서 노란색 염료를 얻을 수 있지만, 식물의 뿌리에서는 거의 색을 얻을 수 없다. 라텍스는 일종의 접착제로 사용할 수 있다.[46]

5. 한국에서의 역사와 현황

일본에서는 홋카이도에 거주하던 서양인이 샐러드용으로 들여와 심던 것이 퍼졌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1920년에 이미 기록돼 있으나[59], 들어온 경로는 자세히 알려져 있지 않다.

5. 1. 외래종 문제



원래 식용 작물로 북아메리카에 도입된 서양민들레는 주로 의무적 배우체 불임생식을 통해 번식하는 삼배체이다. 북아메리카에서 유성 민들레 식물도 알려져 있지만, 거의 대부분이 불임생식을 통해 유전적으로 동일한 씨앗을 생산하는 클론이다.[18]

1904년, 윌리엄 브룩스가 채소로 가져왔다는 설과 함께 북아메리카에서 홋카이도삿포로시에 도입되어 일본 전국으로 퍼져나갔다.[54] 마키노 토미타로는 1904년에 "삿포로에서는 서양 품종이 길가에 번식하고 있다. … 결국 우리나라 전토에 퍼질 것이다"라고 기록했고, 후에 서양민들레라고 명명했다. 마키노의 예언은 적중하여 일본 전토에 널리 잡초화되었다.

처음에는 외래 민들레가 일본의 토종 민들레를 구축하고 있다고 생각되었지만, 대부분의 경우 외래 민들레와 토종 민들레는 공존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50] 2차림에서는 토종 민들레의 비율이 높고, 조성지나 시가지에서는 잡종 민들레(특히 4배체 잡종)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분포 경향이 있다.[53] 그러나 자연도가 높은 장소에 외래 민들레가 침입한 경우, 토종 민들레류와 경쟁·구축할 우려가 있어, 홋카이도 레분섬, 시마네현 오키 제도, 나가노현 가미코치에서는 구제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50]

현재 일본에 정착하고 있는 서양민들레를 포함한 3배체의 외래 민들레는 토종 민들레와의 교잡이 발생해도 유전자 오염으로 이어지지 않는다.[52] 반면, 2배체의 외래 민들레가 침입한 경우, 같은 2배체의 토종 민들레와 유전자 오염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으며,[52] 실제로 도쿄만 연안 지역의 조성지에 이입된 서양민들레 개체군에서 2배체 개체가 확인되었다.[55]

5. 2. 멘델의 유전 연구

유전 법칙 발견으로 유명한 그레고어 요한 멘델은 완두를 재료로 유전 법칙을 발견했지만, 그가 다음에 선택한 재료는 서양민들레였다고 한다. 그런데 서양민들레에서는 부모의 형질과 관계없이 씨앗을 만드는 쪽의 형질이 발현되기 때문에 크게 고민했다고 한다. 서양민들레에는 단독 개체로 씨앗을 만들어 단위생식에 의해 발현하는 종과, 수분 교배에 의해 부모의 형질이 발현하는 종이 있으며, 현재도 충분히 해명되지 않았다.[56][57][58]

6. 문화

전 세계 여러 문화권에서 민들레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며, 민들레는 요리 및 약용으로 사용된다. 북미 원주민의 민담에는 금발 소녀가 남풍의 관심을 끄는 이야기가 있다. 남풍은 너무 게을러서 그녀를 쫓아가지 못하다가 어느 날 그녀가 늙어 머리카락이 하얗게 변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남풍이 금발 소녀를 쫓아갈 기회를 놓친 것에 대해 한숨을 쉬자, 그의 숨결이 하얀 민들레 씨앗을 흩뿌려 더 많은 금발 소녀들을 퍼뜨렸다고 한다.[45]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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