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몸)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이는 입 안에 위치하며 음식물을 씹는 저작 기능을 담당하는 단단한 구조물이다. 치아는 척추동물, 절지동물, 연체동물 등 다양한 생물에서 발견되며, 섭식, 방어, 공격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포유류의 치아는 형태와 기능에 따라 절치, 견치, 소구치, 대구치로 구분되며, 이생성을 통해 유치와 영구치가 존재한다. 치아는 법랑질, 상아질, 백악질, 치수 등으로 구성되며, 충치, 치주 질환 등 다양한 질환에 노출될 수 있다. 치아는 칫솔질, 정기적인 검진, 수복 치료 등을 통해 관리하며, 문화적으로도 다양한 의미를 지닌다.
치아는 입안에 위치하며, 주로 음식물을 씹는 저작 기능을 담당하는 단단한 구조물이다. 영어 단어 "tooth"는 원시 게르만어에서 유래했으며, 이는 다시 원시 인도유럽어에서 파생되었는데, '먹는 것'을 의미한다.[7]
치아는 외배엽 또는 내배엽에서 기원하며, 신경 능선 유래 세포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포유류의 치아 발달에 관여하는 유전자는 물고기 비늘 발달에 관여하는 유전자와 상동이다.[9] 멸종된 물고기 ''로문디나 스텔리나''(Romundina stellina) 화석의 치아판 연구는 치아와 비늘이 포유류 치아에서도 발견되는 동일한 조직으로 만들어졌음을 보여주며, 이는 치아가 비늘의 변형으로 진화했다는 이론을 뒷받침한다.[10]
사람은 보통 20개의 유치(젖니)와 최대 32개의 영구치를 가진다. 사랑니는 4개인데,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나중에 외과적으로 제거하기도 한다.[15] 유치는 상악(위턱)에 10개, 하악골(아래턱)에 10개가 있다. 영구치는 상악에 16개, 하악골에 16개가 있다.
2. 치아의 정의 및 어원
3. 치아의 발생 및 진화
상어류의 이는 여러 줄로 늘어서 있으며, 빠지면 곧바로 다음 줄에서 보충된다. 이는 거의 그대로 피부에 연결되어 있어, 비늘에서 이가 진화했음을 알 수 있다.
치아 발생은 다음과 같은 단계를 거친다.단계 설명 싹 형성기 태생 5~6주경에 구강의 상피가 안쪽으로 비후되면서 치아제(歯堤)가 형성된다. 이 치아제의 일부가 간엽 조직을 향해 증식하여 치아뢰(歯蕾)라고 불리는 구상 결절을 형성한다. 모자 형성기 치아뢰가 성장하여 모자 모양이 되고 에나멜기(エナメル器)가 된다. 에나멜기 안쪽을 치유두(歯乳頭)라고 하며, 에나멜기·치유두를 둘러싸는 조직을 합쳐 치소낭(歯小嚢)이라고 한다. 종 형성기 에나멜기가 더 성장하여 함몰이 깊어져 종(鐘) 모양이 된다. 에나멜기에는 외 에나멜 상피·성상망·중간층·내 에나멜 상피의 4층이 관찰된다. 상아질 형성 내 에나멜 상피에 인접한 치유두의 세포가 1층으로 배열되어 상아모세포로 분화하여 상아질을 만들어간다. 에나멜질 형성 내 에나멜 상피에서 에나멜모세포가 분화하여 절단연, 교두 쪽부터 에나멜질을 형성해간다.
성장선(成長線)은 육안 또는 현미경으로 치아 표면에 보이는 선 모양의 흔적이다. 성장선에는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다.3. 1. 포유류의 치아
포유류는 어류나 파충류와 달리 다양한 형태와 기능을 가진 이빨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이치성(異齒性)이라고 한다. 포유류 이빨의 모양은 먹이와 관련이 있는데, 예를 들어 초식동물은 식물을 씹고 갈기 위한 어금니가 발달했고, 육식동물은 고기를 찢는 송곳니가 발달했다.
대부분의 포유류는 젖니와 영구치의 두 세트로 이가 나는 이생성(二生齒)이다. 하지만 캥거루, 코끼리, 매너티는 여러 번 이가 나는 다생성(多生齒) 포유류이다.
척추동물 중에는 이를 가진 종류가 많으며, 포유류의 이는 턱뼈에 강하게 고정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상어류의 이는 여러 줄로 늘어서 있으며, 빠지면 다음 줄에서 보충되는 형태이다. 파충류는 단일 형태의 이를 가지지만, 포유류는 다양한 형태의 이를 가진다. 하지만 포유류 대부분은 영구치를 잃으면 다시 이가 나지 않는다. 예외적으로 쥐목과 토끼목은 한 쌍의 이가 평생 자란다.
3. 1. 1. 다양한 포유류의 치아
땅돼지의 이빨은 에나멜이 없고 많은 치수 소관을 가지고 있어, 관치목이라는 목 이름의 유래가 되었다.[11]
개과 동물인 개는 사람보다 충치가 생길 가능성이 적은데, 이는 개 침의 pH가 매우 높아 치아 에나멜의 탈회를 막기 때문이다.[12] 송곳니는 뾰족한 모양(첨두)으로 되어 있으며 음식을 찢고 잡는 데 사용된다.[13]
고래의 치아는 치아 뿌리 표면에 폴립 모양의 돌출부를 가지고 있다. 이빨고래는 이빨을 가지고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고래류의 하위 분류이다. 이빨은 종에 따라 상당히 다르다. 그들은 수가 많을 수 있으며, 일부 돌고래는 턱에 100개 이상의 이빨을 가지고 있다. 반면에 일각고래는 수백만 개의 감각 통로를 포함하고 먹이 섭취, 항해 및 짝짓기 중에 감지하는 데 사용되는 거대한 유니콘 모양의 엄니를 가지고 있다. 부리고래는 거의 이빨이 없으며, 수컷에서만 기괴한 이빨이 발견된다. 이러한 이빨은 먹이를 먹는 데 사용될 수 있지만 공격성과 과시를 나타내는 데에도 사용될 수 있다.
사람 (그리고 대부분의 다른 영장류)의 경우, 일반적으로 20개의 유치 (또는 "젖니")가 있으며, 나중에는 최대 32개의 영구치가 있다. 이 32개 중 4개는 사랑니일 수 있지만, 모든 성인에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나중에 외과적으로 제거될 수 있다.[15]
성년 말은 36개에서 44개의 치아를 가지고 있다. 말의 치아의 법랑질과 상아질 층은 서로 얽혀 있다.[16] 모든 말은 12개의 소구치, 12개의 대구치, 12개의 절치를 가지고 있다.[17] 일반적으로 모든 수컷 말과에는 대구치와 절치 사이에 4개의 송곳니가 있다. 그러나 암말의 경우 드물게(28% 미만) 송곳니가 있으며, 송곳니가 있는 경우에도 대개 하나 또는 두 개만 있으며, 이 중 많은 수가 부분적으로만 맹출한다.[18] 몇몇 말은 하나에서 네 개의 늑대 이빨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흔적 기관의 소구치이며, 이들 중 대부분은 하나 또는 두 개만 가지고 있다. 늑대 이빨은 수컷과 암말에게서 동일하게 흔하게 나타나며, 위턱에 나타날 가능성이 훨씬 높다.[17] 말의 절치, 소구치 및 대구치는 일단 완전히 발달하면 씹는 표면이 닳아 없어지면서 계속 맹출한다.
코끼리의 엄니는 먹이를 파내고 싸우는 데 특화된 앞니이다. 코끼리는 태어날 때 엄니를 제외하고 총 28개의 어금니 판 모양의 맷돌 이빨을 가지고 있다. 한 번에 4개의 이빨만 씹는 데 사용되며, 각 이빨이 닳으면 컨베이어 벨트와 유사한 과정으로 다른 이빨이 앞으로 이동하여 그 자리를 차지한다. 이러한 이빨 중 마지막이자 가장 큰 이빨은 보통 동물이 약 40세가 되었을 때 노출되며, 종종 20년을 더 지속된다. 이러한 이빨 중 마지막 이빨이 빠지면, 코끼리의 나이에 관계없이 동물이 더 이상 음식을 씹을 수 없게 되어 굶어 죽게 된다.[19][20]
토끼와 다른 토끼목 동물들은 일반적으로 태어나기 전(또는 직후) 젖니를 잃고, 영구치를 가지고 태어난다.[21] 토끼의 치아는 다양한 식물로 구성된 식단을 보완한다. 많은 음식물이 마모를 일으킬 정도로 거칠기 때문에 토끼의 치아는 평생 지속적으로 자란다.[22] 토끼는 총 6개의 앞니, 위쪽 작은 어금니 3개, 위쪽 어금니 3개, 아래쪽 작은 어금니 2개, 각 측면에 아래쪽 어금니 2개를 가지고 있다. 송곳니는 없다. 앞니는 매주 3mm~4mm가 닳는 반면, 어금니는 같은 양을 닳는데 한 달이 걸린다.[23]
설치류는 평생 동안 지속적으로 에나멜이 성장할 수 있는 위아래 앞니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제대로 형성된 뿌리가 없기 때문이다.[24] 이 치아는 무근치라고도 하며, 법랑모세포가 치아 발달 후 죽는 인간과 달리 설치류는 지속적으로 에나멜을 생성하므로 다양한 물질을 갉아 치아를 닳게 해야 한다.[25] 설치류의 앞니는 나무를 자르거나, 과일 껍질을 물어뜯거나, 방어하는 데 사용된다. 이를 통해 마모율과 치아 성장률이 균형을 이루게 된다.[24] 설치류 앞니 에나멜의 미세 구조는 다른 치아 특성과 독립적으로 진화했기 때문에 설치류의 계통 발생과 체계 분류를 연구하는 데 유용하다는 것이 밝혀졌다.[27] 설치류의 치아 배열에는 변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설치류는 송곳니와 소구치가 없고, 앞니와 어금니 사이에 간격인 이개 부위가 있다.
매너티는 하악 어금니가 턱과 별도로 발달하고 부드러운 조직으로 분리된 골질 껍질에 싸여 있는 다치형 치아를 가지고 있다.[30][31]
바다코끼리 엄니는 평생 동안 계속 자라는 송곳니이다.[32]
3. 2. 어류, 양서류, 파충류의 치아
물고기는, 상어와 같이, 평생 동안 많은 이빨을 갈 수 있다. 여러 개의 이빨을 교체하는 것을 다생치성이라고 한다. 현대 상어는 기능성 이빨이 지속적으로 탈락하지만,[33][34] 줄기 연골어류 계통의 대부분은 동물의 평생 동안 발생한 모든 치아 세대를 유지했다.[35] 이러한 치아 교체 메커니즘은 극어류의 치아 소용돌이 기반 치아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36] 여기에는 가장 오래된 유악 척추동물로 알려진 ''Qianodus duplicis''가 포함된다.[37]
모든 양서류는 자루니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치관과 치아 기저부를 분리하는 결합 조직과 비석회화된 상아질로 인해 유연하도록 변형되어 있다.[38] 대부분의 양서류는 턱에 약간 부착된 치아 또는 상악치를 나타낸다. 상악치는 치골과의 연결이 제한적이며 무신경화가 거의 없다.[39] 이는 주로 치아를 붙잡는 데 사용하지만 부수는 데 사용하지 않는 유기체에 이상적이며 낮은 에너지 비용으로 치아를 빠르게 재생할 수 있다. 먹이가 발버둥칠 경우 치아는 일반적으로 먹이를 먹는 과정에서 손실된다. 또한 변태를 겪는 양서류는 이첨치 모양의 치아를 발달시킨다.[40]
파충류의 이빨은 평생 동안 끊임없이 교체된다. 악어의 어린 개체는 매달 치조당 하나의 새로운 이빨이 생길 정도로 빠르게 더 큰 이빨로 교체한다. 성체가 되면 이빨 교체 속도는 2년 또는 그 이상으로 늦어질 수 있다. 전반적으로 악어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3,000개의 이빨을 사용할 수 있다. 새로운 이빨은 낡은 이빨 안에서 생성된다.[41]
3. 3. 조류의 치아
2014년에 발견된 익티오르니스의 두개골은 조류의 부리가 이빨에서 진화하여 새끼가 더 빨리 껍질에서 탈출하여 포식자를 피하고, 단단한 흙과 같은 보호 덮개를 뚫고 들어가 밑에 있는 먹이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42][43] 일부 동물 (새, 거북)은 입 가장자리가 경화되어 부리를 형성하여 이를 잃었다.
3. 4. 무척추동물의 치아 유사 구조
진짜 이빨은 척추동물에게만 있지만,[44] 많은 무척추동물도 이빨이라고 불리는 유사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이빨 모양의 구조를 가진 가장 간단한 게놈을 가진 생물체는 Ancylostomatidae과에 속하는 기생 벌레이다.[45] 예를 들어, 갈고리벌레인 아메리카 구충은 등쪽 절단판 2개와 복쪽 절단판 2개 또는 앞쪽 가장자리를 따라 있는 이빨을 가지고 있으며, 뒷부분 근처에 두 쌍의 아랫등쪽과 두 쌍의 아랫배쪽 이빨을 가지고 있다.[46]
유럽 거머리는 환자로부터 혈액을 제거하는 데 의학적으로 사용되어 왔다.[47] 이들은 외형과 기능 면에서 톱과 유사한 세 개의 턱(3중)을 가지고 있으며, 턱에는 숙주를 절개하는 데 사용되는 약 100개의 날카로운 이빨이 있다. 절개는 원 안에 거꾸로 된 Y자 모양의 자국을 남긴다. 피부를 뚫고 항응고제(히루딘)와 마취제를 주입한 후, 혈액을 빨아들여 한 번의 식사로 체중의 최대 10배를 소비한다.[48]
일부 이끼벌레 종에서는 위장의 첫 번째 부분이 키틴질 이빨이 늘어선 근육질의 모래주머니를 형성하여 규조류와 같은 갑옷을 입은 먹이를 부순다. 파동과 같은 연동 운동 수축은 소화를 위해 음식을 위장으로 이동시킨다.[49]
연체동물은 치설이라고 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이 구조는 키틴질 이빨의 리본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이빨은 조직학적으로나 발생학적으로 척추동물의 이빨과 다르며 상동일 가능성은 낮다.[44]
치설은 연체동물이 먹이를 먹는 데 사용되며 때로는 혀와 비교되기도 한다. 치열한 키틴질 리본으로, 일반적으로 음식이 식도로 들어가기 전에 음식을 긁거나 자르는 데 사용된다. 치설은 연체동물에 고유하며 이매패류를 제외한 모든 연체동물강에서 발견된다.
복족류 내에서 치설은 초식 동물과 육식 동물의 달팽이와 민달팽이 모두 먹이를 먹는 데 사용된다. 치설 리본의 이빨 배열은 그룹마다 상당히 다르다.
Naticidae와 같은 육식성 바다 달팽이는 치설과 산성 분비물을 사용하여 다른 연체동물의 껍질을 뚫는다. 고둥과 같은 다른 육식성 바다 달팽이는 독이 있는 작살로 특수한 치설 이빨을 사용한다. 폐포자류 육식성 육상 민달팽이는 치설에 긴 면도날처럼 날카로운 이빨을 사용하여 지렁이를 잡고 잡아먹는다. 오징어와 같은 육식성 두족류는 먹이를 자르기 위해 치설을 사용한다.
가장 오래된 복족류 계통의 대부분에서 치설은 규조류와 다른 미세한 조류를 바위 표면과 다른 기질에서 긁어내어 방목하는 데 사용된다. 삿갓조개는 예외적으로 단단한 긁는 이빨이 있는 치설을 사용하여 바위에서 조류를 긁어낸다.[50] 이 이빨은 거미줄보다 성능이 뛰어나, 알려진 가장 강력한 인장 강도를 가진 생물학적 물질이다.[50] 삿갓조개 이빨의 광물 단백질은 4.9GPa의 인장 응력을 견딜 수 있는데, 이는 거미줄의 4GPa 및 사람 치아의 0.5GPa와 비교된다.[51]
4. 인간의 치아
치아는 인체에서 가장 단단하며, 시신의 경우 치료 상태에 따라 인물 특정의 중요한 단서가 된다. 인공 치아와 구별하기 위해 '''자연 치아'''라고도 한다.
4. 1. 치아의 구조
치아의 가장 바깥쪽은 법랑질이라는 인체에서 가장 단단한 물질로, 치아의 보이는 하얀색 부분(정확하게는 무색 반투명)을 말하며, 충격과 온도로부터 치아를 보호한다. 법랑질 아래에는 상아질이 있는데, 이는 일종의 골조직이지만 보통 뼈보다 강도가 약하다. 상아질 밑에는 치아에 영양을 공급하는 신경이 있는 치수가 있다. 치아 주변에는 백악질, 치주골, 치주인대, 치은(잇몸) 등이 치아를 지지하고 있다.
뼈와 이는 구성 성분이 단백질, 칼슘, 인 등으로 비슷하지만, 뼈는 내부에 혈관이 있어 부러져도 재생되는 반면, 이는 법랑질까지 신경과 혈관이 뻗어 있지 않아 한 번 손상되면 재생되지 않는다. 치아는 법랑질로 덮여 있고, 그 안은 상아질로 채워져 있으며, 상아질 속에 신경과 혈관이 있다. 치아 뿌리는 백악질로 잇몸(턱뼈)에 고정되어 있다.
인체에서 가장 단단하며, 시체의 경우 치료 상태에 따라 인물 특정의 중요한 단서가 된다. 인공 치아와 구별하기 위해 '''자연 치아'''라고도 한다.
; 법랑질
: 치아 표면을 덮는 매우 단단한 물질(신체에서 가장 단단한 조직)이다. 약 96%가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를 주성분으로 하는 무기물이며, 나머지 4%가 물과 유기물이다.
; 상아질
: 치아의 주된 부분을 이루는 경조직이다. 약 70%가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를 주성분으로 하는 무기물, 20%가 유기물, 10%가 물로 이루어져 있다.
; 백악질
: 치근(치아 뿌리) 전체를 덮는 경조직이다. 약 60%가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를 주성분으로 하는 무기물, 25%가 유기물, 15%가 물로 이루어져 있다.
; 치수강
: 치아 중앙에 있는 빈 공간으로, 치수로 채워져 있으며 신경과 혈관이 있다.
치은(잇몸), 치근막, 치조골, 백악질을 묶어 치주 조직이라고 한다.
4. 2. 치아의 종류 및 기능
사람의 이는 포유류의 이와 마찬가지로 형태와 기능이 다른 세 가지 종류로 나뉜다.4. 2. 1. 유치와 영구치
사람은 평생 두 번 이가 나는데, 유아기에 나는 이를 유치라고 하며, 젖니라고도 부른다. 유치는 생후 6~8개월경부터 아래턱의 앞니부터 나기 시작하여 2세에서 6세 사이에 모두 20개가 난다.[64] 유치는 위턱(상악 치열궁)과 아래턱(하악 치열궁)에 각각 10개씩 나며, 앞쪽부터 유중절치, 유측절치, 유견치, 제1유구치, 제2유구치의 순서로 배열된다.[64] 유치는 영구치에 비해 작고 부드러우며, 옅은 청백색이나 유백색을 띤다. 석회화도가 낮아 충치가 생기기 쉽다.[64]
명칭 | 파머식 | 국제 치과 연맹식 | 미국식 | ||
---|---|---|---|---|---|
오른쪽 | 왼쪽 | 오른쪽 | 왼쪽 | ||
상악치 | |||||
상악 유중절치 | A | 51 | 61 | E | F |
상악 유측절치 | B | 52 | 62 | D | G |
상악 유견치 | C | 53 | 63 | C | H |
상악 제1유구치 | D | 54 | 64 | B | I |
상악 제2유구치 | E | 55 | 65 | A | J |
하악치 | |||||
하악 유중절치 | A | 81 | 71 | P | O |
하악 유측절치 | B | 82 | 72 | Q | N |
하악 유견치 | C | 83 | 73 | R | M |
하악 제1유구치 | D | 84 | 74 | S | L |
하악 제2유구치 | E | 85 | 75 | T | K |
6~7세경부터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기 시작한다. 영구치는 유치(젖니)를 대신하여 나오는 치아로, 보통 6세경부터 나기 시작하여 13세경에는 사랑니를 제외한 28개가 모두 나온다. 영구치는 위턱(상악 치열궁)과 아래턱(하악 치열궁)에 각각 16개씩 총 32개(사랑니 포함)가 있다.[64] 영구치는 절치, 견치, 소구치, 대구치의 4가지 종류로 나뉘며,[64] 유치가 빠진 자리에 나오는 대생치와 유치가 없는 곳에 새로 나는 가생치로 구분된다. 제3대구치(사랑니)는 늦게 나오거나 아예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 영구치는 잘 관리하면 평생 사용할 수 있다.
명칭 | 파머식 | 국제 치과 연맹식 | 미국식 | ||
---|---|---|---|---|---|
오른쪽 | 왼쪽 | 오른쪽 | 왼쪽 | ||
상악치 | |||||
상악 중절치 | 1 | 11 | 21 | 8 | 9 |
상악 측절치 | 2 | 12 | 22 | 7 | 10 |
상악 견치 | 3 | 13 | 23 | 6 | 11 |
상악 제1소구치 | 4 | 14 | 24 | 5 | 12 |
상악 제2소구치 | 5 | 15 | 25 | 4 | 13 |
상악 제1대구치 | 6 | 16 | 26 | 3 | 14 |
상악 제2대구치 | 7 | 17 | 27 | 2 | 15 |
상악 제3대구치 | 8 | 18 | 28 | 1 | 16 |
하악치 | |||||
하악 중절치 | 1 | 41 | 31 | 25 | 24 |
하악 측절치 | 2 | 42 | 32 | 26 | 23 |
하악 견치 | 3 | 43 | 33 | 27 | 22 |
하악 제1소구치 | 4 | 44 | 34 | 28 | 21 |
하악 제2소구치 | 5 | 45 | 35 | 29 | 20 |
하악 제1대구치 | 6 | 46 | 36 | 30 | 19 |
하악 제2대구치 | 7 | 47 | 37 | 31 | 18 |
하악 제3대구치 | 8 | 48 | 38 | 32 | 17 |
4. 3. 치아의 발생과 교환
이가 발생할 때는 먼저 구강 상피가 움푹 패인 후, 작은 잔 모양으로 배열된 법랑아세포가 안쪽에 법랑질을 분비한다. 이어서 잔 모양 구조 안쪽의 결합 조직 세포가 상아아세포가 되어 법랑질에 밀착하여 상아질을 분비한다. 이 둘은 점차 두꺼워지면서 치관을 형성한다. 법랑아세포는 점점 퇴화하여 구강에 가까워질수록 분비 능력이 떨어지고, 결국 소멸하여 법랑질 형성은 중단된다. 이때 치관 끝부분은 치은 바로 밑까지 와서 치은을 뚫고 이가 나온다. 그러나 치근 형성은 그 후에도 계속되어 이가 난 지 한참 후에 완료된다. 에나멜 아세포는 치관 완성과 함께 소멸되기 때문에 에나멜질은 소모되어도 재생하지 않지만, 상아 아세포는 일생 동안 존속하기 때문에 상아질은 필요하다면 언제라도 재생이 가능하다.보통 6~7세 정도 사이에 유치가 빠지면서 영구치가 나온다. 영구치는 유치 뒷부분에서 자라나면서 유치를 밀어내며 나온다. 이때 영구치가 유치 자리 바로 아래에서 올라오는 것이 아니고, 입 안쪽에서 나오게 된다.
치아 교합이나 배열에 문제가 있는지 이 시점에 미리 확인해야 하며,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을 때는 교정을 받는 것이 좋다.[85]
- 영구치가 나오지 않는 경우
- 치아 개수가 정상보다 많은 경우
- 유치가 흔들리지 않고 미리 빠진 경우
- 영구치 발생 위치가 엉뚱한 곳에 있는 경우
치아 검사는 6~7세 정도에 시작하여, 문제점이 있을 때 교정 권장 시점은 10~12세 정도이다.[85]
4. 4. 치아의 이상
5. 충치
치태는 이에서 형성되는, 다량의 다양한 세균으로 구성된 생물막이다.[75] '프라그'라고도 한다. 규칙적으로 제거되지 않으면, 치태가 성장하여 충치(카리에스) 또는 치은염 같은 치주 문제가 될 수 있다. 시간이 지나면, 치태는 잇몸을 따라 광물화하여 치석이 될 수 있다.
충치(蟲齒), 우치(齵齒) 또는 삭은니는 치아의 구조를 손상시키는 병이다.[79] 현재 충치는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병이다. 충치는 특정 유형의 산을 생성하는 세균에 의해 발생하며, 수크로오스, 과당, 포도당과 같은 발효성 탄수화물이 있을 때에 가장 피해가 크다.[80][81] 이로부터 생겨나는 산도가 치아에 영향을 주는데, 이는 치아가 함유하는 특정 무기질로 낮은 pH에 민감해지기 때문이다. 치아의 손상 정도에 따라 치아를 제 형태와 기능, 미로 복원하기 위해 다양한 치료법이 사용되나, 치아 조직의 큰 부분을 재생하는 방법은 알려져 있지 않다. 그 대신, 정기적인 구강 위생 검사와 식생활 개선 등 충치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권고하기도 한다.
사람의 이는 유아기를 거치면서 한 번씩 빠지는데, 여기서 한 번 더 빠지게 되면 더 이상 나지 않기 때문에 평생 쓰기 위해서는 평소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 충치균[73]에 의해 특정 치아가 썩기도 하는데, 이를 충치[74]라고 부른다. 충치 환자는 환부를 건드리면 아프기 때문에 음식을 잘 씹지 못하고 그냥 삼키거나, 한쪽으로 씹는 등 비정상적인 식습관을 가지게 되어, 이로 인해 치아 교합이 틀어져 턱관절 이상, 나아가 척추 이상 등의 악순환을 야기하기도 한다.
6. 치아 관리
이를 닦는 것은 치태를 제거하기 위한 것이다. 치태는 대부분 세균으로 구성되어 있다.[82] 전문적인 건강관리사들은 하루에 두 차례(아침과 저녁, 또는 식사 후) 이를 닦을 것을 권고하는데, 이는 치태와 치석의 형성을 막기 위해서이다.[83] 칫솔은 치아 사이를 제외한 대부분의 치태를 제거할 수 있다. 따라서 구강 위생을 유지하기 위해 치실이 필요하다. 올바르게 사용한다면, 치실은 치주 질환이 발생하여 충치로 진행하기 쉬운 이 사이와 잇몸의 치태를 제거할 수 있다. 전동 칫솔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직접 손으로 칫솔질을 하는 것보다는 효과적이지 않다고 여겨진다.[84] 전동 칫솔의 주요 이점은 류머티스성 관절염과 같이 손을 쓰기 불편한 이들을 도울 수 있다는 것이다.
보통 6~7세 정도 사이에 유치가 빠지면서 영구치가 나오게 된다. 영구치는 유치의 뒷부분에서 자라나 유치를 밀어내면서 나온다. 이때 영구치가 유치 바로 아래에서 올라오는 것이 아니고, 입 안쪽에서 나오게 된다. 치아 교합이나 배열에 문제가 있는지는 이 시점에 미리 확인하여, 만약 문제가 있을 때는 미리 교정을 받는 것이 나중에 발생하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치아 검사는 6~7세 정도에 시작하여, 문제점이 발생할 때의 교정 권장 시점은 10세~12세 정도이다.[85]
흔히 발생하는 영구치 문제 |
---|
영구치가 실제로 나오지 않는 경우 |
치아의 개수가 정상보다 많을 때 |
유치가 흔들리지 않고 미리 빠졌을 경우 |
영구치의 발생 위치가 엉뚱한 곳에 나고 있을 때 |
7. 치아의 수복
손상되거나 파괴된 치아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결손된 구조를 수복할 수 있다. 수복에는 글라스 아이오노머 시멘트, 아말감, 금, 자기, 합성물[86] 등의 재료가 사용될 수 있다.
8. 치아와 관련된 문화
9. 틀니 (의치)
일반적으로 인공 치아가 사용되지만, 자연 치아도 틀니 재료로 사용되었다.[71] 조지 워싱턴은 평생 4개의 틀니를 사용했는데, 첫 번째 틀니의 아래 치아는 빠진 자신의 치아를 사용했다고 한다.[72]
10. 인간에 의한 동물의 치아 이용
과거 인류는 맘모스 등 대형 동물의 이빨을 창, 화살촉, 도끼 등으로 가공하여 이용했다. 또한 날카로운 이빨은 가공하지 않고 그대로 나이프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상아 등이 공예품으로 이용되고 있지만,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종의 국제 거래에 관한 협약(CITES, 워싱턴 조약)에 의해 거래가 현재 중지되어 있다.
사슴, 바다코끼리 등의 이빨은 틀니로도 사용된다.
참조
[1]
서적
The Vertebrate Body
Holt-Saunders International
[2]
논문
Root or crown: a developmental choice orchestrated by the differential regulation of the epithelial stem cell niche in the tooth of two rodent species
2003-03-01
[3]
논문
A description of the molar teeth and investing tissues of normal guinea pigs
[4]
논문
Tusks, the extra-oral teeth
2020-01-01
[5]
논문
Evolution and development of teeth
2001-07-01
[6]
웹사이트
Fossil scans reveal origins of teeth
http://www.nature.co[...]
2013-10-16
[7]
웹사이트
tooth Origin and meaning of tooth
https://www.etymonli[...]
2021-01-01
[8]
논문
From molecules to mastication: the development and evolution of teeth
[9]
논문
Fish scale development: Hair today, teeth and scales yesterday?
[10]
뉴스
First-known teeth belonged to fierce fish
http://www.abc.net.a[...]
ABC Science
2015-06-24
[11]
문서
Shoshani (2002, p. 619)
[12]
논문
Dental caries in the dog
[13]
웹사이트
Types of Teeth, Dental Anatomy & Tooth Anatomy Colgate®
http://www.colgate.c[...]
[14]
웹사이트
Common Characteristics Of Whale Teeth
http://www.antiquesc[...]
[15]
웹사이트
Everything you need to know about teeth
https://www.nhsinfor[...]
NHS Scotland
[16]
웹사이트
Gummed Out: Young Horses Lose Many Teeth, Vet Says
http://portlanddenta[...]
[17]
서적
Equine Dentistry: A Practical Guide
https://books.google[...]
Lippincott Williams & Wilkins
2002-01-01
[18]
웹사이트
Equine Dentition
http://www.unce.unr.[...]
[19]
서적
International Wildlife Encyclopedia
https://books.google[...]
Marshall Cavendish
[20]
서적
Elephants
Funk & Wagnalls New Encyclopedia
[21]
웹사이트
Dental Anatomy & Care for Rabbits and Rodents
https://www.peteduca[...]
[22]
웹사이트
Rabbit Dental Diseases
http://www.rabbit.or[...]
[23]
웹사이트
Hay & Dental Health
https://mohrs.org/ha[...]
[24]
서적
Evolution of the Rodents: Advances in Phylogeny, Functional Morphology and Development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15-01-01
[25]
웹사이트
Veterinary Histology
http://education.vet[...]
[26]
논문
Relationship Between Cell Proliferation and Eruption Rate in the Rat Incisor
2013-04-30
[27]
논문
Evolution of Incisor Enamel Microstructure in Theridomyidae (Rodentia)
1999-09-01
[28]
논문
Root or crown: a developmental choice orchestrated by the differential regulation of the epithelial stem cell niche in the tooth of two rodent species
[29]
논문
A description of the molar teeth and investing tissues of normal guinea pigs
[30]
서적
Elephants: Majestic Creatures of the Wild
Checkmark Books
[31]
서적
The Encyclopedia of Mammals
https://archive.org/[...]
Facts on File
[32]
웹사이트
The Permanent Canine Teeth
http://www.uic.edu/c[...]
[33]
논문
Cutting blade dentitions in squaliform sharks form by modification of inherited alternate tooth ordering patterns
2016-11-01
[34]
서적
Evolution, Development and Regeneration of Fish Dentitions
https://www.cambridg[...]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19-01-01
[35]
논문
Acanthodian dental development and the origin of gnathostome dentitions
http://dx.doi.org/10[...]
2021-05-06
[36]
서적
Acanthodii, Stem Chondrichthyes
http://worldcat.org/[...]
Verlag Dr. Friedrich Pfeil
[37]
논문
The oldest gnathostome teeth
https://www.nature.c[...]
2022-09-00
[38]
서적
Vertebrate Life
Pearson Education, Inc.
[39]
서적
Vertebrate: Comparative Anatomy, Function, Evolution
McGraw-HIll
[40]
논문
Comparison of vomerine tooth rows in juvenile and adult Hynobius guabangshanensis
[41]
논문
Notes on Tooth Replacement in the Nile Crocodile Crocodilus niloticus
1961-01-00
[42]
뉴스
How Did Birds Lose Their Teeth And Get Their Beaks? Study Offers Clues
https://www.npr.org/[...]
NPR
2018-05-02
[43]
논문
Complete Ichthyornis skull illuminates mosaic assembly of the avian head
https://www.nature.c[...]
2018-05-31
[44]
서적
Vertebrates: comparative anatomy, function, evolution
McGraw-Hill
[45]
웹사이트
Ancylostoma duodenale
http://www.nematode.[...]
Nematode.net Genome Sequencing Center
2009-10-27
[46]
서적
Foundations of Parasitology
McGraw-Hill
[47]
서적
Neurobiology of the Leech
Cold Spring Harbor Laboratory
[48]
논문
The medical leech: an old treatment revisited
[49]
서적
Invertebrate Zoology
https://archive.org/[...]
Brooks / Cole
[50]
논문
Extreme strength observed in limpet teeth
2015-02-18
[51]
뉴스
The strongest materials in the world: Limpet teeth beats record resistance of spider silk
https://www.independ[...]
2015-02-18
[52]
서적
Taphonomy: A Process Approach
Cambridge University Press
[53]
논문
Behavioral inferences from the high levels of dental chipping in Homo naledi
https://www.research[...]
[54]
서적
Development, Function and Evolution of Teeth
Cambridge University Press
[55]
논문
Fracture in teeth—a diagnostic for inferring bite force and tooth function
https://mds.marshall[...]
2011-11-01
[56]
논문
Taphonomic Interpretation of Enamel-Less Teeth in the Shotgun Local Fauna (Paleocene, Wyoming)
[57]
논문
Morphological taphonomic transformations of fossil bones in continental environments, and repercussions on their chemical composition
https://eprints.ucm.[...]
[58]
트윗
日本モンキーセンター(公式)
2024-05-05
[59]
웹사이트
Pet dental care
https://www.avma.org[...]
American Veterinary Medical Association
2024-06-10
[60]
간행물
出生子豚に対する切歯処置の実状とその改善策
https://ndlsearch.nd[...]
[61]
웹사이트
歯カット(生活歯髄切断術)やすだ動物病院
https://www.yasuda-a[...]
2024-06-10
[62]
웹사이트
浜松市動物園公式サイト/わくわく!はまZOO/NPO法人浜松市動物園協会
https://www.hamazoo.[...]
2024-06-10
[63]
웹사이트
不思議がいっぱい!水の中の生き物たちの「口」と「歯」 魚って虫歯にならないの? サンピアザ水族館に聞く
https://manmaru-sinb[...]
2020-06-04
[64]
서적
ウォールフェルの歯科解剖学図鑑 最新第8版 ペーパーバック普及版
[65]
문서
下顎の歯の場合。上顎の歯の場合は下端。
[66]
서적
ウォールフェルの歯科解剖学図鑑 最新第8版 ペーパーバック普及版
[67]
서적
ウォールフェルの歯科解剖学図鑑 最新第8版 ペーパーバック普及版
[68]
문서
赤井
[69]
웹사이트
叉状研歯のある縄文時代頭蓋骨
https://web.archive.[...]
[70]
웹사이트
【海外:南アフリカ】超クール!?前歯の抜歯がアフリカ南部で長きに渡って流行中!!
https://web.archive.[...]
日刊テラフォー
[71]
웹사이트
ワーテルローの戦いからうまれた「入れ歯」 Dental Now!インプラントやホワイトニング等、歯の総合情報サイト
http://news.dent-car[...]
[72]
웹사이트
入れ歯の歴史(若葉歯科医院・調布市仙川)
http://www.wakaba-d.[...]
[73]
문서
입안에는 많은 세균(S.mutans, S.sobrinus, Lactobacilli)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가운데 충치균이란 충치를 일으키는 세균을 말하는 것이다. 이러한 충치균은 이의 표면에 붙어서 입안의 당분(설탕 등)을 먹고 아주 빠른 속도로 자라난다. 충치균은 유산균으로 제거가 가능하다.
[74]
문서
최근의 견해는, 충치란 입속에 있는 세균(충치균)에 의해 생산된 노폐물(산, acid)에 의해 이가 부식되어 가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벌레에 의해 부식되었다 해서 '치아 우식'이라고도 한다.
[75]
웹사이트
Oral Health Topics: Plaque
http://www.ada.org/3[...]
2011-05-31
[76]
웹사이트
Introduction to dental plaque
http://www.dentistry[...]
2011-05-30
[77]
서적
Histology: a text and atlas
[78]
웹사이트
Sugar and tooth decay
http://www.elmhurst.[...]
2011-05-30
[79]
웹사이트
Dental Cavities
http://www.nlm.nih.g[...]
2011-06-01
[80]
저널
The microbiology of dental caries
1982-05
[81]
저널
The role of sugar in the aetiology of dental caries. 1. Sugar and the antiquity of dental caries
1983-09
[82]
웹사이트
Introduction to Dental Plaque
http://www.dentistry[...]
2011-06-11
[83]
웹사이트
Oral Health Topics: Cleaning your teeth and gums
http://www.ada.org/2[...]
2011-06-11
[84]
뉴스
Thumbs down for electric toothbrush
http://news.bbc.co.u[...]
2011-06-16
[85]
웹사이트
http://m.health.chos[...]
[86]
웹사이트
Amalgam (Dental Filling Options)
http://www.ada.org/3[...]
2011-06-17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