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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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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자영업은 개인 사업자가 자신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형태를 의미하며, 기업가정신, 스타트업과는 구분된다. 자영업은 설립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하며, 기업가정신은 모든 신규 조직을, 스타트업은 직원을 고용하고 규모를 키울 의도로 설립된 조직을 포괄한다. 각국은 자영업자를 정의하고 있으며, 미국, 영국, 유럽 연합 등에서 자영업에 대한 세금, 법적 책임, 지원 정책 등이 다르게 적용된다. 자영업은 1차, 2차, 3차 산업에 걸쳐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며, 농업, 제조업, 서비스업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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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
자영업
정의다른 사람의 고용주가 아닌 스스로 일을 하는 상태.
고용 형태개인 사업주
계약직
프리랜서
경제적 영향
노동 시장노동 시장의 중요한 부분
다양한 경제 환경에 기여
경제적 유연성
경제 발전혁신 및 기업가 정신의 촉진
새로운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
소득경제적 안정 및 재정적 독립에 기여
건강 및 심리적 영향
심리적 이점자율성과 통제감 증가
업무 만족도 향상
자아 효능감 증가
스트레스 감소
신체 건강심혈관 건강 개선 가능성
신체 활동 증가 기회
법적 및 행정적 고려 사항
세금소득세
사회 보장세
사업 관련 세금
기타 법률 관련 책임
사업 등록사업체 등록
필요한 허가 및 라이센스 획득
법적 요구 사항 준수사업 운영 관련 법률 및 규정 준수
국가별 자영업 현황
콜롬비아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자영업률이 가장 높음.
브라질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자영업률이 높음.
멕시코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자영업률이 높음.
그리스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자영업률이 높음.
터키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자영업률이 높음.
코스타리카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자영업률이 높음.
대한민국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자영업률이 높음.
칠레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자영업률이 높음.
이탈리아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자영업률이 높음.
폴란드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자영업률이 높음.
뉴질랜드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자영업률이 높음.
체코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자영업률이 높음.
네덜란드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자영업률이 높음.
스페인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자영업률이 높음.
포르투갈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자영업률이 높음.
스위스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자영업률이 높음.
핀란드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자영업률이 높음.
아일랜드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자영업률이 높음.
벨기에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자영업률이 높음.
슬로베니아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자영업률이 높음.
라트비아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자영업률이 높음.
이스라엘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자영업률이 높음.
프랑스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자영업률이 높음.
헝가리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자영업률이 높음.
오스트리아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자영업률이 높음.
리투아니아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자영업률이 높음.
스웨덴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자영업률이 높음.
룩셈부르크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자영업률이 높음.
일본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자영업률이 낮음.
호주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자영업률이 낮음.
독일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자영업률이 낮음.
덴마크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자영업률이 낮음.
캐나다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자영업률이 낮음.
러시아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자영업률이 낮음.
미국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자영업률이 낮음.
노르웨이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자영업률이 낮음.

2. 자영업, 기업가정신, 스타트업의 차이

기업가정신은 자영업과 규모를 키우거나 등록할 의향이 없는 사업체를 포함한 모든 신규 사업체를, 스타트업은 설립자 외에 직원에게도 일자리와 수입을 제공하고 규모를 확장할 의향이 있는 신규 사업체를 의미한다는 점에서 자영업과 차이가 있다.[29]

용어설명
자영업주로 사업체 설립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조직.
기업가정신모든 신규 조직.
스타트업설립자 이상에게 일자리와 수입을 제공하고 직원을 두고 규모를 키울 의도로 설립된 일시적인 신규 조직.


2. 1. 자영업

자영업은 주로 사업체 설립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29] 기업가정신이라는 용어는 자영업과 규모를 키우거나 등록할 의향이 없는 사업체를 포함한 모든 신규 사업체를 지칭하지만, 스타트업이라는 용어는 설립자 이상에게 일자리와 수입을 제공하고 직원을 두고 규모를 키울 의향이 있는 신규 사업체를 가리킨다.

개인이 사업소득을 얻기 위한 사업을 하고 개업신고서를 제출하면 누구든지 개인 사업자가 될 수 있다.[29] 예를 들어, 들여온 상품을 '''지속적·반복적'''으로 옥션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경우나, 블로그 등의 애드센스 등을 이용한 '''수입''' 등이 있다면 된다. 잡소득[30]에 해당하는 부업의 경우에는 개업신고서 제출 대상이 아니다.

'''법인 경영자'''인 연예인이 '''개인기획사'''를 보유하기[31] 위해 일반적으로 주식회사 경영자와 잘못 이해되기 쉬우나, 개인 사업자가 되는 데는 장벽이 낮아, 일부러 구체적인 사업이나 연매출(매출액), 소득(이익, 과세소득)을 속이기[32] 위해 '''자영업'''으로 직업을 속이는 데 자주 사용된다.

2. 2. 기업가정신

기업가정신이라는 용어는 자영업과 규모를 키우거나 등록할 의향이 없는 사업체를 포함한 모든 신규 사업체를 지칭한다.[29]

2. 3. 스타트업

스타트업은 설립자 이상에게 일자리와 수입을 제공하고 직원을 두고 규모를 키울 의향이 있는 신규 사업체를 가리킨다.[29]

3. 각국의 자영업

일반적인 인식과는 달리 자영업은 특정 서비스업에 집중되어 있지 않다. 미국 소기업청(Small Business Administration)의 연구에 따르면, 미국 경제의 광범위한 부문에 걸쳐 자영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제조업과 같이 자영업과 잘 어울리지 않는다고 여겨지는 산업조차도 상당한 비율의 자영업자와 가정 기반 사업체를 보유하고 있다.[2][3]

유럽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는 자영업자를 "국가법이 정한 조건 하에 자신의 계정으로 유익한 활동을 추구하는 사람"으로 정의하며, 이는 고용주에게 종속적인 종업원과 대조된다.[14] 유럽연합 기능에 관한 조약(TFEU) 제53조는 자영업 활동을 시작하고 추진하는 사람들의 자유로운 이동을 규정하고 있다.[15]

자영업 형태의 일은 동질적인 근로자들을 그룹화하지 않으며, 국가 간에 자영업이라는 용어에 대한 이해와 정의가 다르고, 기업의 법적 지위, 사업체가 직원을 고용하는지 여부, 사업체가 운영되는 부문 등에 따라 여러 하위 범주가 정의된다.[16] 일부 국가에서는 자영업 지위와 '종속적 자영업'(예: 스페인, 이탈리아) 지위를 구분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 자영업자는 한 고객만을 위해 일한다. 다른 국가에서는 유급 고용에 추가하여 수행되는 자영업(예: 벨기에)을 구분하기도 한다.

자영업은 대부분 국가 수준에서만 규제되며, 각 당국과 개별 기관은 그들의 권한 또는 정책 영역(세법, 사회 보장, 상법, 고용 시장, 보험)에 따라 다를 수 있는 자체 법률 및 규제 프레임워크 조항을 적용한다. 따라서 자영업과 관련된 조항은 국가마다 크게 다르다.[19]

영국 자영업, 2008년~2014년

3. 1. 미국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자영업은 특정 서비스업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미국 소기업청(Small Business Administration)의 연구에 따르면, 자영업은 미국 경제 전반에 걸쳐 광범위하게 나타나고 있다.[2] 심지어 제조업처럼 자영업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되는 산업에서도 상당수의 자영업자와 가정 기반 사업체가 존재한다.[3]

미국에서 자영업은 신규 이민자와 소수민족 사이에서 비교적 흔하게 나타난다. 이민자들은 인종이나 민족에 관계없이 미국 태생 시민보다 자영업 비율이 높은 경향을 보인다. 그러나 자영업은 인종/민족적 배경에 따라 불균등하게 분포한다. 백인 이민자와 그 자녀들은 전문 서비스 및 금융과 같이 수익성이 높은 산업에서 자영업에 종사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소수 인종들은 소매업 및 개인 서비스와 같이 명성이 낮은 산업에서 높은 자영업률을 보이는 아시아계 이민자를 제외하고는 미국 태생 백인보다 자영업에 종사할 가능성이 낮다. 일반 노동 시장과 마찬가지로, 미국의 자영업 또한 인종적 배경에 따라 계층화되어 있다.[5] 일반적으로 자영업은 이민자들 사이에서 미국에서 태어난 2세대 자녀들보다 더 흔하지만, 아시아계 이민자의 2세대 자녀들은 다양한 산업과 직종에서 자영업을 계속 추구한다.[5]

3. 1. 1. 세금

미국에서는 개인이 독립기업(sole proprietorship), 독립 계약자(independent contractor), 합자회사(partnership)의 구성원 또는 법인으로 취급되지 않기로 선택한 유한책임회사(limited liability company)의 구성원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경우 세금 목적으로 자영업자로 간주된다. 이러한 개인들은 소득세 외에도 SECA(자영업자 기여법, Self-Employment Contributions Act) 세금 형태로 미국 사회보장세(Social Security)와 미국 메디케어(Medicare)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2]

미국의 자영업자 세금은 일반적으로 15.30%로 설정되는데, 이는 FICA 세금에 따른 근로자와 고용주가 부담하는 세금을 합한 것과 거의 같다. 이 세율은 사회보장세 12.4%와 메디케어 2.9%의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자영업자 세금 중 사회보장세 부분은 2019년 과세 연도의 경우 소득 132,900달러까지만 적용된다.[6] 메디케어 부분(2.9%)에는 과세 대상 금액에 제한이 없다. 실제로 자영업자가 20만 달러(독신)를 초과하는 소득을 얻으면 메디케어 세율 0.9%가 추가된다.

일반적으로 자영업 소득의 92.35%만 위 세율로 과세된다. 또한 자영업 세금의 절반, 즉 고용주가 부담하는 부분과 동등한 부분은 소득 공제로 허용된다.

2010년 세금 감면법은 2011년 귀속 자영업 소득에 대해 자영업 세금을 2% 인하하여 총 13.3%로 만들었다.[7] 2011년 임시 급여세 인하 연장법에 따라 2012년 귀속 소득에도 이 세율이 적용된다.[8]

자영업자는 일반 근로자보다 더 많은 공제를 신고하는 경우가 있다. 여행, 유니폼, 컴퓨터 장비, 휴대전화 등은 합법적인 사업 경비로 공제받을 수 있다.

자영업자는 IRS 양식 1040의 C 스케줄에 사업 소득 또는 손실을 보고하고 IRS 양식 1040의 SE 스케줄에 자영업 세금을 계산한다. 추정 세금이 1,000달러를 초과하는 경우 양식 1040-ES를 사용하여 분기별로 추정 세금을 납부해야 한다.

3. 1. 2. 퇴직 연금 (401(k))

자영업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회사 운영 401(k) 퇴직연금 계획에 기여할 수 없다. 그러나 자영업자는 퇴직을 위해 저축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많은 자영업자들이 간소화된 직원 연금 계획(SEP IRA)을 설정하는데, 이를 통해 연간 최대 54000USD(2017년 기준)까지 소득의 최대 25%를 기여할 수 있다. 또한 자영업자를 위한 자영업자 401(k)(또는 SE 401(k))라는 방법도 있다. 기여 한도는 사업 조직 방식에 따라 약간씩 다릅니다.

확정급여형 연금(defined-benefit plan)은 기여 한도가 높고 전통적인 연금 계획과 같은 기능을 하는 세 번째 방법이다. 개인 사업자는 또한 간편 IRA(SIMPLE IRA)를 선택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직원 퇴직금 계획뿐만 아니라 자신의 퇴직금 계획에도 기여할 수 있다.[9]

3. 1. 3. 소득 증가에 미치는 영향

미국에서는 자영업 수준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정 상황에서는 이것이 1인당 소득과 일자리 창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MBO 파트너스(MBO Partners)의 2017년 연구에 따르면, 자영업자는 미국 경제에 1.2조달러의 수익을 창출하는데, 이는 국내총생산(GDP)의 약 6%에 해당한다.[10]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Federal Reserve Bank of Atlanta)과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Pennsylvania State University)의 2011년 연구는 1970년부터 2000년까지 미국의 자영업 수준을 조사했다. 미국 경제 분석국(Bureau of Economic Analysis)의 자료에 따르면, 도시 지역 카운티에서 비농업 자영업자(NFPs) 또는 자영업자로 등록된 사람들의 절대적인 수는 1969년부터 2006년까지 244% 증가했고, 비도시 지역 카운티에서는 93% 증가했다. 상대적으로 노동력 내 자영업자의 비중은 도시 지역 카운티의 경우 1969년 14%에서 2006년 21%로, 비도시 지역 카운티의 경우 11%에서 19%로 증가했다.[11][12]

이 연구에 따르면, 비도시 지역 카운티에서는 자영업 수준의 증가가 1인당 소득과 일자리 창출의 큰 증가 및 가계 빈곤 수준의 상당한 감소와 관련이 있었다. 1969년 비농업 자영업자의 평균 소득은 6758USD였던 반면, 봉급 근로자는 6507USD였다. 2006년에는 봉급 근로자를 기준으로 12041USD의 소득 차이가 발생했다. 이 연구에서는 이러한 차이가 자영업자의 소득 신고 누락 때문일 수 있다고 지적한다. 또는 생산성이 낮은 근로자가 일자리를 잃고 자영업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일 수도 있다.[11][12] 또한, 일부 연구에 따르면 높은 지역 실업률은 과거 실업 경험과 마찬가지로 근로자들이 자영업을 선택하도록 이끈다.[13]

2016년 기준, 자기 회사를 설립한 자영업자의 중간소득은 50347USD였고, 자기 회사를 설립하지 않은 자영업자의 중간소득은 23060USD였다.[4]

3. 2. 유럽연합 (EU)

유럽 집행위원회는 자영업자를 "국가법이 정한 조건 하에 자신의 계정으로 유익한 활동을 추구하는 사람"으로 정의한다.[14] 이는 고용주에게 종속적인 종업원과는 대조된다. 이 정의는 자영업 활동에 종사하는 남녀 간의 동등한 처우 원칙 적용에 관한 지침 2010/41/EU에서 비롯되었다.

유럽연합 기능에 관한 조약(TFEU) 제53조는 자영업 활동을 시작하고 추진하는 사람들의 자유로운 이동을 규정한다. 이 조항은 "자영업자의 활동을 시작하고 추진하는 것을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이사회는… 자격증, 증명서 및 기타 공식 자격 증빙의 상호 인정을 위한 지침을 발표한다"고 명시하고 있다.[15]

자영업 형태의 일은 동질적인 근로자들을 그룹화하지 않는다. 2010년 유럽 집행위원회가 지적했듯이,[16] 국가 간에는 자영업이라는 용어에 대한 이해와 정의가 다르며, 기업의 법적 지위, 사업체가 직원을 고용하는지 여부(고용주 대 자영업자), 사업체가 운영되는 부문 등에 따라 여러 하위 범주가 정의된다. 일부 국가에서는 자영업 지위와 '종속적 자영업'(예: 스페인, 이탈리아) 지위를 구분하기도 하는데, 이 경우 자영업자는 한 고객만을 위해 일한다. 다른 국가에서는 유급 고용에 추가하여 수행되는 자영업(예: 벨기에)을 구분하기도 한다.

자영업은 대부분 국가 수준에서만 규제된다. 각 당국과 개별 기관은 그들의 권한 또는 정책 영역(세법, 사회 보장, 상법, 고용 시장, 보험)에 따라 다를 수 있는 자체 법률 및 규제 프레임워크 조항을 적용한다. 따라서 자영업과 관련된 조항은 국가마다 크게 다르다.[19]

3. 2. 1. 허위 자영업 (Schijnzelfstandigheid)

Schijnzelfstandigheid|샤인젤프스탄디흐헤이트nl는 네덜란드어로 "허위 자영업" 또는 "가짜 자영업"을 의미한다. 이는 공식적으로는 프리랜서 또는 자영업자로 분류되지만, 실제로는 유급 휴가, 사회 보장, 해고로부터의 보호와 같은 직원의 권리나 혜택 없이 정규직 직원과 동일한 조건으로 일하는 경우를 말한다.

이러한 상황은 고용주가 정식 고용 계약을 제공하는 대신 독립 계약자로 근로자를 고용하여 세금, 사회 보장 기여금 또는 노동 규정을 회피하려고 할 때 종종 발생한다. 허위 자영업은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고안된 노동법 남용으로 간주되므로 법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네덜란드를 포함한 많은 국가에서 이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해 규정을 강화하여, 직원으로 분류되어야 하는 근로자가 독립 계약자로 잘못 취급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유럽 의회의 '모든 사람을 위한 사회 보호'에 관한 결의안[17]에서는 "자영업에 대한 명확한 국가적 정의가 없으면 허위 자영업의 위험이 증가한다"고 명시했으며, '갱신된 사회 의제'에 관한 유럽 의회 결의안에서는 회원국에 "고용주, 진정한 자영업자 및 소규모 기업과 직원을 명확하게 구분"하는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18]

유럽 생활 및 작업 조건 개선 재단(Eurofound)은 2014년에 자영업자의 다양성은 주로 국가 수준에서 결정된 다양한 형태의 규제를 유발했다고 지적했다.[19] 유럽 독립 전문가 포럼(EFIP)의 권고에 따라 EU, 고용주, 직원 및 자영업자 대표는 진정한 자영업에 대한 유럽 전역의 공동 인정과 다양한 부문에 대한 공통 용어를 포함하는 공통 정의를 채택해야 한다.[20]

3. 3. 영국



영국에서 자영업자는 개인 사업자나 파트너십(유한책임 파트너십("LLP") 포함)의 파트너로 활동할 수 있지만, 법인(유한책임회사 또는 무한책임회사)을 통해 활동할 수는 없다. 전일제 직업을 가지면서 파트타임으로 사업을 병행하는 것도 가능하다.[46]

2016년 맥킨지 글로벌 연구소는 영국에 1400만 명의 "독립적인 근로자"가 있다고 발표했다.[21] 그러나 하원 일자리 및 연금 위원회는 2017년 보고서에서 자영업자가 500만 명(근로자의 15%)이라고 밝혔다.[22] 영국 국가통계청은 2001년 330만 명(근로자의 12%)에서 2017년 480만 명(근로자의 15.1%)으로 자영업이 "급증"했으며, 런던, 요크셔 험버 지역, 남동부 지역에서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고 언급했다.[23] 장애인의 자영업 참여도 활발하다.[24]

영국 정부는 "자영업이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선택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영국 국가통계청은 자영업 소득 수준에 대한 정보가 제한적이며, 대부분 설문 조사에 의존한다고 언급했다.[23]

하원 일자리 및 연금 위원회는 2017년 5월 보고서에서 일부 자영업을 "가짜"로 묘사하며, "일부 기업"이 고용 유연성은 자영업을 통해서만 확보될 수 있다는 생각을 조장하고, 이러한 자영업 지위 오용은 "세수를 줄이면서 복지 국가에 안전망 지원 부담을 전가한다"고 지적했다.[22]

3. 3. 1. 법적 책임

자영업은 인기가 많지만, 몇 가지 법적 책임이 따른다. 재택근무 시, 가정의 일부를 사업장으로 사용하려면 지방 당국의 승인을 받아야 할 수 있다. 자영업자가 고객 또는 공급업체의 기록을 전자 형태로 보관하는 경우 영국 정보위원회에 등록해야 한다. 기타 법적 책임으로는 법정 공공 책임 보험 가입, 장애인 친화적인 시설 개조, 재정 거래의 적절한 기록 및 회계 등이 있다. 책임 범위에 대한 무료 상담은 정부 운영 비즈니스 링크 센터에서 이용 가능하다.[23]

3. 4. 일본

일본에서 개인이 사업소득을 얻기 위한 사업을 하고 개업신고서를 제출하면 누구든지 개인 사업자가 될 수 있다.[29] 옥션 사이트에서 상품을 지속적·반복적으로 판매하거나, 블로그 등에 애드센스를 이용해 수입을 얻는 경우가 그 예이다. 일본 세법상 개인 사업자는 12월 31일을 결산일로 하여 다음 해 3월 15일까지 소득세 확정 신고를 하고, 3월 말까지 소비세 확정 신고(과세 사업자에 한함)를 한다. 은행업처럼 법인만 허용되는 사업이 있는가 하면, 일본 스모 협회 회원인 스모 선수는 복리후생 면에서 근로자에 가깝고, 각종 전문직이나 의사, 스포츠 선수, 연예인 등은 개인 사업자로 부르지 않는다.

3. 4. 1. 개인사업자와 법인 경영자의 차이

개인이 사업소득을 얻기 위한 사업을 하고 개업신고서를 제출하면 누구든지 개인 사업자가 된다.[29] 예를 들어, 들여온 상품을 지속적·반복적으로 옥션 사이트에서 판매하거나, 블로그 등의 애드센스 등을 이용한 수입이 있다면 개인 사업자에 해당한다. 잡소득[30]에 해당하는 부업의 경우에는 개업신고서 제출 대상이 아니다.

법인 경영자인 연예인이 개인 기획사를 보유하기 위해[31] 일반적으로 주식회사 경영자와 잘못 이해되기 쉬우나, 개인 사업자가 되는 데는 장벽이 낮아, 일부러 구체적인 사업이나 연매출(매출액), 소득(이익, 과세소득)을 속이기 위해[32] '''자영업'''으로 직업을 속이는 데 자주 사용된다. 개인 사업주를 주식회사의 사장과 혼동하는 사람이 많지만,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다. 개인 사업주는 회사를 설립하지 않았으므로, 원래는 회사의 사장이 아니지만, 직함으로는 사장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다(대표이사라고 부르는 것은 불법임).[33]

법인 경영자와 달리, 개인 사업자에게는 급여가 없다. 사업상 순이익이 개인 사업자의 배당(보수)이 된다. 부업이 아닌, 급여를 받지 않는 개인 사업주인 경우, 국민건강보험국민연금 등의 가입 의무는 다음과 같다.

  • 건강보험: 거주지의 국민건강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같은 종류의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 모인 국민건강보험조합에 가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 국민연금: 20세 이상 60세 미만인 경우 제1호 가입자가 된다.
  • 산업재해보상보험: 사업의 종류에 따라 특례 가입이 인정될 수 있다.
  • 고용보험: 가입할 수 없다.


회사 경영자도 아니고, 직장인도 아니고, 공무원도 아니고, 아르바이트생도 아닌 개인 사업자에게는 일반적으로 복리후생이 제공되지 않으며, 소득세 신고와 거래처와의 사기 및 소송 등의 위험이 높은 반면, 법령의 제한이 없는 한 모든 사업을 할 수 있으므로, 수익(연수입)은 모두 자신에게 귀속된다.

3. 4. 2. 법인 전환 (法人成り)

개인 사업자가 주식회사합명회사, 합자회사, 유한회사를 설립하여 사업을 법인으로 전환하는 것을 말한다. 실제로는 개인 사업과 다르지 않지만, 개인의 재산·가계와 사업을 분리하는 것 외에도, 대외적인 이미지와 신용도, “주식회사”, “이사” 등의 직함, 체면을 얻기 위해 법인으로 전환하는 경우가 있다.[31]

세법상의 이점을 얻기 위해 법인으로 전환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개인 사업자의 이익에는 소득세가 부과되는 반면, 법인에는 법인세가 부과된다. 소득세는 초과 누진세로 계산되기 때문에, 이익이 많을수록 세금이 많이 공제되는 반면, 법인세의 세율은 거의 일정하기 때문에, 소득이 어느 수준을 넘으면 법인이 더 유리해진다. 법인의 유지비(등기·세금·사회보험 비용 등)가 개인 사업보다 많이 필요하지만, 법인세가 유리해지는 수준을 크게 넘는 수입이 있다면, 유지비를 부담하더라도 충분히 이점을 누릴 수 있다.

3. 4. 3. 명목상 사업주 (名ばかり事業主)

명목상 사업주란, 회사 측과 위임계약, 도급계약 등을 맺고 스스로의 재량으로 일하는 개인 사업주로 취급되면서도, 실제로는 근무 장소, 시간, 업무 진행 방식 등을 회사 측에 의해 관리되는 근로자를 말한다.

근로기준법, 최저임금법의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되는 경우가 있지만, 형식과 관계없이 실질적으로 고용 관계가 존재한다면, 산업재해 등 각종 보험의 적용, 장시간 노동의 규제, 초과근무 수당 지급 등, 근로자로서의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다.[31]

4. 한국의 자영업

自營業중국어은 스스로 영업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은 전통적으로 자영업 비중이 높은 국가 중 하나였다. 1960년대 산업화 초기에는 전체 취업자 중 자영업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60%를 넘기도 했다. 이후 경제가 발전하고 기업 부문이 성장하면서 자영업 비중은 점차 감소했지만, 여전히 다른 선진국에 비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4. 1. 일본의 금융 및 보조금 지원 정책

일본 정부는 프리랜서와 개인 사업주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융자, 보조금, 창업 지원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지원을 하고 있다.[35] 다음은 개인 사업주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의 예시이다.

  • 융자
  • * 일본정책금융공고 국민생활사업[36]
  • * 신용보증협회의 보증부 융자
  • 보조금
  • * 사업재구축보조금[37]
  • * 모노즈쿠리(ものづくり) 보조금[38]
  • * 소규모사업자 지속화보조금
  • * IT 도입 보조금

5. 자영업의 종류

개인이 사업소득을 얻기 위한 사업을 하고 개업신고서를 제출하면 누구든지 개인 사업자가 된다.[29] 예를 들어, 들여온 상품을 지속적·반복적으로 옥션 사이트에서 판매하거나, 블로그 등의 애드센스 등을 이용한 수입이 있다면 자영업에 해당한다. 잡소득[30]에 해당하는 부업의 경우에는 개업신고서 제출 대상이 아니다.

연예인이 개인 기획사를 보유하기 위해[31] 개인 사업자를 하는 경우가 있으나, 주식회사 경영자와 혼동되기도 한다. 개인 사업자는 회사 경영자, 직장인, 공무원, 아르바이트생과는 달리 일반적으로 복리후생이 제공되지 않으며, 소득세 신고와 거래처와의 사기 및 소송 등의 위험이 높은 반면, 법령의 제한이 없는 한 모든 사업을 할 수 있으므로, 수익(연수입)은 모두 자신에게 귀속된다.

은행업처럼 법인이어야만 허용되는 사업도 있다.

자영업의 종류는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5. 1. 1차 산업

각종 농업, 임업, 축산업, 수산업(농가, 어부 등)

5. 2. 2차 산업

5. 3. 3차 산업

유통업, 소매업, 음식업, 서비스업, 여관업, 운수업, 개인택시, 금융, 컨설턴트, 프로그래머, 사업, 개업의(1인 의료법인은 제외), 침구사, 추나사, 안마사, 수기치료사, 수의사, 약사(약국, 조제약국 경영), 이발사(이발소 경영), 미용사(미용실 경영), 저술가(작가, 소설가, 방송작가, 극작가, 수필가, 평론가, 칼럼니스트,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만화 원작가, 번역가), 예술가(화가, 서예가, 사진가, 도예가, 조각가, 음악가(작곡가, 작사가, 가수, 연주가, 뮤지션)], 연예인(전통예능, 연극 배우, 배우, 영화감독, 각본가, 연출가, 탤런트), 방송인(방송국에 근무하지 않는 아나운서, 앵커, 기자), 프로 스포츠 선수(프로야구 선수, 프로골퍼, 프로축구 선수, 프로복서, 프로레슬러, 공영 경기 선수 (기수, 경륜 선수, 경정 선수, 오토레이스 선수)], 바둑·장기 기사, 점쟁이, 기타( 보험 외판원(주로 생명보험회사), 증권 외판원(주로 증권·증권회사), 검침원, 집금원(NHK, 전력·가스 회사 등), 배달·판매 직원, 애드센스, 전단지 배포, 취업지원 B형 이용자) 등이 3차 산업 자영업에 해당한다.[29]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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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논문 Racialized Incorporation: The Effects of Race and Generational Status on Self-Employment and Industry-Sector Prestige in the United States 201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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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웹사이트 Self-Employment Tax (Social Security and Medicare Taxes) https://web.archive.[...] 2017-08-10
[8] 웹사이트 Self-Employment Tax (Social Security and Medicare Taxes) https://web.archive.[...]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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