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반중 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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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반중 정서는 한국과 중국 간의 역사적, 정치적, 경제적, 사회문화적 갈등으로 인해 발생한 부정적인 감정을 의미한다. 19세기 개화기부터 시작되어 일제강점기 만보산 사건, 한국 전쟁, 냉전 시대를 거치며 반중 감정이 형성되었고, 1992년 한중 수교 이후에도 역사, 경제, 문화적 갈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고구려 역사, 동북공정, 사드 배치, 문화적 전유 논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편파 판정 논란 등 다양한 사건들이 반중 감정을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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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반중 감정 - 만보산 사건
만보산 사건은 1931년 만주 만보산 지역에서 조선인 이주민과 중국인 농민 간에 발생한 수로 공사 관련 충돌로, 일본의 과장 보도로 조선 내 반중국인 감정을 격화시키고 만주사변의 원인이 되었다. - 한국의 반중 감정 - 반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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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반중 정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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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유형 | 문화적 편견 인종 차별 외국인 혐오증 |
대상 | 중국인, 중국 문화, 중국 |
관련 항목 | 혐오 발언 차별 반세계화 운동 국수주의 대만 독립 운동 홍콩 민주화 운동 탈중국화 |
역사적 배경 | |
원인 | 한국 전쟁 문화적 차이 경제적 경쟁 정치적 갈등 |
현황 | |
주요 표현 | 중국산 제품 불매 운동 중국인에 대한 차별적 발언 및 행동 온라인 혐오 표현 |
영향 | 사회적 갈등 심화 국제 관계 악화 |
관련 사건 및 논란 | |
사례 | Koguryo controversy (고구려 논쟁)9 사드(THAAD) 배치 논란 코로나19 팬데믹 관련 중국 책임론 |
사회문화적 맥락 | |
특징 | 애국주의적 성향과 결합 과거 역사에 대한 인식과 관련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 |
사회적 인식 | 일부에서는 정당한 비판으로 간주 일부에서는 혐오 표현으로 간주 |
참고 문헌 |
2. 역사
현대적 의미에서의 반중 감정은 19세기 조선의 개화파와 독립협회 같은 개혁주의자들에게서 시작되었다. 이들은 전통적인 소중화사상에 반대하며, 중국으로부터의 독립을 주장했다.
1960년대 대한민국은 외국인의 재산 소유를 제한하는 법률을 제정하여, 많은 화교들이 중화민국(대만)으로 이주하게 되었다.[5]
2020년 10월 13일, 방탄소년단의 멤버 RM이 한국 전쟁에 대해 대한민국이 미국과 고통스러운 역사를 공유한다고 발언하자, 중국 관영 언론은 이를 중국의 기여를 무시하는 편파적인 발언이라며 맹비난했다. 당시 중국이 대한민국과 전쟁을 벌였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네티즌들은 한국과 한국산 제품에 대한 보이콧을 주장했고, 이는 한국 내 반중 감정을 고조시키는 결과를 낳았다.[17][18][19]
2. 1. 조선 시대와 개화기
19세기 조선의 개화당과 독립협회 같은 개혁주의자들은 전통적인 보수주의자들의 '소중국' 이데올로기에 반대하고 '반중국적 조선 민족주의'를 지지했으며 '독립국가' 건설을 지지했다. 대한민국의 현대 자유주의자들과 현대 진보주의자들은 미국, 중국, 일본 등 열강으로부터 '대한독립'을 지지하고 있으며, 북한의 좌익 국가주의자들도 이웃 국가들로부터의 '독립'을 주장하고 있다. 이때의 현대적인 의미에서 독립은 외부로부터의 간섭을 배제한다는 것에 가깝다.[22]1931년 일제강점기 당시 만주 만보산에서 중국인과 조선인 농민 사이에 분쟁이 일어났다. 이 사건은 조선 언론에서 매우 선정적으로 다루었고, 조선인들의 반중 감정을 고조시키는 근원으로 작용했다. 7월 3일 인천에서 반중 폭동이 최초로 일어났으며 이후 전국 각지에서 유사한 사건들이 발생했다. 중국 소식통은 146명이 사망하고 546명이 부상했으며 상당한 수의 재산이 파괴되었다고 추정했다. 최악의 폭동은 7월 5일 평양에서 발생했다(1931년 평양화교 학살). 사건 당시 일본이 적극적으로 사건에 개입하지 않고 방관함으로써 일본인은 한국인의 반중 감정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22]
2. 2. 일제 강점기
1931년 일제강점기 당시 만주 만보산에서 중국인과 조선인 농민 사이에 분쟁이 일어났다. 이 사건은 조선 언론에서 매우 선정적으로 다루었고, 조선인들의 반중 감정을 고조시키는 근원으로 작용했다.[22] 7월 3일 인천에서 반중 폭동이 최초로 일어났으며 이후 전국 각지에서 유사한 사건들이 발생했다. 중국 소식통은 146명이 사망하고 546명이 부상했으며 상당한 수의 재산이 파괴되었다고 추정했다. 최악의 폭동은 7월 5일 평양에서 발생했다(1931년 평양화교 학살). 사건 당시 일본이 적극적으로 사건에 개입하지 않고 방관함으로써 일본인은 한국인의 반중 감정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22]2. 3. 6.25 전쟁과 냉전 시대
한국 전쟁(1950-1953) 당시 중국 인민지원군은 북한을 지원하여 한국군 및 유엔군과 교전하였다. 이로 인해 한국과 중국의 관계는 적대적으로 변화하였다.[23] 냉전 기간 동안 자본주의 체제인 한국과 공산주의 체제인 중국은 공식적인 외교 관계를 맺지 않았으며, 1992년 8월 24일에 이르러서야 양국 간 외교 관계가 수립되었다.[23]2. 4. 1990년대 이후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양국 관계가 개선되었지만, 역사,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갈등이 발생하면서 반중 감정은 더욱 복잡한 양상을 띠게 되었다.2000년대 초, 한국과 중국은 고구려사를 두고 각자의 역사라고 주장하면서 양국 간 긴장이 고조되었다.[24] 2002년 이후 한국의 반중 감정은 꾸준히 증가했다. 퓨글로벌태도프로젝트에 따르면 중국에 대한 호감도는 2002년 8%에서 2008년 3%로 꾸준히 하락한 반면, 중국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은 2002년 71%에서 2008년 95%로 상승했다.[25] 동아시아연구소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중국의 영향력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은 2005년 9.2%에서 2009년 2%로 감소한 반면, 중국의 영향력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은 2005년 87.9%에서 2008년 96%로 증가했다.[26]
2008년 올림픽 성화 봉송 서울 구간에서 6,000명 이상의 중국 학생이 시위대와 충돌했다.[27][28][29] 이들은 베이징의 탈북자 처우와 티베트 독립운동 진압을 이유로 성화 봉송에 항의하는 현지 활동가들과 충돌했다.[28] 서울 한복판에서 벌어진 이러한 폭력적인 충돌로 인해 한국의 반중감정은 커졌다.[30] 대한민국 법무부는 국적을 불문하고 시위대를 모두 처벌하겠다고 밝혔다.[31] 대한민국 정부는 중국 유학생에 대한 비자 규정을 강화하고 있다.[32]
2017년에는 한국 영토 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와 관련해 중국이 한국에 대한 불매 운동과 같은 경제적 보복 조치를 시행했으며, 이로 인해 한국인들의 반중 감정이 고조됐다.[33]
2018년 중국과학원이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한국에서 중국에 대한 반감이 심화되고 있으며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미국에 긍정적인 인상을 갖고 있는 반면 중국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인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4] 2013년 이후 한국의 20대 청년층에서 중국을 위협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6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 중국을 위협으로 인식하는 경향보다 더 높아져서 한국에서의 반중 감정은 세대와 정치를 초월하는 경향으로 나타나고 있다. 2018년 연구는 한국 내의 반중감정에 대한 원인으로 냉전 이념과 국수주의, 중국 위협론의 부상을 꼽았다. 또한 대한민국 내 반중감정은 2004년 동북공정을 계기로 점차 확산하기 시작하였고 2017년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때 결정적으로 악화됐다고 분석했다.
2018년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에서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한국 국민의 95%가 중국을 남북 평화에 가장 위협적인 국가로 인식한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북한 94%). 이는 2007년 해당 여론조사가 처음 시작된 이후 중국이 북한보다 큰 위협으로 인식된 첫 번째 사례이다.[35]
3. 주요 원인
현대적 의미의 반중 감정은 19세기 조선 개화파와 독립협회 등에서 소중화사상에 반대하고 '반중국적 조선 민족주의'를 지지하며 시작되었다. 현대 자유주의자들과 진보주의자들 역시 미국, 중국, 일본 등 열강으로부터의 '대한독립'을 지지하며, 북한의 좌익 국가주의자들도 이웃 국가들로부터의 독립을 주장한다.
일제강점기였던 1931년 만보산 사건 당시, 조선 언론의 선정적인 보도는 조선인들의 반중 감정을 고조시켰다. 이로 인해 인천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반중 폭동이 발생했으며, 특히 평양에서는 대규모 화교 학살 사건이 발생했다.[22]
한국 전쟁(1950-1953) 당시 인민의용군의 참전은 남한과 중국의 관계를 적대적으로 만들었다. 냉전 시기 동안 대한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은 공식적인 외교 관계를 맺지 않았으나, 1992년 수교를 통해 관계를 회복했다.[23]
대한민국의 반중 감정은 2002년 이후 꾸준히 증가해왔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중국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지속적으로 상승했고, 특히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성화 봉송 과정에서 발생한 중국 유학생들의 폭력 시위,[27][28][29] 2017년 사드 배치와 관련된 중국의 경제 보복 조치,[33]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기간 중 발생한 여러 논란[52][53] 등은 한국 내 반중 감정을 더욱 심화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중국의 민족주의 매체인 환구시보는 대한민국의 반중 감정이 중국과 일본에 대한 '열등감' 때문이라고 주장하지만,[36]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중국의 패권 추구와 제국주의적 태도, 그리고 문화 제국주의적 요소[47][48] 때문에 반중 감정이 생겨났다고 믿는다.[37]
3. 1. 역사 갈등
2000년대 초 대한민국과 중국은 고구려사를 두고 각자의 역사라고 주장하면서 양국 간 긴장이 고조되었다.[24] 특히 중국의 동북공정은 고구려와 발해사를 중국 역사에 편입하려는 시도로, 한국인들의 민족주의 감정을 자극하고 반중 감정을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었다.[34]2008년 베이징 올림픽 성화 봉송 서울 구간에서 발생한 중국 유학생들의 폭력 시위는 한국 내 반중 감정을 더욱 악화시켰다.[27][28][29] 이들은 탈북자 문제와 티베트 독립운동 탄압에 항의하는 한국 시위대와 충돌하였고,[28] 이 사건은 한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30]
2017년 한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결정 이후, 중국은 한국에 대해 경제적 보복 조치를 시행했다.[33] 이는 한국인들의 반중 감정을 더욱 고조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중국과학원의 2018년 연구에 따르면, 한국의 반중 감정은 세대와 정치를 초월하는 경향을 보이며 심화되고 있다.[34] 특히 20대 젊은층이 중국을 더 큰 위협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높아졌다.
3. 2. 정치·외교 갈등
19세기 조선의 개화당과 독립협회는 전통적인 보수주의자들의 소중국 이데올로기에 반대하고 '반중국적 조선 민족주의'를 지지하며 '독립국가' 건설을 지지했다. 현대에 들어서도 대한민국의 현대 자유주의자들과 현대 진보주의자들은 미국, 중국, 일본 등 열강으로부터의 '대한독립'을 지지하고 있으며, 북한의 좌익 국가주의자들도 이웃 국가들로부터의 독립을 주장하고 있다.1931년 일제강점기 당시 만주 만보산에서 중국인과 조선인 농민 사이에 분쟁이 발생했고, 이는 조선 언론의 선정적인 보도로 인해 조선인들의 반중 감정을 고조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 7월 3일 인천에서 반중 폭동이 최초로 일어났으며, 이후 전국 각지에서 유사한 사건들이 발생했다. 특히 7월 5일 평양에서는 대규모 화교 학살 사건이 발생했다(1931년 평양화교 학살).[22]
한국 전쟁(1950-1953) 당시 인민의용군이 북한을 지원하여 한국군 및 유엔군과 교전하면서 남한과 중국의 관계는 적대적으로 변했다. 냉전 기간 동안 대한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은 공식적인 외교 관계를 맺지 않았으나, 1992년 8월 24일 수교하면서 관계를 회복했다.[23]
2000년대 초, 고구려 역사를 둘러싼 분쟁으로 양국 간 긴장이 고조되었다.[3]
2008년 올림픽 성화 봉송 서울 구간에서 중국인 유학생들이 시위를 벌여 한국 시민들과 충돌했다.[8][9][10] 이들은 베이징의 탈북자 처우와 티베트 독립운동 진압에 항의하는 한국 활동가들과 충돌했다.[9] 이 사건으로 인해 한국 내 반중 감정이 고조되었으며,[11] 법무부는 시위 가담자 처벌을, 한국 정부는 중국 유학생에 대한 비자 규정 강화를 발표했다.[12][13]
2017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와 관련하여 중국이 한국에 대해 경제적 보복 조치를 시행하면서 한국인들의 반중 감정이 더욱 고조되었다.[14]
중국 과학원의 2018년 연구에 따르면, 한국의 반중 감정은 세대와 정치를 초월하는 경향을 보이며, 특히 20대에서 중국을 위협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높게 나타났다. 이는 2004년 동북공정과 2017년 THAAD 갈등을 거치면서 심화된 것으로 분석된다.[15]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의 2018년 여론조사에서는 한국인의 46%가 중국을 남북 평화에 가장 위협적인 국가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6]
3. 3. 경제 갈등
2017년 대한민국 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와 관련하여, 중국은 불매 운동과 같은 경제적 보복 조치를 시행했다.[33] 이러한 중국의 경제 보복 조치는 한국인들의 반중 감정을 고조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33]일부 한국인들은 중국의 경제력이 한국을 경제 식민지로 만들 것이라는 우려를 가지고 있다.[41]
3. 4. 사회문화적 갈등
2000년대 초, 대한민국과 중국은 고구려사를 각자의 역사로 주장하면서 긴장이 고조되었다.[24] 2002년 이후 한국의 반중 감정은 꾸준히 증가했다. 퓨글로벌태도프로젝트에 따르면 중국에 대한 호감도는 2002년 66%에서 2008년 48%로 하락했고, 부정적인 시각은 2002년 31%에서 2008년 49%로 상승했다.[6]2008년 올림픽 성화 봉송 서울 구간에서 6,000명 이상의 중국 학생들이 시위대와 충돌했다.[27][28][29] 이들은 탈북자 처우와 티베트 독립운동 진압을 이유로 성화 봉송에 항의하는 활동가들과 충돌했다.[28] 서울 도심에서 벌어진 폭력 충돌은 한국 내 반중 감정을 증폭시켰다.[30]
2017년 THAAD(사드) 배치와 관련, 중국의 경제적 보복 조치로 인해 한국인들의 반중 감정이 고조됐다.[33]
중국과학원의 2018년 연구에 따르면,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미국에 긍정적, 중국에 부정적 인상을 갖고 있으며, 반중 감정은 세대와 정치를 초월하는 경향으로 나타났다.[34] 이는 2004년 동북공정을 계기로 확산되기 시작해 2017년 사드 배치 때 결정적으로 악화되었다고 분석했다.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의 2018년 여론조사에서는 대한민국 국민의 46%가 중국을 남북 평화에 가장 위협적인 국가로 인식(북한은 33%)하는 것으로 나타났다.[35]
2020년 10월 13일, 방탄소년단 멤버 RM의 한국 전쟁 관련 발언에 대해 중국 누리꾼들이 비판하면서 대한민국 내 반중 감정이 증폭되었다.[51]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기간 중 개막식에서 한복을 입은 조선족 출연자와 남자 1000m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에서 황대헌, 이준서 선수의 실격 판정 논란은 한국 내 반중 감정을 더욱 악화시켰다.[52][53]
4. 정치·사회적 영향
대한민국의 반중 정서는 정치·사회적으로 다양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00년대 초, 고구려사를 둘러싼 역사 갈등으로 인해 양국 간 긴장이 고조되었다.[3] 이후 한국의 반중 감정은 꾸준히 증가했다. 퓨글로벌태도프로젝트에 따르면 중국에 대한 호감도는 2002년 66%에서 2008년 48%로 감소했고, 비우호적인 시각은 31%에서 49%로 증가했다.[6] 동아시아연구소 여론조사에서도 중국의 영향력에 대한 긍정적 의견은 2005년 48.6%에서 2009년 38%로 감소한 반면, 부정적 의견은 46.7%에서 50%로 증가했다.[7]
2008년 하계 올림픽 성화 봉송 서울 구간에서 중국 유학생들이 시위대와 충돌하면서 한국 내 반중 감정은 더욱 커졌다.[8][9][10][11] 법무부는 시위대를 처벌하겠다고 밝혔고,[12] 한국 정부는 중국 유학생에 대한 비자 규정을 강화했다.[13]
2017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와 관련, 중국이 한국에 대해 경제적 보복 조치를 시행하면서 반중 감정은 더욱 고조되었다.[14]
중국과학원의 2018년 연구에 따르면, 대다수 한국인들은 미국에 긍정적인 인상을, 중국에는 부정적인 인상을 가지고 있었다.[15] 이 연구는 반중 감정의 원인으로 냉전 이념, 민족주의, 중국 위협론을 꼽았으며, 동북공정과 사드(THAAD) 배치 때 반중 감정이 악화되었다고 분석했다.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의 2018년 여론조사에서는 대한민국 국민의 46%가 중국을 남북 평화에 가장 위협적인 국가로 인식했다(북한은 33%). 이는 2007년 조사 시작 이후 처음으로 중국이 북한보다 더 큰 위협으로 인식된 사례이다.[16]
4. 1. 정치권의 입장 변화
진보 진영은 전통적으로 친중 노선을 유지해왔으나,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진보 진영에서도 중국에 대한 비판적인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23] 현대 대한민국의 정치에서 반중 감정은 좌-우 진영 모두에서 나타나지만, 보수 진영에서 더 강하게 나타난다. 보수주의자들의 반중 감정은 반공주의와 6.25 전쟁의 트라우마와 연관되어 있다.4. 2. 대중의 인식 변화
대한민국의 반중 정서는 2002년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퓨글로벌태도프로젝트에 따르면 중국에 대한 호감도는 2002년 66%에서 2008년 48%로 꾸준히 감소했으며, 중국에 대한 비우호적인 시각은 2002년 31%에서 2008년 49%로 증가했다.[6] 동아시아연구소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중국의 영향력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은 2005년 48.6%에서 2009년 38%로 감소한 반면, 중국의 영향력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은 2005년 46.7%에서 2008년 50%로 증가했다.[7]2000년대 초에는 대한민국과 중국이 고구려사를 두고 각자의 역사라고 주장하면서 이로 인해 양국 간 긴장이 고조됐다.[3]
2008년 하계 올림픽 성화 봉송 서울 구간에서 6,000명 이상의 중국 학생이 시위대와 충돌했다.[8][9][10] 시위의 폭력은 대부분 민족주의 중국인에 의해 발생했다.[10] 중국 시위대는 베이징의 탈북자 처우와 티베트 독립운동 진압을 이유로 성화 봉송에 항의하는 현지 활동가들과 충돌했다.[9] 서울 한복판에서 벌어진 이러한 폭력적인 충돌의 결과로 한국의 반중감정은 중국인들에게 큰 분노를 불러일으켰다.[11] 법무부는 국적을 불문하고 시위대를 모두 처벌하겠다고 밝혔다.[12] 한국 정부는 중국 유학생에 대한 비자 규정을 강화하고 있다.[13]
2017년엔 대한민국 영토 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와 관련해 중국이 한국에 대한 불매 운동과 같은 경제적 보복 조치를 시행했으며 이 같은 중국의 경제보복 조치로 인해 한국인들의 반중 감정이 고조됐다.[14]
중국과학원이 실시한 2018년 연구에 따르면, 대한민국에서 중국에 대한 반감이 심화되고 있으며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미국에 긍정적인 인상을 갖고 있는 반면 중국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인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5] 2018년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대한민국의 20대 청년층에서 중국을 위협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6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 중국을 위협으로 인식하는 경향보다 더 높아져서 대한민국에서의 반중 감정은 세대와 정치를 초월하는 경향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 연구는 한국의 반중 감정 뒤에 있는 세 가지 요인으로 냉전 이데올로기, 민족주의, 중국 위협 이론을 추론했다. 또한 대한민국 내 반중감정은 2004년 동북공정을 계기로 점차 확산하기 시작하였고 2017년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때 결정적으로 악화됐다고 분석했다.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에서 발표한 2018년 여론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민의 46%가 중국을 남북 평화에 가장 위협적인 국가로 인식한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북한 33%). 이는 2007년 해당 여론조사가 처음 시작된 이후 중국이 북한보다 더 큰 위협으로 인식된 첫 번째 사례이다.[16]
4. 3. 한중 관계에 미치는 영향
2000년대 초, 대한민국과 중국은 고구려사를 각자의 역사로 주장하면서 양국 간 긴장이 고조되었다.[24] 이후 대한민국의 반중 감정은 꾸준히 증가했다. 퓨글로벌태도프로젝트에 따르면 중국에 대한 호감도는 2002년 8%에서 2008년 3%로 하락했고, 부정적인 시각은 2002년 71%에서 2008년 95%로 상승했다.[25] 동아시아연구소의 여론조사에서도 중국의 영향력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은 2005년 9.2%에서 2009년 2%로 감소했고, 부정적인 의견은 2005년 87.9%에서 2008년 96%로 증가했다.[26]2008년 올림픽 성화 봉송 서울 구간에서는 6,000명 이상의 중국 학생들이 시위대와 충돌했다.[27][28][29] 이들은 베이징의 탈북자 처우와 티베트 독립운동 진압에 항의하는 현지 활동가들과 충돌했다.[28] 이 사건으로 한국 내 반중 감정은 더욱 커졌다.[30] 법무부는 시위대를 처벌하겠다고 밝혔고,[31] 한국 정부는 중국 유학생에 대한 비자 규정을 강화했다.[32]
2017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와 관련하여 중국이 한국에 대해 경제적 보복 조치를 시행하면서 한국인들의 반중 감정은 더욱 고조되었다.[33]
2018년 중국과학원의 연구에 따르면, 대한민국에서 중국에 대한 반감이 심화되고 있으며,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미국에 긍정적인 인상을, 중국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인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4] 이 연구는 대한민국의 반중 감정의 원인으로 냉전 이념, 국수주의, 중국 위협론의 부상을 꼽았으며, 동북공정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때 반중 감정이 악화되었다고 분석했다.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의 2018년 여론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민의 95%가 중국을 남북 평화에 가장 위협적인 국가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35]
5. 북한의 반중 감정
대한민국의 많은 전문가들은 북한과 중국 간의 관계가 한국과 미국 간의 관계와 다르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는 북한이 강대국으로부터의 독립성과 주권을 매우 중요시하는 경향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한다.[42][43]
자유아시아방송(RFA)의 2018년 보도에 따르면, 북한 정부는 주민들 사이에서 반중 감정을 조장하고 있다.[44] 김정은은 "일본은 100년의 적이지만 중국은 1000년의 적"이라는 말을 자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45] 대한민국의 진보주의자들은 북한 정부가 미국보다 중국이나 일본을 더 두려워하기 때문에 미국과의 협력을 원한다고 믿는다.[46]
5. 1. 역사적 배경
현대적 의미에서의 반중 감정은 19세기 조선의 개혁주의자였던 개화당과 독립협회 등에서 시작되었다. 그들은 전통적인 보수주의자들의 '소중국' 이데올로기에 반대하고 '반중국적 조선 민족주의'를 지지했으며 '독립국가' 건설을 지지했다. 지금도 대한민국의 현대 자유주의자들과 현대 진보주의자들은 미국, 중국, 일본 등 열강으로부터 '대한독립'을 지지하고 있으며, 북한의 좌익 국가주의자들도 마찬가지로 이웃 국가들로부터의 '독립'을 주장하고 있다. 이때의 현대적인 의미에서 독립은 외부로부터의 간섭을 배제한다는 것에 가깝다. 예를 들면 주한미군으로부터 작전권을 환수받는 것과 연결되어 있다.1931년 일제강점기 당시 만주 만보산에서 중국인과 조선인 농민 사이에 분쟁이 일어났다. 이 사건은 조선 언론에서 매우 선정적으로 다루었고, 조선인들의 반중 감정을 고조시키는 근원으로 작용했다. 7월 3일 인천에서 반중 폭동이 최초로 일어났으며 이후 전국 각지에서 유사한 사건들이 발생했다. 중국 소식통은 146명이 사망하고 546명이 부상했으며 상당한 수의 재산이 파괴되었다고 추정했다. 최악의 폭동은 7월 5일 평양에서 발생했다(1931년 평양화교 학살). 사건 당시 일본이 적극적으로 사건에 개입하지 않고 방관함으로써 일본인은 한국인의 반중 감정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22]
한국 전쟁(1950-1953)이 시작된 이후 1950년 10월부터 인민의용군은 북한과 함께 한국군과 유엔군에 맞서 싸웠다. 인민의용군의 참전으로 인해 남한과 중국 간의 관계는 적대적인 상태로 굳어졌다. 냉전이 진행되는 동안 자본주의 체제의 남한과 공산주의 체제의 중국은 서로 공식적인 관계가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1992년 8월 24일 서울과 베이징 간에 공식 외교 관계가 설정될 때까지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었다.[23]
현대 대한민국의 정치에서 반중 감정은 좌-우 진영 모두에서 나타나지만, 진보 진영보다는 보수 진영에서 더 강한 반중 감정이 나타난다. 대한민국의 보수주의자들 사이의 반중 감정은 반공주의와 한국 전쟁의 트라우마와 연관되어 있다.
대한민국의 많은 전문가들은 북한과 중국 간의 관계가 대한민국과 미국 간의 관계와 다르다는 것을 강조하며, 이 같은 북한의 전략이 강대국으로부터 독립성과 주권을 매우 중요시하는 경향에서 비롯한다고 한다.[42][43]
2018년 자유아시아방송(Radio Free Asia)의 보도에 따르면 북한 정부는 국민들 사이에서 반중 감정을 조장하고 있다.[44] 김정은은 종종 "일본은 100년의 적이지만 중국은 1000년의 적"이라는 말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45] 대한민국의 진보주의자들은 북한 정부가 미국보다 중국이나 일본을 더 두려워하기 때문에 북한 정부가 미국과 협력하기를 원한다고 믿는다.[46]
5. 2. 김정은 시대의 반중 감정
대한민국의 많은 전문가들은 북한과 중국 간의 관계가 대한민국과 미국 간의 관계와 다르다는 것을 강조하며, 이 같은 북한의 전략이 강대국으로부터 독립성과 주권을 매우 중요시하는 경향에서 비롯한다고 한다.[42][43]2018년 자유아시아방송(Radio Free Asia)의 보도에 따르면 북한 정부는 국민들 사이에서 반중감정을 조장하고 있다.[44] 김정은은 종종 "일본은 100년의 적이지만 중국은 1000년의 적"이라는 말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45] 대한민국의 진보주의자들은 북한 정부가 미국보다 중국이나 일본을 더 두려워하기 때문에 북한 정부가 미국과 협력하기를 원한다고 믿는다.[46]
6. 관련 논란
대한민국 평론가들은 중국에 문화 제국주의적 요소가 있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중국이 한국 콘텐츠를 검열하고 한국의 역사적 인물들을 중국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등의 행동을 보였다고 지적한다.[47][48]
2020년 10월 13일,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RM은 한국 전쟁에 대해 연설하면서 대한민국과 미국이 겪은 고통과 상실을 언급하며 양국의 역사 공유를 강조했다. 그러나 일부 중국인들은 방탄소년단이 한국전쟁 당시 중국의 역할을 생략했다고 비판했다.[49][50] 이러한 중국 네티즌들의 반응은 RM의 발언을 과장한 것이라는 반발을 불러일으켜 대한민국 내 반중감정을 증폭시키는 계기가 되었다.[51]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기간 중 개막식에서 조선족 출연자가 한복을 입고 등장한 것과, 남자 1000m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에서 황대헌과 이준서가 실격 처리된 사건은 한중 관계를 더욱 악화시켰다.
6. 1. 문화적 전유 논란
대한민국의 평론가들은 중국에 문화 제국주의적 요소가 있다고 주장한다. 중국이 한국 콘텐츠를 검열하는 동시에 한국의 역사적 인물들을 중국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등의 행동을 했다는 것이다.[47][48]2020년 10월 13일, 한국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RM은 한국 전쟁에 대해 연설하면서 대한민국과 미국이 해당 전쟁에서 공통적으로 고통과 상실을 겪으며 서로의 역사를 공유하고 있다는 것을 이야기했다. 소셜미디어에서 중국인들은 방탄소년단이 한국전쟁 당시 중국의 역할을 생략한 것을 비판했다(한국전쟁 당시 중국은 의용군의 형식으로 북한을 지원하여 남한과의 전투에 도움을 주었다).[49][50] 이에 대해 한국인들은 중국 국민들의 반응이 RM의 발언을 맥락 없이 상황을 과장하는 것으로 판단하여 반중감정이 대한민국 내에서 증폭되는 계기가 되었다.[51]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기간 중 중국과 대한민국 사이의 관계가 악화됐다. 개막식에서 조선족(한국계 중국인) 출연자가 전통 한복을 입고, 다른 중국 내 55개 소수민족 출연자들도 각각의 전통 의상을 입은것이 대한민국 대중들 사이에서 논란을 촉발했다. 이같은 공연은 대한민국 대중들 사이에서 분노를 일으켰고 정치인들은 "문화적 침략"이라고 비판했다.[52] 그리고 남자 1000m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에서 대한민국의 황대헌과 이준서가 반칙을 범해 실격 처리된 사건 이후 관계가 더욱 악화됐다. 이후 대한민국은 국제빙상경기연맹(ISU)에 항의서를 제출했지만 ISU는 이를 거부했다.[53][54] 대한체육회는 이후 스포츠중재재판소에 정식 항소를 제기했다.[55] 서울에서는 중국대사관 앞에서 소규모 시위가 벌어졌고, 시위 도중 중국 국기를 내던지며 반중 구호를 외치는 모습이 목격됐다.[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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