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라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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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할라(Challah)는 빵의 일종으로, 성경 히브리어에서 빵 또는 케이크를 의미하는 단어에서 유래되었다. 랍비 문학에서는 굽기 전 반죽의 일부를 떼어 코헨에게 바치는 관습을 지칭하며, 땋은 형태가 특징이다. 할라의 기원은 명확하지 않지만, 15세기 유럽에서 땋는 방식이 시작되었다는 설과 13세기 스페인 아랍 요리책에서 땋은 빵 레시피가 할라의 전신일 수 있다는 주장이 있다. 할라는 주로 달걀, 밀가루, 효모 등을 사용하여 만들며, 안식일 식사나 명절에 두 개의 덩어리로 제공되어 유대교의 종교적 의미를 지닌다. 로쉬 하샤나에는 둥근 모양으로, 샤밧 메보르힘에는 열쇠 모양으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할라 롤과 유사한 빵은 다른 문화권에서도 발견되며, 현대에는 다양한 재료와 형태로 변형되어 만들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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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라 (음식) - [음식]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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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 빵 |
| 주요 재료 | 달걀, 밀가루, 물, 이스트 |
| 기타 재료 | 설탕, 소금 |
2. 명칭과 기원
חלה|할라hbo는 성경 히브리어에서 일종의 빵 또는 케이크를 의미했다.[3] 타르굼에서는 גריצא|그리차arc (복수 גריצן|그리츤arc, 변형 ܓܪܝܨܐ / ܓܪܝܣܐ|그리차 / 그리사syc)로 표기했는데, 이 또한 빵을 의미한다.[4] 이 단어는 "관통하다"라는 뜻의 어근 chet-lamed-lamed|할랄hbo에서 유래했다. 루트비히 쾰러에 따르면, ''할라''는 기둥에 걸기 위해 가운데 구멍이 뚫린 일종의 빵이었다.[5]
랍비 문학에서 ''할라''는 굽기 전에 분리하여 코헨에게 십일조로 바쳐야 하는 반죽의 부분을 가리킨다.[6] 이 관습을 명령하는 성경 구절에서 분리된 반죽을 "''할라''"라고 부르기 때문에,[2] 이 반죽을 분리하는 관습은 ''할라 분리하기'' (הפרשת חלה|하프라샤트 할라he) 또는 ''할라 취하기''로 알려져 있다.[7] 나머지 반죽으로 만든 음식 또한 ''할라''라고 불린다.[8] 환유에 의해, ''할라''라는 용어는 ''할라''가 취해지는 전체 빵을 지칭하게 되었다.
할라는 ''cholla'' 빵이라고도 한다.[13][14] 폴란드에서는 흔히 chałka|하우카pl (chała|하와pl의 지소사)라고 하며, 우크라이나에서는 ''kolach'' 또는 ''khala'', 벨라루스와 러시아에서는 хала|할라ru라고 한다.[15][16]
이디시어를 사용하는 유럽의 여러 지역 공동체에서는 이 빵을 khale|할레yi, berkhes|베르헤스yi 또는 barches|바르헤스yi, bukhte|부흐테yi, dacher|다허yi, kitke|키트케yi, koylatch|코일라치yi 또는 koilitsh|코일리치yi, 또는 shtritsl|슈트리츨yi이라고 불렀다.[17][18]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는 kitke|키트케yi가 사용된다.[18]
''koylatch''라는 용어는 유럽 요리의 다른 문화권에서 특별한 날에 먹는 유사한 땋은 빵의 이름과 관련이 있다. 예를 들어, 러시아 요리의 칼라치, 세르비아의 kolač|콜라치sr, 우크라이나의 콜라치, 헝가리의 kalács|칼라치hu (헝가리에서는 유대인식 변종을 Bárhesz|바르헤스yi로 구분), 그리고 루마니아의 colac|콜라치ro가 있다. 이 이름들은 "원" 또는 "바퀴"를 의미하는 원시 슬라브어 ''kolo''에서 유래했으며 빵의 둥근 형태를 나타낸다.[19][20]
할라의 땋은 형태의 기원에 대해서는 합의된 바가 없다. '빵의 축복'의 저자 매기 글레이저는 15세기 오스트리아와 남부 독일에서 땋는 방식이 시작되었다고 썼다. "유대인 주부들이 일요일에 빵을 땋아 굽는 비유대인을 따라서".[10] 하시아 R. 다이너 교수에 따르면, 이 땋은 모양은 안식일 신부의 머리카락을 상징하기 위한 것이었다. 음식 역사가인 엘렌 자와라 피네는 중세 세파르딕 요리 연구가인데, 13세기 스페인에서 나온 아랍 요리책인 ''Kitāb al-ṭabīẖ''에 있는 누룩을 넣고 땋은 빵 레시피가 할라의 전신일 수 있다고 제안했다.[11] 그러나 이 빵은 할라의 제조법과 매우 유사하지만, 샤프란으로 맛을 내고 튀겨서, 책에서는 '땋기 만들기'로 묘사되었으며, 스페인어로는 ''guedejas'', 히브리어로는 ''peot''로 번역될 수 있다.[12] 엘렌 자와라 피네의 분석에 따르면, 스페인에서 추방된 후 세파르딕 유대인들은 15세기와 16세기에 이 빵을 이탈리아를 거쳐 북쪽으로 가져왔다.[12]
2. 1. 명칭
חלה|할라hbo라는 용어는 성경 히브리어에서 일종의 빵 또는 케이크를 의미했다.[3] 타르굼에서는 גריצאarc (복수 גריצןarc, 변형 )로, 이것 또한 빵을 의미한다.[4] 이 단어는 "관통하다"라는 뜻의 어근 chet-lamed-lamedhbo (hallalhbo)에서 유래했다. Ludwig Köhler에 따르면, ''challah''는 기둥에 걸기 위해 가운데 구멍이 뚫린 일종의 빵이었다.[5]랍비 문학 용어에서 ''challah''는 종종 굽기 전에 분리하여 코헨에게 십일조로 바쳐야 하는 반죽의 부분을 가리킨다.[6] 이 관습을 명령하는 성경 구절이 분리된 반죽을 "''challah''"라고 부르기 때문이다.[2] 이 반죽을 분리하는 관습은 때때로 ''challah 분리하기''(הפרשת חלהhe) 또는 ''challah 취하기''로 알려지게 되었다.[7] 나머지 반죽으로 만든 음식 또한 ''challah''라고 불린다.[8] 환유에 의해, ''challah''라는 용어는 ''challah''가 취해지는 전체 빵을 지칭하게 되었다.
할라는 ''cholla'' 빵이라고도 한다.[13][14] 폴란드에서는 흔히 chałkapl ()라고 하며, chałapl의 지소사이다. 우크라이나에서는 ''kolach'' 또는 ''khala'', 벨라루스와 러시아에서는 халаru라고 한다.[15][16]
이디시어를 사용하는 유럽의 여러 지역 공동체에서는 이 빵을 khale|할레yi, berkhes|베르헤스yi 또는 barches|바르헤스yi, bukhte|부흐테yi, dacher|다허yi, kitke|키트케yi, koylatch|코일라치yi 또는 koilitsh|코일리치yi, 또는 shtritsl|슈트리츨yi이라고 불렀다.[17][18]
''koylatch''라는 용어는 유럽 요리의 다른 문화권에서 특별한 날에 먹는 유사한 땋은 빵의 이름과 관련이 있다. 예를 들어, 러시아 요리의 칼라치, 세르비아 요리의 kolač|콜라치sr, 우크라이나의 콜라치, 헝가리 요리의 kalács|칼라치hu (헝가리에서는 유대인식 변종을 Bárhesz|바르헤스yi로 구분), 그리고 루마니아 요리의 colac|콜라치ro가 있다. 이 이름들은 "원" 또는 "바퀴"를 의미하는 원시 슬라브어 ''kolo''에서 유래했으며 빵의 둥근 형태를 나타낸다.[19][20]
2. 2. 기원
challah|할라hbo라는 용어는 성경 히브리어에서 일종의 빵 또는 케이크를 의미했다.[3] 타르굼에서는 גריצא|그리차arc(복수형은 גריצן|그리츤arc, 변형은 ܓܪܝܨܐ / ܓܪܝܣܐ|그리차 / 그리사syc)로 표기했는데, 이 또한 빵을 의미한다.[4] 이 단어는 "관통하다"라는 뜻의 어근 chet-lamed-lamed|할랄hbo에서 유래했다. Ludwig Köhler에 따르면, ''challah''는 기둥에 걸기 위해 가운데 구멍이 뚫린 일종의 빵이었다.[5]랍비 문학에서 ''challah''는 굽기 전에 분리하여 코헨에게 십일조로 바쳐야 하는 반죽의 부분을 가리킨다.[6] 이 관습을 명령하는 성경 구절에서 분리된 반죽을 "''challah''"라고 부르기 때문에,[2] 이 반죽을 분리하는 관습은 ''할라 분리하기'' (הפרשת חלה|하프라샤트 할라he) 또는 ''할라 취하기''로 알려져 있다.[7] 나머지 반죽으로 만든 음식 또한 ''challah''라고 불린다.[8] 이 의무는 안식일 빵뿐만 아니라 모든 빵에 적용되지만, 안식일을 존중하기 위해 안식일에 빵을 구워 스스로 의무를 지는 것이 전통이다.[9] 환유에 의해, ''challah''라는 용어는 ''challah''가 취해지는 전체 빵을 지칭하게 되었다.
할라의 땋은 형태의 기원에 대해서는 합의된 바가 없다. '빵의 축복'의 저자 매기 글레이저는 15세기 오스트리아와 남부 독일에서 땋는 방식이 시작되었다고 썼다. "유대인 주부들이 일요일에 빵을 땋아 굽는 비유대인을 따라서".[10] 하시아 R. 다이너 교수에 따르면, 이 땋은 모양은 안식일 신부의 머리카락을 상징하기 위한 것이었다. 음식 역사가인 엘렌 자와라 피네는 중세 세파르딕 요리 연구가인데, 13세기 스페인에서 나온 아랍 요리책인 ''Kitāb al-ṭabīẖ''에 있는 누룩을 넣고 땋은 빵 레시피가 할라의 전신일 수 있다고 제안했다.[11] 이 빵은 할라의 제조법과 매우 유사하지만, 샤프란으로 맛을 내고 튀겨서, 책에서는 '땋기 만들기'로 묘사되었으며, 스페인어로는 ''guedejas'', 히브리어로는 ''peot''로 번역될 수 있다.[12] 엘렌 자와라 피네의 분석에 따르면, 스페인에서 추방된 후 세파르딕 유대인들은 15세기와 16세기에 이 빵을 이탈리아를 거쳐 북쪽으로 가져왔다.[12]
3. 재료 및 준비
전통적인 아슈케나지 할라 빵은 주로 달걀, 고운 흰 밀가루, 물, 설탕, 효모, 기름(식물성 또는 카놀라유 등), 소금을 사용한다. 프랑스 바게트처럼 계란을 넣지 않아 채식주의자에게 적합한 "물 할라"도 있다. 현대에는 흰 밀가루 대신 통밀, 귀리, 스펠트 밀가루를 사용하거나, 설탕 대신 꿀, 당밀을 쓰기도 한다.
세파르디 유대인의 할라하에 따르면, 설탕이 너무 많이 들어간 빵은 빵의 지위가 케이크로 바뀌므로 할라 빵으로 사용하기 어렵다.[21]
계란 할라 빵에는 건포도나 사프란을 넣기도 한다. 양귀비나 참깨(아슈케나지), 아니스나 참깨(세파르디) 씨앗을 반죽에 첨가하거나 위에 뿌릴 수 있다. 계란 할라 빵과 물 할라 빵 모두 굽기 전에 달걀물을 발라 황금빛 광택을 낸다.
할라 빵은 파르베(유제품, 고기 미포함)로, 코셔 율법에 따라 브리오슈 등 다른 유럽식 빵과 달리 고기 요리와 함께 먹을 수 있다.
샤밧을 위한 이스라엘 빵은 이스라엘 내 페르시아, 이라크, 모로코, 러시아, 폴란드, 예멘 등 여러 유대인 공동체의 전통을 반영하여 매우 다양하다. 반죽에 달걀이나 올리브 오일 외에 물, 설탕, 효모, 소금, 꿀, 건포도를 넣기도 하며, 민하그에 따라 참깨 등 씨앗을 뿌리기도 한다.
3. 1. 기본 재료
전통적인 아슈케나지 할라 빵은 주로 달걀, 고운 흰 밀가루, 물, 설탕, 효모, 기름(식물성 또는 카놀라유 등), 소금을 넣어 만든다.[21] 프랑스 바게트처럼 계란 없이 만들어 비건 식단에 적합한 "물 할라"도 있다.[21] 현대에는 흰 밀가루 대신 통밀, 귀리, 스펠트 밀가루를, 설탕 대신 꿀, 당밀을 쓰기도 한다.샤밧용 이스라엘 빵은 달걀이나 올리브 오일 외에 물, 설탕, 효모, 소금, 꿀, 건포도 등을 넣기도 한다.
3. 2. 추가 재료 (선택 사항)
전통적인 아슈케나지 할라 빵은 대부분 달걀, 고운 흰 밀가루, 물, 설탕, 효모, 기름(식물성 또는 카놀라유 등), 소금을 넣어 만든다. 하지만 프랑스 바게트처럼 달걀 없이 만들어 채식주의자에게 적합한 "물 할라"도 있다.[21] 현대에는 흰 밀가루 대신 통밀, 귀리, 스펠트 밀가루를 사용하거나, 설탕 대신 꿀, 당밀을 넣기도 한다.계란을 넣은 할라 빵에는 건포도나 사프란을 넣기도 한다. 반죽을 발효시킨 후 밧줄 모양으로 만들어 땋는데, 지역( 리투아니아는 손 모양, 튀니지는 물고기나 손 모양)이나 절기(둥근 모양, 때로는 새 머리 모양)에 따라 다르게 만들기도 한다. 양귀비나 참깨(아슈케나지), 아니스나 참깨(세파르디) 씨앗을 반죽에 넣거나 위에 뿌리기도 한다. 계란 할라 빵과 물 할라 빵 모두 굽기 전 달걀물을 발라 황금빛 광택을 낸다.
샤밧을 위한 이스라엘 빵은 달걀이나 올리브 오일 외에도 물, 설탕, 효모, 소금, 꿀, 건포도를 넣을 수 있다. 민하그에 따라 참깨 등 씨앗을 뿌리기도 한다.
3. 3. 준비 과정

전통적인 아슈케나지 할라 빵은 주로 달걀, 고운 흰 밀가루, 물, 설탕, 효모, 기름(식물성 또는 카놀라유 등), 소금을 사용하여 만든다. 프랑스 바게트처럼 계란 없이 만들어 비건 식단에 적합한 "물 할라"도 있다. 현대에는 흰 밀가루 대신 통밀, 귀리, 스펠트 밀가루를 사용하거나, 설탕 대신 꿀, 당밀을 넣기도 한다.
세파르디 유대인의 할라하에 따르면, 설탕이 과도하게 들어간 빵은 빵의 지위가 케이크로 변경되므로, 초레크와 같은 지역 빵의 변형으로 간주된다.[21]
계란 할라 빵에는 건포도나 사프란을 넣기도 한다. 반죽을 발효시킨 후 밧줄 모양으로 만들어 땋는데, 지역(리투아니아의 손 모양, 튀니지의 물고기 또는 손 모양)이나 계절(둥근 모양, 새 머리 모양)에 따라 다양한 형태가 있다. 양귀비나 참깨(아슈케나지), 아니스나 참깨(세파르디) 씨앗을 반죽에 넣거나 위에 뿌리기도 한다. 굽기 전에는 달걀물을 발라 황금빛 광택을 낸다.
할라 빵은 파르베(유제품, 고기 미포함)로, 코셔 율법에 따라 브리오슈 등 다른 유럽식 빵과 달리 고기 요리와 함께 먹을 수 있다.
샤밧을 위한 이스라엘 빵은 달걀, 올리브 오일, 물, 설탕, 효모, 소금, 꿀, 건포도 등을 포함할 수 있으며, 민하그에 따라 참깨 등으로 토핑한다.
오늘날 가장 일반적인 형태는 밧줄 모양의 백색 빵이다. 반죽을 3~12개의 끈으로 늘여 땋은 후 2차 발효를 거쳐 달걀물을 바르고 양귀비 씨나 참깨를 뿌려 굽는다.
18세기 중앙 유럽·동유럽에서 밧줄 모양 빵이 유행하면서 현재의 형태가 되었다. 독일과 스위스의 기독교도는 안식일에 춉프라는 세 갈래로 땋은 백색 빵을 먹는 풍습이 있다.
양귀비 씨와 참깨는 유대인 조상이 이집트 탈출 후 사막에서 받은 만나를 상징한다.
미국에서는 1960년대부터 건강을 생각해 통밀을 섞은 할라도 만들고 있다.
4. 종교적 의미와 의식

두 덩어리의 빵을 놓고 축복을 외우지만, 대부분의 공동체에서는 그 중 하나만 잘라 먹는다.
일부 아슈케나지 관습에서는 각 빵 덩어리가 반죽 가닥 여섯 개로 엮여 있다. 빵 덩어리를 합하면 열두 가닥이 되는데, 이는 성전에서 드리는 진설병 제물의 열두 덩어리를 암시한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다른 가닥 수는 세 개, 다섯 개, 일곱 개이다. 때때로 "열두 지파" 할라라고 불리는 열두 가닥이 사용되기도 한다.
할라는 결혼식이나 브리트 밀라와 같은 행사에서 큰 크기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별도의 의식은 없다.
토라는 성전 제물을 소금과 함께 하느님께 바쳐야 한다고 요구한다.[28] 제2성전 파괴 이후, 랍비 문헌은 식탁을 성전 제단으로, 음식을 제물로 보았고, 따라서 음식에 대한 축복은 식탁에 소금이 있을 때만 낭송해야 한다고 보았다.[24] 율법을 수행하지 않고 식사를 하는 경우, 소금의 언약이 그를 보호한다.[29]
랍비들에게 소금이 없는 식사는 식사로 여겨지지 않았다.[30] 또한, 토라에서 소금은 하느님과 이스라엘 사이의 영원한 언약을 상징한다.[31] 방부제로서 소금은 결코 상하거나 부패하지 않으며, 이는 유대의 불멸성을 나타낸다.[32]
4. 1. 종교적 의미

유대교 전통에 따르면 세 번의 안식일 식사 (금요일 밤, 토요일 점심, 토요일 늦은 오후)와 두 번의 명절 식사 (밤과 다음날 점심)는 각각 두 개의 온전한 빵 덩어리로 시작한다.[22] 이 "두 덩어리 빵" (לחם משנה|레헴 미쉬네he)은 이스라엘 백성이 탈출 후 사막을 방랑할 때 하늘에서 떨어진 만나를 기념한다. 만나는 안식일이나 명절에는 떨어지지 않았고, 대신 휴일이나 안식일 전날에 두 배의 분량이 떨어져 이틀 동안 지속되었다.[23]
일부 아슈케나지 관습에서는 각 빵 덩어리가 반죽 가닥 여섯 개로 엮여 있다. 빵 덩어리를 합하면 열두 가닥이 되는데, 이는 성전에서 드리는 진설병 제물의 열두 덩어리를 암시한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다른 가닥 수는 세 개, 다섯 개, 일곱 개이다. 때때로 "열두 지파" 할라라고 불리는 열두 가닥이 사용되기도 한다.
4. 2. 안식일 식사 절차


유대교 전통에 따르면, 안식일에는 세 번의 식사(금요일 밤, 토요일 점심, 토요일 늦은 오후)를 하고, 명절에는 두 번의 식사(밤과 다음날 점심)를 하는데, 각 식사는 두 개의 온전한 할라 빵으로 시작한다.[22] 이 "두 덩어리 빵"(לחם משנה|레헴 미쉬네he)은 이스라엘 백성이 탈출 후 사막을 방랑할 때 하늘에서 떨어진 만나를 기념하는 것이다. 만나는 안식일이나 명절에는 떨어지지 않았고, 대신 휴일이나 안식일 전날에 두 배의 분량이 떨어져 이틀 동안 지속되었다.[23]
저녁과 낮 안식일 및 축일 식사는 다음과 같은 의식 절차를 따르는 것이 관례이다.
- 할라는 관례적으로 전용 할라 덮개 천으로 덮는다. (일반적으로 축복을 말하는 순서에서 빵이 포도주보다 먼저 나오는데, 할라를 덮으면 키두쉬 축복이 먼저 나오게 된다.)
- 키두쉬는 포도주 잔을 놓고 낭독한다.
- 각 참석자는 빵을 먹기 전에 의식적으로 손을 씻는다. (어떤 공동체에서는 키두쉬 전에 손을 씻는다. 이 씻기와 빵을 먹는 행위 사이에는 말을 하지 않는 것이 관례이다.[24])
- 할라 덮개를 제거한다.
- 두 개의 빵을 함께 들어 올린다.
- 가장은 빵에 대한 축복을 낭독한다. "Baruch atah Adonai, eloheinu melech ha'olam, hamotzi lechem min ha'aretz|바루흐 아타 아도나이, 엘로헤이누 멜레흐 하올람, 하모치 레헴 민 하아레츠he" (번역: "세상을 다스리시는 우리의 하느님, 주님을 찬양하라, 땅에서 빵을 가져오시는 분").
- 빵(민하그에 따라 하나 또는 두 개)을 잘라 소금을 뿌린 후 식사를 하는 각 사람에게 나누어 먹는다.
구체적인 관행은 다양하다. 어떤 사람들은 빵에 대한 축복 전에 빵을 소금에 찍어 먹는다.[25] 다른 사람들은 축복을 말하고 할라를 잘라 조각을 낸 다음, 그 조각을 소금에 찍거나 뿌린 후 먹는다.[26]
일반적으로 손을 씻는 것과 빵을 먹는 것 사이에는 말을 하지 않는 것이 관례이다. 그러나 빵에 대한 축복을 낭독하기 전에 식탁에 소금이 놓이지 않았다면 누군가에게 소금을 가져다 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허용된다는 견해도 있다.[27]
할라에 소금을 치는 것은 식사의 중요한 부분으로, 성전 제물이 소금과 함께 하느님께 바쳐져야 한다는 토라의 구절과 관련이 있다.[28] 제2성전 파괴 이후, 랍비 문헌은 식탁을 성전 제단을 대체하는 상징으로 보았고, 따라서 음식에 대한 축복은 식탁에 소금이 있을 때만 낭송해야 한다고 보았다.[24]
5. 특별한 할라
로쉬 하샤나와 과월절 이후 등 특별한 시기에 만들어지는 할라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다.
5. 1. 로쉬 하샤나(Rosh Hashanah) 할라
로쉬 하샤나는 유대교의 새해 명절이다. 이때 할라는 한 해의 순환을 상징하는 둥근 모양으로 만들어지는데, 이를 "터번 할라"라고 부르기도 한다. 반죽에 건포도를 넣어 굽기도 한다. 어떤 사람들은 로쉬 하샤나부터 수코트 명절까지 둥근 할라를 계속 먹는 관습이 있다. 마그레브(모로코, 튀니지, 알제리)의 많은 유대인들은 일년 내내 "터번 할라" 모양으로 할라를 굽는다."달콤한 새해"를 상징하기 위해 겉면에 꿀을 바르기도 한다. 일부 전통에 따르면 로쉬 하샤나에 먹는 할라는 소금 대신 꿀에 찍거나 뿌려 먹는다. 어떤 사람들은 수코트 명절까지 소금 대신 꿀을 사용하기도 한다.
5. 2. 슐리셀 할라(Shlissel Challah)
로쉬 초데쉬 이아르가 시작되기 전의 '''샤밧 메보르힘'''(즉, 과월절이 끝난 후 첫 번째 '''샤밧''')에, 일부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은 shlissel|슐리셀yi(또는 ''schlissel'') 할라 ("열쇠 할라")를 parnassa|생계he를 위한 ''세굴라''(상서로운 징조)로 굽는 관습이 있다. 어떤 사람들은 굽기 전에 할라 위에 열쇠 모양을 새기거나, 어떤 사람들은 굽기 전에 열쇠 모양의 반죽 조각을 할라 위에 놓고, 어떤 사람들은 할라 안에 실제 열쇠를 굽는다.[33]이 관습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아브라함 예호슈아 헤셸(1748–1825)의 Ohev Yisrael|오헤브 이스라엘he이며, 1863년에 출판되었다. 그는 shlissel|슐리셀yi 할라를 기존의 관습으로 언급하며, 몇 가지 카발라적 해석을 제시한다.[34][33]
이 관습은 기독교 또는 이교도 관습에서 유래되었다는 혐의로 비판을 받았다.[35]
5. 3. 할라 롤
할라 롤은 빌켈레yi, 불켈레yi, 빌켈yi, 불켈yi(복수: 빌켈레흐yi), 또는 바이지엘pl이라고도 알려져 있으며, 할라 번과 비슷한 계란으로 만든 빵 롤이다. 종종 안식일이나 명절 식사를 위한 빵으로 사용된다.6. 지역별 할라
''koylatch''라는 용어는 유럽 요리의 다른 문화권에서 특별한 날에 먹는 유사한 땋은 빵의 이름과 관련이 있다. 예를 들어, 러시아의 칼라치, 세르비아의 kolač|콜라치sr, 우크라이나의 콜라치, 헝가리의 kalács|칼라치hu (헝가리에서는 유대인식 변종을 Bárhesz로 구분), 그리고 루마니아의 colac|콜라치ro가 있다. 이 이름들은 "원" 또는 "바퀴"를 의미하는 원시 슬라브어 ''kolo''에서 유래했으며 빵의 둥근 형태를 나타낸다.[19][20]
중동에서는 지역 샤바트 빵을 단순히 페르시아어로는 , 아랍어로는 와 같이 빵을 뜻하는 현지 단어로 불렀다.
6. 1. 아슈케나짐(Ashkenazi) 할라
할라는 ''cholla'' 빵이라고도 한다.[13][14] 폴란드에서는 흔히 chałka|ˈxawka|pl-chałka.oggpl (chała|ˈxawa|pl의 지소사)라고 하며, 우크라이나에서는 ''kolach'' 또는 ''khala'', 벨라루스와 러시아에서는 khala|халаCyrl라고 한다.[15][16]
이디시어를 사용하는 유럽의 여러 지역 공동체에서는 이 빵을 khale|yi, berkhes|yi, barches|yi, bukhte|yi, dacher|yi, kitke|yi, koylatch|yi, koilitsh|yi, shtritsl|yi이라고 불렀다.[17][18] 이 이름들 중 일부는 오늘날에도 남아 있으며,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는 kitke|yi가 사용된다.[18]
''koylatch''라는 용어는 유럽 요리의 다른 문화권에서 특별한 날에 먹는 유사한 땋은 빵의 이름과 관련이 있다. 예를 들어, 러시아의 칼라치, 세르비아의 kolač|sr, 우크라이나의 콜라치, 헝가리의 kalács|hu (헝가리에서는 유대인식 변종을 Bárhesz로 구분), 루마니아의 colac|ro가 있다. 이 이름들은 "원" 또는 "바퀴"를 의미하는 원시 슬라브어 ''kolo''에서 유래했으며 빵의 둥근 형태를 나타낸다.[19][20]
오늘날에는 밧줄 모양의 백색 빵이 가장 일반적이다. 반죽을 3~12개로 나누어 끈 모양으로 늘린 후 굽기 전에 하나로 땋는다. 구운 후 금색을 내기 위해 성형하여 2차 발효시킨 다음 달걀물을 솔로 바르고 양귀비 씨나 참깨를 뿌린 후 굽는다. 반죽은 오늘날에는 달걀, 설탕, 식물성 기름 또는 버터를 듬뿍 넣어 만들지만, 옛날에는 달걀과 설탕이 비쌌기 때문에 구하기 어려운 지역에서는 넣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다. 또한 안식일 첫 번째와 두 번째 식사에 고기를 먹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버터나 유제품을 넣지 않는 것이 보통이었다. 18세기 중앙 유럽·동유럽에서 밧줄 모양의 빵이 유행하면서부터 이 형태가 되었다고 한다. 독일이나 스위스의 기독교도 사이에서는 춉프라는 세 갈래로 땋은 백색 빵을 안식일에 먹는 풍습이 있다.
양귀비 씨와 참깨는 유대인의 조상이 이집트를 탈출하여 사막을 방랑하던 시대에 신이 내려주신 만나를 나타낸다고 여겨진다.
과거에는 관이나 새 등 종교적 상징을 본뜬 다양한 형태의 할라가 존재했지만, 그 대부분이 홀로코스트와 공산 정권 하의 종교 탄압의 영향으로 만들어지지 않게 되었다.
미국에서는 1960년대부터 건강 지향을 반영하여 통밀을 섞은 할라도 만들어지고 있다. 또한 유대교도 중에서 채식주의자가 증가함에 따라 버터 등 유제품이 들어간 할라도 만들어지게 되었다. 그러나 고기가 들어간 식품과 유제품을 잘못 함께 먹는 일이 없도록 유제품이 들어간 빵과 유제품이 들어가지 않은 빵을 쉽게 구별해야 한다는 전통적인 규칙이 있기 때문에 유대교의 관습을 철저히 지키는 가정에서는 유제품이 들어간 할라를 잘 먹지 않는다.
6. 2. 세파르딤(Sephardi)과 미즈라힘(Mizrahi) 할라
이라크나 이란계 유대교 신자의 할라는 일상적으로 먹는 빵과 같은 반죽으로, 크기와 모양만 다른 것이다. 모로코계 세파르딤의 할라는 달걀, 설탕, 유지, 참깨, 아니스 등을 넣어 만든다.[13][14]7. 유사한 빵
비슷한 땋은 달걀빵은 다른 전통에서도 만들어진다. 루마니아의 콜라치는 크리스마스 캐럴 colindat|콜린닷ro과 같은 명절과 축하 행사에 전통적으로 제공되는 비슷한 땋은 빵이다.[36] 폴란드의 차우카pl는 할라보다 달콤하지만 비슷하다. 체코의 바노츠카와 슬로바키아의 비아노츠카는 매우 유사하며 전통적으로 크리스마스에 먹는다. 불가리아와 루마니아 요리에는 코조낙(불가리아어: козунак|코주나크bg)이라는 비슷한 빵이 있으며, 초레키 빵 (초렉hy 또는 쾨렉tr이라고도 함)은 아르메니아 요리,[37] 그리스 및 터키 요리에서 인기가 있다. ''밀리브로드'' (마케도니아어: милиброд|밀리브로드mk)라는 달콤한 빵은 할라와 비슷하게 땋아 만들며, 마케도니아 정교회 부활절 저녁 식탁의 일부이다. 초프는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의 비슷한 빵이며, 헤페초프de 또는 헤페크란츠de라고 알려진 더 달콤한 변형이 있다. 핀란드에서 풀라(영어로 카다멈 빵이라고도 함)는 카다멈으로 양념한 작고 땋은 페이스트리로, 핀란드 카페에서 매우 인기가 있다. 브리오슈는 달걀이 풍부한 빵이지만 땋은 빵은 아니다.
관례상 파레브인 할라와 달리, 이 빵들 중 다수는 버터와 우유도 함유하고 있다.
8. 현대의 할라
오늘날에는 밧줄 모양의 백색 빵이 가장 일반적이다. 반죽을 3~12개로 나누어 끈 모양으로 늘린 후 굽기 전에 하나로 땋는다. 구운 후 금색을 내기 위해 성형하여 2차 발효시킨 다음 달걀물을 솔로 바르고 양귀비 씨나 참깨를 뿌린 후 굽는다. 반죽은 오늘날에는 달걀, 설탕, 식물성 기름 또는 버터를 듬뿍 넣어 만들지만, 옛날에는 달걀과 설탕이 비쌌기 때문에 구하기 어려운 지역에서는 넣지 못하는 경우도 많았다. 또한 안식일 첫 번째와 두 번째 식사에 고기를 먹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버터나 유제품을 넣지 않는 것이 보통이었다. 18세기, 중앙 유럽·동유럽에서 밧줄 모양의 빵이 유행하면서부터 이 형태가 되었다고 한다. 독일이나 스위스의 기독교도 사이에서는 춉프라는 세 갈래로 땋은 백색 빵을 안식일에 먹는 풍습이 있다.
양귀비 씨와 참깨는 유대인의 조상이 이집트를 탈출하여 사막을 방랑하던 시대에 신이 내려주신 만나를 나타낸다고 여겨진다.
과거에는 관이나 새 등 종교적 상징을 본뜬 다양한 형태의 할라가 존재했지만, 그 대부분이 홀로코스트와 공산 정권 하의 종교 탄압의 영향으로 만들어지지 않게 되었다.
미국에서는 1960년대부터 건강 지향을 반영하여 통밀을 섞은 할라도 만들어지고 있다. 또한 유대교도 중에서 채식주의자가 증가함에 따라 버터 등 유제품이 들어간 할라도 만들어지게 되었다. 그러나 고기가 들어간 식품과 유제품을 잘못 함께 먹는 일이 없도록 유제품이 들어간 빵과 유제품이 들어가지 않은 빵을 쉽게 구별해야 한다는 전통적인 규칙이 있기 때문에 유대교의 관습을 철저히 지키는 가정에서는 유제품이 들어간 할라를 잘 먹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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