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FIFA 월드컵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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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은 FIFA 월드컵에 11번 진출하여 1954년 첫 출전 이후 2022년까지 총 38경기를 치렀다. 2002년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4위를 기록한 것이 최고 성적이며, 16강에 세 번 진출했다. 홍명보가 16경기로 최다 출전 선수이며, 안정환, 박지성, 손흥민이 각 3골로 최다 득점 선수이다.

대한민국의 FIFA 월드컵 성적
대한민국 FIFA 월드컵 성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국기
FIFA 코드KOR
협회대한축구협회
연맹아시아 축구 연맹 (AFC)
월드컵 참가 횟수11회 (1954년 첫 출전)
최고 성적4위 (2002년)
FIFA 랭킹23위 (2023년 12월 21일)
월드컵 기록
첫 출전1954년 스위스
최고 성적4위 (2002년)
최다 출전11회 (1954, 1986-2022)
최근 출전2022년 카타르
지역 예선 최고 득점자박이영 (1954년, 5골)
월드컵 본선 최고 득점자손흥민, 박지성, 안정환 (3골)
세부 성적
총 경기38
승리9
무승부10
패배19
득점41
실점78
득실차-37
역대 월드컵 성적
1954년 스위스1라운드
1986년 멕시코1라운드
1990년 이탈리아1라운드
1994년 미국1라운드
1998년 프랑스1라운드
2002년 대한민국/일본4위
2006년 독일1라운드
2010년 남아프리카 공화국16강
2014년 브라질1라운드
2018년 러시아1라운드
2022년 카타르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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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 FIFA 월드컵 선수 명단 - 뉴질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뉴질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은 '올 화이츠'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1904년 첫 경기를 치른 후 FIFA 월드컵에 두 번 진출했고, OFC 네이션스컵에서 5회 우승한 오세아니아의 강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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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레 축구 국가대표팀은 1895년 창립된 칠레 축구 협회에서 운영하는 남미의 국가대표 축구팀으로, 1962년 자국 월드컵 3위, 2015년과 2016년 코파 아메리카 우승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나 현재는 세대교체를 진행 중이며, 아르헨티나와 페루를 라이벌로 두고 특히 페루와의 경기는 '태평양 더비'로 불린다.
  • 1998년 FIFA 월드컵 선수 명단 - 이상윤 (축구인)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이자 감독인 이상윤은 성남 FC에서 데뷔하여 K리그 3연패와 MVP 수상을 달성하고 월드컵 국가대표로도 활약했으며, 은퇴 후에는 지도자와 유소년 축구 발전, 유튜브 채널 운영 등 다방면으로 축구계에 기여하고 있다.

2. FIFA 월드컵 기록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FIFA 월드컵 본선에 총 11회 진출하여 아시아 국가 중 최다 진출 기록을 가지고 있다. 1954년 FIFA 월드컵에 처음 참가한 이후, 1986년 FIFA 월드컵부터 2022년 FIFA 월드컵까지 10회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최고 성적은 대한민국과 일본이 공동 개최한 2002년 FIFA 월드컵에서 기록한 4위이다.

1930년부터 1938년까지는 일제강점기로 인해 독립적인 참가가 불가능했으며, 1950년에는 6.25 전쟁으로 불참했다.

1954년 FIFA 월드컵에 처음으로 본선 무대를 밟았다. 예선은 한국 전쟁 휴전 후 1년도 채 되지 않은 1954년 3월에 치러졌다. 아시아 지역 예선에는 대한민국과 일본만이 참가했으며, 당시 대한민국 정부가 과거 식민 지배국이었던 일본 선수단의 입국 비자 발급을 거부함에 따라 두 경기 모두 도쿄에서 열렸다. 대한민국은 육군 특무부대(CIC) 소속 선수들을 중심으로 팀을 꾸려 일본과의 두 경기에서 1승 1무(5-1 승, 2-2 무)를 기록하며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하지만 첫 본선 무대는 혹독했다. 헝가리에 0-9, 튀르키예에 0-7로 대패하며 2전 전패, 0득점 16실점으로 조 최하위에 머물렀다. 당시 골키퍼였던 홍덕영은 단일 월드컵에서 16골을 실점하여 역대 최다 실점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1958년 FIFA 월드컵은 대한축구협회의 행정 착오로 참가 신청서가 분실되어 불참했고, 1962년 FIFA 월드컵부터 1982년 FIFA 월드컵까지는 계속해서 지역 예선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1966년 FIFA 월드컵은 불참했다.

1986년 FIFA 월드컵에서 32년 만에 본선 무대에 복귀했다. 아시아 예선에서 말레이시아, 네팔, 인도네시아, 그리고 최종 라운드에서 다시 만난 일본을 차례로 꺾고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A조에 속해 아르헨티나, 불가리아, 이탈리아와 경쟁했다. 첫 경기 아르헨티나전에서는 디에고 마라도나의 활약을 막지 못하고 1-3으로 패했지만, 박창선이 대한민국 월드컵 역사상 첫 골을 기록했다. 이어진 불가리아와의 경기에서는 김종부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거두며 월드컵 사상 첫 승점을 획득했다. 마지막 이탈리아전에서는 최순호, 허정무의 골에도 불구하고 2-3으로 아쉽게 패하며 1무 2패, 조 최하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1990년 FIFA 월드컵에서는 아시아 예선을 9승 2무 무패로 통과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하지만 본선 E조에서 벨기에(0-2), 스페인(1-3), 우루과이(0-1)에게 3전 전패를 당하며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스페인전에서 황보관이 기록한 중거리 슛 골이 이 대회 대한민국의 유일한 득점이었다.

1994년 FIFA 월드컵 진출 과정은 극적이었다. 아시아 최종 예선 마지막 경기 직전까지 대한민국은 일본과 사우디아라비아에 승점 1점이 뒤져 자력 진출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대한민국은 북한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고, 같은 시각 일본이라크와의 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 동점골을 허용하며 2-2로 비겼다. 이 결과 대한민국은 일본과 승점은 같았지만 골 득실에서 앞서 극적으로 본선 진출권을 따냈으며, 이는 대한민국에서 "도하의 기적"으로 불린다. 본선 C조에서는 스페인과 2-2, 볼리비아와 0-0으로 비기며 선전했지만, 마지막 독일과의 경기에서 2-3으로 패하며 2무 1패, 조 3위로 아쉽게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스페인전에서는 0-2로 뒤지던 후반 막판 홍명보서정원의 연속골로 극적인 무승부를 거두었다.

1998년 FIFA 월드컵에서는 대한민국 축구의 전설적인 선수였던 차범근 감독이 팀을 이끌었다. 본선 E조 첫 경기인 멕시코전에서 하석주가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넣었으나, 불과 3분 뒤 백태클로 퇴장당하는 불운을 겪었다. 수적 열세 속에 대한민국은 후반에 3골을 내주며 1-3으로 역전패했다. 이어진 네덜란드와의 2차전에서는 0-5로 대패했고, 이 경기 직후 차범근 감독은 대회 도중 경질되는 아픔을 겪었다. 김평석 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나선 벨기에와의 마지막 경기에서는 유상철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 1점을 얻는 데 만족해야 했다.

2002년 FIFA 월드컵은 대한민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대한민국 축구 역사상 최고의 순간으로 기록된다. 거스 히딩크 감독의 지도 아래 대한민국은 D조 첫 경기에서 폴란드를 2-0으로 꺾고 월드컵 본선 첫 승을 달성했다. 이어 미국과 1-1로 비겼고, 포르투갈과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는 박지성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며 조 1위(2승 1무)로 사상 첫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16강에서는 이탈리아를 만나 연장 접전 끝에 설기현의 동점골과 안정환의 골든골로 2-1 역전승을 거두는 파란을 일으켰다. 이 경기에서는 이탈리아의 프란체스코 토티 퇴장과 다미아노 토마시의 골 취소 등 심판 판정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다. 8강에서는 스페인과 0-0으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승리하며 아시아 국가 최초로 4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준결승에서는 독일에게 0-1로 아쉽게 패했고, 3·4위전에서는 튀르키예에 2-3으로 패하며 최종 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주장 홍명보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브론즈볼을 수상했다.

2006년 FIFA 월드컵에서는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팀을 이끌었다. 본선 G조에서 토고를 2-1로 꺾으며 월드컵 원정 첫 승을 기록했고,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프랑스와 1-1로 비기며 16강 진출의 희망을 높였다. 하지만 스위스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0-2로 패하면서 1승 1무 1패, 조 3위로 아쉽게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대회 직전 러시아 클럽 제니트와 비밀리에 계약한 사실이 알려져 비판을 받기도 했다.

2010년 FIFA 월드컵에서는 허정무 감독 체제로 아시아 예선을 무패(4승 4무)로 통과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박지성, 박주영, 이청용, 기성용 등이 주축이 되어 팀을 이끌었다. 본선 B조에서 그리스에 2-0 승리, 아르헨티나에 1-4 패배, 나이지리아와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1승 1무 1패, 조 2위로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16강전에서는 우루과이를 만나 이청용의 동점골에도 불구하고 수아레스에게 2골을 내주며 1-2로 패해 대회를 마감했다.

2014년 FIFA 월드컵에서는 2012년 하계 올림픽 축구 동메달 신화를 이끌었던 홍명보 감독이 대회 1년을 앞두고 지휘봉을 잡았다. 하지만 본선 H조에서 러시아와 1-1 무승부, 알제리에 2-4 패배, 벨기에에 0-1 패배를 당하며 1무 2패, 조 최하위로 부진한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알제리전 참패 이후 선수단 운영과 전술 능력에 대한 비판이 거셌고, 귀국 현장에서는 일부 팬들이 선수단을 향해 엿을 던지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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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FIFA 월드컵에서는 신태용 감독이 팀을 이끌었다. 예선 과정에서 부진으로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경질되고 신태용 감독이 소방수로 투입되어 어렵게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본선 F조에서 스웨덴에 0-1, 멕시코에 1-2로 패하며 2연패로 탈락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FIFA 랭킹 1위이자 디펜딩 챔피언이었던 독일을 상대로 김영권손흥민의 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하는 대이변을 일으켰다. 골키퍼 조현우의 눈부신 선방도 빛났다. 이 승리로 독일은 80년 만에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비록 대한민국은 1승 2패, 조 3위로 16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독일을 꺾은 이 경기는 대한민국에서 "카잔의 기적"으로 불리며 많은 찬사를 받았다. 또한, 대한민국의 승리로 멕시코가 16강에 진출하게 되자 멕시코 현지 팬들이 대한민국 대사관 앞에서 감사함을 표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2022년 FIFA 월드컵에서는 파울루 벤투 감독의 지휘 아래 아시아 최종 예선 A조 2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주장 손흥민이 대회 직전 안와 골절 부상을 당했지만, 안면 보호 마스크를 쓰고 경기에 나서는 투혼을 보였다. 본선 H조에서 우루과이와 0-0 무승부, 가나에 2-3 패배를 기록하며 16강 진출이 불투명해졌다. 그러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포르투갈을 상대로 김영권의 동점골과 후반 추가시간 황희찬의 극적인 역전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같은 시각 우루과이가 가나를 2-0으로 이겼지만, 대한민국은 우루과이와 승점(4점), 골득실(0)까지 같았으나 다득점에서 앞서며(대한민국 4골, 우루과이 2골) 극적으로 16강에 진출했다. 이는 2010년 이후 12년 만의 16강 진출이었다. 16강전에서는 강력한 우승 후보 브라질을 만나 백승호가 만회골을 넣었지만 1-4로 패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2.1. 역대 월드컵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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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기록예선 기록
연도결과순위경기무*명단경기
우루과이 1930년독립 이전 (일본 제국령 조선)독립 이전
이탈리아 1934년
프랑스 1938년
브라질 1950년대회 불참 (6.25 전쟁)대회 불참
스위스 1954년조별리그16위2002016명단211073
스웨덴 1958년대회 불참참가 신청서 분실
칠레 1962년지역 예선 탈락420269
잉글랜드 1966년대회 불참대회 불참
멕시코 1970년지역 예선 탈락412165
서독 1974년8341104
아르헨티나 1978년12561169
스페인 1982년320174
멕시코 1986년조별리그20위301247명단8701173
이탈리아 1990년22위300316명단11920301
미국 1994년20위302145명단13931325
프랑스 1998년30위301229명단12921288
대한민국 일본 2002년4위4위732286명단자동 진출 (개최국)
독일 2006년조별리그17위311134명단12732187
남아프리카 공화국 2010년16강15위411268명단14770227
브라질 2014년조별리그27위301236명단148332711
러시아 2018년19위310233명단1812333810
카타르 2022년16강16위411258명단161231354
캐나다 멕시코 미국 2026년미정6510201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 2030년미정미정
사우디아라비아 2034년미정미정
2038년미정미정
2042년미정미정
2046년미정미정
2050년미정미정
합계4위11/193871021397815295391830690

2.2. 월드컵 최다 출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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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는 대한민국 FIFA 월드컵 최다 출전 선수이다.
홍명보는 대한민국 FIFA 월드컵 최다 출전 선수이다.

2.3. 월드컵 최다 득점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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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은 3번의 FIFA 월드컵에서 득점한 유일한 대한민국 선수이다.
박지성은 3번의 FIFA 월드컵에서 득점한 유일한 대한민국 선수이다.

2.4. 월드컵 상대 전적

다음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역대 FIFA 월드컵 본선 상대 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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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팀경기득점실점득실차연맹
알제리100124−2CAF
아르헨티나200227−5CONMEBOL
벨기에301214−3UEFA
볼리비아1010000CONMEBOL
브라질100114–3CONMEBOL
불가리아1010110UEFA
프랑스1010110UEFA
독일3102440UEFA
가나100123−1CAF
그리스110020+2UEFA
헝가리100109−9UEFA
이탈리아2101440UEFA
멕시코200225−3CONCACAF
네덜란드100105−5UEFA
나이지리아1010220CAF
폴란드110020+2UEFA
포르투갈220031+2UEFA
러시아1010110UEFA
스페인302135−2UEFA
스웨덴100101−1UEFA
스위스100102−2UEFA
토고110021+1CAF
튀르키예2002210−8UEFA
미국1010110CONCACAF
우루과이301213−2CONMEBOL
합계38710213978–39


* 상대 전적 우세 : 포르투갈 (2승), 폴란드, 토고, 그리스 (각 1승)
* 상대 전적 동률 : 이탈리아(1승 1패), 프랑스, 러시아, 미국, 나이지리아, 불가리아, 볼리비아 (각 1무)
* 상대 전적 열세 : 독일(1승 2패), 스페인(2무 1패), 벨기에, 우루과이 (각 1무 2패), 아르헨티나, 멕시코, 튀르키예 (각 2패), 브라질, 네덜란드, 스웨덴, 헝가리, 스위스, 가나, 알제리 (각 1패)

3. 역대 감독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FIFA 월드컵 본선 무대에 나섰던 역대 감독들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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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연도감독주요 성과 및 특이사항
1998년 FIFA 월드컵차범근 (1·2차전)
김평석 (3차전)
조별리그 탈락. 차범근 감독은 월드컵 도중 경질되었다.
2006년 FIFA 월드컵딕 아드보카트조별리그 탈락 (1승 1무 1패). 토고를 상대로 월드컵 원정 첫 승을 기록했으나, 대회 직전 러시아 클럽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비밀리에 계약한 사실이 알려져 비판을 받았다.
2010년 FIFA 월드컵허정무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 2007년 AFC 아시안컵 이후 대표팀을 맡아 안정적으로 팀을 이끌고 본선 진출 및 16강 성과를 달성했다.
2014년 FIFA 월드컵홍명보조별리그 탈락 (1무 2패). 대회를 1년 앞두고 부임하여 짧은 기간 팀을 준비했다. 2012년 하계 올림픽 동메달 멤버 위주로 팀을 구성했으나 부진한 성적으로 비판을 받았고, 귀국 시 일부 팬들로부터 엿 세례를 받기도 했다.
2018년 FIFA 월드컵신태용조별리그 탈락 (1승 2패). 울리 슈틸리케 감독 경질 후 예선 막바지에 감독 대행으로 부임하여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 본선에서는 2패 뒤 최종전에서 독일을 2-0으로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 ('카잔의 기적').
2022년 FIFA 월드컵파울루 벤투12년 만의 16강 진출. 안정적인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했으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포르투갈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16강에 올랐다. 16강에서는 브라질에 패했다.

4. 주요 선수

홍명보는 대한민국 선수 중 FIFA 월드컵 최다 출전 기록(16경기)을 가지고 있다.
홍명보는 대한민국 선수 중 FIFA 월드컵 최다 출전 기록(16경기)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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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은 안정환, 손흥민과 함께 대한민국 선수 중 FIFA 월드컵 최다 득점(3골)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유일하게 3개 대회 연속 득점을 기록했다.
박지성안정환, 손흥민과 함께 대한민국 선수 중 FIFA 월드컵 최다 득점(3골)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유일하게 3개 대회 연속 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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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한민국 축구의 발전과 과제

1994년 FIFA 월드컵 C조에서 대한민국은 스페인, 볼리비아, 독일과 경쟁했다. 6월 17일 댈러스 코튼볼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첫 경기에서는 0-2로 뒤지다 후반 40분 홍명보, 후반 45분 서정원의 극적인 연속골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6월 23일 폭스버러 폭스버러 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와의 2차전에서는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6월 27일 다시 댈러스 코튼볼에서 펼쳐진 독일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는 전반에만 클린스만(12분, 37분)과 리들레(20분)에게 3골을 내주며 끌려갔으나, 후반 7분 황선홍, 후반 18분 홍명보가 만회골을 넣으며 추격했지만 끝내 2-3으로 패배했다. 대한민국은 최종적으로 2무 1패, 승점 2점으로 조 3위를 기록하여 16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이후 대한민국은 2002년 FIFA 월드컵에서 4강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 성과를 인정받아 FIFA로부터 가장 흥미로운 팀으로 선정되었는데, 이는 FIFA 월드컵 역사상 팀 관련 상을 받은 유일한 아시아 팀 기록이다. 또한, 당시 대표팀 주장이었던 홍명보와 미드필더 유상철은 대회 올스타 팀 멤버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 두 선수 역시 월드컵 올스타 팀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아시아 선수들이다. 특히 홍명보는 대회 최우수선수 3위에 해당하는 브론즈 볼을 수상하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해당 상을 받는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