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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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과주는 사과를 발효시켜 만든 알코올 음료로, 켈트족이 기원전 55년에 야생 사과를 발효시킨 기록이 있다. 사과주는 표준형과 특수형으로 나뉘며, 현대 사과와 전통 품종, 야생 사과 등을 사용한다. 제조 방법은 사과를 분쇄하여 주스를 추출하고, 효모를 이용해 발효시키는 과정을 거친다. 맛은 드라이부터 스위트까지 다양하며, 탄산 유무에 따라 스파클링과 스틸 사과주로 구분된다. 사과주는 프랑스, 스페인, 영국, 독일 등 다양한 지역에서 생산되며, 각 지역의 특색에 따라 다양한 종류와 스타일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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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주 - [음식]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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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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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발효 알코올 음료 |
기원 | 브리튼 |
알코올 도수 | 1.2-8.5% (전통적인 영국식), 3.5-12% (유럽 대륙식) |
색상 | 옅은 노란색, 갈색 |
재료 | 사과, 효모 |
영어 | Cider |
프랑스어 | Cidre |
아스투리아스어 | Sidrina |
스페인어 | Sidra |
바스크어 | Sagardo |
일본어 | サイダー (Saidā, 사이다) |
상세 정보 | |
설명 | 사과는 전 세계적으로 세 번째로 많이 소비되는 과일이며, 발효된 사과 주스 음료인 사이다는 수세기 동안 유럽과 미국에서 즐겨 마셨다. |
역사 | 사이다 생산은 고대 로마 시대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사이다는 오랫동안 유럽, 특히 영국, 프랑스, 스페인 북부에서 인기 있는 음료였다. 16세기에는 사이다가 잉글랜드에서 와인보다 더 많이 소비되었다. |
제조 과정 | 사이다는 사과 주스를 발효시켜 만든다. 사과를 으깨어 주스를 짜내고, 효모를 첨가하여 발효시킨다. 발효 과정에서 설탕이 알코올로 변환된다. |
종류 | 드라이 사이다 스위트 사이다 스파클링 사이다 스틸 사이다 |
지역별 사이다 | 영국 사이다 프랑스 사이다 (브르타뉴, 노르망디) 스페인 사이다 (아스투리아스, 바스크 지방) 독일 사이다 (헤센) 미국 사이다 캐나다 사이다 호주 사이다 뉴질랜드 사이다 |
기타 용도 | 사이다 식초 사이다 브랜디 (애플 브랜디) |
참고 | 사이다는 국가별로 알코올 함량 기준이 다르다. 한국에서는 사과주라고도 불린다. |
2. 역사
"사과주(cider)"라는 단어는 중세 영어에서 유래되었으며, 처음에는 "독한 술"을 의미하다가 점차 "사과로 만든 음료"라는 뜻으로 변화했다.[20][21] 이는 고대 프랑스어에서 차용되었을 가능성이 크며, "발효 음료"를 뜻하는 단어에서 유래되었다. 19세기에는 사과즙을 발효하기 전의 "달콤한 사과주" 또는 발효 후의 "독한 사과주"를 의미하게 되었다.[21]
사과주는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브리튼을 침략했을 때 현지 켈트족이 야생 사과를 발효시키는 것을 발견하면서 알려지게 되었다.[26] 그는 이 발견을 유럽 대륙으로 가져갔다.[26]
2. 1. 세계
"사과주(cider)"라는 단어는 13세기 중세 영어에서 "독한 술", "강한 술"을 의미하는 ''sicer'' / ''ciser''로 처음 언급되었고, 14세기에는 "과일 주스로 만든 술"에서 "사과로 만든 음료"로 그 의미가 변화했다.[20][21] 이는 고대 프랑스어에서 차용되었을 가능성이 크며, "발효 음료"를 뜻하는 ''sizre''에서 유래되어, 이후 ''cistre'', ''sidre'', ''cidre'' ("과일로 만든 음료")로 변화했다.[21]"사과로 만든 발효 음료"라는 구체적인 의미는 1130/1140년에 노르만 연대기 작가 와스(Wace)가 고대 프랑스어에 처음 등장시켰다.[22][23] 고대 프랑스어 ''*cisrefro'' (''sizrefro'')는 중세 라틴어에서 영국 작가 알렉산더 네캄(Alexander Neckam)이 발견한 갈로-로망스어 ''*ciserala''에서 유래되었다.[22] 이는 교회 라틴어 ''sicerala'' ("발효 음료")의 변형된 형태이며,[22] 그리스어 ''''를 거쳐, 궁극적으로 히브리어 '''' ("취하게 하는 술")에서 유래되었다.[20]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sidraes'', 이탈리아어 ''sidroit'' 등 다양한 로망스어에서 동족어를 찾을 수 있으며,[24] 게르만어에서는 독일어 ''Zider'' 등이 있다.[25] 브르타뉴어 ''chistrbr'', 웨일스어 ''seidrcy'' 역시 영어 형태를 거쳐 프랑스어에서 유래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19세기에는 사과즙을 발효하기 전의 "달콤한 사과주" 또는 발효 후의 "독한 사과주"를 의미하게 되었다.[21]
사과주는 오래된 음료이다. 최초의 기록은 기원전 55년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브리튼을 침략하려 했을 때로 거슬러 올라가며, 그는 현지 켈트족이 야생 사과를 발효시키는 것을 발견했다.[26] 그는 이 발견을 유럽 대륙으로 가져갔다.[26] 사과주 시장에서 사과주는 크게 표준형과 특수형의 두 가지 스타일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 그룹은 현대 사과주와 전통 사과주로 구성된다. 현대 사과주는 갈라와 같은 식용 사과로 생산된다. 전통 사과주는 골든 러셋과 같은 전통 품종, 사과주 전용 품종, 야생 사과 또는 돌사과로 생산된다.[27] 역사적으로 사과주는 이를 만드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자원으로 만들어졌다.[27] 사과는 역사적으로 서유럽과 브리튼의 더 서늘한 기후에 국한되었으며, 이곳에서는 문명이 기록 보존을 발전시키는 데 시간이 걸렸다.[28] 사과주는 오늘날의 영국 사과주 제조업자들이 사용하는 쓴맛 및 쓴맛의 사과의 조상인 돌사과로 처음 만들어졌다.[29]
영국 사과주는 개방 발효 통과 쓴맛이 나는 돌사과를 사용하여 더 드라이하고 알코올 함량이 높은 버전을 포함했다. 프랑스는 달콤한 사과와 키빙 공정을 이용하여 달콤하고 알코올 함량이 낮은 "시드르(cidre)"를 개발했다.[30] 사과주 스타일은 사용된 방법, 사용 가능한 사과 및 현지 취향에 따라 진화했다. 대부분의 기술과 마찬가지로 생산 기술은 시행착오를 통해 개발되었다. 실제로 변수는 자연 발효, 사용된 용기의 유형, 환경 조건 및 사과 품종을 포함하여 추적하기에는 너무 광범위했다. 정교함은 사과주가 상업적 제품이 되고 공정이 더 잘 이해된 훨씬 나중에 나타났다. 그러나 사과주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특수 스타일의 생산이 증가하기 시작했다.[27]
12세기에 갈리시아[84]에서 사과주 소비 지역은 일반적으로 생산 지역과 일치했으며, 장거리 운송이 발달하기 전에는 사과주가 와인보다 더 흔하다고 여겨졌다. 1066년 정복 이전부터 잉글랜드에서도 야생 사과를 사용하여 사과주에 대한 개념이 존재했다. "Wassail(와세일)"이라는 단어는 색슨족의 구절 "wæs hæil"에서 유래되었으며[85], 크리스마스 때 색슨족이 건배를 할 때 사용했을 것이다. 반면, 사과를 재배했지만 사과주 전통이 전혀 없었던 남부 이탈리아는 지중해의 다른 이웃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로마 시대부터 사과를 디저트 재료로 사용했다. 이는 헤르쿨라네움과 폼페이의 프레스코화, 고전 작가와 극작가들의 묘사, 그리고 아피키우스의 유명한 요리책에서도 나타난다. 아피키우스의 요리책에는 사과를 발효시키는 레시피는 하나도 없지만, 사과는 돼지고기와 함께 주요리에 사용되는 재료 중 하나로 포함되어 있다.
3. 제조 방법
사과주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사과는 재배된 것이 적합하지만, 일부 지역의 사과주 제조업체는 식용 사과와 사과주를 섞어 사용하거나(예: 잉글랜드 켄트주) 사과주 전용 사과(예: 잉글랜드 웨스트 컨트리)를 사용하는 것을 선호한다. 사과주 제조를 위해 특별히 개발된 수백 가지 품종이 있다.
사과는 과수원의 나무에서 수확된 후 펄프로 분쇄된다. 역사적으로 이것은 원형 홈이 있는 압착석이나 사과주 제분기를 사용하여 이루어졌다. 사과주 제분기는 전통적으로 손, 물레방아 또는 말의 힘으로 구동되었다. 현대에는 전기로 구동될 가능성이 높다. 그런 다음 펄프는 주스를 추출하는 사과주 압착기로 옮겨진다.
전통적으로, 사과 펄프에서 주스를 짜는 방법은 달콤한 짚이나 머리카락 천을 쌓인 사과 펄프 층 사이에 놓는 것이다. 오늘날, 사과는 기계화된 벨트 프레스에서 빠르게 압착될 수 있다. 거친 머리카락 체로 걸러진 주스는 열린 통이나 닫힌 통에 넣는다. 남은 고형물(사과박)은 겨울 사료로 농장 동물에게 주거나, 퇴비로 만들거나, 버리거나, 리큐어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39]
잘 익은 사과를 수확하여 잠시 동안 실외에서 외기에 노출시켜 더욱 숙성시킨다. 다음으로, 그 사과를 물로 씻어 으깬 것을 압착기에 넣고 과즙(주스)을 짠다. 과즙을 탱크(과거에는 통)에 넣으면, 사과의 겉껍질에 붙어 있는 천연 효모(야생 효모)가 과즙에 포함된 당을 영양분으로 하여 자연스럽게 알코올 발효를 시작한다. 전통적인 제조법에서는 이 천연 효모를 사용하는 "자연 발효"가 주류였지만, 효모 외의 잡균이 번식하여 실패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현재는 전용으로 순수 배양된 효모를 "술덧"으로 첨가하여 다른 균이 작용하지 않는 안정된 발효를 시키는 것이 보통이다. 발효 과정에서 옅은 갈색으로 변색된 사과 과육은, 알코올과 함께 발생한 이산화 탄소(탄산 가스)의 기포가 표면에 생기면서 부력을 얻어 액면에 떠오른다. 과육을 제거하고, 투명해진 과즙만을 다른 탱크로 옮겨서 추가로 발효를 계속하며, 최소 3개월 이상의 발효·숙성을 거쳐 사과주가 완성된다.[124] 탱크 내에서 병입까지 밀폐 상태를 유지하면, 발생하는 탄산 가스에 의해 내압이 높아지고, 탄산 가스가 사과주 내에 녹아들어 발포성 사과주가 된다.
4. 종류
사과주의 맛은 드라이에서 스위트까지 다양하며, 외관은 침전물이 있는 흐린 상태에서 완전히 맑은 상태까지, 색상은 거의 무색에서 호박색, 갈색까지 다양하다.[19] 현대적인 대량 생산 사과주는 외관상 스파클링 와인과 매우 유사하며, 더 전통적인 브랜드는 더 어둡고 흐린 경향이 있다. 이들은 종종 대량 생산된 종류보다 더 강하며 사과의 맛이 더 강하게 난다.
모던 사과주는 식용 사과로 만들어지며, 타닌 함량이 낮고 산도가 더 높다.[31] 유산 사과주는 비터스위트, 비터샤프, 유산 품종, 야생 사과, 그리고 사과나무를 포함한 요리용 및 사과주용 사과로 만들어진다.[31] 유산 사과주는 현대 사과주보다 타닌 함량이 높다.
캐나다에서는 일부 사과주 양조장에서 캐나다 유산 품종인 매킨토시 사과로 만들어지고 특히 드라이한 "로열리스트 스타일" 사과주를 판매한다.[32]
전문 스타일 사과주는 현대적 또는 전통적인 스타일의 사과주보다 훨씬 더 많은 조작이 가능하다. 사용되는 사과 품종에 대한 제한은 없으며 전문 스타일의 목록은 계속 확장되고 있다. USACM 사과주 스타일 가이드에 나열된 전문 스타일에는 과일, 홉, 향신료, 나무 숙성, 사우어, 아이스 사과주가 포함된다. 과일 사과주는 발효 전후에 체리, 블루베리, 크랜베리와 같은 다른 과일 또는 주스를 첨가한다.[31] 홉 사과주는 홉을 첨가하여 발효되며, 일반적인 홉 품종으로는 캐스케이드, 시트라, 갤럭시, 모자이크가 있다.[31] 향신료를 넣은 사과주는 발효 전, 발효 중 또는 발효 후에 다양한 향신료를 첨가한다.[31] 계피와 생강과 같은 향신료는 생산에 널리 사용된다.[31] 나무 숙성 사과주는 다양한 종류의 나무 통에서 발효 또는 숙성되어 나무, 흙과 같은 풍미를 추출하는 데 도움을 주는 사과주이다.[31] 사우어 사과주는 표준적이지 않은 비사카로마이세스 효모와 박테리아로 생산되는 산도가 높은 사과주로, 아세트산과 젖산 발효 생성을 향상시켜 사우어한 특징을 낸다.[31] 아이스 사과주는 미리 압착된 냉동 주스나 냉동 사과 전체를 사용하여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알코올 및 담배 세금 및 무역국 (TTB)에 따르면, 사과주 생산자는 자연적으로 야외에서 얼린 사과로 생산된 제품에 대해서만 '아이스 사과주'라는 라벨을 붙일 수 있다.[31]
USACM 사과주 스타일 가이드에 언급되지 않은 두 가지 스타일은 로제와 스파클링 사과주이다. 로제 사과주는 핑크 펄 및 아모르 루즈와 같이 붉은 분홍색 과육을 가진 사과 품종으로 생산할 수 있다.[33] 로제 사과주는 또한 식용 적색 염료, 이전에 사용된 적포도 껍질, 붉은 과일, 장미 꽃잎 또는 히비스커스를 첨가하여 만들 수도 있다.[33] 마지막으로 스파클링 사과주는 직접 탄산화, 이산화 탄소 (CO2) 첨가 또는 메토드 샴페인 방식을 통해 전통적인 샴페인 스타일을 재현하여 생산할 수 있다.[34][35]
구체적인 사과주 스타일 | 투명도 | 색상 | 사과 종류 | 첨가물 | 도수 (ABV) |
---|---|---|---|---|---|
뉴 월드[36] | 맑음 ~ 선명함 | 옅은 금색 ~ 중간 금색 | 요리용 사과, 야생 사과, 능금 | 없음 | 5–8% |
잉글리시[36] | 약간 흐림 ~ 선명함 | 중간 노란색 ~ 호박색 | 쓴맛, 쓴 신맛 | 없음 | 6–9% |
프렌치[36] | 맑음 ~ 선명함 | 중간 노란색 ~ 호박색 | 쓴맛, 쓴 신맛 | 없음 | 3–6% |
뉴 잉글랜드[36] | 맑음 ~ 선명함 | 옅은 노란색 ~ 중간 노란색 | 뉴 잉글랜드 | 없음 | 7–13% |
애플 와인[36] | 맑음 ~ 선명함 | 옅은 금색 ~ 중간 금색 | 불특정 사과 종류 | 없음 | 9–12% |
다른 과일이 들어간 사과주[36] | 맑음 ~ 선명함 | 색상은 다양하며, 첨가된 과일의 외관에 적합한 색상 첨가물 사용 | 불특정 사과 종류 | 과일 또는 과일 주스 | 9–12% |
아이스 사이다[36] | 선명함 | 금색 ~ 호박색 | 불특정 사과 종류, 과일을 압착하기 전에 냉동하거나, 냉동 주스 농축액 사용 | 없음 | 7–13% |
허브/향신료가 들어간 사과주[36] | 맑음 ~ 선명함 | 색상은 다양하며, 첨가된 식물성 재료의 외관에 적합한 색상 첨가물 사용 | 불특정 사과 종류 | 허브와 향신료 | 5–9% |
화이트[36][37][38] | 맑음 ~ 선명함 | 매우 옅은 색, 거의 투명함 | 즙이 옅은 사과, 숯 필터로 즙 탈색 | 없음 | 6.5–8.4% |
블랙[37] | 불특정 | 다양한 호박색 음영 | 불특정 사과 종류 | 홉, 맥아 보리 | 불특정 |
4. 1. 맛
사과주의 맛은 다양하다. 사과주는 드라이에서 스위트까지 분류될 수 있다. 외관은 침전물이 있는 흐린 상태에서 완전히 맑은 상태까지 다양하며, 색상은 거의 무색에서 호박색, 갈색까지 다양하다.[19] 맑은 정도와 색상의 변화는 대부분 압착과 발효 사이의 여과 때문이다. 일부 사과 품종은 여과 없이 맑은 사과주를 생산한다. 스파클링 사과주와 스틸 사과주가 모두 만들어지며, 스파클링이 더 흔하다.현대적인 대량 생산 사과주는 외관상 스파클링 와인과 매우 유사하다. 더 전통적인 브랜드는 더 어둡고 흐린 경향이 있다. 이들은 종종 대량 생산된 종류보다 더 강하며 사과의 맛이 더 강하게 난다. 거의 무색인 화이트 사과주는 일반적인 사과주와 동일한 사과 주스 함량을 가지고 있지만, 사과주 제조업체가 더 맑은 액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과를 혼합해야 하기 때문에 만들기가 더 어렵다. 화이트 사과주는 더 달콤하고 상쾌한 경향이 있다. 일반적으로 알코올 도수는 7~8% ABV이다. 반대로 블랙 사과주는 알코올 도수가 7~8% ABV인 드라이 호박색 사과주이다.
모던 사과주는 식용 사과로 만들어지며, 다른 사과주 스타일보다 타닌 함량이 낮고 산도가 더 높다.[31] 모던 사과주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식용 사과로는 맥킨토시, 골든 딜리셔스, 조나골드, 그레니 스미스, 가라, 후지 등이 있다.[31] 단맛이 강하거나 알코올 도수가 낮은 사과주는 사과의 강한 향과 풍미를 가지는 경향이 있는 반면, 드라이하고 알코올 도수가 높은 사과주는 더 다양한 과일 향과 풍미를 내는 경향이 있다.[31] 모던 사과주는 색상이 옅은 색에서 노란색까지 다양하며, 맑은 투명도에서 흐릿한 투명도까지 나타날 수 있다.[31] 사과주의 투명도는 사과주 제조자의 의도에 따라 다양한 사과주 제조 방식을 통해 변경될 수 있다.[31]
유산 사과주는 비터스위트, 비터샤프, 유산 품종, 야생 사과, 그리고 사과나무를 포함한 요리용 및 사과주용 사과로 만들어진다.[31] 유산 사과주 생산에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사과에는 다비넷, 킹스턴 블랙, 록스버리 러셋, 그리고 윅슨이 있다.[31] 유산 사과주는 현대 사과주보다 타닌 함량이 높다. 색상은 밝고 투명한 것부터 흐릿한 것까지 노란색에서 호박색을 띤다. 유산 사과주의 투명도는 사용된 사과주 제조 방식에 따라 다르며 사과주 제조사에 따라 달라진다.[31]
타닌은 사과주의 중요한 풍미 화합물이다. 사과의 타닌 또는 "폴리페놀은 사과주 품질에 크게 관여한다."[30] 이것은 사과주의 떫은맛과 쓴맛을 조절하기 때문에 중요하다. 타닌은 사과주 생산 시 집중해야 할 필수적인 성분인데, 사과주의 뒷맛의 길이(떫은맛)와 쓴맛 모두 사람들의 사과주에 대한 의견에 영향을 미치는 강한 화학 물질이기 때문이다. 타닌은 사과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폴리페놀 화합물이다. 생산자가 사용하는 사과주용 사과의 종류에 따라 타닌 수준이 다릅니다. 더 잘 알려진 사과주는 일반적으로 타닌 수준이 낮고, 전통적인 사과주는 더 높다. 사과주에 흔히 존재하는 타닌의 한 예로는 프로시아니딘 B2가 있다.[45]
사과주의 산은 사과주 제조 과정과 완성된 사과주의 최종 풍미 모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것은 사과와 사과주에 모두 존재하며, 이러한 물질에 시고 톡 쏘는 맛과 냄새를 더한다.[46] 산은 또한 pH가 낮은 환경에서 미생물이 덜 자라기 때문에 사과주의 방부제 역할을 하며[47] 발효 과정에도 기여한다.[48] 대부분의 사과주는 3.3과 4.1 사이의 pH를 가집니다.[49] 사과에서 발견되는 주요 산은 사과산이며, 이는 사과의 산 함량의 약 90%를 차지한다.[50] 사과산은 사과주에서 발견되는 톡 쏘는 신맛에 기여하며, 일반적으로 리터당 4.5~7.5g의 사과산이 선호된다.[51] 사과산은 또한 과일이 익을수록 농도가 감소하기 때문에 수확을 위한 사과 숙성도를 결정하는 데 사용된다.[52] 젖산도 사과주에서 흔히 발견되며,[53] 주로 사과산을 젖산으로 변환하는 과정인 젖산 발효에서 형성된다. 이 과정은 사과주의 산도를 많이 줄이고 이산화탄소를 생성하면서 사과주의 풍미를 둥글게 만듭니다.[54] 구연산과 같은 다른 산은 발효 후에 맛을 더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지만, 이러한 산은 일반적으로 사과에서 자연적으로 고농도로 발견되지 않습니다.[55]
사과에 있는 대부분의 천연 당은 발효 과정에서 사용되어 알코올과 이산화탄소로 변환된다. 발효가 완전히 진행되면 사과주에는 감지할 수 있는 잔류 당이 없어 건조하게 된다.[56] 이것은 사과주가 달콤한 맛이 나지 않고 쓴맛이나 산미가 더 강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키빙은 프랑스와 영국의 사과주에서 질소 함량이 낮고 발효 속도를 늦추어 높은 에스테르를 유지하고 병입 사과주에 잔류 당을 유지하여 숙성 과정에서 발포성을 높이는 전통적인 발효 방법이다.[57] 발효가 완료된 후 사과주를 후당화하여 단맛을 더하고 산, 타닌 및 쓴맛의 균형을 맞출 수 있다. 천연 당을 사용할 수 있지만, 올바르게 여과하지 않으면 병에서 발효가 다시 시작될 수 있다.[57] 인공 감미료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는 비발효성이지만 사카린이나 수크랄로스와 같은 일부 감미료는 뒷맛을 생성하며, 이 중 일부는 좋지 않은 풍미 화합물을 첨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58]
4. 2. 탄산 유무
사과주는 스파클링 사과주와 스틸 사과주로 나뉘는데, 스파클링 사과주가 더 흔하다.[19] 사이다는 발포성 유무에 따라 발포성 사이다와 비발포성 사이다로 구분된다.일본 주세법에서는 발포성 사이다는 "발포성 주류" 중 "기타 발포성 주류"로, 비발포성 사이다는 "과실주"로 분류한다.
4. 3. 기타
사과주의 맛은 드라이에서 스위트까지 다양하며, 외관은 침전물이 있는 흐린 상태에서 완전히 맑은 상태까지, 색상은 거의 무색에서 호박색, 갈색까지 다양하다.[19] 맑은 정도와 색상의 변화는 대부분 압착과 발효 사이의 여과 때문이다. 일부 사과 품종은 여과 없이 맑은 사과주를 생산한다. 스파클링 사과주와 스틸(still) 사과주가 모두 만들어지며, 스파클링이 더 흔하다.현대적인 대량 생산 사과주는 외관상 스파클링 와인과 매우 유사하다. 더 전통적인 브랜드는 더 어둡고 흐린 경향이 있다. 이들은 종종 대량 생산된 종류보다 더 강하며 사과의 맛이 더 강하게 난다. 거의 무색인 화이트 사과주는 일반적인 사과주와 동일한 사과 주스 함량을 가지고 있지만, 사과주 제조업체가 더 맑은 액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과를 혼합해야 하기 때문에 만들기가 더 어렵다. 화이트 사과주는 더 달콤하고 상쾌한 경향이 있다. 일반적으로 알코올 도수는 7~8% ABV이다. 반대로 블랙 사과주는 알코올 도수가 7~8% ABV인 드라이 호박색 사과주이다.
전문 스타일 사과주는 현대적 또는 전통적인 스타일의 사과주보다 훨씬 더 많은 조작이 가능하다. 사용되는 사과 품종에 대한 제한은 없으며 전문 스타일의 목록은 계속 확장되고 있다. USACM 사과주 스타일 가이드에 나열된 전문 스타일에는 과일, 홉, 향신료, 나무 숙성, 사우어, 아이스 사과주가 포함된다. 과일 사과주는 발효 전후에 체리, 블루베리, 크랜베리와 같은 다른 과일 또는 주스를 첨가한다.[31] 홉 사과주는 홉을 첨가하여 발효되며, 일반적인 홉 품종으로는 캐스케이드, 시트라, 갤럭시, 모자이크가 있다.[31] 향신료를 넣은 사과주는 발효 전, 발효 중 또는 발효 후에 다양한 향신료를 첨가한다.[31] 계피와 생강과 같은 향신료는 생산에 널리 사용된다.[31] 나무 숙성 사과주는 다양한 종류의 나무 통에서 발효 또는 숙성되어 나무, 흙과 같은 풍미를 추출하는 데 도움을 주는 사과주이다.[31] 사우어 사과주는 표준적이지 않은 비사카로마이세스 효모와 박테리아로 생산되는 산도가 높은 사과주로, 아세트산과 젖산 발효 생성을 향상시켜 사우어한 특징을 낸다.[31] 아이스 사과주는 미리 압착된 냉동 주스나 냉동 사과 전체를 사용하여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알코올 및 담배 세금 및 무역국 (TTB)에 따르면, 사과주 생산자는 자연적으로 야외에서 얼린 사과로 생산된 제품에 대해서만 '아이스 사과주'라는 라벨을 붙일 수 있다.[31]
USACM 사과주 스타일 가이드에 언급되지 않은 두 가지 스타일은 로제와 스파클링 사과주이다. 로제 사과주는 핑크 펄 및 아모르 루즈와 같이 붉은 분홍색 과육을 가진 사과 품종으로 생산할 수 있다.[33] 로제 사과주는 또한 식용 적색 염료, 이전에 사용된 적포도 껍질, 붉은 과일, 장미 꽃잎 또는 히비스커스를 첨가하여 만들 수도 있다.[33] 마지막으로 스파클링 사과주는 직접 탄산화, 이산화 탄소 (CO2) 첨가 또는 메토드 샴페인 방식을 통해 전통적인 샴페인 스타일을 재현하여 생산할 수 있다.[34][35]
구체적인 사과주 스타일 | 투명도 | 색상 | 사과 종류 | 첨가물 | 도수 (ABV) |
---|---|---|---|---|---|
뉴 월드[36] | 맑음 ~ 선명함 | 옅은 금색 ~ 중간 금색 | 요리용 사과, 야생 사과, 능금 | 없음 | 5–8% |
잉글리시[36] | 약간 흐림 ~ 선명함 | 중간 노란색 ~ 호박색 | 쓴맛, 쓴 신맛 | 없음 | 6–9% |
프렌치[36] | 맑음 ~ 선명함 | 중간 노란색 ~ 호박색 | 쓴맛, 쓴 신맛 | 없음 | 3–6% |
뉴 잉글랜드[36] | 맑음 ~ 선명함 | 옅은 노란색 ~ 중간 노란색 | 뉴 잉글랜드 | 없음 | 7–13% |
애플 와인[36] | 맑음 ~ 선명함 | 옅은 금색 ~ 중간 금색 | 불특정 사과 종류 | 없음 | 9–12% |
다른 과일이 들어간 사과주[36] | 맑음 ~ 선명함 | 색상은 다양하며, 첨가된 과일의 외관에 적합한 색상 첨가물 사용 | 불특정 사과 종류 | 과일 또는 과일 주스 | 9–12% |
아이스 사이다[36] | 선명함 | 금색 ~ 호박색 | 불특정 사과 종류, 과일을 압착하기 전에 냉동하거나, 냉동 주스 농축액 사용 | 없음 | 7–13% |
허브/향신료가 들어간 사과주[36] | 맑음 ~ 선명함 | 색상은 다양하며, 첨가된 식물성 재료의 외관에 적합한 색상 첨가물 사용 | 불특정 사과 종류 | 허브와 향신료 | 5–9% |
화이트[36][37][38] | 맑음 ~ 선명함 | 매우 옅은 색, 거의 투명함 | 즙이 옅은 사과, 숯 필터로 즙 탈색 | 없음 | 6.5–8.4% |
블랙[37] | 불특정 | 다양한 호박색 음영 | 불특정 사과 종류 | 홉, 맥아 보리 | 불특정 |
사이다(Cidre)라고 하면 가장 먼저 사과 술을 떠올리지만, "사이다"는 광의로 사과 연 (Maleae) 사과아련 (Malinae)에 속하는 과실을 발효시켜서 만들어진 알코올 음료를 의미하는 말로도 사용되기 때문에 배 사이다(페어 사이다) 등도 존재한다. 사이다에는 발포성인 것과 비발포성인 것도 있다.
병은 국가별, 산지별로 경향이 다르다. 화이트 와인 병이나 맥주 병이 사용되지만, 샴페인 병(스파클링 와인 병)이 사용되기도 하며, 색상은 사이다의 종류와 산지에 따라 다르다. 일반적으로 병입되며, 중병(500ml)이 주류이며, 드물게 소병(330ml)도 있고, 발포성 술의 압력에 견디기에 적합한 모양(호피와 같은 모양)을 한 병도 있다. 캔에 충전되는 경우도 있다. 라벨의 디자인과 병의 모양이 같고 애플(apple) 또는 페어(pear)의 문자만 바꾸는 브랜드가 많다.
마시는 용기도 지역이나, 마시는 상황에 따라 다르며, 예를 들어 아일랜드인이 펍에서 사이다를 마시는 경우에는 맥주 잔을 사용하고,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 사람이 식전주(또는 식중주)로 마시는 경우에는 도제 잔이 사용되기도 한다.
사과 외에도 배나 라즈베리 등의 사이다가 있다.
일본의 주세법에서는 발포성인 것은 "발포성 주류"의 "기타 발포성 주류"로, 발포성이 아닌 것은 "과실주"로 분류되어 있다.
'''핫 애플 사이다'''(Hot apple cider영어) 또는 '''멀드 사이다'''(Mulled cider영어)는 가을과 겨울에 인기 있는 음료로[128], 애플 사이다를 끓기 직전의 온도로 데운 후, 시나몬, 오렌지 껍질, 넛맥, 정향 또는 다른 향신료를 첨가하여 만든다.
일본식 영어이지만, 일본에서는 핫 시드르 또는 멀드 시드르라고도 불린다.
뱅쇼를 프랑스에서는 '''뱅 쇼'''(vin chaud프랑스어)라고 부르는 것에서, '''시드르 쇼'''(cidre chaud프랑스어)라고도 불린다.
5. 지역별 사과주
사과주는 다양한 국가와 지역에서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지고 생산, 소비되고 있다.
- '''유럽'''
- '''프랑스''': 브르타뉴와 노르망디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종류의 사과주가 생산되며, 칼바도스와 같은 증류주의 원료로도 사용된다.
- '''스페인''': 아스투리아스와 바스크 지방에서 전통적인 방식으로 생산되며, 특히 '에스칸시아르'(escanciar)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따라 마시는 것이 특징이다.
- '''영국''': 서부 지방과 켄트주 및 이스트 앵글리아와 같은 동부 지방의 전통이 다르며, 소규모 농가 생산 방식과 스트롱보우와 블랙쏜같은 대규모 공장 생산 방식이 공존한다.
- '''독일''': 아펠바인(Apfelwein)으로 불리며, 헤센주를 중심으로 생산된다. 톡 쏘는 신맛이 특징이다.
- '''아일랜드''': 불머스 브랜드가 시장을 주도하며, 얼음과 함께 마시는 것이 일반적이다.
- '''오스트리아''': 니더외스터라이히 주 남서부, 오버외스터라이히 주, 슈타이어마르크 주 일부 지역에서 생산되며, '모스트호이리거'라는 여관에서 사과주와 전통 음식을 판매한다.
- '''벨기에''': 하이네켄(Heineken) 등의 기업에서 다양한 맛의 사과주를 생산한다.
- '''덴마크''': 칼스버그의 Somersby cider가 인기가 있다.
- '''핀란드''': 발효 사과 주스 농축액으로 만든 다양한 맛의 사과주가 판매된다.
- '''이탈리아''': 트렌티노, 피에몬테 지역에서 소규모로 생산된다.
- '''네덜란드''': 하이네켄의 질즈(Jillz)와 스트롱보우 골드(Strongbow Gold)가 판매된다.
- '''노르웨이''': 다양한 종류의 사과주가 판매되지만, 알코올 함량에 따른 광고 제한이 있다.
- '''포르투갈''': 포르투갈 북부에서 전통적으로 생산되었으나, 현재는 민호 등 일부 지역에서만 소비된다.
- '''폴란드''': 마조비아주와 우치주를 중심으로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다.
- '''스웨덴''': 레코더릭(Rekorderlig), 키비크(Kivik) 등의 브랜드가 있으며, 다양한 맛의 달콤한 사과주가 인기이다.
- '''스위스''': 발효된 사과 주스에 생 사과 주스를 혼합하여 만들며, 70% 이상의 주스 함량을 요구하는 법률이 있다.
- '''북미'''
- '''미국''': '하드 사이다'로 불리는 알코올 사과주의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병에 담긴 미국의 수제 하드 사이다 - '''캐나다''': 퀘벡을 중심으로 생산되며, 아이스 사과주라는 새로운 유형이 등장했다.
아이스 사과주 제조를 위한 퀘벡의 냉동 사과 - '''멕시코''': 사과 맛 탄산 음료와 스파클링 사과주 두 종류가 판매된다.
- '''남미'''
- '''아르헨티나''': 크리스마스와 새해에 주로 소비되며, 최근 다양한 맛의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 '''브라질''': 크리스마스와 새해에 인기 있는 음료이며, 다양한 과일 맛 사과주가 판매된다.
- '''칠레''': 칠레 남부에서 주로 생산되며, 스파클링 사과주와 수제 사과주로 구분된다.
- '''아시아'''
- '''일본''': 아오모리현과 나가노현을 중심으로 사과주 생산이 부흥하고 있으며, 수입 사과주의 인기도 증가하고 있다.
- '''인도''': 경제 성장에 따라 새로운 종류의 알코올 음료로 사과주가 등장했다.
- '''대한민국''': 무알코올 사과맛 탄산 음료가 인기이다.
- '''아프리카'''
- '''남아프리카 공화국''': Hunters와 Savanna Dry 두 브랜드가 주도하며, 엘긴 밸리(Elgin, South Africa)를 중심으로 수제 사과주 문화가 형성되고 있다.
- '''오세아니아'''
- '''호주''': 지역 생산자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전통적인 방식과 품종을 사용하려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 '''뉴질랜드''': 피컴스 사이다(Peckham's Cider)와 같이 사과주 제조를 위해 특별히 재배된 사과를 사용하는 소규모 생산자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처럼 사과주는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문화와 환경 속에서 각기 다른 방식으로 발전해왔다. 각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사과주는 단순한 음료를 넘어, 그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5. 1. 프랑스
프랑스는 켈트족 골족과 약 500년 동안 이 나라를 지배했던 고대 로마로부터 사과 재배 기술을 물려받았다. 두 민족 모두 접목 기술과 사과 보관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 이 나라에서 사과주에 대한 최초의 언급은 그리스 지리학자 스트라보에게서 찾아볼 수 있는데, 그는 골의 사과나무가 풍부하다고 말하며 사과주와 유사한 음료를 묘사했다.[90]9세기, 샤를마뉴 대제는 칙령에서 숙련된 양조업자(시케토레스)가 항상 자신의 영지에 머물면서 맥주, "포메"(pomacium), 배 술(perry), 그리고 음료로 사용될 수 있는 모든 술을 만들도록 명령했으며, 현재 북부 프랑스 지역에 사과나무를 더 많이 심도록 지시했다.[91]
프랑스 ''시드르''( sidʁ프랑스어 )는 주로 노르망디와 브르타뉴에서 생산되는 알코올 음료이다. 알코올 도수는 4% 미만에서 훨씬 더 높은 수준까지 다양하다. 시드르 두(Cidre Doux)는 단맛이 나는 사과주로, 일반적으로 도수가 3%까지이다. '데미-섹'(Demi-Sec)은 3~5%이며, 시드르 브뤼(Cidre Brut)는 알코올 도수가 4.5% 이상인 드라이한 강한 사과주이다. 대부분의 프랑스 사과주는 스파클링이다. 고품질 사과주는 샴페인 스타일 병(''시드르 부셰'')으로 판매된다. 많은 사과주가 코르크 마개 병으로 판매되지만, 뚜껑이 있는 병도 존재한다.
브르타뉴의 크레페리(크레페 레스토랑)에서는 일반적으로 사과주를 유리잔 대신 전통적인 도자기 그릇(또는 넓은 컵)에 담아 제공한다. ''키르 브르통''(또는 ''키르 노르망'')은 전통적인 키르의 흰 와인과 카시스 대신 사과주와 카시스로 만든 아페리티프 칵테일이다. 오르(바스-노르망디)의 돔프롱테는 배 사과주(포이레)로 유명하다. ''칼바도스 뒤 돔프롱테''는 사과주와 포이레로 만들어진다.
프랑스 바스크 지방의 프랑스 지역에서도 일부 사과주가 생산된다. 이곳에서는 전통적인 음료이며, 부활하고 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사과주는 일반적으로 스페인 바스크 지방에서 볼 수 있는 스타일이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품종은 차갑게 제공되는 톡 쏘는 음료인 아키베드이다.
노르망디의 칼바도스와 브르타뉴의 람비는 이중 증류 과정을 통해 사과주로 만든 증류주이다. 첫 번째 과정에서 결과물은 알코올 28%~30%를 함유한 액체이다. 두 번째 과정에서 알코올 함량은 약 40%로 증가한다.
프랑스의 브르타뉴 지방과 노르망디 지방의 것이 특히 유명하다. 사과주를 증류하면 사과 브랜디를 얻을 수 있으며, 그중 유명한 것으로는 "칼바도스"가 있다. 또한, 사과주와 유사한 것으로 배를 원료로 한 페리가 있다. 19세기 말경까지 유럽에서는 생수를 마시는 것은 비위생적이고 위험한 것으로 여겨졌기 때문에, (사과주를 포함하여) 물보다 술 종류가 더 많이 마셔지는 경향이 있었다.
프랑스에서는 와인과 마찬가지로 원산지 호칭 관리 (AOC)의 대상이다.
5. 2. 스페인

사과주 제조 및 음용은 스페인 북부 여러 지역, 특히 갈리시아, 아스투리아스 공국, 칸타브리아, 바스크 지방에서 전통적이다.
스페인에서 가장 큰 사과주 생산지는 대서양 지역인 아스투리아스로, 이곳에서 사과주는 단순한 음료가 아니라 문화와 민속의 본질적인 부분으로 여겨진다. 아스투리아스는 스페인 전체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며, 1인당 사과주 소비량은 연간 54리터로 유럽 지역에서 가장 높을 것으로 추정된다.
아스투리아스에서 사과주에 대한 첫 번째 기록은 기원전 60년 그리스 지리학자 스트라보에 의해 작성되었다.
전통적인 아스투리아스의 ''시드라''는 알코올 도수 4~8%의 정제 사과주이지만, 다른 종류도 있다. 전통적으로 ''시드레리아스''와 ''치그레스''(사과주 전문 펍)에서 제공되며, 다른 음료와 전통 음식도 즐길 수 있다. 가장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escanciar un culín''(또는 ''echar un culín'')이라 불리는 기술로, 매우 작은 양의 사과주를 높은 곳에서 넓은 잔에 따르는 것이다. 한 팔은 병을 위로 뻗고 다른 팔은 잔을 아래로 뻗어 따르며, 음료에 공기 방울을 넣어( ''espalmar'') 샴페인처럼 짧은 시간 동안 지속되는 스파클링 맛을 낸다.
사과주는 전통적인 에스피차스에서도 통에서 따라진다.
스페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사과주 중 하나는 "엘 가이테로"(바순 연주자)로, 스페인 어디에서나 찾을 수 있으며 이 지역에서 생산된다. 그러나 이는 프랑스 사과주와 유사한 스파클링 사과주로, 전통적인 아스투리아 사과주와는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 엘 가이테로는 공장에서 생산된 사과주로, 단맛이 나고 거품이 많으며, 람브루스코와 매우 유사하고, 더욱 장인 정신이 깃든 전통적인 사과주 생산과는 다르다. 최근 아스투리아스에서는 한때 중요했던 오래된 탄광 부지에 새로운 사과나무 농장이 시작되었다.

사과주는 수세기 동안 바스크 지방에서도 인기가 있었다.[104] 19세기에 차콜리와 리오하 와인이 비즈카이, 알라바, 나바라에서 더 인기를 얻었지만, 기푸스코아에는 여전히 강력한 바스크 사과주 문화가 존재한다. 1980년대부터 정부와 미식 협회는 모든 바스크 지역에서 이 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노력해 왔다. ''사가르도아'' (IPA: /s̺a'gardoa/)로 알려진 사과주는 병으로 판매되거나, 통에서 따라 마시는 사과주 집(''사가르도테기''라고 부름)에서 마신다. 대부분의 "사가르도테기"는 기푸스코아 북부(아스티가라가, 에르나니, 우르니에타, 우수르빌)에 있지만, 기푸스코아 전역, 나바라 북서부, 북부 바스크 지방에서도 찾을 수 있다.
바스크 지방의 기푸스코아에서는 사과주 시음 행사가 인기가 있으며, 거리에는 여러 생산자가 저렴한 가격으로 음료를 판매하는 가판대가 설치되고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제공된다.
칸타브리아 산맥 일대에서 시드라가 오래전부터 만들어졌다. 19세기 이후에는 아스투리아스주, 기푸스코아, 나바라주 북서부에 생산지가 집중되었으며, 바스크 지방에서는 사가르도라고 불린다. 이들 지역에서는 축제에 시드라가 빠질 수 없다. 토종 사과 재배가 감소하면서 외국산 사과 과즙과 섞어 시드라를 만들게 되었다. 2002년 11월, 아스투리아스주에서는 토종 사과 과즙만을 사용한 시드라에 DOP의 시드라 데 아스투리아스(Sidra de Asturias)[126]라는 명칭이 허가되었다.
일반적으로 아스투리아스산 시드라는 바스크산 시드라보다 약간 단맛이 나며, 바스크산 시드라는 아스투리아스산 시드라보다 산미가 강하다고 여겨진다.
El Gaiteroes사의 시드라 등이 있다.
아스투리아스에서는 시드라를 잔에 따를 때, 머리 위 높은 위치에 있는 병에서 허리 정도의 낮은 위치에 있는 잔으로 따르는 독특한 방법(에스칸시아르)을 사용한다. 이로 인해 공기를 많이 포함하고 거품이 생기므로, 그 거품이 남아 있을 때 단숨에 들이키는 것이 현지에서의 음용법으로 여겨진다.
2024년, 아스투리아스주의 시드르 문화는 유네스코의 무형문화유산에 등록되었다.[127]
5. 3. 영국
영국에서 '''사이다'''(cider영어)는 사과술(대부분 발포성)을 가리킨다. 영국에서는 무명 브랜드의 사이다가 매우 저렴하게 판매되며, 맛도 좋기 때문에 알코올을 처음 접하는 10대 노동자 계급의 아이들이 마시는 첫 번째 술로 인기가 많다.[21] 사이다와 유사한 것으로 배를 원료로 한 페어 사이다(Pear cider영어)가 있다. 영국에서는 대부분의 사이다가 발포성을 가지며, 스파클링 사이다라고 표기하는 경우도 많다. 표기하지 않은 경우에도 대부분 발포성이다.영국의 사이다 생산에는 크게 두 가지 주요 전통이 있다. 서부 지방의 전통과 동부의 켄트주 및 이스트 앵글리아의 전통이다. 전자는 진정한 사과주 사과를 훨씬 더 높은 비율로 사용하여 탄닌이 풍부하고 맛이 더 강하다. 켄트와 이스트 앵글리아의 사과주는 요리용 및 디저트용 과일을 더 많이 사용하거나 전적으로 사용하며, 더 맑고 와인과 같으며 바디감과 맛이 더 가볍다.
규모의 한쪽 끝에는 전통적인 소규모 농가에서 생산되는 품종이 있다. 이들은 비탄산이며 보통 흐린 오렌지색을 띤다. 영국의 서부 지방에는 이러한 농장이 많으며, 이들은 고대 품종의 전문 사과주 사과를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다. 생산 규모가 종종 매우 작아서, 제조 현장이나 지역 술집 및 상점에서만 제품을 판매한다.[109] 규모의 다른 쪽 끝에는 스트롱보우와 블랙쏜과 같은 브랜드를 대량 생산하는 공장이 있다.
벌머스에서 생산하는 것과 같은 대량 생산 사과주는 살균 처리되고 인공 탄산화될 가능성이 높다. 색상은 여과를 통해 맑은 외관을 띠며 황금색을 띨 가능성이 높다. ''화이트 사이다''는 외관상 거의 무색이며 25%의 사과만 함유하면 된다.

5. 4. 독일
독일에서 사과주는 주로 "아펠바인(Apfelwein)"(사과 와인)이라고 불리며, 지역에 따라 "에벨보이"(Ebbelwoi), "아펠모스트"(Apfelmost, 사과 즙), "피츠"(Viez, 라틴어 "vice"에서 유래, 두 번째 와인 또는 대체 와인), 또는 "자우어 모스트"(Saurer Most, 신맛 즙) 등으로 불린다. 알코올 도수는 5.5–7% 정도이며 톡 쏘는 신맛이 특징이다.[25]주로 헤센주(Hessen), 특히 프랑크푸르트(Frankfurt), 베터라우(Wetterau), 오덴발트(Odenwald) 지역과 모젤프랑켄(Moselfranken), 메르치히(Merzig, 자르)와 트리어(Trier) 지역, 자르강(Saar (river)) 하류 및 룩셈부르크 접경 지역, 슈바벤(Swabia)의 네카어강(Neckar) 유역에서 생산된다.[25] 이 지역에는 여러 대규모 생산자와 함께 전통적인 레시피를 사용하는 수많은 소규모 개인 생산자가 있다.[25] 자르부르크(Saarburg)와 룩셈부르크 국경을 연결하는 공식적인 "피츠" 루트(사과주 루트)가 있다.[25]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사과주는 아펠바인(Apfelwein)으로 불리며 유명하지만, 프랑스산 시드르(:en:Cidre)와는 맛이 다르고, 특히 프랑스산 시드르보다 발포 입자가 굵은 것이 특징이다.
5. 5. 북미
미국에서 "사이다"는 보통 단맛이 나는 여과되지 않은 사과 주스를 의미하며, 전통적으로 뚜렷한 단맛과 신맛을 낸다. 발효된(알코올) 음료는 "하드 사이다"라고 한다. 2010년대에 하드 사이다는 미국에서 소비가 다시 증가했다.[83]캐나다에서는 "사이다"가 일반적으로 알코올 음료를 지칭하며, 비알코올 주스는 때때로 "사과 사이다"라고 불릴 수 있다. 캐나다 식품의약품 규정에 따르면, 알코올 사과주는 부피 대비 절대 알코올 함량이 13%를 초과하지 않고 2.5% 미만인 사과 주스의 알코올 발효 제품이다.[9]
퀘벡 사과주는 전통적인 알코올 음료로 여겨진다. 일반적으로 750ml 병으로 판매되며, 알코올 함량은 보통 7%에서 13% 사이이다. 세계의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스파클링 사과주도 퀘벡에서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다. 퀘벡 주에서 판매되는 사과주는 100% 순수 사과 주스로만 만들 수 있다는 법률이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아이스 사과주라는 새로운 유형이 판매되고 있다. 이 유형의 사과주는 자연적인 서리로 인해 설탕 함량이 특히 높은 사과로 만들어진다.
멕시코에서는 두 종류의 사과주("sidra")가 판매된다. 하나는 사과 맛 탄산 음료이고, 다른 하나는 알코올성 "sidra"로 맥주와 비슷한 알코올 함량을 가진 스파클링 사과주이다. "Sidra"는 수입 샴페인의 비싼 가격 때문에 멕시코에서 새해 전야 건배의 대체제로 사용되기도 했다. 그러나 현재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사과주를 마시고, 새해에 샴페인을 마시는 관행이 있다.
5. 6. 일본
일본에서는 또는 "사과 스파클링 와인"이라는 용어가 일반적으로 알코올 음료를 지칭하며, 무알코올 탄산 음료인 사이다와 구별된다.[113] 비록 두 용어는 현재 상호 교환적으로 사용되지만, 일본은 역사적으로 사과주를 만드는 나라는 아니었다. 하지만 현재 아오모리현과 나가노현에서, 예를 들어 아오모리의 A-Factory와 같은 젊은 사과주 제조사들의 부흥이 일어나고 있다.[113] 2019년에는 일본으로 수입되는 국제 사과주의 수가 증가하여, 일본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시작되었음을 나타낸다.[114][115]일본에서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아오모리현 히로사키시의 요시이 주조가 양조한 것이 최초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사과를 원료로 한 술의 제조는 이미 1938년 다케쓰루 마사타카의 닛카 위스키에 의해 애플 와인이라는 이름으로 이루어지고 있다(이 제품은 비발포성이다). 닛카 위스키는 전후 아사히 맥주의 산하 기업이 되었으며, 아사히 맥주가 히로사키시에서 행하던 사과주 제조 사업(1954년~아사히 사과주 주식회사로)을 1969년에 인수했다.[129] 현재도 아사히 맥주는 애플 와인과 사과주를 제조·판매하고 있다. 이러한 역사적 경위로 히로사키시는 "하우스 와인 사과주 특구"로 지정되어 소규모 양조가에 의한 사과주 양조도 이루어지고 있다.
2014년도의 국제 품평회의 하나인 인터내셔널 사이다 챌린지(국제 사과주 콘테스트, 영어: International Cider Challenge, 통칭: ICC)에서 아사히 맥주의 닛카 사과주 드라이와 닛카 사과주 스위트가 Dry Cider와 Sweet Cider의 각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6. 한국의 사과주 산업 현황과 전망
주어진 원본 소스는 한국의 사과주 산업 현황 및 전망과는 관련이 없는 내용입니다. 따라서 해당 섹션에 작성할 내용이 없습니다.
7. 품평회
- 국제 사과주 콩쿠르(인터내셔널 사이더 챌린지, International Cider Challenge|인터내셔널 사이더 챌린지영어, 통칭: '''ICC''') - 페리도 포함된다.
- 인터내셔널 사이더 앤 페리 콩페티션 - 다음과 같은 부문으로 나뉜다.
부문 |
---|
Class 1 – 드라이 사과주 |
Class 2 – 미디엄 사과주 |
Class 3 – 스위트 사과주 |
Class 4 – 페리 – 드라이 |
Class 5 – 페리 – 미디엄 |
Class 6 – 페리 – 스위트 |
Class 7 – 단일 품종 사과주 |
Class 8 – 요리용 사과주 – 드라이 |
Class 9 – 요리용 사과주 – 미디엄/스위트 |
Class 10 – 병내 발효 사과주 |
Class 11 – 병내 발효 페리 |
Class 12 – 최우수 포장 사과주 또는 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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