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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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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고차는 이미 판매된 차량을 다시 판매하는 것을 의미하며, 1898년 미국에서 최초의 중고차 판매소가 등장했다. 미국, 유럽, 일본 등지에서 중고차 수출입이 활발하며, 차량의 감가상각 수준 차이로 인해 수출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중고차 가격은 딜러 소매 가격, 딜러 보상 판매 가격, 개인 판매 가격 등으로 결정되며, 차량의 상태, 지역, 연식 등 다양한 요인이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 중고차 시장에서는 주행 거리 조작, 사고 이력 은폐 등 문제점이 발생하기도 하며, 레몬 시장과 같은 문제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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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개요
다른 이름중고 자동차, 사전 소유 차량
설명다른 사람이 이전에 소유했던 차량
특징
장점신차보다 저렴한 가격
감가상각으로 인한 손실 감소
다양한 선택지
단점차량 상태에 대한 불확실성
수리 비용 발생 가능성
신차 대비 낮은 성능 및 기능
시장
규모국가 및 지역에 따라 크게 다름
주요 판매 채널중고차 매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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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비교다양한 판매 채널에서 가격 비교 후 합리적인 가격 선택
법적 고려 사항
소유권 이전소유권 이전 절차 준수
계약서 작성계약서 작성 시 차량 정보, 가격, 하자 보수 등에 대한 내용 명확히 기재
기타
관련 용어인증 중고차
무사고차
주행 거리
주의 사항허위 매물 및 사기 거래 주의

2. 역사

1898년, 미국 뉴욕주 캐츠킬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모터 왜건사(Empire State Motor Wagon Company)가 세계 최초의 중고차 판매소였다고 전해진다.[21]

3. 한국의 중고차 시장

한국은 중고차 주요 수출국이 아니며, 일본, 유럽 연합(EU), 미국, 캐나다 등에서 주로 중고차를 수출한다.[1] 특히 일본은 1980년대부터 중고차 및 중고 부품 수출이 활발하며, 초기에는 좌측 통행 국가 위주로 수출했으나 1990년대부터는 우측 통행 국가로도 수출하고 있다.

수출된 일본 중고차 (토요타 카롤라 액시오 초대 모델). 원래는 국내 전용 차량.


좌측 핸들로 개조된 일본 중고차 (토요타 카리나 ED). 국내 전용 차량이라 우측 핸들만 존재하지만, 수출 대상(중국 본토)에서는 우측 핸들 등록이 불가능하여 좌측 핸들로 개조되었다.


일본의 중고차는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뉴질랜드 등 여러 국가로 수출되며, 일부는 수출 대상 국가의 법규에 맞춰 좌측 핸들로 개조되기도 한다. 또한, 수출 규제나 공간 효율을 위해 차량을 절단하여 부품 형태로 수출하기도 한다. 2010년대 이후로는 비포워드와 같은 일본 중고차 수출 기업들이 EC 사이트를 통해 해외 판매를 주도하고 있다.

극동 러시아 지역으로의 일본 중고차 수출은 러시아 정부의 관세 인상 및 GLONASS 단말기 탑재 의무화로 인해 감소하였다.[26]

한편, 유엔 환경 계획(UNEP) 보고서에 따르면, 많은 개발도상국에서 중고차 수입 규제가 약하여 선진국으로부터 노후 차량이 대량으로 수출되는 문제가 있다.

3. 1. 소비자 보호 제도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는 소비자가 중고차를 구매할 곳을 결정할 때 자동차 판매업체의 평판을 고려할 것을 권장한다.[5] 2006년, 미국 중고차 구매자의 약 34%가 차량 이력 보고서를 구매한 것으로 추산된다.[6] 차량 이력 보고서는 중고차의 이력을 확인하는 한 가지 방법이다. 차량 이력 보고서는 고객에게 해당 차량의 차대 번호(VIN)를 기반으로 한 기록을 제공한다. 이러한 보고서는 소유권 이전, 차량 소유권 표기, 레몬법 환불, 주행 거리 조작, 제품 리콜과 같은 공개 기록 항목을 표시한다. 또한 보고서에는 정비 기록과 차량이 충돌 피해, 부적절한 정비를 받았는지 또는 기타 문제가 있었는지 여부가 표시될 수 있다. 렌터카, 경찰 및 응급 서비스, 또는 택시 회사에서 이전에 소유했던 차량을 식별하려는 시도도 이루어진다. 차량 보고 서비스는 액세스할 수 있는 정보만 보고하므로 소비자는 차량을 신중하게 조사해야 한다.

일부 국가에서는 정부가 차량 이력 제공자 역할을 하지만, 이는 일반적으로 영국의 교통부 이력과 같이 이력의 한 측면에 대한 정보만 제공하는 제한적인 서비스이다. 미국 법무부의 전국 자동차 소유권 등록 시스템에는 약 12개의 승인된 데이터 제공업체가 있으며, 그중 절반 정도가 소비자에게 차량 이력 데이터를 판매하고 나머지는 차량 딜러와만 협력한다. 현재 소비자에게 무료인 제공업체는 없으며, 많은 업체가 차량 딜러에게도 무료로 제공되지 않는다.[7] 미국 Better Business Bureau는 중고차를 조사할 때 이러한 승인된 데이터 제공업체 중 하나를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8][9] 이력 보고서는 각 차량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경찰, 운전자 및 차량 면허국(DVLA), 금융 회사, 전국 주행 거리 등록소, 보험 회사 및 업계 단체를 포함한 여러 소스를 사용한다.[10]

몇몇 서비스, 특히 영국과 미국에 있는 서비스는 딜러에게 보고서를 판매한 다음, 딜러가 웹사이트에 해당 보고서를 표시하도록 권장한다. 이러한 보고서는 딜러가 비용을 지불하고 차량의 잠재 구매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영국에서 DVLA는 소비자 보호 및 사기 방지 목적으로 특정 회사에 차량 등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회사는 경찰, 금융 및 보험 회사에서 수집한 추가 정보를 보고서에 추가할 수 있다. 차량 이력 확인 서비스는 일반 대중과 자동차 무역 고객을 위해 온라인으로 제공된다.

인도에서는 도로 교통 및 고속도로부가 차량 등록 및 서비스 이력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책임을 진다.[11]

3. 2. 중고차 수출

차량의 감가상각 수준은 소득 수준의 차이로 인해 수출국과 수입국 간에 큰 차이를 보인다. 차량 가격은 저소득 국가보다 고소득 국가에서 더 빠르게 감가상각된다. 따라서 고소득 국가의 중고차 판매업자는 저소득 국가에서 중고차를 더 높은 가격에 판매할 수 있다. 이것이 중고차 수출의 유인이다.[1]

주요 자동차 수출국(신차 및 중고차 포함)은 일본, 유럽 연합(EU), 미국, 캐나다이다.[1]

EU에서는 중고차의 60%가 다른 EU 국가에서 판매된다. EU의 중고차 수출은 동유럽, 코카서스, 중앙아시아, 아프리카에 집중되어 있다.[1]

미국의 경우, 중고차 수출은 멕시코, 나이지리아, 베냉에 집중되어 있다.[1]

아프리카 대륙은 수입의 90%를 유럽에서 조달한다.[2] 이러한 차량 중 다수는 유럽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것이다.

1980년대부터 일본에서 사용된 중고차 및 중고 부품(승용차, 트럭, 버스 불문)의 수출이 많아졌다. 상용차의 경우, 일본어 회사·학교 이름이 그대로 남아 수출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처음에는 일본과 같은 좌측 통행/우측 핸들 지역으로 수출하는 차량이 많았지만, 1990년대부터 우측 통행인 러시아 연방이나 몽골 등으로도 우측 핸들 그대로 수출하는 경우가 생겼다. 그 중에는 볼리비아, 칠레 등 남미를 중심으로 수출 대상의 우측 핸들 차량 등록이 인정되지 않는 법 규제에 맞춰 좌측 핸들로 개조되는 경우도 존재한다.

2006년 이후, 매년 약 120만 대 정도가 수출되고 있으며, 주요 수출 대상 지역은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뉴질랜드, 카자흐스탄, 탄자니아, 잠비아, 콩고, 케냐, 트리니다드 토바고, 파라과이, 페루, 볼리비아, 말레이시아, 미얀마, 태국, 오스트레일리아, 도미니카 공화국, 아일랜드, 영국 등이다.

수출 대상에 따라 중고차의 완전한 상태에서의 수출이 인정되지 않거나(또는 절차가 번거롭다), 또는 단순히 1 컨테이너당 공간 효율을 높이고 싶은 등의 이유로, 굳이 모노코크를 절단하여 "중고 부품 세트"로 수출하는 경우도 있다.

2010년대부터 일본 중고차 수출 기업 carview (tradecarview), 비포워드 등이 인터넷 상에 EC 사이트(역외 전자상거래)를 개설하여, 해외 사용자가 직접 사이트에 접속하여 구매하는 스타일이 주류가 되고 있다.

극동 러시아의 하바롭스크, 블라디보스토크 등으로 수출되어 왔지만, 정부가 관세 인상에 나서면서 일본으로부터의 중고 수출이 감소했다.

2017년 1월부터 러시아 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차량에 러시아판 위성 항법 시스템 "GLONASS" 단말기 탑재가 의무화됨에 따라, 시스템을 나중에 부착해야 하는 중고차의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낮아졌다.[26]

중고차는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유럽 연합(EU) 가맹국, 미국, 일본과 같은 선진국에서 아프리카 국가 등 소득 수준이 낮은 개발도상국으로 대량으로 수출되고 있다. 유엔 환경 계획(UNEP)은 2020년 10월에 발표한 중고차의 국제 무역에 관한 조사 보고서에서, 대상으로 한 146개국의 3분의 2에서는 중고차 수입에 대한 규제가 "약함", "매우 약함"으로 지적했다.

4. 해외의 중고차 시장

차량의 감가상각 수준은 소득 수준에 따라 수출국과 수입국 간에 큰 차이를 보인다. 고소득 국가에서는 차량 가격이 더 빠르게 감가상각되기 때문에, 중고차 판매업자는 저소득 국가에서 더 높은 가격에 중고차를 판매할 수 있다. 이러한 점이 중고차 수출의 주요 원인이다.[1]

주요 자동차 수출국(신차 및 중고차 포함)은 일본, 유럽 연합(EU), 미국, 캐나다이다.[1] EU의 중고차 수출은 동유럽, 코카서스, 중앙아시아, 아프리카에 집중되어 있으며,[1] 미국의 경우 멕시코, 나이지리아, 베냉으로의 수출이 많다.[1]

아프리카 대륙은 수입의 90%를 유럽에서 조달하는데,[2] 이들 차량 대다수는 유럽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14] 아프리카에는 중고차 수입에 연식 제한을 두는 국가가 약 54개국이며, 27개국은 제한을 두지 않고, 5개국(이집트, 남아프리카 공화국, 수단, 모로코)은 모든 중고차 수입을 금지한다.



감비아, 가나, 말리, 코트디부아르, 카보베르데는 특정 연식을 초과하는 차량에 대해 징벌적 과세를, 알제리는 내부 소비세를, 우간다는 환경세를 부과한다.[1] 잠비아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차량 수입 시 차량 등록의 전제 조건으로 검사 테스트를 요구한다.[1]

파나마는 중고차 수입 연령 제한을 10년, 멕시코는 5년으로 제한하고 있다.[1] 카리브해 지역 대부분의 국가들은 중고차 수입에 연령 제한을 두고 있다.[1] 볼리비아, 파라과이, 페루는 중고차 수입을 허용하는 남아메리카의 유일한 국가들이다. 파라과이는 중고차 연식 제한을 10년, 페루는 5년으로 설정하고 있다.[1]

4. 1. 미국

1898년에 설립된 뉴욕주 캣스킬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모터 왜건 컴퍼니는 미국 최초의 중고차 판매점 중 하나였다.[3]

미국의 중고차 산업은 연간 3.5조달러 이상의 판매액을 기록하며, 이는 미국 자동차 소매 시장의 거의 절반을 차지한다. 2016년 미국에서는 약 1,760만 대의 중고 승용차와 트럭이 판매되었고, 전 세계적으로는 3,850만 대가 판매되었다.[4] 2005년에는 신차 판매량(1,700만 대)의 두 배가 넘는 4,400만 대의 중고차가 미국에서 판매되었다. 이처럼 중고차 시장은 미국 경제에서 가장 큰 소매 부문 중 하나이다.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는 소비자가 중고차를 구매할 때, 제3자 평가를 통해 중고차 판매업체의 평판을 사전에 확인할 것을 권고한다.

미국 속어에서 품질이 좋지 않은 중고차는 "레몬카(Lemon (automobile))"라고 불린다.[22] 미국의 경제학자 조지 애컬로프(George Akerlof)는 중고차 시장에서 고장이 잦은 차량, 즉 불량품이 유통되기 쉬운 현상을 분석하여 "레몬 시장"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2006년 미국에서 중고차 구매자의 34%는 구매 전 "차량 이력 보고서(vehicle history report)"를 입수했다. 이 보고서는 각 주의 교통국에서 차대 번호를 기반으로 발행하며, 과거 보험금 지급 내역, 교통 사고 이력, 소유자 변경 이력, 주행 거리계 변경 내역 등을 포함한다. 또한, "레몬법"(레몬 시장 개선 법규), 주행 거리계 조작, 리콜 정보 등도 제공한다.

4. 2. 일본

(토요타 카롤라 액시오)
초대 모델. 원래는 국내 전용 차량.]]

thumb(노즈컷), AE100G 카롤라 투어링 왜건, E24 카라반(하프컷). 뒤쪽에는 역시 수출용 H50 하이에이스의 백도어도 있다.]]

1980년대부터 일본에서 사용된 중고차 및 중고 부품(승용차, 트럭, 버스 불문)의 수출이 많아졌다. 상용차의 경우, 일본어 회사·학교 이름이 그대로 남아 수출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1990년대부터 우측 통행인 러시아 연방이나 몽골 등으로도 우측 핸들 그대로 수출하는 경우가 생겼다. 그 중에는 볼리비아, 칠레 등 남미를 중심으로 수출 대상의 우측 핸들 차량 등록이 인정되지 않는 법 규제에 맞춰 좌측 핸들로 개조되는 경우도 존재한다.

2006년 이후, 매년 약 120만 대 정도가 수출되고 있으며, 주요 수출 대상 지역은 여러 국가들이다. 영국향은 현지에서 판매되지 않는 차종을 포함한 애호가 대상이 주이며, 유노스/마쓰다 로드스터를 비롯한 일본차 외에도, 다양한 이유로 일본에서 인기가 없어 가격 경쟁력이 생긴 영국 브랜드 차도 대상이 되고 있다.

수출 대상에 따라 중고차의 완전한 상태에서의 수출이 인정되지 않거나, 또는 단순히 1 컨테이너당 공간 효율을 높이고 싶은 등의 이유로, 굳이 모노코크를 절단하여 "중고 부품 세트"로 수출하는 경우도 있다.

2010년대부터 일본 중고차 수출 기업 carview (tradecarview), 비포워드 등이 인터넷 상에 EC 사이트 (역외 전자상거래)를 개설하여, 해외 사용자가 직접 사이트에 접속하여 구매하는 스타일이 주류가 되고 있다.

극동 러시아의 하바롭스크, 블라디보스토크 등으로 수출되어 왔지만, 정부가 관세 인상에 나서면서 일본으로부터의 중고 수출이 감소했다.

2017년 1월부터 러시아 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차량에 러시아판 위성 항법 시스템 "GLONASS" 단말기 탑재가 의무화됨에 따라, 시스템을 나중에 부착해야 하는 중고차의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낮아졌다.[26]

4. 3. 유럽

차량의 감가상각 수준은 소득 수준의 차이로 인해 수출국과 수입국 간에 큰 차이를 보인다. 차량 가격은 저소득 국가보다 고소득 국가에서 더 빠르게 감가상각된다. 따라서 고소득 국가의 중고차 판매업자는 저소득 국가에서 중고차를 더 높은 가격에 판매할 수 있는데, 이것이 중고차 수출의 유인이다.[1]

주요 자동차 수출국(신차 및 중고차 포함)에는 일본, 유럽 연합(EU), 미국, 캐나다가 있다.[1]

유럽 연합에서는 중고차의 60%가 다른 EU 국가에서 판매된다. EU의 중고차 수출은 동유럽, 코카서스, 중앙아시아, 아프리카에 집중되어 있다.[1] 아프리카 대륙은 수입의 90%를 유럽에서 조달한다.[2] 이러한 차량 중 다수는 유럽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것이다. 유럽 연합에서는 유럽 연합 규정에 따라 12개월 유효한 "품질 보증"이 의무화되어 있다.

4. 4. 기타 국가

차량의 감가상각 수준은 소득 수준의 차이로 인해 수출국과 수입국 간에 큰 차이를 보인다. 차량 가격은 저소득 국가보다 고소득 국가에서 더 빠르게 감가상각된다. 따라서 고소득 국가의 중고차 판매업자는 저소득 국가에서 중고차를 더 높은 가격에 판매할 수 있는데, 이것이 중고차 수출의 유인이다.[1]

주요 자동차 수출국(신차 및 중고차 포함)은 일본, 유럽 연합(EU), 미국, 캐나다이다.[1]

유럽 연합에서 중고차의 60%는 다른 EU 국가에서 판매된다. EU의 중고차 수출은 동유럽, 코카서스, 중앙아시아, 아프리카에 집중되어 있다.[1]

미국의 경우, 중고차 수출은 멕시코, 나이지리아, 베냉에 집중되어 있다.[1]

아프리카 대륙은 수입의 90%를 유럽에서 조달한다.[2] 이러한 차량 중 다수는 유럽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것이다. 아프리카에는 중고차 수입에 연식 제한을 두는 국가가 약 54개국이며, 27개국은 중고차 수입에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고, 5개국(이집트, 남아프리카 공화국, 수단, 모로코)만이 모든 중고차 수입을 금지하고 있다.



감비아, 가나, 말리, 코트디부아르, 카보베르데는 특정 연식을 초과하는 차량에 대해 징벌적 과세를 시행하고 있다. 알제리는 또한 내부 소비세를 부과하며, 우간다는 환경세를 부과한다.[1] 잠비아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차량 수입 시 차량 등록의 전제 조건으로 검사 테스트를 요구한다.[1]

아프리카로 수입되는 차량의 대다수는 배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14] 파나마는 중고차 수입 연령 제한을 10년으로 두고 있으며, 멕시코는 5년의 연령 제한을 두고 있다.[1]

카리브해 지역의 대부분의 국가들은 중고차 수입에 연령 제한을 두고 있다.[1] 볼리비아, 파라과이, 페루는 중고차 수입을 허용하는 남아메리카의 유일한 국가들이다. 파라과이는 중고차 연식 제한을 10년으로 하고 있으며, 페루는 5년으로 설정하고 있다.[1] 오스트레일리아의 퀸즐랜드 주에서는 주행 거리가 160000km 이하이고 제조된 지 10년 이내인 중고차에 대해 3개월 또는 5000km 이내의 주행 보증이 의무화되어 있다. 주행 거리가 160000km 이상이거나 제조된 지 10년이 넘은 중고차는 1개월 또는 1000km 이내의 주행 보증이 의무화되어 있다.

5. 중고차 가격 책정

중고차 가격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 일반적으로 딜러(소매 가격), 보상 판매(도매 가격), 개인 판매 가격의 세 가지 형태로 나뉜다.[12] 딜러 가격은 신차 또는 중고차 딜러에게서 구매할 때 지불하는 가격이고, 보상 판매 가격은 차량을 딜러에게 판매할 때 받는 가격이다. 개인 판매 가격은 개인 간 거래 시 적용되는 가격이다.

인터넷의 발달로 중고차 가격 정보 접근성이 높아졌다.[12] 과거에는 딜러만 접근 가능했던 정보가 온라인 감정 도구, 인터넷 광고 등을 통해 일반인에게도 공개되었다. 그러나 여러 출처의 가격 정보가 다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중고차 가격은 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13] 예를 들어, 컨버터블은 따뜻한 지역에서, 픽업트럭은 농촌 지역에서 더 인기가 높다. 차량의 전반적인 상태(외관, 이력, 기계적 상태, 주행 거리)도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친다.[13]

중고차 가격 책정에 대한 이론도 다양하다. 한 이론에 따르면, 신차 딜러는 더 많은 판매 노력을 기울여 수요를 높일 수 있다. 다른 이론은 문제가 있는 차량(레몬) 소유자가 판매 의향이 더 높아 중고차 구매자가 레몬을 구매할 위험이 커지고, 이를 반영하여 시장 가격이 하향 조정된다고 본다.

일본의 경우, 1960년대 모터리제이션과 함께 중고차 유통 시스템이 정비되지 않아 딜러가 판매하지 못한 보상 판매 차량을 독립 중고차 판매업체에 도매로 판매했다. 1970년대에는 경매 형식의 거래가, 1980년대에는 유에스에스(USS)와 같은 대규모 현차 경매와 옥션넷의 통신 위성 인터넷 경매가 등장했다. 1990년대에는 가리바 인터내셔널 같은 중고차 매입 전문점이 등장했고, 2000년에는 토요타 자동차가 T-UP을 설립하여 중고차 시장에 진출했다.

중고차 매각 시에는 평가사가 차량을 평가하여 평가액을 산출한다. 자가용 승용차의 경우, 미니밴, 4WD, 스테이션 왜건, SUV, 5도어 해치백 등 실용성이 높은 차종이 감정가가 높고, 쿠페, 노치백 세단, 3도어 해치백 등은 감정가가 낮은 경향이 있다. 경차는 유지비가 저렴하여 중고차 시장에서 인기가 높다.

차종별 등급, 배기량, 차체 색상, 사외 장착 부품, 순정 제조사 옵션 등도 감정가에 영향을 미친다. 구식 차량 중 일부는 프리미엄 가격이 붙기도 하지만, 인기 없는 등급이나 색상은 감정가가 낮아진다.

전기 자동차는 충전 인프라 부족, 배터리 성능 문제 등으로 인해 평가가 불리할 수 있다.[28][29] 또한, RO-RO선 등에서 화재 우려로 중고 전기차 승선이 거부되는 사례도 있다.

연식이 새것일수록 평가액이 높지만, 마이너 체인지 전후, 모델 체인지 초기와 말기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주행 거리는 일정 기준을 초과하면 감액, 이하는 증액되지만, 연식에 비해 극단적으로 적은 주행 거리는 증액되지 않을 수 있다. 인기 색상은 시대에 따라 다르며, 2000년대에는 흰색, 검은색, 은색 등이 인기였다.

6. 중고차 관련 문제점 및 논란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는 소비자가 중고차를 구매할 때 자동차 판매업체의 평판을 고려할 것을 권장한다.[5]

일부 악덕 업자는 다주행, 수리 이력 등 마이너스 포인트를 숨기고 가격표 등에 사실과 다른 표시를 하는 경우가 있다. 주요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


  • 수리 이력이 있는 차량, 중요한 결함이 있는 차량: 니코이치 차량, 도난 차량, 침수 차량 등은 이력을 숨기고 경매 시장에 유통되는 경우가 있다. 교통사고로 파손된 자동차(사고차)를 수리하여 판매할 때, 이 사고를 숨기는 경우, 해당 거래가 문제시된다. 사고차는 눈에 띄는 파손 외에 알아차리기 어려운 결함이 있을 수 있으며, 소비자가 이를 모르고 사용하다가 기계적인 문제로 사고를 일으킬 위험이 있다.

  • 주행 거리 조작: 주행 거리계(오도미터)의 숫자를 되돌리거나, 동일 차종의 주행 거리가 적은 계기판으로 교체하여 주행 거리를 짧게 보이게 하여 판매하는 경우가 많다. 고장이 발생하여 수리할 때, 표시된 주행 거리 이상으로 부품이 소모되어 있다는 것이 드러나는 등 문제가 끊이지 않는다. 현재는 일본 오토 경매 협의회를 중심으로 주행 거리 관리 시스템에 의한 자동차 경매를 통해 주행 거리 부정 행위를 방지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그러나 2010년경부터 이 부정 방지책을 역이용한 새로운 수법의 미터 되돌리기가 나타나, 경찰 등이 국토교통성에 대책을 요구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 전 차주가 설치한 소프트웨어 권리 소멸: 테슬라(Tesla)사의 자동차는 중고차로 구입하면, "당신이 지불한 기능이 아닙니다"라며 전 차주가 구입하여 설치한 소프트웨어가 모두 말소된다.


닛산 리프, 미쓰비시 i-MiEV, 테슬라 차량과 같은 순수 전기 자동차는 충전 인프라 정비 미비, 배터리 성능 저하(주행 거리가 늘수록 1회 충전당 주행 거리가 줄어듦) 등 특유의 문제로 차량 평가에서 매우 불리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RO-RO선이나 페리 등에서 화재 우려로 중고차·사용 경과 차량의 승선 거부 대응이 이루어지는 사례도 있다.[28][29]

중고차 시장은 레몬 시장이라는 문제는 1970년 미국 경제학자 조지 애커로프가 처음 지적했으며, 이후 여러 경제학자들이 연구하고 있다. 중고차 시장에서는 판매자는 거래 상품의 품질을 (비교적) 잘 알지만, 구매자는 구매 전까지 품질을 알 수 없어, 결과적으로 구매한 중고차가 "lemon 레몬(신맛 나는 것)", 즉 고장이 잦은 불량 차량이 많아지는 시장 메커니즘이 작동한다는 문제이다.

중고차는 가격이 저렴하여 유럽 연합(EU) 가맹국,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 아프리카 국가 등 소득 수준이 낮은 개발도상국으로 대량 수출된다. 유엔 환경 계획(UNEP)은 2020년 10월 발표한 중고차 국제 무역 조사 보고서에서, 대상 146개국 중 3분의 2는 중고차 수입 규제가 "약함", "매우 약함"이라고 지적했다. 개발도상국 자동차 수는 계속 증가할 것이지만, 중고차는 기술이 진보한 신차보다 배기가스나 이산화 탄소를 많이 배출하여 대기 오염이나 지구 온난화 등 환경 문제를 일으키기 쉽다.

일본 국내 중고차에 한정하면, 환경 부하 저감 방책으로 수리 등에 의한 장기 사용보다 신차 교체가 정책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NOx 규제로 간토 지방이나 간사이 지방 등에서는 낡은 자동차의 변경 등록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이와 유사한 규제가 다른 지방에서는 없거나, 규제 대상 외 지방에만 대형 차량 중고차 판매 시장이 있다는 문제가 있다.

일본 지방(대도시 이외) 버스 회사는 경영난으로 신차 구입이 어려워 20년 이상 사용 버스 회사도 많아, 대도시에서 10년 정도 사용한 규제 부적합 중고 버스를 양도받아 교체하는 경우가 많다.

7. 관련 법규 및 제도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대기 질 관리 조치의 일환으로 중고차 수입 규제를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개발도상국은 수입 중고차의 배출가스 기준 관리에 대한 규제가 불충분하거나 아예 없는 실정이다.[14]

아프리카의 경우, 약 54개국이 중고차 수입에 연식 제한을 두고 있으며, 27개국은 아무런 제한을 두지 않는다. 이집트, 남아프리카 공화국, 수단, 모로코 5개국만이 모든 중고차 수입을 금지하고 있다.

국가연식 제한
모리셔스, 세이셸, 알제리, 차드3년
가봉, 세네갈4년
리비아, 모잠비크, 니제르, 튀니지5년
코트디부아르7년
케냐, 모리타니, 나미비아8년
에리트레아, 베냉, 콩고 민주 공화국10년
라이베리아, 나이지리아, 에스와티니12년



감비아, 가나, 말리, 코트디부아르, 카보베르데는 특정 연식을 초과하는 차량에 대해 징벌적 과세를 시행하고 있다. 알제리는 내부 소비세를, 우간다는 환경세를 부과한다.[1] 잠비아와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차량 수입 시 차량 등록의 전제 조건으로 검사 테스트를 요구한다.[1]

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 주에서는 주행 거리계 수치가 160000km 미만이고, 차량 제조일이 판매일로부터 10년 이전인 경우, 보증 기간은 3개월 또는 5000km 중 먼저 도래하는 시점까지이다. 160000km 이상이거나 10년 이상 전에 제조된 경우에는 보증이 제공되지 않는다. 오토바이, 캐러밴 및 상업용 차량은 보증 대상이 아니다.

일본의 경우, NOx 규제에 의해 간토 지방이나 간사이 지방 등에서는 낡은 자동차의 변경 등록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다른 지방에서는 유사한 규제가 없거나, 규제 대상 외의 지방에만 대형 차량의 중고차 판매 시장이 있다는 문제가 있다.

일본의 지방(대도시 이외) 버스 회사는 경영난으로 신차 구입이 어려워 20년 이상 사용한 버스를 계속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대도시에서 10년 정도 사용한 규제 부적합 중고 버스를 양도받아 교체하는 경우가 많다.

이시하라 신타로 도쿄도 지사는 "규제 대상 디젤차를 지방에서 재이용하는 것은 공해 문제도 지방으로 이전하는 것과 같다"고 지적하여, 도영 버스처럼 지방 버스 회사에 대한 중고차 매각을 인정하지 않게 된 경우도 있었다.

참조

[1] 웹사이트 Used Vehicles: A Global Overview https://www.unece.or[...] United Nations Economic Commission for Europe 2017-10-07
[2] 웹사이트 Global Trade in Used Vehicles Report http://www.unep.org/[...] 2021-02-25
[3] 서적 100 Years of the American Auto: Millennium Edition Publications International 1999
[4] 웹사이트 Market Report https://dealers.edmu[...] 2017
[5] 웹사이트 Buying a Used Car https://www.consumer[...] 2020-12-27
[6] 웹사이트 J.D. Power and Associates Reports: Vehicle History Reports Are Becoming Increasingly Important to Used-Vehicle Buyers http://www.theautoch[...] Theautochannel.com 2010-08-15
[7] 웹사이트 Research Vehicle History; Approved NMVTIS Data Providers https://www.vehicleh[...] U.S. Department of Justice, National Motor Vehicle Title Registration System 2020-10-07
[8] 웹사이트 Selling a Car? Watch Out for Fake Buyer Trying to Trick you into Buying Questionable Vehicle History Report https://www.bbb.org/[...] Better Business Bureau 2016-10-07
[9] 웹사이트 BBB Warning: Vehicle title scams https://www.bbb.org/[...] Better Business Bureau 2020-10-07
[10] 웹사이트 What is a HPI Check? https://hpicheck.com[...] 2020-10-07
[11] 웹사이트 Parivahan Sewa - Ministry of Road Transport & Highways, Government of India https://parivahan.go[...] 2020-10-07
[12] 웹사이트 Edmunds TMV - True Market Value / True Car Value https://www.edmunds.[...]
[13] 웹사이트 Kelley Blue Book - MSN Autos https://web.archive.[...] Autos.msn.com 2010-08-15
[14] 웹사이트 Actions on Air Quality. A Global Summary of Policies and Programmes to Reduce Air Pollution https://wedocs.unep.[...] 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me
[15] 웹사이트 Buying and leasing a car in another EU country https://europa.eu/yo[...] 2020-12-27
[16] 문서 디지털대사전
[17] 웹사이트 タブー伝説!新古車という表現がNGなワケ https://221616.com/c[...] IDOM|ガリバー 2024-08-07
[18] 웹사이트 登録済み未使用車いわゆる「新古車」はなぜなくならないのか? https://bestcarweb.j[...] 베스트카 2024-08-07
[19] 웹사이트 국련환경계획 https://www.unic.or.[...] 국제연합 2023-10-18
[20] 웹사이트 UN sets standards on used vehicles shipped to developing world https://genevasoluti[...]
[21] 서적 100 Years of the American Auto 1999
[22] 웹사이트 米で“落ちこぼれ車”ショー カリフォルニア https://www.sankei.c[...] 2022-01-30
[23] 웹사이트 砂漠にズラリ日本車 中東最大の中古車市場@ドバイを歩く ランクルから消防車まで 取引額は? https://trafficnews.[...] 미디어·바그|노리모노 뉴스 2023-08-11
[24] 웹사이트 被害金額急上昇! 盗難車はなぜ海外に? 中東に「輸出」される衝撃の裏事情 https://bestcarweb.j[...] 베스트카 web 2023-08-11
[25] Youtube How to get parts from Japan https://www.youtube.[...]
[26] 웹사이트 ロシア、新安全規制で日本製「狙い撃ち」か 中古車輸入で混乱広がる https://web.archive.[...] 후지산케이비즈니스아이|SANKEI Biz 2018-11-23
[27] Youtube 中古車が大幅値下がり ロシア向け輸出急減が影響 https://www.youtube.[...] ANN News Ch
[28] 웹사이트 中古「EV車」(電気自動車)の乗船一時休止に関して https://www.kyk.co.j[...] 근해해운 2023-12-18
[29] 웹사이트 パンスタークルーズ https://www.panstar.[...] 썬스타라인 2024-09-21
[30] 뉴스 不正防止策を逆手 中古車のメーター巻き戻しに新手口 http://www.asahi.com[...] 아사히신문 2014-12-09
[31] 웹사이트 中古テスラに搭載の自動運転オプション、OTAアップデートで削除。
[32] 뉴스 【世界へぇDATA】中古車、輸出先で環境汚染/日米欧から4割アフリカへ 일본경제산업신문 2020-12-21
[33] 웹사이트 平成二十五年 予算特別委員会速記録第四号速報版〔原田大〕 http://www.gikai.m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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