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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세계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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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8년 세계 박람회는 "물과 지속 가능한 개발"을 주제로 2008년 스페인 사라고사에서 개최되었다. 심볼 마크는 스페인 국기를 상징하는 색상으로 디자인되었으며, 마스코트는 물방울 캐릭터 플루비였다. 박람회에는 브리지 파빌리온, 워터 타워, 강 수족관 등 다양한 공간과 전시가 마련되었고, 100개 이상의 국가가 참가하여 자국의 파빌리온을 선보였다. 주요 행사로는 개막 쇼, 퍼레이드, 밥 딜런의 콘서트 등이 진행되었으며, 엑스포 이후에는 부지를 도시의 새로운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을 세웠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2008년 세계 박람회
박람회 정보
엑스포 2008 공식 로고
엑스포 2008 공식 로고
박람회 종류전문 엑스포
박람회 카테고리3
개최 연도2008년
박람회 명칭엑스포 2008
주제물과 지속 가능한 개발
면적25 헥타르
방문객 수5,650,941명
마스코트플루비
참가 국가 수104개국
참가 기구 수21개 기구
개최 국가스페인
개최 도시사라고사
후보 선정2003년 6월
선정일2004년 12월 16일
개장일2008년 6월 14일
폐장일2008년 9월 14일
이전 엑스포Expo '98
이전 개최 도시리스본
다음 엑스포Expo 2012
다음 개최 도시여수시
이전 보충 엑스포Expo 2005
이전 보충 개최 도시아이치
다음 보충 엑스포Expo 2010
다음 보충 개최 도시상하이
이전 원예 엑스포Expo 2006
이전 원예 개최 도시치앙마이
다음 원예 엑스포Expo 2012
다음 원예 개최 도시펜로
웹사이트엑스포 2008

2. 심볼 마크



「EXPO ZARAGOZA2008」은 스페인 국기의 파랑, 빨강, 노랑을 사용하여 채색되었으며, 도시를 상징한다. 사라고사 시를 나타내는 "Z"는 물방울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EXPO ZARAGOZA2008"과 겹쳐져 도시와 물의 공생을 표현하고 있다.

3. 마스코트

필라르 대성당 옆의 플루비와 이카 조각상


2008년 세계 박람회 마스코트는 의인화된 물방울 캐릭터인 플루비였다.[17] 플루비는 가장 친한 친구 이카와 함께 악당 네가스인 세크와 라스파가 만든 오염에 맞서 싸웠다.

3. 1. 플루비 (Fluvi)



2008년 세계 박람회 마스코트는 의인화된 물방울 캐릭터인 플루비였다.[17]

플루비는 가장 작은 물방울인 그의 가장 친한 친구 이카와 함께, 악당 네가스인 세크와 라스파가 만든 오염에 맞서 싸웠다. 카타르는 플루비가 그려진 2008년 사라고사 엑스포를 기념하는 소형 시트 우표를 발행했다. 플루비는 몸이 반투명 젤리 형태의 물 생명체이며, 쾌활한 성격으로 닿는 모든 것을 정화하는 능력이 있다.

플루비는 모든 물의 공급을 담당하는 포시스(POSIS) 일족의 일원으로 에브로 강 강가에 살고 있으며, 움직이면 주위에 작은 물방울을 흩뿌린다. "물과 지속 가능한 개발"을 구현한 캐릭터로, 약간 까다로운 포(PO)라는 친구가 있다.

플루비의 적인 네가스(NEGAS)는 물을 흡수하고 오염시키는, 포시스와 상반되는 물 생명체이다. 네가스는 물을 얻을수록 강해지고, 물을 잃으면 약해진다. 플루비의 힘은 네가스에게 물을 빼앗긴 땅을 회복시킬 수 있다.

공모를 통해 카탈루냐 자치주에 거주하는 세르지 로페스의 디자인·설정이 채택되었다. 『'''라스 아벤투라스 데 플루비'''』라는 제목으로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스페인에서 방송되었다. 제1기는 2007년 12월 24일[18], 제2기는 2008년 7월 14일부터 방송되었다.[19]

제2기는 2005년 아이치 엑스포와 공동 제작되었으며, 전반부 에피소드에 모리조와 킷코로가 게스트로 등장한다. 일본에서는 모리조와 킷코로가 등장하는 에피소드를 『'''모리조·킷코로와 플루비 지켜라! 모두의 물의 혹성'''』이라는 제목으로 2008년 5월 5일·5월 6일에 NHK 교육 텔레비전에서 방송되었다.[20]

애니메이션 제작은 스페인의 Hampa Studio가 담당했다.[21]

화수부제
1
(S1)
똑똑 떨어지는 물방울
2독이 든 메달
3탐욕스러운 저수조
4여덟 방울
5쓰레기의 주인
6애니킬레이터
7전기 유령
8모든 것의 시작
9대 레이스
10기후 변화
11미래 여행
12슈퍼마켓의 봉투
13큰 실망
14
(S2)
Made in Japan
플루비가 왔다
15후지산
후지산의 위기일발
16바다의 드래곤
바다의 괴물
17물의 축제
물의 만국 박람회
18나란히
모두 힘을 합쳐서
19안녕이 아니야, 또 보자
안녕이 아니야, 또 만나는 날까지
20H2O 아 고고
21마르살라 해적
22모던 타임즈
23몬스터 주식회사
24인디언과 카우보이 중 하나
25얼룩말 조개의 침략
26안녕, 영원히


4. 공간 및 전시

브리지 파빌리온 내부


워터 타워


강 수족관


2008년 엑스포 메인 스트리트


스페인 파빌리온


아라곤 파빌리온


2008년 세계 박람회는 다양한 공간과 전시로 구성되었다.

자하 하디드가 설계한 브리지 파빌리온[2]은 엑스포의 대표적인 건물 중 하나로, 글라디올러스 꽃을 본떠 만든 2층 구조물이다. 에브로 강의 섬을 통해 박람회장과 도시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했다. 내부에서는 '물 - 특별한 자원' 전시회가 열려 물의 중요성과 관리 방법을 알렸다.

워터 타워[3]는 높이 76m의 또 다른 상징적인 건물이었다. 꼭대기에는 사라고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었다. 타워 안에는 "우리 행성에 생명이 도래"를 표현한 '스플래시'라는 조각품이 설치되었다.[4][5]

민물 수족관[6]은 엑스포 이후에도 계속 운영되며,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전 세계 강에서 온 300종의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설명
나일강아프리카 호수 종, 악어, 지중해, 홍해 전시
메콩강히말라야 산맥, 정원, 태평양, 산호초 종 전시
아마존강코코넛 나무와 맹그로브가 있는 아마존 정글, 아마존 숲, 맹그로브 습지와 대서양 전시
머레이강-달링강홍수 지역, 사막 지역, 새 비디오 전시
에브로강산악 동굴, 강의 흐름, 지중해 전시
"세계의 강"과거 대륙 연결 표현



테마 광장은 거울, 영상, 빛과 소리를 이용해 착시 현상을 만들었다.[7] 엔리크 루이즈-겔리(Enric Ruiz-Geli)가 설계한 광장 건물은 소금으로 덮인 팽창식 구조물로, 지속 가능성을 고려하여 설계되었다. 이 광장은 "도시 자원"으로서의 물과 "도시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과정에서의 자연 요소"에 관한 것이었다.

다른 테마 광장들에서는 파도가 부서지는 순간을 표현하거나,[9] 물에서 에너지를 얻는 방법,[10] 물 관리에 대한 정치적 분열의 영향[11] 등을 주제로 전시가 이루어졌다. 아르헨티나 출신 피촌 발디누의 쇼 '엘 옴브레 베르티엔테'도 공연되었다.[12]

100개 이상의 국가, 기업, NGO가 참가한 전시관[13]은 8개의 건물과 5개의 생태-지리 구역으로 나뉘었다.



스페인 자치 지방과 유럽 연합 등도 참가했다. 스페인아라곤 지역은 별도의 파빌리온을 설치했다. 필리핀은 엑스포 최고상을 수상했다.

4. 1. 테마관



브리지 파빌리온[2]은 2008년 세계 박람회의 가장 상징적인 건물 중 하나였다. 자하 하디드가 설계했으며, 글라디올러스 꽃이 피고 지는 모습을 본떠 2층 구조로 지어졌다. 이 건물은 에브로 강의 중앙 섬을 통해 라 알모자라 지역과 박람회 부지를 연결한다.

브리지 파빌리온에서는 랄프 아펠바움 어소시에이츠가 설계한 ''물 - 특별한 자원'' 전시회가 열렸다. 이 전시회는 물을 보편적인 인권으로 제시하고, 방문객들에게 물이 특별한 자원임을 알리며, 물 관리 절차를 설명하고 시민 참여를 장려하고자 했다.

워터 타워[3]는 2008년 엑스포의 또 다른 상징적인 건물이자 수직적인 아이콘이었다. 엔리케 데 테레사가 설계했으며, 높이 76m, 접근 가능한 면적은 10400m2이다. 최상층에는 사라고사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720m2 규모의 파노라마 바가 있다. 타워 내부에는 "우리 행성에 생명이 도래"를 나타내는 23m 높이의 조각품 ''스플래시''가 있다. 동적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스플래시 조각은 모나 김, 토드 팔머, 올가 수비로스, 사이먼 테일러가 Program Collective에서 설계했다.[4][5]

워터 타워에서는 "시청각 미디어와 조명이 내용 전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주제의 "생명을 위한 물" 전시가 열렸다.

이 테마 파빌리온은[6] 엑스포 이후에도 운영되었으며, 유럽에서 가장 큰 민물 수족관이다. 60개의 수조 또는 테라리움에 전 세계 강에서 온 300종의 동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표현된 강은 다음과 같다.

설명
나일강거대한 아프리카 호수 종을 포함한다. 악어, 지중해홍해에 대한 전시도 있다.
메콩강방문객들은 히말라야 산맥, 강 하류의 정원, 태평양산호초 종을 볼 수 있다.
아마존강세 지역으로 나뉜다. 첫 번째는 코코넛 나무와 맹그로브가 있는 아마존 정글이다. 두 번째는 아마존 숲, 세 번째는 맹그로브 습지와 대서양에 대한 전시다.
머레이강-달링강홍수 지역에서 시작하여 사막 지역을 통과한다. 새에 대한 비디오 전시로 끝난다.
에브로강두 지역으로 표현된다. 첫 번째는 산악 동굴이고 두 번째는 강의 흐름이다. 지중해에 대한 전시도 있다.
"세계의 강""모든 대륙이 바다로 둘러싸인 단일 섬으로 연결되었던" 과거를 나타낸다.


4. 2. 테마 광장

이 테마 광장에서는 거울, 시청각 투사 및 빛과 소리의 조합을 사용하여 착시 현상을 만들었다.[7] 직경은 46.7m, 전체 면적은 1640m2였으며 이 중 820m2는 전시 공간이었다.

Cloud 9 / 엔리크 루이즈-겔리(Enric Ruiz-Geli)가 설계한 이 광장의 건축물은 수수께끼 같은 건물이었다. 소금으로 덮인 팽창식 구조물로, 햇빛을 반사하고 밤에는 마치 기능을 계속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에너지를 저장한 것처럼 빛났다.

이 테마 광장은 엑스포 사라고사 2008(Expo Zaragoza 2008)의 지속 가능성 기준에 따라 설계되었다. PVC는 전기 배선에 사용하지 않았으며, 열대 목재, 합성 바니시 또는 솔벤트 기반 페인트도 사용하지 않았다. 수도꼭지에는 절수 시스템을 사용했다. 또한, 엑스포가 완료된 후 철거할 필요가 없도록 프레임을 임대했다.

건물의 3중 지붕에 EFTE를 사용함으로써 공조가 불필요해졌다. EFTE 층 중 하나는 은으로 도금되어 굴절을 통해 외부 열의 건물 침투를 막았다. 팽창식 구성 요소의 공기와 이를 관개하는 염수 시스템은 내부를 냉각시켰다. 이 모든 것은 온화한 건물을 만들었고, 이는 공조 시스템이 방문객이 생성하는 체온 조절 및 전시회에서 사용된 장비에서 발생하는 열에만 대응하면 된다는 것을 의미했다. 이러한 방식으로 주최 측은 기존의 에어컨보다 훨씬 지속 가능하고 저렴한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었다.

이 광장은 벽이 없어 외부에서도 그 내용을 볼 수 있었다.[8] 이 전시관은 "도시 자원"으로서의 물과 "도시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과정에서의 자연 요소"에 관한 것이었다.

이 광장은 파도가 해변에서 부서지는 순간을 상징했다.[9] 이곳은 두 구역으로 나뉘었다. 첫 번째는 시청각 자료가 투영되는 120개의 이동식 좌석이 있는 감각 구역이었고, 두 번째는 물과 관련된 위험에 대한 대화형 플랫폼, 이미지 및 텍스트가 있는 아이디어 구역이었다.

이 전시관은 물에서 에너지를 얻는 방법에 관한 것이었다.[10]

이 테마 광장[11]은 방문객들에게 정치적 분열이 물 관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주었다.

이 광장[12]에서는 아르헨티나 출신 피촌 발디누가 제작한 쇼 ''엘 옴브레 베르티엔테''가 하루에 여섯 번씩 열렸다.

4. 3. 참가국 전시관



100개 이상의 국가와 수십 개의 기업 및 비정부 기구가 2008년 엑스포에 참가했다. 확정된 참가국 목록에는 다음 104개 국가가 포함되었다[13] (알파벳순):



17개의 스페인 자치 지방과 세우타멜리야의 두 자치 도시, 그리고 유엔유럽 연합도 참가했다.

공식 참가국들의 파빌리온은 8개의 대형 건물과 2008년 엑스포 부지 내 5개의 차별화된 생태-지리 구역으로 나뉘었다. 해당 구역은 다음과 같다.


  • 섬 및 해안
  • 오아시스
  • 얼음과 눈
  • 온대림
  • 열대 우림
  • 산 및 고원
  • 초원, 스텝 및 사바나
  • 강 및 평원


초원, 스텝 및 사바나, 열대 우림, 섬 및 해안의 생태-지리 구역에 해당하는 공동 파빌리온은 각각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및 카리브 공동체 (CARICOM) 국가의 파빌리온을 수용하기 위해 주최측에서 건설했다. 참가국의 파빌리온 총 면적은 61667m2였다.

개최국인 스페인과 아라곤 지역은 자체 파빌리온을 따로 건설했다. 스페인 파빌리온은 파치 망가도(Patxi Mangado)가, 아라곤 파빌리온은 지역 바구니 짜기를 닮도록 다니엘 올라노(Daniel Olano)가 디자인했다.

필리핀은 2008년 9월 19일, 참가국 중 엑스포 최고상인 "골드 프라이즈"를 수상했다. 이 상은 필리핀 파빌리온의 내부 및 외부 장식의 품질을 인정했는데, 1,000개의 수정 같은 거품 모래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물과 지속 가능한 개발"이라는 엑스포 주제와 관련된 기능성 또한 높이 평가했다. 관광부 장관 조셉 에이스 두라노는 "이 상은 우리나라의 풍부한 수생 생물을 동료들의 풍부한 상상력으로 담아낸 결과로, 진정으로 받을 만한 가치가 있다. 다른 국가들이 초현대 기술을 활용한 반면, 우리는 지역 사회 참여적 관행과 자연적인 토지 관개, 수생 레크리에이션 및 해양 자원 보존을 강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필리핀 파빌리온의 명소로는 두 마스코트인 플루비와 필리포의 만남, 그리고 일련의 마케팅 행사 "Filipinas Te Espera Nights"가 있었다.

5. 주요 행사 (Shows)

2008년 세계 박람회는 350개 이상의 기업과 예술가들이 참여하여 93일 동안 3,400개 이상의 공연을 선보였다.[16]

박람회장에서는 '''주요 행사'''라는 세 가지 쇼가 열렸다.


  • '''얼음 인간'''


이 쇼는 개막식의 예술적인 부분으로 기획되었지만, 에브로 강의 범람으로 인해 세트가 강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었기 때문에 계획이 변경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6월 20일부터 매일 밤 쇼가 상연되었다.[16] 스페인 감독 칼릭스토 비에이토와 무대 디자이너 알폰스 플로레스가 세트 디자인을 담당했으며, 음악은 호세 루이스 로메오가 맡았다. 쇼에는 카탈루냐의 회사 FOCUS가 디자인한 작은 인간 형상이 있는 거대한 빙산이 등장했다.

  • '''물의 영감'''


아르헨티나 출신의 피촌 발디누가 제작한 이 쇼는 2008년 6월 13일 개막식의 예술적 부분으로, "아이스버그"를 대체했다. 이 쇼는 테마 광장 ''물의 영감''에서 하루에 6번 반복 상연되었다.

  • '''뱀의 각성'''


이 물을 주제로 한 퍼레이드는 엑스포 부지에서 매일 진행되었으며, "뱀의 각성"이 부지를 돌아다녔다. 이 퍼레이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장 프랑수아 브루샤르였고, 예술 감독은 쥘리앙 가브리엘이었다. 캐나다의 태양의 서커스곡예사, 배우, 체조 선수, 가수, 그리고 음악가들과 함께 참여했다.

2008년 세계 박람회는 공식 아티스트인 밥 딜런의 콘서트로 공식 개막했다.

저녁 엔터테인먼트 무대에는 패티 스미스, 로버트 크레이, 켑 모, 루벤 블레이즈, 캐나다 출신의 다이애나 크롤, 스트레이 캣츠, 로스 로보스, 글로리아 에스테판 등이 공연할 예정이었다. 필립 글래스의 공연으로 2008년 세계 박람회는 폐막했다.

6. 입장료

Exposición Internacional Zaragoza 2008es의 입장료는 다음과 같았다.[1]

구분가격
1일권35EUR
3일권70EUR
시즌 패스포트210EUR
야간 입장권 (오후 8시 이후 입장)18EUR



사전 구매 시 할인 혜택이 제공되었으며, 어린이, 청소년, 노인·신체 장애인, 유스 카드 소지자, 단체 관람객 등은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었다.

7. 일본 데이 (Japan Day)

7월 21일은 일본 데이로서 일본관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1]

8. 기업 협찬

2008년 세계 박람회는 기업 협찬을 통해 운영되었으며, 협찬 규모에 따라 다음과 같이 등급이 나뉘었다.

등급최소 출자금
파트너600만유로
스폰서200만유로
미디어 스폰서신문사 등
콘텐츠 스폰서150만유로
프렌드 오브 엑스포10만유로


9. 엑스포 이후

2008년 9월 엑스포가 종료된 후, 엑스포 부지와 시설은 도시의 새로운 확장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었다. 일부 건물은 여러 기관에 임대되거나 이전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아라곤 파빌리온은 지방 정부 청사로, 엑스포의 랜드마크 건물인 사라고사 워터 타워와 브리지 파빌리온은 지역 금융 기관이 매입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스페인 파빌리온은 사라고사 대학교에서 새로운 건축 학교를 설립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었다.

국제 파빌리온은 사무실로 개조되어 부지가 사라고사의 주요 비즈니스 파크가 될 예정이었다. 이 공간에는 레크리에이션 시설과 레스토랑도 들어설 예정이었다. 또한 부지의 상당 부분이 쇼핑 시설과 기업을 위한 사이언스 파크 건설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유럽에서 가장 큰 담수 수족관인 아쿠아리움은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참조

[1] 웹사이트 2008 Zaragoza https://www.bie-pari[...] 2024-01-13
[2] 뉴스 Bridge Pavilion http://www.expozarag[...]
[3] 뉴스 Water Tower http://www.expozarag[...]
[4] 웹사이트 Escultura Splash http://www.programco[...]
[5] 웹사이트 Splash Credits http://www.expozarag[...]
[6] 뉴스 Aquarium http://www.expozarag[...]
[7] 뉴스 Thirst http://www.expozarag[...]
[8] 뉴스 Cities of Water http://www.expozarag[...]
[9] 뉴스 Extreme Water http://www.expozarag[...]
[10] 뉴스 Oikos: water and energy http://www.expozarag[...]
[11] 뉴스 Shared Water http://www.expozarag[...]
[12] 뉴스 Aquatic Inspirations http://www.expozarag[...]
[13] 웹사이트 Expo Zaragoza 2008 :: Participants http://www.expozarag[...]
[14] 뉴스 Citizen's Initiative Pavilion http://www.expozarag[...]
[15] 웹사이트 Philippines wins grand prize in Expo Zaragoza http://globalnation.[...]
[16] 웹사이트 El espectáculo del Iceberg en la EXPO de Zaragoza comenzará el 20 de junio http://actualidad.te[...] 2008-06-14
[17] 뉴스 Fluvi http://www.expozarag[...]
[18] 웹사이트 https://www.europapr[...]
[19] 웹사이트 http://historico.ara[...]
[20] 웹사이트 https://www.nhk.or.j[...]
[21] 웹사이트 https://hampa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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