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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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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강상중은 재일 한국인 2세로, 정치학자이자 사회 비평가이다. 와세다 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독일 뉘른베르크 대학교에서 유학했으며, 도쿄 대학교 교수를 거쳐 세이가쿠인 대학교 총장을 역임했다. 재일 한국인 정체성, 민족주의, 일본과 북한의 관계에 대한 연구를 수행했으며, 일본 민족주의와 미국 제국주의를 비판하는 입장을 견지해왔다. 저서로는 "오리엔탈리즘 너머", "고뇌하는 힘" 등이 있으며, 미디어 해설가로도 활동했다. 현재는 구마모토현립극장 관장과 진세이학원 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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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중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姜 尚中 (강상중)
다른 이름永野 鉄男 (나가노 데쓰오)
출생일1950년 8월 12일
출생지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학문 분야
주요 관심 분야정치학
정치 사상
나쇼날리즘
경력
주요 저서'재일' (2004년)
'강상중의 정치학 입문' (2006년)
'애국의 작법' (2006년)
'고민하는 힘' (2008년)
'어머니 오모니' (2010년)
그 외 다수
영향을 준 인물후지와라 야스노부
나쓰메 소세키
수상청구문화상 (1995년)
기관
기타
외부 링크「한국은 일본 민주당 정권과 네트워크 구축을」…강상중 도쿄대 교수 (1)

2. 생애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재일 한국인 2세로 태어나 폐품 수집상으로 일하던 부모 밑에서 자랐다.[9] 재일 한국인으로서 일본 이름을 쓰고 일본 학교를 다니며 자기 정체성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던 중 1972년 와세다 대학 재학중 '한국문화연구회'에 참가하고 한국을 방문한 것을 계기로 이제껏 써왔던 통명(通名)인 '나가노 데쓰오'(永野 鉄男일본어)라는 일본명을 버리고, 지금의 한국 본명을 쓰기 시작했다.[15] 재일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사회 진출이 어려워 대학원에서 유예 기간을 갖던 중 은사의 권고로 독일 유학을 떠났다.[16] 뉘른베르크 대학교에서 막스 베버미셸 푸코, 에드워드 사이드를 파고들며 정치학과 정치사상사를 전공했다.

와세다대학교(Waseda University)를 졸업하고 서독(West Germany)의 뉘른베르크 대학교에서 교환학생으로 생활하며 이주 노동자 가족들과의 만남을 통해 재일 한국인 정체성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일본으로 돌아온 후, 1980년대 초 외국인 거주자의 강제 지문 채취에 반대하는 시위 운동에 참여했다.[17] 도쿄(Tokyo)의 메이지가쿠인대학교(Meiji Gakuin University)와 국제기독교대학교(International Christian University)에서 강의를 했으며, 이후 도쿄대학교(University of Tokyo)에 임용되었다.

막스 베버(Max Weber)의 정치사상과 사회사상을 중심으로 연구를 시작하여, 재일 한국인 정체성, 민족주의와 그 문제점, 일본과 북한과의 관계에 대해 폭넓게 저술했다. 그는 또한 동북아시아 지역 통합의 열렬한 지지자이기도 하다.[2]

1998년 도쿄대학 사회정보연구소 조교수를 거쳐, 2004년 도쿄대학 대학원 정보학환·학제정보학부 교수(소속: 사회정보연구소 정보행동부문)에 취임했다. 2010년에는 도쿄대학 대학원 정보학환 교수 겸 현대 한국 연구 센터장을 역임했다. 2013년 도쿄대학을 퇴직하고 [http://www.seigakuin.jp/english/index3.html 세이가쿠인 대학교(Seigakuin University)] 전학 교수로 취임했으며, 같은 해 7월 제6대 학장으로 선출되었다.[21] 2014년부터는 세이가쿠인대학장 겸 종합연구소장 겸 정치경제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나, 2015년 "제반 사정"을 이유로 학장직을 사임했다.[24]

일본 민족주의(Japanese Nationalism)와 미국 제국주의(United States Imperialism)에 대해 가장 거침없이 비판하는 학자 중 한 명이다.[3] 이와 관련하여, 일부 일본 우익 잡지에서는 그를 북한의 "지지자"로 묘사하기도 했다.[3] 그러나 강 상중 자신은 이를 강력히 반박하며, 자신의 저술이 우익과 좌익을 막론하고 일관되게 독재정치를 비판해왔다고 지적했다.[4][5]

재일 한국인 최초로 도쿄대학 정교수가 되었고, 도쿄 대학 대학원 정보학환 교수, 도쿄대학 현대한국연구센터장을 거쳐 세이가쿠인대학 총장을 역임했다. 일본의 근대화 과정과 전후 일본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으로 일본 사회에서 비판적 지식인으로 자리 잡았다.

주요 저서로는 "오리엔탈리즘 너머(Beyond Orientalism)" (이와나미, 1996), "세계화의 관점(The Perspective of Globalization)" (이와나미, 2001, 요시미 슌야와 공저), "민족주의(Nationalism)" (이와나미, 2001) 등이 있다.

일본에서 미디어 해설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현대 한국 사회와 원자력 문제를 포함한 여러 문제에 대한 다수의 TV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의 저서에는 베스트셀러인 "고뇌하는 힘(Nayamu Chikara)" ("불안의 힘", 슈에이샤, 2008)과 "마음(Kokoro)" ("마음", 슈에이샤, 2013)이 있다. 후자는 2011년 3월 11일 지진, 쓰나미, 원전 사고를 중심으로 한 소설로, 죽음에 대한 인간의 반응과 고통과 상실에 직면하여 의미를 찾는 여정에 대한 심오한 성찰을 담고 있다. 그의 최근 작품에는 유명 소설가 나쓰메 소세키(Natsume Sōseki)의 삶과 작품에 대한 영향력 있는 재평가가 포함되어 있다. 그중에는 "소세키의 말(Soseki no Kotoba)" ("소세키의 말", 슈에이샤, 2016)이 있다.

2016년 구마모토현립극장 관장 겸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25] 2018년부터 나가사키현에 있는 진세이학원(鎮西学院) 원장·이사를 역임하고있다. 2021년에는 진세이학원대학 초대 학장에 취임했다.

2. 1. 초기 생애와 교육

강상중은 1950년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재일 한국인 2세로 태어나 폐품 수집상을 하던 부모 밑에서 자랐다.[9] 1972년 와세다 대학 재학 중 '한국문화연구회'에 참가하고 한국을 방문한 것을 계기로 '나가노 데쓰오'(永野 鉄男일본어)라는 일본 이름을 버리고 한국 본명을 쓰기 시작했다.[15] 재일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사회 진출이 어려워 대학원에서 유예 기간을 갖던 중 은사의 권고로 독일 유학을 떠났다.[16] 뉘른베르크 대학교에서 막스 베버미셸 푸코, 에드워드 사이드를 연구하며 정치학과 정치사상사를 전공했다.

일본으로 돌아온 후, 1980년대 초 외국인 거주자의 강제 지문 채취에 반대하는 시위 운동에 참여했다.[17] 도쿄의 메이지가쿠인대학교와 국제기독교대학교에서 강의를 했으며, 이후 도쿄대학교에 임용되었다.

그의 초기 연구는 막스 베버(Max Weber)의 정치사상과 사회사상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는 재일 한국인 정체성, 민족주의와 그 문제점, 그리고 일본과 북한과의 관계에 대해 광범위하게 저술했다. 그는 또한 동북아시아 지역 통합의 열렬한 지지자이기도 하다.[2]

2. 2. 학문 및 사회 활동

강상중은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재일 한국인 2세로 태어나 폐품 수집상을 하던 부모 밑에서 성장했다.[13] 재일 한국인으로서 일본 이름을 사용하며 일본 학교를 다녔고,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깊이 고민했다.[1] 1972년 와세다 대학 재학 중 '한국문화연구회'에 참여하고 한국을 방문한 것을 계기로, '나가노 데쓰오'(永野 鉄男일본어)라는 일본 이름을 버리고 한국 본명을 사용하기 시작했다.[15]

와세다대학교(Waseda University)를 졸업하고 서독(West Germany)의 뉘른베르크 대학교에서 교환학생으로 생활하며 이주 노동자 가족들과의 만남을 통해 재일 한국인 정체성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1] 귀국 후 1980년대 초 외국인 거주자의 강제 지문 채취에 반대하는 시위 운동에 참여했다.[17] 도쿄(Tokyo)의 메이지가쿠인대학교(Meiji Gakuin University)와 국제기독교대학교(International Christian University)에서 강의를 했으며, 이후 도쿄대학교(University of Tokyo)에 임용되었다.[17]

막스 베버(Max Weber)의 정치사상과 사회사상을 중심으로 연구를 시작하여, 재일 한국인 정체성, 민족주의와 그 문제점, 일본과 북한과의 관계에 대해 폭넓게 저술했다.[2] 동북아시아 지역 통합을 지지하며,[2] 일본 민족주의(Japanese Nationalism)와 미국 제국주의(United States Imperialism)를 비판하는 학자 중 한 명이다.[3] 이러한 입장 때문에 일본 우익 잡지에서 북한 지지자로 묘사되기도 했지만, 강상중은 자신의 저술이 우익과 좌익 모두 독재정치를 비판해왔다고 반박했다.[4][5]

1998년 도쿄대학 사회정보연구소 조교수를 거쳐,[18] 2004년 도쿄대학 대학원 정보학환·학제정보학부 교수가 되었다.[18] 2010년에는 도쿄대학 대학원 정보학환 교수 겸 현대 한국 연구 센터장을 역임했다.[20] 2013년 도쿄대학을 퇴직하고 [http://www.seigakuin.jp/english/index3.html 세이가쿠인 대학교(Seigakuin University)] 전학 교수로 취임했으며, 같은 해 7월 제6대 학장으로 선출되었다.[21] 2014년부터는 세이가쿠인대학장 겸 종합연구소장 겸 정치경제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나, 2015년 "제반 사정"을 이유로 학장직을 사임했다.[24]

주요 저서로는 "오리엔탈리즘 너머", "세계화의 관점", "민족주의" 등이 있다. 미디어 해설가로도 활동하며 현대 한국 사회와 원자력 문제 등 다양한 주제의 TV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베스트셀러 "고뇌하는 힘", 소설 "마음"을 집필했고, 나쓰메 소세키(Natsume Sōseki)의 삶과 작품에 대한 재평가를 담은 "소세키의 말"을 출간했다.

2016년 구마모토현립극장 관장 겸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25] 2018년부터 나가사키현에 있는 진세이학원(鎮西学院) 원장·이사를 역임하고있다. 2021년에는 진세이학원대학 초대 학장에 취임했다.

2. 3. 세이가쿠인 대학 및 기타 경력

국제 기독교 대학 조교수 및 준교수를 역임했다.[1] 1998년 도쿄 대학 학제정보학환 교수로 임용되었다.[1] 도쿄(Tokyo)의 메이지가쿠인대학교(Meiji Gakuin University)와 국제기독교대학교(International Christian University)에서 강의를 했으며, 이후 도쿄대학교(University of Tokyo)에 임용되었다.[2] 2013년 도쿄대학교에서 은퇴하여 사이타마현의 [http://www.seigakuin.jp/english/index3.html 세이가쿠인 대학교(Seigakuin University)] 교수직을 맡았다.[2] 2013년 4월 세이가쿠인(聖學院)대학 학장으로 취임하였으며,[1] 2015년 3월에 세이가쿠인 대학 학장직을 사임하고 도쿄 대학 명예교수가 되었다.[1] 2016년 1월 구마모토 현립극장 이사장 겸 관장으로 취임했다.[1]

3. 학력

와세다 대학 정치학 학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1] 와세다대학교(Waseda University)에서 공부한 후, 당시 서독(West Germany)의 뉘른베르크 대학교(University of Nurnberg) 에를랑겐(Erlangen)에서 교환학생으로 생활했다.[1]

4. 경력

국제 기독교 대학 조교수 및 준교수를 역임했다.[1] 1998년 도쿄 대학 학제정보학환 교수로 임용되었다.[1] 2013년 4월 세이가쿠인(聖學院)대학 학장으로 취임하였으나,[1] 2015년 3월에 사임하고 도쿄 대학 명예교수가 되었다.[1] 2016년 1월 구마모토 현립극장 이사장 겸 관장으로 취임했다.[1]

와세다대학교(Waseda University)에서 공부한 후, 서독(West Germany) 뉘른베르크 대학교(University of Nurnberg) 에를랑겐(Erlangen)에서 교환학생으로 생활했다.[1] 귀국 후 도쿄(Tokyo)의 메이지가쿠인대학교(Meiji Gakuin University)와 국제기독교대학교(International Christian University)에서 강의를 했다.[1] 2013년 도쿄대학교에서 은퇴하여 도쿄 근교 사이타마현(Saitama Prefecture)의 [http://www.seigakuin.jp/english/index3.html 세이가쿠인 대학교(Seigakuin University)] 교수직을 맡았다.[1]

그는 일본 민족주의(Japanese Nationalism)와 미국 제국주의(United States Imperialism)에 대해 비판적인 학자 중 한 명으로,[3] 민족주의와 그 문제점, 그리고 일본과 북한과의 관계에 대해 광범위하게 저술했다.[2] 동북아시아 지역 통합의 열렬한 지지자이기도 하다.[2] 2016년 하계 올림픽 개최지 유치 경쟁에서 한국 부산과의 공동 개최를 기대하며 후쿠오카시의 유치 활동을 지원했다.[29]

5. 사상과 주장

강상중은 한국 마산 출신 이민자의 셋째 아들로 일본 규슈 구마모토에서 태어나 자랐다.[1] 와세다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서독 에를랑겐-뉘른베르크 대학교에서 교환학생으로 생활하면서 독일의 이주 노동자 가족들과의 만남은 그의 재일 한국인 정체성에 대한 이해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일본으로 돌아와 외국인 거주자의 강제 지문 채취에 반대하는 시위 운동에 참여했다.[2]

그는 재일 한국인 정체성, 민족주의와 그 문제점, 그리고 일본과 북한과의 관계에 대해 광범위하게 저술했다.[2] 일본 민족주의와 미국 제국주의에 대해 비판적인 학자로 알려져 있으며, 일부 일본 우익 잡지에서는 그를 북한 "지지자"로 묘사하기도 했다.[3] 그러나 강상중 자신은 이를 강력히 반박하며, 자신의 저술이 우익과 좌익을 막론하고 일관되게 독재정치를 비판해왔다고 지적했다.[4][5]

재일한국인이라는 입장을 에드워드 사이드가 말하는 “주변인” 또는 “망명자”로 간주하고, 일본과 한국이라는 두 조국을 가진 독자적인 존재로 본다.[26] 일본 사회가 역사적으로 인식해 온 조선사관과 그 안에 있는 소위 “편견”에 대해 비판하며, 일본의 전전 조선사관의 시작은 산현유봉의 “주권선·이익선”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주장한다. 일본의 근대화의 이상적인 모습이 서유럽 사회라면, 그 반전으로서 미개 지역, 침체 지역으로 조선반도·동북아시아가 “발견”되었다고 주장한다. 전후 일본의 대조선사관에 대해서는, 마루야마 마나오가 말하는 “후회의 공동체”를 거쳐 경제부흥, 고도경제성장을 배경으로 “일본 특수론” 등이 등장하는 가운데, 서유럽과의 동일시와 차별화 과정으로서 다시 전전과 마찬가지로 대조선·동북아시아 사관이 “재발견”되었다고 주장한다.

국가주의 비판에 관한 저서도 많다. 현재의 세계 시스템을 자유주의 경제에 의한 지배 시스템으로 생각할 경우, 그 중추에 있는 소수의 경제 대국과 주변으로 몰린 여러 나라와의 경제 격차는 점점 커지고 있다[27]고 하며, 어쩔 수 없이 주변화되는 역학에 저항하는 수단으로서, 이마누엘 월러스타인이 말하는 “반시스템 운동”으로 나타나는 국가주의에 대해서는 일정 부분 이해를 보인다. 또한, 새뮤얼 헌팅턴이 주장한 “문명의 충돌”에 대해서도 세계 시스템에서 중추국과 주변국의 격차를 무시한 오리엔탈리즘적 관점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일본 사회에서 대두되고 있는 혐한 감정과 그에 기반한 북한 비난 및 북한 제재 외교를 비판한다.[39][40]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독일에서는 유대인이 적국과 내통하여 전쟁에서 졌다는 루머가 퍼져 반유대주의나치 독일의 등장을 불러왔던 역사가 있는데, 현재 일본 사회도 그와 같은 상황이 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며, 북한에 대해 "최근 몇 년간 조선 정벌이라고 할 만한 일본 국내 분위기를 우려한다"고 말하고 있다.[39][40] 2016년 도쿄도지사 선거에서 "재일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시민의 모임 전 회장" 사쿠라이 마코토가 10만 표 이상을 득표한 것을 우려한다.[41] 한편, 고바리 신, 정대균, 앤서니 베스트는 디아스포라 지식인인 강이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하기 위해 해 온 루산치망·레이시즘에 기반한 강한 일본 비판이 일본 우파의 경계심과 방어심을 자극하여 그들의 혐한을 부추기고, 그에 따른 북한 비난 및 북한 제재 외교를 불러왔다고 지적한다.[42][43][44]

5. 1. 재일 한국인 정체성과 민족주의 비판

강상중은 한국 마산 출신 이민자의 셋째 아들로 일본 규슈 구마모토에서 태어나 자랐다.[1] 와세다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서독 에를랑겐-뉘른베르크 대학교에서 교환학생으로 생활하면서 독일의 이주 노동자 가족들과의 만남은 그의 재일 한국인 정체성에 대한 이해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후 일본으로 돌아와 외국인 거주자의 강제 지문 채취에 반대하는 시위 운동에 참여했다.[2]

그는 재일 한국인 정체성, 민족주의와 그 문제점, 그리고 일본과 북한과의 관계에 대해 광범위하게 저술했다.[2] 일본 민족주의와 미국 제국주의에 대해 비판적인 학자로 알려져 있으며, 일부 일본 우익 잡지에서는 그를 북한 "지지자"로 묘사하기도 했다.[3] 그러나 강상중 자신은 이를 강력히 반박하며, 자신의 저술이 우익과 좌익을 막론하고 일관되게 독재정치를 비판해왔다고 지적했다.[4][5]

재일한국인이라는 입장을 에드워드 사이드가 말하는 “주변인” 또는 “망명자”로 간주하고, 일본과 한국이라는 두 조국을 가진 독자적인 존재로 본다.[26] 일본 사회가 역사적으로 인식해 온 조선사관과 그 안에 있는 소위 “편견”에 대해 비판하며, 일본의 전전 조선사관의 시작은 산현유봉의 “주권선·이익선”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주장한다. 일본의 근대화의 이상적인 모습이 서유럽 사회라면, 그 반전으로서 미개 지역, 침체 지역으로 조선반도·동북아시아가 “발견”되었다고 주장한다. 전후 일본의 대조선사관에 대해서는, 마루야마 마나오가 말하는 “후회의 공동체”를 거쳐 경제부흥, 고도경제성장을 배경으로 “일본 특수론” 등이 등장하는 가운데, 서유럽과의 동일시와 차별화 과정으로서 다시 전전과 마찬가지로 대조선·동북아시아 사관이 “재발견”되었다고 주장한다.

국가주의 비판에 관한 저서도 많다. 현재의 세계 시스템을 자유주의 경제에 의한 지배 시스템으로 생각할 경우, 그 중추에 있는 소수의 경제 대국과 주변으로 몰린 여러 나라와의 경제 격차는 점점 커지고 있다[27]고 하며, 어쩔 수 없이 주변화되는 역학에 저항하는 수단으로서, 이마누엘 월러스타인이 말하는 “반시스템 운동”으로 나타나는 국가주의에 대해서는 일정 부분 이해를 보인다. 또한, 새뮤얼 헌팅턴이 주장한 “문명의 충돌”에 대해서도 세계 시스템에서 중추국과 주변국의 격차를 무시한 오리엔탈리즘적 관점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일본 사회에서 대두되고 있는 혐한 감정과 그에 기반한 북한 비난 및 북한 제재 외교를 비판한다.[39][40]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독일에서는 유대인이 적국과 내통하여 전쟁에서 졌다는 루머가 퍼져 반유대주의나치 독일의 등장을 불러왔던 역사가 있는데, 현재 일본 사회도 그와 같은 상황이 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며, 북한에 대해 "최근 몇 년간 조선 정벌이라고 할 만한 일본 국내 분위기를 우려한다"고 말하고 있다.[39][40] 2016년 도쿄도지사 선거에서 "재일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시민의 모임 전 회장" 사쿠라이 마코토가 10만 표 이상을 득표한 것을 우려한다.[41] 한편, 고바리 신, 정대균, 앤서니 베스트는 디아스포라 지식인인 강이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하기 위해 해 온 루산치망·레이시즘에 기반한 강한 일본 비판이 일본 우파의 경계심과 방어심을 자극하여 그들의 혐한을 부추기고, 그에 따른 북한 비난 및 북한 제재 외교를 불러왔다고 지적한다.[42][43][44]

5. 2. 일본 근대화와 역사 인식 비판

강상중은 재일 한국인으로서, 에드워드 사이드(Edward Said)가 말하는 "주변인" 또는 "망명자"의 관점에서 일본 사회가 역사적으로 인식해 온 조선사관과 그 안에 있는 "편견"을 비판한다.[26] 그는 일본의 전전 조선사관이 산현유봉(山縣有朋)의 "주권선·이익선"에서 시작되었다고 주장한다.[26] 또한, 일본의 근대화 이상향이 서유럽 사회였다면, 그 반작용으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가 미개하고 침체된 지역으로 "발견"되었다고 본다.[26] 전후 일본의 대조선사관에 대해서는, 마루야마 마나오(丸山眞男)가 말하는 "후회의 공동체"를 거쳐 경제 부흥과 고도 경제 성장을 배경으로 "일본 특수론" 등이 등장하면서, 서유럽과의 동일시와 차별화 과정에서 전전과 마찬가지로 대조선·동북아시아 사관이 "재발견"되었다고 주장한다.[26]

강상중은 국가주의 비판에 관한 저서도 많이 냈지만, 현재의 세계 시스템을 자유주의 경제에 의한 지배 시스템으로 간주할 때, 경제 대국과 주변국 간의 경제 격차가 커지는 상황에서 주변화에 저항하는 수단으로서 나타나는 국가주의에 대해서는 일정 부분 이해를 보인다.[27] 이는 이마누엘 월러스타인(Immanuel Wallerstein)이 말하는 "반시스템 운동"으로 볼 수 있다. 그는 새뮤얼 헌팅턴(Samuel P. Huntington)의 "문명의 충돌"에 대해서도 세계 시스템에서 중추국과 주변국의 격차를 무시한 오리엔탈리즘(Orientalism)적 관점이라고 비판한다.[27]

그는 일본 민족주의(Japanese Nationalism)와 미국 제국주의(United States Imperialism)에 대해 비판적인 학자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으며,[3],「마가진9(マガジン9)」의 발기인을 맡고 있다.[28]

5. 3. 동북아시아 공동체 구상과 한일 관계

강상중은 한국과 일본 양국이 새로운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동아시아 공동체를 구성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 중심은 서울에 두어야 한다고 주장한다.[34] 그는 미일 관계가 아닌 한일 관계를 외교의 중심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한다.[30]

현재 일본은 한국에 추월당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강상중은 이 현상을 "김연아 신드롬"이라고 부른다.[31]

2012년 8월 서울에서 열린 김대중 서거 3주기 기념식 강연회에서, 임기 말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과 천황에 대한 사죄 요구에 대한 일본의 반발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특히 일왕에 대한 발언이 가장 컸다. 독도 문제만으로는 사태가 이렇게까지 커지지 않았을 것이다", "이 대통령의 독도 방문과 일왕에 대한 사죄 요구는 한국에 우호적이었던 일본 국내 좌파 세력의 반발까지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32] 여기서 "일왕"이라는 호칭은 한국 내 소중화사상의 관점에서, 역대 중국 왕조에 대한 일본의 자주성을 인정하지 않고, 한국과 마찬가지로 역대 중국 왕조의 속국이었다는 관점에서 사용되는 것으로, "천황"이 지닌 한자어의 의미를 의도적으로 격하시키는 호칭이다.[33]

2010년 1월 2일, 한국 MBC와의 인터뷰에서 독도 문제에 대해 “독도는 한국이 실효 지배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일본은 전쟁을 하지 않는 한 독도를 실효 지배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일본이 독도라고 주장해도, 내버려 두어도 괜찮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영토를 실효 지배하고 있으니까요”라고 말했다.[34] 2010년 3월 10일, 한국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는 “일본에서 독도 문제를 둘러싼 망언이 나와도, 한국은 실효적 지배를 하고 있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대응할 필요는 없다”라고 말했다.[35]

5. 4. 북한 문제와 일본의 대북 여론 비판

강상중은 북한 핵 문제와 일본인 납치 문제를 언급하며 북한을 비판하는 일본 여론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다.[36] 2006년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 강연에서 그는 "재일 동포들이 과거에 일본으로 끌려온 것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냉전 시대의 납치만 이야기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지적하며, 요코타 부부가 옆에 있어도 같은 말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36]

2007년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통일정책 포럼에서 강상중은 "일본이 납치 문제를 이유로 북한을 지원하지 않는 태도를 취하면 국제사회에서 고립될 것"이라며, 경제 지원의 필요성을 주장했다.[37]

일본어권에서 그는 일본 민족주의와 미국 제국주의에 대해 가장 거침없이 비판하는 학자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2] 일부 일본 우익 잡지에서는 그를 북한의 "지지자"로 묘사하기도 했지만,[3] 강상중은 자신의 저술이 우익과 좌익을 막론하고 일관되게 독재정치를 비판해왔다고 반박한다.[4][5]

5. 5. 조선반도 영구 중립화 구상

강상중은 2017년 북한 위기 이후 군사 충돌 위기에 대한 우려를 받아들여 조선반도의 영구 중립을 주장하고 있다.[38] 조선반도가 영구 중립화되면 중국의 세력권에 남북한이 병합될 것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아시아에서 4번째 경제 대국이자 G20 회원국인 한국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한다.[38]

그는 "그러한 견해의 배경에는 한국은 미국의 지원 없이는 존립할 수 없다는, 전전 이래의 사대주의적인 타율성 사관"(타율성 사관이란, 한국사는 기자조선, 위씨조선, 한사군부터 시작하여 유사 이래 항상 중국에 의해 타율적으로 움직여 왔고, 유사 이래 항상 중국의 속국이었다는 역사 인식)이라고 비판하며, 조선반도 비핵화 선언의 취지를 살려,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고, 잠정적인 주한미군의 주둔과 미래의 주한미군 철수,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중립 유지를 위한 필요한 상설적 무장력 유지 등 주변 강대국에 대한 비동맹 중립 정책을 고수한다면, "일미중러 주변 4대 강국이 밀집한 조선반도의 지정학적 조건을 생각하면, 영구 중립화 구상은 단순한 그림의 떡에 그치는 환상이 아니다."라고 주장한다.[38] 또한 "주변 강대국에 대한 비동맹 중립 정책을 고수한다면, 조선반도는 분쟁에서 평화의 회랑이 될 수 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38]

6. 저서


  • 《위험하지 않은 몰락》(世界「最終」戦争論-近代の終焉を超えて, 2018년) ISBN 979-11-6094-420-4
  • 《나를 지키며 일하는 법》(逆境からの仕事学, 2017년) ISBN 979-11-6094-303-0
  • 《악의 시대를 건너는 힘》(悪の力, 2017년) ISBN 979-11-6094-048-0
  • 《구원의 미술관》(あなたは誰?私はここにいる, 2016년) ISBN 978-89-5828-996-8
  • 《마음의 힘》(2015년) ISBN 978-89-5828-832-9
  • 《마음》(2014년) ISBN 978-89-5828-782-7
  • 《도쿄 산책자》(2013년) ISBN 978-89-5828-664-6
  • 《살아야 하는 이유》(2012년) ISBN 978-89-5828-649-3
  • 《어머니》(2011년) ISBN 978-89-5828-544-1
  • 《고민하는 힘》(2009년) ISBN 978-89-5828-356-0
  • 《반걸음만 앞서 가라》(2009년) ISBN 978-89-5828-410-9
  • 《재일 강상중》(2004년)
  • 《내셔널리즘》(2004년) ISBN 978-89-87608-34-1
  • 《세계화의 원근법》(2004년) 世界化の遠近法일본어
  • 《동북아시아 공동의 집을 향하여》(2002년) ISBN 978-89-90024-06-0
  • 《오리엔탈리즘을 넘어서》(1998년)
  • 맥스 베버와 근대: 합리화론의 문제점/マックス・ウェーバーと近代: 合理化論の課題일본어(1986년 11월, 오차노미즈 서방) ISBN 4-275-00710-7
  • 맥스 베버와 근대/マックス・ウェーバーと近代일본어(2003년 1월 16일, 이와나미 쇼텐) ISBN 4-00-600096-0
  • 아시아에서 읽는 일본국 헌법/アジアから読む日本国憲法일본어(1993년 5월) ISBN 4-87699-082-4
  • 아시아에서 일본을 묻다/アジアから日本を問う일본어(1994년 3월) ISBN 4-00-003276-3
  • 두 개의 전후와 일본: 아시아에서 묻는 전후 50년/ふたつの戦後と日本:アジアから問う戦後五〇年일본어(1995년 12월) ISBN 4-380-95299-1
  • 오리엔탈리즘 너머로: 근대 문화 비판/オリエンタリズムの彼方へ:近代文化批判일본어(1996년 4월) ISBN 4-00-000258-9
  • 오리엔탈리즘 너머로: 근대 문화 비판/オリエンタリズムの彼方へ:近代文化批判일본어(2004년 4월 16일) ISBN 4-00-600119-3
  • 나쇼날리즘/ナショナリズム일본어(2001년 10월 26일) ISBN 4-00-026436-2
  • 동북아시아 공동의 집을 향하여/東北アジア共同の家をめざして일본어(2001년 11월) ISBN 4-582-70234-1
  • 생활에서 생각하는 정치: 여성·전쟁·식량/暮らしから考える政治:女性・戦争・食일본어(2002년 4월 19일) ISBN 4-00-009264-2
  • 일조 관계의 극복: 왜 국교 정상화 협상이 필요한가/日朝関係の克服:なぜ国交正常化交渉が必要なのか일본어(2003년 5월) ISBN 4-08-720193-7
  • 일조 관계의 극복: 마지막 냉전 지역과 6자 회담/日朝関係の克服:最後の冷戦地帯と六者協議일본어(증보판, 2007년 5월) ISBN 978-4-08-720390-5
  • 반나쇼날리즘: 제국의 망상과 국가의 폭력에 저항하여/反ナショナリズム:帝国の妄想と国家の暴力に抗して일본어(2003년 5월) ISBN 4-87652-430-0
  • 반나쇼날리즘/反ナショナリズム일본어(2005년 9월) ISBN 4-06-256946-9 - 교육자료출판회 2003년 간행의 증보판.
  • 아시아의 고아로 괜찮은가/アジアの孤児でいいのか일본어(2003년 9월) ISBN 4-901391-39-9
  • 재일/在日일본어(2004년 3월 23일) ISBN 4-06-212322-3
  • 재일/在日일본어(2008년 1월) ISBN 978-4-08-746253-1 - 고단샤 2004년 간행의 증보판.
  • 재일: 두 개의 "조국"에 대한 생각/在日:ふたつの「祖国」への思い일본어(2005년 3월 20일) ISBN 4-06-272306-9
  • 강상중의 정치학 입문/姜尚中の政治学入門일본어(2006년 2월) ISBN 4-08-720330-1
  • 애국의 예법/愛国の作法일본어(2006년 10월) ISBN 4-02-273101-X
  • 닛폰 서바이벌: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남는 10가지 힌트/ニッポン・サバイバル:不確かな時代を生き抜く10のヒント일본어(2007년 2월) ISBN 978-4-08-720379-0
  • 일본인은 어디로 가는가: 두 개의 전후와 일본/日本人はどこへ行くのか:ふたつの戦後と日本일본어(2007년 2월) ISBN 978-4-479-30079-3
  • 강상중의 청춘 독서 노트/姜尚中の青春読書ノート일본어(2008년 4월) ISBN 978-4-02-273204-0
  • 고민하는 힘/悩む力일본어(2008년 5월) ISBN 978-4-08-720444-5
  • 고민하는 힘/悩む力일본어(속, 2012년 6월) ISBN 978-4-08-720647-0
  • 어머니의 가르침/母の教え일본어(10년 후의 《고민하는 힘》, 2018년 10월) ISBN 978-4087210538
  • 희망과 유대: 지금, 일본을 묻다/希望と絆:いま、日本を問う일본어(2009년 7월 7일) ISBN 978-4-00-009463-4
  • 강류/姜流(かんりゅう)일본어(2009년 8월) ISBN 978-4-02-274412-8
  • 리더는 반걸음 앞서 걷는다: 김대중이라는 힌트/リーダーは半歩前を歩け:김대중というヒント일본어(2009년 9월) ISBN 978-4-08-720509-1
  • 어머니 오모니/母 オモニ일본어(2010년 6월) ISBN 978-4-08-781444-6
  • 도쿄 스트레인저: 도시에서는 누구나 이방인/トーキョー・ストレンジャー:都市では誰もが異邦人일본어(2011년 6월) ISBN 978-4-08-780598-7
  • 사랑의 예법/愛の作法일본어(2011년 8월) ISBN 978-4-02-261705-7
  • 당신은 누구입니까? 저는 여기에 있습니다/あなたは誰?私(わたし)はここにいる일본어(2011년 9월) ISBN 978-4-08-720609-8
  • 감동하는 힘/感動する力일본어(2012년 1월)
  • 조선반도 문제와 일본의 미래: 오키나와에서 생각하다/朝鮮半島問題と日本の未来:沖縄から考える일본어(2012년 5월) ISBN 978-4-8295-0557-1
  • 자신을 포기하지 않는 20가지 인생 이야기/自分をあきらめない20の人生の物語일본어(2012년 9월) ISBN 978-4-532-19652-3
  • 마음/心일본어(2013년 4월) ISBN 978-4-08-781523-8
  • 마음의 힘/心の力일본어(2014년) ISBN 978-4-08-720722-4
  • 악의 힘/悪の力일본어(2015년) ISBN 978-4-08-720803-0
  •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것: 15세의 인생 레슨/君に伝えたいこと:15歳の人生レッスン일본어(2015년) ISBN 978-4-426-11967-6
  • (2016년) ISBN 978-4-00-500821-6
  • 역경으로부터의 직업학/逆境からの仕事学일본어(2016년) ISBN 978-4-14-088505-5
  • 소세키의 말/漱石のことば일본어(2016년) ISBN 978-4-08-720824-5
  • 꿰뚫어보는 힘/見抜く力일본어(2017년) ISBN 978-4-620-32455-5
  • 위신의 그림자: 근대 일본 150년, 사색의 여행/維新の影:近代日本一五〇年、思索の旅일본어(2018년 1월) ISBN 978-4-08-789011-2
  • 조선반도와 일본의 미래/조선반도と日本の未来일본어(2020년) ISBN 978-4-08-721122-1
  • 사는 요령/生きるコツ일본어(2020년) ISBN 978-4-620-32655-9
  • 사는 의미/生きる意味일본어(2022년) ISBN 978-4-620-32757-0
  • 그래도 살아간다: 불안 사회를 읽어내는 지혜의 말/それでも生きていく:不安社会を読み解く知のことば일본어(2022년) ISBN 978-4-08-790069-9
  • 아시아를 살다/アジアを生きる일본어(2023년 5월) ISBN 978-4-08-721263-1
  • 21세기 한조선인의 공생 비전 중앙아시아·러시아·일본의 한조선인 문제 긍암·서룡달 선생 고희 기념 논집(2003년 3월, 일본평론사(日本評論社)) ISBN 4-535-58339-0 - 강상중, 서룡달
  • 재일을 사는 사상 『세누리』대담집(2004년 7월) ISBN 4-88591-899-5 - 강상중, 박철민 (저널리스트)
  • 조선족의 글로벌한 이동과 국제 네트워크 「아시아인」으로서의 아이덴티티를 구하며(2006년 7월) ISBN 4-903504-02-6 - 강상중, 중국조선족연구회
  • 젠더로 읽는 〈한류〉문화의 현재(2006년 8월) ISBN 4-7684-6934-5 - 강상중, 성서국제대학젠더·여성학연구소
  • 야스쿠니와 마주하다(2006년 8월) ISBN 4-8396-0200-X - 강상중, 나카노 아키카즈, 조치대학 21세기 COE 프로그램
  • 좀 위험하지 않아? 나쇼날리즘 평화를 만들다(2006년 10월) ISBN 4-7592-6703-4 - 강상중, 다카하시 테츠야, 무라이 요시타카, 신숙옥, 우츠미 아이코, 이성전, 케이젠여학원대학대학원국제심포지엄실행위원회
  • 변화하는 사회(2007년 4월) ISBN 978-4-86057-310-2 - 강상중
  • 자료로 읽는 전후 일본과 애국심(2009년 2월) ISBN 978-4-284-50108-8 - 강상중, 이치카와 쇼고 감수·편집
  • 과학기술과 지의 정신문화 새로운 과학기술문명의 구축을 향하여(2009년 3월) ISBN 978-4-86345-008-0 - 강상중, 과학기술진흥기구사회기술연구개발센터
  • 직업력(2009년 3월) ISBN 978-4-02-250558-3 - 강상중, 아사히신문사
  • 지의 거장 가토 슈이치(2011년 3월 10일) ISBN 978-4-00-023869-4 - 강상중, 스가노 아키마사
  • 민족의 공생을 원하여(1993년 7월) ISBN 4-8298-2041-1 - 스즈키 지로
  • 아시아・여성・오키나와가 묻는 일본(1996년 5월) ISBN 4-87699-243-6 - 안사이 이쿠오, 주젠잉, 마쓰이 야요리, 무라야마 아키라
  • 마루야마 마나오와 시민사회(1997년 8월) ISBN 4-906388-58-2 - 이시다 유, 국민문화회의
  • 21세기로의 키워드 인터넷 철학 아고라(1999년 7월 26일) ISBN 4-00-026286-6 - 나카무라 유지로
  • 전쟁론 망상론(1999년 7월) ISBN 4-87652-366-5 - 미야다이 신지, 미즈키 시게루, 나카니시 신타로, 와쿠사 미도리, 이시자키 케이, 사와다 타츠오, 우메노 마사노부
  • 우리가 이시하라 도지사를 살 수 없는 네 가지 이유(2000년 7월) ISBN 4-02-257531-X - 미야자키 가쿠
  • 세계화의 원근법 새로운 공공공간을 구하여(2001년 2월 27일) ISBN 4-00-022602-0 - 요시미 슌야
  • 「일본」을 둘러싸고 아미노 요시히코 대담집(2002년 1월) ISBN 4-06-211023-7 - 아미노 요시히코, 타나카 유우코, 카바야마 코이치, 나리타 류이치, 미우라 마사시, 코구마 에이지
  • 사고를 열다 분단되는 세계 안에서(2002년 2월 26일) ISBN 4-00-026437-0 - 사이토 준이치, 스기타 아츠시, 다카하시 테츠야
  • 나쇼날리즘의 극복(2002년 11월) ISBN 4-08-720167-8 - 모리 스스무
  • 일본은 어디로 가는가(2003년 1월 10일) ISBN 4-06-268925-1 - 캐롤 그랙, 테사 모리스-스즈키, 히야네 테루오, 이와사키 나오코, 타카시 후지타니, 해리 하르투니안
  • 일본은 어디로 가는가(2010년 7월 12일) ISBN 978-4-06-291925-8
  • 「그러니까 전쟁」의 논리와 심리 여성, 국민, 아시아의 시점에서 아시아 여성 기금 공개 포럼의 기록(2003년) - 우에노 치즈코, 카토 요우코
  • 애국심(2003년 6월) ISBN 4-06-211911-0 - 타하라 소이치로, 세이부 스스무
  • 애국심(2005년 7월) ISBN 4-06-256952-3 - 타하라 소이치로, 세이부 스스무
  • 이라크에서 북한까지 「망상」의 전쟁(2003년 6월) ISBN 4-87233-762-X - 사카이 케이코, 일본변호사연합회
  • 「이라크」후의 세계와 일본 지금 생각해야 할 것, 말해야 할 것(2003년 9월 5일) ISBN 4-00-009305-3 - 키쿠치 유미, 타지마 야스히코, 와타나베 오사무
  • 재일로부터의 편지(2003년 10월) ISBN 4-87233-789-1 - 우치다 마사토시
  • 도발하는 지 국가, 사상, 그리고 지식을 생각하다(2003년 11월) ISBN 4-902465-00-0 - 미야다이 신지
  • 도발하는 지 애국과 나쇼날리즘을 묻다(2007년 11월) ISBN 978-4-480-42387-0 - 미야다이 신지
  • 일본론(2004년 2월) ISBN 4-620-31654-7 - 사타카 신
  • 일본론(증보판, 2007년 2월) ISBN 978-4-04-377505-7
  • 데모크라시의 모험(2004년 11월) ISBN 4-08-720266-6 - 테사 모리스-스즈키
  • 「애국심」 「국익」이란 무엇인가. 아사마데 나마 테레비!(2004년 2월) ISBN 4-7762-0133-X - 타하라 소이치로 책임편집, 카네코 마사루, 카네코 미레이, 고바야시 요시노리, 다카노 멘, 세이부 스스무, 히구치 케이코, 모리모토 빈
  • 전쟁의 세기를 넘어 그 장소에서 말해져야 할 전쟁의 기억이 있다(2004년 11월) ISBN 4-06-212669-9 - 모리 타츠야
  • 전쟁의 세기를 넘어 그 장소에서 말해져야 할 전쟁의 기억이 있다(2010년 2월) ISBN 978-4-08-746534-1
  • 헌법을 바꾸어 전쟁에 가자는 세상이 되지 않기 위한 18인의 발언(2005년 8월 2일) ISBN 4-00-009357-6 - 이즈츠 카즈유키, 이노우에 히사시, 카야마 리카, 키무라 유이치, 쿠로야나기 테츠코, 사루야 요, 시나가와 마사하루, 신산 나메코, 타지마 세이조, 나카무라 테츠, 한도우 이치리, 피코, 마쓰모토 유우코, 미와 아키히로, 모리나가 타쿠로, 요시나가 사유리, 와타나베 에리코
  • 대화의 회로 코구마 에이지 대담집(2005년 7월) ISBN 4-7885-0958-X - 코구마 에이지, 무라카미 류, 시마다 마사히코, 아미노 요시히코, 타니가와 켄이치, 아카사카 케니오, 우에노 치즈코, 이마자와 유타카
  • 역사의 분기점에 서서(2005년 2월) ISBN 4-87699-861-2 - 카토 슈이치
  • 세계와 우리들의 미래를 위하여 모리 타츠야 대담집(2006년 1월) ISBN 4-86182-066-9 - 모리 타츠야
  • 그리고 헌법 9조는(2006년 2월) ISBN 4-7949-6696-2 - 요시다 츠카사
  • 사타카 신의 정정발동 사타카 신 대담집(2006년 6월) ISBN 4-8228-0621-9 - 사타카 신, 사와지 히사에
  • 전쟁에서 얻은 것은 헌법뿐이다 헌법 행각의 사상(2006년 8월) ISBN 4-8228-0624-3 - 사타카 신, 오치아이 케이코
  • 그대 죽이는 일 없이(2007년 8월) ISBN 978-4-8228-0748-1 - 오치아이 케이코, 사타카 신
  • 전후 일본은 전쟁을 해왔다(2007년 11월) ISBN 978-4-04-710115-9 - 코모리 요이치
  • 각각의 한국 그리고 조선 강 상중 대담집(2007년 12월) ISBN 978-4-04-621158-3 - 이소자키 아라타, 이즈츠 카즈유키, 쿠로다 후쿠미, 사와지 히사에, 츠쿠시 테츠야, 나카이 신스케, 하마 미에, 미야비, 량 잉히, 리비 히로
  • 일본, 변혁 닛폰이 보이는 세계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수업(2007년 11월) ISBN 978-4-478-00269-8 - 타하라 소이치로
  • 풍부하고 복잡한 우리들의 이 세계 모리 타츠야 대담집(2007년 8월) ISBN 978-4-86182-143-1 - 모리 타츠야
  • 헌법이란 이런 것이었다!(2008년 10월) ISBN 978-4-87758-516-7 - 테라와키 켄
  • 창조하는 리베랄(2008년 11월) ISBN 978-4-7877-0817-5 - 카토 코이치, 타카하시 아이코
  • 일본 근거지로부터의 질문(2008년 2월) ISBN 978-4-620-31861-5 - 나카지마 가케시
  • 일본(2011년 9월) ISBN 978-4-309-41104-0 - 나카지마 가케시
  • 「일본」을 둘러싸고 아미노 요시히코 대담집(2008년 6월) ISBN 978-4-86248-280-8 - 아미노 요시히코
  • 국가와 아이덴티티를 묻다(2009년 12월 4일) ISBN 978-4-00-009472-6 - C・더글라스 라미스, 카야노 토시토
  • 무너지는 세계와 시대의 과제(2009년 3월 26일) ISBN 978-4-00-022888-6 - 요네타니 마사후미, 이치노가와 요우타카, 코모리 요이치
  • 시대와의 대화 테라시마 지츠로 대담집(2010년 3월) ISBN 978-4-324-08909-5 - 테라시마 지츠로
  • 사상 지도(2010년 3월) ISBN 978-4-14-009348-1 - 노나카 히로무,

7. 기타 활동

50세에 운전면허를 취득했다.[15] 최근 취미는 등산, 드라이브, 그림이며, 하이쿠 감상도 좋아해 2011년에는 가네코 토타(金子兜太)가 종장을 맡은 구회에도 참가했다.[15] 이불의 정경에 친구의 죽음을 애도하는 마음을 겹쳐 짓거나, 해학을 곁들인 작품 등을 발표했다.[48]

2009년 4월부터 2011년 3월까지 『일요미술관(日曜美術館)』 (NHK 교육 텔레비전)의 사회를 맡았다. NHK 「일요토론」(2003년), NHK 「과외수업 어서오세요 선배 세계와 만나는 자신과 만나는」(2004년 2월 1일), NHK 「BS 아카이브스 특선 위켄드 스페셜 격동 거대도시 “국가파산”의 거리」(2004년 6월 22일), NHK 「스튜디오파크에서 안녕하세요 강상중」(2004년 9월 28일), NHK 「복지네트워크 이 사람과 복지를 이야기하자 “서로 돕는” 사회를 향하여 정치학자 강상중 씨」(2005년 2월 10일), NHK 「세계 나의 마음의 여행 독일 고향과 이국 땅 사이에서」(2005년 3월 3일) 등 다수의 교양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마지막 강의 「정치학자 강상중」(2024년 8월 28일, NHK)에도 출연하였다.

이다텐~도쿄올림픽 이야기~(2019년, NHK대하드라마)에서 타마나 중학교 교사 오죠 역을 맡았고, 아름다운 사람(2016년, 구마모토 영화 제작 실행 위원회)에서는 수수께끼의 남자 역으로 출연하는 등 드라마에도 출연하였다. https://www.j-wave.co.jp/special/hearttoheart/archive.html 동일본 대지진 부흥 지원 프로젝트 J-WAVE HEART TO HEART 시즌 5(2017년 4월 16일 ~ 2018년 3월 11일, J-WAVE)에 참여했다.[54][55]

참조

[1] 웹사이트 For an English translation of sections of this book, see http://japanfocus.or[...] 2007-09-28
[2] 웹사이트 Japan Focus http://japanfocus.or[...] 2007-09-30
[3] 웹사이트 諸君!_070401 http://www.bunshun.c[...]
[4] 뉴스 Shukan Asahi Shukan Asahi 2007-05-15
[5] 웹사이트 Japan Focus http://japanfocus.or[...] Shueisha Publishers
[6] 뉴스 姜尚中に関する記事 産経新聞 2006-12-07
[7] 뉴스 「韓国は日本民主党政権とネットワーク構築を」…姜尚中東大教授(1) https://japanese.joi[...] Joongang Ilbo 2010-03-10
[8] 웹사이트 株式会社三桂(プロフィール一覧・姜尚中) https://www.sankeipr[...]
[9] 서적 姜(2004a)
[10] 서적 在日 集英社文庫
[11] 서적 在日
[12] 서적 在日
[13] 서적 在日
[14] 뉴스 姜尚中 政治学者 http://mainichibooks[...] サンデー毎日 2015-08-23
[15] 잡지 吉例新春外国人句会 文藝春秋 2011-03-01
[16] 서적 在日
[17] 서적 在日
[18] 서적 在日
[19] 웹사이트 今、自殺について語る。(第1回) https://www6.nhk.or.[...]
[20] 잡지 『悩む力』が100万部の大ベストセラー 姜尚中知られざる「家庭崩壊」 長男の死、妻との「距離」… 本誌記者には「東大を辞め、信仰に身を捧げたい 文藝春秋 2012-10-11
[21] 웹사이트 聖学院大学 次期学長選任のお知らせ 姜尚中全学教授を次期学長に選任 http://www.seig.ac.j[...]
[22] 방송 我が息子へ~姜尚中“死”と向き合った4年~ NHK 2013-05-24
[23] 뉴스 聖学院大:学長に清水副学長就任 姜尚中氏辞任で /埼玉 http://mainichi.jp/e[...] 2015-04-01
[24] 뉴스 「諸般の事情」 姜尚中氏、聖学院大学長辞任のわけは http://www.asahi.com[...] 2015-04-09
[25] 뉴스 朝日新聞(2015年11月27日) http://www.asahi.com[...] 2015-11-27
[26] 잡지 現代思想2003年11月臨時増刊号 http://www.seidosha.[...] www.seidosha.co.jp
[27] 웹사이트 「悩む力」姜尚中さん要約 https://web.archive.[...] okuwakionline.net
[28] 웹사이트 「マガジン9」が目指すものは、問題を抱える当事者や問題意識を持つ人たちが、専門家、研究者、運動家たちとのコミュニティを形成し、「社会変革へのパワー」となる世論を作り出すプラットホームとなることです。 http://www.magazine9[...] okuwakionline.net
[29] 뉴스 市民フォーラム 2016福岡・九州オリンピック計画について考える 招致への期待と懸念 http://www.nishinipp[...] 西日本新聞 2006-07-11
[30] 웹사이트 民主党ホームページ:民主党日韓議員交流委員会が設立総会を開く http://www.dpj.or.jp[...]
[31] 뉴스 韓国に追い越されるかも...日本で危機感増大 http://www.chosunonl[...] Chosun Ilbo 2010-03-10
[32] 뉴스 韓中日新冷戦:日本の親韓派議員も「韓国たたき」 http://www.chosunonl[...] Chosun Ilbo 2012-08-20
[33] 잡지 月刊ベルダ2015年1月号 月刊ベルダ 2015-01
[34] 뉴스 韓-日 역사 인식 바꾸자 https://megalodon.jp[...] 2010-01-02
[35] 뉴스 「韓国は日本民主党政権とネットワーク構築を」…姜尚中東大教授(2) https://japanese.joi[...] 2010-03-10
[36] 웹사이트 2006年12月1日オーマイニュース(韓国語) https://megalodon.jp[...] 2006-12-01
[37] 뉴스 姜尚中教授、北朝鮮支援不参加による日本の孤立懸念 http://app.yonhapnew[...] Yonhap News Agency 2012-10-06
[38] 뉴스 【緊迫する朝鮮半島情勢】 姜 尚中さん https://www.nishinip[...] 2017-08-28
[39] 간행물 言論テロと右翼 2006-11
[40] 뉴스 県教組:「文民統制に疑問符」 大分市で教研集会、姜尚中さん招き開会 http://mainichi.jp/a[...] 2007-11-11
[41] 웹사이트 「相模原事件にみる差別の裏側」(後編) http://www.nikkeibp.[...] 日経BP 2016-10-05
[42] 간행물 姜尚中教授に政治学者の資格はあるか 2010-01
[43] 서적 姜尚中を批判する 飛鳥新社 2011-10-13
[44] 간행물 ヨーロッパから見たアジアの歴史認識問題 2015-09
[45] 학술지 異色対談 格差社会の現実、日本外交の弱点、そして眞紀子総理待望論 田中眞紀子(元外相)×姜尚中(東京大学教授) 安倍政権の"不都合な真実"について 講談社 2007-04
[46] 웹사이트 日本はアメリカ製おむつを脱いで、金大中を見習いなさい https://megalodon.jp[...]
[47] 간행물 在日文化人がシャーマンになる時 2004-11
[48] 간행물 吉例新春外国人句会--大型新人姜尚中はじめての俳句の巻--『蒲団上げ世界を描くわが粗相』作者はまさかの…… 文藝春秋 2011-03-01
[49] 참고자료 姜(2008a)
[50] 웹사이트 在日知識人姜尚中氏が見た大震災10年「名称から間違っている」 https://japanese.joi[...] 中央日報 2021-03-11
[51] 웹사이트 編集にあたって https://lp.shueisha.[...] 集英社 2023-06-14
[52] 웹사이트 日曜美術館 https://www2.nhk.or.[...] NHKクロニクル 2011-03-27
[53] 웹사이트 政治学者 姜尚中 https://www.nhk.jp/p[...] NHK 2024-08-28
[54] 방송 最終日2018年3月11日以外の放送日時 2018-03-11
[55] 웹사이트 2017年04月17日のラジオ番組表(東京・ラジオ1) http://timetable.yan[...] テレビ番組表の記録 201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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