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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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낚시는 물고기를 잡는 행위로, 4만 년 전 구석기 시대부터 시작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낚시는 식량 확보를 위한 수단이었으나, 점차 놀이의 목적으로 발전했다. 낚시는 장소, 방법, 사용 도구에 따라 다양한 종류로 나뉘며, 민물낚시, 바다낚시, 대낚시, 릴낚시, 루어낚시 등이 있다. 낚시는 낚싯대, 낚싯줄, 낚싯바늘, 찌, 봉돌, 미끼 등 다양한 낚시 용구를 사용하며, 낚시 기술로는 포인트 선정, 채비, 캐스팅, 챔질, 랜딩 등이 있다. 한국에서는 낚시가 대중적인 레저 활동으로 자리 잡았지만, 불법 낚시, 환경 오염, 외래어종 방류 등의 문제점도 발생하고 있다. 낚시 관련 단체와 문화가 존재하며, 낚시와 관련된 다양한 용어들이 비유적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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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어 낚시는 기원전부터 사용된 인공 미끼를 이용한 낚시 방법으로, 18세기 이후 다양한 루어와 채비 기법이 개발되어 현재에 이르렀으나, 소프트 루어 폐기물로 인한 환경 오염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 낚시 - 한국낚시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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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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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지도 | |
기본 정보 | |
영어 | Angling |
일본어 | 釣り (쓰리) |
한국어 | 낚시 |
종류 | |
주요 낚시 방법 | 민물낚시 바다낚시 얼음낚시 플라이 낚시 루어 낚시 견지 낚시 |
도구 | |
주요 도구 | 낚싯대 낚싯줄 낚시바늘 미끼 찌 릴 그물 루어 작살 |
낚시터 | |
주요 낚시터 | 강 호수 바다 저수지 계곡 하천 방파제 선박 양식장 |
대상 어종 | |
주요 대상 어종 | 붕어 잉어 메기 쏘가리 농어 도미 고등어 갈치 오징어 문어 연어 송어 |
낚시의 역사 | |
역사적 중요성 | 고대부터 식량 확보 및 생계 유지 수단 현대에는 레저 활동 및 스포츠로 발전 낚시 문화는 세계 각지에서 다양하게 형성됨 |
최초의 낚시 도구 | 기원전 4만년 경의 뼈나 돌로 만든 바늘 발견 |
기록 | 고대 이집트 무덤 벽화에 낚시 장면 등장 고대 그리스 작가들의 글에 낚시 관련 내용 기록 중국 고서 '시경'에 낚시 관련 내용 기록 |
낚시의 윤리 | |
낚시 윤리 | 환경 보호 및 생태계 보존 중요 포획 및 방생에 대한 논의 필요 낚시 규제 준수 필요 미끼와 쓰레기 처리 책임감 |
낚시의 문화 | |
문화적 의미 | 취미 및 레저 활동 정신 수양 및 자연 체험 가족 활동 및 친목 도모 지역 축제 및 관광 산업 |
관련 용어 | |
관련 용어 | 수산업 어업 양식업 어구 조업 어획량 어종 어군 어장 해양생물 담수어 해수어 |
주의사항 | |
낚시 주의 사항 | 안전 장비 착용 및 안전 수칙 준수 기상 상황 및 낚시터 환경 확인 허용된 구역에서만 낚시 독성 생물 및 위험한 장소 피하기 쓰레기 되가져오기 |
기타 | |
참고 | 낚시 (인터넷) , 피싱 |
2. 역사
낚시 역사는 적어도 4만 년 전 구석기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58] 패총 등의 유적은 고대인들 생존에 해산물이 중요했고, 또한 대량으로 소비했다고 알려 준다. 이 시기 거의 대부분 사람들은 사냥과 채집을 위주로 한 생활 방식이었고, 필연적으로 항상 이동해야 했다. 어쨌든, 초기의 정착 생활은 항상 주요 식량원으로 물고기를 잡았다.[59]
고대의 나일강은 물고기로 가득했다. 신선하거나 말려진 물고기들은 이들 주민의 주요 식량이었다.[60]
이집트인들은 고기를 잡는 도구와 방법을 알았고, 이는 무덤의 벽화나 그림, 파피루스 문서에 그렸다. 그림 중에는 놀이로서 낚시를 하는 모습도 있다. 인도 타밀족 고대 왕국인 판드야는 기원전 1세기에도 진주 조개 잡이가 있었다.
낚시의 기원은 적어도 약 4만 년 전의 구석기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오락을 목적으로 하는 낚시도 고대 중국 대륙, 고대 그리스, 고대 로마 등에서 예로부터 행해졌다.[41]
유럽에서는 중세가 되어서야 유어(놀이로 하는 낚시)가 눈부신 발전을 보였다.[44] 영국에서는 암브로스 주교 등 낚시를 좋아하는 성직자들이 배출되었고, 물고기와 낚시에 관한 책들도 잇달아 출판되었으며, 1494년 영국에서는 줄리아나 버너스/Juliana Berners영어라는 여성이 저술한 "세계 최초의 낚시 입문서"로 여겨지는 책이 출판되었다.[44]
1653년에는 낚시의 성서라고도 불리는 영국의 아이작 월턴의 『낚시꾼 완전 가이드』(The Compleat Angler)가 출판되었다.[44] 여기에는 "사색하는 사람의 오락"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으며, 중세 유럽인의 취미에 대한 탐구심이 넘쳐 흐른다.[44]
1900년 파리 올림픽에서는 낚시가 경기 종목 중 하나로 채택되어 조과를 겨루었다.
2. 1. 고대 낚시
낚시 역사는 적어도 4만 년 전 구석기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58] 패총 등의 유적은 고대인들 생존에 해산물이 중요했고, 또한 대량으로 소비했다는 것을 알려준다. 이 시기 거의 대부분 사람들은 사냥과 채집을 위주로 한 생활 방식이었고, 필연적으로 항상 이동해야 했다. 어쨌든, 초기의 정착 생활은 항상 주요 식량원으로 물고기를 잡았다.[59]고대의 나일강은 물고기로 가득했다. 신선하거나 말려진 물고기들은 이들 주민의 주요 식량이었다.[60] 이집트인들은 고기를 잡는 도구와 방법을 알았고, 이는 무덤의 벽화나 그림, 파피루스 문서에 그렸다. 그림 중에는 놀이로서 낚시를 하는 모습도 있다. 인도 타밀족 고대 왕국인 판드야는 기원전 1세기에도 진주 조개 잡이가 있었다.
오락을 목적으로 하는 낚시도 고대 중국 대륙, 고대 그리스, 고대 로마 등에서 예로부터 행해졌다.[41]
2. 2. 중세 유럽 낚시
유럽에서는 중세가 되어서야 유어(놀이로 하는 낚시)가 눈부신 발전을 보였다.[44] 영국에서는 암브로스 주교 등 낚시를 좋아하는 성직자들이 배출되었고, 물고기와 낚시에 관한 책들도 잇달아 출판되었다.[44] 1494년 영국에서는 라는 여성이 저술한 "세계 최초의 낚시 입문서"로 여겨지는 책이 출판되었다.[44] 1653년에는 낚시의 성서라고도 불리는 영국의 아이작 월턴의 『낚시꾼 완전 가이드』(The Compleat Angler)가 출판되었다.[44] 여기에는 "사색하는 사람의 오락"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으며, 중세 유럽인의 취미에 대한 탐구심이 넘쳐 흐른다.[44]2. 3. 한국의 낚시 역사
한국에서는 선사시대부터 낚시가 행해졌다.[58][46] 오키나와현 난조시에서는 조개껍데기로 만든 2만 3천 년 전 세계 최고(最古)의 낚시 바늘이 발굴되기도 했다.[46] 삼국시대와 고려시대를 거쳐 조선시대에는 낚시가 더욱 대중화되었으며, 특히 낚시를 소재로 한 시와 그림이 많이 창작되어 낚시의 문화적 가치를 보여준다.1960년대까지는 호수, 강변, 저수지 등에서 주로 낚시를 즐겼으나,[61] 1970년대 경부고속도로를 비롯한 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낚시 인구가 급증하고 바다낚시의 인기가 높아졌다.[61] 1966년 30만 명에 불과했던 낚시 인구는 1975년 말 200만 명을 넘을 정도로 급성장했다.[61] 1990년대에는 "낚시 인구 2000만 명" 시대였으나, 이후 감소했다가[47][44]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다시 증가하는 추세다.[48]
현대에는 한국낚시채널(FTV)과 한국레저낚시방송(FS-TV) 등 낚시 전문 채널이 운영되고,[61] '한국낚시 연합회', '전국낚시회 연합회', '한국프로낚시연맹', '한국낚시프로협회' 등 다양한 낚시 관련 단체들이 활동하는 등,[61] 낚시가 한국 사회의 중요한 레저 문화로 자리 잡았다.
3. 낚시의 종류
낚시는 장소에 따라 민물낚시와 바다낚시로 나누며, 방법에 따라서는 대낚시, 릴낚시, 견지낚시로 나눈다.
'''대낚시'''는 낚싯대에 낚싯줄을 매달고 그 끝에 낚싯바늘을 달아 물 속에 드리워 물고기를 잡는 것이다.
'''릴낚시'''는 낚싯줄을 감고 풀 수 있도록 만든 장치인 릴(reel)을 낚싯대 밑에 달고 바늘을 바다 멀리 던져 고기를 잡는 낚시이다.
'''견지낚시'''는 얼레와 같은 기구를 이용하여 낚싯줄을 감았다 늦추었다 하면서 고기를 잡는 낚시이다.
'''루어낚시'''는 '''루어'''(lure)라는 가짜 미끼를 이용하여 낚시를 한다. 강계나 저수지, 댐, 방파제, 보트, 바다의 갯바위 등에서 어식어류를 낚는다.
'''플라이낚시'''는 루어낚시의 일종으로 '''플라이'''(Fly)라는 털바늘을 이용하여 낚시를 한다. 작은 벌레를 잡아먹고 사는 어류를 주로 낚는다.
거의 모든 레크리에이션 낚시 활동에는 낚싯대를 사용하며, 이는 낚싯줄의 움직임을 조절하고 미끼/루어를 더 멀리 캐스팅할 수 있도록 한다. 주요 낚싯대 낚시 기법으로는 '''찌낚시''', '''밑밥낚시''', '''루어낚시''', '''트롤링'''이 있으며, 전자의 두 가지는 기존의 먹이 미끼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종종 "미끼낚시"로 통칭된다.
플로트 낚시(Float fishing)는 낚싯줄에 부착된 작고 가벼운 부표(미국에서는 "밥버"라고도 함)를 입질 표시기로 사용하는 낚시 방법이다.[4]
바닥 낚시는 영국에서는 ''레제링(legering)''이라고도 하며, 미끼가 달린 낚싯바늘을 수면 바닥 가까이에 유지하여 바닥 물고기(groundfish)를 겨냥하는 낚시 방법이다.
로드 트롤링(Rod trolling)은 기본적으로 상업적 트롤링의 단순화된 버전으로, 낚싯대가 임시 아웃리거 역할을 하여 미끼/루어를 물속으로 끌어당긴다.
낚시는 모두 낚싯바늘과 낚싯줄을 사용하지만, "낚싯줄 낚시"라는 용어는 낚싯대를 사용하지 않는 방법을 특히 가리킨다.
손낚시는 낚싯대 대신 손으로 낚싯줄을 잡고, 일반 낚싯대 낚시처럼 미끼나 미끼 고기를 사용하여 물고기를 낚는 방법이다.
연승 어업(Longlining)은 수백 또는 수천 개의 미끼가 달린 낚시 바늘을 가지고 있는 길고 무거운 줄을 사용하는 상업 어업 기술이다.
드롭라인(droplining)은 긴 낚싯줄을 수평으로 설치하는 긴낚시(longlining)와 달리, 미끼가 달린 여러 개의 낚시 바늘을 수직으로 물속에 내리는 어업 방식이다.
트롤라인(trotline)은 한쪽 끝만 수면에 고정하는 긴 낚시줄과 달리, 긴 낚시줄의 양쪽 끝이 수면 또는 수면 근처에 고정되어 있으며, 갈고리 달린 짧은 줄이 주 줄을 따라 수직으로 아래로 매달려 있다.
슬래빙(Slabbing)은 배스 낚시 기법의 하나로, 지깅과 유사하며, 낚시꾼이 피시파인더로 위치를 확인한 활발하게 먹이를 먹고 있는 물고기 떼를 향해, 보통 1~2.5온스의 납으로 만들어진 평평한 루어(미끼고기처럼 보이도록 페인트칠을 한 것 또는 무거운 금속판)를 반복적으로 들어올리고 떨어뜨리는 방법이다.
낚싯대 없는 트롤링은 주로 상업적 어업에서 사용되며, 느리게 움직이는 어선 뒤로 미끼가 달린 한 개 이상의 낚싯줄을 물속으로 끌어당기는 방법이다.
3. 1. 장소에 따른 분류
낚시는 장소에 따라 민물낚시와 바다낚시로 나눈다.[41]민물낚시는 호수나 강, 저수지 등에서 붕어, 잉어 또는 은어 등 민물고기를 잡는 것이다.
바다낚시는 배를 타고 가까운 바다 또는 먼바다로 나가 고기를 낚거나 갯바위에서 우럭, 도미, 농어, 도다리 등을 잡는 낚시를 말한다.
바다낚시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루어낚시는 '''루어'''(lure)라는 가짜 미끼를 이용하여 낚시를 한다. 강계나 저수지, 댐, 방파제, 보트, 바다의 갯바위 등에서 어식어류를 낚는다.
'''플라이낚시'''는 루어낚시의 일종으로 '''플라이'''(Fly)라는 털바늘을 이용하여 낚시를 한다. 작은 벌레를 잡아먹고 사는 어류를 주로 낚는다.
;한국의 민물낚시
한국의 민물낚시는 주로 붕어, 잉어, 쏘가리, 가물치 등을 대상으로 하며, 저수지, 강, 댐 등에서 이루어진다. 최근에는 루어낚시와 플라이낚시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의 바다낚시
한국의 바다낚시는 동해, 서해, 남해, 제주도 등 다양한 해역에서 이루어지며, 참돔, 감성돔, 농어, 광어, 우럭 등 다양한 어종을 대상으로 한다.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서 하는 선상낚시, 갯바위 위에서 하는 갯바위낚시, 바닷가나 해상의 방파제 위에서 하는 방파제낚시 등이 인기 있다.
3. 1. 1. 한국의 민물낚시
한국의 민물낚시는 주로 붕어, 잉어, 쏘가리, 가물치 등을 대상으로 하며, 저수지, 강, 댐 등에서 이루어진다. 최근에는 루어낚시와 플라이낚시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3. 1. 2. 한국의 바다낚시
한국의 바다낚시는 동해, 서해, 남해, 제주도 등 다양한 해역에서 이루어지며, 참돔, 감성돔, 농어, 광어, 우럭 등 다양한 어종을 대상으로 한다.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서 하는 선상낚시, 갯바위 위에서 하는 갯바위낚시, 바닷가나 해상의 방파제 위에서 하는 방파제낚시 등이 인기 있다.
3. 2. 방법에 따른 분류
낚시는 장소에 따라 민물낚시와 바다낚시로 나누며, 방법에 따라서는 대낚시, 릴낚시, 견지낚시로 나눈다.'''대낚시'''는 낚싯대에 낚싯줄을 매달고 그 끝에 낚싯바늘을 달아 물 속에 드리워 물고기를 잡는 것이다.
'''릴낚시'''는 낚싯줄을 감고 풀 수 있도록 만든 장치인 릴(reel)을 낚싯대 밑에 달고 바늘을 바다 멀리 던져 고기를 잡는 낚시이다.
'''견지낚시'''는 얼레와 같은 기구를 이용하여 낚싯줄을 감았다 늦추었다 하면서 고기를 잡는 낚시이다.
'''루어낚시'''는 '''루어'''(lure)라는 가짜 미끼를 이용하여 낚시를 한다. 강계나 저수지, 댐, 방파제, 보트, 바다의 갯바위 등에서 어식어류를 낚는다.
'''플라이낚시'''는 루어낚시의 일종으로 '''플라이'''(Fly)라는 털바늘을 이용하여 낚시를 한다. 작은 벌레를 잡아먹고 사는 어류를 주로 낚는다.
거의 모든 레크리에이션 낚시 활동에는 낚싯대를 사용하며, 이는 낚싯줄의 움직임을 조절하고 미끼/루어를 더 멀리 캐스팅할 수 있도록 한다. 주요 낚싯대 낚시 기법으로는 '''찌낚시''', '''밑밥낚시''', '''루어낚시''', '''트롤링'''이 있으며, 전자의 두 가지는 기존의 먹이 미끼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종종 "미끼낚시"로 통칭된다.
플로트 낚시(Float fishing)는 낚싯줄에 부착된 작고 가벼운 부표(미국에서는 "밥버"라고도 함)를 입질 표시기로 사용하는 낚시 방법이다.[4]
바닥 낚시는 영국에서는 ''레제링(legering)''이라고도 하며, 미끼가 달린 낚싯바늘을 수면 바닥 가까이에 유지하여 바닥 물고기(groundfish)를 겨냥하는 낚시 방법이다.
로드 트롤링(Rod trolling)은 기본적으로 상업적 트롤링의 단순화된 버전으로, 낚싯대가 임시 아웃리거 역할을 하여 미끼/루어를 물속으로 끌어당긴다.
낚시는 모두 낚싯바늘과 낚싯줄을 사용하지만, "낚싯줄 낚시"라는 용어는 낚싯대를 사용하지 않는 방법을 특히 가리킨다.
손낚시는 낚싯대 대신 손으로 낚싯줄을 잡고, 일반 낚싯대 낚시처럼 미끼나 미끼 고기를 사용하여 물고기를 낚는 방법이다.
연승 어업(Longlining)은 수백 또는 수천 개의 미끼가 달린 낚시 바늘을 가지고 있는 길고 무거운 줄을 사용하는 상업 어업 기술이다.
드롭라인(droplining)은 긴 낚싯줄을 수평으로 설치하는 긴낚시(longlining)와 달리, 미끼가 달린 여러 개의 낚시 바늘을 수직으로 물속에 내리는 어업 방식이다.
트롤라인(trotline)은 한쪽 끝만 수면에 고정하는 긴 낚시줄과 달리, 긴 낚시줄의 양쪽 끝이 수면 또는 수면 근처에 고정되어 있으며, 갈고리 달린 짧은 줄이 주 줄을 따라 수직으로 아래로 매달려 있다.
슬래빙(Slabbing)은 배스 낚시 기법의 하나로, 지깅과 유사하며, 낚시꾼이 피시파인더로 위치를 확인한 활발하게 먹이를 먹고 있는 물고기 떼를 향해, 보통 1~2.5온스의 납으로 만들어진 평평한 루어(미끼고기처럼 보이도록 페인트칠을 한 것 또는 무거운 금속판)를 반복적으로 들어올리고 떨어뜨리는 방법이다.
낚싯대 없는 트롤링은 주로 상업적 어업에서 사용되며, 느리게 움직이는 어선 뒤로 미끼가 달린 한 개 이상의 낚싯줄을 물속으로 끌어당기는 방법이다.
4. 낚시 용구
낚시 용구는 낚시의 종류와 대상 어종에 따라 다양하다.
낚시를 하는 경우 물에 빠지는 위기에 대비해서 구명조끼를 착용한다. 넓은 의미로 낚시는 낚시 여행이나 낚시 캠핑을 포함한다. 이런 경우 준비물의 숫자와 범위는 광범위하다. 그러나, 가장 좁은 의미로 낚시 준비물은 낚싯바늘과 낚싯줄이 가장 기본이다. 낚싯대, 릴 등의 장비와 낚싯바늘, 찌, 봉돌(추), 도래, 목줄 등의 채비로 나눈다. 또한, 새우, 지렁이, 웜과 같이 낚싯바늘에 꿰어 다는 것을 미끼라고 하며 고기 떼를 유도하기 위해 주변에 흩뿌리는 것을 밑밥이라고 부른다. 낚시를 하러 가는 장소 또는 대상 어종에 따라서 준비물은 천차만별로 나눈다.
낚시 용구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낚싯대'''는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며 유연성이 좋을수록 큰 물고기를 잡는 데 쓰인다. '''낚싯줄'''은 낚싯대의 길이보다 30cm 정도 길이가 긴 나일론 줄을 사용한다. '''봉돌'''은 미끼를 물 속 깊숙이 가라앉히기 위해 낚싯줄에 매다는 추로 무게는 1.8g의 가벼운 것에서부터 1.4kg이 되는 것까지 여러 가지이다. '''찌'''는 봉돌의 무게에 대항해 부력을 갖는 30Cm~1M 정도의 가느다란 표시물로, 물고기가 미끼를 무는 순간 위로 올라가거나 아래로 내려감으로써 물고기의 움직임을 알려주는 도구다. 플라스틱이나 코르크 오동나무 발사 갈대 등과 같이 물에 뜨는 재료로 만들며, 방수성을 좋게 하기 위해 방수 도료로 코팅 처리한다. '''낚싯바늘'''은 어떤 물고기를 잡느냐, 또는 어떤 낚싯대를 사용할 것인가에 따라 다르다.
'''미끼'''에는 천연미끼와 인조미끼가 있는데, 살아 있는 작은 물고기가 천연미끼로서 좋고, 그 밖에 죽은 물고기를 잘게 잘라 쓰거나 치즈·물고기알·빵반죽을 사용하기도 한다. 인조미끼는, 천연미끼와 똑같이 생긴 것으로 색깔 또는 디자인이 다양한 것 등 여러 가지이다. 민물낚시이냐, 바다낚시이냐에 따라 미끼가 달라지고, 민물 낚시 중에서도 고요한 물에서 조용히 앉아 즐기는 일반 대낚시와 흐르는 물에서 즐기는 견지낚시, 그리고 저수지나 강에서 물고기들을 홀려 낚는 루어나 플라이 낚시 등 채비 종류에 따라 미끼는 다르다. 일반적으로 민물낚시에는 식물성 먹이인 떡밥과 동물성 먹이인 지렁이, 새우 등이 미끼로 쓰인다.
그 외에도 잡은 물고기를 옮길 때 쓰는 '''통발''', 인조미끼나 낚싯바늘 등을 담아두는 도구함, 물고기를 가두어 두는 그물, 낚싯대를 설치하는 받침대, 쓸어서 잡는 족대 등이 있다.
4. 1. 낚싯대
낚싯대는 길고 가느다란 막대기 또는 봉으로, 낚시꾼이 미끼를 사용하여 물고기를 유인하고 잡아당길 때 줄의 움직임을 증폭시키는 레버 역할을 한다. 낚싯대는 캐스팅 거리를 향상시키는데, 인체의 팔에 비해 스윙 반지름을 늘리고 발사 속도를 높여 터미널 태클(낚시 바늘, 미끼/인공 미끼, 그리고 찌나 추/피더와 같은 다른 함께 발사되는 부착물)의 효율을 높인다. 전통적으로는 경재(예: 물푸레나무와 호두나무) 또는 대나무 하나로 만들었지만, 현대에는 유리섬유, 탄소섬유 등 가볍고 튼튼한 소재를 사용한다. 현대식 낚싯대는 보통 합금(예: 알루미늄) 또는 더 자주 고인장력 복합 재료(예: 유리섬유 또는 탄소 섬유)로 만들어지며, 최근의 낚싯대 디자인은 종종 속이 빈 블랭크로 제작되어 비강도를 높이고 전체 무게를 줄인다.낚싯대의 끝 부분을 "竿先(가네사키)"라고 하고, 손잡이 부분을 "竿尻(가네지리)"라고 한다.[49] 낚싯줄이 낚싯대 내부를 통과하는 종류의 낚싯대를 "中通し竿(나카토오시자오)"라고 한다.[49] 낚싯줄을 감아두는 도구로 릴이 있다.[49]

4. 2. 낚싯줄
낚싯줄은 낚싯대와 낚싯바늘을 연결하는 길고 가늘며 유연한 끈이다. 낚싯대에서 채비까지 연결하는 줄을 원줄이라고 하고, 낚싯바늘에 직접 묶는 부분의 줄을 목줄(鉤素)이라고 한다.[49] 낚싯줄은 모노필라멘트 또는 합사 멀티필라멘트 형태로 나온다.[1][2]
전통적으로 낚싯줄은 실로 만들어졌으나, 현대에는 대부분 나일론, 폴리에틸렌, 폴리비닐리덴 플루오라이드("플루오로카본") 또는 코폴리머와 같은 합성 고분자로 만들어진다.[1][2] 낚싯줄의 중요한 요소는 재질, 형태, 시험 하중, 굵기, 늘어짐, 메모리, 내마모성, 자외선 저항성, 반사 및/또는 굴절 가시성 등이다. 낚싯대의 길이보다 30cm 정도 길이가 긴 나일론 줄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4. 3. 낚싯바늘
낚싯바늘은 물고기를 낚는 데 사용되는 갈고리 모양의 도구이다. 크기, 모양, 재질 등이 다양하며, 대상 어종과 낚싯대에 따라 적절한 바늘을 선택해야 한다. 낚싯바늘은 어떤 물고기를 잡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낚시에 사용되는 바늘은 역사적으로 오늘날 "골지(gorge)"라고 불리는 것에서 유래했다. "골지"는 프랑스어로 "목구멍"을 의미한다. 고대인들은 물고기, 물개, 바다코끼리, 새와 같은 동물을 잡기 위해 골지를 사용했다. 골지는 가늘고 긴 뼈나 돌 조각으로, 가느다란 줄에 중간 부분이 묶여 있었다. 골지는 미끼가 줄과 평행하게 놓이도록 미끼를 달았고, 먹잇감이 미끼를 삼키면 줄을 당겨 골지가 줄에 대해 직각으로 방향을 바꾸어 물고기나 동물의 식도에 박히게 했다. 골지는 한쪽 끝에는 고리, 다른 쪽 끝에는 날카로운 침이 있는 J자 모양의 현대 낚시 바늘로 발전했다. 대부분의 바늘은 침 부근에 턱이 있어 침을 더 잘 고정시키고 물고기가 스스로 바늘에서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한다. 일부 법률 및 규정에서는 특히 캐치 앤 릴리즈를 위해 바늘에 턱이 없어야 한다.
낚싯바늘은 실제로 물고기가 걸리는 부분이다. 낚싯바늘에 미끼를 달아 낚는 미끼 낚시와 인공 미끼(루어나 플라이)를 이용한 낚시가 있다.
4. 4. 릴
낚싯대릴은 낚싯대에 장착되어 사용하는, 손으로 크랭크를 돌리는 릴로, 긴 캐스팅 거리나 오랜 시간 낚싯줄을 감아야 할 때 낚싯줄을 감고 보관하는 데 사용된다.[3] 전통적인 낚싯대릴은 기본적으로 "직접 구동" 방식의 소형 와인더스(windlass)인 반면, 산업혁명 이후의 현대식 릴은 일반적으로 내부 기어 트레인을 사용하여 더 높은 회전 속도를 얻는 "멀티플라이어" 릴이다. 20세기 후반 이후에 만들어진 대부분의 릴은 더 부드러운 라인 가이드, 역회전 방지 설계, 기어 분리 메커니즘, 그리고 정교한 드랙(drag) 및 브레이크 조정 기능을 갖추고 있어 더 멀리, 더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캐스팅하고 낚싯줄을 감을 때 최적의 끌어당기는 힘을 제공한다.[3]
4. 5. 찌
찌는 낚싯줄에 매달아 물고기의 입질을 파악하는 데 사용되는 도구이다. 플라스틱, 코르크, 오동나무, 발사, 갈대 등과 같이 물에 뜨는 재료로 만들어지며, 방수성을 좋게 하기 위해 방수 도료로 코팅 처리한다.[4] 모양, 크기, 부력 등이 다양하며, 30Cm~1M 정도의 가느다란 표시물로, 봉돌의 무게에 대항해 부력을 갖는다. 물고기가 미끼를 무는 순간 찌가 위로 올라가거나 아래로 내려가면서 물고기의 움직임을 알려준다.[4]플로트 낚시는 낚싯줄에 부착된 작고 가벼운 부표(미국에서는 "밥버"라고도 함)를 입질 표시기로 사용하는 낚시 방법이다. 부표는 부력 때문에 수면에 떠 있으며, 미끼가 달린 낚시 바늘을 미리 정해진 깊이에 매달아 둔다. 또한, 흐름을 따라 움직이며, 던지기만으로는 접근할 수 없는 수역으로 낚시 바늘을 운반할 수 있다. 물고기가 낚시 바늘을 물면, 부표는 아래쪽의 목줄에 가해지는 힘을 시각적으로 알려준다. 낚시꾼은 부표가 물 속으로 끌려 들어가거나 옆으로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다.[4] 낚싯줄 중간에 부착하여 낚시 바늘을 일정한 수심에 유지하고, 물고기가 낚시 바늘의 미끼를 먹고 있는지, 낚시 바늘에 걸렸는지를 알기 위해 사용한다. 또한 낚시 바늘과 미끼를 포함한 채비를 멀리 던지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평상시 부표의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낚싯줄 중간에 봉돌을 달기도 한다.
4. 6. 봉돌
봉돌은 낚싯줄에 매달아 미끼를 물속 깊숙이 가라앉히기 위해 사용하는 추이다.[49] 무게는 1.8g의 가벼운 것에서부터 1.4kg이 되는 것까지 다양하다. 봉돌은 낚싯바늘에 운동량을 더하고 캐스팅 거리를 늘리는 데에도 사용될 수 있다. 작고 구형의 봉돌로는 가늠추가 있으며, 틈이 있는 봉돌로는 쪼개지는 비시(割りビシ)가 있다.[49] 일부 봉돌은 밑밥을 담아 낚싯바늘 쪽으로 물고기를 유인하는 데 사용되는 먹이통으로 대체되기도 한다.4. 7. 미끼
미끼는 물고기를 유인하기 위해 낚싯바늘에 꿰는 먹이로, 낚시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8] 미끼는 크게 낚시꾼의 위치 가까이로 유인하는 밑밥과 낚시 바늘에 직접 붙이는 바늘 미끼로 나뉜다.[8]바늘 미끼는 다시 자연 미끼, 인공 미끼, 유인 미끼의 세 가지 범주로 나눌 수 있다.[8] 어떤 미끼를 사용할지는 대상 어종의 먹이, 서식지, 날씨 조건, 낚시꾼의 취향, 수산업 규정 등에 따라 결정된다.[8]
자연 미끼는 대상 어종의 자연 먹이에 존재하는 먹이이며, 일반적으로 먹이 사슬의 낮은 영양 단계에 있는 동물이다. 살아있는 생미끼 또는 죽은 미끼를 사용하며, 민물과 바닷물 낚시에 흔히 사용되는 자연 미끼에는 지렁이, 거머리, 곤충과 유충, 피라미, 오징어, 새우, 가재, 게, 개구리, 도롱뇽 등이 있다. 특히 지렁이(common earthworm)는 민물 낚시의 보편적인 생미끼이며, 굼벵이(grub)와 구더기(maggots)도 송어 낚시에 훌륭한 미끼이다.
인공 미끼는 자연적으로 얻을 수 없는 먹이로, 다른 식품 재료를 인공적으로 가공하여 만든 먹이이다. 수제 또는 시판되는 어류 사료, 조리/가공된 음식 등이 있으며, 잡식성 또는 초식성 어류를 유인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일부 미끼는 실제 먹이가 아니라 나무, 금속, 실리콘 고무, 플라스틱 등의 비식용 재료로 만들어진 "가짜" 모형이며, 이를 루어라고 한다. 루어는 크게 "하드 바디"와 "소프트 바디 루어"로 분류할 수 있으며, 대상 물고기에게 매력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제공하기 위해 숙련된 낚싯대 동작이 필요할 수 있다.





5. 낚시 기술
물고기의 습성, 먹이가 많은 장소, 바람의 방향 등을 고려하여 알맞은 장소를 선택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바늘을 맬 때는 낚시의 종류, 물고기의 종류, 낚시 장소 등에 따라 낚시바늘의 크기를 선택하여 단단하게 맨다. 찌와 봉돌은 물의 깊이, 낚싯대, 물고기의 종류에 따라 찌(부표)와 봉돌(납덩이)의 크기를 선택한다. 찌가 쓰러지지 않도록 찌와 봉돌의 무게를 조절하는 일이 중요하다.
낚싯대 던지기와 채기는 낚시를 물에 던질 때, 장애물이 많으면 앞던지기를 한다. 장애물이 없을 때는 휘둘러던지기 방법을 이용한다. 채기는 찌가 움직일 때 낚싯대를 올려 채는 동작으로, 정확하게 재빨리 행동해야 한다.
- 친구낚시
- 콜로가시 낚시(맨손낚시)
- 도부낚시
- 구멍낚시
- 스핀낚시/Spin fishing영어
- 플라이 낚시
- 루어낚시
5. 1. 포인트 선정
물고기의 습성, 먹이가 많은 장소, 바람의 방향 등을 고려하여 알맞은 장소를 선택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5. 2. 채비
낚싯대, 낚싯줄, 낚싯바늘, 찌, 봉돌 등을 낚시 방법과 대상 어종에 맞게 조합하는 것을 채비라고 한다. 물고기의 습성, 먹이가 많은 장소, 바람의 방향 등을 고려하여 알맞은 장소를 선택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바늘을 맬 때는 낚시의 종류, 물고기의 종류, 낚시 장소 등에 따라 낚시바늘의 크기를 선택하여 단단하게 맨다. 찌와 봉돌은 물의 깊이, 낚싯대, 물고기의 종류에 따라 찌(부표)와 봉돌(납덩이)의 크기를 선택한다. 찌가 쓰러지지 않도록 찌와 봉돌의 무게를 조절하는 일이 중요하다.
낚싯대 던지기와 채기는 낚시를 물에 던질 때, 장애물이 많으면 앞던지기를 한다. 장애물이 없을 때는 휘둘러던지기 방법을 이용한다. 채기는 찌가 움직일 때 낚싯대를 올려 채는 동작으로, 정확하게 재빨리 행동해야 한다.
5. 3. 캐스팅
캐스팅은 낚시에서 미끼를 원하는 위치에 정확하게 던지는 기술을 의미한다. 물고기의 습성, 먹이가 많은 장소, 바람의 방향 등을 고려하여 알맞은 장소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낚싯대를 던질 때 장애물이 많으면 앞던지기를 하고, 장애물이 없으면 휘둘러던지기 방법을 이용한다. 찌가 움직일 때 낚싯대를 올려 채는 동작은 정확하고 재빨라야 한다.5. 4. 챔질
채기는 찌가 움직일 때 낚싯대를 올려 낚싯바늘을 물고기의 입에 걸리게 하는 동작으로, 정확하고 재빠르게 행동해야 한다.5. 5. 랜딩
랜딩은 물고기를 낚아 올리는 과정을 말한다. 낚싯줄의 강도와 물고기의 힘을 고려하여 조심스럽게 다뤄야 한다.6. 한국 낚시 문화와 문제점
한국에서는 낚시가 대중적인 레저 활동으로 자리 잡았지만, 몇 가지 문제점도 존재한다.
- '''불법 낚시'''
낚시 관련 법률 및 규정은 국가 및 지역에 따라 다르며, 허가증(면허), 금지 기간(계절), 어구 제한, 할당량 등을 포함한다.[24] 법률은 일반적으로 걸이낚시와 같이 입 외부 부위에 걸리는 낚시나, 그물 및 손 낚시 바늘을 잡은 물고기를 잡는 데 도움을 주는 것 외의 용도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한다.[24]
어업 시기는 특정 기간 동안 어떤 종류의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지 정하며, 생태계 균형 유지 및 산란기 동안 어종 보호를 위해 시행된다.[25] 어획 제한 규정은 특정 크기 범위의 물고기 포획을 금지하여 어린 물고기를 보호한다.[26][27] 개별 어업 할당량(IFQ)은 종별 허용 총 어획량(TAC)을 설정하고, 이를 개별 어부에게 할당하는 방식이다.[28][29] 최소 착수 크기(MLS)는 어부가 잡은 물고기를 보관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어획 크기를 규정한다.[32] 그러나 이러한 규정이 어류 개체군에 인위적 선택 압력을 가하여 장기적으로 물고기 크기를 감소시킬 수 있다는 비판도 있다.[33]
출입금지 구역에서의 낚시 또한 문제가 된다. 가시마항에서는 출입금지인 방파제에 낚시꾼들이 무단 침입하여 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며, 2013년까지 총 63명이 사망했음에도 불구 하고, 낚시꾼들이 3m 높이의 펜스를 파괴하거나 넘어 침입하는 행위가 반복되고 있다.[51]
- '''환경 오염'''
하천·호소 등 담수어가 서식하는 지역은 조류에게 중요한 먹이 공급 지역이기도 하다. 이러한 장소에 방치된 낚싯줄이나 바늘이 달린 낚싯줄 등은 조류의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이며, 정기적으로 쓰레기로서 대량으로 수거되고 있다.[52] 인공미끼(특히 웜이라고 불리는 것)에 의한 화학적 오염이나, 미끼 등에 의한 수질 오염도 우려되고 있다. 바다낚시의 갯바위에서도 마찬가지로, 방파제 낚시나 부두에서의 쓰레기 방치도 문제화되고 있다.
2018년, 유럽 연합은 해양 쓰레기에 낚시 도구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낚시 도구 제조업체에 쓰레기 수거 비용을 부담시키는 규제안을 발표했다.[52]
낚시해서 잡은 목표 어종이 아닌 물고기(외도라고도 불림)를 콘크리트 위에 방치하는 행위는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다.
- '''외래어종 방류'''
일부 낚시꾼들이 큰입배스(オオクチバス), 작은입배스(コクチバス), 블루길(ブルーギル) 등 외래어종을 무단으로 방류하여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19] 이들은 외래생물법(特定外来生物による生態系等に係る被害の防止に関する法律)에 따라 방류가 금지되어 있지만, 낚시한 그 자리에서 다시 방류하는 캐치 앤드 릴리스(キャッチ・アンド・リリース) 방식은 규제하지 않아 아키타현(秋田県), 니가타현(新潟県), 시가현(滋賀県)비와호(琵琶湖) 등에서는 조례(条例)로 금지하고 있다. 미끼 고기의 포획, 운반 및 양식은 생태계 간에 해로운 유기체의 확산을 초래하여 생태계를 위협할 수 있다. 바이러스성 출혈성 패혈증을 포함한 어류 질병의 확산을 늦추기 위한 규정이 제정되기도 하였다. ''Myxobolus cerebralis''(회전병) 전파 위험 때문에, 송어와 연어는 미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낚시꾼들은 미끼 통을 낚시터에 비우고 미끼를 부적절하게 채취하거나 사용함으로써 오염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물고기를 운반하는 것은 법을 위반하고 생태계에 외래 어종을 도입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무지개송어(ニジマス), 수입종 잉어, 일부 호수의 시마빙어(ワカサギ) 등 토착종으로 오해받는 외래종도 있으며, 은어(鮎)나 잉어(鯉)의 방류, 이동으로 인한 생태계 파괴 및 수입종 잉어와 토착종 잉어의 교잡으로 인한 토착종에 대한 영향도 있어, 외래종 문제만으로 생각할 수 없게 되었다.

6. 1. 불법 낚시
낚시 관련 법률 및 규정은 국가 및 지역에 따라 다르며, 허가증(면허), 금지 기간(계절), 어구 제한, 할당량 등을 포함한다.[24] 법률은 일반적으로 걸이낚시와 같이 입 외부 부위에 걸리는 낚시나, 그물 및 손 낚시 바늘을 잡은 물고기를 잡는 데 도움을 주는 것 외의 용도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한다.[24]어업 시기는 특정 기간 동안 어떤 종류의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지 정하며, 생태계 균형 유지 및 산란기 동안 어종 보호를 위해 시행된다.[25] 어획 제한 규정은 특정 크기 범위의 물고기 포획을 금지하여 어린 물고기를 보호한다.[26][27] 개별 어업 할당량(IFQ)은 종별 허용 총 어획량(TAC)을 설정하고, 이를 개별 어부에게 할당하는 방식이다.[28][29] 최소 착수 크기(MLS)는 어부가 잡은 물고기를 보관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어획 크기를 규정한다.[32] 그러나 이러한 규정이 어류 개체군에 인위적 선택 압력을 가하여 장기적으로 물고기 크기를 감소시킬 수 있다는 비판도 있다.[33]
출입금지 구역에서의 낚시 또한 문제가 된다. 가시마항에서는 출입금지인 방파제에 낚시꾼들이 무단 침입하여 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며, 2013년까지 총 63명이 사망했음에도 불구 하고, 낚시꾼들이 3m 높이의 펜스를 파괴하거나 넘어 침입하는 행위가 반복되고 있다.[51]
6. 2. 환경 오염
하천·호소 등 담수어가 서식하는 지역은 조류에게 중요한 먹이 공급 지역이기도 하다. 이러한 장소에 방치된 낚싯줄이나 바늘이 달린 낚싯줄 등은 조류의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이며, 정기적으로 쓰레기로서 대량으로 수거되고 있다.[52] 인공미끼(특히 웜이라고 불리는 것)에 의한 화학적 오염이나, 미끼 등에 의한 수질 오염도 우려되고 있다. 바다낚시의 갯바위에서도 마찬가지로, 방파제 낚시나 부두에서의 쓰레기 방치도 문제화되고 있다.2018년, 유럽 연합은 해양 쓰레기에 낚시 도구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낚시 도구 제조업체에 쓰레기 수거 비용을 부담시키는 규제안을 발표했다.[52]
낚시해서 잡은 목표 어종이 아닌 물고기(외도라고도 불림)를 콘크리트 위에 방치하는 행위는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다.
6. 3. 외래어종 방류
일부 낚시꾼들이 큰입배스(オオクチバス), 작은입배스(コクチバス), 블루길(ブルーギル) 등 외래어종을 무단으로 방류하여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19] 이들은 외래생물법(特定外来生物による生態系等に係る被害の防止に関する法律)에 따라 방류가 금지되어 있지만, 낚시한 그 자리에서 다시 방류하는 캐치 앤드 릴리스(キャッチ・アンド・リリース) 방식은 규제하지 않아 아키타현(秋田県), 니가타현(新潟県), 시가현(滋賀県)비와호(琵琶湖) 등에서는 조례(条例)로 금지하고 있다. 미끼 고기의 포획, 운반 및 양식은 생태계 간에 해로운 유기체의 확산을 초래하여 생태계를 위협할 수 있다. 바이러스성 출혈성 패혈증을 포함한 어류 질병의 확산을 늦추기 위한 규정이 제정되기도 하였다. ''Myxobolus cerebralis''(회전병) 전파 위험 때문에, 송어와 연어는 미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낚시꾼들은 미끼 통을 낚시터에 비우고 미끼를 부적절하게 채취하거나 사용함으로써 오염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물고기를 운반하는 것은 법을 위반하고 생태계에 외래 어종을 도입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무지개송어(ニジマス), 수입종 잉어, 일부 호수의 시마빙어(ワカサギ) 등 토착종으로 오해받는 외래종도 있으며, 은어(鮎)나 잉어(鯉)의 방류, 이동으로 인한 생태계 파괴 및 수입종 잉어와 토착종 잉어의 교잡으로 인한 토착종에 대한 영향도 있어, 외래종 문제만으로 생각할 수 없게 되었다.7. 낚시 관련 단체 및 문화
- 어업권 - 낚시를 하려면 관리하는 단체(어업협동조합)에 유어권을 발급받아야 한다.
- 낚시 면허/Fischereischeinde - 독일 국내 낚시 국가 자격증. 관광객에 대한 대응은 주마다 다르며, 메클렌부르크-포어포머른 주에서는 강습이나 시험 없이 기간 한정(연장 가능) 관광 낚시 면허/Touristenfischereischeinde가 발급된다.
- 게임피시
- 팬피시/Panfish영어 - 프라이팬에 들어갈 만한 크기의 물고기.
- 캐치 앤드 릴리스
- 금어기 - 국제적인 기관이나 각 어업협동조합이 정하지만, 어류의 번식·산란기 등을 위해 설정된다.[53]
- 사이즈 제한/Slot limit영어 - 크기에 따라 보호된다.
- 낚시 대회/Fishing tournament영어
- 어획 기록
관련 단체
- 배스 낚시 프로페셔널
- 전일본낚시단체협의회
- 국제게임피시협회
낚시 관련 일화주(周)의 문왕이 태공망을 발견했을 때, 태공망은 위수(渭水) 강가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태공망은 문왕의 눈에 띄기 위해 낚시하는 척만 하고 있었을 뿐, 실제로는 미끼도 낚시 바늘도 달지 않았고, 심지어 수면에서 3치 위에 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 고사(故事) 때문에 일본에서는 낚시꾼을 태공망이라고 부르게 되었다(중국에서는 낚시를 못하는 사람을 가리킨다고 한다).
『고사기(古事記)』에는 산신(山幸彦)과 해신(海幸彦)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두 사람은 어느 날 서로의 도구를 바꾸어, 해신이 산에 사냥을 가고, 산신이 바다에 낚시를 가기로 했다. 그런데 산신은 아무것도 낚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낚시 바늘까지 잃어버렸다. 해신은 화를 내며, 산신이 차고 있던 십권검(十拳劍)을 부숴 500개의 낚시 바늘을 만들어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용서하려 하지 않았다.
유럽에서는 낚시 관련 기사를 쓰는 사람들이 유머나 자신이 낚시 대상으로 삼는 물고기에서 유래한 필명을 사용하는 전통과 같은 것이 있다.[54] 17세기 초부터 그러한 경향이 보이기 시작하여 18세기에 전성기를 맞았다.[54]
7. 1. 관련 단체
- 배스 낚시 프로페셔널
- 전일본낚시단체협의회
- 국제게임피시협회
7. 2. 낚시 관련 일화
주(周)의 문왕이 태공망을 발견했을 때, 태공망은 위수(渭水) 강가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태공망은 문왕의 눈에 띄기 위해 낚시하는 척만 하고 있었을 뿐, 실제로는 미끼도 낚시 바늘도 달지 않았고, 심지어 수면에서 3치(寸) 위에 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 고사(故事) 때문에 일본에서는 낚시꾼을 태공망이라고 부르게 되었다(중국에서는 낚시를 못하는 사람을 가리킨다고 한다).『고사기(古事記)』에는 산신(山幸彦)과 해신(海幸彦)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두 사람은 어느 날 서로의 도구를 바꾸어, 해신이 산에 사냥을 가고, 산신이 바다에 낚시를 가기로 했다. 그런데 산신은 아무것도 낚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낚시 바늘까지 잃어버렸다. 해신은 화를 내며, 산신이 차고 있던 십권검(十拳劍)을 부숴 500개의 낚시 바늘을 만들어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용서하려 하지 않았다.
유럽에서는 낚시 관련 기사를 쓰는 사람들이 유머나 자신이 낚시 대상으로 삼는 물고기에서 유래한 필명을 사용하는 전통과 같은 것이 있다.[54] 17세기 초부터 그러한 경향이 보이기 시작하여 18세기에 전성기를 맞았다.[54]
8. 낚시 관련 용어
어떤 방법으로든 유인하여 꾀어내어 먹잇감을 포획하는 행위이므로, 이와 비슷한 행위를 비유적으로 “낚시”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다. 또한 낚시를 세분화한 것을 비유하는 경우가 있다.
- '''낚시성 매복''' - 전국 시대에 고안되어 사용되었다고 전해지는 전술 중 하나. 싸우는 부대의 중앙에 해당하는 부분을 미끼로 삼아, 도망치는 척하여 적을 유인하고 좌우에 배치해 두었던 병사들로 협공하여, 도망치던 부대도 반전하여 공격하는 고도의 전법.
- '''미끼 방법''' - 시료에 미끼를 넣음으로써, 그것을 좋아하는 특정 미생물만을 낚아내는 분리법.
- '''한가닥 낚시''' - 원래 의미는 “한 개의 낚싯줄로 하는 낚시”이지만, 전이하여 “(여러 사람을 설득할 때) 한 사람 한 사람 따로따로 설득한다”는 의미로도 사용한다.[55]
- '''육지낚시'''(おかづり, 「岡釣り」とも) - 원래는 「해안, 강가 등에서 물고기를 낚는 것」으로 「바다낚시」나 「배낚시」와 대비되는 말이었다(1747년의 〈오원집〉에 사용례 있음)[56]. 그러나 (약 50년 후에는) 「(향사 등이) 가게 밖에서 은근히 기다리며 손님을 끌어들이는 행위」도 비유적으로 지칭하게 되었으며(속어집람, 1797년경)[56], 나아가 남자가 여자를 탐하는 행위, 즉 「여자 사냥」도 지칭하게 되었다[56]. 현대에는 헌팅의 의미로도 사용된다.
- (소개팅 사이트 등) 마치 이성을 만날 수 있는 것처럼 오인하게 하여 만남 장소 등으로 유도하는 행위를 「낚시」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다.
- '''피싱 사기'''
- 클릭베이트 - 선정적인 제목 등의 표시를 사용하여 사용자의 클릭을 유도한 뒤, 표시와 다른 것을 사용자에게 보여주는 사기 광고. 물고기 낚시에 사용하는 미끼(bait)에서 유래한 말이다.
- 인터넷 게시판에서 논쟁을 흥미롭게 하기 위해 다른 사람이 분개할 만한 주제를 일부러 내놓는 것을 「낚시」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다. 반대로, 발언 자체는 낚시가 아닌데 「낚시」라는 꼬리표를 붙여 그 발언을 무효화하는 용법도 있다. 논쟁 외에도 허구의 사건이나 작품을 날조하는 등 교묘한 거짓말을 하여 다른 사용자를 속이는 경우에도 사용된다. 어느 경우든 「낚는」 상대(낚이는 「물고기」)는 개인에 한정되지 않는다. 허위의 주제를 게시하여 다른 사람의 주목을 끌려는 사람을 「낚시꾼」이라고 한다.[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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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rty years later: the global growth of ITQs and their influence on stock status in marine fish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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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Zealand's Quota Management System: A History of the First 20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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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d that got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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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l Rights Law Passed in Switzerland – Catch and Release Fishing Ban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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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0 # 날짜는 추정값입니다. 정확한 날짜를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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洋上風力発電等における漁業協調の在り方に関する提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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漁業種類分類(神奈川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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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奈川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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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ポーツフィッシングの意味とその歴史(釣り人からの質問に答え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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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最古の釣り針が語る沖縄旧石器人の暮らし | Ocean Newsletter | 海洋政策研究所 - 笹川平和財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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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かつて「潜在需要3,000万人」といわれた巨大レジャー産業……今、その姿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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釣りの人気がV字回復? 魚との駆け引きが超魅力=釣人割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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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釣り用語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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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字式つり入門百科 すぐに間に合う・四季の釣り方 図解早わか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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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釣り穴場」鹿島港南防波堤 後を絶たぬ侵入者 茨城
201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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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ストローなど使い捨てプラスチック禁止=EUが規制案
https://www.jiji.com[...]
時事ドットコム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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禁漁期
202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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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rld’s Greatest Angling Authors Went by Names Like ‘Badger Hackle’ and ‘Old 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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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소니언 박물관
202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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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과사전
一本釣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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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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陸釣・岡釣
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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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ネット釣り師もツライよ…なんの目的で?内幕は?緻密な計算と徹底した気の使い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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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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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African Bone Tools Dispute Key Idea About Human 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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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지오그래픽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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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초기 신석기 시대의 유물에서는 여러 개의 부품으로 만들어진 결합식 낚시를 발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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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eries history: Gift of the N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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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과사전
한국인의 레저
관련 사건 타임라인
( 최근 20개의 뉴스만 표기 됩니다. )
경북 울진 갯바위서 낚시하던 60대 남성 물에 빠져 숨져
갯바위 낚시꾼 실족 사망
"내 어장이라고!" 낚시 자리 다투다 보트에 돌진한 어선
레저보트 들이받은 어선…"빈번하게 발생" 무슨 일
‘소년공’ 출신 50대 가장, 4명 살리고 떠나…“아빠, 나 잘 봐요”
반복되는 하천·계곡 불법 점용…경기도, 끝까지 뿌리 뽑는다
몸속 수백개 우글우글…"뚫리고 부풀어" 고통 속 질식사
‘구명조끼 덕분에’…부산 남형제도 갯바위서 추락한 낚시꾼 구조
여수 문어잡이…선박 밀집에 '충돌 주의'
‘돌문어 금어기 해제’ 사천 앞바다에 강태공 ‘북적’
제주 돌고래 ‘종달’ 낚싯줄에 얽힌 지 2년…끝내 사망했나
낚싯줄에 걸린 큰고니, 낚시찌에 꿰인 고양이…동물 피해 줄이려면
이재명 "직장인 운동 수강료 세제 혜택 확대"…체육 공약 발표 | JTBC 뉴스
이재명 “동호회 활동 지원·수강료 세제 혜택 확대”…체육 공약 발표
삼척 덕산항서 60대 낚시객 테트라포드서 추락…해경에 구조
괴산군 낚시터서 70대 숨진 채 발견
양평 토박이 김대호와 ‘낚시터 매물’ 구경
타르젠테크놀러지, 농장시뮬 ‘어쩌다 이세계 마을생활’ 사전예약 – 바이라인네트워크
생명 옭아맨 ‘죽음의 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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