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발혈관염 동반 육아종증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다발혈관염 동반 육아종증(GPA)은 작은 혈관에 염증을 일으키는 자가면역 질환으로, 1897년 처음 기술되었다.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세균, 바이러스, 유전적 요인이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된다. GPA는 코의 자극과 염증, 안장코 변형, 눈, 신장, 호흡기, 관절, 피부, 신경계 등 다양한 부위에 증상을 나타내며, 항중성구 세포질 항체(ANCA) 검사를 통해 진단한다. 치료는 질병의 심각성에 따라 면역억제제와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사용하며, 중증의 경우 리툭시맙 또는 사이클로포스파미드를 사용한다. 현대적인 치료법으로 5년 생존율이 80% 이상으로 높아졌으나, 만성 신부전, 청력 손실 등의 장기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발생률은 연간 100만 명당 10~20건으로, 30~50대 남성, 50~60대 여성에게서 주로 발병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관절염 - 류마티스 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 활막의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조기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질병 진행을 늦추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진단에는 류마티스 인자와 항CCP 항체가 사용되고 메토트렉세이트 등의 약물로 치료한다. - 관절염 - 반응성 관절염
반응성 관절염은 특정 감염 후 발생하는 관절염으로, 관절염 외 결막염, 요도염 등의 증상과 다양한 관절 외 증상이 동반될 수 있으며, 임상 양상과 혈액 검사 등을 통해 진단하고 감염원 제거와 증상 완화에 초점을 맞춰 치료한다. - 신장학 - 요독증
요독증은 신장 기능 저하로 혈액 내 노폐물이 쌓여 피로, 식욕 부진, 구토, 정신 기능 이상을 일으키며 심할 경우 혼수, 사망에 이르는 증상군으로, 신부전이 주요 원인이며 투석이나 신장 이식으로 치료하고 치과 치료 시 주의가 필요하다. - 신장학 - 신우신염
신우신염은 신장의 신우와 신실질에 발생하는 감염으로, 급성(고열, 배뇨통, 옆구리 통증)과 만성(지속적인 옆구리 통증, 체중 감소)으로 나뉘며, 대장균과 장구균이 주요 원인균이고, 항생제로 치료하며, 요로의 구조적 이상, 당뇨병, 면역 저하 등이 위험 요인이다. - 폐질환 - 규폐증
규폐증은 실리카 먼지 흡입으로 발생하는 만성 폐 질환이며, 폐에 염증과 섬유화를 일으켜 호흡 곤란, 기침, 피로 등의 증상을 유발하고, 예방을 위해 실리카 노출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며 현재 완치법은 없다. - 폐질환 - 폐부종
폐부종은 폐포 내에 체액이 과도하게 축적되는 병리적 상태로, 심인성 및 비심인성 원인으로 나뉘며 호흡곤란, 저산소증, 객혈 등의 증상을 보이고 흉부 X선 촬영 등으로 진단하여 산소 공급, 이뇨제 투여 등으로 치료한다.
다발혈관염 동반 육아종증 | |
---|---|
질병 개요 | |
![]() | |
다른 이름 | 베게너 육아종증 (이전 명칭) |
분야 | 자가면역 질환 |
증상 및 합병증 | |
증상 | 해당 정보 없음 |
합병증 | 해당 정보 없음 |
발병 및 지속 기간 | |
발병 시기 | 해당 정보 없음 |
지속 기간 | 해당 정보 없음 |
유형, 원인, 위험 요소 | |
유형 | 해당 정보 없음 |
원인 | 자가면역 질환 |
위험 요소 | 해당 정보 없음 |
진단 및 감별 진단 | |
진단 | 해당 정보 없음 |
감별 진단 | 해당 정보 없음 |
예방 및 치료 | |
예방 | 해당 정보 없음 |
치료 | 해당 정보 없음 |
약물 | 해당 정보 없음 |
예후 및 빈도 | |
예후 | 해당 정보 없음 |
빈도 | 해당 정보 없음 |
사망 | 해당 정보 없음 |
식별 | |
질병 데이터베이스 | 14057 |
메들라인플러스 | 000135 |
이메디신 주제 | med |
이메디신 항목 | 2401 |
메쉬 (의학용어) | D014890 |
2. 역사
스코틀랜드 출신의 이비인후과 의사 피터 맥브라이드(1854–1946)는 1897년 영국 의학 저널(BMJ)에 "코와 얼굴의 급속한 파괴 사례 사진"이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이 질환을 처음 기술했다.[32] 하인츠 카를 에른스트 클링거(1907년 출생)는 해부 병리학에 대한 정보를 추가했다. 이 질환의 초기 명칭은 ''과민성 육아종증''이었다.[33] 이 질환은 여전히 치명적 정중선 육아종 및 림프종양성 육아종증, 두 가지 악성 림프종과 혼동되는 경우가 있다.[34]
다발혈관염 동반 육아종증(GPA)의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세균과 바이러스와 같은 미생물뿐만 아니라 유전적 요인 또한 발병 기전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5][16]
다발혈관염 동반 육아종증의 현미경적 특징은 불완전하게 형성된 육아종, 괴사, 다수의 거대 세포와 관련된 혈관 염증이다.[17] 황색포도상구균에 의한 세균 집락 형성은 다발혈관염 동반 육아종증 환자에게서 보이는 자가면역의 시작 요인으로 추정된다.[4] ''PTPN22'', ''CTLA4'' 및 사람 백혈구 항원 유전자를 포함한 여러 면역 체계 관련 유전자가 다발혈관염 동반 육아종증 발병 위험에 영향을 줄 수 있다.[8]
전체적인 임상 양상은 독일 병리학자인 프리드리히 베게너(1907–1990)가 1936년과 1939년에 발표한 두 편의 보고서를 통해 처음 제시되었고, 이로 인해 '베게너 육아종증' 또는 '베게너 육아종' (Wegener's granulomatosis|베게너영어)이라는 명칭이 생겨났다.[9] 2011년, 미국 류마티스 학회(ACR), 미국 신장 학회(ASN) 및 유럽 류마티즘 퇴치 연맹(EULAR)은 베게너가 나치당과 연관되어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질환 명칭을 다발혈관염 동반 육아종증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35]
3. 원인
4. 병태생리
현재는 항중성구 세포질 항체(ANCA)가 다발혈관염 동반 육아종증의 염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널리 추정된다.[11] 다발혈관염 동반 육아종증에서 전형적인 ANCA는 단백질분해효소 3에 반응하는 항체인데, 이 효소는 호중구 과립구에 널리 존재한다.[8] 시험관 내 연구에 따르면 ANCA는 호중구를 활성화시키고, 내피에 대한 부착력을 증가시키며, 탈과립을 유도하여 내피 세포를 손상시킬 수 있다. 이론적으로 이 현상은 특히 세동맥의 혈관벽에 광범위한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11]
; 거대 세포 육아종
: 코, 눈, 귀, 상기도, 폐에서 관찰된다. 주로 비강 점막에서 나타난다. 이로 인해 코 막힘이나 코피가 나타난다. 괴사성 육아종 형성 염증이라고도 할 수 있다.
; 섬유소양 혈관염
: 괴사성 혈관염이 기도 전반에 걸쳐 나타난다. 이로 인해 폐렴 증상이 나타난다. 천식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이 차그-스트라우스 증후군과는 다른 점이다. 호산구의 양이 감별의 참고가 된다.
; 반월체 형성 사구체신염
: 급진행성 사구체신염(RPGN)을 일으킨다. 폐와 신장에 병변을 일으키는 질환으로는 굿파스처 증후군이 있는데, 이 질환은 코피 정도가 아니라 객혈까지 이어진다. 또한 20대 남성에게 많이 나타난다는 특징이 있다.
5. 증상
다발혈관염 동반 육아종증의 초기 징후는 매우 다양하며, 증상의 비특이적인 특성으로 인해 진단이 늦어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코의 자극과 염증이 첫 번째 징후이다.[11][13] 코와 부비동과 같은 상기도의 침범은 거의 모든 환자에게서 나타난다.[20] 코나 부비동 침범의 전형적인 징후 및 증상으로는 코 주위의 가피, 코 막힘, 코피, 콧물, 그리고 코 중격의 구멍으로 인한 안장코 변형이 있다.[8][20] 눈의 바깥층의 염증 (공막염 및 상공막염[12][13])과 결막염은 눈에서 가장 흔한 징후이다. 눈의 침범은 흔하며, 이 질환을 가진 사람의 절반 이상에서 발생한다.[3]
다발혈관염 동반 육아종증의 일반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다.
6. 진단
항호중구 세포질 항체(ANCA) 검사는 다발혈관염 동반 육아종증 진단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양성 반응이 결정적인 것은 아니며 음성 ANCA 결과만으로는 진단을 배제하기에 충분하지 않다. GPA 환자의 90% 이상이 ANCA 양성 반응을 보인다.[17] 호중구(백혈구의 일종)의 효소 단백질 분해 효소 3와 반응하는 세포질 염색 ANCA(cANCA)는 GPA와 관련이 있다.[11] 이비인후과적 증상은 유사한 질환인 현미경적 다발혈관염보다 다발혈관염 동반 육아종증에서 더 흔하다.[8]
환자에게 신장 침범 또는 피부 혈관염의 징후가 있는 경우 신장 생검을 시행한다. 드물게 흉강경검사 폐 생검이 필요하다. 조직 병리학적 검사에서 생검은 광학 현미경으로 괴사성 변화와 육아종성 염증 (전형적으로 배열된 백혈구 덩어리)을 동반한 ''백혈구 파괴 혈관염''을 보여준다. 이러한 육아종은 필수적인 특징은 아니지만, 다발혈관염 동반 육아종증이라는 이름의 주요 이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사성 육아종은 이 질병의 특징이다. 그러나 많은 생검이 비특이적일 수 있으며, 50%는 GPA 진단에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한다.[11]
- 거대 세포 육아종: 코, 눈, 귀, 상기도, 폐에서 관찰된다. 주로 비강 점막에서 나타난다. 이로 인해 코 막힘이나 코피가 나타난다. 괴사성 육아종 형성 염증이라고도 할 수 있다.
- 섬유소양 혈관염: 괴사성 혈관염이 기도 전반에 걸쳐 나타난다. 이로 인해 폐렴 증상이 나타난다. 천식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이 차그-스트라우스 증후군과는 다른 점이다. 호산구의 양이 감별의 참고가 된다.
- 반월체 형성 사구체신염: 급진행성 사구체신염(RPGN)을 일으킨다. 폐와 신장에 병변을 일으키는 질환으로는 굿파스처 증후군이 있는데, 이 질환은 코피 정도가 아니라 객혈까지 이어진다. 또한 20대 남성에게 많이 나타난다는 특징이 있다.
6. 1. 분류 기준
미국 류마티스 학회는 1990년에 다발혈관염 동반 육아종증(GPA) 분류 기준을 채택했다. 이 기준은 진단 목적이 아니라 무작위 대조 시험에 포함하기 위한 것이었다. 두 개 이상의 긍정적 기준은 GPA를 설명하는 데 있어 민감도 88.2%와 특이도 92.0%를 가진다.[20][21]

기준 | 설명 |
---|---|
코 또는 구강 염증 | |
폐 | 다음과 같은 이상 흉부 X-선: |
신장 | 다음을 포함하는 요 침전물: |
생검 | 육아종성 염증 |
채플힐 합의 컨퍼런스(CHCC, 1992)에 따르면 GPA 진단을 확립하려면 다음이 필요하다.[22]
- 호흡기를 침범하는 육아종성 염증, 그리고
- 중소 혈관의 혈관염.
몇몇 연구자들은 ACR 기준과 채플힐 기준을 비교했다.[23]
2022년, 미국 류마티스 학회와 유럽 류마티스 학회 연합은 GPA에 대한 분류 기준을 업데이트했다.[24]
7. 치료
다발혈관염 동반 육아종증(GPA) 치료는 질병의 심각성과 장기 손상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4]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치료법이 사용된다.
- 스테로이드
- 면역억제제 - 사이클로포스파미드
- 분자 표적 치료제 - 리툭시맙을 이용한 림프구(B 세포) 억제가 현재 희망적인 치료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일본에서는 2013년에 건강 보험이 적용되었다.
- 선택적 C5a 수용체 길항제 - 아바코판. ANCA 관련 혈관염 치료제로, 키세이 약품이 2021년 9월 27일 국내 제조 판매 승인을 획득하였다. "Tabneos® 캡슐"은 스테로이드를 대체하는 치료제로 기대된다.
7. 1. 중증 질환
중증 다발혈관염 동반 육아종증(GPA)의 표준 치료법은 고용량 코르티코스테로이드와 함께 리툭시맙 또는 사이클로포스파미드와 같은 면역억제제를 사용하여 병의 진행을 억제하는 것이다.[4][25] 혈장 교환술은 미만성 폐포 출혈 및 급격히 진행되는 사구체신염과 같은 GPA의 매우 심각한 증상(폐-신장 증후군에서 관찰됨)에 대해 때때로 권장된다.[2][6] GPA 및 급성 신부전(신 혈관염) 환자에서 혈장 교환술을 사용하면 3개월 후 말기 신부전으로의 진행을 줄일 수 있다.[6]경구 및 정맥 내 사이클로포스파미드는 모두 GPA의 진행 억제에 효과적이다. 2mg/kg/일의 경구 사이클로포스파미드는 수년간 표준 치료법이었으며, 이 요법은 GPA 환자의 75% 이상에서 완전 관해를 유발했지만 불임, 방광 염증 및 출혈, 방광암을 포함한 상당한 부작용과 관련이 있다.[4] 반대로, 고용량의 정맥 내 사이클로포스파미드 투여는 관해 유도에 동등하게 효과적이며, 누적 용량이 낮고 비정상적으로 낮은 백혈구 수치의 발생률을 3분의 1로 감소시킨다.[4] 그러나 고용량 정맥 내 사이클로포스파미드는 경구 사이클로포스파미드에 비해 GPA 재발 위험이 더 높을 수 있다.[4] 사이클로포스파미드 치료에서 비정상적으로 낮은 백혈구 수치가 자주 나타나기 때문에, 폐포자충 폐렴은 흔한 합병증이며 이 병원균에 대한 예방이 권장된다.[4]
리툭시맙은 사이클로포스파미드와 유사한 효과를 보이고 부작용도 비슷하므로, 병의 진행을 억제하기 위해 사이클로포스파미드를 대체할 수 있다.[25][26] 코르티코스테로이드의 용량은 다른 GPA 악화 위험을 줄이기 위해 일반적으로 수개월에 걸쳐 매우 천천히 줄여 나간다. GPA 환자가 관해 유도에 성공하고 관해에 들어간 후, 치료 목표는 관해를 유지하고 이후의 GPA 악화를 방지하는 것으로 전환된다. 리툭시맙, 메토트렉세이트, 아자티오프린, 레플루노미드, 또는 마이코페놀레이트 모페틸과 같이 독성이 덜한 면역억제 약물이 사용된다.[27] TNF 억제제(예: 에타너셉트)는 효과가 없는 것으로 보이며 일상적인 사용은 권장되지 않는다.[4]
7. 2. 경증 질환
전신 장기 침범이 없는 경우 메토트렉세이트와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함께 사용하여 관해를 유도할 수 있으며, 관해에 도달한 후에는 스테로이드 용량을 줄이고 메토트렉세이트를 유지 요법으로 사용한다. 코와 부비동에 국한된 다발혈관염 동반 육아종증의 치료법으로는 코 세척, 비강 내 코르티코스테로이드 투여, 감염 시 항생제 투여 등이 있다.[20] 비중격 천공(또는 안장코 변형)이 발생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권장된다.[20]트리메토프림/설파메톡사졸은 재발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제안되었지만, 2015년 코크란 리뷰에서는 트리메토프림/설파메톡사졸 치료로 재발이 감소한다는 것을 확인하지 못했다.[4][6]
7. 3. 기타 치료제
8. 예후
현대적인 치료법이 등장하기 전에는 2년 생존율이 10% 미만이었고 평균 생존 기간은 5개월이었다.[15][28] 사망은 대개 요독증 또는 호흡 부전으로 발생했다.[15] 수정된 5가지 인자 점수는 다발혈관염 동반 육아종증(GPA)으로 인한 5년 사망률과 관련이 있으며, 65세 이상, 심장 증상, 위장 관계 합병증, 만성 신장 질환, 이비인후과 증상의 부재를 기준으로 한다.[8]
코르티코스테로이드와 사이클로포스파미드를 사용하면 5년 생존율이 80% 이상이다.[15] 장기 합병증은 흔하며 (86%), 주로 만성 신부전, 청력 손실, 난청이 나타난다.[11] 항-PR3 ANCA 항체 양성 반응을 보이는 GPA 환자들은 재발 위험이 증가하며, 이는 현미경적 다발혈관염의 재발 위험보다 높다.[8]
오늘날에는 약물 독성이 더 신중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장기적인 관해도 가능하다. 영향을 받은 일부 개인은 비교적 정상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으며, 치료 후 20년 이상 관해 상태를 유지한다.[29]
9. 역학
발생률(epidemiology)은 연간 100만 명당 10~20건이다.[30][31] 일본과 아프리카계 미국인에게는 매우 드물게 발생한다.[13] 발병 연령은 5세부터 80세까지 광범위하지만, 30대에서 50대에 걸쳐 남성에게 많고, 50대에서 60대의 여성에게 많은 경향이 있다.
참조
[1]
Review
Current landscape of antineutrophil cytoplasmic antibody-associated vasculitis: classification, diagnosis, and treatment
2015
[2]
논문
Corticosteroids in Antineutrophil Cytoplasmic Antibody-Associated Vasculitis
2016-02
[3]
Review
Ophthalmologic manifestations of systemic vasculitis
2017-11
[4]
Review
Current therapies for ANCA-associated vasculitis
2015
[5]
Review
Update on maintenance therapy for granulomatosis with polyangiitis and microscopic polyangiitis
2017-05
[6]
논문
Interventions for renal vasculitis in adults
2020-01-13
[7]
Review
ANCA-associated vasculitis
2017-02
[8]
Review
Antineutrophil cytoplasmic antibody-associated vasculitides: is it time to split up the group?
2013-08
[9]
Review
The Many Faces of Granulomatosis With Polyangiitis: A Review of the Head and Neck Imaging Manifestations
2015-12
[10]
Case Report
Churg-Strauss syndrome in a 12-year-old boy diagnosed by transbronchial biopsy
1991-08
[11]
논문
The antineutrophil cytoplasmic antibody-associated vasculitides
2004-07
[12]
서적
StatPearls
StatPearls Publishing
2024-01-10
[13]
논문
Scleritis as the harbinger of Granulomatosis with polyangiitis
2022
[14]
Review
Granulomatous vasculitis
2015-04
[15]
논문
Diagnosis and management of ANCA associated vasculitis
2012-01
[16]
웹사이트
Granulomatosis with Polyangiitis
http://emedicine.med[...]
WebMD
2014-03-16
[17]
Review
IgG4-related Disease and the Liver
2017-06
[18]
웹사이트
Granulomatosis with Polyangiitis (GPA): Vasculitis
http://www.merckmanu[...]
Merck Sharp & Dohme Corp.
2014-03-16
[19]
Review
Management of Small Vessel Vasculitides
2016-06
[20]
Review
Systemic and Odontogenic Etiologies in Chronic Rhinosinusitis
2017-02
[21]
논문
The American College of Rheumatology 1990 criteria for the classification of Wegener's granulomatosis
1990-08
[22]
논문
Nomenclature of systemic vasculitides. Proposal of an international consensus conference
1994-02
[23]
논문
A comparison of two nomenclature systems for primary systemic vasculitis
1997-04
[24]
논문
2022 American College of Rheumatology/European Alliance of Associations for Rheumatology classification criteria for granulomatosis with polyangiitis
https://ard.bmj.com/[...]
2022-03-01
[25]
Review
Treatment of ANCA-associated vasculitis
2014-01
[26]
논문
Rituximab versus Cyclophosphamide for ANCA-Associated Vasculitis
2010-07-15
[27]
웹사이트
Granulomatosis with Polyangiitis Treatment & Management
http://emedicine.med[...]
WebMD
2014-03-16
[28]
논문
Progress in treatment of ANCA-associated vasculitis
2012-04
[29]
웹사이트
Vasculitis Foundation " Granulomatosis with Polyangiitis (GPA/Wegener's)
http://www.vasculiti[...]
2016-03-16
[30]
논문
Treatment of antineutrophil cytoplasmic antibody associated vasculitis: a systematic review
2007-08
[31]
논문
Pathogenesis of ANCA-associated vasculitis
2012-12
[32]
논문
McBride and the midfacial granuloma syndrome. (The second 'McBride Lecture', Edinburgh, 1980)
1982-01
[33]
논문
Pathergic granulomatosis
1955-12
[34]
논문
Lethal midline granuloma-nasal natural killer/T-cell lymphoma
2006-04
[35]
논문
Granulomatosis with polyangiitis (Wegener's): an alternative name for Wegener's granulomatosis
2011-04
[36]
웹사이트
多発血管炎性肉芽腫症
http://www.nanbyou.o[...]
2015-12
[37]
웹사이트
CHCC분류 2012
http://www.anca-aav.[...]
2015-12
[38]
논문
[39]
논문
Rituximab versus cyclophosphamide for ANCA-associated vasculitis
[40]
저널
The antineutrophil cytoplasmic antibody-associated vasculitides
https://archive.org/[...]
2004-07
[41]
웹사이트
synd/2823
http://www.whonamedi[...]
[42]
저널
Granulomatosis with polyangiitis (Wegener's): An alternative name for Wegener's granulomatosis
[43]
저널
Overview of the 2012 revised International Chapel Hill Consensus Conference nomenclature of vasculitides
2013-10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