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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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자 명단은 민족문제연구소가 일제강점기 친일 행위자들을 분류하여 수록한 자료이다. 선정 기준은 일본 제국주의에 협력하여 한민족에게 피해를 입힌 자이며, 매국 행위자, 부일협력자 등으로 구분된다. 2005년과 2008년에 걸쳐 총 4,776명이 수록되었으며, 매국, 수작/습작, 중추원 등 16개 분야로 분류된다. 그러나 일부 독립운동가들이 포함되어 친일파 분류에 대한 논란이 있으며, 선정 기준의 객관성과 민족문제연구소의 대표성에 대한 비판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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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된 문화/예술 분야 인물 목록은 문학, 음악, 미술, 연극/영화 등에서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친일 행적이 있다고 판단된 인물들의 정보를 담고 있다.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자 명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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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 |
기본 정보 | |
다른 이름 | 부일배족, 매국노, 친일분자, 일제 부역자 |
의미 |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 제국주의에 협력한 사람들을 지칭하는 용어 |
주요 활동 | 식민 통치에 협력 독립 운동 탄압 전쟁 수행 협력 징병, 징용, 위안부 동원 협력 경제 수탈 협력 |
용어 사용 | 역사적 맥락에서 사용 비판적 의미 내포 |
분류 | |
범위 | 정치인 관료 군인 경찰 언론인 교육자 종교인 예술가 기업인 |
기준 | 일제에 적극 협력한 정도 식민 통치에 기여한 정도 친일 행위의 지속성 반민족 행위의 심각성 |
역사 | |
일제강점기 | 일제의 식민 통치 친일 세력 형성 |
해방 이후 |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 활동 친일파 청산 노력 친일파 문제 현재까지 이어짐 |
친일파 관련 문제 | |
논란 | 친일파 범위 설정 어려움 역사적 평가 논란 친일파 재산 환수 문제 친일파 후손 문제 |
친일파 연구 | 친일인명사전 편찬 친일 행적 연구 친일파 문제 해결 노력 |
관련 법률 및 단체 | |
관련 법률 |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특별법 |
관련 단체 | 민족문제연구소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 |
기타 | |
참고 자료 | 위키백과 친일파 목록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자 명단 |
지도 | |
기본 정보 | |
명칭 | 친일인명사전 수록자 명단 |
수록 주체 | 민족문제연구소 |
발간 시기 | 2009년 11월 8일 |
목적 | 일제강점기 친일 행위자들의 명단을 수록하여 역사적 진실을 규명하고 반민족 행위의 실상을 알림 |
수록 기준 | |
대상 | 일제강점기 친일반민족 행위자 일제강점기 일본 제국주의에 적극적으로 협력한 인물 |
범위 |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각 분야의 친일 행위자 친일 단체 관련자 일제강점기 관료, 군인, 경찰 등 친일 행위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자 |
제외 대상 | 친일 행위의 정도가 미미한 자 개인적 차원의 협력 소극적 친일 행위 |
수록 인물 규모 | |
총 인원 | 4,776명 |
주요 분야 | 정치인 관료 군인 경찰 언론인 교육자 종교인 예술가 기업인 |
발간 과정 | |
연구 과정 | 자료 수집 역사적 사실 조사 친일 행위 검증 객관성 확보 노력 |
논란 및 비판 | 수록 기준에 대한 논란 일부 인물에 대한 반론 제기 친일파 낙인 효과 우려 |
영향 및 의미 | |
사회적 영향 | 친일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 친일 행위에 대한 경각심 고취 역사 교육에 기여 |
역사적 의미 | 일제강점기 친일 행위 규명 반민족 행위자들의 역사적 평가 역사 정의 실현 노력 |
관련 정보 | |
관련 법률 |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특별법 |
관련 자료 | 민족문제연구소 홈페이지 위키백과 친일파 목록 |
참고 도서 | 친일인명사전 |
2. 선정 기준
민족문제연구소는 친일파를 '일본 제국주의의 국권침탈, 식민통치, 침략전쟁에 적극 협력하여 한민족 또는 타 민족에게 신체적, 물리적, 정신적으로 직·간접적 피해를 끼친 자'로 규정했다. 수록 대상은 매국 행위자와 부일협력자로 구분되며, 자발성, 적극성, 반복성, 중복성, 지속성 여부를 기준으로 선정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2005년 8월 29일에 3,090명의 친일인명사전 수록 예정자 명단을 1차로 발표했고, 2008년 4월 29일에 1,686명을 추가하여 현재 총 4,776명이 수록되어 있다.
다음 목록은 민족문제연구소가 발표한 각 분야별 주요 인물 명단이다. 인원 수는 중복 분류된 인물을 포함한다.
민족반역자는 조약 체결 등 매국 행위에 직접 가담한 자를 가리키며, 부일협력자는 ‘식민통치기구의 일원으로서 식민지배의 하수인이 된 자’나 ‘식민통치와 침략전쟁을 미화 선전한 지식인, 문화예술인’ 등을 포함한다. 민족반역자는 전원 수록 대상이며, 부일협력자 중에서는 일정한 직위 이상인 자, 정치적·사회적 책임을 물어야 할 친일행위가 뚜렷한 자를 수록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3. 친일인명사전의 구성과 논란
사전의 구성은 매국, 수작/습작, 중추원, 제국의회, 관료, 경찰, 군, 사법, 친일단체, 종교, 문화/예술, 교육/학술, 언론/출판, 경제, 지역유력자, 해외 등 16개 분야로 분류되어 있다.
그러나 친일인명사전에는 일제 강점기 항일 독립운동가이자 민족 지도자로 유명한 인물들도 포함되어 있어, 친일파 분류에 대한 논란이 존재한다. 민족문제연구소는 항일 운동 경험이 있더라도 주장을 바꾼 사람, 그리고 특정 친일 행위가 없더라도 일제 시대에 직위에 있었던 사람도 포함된다는 입장이지만, 이는 피상적이고 천박한 민족주의에 기반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는다. 또한, 선정 기준이 북한의 친일파 기준과 유사하고, 민간 기관인 민족문제연구소가 대표성을 가지는지에 대한 비판도 제기된다.
4. 분야별 주요 인물 목록
매국 분야에는 21명이 수록되었다. 을사조약 체결에 가담한 을사오적, 정미7조약 체결에 가담한 정미칠적, 한일 병합 조약 체결에 가담한 경술국적 등 매국 조약 체결에 가담한 자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완용, 박제순, 권중현 등이 대표적인 인물이다.
수작/습작 분야에는 137명이 수록되었다. 일제강점기로부터 작위를 받거나 이를 계승한 자들이 포함되어 있다. 박영효, 윤덕영, 민병석 등이 대표적인 인물이다.
중추원 분야에는 337명이 수록되었다. 조선총독부 자문기관인 중추원 간부들, 윤치호, 민영기, 박중양 등이 이 명단에 포함되어 있다.
제국의회 분야에는 11명이 수록되어 있다. 일본 제국의회 의원으로 활동한 박춘금, 윤치호, 한상룡 등이 수록되어 있다.
관료 분야에는 1207명이 수록되어 있다. 이들은 조선총독부 관료로 재직한 자들로, 이완용, 박중양, 신응희 등 다수의 한국인이 포함되어 있다.
경찰 분야에는 880명이 수록되어있다. 일제강점기에 경찰 간부 및 고등경찰로 활동한 노덕술, 김덕기, 최연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군 분야에는 387명이 수록되었다. 일본군 및 만주군 장교 등이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는 박정희(1917년 ~ 1979년), 백선엽(1920년 ~ 2020년), 정일권(1917년 ~ 1994년) 등이 포함되었다.
사법 분야에는 194명이 수록되었다. 일제강점기 판사, 검사, 변호사 등 법조인들이 포함되어 있다. 김응준, 민복기, 유태설 등이 포함된다.
친일단체 분야에는 484명이 수록되어 있다. 일제 식민통치를 옹호하고 협력한 단체의 간부들로, 윤치호, 이광수, 최린 등이 대표적이다.
종교 분야에는 200명이 수록되어 있다. 각 종교별로는 기독교, 불교, 천도교, 유교 등에서 친일 행위를 한 인물들이 포함되어 있다. 김활란, 최린, 이회광 등이 대표적인 인물이다.
문화/예술 분야에는 165명이 수록되어 있다. 문학, 음악, 미술, 연극,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인물들이 포함되어 있다.
교육/학술 분야에는 59명이 수록되어있다. 친일 성향의 교육자와 학자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병도, 최남선, 신석호 등이 대표적인 인물이다.
언론/출판 분야에는 44명이 수록되어 있다. 친일 언론인과 출판인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주요 인물로는 방응모, 장지연, 최영년 등이 있다.
경제 분야에는 48명이 수록되어 있다. 박흥식, 이종만, 문명기 등이 포함되어있다.
지역유력자 분야에는 52명이 수록되어 있다. 각 지역에서 친일 행위에 앞장선 유력 인사들이 포함되어있다.
해외 분야에는 904명이 수록되어 있다. 만주, 중국, 일본, 러시아 등 해외에서 활동한 친일 인물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 명단에는 김창룡, 신태영, 홍사익 등이 포함되어 있다.
기타 분야에는 위에 열거된 분야에 포함되지 않지만, 뚜렷한 친일 행적이 확인된 인물들이 수록되어 있다. 김명학, 김진수, 고영희, 고중덕, 고흥겸, 고희경, 권중현, 권태환, 김교신, 김덕한, 김병익, 김사철, 김석기, 김성근, 김세현, 김영수, 김영철, 김정록, 김종한, 김춘희, 김학진, 김호규, 남장희, 남정철, 민건식, 민규현, 민병삼, 민병석, 민상호, 민영규, 민영기, 민영린, 민영소, 민영욱, 민영휘, 민종묵, 민철훈, 민충식, 민형식, 민형식, 민홍기, 박경원, 박기양, 박부양, 박서양, 박승원, 박영효, 박용대, 박정서, 박제빈, 박제순, 박찬범, 성기운, 성일용, 성주경, 송병준, 송종헌, 윤강로(尹强老), 윤덕영, 윤웅렬(尹雄烈), 윤의섭(尹毅燮), 윤택영, 이강식(李康軾), 이건하(李乾夏), 이경우(李卿雨), 이규원(李圭元), 이규환(李圭桓), 이근명(李根命), 이근상(李根湘), 이근택, 이근호(李根澔), 이사용(李埼鎔), 이기원(李起元), 이능세(李能世), 이달용(李達鎔), 이덕용(李德鎔), 이동훈(李東薰), 이범팔(李範八), 이병길(李丙吉), 이병무, 이병옥(李丙玉), 이봉의(李鳳儀), 이영주(李永柱), 이완용, 이완영(李完鎔), 이완종(李完鍾), 이용원(李容元), 이용태(李容泰), 이원호(李原鎬), 이윤용, 이인용(李寅鎔), 이장훈(李長薰), 이재각, 이재근(李載崑), 이재극, 이재완, 이정로(李正魯), 이종승(李鍾承), 이주영(李胄榮), 이중환(李重桓), 이지용, 이창수(李彰洙), 이창훈(李昌薰), 이충세(李忠世), 이택주(李宅柱), 이풍한(李豊漢), 이하영, 이항구(李恒九), 이해국(李海菊), 이해승, 이해창(李海昌), 이홍묵(李鴻默), 이홍재(李弘宰), 임낙호(任洛鎬), 임선재(任宣宰), 임선준(任善準), 장석주, 장인원, 정락용, 정두화, 정주영, 정천모, 정한조, 조대호, 조동윤, 조동희, 조민희, 조용호, 조원흥, 조중구, 조중수, 조중응, 조중헌, 조희연, 피성호, 강경희, 강계항, 강규원, 강근하, 강대철, 강명옥, 강보경, 강봉서, 강상위, 강성희, 강세진, 강신창, 강원달, 강원로, 강원수, 강익석, 강인원, 강준배, 강진수, 강창구, 강창인, 강창희, 강태원, 강태현, 강필성, 강홍대, 경훈, 계광순, 계순, 계룡옥, 계룡권, 계응규, 계찬겸, 고관식, 고건명, 고병권, 고영준, 고원식, 고원훈, 고윤수, 고재열, 고학진, 고희승, 고희준, 공탁, 곽린호, 곽진, 곽한탁, 곽화태, 구연복, 구자경, 구자록, 구종명, 국순옥, 권갑중, 권만주, 권병선, 권병필, 권순구, 권녕석, 권녕세, 권녕택, 권완주, 권익채, 권종원, 권주상, 권중만, 권중명, 권중수, 권중식, 권중익, 권중형, 권중환, 권창섭, 권태소, 권태영, 권태용, 권태형, 권한상, 권혁병, 권현섭, 길원봉, 김경배, 김경배, 김경태, 김경희, 김관현, 김광일, 김교명, 김교철, 김교필, 김구연, 김구현, 김규년, 김규목, 김규승, 김규호, 김극일, 김기득, 김기선, 김기영, 김기준, 김기홍, 김기환, 김대우, 김덕기, 김덕현, 김도현, 김돈희, 김동곤, 김동선, 김동완, 김동우, 김동운, 김동준, 김동철, 김동항, 김동훈, 김두천, 김면수, 김면필, 김명련, 김명연, 김명찬, 김백수, 김병규, 김병규, 김병규, 김병엽, 김병우, 김병욱, 김병제, 김병직, 김병태, 김병필, 김병호, 김병호, 김병희, 김보현, 김복규, 김봉두, 김봉식, 김봉진, 김봉진, 김봉진, 김상계, 김상규, 김상덕, 김상봉, 김상수, 김상연, 김상엽, 김상윤, 김상익, 김상필, 김상현, 김상호, 김서규, 김석빈, 김석영, 김선재, 김성두, 김성윤, 김성한, 김성환, 김성환, 김수오, 김수철, 김순경, 김순봉, 김순조, 김승운, 김승원, 김승표, 김시권, 김시명, 김시욱, 김신욱, 김심영, 김업, 김연상, 김련식, 김연하, 김렴배, 김영건, 김영걸, 김영국, 김영근, 김영기, 김영기, 김영년, 김영도, 김영두, 김영묵, 김영배, 김영상, 김영석, 김영석, 김영선, 김영섭, 김영섭, 김영수, 김영일, 김영제, 김영진, 김영집, 김영필, 김영화, 김영훈, 김영훈, 김예현, 김오변, 김옥현, 김완진, 김용근, 김용래, 김용성, 김용제, 김우식, 김우영, 김우진, 김우현, 김원선, 김원태, 김원회, 김윤성, 김윤수, 김윤옥, 김윤정, 김응준, 김의영, 김의용, 김익삼, 김장현, 김재석, 김재항, 김재호, 김재환, 김정규, 김정기, 김정덕, 김정배, 김정제, 김정태, 김정현, 김정희, 김종석, 김종섭, 김종순, 김종식, 김종진, 김종칠, 김종화, 김종훈, 김주혁, 김준보, 김중삼, 김진민, 김진선, 김진현, 김진희, 김찬우, 김찬욱, 김창균, 김창두, 김창수, 김창수, 김창영, 김창욱, 김창한, 김창현, 김처순, 김천수, 김철정, 김철호, 김태근, 김태년, 김태동, 김태석, 김태익, 김태진, 김태호, 김택림, 김학성, 김학수, 김학응, 김한경, 김한목, 김한식, 김한은, 김현두, 김형도, 김형운, 김형태, 김홍규, 김홍식, 김홍섭, 김화준, 김훈, 김흥수, 김희덕, 김희선, 김희준, 독고굉(獨孤煒), 박광렬, 박규원, 박근수, 박기석, 박기환, 박낙승, 박노태, 박도순, 박동익, 박동호, 박만수, 박문웅, 박민하, 박봉구, 박부양, 박붕서, 박상준, 박선철, 박성규, 박성완, 박성주, 박승건, 박승관, 박승민, 박승봉, 박승수, 박승원, 박승장, 박승준, 박승호, 박녕근, 박영근, 박영빈, 박영준, 박영진, 박영철, 박용관, 박용구, 박용득, 박용섭, 박용익, 박용하, 박용현, 박우현, 박윤동, 박의순, 박이순, 박일경, 박일헌, 박재섭, 박재수, 박재홍, 박정, 박정규, 박정수, 박정순, 박정욱, 박제균, 박제륜, 박제승, 박종만, 박종선, 박종순, 박종식, 박준성, 박중양, 박지양, 박진영, 박찬동, 박철, 박철희, 박초양, 박태병, 박태순, 박해령, 박해주, 박현모, 박형균, 박호근, 박홍래, 박희택, 방규홍, 방진태, 방한복, 방환악, 배석린, 배선만, 배철세, 백낙삼, 백남일, 백남준, 백봉제, 백원필, 백정기, 백철용, 백흥기, 변경삼, 변기찬, 변시봉, 변영진, 변영화, 변정규, 변종환, 부병혁, 부인식, 표한룡, 박남규, 박석윤, 박희도, 방응모, 방태영, 변일, 독고욱(獨孤旭) , 독고환(獨孤桓) , 하림산, 한국진, 한낙규, 한로수, 한백순, 한봉렬, 한봉현, 한상우, 한성림, 한영수, 한영은, 한영휘, 한웅길, 한원석, 한의제, 한인성, 한일, 한주옥, 한찬숙, 한풍준, 한흥운, 함대순, 함두섭, 함석장, 함연호, 함태형, 허규활, 허근종, 허기락, 허기렬, 허길봉, 허동환, 허수병, 허용범, 허인진, 허일, 허자룡, 허자룡, 허진성, 허태봉, 허학권, 현봉룡, 현상묵, 현시달, 현영주, 현학수, 현학춘, 홍건표, 홍기만, 홍대영, 홍성태, 홍순봉, 홍순삼, 홍순일, 홍식, 홍영선, 황금룡, 황기호, 황도연, 황명춘, 황병학, 황봉춘, 황사성, 황상순, 황석준, 황시준, 황재락, 황종률, 황정욱, 황진식, 황하숙이 수록되었다.
4. 1. 매국
을사조약 체결에 가담한 을사오적, 정미7조약 체결에 가담한 정미칠적, 한일 병합 조약 체결에 가담한 경술국적 등 매국 조약 체결에 가담한 자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완용, 박제순, 권중현 등이 대표적인 인물이다.
4. 2. 수작/습작
일제강점기로부터 작위를 받거나 이를 계승한 자들로, 총 137명이 해당 명단에 포함되어 있다. 이 명단에는 박영효, 윤덕영, 민병석 등이 포함되어 있다.
4. 3. 중추원
조선총독부 자문기관인 중추원 간부들, 윤치호, 민영기, 박중양 등이 이 명단에 포함되어 있다. 이 부분에는 337명이 수록되었다.
4. 4. 제국의회
제국의회 분야에는 일본 제국의회 의원으로 활동한 박춘금, 윤치호, 한상룡 등 11명이 수록되어 있다.
4. 5. 관료
민족문제연구소가 발표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자 명단 중 관료 분야에는 총 1207명이 수록되어 있다. 이들은 조선총독부 관료로 재직한 자들로, 이완용, 박중양, 신응희 등 다수의 한국인이 포함되어 있다.
4. 6. 경찰
일제강점기에 경찰 간부 및 고등경찰로 활동한 노덕술, 김덕기, 최연 등이 수록자 명단에 포함되어 있다. 민족문제연구소에서 발표한 해당 명단에는 880명이 수록되어 있다.
4. 7. 군
민족문제연구소가 발표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자 명단 중 군 분야에는 일본군 및 만주군 장교 등이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는 박정희(1917년 ~ 1979년), 백선엽(1920년 ~ 2020년), 정일권(1917년 ~ 1994년) 등이 포함되었다.
4. 8. 사법
민족문제연구소가 발표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자 명단 중 사법 분야에는 일제강점기 판사, 검사, 변호사 등 법조인 194명이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는 김응준, 민복기, 유태설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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