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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메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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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즈키 메서드는 20세기 중반 일본의 바이올린 판매원 스즈키 신이치가 개발한 음악 교육법이다. 이 방법은 아이들이 모국어를 배우는 방식과 유사하게 음악을 습득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며, 모든 아이가 적절한 환경과 교육을 받으면 음악적 재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한다. 스즈키 메서드는 조기 교육, 귀로 배우는 학습, 부모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하며,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등 다양한 악기에 적용된다. 이 교육법은 전 세계적으로 보급되었으며, 한국에서도 많은 음악가들을 배출하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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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메서드
개요
이름스즈키 메서드
영어 이름Suzuki method
일본어 이름スズキ敎育法 (스즈키 쿄우이쿠호우)
특징
종류음악 교육 방법
창시자스즈키 신이치
주요 원리모국어 습득 방식 적용
반복 학습
칭찬과 격려
조기 교육
악기 연주 능력 향상
인격 형성
대상 악기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플루트
기타
비올라
하프
오르간
리코더
보컬
역사
창립1946년
설립자스즈키 신이치
전신전국유아교육동지회
조직
종류공익사단법인
본부일본 나가노현 마쓰모토시 후카시 3-10-3
회장하야노 류고 (제5대 회장, 2016년 취임)
관련 단체재능교육연구회
웹사이트재능교육연구회 공식 웹사이트
참고
관련 용어고릴라즈 (Gorillaz) - Left Hand Suzuki Method (유사한 제목의 노래)

2. 역사

19세기 말, 일본이 외국과의 무역에 개방되면서 서양 문화가 유입되었다. 스즈키의 아버지는 샤미센 제조 회사 대신 바이올린을 제조하기 시작했다. 어린 시절 스즈키 신이치는 미샤 엘만이 연주하는 프란츠 슈베르트의 아베 마리아를 축음기로 듣고 음악에 매료되었다. 그는 아버지 공장의 바이올린으로 귀로 악기 연주를 독학했다.[9] 그의 아버지는 악기 연주가 아들의 사회적 지위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정식 교육을 허락하지 않았다. 17세에 그는 독학으로 공부했고, 이후 아버지를 설득하여 도쿄에서 바이올린을 배울 수 있었다. 22세에 스즈키는 카를 클링글러에게 배우기 위해 독일로 건너갔고, 알베르트 아인슈타인과 친구가 되어 클래식 음악을 배우도록 격려받았다. 그는 아내 발트라우트를 만나 결혼했다.

1932년(쇼와 7년), 제국음악학교 바이올린 교수였던 스즈키 신이치에게 4세의 에토 토시야가 찾아왔다. 이를 계기로 스즈키는 모국어처럼 귀로 음악을 가르치는 '''모어 교육법'''을 확립해 나갔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스즈키는 1946년(쇼와 21년) 나가노현 마쓰모토시에 마쓰모토 음악원을 개설했다. 그는 전국 유아 교육 동지회를 발족하고, 1948년(쇼와 23년) 재능 교육 연구회로 개칭했다. 1950년(쇼와 25년)에는 문부성(현 문부과학성)으로부터 "사단법인 재능 교육 연구회"로 인가받아 스즈키 메서드 보급의 주체가 되었다. 스즈키 신이치는 회장, 이부카 마사루는 명예 회장으로서 이를 지원했다.

1945년 이후, 스즈키는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직후 일본 나가노현 마쓰모토시에서 재능 교육 운동을 시작했다. 그는 "고귀한 마음"을 가진 아이들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했으며, 그의 방법으로 양육된 사람들이 전쟁보다 더 나은 것을 성취할 것이라고 믿었다. 그의 제자 중 한 명은 바이올리니스트 스즈키 히데타로였는데, 그는 친척 관계는 아니었으며, 나중에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베테랑이 되었고, 인디애나폴리스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악장으로 활동했다.(Hermann, 1981)

1964년부터 스즈키는 매년 학생들을 해외 연주 여행에 데려갔다.[9] "텐 칠드런 투어"는 1994년까지 30년간 20개국에서 콘서트를 개최했다.[9] 최초의 "텐 칠드런"에는 오타니 야스코와 하야노 류고가 포함되어 있었다.

미국에서는 1975년 하와이주에서 제1회 세계 대회를 개최했다.[9] 1978년에는 미일 친선 콘서트를 위해 100명의 아동을 이끌고 미국을 방문했다.[9] 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콘서트에는 지미 카터 대통령 부부도 참석했는데, 딸 에이미가 스즈키의 교실에 다녔기 때문이다.[9]

이러한 활동으로 스즈키 메서드는 널리 보급되었고, 미국 각지의 공교육에도 도입되었다.[9] 1999년 영화 『뮤직 오브 하트』에서 메릴 스트립이 연기한 바이올린 교사도 스즈키 메서드를 사용했다.[9] 2011년 현재에는 일본의 학생 수를 훨씬 능가하는 30만 명이 스즈키 메서드로 배우고 있다.[9]

존 D. 켄달은 서던 일리노이 대학교 에드워즈빌에서 1950년대 후반과 1960년대 초반에 스즈키 메소드를 미국에 도입했다. 시애틀 청소년 심포니의 빌렘 소콜은 시애틀에서 스즈키를 초청했다. 대부분의 미국 스즈키 교육자들과 교육 방법은 스즈키-켄달 시스템에 기반을 두고 있다. 미국에서 스즈키 메소드의 다른 선구자들로는 클리포드 쿡, 롤랜드와 알미타 바모스, 엘리자베스 앤 할로우 밀스, 베티 해그, 루이스 베렌드, 도로시 로프만, 윌리엄 스타, 아나스타샤 젬펠리스, 마저리 아버가 있다.[9]

베네수엘라에서는 스즈키 초기 제자인 고바야시 타케시가 1971년에 초청되어 스즈키 메서드에 기초한 교수법을 전파함으로써, 동국의 문화 정책 엘 시스테마 성립에 큰 역할을 했다.[10]

결국, 스즈키 교육 운동의 중심지는 마쓰모토에 재능 교육 연구소(TERI)로 설립되었다. TERI는 매년 수천 명의 사람들—학생, 학부모, 교사(및 교사 연수생)—을 맞이한다. 이 운동을 감독하고 교사를 훈련하기 위해 전 세계에 다른 조직들이 생겨났다. 여기에는 아시아 스즈키 협회, 아메리카 스즈키 협회, 유럽 스즈키 협회(현재 아프리카에서 스즈키 운동의 시작을 돕고 있음), 범태평양 스즈키 협회가 포함된다.(International Suzuki Association, 2016).

2. 1. 스즈키 신이치와 스즈키 메서드의 탄생

스즈키 메서드는 20세기 중반 일본의 바이올린 판매원인 스즈키 신이치에 의해 고안되었다.[2] 스즈키 신이치는 아이들이 모국어를 빠르게 습득하는 능력을 통해 악기 연주도 능숙하게 배울 수 있다고 생각했다.[2] 그는 레오노르 미하엘리스와의 대화를 통해 교육 방법을 개발하기로 결심했다.[2]

19세기 말, 일본이 외국과의 무역에 개방되면서 서양 문화가 유입되었다. 스즈키의 아버지는 샤미센 제조 회사 대신 바이올린을 제조하기 시작했다. 어린 시절 스즈키 신이치는 미샤 엘만이 연주하는 프란츠 슈베르트의 아베 마리아를 축음기로 듣고 음악에 매료되었다. 그는 아버지 공장의 바이올린으로 귀로 악기 연주를 독학했다.[9] 그의 아버지는 악기 연주가 아들의 사회적 지위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정식 교육을 허락하지 않았다. 17세에 그는 독학으로 공부했고, 이후 아버지를 설득하여 도쿄에서 바이올린을 배울 수 있었다. 22세에 스즈키는 카를 클링글러에게 배우기 위해 독일로 건너갔고, 알베르트 아인슈타인과 친구가 되어 클래식 음악을 배우도록 격려받았다. 그는 아내 발트라우트를 만나 결혼했다.

1932년(쇼와 7년), 제국음악학교 바이올린 교수였던 스즈키 신이치에게 4세의 에토 토시야가 찾아왔다. 이를 계기로 스즈키는 모국어처럼 귀로 음악을 가르치는 '''모어 교육법'''을 확립해 나갔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스즈키는 1946년(쇼와 21년) 나가노현 마쓰모토시에 마쓰모토 음악원을 개설했다. 그는 전국 유아 교육 동지회를 발족하고, 1948년(쇼와 23년) 재능 교육 연구회로 개칭했다. 1950년(쇼와 25년)에는 문부성(현 문부과학성)으로부터 "사단법인 재능 교육 연구회"로 인가받아 스즈키 메서드 보급의 주체가 되었다. 스즈키 신이치는 회장, 이부카 마사루는 명예 회장으로서 이를 지원했다.

1945년 이후, 스즈키는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직후 일본 나가노현 마쓰모토시에서 재능 교육 운동을 시작했다. 그는 "고귀한 마음"을 가진 아이들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했으며, 그의 방법으로 양육된 사람들이 전쟁보다 더 나은 것을 성취할 것이라고 믿었다. 그의 제자 중 한 명은 바이올리니스트 스즈키 히데타로였는데, 그는 친척 관계는 아니었으며, 나중에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베테랑이 되었고, 인디애나폴리스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악장으로 활동했다.(Hermann, 1981)

스즈키 신이치 사망 후, 도요타 고지, 나카지마 미네오, 스즈키 유코, 하야노 류고가 차례로 회장직을 맡았다.

2. 2. 한국으로의 전파와 발전

스즈키 메서드는 1960년대 후반, 재미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를 통해 한국에 처음 소개되었다. 1970년대에는 한국스즈키협회가 창립되면서 스즈키 메서드는 전국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했다. 한국은 세계적으로도 스즈키 메서드가 활발하게 운영되는 국가 중 하나이며, 수많은 음악 인재를 배출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2. 3. 해외로의 전개

1964년부터 스즈키는 매년 학생들을 해외 연주 여행에 데려갔다.[9] "텐 칠드런 투어"는 1994년까지 30년간 20개국에서 콘서트를 개최했다.[9] 최초의 "텐 칠드런"에는 오타니 야스코와 하야노 류고가 포함되어 있었다.

미국에서는 1975년 하와이주에서 제1회 세계 대회를 개최했다.[9] 1978년에는 미일 친선 콘서트를 위해 100명의 아동을 이끌고 미국을 방문했다.[9] 케네디 센터에서 열린 콘서트에는 지미 카터 대통령 부부도 참석했는데, 딸 에이미가 스즈키의 교실에 다녔기 때문이다.[9]

이러한 활동으로 스즈키 메서드는 널리 보급되었고, 미국 각지의 공교육에도 도입되었다.[9] 1999년 영화 『뮤직 오브 하트』에서 메릴 스트립이 연기한 바이올린 교사도 스즈키 메서드를 사용했다.[9] 2011년 현재에는 일본의 학생 수를 훨씬 능가하는 30만 명이 스즈키 메서드로 배우고 있다.[9]

존 D. 켄달은 서던 일리노이 대학교 에드워즈빌에서 1950년대 후반과 1960년대 초반에 스즈키 메소드를 미국에 도입했다. 시애틀 청소년 심포니의 빌렘 소콜은 시애틀에서 스즈키를 초청했다. 대부분의 미국 스즈키 교육자들과 교육 방법은 스즈키-켄달 시스템에 기반을 두고 있다. 미국에서 스즈키 메소드의 다른 선구자들로는 클리포드 쿡, 롤랜드와 알미타 바모스, 엘리자베스 앤 할로우 밀스, 베티 해그, 루이스 베렌드, 도로시 로프만, 윌리엄 스타, 아나스타샤 젬펠리스, 마저리 아버가 있다.[9]

베네수엘라에서는 스즈키 초기 제자인 고바야시 타케시가 1971년에 초청되어 스즈키 메서드에 기초한 교수법을 전파함으로써, 동국의 문화 정책 엘 시스테마 성립에 큰 역할을 했다.[10]

3. 철학 및 교육 원리

스즈키 메서드는 '모든 아이는 성장한다, 기르는 방법에 따라'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한다. 이는 언어 습득 이론에 기반하며, 모든 사람은 자신의 환경으로부터 배울 수 있다는 믿음에 기초한다.[4] 즉, 모든 어린이가 적절한 환경과 교육을 받으면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본다.

이 방법은 어린 나이부터 모국어를 습득하는 언어학적 환경과 유사하며, "모국어" 방법이라고도 불린다.[4] 스즈키는 이러한 환경이 좋은 인격을 길러주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었다.
핵심 요소:


  • 음악 공동체에의 몰입: 지역 클래식 음악 콘서트에 참석하고, 다른 음악 학생들과 우정을 쌓으며, 가능하다면 출생 전부터 매일 전문 음악가들의 녹음을 듣는 것이 포함된다.
  • 음악 학습 전 적성 검사 및 오디션 배제: 스즈키는 모든 아이가 모국어를 배우는 것처럼, 모든 아이가 음악을 연주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했다.
  • 조기 연주 강조: 아이들이 3세에서 5세 사이에 정규 교육을 시작하는 것을 권장한다.
  • 훈련된 교사 활용: 스즈키는 음악가들을 더 나은 음악가이자 교사로 훈련시키는 것을 믿었다. 전 세계의 스즈키 협회는 예비 및 현직 스즈키 교사를 위한 지속적인 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 귀로 음악을 배우는 것 강조: 아이들이 읽기를 배우기 전에 말하는 것처럼, 읽기를 배우기 전에 음악을 연주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를 위해 매일 배우는 음악의 녹음을 듣도록 한다.
  • 솔로 레퍼토리 암기: 암기는 학생이 새로운 곡을 배우기 위해 악보를 사용하기 시작한 후에도 계속된다.
  • 음악 이론과 음표 읽기는 교사에게 위임: 스즈키 방법은 음악 이론과 읽기를 소개하기 위한 공식적인 계획이나 특정 자료를 규정하지 않는다. 이는 스즈키가 음악적 문해력이 학교에서 일상적으로 가르쳐지던 문화에서 이 방법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 정기적인 그룹 연주 및 복습 장려: 제창으로 곡을 연주하는 것을 포함하여 그룹 연주를 권장한다. 지금까지 배운 모든 음악을 유지하고 복습하는 것도 기술적, 음악적 능력 향상을 위해 권장된다.
  • 빈번한 공개 연주: 연주를 음악가가 되는 자연스럽고 즐거운 부분처럼 느끼게 한다.
  • 경쟁 억제 및 협력 장려: 모든 능력과 수준의 사람들을 위한 협력과 상호 격려를 옹호한다.
  • 부모의 적극적인 참여: 어린 학생의 부모는 매일 악기 연습을 감독하고 모든 레슨에 참석하여 필기를 하여 학생을 효과적으로 지도해야 한다.[5]


"어떤 아이도 성장한다, 기르는 방법에 따라"

3. 1. 주요 교육 방법

스즈키 메서드는 어린이가 모국어를 배우는 방식과 유사하게 음악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돕는 교육 방법이다.[6] 3~5세부터 조기 교육을 시작하여, 악보를 읽기 전에 귀로 음악을 듣고 따라 하는 청음 훈련을 강조한다.[6] 배운 곡을 꾸준히 반복 연습하고, 쉬운 곡부터 어려운 곡으로 점진적으로 난이도를 높여가는 단계별 학습을 통해 음악적 기초를 다진다.

스즈키는 학생들이 악기에서 아름답고 맑은 음질, 즉 "음색화"를 생성하고 인식하는 능력을 개발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다.[6] 이러한 음색화 훈련은 바이올린 교육을 위해 처음 개발되었으나, 피아노를 포함한 다른 악기에도 적용되었다. 또한, 음향 녹음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음표, 악구, 다이내믹, 리듬 및 음질을 귀로 배우도록 돕는다.

스즈키 메서드는 어린이의 신체적 조건에 맞게 악기를 조정하여 사용한다. 현악기는 축소된 크기의 악기를 사용하고, 플루트는 구부러진 헤드조인트와 변위된 키를 사용하여 3세 정도의 어린 아이도 악기를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피아노, 기타, 첼로, 더블 베이스는 높이 조절이 가능한 의자, 벤치 및 발 받침대를 사용한다. 특히 스즈키 메서드의 인기로 인해 바이올린 제작자들은 이전보다 훨씬 작은 크기의 바이올린을 제작하게 되었다.

또래 친구들과 함께 연주하는 그룹 레슨을 통해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며, 부모가 자녀의 연습을 돕고 격려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스즈키 연구소는 음악 커뮤니티를 장려하고 교사를 양성하며, 마스터 교사의 아이디어를 스즈키 학생, 교사 및 학부모에게 전파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단기 음악 축제는 일본 마쓰모토에서 시작되었으며, 미국에서는 1~2주 동안 마스터 클래스, 레퍼토리(그룹) 수업, 교사 연수 과정, 콘서트, 토론 세션, 세미나 등이 진행된다.

모든 악기 학생들을 위한 공통 레퍼토리가 확립되어 있어, 그룹 수업 참여, 지역 및 국제 음악 커뮤니티와의 동지애 조성, 그리고 학습 동기 부여에 기여한다.

4. 악기별 교재 및 레퍼토리

스즈키 메서드는 다양한 악기를 위한 교재와 레퍼토리를 제공한다.


  • 바이올린


스즈키 메서드의 바이올린 레퍼토리는 총 10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권은 스즈키가 편곡한 "반짝반짝 작은 별" 변주곡으로 시작하여, 제10권은 두 개의 모차르트 협주곡으로 끝을 맺는다.[7] 처음 3권은 바이올린을 위해 작곡되지 않은 음악을 주로 등급별로 편곡한 곡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권에는 스즈키가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해 작곡한 몇 곡의 오리지널 곡이 포함되어 있다.[7] 이러한 편곡들은 민요와 바흐, 드보르자크, 베토벤, 헨델, 파가니니, 보케리니, 브람스와 같은 작곡가들의 작품에서 가져온 것이다.[7] 제4권에서 제10권까지는 자이츠, 비발디, 바흐, 베라치니, 코렐리, 디터스도르프, 라모, 헨델, 모차르트, 피오코와 같은 작곡가들의 '표준' 또는 '전통적인' 학생 바이올린 솔로곡들을 포함시켜 등급별 선곡을 계속한다.[7]

스즈키 바이올린 레퍼토리는 현재 국제 스즈키 협회에서 개정 작업을 진행 중이며, 개정 과정의 일환으로 각 지역 스즈키 협회에서는 제6권에서 제8권에 해당하는 학생들을 위한 보충 레퍼토리 권장 목록을 제공한다.[7] 아메리카 스즈키 협회의 보충 레퍼토리 목록에는 바흐, 크라이슬러, 엘가, 바르토크, 쇼스타코비치, 코플랜드와 같은 작곡가들의 곡들이 포함되어 있다.[7]

처음 3권은 힐러리 한에 의해 녹음되어 2020년에 발매되었다.[7] 처음 4권에 대한 오디오 녹음은 데이비드 나디엔, 데이비드 세론, 유카리 타테, 스즈키 본인과 같은 아티스트의 별도 앨범으로도 제공된다.[7] 처음 4권의 개정판과 녹음은 2007년에 발매되었으며 윌리엄 프레실 주니어에 의해 녹음되었다.[7] 제5권에서 제8권까지의 녹음은 토요다 코지에 의해 제작되었지만, 많은 곡들은 다른 아티스트의 앨범에서도 별도로 찾아볼 수 있다.[7] 2008년에는 니시자키 타카코가 낙소스 레코드를 위해 제1권에서 제8권까지의 전체 녹음을 제작했다.[7]

제9권과 제10권의 공식 녹음은 없다. 그러나 이 책들에는 모차르트의 A장조D장조 바이올린 협주곡이 각각 포함되어 있으므로, 다양한 바이올리니스트의 녹음을 쉽게 구할 수 있다.[7] 10권을 완성하는 것이 스즈키 여정의 끝은 아니며, 많은 스즈키 바이올린 교사들은 전통적으로 브루흐멘델스존 협주곡과 파라디스, 모차르트, 크라이슬러와 같은 다른 작곡가들의 곡들을 계속 가르친다.[7]

스즈키 메서드는 초급, 중급, 고급 과정으로 나뉘며, 고섹의 가보트, J. S. 바흐의 부레,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 코렐리의 라 폴리아, J. S. 바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 모차르트바이올린 협주곡 4번 라장조바이올린 협주곡 5번 가장조 등을 포함한다. 연구과 과정에서는 비탈리의 샤콘느, 멘델스존바이올린 협주곡 마단조 등을 다룬다.

  • 첼로


첼로 교본은 총 10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기 바이올린 교본에서 편곡된 곡들과 첼로 레퍼토리 고유의 곡들이 포함되어 있다. 첼로 레퍼토리 고유의 첫 번째 곡은 전체적으로 두 번째 곡인 "프랑스 민요"이다. 처음 4권은 쓰쓰미 츠요시가 연주했다. 4권부터 10권까지는 비발디, 생상, 포퍼, 브레발, 골터만, 스콰이어, 바흐, 파라디스, 에클스, 포레, 판 후스, 사마르티니, 하이든보케리니와 같은 작곡가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스즈키 첼로 학교에서는 다음과 같은급으로 나누어 가르친다: 전기 초등과 (고섹의 가보트), 초등과 (J. S. 바흐의 부레), 전기 중등과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 가단조, 제1악장), 중등과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 사단조, 제1악장), 전기 고등과 (코렐리의 라 폴리아), 고등과 (J. S. 바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 재능 교육 과정 (모차르트바이올린 협주곡 4번 라장조 / 바이올린 협주곡 5번 가장조), 연구과 A (모차르트(크라이슬러 편곡)의 론도 / 파라디스의 시칠리아노), 연구과 B (비탈리의 샤콘느), 연구과 C (멘델스존바이올린 협주곡 마단조).

  • 피아노


스즈키 메서드 피아노 교본은 총 7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은 반짝반짝 작은 별 변주곡으로 시작하여 여러 민요와 현대 곡으로 이어진다. 2권에는 슈만, 베토벤, 바흐와 같은 낭만, 고전 및 바로크 작곡가의 곡들과 여러 미뉴에트가 수록되어 있다. 3권은 초기 중급 수준으로, 무치오 클레멘티의 소나티네 다장조, 작품 36, 제1번을 포함한 여러 소나티네가 수록되어 있다. 4권에는 베토벤의 소나타 사장조, 작품 49, 제2번과 바흐파르티타 내림 나장조 중 세 악장이 포함되어 있다. 5권은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로 시작하여 하이든의 소나타 다장조, Hob. XVI/35가 수록되어 있다. 6권은 모차르트소나타 다장조로 시작하며, 7권은 모차르트소나타 가장조로 시작한다. 또한 7권에는 헨델의 "조화로운 대장장이"와 바르토크의 루마니아 민속 무용이 포함되어 있다.

새로운 국제판에는 바르토크의 음악과 같은 보다 최근의 작곡들이 추가되었다. 피아노 교본의 개정판이 현재 출판되었으며, 모차르트, 부르크뮐러, 베토벤, 바흐, 체레프닌, 차이콥스키, 슈만, 쇼팽, 멘델스존, 다캥, 그리그, 그라나도스, 빌라 로부스, 스카를라티, 헨델, 바르토크, 드뷔시와 같은 작곡가들의 작품을 대표하는 모든 시대의 피아노 레퍼토리를 모아 놓았다. 원래 책의 많은 곡들이 남아 있으며, 일부는 다른 권으로 옮겨졌다. 개정된 4권에서 7권까지의 책과 CD 조합은 일본의 콘서트 아티스트 아즈마 세이조가 연주했다.

4. 1. 바이올린

스즈키 메서드의 바이올린 레퍼토리는 총 10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권은 스즈키가 편곡한 "반짝반짝 작은 별" 변주곡으로 시작하여, 제10권은 두 개의 모차르트 협주곡으로 끝을 맺는다.[7] 처음 3권은 바이올린을 위해 작곡되지 않은 음악을 주로 등급별로 편곡한 곡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권에는 스즈키가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해 작곡한 몇 곡의 오리지널 곡이 포함되어 있다.[7] 이러한 편곡들은 민요와 바흐, 드보르자크, 베토벤, 헨델, 파가니니, 보케리니, 브람스와 같은 작곡가들의 작품에서 가져온 것이다.[7] 제4권에서 제10권까지는 자이츠, 비발디, 바흐, 베라치니, 코렐리, 디터스도르프, 라모, 헨델, 모차르트, 피오코와 같은 작곡가들의 '표준' 또는 '전통적인' 학생 바이올린 솔로곡들을 포함시켜 등급별 선곡을 계속한다.[7]

스즈키 바이올린 레퍼토리는 현재 국제 스즈키 협회에서 개정 작업을 진행 중이며, 개정 과정의 일환으로 각 지역 스즈키 협회에서는 제6권에서 제8권에 해당하는 학생들을 위한 보충 레퍼토리 권장 목록을 제공한다.[7] 아메리카 스즈키 협회의 보충 레퍼토리 목록에는 바흐, 크라이슬러, 엘가, 바르토크, 쇼스타코비치, 코플랜드와 같은 작곡가들의 곡들이 포함되어 있다.[7]

처음 3권은 힐러리 한에 의해 녹음되어 2020년에 발매되었다.[7] 처음 4권에 대한 오디오 녹음은 데이비드 나디엔, 데이비드 세론, 유카리 타테, 스즈키 본인과 같은 아티스트의 별도 앨범으로도 제공된다.[7] 처음 4권의 개정판과 녹음은 2007년에 발매되었으며 윌리엄 프레실 주니어에 의해 녹음되었다.[7] 제5권에서 제8권까지의 녹음은 토요다 코지에 의해 제작되었지만, 많은 곡들은 다른 아티스트의 앨범에서도 별도로 찾아볼 수 있다.[7] 2008년에는 니시자키 타카코가 낙소스 레코드를 위해 제1권에서 제8권까지의 전체 녹음을 제작했다.[7]

제9권과 제10권의 공식 녹음은 없다. 그러나 이 책들에는 모차르트의 A장조D장조 바이올린 협주곡이 각각 포함되어 있으므로, 다양한 바이올리니스트의 녹음을 쉽게 구할 수 있다.[7] 10권을 완성하는 것이 스즈키 여정의 끝은 아니며, 많은 스즈키 바이올린 교사들은 전통적으로 브루흐멘델스존 협주곡과 파라디스, 모차르트, 크라이슬러와 같은 다른 작곡가들의 곡들을 계속 가르친다.[7]

스즈키 메서드는 초급, 중급, 고급 과정으로 나뉘며, 고섹의 가보트, J. S. 바흐의 부레,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 코렐리의 라 폴리아, J. S. 바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 모차르트바이올린 협주곡 4번 라장조바이올린 협주곡 5번 가장조 등을 포함한다. 연구과 과정에서는 비탈리의 샤콘느, 멘델스존바이올린 협주곡 마단조 등을 다룬다.

4. 2. 첼로

첼로 교본은 총 10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기 바이올린 교본에서 편곡된 곡들과 첼로 레퍼토리 고유의 곡들이 포함되어 있다. 첼로 레퍼토리 고유의 첫 번째 곡은 전체적으로 두 번째 곡인 "프랑스 민요"이다. 처음 4권은 쓰쓰미 츠요시가 연주했다. 4권부터 10권까지는 비발디, 생상, 포퍼, 브레발, 골터만, 스콰이어, 바흐, 파라디스, 에클스, 포레, 판 후스, 사마르티니, 하이든보케리니와 같은 작곡가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스즈키 첼로 학교에서는 다음과 같은급으로 나누어 가르친다: 전기 초등과 (고섹의 가보트), 초등과 (J. S. 바흐의 부레), 전기 중등과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 가단조, 제1악장), 중등과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 사단조, 제1악장), 전기 고등과 (코렐리의 라 폴리아), 고등과 (J. S. 바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 재능 교육 과정 (모차르트바이올린 협주곡 4번 라장조 / 바이올린 협주곡 5번 가장조), 연구과 A (모차르트(크라이슬러 편곡)의 론도 / 파라디스의 시칠리아노), 연구과 B (비탈리의 샤콘느), 연구과 C (멘델스존바이올린 협주곡 마단조).

4. 3. 피아노

스즈키 메서드 피아노 교본은 총 7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은 반짝반짝 작은 별 변주곡으로 시작하여 여러 민요와 현대 곡으로 이어진다. 2권에는 슈만, 베토벤, 바흐와 같은 낭만, 고전 및 바로크 작곡가의 곡들과 여러 미뉴에트가 수록되어 있다. 3권은 초기 중급 수준으로, 무치오 클레멘티의 소나티네 다장조, 작품 36, 제1번을 포함한 여러 소나티네가 수록되어 있다. 4권에는 베토벤의 소나타 사장조, 작품 49, 제2번과 바흐파르티타 내림 나장조 중 세 악장이 포함되어 있다. 5권은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로 시작하여 하이든의 소나타 다장조, Hob. XVI/35가 수록되어 있다. 6권은 모차르트소나타 다장조로 시작하며, 7권은 모차르트소나타 가장조로 시작한다. 또한 7권에는 헨델의 "조화로운 대장장이"와 바르토크의 루마니아 민속 무용이 포함되어 있다.

새로운 국제판에는 바르토크의 음악과 같은 보다 최근의 작곡들이 추가되었다. 피아노 교본의 개정판이 현재 출판되었으며, 모차르트, 부르크뮐러, 베토벤, 바흐, 체레프닌, 차이콥스키, 슈만, 쇼팽, 멘델스존, 다캥, 그리그, 그라나도스, 빌라 로부스, 스카를라티, 헨델, 바르토크, 드뷔시와 같은 작곡가들의 작품을 대표하는 모든 시대의 피아노 레퍼토리를 모아 놓았다. 원래 책의 많은 곡들이 남아 있으며, 일부는 다른 권으로 옮겨졌다. 개정된 4권에서 7권까지의 책과 CD 조합은 일본의 콘서트 아티스트 아즈마 세이조가 연주했다.

5. 스즈키 메서드 관련 단체 및 행사

1998년 스즈키 신이치가 사망한 해에는 '스즈키 선생님을 기리는 콘서트'가 열렸다. 매년 7월 말부터 8월 초에 걸쳐 나가노현 마츠모토 문화 회관을 중심으로 일주일 정도 여름학교가 개최된다. 아침 일찍부터 각 곡목으로 나뉘어 그룹 레슨이 진행되며, 저녁부터 밤까지 콘서트 등이 열린다. 전국 회원들의 사교의 장이 되기도 한다.

과거에는 매년 3월 하순에 전국에서 도쿄로 학생들을 모아 대규모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이 연례 행사였다. 1955년 도쿄 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전국 대회에는 황태자 아키히토 친왕, 황태자비 미치코 (현재의 상황 아키히토·상황후 미치코), 다카마쓰노미야 노부히토 친왕·동비, 지치부노미야 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약 1200명의 학생들이 연주를 선보였다. 제2회는 이듬해 나고야의 가네야마 체육관에서 개최되었으며, 이후에도 도쿄·요코하마·나고야 등 장소를 옮겨가며 매년 개최되었다.

1966년 제12회부터는 일본 무도관에서 개최되게 되었고, 1992년 제38회부터는 그랜드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바뀌었으며, 스즈키 신이치의 사망 후에도 2004년 제50회까지 매년 개최되었다. 그 후 몇 년에 한 번씩 개최되었으며, 2007년에 제51회, 2009년에 제52회를 개최했다. 2011년에는 제53회를 개최하기 위해 준비를 진행했지만, 직전에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하여 급하게 중단되었다.

2018년 4월 4일, 9년 만에 제53회 그랜드 콘서트가 료고쿠 국기관에서 개최되어, 아키히토 천황·미치코 상황후·다카마도노미야 비 히사코가 참석한 가운데 각 과 약 2500명의 학생들이 연주를 선보였다. 또한 엘 시스테마 재팬이 지도하는 후쿠시마현소마시·이와테현오쓰치정의 어린이 오케스트라가 함께 연주했다.

6. 스즈키 메서드가 배출한 인물

스즈키 메서드는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음악가, 학자, 예술가 등을 배출했다. 특히, 한국에서는 다음과 같은 음악가들이 스즈키 메서드로 음악 교육을 받았다.


  • 정경화: 바이올리니스트.
  • 백주영: 바이올리니스트.
  • 장한나: 첼리스트.
  • 손열음: 피아니스트.


전 과정을 (혹은 재능 교육 과정)을 수료한 사람은 국제 스즈키 메소드 음악원으로 진학하여 스즈키 메소드 지도자가 되거나, 보다 전문적인 음악 교육을 받아 직업 음악가가 되는 등의 진로를 선택하지만, 조기 교육을 통해 함양된 능력을 음악 외의 분야에서 발휘하는 사람도 많으며, 스즈키 신이치는 오히려 그것을 스즈키 메소드의 자랑으로 여겼다.

사이토 히데오와 독일 유학 시절부터의 친구였던 스즈키 신이치는 국립음악대학에서 교편을 잡았다. 스즈키 메소드 확립의 계기가 된 문하생 에토 토시야가 후에 도호학원대학 전 학장이 되었고, 현 학장인 쓰쓰미 쓰요시가 스즈키의 첼로 지도곡집에 모범 연주를 제공하는 등, 도호학원대학과의 관계가 깊다. 스즈키 메소드로 시작한 사람이, 직업 음악가를 지망하여 '현의 도호'로 진학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스즈키 신이치에게 가르침을 받은 인물 (시기순)'''

'''그 외의 주요 출신자 (가나다순)'''

  • 사다 마사시 - 싱어송라이터, 탤런트, 소설가. 바이올린과 출신이다.
  • 하카세 타로 - 바이올리니스트, 음악 프로듀서. 바이올린과 출신이다.
  • 히사이시 조 - 작곡가, 국립 음악 대학 초빙 교수.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음악상을 통산 7회 수상 (역대 최다)하였다. 바이올린과 출신이다.
  • 히가시 세이조 - 피아니스트, 도쿄 예술 대학 교수, 국제 스즈키 메소드 음악원 교수. 포초리 국제 콩쿠르 1위, 비오티 발세지아 국제 콩쿠르 1위. 피아노과 출신이며, 가타오카 하루코를 사사했다.
  • 우메즈 미요 - 바이올리니스트, 센조쿠 가쿠엔 음악 대학 강사. 바이올린과 출신이며, 에토 토시야를 사사했다.
  • 에구치 유카 - 바이올리니스트, 일본 필하모니 교향악단 콘서트 마스터. 바이올린과 출신이다.
  • 에자와 세이코 - 피아니스트, 국립 음악 대학 부교수. 제59회 일본 음악 콩쿠르 1위, 칸투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피아노과 출신이다.
  • 오타니 야스코 - 바이올리니스트, 도쿄 교향악단 콘서트 마스터. 바이올린과 출신이며, 니시자키 신지를 사사했다.
  • 오카자키 게이스케 - 바이올리니스트. 제54회 뮌헨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바이올린과 출신이다.
  • 오카다 노부오 - 비올리스트, 센조쿠 가쿠엔 음악 대학 객원 교수. 바이올린과 출신이며, 후나바시 타카마사를 사사했다.
  • 오쿠무라 아이 - 바이올리니스트. 아버지이자 암스테르담 콘서트헤보우 관현악단의 전 바이올린 연주자, 비올리스트인 오쿠무라 카즈오를 사사했다.
  • 가나모리 케이지 - 의사, 전 NHK 교향악단 바이올리니스트. 히로오 가나모리 클리닉 원장, 전일본 의과 관현악단 상임 지휘자이다.
  • 카베세 유야 - 승려, 진언종 다이고파 총본산 다이고지 좌주. 바이올린과, 첼로과 출신이다.
  • 카와모토 요시코 - 비올리스트이다.
  • 키무라 신이치 - 변호사, 타카하시 법률세무사무소 대표, 스즈키 메소드 OB·OG회 회장. 바이올린과 출신이며, 후나바시 타카마사를 사사했다.
  • 코바야시 미에 - 바이올리니스트. 롱티보 국제 콩쿠르 1위 (일본인 최초). 오우치 미나요, 타카스기 타다카즈, 고바야시 타케시를 사사했다.
  • 코모리 토시아키 - 작곡가, 피아니스트. 일본 교향악 진흥 재단 작곡상 장려상 수상. 피아노과 출신이다.
  • 사카이 모토시 - 사회경제학자, 방송대학 명예교수. 재능교육 유아학원 출신이다.
  • 사이토 유키노 - 탤런트. 피아노과 출신이다.
  • 사토 야스미츠 - 장기 기사 9단, 영세 기성, 일본 장기 연맹 회장. 바이올린과 출신이다.
  • 사토 미요코 - 바이올리니스트. 9세부터 후나바시 타카마사 사사. 1964년 파리 국립 고등 음악원을 수석으로 졸업. 전 페리스 여학원 대학 음악부 교수이다.
  • 타카다 아즈미 - 바이올리니스트. 제41회 제네바 국제 음악 콩쿠르 2위 (1위 없음). 바이올린과 출신이다.
  • 타카마츠 아이 - 바이올리니스트. 제69회 전일본 학생 음악 콩쿠르 고등부 나고야 대회 1위, 전국 대회 3위. 제26회 부르크하르트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바이올린과 출신이다.
  • 타케자와 쿄코 - 바이올리니스트. 제51회 일본 음악 콩쿠르 1위, 제2회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콩쿠르 1위. 바이올린과 출신이며, 야마무라 쇼이치·고바야시 겐지를 사사했다.
  • 타나카 마사야 - 피아니스트. 제21회 칸투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피아노과 출신이다.
  • 타나카 야스오 - 소설가, 전 나가노현 지사, 중의원 의원. 바이올린과 출신이다.
  • 나가이 마리코 - 동시 통역사, 시마루 인터내셔널사 고문. 바이올린과 출신이며, 나카츠카 히사시를 사사했다.
  • 우에노 타츠히로 - 법학자, 릿쿄 대학 법학부 교수. 첼로과 출신이다.
  • 하세베 이치로 - 첼리스트. 제64회 일본 음악 콩쿠르 첼로 부문 1위. 도쿄도 교향악단 첼로 부수석 연주자. 첼로과 출신이다.
  • 하야시 미네오 - 첼리스트. 제5회 베오그라드 국제 청년 음악 콩쿠르 1위. 국제 스즈키 메소드 음악원 교수. 첼로과 출신이다.
  • 히로세 에츠코 - 피아니스트. 제9회 파가니니 국제 콩쿠르 2위. 피아노과 출신이다.
  • 마츠다 리나 - 바이올리니스트. 제73회 일본 음악 콩쿠르 1위. 바이올린과 출신이며, 고바야시 노리오를 사사했다.
  • 마츠나미 게이코 - 첼리스트. 신일본 필하모니 교향악단 전 수석 첼리스트. 첼로과 출신이다.
  • 마츠모토 란 - 바이올리니스트. 2009년도 미스 일본 '미스 기모노' 수상. 바이올린과 출신이다.
  • 미우라 아키히로 - 바이올리니스트. 신성 일본 교향악단 및 도쿄 필하모니 교향악단 수석 콘서트 마스터. 제25회 티볼 바르가 국제 콩쿠르 2위 (1위 없음). 바이올린과 출신이며, 나카지마 미코를 사사했다.
  • 미우라 후미아키 - 바이올리니스트. 하노버 국제 콩쿠르 1위 (역사상 최연소). 바이올린과 출신이며, 아버지 아키히로, 야스다 히로무를 사사했다.
  • 미즈노 사키 - 바이올리니스트. "다카시마 지사코 12인의 바이올리니스트" 전 멤버. 바이올린과 출신이다.
  • 미즈노 사치카 - 바이올리니스트, 센조쿠 가쿠엔 음악 대학 교수. 제44회 일본 음악 콩쿠르 1위. 바이올린과 출신이다.
  • 미야다이 신지 - 사회학자, 수도대학 도쿄 교수. 바이올린과 출신이며, 나카지마 링오를 사사했다.
  • 미야타 다이 - 첼리스트. 제74회 일본 음악 콩쿠르 1위, 제9회 로스트로포비치 첼로 콩쿠르 1위 (일본인 최초). 첼로과 출신이며, 아버지 유타카를 사사했다.
  • 미야마에 타케아키 - 플루티스트, 전 요코하마 국립 대학 의학부 조교수. 플루트과 출신이며, 타카하시 토시오를 사사했다.
  • 무라나카 마리코 - 첼리스트, Vanilla Mood 리더. 바이올린과, 첼로과, 피아노과 출신이다.
  • 야마다 아키코 - 바이올리니스트. 롱티보 국제 콩쿠르 1위 (역사상 최연소). 바이올린과 출신이며, 어머니 레이코를 사사했다.
  • 와타나베 레이코 - 바이올리니스트. 제33회 파가니니 국제 콩쿠르 2위 (1위 없음). 바이올린과 출신이며, 마츠이 히로나카를 사사했다.


'''해외의 스즈키 메서드 경험자 (알파벳순)'''

  • 앤 아키코 마이어스/Anne Akiko Meyers영어 - 미국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어머니는 일본인 화가.
  • 아라벨라 슈타인바허/Arabella Miho Steinbacherde - 독일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어머니는 일본인.
  • 브라이언 루이스/Brian Lewis영어 - 바이올리니스트, 텍사스 대학교 바이올린과 교수.
  • 힐러리 한 (Hilary Hahn) - 바이올리니스트, 그래미상 3회 수상.
  • 조슈아 벨 (Joshua Bell) - 바이올리니스트, 그래미상 3회 수상.
  • 율리아 피셔/Julia Fischerde - 바이올리니스트, 피아니스트, 예후디 메뉴인 국제 콩쿠르 1위.
  • 레일라 조세포위츠/Leila Bronia Josefowicz영어 - 캐나다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 마즈 톨링/Mads Tolling영어 - 덴마크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그래미상 2회 수상.
  • 니콜라 베네데티/Nicola Benedetti영어 - 스코틀랜드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BBC 영 뮤지션 오브 더 이어 수상.
  • 레이 첸/Ray Chen영어 - 호주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
  • 사라 장 (Sarah Chang) - 미국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 스테판 자키브/Stefan Jackiw영어 - 미국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할아버지는 피천득.
  • 쩡위첸/曾宇謙중국어 - 대만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5위,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2위.
  • 바네사 메이/Vanessa-Mae영어 - 싱가포르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 요요마 (Yo-Yo Ma) - 세계적인 첼리스트. 그래미상 20회 수상.

6. 1. 스즈키 신이치에게 가르침을 받은 인물 (시기순)

6. 2. 그 외의 주요 출신자 (가나다순)


  • 사다 마사시 - 싱어송라이터, 탤런트, 소설가. 바이올린과 출신이다.
  • 하카세 타로 - 바이올리니스트, 음악 프로듀서. 바이올린과 출신이다.
  • 히사이시 조 - 작곡가, 국립 음악 대학 초빙 교수.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음악상을 통산 7회 수상 (역대 최다)하였다. 바이올린과 출신이다.
  • 히가시 세이조 - 피아니스트, 도쿄 예술 대학 교수, 국제 스즈키 메소드 음악원 교수. 포초리 국제 콩쿠르 1위, 비오티 발세지아 국제 콩쿠르 1위. 피아노과 출신이며, 가타오카 하루코를 사사했다.
  • 우에노 타츠히로 - 법학자, 릿쿄 대학 법학부 교수. 첼로과 출신이다.
  • 우메즈 미요 - 바이올리니스트, 센조쿠 가쿠엔 음악 대학 강사. 바이올린과 출신이며, 에토 토시야를 사사했다.
  • 에구치 유카 - 바이올리니스트, 일본 필하모니 교향악단 콘서트 마스터. 바이올린과 출신이다.
  • 에자와 세이코 - 피아니스트, 국립 음악 대학 부교수. 제59회 일본 음악 콩쿠르 1위, 칸투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피아노과 출신이다.
  • 오타니 야스코 - 바이올리니스트, 도쿄 교향악단 콘서트 마스터. 바이올린과 출신이며, 니시자키 신지를 사사했다.
  • 오카자키 게이스케 - 바이올리니스트. 제54회 뮌헨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바이올린과 출신이다.
  • 오카다 노부오 - 비올리스트, 센조쿠 가쿠엔 음악 대학 객원 교수. 바이올린과 출신이며, 후나바시 타카마사를 사사했다.
  • 오쿠무라 아이 - 바이올리니스트. 아버지이자 암스테르담 콘서트헤보우 관현악단의 전 바이올린 연주자, 비올리스트인 오쿠무라 카즈오를 사사했다.
  • 가나모리 케이지 - 의사, 전 NHK 교향악단 바이올리니스트. 히로오 가나모리 클리닉 원장, 전일본 의과 관현악단 상임 지휘자이다.
  • 카베세 유야 - 승려, 진언종 다이고파 총본산 다이고지 좌주. 바이올린과, 첼로과 출신이다.
  • 카와모토 요시코 - 비올리스트이다.
  • 키무라 신이치 - 변호사, 타카하시 법률세무사무소 대표, 스즈키 메소드 OB·OG회 회장. 바이올린과 출신이며, 후나바시 타카마사를 사사했다.
  • 코바야시 미에 - 바이올리니스트. 롱티보 국제 콩쿠르 1위 (일본인 최초). 오우치 미나요, 타카스기 타다카즈, 고바야시 타케시를 사사했다.
  • 코모리 토시아키 - 작곡가, 피아니스트. 일본 교향악 진흥 재단 작곡상 장려상 수상. 피아노과 출신이다.
  • 사카이 모토시 - 사회경제학자, 방송대학 명예교수. 재능교육 유아학원 출신이다.
  • 사이토 유키노 - 탤런트. 피아노과 출신이다.
  • 사토 야스미츠 - 장기 기사 9단, 영세 기성, 일본 장기 연맹 회장. 바이올린과 출신이다.
  • 사토 미요코 - 바이올리니스트. 9세부터 후나바시 타카마사 사사. 1964년 파리 국립 고등 음악원을 수석으로 졸업. 전 페리스 여학원 대학 음악부 교수이다.
  • 타카다 아즈미 - 바이올리니스트. 제41회 제네바 국제 음악 콩쿠르 2위 (1위 없음). 바이올린과 출신이다.
  • 타카마츠 아이 - 바이올리니스트. 제69회 전일본 학생 음악 콩쿠르 고등부 나고야 대회 1위, 전국 대회 3위. 제26회 부르크하르트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바이올린과 출신이다.
  • 타케자와 쿄코 - 바이올리니스트. 제51회 일본 음악 콩쿠르 1위, 제2회 인디애나폴리스 국제 콩쿠르 1위. 바이올린과 출신이며, 야마무라 쇼이치·고바야시 겐지를 사사했다.
  • 타나카 마사야 - 피아니스트. 제21회 칸투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피아노과 출신이다.
  • 타나카 야스오 - 소설가, 전 나가노현 지사, 중의원 의원. 바이올린과 출신이다.
  • 나가이 마리코 - 동시 통역사, 시마루 인터내셔널사 고문. 바이올린과 출신이며, 나카츠카 히사시를 사사했다.
  • 하세베 이치로 - 첼리스트. 제64회 일본 음악 콩쿠르 첼로 부문 1위. 도쿄도 교향악단 첼로 부수석 연주자. 첼로과 출신이다.
  • 하야시 미네오 - 첼리스트. 제5회 베오그라드 국제 청년 음악 콩쿠르 1위. 국제 스즈키 메소드 음악원 교수. 첼로과 출신이다.
  • 히로세 에츠코 - 피아니스트. 제9회 파가니니 국제 콩쿠르 2위. 피아노과 출신이다.
  • 마츠다 리나 - 바이올리니스트. 제73회 일본 음악 콩쿠르 1위. 바이올린과 출신이며, 고바야시 노리오를 사사했다.
  • 마츠나미 게이코 - 첼리스트. 신일본 필하모니 교향악단 전 수석 첼리스트. 첼로과 출신이다.
  • 마츠모토 란 - 바이올리니스트. 2009년도 미스 일본 '미스 기모노' 수상. 바이올린과 출신이다.
  • 미우라 아키히로 - 바이올리니스트. 신성 일본 교향악단 및 도쿄 필하모니 교향악단 수석 콘서트 마스터. 제25회 티볼 바르가 국제 콩쿠르 2위 (1위 없음). 바이올린과 출신이며, 나카지마 미코를 사사했다.
  • 미우라 후미아키 - 바이올리니스트. 하노버 국제 콩쿠르 1위 (역사상 최연소). 바이올린과 출신이며, 아버지 아키히로, 야스다 히로무를 사사했다.
  • 미즈노 사키 - 바이올리니스트. "다카시마 지사코 12인의 바이올리니스트" 전 멤버. 바이올린과 출신이다.
  • 미즈노 사치카 - 바이올리니스트, 센조쿠 가쿠엔 음악 대학 교수. 제44회 일본 음악 콩쿠르 1위. 바이올린과 출신이다.
  • 미야다이 신지 - 사회학자, 수도대학 도쿄 교수. 바이올린과 출신이며, 나카지마 링오를 사사했다.
  • 미야타 다이 - 첼리스트. 제74회 일본 음악 콩쿠르 1위, 제9회 로스트로포비치 첼로 콩쿠르 1위 (일본인 최초). 첼로과 출신이며, 아버지 유타카를 사사했다.
  • 미야마에 타케아키 - 플루티스트, 전 요코하마 국립 대학 의학부 조교수. 플루트과 출신이며, 타카하시 토시오를 사사했다.
  • 무라나카 마리코 - 첼리스트, Vanilla Mood 리더. 바이올린과, 첼로과, 피아노과 출신이다.
  • 야마다 아키코 - 바이올리니스트. 롱티보 국제 콩쿠르 1위 (역사상 최연소). 바이올린과 출신이며, 어머니 레이코를 사사했다.
  • 와타나베 레이코 - 바이올리니스트. 제33회 파가니니 국제 콩쿠르 2위 (1위 없음). 바이올린과 출신이며, 마츠이 히로나카를 사사했다.

6. 3. 해외의 스즈키 메서드 경험자 (알파벳순)


  • 앤 아키코 마이어스/Anne Akiko Meyers영어 - 미국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어머니는 일본인 화가.
  • 아라벨라 슈타인바허/Arabella Miho Steinbacherde - 독일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어머니는 일본인.
  • 브라이언 루이스/Brian Lewis영어 - 바이올리니스트, 텍사스 대학교 바이올린과 교수.
  • 힐러리 한 (Hilary Hahn) - 바이올리니스트, 그래미상 3회 수상.
  • 조슈아 벨 (Joshua Bell) - 바이올리니스트, 그래미상 3회 수상.
  • 율리아 피셔/Julia Fischerde - 바이올리니스트, 피아니스트, 예후디 메뉴인 국제 콩쿠르 1위.
  • 레일라 조세포위츠/Leila Bronia Josefowicz영어 - 캐나다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 마즈 톨링/Mads Tolling영어 - 덴마크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그래미상 2회 수상.
  • 니콜라 베네데티/Nicola Benedetti영어 - 스코틀랜드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BBC 영 뮤지션 오브 더 이어 수상.
  • 레이 첸/Ray Chen영어 - 호주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
  • 사라 장 (Sarah Chang) - 미국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 스테판 자키브/Stefan Jackiw영어 - 미국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할아버지는 피천득.
  • 쩡위첸/曾宇謙중국어 - 대만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5위,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2위.
  • 바네사 메이/Vanessa-Mae영어 - 싱가포르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 요요마 (Yo-Yo Ma) - 세계적인 첼리스트. 그래미상 20회 수상.

7. 비판 및 논란

8. 한국 사회에 대한 기여

9. 결론

참조

[1] 웹사이트 The Suzuki Method {{!}} International Suzuki Association https://internationa[...]
[2] 학술지 Leonor Michaelis and Music: Transcript of a Conversation with Kunio Yagi in 1986 2006
[3] 웹사이트 Building Noble Hearts https://suzukiassoci[...] 2023-04-03
[4] 웹사이트 Suzuki Method - New Zealand Suzuki Institute https://suzuki.org.n[...]
[5] 뉴스 The Mom-centric method https://www.latimes.[...] LA Times 2003-09-07
[6] 학술지 New Zealand Suzuki Journal https://suzuki.org.n[...] New Zealand Suzuki Institute
[7] 웹사이트 Suggested Supplementary Repertoire for Revised Violin Books 6, 7 & 8 https://suzukiassoci[...] 2024-01-30
[8] 웹사이트 Book Status (12/14/16) » Suzuki Harp Info http://suzukiharpinf[...]
[9] 학술지 Marketplace, 1986 http://journals.sage[...] 1986-05
[10] 서적 『エル・システマ―音楽で貧困を救う 南米ベネズエラの社会政策』 教育評論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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