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타 신칸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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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키타 신칸센은 모리오카역과 아키타역을 잇는 일본의 신칸센 노선이다. 1997년 개통되었으며, 도호쿠 신칸센과 직결 운행한다. 재래선인 다자와코선과 오우 본선을 개량하여 운행하며, 최고 속도는 320km/h이다. E6계 전동차가 운행하며, 열차의 애칭은 '코마치'이다. 도쿄-아키타 간 운행 시간을 단축시켰지만, 센간 고개와 단선 구간으로 인해 속도 향상에 어려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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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타 신칸센 - [철도 노선]에 관한 문서 | |
---|---|
지도 정보 | |
![]() | |
기본 정보 | |
노선 이름 | 아키타 신칸센 |
원어 이름 | 秋田新幹線 |
원어 이름 (언어) | ja |
노선 색상 | #ed4399 |
운행 노선 | 코마치 |
![]() | |
노선 종류 | 미니 신칸센 |
노선 상태 | 운행 중 |
위치 | 이와테현 및 아키타현 |
기점 | 모리오카역 |
종점 | 아키타역 |
역 수 | 6 |
개통일 | 1997년 3월 22일 |
소유자 | JR 동일본 |
운영자 | JR 동일본 |
운행 차량 | E6 시리즈 |
노선 길이 | 127.3 km |
선로 | 복선 및 단선 |
궤간 | 1435 mm (표준궤) |
전철화 방식 | 교류 20 kV 50 Hz (가공 전차선) |
최고 속도 | 130 km/h |
일본어 노선 정보 | |
노선 이름 | [[파일:JR logo (east).svg|35px|link=동일본 여객철도]] 아키타 신칸센 |
노선 색상 | #ed4399 |
![]() | |
소재지 | 도쿄도, 사이타마현, 이바라키현오미야역 - 오야마역 구간에서 고가시를 통과하지만 설치역은 없음., 도치기현전 열차 통과., 후쿠시마현, 미야기현, 이와테현, 아키타현 |
기점 | 도쿄역秋田新幹線:JR東日本 - JR동일본]아키타 신칸센의 역 - JR동일본 |
종점 | 아키타역 |
역 수 | 도호쿠 신칸센 5개역1왕복만 정차하는 각 역을 포함하면 총 11개 역 ("코마치"가 하루 2왕복 이상 정차하는 역 수) 재래선 5개역 (위와 동일, 모리오카역 제외) |
경유 노선 | 도호쿠 신칸센, 다자와코선, 오우 본선 |
개업 | 1997년 3월 22일 |
소유자 | 동일본 여객철도 (JR 동일본) |
운영자 | 동일본 여객철도 (JR 동일본) |
노선 거리 | 662.6 km (그 중 도호쿠 신칸센 535.3 km, 재래선 127.3 km) |
궤간 | 1,435 mm |
선로 수 | 복선 (도호쿠 신칸센 도쿄역 - 모리오카역 구간과 오우 본선 진구지역 - 미네요시카와역 구간) 단선 (다자와코선 전 구간과 오우 본선 오마가리역 - 진구지역 구간, 미네요시카와역 - 아키타역 구간) |
전철화 방식 | 교류 25,000 V・50 Hz (도쿄역 - 모리오카역 구간) 교류 20,000 V・50 Hz (모리오카역 - 아키타역 구간) 모두 가공 전차선 방식 |
최고 속도 | 130 km/h (도쿄역 - 오미야역 구간) 275 km/h (오미야역 - 우쓰노미야역 구간) 320 km/h (우쓰노미야역 - 모리오카역 구간) 130 km/h (모리오카역 - 아키타역 구간) |
한국어 노선 정보 | |
노선 이름 | [[파일:JR logo (east).svg|30px]] 아키타 신칸센 |
노선 색상 | #FF0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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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 종류 | 미니 신칸센 |
노선 상태 | 영업 중 |
기점 | 모리오카역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
종점 | 아키타역 (아키타현 아키타시) |
역 수 | 6 |
개통일 | 1997년 3월 22일 |
소유자 | 동일본 여객철도 |
운영자 | 동일본 여객철도 |
영업 거리 | 127.3 km |
궤간 | 1,435 mm (표준궤) |
영업 최고 속도 | 130 km/htitle = 300km/hのトップランナー |
2. 역사
wikitext
== 역사 ==
=== 개요 ===
1984년(쇼와 59년) 10월, 아키타현은 도호쿠 신칸센 개통 후 수도권과의 연락 경로로 다자와코선의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도호쿠 경제연합회와 공동으로 일본철도시설협회에 "신칸센 연결 재래선 속도 향상에 관한 조사"를 위탁하여 다자와코 선 고속화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15][16] 이듬해 조사 결과가 정리되었고, 아키타현은 이를 기반으로 일본국유철도(국철) 및 관계 당국과 비공식 협의를 간헐적으로 거듭하여, 1986년 3월 아키타현이 제정한 "현 종합 발전 계획 후기 계획"에서 미니 신칸센 정비가 중점 과제로 설정되었다.
1987년 4월 아키타현 지사 선거에서 3선을 달성한 사사키 기쿠지(佐々木喜久治)는 취임 후 현 직원들에게 한 인사에서, 뒤처져 있던 현내 사회자본 등의 정비를 추진하기 위해 다자와코 선 미니 신칸센화, 고급 幹線도로 건설, 하치만타이(八幡平)·아니(阿仁)·다자와코(田沢湖) 지역의 대규모 리조트 정비 3개 프로젝트를 3기의 3대 공약으로 내걸었다.[15][16] 또한, 같은 해 6월 11일 야마우치 슈이치로(山之内秀一郎) JR 동일본 부사장이 취임 인사차 아키타현청을 방문했을 때 현 간부와의 회담에서 다자와코 선 미니 신칸센화에 대해 구상을 구체화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고, 같은 해 6월 19일 현 주도로 "아키타·모리오카 간 재래선 고속화 추진 위원회"가 설치되었다.[18]
그러나 같은 해 7월 운수성, 학식 경험자, JR 동일본 등으로 구성된 "신칸센·재래선 직통 운전 조사 위원회"가 미니 신칸센 모델 노선으로 오우 본선 후쿠시마역(福島駅, 후쿠시마현) - 야마가타역(山形駅) 구간을 공식적으로 결정했다.[19] 야마가타와 공동으로 미니 신칸센 사업을 재래선 활성화 사업으로 위치 지정하고 운수성 등에 암암리에 활동하고 있던 아키타현 측에서는 이 결정에 실망했고, 야마가타에게 선수를 빼앗겼다고 생각하는 현민이 많았다.[15] 미니 신칸센 모델 노선으로 야마가타 측이 선정됨에 따라, 같은 해 7월 13일 아키타시에서 개최되고 있던 "현 고속 교통 체계 정비 촉진 협의회" 총회 자리에서 타카다 케이지(高田景次) 아키타 시장으로부터 긴급 동의가 제출되어, 동 협의회 구성원으로 다자와코 선 미니 신칸센화를 추진하는 "아키타·모리오카 간 재래선 고속화 조기 실현 기성 동맹회"(회장 사사키 지사)가 발족했다. 이후 기성 동맹회가 미니 신칸센 실현을 위한 운동 모체가 되었다.[18]
1990년 8월 24일, 운수성은 차년도 예산 편성에서 다자와코 선과 오우 본선의 미니 신칸센 사업비를 개산 요구에 포함시키기로 결정했고, 이에 맞춰 같은 해 9월 JR 동일본은 도호쿠 신칸센과 다자와코 선의 직통 운전 기술을 검토하는 팀을 발족시켰다.[16] 그리고 같은 해 12월 28일 장관 협의에서 운수성이 재원 조달 수단으로 요구했던 철도 정비 기금으로부터의 무이자 대출 제도 부활이 인정됨으로써, 아키타 신칸센은 착공의 전망이 생겼다.[20]
아키타 신칸센 개통에 드는 사업비는 966억 엔으로, 내역은 차량에 310억 엔, 지상 시설 정비에 656억 엔(시설 공사비 598억 엔, 노후 부품 교체 58억 엔)이었다.[21] 또한 사업비는 1991년에 설립된 철도 정비 기금(국가)으로부터 현지(아키타, 이와테현)가 대상 경비의 50%씩에 대해 무이자 대출을 받고, 완공 후 JR 동일본에 시설을 양도하는 방식(신칸센 직통 운전화, 고급화 등에 대한 무이자 대출)이 적용되어, 일본철도건설공단이 정비 주체가 되고 공사는 JR 동일본에 위탁되었다.[22] 또한 차량에 대해서는 아키타현과 JR 동일본이 출자하여 설립한 제3섹터 "아키타 신칸센 차량 보유(주)"가 보유하고 JR 동일본에 임대하는 방법이 취해졌다.[23] 2010년 3월 31일에 동사는 해산되었지만, 아키타현의 출자액 115.25억 엔은 전액 상환되었고, 소유 차량은 23억 5400만 엔에 JR 동일본에 매각되었다.[21][23][24] 결과, 아키타현의 실질 부담액은 시설 공사비 98억 엔(총 사업비의 10.1%)뿐이었다.[21]
※ 아키타현에 전액 상환
1992년 3월 13일에 아키타역 앞에서 기공식이 거행되었고,[25] 궤도 공사는 같은 해 3월 오우 본선 카리와노역(刈和野駅) - 미네요시카와역(峰吉川駅)의 복선화 공사를 시작으로 착수되었다. 또한 JR 동일본 도호쿠 공사 사무소가 미국 제조사에 발주한 연속 궤도 갱신기(애칭 "빅 원더"[26])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도입되어 공사의 노력 절감과 공기 단축에 크게 기여했다.[27] 표준궤로의 개궤 공사가 진행됨에 따라 아키타, 오오마가리역 구내 개량 공사와 차량 기지(미나미아키타 운전소, 현: 아키타 신칸센 차량 센터[28])에 신칸센 차량의 수리 시설과 유치선 건설도 진행되었다.[29] 또한 야마가타 신칸센 개통 시 건널목 트러블이 잇따랐던 상황을 고려하여, 현, JR 동일본 아키타 지사, 아키타현 경찰이 협의한 결과, 현이 관할하는 73곳 중 24곳(보행자 전용 포함)의 입체 교차와 9곳의 폐지가 결정되었다.[30] 또한 정차역의 역사에 대해서도 개축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각관역(角館駅)을 제외하고[31], 모두 아키타 신칸센 개통을 계기로 신축되었다.
신칸센의 애칭은 공모되었고, 약 6만 3천 통 중 최종 단계에서 "코마치(こまち)", "아키타(あきた)", "미노리(みのり)"로 압축되었고, 3,832통으로 응모 총수 1위였던 "코마치"가 채택되었다.[32] 이 애칭 결정에 대해서는 신문 독자란 등에서 한동안 찬반 양론이 격렬했다.[33]
1997년 3월 22일 5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아키타 신칸센이 개통했다.
=== 연표 ===
- 1992년
- * 1월 28일:JR 동일본이 아키타・모리오카 간 미니 신칸센화를 운수성에 사업 신청.[45]
- * 1월 30일:운수성이 사업 인가.[46]
- * 3월 13일:아키타역 앞에서 기공식을 거행.[25]
- 1994년 7월 6일:3선궤화 착공.[47]
- 1995년
- * 4월 19일:선구 애칭을 「아키타 신칸센」으로 결정.[48]
- * 5월 16일:아키타 신칸센 차량 보유 주식회사가 설립.[49]
- 1996년
- * 7월 30일:열차 애칭을 「코마치」로 결정.[32]
- * 10월 : E3계가 아키타 신칸센 내에서 처음으로 시험 운전을 개시.
- * 12월 6일:개업일과 다이아가 발표됨.[47]
- 1997년
- * 3월 22일:모리오카역 ~ 아키타역 구간이 개통하고, E3계가 영업 운전 개시. 5량 편성으로 운전.[47] 도호쿠 신칸센 내에서는 200계, E2계와 병결 운행.
- * 8월 15일:승차 누계 100만 명 달성.[47]
- 1998년 12월 8일:전 열차가 6량 편성으로 증결.[47]
- 1999년
- * 6월 13일:승차 누계 500만 명 달성.[47]
- * 12월 4일:도호쿠 신칸센 내의 병결 차량을 E2계로 통일, 전 열차 최고 속도 275km/h 운전이 됨.
- 2001년 9월 16일:이용객 수가 1천만 명 돌파.[47]
- 2002년 12월 1일:전 열차를 전석 지정석화.[47]
- 2003년 12월 20일:승차 누계 1,500만 명 달성.[47]
- 2006년
- * 1월 5일:동해 측을 중심으로 발생한 폭설의 영향으로, 개업 이래 처음으로 하루 종일 운행이 중지(모리오카 ~ 아키타).[47]
- * 2월 11일:전날 일어난 눈사태에 대한 제설 작업으로 인해 2번째로 하루 종일 운행 중지(모리오카 ~ 아키타).[50]
- * 3월 11일:이용객 수가 2천만 명 돌파.[51]
- 2007년
- * 3월 18일:전 차량의 금연을 실시.[51]
- * 4월 30일, 5월 6일 : 오마가리역에서 출발하는 열차(코마치 26호,5026M - 5026B)를 '오마가리의 불꽃'으로 첫 운전.
- 2010년
- * 2월 2일:신형 차량 E6계의 투입이 발표됨.[51]
- * 3월 31일:아키타 신칸센 차량 보유(주)가 해산.
- * 7월 7일 : E6계(Z1편성, 원 S12편성)의 양산 시작차가 완성되어, 아키타 신칸센 내에서 시험 운전을 처음으로 개시.
- * 8월 15일 : 승차 누계 3,000만 명 달성.[51]
- 2011년
- * 3월 11일:동북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 발생으로 모든 운행 중단.
- * 3월 18일:모리오카 ~ 아키타 구간 부분 운행 재개.[52] 도호쿠 신칸센 직통 운행은 중단.
- * 3월 22일:모리오카역 - 아키타역 간에서 5왕복으로 증편[53][54]。
- * 4월 7일:동북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의 여진 발생에 의해 전선에서 다시 운전을 중지.
- * 4월 9일:모리오카역 - 아키타역 간에서 운전을 재개.
- * 4월 29일:도호쿠 신칸센 전 구간 운행 재개에 따라 도쿄역까지 직통 운행 재개.
- * 9월 23일:지진 이전의 통상 다이아로 운행 개시.[51]
- * 11월 19일:「하야테」에의 E5계 투입에 따라, 일부 열차의 도호쿠 신칸센 내의 병결 차량이 E5계로 변경.
- 2012년 3월 31일:NTT 도코모의 mova 서비스 정파에 따라, 동일을 가지고 재래선 구간의 차내 공중 전화 서비스를 종료.
- 2013년
- * 3월 2일:신궁사역 - 가리와노역 간에서, 내리 「코마치 25호」의 선두 차량이 탈선.[55] 4일에 운행 재개.
- * 3월 16일 : E6계를 투입 개시, 해당 편성 사용 열차로 도호쿠 신칸센 내에서의 영업 최고속도를 300km/h로 인상.[101]
- * 7월 20일:E3계의 양산 선행차 R1(원・S8) 편성의 정기 운용을 종료. 아키타역에서 라스트런의 세레모니를 실시.
- * 8월 9일:동북 지방의 집중 호우의 영향에 의해 선로 내에 토사가 유입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하여 전선에서 운전을 중지. 12일에 운전 재개.
- * 9월 28일:도호쿠 신칸센 내의 병결 차량을 E2계에서 E5계로 통일.
- 2014년 3월 15일 : 도호쿠 신칸센 내에서의 영업 최고 속도를 320km/h로 인상.[102] E3계의 정기 운용 종료.[56]
- 2015년 6월 12일:승차 누계 4,000만 명 달성.[51]
- 2017년
- * 3월 25일:E3계(0번대)에 의한 임시 열차(뷰 여행 상품 투어 열차) 「아키타 신칸센 개업 20주년 기념호」를 아키타역 - 우에노역 간에 1왕복 운전. R21편성이 충당됨.[57]
- * 7월 22일:폭우로 인한 홍수로 오마가리역~아키타 구간 운행 중단.
- * 7월 29일:운행 재개.[58][59]
- 2019년
- * 10월 11일:승차 누계 5,000만 명 달성.[51]
- * 12월 11일 - 12월 12일:아키타 신칸센으로 아키타현산 아침 수확 야채를 오미야역까지 운반하는 실험이 실시됨(JR 동일본 아키타 지사, 제이알 동일본 물류, 일본 우편 동북 지사에 의해).[60][61]
- *12월 15일:오오가마역에서 용설 장치가 가동 개시.
- 2020년
- * 7월 8일:이 날까지, 아카부치역 - 다자와코역 간에서, 터널 내 휴대전화 불통 구간이 해소.[62]
- * 11월 14일 - 11월 15일:다자와코선 우고나가노역 - 야리미우치역 간의 사이나이가와 교량 가교 공사에 따라, 일부 열차가 부분 운휴.[63]
- 2021년 2월 13일: 2021년 후쿠시마현 앞바다 지진으로 인해 나스시오바라 역 북쪽 구간 운행 중단.[4]
- 2022년
- * 3월 12일:「코마치」의 특급 요금을 개정.[64][65]
- * 3월 16일:심야에 발생한 후쿠시마현 앞바다 지진의 영향에 의해, 익일 17일부터 도호쿠 신칸센에의 직통을 중지, 도쿄역 - 모리오카역 간을 운휴. 4월 3일까지 모리오카역 - 아키타역 간 7왕복의 임시 다이아로 운행됨.[66]
- * 5월 21일:세이부 아키타점과 JR 동일본 아키타 지사, 제이알 동일본 물류가 공동으로, 아키타 신칸센을 사용하여, 주 2회의 정기적인 수도권의 상품 수송을 개시.[72]
- * 12월 10일:아키타 미래 물류 협의회는 마루스이 아키타 중앙 수산과 연계하여, 아키타 신칸센을 사용하여, 오가시 후나가와 앞바다에서 잡힌 하타하타를 도쿄로 수송하는 실증 실험을 실시. 안테나 숍「아키타 미사이관」에서 즉매.[73][74]
- 2023년
- * 7월 15일:정체하는 장마 전선의 영향에 의해 폭우가 예상되기 때문에, 시발 등 상하 3본을 제외하고 종일 운휴.[75]
- * 7월 16일 - 7월 19일:현내 기록적인 폭우의 영향에 의해 종일 운휴.
- * 7월 20일:시발부터 운전을 재개.[76]
- * 11월 18일:아키타현은 현산 수산물의 수요 확대를 도모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아키타 신칸센을 사용하여, 오가시 후나가와 앞바다에서 잡힌 하타하타를 도쿄로 수송하는 시험 수송을 실시. 동일, 시의 나라 아키타도 시금치 등의 현산 농산물을 도내로 수송.[77]
=== 정비 효과 ===
아키타 신칸센 개통으로 도쿄-아키타 간 최고 속도는 3시간 49분으로 단축되었으며, 평균 소요 시간은 4시간 21분이었다.[36] 이 중 약 10분은 모리오카역에서의 환승 시간 단축, 22분은 도호쿠 신칸센 구간 최고 속도를 시속 240km에서 275km로 높인 효과, 16분은 다자와코선·오우 본선의 최고 속도를 시속 95km에서 130km로 높인 효과였다.[37]
개업 당시 아키타 신칸센 '코마치'는 도호쿠 신칸센에서 240km/h로 운행하는 200계 신칸센과 병결 운행하는 경우가 많아 속도 향상 효과가 제한적이었다.[38] 1998년 E2계 차량 투입을 늘리고,[39] 1999년 도쿄 발착 모든 '코마치'를 E2계와 병결 운행하여 도호쿠 신칸센 내 275km/h 운행을 실현, 평균 소요 시간을 4시간 3분까지 단축했다.[40]
2013년에는 E6계 신차를 도입하여 '슈퍼 고마치'를 운행, 도호쿠 신칸센 내 최고 속도를 300km/h로 높여 최고 속도 3시간 45분을 기록했다.[41][42] 2014년에는 모든 '코마치' 열차를 E6계로 운행하고 최고 속도를 320km/h로 높여 도쿄-아키타 간 최고 속도 3시간 37분, 평균 3시간 50분을 달성, 모든 열차가 4시간 이내 운행을 완료하였다.[43]
아키타현과 JR 동일본은 다자와코선 아카부치 - 다자와코역 간 신센간 터널 건설을 통해 약 7분의 추가적인 소요 시간 단축을 예상하고 있다.[44]
기간 | 소요 시간 | 도호쿠 신칸센 내 최고 운행 속도별 운행 편수 | |||||
---|---|---|---|---|---|---|---|
최고속 | 평균 | 240km/h | 275km/h | 300km/h | 320km/h | 비고 | |
- 1997년 3월 21일 | 4시간 37분 | - | 13왕복 | - | - | - | 모리오카 환승 |
1997년 3월 22일 - 1998년 12월 7일 | 3시간 49분 | 4시간 21분 | 10왕복 | 3왕복 | - | - | 아키타 신칸센 개업 |
1998년 12월 8일 - 1999년 12월 3일 | 3시간 49분 | 4시간 08분 | 4왕복 | 10왕복 | - | - | 1왕복 증발 |
1999년 12월 4일 - 2002년 11월 30일 | 3시간 49분 | 4시간 03분 | - | 14왕복 | - | - | |
2002년 12월 1일 - 2013년 3월 15일 | 3시간 49분 | 4시간 03분 | - | 15왕복 | - | - | 1왕복 증발 |
2013년 3월 16일 - 2013년 9월 27일 | 3시간 45분 | 4시간 01분 | - | 11왕복 | 4왕복 | - | E6계 운행 개시 |
2013년 9월 28일 - 2014년 3월 14일 | 3시간 45분 | 4시간 00분 | - | 8왕복 | 7왕복 | - | |
2014년 3월 15일 - | 3시간 37분 | 3시간 50분 | - | - | - | 15왕복 | 모든 아키타 신칸센 「코마치」가 4시간 이내 운행이 됨 |
- 운행 편수는 도쿄 - 아키타 간을 연결하는 「코마치」의 정기 열차 편수이다. 이 외에 센다이 - 아키타 간 「코마치」 1왕복을 운행하고 있다.
2. 1. 연표
- 1992년
- * 1월 28일:JR 동일본이 아키타・모리오카 간 미니 신칸센화를 운수성에 사업 신청.[45]
- * 1월 30일:운수성이 사업 인가.[46]
- * 3월 13일:아키타역 앞에서 기공식을 거행.[25]
- 1994년 7월 6일:3선궤화 착공.[47]
- 1995년
- * 4월 19일:선구 애칭을 「아키타 신칸센」으로 결정.[48]
- * 5월 16일:아키타 신칸센 차량 보유 주식회사가 설립.[49]
- 1996년
- * 7월 30일:열차 애칭을 「코마치」로 결정.[32]
- * 10월 : E3계가 아키타 신칸센 내에서 처음으로 시험 운전을 개시.
- * 12월 6일:개업일과 다이아가 발표됨.[47]
- 1997년
- * 3월 22일:모리오카역 ~ 아키타역 구간이 개통하고, E3계가 영업 운전 개시. 5량 편성으로 운전.[47] 도호쿠 신칸센 내에서는 200계, E2계와 병결 운행.
- * 8월 15일:승차 누계 100만 명 달성.[47]
- 1998년 12월 8일:전 열차가 6량 편성으로 증결.[47]
- 1999년
- * 6월 13일:승차 누계 500만 명 달성.[47]
- * 12월 4일:도호쿠 신칸센 내의 병결 차량을 E2계로 통일, 전 열차 최고 속도 275km/h 운전이 됨.
- 2001년 9월 16일:이용객 수가 1천만 명 돌파.[47]
- 2002년 12월 1일:전 열차를 전석 지정석화.[47]
- 2003년 12월 20일:승차 누계 1,500만 명 달성.[47]
- 2006년
- * 1월 5일:동해 측을 중심으로 발생한 폭설의 영향으로, 개업 이래 처음으로 하루 종일 운행이 중지(모리오카 ~ 아키타).[47]
- * 2월 11일:전날 일어난 눈사태에 대한 제설 작업으로 인해 2번째로 하루 종일 운행 중지(모리오카 ~ 아키타).[50]
- * 3월 11일:이용객 수가 2천만 명 돌파.[51]
- 2007년
- * 3월 18일:전 차량의 금연을 실시.[51]
- * 4월 30일, 5월 6일 : 오마가리역에서 출발하는 열차(코마치 26호,5026M - 5026B)를 '오마가리의 불꽃'으로 첫 운전.
- 2010년
- * 2월 2일:신형 차량 E6계의 투입이 발표됨.[51]
- * 3월 31일:아키타 신칸센 차량 보유(주)가 해산.
- * 7월 7일 : E6계(Z1편성, 원 S12편성)의 양산 시작차가 완성되어, 아키타 신칸센 내에서 시험 운전을 처음으로 개시.
- * 8월 15일 : 승차 누계 3,000만 명 달성.[51]
- 2011년
- * 3월 11일:동북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 발생으로 모든 운행 중단.
- * 3월 18일:모리오카 ~ 아키타 구간 부분 운행 재개.[52] 도호쿠 신칸센 직통 운행은 중단.
- * 3월 22일:모리오카역 - 아키타역 간에서 5왕복으로 증편[53][54]。
- * 4월 7일:동북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의 여진 발생에 의해 전선에서 다시 운전을 중지.
- * 4월 9일:모리오카역 - 아키타역 간에서 운전을 재개.
- * 4월 29일:도호쿠 신칸센 전 구간 운행 재개에 따라 도쿄역까지 직통 운행 재개.
- * 9월 23일:지진 이전의 통상 다이아로 운행 개시.[51]
- * 11월 19일:「하야테」에의 E5계 투입에 따라, 일부 열차의 도호쿠 신칸센 내의 병결 차량이 E5계로 변경.
- 2012년 3월 31일:NTT 도코모의 mova 서비스 정파에 따라, 동일을 가지고 재래선 구간의 차내 공중 전화 서비스를 종료.
- 2013년
- * 3월 2일:신궁사역 - 가리와노역 간에서, 내리 「코마치 25호」의 선두 차량이 탈선.[55] 4일에 운행 재개.
- * 3월 16일 : E6계를 투입 개시, 해당 편성 사용 열차로 도호쿠 신칸센 내에서의 영업 최고속도를 300km/h로 인상.[101]
- * 7월 20일:E3계의 양산 선행차 R1(원・S8) 편성의 정기 운용을 종료. 아키타역에서 라스트런의 세레모니를 실시.
- * 8월 9일:동북 지방의 집중 호우의 영향에 의해 선로 내에 토사가 유입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하여 전선에서 운전을 중지. 12일에 운전 재개.
- * 9월 28일:도호쿠 신칸센 내의 병결 차량을 E2계에서 E5계로 통일.
- 2014년 3월 15일 : 도호쿠 신칸센 내에서의 영업 최고 속도를 320km/h로 인상.[102] E3계의 정기 운용 종료.[56]
- 2015년 6월 12일:승차 누계 4,000만 명 달성.[51]
- 2017년
- * 3월 25일:E3계(0번대)에 의한 임시 열차(뷰 여행 상품 투어 열차) 「아키타 신칸센 개업 20주년 기념호」를 아키타역 - 우에노역 간에 1왕복 운전. R21편성이 충당됨.[57]
- * 7월 22일:폭우로 인한 홍수로 오마가리역~아키타 구간 운행 중단.
- * 7월 29일:운행 재개.[58][59]
- 2019년
- * 10월 11일:승차 누계 5,000만 명 달성.[51]
- * 12월 11일 - 12월 12일:아키타 신칸센으로 아키타현산 아침 수확 야채를 오미야역까지 운반하는 실험이 실시됨(JR 동일본 아키타 지사, 제이알 동일본 물류, 일본 우편 동북 지사에 의해).[60][61]
- *12월 15일:오오가마역에서 용설 장치가 가동 개시.
- 2020년
- * 7월 8일:이 날까지, 아카부치역 - 다자와코역 간에서, 터널 내 휴대전화 불통 구간이 해소.[62]
- * 11월 14일 - 11월 15일:다자와코선 우고나가노역 - 야리미우치역 간의 사이나이가와 교량 가교 공사에 따라, 일부 열차가 부분 운휴.[63]
- 2022년
- * 3월 12일:「코마치」의 특급 요금을 개정.[64][65]
- * 3월 16일:심야에 발생한 후쿠시마현 앞바다 지진의 영향에 의해, 익일 17일부터 도호쿠 신칸센에의 직통을 중지, 도쿄역 - 모리오카역 간을 운휴. 4월 3일까지 모리오카역 - 아키타역 간 7왕복의 임시 다이아로 운행됨.[66]
- * 5월 21일:세이부 아키타점과 JR 동일본 아키타 지사, 제이알 동일본 물류가 공동으로, 아키타 신칸센을 사용하여, 주 2회의 정기적인 수도권의 상품 수송을 개시.[72]
- * 12월 10일:아키타 미래 물류 협의회는 마루스이 아키타 중앙 수산과 연계하여, 아키타 신칸센을 사용하여, 오가시 후나가와 앞바다에서 잡힌 하타하타를 도쿄로 수송하는 실증 실험을 실시. 안테나 숍「아키타 미사이관」에서 즉매.[73][74]
- 2023년
- * 7월 15일:정체하는 장마 전선의 영향에 의해 폭우가 예상되기 때문에, 시발 등 상하 3본을 제외하고 종일 운휴.[75]
- * 7월 16일 - 7월 19일:현내 기록적인 폭우의 영향에 의해 종일 운휴.
- * 7월 20일:시발부터 운전을 재개.[76]
- * 11월 18일:아키타현은 현산 수산물의 수요 확대를 도모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아키타 신칸센을 사용하여, 오가시 후나가와 앞바다에서 잡힌 하타하타를 도쿄로 수송하는 시험 수송을 실시. 동일, 시의 나라 아키타도 시금치 등의 현산 농산물을 도내로 수송.[77]
2. 2. 정비 효과
아키타 신칸센 개통으로 도쿄-아키타 간 최고 속도는 3시간 49분으로 단축되었으며, 평균 소요 시간은 4시간 21분이었다.[36] 이 중 약 10분은 모리오카역에서의 환승 시간 단축, 22분은 도호쿠 신칸센 구간 최고 속도를 시속 240km에서 275km로 높인 효과, 16분은 다자와코선·오우 본선의 최고 속도를 시속 95km에서 130km로 높인 효과였다.[37]개업 당시 아키타 신칸센 '코마치'는 도호쿠 신칸센에서 240km/h로 운행하는 200계 신칸센과 병결 운행하는 경우가 많아 속도 향상 효과가 제한적이었다.[38] 1998년 E2계 차량 투입을 늘리고,[39] 1999년 도쿄 발착 모든 '코마치'를 E2계와 병결 운행하여 도호쿠 신칸센 내 275km/h 운행을 실현, 평균 소요 시간을 4시간 3분까지 단축했다.[40]
2013년에는 E6계 신차를 도입하여 '슈퍼 고마치'를 운행, 도호쿠 신칸센 내 최고 속도를 300km/h로 높여 최고 속도 3시간 45분을 기록했다.[41][42] 2014년에는 모든 '코마치' 열차를 E6계로 운행하고 최고 속도를 320km/h로 높여 도쿄-아키타 간 최고 속도 3시간 37분, 평균 3시간 50분을 달성, 모든 열차가 4시간 이내 운행을 완료하였다.[43]
아키타현과 JR 동일본은 다자와코선 아카부치 - 다자와코역 간 신센간 터널 건설을 통해 약 7분의 추가적인 소요 시간 단축을 예상하고 있다.[44]
기간 | 소요 시간 | 도호쿠 신칸센 내 최고 운행 속도별 운행 편수 | |||||
---|---|---|---|---|---|---|---|
최고속 | 평균 | 240km/h | 275km/h | 300km/h | 320km/h | 비고 | |
- 1997년 3월 21일 | 4시간 37분 | - | 13왕복 | - | - | - | 모리오카 환승 |
1997년 3월 22일 - 1998년 12월 7일 | 3시간 49분 | 4시간 21분 | 10왕복 | 3왕복 | - | - | 아키타 신칸센 개업 |
1998년 12월 8일 - 1999년 12월 3일 | 3시간 49분 | 4시간 08분 | 4왕복 | 10왕복 | - | - | 1왕복 증발 |
1999년 12월 4일 - 2002년 11월 30일 | 3시간 49분 | 4시간 03분 | - | 14왕복 | - | - | |
2002년 12월 1일 - 2013년 3월 15일 | 3시간 49분 | 4시간 03분 | - | 15왕복 | - | - | 1왕복 증발 |
2013년 3월 16일 - 2013년 9월 27일 | 3시간 45분 | 4시간 01분 | - | 11왕복 | 4왕복 | - | E6계 운행 개시 |
2013년 9월 28일 - 2014년 3월 14일 | 3시간 45분 | 4시간 00분 | - | 8왕복 | 7왕복 | - | |
2014년 3월 15일 - | 3시간 37분 | 3시간 50분 | - | - | - | 15왕복 | 모든 아키타 신칸센 「코마치」가 4시간 이내 운행이 됨 |
- 운행 편수는 도쿄 - 아키타 간을 연결하는 「코마치」의 정기 열차 편수이다. 이 외에 센다이 - 아키타 간 「코마치」 1왕복을 운행하고 있다.
3. 운행 형태
E6계 전동차 7량 편성을 사용한 고마치가 운행되고 있다.[1] 다자와코선은 전 구간 단선이므로, 신칸센 열차가 보통 열차와의 교행을 위해 대기하는 경우가 있다. 오마가리 ~ 아키타 간은 스위치 백 방식으로 운행된다. 전국 불꽃놀이 경기대회 개최 시에는 모리오카 발착의 임시 열차가 운행된다.
4. 운행 차량
E6계가 7량 편성(11호차의 경우 그린샤로 운영)된 열차가 운행되며, 열차 애칭은 '''고마치'''이다. 2013년 3월 16일부터 도입되었다.
다자와코 선은 전 구간 단선이므로, 신칸센 열차가 보통 열차와의 교행을 위해서 잠시 대기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모리오카역은 다자와코 선과 오우 본선의 접속역이며, 오마가리 ~ 아키타 간은 스위치 백하여 운행한다.
오우 본선은 일부 복선화되었지만, 복선 부분은 상행선만 신칸센의 표준궤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선로가 두 개 있어도 양쪽 모두 단선이다. 이 때문에 보통 열차와 신칸센이 같은 방향으로 운행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진구지역 - 미네요시카와역 구간은 신칸센끼리의 교행을 위해 협궤 선로를 듀얼 게이지로 만들었다.
아키타현 다이센시의 전국 불꽃 경기 대회 개최 시, 모리오카역 발착의 임시 열차가 운행된다.
E3계는 1997년부터 2014년 3월 15일까지 운행되었다. 6량 편성(개업 당시는 5량 편성)으로, 개업 당시부터 "코마치"로 운용되었다. E6계로 교체됨에 따라 2014년 3월 14일부로 정기 운용을 종료했다. 이후 2020년 10월 31일까지 E5계와의 겹결합에 의해 도호쿠 신칸센 "야마비코" "나스노"의 증결용으로만 사용되었다.
4. 1. 현재 운행 차량
E6계가 7량 편성(11호차의 경우 그린샤로 운영)된 열차가 운행되며, 열차 애칭은 '''고마치'''이다. 2013년 3월 16일부터 도입되었다.
다자와코 선은 전 구간 단선이므로, 신칸센 열차가 보통 열차와의 교행을 위해서 잠시 대기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모리오카역은 다자와코 선과 오우 본선의 접속역이며, 오마가리 ~ 아키타 간은 스위치 백하여 운행한다.
오우 본선은 일부 복선화되었지만, 복선 부분은 상행선만 신칸센의 표준궤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선로가 두 개 있어도 양쪽 모두 단선이다. 이 때문에 보통 열차와 신칸센이 같은 방향으로 운행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진구지역 - 미네요시카와역 구간은 신칸센끼리의 교행을 위해 협궤 선로를 듀얼 게이지로 만들었다.
아키타현 다이센시의 전국 불꽃 경기 대회 개최 시, 모리오카역 발착의 임시 열차가 운행된다.
4. 2. 과거 운행 차량
E3계는 1997년부터 2014년 3월 15일까지 운행되었다. 6량 편성(개업 당시는 5량 편성)으로, 개업 당시부터 "코마치"로 운용되었다. E6계로 교체됨에 따라 2014년 3월 14일부로 정기 운용을 종료했다. 이후 2020년 10월 31일까지 E5계와의 겹결합에 의해 도호쿠 신칸센 "야마비코" "나스노"의 증결용으로만 사용되었다.
5. 역 목록
부터의영업 거리
부터의영업 거리
IGR이와테 은하 철도:이와테 은하 철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