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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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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캐나다의 정치는 웨스트민스터 양식의 연방 의원 내각제 입헌군주제를 기반으로 한다. 캐나다는 10개의 주와 3개의 준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헌법은 연방 정부와 주의 권한을 보장한다. 캐나다의 정치 문화는 평등주의, 사회 복지, 다문화주의를 강조하며, 개인의 권리, 다양성, 형평성 및 포용성을 중시한다. 주요 정당으로는 자유당, 보수당, 신민주당, 퀘벡 블록, 녹색당 등이 있으며, 이들은 연방 의회에서 의석을 확보하고 있다. 캐나다는 국민 통합과 관련된 문제, 특히 퀘벡 분리주의,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의 특수성, 서부 지역 소외 문제 등을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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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정치
개요
캐나다 국장
캐나다 국장
정치 체제연방제 의회 입헌 군주국
헌법캐나다 헌법
의회의회
의회 형태양원제
의회 위치국회의사당
입법부
상원상원
상원 의장레이몬드 가녜
상원 의장 직함의장
상원 임명권자총독
하원하원
하원 의장그레그 퍼거스
하원 의장 직함의장
행정부
국가 원수국왕 찰스 3세
국가 원수 대리메리 사이먼, 총독
정부 수반총리 쥐스탱 트뤼도
총리 임명권자총독
내각캐나다 내각
현 내각29차 캐나다 내각
내각 수반총리
내각 부수반부총리
내각 임명권자총독
내각 본부해당 사항 없음
내각 부처29개
사법부
사법부사법 제도
사법부 수장리처드 와그너
법원해당 사항 없음
법원대법원
대법원장리처드 와그너
법원 소재지해당 사항 없음

2. 역사적 배경

캐나다의 정부 구조는 원래 영국 의회1867년 영국령 북아메리카 법(1867년 헌법)을 통해 제정했지만,[23] 연방제 모델과 권력 분할은 캐나다 정치인들이 고안했다.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캐나다와 같은 자치 자치령 시민들은 강한 정체성을 가지기 시작했다. 1926년 발푸어 선언에서 영국 정부와 6개 자치령 정부는 자치령이 영국 연방 내에서 완전한 자치권을 갖는 데 동의했다.

1931년, 영국 의회는 웨스트민스터 헌장을 통과시켜 캐나다 및 기타 자치령의 자치권을 법적으로 인정했다. 그러나 캐나다 정치인들은 헌법 개정 절차에 대한 합의를 얻지 못해, 헌법은 웨스트민스터 헌장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즉, 캐나다 헌법 개정은 영국 의회의 승인을 계속 필요로 했다. 영국의 추밀원 사법 위원회는 1933년까지 형사 항소에 대한 최종 결정을, 1949년까지 민사 항소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렸다.[24] 영국 의회의 역할은 1982년 헌법 제정으로 종료되었다.[24]

2. 1. 초기 헌정 발전

캐나다의 정부 구조는 원래 영국 의회가 ''1867년 영국령 북아메리카 법''(현재는 ''1867년 헌법'')을 통해 제정했지만,[23] 연방 모델과 권력 분할은 캐나다 정치인들이 고안했다. 특히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캐나다와 같은 자치 자치령 시민들은 강한 정체성을 가지기 시작했고, 1926년 발푸어 선언에서 영국 정부와 6개 자치령 정부는 자치령이 영국 연방 내에서 완전한 자치권을 갖는 데 동의했다.

1931년, 영국 정부와 자치령 정부 간의 추가 협의와 합의 이후, 영국 의회는 웨스트민스터 헌장을 통과시켜 캐나다 및 기타 자치령의 자치권을 법적으로 인정했다. 그러나 캐나다 정치인들은 헌법 개정 절차에 대한 합의를 얻지 못했고, 따라서 헌법은 웨스트민스터 헌장의 영향을 받지 않았으며, 이는 캐나다 헌법 개정이 그날까지 영국 의회의 승인을 계속 필요로 한다는 것을 의미했다. 마찬가지로, 영국에 있는 추밀원 사법 위원회는 1933년까지 형사 항소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렸고, 1949년까지 민사 항소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렸다.[24] 영국 의회의 역할이 종료된 것은 1982년 헌법 제정이 되어서였다.

2. 2. 자치권 확대와 웨스트민스터 헌장

캐나다의 정부 구조는 원래 영국 의회가 ''1867년 영국령 북아메리카 법(현재는 ''1867년 헌법'')을 통해 제정했지만,[23] 연방 모델과 권력 분할은 캐나다 정치인들이 고안했다. 특히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캐나다와 같은 자치 자치령 시민들은 강한 정체성을 가지기 시작했고, 1926년 발푸어 선언에서 영국 정부와 6개 자치령 정부는 자치령이 영국 연방 내에서 완전한 자치권을 갖는 데 동의했다.

1931년, 영국 정부와 자치령 정부 간의 추가 협의와 합의 이후, 영국 의회는 웨스트민스터 헌장을 통과시켜 캐나다 및 기타 자치령의 자치권을 법적으로 인정했다. 그러나 캐나다 정치인들은 헌법 개정 절차에 대한 합의를 얻지 못했고, 따라서 헌법은 웨스트민스터 헌장의 영향을 받지 않았으며, 이는 캐나다 헌법 개정이 그날까지 영국 의회의 승인을 계속 필요로 한다는 것을 의미했다. 마찬가지로, 영국에 있는 추밀원 사법위원회는 1933년까지 형사 항소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렸고, 1949년까지 민사 항소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렸다.[24]

2. 3. 1982년 헌법 제정과 주권 확립

1926년 발푸어 선언에서 영국 정부와 6개 자치령 정부는 자치령이 영국 연방 내에서 완전한 자치권을 갖는 데 동의했다.[23] 1931년, 영국 의회는 웨스트민스터 헌장을 통과시켜 캐나다 및 기타 자치령의 자치권을 법적으로 인정했다.[24] 그러나 캐나다 정치인들은 헌법 개정 절차에 대한 합의를 얻지 못해, 헌법은 웨스트민스터 헌장의 영향을 받지 않았고, 캐나다 헌법 개정은 영국 의회의 승인을 계속 필요로 했다.[24] 영국의 추밀원 사법 위원회는 1933년까지 형사 항소, 1949년까지 민사 항소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렸다.[24] 영국 의회의 역할은 1982년 헌법 제정으로 종료되었다.[24]

3. 정치 문화

캐나다의 정치 문화는 평등주의적 가치와 사회적 자유주의적 태도를 기반으로 한다. 사회 복지, 경제적 자유, 다문화주의를 강조하며, 이는 사회 통합극우 정치 억압을 통해 나타난다.[25][26]

연방 차원에서는 중도주의 정당이 중심이 되는 "중개 정치"가 이루어지고 있다. 캐나다 자유당캐나다 보수당이 대표적이며, 이들은 이념적 극단보다는 중도적 입장에서 다양한 유권자층의 지지를 확보하려 한다.[37][38][39]

하지만 여론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들의 시민 교육 수준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49] 이는 1960년대 이후 교육 과정에서 시민 교육의 비중이 줄어든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50] 2008년 여론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24%만이 군주를 국가 원수로 지명할 수 있었다.[51]

3. 1. 평등주의와 사회적 자유주의

캐나다는 평등주의적 통치 방식을 채택하여 사회 복지, 경제적 자유, 다문화주의를 강조한다. 이는 선택적인 경제 이민, 사회 통합, 극우 정치 억압을 기반으로 하며, 광범위한 대중과 정치적 지지를 받고 있다.[25][26] 광범위한 구성 국적과 "정의로운 사회" 증진 정책은 헌법으로 보호받고 있다.[27][28]

대부분의 캐나다인에게 개인의 권리, 다양성, 형평성 및 포용성(사회적 평등)은 정치적, 법적 중요성의 최전선에 있다. 이는 권리 및 자유 헌장 지지, 비교적 자유로운 경제, 여성의 권리(임신 중단 등), 이혼, 동성애, 동성 결혼, 피임, 안락사, 대마초 사용에 대한 사회적 자유주의적 태도로 입증되었다.[29][27][28][20][30] 캐나다 정치 문화에는 보편적 의료, 다문화주의, 사회 정의, 페미니즘, 환경 보호, 진화, 총기 규제, 소득과 부의 재분배, 대외 원조, 기타 사회 프로그램에 대한 일반적인 지지를 통해 나타나는 집단적 책임감도 존재한다.[31][32][33][34]

캐나다 권리 및 자유 헌장

3. 2. 주요 정당과 정치 지형

캐나다의 정치 지형은 "중개 정치"를 특징으로 하며, 중도좌파 성향의 캐나다 자유당과 중도우파 성향의 캐나다 보수당(또는 그 전신)이 연방 차원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40] 이념적으로 극단에 치우치지 않은 다수 유권자의 지지를 얻기 위해 중도주의적 정책과 선거 연합을 채택하는 것이 특징이다.[35][36][37][38][39] 역사적으로 자유당은 정치 스펙트럼의 중심에, 보수당은 오른쪽에, 신민주당은 좌파에 위치해 왔다.[42][43][44][45][46][47]

2021년 선거에서는 5개의 정당이 연방 의회에 진출했다.[48]

정당이념당 대표비고
자유당중도좌파쥐스탱 트뤼도현재 집권 여당, 캐나다 총리
보수당중도우파피에르 폴리에브르공식 야당, 야당 대표
퀘벡 블록퀘벡 민족주의, 분리주의이브-프랑수아 블랑셰
신민당사회민주주의자그밋 싱
녹색당녹색 정치엘리자베스 메이



캐나다는 평등주의적 통치 방식을 통해 사회 복지, 경제적 자유, 다문화주의를 강조하며, 이는 사회 통합극우 정치 억압을 기반으로 한다.[25][26] 권리 및 자유 헌장에 대한 지지, 비교적 자유로운 경제, 여성의 권리, 동성 결혼, 안락사, 대마초 사용 등에 대한 사회적 자유주의적 태도가 이를 뒷받침한다.[29][27][28][20][30] 또한 보편적 의료, 다문화주의, 사회 정의, 페미니즘, 환경 보호, 총기 규제, 소득과 부의 재분배, 대외 원조 등에서 집단적 책임감이 나타난다.[31][32][33][34]

학자들은 캐나다 연방 성립 이후 4개의 정당 체제가 있었으며, 각 체제는 고유한 사회적 지지, 정실주의 관계, 리더십 스타일, 선거 전략 패턴을 가진다고 분석한다.[86]

3. 3. 시민 교육과 정치 참여

여론 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인들은 일반적으로 시민 교육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49] 이는 1960년대부터 각 주 교육 과정에서 시민 교육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결과로 분석된다.[50] 2008년 여론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24%만이 군주를 국가 원수로 지명할 수 있었다.[51] 로웰 머레이 상원의원은 5년 전에 "대부분의 캐나다인은 우리 정부 시스템에서 왕관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52] 존 롭슨은 2015년 ''내셔널 포스트'' 기고문에서 "유권자와 논평가들은 무제한의 권한을 가진 총리와 내각의 '정부'를 선출한다는 잘못된 생각에 빠져 있으며, உண்மையில் 이상적인 '민주주의'는 이러한 종류의 국민 투표식 독재로 구성된다는 오해를 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53]

4. 정부 구조

캐나다는 웨스트민스터 양식의 연방 의원 내각제 입헌 군주제 국가이다. 행정 구역은 10개 주와 3개 준주로 구성되어 있다.

캐나다 헌법은 웨스트민스터 체제에 기반한 불문법인 헌법 관례와 성문법인 캐나다 헌법으로 이루어져 있다.

법률 체계는 연방 관할 구역과 퀘벡을 제외한 모든 주 및 준주에서 영국 관습법을 따르며, 퀘벡은 시민법에 기반하여 프랑스 혁명 이전 파리 관습법을 기초로 퀘벡 민법에 명시되어 있다. 캐나다는 의무적 국제사법재판소 재판 관할권을 예외적으로 인정한다.

선거권은 18세 이상의 시민에게 주어지지만, 선거 관리관과 부 선거 관리관은 투표할 수 없다. 총독은 투표 자격이 있지만, 헌법 관례에 따라 기권한다.

4. 1. 입헌군주제와 국가 원수

캐나다는 입헌 군주제 국가이며, 캐나다 국왕인 찰스 3세(2022년 9월 8일 즉위)가 국가 원수이다.[55] 군주는 모든 국가 권한을 위임받으며,[56] 주권자의 권한 하에 활동하는 여러 정부 기관이 전체 권력을 공유하는 구조의 중심에 위치한다.[57][58][59][60]

캐나다의 군주는 영연방14개 국가의 군주이기도 하지만, "진정한 캐나다"이며 "영국 군주 또는 다른 영연방 국가의 군주와 완전히 독립된" 직위인 캐나다 국왕으로서 별도로 통치한다.[62][63]

캐나다 총리의 조언에 따라, 국왕은 연방 총독 대리인—총독(현재 메리 사이먼, 2021년 7월 26일 취임)을 임명하며, 1947년 이후 총독은 군주의 거의 모든 왕실 대권을 행사할 수 있다.[62] 단, 특정 법안 동의와 같이 군주가 직접 수행해야 하는 의무도 있다. 총독 부재 또는 무능력 시에는 캐나다 행정관이 왕실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을 수행한다.

법을 제정하려면 국왕 재가가 필요하다. 왕실 대권의 일환으로, 국왕 서명은 특허장 및 추밀원 명령에 권한을 부여한다. 왕실 대권의 상당 부분은 내각의 조언에 따라 평의회에서만 행사된다;[64][65] 입헌 군주국의 관례적 규정 내에서, 주권자의 이러한 통치 영역에 대한 직접적인 참여는 제한된다.[66][67]

4. 2. 행정부

캐나다의 행정 수반은 총리이며, 현재 총리는 쥐스탱 트뤼도이다(2015년 11월 4일~).[96] 총리는 하원에서 다수당의 지도자가 맡는 것이 일반적이다. 총리는 내각을 구성하는 장관들을 선출하고, 총독이 이들을 임명한다. 내각 장관들은 보통 하원이나 상원의 여당 의원 중에서 선출되지만, 다른 당에서 임명되기도 한다.

내각은 약 30명의 장관으로 구성되며, 이들은 다양한 부처와 기관을 이끌며 지역 대표성을 가진다. 캐나다 정부는 부처, 소규모 기관(위원회, 재판소, 위원회 등), 국영 기업을 통해 공공 서비스를 운영한다.

주요 부서로는 재무부, 국세청, 인적 자원 및 기술 개발부, 국방부, 공공 안전 및 비상 대비부, 외교부/국제통상부 등이 있다.

총리는 행정 수반 역할을 한다.[96]

캐나다 총리 1867년부터 1963년까지.

4. 3. 입법부

캐나다 의회는 군주, 상원, 하원으로 구성된 양원제이다.

상원은 지역 대표성을 가지며, 총독이 총리의 자문에 따라 임명하는 105명의 의원으로 구성된다. 상원의원 임기는 75세까지이다. 상원 의석은 온타리오, 퀘벡, 해양주(뉴브런즈윅, 노바스코샤,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서부 4개 주,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3개 준주에 할당되어 있다. 상원은 인구 비례 대표제를 따르지 않는다. 브라이언 멀로니 총리 시절 상품 및 서비스세 법안 통과를 위해 총리가 군주에게 상원 의석 8석 추가를 요청한 적이 있는데, 이는 총리의 자문에 따라 군주가 상원의원 수를 초과할 수 있는 예외적인 경우이다.[70]

하원캐나다 의회의 구성 요소 중 하나이다.


하원은 단일 멤버 선거구에서 다수결 투표 제도로 선출되는 338명의 의원으로 구성된다. 각 선거구(라이딩)에서 최다 득표자가 당선된다.[70] 하원의 임기는 5년을 넘을 수 없으며, 임기 만료 전에 선거를 치러야 한다. 제1차 세계 대전로버트 보든 총리 시절 의회 임기가 1년 연장된 예외적인 경우가 있었다. 하원 의석수는 5년마다 실시되는 인구 조사를 바탕으로 인구 변화에 따라 조정된다.

캐나다는 의원 내각제 국가로, 정당과 당 대표에게 권한이 부여된다. 하원 과반수 의석을 확보한 정당은 다수 정부를 구성하고, 당 대표는 내각과 의회에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72] 총리는 하원 과반수 의석을 가진 정당이 선택하며, 총독이 임명한다.

하원에서 과반수 의석을 얻지 못한 정당이 나오면 소수 정부가 구성될 수 있다. 이때는 법안 통과를 위해 다른 정당의 지지가 필요하다. 2022년 자유당과 신민당이 신임과 예산 합의를 체결한 사례가 있다.[73]

4. 4. 사법부

캐나다 대법원은 캐나다 사법 제도의 최고 법원이다. 법에 따라 캐나다 대법원의 9개 자리 중 3개는 퀘벡 주 출신 판사가 맡아야 한다. 이러한 대표성은 최소 3명의 판사가 민법 체계에 대한 충분한 경험을 가지고 퀘벡 관련 사건을 처리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81]

캐나다 대법원


퀘벡 주를 제외한 모든 주 및 준주에서는 영국법의 관습법을 채택한다. 퀘벡 주에서는 혁명 이전 프랑스 파리의 관습에 기반한 대륙법이 적용되며, 퀘벡 민법전으로 규정되어 있다. 또한 국제사법재판소 선택 조항 수락 선언을 조건부로 받아들이고 있다.

5. 연방-주 관계

윌리엄 라이언 매켄지 킹(가운데), 캐나다 총리, 하워드 퍼거슨(왼쪽), 온타리오 주 총리, 루이 알렉상드르 타슈로(오른쪽), 퀘벡 주 총리와 함께, 1927년 도미니언-주 회의에서.


캐나다는 연방 국가이며, 연방 정부와 10개의 주 및 3개의 준주의 존재와 권한은 헌법에 의해 보장된다. 1867년 헌법법은 연방 정부와 주의 기본적인 헌법 구조를 규정하고 있다.[23] 연방 의회와 주의 권한은 연방 및 주 정부에 의해 성립된 헌법 개정을 통해서만 변경될 수 있다.[74] 국왕은 연방 정부와 10개 주 각각의 형식적인 국가 원수이지만, 정치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정부는 연방 수준에서는 모든 캐나다인에 의해, 주 수준에서는 각 주의 캐나다 시민에 의해 선출된 국민의 대표에 의해 통치된다.

연방 정부와 주 정부의 관계(과거에는 캐나다 자치령 정부와 주 정부 간의 관계)는 캐나다 정치의 상시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퀘벡주는 그 고유한 문화적 특징을 유지하고 강화하길 원하고 있으며, 서부의 각 주는 풍부한 천연 자원, 특히 에너지 자원에 대한 더 많은 관리 권한을 원하고 있다. 산업이 발달한 온타리오주 등 캐나다 중부 지역은 제조업 기반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대서양 연안 주는 국내 다른 지역보다 넉넉하지 못한 상황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고 있다.[75]

의료 및 교육과 같은 사회 프로그램을 캐나다 전역에서 일관되게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빈곤한" 주는 "부유한" 주보다 연방 "이전 (균등화) 지급"을 더 많이 받는다. 이는 다소 논란이 되어 왔다. 부유한 주는 종종 이전 지급 동결 또는 자국에 유리하도록 시스템 재조정을 선호하는데, 이는 이미 연방 정부 서비스에서 받는 것보다 더 많은 세금을 납부한다는 주장에 근거하고 있다. 반면 빈곤한 주는 받는 자금의 양이 기존의 필요를 충족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근거로 증가를 선호한다.[75]

특히 지난 10년 동안, 연방 정부가 무제한의 헌법적 지출 권한을 행사하는 것이 연방-주 관계의 긴장에 기여했다는 비판이 제기되어 왔다.[76][77][78][79] 이 권한은 연방 정부가 스스로 규제할 수 없는 분야에서 자금을 제공함으로써 주 정책에 영향을 미칠 수 있게 한다. 연방 지출 권한은 ''1867년 헌법법''에 명시적으로 규정되어 있지 않으나, 온타리오 항소 법원의 표현에 따르면, "공공 부채 및 재산"인 91(1A)조에서 "추론될 수 있다".[80]

지출 권한 행사의 주요 예는 주에 대한 조건부 자금 지원인 ''캐나다 보건법''이다. 건강 서비스 규제는 헌법상 주의 책임이다. 그러나 ''캐나다 보건법''에 따라 연방 표준에 따라 서비스 제공을 조건으로 주에 자금을 제공함으로써 연방 정부는 의료 서비스 제공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능력을 갖는다.

5. 1. 권력 배분과 갈등

캐나다는 연방 국가이며, 연방 정부와 10개의 주 및 3개의 준주의 존재와 권한은 헌법에 의해 제정되어 있다. 1867년 헌법법은 연방 정부와 주의 기본적인 헌법 구조를 정하고 있다.[23] 연방 의회와 주의 권력은 연방 및 주 정부에 의해 성립된 헌법 개정을 통해서만 변경할 수 있다.[74] 국왕은 연방 정부와 10개 주 각각의 형식적인 국가 원수이지만, 정치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정부는 연방 수준에서는 모든 캐나다인에 의해, 주 수준에서는 각 주의 캐나다 시민에 의해 선출된 국민의 대표에 의해 통치된다.

연방 정부와 주 정부의 관계(과거에는 캐나다 자치령 정부와 주 정부 간의 관계)는 캐나다 정치의 상시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퀘벡주는 그 고유한 문화적 특징을 유지하고 강화하길 원하고 있으며, 서부의 각 주는 풍부한 천연 자원, 특히 에너지 자원에 대한 더 많은 관리 권한을 원하고 있다. 산업이 발달한 온타리오주 등 캐나다 중부 지역은 제조업 기반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대서양 연안 주는 국내 다른 지역보다 넉넉하지 못한 상황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하고 있다.[75]

연방 정부와 주 정부의 관계에서는, 특히 캐나다 전역에서 일관되게 자금 지원되는 사회 제도(예: 의료 및 교육)를 유지하기 위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난한' 주가, 부유한 '가진' 주보다 비례적으로 큰 비율로 연방이 세출 권한을 갖는 '캐나다 이전 지급 제도'(Canadian transfer payments, 일본의 지방 교부세 교부금과 같은 지방 재정 조정 제도)를 받는 구조가 있는데, 이는 논란의 대상이 되기 쉽다. 부유한 주는 이전 지급을 동결하거나, 자신에게 유리하게 제도를 재조정할 것을 종종 주장하며, 그 이유로 이미 부담한 세금이 연방 정부의 서비스 수혜 가치를 초과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한편, 넉넉하지 못한 주는 현재의 필요에 비해 받는 금액이 충분하지 않다고 하며, 증액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다.[75]

특히 지난 10년 동안 연방 정부의 무제한적인 헌법상 세출 권한의 행사가 연방과 주의 관계를 긴장시키는 한 요인이 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어 왔다.[76][77][78][79] 이 권한으로 인해 연방 정부는 연방 정부 자신이 규제·실행할 수 없는 분야에 자금 지원을 함으로써 주의 정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연방 정부의 세출 권한은 1867년 헌법법에는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온타리오주 항소 법원의 표현에 따르면, 제91조 (1A)의 '공적 채무 및 재산'에서 '추론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80]

세출 권한 행사의 대표적인 예는 캐나다 보건법이며, 이는 각 주에 대한 조건부 교부금이다. 헌법상, 의료 서비스의 규제는 주의 책임이다. 그러나 캐나다 보건법 하에서 주가 이용할 수 있는 자금을 연방 정부의 기준에 따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조건으로 함으로써, 연방 정부는 의료 제공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5. 2. 재정 관계와 균형 발전

연방 국가인 캐나다에서 연방 정부와 10개 주 정부 간의 재정 관계는 헌법에 의해 보장된다. ''1867년 헌법법''은 연방 정부와 주 정부의 기본 헌법 구조를 규정하며,[23] 연방 의회와 주 정부의 권한은 헌법 개정을 통해서만 변경될 수 있다.[74]

캐나다 정치에서 연방-주 관계는 중요한 문제이다. 퀘벡주는 고유한 특성 보존 및 강화를, 서부 주는 풍부한 천연 자원에 대한 통제권 확대를 원한다. 산업화된 중부 캐나다는 제조업 기반에, 대서양 주는 경제적 어려움 극복에 관심을 가진다.[75]

의료 및 교육과 같은 사회 프로그램의 재정 지원을 위해 "빈곤한" 주는 "부유한" 주보다 연방 "이전 (균등화) 지급"을 더 많이 받는다. 부유한 주는 이전 지급 동결 또는 재조정을, 빈곤한 주는 지원금 증액을 주장하여 논란이 발생한다.[75]

지난 10년간 연방 정부의 헌법적 지출 권한 행사가 연방-주 관계 긴장에 영향을 미쳤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76][77][78][79] 이 권한은 연방 정부가 규제할 수 없는 분야에 자금을 제공하여 주 정책에 영향을 미치게 한다. 연방 지출 권한은 ''1867년 헌법법''에 명시되지 않았지만, 온타리오 항소 법원에 따르면 91(1A)조에서 "추론될 수 있다".[80]

''캐나다 보건법''은 지출 권한 행사의 예시이다. 건강 서비스 규제는 주의 책임이지만, 연방 정부는 ''캐나다 보건법''에 따른 서비스 제공을 조건으로 주에 자금을 제공하여 의료 서비스 제공에 영향력을 행사한다.

6. 국민 통합

캐나다는 분리주의 운동의 길고 험난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82] 국민 통합은 1840년 어퍼캐나다로어캐나다의 강제적 통합 이후 캐나다의 주요 문제였다.

캐나다 국민 통합과 관련된 지배적이고 지속적인 문제는 퀘벡의 프랑스어 사용 인구와 캐나다 나머지 지역의 영어 사용 인구 간의 갈등이었다.

퀘벡 블록은 퀘벡에서만 후보를 내는 주권주의 정당으로, 진보 보수당(PC)을 탈당한 국회의원 그룹(여러 불만을 품은 자유당 국회의원과 함께)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1993년 연방 선거에서 처음으로 후보를 내었다. 그 선거에서 PC가 붕괴되면서, 블록과 자유당은 퀘벡에서 유일하게 생존 가능한 두 정당으로 여겨졌다. 2011년 선거에서 캐나다 신민주당은 퀘벡의 75석 중 59석을 얻는 데 성공하여 블록을 거의 파괴하여 4석으로 줄였으며, 이는 공식 정당 지위를 위한 최소 요건인 12석을 훨씬 밑도는 수치였다.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와 서부 지역 또한 국민 통합과 관련된 문제 지역이다.

6. 1. 퀘벡 분리주의 운동

조용한 혁명 이후, 퀘벡의 주권주의적 정서는 1982년 캐나다 헌법 발효(퀘벡의 동의 없이)와 헌법 개정 실패 시도로 인해 고조되었다. 1980년과 1995년 두 차례의 주민투표에서 각각 60%와 50.6%의 다수로 주권 제안이 거부되었다.[154] 1995년 투표에서 연방주의자들이 근소한 차이로 승리하자, 장 크레티앵 정부는 1998년 캐나다 대법원에 일방적인 지방 분리의 합법성에 대해 질의했다. 대법원은 일방적인 분리 선언은 위헌이라고 판결했고, 이는 2000년 ''명확성 법'' 제정으로 이어졌다.

퀘벡은 "별개의 사회"로 인정받기를 지속적으로 요구하며 헌법 개정을 시도했으나, 미치 호수 협정과 샬롯타운 협정을 통한 시도는 실패했다.

6. 2.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의 특수성

뉴펀들랜드 래브라도는 1949년까지 캐나다와 동등한 자치령이었기 때문에, 주민들 사이에 뉴펀들랜드 민족주의와 반캐나다 감정이 널리 퍼져 있다.[155] 이러한 감정은 다음과 같은 원인으로 발생했다:

  • 연방 정부의 어업 관리 실패로 인한 대서양 대구 어업 붕괴
  • 1960년대 고립된 정착지 주민들의 강제 이주
  • 퀘벡 정부가 래브라도 일부를 자국 영토로 주장하는 지도 발행
  • 캐나다 본토 주민들이 뉴펀들랜드 주민들을 얕잡아 본다는 인식


2004년, 당시 주 총리였던 대니 윌리엄스는 연방 정부의 보조금 삭감에 반발하여 주 정부 건물에서 모든 캐나다 국기를 철거하도록 명령했다.[155] 윌리엄스 총리는 "그들은 기본적으로 우리를 무시했고, 연방의 적절한 파트너로 대우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용납할 수 없고 참을 수 없으며, 이 깃발은 무기한 내려질 것입니다."라고 밝혔다.[155]

6. 3. 서부 지역 소외 문제

서부 소외는 캐나다 정치에 영향을 미치는 국민 통합 관련 개념이다. 앨버타주를 비롯한 서부 4개 주 주민들은 중부 캐나다가 "국가적" 문제를 고려할 때 자신들의 영향력이 부족하고 이해받지 못한다고 느끼며 불만을 품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불만은 미디어나 상업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나타났지만, 정치적으로는 서부 캐나다를 기반으로 하는 여러 정당이 생겨나는 결과를 낳았다.

이러한 정당들은 다음과 같다.

정당연방 의석 획득 연도
앨버타 연합 농민1917년
진보당1921년
사회 신용당1935년
협동 연방 연맹1935년
재건당1935년
신민주주의1940년
개혁당1989년



개혁당의 슬로건인 "서부는 원한다(The West Wants In)"는 진보보수당과의 합병 이후, 두 정당의 후계 정당인 보수당이 2006년 연방 선거에서 승리하면서 논평가들에 의해 크게 주목받았다. 앨버타 출신 국회의원인 스티븐 하퍼가 이끈 선거 승리는 "서부가 들어왔다(The West IS In)"는 현실을 만들었다고 평가받는다.

그러나 특정 선거의 성공이나 실패와 관계없이, 서부 소외라는 개념은 캐나다 정치, 특히 지방 수준에서 계속해서 중요한 문제로 남아 있으며, 연방 정부에 반대하는 것은 지방 정치인들의 일반적인 전술이 되고 있다. 예를 들어, 2001년에는 앨버타의 저명인사 그룹이 앨버타 어젠다를 발표하여 퀘벡처럼 앨버타도 헌법적 권한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7. 정치 상황

대부분의 자료에서 캐나다는 매우 안정적인 민주주의 국가로 여겨진다. 2006년 ''이코노미스트''는 캐나다를 민주주의 지수에서 세계 3위의 민주주의 국가로 평가했는데, 이는 아메리카 대륙의 모든 국가보다 앞서고 캐나다보다 인구가 많은 모든 국가보다 앞선 순위였다. V-Dem 민주주의 지수에 따르면, 2023년 캐나다는 세계에서 19번째로 선거 민주주의가 발달한 국가였다.[83][84]

7. 1. 정당 체제 변화와 불안정성

최근 캐나다는 연방 및 주 차원에서 의석 점유율에 큰 변동을 겪고 있다. 이는 강력한 제3정당의 존재와 단순 다수 대표 선거 제도 등 여러 요인에 의한 것이다. 신민당, 개혁당과 같은 제3정당이 (주로 일시적으로) 자유당, 진보 보수당 또는 보수당을 주요 야당이나 정부 자리에서 밀어내고 잔여 세력으로 만들기도 한다.[83][84]

이러한 예로 연방 차원에서는 진보 보수당이 붕괴된 1993년 연방 선거와 자유당이 (일시적으로) 블록 퀘벡주의와 함께 잔여 세력이 된 2011년 선거가 있다. 주 차원에서는 앨버타주의 2015년 및 2019년 선거에서 앨버타 신민당의 운명 변화와 퀘벡 미래 연합이 부상하여 자유당과 퀘벡당으로부터 정부를 가져간 2018년 퀘벡 선거가 있다.[83][84]

캐나다 각 주의 집권 정당. 여러 색상으로 표시된 주는 둘 이상의 정당으로 구성된 연립 또는 소수 정부에 의해 통치된다.


주 차원에서 보면, 서부 주의 입법부에서 신민당은 종종 해당 주의 자유당 지부 대신 좌파 성향의 주요 정당이며, 자유당은 일반적으로 잔여 세력이거나 신민당보다 작다. 다른 주요 정당(신민당 우파)은 진보 보수당 또는 그 후계자이거나 서스캐처원주에서는 서스캐처원당이다.[85]

최근 학자들은 캐나다에 연방 성립 이후 연방 차원에서 4개의 정당 체제가 있었으며, 각 정당 체제는 고유한 사회적 지지, 정실주의 관계, 리더십 스타일, 선거 전략 패턴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86] 그러나 정치학자들은 각 시대의 명칭과 정확한 경계에 대해 의견이 다르다. 스티브 패튼은 캐나다 정치사에 4개의 정당 체제를 식별한다.[87]

클락슨(2005)은 자유당이 다양한 접근 방식을 사용하여 모든 정당 체제를 지배했음을 보여준다. 로리에 경 하의 "고객주의적 접근 방식"으로 시작하여, 매켄지 킹 하의 1920년대, 1930년대, 1940년대의 "중재" 시스템으로 발전했다. 1950년대에는 "범캐나다 시스템"이 등장하여 1990년대까지 지속되었다. 1993년 선거는 클락슨이 선거의 "지진"으로 분류하고 정당 체제를 "분열"시켰는데, 4개의 정당 체제 내에서 지역 정치가 등장하여 다양한 그룹이 지역 문제와 관심사를 옹호했다. 클락슨은 승자 독식 시스템에 내재된 편견이 주로 자유당에 이익을 주었다고 결론 내린다.[88]

7. 2. 정당 자금 지원과 개혁 논의

캐나다의 정당 자금 지원 규칙은 개인 기부에 의존하도록 설계되었다. 연방 정당 및 선거 운동에 대한 개인 기부는 세금 공제를 받을 수 있지만, 세금 감면액은 기부액에 따라 다르며, 소득세를 납부하는 사람만이 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규칙은 노동조합이나 기업 자금 지원이 시민의 기부가 아니고 정당 간에 균등하게 분배되지 않기 때문에 연방 선거 자금 지원에 큰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된다는 믿음에 기반한다. 새로운 규칙에 따르면, 정당이 일반적인 연방 정당 자금 지원을 받으려면 전국 득표율의 2%를 얻어야 했다. 각 표는 향후 자금 지원에서 정당에 1.75USD 정도를 지급했다. 초기 분배를 위해 이전 선거를 기준으로 추정치를 사용했다. 신민주당은 예상보다 더 많은 표를 얻었고(전국 득표율이 상승), 새로운 캐나다 보수당은 추정보다 적은 표를 얻어 차액을 환불해야 했다. 퀘벡은 연방 정당 자금 지원에 대한 변경 사항이 있기 여러 해 전에 유사한 자금 지원 시스템을 처음으로 시행한 주였다.

연방 자금은 2005년 초부터 분기별로 정당에 분배된다. 현재 이 분배 지연으로 인해 신민주당과 녹색당이 선거에서 더 유리한 입장에 놓이게 되었는데, 이는 그들이 연방 자금보다 개인 기부자에게 더 많이 의존하기 때문이다. 녹색당은 2004년 선거에서 충분한 득표율을 처음으로 확보하여 현재 연방 자금을 받고 있다.

2007년에는 기업이나 노동조합에서 각 정당의 모든 선거구에 익명의 반복적인 200USD 기부를 통해 "총 6만달러 이상 법정 한도를 초과할 수 있는" 자금 지원 허점이 드러났다. 당시 개인별 연간 법정 기부 한도는 각 정당에 1100USD, 각 정당의 연합에 총 1100USD, 선거 연도에는 각 정당의 후보자에게 추가로 총 1100USD였다. 이 세 가지 한도는 매년 4월 1일에 인플레이션율에 따라 증가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으로 인해 캐나다의 두 주요 연방 정당의 기부금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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