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히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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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크리스토퍼 히친스는 영국의 저술가, 언론인, 비평가로, 1949년 영국 포츠머스에서 태어나 2011년 식도암으로 사망했다. 그는 1960년대 좌파 정치에 참여하여 베트남 전쟁 반대, 핵무기 반대 운동을 벌였으며, 이후 언론인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사회, 정치 현안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제시했다. 특히 종교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하며, 《신은 위대하지 않다》 등의 저서를 통해 무신론을 옹호했다. 그는 이라크 전쟁을 지지하며 정치적 입장의 변화를 보이기도 했으며, 헨리 키신저를 전범으로 규정하는 등 논쟁적인 인물로 평가받았다. 히친스는 다양한 저술 활동과 대중 연설을 통해 영향력을 행사했으며, 2000년대 이후 무신론, 자유주의적 성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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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히친스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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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출생 이름 | Christopher Eric Hitchens |
출생일 | 1949년 4월 13일 |
출생지 | 포츠머스, 햄프셔 주, 영국 |
사망일 | 2011년 12월 15일 |
사망지 | 휴스턴, 텍사스, 미국 |
배우자 | 엘레니 멜리그로우(1981년–1989년, 이혼) 캐롤 블루(1991년 결혼) |
자녀 | 3명 |
친척 | 피터 히친스(동생) 댄 히친스(조카) |
학력 | |
교육 | 벨리얼 칼리지, 옥스퍼드 (문학 학사) |
정치 | |
정당 | 노동당(1965–1967) 국제 사회주의자(1967–1971) |
시민권 | |
시민권 | 영국 미국 (2007년부터) |
철학적 정보 | |
주목할 만한 아이디어 | 히친스의 면도날 |
기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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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크리스토퍼 히친스는 1949년 4월 13일 잉글랜드 햄프셔 주 포츠머스에서 태어났다.[187] 그의 아버지 에릭 어니스트 히친스는 영국 해군 장교였고, 어머니 이본 진 히친스(결혼 전 성은 히크먼)는 영국 해군 여성 부대(WRNS)의 일원이었다.[25] 히친스는 38세가 되어서야 어머니가 유대인 출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후 유대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21][22][23] 그의 동생 피터 히친스는 사회보수주의 성향의 언론인이 되었다.[88]
히친스는 8세 때부터 데번 주 태비스톡의 마운트 하우스 스쿨과 캠브리지의 레이스 스쿨 등 두 사립학교에서 교육받았다.[32] 1967년 옥스퍼드 대학교 발리올 칼리지에 입학하여 철학, 정치 및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1970년 3등급 학위를 받고 졸업했다.[88][27]
1960년대에 히친스는 베트남 전쟁, 핵무기, 인종차별 등에 반대하며 정치적 좌파에 합류했다.[30] 1965년 노동당에 가입했지만, 해롤드 윌슨 총리의 베트남 전쟁 지지 정책에 반대하여 1967년 제명되었다.[34] 이후 트로츠키즘과 반스탈린주의 사회주의에 관심을 갖고 국제 사회주의자들에 가입했다.[20][35][36]
1971년 타임스 고등교육 보충판에서 사회과학 담당 통신원으로 일하다가[39] 1973년 뉴 스테이츠먼에서 일하기 시작했다.[40] 뉴 스테이츠먼에서 북아일랜드, 리비아, 이라크 등 분쟁 지역 전쟁 특파원으로 활동했으며, 1973년 11월 그리스에서 군사 쿠데타의 헌법 위기를 보도했다.[32] 1977년 뉴 스테이츠먼을 떠나 데일리 익스프레스에서 외신 기자로 일하다가 1979년 뉴 스테이츠먼으로 돌아와 부편집장, 외신 편집장이 되었다.[40]
1981년 히친스는 미국으로 건너가 더 네이션과 배너티 페어 등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했다. 2007년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다.
9·11 테러 이후, 히친스는 이라크 전쟁을 지지하는 등 개입주의적 외교 정책을 옹호하는 입장으로 변화했다. 그는 테러와의 전쟁을 "이슬람적 얼굴을 한 파시즘"과의 싸움으로 규정했다.[70]
히친스는 반유신론자로서 아브라함계 종교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했다. 그는 "악의 축"을 묻는 질문에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 3대 일신교"라고 답했다.[125][126][127]
2010년 6월, 히친스는 식도암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을 시작했다. 2011년 12월 15일 텍사스 대학교 MD 앤더슨 암 센터에서 폐렴으로 사망했으며, 향년 62세였다.[153] 그의 유언에 따라 시신은 의학 연구에 기증되었다.[161]
2. 1. 초기 생애 및 교육
1949년 4월 13일 영국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에릭 어니스트 히친스와 어머니 이본 진 (히크먼) 히친스는 모두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스코틀랜드 해군으로 복무하다 만나 결혼하여, 크리스토퍼 히친스와 동생 피터 히친스를 낳았다. 어머니 이본 진은 "렌"(Wren, 영국 왕립 여성 해군) 소속이었다.[20] 아버지는 순향함 HMS 자메이카에 배치되어 노스 케이프 해전에서 샤른호르스트 격침에 참여했다.[24] 이로 인해 가족은 영국과 식민지 기지를 따라 이주해야 했으며, 동생 피터는 1951년 몰타 슬리마에서 태어났다.[24]아버지 쪽 선조는 침례교 및 칼뱅주의 신자였고, 어머니 쪽은 유대교 가문이었다.[21][22][23] 히친스는 종교 학교에서 신앙 교육을 받았으나, 신에 대한 의문을 품었다. 어머니는 아들의 재능을 자랑하며 "이 나라의 상위 클래스는 항상 크리스토퍼가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7살 때 태비스톡의 마운트 하우스 스쿨에, 이후 케임브리지의 리즈 스쿨에 다녔다.[32]
1967년 옥스퍼드 대학교 발리올 칼리지에 입학하여 철학, 정치 및 경제학을 전공하고 스티븐 루크스와 앤서니 케니에게 배웠으며, 1970년 3등급 학위로 졸업했다.[88][27] 10대 시절 리처드 르웰린, 아서 코이스트러,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R. H. 토니, 조지 오웰의 작품에 매료되었다.[20] 1968년 TV 퀴즈쇼 ''유니버시티 챌린지''에 참가했다.[28][29]
1960년대에 베트남 전쟁, 핵무기, 인종차별 등에 반대하며 정치적 좌파에 합류했다.[30] 당시 반문화 및 저항 운동에 공감했지만, 오락용 마약은 피했다.[31] 제임스 캐머런의 글을 읽고 언론인을 꿈꿨다.[32]
젊은 시절 양성애자였으며, 마가렛 대처 시대 보수당 장관이 된 옥스퍼드 남학생 두 명과 성관계를 가졌다고 밝혔다.[33]
1965년 노동당에 가입했으나, 해롤드 윌슨 총리의 베트남 전쟁 지지 때문에 1967년 제명되었다.[34] 빅터 세르주를 번역한 피터 세지윅의 영향으로 트로츠키즘과 반스탈린주의 사회주의에 관심을 가졌고, 국제 사회주의자들에 가입했다.[20][35][36]
2. 2. 청년기 및 정치 활동
옥스퍼드 대학교 베리얼 대학에서 스티븐 루크의 지도 아래 철학, 정치, 경제 사상을 접했다. 이때 리처드 루엘린의 "푸르른 나의 계곡", 니체의 저서들, 아서 쾨스테르의 "정오의 어둠",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 리처드 헨리 토니(Richard Henry Tawney)의 종교와 자본주의의 발흥 등의 저서를 섭렵했다. 조지 오웰의 저서 또한 탐독했다. 1968년 영국의 TV 대학생 퀴즈 쇼에 참가하여 우승했다.[28]1960년대에 대학에 재학하면서 사회적 부조리에 대해 분노하며 좌파적 정치사상 대열에 합류했다. 베트남 전쟁, 핵무기, 인종 차별에 반대하고, "무책임한 기업", 동성애자 차별 등을 비판하는 글과 칼럼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1960년대와 1970년대에 정치적 저항 운동에 적극 참여했다. 1965년 영국 노동당에 가입하여 노동 활동에도 참여했으나, 해럴드 윌슨 총리의 베트남 전쟁 파병을 당내에서 적극 반대하다가 1967년에 다른 노동운동가들과 함께 방출되었다.[34]
피터 세즈윅(Peter Sedgwick)의 영향을 받아 러시아 혁명 서적과 소련의 반체제 혁명가 빅토르 세르주(Victor Serge), 솔제니친 등의 서적을 영어로 번역, 소개하는 활동을 했다. 1960년대 당시 히친스는 트로츠키주의자이자 안티 스탈린주의 사회주의를 지향하였다.[193] 노동당 가입 직후에는 "작지만 성장 가능한 룩셈부르기스트"를 자처하였다.[194]
2. 3. 언론인 경력
히친스는 인터내셔널 소셜리즘 잡지의 통신원으로 언론인 경력을 시작했다.[38] 이 잡지는 사회주의노동자당의 전신인 국제 사회주의자들이 발행했으며, 트로츠키주의를 표방했지만 공산주의 국가들을 "노동자 국가"로 옹호하지 않아 다른 트로츠키주의 단체와 달랐다. 그들의 슬로건은 "워싱턴도 모스크바도 아닌 국제 사회주의"였다.1971년, 미국에서 1년간 장학금을 받으며 여행한 후 타임스 고등교육 보충판에서 사회과학 담당 통신원으로 일하다가[39] 6개월 만에 해고되었다.[39] 이후 ITV의 위켄드 월드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40]
1973년 뉴 스테이츠먼에서 일하기 시작했는데, 그곳에서 마틴 에이미스, 줄리안 반스, 제임스 펜턴 등과 교류했다.[40] 뉴 스테이츠먼에서 북아일랜드, 리비아, 이라크 등 분쟁 지역 전쟁 특파원으로 일하며 좌파로서 명성을 얻었다.[40] 1973년 11월, 그리스에서 군사 쿠데타의 헌법 위기를 보도했고,[32] 1977년 12월에는 아르헨티나 독재자 호르헤 라파엘 비델라를 인터뷰했다.[42] 1977년, 뉴 스테이츠먼을 떠나 데일리 익스프레스에서 외신 기자로 일하다가 1978년 뉴 스테이츠먼으로 돌아와 부편집장, 외신 편집장이 되었다.[40]
히친스는 ''대서양''에 매달 수필을 기고했으며, 다른 문예지에도 기고했다. 저서 ''Unacknowledged Legislation: Writers in the Public Sphere''는 이러한 작품들을 모은 것이다. ''왜 오웰이 중요한가''에서 그는 조지 오웰의 글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중요하며 당시로서는 진보적이었다는 점을 현대 비평가들에 맞서 옹호했다. 2008년 출간된 ''Christopher Hitchens and His Critics: Terror, Iraq, and the Left''에는 데이비드 호로위츠와 에드워드 사이드 등 작가들의 수필 및 다른 저서에 대한 많은 문학 비평이 포함되어 있다.
북 TV의 ''인 뎁스'' 인터뷰에서 그는 올더스 헉슬리, 조지 오웰, 이브린 워, 킹즐리 에이미스, P. G. 우드하우스, 코너 크루즈 오브라이언 등 자신에게 영향을 준 작가들을 언급했다.
2. 3. 1. 영국에서의 언론 활동 (1971-1981)
1970년 히친스는 대학에 재학하면서 국제 사회주의 잡지의 기자로 일했다. 1971년에는 야간반으로 학교를 다니면서 국제 사회주의 지의 사회 과학부문 담당 기자가 되었으나 곧 해고되었다. 해고 직후 그는 ITV의 프로그램 "위켄드 월드"의 진행을 맡아보게 되었다.[39][40]1973년 옥스퍼드 대학교 베리얼 칼리지를 졸업하고 뉴 스테이스맨 지에 입사하여 기자가 되었다. 이때 만난 편집장 마틴 에이미스와 이언 매큐언은 그의 절친한 친구가 되었다.[40] 뉴 스테이스맨 지에서 재직 중 헨리 키신저, 베트남 전쟁, 기독교 등을 비난하는 글과 칼럼, 그밖에 정치, 사회에 대한 풍자와 논리로 조롱하는 글을 발표하여 화제가 되었다. 특히 헨리 키신저 당시 미국 국무장관이 베트남 전쟁 도발과 철수를 주도한 인물이라고 비판했고, 아우구스토 피노체트를 은근히 지원하는 등의 행동을 했다며 전쟁 범죄자로 비판하면서 명성을 얻었다.[40]
1973년 11월, 히친스의 어머니 이본은 그리스 아테네에서 자신의 애인과 함께 동반 자살하였다. 히친스는 즉시 어머니의 시신을 수습하러 혼자 아테네로 갔다. 그리스에 있는 동안, 히친스는 그리스의 군사정권에 대한 헌법의 위기를 다룬 "constitutional crisis of the military junta"라는 기사를 뉴 스테이스맨 지에 발표했다.[32]
1977년 그는 뉴 스테이스맨을 떠나 데일리 익스프레스 지의 외국 외신 파견기자가 되었다.[195] 그러나 1979년에 다시 뉴 스테이스맨으로 복귀했다.[195]
2. 3. 2. 미국에서의 언론 활동 (1981-2011)
1981년 《뉴 스테이스맨》 에디터 교환 정책에 따라 미국으로 건너가 《뉴 스테이스맨》 미국 지사와 《더 네이션》 기자가 되었다. 그해 《더 네이션》에 입사하여 레이건과 부시 행정부의 미국 대외 정책, 남아메리카 및 중앙아메리카 정책, 일부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을 비난하는 칼럼과 글을 발표하였다.[40] 1987년 아버지가 식도암으로 사망하였다. 미국 체류 이후에는 뉴스쿨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방송과 기고 활동을 했다.1992년 《배너티 페어》(Vanity Fair) 편집인이 되었다.[83] 2007년 4월 미국 시민권자가 되었고, 2008년 9월 후버 연구소 회원이 되었다. 1998년경부터 한국에도 그의 저서와 칼럼이 소개되었고, 2001년 이후 그의 저서들이 한국어로 번역되어 유통되기 시작하였다.
히친스는 《대서양》에 매달 수필을 기고했으며, 때때로 다른 문예지에도 기고했다.
2. 4. 이라크 전쟁 지지와 정치적 입장 변화
2000년대 이후 히친스는 사회주의자에서 회의주의자, 자유주의자 성향으로 변모하였다. 한때 그는 미국의 작가이자 논객인 고어 비달의 후계자로 지명되기도 했다. 고어 비달은 히친스를 자신의 후계자 또는 황태자라고 직접 칭할 정도였다. 그러나 히친스가 비달의 수정주의를 정면 비판하면서 둘의 관계는 틀어졌다. 히친스는 말년에 비달을 '미치광이'라고 비판하며 '부자 관계', '스승과 제자 관계'를 단호하게 거부했다.[196]9·11 테러 이후, 히친스는 이라크 전쟁을 지지하는 등 개입주의적 외교 정책을 옹호하게 되었다. 그는 테러와의 전쟁을 "이슬람적 얼굴을 한 파시즘"과의 싸움으로 규정하며, 오사마 빈 라덴보다 존 애슈크로프트가 더 큰 위협이라고 주장한 더 네이션을 떠났다.[70] 이러한 입장 변화는 그를 신보수주의자로 분류하는 시각도 있었지만, 히친스 자신은 "어떤 종류의 보수주의자도 아니다"라고 주장했다.[71] 그의 친구 이언 매큐언은 히친스를 전체주의에 반대하는 좌파로 묘사했다.[71] 2010년 BBC 인터뷰에서 히친스는 여전히 자신이 "마르크스주의자처럼 생각한다"고 말하며, "좌파"라고 밝혔다.[72]
히친스는 미국 공화당의 빌 클린턴 탄핵 재판에 증인으로 참여하여 시드니 블루멘탈이 모니카 르윈스키를 스토커라고 묘사했다고 증언했다.[61] 이는 블루멘탈과의 관계 단절을 불러왔고, 일부 친구들은 히친스의 행동을 비판했다.[21]
2010년, 히친스는 고어 비달이 9·11 음모론을 받아들인 것을 비판하며 그를 "괴짜"라고 불렀다.[65][66]
2005년 9월, 히친스는 ''포린 폴리시''와 ''프로스펙트'' 잡지가 선정한 "100대 지식인" 목록에서 5위를 차지했다.[67]
2009년, ''포브스''는 히친스를 "미국 언론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명의 자유주의자" 중 한 명으로 선정했다.[102]
2. 5. 무신론 활동과 종교 비판
2005년 9월 ~ 10월, 미국 외교전문지 《포린 폴리시》와 영국 정치평론지 《프로스펙트》가 선정한 지성인 100인 명단에 대한 온라인 독자 투표에서 크리스토퍼 히친스는 5위를 차지했다.[198] 그는 이슬람의 얼굴을 가진 파시즘을 비판해 온 저널리스트로, 2차 세계대전 이후 출생자 중 10위권에 든 단 두 명 중 한 명이었다.[198]2007년, 히친스는 앨 샤프턴 목사와의 공개 논쟁을 통해 자신의 무신론적 관점을 드러냈다. 샤프턴 목사가 밋 롬니 공화당 대선주자를 공격하며 종교적 발언을 하자, 히친스는 이를 제정일치 사회에 대한 비판으로 맞받아쳤다.[199] 뉴욕 퍼블릭 라이브리에서 열린 논쟁에서 히친스는 자신의 저서 《하나님은 위대하지 않다》를 중심으로 샤프턴과 논쟁을 벌였다.[199]
같은 해 8월, 테레사 수녀의 편지가 공개되면서 히친스는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테레사 수녀가 신의 존재를 느끼지 못하는 고통을 호소한 내용에 대해 히친스는 "감동적이고 정직한 고백"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200]
히친스는 반유신론자로서 아브라함계 종교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했다. 그는 "악의 축"을 묻는 질문에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 3대 일신교"라고 답하며, 신앙인이 할 수 없는 도덕적 행위와 신앙인만이 할 수 있는 비도덕적 행위를 제시하는 "히친스의 도전"을 통해 자신의 주장을 펼쳤다.[125][126][127]
그의 저서 《신은 위대하지 않다》는 힌두교, 불교 등 모든 종교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으며, 조직화된 종교가 세상의 증오의 주요 원천이라고 주장한다.[128] 그는 인류에게 새로운 계몽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129] 이 책은 전미도서상 후보에 오르는 등 큰 반향을 일으켰다.[132]
히친스는 새로운 무신론 운동의 주요 인물로서 합리주의 국제기구, 영국 세속주의 협회 등에서 활동했으며, 종교로부터의 자유 재단 명예위원회에 임명되기도 했다.[133][134] 그는 미국 세속 연합 자문위원회에도 참여했다.[81]
2007년 9월 30일, 히친스는 리처드 도킨스, 샘 해리스, 다니엘 데닛과 함께 "네 명의 기수"라는 제목의 비공개 토론을 가졌다.[135] 이 자리에서 히친스는 마카비의 반란을 인류 역사상 가장 불행한 사건으로 평가했다.[136][137]
이후에도 히친스는 더글러스 윌슨, 윌리엄 레인 크레이그, 존 오나이예칸, 앤 위드컴, 타릭 라마단, 토니 블레어 등 다양한 인물들과 종교 및 신의 존재에 대한 공개 토론을 이어갔다.[138][141][142][144][145]

2. 6. 말년
2007년 히친스는 《배너티 페어》에서의 공적을 인정받아 "National Magazine Award" 상을 수상했고, "Columns and Commentary" 부문에 선정되었다. 2011년에는 식도암으로 투병 중일 때에도 다시 한번 "National Magazine Award" 상을 헌정받았다. 같은 해, 미국의 온라인에서 설문한 100대 지식인의 한 사람으로 선정되었다. 그가 죽기 직전에는 새로 발견된 소행성은 그의 이름을 따서 소행성 5701 히친스(Asteroid 57901 Hitchens)로 명명되었다.2010년 6월, 히친스는 자신의 회고록 홍보차 뉴욕 투어를 하고 있었으나, 식도암 통증으로 회고록 발표를 연기했다. 2011년 4월에는 미국 무신론자 대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취소했다. 10월에는 휴스턴에서 개최된 "Texas Freethought"에 참석하였다. 식도암이 폐와 림프절 등으로 전이되면서 병원에 입원하여 2011년 12월 15일 사망하였다.[124][125][126][127]
2010년에 발행된 《베니티 페어》 기사 "암이라는 주제"에서[52] 그는 암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장기적인 예후가 긍정적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5년 이상 살아남을 만큼 매우 운이 좋은 사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157] 10대 시절부터 흡연과 음주를 즐겼던 히친스는 이러한 습관이 그의 질병에 기여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인정했다.[19] 질병 기간 동안 히친스는 프랜시스 콜린스의 치료를 받았으며, 콜린스의 새로운 암 치료법(인간 게놈을 매핑하고 손상된 DNA를 선택적으로 표적으로 삼는)의 대상이었다.[158]
크리스토퍼 버클리에 따르면, 히친스가 죽기 전에 그의 소원했던 친구 시드니 블루멘탈이 히친스에게 편지를 썼는데, 그 편지에는 "다정함과 위로, 그리고 암묵적인 용서"의 말이 담겨 있었다고 한다.[159]
히친스는 2011년 12월 15일 휴스턴 텍사스 대학교 MD 앤더슨 암 센터에서 폐렴으로 사망했으며, 향년 62세였다.[153]
앤드루 설리반에 따르면, 그의 마지막 말은 "자본주의. 몰락."이었다.[160]
그의 유언에 따라 그의 시신은 의학 연구에 기증되었다.[161] 그의 병에 관한 일곱 편의 《베니티 페어》 수필을 모은 《죽음에 관하여》는 2012년 9월 사후에 출판되었다.[162][163]
3. 사상과 신념
히친스는 명목상 기독교인으로 자랐고 기독교 기숙학교에 다녔지만, 어린 시절부터 공동 기도에 참여하지 않았다. 후에 히친스는 어머니 쪽으로 유대인 혈통이며 그의 유대인 조상들이 (폴란드를 포함한) 동유럽 출신 이민자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32][152]
1960년대에 히친스는 베트남 전쟁, 핵무기, 인종차별 및 과두제, 특히 "책임질 수 없는 기업"에 대한 반대 때문에 정치적 좌파에 합류했다.[30] 그는 1960년대와 1970년대의 정치적으로 격렬한 반문화 및 저항 운동과 친밀감을 표현하면서도, 오락용 마약 사용은 피했다. 그는 "내 동기들은 약간 반쾌락주의적이었다...그것은 경찰의 선동이 발생하기를 매우 쉽게 만들었는데, 마약을 심는 것은 거의 모든 사람에게 일어나는 일이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31]
히친스는 1965년 노동당에 가입했지만, 1967년 해롤드 윌슨 총리의 베트남 전쟁 지지를 "비열하다"고 비판하며 노동당 학생 조직에서 제명되었다.[34] 그는 러시아 혁명가이자 소련 반체제 인사인 빅터 세르주의 글을 번역한 피터 세지윅의 영향으로 트로츠키즘과 반스탈린주의 사회주의에 대한 이념적 관심을 키웠다.[20] 얼마 후 "소규모이지만 성장하고 있는 후 트로츠키주의 룩셈부르크주의 분파"인 국제 사회주의자들에 가입했다.[35][36]
히친스는 반유신론자였으며, 아브라함계 종교에 반대하는 발언을 자주 했다. 런던의 ''인디펜던트'' 독자들이 "악의 축"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질문했을 때,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 3대 일신교"라고 답했다.[125] 그는 신앙이 없는 사람이 절대 할 수 없는 도덕적인 행위와 신앙이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거나 과거에 행했던 비도덕적인 행위를 묻는 "히친스의 도전"을 자주 제기했다.[126][127]
히친스는 저서 《신은 위대하지 않다》에서 힌두교, 불교, 신이교 등 모든 종교를 비판했다. 그는 조직화된 종교가 "세상의 증오의 주요 원천"이며, "폭력적이고, 비이성적이며, 불관용적이고, 인종주의, 부족주의, 편협과 연합하여 무지에 투자하고 자유로운 탐구에 적대적이며, 여성을 경멸하고 아이들에게 강압적인: [그것은] 양심에 많은 것을 가져야 한다"라고 말했다.[128] 그는 같은 저서에서 인류에게 새로운 계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129]
《신은 위대하지 않다》는 새로운 무신론 운동에서 히친스의 입지를 굳혔다. 그는 합리주의 국제기구와 영국 세속주의 협회의 명예 회원이 되었으며, 종교로부터의 자유 재단의 저명한 업적자 명예위원회에 임명되었다.[133][134] 미국 세속 연합 자문위원회에도 합류했다.[81]
2007년 9월 30일, 리처드 도킨스, 히친스, 샘 해리스, 다니엘 데닛은 히친스의 집에서 2시간 동안 비공개 토론을 가졌고, 이 행사는 "네 명의 기수"라는 제목으로 비디오로 녹화되었다.[135]
2007년 히친스는 더글러스 윌슨과 "기독교는 세상에 좋은가?"라는 질문에 대한 서면 토론을 시작했고, 이는 ''크리스채니티 투데이'' 잡지에 실렸으며, 2008년에 같은 제목의 책으로 출판되었다.[138] 2009년 10월 27일에는 이 토론을 다룬 영화 ''충돌: 기독교는 세상에 좋은가?''가 개봉되었다.[139][140] 2009년 4월 4일, 히친스는 바이올라 대학교에서 윌리엄 레인 크레이그와 신의 존재에 대해 논쟁을 벌였다.[141]
2009년 10월 19일, 인텔리전스 스퀘어드는 "가톨릭 교회는 세상에 좋은 영향력을 미치는가?"라는 질문을 다루었다.[142] 히친스는 스티븐 프라이와 함께 반대 입장을 주장하여 청중 투표에서 승리했다.[143] 2010년 10월 5일, 히친스는 92NY에서 타릭 라마단과 이슬람이 평화의 종교인지에 대해 논쟁을 벌였다.[144] 2010년 11월 26일, 히친스는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먹 논쟁에 출연하여 전 영국 총리 토니 블레어( 로마 가톨릭교회로 개종)와 종교에 대해 논쟁을 벌였다. 블레어는 종교가 좋은 힘이라고 주장한 반면, 히친스는 그에 반대했다.[145] 이러한 논쟁을 통해 히친스는 대중 연설에서 설득력 있고 열정적인 수사학으로 유명해졌으며, 그의 지지자들은 상대방을 굴욕시키기 위해 신중하게 만들어진 발언을 "히치 슬랩"이라는 비공식적인 용어로 사용했다.[148][149]
2015년, 데니스와 빅토리아 로스 재단은 "표현과 탐구의 자유, 광범위하고 심오한 지성, 그리고 개인적 또는 직업적 결과에 관계없이 진실을 추구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저술가 또는 언론인"에게 수여되는 연간 50000USD의 상을 제정했다. 재단 웹사이트는 히친스 상(The Hitchens Prize)이 "그가 평생 헌신했던 것을 발전시키려고 한다"고 명시하며, "엄격하고 정직하며 개방적인 공개 토론과 논의, 교조주의에 대한 관용 없음, 권위에 대한 존경 없음, 그리고 이성적인 대화가 진실에 이르는 최선의 길이라는 믿음"을 강조한다. 2024년 수상자는 에롤 모리스였다.[177]
3. 1. 키신저 전범론
헨리 키신저는 20세기 최고의 외교 전략가라는 평가와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약소국을 짓밟는 책략가라는 상반된 평가를 받는 인물이다.[201] 히친스는 저서 《키신저 재판》에서 키신저를 전범으로 규정하며, 베트남 전쟁 평화협상 고의 지연, 칠레 아옌데 정권 전복, 피노체트 군사 독재정권 수립 지원 등 여러 범죄 혐의를 제기했다.[201]3. 2. 종교 비판
2007년 히친스의 저서 《신은 위대하지 않다: 종교에 반대하는 이유》는 찬반 논란을 불러일으켰지만, 서적 평론가들로부터는 야유보다 갈채를 더 많이 받았다.[202] 그는 자신이 종교를 반대하는 이유로 로마 가톨릭, 개신교, 이슬람교, 유대교의 독선과 불관용, 기타 아시아권 국가들의 종교에서도 나타나는 불관용과 교조주의를 들었다.히친스는 다윈이 인간의 기원을 설명했고 아인슈타인이 우주의 시작을 밝혔기 때문에 맹목적인 신앙에 대한 변명은 설 자리를 잃었다고 주장하며,[202] 종교와 신앙은 인간의 공포감이 만들어낸 허상이라고 보았다. 그는 자유주의, 회의주의로 전향한 뒤에도 종교에 대한 비판을 계속하였다.
2007년 8월 로마 가톨릭 신자이면서도 50년간 하느님의 존재에 대해 번민했던 테레사 수녀의 편지가 공개되자, 히친스는 당연한 것이라고 비꼬았다. 그는 종교적 믿음 자체가 허무하고 공허한 것임을 보여주는 확실한 증거라고 지적했다.[203] 히친스는 종교나 신은 인간이 선택한 문화적 장치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204]
히친스는 반유신론자였으며, 아브라함계 종교에 반대하는 발언을 자주 했다. 그는 런던의 ''인디펜던트'' 독자들이 "악의 축"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질문했을 때,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 3대 일신교"라고 답했다.[125] 히친스는 신앙이 없는 사람이 절대 할 수 없는 도덕적인 행위와 신앙이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거나 과거에 행했던 비도덕적인 행위를 묻는 "히친스의 도전"으로 알려진 것을 자주 제기했다.[126][127]
그의 베스트셀러 《신은 위대하지 않다》에서 히친스는 힌두교, 불교, 신이교와 같은 모든 종교에 대한 비판을 확장했다. 그는 조직화된 종교가 "세상의 증오의 주요 원천"이며, "폭력적이고, 비이성적이며, 불관용적이고, 인종주의, 부족주의, 편협과 연합하여 무지에 투자하고 자유로운 탐구에 적대적이며, 여성을 경멸하고 아이들에게 강압적인: [그것은] 양심에 많은 것을 가져야 한다"라고 말했다.[128] 같은 저서에서 히친스는 인류에게 새로운 계몽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129]
《신은 위대하지 않다》는 새로운 무신론 운동에서 히친스의 입장을 확고히 했다. 그는 합리주의 국제기구와 영국 세속주의 협회의 명예 회원이 되었으며, 종교로부터의 자유 재단의 저명한 업적자 명예위원회에 임명되었다.[133][134] 그는 또한 미국 세속 연합의 자문위원회에 합류했다.[81]
2007년 9월 30일, 리처드 도킨스, 히친스, 샘 해리스, 다니엘 데닛은 히친스의 집에서 2시간 동안 비공개 토론을 가졌고, 이 행사는 "네 명의 기수"라는 제목으로 비디오로 녹화되었다.[135]
그 해 히친스는 더글러스 윌슨과 "기독교는 세상에 좋은가?"라는 질문에 대한 서면 토론을 시작했고, 이는 ''크리스채니티 투데이'' 잡지에 실렸으며, 2008년에 같은 제목의 책으로 출판되었다.[138] 2009년 10월 27일에는 이 토론을 다룬 영화 ''충돌: 기독교는 세상에 좋은가?''가 개봉되었다.[139][140] 2009년 4월 4일, 히친스는 바이올라 대학교에서 윌리엄 레인 크레이그와 신의 존재에 대해 논쟁을 벌였다.[141]
2009년 10월 19일, 인텔리전스 스퀘어드는 "가톨릭 교회는 세상에 좋은 영향력을 미치는가?"라는 질문을 다루었다.[142] 히친스는 스티븐 프라이와 함께 반대 입장을 주장하여 청중 투표에서 승리했다.[143] 2010년 10월 5일, 히친스는 92NY에서 타릭 라마단과 이슬람이 평화의 종교인지에 대해 논쟁을 벌였다.[144] 2010년 11월 26일, 히친스는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먹 논쟁에 출연하여 전 영국 총리 토니 블레어( 로마 가톨릭교회로 개종)와 종교에 대해 논쟁을 벌였다. 블레어는 종교가 좋은 힘이라고 주장한 반면, 히친스는 그에 반대했다.[145]
이러한 논쟁을 통해 히친스는 대중 연설에서 설득력 있고 열정적인 수사학으로 유명해졌다. 그의 지지자들은 상대방을 굴욕시키기 위해 신중하게 만들어진 발언을 "히치 슬랩"이라는 비공식적인 용어로 사용했다.[148][149]
3. 3. 기타 사상
크리스토퍼 히친스는 명목상 기독교인으로 자랐고 기독교 기숙학교에 다녔지만, 어린 시절부터 공동 기도에 참여하는 것을 거부했다. 나중에 그는 어머니 쪽으로 유대인 혈통을 알게 되었는데, 그의 유대인 조상들은 (폴란드를 포함한) 동유럽 출신 이민자들이었다.[32][152]히친스는 독서, 글쓰기, 공개 연설을 직업이나 경력이 아닌 "내가 무엇이며, 내가 누구이며, 내가 사랑하는 것"으로 여겼다.[154]
2015년, 데니스와 빅토리아 로스 재단은 고인을 기리기 위해 "표현과 탐구의 자유, 광범위하고 심오한 지성, 그리고 개인적 또는 직업적 결과에 관계없이 진실을 추구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저술가 또는 언론인"에게 수여되는 연간 50000USD의 상을 제정했다. 재단 웹사이트는 히친스 상(The Hitchens Prize)이 "그가 평생 헌신했던 것을 발전시키려고 한다"고 명시하며, "엄격하고 정직하며 개방적인 공개 토론과 논의, 교조주의에 대한 관용 없음, 권위에 대한 존경 없음, 그리고 이성적인 대화가 진실에 이르는 최선의 길이라는 믿음"을 강조한다. 2024년 수상자는 에롤 모리스였다.[177]
4. 저서
- 신은 위대하지 않다
- 자비를 팔다
- 토머스 페인의 인간의 권리
- 토머스 제퍼슨
- 길고도 짧은 전쟁
- 헨리 키신저 재판
- 조지 오웰의 승리
- 선교사의 입장: 테레사 수녀 이론과 실제 (1995)
- 미국의 음모와 헨리 키신저 ''헨리 키신저의 재판'' (2001) 井上泰浩|이노우에 야스히로영어 역
- 토마스 페인의 『인간의 권리』 ''토마스 페인의 "인간의 권리": 전기'' (2007) 中山元|나카야마 겐일본어 역
5. 수상 경력
연도 | 수상 내역 |
---|---|
1991년 | 논픽션 부문 래넌 문학상(Lannan Literary Award)[185] |
2007년 | 칼럼 부문 내셔널 매거진 어워드(National Magazine Award)[185] |
2011년 | 내셔널 매거진 어워드(National Magazine Award)[185] |
2011년 | 리처드 도킨스 상(Richard Dawkins Award)[185] |
2012년 | 레넌오노 평화상(LennonOno Grant For Peace)[185] |
2012년 | PEN/다이아몬스타인-스필보겔 상(PEN/Diamonstein-Spielvogel Award)[185] |
6. 평가
리처드 포스너는 히친스를 최고의 지식인 중 한 명으로 꼽았다. 2005년 인터뷰에서 포스너는 앤드루 설리번과 크리스토퍼 히친스를 주저없이 언급하며, "두 사람 모두 보수적 정치관을 지녔지만 시대를 읽는 감각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205]
2015년, 데니스와 빅토리아 로스 재단은 고인을 기리기 위해 "표현과 탐구의 자유, 광범위하고 심오한 지성, 그리고 개인적 또는 직업적 결과에 관계없이 진실을 추구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저술가 또는 언론인"에게 수여되는 연간 5만달러의 상을 제정했다. 재단 웹사이트는 히친스 상(The Hitchens Prize)이 "그가 평생 헌신했던 것을 발전시키려고 한다"고 명시하며, "엄격하고 정직하며 개방적인 공개 토론과 논의, 교조주의에 대한 관용 없음, 권위에 대한 존경 없음, 그리고 이성적인 대화가 진실에 이르는 최선의 길이라는 믿음"을 강조한다. 2024년 수상자는 에롤 모리스였다.[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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