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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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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혈뇨는 소변에 혈액이 섞여 나오는 증상으로,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경우 붉거나 갈색을 띠며, 현미경으로만 확인될 수도 있다. 혈뇨는 가시성, 해부학적 기원, 배뇨 시점에 따라 분류되며, 신장, 요관, 방광, 요도 등 요로계의 다양한 부위에서 발생할 수 있다. 혈뇨의 감별 진단은 사구체성 원인과 비사구체성 원인으로 나뉘며, 방광염, 요로결석, 신장암 등 다양한 질환이 원인이 될 수 있다. 혈뇨의 평가는 육안적 혈뇨와 현미경적 혈뇨에 따라 다르며, 소변 검사, 현미경 검사, 영상 검사 등을 통해 원인을 파악한다. 응급 상황에서는 급성 혈전 정체, 요로패혈증 등에 대한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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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뇨
질병 정보
육안으로 보이는 혈뇨 (차색)
육안으로 보이는 혈뇨 (차색)
이름혈뇨
동의어혈뇨증, 적혈구뇨증, 소변에 혈액
분야신장학, 비뇨기과
증상소변에 혈액
질병 코드
DiseasesDB19635
ICD-10
ICD-9
임상 정보
원인요로 감염
신장 결석
방광암
신장암
추가 정보
MedlinePlus003138
eMedicine 주제소아과
eMedicine 하위 주제951
메쉬 IDD006417
기타 정보
혈뇨의 현미경 사진
혈뇨의 현미경 사진

2. 감별 진단

혈뇨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감별 진단이 중요하다. 감별 진단은 주로 사구체성 원인과 비사구체성 원인을 구분하는 것에서 시작한다.[5][2]

혈뇨는 가시성에 따라 육안적 혈뇨와 현미경적 혈뇨로, 해부학적 기원에 따라 사구체성 원인과 비사구체성 원인으로, 배뇨 시점에 따라 초기, 말기, 전체 혈뇨로 분류할 수 있다.

주혈흡충증[25]에 의해 발생할 수 있지만, 격렬한 운동 후 일시적인 혈뇨가 나타날 수 있다.

; 주의해야 할 혈뇨[24]


  • 육안적 혈뇨
  • 지속적인 현미경적 혈뇨
  • 50세 이상
  • 고혈압부종
  • 전신 증상(예: 발열, 야간 발한, 체중 감소)


원인 질환으로는 방광염, 전립선염과 같은 감염증, 요로결석이 많다고 한다.[25] 드물게, 결핵, 신장 종양, 방광 종양, 전립선 종양, 전립선 비대증 등이 있다. 그 외, 증상이 급격히 악화되는 괴사성 근막염, 횡문근융해증 등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원인 질환으로는 방광염, 요로결석, 네프로제증후군, 신장암, 요관암, 방광암 등의 요로계 질환이 있다.

  • 요잠혈 반응 양성·무증상성 혈뇨로 소아기부터 지속적인 혈뇨인 경우
  • * 가족성 혈뇨, 알포트 증후군, 박층 기저막 증후군, 이행신
  • 돌발적인 육안적 혈뇨인 경우
  • * 신동정맥루, 넛크래커 현상, 행군 헤모글로빈뇨증
  • 초음파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
  • * 신장암, 방광암, 요로결석, IgA 신증, 혈관 이상, 낭포성 신질환(ADPKD 등), 선천 이상 등 비뇨기과적 질환
  • 간 장애, 담관 폐쇄
  • * 황달에 의한 빌리루빈뇨[28]
  • 탈수에 의한 요농축[29]

2. 1. 가시성에 따른 분류

혈뇨는 소변에 혈액이 섞여 나오는 현상으로, 혈액의 가시성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된다.[1][2]

  • 육안적 혈뇨: 소변이 붉거나 갈색으로 변해 육안으로 혈액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를 말한다. '거대 혈뇨'라고도 부른다.[3] 1리터의 소변에 1밀리리터 이상의 혈액이 섞이면 육안적 혈뇨로 진단한다. 특별한 증상 없이 혈뇨만 나타나는 경우 신장암, 신우암, 요관암, 방광암 등 요로계 암을 의심할 수 있지만, 청소년에게는 드물게 나타난다.
  • 현미경적 혈뇨: 육안으로는 혈액이 보이지 않으나, 현미경 검사나 소변 검사로 혈액이 검출되는 경우이다.[3][2] 고배율 시야(HPF)에서 적혈구가 3개 이상[4], 또는 소변 내 적혈구가 시야당 5개 이상(5개/HPF) 관찰되면 현미경적 혈뇨로 진단한다.[26]


현미경으로 관찰된 혈뇨의 예


소변 색깔이 붉다고 해서 모두 혈뇨는 아니다. 소변 색깔 변화와 함께 현미경적 요침사에서 적혈구가 확인되어야 혈뇨로 진단한다. 요침사 검사에서 적혈구가 보이지 않으면 색소뇨라고 하며, 포르피린증, 헤모글로빈뇨, 미오글로빈뇨, 빌리루빈뇨[27] 등이 해당된다. 요잠혈 반응이 양성이면 미오글로빈뇨나 헤모글로빈뇨를, 음성이면 리팜피신, 프로포폴 등 약물에 의한 혈뇨나 비트 섭취로 인한 비트뇨 등을 의심할 수 있다.

2. 2. 해부학적 기원에 따른 분류

혈뇨는 소변에 혈액이 섞여 나오는 현상으로, 해부학적 기원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다.[1] 혈액 또는 적혈구는 신장, 요관, 방광, 요도를 포함한 요로계의 여러 부위에서 소변과 섞일 수 있으며, 남성의 경우 전립선에서도 나올 수 있다.[1] 여성의 경우 월경으로 인해 혈뇨처럼 보일 수 있으며, 소변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날 수 있다.[4]

이러한 해부학적 위치에 따른 원인은 신장 사구체 관여 여부에 따라 사구체성 원인과 비사구체성 원인으로 나눌 수 있다.[5] 비사구체성 원인은 다시 상부 요로 원인과 하부 요로 원인으로 나뉜다.[1]

사구체 기원의 혈뇨는 소변 현미경 검사에서 변형된 적혈구(모양이 변형된 적혈구) 또는 적혈구 원주(적혈구 성분으로 구성된 작은 세관 구조)로 나타난다. 이는 적혈구가 사구체 모세혈관을 통과하여 신세뇨관으로, 그리고 결국 요로계로 이동하면서 변형되기 때문이다.[6] 정상적인 경우에는 적혈구가 사구체 모세혈관에서 신세뇨관으로 이동하지 않으며, 이는 항상 병적인 과정이다.
사구체성 원인

  • IgA 신증[5]
  • 얇은 사구체 기저막 질환[5]
  • 유전성 신염(알포트 증후군)[2]
  • 용혈성 요독 증후군[2]
  • 감염 후 사구체 신염[5] (A군 β-용혈성 ''연쇄상구균 pyogenes'')
  • 막증식성 사구체 신염[5]
  • 루푸스 신염[5]
  • 헤노흐-쇼른라인 자반증[2]
  • 신염 증후군[7]
  • 신증후군[5]
  • 다낭성 신질환[5]
  • 특발성 혈뇨[8]


소변에서 눈에 보이는 혈전은 사구체 이외의 원인을 나타낸다.[2]
비사구체성 원인

  • 요로감염, 예를 들어 신우신염, 방광염, 전립선염, 요도염[5][2]
  • 신결석[5]
  • 암, 예를 들어 신세포암과 방광암(특히 이행세포암), 그리고 남성의 경우 전립선암[5]
  • 요로 협착[2]
  • 양성 전립선 비대증[2]
  • 신유두괴사[2]
  • 요로 점막의 외상 또는 손상[5]
  • 고강도 운동[5]
  • 후천적 또는 유전적 질환(예: 겸상 적혈구 빈혈 또는 비타민 K 결핍성 출혈) 또는 특정 약물(예: 항응고제)로 인한 출혈 경향 증가[5][2]


육안적 혈뇨와 현미경적 혈뇨를 구분할 수 있다.[26] 혈뇨 여부는 현미경적 요침사에서 적혈구 포함 여부로 확인해야 한다. 요침사 검사에서 적혈구가 5개/고배율 시야 이상(5개/HPF)이면 어떤 질병을 시사하지만, 양성 가족성 혈뇨는 치료가 필요 없다. 소변 중 적혈구에 파괴, 변형이 보이면 사구체 병변을 시사한다.

2. 3. 배뇨 시점에 따른 분류

혈뇨는 배뇨 시점에 따라 초기, 말기, 전체 혈뇨로 나눌 수 있다. 초기 혈뇨는 배뇨 시작 직후에 혈액이 보이는 경우로, 요도 등 원위부(遠位部)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1][10] 말기 혈뇨는 배뇨가 거의 끝날 때쯤 혈액이 보이는 경우로, 요관이나 신장 등 근위부(近位部) 병변을 의심할 수 있다.[1][10] 전체 혈뇨는 배뇨 전반에 걸쳐 혈액이 섞여 나오는 것으로, 방광 또는 그보다 위쪽에서 출혈이 발생하고 있음을 의미한다.[1][10]

2. 4. 혈뇨와 유사한 경우

붉거나 갈색 소변이 모두 혈뇨 때문인 것은 아니다.[4] 특정 약물이나 음식도 소변을 붉게 만들 수 있으며, 소변 간이 검사(urine dipstick)는 소변 내 다른 물질들 때문에 혈뇨에 대해 위양성(false positive)을 나타낼 수 있다.[2]

소변을 붉게 만들 수 있는 약물은 다음과 같다.

약물
페나조피리딘(Phenazopyridine)
니트로푸란토인(Nitrofurantoin)
독소루비신(Doxorubicin)
리팜피신(Rifampicin)



소변을 붉게 만들 수 있는 음식은 다음과 같다.

음식
블랙베리
식용 색소
비트(Beets)[4]
루바브(Rhubarb)[4]
파바콩(Fava beans)[9]



소변 간이 검사는 적혈구 속 헤모글로빈(heme)을 인지할 수 있지만, 유리 헤모글로빈(free hemoglobin)과 미오글로빈(myoglobin)도 검출한다.[2] 용혈(hemolysis)로 인해 유리 헤모글로빈이, 횡문근융해증(rhabdomyolysis, 근육 파괴)으로 인해 미오글로빈이 소변에서 발견될 수 있다.[2][10] 따라서 양성 반응을 보이는 간이 검사가 반드시 혈뇨를 나타내는 것은 아니며, 고배율 시야(High-power field) 당 3개 이상의 적혈구가 현미경으로 관찰될 때 혈뇨가 확인된다.[2][4]

여성의 경우, 월경으로 인해 혈뇨가 나타날 수 있으며, 소변 간이 검사에서 혈뇨 양성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4] 월경력을 확인하고 월경혈이 섞이지 않도록 소변 검체를 채취하여 월경을 혈뇨의 원인에서 제외할 수 있다.[4]

소변 색깔 변화가 있지만 요침사 검사에서 적혈구가 확인되지 않는 경우 색소뇨라고 한다. 포르피린증, 헤모글로빈뇨, 미오글로빈뇨, 빌리루빈[27] 등이 알려져 있다. 요잠혈 반응이 양성이라면 미오글로빈뇨나 헤모글로빈뇨, 요잠혈 반응이 음성이라면 리팜피신이나 프로포폴과 같은 약제성 혈뇨나 비트 뇨 등이 의심된다. 미오글로빈뇨는 횡문근융해증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심한 운동 후나 와상 또는 압박에 의한 근육 괴사로 인한 혈청 CK의 상승이 나타난다.

3. 원인

요로감염증을 동반한 박테리아 감염, 신장결석, 다낭성 신종[30], 트라우마, 신장, 전립선, 방광의 암, 전립선비대증(특히 50세 이상 노인), 유치 도뇨관, 과한 운동 등이 혈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병인이 없는 경우도 있다.

그 밖의 가능성이 적은 원인으로는 IgA신증과 같은 신사구체 출혈, 겸형 적혈구 빈혈증, 주혈흡충증, 전립선염, 요도염, 신장 질환[31], 신장 척수동정맥 기형(희귀하지만 가능성 있음) 등이 있다.

희귀한 원인으로는 발작성 야간혈색소 요증, 유섬유소변성괴사, 알레르기(어린이에게 드물게 혈뇨 유발)[32], 좌신정맥 고혈압[33], 신장염 등이 있다.

혈뇨와 비슷한 질병으로는 술폰아미드, 퀴닌, 리팜피신, 페니토인[34]과 같은 약물 복용, 사탕무우뇨 소비, 월경 등이 있다.

혈뇨는 소변 중 혈액의 가시성, 해부학적 기원 및 배뇨 시점에 따라 분류될 수 있다.
[1][2]

  • '''가시성 측면:''' 혈뇨는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경우(「거대 혈뇨」) 붉거나 갈색(때로는 차색)으로 나타나며, 현미경적일 수도 있다(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현미경이나 실험실 검사로 검출됨).[3][2] 현미경적 혈뇨는 고배율 시야당 적혈구 3개 이상이 있는 경우에 나타난다.[4]
  • '''해부학적 기원 측면:''' 혈액 또는 적혈구는 신장, 요관, 방광, 요도를 포함한 요로계 내 여러 해부학적 부위와 남성의 경우 전립선에서 소변과 섞여 들어갈 수 있다.[1] 여성의 월경은 혈뇨의 외관을 유발할 수 있으며 혈뇨에 대한 소변 간이 검사에서 양성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4] 이러한 해부학적 위치에 해당하는 원인은 신장 사구체의 관여 여부를 참조하여 사구체성 원인과 비사구체성 원인으로 나눌 수 있다.[5] 비사구체성 원인은 상부 요로 원인과 하부 요로 원인으로 더 세분화할 수 있다.[1]
  • '''배뇨 시점 측면:''' 혈뇨는 초기, 말기 또는 전체일 수 있으며, 즉 소변의 시작, 중간 또는 후반에 혈액이 나타날 수 있다.[1][10] 배뇨 시작 직후에 나타나는 경우 원위부 부위가 시사된다.[10] 더 긴 지연은 보다 근위부 병변을 시사한다.[10] 배뇨 전반에 걸쳐 발생하는 혈뇨는 방광 수준 이상에서 출혈이 발생하고 있음을 시사한다.[10]


많은 원인이 가시적 혈뇨 또는 현미경적 혈뇨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 감별 진단은 종종 사구체성 원인과 비사구체성 원인을 기준으로 구성된다.[5][2]

신장 후성 혈뇨 - 요도 및 전립선 손상으로 인한 소변 속의 혈액 존재


사구체 기원의 혈뇨는 일반적으로 소변 현미경 검사에서 변형된 적혈구(모양이 변형된 적혈구) 또는 적혈구 원주(적혈구 성분으로 구성된 작은 세관 구조)로 나타난다. 이는 적혈구가 사구체 모세혈관을 통과하여 신세뇨관으로, 그리고 결국 요로계로 이동하면서 변형되기 때문이다.[6] 정상적으로 적혈구는 사구체 모세혈관에서 신세뇨관으로 이동해서는 안 되며, 이는 항상 병적인 과정이다.

사구체 원인은 다음과 같다.

사구체 원인
IgA 신증[5]
얇은 사구체 기저막 질환[5]
유전성 신염(알포트 증후군)[2]
용혈성 요독 증후군[2]
감염 후 사구체 신염 (A군 β-용혈성 연쇄상구균 pyogenes)[5]
막증식성 사구체 신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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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에서 눈에 보이는 혈전은 사구체 이외의 원인을 나타낸다.[2]

비사구체성 원인은 다음과 같다.

비사구체성 원인
요로감염, 신우신염, 방광염, 전립선염, 요도염[5][2]
신결석[5]
암, 신세포암, 방광암(특히 이행세포암), 남성의 전립선암[5]
요로 협착[2]
양성 전립선 비대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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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 점막의 외상 또는 손상[5]
고강도 운동[5]
겸상 적혈구 빈혈, 비타민 K 결핍성 출혈, 항응고제 복용으로 인한 출혈 경향 증가[5][2]



붉거나 갈색 소변이 모두 혈뇨 때문인 것은 아니다.[4] 특정 약물이나 음식도 소변을 붉게 만들 수 있다.[4]

소변을 붉게 만들 수 있는 약물과 음식은 다음과 같다.

약물음식



소아 혈뇨의 흔한 원인[11]은 다음과 같다.[12]

소아 혈뇨의 흔한 원인



신장, 요관, 방광, 요도를 포함한 요로의 어느 부위든 이상이 생기거나, 주혈흡충증[25]에 감염되면 혈뇨가 발생할 수 있다. 격렬한 운동 후 일시적인 혈뇨가 나타날 수도 있다.

주의해야 할 혈뇨는 다음과 같다.[24]

주의해야 할 혈뇨



원인이 되는 질환으로는 방광 감염증(방광염), 전립선 감염증(전립선염), 요로 결석이 많다고 한다.[25] 드물게, 결핵, 신장 종양, 방광 종양, 전립선 종양, 전립선 비대증 등이 있다. 그 외, 증상이 급격히 악화되는 괴사성 근막염, 횡문근융해증 등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원인 질환으로는 방광염, 요로결석, 네프로제증후군, 신장암, 요관암, 방광암 등의 요로계 질환이 있다.


  • 요잠혈 반응 양성·무증상성 혈뇨로 소아기부터 지속적인 혈뇨인 경우
  • * 가족성 혈뇨, 알포트 증후군, 박층 기저막 증후군, 이행신
  • 돌발적인 육안적 혈뇨인 경우
  • * 신동정맥루, 넛크래커 현상, 행군 헤모글로빈뇨증
  • 초음파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
  • * 신장암, 방광암, 요로결석, IgA 신증, 혈관 이상, 낭포성 신질환(ADPKD 등), 선천 이상 등 비뇨기과적 질환
  • 간 장애, 담관 폐쇄
  • * 황달에 의한 빌리루빈뇨[28]
  • 탈수에 의한 요농축[29]

4. 빈도

미국에서는 현미경적 혈뇨의 유병률이 2%에서 31% 사이이다.[19][6] 60세 이상과 현재 또는 과거 흡연력이 있는 사람에게서 더 높은 비율이 나타난다.[19] 현미경적 혈뇨가 있는 사람 중 일부만이 비뇨기암 진단을 받는다.[19] 무증상 인구를 대상으로 선별 검사를 실시할 경우, 혈뇨가 있는 사람 중 약 2~3%가 비뇨기 악성 종양을 가지고 있다.[19] 정기적인 선별 검사는 권장되지 않는다.[19][6]

위험 요인이 있는 개인이 반복적인 검사를 받으면 비뇨기 악성 종양의 비율이 높아진다.[19] 이러한 위험 요인에는 40세 이상, 남성, 과거 또는 현재 흡연, 화학 물질 노출(예: 벤젠, 탄화수소, 방향족 아민), 알킬화제나 이포스파미드와 같은 화학 요법 병력, 도뇨관과 같은 방광 내 장기 이물질, 과거 골반 방사선 치료, 요검사 현미경 검사에서 고배율 시야당 25개 이상의 적혈구 등이 있다.[19][6]

북아프리카에서는 요로를 만성적으로 감염시키는 혈흡충인 혈흡충(Schistosoma haematobium)의 높은 유병률로 인해 현미경적 혈뇨의 유병률이 매우 높다.[6]

소아 인구의 경우 유병률은 0.5~2%이다.[20] 위험 요인에는 고령 및 여성 성별이 포함된다.[21] 현미경적 혈뇨가 있는 사람 중 약 5%가 암 진단을 받는다. 거시적 혈뇨(소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혈액)가 있는 사람의 40%가 암 진단을 받는다.[22]

한국의 건강검진에서 잠혈 양성률은 다음과 같다.

연령대남성여성
대학생4~5%(자료 없음)
40대6%10%
60대11%24%
80대 이상17%29%



여성의 경우 월경혈에 의한 위양성이 상당히 포함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5. 소아 혈뇨

소아 혈뇨의 흔한 원인은 다음과 같다.[11][12]


  • 발열
  • 무리한 운동
  • 급성 신염
  • 선천적 기형
  • * 비혈관성: 요관 신우 연결부 협착, 후부 요도 판막, 요도탈출, 요도게실 및 다낭성 이형성 신장
  • * 혈관성: 동정맥 기형, 유전성 출혈성 모세혈관확장증, 신생아의 신정맥 혈전증
  • 요로결석
  • 응고장애
  • 기계적 손상: 자위행위, 이물질
  • 신염 증후군: IgA 신증, 사구체 신염(연쇄구균 감염 후), 양성 가족성 혈뇨, 알포트 증후군
  • 겸상 적혈구 질환 또는 형질

6. 평가

혈뇨의 평가는 소변에서 혈액이 보이는 정도에 따라 달라진다.[2] 눈에 보이는 혈뇨(육안적 혈뇨)는 질병 때문일 수 있으므로 검사가 필요하다.[1][2] 특히 증상 없이 혈뇨만 보이면 신장암, 신우암, 요관암, 방광암 등 요로암일 가능성이 있지만, 청소년에게는 드물다. 육안적 혈뇨 환자의 20~25%는 비뇨기계 종양(주로 방광암 또는 신장암)을 가지고 있다.[4]

혈뇨 환자의 초기 평가는 심박수, 혈압, 신체 검사, 혈액 검사 등을 통해 환자의 상태가 안정적인지 확인하는 것이다.[13] 환자의 활동, 직업, 약물 노출 등 자세한 정보를 얻는 것이 혈뇨 원인 파악에 도움이 된다.[14] 신체 검사 역시 원인 감별에 유용하다.[14]

초기 평가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으면 비뇨기과 전문의의 추가 평가가 필요할 수 있다. 여기에는 병력 및 신체 검사, 혈액 검사, 방광경 검사, CT나 MRI 같은 영상 검사 등이 포함된다.[13]

소변 색깔 변화가 있지만 요침사 검사에서 적혈구가 없으면 색소뇨라고 한다. 포르피린증, 헤모글로빈뇨, 미오글로빈뇨, 빌리루빈뇨[27] 등이 알려져 있다. 요잠혈 반응 양성이면 미오글로빈뇨나 헤모글로빈뇨, 음성이면 리팜피신, 프로포폴 등에 의한 약물성 혈뇨나 비트 뇨 등을 의심한다. 미오글로빈뇨는 횡문근융해증에서 나타나며, 심한 운동, 장시간 누워있거나 압박에 의한 근육 괴사로 혈청 CK가 상승한다. 지속되면 급성 신부전이 될 수 있어 대량 수액 요법 등이 필요하다. 헤모글로빈뇨는 용혈성 질환, 중증 화상 등에서 발생하며, 혈청 간접 빌리루빈과 LDH가 상승한다. 헤모글로빈뇨도 지속되면 신부전을 일으킬 수 있어, 중증 화상의 경우 하프토글로빈 보충 요법으로 신부전을 예방하기도 한다.

운동 직후 채뇨는 피하고, 신선뇨(수시뇨)를 채취 즉시 검사하는 것이 좋다. 새벽 첫 소변 채취 후 시간이 지나면 용혈로 현미경 검사가 부정확해지므로,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최근에는 가정용 잠혈 자가 검사 키트도 판매된다. 전날 비타민 C를 많이 섭취하면 요잠혈 시험지 결과가 거짓 양성으로 나올 수 있다.

원인 질환으로는 방광염, 요로결석, 네프로제증후군, 신장암, 요관암, 방광암 등 요로계 질환이 있다.

6. 1. 육안적 혈뇨의 평가

붉거나 갈색 소변을 평가하는 첫 단계는 소변 검사와 현미경 검사를 통해 진짜 혈뇨인지 확인하는 것이다. 혈뇨는 고배율 시야 당 적혈구 3개 이상으로 정의된다.[4] 소변 스틱 검사를 사용할 수 있지만, 잘못된 양성 또는 음성 결과를 나타낼 수 있다.[5] 정보를 수집할 때는 최근 외상, 비뇨기과적 시술, 월경, 그리고 배양 검사로 확인된 요로 감염이 있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4] 이러한 요인 중 하나라도 있다면, 1~2주 후 또는 감염 치료 후 소변 검사와 현미경 검사를 반복하는 것이 적절하다.[2][4]

소변 검사와 현미경 검사 결과 사구체 기원의 혈뇨(단백뇨 또는 적혈구 원주로 나타남)가 보이면 신장내과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2] 소변 검사 결과가 사구체 이외의 기원을 나타내는 경우, 아직 시행하지 않았다면 소변의 미생물 배양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2] 배양 결과가 양성(방광 감염을 나타냄)이면, 혈뇨가 사라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치료 후 소변 검사와 현미경 검사를 반복해야 한다.[2] 배양 결과가 음성이거나 치료 후에도 혈뇨가 지속되면 CT 요로조영술 또는 신장 초음파 및 방광경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2][6] 혈역학적 안정성을 모니터링하고 빈혈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 완전 혈구 수 검사를 의뢰해야 한다.[4]

소변이 붉은 것을 '''육안적 혈뇨'''라고 한다. 이는 환자의 주요 증상 또는 소변 색깔 변화를 의미하며, 반드시 혈뇨인 것은 아니다. 색깔 변화가 있고 현미경적 요침사에서 적혈구가 포함되면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혈뇨가 된다. 이 경우 1리터의 소변 중에 1밀리리터 이상의 혈액이 포함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증상 없이 혈뇨만 보이는 경우, 요로암(신장암, 신우암, 요관암, 방광암 등)의 가능성이 있지만, 청소년기에는 그 가능성이 낮다.

요침사 검사에서 적혈구가 확인되는 육안적 혈뇨의 경우, 사구체로부터의 출혈인지 비사구체로부터의 출혈인지 예측할 수 있다. 사구체로부터의 출혈의 경우, 사구체를 통과할 때 적혈구가 손상되기 때문에 비균일 적혈구나 적혈구 원주가 확인된다. 또한 사구체 혈뇨는 응고되지 않는다. 이 경우 대부분 신장내과 질환이다. 비사구체 혈뇨는 균일 적혈구이며 응고되기 쉽다. 이 경우 비뇨기과 질환인 경우가 많다. 비사구체 출혈에서 대표적인 응급 환자 사례로 방광탐폰네이드가 있다. 방광탐폰네이드는 비사구체 혈뇨가 응고되어 방광 출구를 막아 요폐에 빠지는 것이다. 방광탐폰네이드는 고환염전, 푸르니에 괴저와 함께 비뇨기과적 응급 질환으로 여겨진다.

6. 2. 현미경적 혈뇨의 평가

요세포 검사에서 광학 현미경으로 관찰된 적혈구(파파니콜라우 염색). 양성 요로 상피세포 옆에 위치함.


소변 검사 및 소변 현미경 검사를 통해 혈뇨를 검출하고 확인한 후, 현미경적 혈뇨 평가의 첫 번째 단계는 양성 원인을 배제하는 것이다.[15] 양성 원인에는 요로 감염, 바이러스성 질병, 신결석, 최근의 고강도 운동, 월경, 최근 외상 또는 최근 비뇨기과적 시술이 포함된다.[15] 양성 원인이 해결되거나 치료된 후에는 혈뇨가 멈추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소변 검사와 소변 현미경 검사를 반복해야 한다.[15] 혈뇨가 지속되는 경우(의심되는 원인이 있는 경우에도) 다음 단계는 요로 상피암 위험을 저위험, 중간 위험 또는 고위험으로 계층화하여 다음 단계를 결정하는 것이다.[16]

위험도에 따른 분류와 각 분류별 추가적인 검사는 다음과 같다.

위험도조건추가 검사
저위험다음 모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6개월 후에 소변 검사와 소변 현미경 검사를 반복하거나 방광경 검사와 신장 초음파 검사를 수행.[16]
중간 위험다음 기준 중 하나라도 충족해야 한다.방광경 검사와 신장 초음파 검사를 수행.[16]
고위험다음 기준 중 하나라도 충족해야 한다.방광경 검사와 CT 요로 조영술을 수행.[16]



혈뇨의 근본 원인이 발견되면 적절하게 관리해야 한다.[16] 그러나 근본 원인이 발견되지 않으면 12개월 이내에 소변 검사 및 소변 현미경 검사를 통해 혈뇨를 재평가해야 한다.[16] 또한 모든 위험 범주에서 신장학적 기원이 의심되는 경우 신장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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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경적 혈뇨'''는 현미경 검사에서만 적혈구가 확인되는 혈뇨이다. 소변 내 적혈구가 시야당 5개 이상(5개/HPF)인 경우 현미경적 혈뇨로 한다.

7. 병태 생리

혈뇨의 병태생리는 종종 요로계의 구조, 즉 신장, 요관, 방광, 요도, 그리고 남성의 경우 전립선의 손상으로 설명될 수 있다.[5][1] 흔한 기전으로는 사구체 기저막의 구조적 파괴와 비뇨생식기계 점막 표면의 기계적 또는 화학적 침식이 있다.[5]

신장, 요관, 방광, 요도를 포함한 요로의 어느 부위든 이상이 생기거나, 주혈흡충증[25]에 의해 혈뇨가 발생할 수 있지만, 격렬한 운동 후 일시적인 혈뇨가 나타날 수 있다.
주의해야 할 혈뇨[24]


  • 육안적 혈뇨
  • 지속적인 현미경적 혈뇨
  • 50세 이상
  • 고혈압 및 부종
  • 전신 증상(예: 발열, 야간 발한, 체중 감소)


원인이 되는 질환으로는 방광 감염증(방광염), 전립선 감염증(전립선염), 요로 결석이 많다고 한다.[25] 드물게, 결핵, 신장 종양, 방광 종양, 전립선 종양, 전립선 비대증 등이 있다. 그 외, 증상이 급격히 악화되는 괴사성 근막염, 횡문근융해증 등도 원인이 될 수 있다.

8. 관리

혈뇨의 관리는 크게 급성 혈전 정체와 요로패혈증이라는 두 가지 응급 상황을 포함한다. 각 응급 상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위 섹션을 참고하면 된다.

8. 1. 응급 상황: 급성 혈전 정체



# 생리식염수로 주사기를 채운다.

# 주사기를 카테터 포트에 연결한다.

# 180ml의 생리식염수를 주입한다.

# 180ml의 방광 요를 뽑아낸다.

# 의료 폐기물을 폐기한다.

# 모든 응고된 혈액이 제거될 때까지 반복한다.

급성 혈전 정체는 혈뇨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세 가지 응급 상황 중 하나이다.[17] 다른 두 가지는 빈혈과 쇼크이다.[17] 혈전은 요관이나 방광을 통해 소변 배출을 막을 수 있다.[17] 이는 급성 요정체로 알려져 있다.

방광에 남아 있는 혈전은 요 우로키나아제에 의해 소화되어 피브린 조각을 생성한다.[17] 이러한 피브린 조각은 자연적인 항응고제이며 요로에서 지속적인 출혈을 유발한다.[17] 모든 혈전을 제거하면 이러한 자연 항응고제의 형성을 예방할 수 있다.[17] 이는 요로 출혈의 지혈을 용이하게 한다.[17]

폐쇄성 혈전의 급성 치료는 대형(22~24 프랑스) 요도 폴리 카테터를 삽입하는 것이다.[17] 투미 주사기와 생리식염수 관주를 사용하여 혈전을 제거한다.[17] 이 방법으로 출혈이 조절되지 않으면 지속적인 방광 관주(CBI)를 3구 요도 카테터를 통해 시행하는 것으로 치료를 확대해야 한다.[17] 대형 요도 폴리 카테터와 CBI 모두 실패하면 수술실에서 긴급 방광경 검사가 필요하다.[17] 마지막으로 수혈 또는 동반되는 응고병증의 교정이 필요할 수 있다.[17]

8. 2. 응급 상황: 요로패혈증

요로패혈증은 비뇨생식기 감염으로 인한 패혈증으로 정의되며, 모든 패혈증 사례의 약 25%를 차지한다.[18] 요로패혈증은 감염에 대한 전신 염증 반응의 결과이며, 발열, 저체온증, 빈맥, 백혈구 증가증과 같은 수많은 징후와 증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18] 패혈증의 원인이 비뇨생식기 감염임을 나타내는 징후와 증상에는 측복부 통증, 늑골척추각 압통, 배뇨 시 통증, 요정체, 음낭 통증 등이 있지만 이에 국한되지 않는다.[18] 가시성 측면에서, 혈뇨는 육안으로 확인 가능하며(「현미경적 혈뇨」라고 함) 붉거나 갈색(때때로 차색이라고 함)으로 나타날 수도 있고, 현미경적일 수도 있다(즉, 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검사를 통해 감지 가능함).[18] 영상 검사 외에도, 환자는 감염을 완화하기 위한 항생제와 심혈관 및 신장 관류를 유지하기 위한 정맥 수액 치료를 받을 수 있다.[18] 정맥 수액이 효과가 없는 경우, 혈역학적 상태의 급성 관리에는 승압제 사용과 중심 정맥관 삽입이 포함될 수 있다.[18]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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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서적 Campbell-Walsh-Wein urology 2021
[5] 논문 Hematuria http://www.ncbi.nlm.[...] StatPearls Publishing 2022-01-17
[6] 저널 Hematuria in Adults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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