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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어-심프슨 허리케인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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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피어-심프슨 허리케인 등급은 허리케인의 강도를 풍속을 기준으로 1등급에서 5등급까지 분류하는 척도이다. 1969년 허버트 사피어와 밥 심프슨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대서양과 북태평양의 허리케인에 주로 사용된다. 이 척도는 풍속 외에 파고, 중심 기압 등을 고려하며, 3등급 이상을 '강력한 허리케인'으로 분류한다. 2009년에는 폭풍 해일과 기압 범위를 제거하고 풍속 척도로 변경되었으며, 2012년에는 4등급의 풍속 범위를 조정했다. 일부 과학자들은 이 척도가 폭풍의 물리적 크기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고 비판하며, 6등급 도입에 대한 논의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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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어-심프슨 허리케인 등급
개요
이름사피어-심프슨 허리케인 등급
다른 이름사피어-심프슨 허리케인 윈드 스케일 (Saffir-Simpson Hurricane Wind Scale; SSHWS)
종류허리케인 강도 등급
설명열대 저기압의 최대 풍속을 기반으로 허리케인의 잠재적인 피해를 추정하는 데 사용되는 1~5등급 척도
등급 분류
열대 저기압 (TD)최대 풍속 ≤ 17 m/s, ≤ 33 kt, ≤ 38 mph, ≤ 62 km/h
열대 폭풍 (TS)최대 풍속 18–32 m/s, 34–63 kt, 39–73 mph, 63–118 km/h
1등급 허리케인최대 풍속 33–42 m/s, 64–82 kt, 74–95 mph, 119–153 km/h
2등급 허리케인최대 풍속 43–49 m/s, 83–95 kt, 96–110 mph, 154–177 km/h
3등급 허리케인최대 풍속 50–58 m/s, 96–112 kt, 111–129 mph, 178–208 km/h
4등급 허리케인최대 풍속 58–70 m/s, 113–136 kt, 130–156 mph, 209–251 km/h
5등급 허리케인최대 풍속 ≥ 70 m/s, ≥ 137 kt, ≥ 157 mph, ≥ 252 km/h
상세 설명
풍속 측정1분 최대 지속 풍속
개발자허버트 사피어, 로버트 심프슨
사용 지역서반구
적용 대상허리케인, 태풍, 사이클론
관련 등급다른 등급
참고 사항
변환74 mph는 약 33 m/s에 해당
변환156 mph는 약 70 m/s에 해당
외부 링크
미국 국립 허리케인 센터Saffir-Simpson Hurricane Wind Scale
미국 국립 허리케인 센터Minor Modification to Saffir-Simpson Hurricane Wind Scale For the 2012 Hurricane Season
미국 해군 연구소Section 2. Intensity Observations and Forecast Errors

2. 역사

1969년 토목공학자 허버트 사피어와 미국 국립 허리케인 센터 관장 로버트 심프슨이 사피어-심프슨 허리케인 등급을 함께 고안했다. 이 등급은 열대 저기압이 상륙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수치적으로 예측하는 데 사용되며, 주로 대서양날짜 변경선 동쪽 북태평양에서 발생하는 허리케인에 적용된다.

사피어는 허리케인 피해가 잦은 지역의 저비용 주택 연구 중, 피해 예측 기준이 없다는 것을 인지하고 지진의 리히터 규모를 참고하여 풍속 기반의 1~5등급을 고안했다. 이후 심프슨이 폭풍 해일과 침수 영향을 추가했다.

1973년 이 척도는 일반에 공개되었고, 1974년 닐 프랭크가 국립 허리케인 센터장이 되면서 널리 사용되었다.

2009년, 국립 허리케인 센터는 기압과 폭풍 해일 범위를 제외하고 풍속만을 기준으로 한 '사피어-심프슨 허리케인 풍속 척도(SSHWS)'로 변경했다.[10] 2010년 5월 15일 운영을 시작했으며, 홍수, 강수량 등은 고려하지 않는다.[11] 이는 도시와 시골 지역 간 피해량 차이를 반영하기 위함이다.[23]

2012년, 카테고리 4 풍속 범위가 130–156 mph (113–136 kn, 209–251 km/h)로 조정되었다.[10]

2. 1. 개발 배경

1969년 토목공학자 허버트 사피어와 미국 국립 허리케인 센터 관장 로버트 심프슨이 사피어-심프슨 허리케인 등급을 함께 고안했다. 이 등급은 열대 저기압이 상륙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수치적으로 예측하는 데 사용된다. 사피어-심프슨 등급은 주로 대서양날짜 변경선 동쪽의 북태평양에서 발생하는 허리케인에 적용된다.[4]

사피어는 허리케인 피해가 잦은 지역의 저비용 주택을 연구하기 위해 위원회에 참여하면서 이 등급을 처음 고안했다. 연구 과정에서 허리케인이 미칠 영향을 설명할 수 있는 간단한 등급조차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진에 사용되는 리히터 규모의 유용성을 참고하여 풍속에 기반한 1~5등급을 고안했다. 그는 이 등급을 국립 허리케인 센터에 제공했고, 심프슨이 폭풍 해일과 침수 영향을 추가했다.[7][8]

1969년 UN에서 제안된 허리케인 피해 척도[8]
등급풍속 범위
1등급120 - 140 km/h
2등급151 - 180 km/h
3등급181 - 210 km/h
4등급211 - 240 km/h
5등급241+ km/h



1973년, 이 척도는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었고,[5] 1974년 닐 프랭크가 국립 허리케인 센터의 수장으로 심프슨을 대신하면서 널리 사용되었다.[30]

2009년, 국립 허리케인 센터는 기압과 폭풍 해일 범위를 제거하고 순수한 풍속 척도로 변경하여 사피어-심프슨 허리케인 풍속 척도(SSHWS)라고 명명했다.[10] 2010년 5월 15일부터 운영되기 시작한 이 척도는 홍수 범위, 폭풍 해일 추정치, 강수량 및 위치를 고려하지 않는다.[11] 이는 주요 도시에 상륙하는 2등급 허리케인이 시골 지역에 상륙하는 5등급 허리케인보다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음을 의미한다.[23]

2012년, 국립 허리케인 센터는 4등급의 풍속 범위를 양쪽으로 1mph씩 확장하여 130–156 mph (113–136 kn, 209–251 km/h)로 조정했다.[10]

2. 2. 초기 개발 과정

1969년 토목공학자 허버트 사피어와 미국 국립 허리케인 센터 관장 밥 심프슨이 사피어-심프슨 허리케인 등급을 함께 고안했다.[4] 이 기준계는 열대 저기압이 상륙할 때 미칠 피해를 수치적으로 예상하는데 사용된다.

사피어는 허리케인 상습 피해 지역을 위한 저비용 주택을 연구하기 위해 국제 연합의 위원회에 있을 때 이 기준계를 고안했다. 연구 과정에서 허리케인이 미칠 영향을 기술할 수 있는 단순한 기준계조차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7] 그는 지진에 쓰이는 리히터 규모의 유용함을 참고하여 풍속에 기반을 둔 1~5등급을 고안했다. 각 등급은 객관적인 풍속 순간 최대치(지상 9.2미터 높이에서 2~3초 동안 지속되는 풍속)와 구조적 피해의 주관적인 수준, 두 가지 주요 요소를 기반으로 했다.[7][8]

제안된 허리케인 피해 척도 (1969년)[8]
등급풍속 범위
1등급120 - 140 km/h
2등급151 - 180 km/h
3등급181 - 210 km/h
4등급211 - 240 km/h
5등급241+ km/h



사피어는 이 척도를 국립 허리케인 센터에 제공했고, 심프슨은 여기에 폭풍 해일과 침수에 의한 영향을 추가했다.[7][9] 1973년에 이 척도는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었고,[5] 1974년 닐 프랭크가 국립 허리케인 센터의 수장으로 심프슨을 대신하면서 널리 사용되었다.[30]

2009년, 국립 허리케인 센터는 기압과 폭풍 해일 범위를 제거하여 순수한 풍속 척도로 변경하고, 이를 사피어-심프슨 허리케인 풍속 척도(실험)(SSHWS)라고 불렀다.[10] 2012년에는 카테고리 4의 풍속 범위를 조정하여, 130–156 mph (113–136 kn, 209–251 km/h)로 변경했다.[10]

2. 3. 2012년 등급 조정

2012년, 미국 국립 허리케인 센터(NHC)는 카테고리 4의 풍속 범위를 양방향으로 1mph씩 확장하여 130–156 mph (113–136 kn, 209–251 km/h)로 조정했다. 이전에는 131–155 mph (114–135 kn, 210–249 km/h)였다.[10]

이는 NHC와 중태평양 허리케인 센터가 열대성 저기압 강도를 5노트 단위로 지정한 후 mph 및 km/h로 변환하고, 다른 보고서에서도 유사한 반올림을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115kn의 강도는 카테고리 4로 평가되지만, mph로 변환하면 132.3mph가 되고, 이는 130mph로 반올림되어 카테고리 3처럼 보이게 된다. 마찬가지로 135kn (약 155mph, 즉 카테고리 4)의 강도는 250.02km/h인데, 이전 정의에 따르면 카테고리 5가 된다.[10]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NHC는 115kn의 풍속을 가진 폭풍을 135mph로, 135kn을 245km/h로 잘못 보고해야 했다. 변경된 정의를 통해 115kn의 폭풍은 130mph로, 135kn의 폭풍은 250km/h로 올바르게 반올림될 수 있게 되었고, 여전히 카테고리 4로 분류된다. NHC가 이전에 각 측정 단위에서 폭풍을 카테고리 4로 유지하기 위해 잘못 반올림했기 때문에, 이번 변경은 이전 연도의 폭풍 분류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10] 새로운 척도는 2012년 5월 15일에 운영되기 시작했다.[13]

3. 등급 구분

이 등급은 풍속을 기준으로 허리케인을 5개의 범주로 구분한다. 미국 국립 허리케인 센터(National Hurricane Center)는 카테고리 3 이상의 허리케인을 '강력한 허리케인'으로 분류하며, 합동 태풍 경보 센터(Joint Typhoon Warning Center)는 시속 150마일(240km/h) 이상의 태풍(강력한 카테고리 4 및 카테고리 5)을 '슈퍼 태풍'으로 분류한다. 대부분의 기상 기관은 세계 기상 기구(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 WMO)에서 권장하는, 10분 동안 풍속을 측정하고 평균값을 구하는 지속 풍속에 대한 정의를 사용한다. 반면, 미국 국립 기상청(National Weather Service), 중앙 태평양 허리케인 센터(Central Pacific Hurricane Center) 및 합동 태풍 경보 센터(Joint Typhoon Warning Center)는 1분 동안 측정한 평균 풍속을 지속 풍속으로 정의하며, 이 등급에서는 이 정의가 사용된다.[14][15]

풍속 값은 대략 로그 스케일에 대응하며, 각 범주의 풍속 상한은 카테고리 ''c'' (''c'' = 1 ... 4, 카테고리 5에는 상한이 없음)로 두면 83×10(c/15)마일 매 시로 표시되며, 가장 가까운 5의 배수로 반올림된다. 예외적으로 카테고리 4는 풍속 범위가 상하 양방향으로 각각 1 mph 넓혀져 있으며, 카테고리 2 (''c'' = 2)의 산정치는 112.8 mph에서 110 mph로 절삭된다.

5개의 범주는 강도가 증가하는 순서대로 하위 섹션에 설명되어 있다.[16]

3. 1. 1등급

2024년 태풍 마리아119 ~ 153 km/h74 ~ 95 mph파고1.2m ~ 1.5m약 1.22m ~ 약 1.52m중심 기압980 ~ 989 hPa28.94 inHg



건축물의 구조적인 피해는 없으나, 방비를 제대로 하지 않은 창문이 파손되고 단단히 매어놓지 않은 이동식 주택이나 관목, 나무가 쓰러질 수 있다. 해안에 침수나 부두에 높은 파도 등으로 인한 구조물 손상 등의 사소한 피해가 있을 수 있다.[10]

1등급의 열대저기압에는 허리케인 베스, 허리케인 제리, 허리케인 이스마엘, 허리케인 가스톤, 2000년 태풍 프라피룬, 허리케인 노엘, 1999년 태풍 올가, 2011 태풍 녹텐, 2011 태풍 므르복, 2012년 태풍 담레이, 2012년 태풍 하이쿠이, 2013년 태풍 룸비아, 2013년 태풍 짜미, 2013년 태풍 페바, 2014년 태풍 파사이, 2014년 태풍 타파, 2014년 태풍 갈매기, 2015년 태풍 메칼라, 2015년 태풍 린파, 2016년 태풍 오마이스, 2016년 태풍 민들레, 2016년 태풍 도카게, 2017년 태풍 사올라, 2018년 태풍 쁘라삐룬, 2018년 태풍 우쿵, 2018년 태풍 리피, 2019년 태풍 프란시스코, 2019년 태풍 타파, 2019년 태풍 나크리, 2019년 태풍 풍웡, 2020년 태풍 하구핏, 2020년 태풍 메칼라, 2020년 태풍 구지라, 2020년 태풍 찬홈, 2020년 태풍 사우델, 2021년 태풍 참피, 2021년 태풍 츰파카, 2021년 태풍 꼰선, 2022년 태풍 차바, 2022년 태풍 망온, 2022년 태풍 므르복, 2022년 태풍 꿀랍, 2022년 태풍 날개, 2023년 태풍 담레이, 2024년 태풍 마리아 등이 있다.

카테고리 1
지속 풍속최근 상륙
33–42 m/s
64–82 kn
119–153 km/h
74–95 mph
오스카 2024년 쿠바 상륙



'''매우 위험한 바람으로 일부 피해 발생'''

1등급 허리케인은 잘 지어진 대부분의 영구 구조물에 심각한 구조적 재산 피해를 일으키지 않는다. 고정되지 않은 이동 주택을 넘어뜨리고 약한 나무를 뿌리째 뽑거나 부러뜨릴 수 있다. 제대로 부착되지 않은 지붕 널빤지나 타일이 날아갈 수 있다. 해안 홍수와 부두 피해가 종종 1등급 허리케인과 관련된다. 정전은 일반적으로 광범위하게 발생하며 때로는 며칠 동안 지속된다. 가장 약한 유형의 허리케인임에도 불구하고 광범위한 피해를 일으킬 수 있으며 생명을 위협하는 폭풍이 될 수 있다.[35]

1등급 강도로 최고조에 달하여 해당 강도로 상륙한 허리케인으로는 후안 (1985), 이스마엘 (1995), 대니 (1997), 스탠 (2005), 움베르토 (2007), 아이작 (2012), 마누엘 (2013), 얼 (2016), 뉴턴 (2016), 네이트 (2017), 배리 (2019), 로레나 (2019), 한나 (2020), 이사이어스 (2020), 감마 (2020), 니콜라스 (2021), 파멜라 (2021), 줄리아 (2022), 리사 (2022), 니콜 (2022), 데비 (2024), 오스카 (2024) 등이 있다.

3. 2. 2등급

평균 풍속43 ~ 49 m/s
83 ~ 95 kt
154 ~ 177 km/h
96 ~ 110 mph
파고1.8m ~ 2.4m (약 1.83m ~ 약 2.44m)
중심 기압965 ~ 979 hPa (28.50 ~ 28.91 inHg)



2024년 태풍 에위니아
2024년 태풍 에위니아


2등급 허리케인은 지붕 재료에 손상을 입혀 때로는 지붕을 노출시키기도 하며, 부실하게 만들어진 문과 창문에 피해를 입힌다. 부실하게 만들어진 간판과 부두는 상당한 피해를 입을 수 있으며, 많은 나무가 뿌리째 뽑히거나 부러진다. 닻으로 고정되었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이동식 주택은 일반적으로 손상되고 때로는 파괴되며, 많은 조립식 주택이 구조적 손상을 입는다. 보호되지 않은 닻에 있는 소형 선박은 계류가 끊어질 수 있다. 광범위하거나 거의 완전한 정전과 식수의 산발적인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며, 며칠 동안 지속될 수 있다.[10]

2등급의 열대저기압에는 허리케인 카롤, 허리케인 디애나, 허리케인 에린, 허리케인 마티, 허리케인 주안, 사이클론 카타리나, 2004년 태풍 라나님, 2005년 태풍 맛사, 2008년 태풍 갈매기, 2009년 태풍 모라꼿, 2009년 태풍 켓사나, 2010년 태풍 말라카스, 2011년 태풍 선까, 2012년 태풍 사올라, 2013년 태풍 파북, 2013년 태풍 피토, 2014년 태풍 마트모, 2015년 태풍 할롤라, 2016년 태풍 메아리, 2017년 태풍 네삿, 2017년 태풍 하토, 2017년 태풍 상우, 2017년 태풍 독수리, 2017년 태풍 카눈, 2017년 태풍 담레이, 2017년 태풍 덴빈, 2018년 태풍 종다리, 2018년 태풍 산산, 2018년 태풍 마니, 2018년 태풍 우사기, 2019년 태풍 미탁, 2019년 태풍 너구리, 2019년 태풍 갈매기, 2021년 태풍 인파, 2021년 태풍 말로, 2022년 태풍 도카게, 2022년 태풍 로키, 2022년 태풍 네삿, 2023년 태풍 구촐, 2023년 태풍 탈림, 2023년 태풍 도라, 2024년 태풍 에위니아 등이 있다.

2등급 강도로 최고조에 달하고 그 강도로 상륙한 허리케인에는 앨리스(1954), 엘라(1958), 지니(1963), 피피(1974), 다이애나(1990), 거트(1993), 로사(1994), 에린(1995), 알마(1996), 마티(2003), 후안(2003), 알렉스(2010), 리처드(2010), 토마스(2010), 칼로타(2012), 아서(2014), 샐리(2020), 올라프(2021), 릭(2021), 아가타(2022), 프랑신(2024)이 있다.

3. 3. 3등급

3등급 허리케인은 건물과 담장에 파손을 일으킬 수 있다. 이동식 주택은 파괴되며, 해안 침수로 인해 소형 건축물이 파괴되고 대형 건축물은 떠내려가는 파편으로 인해 피해를 입는다. 내륙에도 침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평균 풍속50 ~ 58 m/s (96 ~ 113 kt, 178 ~ 209 km/h, 111 ~ 130 mph)
파고2.7m ~ 3.7m
중심 기압945 ~ 964 hPa (27.91 ~ 28.47 inHg)



2023년 태풍 하이쿠이


2023년 태풍 하이쿠이 경로


3등급의 열대저기압에는 허리케인 엘마, 허리케인 프랜, 허리케인 이지도, 허리케인 잔느, 허리케인 아이린, 허리케인 샌디, 태풍 페이, 2008년 태풍 너구리, 2008년 태풍 펑선, 2008년 태풍 누리, 2010년 태풍 곤파스, 2010년 태풍 파나피, 2012년 태풍 마와르, 2012년 태풍 쁘라삐룬, 2012년 태풍 손띤, 2013년 태풍 우딥, 2013년 태풍 나리, 2013년 태풍 크로사, 2015년 태풍 크로반, 2015년 태풍 무지개, 2016년 태풍 남테운, 2017년 태풍 바냔, 2018년 태풍 솔릭, 2019년 태풍 크로사, 2019년 태풍 펑선, 2019년 태풍 판폰, 2020년 태풍 봉퐁, 2020년 태풍 바비, 2020년 태풍 몰라베, 2022년 태풍 무이파, 2023년 태풍 하이쿠이 등이 있다.

3등급 이상의 열대 저기압은 대서양, 동태평양 및 중태평양 열대 저기압 분지에서 *강력한 허리케인*으로 묘사된다. 이러한 폭풍은 작은 주택 및 유틸리티 건물, 특히 나무 골조 또는 약간의 커튼월 고장이 있는 조립식 자재로 지어진 건물에 구조적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이동식 주택과 같이 튼튼한 기초가 없는 건물은 일반적으로 파괴되고 박공 지붕이 벗겨진다.[10]

조립식 주택은 일반적으로 심각하고 복구할 수 없는 피해를 입는다. 해안 근처의 홍수는 작은 구조물을 파괴하고, 더 큰 구조물은 부유하는 잔해에 의해 타격을 받는다. 많은 나무가 뿌리 뽑히거나 부러져 많은 지역이 고립된다. 지형은 내륙에서도 홍수가 발생할 수 있다. 몇 주 동안 거의 완전한 정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가정의 수도 공급이 끊기거나 오염될 가능성이 높다.[10]

3등급의 강도로 최대 강도를 기록하고 해당 강도로 상륙한 허리케인에는 이지(1950), 캐롤(1954), 힐다(1955), 오드리(1957), 올리비아(1967), 엘라(1970), 캐롤라인(1975), 엘로이즈(1975), 올리비아(1975), 알리시아(1983), 엘레나(1985), 록산(1995), 프랜(1996), 이시도르(2002), 진(2004), 레인(2006), 칼(2010), 오토(2016), 제타(2020), 그레이스(2021), 존(2024), 라파엘(2024)이 있다.

2016년 니카라과 상륙 당시의 허리케인 오토

3. 4. 4등급

4등급
4등급
평균 풍속59m/s ~ 69m/s114kt ~ 135kt
210km/h ~ 249km/h131mph ~ 155mph
파고4m ~ 5.5m약 3.96m ~ 약 5.49m
중심 기압920hPa ~ 944hPa27.17inHg ~ 27.88inHg



담장이 붕괴되고, 지붕이 완파될 수 있다. 큰 건축물이 막대한 피해를 입을 수 있다. 해안 지역에 큰 침식이 일어나며, 내륙 지역에서도 침수가 발생한다.

4등급의 열대저기압에는 허리케인 갈베스톤, 허리케인 헤젤, 허리케인 휴고, 허리케인 이리스, 허리케인 이고르, 허리케인 구스타브, 허리케인 헥터, 사이클론 나르기스, 1987년 태풍 셀마, 2002년 태풍 루사, 2002년 태풍 봉선화, 2003년 태풍 소델로, 2003년 태풍 차타안, 2003년 태풍 임부도, 2004년 태풍 수달, 2005년 태풍 룽왕, 2006년 태풍 짠쯔, 2006년 태풍 에위니아, 2006년 태풍 산산, 2006년 태풍 상산, 2006년 태풍 제비, 2006년 태풍 두리안, 2007년 태풍 위투, 2007년 태풍 마니, 2007년 태풍 우사기, 2007년 태풍 나리, 2007년 태풍 위파, 2007년 태풍 크로사, 2007년 태풍 가지키, 2008년 태풍 람마순, 2008년 태풍 나크리, 2008년 태풍 실라코, 2008년 태풍 하구핏, 2009년 태풍 구지라, 2009년 태풍 밤꼬, 2009년 태풍 파마, 2010년 태풍 차바, 2011년 태풍 망온, 2011년 태풍 로키, 2011년 태풍 네삿, 2011년 태풍 날개, 2012년 태풍 구촐, 2012년 태풍 비센티, 2012년 태풍 덴빈, 2012년 태풍 볼라벤, 2013년 태풍 솔릭, 2013년 태풍 우토르, 2013년 태풍 우사기, 2013년 태풍 다나스, 2013년 태풍 위파, 2014년 태풍 너구리, 2014년 태풍 람마순, 2014년 태풍 판폰, 2015년 태풍 히고스, 2015년 태풍 찬홈, 2015년 태풍 낭카, 2015년 태풍 고니, 2015년 태풍 킬로, 2015년 태풍 두쥐안, 2015년 태풍 곳푸, 2015년 태풍 참피, 2015년 태풍 인파, 2015년 태풍 멜로르, 2016년 태풍 라이언록, 2016년 태풍 말라카스, 2016년 태풍 메기, 2016년 태풍 송다, 2016년 태풍 사리카, 2017년 태풍 노루, 2017년 태풍 란, 2017년 태풍 탈림, 2018년 태풍 즐라왓, 2018년 태풍 시마론, 2019년 태풍 레끼마, 2019년 태풍 링링, 2019년 태풍 파사이, 2019년 태풍 부알로이, 2019년 태풍 간무리, 2020년 태풍 마이삭, 2020년 태풍 하이선, 2020년 태풍 밤꼬, 2021년 태풍 냐토, 2022년 태풍 말라카스, 2023년 태풍 독수리, 2023년 태풍 카눈, 2023년 태풍 란, 2023년 태풍 고이누, 2024년 태풍 개미, 2024년 태풍 산산, 2024년 태풍 끄라톤 등이 있다.

4등급 허리케인은 작은 주택의 구조적 붕괴를 포함하여 더욱 광범위한 커튼월 파손을 유발하는 경향이 있다. 주유소 차양 및 기타 넓은 경간 오버행 구조물의 심각하고 복구 불가능한 피해와 거의 완전한 파괴가 일반적이다. 이동식 주택과 조립식 주택은 종종 평평해진다. 가장 튼튼한 나무를 제외한 대부분의 나무가 뿌리째 뽑히거나 부러져 많은 지역이 고립된다. 이러한 폭풍은 광범위한 해안 침식을 유발한다. 지형은 내륙 깊숙이 침수될 수 있다. 총체적이고 장기간의 전기 및 수도 손실이 예상되며, 몇 주 동안 지속될 수 있다.[10]

미국을 강타한 최악의 자연 재해인 1900년 갤버스턴 허리케인은 현대의 4등급 폭풍에 해당하는 강도로 절정에 달했다. 4등급 강도로 절정에 달하고 해당 강도로 상륙한 다른 폭풍의 예로는 헤이즐 (1954), 그레이시 (1959), 도나 (1960), 칼라 (1961), 플로라 (1963), 베치 (1965), 셀리아 (1970), 카르멘 (1974), 매들린 (1976), 프레데릭 (1979), 조안 (1988), 이니키 (1992), 찰리 (2004), 데니스 (2005), 아이크 (2008), 하비 (2017), 로라 (2020), 에타 (2020), 요타 (2020), 아이다 (2021), 리디아 (2023), 헬렌 (2024)이 있다.

3. 5. 5등급

5등급
5등급
평균 풍속≥70 m/s≥136 kt
≥250 km/h≥156 mph
파고≥5.5 m≥19 ft
중심 기압<920 hPa<27.17 inHg



주거지와 산업 건물, 도로, 거대한 나무 등이 파괴될 수 있고, 소형 건축물이 완전히 붕괴되기도 한다. 침수로 인해 해안 저지대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다. 해당 등급의 태풍이 지나갈 것으로 예상되는 모든 지역에서 대피령을 발령한다.[10]

5등급의 열대저기압에는 허리케인 카밀, 허리케인 앨런, 허리케인 린다, 허리케인 미치, 허리케인 카트리나, 허리케인 리타, 허리케인 윌마, 허리케인 딘, 허리케인 필릭스, 허리케인 앤드루, 허리케인 매슈, 허리케인 어마, 허리케인 마리아, 사이클론 가필로, 허리케인 요타, 사이클론 야사, 허리케인 아이크, 무로토 태풍, 1953년 태풍 테스, 1958년 태풍 아이다, 1959년 태풍 사라, 1959년 태풍 베라, 1961년 태풍 낸시, 1979년 태풍 팁, 1997년 태풍 위니, 2000년 태풍 사오마이, 2003년 태풍 매미, 2005년 태풍 나비, 2006년 태풍 사오마이, 2006년 태풍 이오케, 2007년 태풍 스팟, 2008년 태풍 장미, 2009년 태풍 초이완, 2009년 태풍 멜로르, 2009년 태풍 니다, 2010년 태풍 메기, 2011년 태풍 무이파, 2011년 태풍 난마돌, 2012년 태풍 산바, 2012년 태풍 즐라왓, 2013년 태풍 프란시스코, 2013년 태풍 레끼마, 2013년 태풍 하이옌, 2014년 태풍 너구리, 2014년 태풍 람마순, 2014년 태풍 할롱, 2014년 태풍 제네비브, 2014년 태풍 봉퐁, 2014년 태풍 누리, 2014년 태풍 하구핏, 2015년 태풍 마이삭, 2015년 태풍 노을, 2015년 태풍 돌핀, 2015년 태풍 사우델로르, 2015년 태풍 앗사니, 2016년 태풍 네파탁, 2016년 태풍 므란티, 2016년 태풍 차바, 2016년 태풍 하이마, 2016년 태풍 녹텐, 2018년 태풍 마리아, 2018년 태풍 제비, 2018년 태풍 망쿳, 2018년 태풍 짜미, 2018년 태풍 콩레이, 2018년 태풍 위투, 2019년 태풍 우딥, 2019년 태풍 하기비스, 2019년 태풍 할롱, 2020년 태풍 고니, 2021년 태풍 수리개, 2021년 태풍 찬투, 2021년 태풍 민들레, 2021년 태풍 라이, 2022년 태풍 힌남노, 2022년 태풍 난마돌, 2022년 태풍 노루, 2023년 태풍 마와르, 2023년 태풍 사올라, 2023년 태풍 볼라벤, 2024년 태풍 야기 등이 있다.

5등급
지속 풍속최근 상륙
≥ 70 m/s
≥ 137 kn
≥ 252 km/h
≥ 157 mph
오티스 2023년 멕시코 아카풀코에 상륙



5등급은 사피어-심프슨 규모의 최고 등급이다. 이러한 폭풍은 많은 주택 및 산업 건물의 지붕이 완전히 파괴되고, 작은 유틸리티 건물이 날아가거나 붕괴되는 등 일부 건물 전체가 파괴된다. 특히 내부 지지대가 없는 넓은 지붕과 벽의 붕괴가 흔하다. 많은 목조 구조물에 매우 심각하고 복구 불가능한 피해가 발생하고 이동식/조립식 주택이 완전히 파괴되는 현상이 두드러진다.[10]

몇 가지 유형의 구조물만이 온전하게 생존할 수 있으며, 적어도 5km 내륙에 위치한 경우에만 해당된다. 여기에는 견고한 콘크리트 또는 강철 프레임 구조로 된 사무실, 콘도미니엄, 아파트 건물, 호텔, 다층 콘크리트 주차장, 강화 벽돌 또는 콘크리트/시멘트 블록으로 만들어졌고 수평에서 35도 이상 기울어진 경사 지붕이 있으며 어떤 종류의 돌출부도 없고, 창문이 허리케인에 강한 안전 유리로 만들어졌거나 셔터로 덮여 있는 주택이 포함된다. 이러한 요구 사항 중 대부분이 충족되지 않으면 구조물의 파괴적인 파괴가 발생할 수 있다.[10]

폭풍의 홍수는 해안선 근처의 모든 구조물의 저층에 심각한 피해를 입힌다. 많은 해안 구조물은 폭풍 해일에 의해 완전히 평평해지거나 쓸려갈 수 있다. 거의 모든 나무가 뿌리째 뽑히거나 부러지고, 일부는 껍질이 벗겨져 대부분의 피해를 입은 지역 사회가 고립될 수 있다. 허리케인이 인구 밀집 지역을 위협하는 경우 대규모의 비상 대피가 필요할 수 있다. 완전하고 매우 오랫동안 지속되는 정전 및 단수가 예상되며, 최대 몇 달 동안 지속될 수 있다.[10]

5등급으로 상륙한 폭풍의 역사적 예로는 "쿠바" (1924), "오키초비" (1928), "바하마" (1932), "쿠바-브라운스빌" (1933), "노동절" (1935), 자넷 (1955), 이네즈 (1966), 카밀 (1969), 에디스 (1971), 아니타 (1977), 데이비드 (1979), 길버트 (1988), 앤드류 (1992), (2007), 펠릭스 (2007), 어마 (2017),[17] 마리아 (2017),[18] 마이클 (2018),[19] 도리안 (2019), 오티스 (2023)가 있다.

4. 한계 및 비판

케리 임마누엘과 락쉬미 칸타 등 일부 과학자들은 사피어-심프슨 허리케인 등급이 폭풍의 물리적 크기나 강수량을 고려하지 않아 지나치게 단순하다고 비판했다.[23] 이들은 지진 규모를 측정하는 모멘트 규모와 달리 사피어-심프슨 등급은 연속적이지 않고 소수의 범주로 양자화되어 있다고 지적한다. 대체 분류법으로 제안된 것으로는 폭풍 풍속으로 인한 동압을 기반으로 하는 허리케인 강도 지수와 지상 풍속, 폭풍의 최대 풍속 반경, 이동 속도를 기반으로 하는 허리케인 위험 지수가 있다.[20][21] 이 두 지수는 리히터 규모와 유사하게 연속적이다.[22] 그러나 이 두 지수는 모두 공식적으로 사용된 적은 없다.

5. 6등급 도입 제안

2005년 대서양 허리케인 시즌의 강력한 폭풍과 허리케인 패트리샤 이후, 몇몇 신문 칼럼니스트와 과학자들은 6등급 도입을 제안했다. 이들은 6등급을 174mph 이상의 바람을 가진 폭풍으로 규정할 것을 제안했다.[23][24] 허리케인 어마가 발생한 2017년에도 이 문제에 대한 고려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다시 제기되었는데,[25] 이는 많은 지역 정치인들이 이 용어를 사용한 결과 "카테고리 6" 폭풍이라는 신뢰할 만한 가짜 뉴스 보도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26]

이러한 강도의 폭풍은 극소수만 기록되었다. 현재 대서양에서 카테고리 5로 간주되는 허리케인 중 175mph 이상인 것은 19개, 180mph 이상인 것은 9개(1935년 노동절 허리케인, 앨런, 길버트, 미치, 리타, 윌마, 어마, 도리안, 밀턴)였다. 동태평양에서 카테고리 5로 간주되는 허리케인 중 175mph 이상인 것은 5개(패시, 존, 린다, 릭, 패트리샤)였고, 180mph 이상인 것은 3개(린다, 릭, 패트리샤)였다.

6등급에 해당될 수 있는 대부분의 폭풍은 서태평양의 태풍이었으며, 특히 (1979년), 할롱(2019년), 마와르(2023년), 볼라벤(2023년)은 각각 190mph의 지속적인 풍속을 기록했고,[27] 하이옌(2013년), 메란티(2016년), 고니(2020년), 수리가에(2021년)는 각각 195mph의 지속적인 풍속을 기록했다.

더 높은 풍속을 기준으로 하자는 제안도 있었다. NOAA 연구 과학자 짐 코신은 기후 변화로 인해 더욱 강력한 허리케인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카테고리 6은 195mph에서 시작하고, 가상의 카테고리 7은 230mph에서 시작하는 것을 제안했다.[28] 2024년에는 "카테고리 6"을 추가하자는 또 다른 제안이 있었는데, 최소 풍속은 192mph이며, 기후 변화의 영향 및 해양 온도 상승과 같은 위험 요소가 해당 연구의 일부였다.[29] NHC 관할 구역에서 190mph 이상의 풍속을 기록한 것은 패트리샤 뿐이었다.

이 등급의 공동 제작자인 로버트 심슨은 사피어-심프슨 등급에 카테고리 6이 필요한 이유는 인간이 만든 구조물에 대한 허리케인의 잠재적 피해를 측정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심슨은 "... 155mph을 초과하는 바람이 불 경우, 그 극한 풍속이 건물에 6초 동안 지속되면, 아무리 잘 설계된 건물이라도 심각한 파괴적 손상을 일으킬 것이다"라고 설명했다.[30] 그럼에도 불구하고 플로리다주의 브로워드와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는 중요 기반 시설 건물이 카테고리 5 풍속을 견딜 수 있도록 요구하는 건축 법규를 가지고 있다.[31]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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