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의용단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국민 의용단(RSS)은 1925년 케샤브 발리람 헤지게바르가 창립한 인도의 힌두 민족주의 단체이다. 힌두 사회의 강화를 목표로 힌두교 의식, 신체 단련, 이념 교육을 통해 회원들을 결속시키고 힌두 민족주의 의식을 고취했다. RSS는 힌두 마하사바와 밀접한 관계를 맺었으며, 인도 독립 운동에는 직접적으로 참여하지 않고 힌두 사회 조직화에 집중했다. 창립 이후 극단주의 및 폭력 연루, 간디 암살 연루, 파시즘과의 비교 등 다양한 논란과 비판을 받아왔다. RSS는 샤카라는 조직 단위로 운영되며, 다양한 산하 조직을 두고 사회 봉사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국민 의용단 | |
---|---|
개요 | |
![]() | |
![]() | |
약칭 | RSS |
창립일 | 1925년 9월 27일 |
유형 | 비영리 정치 단체 |
현황 | 활동 중 |
목적 | 힌두 민족주의 및 힌두트바의 증진 |
본부 | Dr. Hedgewar Bhawan, Sangh Building Road, 나그푸르, 마하라슈트라 – 440 032, 인도 |
지도자 직함 | 사르상할라크 (최고 지도자) |
지도자 이름 | 모한 바그와트 |
주요 인물 | 해당 사항 없음 |
주요 기관 | 해당 사항 없음 |
계열 | 상 파리바르 |
회원수 | 500만 ~ 600만 명 73,117개 지부/샤카 (2024년) |
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
로마자 표기 | Rāṣṭrīya Svayaṃsevak Saṅgh |
IPA (힌디어) | raːʂˈʈriːj(ə) swəjəmˈseːʋək səŋɡʱ |
문자적 의미 | 국가 자원 봉사 조직 |
추가 명칭 | 라슈트리야 세바 상 |
슬로건 | 해당 사항 없음 |
창립자 | K. B. 헤드게와르 |
좌표 | 21.146° N, 79.111° E |
봉사 지역 | 인도 |
방법 | 해당 사항 없음 |
사용 언어 | 해당 사항 없음 |
역사적 맥락 | |
기원 | 해당 사항 없음 |
이념 | |
정치적 성향 | 힌두 민족주의 |
2. 역사
1925년 의사 केशव बलिराम हेडगेवार가 영령 인도에서 힌두교에 기초한 문화 단체로 국민 의용단을 창설하였다. 초기부터 많은 단원들이 영국의 인도 통치에 반발하여 인도 독립 운동에 가담했다.
그러나 무함마드 알리 진나가 이끄는 이슬람교도가 파키스탄의 분리 독립을 주장하며 세력을 확장하자, RSS는 이슬람교도를 적대시하는 힌두교 급진파 단체로서의 성격을 강화했다. 이는 "힌두교도는 평화를 너무 사랑했기 때문에, 이슬람교의 무굴 제국이나 기독교의 영국에 의해 인도가 유린당했다"라는 불만에 기반한 이데올로기 때문이었다.
1948년 RSS 단원 나투람 고드세 등이 마하트마 간디를 암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간디는 힌두-이슬람 양교도의 융화와 비폭력주의를 주장했기에 RSS의 증오 대상이었다. 암살 직후 RSS는 불법화되었지만, 이듬해 철회되었다.
이후 RSS는 국민 회의파와는 다른 강경파 성향을 보이며, 사회 운동, 종교, 정치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을 넓혔다. 1951년 정당 인도 대중 연맹을 결성하고, 종교 단체 세계 힌두 협회를 설립하는 등 다양한 조직을 통해 세력을 확장했다. RSS를 정점으로 하는 이들 조직을 상 파리바르(힌디어로 संघ परिवार|상 파리바르hi, 영어로는 Family of Associations영어)라고 불렀다.
RSS는 사회 운동 단체라는 명목으로 직접적인 정치 활동은 하지 않는다고 주장했지만, 인도 인민당 창설 멤버 대부분이 RSS 출신이거나 관계자였다. 아탈 비하리 바지페이와 나렌드라 모디 전 인도 총리도 RSS 단원으로 알려져 있다.
1975년 인도 전국 비상사태 선언 때와 1992년 바브리 사원 파괴 사건 이후 전국 폭동 때 RSS는 일시적으로 불법화되기도 했다.[211]
현재 RSS는 250만에서 6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활동으로 봉술 격투기 훈련을 통한 청소년 심신 단련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인도 국내외에 수백만 명의 평생 회원이 존재한다.[212]
RSS는 마하트마 간디와 마더 테레사의 인도 내 활동을 "매국노", "식민지 지배 목적"으로 규정하는 역사 수정된 역사관을 공유하고 있다.[213][214][215] 테레사가 인도 정부로부터 받은 바라트 라트나 훈장 박탈을 요구하고, 간디 암살범 나투람 고드세를 숭배하도록 교과서 개정을 추진하기도 한다.[216][217][218]
2021년 파키스탄 정부는 안보리에 RSS의 테러 조직 등록을 요청했다.[207]
2. 1. 창립

국민 의용단(RSS)은 1925년 영국령 인도 나그푸르에서 의사 케샤브 발리람 헤지게바르에 의해 창설되었다.[23]
헤지게바르는 B. S. 문제의 정치적 후계자였다. 문제는 틸락의 추종자이자 인도 국민 회의 소속 정치인이었고, 힌두 마하사바의 정치인이자 나그푸르 출신의 사회 운동가였다. 문제는 헤지게바르를 캘커타로 보내 의학을 공부하게 하고 벵골 혁명 단체들로부터 전투 기술을 배우게 했다. 헤지게바르는 반(反)영국 혁명 단체인 아누실란 사미티의 일원이 되어 그 핵심부에 들어갔다. 이 단체들의 은밀한 방법들은 훗날 그가 RSS를 조직하는 데 사용되었다.
나그푸르로 돌아온 헤지게바르는 '크란티 달'(혁명당)을 통해 반(反)영국 활동을 조직했고, 1918년에는 틸락의 자치 운동에 참여했다. RSS 공식 역사에 따르면, 그는 혁명 활동만으로는 영국을 몰아내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1923년 나그푸르에서 출판된 V. D. 사바르카르의 ''힌두트바''를 읽고, 1925년 라트나기리 감옥에서 사바르카르를 만난 후, 헤지게바르는 그에게 큰 영향을 받아 힌두 사회를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RSS를 창설했다.
헤지게바르는 힌두인들이 분열되어 있고, 용기(pararkram|파라르크람hi)가 부족하며, 시민 의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소수의 영국인들이 광대한 인도 대륙을 지배할 수 있다고 믿었다. 그는 혁명적 열정을 가진 활기찬 힌두 청년들을 모집하여 검은색 포리지 모자, 카키색 셔츠(후에 흰색 셔츠), 카키색 반바지(인도 제국 경찰의 제복을 본뜬 것)를 입히고, lathi|라티hi(대나무 지팡이), 칼, 창, 단검을 이용한 준군사 훈련을 가르쳤다. 힌두 의식과 의례는 종교적 준수뿐만 아니라, 인도의 영광스러운 과거에 대한 인식을 제공하고, 회원들을 종교적 친교로 묶기 위해 이 조직에서 큰 역할을 했다. 헤지게바르는 또한 힌두 국가와 그 역사, 영웅들, 특히 전사 왕 시바지에 관한 초심자들에게 간단한 질문을 하는 baudhik|바우디크hi(이념 교육) 주간 회의를 열었다. 시바지의 사프란 깃발인 바그와 드와즈는 새로운 조직의 상징으로 사용되었다. 그들의 공공 업무에는 축제에서 힌두 순례자들을 보호하고, 사원 근처에서 힌두 행렬에 대한 무슬림의 저항에 맞서는 것이 포함되었다.
1927년, 조직 결성 2년 후, 헤지게바르는 pracharaks|프라차라크hi(전임 기능자 또는 "전파자")라고 불리는 핵심 인력 군단을 형성하기 위해 "장교 훈련 캠프"를 조직했다. 그는 지원자들에게 먼저 "사두(수도자)"가 되어 직업과 가정 생활을 포기하고 RSS의 대의에 헌신하도록 요청했다. 헤지게바르는 오로빈도와 같은 민족주의자들이 재해석한 금욕주의 교리를 받아들인 것으로 여겨진다. 금욕주의의 전통은 RSS에 '힌두 종파'의 특징을 부여했다. shakhas|샤카hi(지부) 네트워크를 개발하는 것은 헤지게바르가 RSS 지도자로서 경력 내내 가장 몰두했던 일이었다. 최초의 pracharaks|프라차라크hi들은 나그푸르에서 시작하여, 마하라슈트라, 그리고 결국 인도의 나머지 지역에 최대한 많은 shakhas|샤카hi를 설립하는 책임을 맡았다. P. B. 다니는 바라나시 힌두 대학교에 shakha|샤카hi를 설립하기 위해 파견되었고, 다른 대학들도 학생들 사이에서 새로운 추종자들을 모집하기 위해 비슷한 목표를 가졌다. 세 명의 pracharaks|프라차라크hi가 펀자브로 갔다. 시알코트에는 아파지 조시, 라왈핀디의 DAV 칼리지에는 모레슈와르 문제, 라호르의 DAV 칼리지에는 라자 바우 파투르카르가 파견되었다. 1940년, 마다브라오 물레이는 라호르에서 펀자브의 prant pracharak|프란트 프라차라크hi(지역 책임자)로 임명되었다.
학자들은 헤지게바르가 RSS를 결성한 동기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특히 그는 RSS를 영국 통치에 대한 독립 운동에 참여시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프랑스 정치학자 크리스토프 자프렐로는 RSS가 힌두트바 이데올로기를 전파하고 다수 커뮤니티에 "새로운 육체적 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한다.[13]
1920년 발강가다르 틸락이 사망한 후, 헤지게바르는 나그푸르의 다른 틸락 추종자들처럼 마하트마 간디가 채택한 일부 프로그램에 반대했다. 간디의 인도 무슬림 칼리파 운동에 대한 입장과 '소 보호'가 인도 국민 회의 의제에 없다는 점은 헤지게바르에게 우려를 자아냈다. 이로 인해 헤지게바르는 다른 틸락 추종자들과 함께 간디와 결별하게 되었다. 1921년, 헤지게바르는 카톨과 바라트와다에서 한 연설로 '반역' 혐의로 체포되어 1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922년 7월 석방된 후, 헤지게바르는 의용대 조직의 부재에 대해 우려했다. 그는 국가의 전통과 역사를 기반으로 하는 독립적인 조직을 만들 필요성을 느꼈다. 1922년부터 1924년까지 나그푸르의 저명한 정치인들과 회의를 가졌고, 1924년 인근 와르다에 있는 간디의 아쉬람을 방문하여 여러 가지를 논의했다. 이 만남 이후, 그는 자주 대립하는 힌두교 집단을 공통의 민족주의 운동으로 통합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기 위해 와르다를 떠났다.[28]
2. 2. 초기 활동 (1925년 ~ 1947년)
1925년 의사 केशव बलिराम हेडगेवार|케샤브 발리람 헤드게와르|케샤브 발리람 헤드게와르hi가 영령 인도에서 힌두교에 기초한 문화 단체로 창설했다.1920년 발강가다르 틸락이 사망한 후, 헤드게와르는 마하트마 간디가 채택한 일부 프로그램에 반대했다. 특히 간디의 인도 무슬림 칼리파 운동 지지와 '소 보호'가 인도 국민 회의 의제에 없다는 점에 우려를 표하며 간디와 결별했다.[28] 1921년에는 '반역' 혐의로 체포되어 1년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1922년 7월에 석방되었다.
1920년대는 힌두교도와 무슬림 간의 관계가 악화된 시기였다. 1921년 모플라 반란을 시작으로 인도 전역에서 공동체 간 폭력 사태가 이어졌다. 1923년 나그푸르 폭동을 겪으며 헤드게와르는 힌두 사회 조직의 필요성을 확신하게 되었다.[29][30][31]
헤드게와르는 1922년부터 1924년까지 나그푸르의 저명한 정치인들과 회의를 가졌고, 1924년에는 간디의 아쉬람을 방문하여 여러 가지를 논의했다. 이후 그는 힌두교 집단을 통합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28]
1927년경 RSS는 약 100명의 자원봉사자를 확보했다. 헤드게와르는 가네샤를 위한 힌두교 종교 행렬을 이끌며 무슬림과의 갈등을 빚었다. 1927년 락슈미 푸자 날, 무슬림의 공격으로 폭동이 발생했고, RSS는 힌두교 저항을 조직하며 세력을 확장했다.[32]
창설 이후 RSS는 독립 운동 참여를 반대했다.[17] 헤드게와르는 RSS를 사회 운동으로 묘사하며 정치 조직과의 관계를 피했다.[32] 간디의 무슬림 협력 의지를 거부했고,[33] 1930년 '사티아그라하'에 개인적으로 참여했지만, RSS의 참여는 막았다.[34] 1934년, 의회는 구성원들의 RSS, 힌두 마하사바, 무슬림 연맹 가입을 금지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1940년 RSS 지도자가 된 M. S. 골왈카르는 독립 운동과의 거리를 더욱 강화했다. 그는 RSS가 "종교와 문화를 수호"함으로써 자유를 달성할 것을 맹세했다고 주장했다.[35] 골왈카르는 영국이 RSS를 금지하는 핑계를 주지 않으려 했고,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정부 규정을 준수하며 RSS 군사 부서를 해체했다.[36] 영국 정부는 RSS가 시민 불복종을 지지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37][38]
골왈카르는 나중에 RSS가 인도에서 나가 운동에 참여하지 않았음을 인정했다. RSS는 1946년 로열 인도 해군 반란도 지지하지 않았다.
전반적으로, RSS는 독립 운동에 참여하는 것을 반대하고, 대신 영국 정권과의 협력 정책을 채택했다.[17]
2. 3. 인도 독립과 분할 (1947년)
인도 분할은 그 뒤에 이어진 폭력과 학살을 피하려는 수백만 명의 시크교도, 힌두교도, 무슬림에게 영향을 미쳤다.[39] 분할 기간 동안 RSS는 서펀자브를 탈출하는 힌두교 난민을 도왔고, 그 활동가들은 북인도에서 힌두교-무슬림 폭동이 일어나는 동안 종교적 폭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지만, 이는 공식적으로 지도부에 의해 승인된 것은 아니었다. RSS 활동가들에게 분할은 무슬림에 대한 잘못된 유화 정책의 결과였으며, 이는 정치인들의 자연적인 도덕적 약점과 부패성을 확인시켜주는 것이었다. RSS는 마하트마 간디, 네루, 파텔이 '분할을 초래한 순진함'을 보였다며 비난했고, 수백만 명의 대량 학살과 이주에 대한 책임을 물었다.[40][41][42]1947년 1월 24일, 펀자브 주 (영국령 인도)에서 집권 연합당의 총리인 말리크 키자르 하야트 티와나에 의해 RSS에 대한 첫 번째 금지가 부과되었다. 연합당은 무슬림, 힌두교도, 시크교도를 포함한 펀자브의 토지 소유 귀족과 지주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정당이었다. RSS와 함께 무슬림 국민 방위대도 금지되었다.[43][44] 이 금지는 1947년 1월 28일에 해제되었다.[43]
2. 4. 간디 암살과 그 이후 (1948년 ~ 1977년)
1948년 1월, 마하트마 간디는 국민 의용단(RSS) 회원인 나투람 고드세에 의해 암살되었다.[55][19] 암살 이후 RSS의 많은 지도자들이 체포되었고, RSS는 1948년 2월 4일에 금지되었다. 고드세는 재판 과정에서 1946년에 조직을 떠났다고 주장했다.[21] 카푸르 위원회[56]는 "RSS 자체가 마하트마 간디의 살인에 책임이 없었다."라고 보고했다.[56] 그러나 당시 인도 부총리이자 내무 장관이었던 사르다르 발라브바이 파텔은 "RSS 사람들이 간디의 죽음 이후 기뻐하며 과자를 나누어 주었다"고 언급했다.[57]RSS 지도자들은 인도 대법원에 의해 음모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았다. 1948년 8월 석방된 후, 골왈카르는 자와할랄 네루 총리에게 RSS에 대한 제재 해제를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다. 네루는 내무 장관에게 이 문제를 문의하라고 답했고, 골왈카르는 발라브바이 파텔과 상의했다. 파텔은 RSS가 공식적인 서면 헌법을 채택하고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파텔은 RSS가 인도 헌법에 대한 충성을 맹세하고, 삼색기를 인도 국기로 받아들이며, 조직 수장의 권한을 정의하고, 내부 선거를 통해 조직을 민주적으로 만들고, 청소년을 운동에 등록하기 전에 부모의 승인을 받으며, 폭력과 비밀주의를 포기할 것을 요구했다.[59] 골왈카르는 이 요구에 반대하는 시위를 시작했고, 다시 투옥되었다. 이후 RSS를 위한 헌법 초안이 작성되었지만, 초기에는 파텔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지 못했다. 결국 RSS의 헌법은 조직 수장 선출 절차와 청소년 등록을 제외하고 파텔의 뜻에 따라 수정되었다. 그러나 조직 헌법에 명시된 내부 민주주의는 '사문화'되었다.
발라브바이 파텔은 1948년 1월 초에 RSS 활동가들이 "조국을 사랑하는 애국자"라고 말하며, 의원들에게 RSS를 사랑으로 '얻도록' 요청했다. 그는 또한 RSS에게 의회에 합류할 것을 호소했다. 그러나 1948년 1월 30일 간디 암살 이후, 파텔은 RSS의 활동이 공공 안전에 위협이 된다고 보기 시작했다. 1948년 9월 11일 골왈카르에게 보낸 답신에서 파텔은 RSS가 힌두 사회에 봉사했지만, 무슬림을 공격하고 "무고한 남녀와 어린이"에 반했다고 밝혔다. 그는 RSS의 연설이 "공동체적 독극물로 가득 차" 있었고, 그 결과로 인도가 간디를 잃어야 했다고 언급하며, RSS 사람들이 간디의 죽음을 축하했다고 지적했다.
1949년 7월 11일, 인도 정부는 RSS 지도자 골왈카르가 RSS 헌법에서 인도 헌법에 대한 충성과 인도 국기에 대한 존중을 명시하겠다는 약속을 고려하여 RSS에 대한 제재를 해제했다.[23][59]
1975년, 인디라 간디 정부는 인도에 비상사태를 선포하여 언론의 자유를 제한했다.[61] 자야프라카시 나라야난이 시민 불복종 운동을 시작하라고 촉구한 후, 여러 야당 지도자들과 함께 RSS도 금지되었다.
당시 RSS 대표였던 데오라스는 인디라 간디에게 서한을 보내 금지령 해제를 대가로 조직의 협력을 약속하면서, RSS가 비하르 운동과 구자라트 나브니르만 안돌란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비노바 바베에게 중재를 설득하려 했으며, 산자이 간디의 도움을 구했다. RSS의 많은 자원 봉사자들은 비상사태 기간 동안 지하에서 활동을 수행했다고 주장했다.[64][65][66]
비상사태는 1977년에 해제되었고, RSS에 대한 금지령도 함께 해제되었다. 이 비상사태는 1948년 마하트마 간디 암살 이후 조직이 얻게 된 오점을 씻어내고, 그 이후 힌두트바 정치의 "씨앗을 뿌렸다"면서 인도 정치에서 RSS의 역할을 정당화한 것으로 여겨진다.[67]
2. 5. 비상사태 이후 (1977년 ~ 현재)
1977년 비상사태가 해제되면서 RSS에 대한 금지령도 해제되었다. 이는 1948년 마하트마 간디 암살 이후 조직이 얻게 된 오명을 씻어내고, 인도 정치에서 RSS의 역할을 정당화하는 계기가 되었다.[67]RSS의 이념에서 영감을 받은 조직들은 스스로를 ''상 파리바르''의 구성원이라고 지칭한다. 이들 조직은 대부분 ''프라차락''(RSS의 전임 자원 봉사자)에 의해 시작되고 관리되었다.
산하 조직은 다음과 같다:
조직명 | 설명 | 회원 수 (참고 자료 기준) |
---|---|---|
인도 인민당(BJP) | 인도 국민당 | 2,300만 명 |
세계 힌두 위원회(VHP) | 세계 힌두 위원회 | 280만 명 |
전인도 학생 포럼(ABVP) | 전인도 학생 포럼 | 280만 명 |
비디아 바라티 | 학교 네트워크 | |
인도 농민 협회(BKS) | 인도 농민 협회 | 800만 명 |
인도 노동 협회(BMS) | 인도 노동 협회 | 1,000만 명 (2009년 기준) |
세바 바라티 | 궁핍한 이들을 위한 봉사 단체 | |
라슈트라 세비카 사미티 | 여성을 위한 전국 자원 봉사 협회 | 180만 명 |
힌두 스와얌세바크 상그 | 힌두 자원 봉사 협회 | |
비슈와 삼바드 켄드라 | 커뮤니케이션 부서, 미디어 관련 업무, IT 전문가팀 보유(samvada.org) | |
비베카난다 켄드라 | 스와미 비베카난다의 아이디어 홍보, 비베카난다 국제 재단 운영 (뉴델리, 정책 싱크탱크, 6개 연구 센터) |
1925년 의사 केशव बलिराम हेडगेवार|케샤브 발리람 헤드게와르|Keshav Baliram Hedgewarhi에 의해 영령 인도에서 힌두교에 기초한 문화 단체로 창설되었다.
RSS는 일반적으로 BJP를 지지하지만, 때로는 의견 차이로 지지를 거부하기도 했다.[112][113] 1960년대와 1970년대의 발라라지 마도크와 같은 여러 상 파리바르 정치인부터 BJP 지도자 L. K. 아드바니에 이르기까지, RSS가 당 정치에 간섭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다.
발라사해브 데오라스는 골왈카르의 후임으로 RSS의 수장이 되어 정치에 깊이 관여했다. 1965년, 그는 RSS의 사무총장으로서 자나 상그의 연례 회의에서 연설했는데, 이는 RSS 고위 인사의 "전례 없는 행보"로 여겨졌다. 1970년대 초, RSS ''샤카''가 지역구를 기반으로 만들어지면서 RSS는 노동 조합, 학생 및 문화 단체의 선거에도 직접 참여하기 시작했다.
자나 상그는 1960년대부터 반 의회당 연합에 참여하여 동맹을 맺기 시작했다. 1977년 자나타당과 합병하여 1977년 선거에서 승리하면서 RSS 회원들이 처음으로 중앙 장관이 되었다. (아탈 비하리 바즈페이, L. K. 아드바니, 브리 라르 베르마) 그러나 자나타당 내에서 전 자나 상그 회원들이 RSS에 계속 충성하는 것에 대한 '이중 멤버십' 논란이 발생했고, 1979년 자나타당은 분열되었다.
전 자나 상그 구성원들은 1980년에 인도 인민당(BJP)을 결성했다. 1980년대 초, RSS는 미낙시푸람에서 이슬람으로의 대량 개종을 배경으로 타밀 나두에 힌두 문나니를 창설하고, VHP를 지원하여 아야드야 분쟁에 대한 종교적 운동을 시작했다.
BJP는 1984년 선거에서 단 두 석을 얻는 데 그쳤으나, 1986년 L. K. 아드바니가 당 대표가 된 후 아요디야 캠페인을 중심으로 결집하기 시작했다. 1990년, ''람 라트 야트라''를 조직하여 이 캠페인을 대규모로 추진했다. 아드바니는 당시 집권 의회당을 '가짜 세속주의'라고 비난하며, 힌두 부흥의 길을 열었다.[67]
아요디야 문제와 관련된 종교적 분열은 BJP가 1989년, 1991년, 1996년 선거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는 데 도움이 되었다. 1998년, BJP는 국민 민주 동맹(NDA)을 구축하여 1998년 총선에서 성공했고, 아탈 비하리 바즈페이를 총리 후보로 내세워 1999년 중간 선거에서 다시 성공했다.
2004년 바즈페이의 임기가 끝난 후, BJP는 2014년 총선에서 나렌드라 모디를 총리 후보로 내세워 다시 집권했다. 모디는 "구자라트 개발 모델"을 통해 자신을 "개발"을 가져올 수 있는 사람으로 투사했다.[194] 의회당에 대한 유권자의 불만과 RSS의 지원 또한 BJP의 2014년 선거 성공 요인으로 언급된다.[193]
3. 조직 구조
1948년 멤버 나투람 고드세 등이 마하트마 간디를 암살한 직후 비합법화되었지만, 이듬해 철회되었다. 이후 사회 운동, 종교, 정치 등 다방면으로 활동을 넓혔다. 정당으로는 1951년 인도 대중 연맹을 결성했고, 종교 단체로는 세계 힌두 협회를 설립했다. 그 외에도 노동 운동, 학생 운동, 스와데시 운동, 농민·협동 조합 단체, 싱크탱크 등을 조직하여 RSS를 정점으로 하는 '상 파리바르'(संघ परिवार, 영어 번역은 Family of Associations, "제 단체의 일가"라는 의미)를 구축했다.
단체는 사회 운동 단체를 표방하며 직접적인 정치 활동은 하지 않는다는 입장이었지만, 인도 인민당 창설 멤버 대부분은 민족 의용단 출신이거나 관계자였다. 인도 수상을 역임한 아탈 비하리 바지페이와 나렌드라 모디도 멤버로 알려져 있다. 1975년 인도 전국 비상사태 선언 때와 1992년 바브리 사원 파괴 사건 이후 전국 폭동 때 일시적으로 비합법화되기도 했다.[211]
현재 250만에서 600만 명의 멤버를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봉술 격투기 훈련을 통한 청소년 심신 단련을 각 지방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인도 국내외에 수백만 명의 평생 회원이 존재한다.[212]
RSS는 공식 회원을 두지 않으며, 회원 기록도 보관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남성과 소년은 가장 가까운 '샤카'(shakha, 기본 단위)에 가입하여 회원이 될 수 있다. RSS 조직의 주요 직책과 역할은 다음과 같다.직책 설명 주요 인물 사르상찰락 RSS 조직의 수장, 전임자가 지명 사르카랴바 사무총장, 행정 수반, 아킬 바라티야 프라티니디 사바 선출[68][69] 다타트레야 호사발레(현재),[70] 수레쉬 조쉬(전임, 12년간 재임)[71] 사-사르카랴바 4명의 부사무총장[68][72] 다타트레야 호사발레[73][74][75][76] 비차락 조직의 이데올로그[77][78][79] 프라차락 RSS 교리 전파, 전임 선교사, 조직의 생명선, 평생 독신, 빈곤, 봉사, 조직 확산에 기여[68][80] (약 2500명)[81] 아탈 비하리 바즈페이(전 총리), 나렌드라 모디(현 총리)[82] 카랴카르타 활동적 실무자, 상 시크샤 바르그 캠프에서 4단계 훈련, 95%는 그라하스타 카랴카르타(파트타임), 5%는 프라차락(전임)[87] 무캬-시크샤크 샤카의 수석 교사이자 책임자[68] 카랴와 샤카의 행정 수반[68] 가타나야크 그룹 리더[68] 스바얌세바크 자원봉사자,[83] 샤카에 참석[87] 아탈 비하리 바즈페이[86] 3. 1. 샤카 (Shakha)
'''샤카'''(शाखा|샤카hi)는 힌디어로 '지부'를 의미하며, 국민 의용단(RSS) 조직 운영의 대부분은 여러 샤카들의 조정을 통해 이루어진다. 샤카는 공공장소에서 한 시간 동안 운영된다.[17] 샤카의 수는 1975년 8,500개에서 1977년 11,000개, 1982년에는 20,000개로 증가했다.[17] 2004년에는 인도 전역에서 51,000개 이상의 샤카가 운영되었으나, 바라티야 자나타 당(BJP)이 이끄는 정부가 붕괴된 후 10,000개 이상 감소했다.[17] 그러나 2014년 중반 BJP가 다시 집권하면서 샤카의 수는 약 40,000개로 증가했으며, 2015년 8월에는 51,335개, 2019년에는 총 84,877개의 샤카가 운영되었다.[17]
샤카에서는 요가, 운동, 게임을 통한 신체 단련과 시민 의식, 사회 봉사, 공동체 생활, 애국심 고취 활동 등 자원봉사자를 위한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진다.[17] 자원봉사자들은 응급 처치, 구조 및 재활 작업 교육을 받고 지역 사회 개발에 참여하도록 권장된다.[17] 일반적으로 샤카는 무술 훈련, 운동, 그리고 외부인에게 '민족주의적 이야기 낭독'을 위해 남성 RSS 회원들이 모이는 것을 포함한다.
대부분의 샤카는 힌디어를 사용하는 지역에 위치한다.[17] 샤카의 지역별 분포는 다음과 같다.
지역 | 2015-2016년 샤카 수 |
---|---|
델리 | 1,898개 |
우타르프라데시주 | 8,000개 이상 |
케랄라주 | 6,845개 |
마하라슈트라주 | 4,000개 |
구자라트주 | 약 1,000개 |
아삼주 | 903개 |
마니푸르주 | 107개 |
아루나찰프라데시주 | 36개 |
나가랜드주 | 4개 |
펀자브주 (2016년) | 900개 이상 |
비하르주 (2015년 말) | 1,421개 |
라자스탄주 (2015년 말) | 4,870개 |
우타라칸드주 (2015년 말) | 1,252개 |
타밀나두주 (2015년 말) | 2,060개 |
서벵골주 (2015년 말) | 1,492개 |
잠무 카슈미르주 | 500개 |
트리푸라주 | 130개 |
메갈라야주 | 46개 |
2019년 RSS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총 84,877개의 샤카 중 59,266개가 매일, 17,229개가 주간 샤카로 운영되고 있다.[17] 이는 2018년 58,967개, 2017년 57,165개, 2016년 56,569개에서 증가한 수치이다.
3. 2. 지도부 및 구성원
RSS(국민 의용단)의 지도부와 구성원은 다음과 같다.직책 | 설명 | 주요 인물 |
---|---|---|
사르상찰락 | RSS 조직의 수장, 전임자가 지명 | |
사르카랴바 | 사무총장, 행정 수반, 아킬 바라티야 프라티니디 사바 선출[68][69] | 다타트레야 호사발레(현재),[70] 수레쉬 조쉬(전임, 12년간 재임)[71] |
사-사르카랴바 | 4명의 부사무총장[68][72] | 다타트레야 호사발레[73][74][75][76] |
비차락 | 조직의 이데올로그[77][78][79] | |
프라차락 | RSS 교리 전파, 전임 선교사, 조직의 생명선, 평생 독신, 빈곤, 봉사, 조직 확산에 기여[68][80] (약 2500명)[81] | 아탈 비하리 바즈페이(전 총리), 나렌드라 모디(현 총리)[82] |
카랴카르타 | 활동적 실무자, 상 시크샤 바르그 캠프에서 4단계 훈련, 95%는 그라하스타 카랴카르타(파트타임), 5%는 프라차락(전임)[87] | |
무캬-시크샤크 | 샤카의 수석 교사이자 책임자[68] | |
카랴와 | 샤카의 행정 수반[68] | |
가타나야크 | 그룹 리더[68] | |
스바얌세바크 | 자원봉사자,[83] 샤카에 참석[87] | 아탈 비하리 바즈페이[86] |
3. 3. 제복
2016년 10월, 국민 의용단은 91년 동안 회원들이 착용해온 카키색 반바지 제복을 짙은 갈색 바지로 교체했다.[109][110]
3. 4. 산하 조직 (상 파리바르)
라슈트리야 스와얌세바크 상그(RSS)의 이념에서 영감을 받은 조직들은 스스로를 ''상 파리바르''의 구성원이라고 지칭한다.[112] 대부분 ''프라차락''(RSS의 전임 자원 봉사자)이 이들 조직을 시작하고 관리하기 위해 파견되었다.산하 조직은 다음과 같다.[113]
4. 이념
M. S. 골왈카르는 라스트리야 스와얌세바크 상그(RSS)의 사명을 인도 가치 시스템의 활성화로 묘사하면서, 바수데바 쿠툼바캄(온 세상이 하나의 가족)이라는 세계관을 이 조직의 이념 중 하나로 여겼다.[114] 그러나 RSS 지도자들은 힌두 부흥에 초점을 맞추고, 이를 통해 평등주의 사회와 강력한 인도를 건설할 것이라고 믿는다.
RSS는 모든 힌두교도를 통합하여 세계 복지에 기여할 수 있는 강력한 인도를 건설하고자 한다. 골왈카르는 ''비차르다라''(이념)에서 RSS의 통합 사명을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골왈카르와 발라사헤브 데오라스는 카스트 제도에 반대했지만, 폐지를 지지하지는 않았다.[115]
크리스토프 자프렐로는 RSS가 준군사적 운영 방식과 규율을 강조하여 일부에서는 "인도의 파시즘 버전"으로 여기기도 하지만, "RSS의 이데올로기는 사회를 세속적인 정신을 가진 유기체로 간주하며, 이는 인종보다는 사회문화적 시스템에 심어져 있고, 풀뿌리에서 끈기 있는 노력을 통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재생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RSS 지도자들은 인종적 동일성이 아닌 문화에 관심을 가졌다고 덧붙였다.[116]
4. 1. 힌두 민족주의
크리스토프 자프렐로를 비롯한 학자들은 RSS가 힌두트바 이데올로기를 전파하고 힌두교도들에게 "새로운 육체적 힘"을 제공하기 위해 결성되었다고 말한다.[13] RSS는 힌두교를 인도 문화와 정체성의 핵심으로 간주하며, 힌두 사회의 통합과 부흥을 추구한다.1920년대는 힌두교도와 무슬림 간의 관계가 악화된 시기였다. 마하트마 간디는 힌두-무슬림 통합을 목표로 칼리파 운동과 동맹을 맺었지만, 이는 "공동의 적"을 보았을 뿐, "공동의 적개심"을 보지는 못했다.[30] 1921년 모플라 반란을 시작으로 인도 전역에서 공동체 간의 폭력 사태가 이어졌다. 1923년 나그푸르 폭동을 겪은 케샤브 발리람 헤드게와르는 힌두 사회를 조직할 필요성을 확신하게 되었다.
아리아 사마지와 힌두 마하사바 같은 힌두 민족주의 운동의 영향을 받은 RSS는 무슬림, 기독교인, 영국인을 "외래 세력"으로 간주하고, 이들을 모방하여 힌두교의 전통을 바탕으로 한 준군사 조직을 만들었다.
힌두 마하사바는 RSS에 큰 영향을 미쳤다. 1925년 비자야 다사미 날, 헤드게와르와 B. S. 문제 등 힌두 마하사바 지도자 4명이 상그 결성을 위한 첫 회의를 가졌다. 문제는 평생 RSS의 후원자로 남았고, V. D. 사바르카는 RSS 확장에 기여했다.
RSS는 힌두교도, 시크교도, 자이나교도, 불교도 등 인도에서 기원한 종교를 믿는 사람들을 모두 힌두교도로 간주하는 포괄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다.[119][120][121]
4. 2. 비힌두교 공동체에 대한 입장
M. S. 골왈카르는 비힌두교 공동체에 대해 극도로 편협한 시각을 가졌다.[117] 1998년 잡지 기사에 따르면, 일부 RSS 및 BJP 회원들은 골왈카르의 견해와 거리를 두었지만, 완전히 그런 것은 아니었다.[117]골왈카르는 RSS가 선거 정치에 참여하거나 권력을 공유할 의도가 없다고 설명한다. 이 운동은 힌두교도를 시크교, 자이나교, 불교, 부족민, 불가촉천민, 비라샤이비즘, 아리아 사마지, 라마크리슈나 미션을 포함한 공동체로 간주하며, 이는 인도 헌법 25조 (2)(b)에서 힌두교라는 용어를 포괄적으로 언급하는 것과 유사한 견해이다.[119][120][121]
조직의 종교에 대한 적대적인 수사에도 불구하고, RSS는 무슬림과 기독교인 회원도 두고 있다. 정당의 공식 문서에 따르면, 인도 무슬림과 기독교인은 여전히 외국 종교로 개종한 힌두교의 후손이므로, 그들의 믿음에 동의하는 한 회원 자격이 있을 수 있다. 그들은 ''샤카스''에 참석하고, 가능하면 라마단 단식을 깨면서 힌두교 찬송가를 낭송해야 한다.[68][122] 무슬림 라슈트리야 만치는 무슬림 회원을 위한 RSS의 부서로 간주된다.[123]
4. 3. 사회 개혁
RSS는 카스트 제도 개혁, 불가촉천민 차별 철폐 등 사회 개혁에 참여해 왔다.RSS 봉사자들은 간디주의 지도자 비노바 바베가 조직한 토지 기증 운동(Bhoodan Movement)에 참여했다.[139] 바베는 1951년 11월 메루트에서 RSS 지도자 골왈카르를 만났고, 골왈카르는 자발적인 수단을 통해 토지 개혁을 장려하는 이 운동에 대한 RSS의 지원을 약속했다.[139] 그 결과, 나나지 데쉬무크가 이끄는 많은 RSS 봉사자들이 이 운동에 참여했다. 그러나 골왈카르는 다른 경우에 토지 기증 운동이 반동적이며 "단지 공산주의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활동한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RSS는 전통적으로 브라만에게 배타적인 지위였던 힌두 사제 지위에 달리트와 기타 하위 계급 출신을 훈련시키는 것을 옹호해 왔다.[140] 그들은 카스트 제도의 사회적 분열이 힌두교 가치관과 전통에 대한 준수가 부족한 원인이며, 이러한 방식으로 하위 카스트에 다가가는 것이 이 문제의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140] RSS는 또한 달리트의 사찰 참배를 막은 상위 카스트 힌두교도들을 비난하며 "달리트가 들어갈 수 없는 사찰에는 신조차 버릴 것이다"라고 말했다.[141]
마하트마 간디는 1934년 마하데브 데사이와 미라벤을 동반하여 와르다에서 RSS 캠프를 방문했을 때, "RSS 캠프를 방문했을 때, 나는 당신들의 훈련과 불가촉천민 제도의 부재에 매우 놀랐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직접 스와얌세바크들에게 이에 대해 문의했고 자원봉사자들이 서로의 카스트를 알려고 애쓰지 않고 캠프에서 함께 생활하고 식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142]
5. 사회 봉사 활동
국민 의용단(RSS)은 인도 사회에서 다양한 사회 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1971년 오디샤 사이클론, 1977년 안드라프라데시 사이클론, 1984년 보팔 참사 등 주요 재난 발생 시 구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2001년 구자라트 지진 당시에는 35,000여 명의 단원이 참여하여 구호 활동을 펼쳤고, 이들의 활동은 많은 이들에게 인정받았다.
RSS 산하 비정부 기구인 세바 바라티는 2004년 인도양 지진, 2004년 수마트라-안다만 지진 등 국제적인 재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쉼터 건설, 식량 및 의류, 의료 물품 제공 등 다양한 구호 활동을 펼쳤다. 또한, 잠무 카슈미르 분쟁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지원, 1999년 카르길 전쟁 피해자 지원 등 인도 국내 문제 해결에도 힘쓰고 있다.
1984년 반 시크교도 폭동 당시 RSS 단원들이 시크교도들을 보호하고 도왔다는 증언도 있으며, 이는 RSS가 종교 간 화합에도 기여했음을 보여준다.
이 외에도 2006년 수라트 홍수, 2013년 우타라칸드 홍수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구호 활동을 펼쳤으며, 2020년 인도 코로나바이러스 봉쇄령 기간에는 마스크, 비누, 식량 등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5. 1. 재난 구호 활동
국민 의용단은 1971년 오디샤 사이클론, 1977년 안드라프라데시 사이클론[143]과 1984년 보팔 참사[144][145] 이후 구호 활동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2001년 구자라트 지진 당시 구호 활동을 지원하고 마을 재건을 도왔으며,[143][146] 약 35,000명의 제복을 입은 국민 의용단 단원이 구호 활동에 참여했고,[147] 많은 비판가들조차 그들의 역할을 인정했다.[148]
국민 의용단 산하 비정부 기구인 세바 바라티는 2004년 인도양 지진의 여파로 쉼터 건설, 식량, 의류, 의료 물품 제공 등 구호 활동을 펼쳤다.[149] 또한 2004년 수마트라-안다만 지진과 그 여파로 발생한 쓰나미 당시에도 구호 활동을 지원했다.[150]
세바 바라티는 잠무-카슈미르의 폭력 사태 피해 지역 어린이 57명(무슬림 38명, 힌두교도 19명)을 입양하여 최소 고등학교 수준까지 교육을 제공했고,[151][152] 1999년 카르길 전쟁 피해자들도 돌보았다.[153]
1984년 반 시크교도 폭동 동안, 전 소수 민족 국가 위원회 의장 타르로찬 싱과 저명한 언론인 겸 작가 쿠쉬완트 싱에 따르면, 국민 의용단 활동가들은 시크교 공동체 구성원들을 보호하고 도왔다.[154][155][156][157]
2006년 국민 의용단은 구자라트 주 수라트 주민들에게 식량, 우유, 식수 등 기본적인 필수품을 제공하는 구호 활동에 참여했고, 홍수로 북 카르나타카와 안드라프라데시 주 일부 지역에 피해가 발생한 후에는 구호 및 재건 활동을 수행했다.[158]
2013년 우타라칸드 홍수 이후 국민 의용단 봉사자들은 피해 지역에 설치된 사무소를 통해 홍수 구호 활동에 참여했다.[159][160]
2020년 인도 코로나바이러스 봉쇄령을 지지하며, 국민 의용단은 봉쇄 기간 동안 인도 전역에 마스크, 비누, 식량 등 필수 서비스를 제공했다.[161][162][163] 2020년, 잠무 카슈미르 연합 영토 출신의 한 무슬림 여성은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한 봉쇄 기간 동안 단체가 수행한 복지 활동에 감명받아 하지 순례를 위해 모아둔 5L를 국민 의용단 산하의 '세와 바라티'에 기부했다.[164] 국민 의용단의 교육 부문인 비디아 바라티가 운영하는 학교의 무슬림 학생 수는 우타르 프라데시에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3년 동안 약 30% 증가했다.[165]
5. 2. 기타 사회 봉사 활동
국민 의용단(RSS)은 1971년 오디샤 사이클론, 1977년 안드라프라데시 사이클론[143], 1984년 보팔 참사[144][145] 등 여러 재난 상황에서 구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2001년 구자라트 지진 당시에는 약 35,000명의 단원들이 구호 활동을 펼쳤으며,[147] 이들의 활동은 많은 비판가들에게도 인정받았다.[148]RSS 산하 비정부 기구인 세바 바라티는 2004년 인도양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쉼터 건설, 식량 및 의류, 의료 물품 제공 등의 활동을 전개했다.[149] 2004년 수마트라-안다만 지진과 쓰나미 발생 당시에도 구호 활동을 지원했다.[150] 세바 바라티는 잠무 카슈미르의 폭력 사태 피해 지역 어린이 57명(무슬림 38명, 힌두교도 19명)을 입양하여 고등학교 수준까지 교육을 제공했으며,[151][152] 1999년 카르길 전쟁 피해자들을 지원하기도 했다.[153]
1984년 반 시크교도 폭동 당시에는 RSS 활동가들이 시크교 공동체 구성원들을 보호하고 지원했다는 증언도 있다.[154][155][156][157]
2006년에는 수라트 홍수 피해 주민들에게 식량, 우유, 식수 등을 제공했으며, 북 카르나타카와 안드라프라데시 주 홍수 피해 지역에서는 구호 및 재건 활동을 수행했다.[158] 우타라칸드 홍수 발생 시에도 피해 지역에 사무소를 설치하고 구호 활동을 지원했다.[159][160]
2020년 인도 코로나바이러스 봉쇄령 기간 동안에는 인도 전역에 마스크, 비누, 식량 등 필수 서비스를 제공했다.[161][162][163] 잠무 카슈미르 연합 영토의 한 무슬림 여성은 RSS의 복지 활동에 감명받아 하지 순례를 위해 모아둔 5 라크 루피를 세와 바라티에 기부하기도 했다.[164] RSS의 교육 부문인 비디아 바라티가 운영하는 학교의 무슬림 학생 수는 우타르 프라데시에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3년 동안 약 30% 증가했다.[165]
6. 논란과 비판
국민 의용단(RSS)은 극단주의 단체이자 준군사 조직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23][169][170] RSS 회원들은 반무슬림 폭력에 참여하고,[187] 1984년에는 바즈랑 달이라는 무장 조직을 결성했다.[12][171] 시브 세나와 함께 기독교인과 무슬림을 상대로 폭동에 연루되어 폭력을 선동하고 조직했다는 비판도 받는다.[172][8] 학계와 지식인들 사이에서는 RSS가 증오를 퍼뜨린다는 일반적인 합의가 존재한다.[173][174][175][176][177][178]
1947년 인도에서 파키스탄이 분리 독립하자, 마하트마 간디는 힌두교 원리주의자들로부터 무슬림에게 너무 많은 양보를 한다는 비판을 받았다.[219] 1948년 1월, RSS 단원 나투람 고드세는 간디를 권총으로 암살하고, 이슬람교에서 "당신을 용서한다"는 의미인 이마에 손을 얹는 동작을 취하며 죽음을 맞이하게 했다.[198][219] 이후 RSS는 간디를 "매국노"로 규정하는 역사 수정 계획을 시작했다.[215]
M. S. 골왈카르를 비롯한 RSS 지도자들은 과거 아돌프 히틀러와 베니토 무솔리니를 칭송했으며, 특히 골왈카르는 히틀러의 인종 순수주의에서 영감을 받았다.[136]
6. 1. 극단주의 및 폭력 연루
국민 의용단(RSS)은 극단주의 단체이자 준군사 조직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23][169][170] RSS 회원들이 반무슬림 폭력에 참여하거나,[187] 시브 세나와 함께 기독교인과 무슬림을 상대로 폭동에 연루되어 폭력을 선동하고 조직했다는 비판도 있다.[172][8] 학계와 지식인들 사이에서는 RSS가 증오를 퍼뜨린다는 일반적인 합의가 존재한다.[173][174][175][176][177][178]RSS는 테러 공격을 조장하고 계획한 혐의로 비판받아 왔으며, 수많은 공격이 RSS 회원들과 연관되어 있다. 2003년 11월, RSS 회원들이 설치한 폭탄 2발로 인해 마하라슈트라주 파르바니의 모스크에서 1명이 사망하고 34명이 부상을 입었다. 인도와 파키스탄을 오가는 기차에서 68명이 사망한 폭탄 테러도 RSS와 연관이 있다. 2008년 9월 29일, RSS와 연계된 테러리스트가 설치한 폭탄이 마하라슈트라주 말레가온에서 이슬람교도들이 라마단 단식을 깨는 지역에서 폭발하여 6명이 사망하고 101명이 부상을 입었다. 2003년에서 2008년 사이에 RSS 또는 다른 상히 파리바르 단체와 관련된 9건의 테러 공격으로 거의 150명이 사망했는데, 대부분 이슬람교도였으며, 이러한 공격의 대부분은 이슬람 사원 근처나 내부 또는 이슬람 휴일에 발생했다.[179]
2022년 9월, RSS의 전직 '프라차락'(전임 활동가) 야스완트 신데는 인터뷰와 선서 진술서를 통해 자신이 파키스탄에서 은밀한 작전을 수행하고, 위장 테러 공격을 하여 무슬림을 희생양으로 삼을 수 있도록 훈련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과 동료 훈련생들이 마하라슈트라주의 잘나, 푸르나, 파르바니에서 모스크에 폭탄을 설치했다고 주장했다. 신데는 전 RSS 전국 집행 위원과 BJP 전국 사무총장을 포함하여 RSS와 더 큰 상히 파리바르의 핵심 구성원들이 이러한 공격을 직접 계획하거나 알고 있었다고 지목했다.[180] 신데는 이러한 작전의 많은 목표가 폭력적인 무슬림 테러리스트라는 고정관념을 강화하여 힌두교도들 사이에서 이슬람 혐오를 조장하고, 이를 통해 BJP와 힌두 민족주의 의제에 대한 지지를 얻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인도의 국가수사국의 성명은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며, 폭탄 테러는 "힌두교도와 무슬림 사이의 공동체 분열을 일으키려는 의도로 음모자들이 일으킨 것"이라고 밝혔다.[179][180]
국민 의용단(RSS)은 종교 분쟁 연루 혐의로 비난을 받았다.
휴먼 라이츠 워치(Human Rights Watch)는 세계 힌두교 협의회(Vishwa Hindu Parishad, VHP), 바즈랑 달(Bajrang Dal), 국민 의용단(RSS), 그리고 인도 인민당(BJP)이 구자라트 폭력 사태에 연루되었다고 주장했다. 이 폭력 사태는 고드라 열차 방화 사건(Godhra train burning) 이후 발생했다.[182] 현지 VHP, BJP 및 BD 지도자들이 목격자들이 제출한 많은 경찰 보고서에 이름이 언급되었다.[183] RSS와 VHP는 폭력을 종식시키기 위한 호소를 했으며, 지지자와 자원 봉사자들에게 평화를 방해할 수 있는 모든 활동을 막도록 요청했다고 주장했다.[184][185]
기독교 단체들은 2008년 오디샤 종교 폭력에 RSS와 그 밀접한 관계 단체인 비슈바 힌두 파리샤드(VHP), 바즈랑 달(BD), 힌두 자가란 삼무크야(HJS)가 참여했다고 비난한다.[186]
리버한 위원회의 2009년 보고서에 따르면, 상 파리바르는 바브리 사원 파괴를 조직했다.[187][188] 위원회는 " 아요디아에서 진행된 사원 건설 운동 전체에 대한 책임은 반드시 상 파리바르에 귀속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189] 또한 상 파리바르가 거의 모든 유형의 사회적, 전문적 및 기타 인구 통계학적 집단을 포괄하고 결집하는 조직을 포함하는 "광범위하고 널리 퍼진 유기체"라고 지적했다. RSS는 책임을 부인하고 보고서의 객관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전 RSS 대표 K. S. 수다르샨은 바브리 사원이 카르세바크 자원 봉사자가 아닌 정부 요원에 의해 파괴되었다고 주장했다. 반면, 인도 정부의 백서는 파괴가 미리 조직되었다는 생각을 일축했다.[190]
RSS는 1992년 바브리 사원 파괴 이후 국가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되어 금지되었다. 이후 불법 활동 방지법에 따라 구성된 재판소에서 불법 활동에 대한 증거를 발견하지 못하여 1993년에 금지가 해제되었다.[191]
6. 2. 간디 암살 연루
1948년 1월, 마하트마 간디는 국민 의용단(RSS) 회원인 나투람 고드세에 의해 암살되었다.[55][19] 암살 이후 RSS의 많은 지도자들이 체포되었고, RSS는 1948년 2월 4일에 조직으로서 금지되었다. 암살과 관련된 법정 절차에서 고드세는 1946년에 조직을 떠났다고 주장했다.[21] 간디 살인 음모에 대한 조사 위원회가 설치되었고, 그 보고서는 1970년 인도 내무부에 의해 발표되었다. 이에 따라 카푸르 위원회[56]는 "RSS 자체가 마하트마 간디의 살인에 책임이 없었다."[56]라고 발표하였다. 그러나 당시 인도 부총리이자 내무 장관이었던 사르다르 발라브바이 파텔은 "RSS 사람들이 간디의 죽음 이후 기뻐하며 과자를 나누어 주었다"고 언급했다.[57]1947년 8월, 파키스탄이 인도에서 분리 독립을 이루자 간디는 힌두교 원리주의자들로부터 무슬림에게 너무 많이 양보한다며 적대시되었다.[219] 1948년 1월, 간디는 RSS의 나투람 고드세에게 권총으로 총격을 받고 자신의 이마에 손을 얹고 세상을 떠났는데,[198][219] 이는 이슬람교에서 "당신을 용서한다"는 의미의 동작이었다.[219]
이후 RSS는 간디가 인도 국내에서 행한 행위를 "매국노"로 규정하는 역사 수정 계획을 시작했다.[215] 힌두교도를 간디가 배제하려 했고, 힌두교도가 빈곤 등에 고통받는 이유는 모두 간디와 그의 동맹인 초대 총리 네루에게 책임이 있다는 등의 언설을 퍼뜨리며 자신들에게로의 구심력을 높였다.[220][221]
모디 정권 이후 인도 교과서에서는 암살자인 고드세를 숭배하는 내용으로 개정하고, 2023년에는 간디 암살 동기를 삭제하는 등 인도의 역사상 중요 항목을 개정하고 있다.[217][218]
6. 3. 역사 수정주의
1925년 의사 केशव बलिराम हेडगेवार|케샤브 발리람 헤드게와르|en=Keshav Baliram Hedgewarhi에 의해 영령 인도에서 힌두교 기반 문화 단체로 창설된 국민 의용단은, 무함마드 알리 진나가 이끄는 이슬람교도의 파키스탄 분리 독립 주장에 따라 이슬람교를 적대시하는 힌두교 급진파 단체로 변모했다.[213][214]힌두교와 이슬람교의 융합과 비폭력주의를 내세운 마하트마 간디를 증오한 국민 의용단원 나투람 고드세는 1948년 간디를 암살했다.[198][219] 이후 국민 의용단은 간디를 매국노로 폄하하는 역사 수정을 시도하며, 간디가 힌두교도를 배척하고 힌두교도의 빈곤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215][220][221]
나렌드라 모디 집권 후 인도 교과서는 고드세를 숭배하고 2023년 간디 암살 동기를 삭제하는 등 역사 왜곡을 진행 중이다.[217][218] 국민 의용단은 마더 테레사의 바라트 라트나 훈장 박탈을 요구하며, 그녀의 활동을 "식민지 지배 목적"으로 왜곡한다.[216]
6. 4. 파시즘과의 비교
M. S. 골왈카르를 비롯한 국민 의용단(RSS) 지도자들은 과거 아돌프 히틀러와 베니토 무솔리니를 칭송했으며, 특히 골왈카르는 히틀러의 인종 순수주의 이념에서 영감을 받았다.[136] 이러한 이유로 RSS는 준군사적 운영 방식과 규율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인도의 파시즘 버전"으로 여겨지기도 한다.[23]그러나 RSS는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히틀러와 추축국에 맞서 영국군의 전쟁 노력을 확고히 지지했으며,[36] 이스라엘 건국을 지지하고 유대인들이 그들의 "종교, 문화 및 언어"를 유지하는 것을 존경하는 입장을 보였다.[137][138]
또한, RSS의 이데올로기는 "사회문화적 시스템에 뿌리를 둔 유기체"를 강조하며, "국가와 인종에 대한 이론"을 발전시키지 않았다는 점에서 유럽의 파시즘, 나치즘과 차이가 있다.[23]
2018년, 여당 인도 인민당의 아룬 제이틀리 재무장관은 제3제국을 예찬하면서, 골왈카르의 저서 "''We Or Our Nationhood Defined''"에서 인용한 연설을 했다.[232]
7. 기타
국민 의용단(RSS)은 여러 출판물을 통해 자신들의 이념과 활동을 알린다. 힌디어 주간지 판치자냐와 영어 주간지 오거나이저는 RSS의 대표적인 간행물이다.[166][167] 벵골어 주간지 '스와스티카'도 발행한다.
RSS의 국가(國歌)는 नमस्ते सदावत्सले मातृभूमे|나마스테 사다밧살레 마트루부메sa로, "어머니 나라에 경례"라는 뜻이다.[111]
7. 1. RSS 국가(Anthem)
नमस्ते सदावत्सले मातृभूमे|나마스테 사다밧살레 마트루부메sa는 어머니의 나라에 경례하는 국민 의용단의 국가이다.[111]7. 2. 출판물
RSS의 주요 간행물로는 힌디어로 발행되는 ''판치자냐''와 영어로 발행되는 ''오거나이저''가 있다.[166][167] 1948년에는 럭나우에서 ''판치자냐''가, 잘란다르에서 ''아카쉬와니''가, 바라나시에서 ''체타나''가 새롭게 창간되었다. 1977년까지 라슈트라 다르마 프라카샨에서 발행을 맡았으나, 이후 바라트 프라카샨 주식회사로 이관되었다. 간행물 운영 위원회는 편집자를 임명하며, 판디트 딘데얄 우파디야이와 아탈 비하리 바즈파이 전 총리와 같은 주요 지도자들이 편집자를 역임했다.[166][167]2013년 ''판치자냐''의 구독자 수는 약 6만 명, ''오거나이저''는 약 1만 5천 명이었다. 2014년 나렌드라 모디 총리 선출 이후 구독자 수가 크게 증가하여, 기준으로 ''판치자냐''는 10만 명 이상, ''오거나이저''는 2만 5천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게 되었다.[168]
8. 갤러리
참조
[1]
서적
Prospects for Peace in South Asia
Stanford University Press
[2]
뉴스
Rashtriya Swayamsewak Sangh: How the world's largest NGO has changed the face of Indian democracy
http://www.dnaindia.[...]
2014-12-01
[3]
뉴스
Hindus to the fore
https://www.economis[...]
2015-05-21
[4]
웹사이트
Glorious 87: Rashtriya Swayamsevak Sangh turns 87 on today on Vijayadashami
http://samvada.org/2[...]
Samvada
2014-12-01
[5]
뉴스
How RSS is looking to boost appeal with a younger top rung
https://www.indiatod[...]
2024-12-03
[6]
웹사이트
Rashtriya Swayamsevak Sangh (RSS)
http://www.britannic[...]
2010-02-10
[7]
간행물
Conservatism and Ideology
https://books.google[...]
Routledge
2021-03-25
[8]
서적
The Deadly Ethnic Riot
https://archive.org/[...]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9]
서적
Democracy and Political Change in the Third World
https://books.google[...]
Routledge
2016-09-25
[10]
서적
The history of India
https://books.google[...]
Greenwood Publishing Group
2010-06-11
[11]
뉴스
Leader of influential Hindu group backs LGBT rights in India
https://www.reuters.[...]
2023-01-12
[12]
서적
Encyclopedia of modern worldwide extremists and extremist groups
https://archive.org/[...]
Greenwood Publishing Group
2010-05-26
[13]
서적
Religion, Caste, and Politics in India
https://books.google[...]
Primus Books
2010
[14]
서적
RSS: Myth and Reality
Vikas Publishing House
[15]
웹사이트
🌊 Hindutva fascism threatens the world's largest democracy
https://theloop.ecpr[...]
2022-10-31
[16]
뉴스
What is Hindu nationalism and how does it relate to trouble in Leicester?
https://www.theguard[...]
2022-09-20
[17]
서적
The History of History: Politics and Scholarship in Modern India
https://books.google[...]
Oxford University Press
[18]
서적
स्वाधीनता संग्राम के क्रान्तिकारी साहित्य का इतिहास
Praveen Publications
[19]
뉴스
Nathuram Godse never left RSS, says his family
http://economictimes[...]
2016-09-08
[20]
뉴스
RSS releases 'proof' of its innocence
http://www.hindu.com[...]
2011-01-26
[21]
서적
India's Agony Over Religion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Press
[22]
논문
Leaving the Hindu Far Right
2023-03-04
[23]
논문
The RSS: Militant Hinduism
1950-05-17
[24]
웹사이트
Rashtriya Swayamsevak Sangh
https://www.rss.org/
2024-12-16
[25]
웹사이트
RSS - How to join RSS - Join RSS - rss.org
https://www.rss.org/[...]
2024-12-16
[26]
뉴스
RSS plans to have one lakh shakhas, appoint 2,500 new pracharaks in country
https://www.hindusta[...]
[27]
문서
https://www.rss.org/[...]
[28]
서적
The Saffron Surge Untold Story of RSS Leadership
https://books.google[...]
Prabhat Prakashan
2023-03-15
[29]
서적
Nationalism: Critical Concepts in Political Science
https://books.google[...]
Routledge
[30]
문서
Stern, Democracy and Dictatorship in South Asia
[31]
문서
Stern, Democracy and Dictatorship in South Asia
[32]
뉴스
RSS aims for a Hindu nation
http://news.bbc.co.u[...]
2011-01-26
[33]
서적
Empire and Neoliberalism in Asia
https://books.google[...]
Routledge
2016-02-13
[34]
서적
श्री गुरुजी समग्र
https://archive.org/[...]
Bharatiya Vichar Sadhana
[35]
서적
Contesting the Nation: Religion, Community, and the Politics of Democracy in India
https://books.google[...]
University of Pennsylvania Press
2016-02-13
[36]
서적
From Plassey to Partition: A History of Modern India
https://books.google[...]
Orient Blackswan
2004-01-01
[37]
서적
Beyond Nationalist Frames: Relocating Postmodernism, Hindutva, History
https://books.google[...]
Permanent Black
[38]
서적
Towards Freedom 1943–44, Part III
Oxford University Press
1997
[39]
웹사이트
India
http://users.erols.c[...]
Users.erols.com
2011-01-26
[40]
서적
Transforming India
https://books.google[...]
Harvard University Press
2013-09-16
[41]
서적
The Saffron Wave: Democracy and Hindu Nationalism in Modern India
https://books.google[...]
Princeton University Press
1999-03-23
[42]
서적
Party Politics in India
https://books.google[...]
Princeton University Press
2015-12-08
[43]
서적
The Longest August: The Unflinching Rivalry Between India and Pakistan
https://books.google[...]
Nation Books
2015-02-24
[44]
서적
Khizr Tiwana, the Punjab Unionist Party and the Partition of India
https://books.google[...]
Routledge
2013-12-16
[45]
뉴스
Double Standards? RSS chiefs used to relish chicken, mutton dishes
https://economictime[...]
2015-07-22
[46]
서적
RSS Primer: Based on Rashtriya Swayamsevak Sangh Documents
https://books.google[...]
Pharos Media & Publishing
[47]
서적
RSS Primer: Based on Rashtriya Swayamsevak Sangh Documents
https://books.google[...]
Pharos Media & Publishing
[48]
뉴스
Tri-colour hoisted at RSS center after 52 yrs
http://timesofindia.[...]
2002-01-26
[49]
뉴스
Activists, who forcibly hoisted flag at RSS premises, freed
http://www.business-[...]
2013-08-14
[50]
뉴스
Trio, who forcibly hoisted tri-colour at RSS premises, set free by court
http://www.nagpurtod[...]
2013-08-14
[51]
웹사이트
rediff.com Special: Naveen Jindal battles for his right to fly the Tricolour
https://www.rediff.c[...]
2018-04-03
[52]
뉴스
Hoisting tricolour a fundamental right: SC
https://timesofindia[...]
2004-01-24
[53]
웹사이트
Mohan Bhagwat defies restraint, hoists flag in Kerala school: Why RSS did not fly Tricolour for 52 years – Firstpost
https://www.firstpos[...]
2017-08-15
[54]
서적
Undoing India the RSS Way
https://books.google[...]
Media House
[55]
웹사이트
Historical records expose the lie that Nathuram Godse left the RSS
https://caravanmagaz[...]
2020-01-01
[56]
서적
Report of Commission of Inquiry in to Conspiracy to Murder Mahatma Gandhi
https://archive.org/[...]
Ministry of Home Affairs
2024-07-03
[57]
간행물
Political Polarization in South and Southeast Asia: Old Divisions, New Dangers
https://www.jstor.or[...]
Carnegie Endowment for International Peace
2020
[58]
서적
Gandhian approach to communalism in contemporary India
https://sg.inflibnet[...]
2019-11-06
[59]
서적
The RSS and the BJP: A Division of Labour
https://books.google[...]
LeftWord Books
[60]
서적
Dadra and Nagar Haveli: Past and Present
https://books.google[...]
Usha P. Lele
2024-07-03
[61]
서적
Unsettling Memories: Narratives of the Emergency in Delhi
University of California
[62]
서적
Half - Lion: How P.V. Narasimha Rao Transformed India
https://books.google[...]
Penguin Random House India Private Limited
[63]
서적
The Rise of Goliath: Twelve Disruptions That Changed India
https://books.google[...]
Penguin Random House India Private Limited
[64]
서적
Encyclopedia of Political Parties: Vol. 33-50
https://books.google[...]
Anmol Publications
2024-07-03
[65]
서적
Khaki Shorts and Saffron Flags: A Critique of the Hindu Right
https://books.google[...]
Sangam
[66]
서적
India's First Dictatorship: The Emergency, 1975 -1977
https://books.google[...]
Oxford University Press
[67]
서적
The Politics of Personal Law in South Asia: Identity, Nationalism and the Uniform Civil Code
https://books.google[...]
Routledge
2012-05-23
[68]
웹사이트
Basic FAQ on RSS
http://rss.org//Ency[...]
2017-06-03
[69]
서적
The Constitution Of Rashtriya Swayamsevak Sangh
http://archive.org/d[...]
[70]
뉴스
Progressive and pan-Indian — Dattatreya Hosabale is new face of RSS
https://theprint.in/[...]
2021-03-21
[71]
뉴스
RSS may decide on new general secretary in March meet
https://www.hindusta[...]
2021-03-14
[72]
웹사이트
Manmohan Vaidya, Mukunda CR appointed new RSS Sah Sarkaryavahs
https://www.hindusta[...]
2018-03-11
[73]
웹사이트
Dr. Manmohan Vaidya and Shri. Mukund are new Sah-Sarkaryavah
http://rss.org//Ency[...]
2018-03-12
[74]
웹사이트
Hindu rashtra stands for the way of life in India: Manmohan Vaidya
http://rss.org//Ency[...]
2016-10-08
[75]
웹사이트
RSS' work is expanding consistently across the nation – Dr. Manmohan Vaidya
http://rss.org/Encyc[...]
2019-10-16
[76]
웹사이트
Sarsanghchalak Ji Interacted with foreign media
http://rss.org/Encyc[...]
2019-09-24
[77]
웹사이트
Understand the RSS
https://indianexpres[...]
2018-09-17
[78]
웹사이트
Decoding RSS ideologue M.S. Golwalkar's nationalism
https://www.livemint[...]
2017-07-14
[79]
뉴스
The person who is doing most to undermine the Reserve Bank of India
https://www.economis[...]
2018-11-24
[80]
서적
The Experience of Hinduism: Essays on Religion in Maharashtra
https://books.google[...]
SUNY Press
1988-01-01
[81]
웹사이트
The low-profile RSS apparatchik is the new face of power in the NDA
https://www.indiatod[...]
2014-11-27
[82]
서적
Make Me a Man!: Masculinity, Hinduism, and Nationalism in India
https://books.google[...]
New York University press
2005
[83]
웹사이트
Sanskrit Dictionary for Spoken Sanskrit
http://spokensanskri[...]
[84]
웹사이트
Sanskrit Dictionary for Spoken Sanskrit
http://spokensanskri[...]
[85]
문서
Sanskrit Dictionary for Spoken Sanskrit
http://spokensanskri[...]
[86]
뉴스
Atal Bihari Vajpayee, BJP's gentle colossus, fades away
https://www.thehindu[...]
2018-08-16
[87]
뉴스
What does it take to be an RSS karyakarta?
https://economictime[...]
2018-05-30
[88]
뉴스
Modi effect: 2,000-odd RSS shakas sprout in 3 months
http://timesofindia.[...]
2014-11-29
[89]
뉴스
RSS shakhas fight for survival
https://timesofindia[...]
2010-06-11
[90]
뉴스
Shakhas have grown by 13% across the country: RSS
https://www.thehindu[...]
2019-12-28
[91]
뉴스
RSS is on a roll: Number of shakhas up 61% in 5 years
http://timesofindia.[...]
2015-08-16
[92]
서적
The RSS Story
https://books.google[...]
Impex India
2024-07-03
[93]
서적
In Spite of The Gods: The Rise of Modern India
Anchor Books
[94]
웹사이트
Highest growth ever: RSS adds 5,000 new shakhas in last 12 months
http://indianexpress[...]
2016-03-16
[95]
뉴스
Kerala RSS: RSS added 8000 new members in Kerala last year: State chief | Kozhikode News – Times of India
https://timesofindia[...]
2019-12-28
[96]
뉴스
Kerala Accounts For Over 5000 RSS Shakhas Per Day, Says Sangh
http://www.timesnow.[...]
2017-04-06
[97]
뉴스
Sowing saffron, reaping lotus
https://web.archive.[...]
2017-04-06
[98]
뉴스
Rise of Hindutva in North East: RSS, BJP score in Assam, Manipur but still untested in Arunachal
http://www.firstpost[...]
2017-05-04
[99]
뉴스
Rising RSS clout in rural Punjab took Gagneja down
https://www.newindia[...]
2017-04-06
[100]
뉴스
We will reach each Bihar hamlet in 3 years: RSS
http://timesofindia.[...]
2017-04-06
[101]
뉴스
66% of RSS shakhas consists of school, college students: Sanghachalak Ramesh Agrawal
http://indianexpress[...]
2017-04-06
[102]
뉴스
उत्तराखंड में बढ़ी आरएसएस की शाखाएं
https://web.archive.[...]
2017-04-06
[103]
뉴스
RSS bets on small shakhas in hinterland to make it big in Tamil Nadu {{!}} Chennai News – Times of India
https://timesofindia[...]
2020-12-23
[104]
뉴스
RSS in Bengal has grown threefold in five years, says report
https://www.newindia[...]
2017-04-06
[105]
뉴스
जम्मू और कश्मीर में 500 शाखाएं चल रहा है
http://navbharattime[...]
2015-07-20
[106]
뉴스
Rise of Hindutva in North East: Christians in Nagaland, Mizoram may weaken BJP despite RSS' gains in Tripura, Meghalaya
http://www.firstpost[...]
Firstpost
2017-05-02
[107]
웹사이트
Rashtriya Swayamsevak Sangh Annual Report 2018
https://arisebharat.[...]
2018-12-09
[108]
뉴스
How Rashtriya Swayamsevak Sangh is spreading its footprint across the nation
https://www.dnaindia[...]
DNA
2019-03-09
[109]
뉴스
The evolution of the RSS uniform
https://www.livemint[...]
Livemint
2019-11-21
[110]
뉴스
New RSS uniform is a long stretch over khaki shorts
https://www.thehindu[...]
The Hindu
2016-08-30
[111]
뉴스
RSS and patriotism: Saffron over tricolour
https://www.newslaun[...]
Newslaundry
2016-08-17
[112]
웹사이트
'Unlike 2014, RSS won't involve itself in 2019 elections'
https://www.rediff.c[...]
2019-11-02
[113]
웹사이트
Differences crop up between BJP, RSS over Ram temple
https://www.hindusta[...]
2019-11-02
[114]
서적
Hindu Renaissance Under Way
https://books.google[...]
Jagran Publications
2024-07-03
[115]
웹사이트
RSS – THE SANGH: What is it, and what is it not?
http://www.sacw.net/[...]
2017-05-07
[116]
뉴스
Hindu Nationalist Movement
http://www.hindu.com[...]
The Hindu
2005-09-24
[117]
웹사이트
A balancing act
http://www.hindu.com[...]
2013-07-18
[118]
서적
India After Gandhi: The History of the World's Largest Democracy
Pan Macmillan
[119]
서적
Fundamentalisms Comprehended
https://books.google[...]
University of Chicago Press
[120]
서적
Who is a Hindu? Hindu Revivalist Views of Animism, Buddhism, Sikhism and Other Offshoots of Hinduism
https://archive.org/[...]
Voice of India
[121]
웹사이트
Constitution of India: Article 25
http://www.unesco.or[...]
[122]
웹사이트
Minority Report: Meet the Non-Hindus in the RSS
https://www.news18.c[...]
2021-10-27
[123]
웹사이트
A person is not a Hindu if he says Muslims should not live in India: RSS chief
https://scroll.in/la[...]
2021-10-28
[124]
웹사이트
BJP, RSS protest against proposed statue of Jesus in Karnataka's Kanakapura
https://www.hindusta[...]
2020-09-16
[125]
웹사이트
114-ft Christ statue planned in Shivakumar bastion sparks BJP, RSS protest
https://www.indiatod[...]
2020-01-13
[126]
뉴스
'Same sex marriage not compatible with norms of nature,' says RSS
https://www.hindusta[...]
Hindustan Times
2024-03-10
[127]
웹사이트
RSS supports gay sex showing the sign of relief to LGBT community
https://www.goaprism[...]
2019-11-08
[128]
뉴스
Why the RSS chief's remarks on the acceptance of the queer community are insincere
https://scroll.in/ar[...]
Scroll.in
2024-03-10
[129]
뉴스
Homosexuality not a crime, but unnatural: RSS
https://timesofindia[...]
The Times of India
2024-03-10
[130]
뉴스
RSS supports homosexual and transgender rights, frowns on live-in relationships
https://www.business[...]
Business Standard
2024-03-10
[131]
웹사이트
RSS Chief Endorses LGBTQ Rights. Here's Why It Rings Hollow
https://www.theswadd[...]
2024-03-10
[132]
웹사이트
Marriage in Hinduism is 'Sanskar', not contract or enjoyment: RSS backs Centre's stand against same-sex marriage
https://timesofindia[...]
2024-03-10
[133]
웹사이트
Marriage is 'sanskar', not instrument for enjoyment: RSS general secretary
https://www.hindusta[...]
2024-03-10
[134]
웹사이트
RSS, affiliate welcome Supreme Court verdict on same sex marriage
https://www.thehindu[...]
2024-03-10
[135]
웹사이트
Hindu Nationalist's Historical Links to Nazism and Fascism
http://www.ibtimes.c[...]
International Business Times
2012-03-06
[136]
문서
Violent geographies: fear, terror, and political violence
CRC Press
2010-06-14
[137]
간행물
Hindu Pro-Zionism and Philo-Semitism
https://web.archive.[...]
2014-04-11
[138]
서적
Golwalkar's We or our nationhood defined: a critique
Pharos Media & Pub.
[139]
문서
Vinoba and his mission
Akhil Bharat Sarv Seva Sangh
[140]
뉴스
RSS for Dalit head priests in temples
https://web.archive.[...]
The Times of India
[141]
뉴스
RSS rips into ban on Dalits entering temples
https://timesofindia[...]
Times of India
2007-01-09
[142]
서적
Encyclopedia of Eminent Thinkers, Volume 7
[143]
웹사이트
Ensuring transparency
http://www.hindu.com[...]
The Hindu
2001-02-18
[144]
뉴스
Enigma of Rashtriya Swayamsevak Sangh
http://www.mainstrea[...]
2012-08-18
[145]
웹사이트
The saffron flutters high, yet again
http://www.rediff.co[...]
Rediff-News
2014-04-10
[146]
뉴스
Goa rebuilds quake-hit Gujarat village
http://timesofindia.[...]
2021-04-09
[147]
간행물
Outlook
Outlook (Indian magazine)
2001-02-12
[148]
간행물
India-Today
2001-02-12
[149]
뉴스
Relief missions from Delhi
https://web.archive.[...]
2004-12-27
[150]
뉴스
Tsunami toll in TN, Pondy touches 7,000
https://in.rediff.co[...]
2004-12-29
[151]
뉴스
Jammu kids get home away from guns
https://web.archive.[...]
IBN live
2011-01-26
[152]
웹사이트
JK: RSS adopts militancy hit Muslim children
http://news.oneindia[...]
News.oneindia.in
2011-01-26
[153]
뉴스
Fund of Controversy
https://timesofindia[...]
2021-04-09
[154]
뉴스
Minorities panel chief lauds RSS
https://zeenews.indi[...]
2003-07-26
[155]
뉴스
1984 Anti-Sikh Riots: Victory To The Mob
https://www.outlooki[...]
2005-08-22
[156]
뉴스
Khushwant Singh: "Japji Sahib is Based on the Upanishads"
https://www.outlooki[...]
2003-02-15
[157]
서적
Gujarat Riots: the True Story: The Truth of the 2002 Riots
https://books.google[...]
Partridge Publishing
[158]
뉴스
RSS volunteers fan out to do relief work
https://web.archive.[...]
2013-05-26
[159]
웹사이트
RSS help for Uttarakhand flood victims
http://www.thehindu.[...]
The Hindu
2013-06-26
[160]
웹사이트
RSS swings into action in flood-ravaged Uttarakhand
http://www.niticentr[...]
Niti Central
2013-07-18
[161]
웹사이트
Backing Modi govt on lockdown, RSS doles out a bouquet of services for those stranded
https://www.aninews.[...]
ANI
2020-04-07
[162]
웹사이트
RSS gets ready to fight coronavirus with awareness campaign, masks, soaps & food packets
https://theprint.in/[...]
Printline Media Pvt. Ltd
2020-04-08
[163]
뉴스
RSS provides food to needy; operates 52 kitchens across Delhi amid COVID-19 lockdown
https://wap.business[...]
Business Standard
2020-04-07
[164]
뉴스
Coronavirus: Impressed with welfare work, Muslim woman donates savings for Hajj to RSS-affiliate
https://www.indiatod[...]
2020-10-31
[165]
뉴스
Muslim students in UP's RSS schools rise 30% in 3 years
https://timesofindia[...]
2020-10-31
[166]
웹사이트
Links between RSS, journals Organiser and Panchjanya
https://indianexpres[...]
2022-04-18
[167]
뉴스
Staff of 'Panchajanya' and 'Organiser' sacked for writing to RSS chief
https://scroll.in/ar[...]
2022-04-18
[168]
웹사이트
Circulation of RSS journals up by 40% since BJP came to power
https://www.hindusta[...]
2022-04-18
[169]
서적
Religion, Democracy and Democratization
Routledge
[170]
서적
War at the Top of the World: The Struggle for Afghanistan, Kashmir and Tibet
https://books.google[...]
Taylor & Francis Group
2012-11-12
[171]
서적
The Routledge Handbook of Religion and Security
Routledge
[172]
서적
Women and Militant Wars: The Politics of Injury
Routledge
[173]
간행물
Teaching to Hate: RSS' Pedagogical Programme
https://www.jstor.or[...]
2004
[174]
서적
History for the IB Diploma Paper 2 Independence Movements (1800–2000)
https://books.google[...]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15-09-17
[175]
서적
Fundamentalism: Prophecy and Protest in an Age of Globalization
https://books.google[...]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11-12-26
[176]
서적
Violent Conjunctures in Democratic India
https://books.google[...]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15-06-30
[177]
서적
The Saffron Wave: Democracy and Hindu Nationalism in Modern India
https://books.google[...]
Princeton University Press
1999-03-23
[178]
서적
The Search for Neofascism: The Use and Abuse of Social Science
https://books.google[...]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06-03-27
[179]
웹사이트
India's Largest Paramilitary Force Got Away With Terror
https://jacobin.com/[...]
2024-09-29
[180]
웹사이트
An RSS worker trained in firearms and bomb-making reveals the Sangh's extremist underbelly
https://caravanmagaz[...]
2022-09-30
[181]
서적
Communal Riots in Post-Independence India
Sangam Books
1991
[182]
서적
Sexuality, Health and Human Rights
Routledge
[183]
웹사이트
India: Gujarat Officials Took Part in Anti-Muslim Violence
https://www.hrw.org/[...]
Human Rights Watch
2002-04-30
[184]
웹사이트
rediff.com: RSS, VHP appeal for peace in Gujarat
https://www.rediff.c[...]
[185]
웹사이트
Illusory Nationalism and its woes
http://www.politicsn[...]
Politics Now
2016-12
[186]
뉴스
Hindu extremists reward to kill Christians as Britain refuses to bar members
https://www.thetimes[...]
2008-11-20
[187]
뉴스
How the BJP, RSS mobilised kar sevaks
http://www.indianexp[...]
2009-11-25
[188]
뉴스
Excerpts from the Liberhan Commission report
http://www.hindustan[...]
2009-11-25
[189]
뉴스
Liberhan comes down heavily on Vajpayee, Advani
http://news.rediff.c[...]
2009-11-24
[190]
뉴스
Liberhan Takes Suspicions As Proof
http://newindianexpr[...]
2009-12-07
[191]
서적
The RSS and the BJP: A Division of Labor
https://books.google[...]
LeftWord Books
[192]
서적
India Since Independence: Making Sense of Indian Politics
https://books.google[...]
Pearson Education India
[193]
논문
The Modi-centric BJP 2014 election campaign: new techniques and old tactics
2015-04-03
[194]
논문
Making Gujarat Vibrant: Hindutva, development and the rise of subnationalism in India
https://zenodo.org/r[...]
2012-05-01
[195]
뉴스
Nathuram Godse never left RSS, says his family
https://economictime[...]
2016-09-08
[196]
웹사이트
US woos India's far-right PM Modi to help wage new cold war on China
https://geopolitical[...]
2023-06-23
[197]
웹사이트
"ガンジーもタージマハルも… インドで進む歴史書き換え:朝日新聞デジタル"
https://www.asahi.co[...]
2018-06-19
[198]
웹사이트
“国父”ガンジーを暗殺した男、ゴドセを崇拝するインド人が増えている {{!}} 暗殺シーンを過激に再現する者も…
https://courrier.jp/[...]
2020-03-04
[199]
웹사이트
The RSS and MS Golwalkar’s undeniable links to Nazism
https://caravanmagaz[...]
[200]
웹사이트
RSS founders 'endorsed' Nazis: It’s well-nigh impossible for races, cultures to 'coexist'
https://www.counterv[...]
2020-09-23
[201]
웹사이트
Australian Senator Terms RSS, VHP As “Neo-Nazis”
https://www.pratidin[...]
2021-03-08
[202]
논문
ヒンドゥー・ナショナリズム運動における身体のポリティクス: Rss(民族奉仕団)のシャーカーをめぐって
https://doi.org/10.2[...]
2002
[203]
웹사이트
WSJスクープ {{!}} フェイスブック、印ヒンズー教過激派の銃販売発覚
https://jp.wsj.com/a[...]
[204]
간행물
海外の宗教事情に関する 調査報告書
https://www.bunka.go[...]
文化庁
2005-03
[205]
웹사이트
インドの巧妙なキリスト教弾圧
https://www.newsweek[...]
2019-04-09
[206]
문서
アジア・アフリカ地域研究 第5-2号 - ASAFAS - 京都大学
https://www.asafas.k[...]
[207]
웹사이트
Pakistan calls on UNSC to designate RSS as ‘terrorist’
https://www.aa.com.t[...]
[208]
논문
Confronting the Reality of Hindutva Terrorism
https://www.jstor.or[...]
2008
[209]
웹사이트
インドの教科書から進化論や元素周期表が突然削除される、4500人以上の科学者や教師が反対を表明
https://gigazine.net[...]
2023-06-01
[210]
웹사이트
私たちはインドの人権問題を見落としていないか?
https://www.hrw.org/[...]
2022-09-09
[211]
논문
インドの宗教暴動 ヒンズー至上主義の高まり
朝日新聞社
1992-12-22
[212]
웹사이트
Muslim MP called ‘terrorist, pimp’ by BJP member inside India’s parliament
https://www.aljazeer[...]
2023-09-23
[213]
뉴스
India’s parliament disrupted over Hindu leader’s remarks about Mother Teresa
https://jp.reuters.c[...]
2023-09-24
[214]
뉴스
India’s parliament disrupted over Hindu leader’s remarks about Mother Teresa
https://jp.reuters.c[...]
2023-09-24
[215]
뉴스
Parliament disrupted over Mother Teresa remarks
https://jp.reuters.c[...]
2023-09-24
[216]
웹사이트
Withdraw Teresa’s Bharat Ratna, says RSS
https://www.indiatod[...]
2023-09-24
[217]
웹사이트
ガンジー暗殺動機も削除、インド教科書改訂の波紋
https://diamond.jp/a[...]
2023-09-24
[218]
웹사이트
“国父”ガンジーを暗殺した男、ゴドセを崇拝するインド人が増えている {{!}} 暗殺シーンを過激に再現する者も…
https://courrier.jp/[...]
2023-09-24
[219]
웹사이트
(偉人紹介)ガンジー(第401話)
http://koshigayahiga[...]
2023-09-25
[220]
논문
My History or Our History? Historical Revisionism and Entitlement to Lead
https://www.cambridg[...]
2023-12-14
[221]
웹사이트
RSS was opposed to India’s freedom struggle, its flag
https://gulfnews.com[...]
2024-06-06
[222]
웹사이트
Priyanka Gandhi: The 11th member of Nehru-Gandhi family joins politics
https://www.indiatod[...]
2024-06-06
[223]
웹사이트
Why are they ashamed of using Nehru surname, PM Modi targets Gandhi family members
https://www.telegrap[...]
Telegraph India
2024-06-06
[224]
웹사이트
BJP issues ‘who’s not Hindu’ labels, urges people to 'note down the faces'
https://www.telegrap[...]
Telegraph India
2024-06-06
[225]
웹사이트
インド総選挙、モディ氏に誤算 低所得層など不満直撃
https://www.nikkei.c[...]
2024-06-06
[226]
뉴스
Rahul attacks BJP and RSS for their concept of one nation, one language, one leader, and one people
https://www.thehindu[...]
2024-06-06
[227]
웹사이트
Why is Adolf Hitler popular in India?
https://web.archive.[...]
2023-09-23
[228]
뉴스
Hitler’s Hindus: The Rise and Rise of India’s Nazi-loving Nationalists
https://www.haaretz.[...]
2023-09-23
[229]
서적
ファシズムはどこからやってくるか
青土社
2020-02-25
[230]
웹사이트
Tasteless but true: Made in India Hitler ice-cream, café
https://www.hindusta[...]
2023-09-23
[231]
논문
インド・モディ政権と対中東政策
https://doi.org/10.2[...]
日本貿易振興機構アジア経済研究所
[232]
문서
Golwalkar drew lessons from Hitler’s Germany
https://archive.is/9[...]
[233]
웹사이트
広島世界平和ミッション インド編 非暴力の行方 <7> ヒンズー至上主義
https://www.hiroshim[...]
2023-09-30
[234]
웹사이트
Australian Senator Terms RSS, VHP As “Neo-Nazis”
https://www.pratidin[...]
2023-09-23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