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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1988년 선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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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1988년 대한민국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종로구는 소선거구제 시행으로 종로구·중구 선거구에서 분리되어 단독 선거구로 치러졌다. 민주정의당 이종찬 후보가 당선되었으며, 통일민주당 김명윤 후보가 2위를 기록했다. 이후 14대, 15대 국회의원 선거, 1998년 재보궐선거, 16대, 17대, 18대, 19대, 20대, 21대 국회의원 선거, 2022년 재보궐선거,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결과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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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1988년 선거구) - [선거구 정보]에 관한 문서
지도 정보
선거구 위치
기본 정보
이름종로
유형단일 선거구
소속 의회국회
선거구 링크종로 (선거구)
지역서울특별시
행정 구역종로구
선거구 설정 연도1988
이전 선거구종로구·중구
유권자 수134,516명 (2020년)
국회의원곽상언
정당더불어민주당
의석수1석
선출 방식1명 선출
지방의회 선거구종로 1선거구, 종로 2선거구
추가 정보
참고 자료한국일보 기사 (2020-02-12)
한겨레 기사 (2024-03-26)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료 (2023-12-05)
동아일보 기사 (2024-02-01)
한겨레 기사 (2020-04-16)
연합뉴스 기사 (2020-02-07)
마이니치 신문 기사 (2022-04-14)

2. 지역 정보

종로구는 대한민국 정치의 1번지로 여겨지는 지역이다. 과거 대통령 관저로 사용되었던 청와대와 정부청사인 정부서울청사가 위치해 있다. 헌법재판소, 국세청, 감사원 등의 관공서, 주한 미국 대사관과 주한 일본 대사관 등 각국 대사관, 조선일보와 같은 주요 신문사와 경복궁, 인사동과 같은 서울특별시의 관광지들도 이곳에 위치해 있다. 또한 이화동에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이 위치하고 있는 서울대학교 연건캠퍼스가 존재하며 혜화동에는 성균관대학교가 위치하고 있다.

종로구의 총인구는 2023년 12월 기준 139,417명이다. 인구 분포는 북서부 산지와 남동부 평지에 집중되어 있으며, 특히 남동쪽에 인구가 밀집되어 있다. 주민수로는 평창동 (17,387명)이 가장 많고, 그 뒤로 청운효자동 (11,349명), 교남동 (9,715명), 부암동 (9,085명), 사직동 (8,998명), 무악동 (7,961명)이 뒤를 잇는다. 종로 일대는 종로1·2·3·4가동에 6,683명, 종로5·6가동에 5,384명이 거주하며, 삼청동, 가회동과 같은 상가 지대는 인구수가 5,000명 미만으로 적다.

2023년 12월 기준 남성 67,306명, 여성 72,111명으로 여성이 5000여명 정도 더 많다. 세대수는 72,067세대이며 세대 당 인구는 1.93명이다.

현 종로구청장은 국민의힘 소속의 정문헌이다. 서울시의회 25개 지역구 중 하나이며, 2개 선거구에서 시의원 2명을 선출한다. 종로구의 기초의회는 종로구의회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준으로 4개 지역구에서 구의원 9명을 선출한다.

2. 1. 인구

2. 2. 주요 시설

3. 역대 국회의원

wikitable

선거정당의원비고
1988년style="background-color: " |민주정의당이종찬1988년–1996년
1992년style="background-color: " |민주자유당
1996년style="background-color: " |신한국당이명박1996년–1998년, 서울특별시장 (2002년–2006년), 대통령 (2008년–2013년)
1998년style="background-color: " |새정치국민회의노무현1998년–2000년, 해양수산부 장관 (2000년-2001년), 대통령 (2003년–2008년)
2000년style="background-color: " |한나라당정인봉2000년–2002년,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 무효
2002년style="background-color: " |한나라당박진2002년–2012년, 외교부 장관 (2022년-2024년)
2004년style="background-color: " |한나라당
2008년style="background-color: " |한나라당
2012년style="background-color: " |민주통합당정세균2012년–2020년, 국회의장 (2016년–2018년)[3], 국무총리 (2020년-2021년)
2016년style="background-color: " |더불어민주당
2020년style="background-color: " |더불어민주당이낙연2020년–2021년, 국무총리 (2017년-2021년)
2022년style="background-color: " |국민의힘최재형2022년–2024년
2024년style="background-color: " |더불어민주당곽상언2024년–현재


4. 역대 선거 결과

선거명년도당선자정당
제13대 총선1988년이종찬민주정의당
제14대 총선1992년민주자유당
제15대 총선1996년이명박신한국당
1998년 보궐선거1998년노무현새정치국민회의
제16대 총선2000년정인봉/정인봉한국어한나라당
2002년 보궐선거2002년박진
제17대 총선2004년
제18대 총선2008년
제19대 총선2012년정세균민주통합당
제20대 총선2016년더불어민주당
제21대 총선2020년이낙연
2022년 보궐선거2022년최재형국민의힘
제22대 총선2024년곽상언/곽상언한국어더불어민주당



대한민국 제13대 국회의원 선거는 소선거구제 시행으로 종로구·중구 선거구에서 분리되어 종로구 단독 선거구로 치러졌다. 민주정의당은 종로구·중구에서 제11·12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종찬을 후보로 확정했고, 통일민주당은 제5·9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명윤을, 신민주공화당은 정인봉 변호사를 공천했다. 평화민주당은 후보를 내지 않았다.

선거 결과, 민주정의당 이종찬 후보가 37.95%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통일민주당 김명윤 후보는 36.28%로 2위를 차지했으며, 두 후보 간 표차는 2,046표(1.67%p)였다. 신민주공화당 정인봉 후보는 12.34%, 한겨레민주당 제정구 후보는 12.26%를 득표했다.

정당후보득표수득표율
민주정의당이종찬46,53437.95%
통일민주당김명윤44,48836.28%
신민주공화당정인봉15,13912.34%
한겨레민주당제정구15,03112.26%
한주의통일한국당김경민6830.55%
사회민주당1985한상필4180.34%
우리정의당차장량3050.24%
합계122,598



대한민국 제14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민주자유당은 종로구 선거구의 현역 국회의원인 이종찬을 공천했다. 민주당은 강남구 갑 선거구에 출마했던 김경재가 지역구를 바꿔 출마했으며, 통일국민당은 현대건설 사장을 맡았던 이내흔을 공천했다. 지난 선거에서 신민주공화당 소속으로 종로구에 출마했던 정인봉이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선거 결과 민주자유당 이종찬 후보가 35.47%의 득표율로 4선에 성공했다. 민주당 김경재 후보는 25.67%, 통일국민당 이내흔 후보는 24.39%를 기록했다. 무소속 정인봉 후보는 13.02%로 낙선했다.

후보정당득표수득표율
이종찬민주자유당41,20835.47
김경재민주당29,82025.67
이내흔통일국민당28,33624.39
정인봉무소속15,12713.02
심재섭신정치개혁당8390.72
신두완무소속4180.35
윤인식무소속4090.35
합계116,157



선거 당시 후보 포스터


대한민국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한국당 이명박 후보가 41.00%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새정치국민회의 이종찬 후보는 33.55%로 2위를 기록하며 낙선했다.

통합민주당 노무현 후보는 17.66%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자유민주연합 김을동 후보는 6.72%를 득표했다.

이종찬 의원은 새정치국민회의 부총재로서 5선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신한국당은 현대건설 사장 출신이자 14대 국회 전국구 의원이었던 이명박 의원을 공천했다. 통합민주당은 노무현 전 의원을, 자유민주연합은 김두한의 딸이자 배우인 김을동을 공천했다.

1998년 2월, 이명박 의원은 한나라당의 서울특별시장 경선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했다.[5] 이에 따라 1998년 7월 21일 재보궐선거가 치러졌다.[24]

여당인 새정치국민회의는 노무현 전 의원을 공천했으며, 야당인 한나라당은 정인봉 변호사를 공천했다. 무소속 한석봉 전 의원도 출마했다.

선거 결과 새정치국민회의의 노무현 후보가 54.4%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24]

후보정당득표수득표율
노무현새정치국민회의26,25154.44
정인봉한나라당20,99343.53
한석봉무소속9742.01
합계48,218



대한민국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특별시 종로구는 유권자 142,070명 중 80,98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한나라당 정인봉 후보가 39,478표(48.74%)를 얻어 당선되었고, 새천년민주당 이종찬 후보는 32,368표(39.96%)로 낙선했다. 그 외 자유민주연합 김경환 후보는 3,341표(4.12%), 희망의한국신당 방세현 후보는 1,430표(1.76%), 민주노동당 양연수 후보는 1,408표(1.73%), 청년진보당 최혁 후보는 1,141표(1.40%), 민주국민당2000 여익구 후보는 879표(1.08%), 무소속 서경원 후보는 768표(0.94%), 공화당1997 강종원 후보는 176표(0.21%)를 얻었다.

종로구의 현역 국회의원이었던 노무현 의원은 "지역주의 벽을 넘겠다"며 부산 북구·강서구 을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이에 새천년민주당은 이종찬 전 국가정보원장을 공천했고, 한나라당은 정인봉을 다시 후보로 공천했다. 선거 결과, 정인봉 후보가 당선되었고, 이종찬 후보는 재차 낙선했다.

16대 총선 이후 정인봉 의원이 총선을 앞두고 기자들에게 수백만원대의 향응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되었다.[13] 재판 과정에서 정 의원의 공판 불참석 등으로 인해 법원의 체포동의안이 두 번 제출되기도 했으며,[14][15][16] 결국 2002년 대법원에서 선거법 위반에 따른 벌금 300만원 및 당선무효형이 확정되어 의원직을 상실했다.[17]

이에 따라 2002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에서 종로구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졌다.[24] 한나라당에서는 박진 전 대통령 공보비서관 등 7명이, 새천년민주당에서는 유인태 전 국회의원 등이 공천 대상으로 거론되었다.[18][19][20] 최종적으로 한나라당은 박진, 새천년민주당은 유인태, 민주노동당은 양연수 후보를 공천했다.[21][22] 정흥진 전 종로구청장이 공천 결과에 반발,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하면서 4자 구도가 되었다.[23]

선거 결과, 한나라당 박진 후보가 50.3%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무소속 정흥진 후보는 23.78%, 새천년민주당 유인태 후보는 22.18%, 민주노동당 양연수 후보는 3.71%를 득표했다.[24] 박진 후보의 승리 요인으로는 김영삼 대통령 비서관 경력에 대한 호응과 정흥진 후보의 무소속 출마로 인한 야권 표 분산이 꼽혔다. 당시 이회창 대선후보 캠프 일원이었던 박진 의원은 당선 직후 "의원으로서 더 심도 있게 이회창 후보를 보좌할 것"이라고 밝혔다.[25]

대한민국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특별시 종로구는 유권자 137,653명 중 87,42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한나라당 박진 후보가 37,431표(42.81%)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열린우리당 김홍신 후보는 36,843표(42.14%)를 얻어 근소한 차이로 낙선했다. 새천년민주당 정흥진 후보는 9,614표(10.99%)를 얻었다.

한나라당은 현역 국회의원인 박진 의원을 공천했고, 열린우리당은 김홍신 의원을 공천했다. 새천년민주당은 정흥진 전 구청장을 공천했다.

선거 결과 한나라당 박진 후보가 588표(0.67%p) 차이로 열린우리당 김홍신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새천년민주당 정흥진 후보는 3위를 기록했다.

대한민국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특별시 종로구는 유권자 135,727명 중 70,42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한나라당 박진 후보는 34,113표(48.43%)를 얻어 31,530표(44.76%)를 얻은 통합민주당 손학규 후보를 제치고 당선되었다. 자유선진당 정인봉 후보는 3,282표(4.66%), 진보신당 최현숙 후보는 1,138표(1.61%), 평화통일가정당 김영동 후보는 365표(0.51%)를 얻었다.

제18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은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진 의원을 공천하였고, 통합민주당은 손학규 대표가 종로구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했다. 선거 결과, 박진 후보가 손학규 후보를 누르고 3선 국회의원 고지에 올랐다.

2011년 11월, 종로구의 현역 국회의원인 박진 의원은 한나라당을 살리기 위해 '정치 1번지' 종로부터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겠다며 차기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26]

2008년 총선 당시 통합민주당 선대위원장을 맡았던 정세균 의원은 2009년 4월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정동영 전 장관의 무소속 출마를 만류하기 위해 19대 총선에서 자신의 지역구인 진안군·무주군·장수군·임실군에 불출마하겠다고 밝힌 바 있었다.[27] 이후 정세균은 서울 중구나 종로구,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새로운 지역구를 탐색, 2011년 12월 1일 종로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28]

새누리당에서는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과 조윤선 비례대표 의원 등이 공천 대상으로 거론되었으나,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 모두 정세균 의원에게 9.3% 이상 뒤지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종 결정에 진통을 겪었다.[29] 이에 친박계 6선 의원이자 자신의 지역구 불출마를 선언한 홍사덕 의원을 출마시키자는 전략공천이 제기되었고,[30] 이동관 전 대통령 언론특보의 거센 비판에도 불구,[31][32] 2012년 3월 5일 2차 공천 후보명단 발표에서 홍사덕 의원의 종로구 출마가 확정되었다.[33]

대한민국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민주통합당 정세균 후보가 52.26%의 득표율로 당선되어 5선 국회의원이 되었다. 새누리당 홍사덕 후보는 45.89%의 득표율로 낙선했다. 이외에 진보신당 최백순 후보는 0.86%, 무소속 류승구 후보는 0.26%, 국민행복당2011 홍성훈 후보는 0.22%, 무소속 서맹종 후보는 0.21%, 국민의 힘 김준수 후보는 0.19%, 불교정도화합통일연합당 정재복 후보는 0.08%를 득표했다. 자유선진당 김성은 후보는 사퇴했으며, 정통민주당 정흥진 후보는 등록무효 처리되었다.

대한민국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후보가 52.60%의 득표율로 당선되어 6선 국회의원이 되었다. 새누리당 오세훈 후보는 39.72%의 득표율로 낙선했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역 의원인 정세균을 단수공천했고, 새누리당은 전직 서울특별시장 오세훈이 경선에서 승리하여 공천을 받았다. 국민의당에서는 박태순, 녹색당에서는 하승수, 정의당에서는 윤공규, 노동당에서는 김한울, 그리고 무소속으로 김대한, 이원옥 후보 등이 출마하였으나 모두 낙선하였다.

정세균 의원은 이후 제20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되었다.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특별시 종로구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가 당선되었다.[4] 문재인 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후보는 58.38%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되었고,[35] 미래통합당 대표 황교안 후보는 39.97%를 득표하여 낙선했다.[36]

종로구의 현역 국회의원이었던 정세균 의원은 차기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34]

기타 후보로는 우리공화당 한민호 후보(0.44%), 민중당 오인환 후보(0.29%), 무소속 김용덕 후보(0.27%), 국가혁명배당금당 박준영 후보(0.20%), 가자!평화인권당 이정희 후보(0.14%), 한나라당 김형석 후보(0.07%), 국민새정당 백병찬 후보(0.06%), 민중민주당 박소현 후보(0.06%), 공화당 신동욱 후보(0.06%)가 출마했다. 기독자유통일당 양세화 후보는 사퇴했다.

이낙연 의원이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 국면에서 국회의원 사퇴를 선언함에 따라 2022년 3월 9일 대통령 선거와 함께 재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되었다.[37] 더불어민주당은 이 지역에 무공천을 선언했고, 국민의힘은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공천했다. 정의당 후보로는 배복주가 공천되었으며, 3선 종로구청장을 지냈던 김영종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후 무소속으로 출마를 결정했다.[37]

본 선거에서 최재형이 52.09%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28.41%의 득표율을 올린 김영종을 제치고 제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이로서 19대 총선이후 10년만에 보수정당이 종로구 탈환에 성공했다.[37] 정의당 배복주 후보는 15.32%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3위를 차지했다.[37]

정당후보득표수득표율
국민의힘최재형49,63752.09
무소속김영종27,07828.41
정의당배복주14,60215.32
무소속서주원1,1491.20
시대전환김도연8440.88
무소속박종구5520.57
새로운물결송문희5350.56
국민혁명당구본철4830.50
독도당김두환2950.30
통일한국당윤대관1130.11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특별시 종로구는 유권자 126,041명 중 87,809명이 투표하여 70.4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45][46][38] 더불어민주당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이자 현직 종로구 지역위원장인 곽상언 변호사를 단수 공천하였고,[42] 국민의힘은 재보궐선거로 당선된 현역 국회의원 최재형 의원을 단수 공천하였다.[41] 개혁신당에서는 강서구 갑 지역구에서 19대 국회의원을 지낸 금태섭이 출마하였으며, 이외에도 새로운미래 진예찬, 민중민주당 차은정 후보 등이 출마했다.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 곽상언 후보가 44,713표(50.92%)를 얻어 당선되었고,[45][46][38] 국민의힘 최재형 후보는 38,752표(44.13%)로 2위를 기록했다.[39] 개혁신당 금태섭 후보는 3.22%의 득표율을 얻는데 그쳤다.[40]

4. 1. 제13대 국회의원 선거 (1988년)

대한민국 제13대 국회의원 선거는 소선거구제 시행으로 종로구·중구 선거구에서 분리되어 종로구 단독 선거구로 치러졌다. 민주정의당은 종로구·중구에서 제11·12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종찬을 후보로 확정했고, 통일민주당은 제5·9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명윤을, 신민주공화당은 정인봉 변호사를 공천했다. 평화민주당은 후보를 내지 않았다.

선거 결과, 민주정의당 이종찬 후보가 37.95%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통일민주당 김명윤 후보는 36.28%로 2위를 차지했으며, 두 후보 간 표차는 2,046표(1.67%p)였다. 신민주공화당 정인봉 후보는 12.34%, 한겨레민주당 제정구 후보는 12.26%를 득표했다.

정당후보득표수득표율
민주정의당이종찬46,53437.95%
통일민주당김명윤44,48836.28%
신민주공화당정인봉15,13912.34%
한겨레민주당제정구15,03112.26%
한주의통일한국당김경민6830.55%
사회민주당1985한상필4180.34%
우리정의당차장량3050.24%
합계122,598


4. 2. 제14대 국회의원 선거 (1992년)

대한민국 제14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민주자유당은 종로구 선거구의 현역 국회의원인 이종찬을 공천했다. 민주당은 강남구 갑 선거구에 출마했던 김경재가 지역구를 바꿔 출마했으며, 통일국민당은 현대건설 사장을 맡았던 이내흔을 공천했다. 지난 선거에서 신민주공화당 소속으로 종로구에 출마했던 정인봉이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선거 결과 민주자유당 이종찬 후보가 35.47%의 득표율로 4선에 성공했다. 민주당 김경재 후보는 25.67%, 통일국민당 이내흔 후보는 24.39%를 기록했다. 무소속 정인봉 후보는 13.02%로 낙선했다.

후보정당득표수득표율
이종찬민주자유당41,20835.47
김경재민주당29,82025.67
이내흔통일국민당28,33624.39
정인봉무소속15,12713.02
심재섭신정치개혁당8390.72
신두완무소속4180.35
윤인식무소속4090.35
합계116,157


4. 3.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1996년)



대한민국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신한국당 이명박 후보가 41.00%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새정치국민회의 이종찬 후보는 33.55%로 2위를 기록하며 낙선했다.

통합민주당 노무현 후보는 17.66%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자유민주연합 김을동 후보는 6.72%를 득표했다.

이종찬 의원은 새정치국민회의 부총재로서 5선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신한국당은 현대건설 사장 출신이자 14대 국회 전국구 의원이었던 이명박 의원을 공천했다. 통합민주당은 노무현 전 의원을, 자유민주연합은 김두한의 딸이자 배우인 김을동을 공천했다.

4. 4. 1998년 재보궐선거

1998년 2월, 이명박 의원은 한나라당의 서울특별시장 경선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했다.[5] 이에 따라 1998년 7월 21일 재보궐선거가 치러졌다.[24]

여당인 새정치국민회의는 노무현 전 의원을 공천했으며, 야당인 한나라당은 정인봉 변호사를 공천했다. 무소속 한석봉 전 의원도 출마했다.

선거 결과 새정치국민회의의 노무현 후보가 54.4%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24]

후보정당득표수득표율
노무현새정치국민회의26,25154.44
정인봉한나라당20,99343.53
한석봉무소속9742.01
합계48,218


4. 5.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2000년)

대한민국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특별시 종로구는 유권자 142,070명 중 80,98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한나라당 정인봉 후보가 39,478표(48.74%)를 얻어 당선되었고, 새천년민주당 이종찬 후보는 32,368표(39.96%)로 낙선했다. 그 외 자유민주연합 김경환 후보는 3,341표(4.12%), 희망의한국신당 방세현 후보는 1,430표(1.76%), 민주노동당 양연수 후보는 1,408표(1.73%), 청년진보당 최혁 후보는 1,141표(1.40%), 민주국민당2000 여익구 후보는 879표(1.08%), 무소속 서경원 후보는 768표(0.94%), 공화당1997 강종원 후보는 176표(0.21%)를 얻었다.

종로구의 현역 국회의원이었던 노무현 의원은 "지역주의 벽을 넘겠다"며 부산 북구·강서구 을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 이에 새천년민주당은 이종찬 전 국가정보원장을 공천했고, 한나라당은 정인봉을 다시 후보로 공천했다. 선거 결과, 정인봉 후보가 당선되었고, 이종찬 후보는 재차 낙선했다.

4. 6. 2002년 재보궐선거

16대 총선 이후 정인봉 의원이 총선을 앞두고 기자들에게 수백만원대의 향응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되었다.[13] 재판 과정에서 정 의원의 공판 불참석 등으로 인해 법원의 체포동의안이 두 번 제출되기도 했으며,[14][15][16] 결국 2002년 대법원에서 선거법 위반에 따른 벌금 300만원 및 당선무효형이 확정되어 의원직을 상실했다.[17]

이에 따라 2002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에서 종로구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졌다.[24] 한나라당에서는 박진 전 대통령 공보비서관 등 7명이, 새천년민주당에서는 유인태 전 국회의원 등이 공천 대상으로 거론되었다.[18][19][20] 최종적으로 한나라당은 박진, 새천년민주당은 유인태, 민주노동당은 양연수 후보를 공천했다.[21][22] 정흥진 전 종로구청장이 공천 결과에 반발, 탈당 후 무소속으로 출마하면서 4자 구도가 되었다.[23]

선거 결과, 한나라당 박진 후보가 50.3%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무소속 정흥진 후보는 23.78%, 새천년민주당 유인태 후보는 22.18%, 민주노동당 양연수 후보는 3.71%를 득표했다.[24] 박진 후보의 승리 요인으로는 김영삼 대통령 비서관 경력에 대한 호응과 정흥진 후보의 무소속 출마로 인한 야권 표 분산이 꼽혔다. 당시 이회창 대선후보 캠프 일원이었던 박진 의원은 당선 직후 "의원으로서 더 심도 있게 이회창 후보를 보좌할 것"이라고 밝혔다.[25]

4. 7.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2004년)

대한민국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특별시 종로구는 유권자 137,653명 중 87,42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한나라당 박진 후보가 37,431표(42.81%)를 얻어 당선되었으며, 열린우리당 김홍신 후보는 36,843표(42.14%)를 얻어 근소한 차이로 낙선했다. 새천년민주당 정흥진 후보는 9,614표(10.99%)를 얻었다.

한나라당은 현역 국회의원인 박진 의원을 공천했고, 열린우리당은 김홍신 의원을 공천했다. 새천년민주당은 정흥진 전 구청장을 공천했다.

선거 결과 한나라당 박진 후보가 588표(0.67%p) 차이로 열린우리당 김홍신 후보를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새천년민주당 정흥진 후보는 3위를 기록했다.

4. 8.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2008년)

대한민국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특별시 종로구는 유권자 135,727명 중 70,42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한나라당 박진 후보는 34,113표(48.43%)를 얻어 31,530표(44.76%)를 얻은 통합민주당 손학규 후보를 제치고 당선되었다. 자유선진당 정인봉 후보는 3,282표(4.66%), 진보신당 최현숙 후보는 1,138표(1.61%), 평화통일가정당 김영동 후보는 365표(0.51%)를 얻었다.

제18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은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인 박진 의원을 공천하였고, 통합민주당은 손학규 대표가 종로구 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했다. 선거 결과, 박진 후보가 손학규 후보를 누르고 3선 국회의원 고지에 올랐다.

선거명년도당선자정당
제18대 총선2008년박진한나라당


4. 9.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2012년)

2011년 11월, 종로구의 현역 국회의원인 박진 의원은 한나라당을 살리기 위해 '정치 1번지' 종로부터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겠다며 차기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26]

2008년 총선 당시 통합민주당 선대위원장을 맡았던 정세균 의원은 2009년 4월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정동영 전 장관의 무소속 출마를 만류하기 위해 19대 총선에서 자신의 지역구인 진안군·무주군·장수군·임실군에 불출마하겠다고 밝힌 바 있었다.[27] 이후 정세균은 서울 중구나 종로구,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새로운 지역구를 탐색, 2011년 12월 1일 종로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28]

새누리당에서는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과 조윤선 비례대표 의원 등이 공천 대상으로 거론되었으나,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 모두 정세균 의원에게 9.3% 이상 뒤지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종 결정에 진통을 겪었다.[29] 이에 친박계 6선 의원이자 자신의 지역구 불출마를 선언한 홍사덕 의원을 출마시키자는 전략공천이 제기되었고,[30] 이동관 전 대통령 언론특보의 거센 비판에도 불구,[31][32] 2012년 3월 5일 2차 공천 후보명단 발표에서 홍사덕 의원의 종로구 출마가 확정되었다.[33]

대한민국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민주통합당 정세균 후보가 52.26%의 득표율로 당선되어 5선 국회의원이 되었다. 새누리당 홍사덕 후보는 45.89%의 득표율로 낙선했다. 이외에 진보신당 최백순 후보는 0.86%, 무소속 류승구 후보는 0.26%, 국민행복당2011 홍성훈 후보는 0.22%, 무소속 서맹종 후보는 0.21%, 국민의 힘 김준수 후보는 0.19%, 불교정도화합통일연합당 정재복 후보는 0.08%를 득표했다. 자유선진당 김성은 후보는 사퇴했으며, 정통민주당 정흥진 후보는 등록무효 처리되었다.

4. 10.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2016년)

대한민국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후보가 52.60%의 득표율로 당선되어 6선 국회의원이 되었다. 새누리당 오세훈 후보는 39.72%의 득표율로 낙선했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역 의원인 정세균을 단수공천했고, 새누리당은 전직 서울특별시장 오세훈이 경선에서 승리하여 공천을 받았다. 국민의당에서는 박태순, 녹색당에서는 하승수, 정의당에서는 윤공규, 노동당에서는 김한울, 그리고 무소속으로 김대한, 이원옥 후보 등이 출마하였으나 모두 낙선하였다.

정세균 의원은 이후 제20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되었다.

4. 11.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2020년)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특별시 종로구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가 당선되었다.[4] 문재인 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후보는 58.38%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되었고,[35] 미래통합당 대표 황교안 후보는 39.97%를 득표하여 낙선했다.[36]

종로구의 현역 국회의원이었던 정세균 의원은 차기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34]

기타 후보로는 우리공화당 한민호 후보(0.44%), 민중당 오인환 후보(0.29%), 무소속 김용덕 후보(0.27%), 국가혁명배당금당 박준영 후보(0.20%), 가자!평화인권당 이정희 후보(0.14%), 한나라당 김형석 후보(0.07%), 국민새정당 백병찬 후보(0.06%), 민중민주당 박소현 후보(0.06%), 공화당 신동욱 후보(0.06%)가 출마했다. 기독자유통일당 양세화 후보는 사퇴했다.

4. 12. 2022년 재보궐선거

이낙연 의원이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 국면에서 국회의원 사퇴를 선언함에 따라 2022년 3월 9일 대통령 선거와 함께 재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되었다.[37] 더불어민주당은 이 지역에 무공천을 선언했고, 국민의힘은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공천했다. 정의당 후보로는 배복주가 공천되었으며, 3선 종로구청장을 지냈던 김영종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후 무소속으로 출마를 결정했다.[37]

본 선거에서 최재형이 52.09%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28.41%의 득표율을 올린 김영종을 제치고 제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이로서 19대 총선이후 10년만에 보수정당이 종로구 탈환에 성공했다.[37] 정의당 배복주 후보는 15.32%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3위를 차지했다.[37]

정당후보득표수득표율
국민의힘최재형49,63752.09
무소속김영종27,07828.41
정의당배복주14,60215.32
무소속서주원1,1491.20
시대전환김도연8440.88
무소속박종구5520.57
새로운물결송문희5350.56
국민혁명당구본철4830.50
독도당김두환2950.30
통일한국당윤대관1130.11


4. 13.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2024년)

대한민국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특별시 종로구는 유권자 126,041명 중 87,809명이 투표하여 70.4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45][46][38] 더불어민주당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이자 현직 종로구 지역위원장인 곽상언 변호사를 단수 공천하였고,[42] 국민의힘은 재보궐선거로 당선된 현역 국회의원 최재형 의원을 단수 공천하였다.[41] 개혁신당에서는 강서구 갑 지역구에서 19대 국회의원을 지낸 금태섭이 출마하였으며, 이외에도 새로운미래 진예찬, 민중민주당 차은정 후보 등이 출마했다.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 곽상언 후보가 44,713표(50.92%)를 얻어 당선되었고,[45][46][38] 국민의힘 최재형 후보는 38,752표(44.13%)로 2위를 기록했다.[39] 개혁신당 금태섭 후보는 3.22%의 득표율을 얻는데 그쳤다.[40]

참조

[1] 뉴스 종로는 왜 정치1번지인가 https://www.hankooki[...] 2020-02-12
[2] 뉴스 875원 대파냐, 이재명 리스크냐…‘정치 1번지’ 종로 표심은 https://www.hani.co.[...] 2024-03-26
[3] 웹사이트 정세균 국회의장.. 특수활동비까지? https://archive.toda[...] People's Sound (민중의 소리) 2016-06-10
[4] 웹사이트 2020 Legislative Election Results of Seoul https://commons.wiki[...] National Election Commission (South Korea)
[5] 웹사이트 역대 재보궐선거 결과 (1998~2012) http://www.nec.go.kr[...] National Election Commission (South Korea)
[6] 웹사이트 획정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선거구획정안 국회 제출 https://www.nec.go.k[...] 2023-12-07
[7] 웹사이트 [단독] 與野, 선관위 권고 무시하고 종로-중구 합치지 않기로 https://www.donga.co[...] 2024-02-03
[8] 웹사이트 “敵将”討ち取ったイ前首相、大統領選挙への地ならしなるか https://japan.hani.c[...] 2023-08-15
[9] 웹사이트 最大野党代表と前首相が対決へ 「政治１番地」鍾路区で＝韓国総選挙 https://jp.yna.co.kr[...] 2023-08-15
[10] 웹사이트 キーパーソン：朴振氏（65）＝韓国の次期外相に指名 https://mainichi.jp/[...] 2023-08-15
[11] 웹사이트 정치1번지 종로....민심은 싸늘 http://m.newspim.com[...]
[12] 간행물 주민등록 인구통계 행정안전부 2023-12
[13] 뉴스 검찰, 정인봉당선자 향응제공혐의 확인 https://news.naver.c[...]
[14] 뉴스 정인봉의원, 재판 또 불참 https://news.naver.c[...]
[15] 뉴스 정인봉의원 체포동의요구서 제출 https://news.naver.c[...]
[16] 뉴스 정인봉의원 선고되기까지…1番시한 2배넘기고 체포동의안 두차례 https://news.naver.c[...]
[17] 뉴스 정인봉의원 의원직 상실 https://news.naver.c[...]
[18] 뉴스 종로서도 재선거… 양당 총력전 예고 https://news.naver.c[...]
[19] 뉴스 한나라 재보선 3곳 24명 응모 https://news.naver.c[...]
[20] 뉴스 탈당-무소속 출마 후유증 https://news.naver.c[...]
[21] 뉴스 한나라ㆍ민주 8.8 재보선 후보 확정 - 투표율 최저 예상, 조직동원 선거 우려 https://news.naver.c[...]
[22] 뉴스 8.8재보선 종로구 후보자들 https://news.naver.c[...]
[23] 뉴스 재보선 후보 명단 https://news.naver.c[...]
[24] 웹사이트 역대 재보궐선거 결과 (1998~2012) http://www.nec.go.kr[...]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5] 뉴스 하남―안성 역시 ‘최대격전’ https://news.naver.c[...]
[26] 뉴스 박진 총선불출마 선언, "한나라당 쇄신위해 백의종군" http://www.fnnews.co[...]
[27] 뉴스 정세균, 내년 총선 종로 출마 굳힌 듯 http://news.khan.co.[...]
[28] 뉴스 정세균, 내년 총선 종로 출마 선언 https://news.naver.c[...]
[29] 뉴스 새누리 공천 접수 마감… 서울 종로·강남乙, 본선보다 더 치열한 예선‘빅 게임’ http://news.kmib.co.[...]
[30] 뉴스 홍사덕, 서울 종로 전략공천설 솔솔 https://news.naver.c[...]
[31] 뉴스 이동관, 홍사덕 전략공천설에 "종로구민에 대한 모욕" http://www.mt.co.kr/[...]
[32] 뉴스 이동관 “무소속으로라도 출마하겠다” http://www.hani.co.k[...]
[33] 뉴스 ‘MB맨’ 이동관 탈락하고 ‘친박’ 홍사덕 종로 출마 http://www.mediatoda[...]
[34] 뉴스 '6선' 정세균, 24년 만에 총선 불출마 "좀 섭섭하다"(종합) https://www.news1.kr[...]
[35] 뉴스 민주 '1호 전략공천'은 이낙연…"현역 20% 교체" https://m.yonhapnews[...]
[36] 뉴스 통합당, 황교안 종로 전략공천…구로을 김용태·강서을 김태우 https://news.kbs.co.[...]
[37] 뉴스 최재형, 10년 만에 종로 탈환…국힘 재보선 4곳 '싹쓸이' https://www.sedaily.[...]
[38] 선거통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서울특별시 종로구 선거 결과 (곽상언) http://info.nec.go.k[...] 2024-04-10
[39] 선거통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서울특별시 종로구 선거 결과 (최재형) http://info.nec.go.k[...] 2024-04-10
[40] 선거통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서울특별시 종로구 선거 결과 (금태섭) http://info.nec.go.k[...] 2024-04-10
[41] 뉴스 與 최재형·윤희숙 등 단수공천…김기현·이철규는 경선(종합) https://www.yna.co.k[...] 연합뉴스 2024-02-19
[42] 뉴스 민주, 현역 5명 사실상 컷오프…곽상언 종로·윤호중 구리 공천(종합) https://www.newsis.c[...] 뉴시스 2024-02-28
[43] 법률 의안번호 26588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위원회안) https://likms.assemb[...]
[44] 법률 공직선거법 https://www.law.go.k[...] 2024-03-08
[45] 뉴스 '노무현 사위' 곽상언, 정치 1번지 종로 당선 [뉴시스Pic] https://www.newsis.c[...] 뉴시스 2024-04-11
[46] 뉴스 '장인 노무현' 지역구에 26년 만 입성‥서울 종로 곽상언 당선인 https://imnews.imbc.[...] MBC뉴스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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